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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농어촌청소년대상-본상] 농업경영 모델 제시… 성계육 수출 도전

    [농어촌청소년대상-본상] 농업경영 모델 제시… 성계육 수출 도전

    ●농업 김선도씨 2014년 한국농수산대 총학생회장을 지낸 촉망받는 리더형 인재다. 트랙터를 타고 전국을 일주하며 국내 농촌의 현실을 느끼고 체험했다. 이를 바탕으로 농업 경영의 성공 사례를 분석하고 발전 모델을 제시했다. 10만 마리의 산란계 농장을 운영하면서 산란 성계육의 베트남 수출을 준비하고 있다.
  • [농어촌청소년대상-본상] 한우 70마리 사육… 농업기술 전파 견인

    [농어촌청소년대상-본상] 한우 70마리 사육… 농업기술 전파 견인

    ●농업 김범기씨 여주전문대 동물자원학과를 졸업한 다음 전남 강진 청정지대에서 한우 70마리를 키우고 조사료를 재배하면서 안정적인 소득을 창출해 왔다. 강진의 젊은 영농인 모임인 4H를 통해 후배 농업인 육성과 농업기술 전파에 적극적으로 참여했다. 벌초 대행, 일손 돕기, 소외이웃 돕기 등 지역사회 봉사 활동에도 관심이 많다.
  • [농어촌청소년대상-본상] 친환경 유기농 쌀 생산 등 과학영농 실천

    [농어촌청소년대상-본상] 친환경 유기농 쌀 생산 등 과학영농 실천

    ●농업 이준규씨 어릴 때부터 영농의 뜻을 품고 한국농수산대에 진학했다. 고품질 쌀 생산을 위해 토양 정밀검정과 친환경 유기 인증 등 과학 영농을 앞장서서 실천해 왔다. 앞으로 한우 체험농장을 설립하고, 원예치료사 자격증을 취득해 장애인을 위한 휴식장소를 조성하는 관광농업을 계획 중인 꿈 많은 젊은이다.
  • [농어촌청소년대상-본상] 산나물 29종 시험재배 거쳐 적극 보급

    [농어촌청소년대상-본상] 산나물 29종 시험재배 거쳐 적극 보급

    ●농업 윤세종씨 임업계가 주목하는 신예다. 강원 화천에서 곰취 등 30여종의 잘 알려진 산나물을 재배하는 데 머물지 않고 병풍취 등 29종의 새로운 소득작물을 시험재배한 뒤 다른 농가에 적극적으로 보급해 왔다. 임산물 판매 외에 교육농장, 한방타운 등 농촌의 부가가치를 높이는 6차 산업과 연계한 사업을 계획하고 있다.
  • [농어촌청소년대상] 패기·기술·봉사 3박자로 ‘농어촌 활로’ 뚫는다

    [농어촌청소년대상] 패기·기술·봉사 3박자로 ‘농어촌 활로’ 뚫는다

    대상 2명 김기명·정신용씨 등 20명 오늘 시상식 서울신문사가 주최하고 농림축산식품부와 해양수산부, 농촌진흥청이 후원하는 ‘제36회 농어촌 청소년 대상’ 시상식이 22일 서울 중구 세종대로 한국프레스센터에서 열린다. 기술 발전과 소득 향상에 앞장선 농어업인 18명과 농어업인의 신망이 두터운 공직자 2명이 상을 받는다. 대상은 경남 하동에서 매실착즙액을 이용한 매실 곶감을 특허 출원해 지역 경제를 활성화시킨 김기명(24·농업 부문)씨와 전남 진도에서 고품질의 전복 생산과 중국 수출 판로를 개척한 정신용(28·수산 부문)씨에게 돌아갔다. 대상 수상자는 대통령 표창과 상금 600만원을 받는다. 농어촌 청소년 대상은 대한민국 농어업의 미래가 될 농어촌 후계자를 육성하고 격려하기 위해 서울신문사가 1981년 제정한 상이다. 만 20~30세의 젊은 농어업인과 우수 공무원에게 주어진다. 농어업에 대한 애착과 정착 의지, 농어업 활동을 통한 기술·소득 증대, 지역사회에 대한 봉사활동 등이 중요한 심사 기준이다. 지난 35년간 젊은 농어업인 629명이 이 상을 받았다. 서울신문은 농수산물 시장 개방과 인구 감소 등 농어촌의 어려움을 이겨내는 젊은 농어업인들을 지속적으로 격려하고 후원할 방침이다. ■농업 부문 대상 김기명(경남 하동), 특별상 정유경(30·충남 예산), 본상 손모아(27·전남 영암)·김선도(30·경기 포천)·김지원(25·전남 해남)·이종건(26·대구 달성)·우성현(27·경북 상주)·정상용(30·전북 장수)·윤세종(29·강원 화천)·김범기(27·전남 강진)·이준규(30·충북 괴산), 공로상 이민규(42·전남농업기술원) ■수산 부문 대상 정신용(전남 진도), 특별상 권순지(29·인천 강화), 본상 이승영(30·전북 군산)·김동희(24·전남 신안)·김성환(26·경남 거제)·신대근(28·충남 서천)·김지수(24·전남 완도), 공로상 김춘상(54·전남해양수산과학원)
  • [농어촌청소년대상-본상] 장미 30개 품종 年 600만본 키워 日 수출

    [농어촌청소년대상-본상] 장미 30개 품종 年 600만본 키워 日 수출

    ●농업 정상용씨 전북 마이스터대를 졸업하고 ‘자나’, ‘슈퍼선세이션’ 등 30개 품종의 장미를 연간 600만본 생산해 일본에 수출하고 있다. 다른 해외시장도 적극적으로 개척하고 있다. 전북 장수를 대표하는 ‘장수 장미’ 브랜드 가치를 높이기 위해 홍보에 앞장섰다. 한국농수산대 재학생 등을 대상으로 실습 교육과 컨설팅을 제공해 화훼산업 발전에 기여했다.
  • [농어촌청소년대상-본상] 한우 사육 규모 6배 키우고 영농법 전파

    [농어촌청소년대상-본상] 한우 사육 규모 6배 키우고 영농법 전파

    ●농업 우성현씨 한국농수산대 축산학과를 나온 우씨는 한우 20마리로 영농을 시작했으나 계획적인 일괄 사육방법을 적용해 고품질 한우를 생산하고 사육 규모도 6배(120마리)로 키웠다. 축산 외에도 배와 벼 재배로 다양한 소득을 창출하고 영농 비법을 주변 농가에 적극적으로 전파함으로써 지역농업 지도자 역할을 해내고 있다.
  • [농어촌청소년대상-본상] 해양쓰레기 年 10t 수거·환경보전 기여

    [농어촌청소년대상-본상] 해양쓰레기 年 10t 수거·환경보전 기여

    ●수산 신대근씨 2007년 장항공고를 졸업해 2013년 어업인 후계자에 선정된 신씨는 2010년부터 해마다 불법어업 근절과 어린 고기 판매금지 캠페인을 벌이는 등 해양환경 보전과 수산자원 보호에 앞장섰다. 올해는 서해어업관리단으로부터 표창을 받았다. 매년 해양쓰레기 수거 활동에 참여해 연간 10t의 쓰레기를 수거했다. 충남 서천군 의용소방대원으로 인명 구조와 해난 사고 수습에도 앞장섰다.
  • [농어촌청소년대상-본상] 전복 25만 마리 출하… 브랜드 가치 제고

    [농어촌청소년대상-본상] 전복 25만 마리 출하… 브랜드 가치 제고

    ●수산 김지수씨 한국농수산대 수산양식학과를 졸업해 2014년 어업인 후계자로 선정됐다. 5년 6개월간 전남 완도 앞바다에서 지역 수산물인 전복의 브랜드 가치를 높여 소비자에게 제공하고 매월 해양쓰레기를 청소하는 등 지역 봉사활동에 적극 참여해 지역수산업 발전과 어업인 화합에 기여했다. 전복 25만 마리 출하를 통해 연간 3억원의 매출을 올린다.
  • [농어촌청소년대상-본상] 굴 껍데기 제거장 현대화 등 효율화 앞장

    [농어촌청소년대상-본상] 굴 껍데기 제거장 현대화 등 효율화 앞장

    ●수산 김성환씨 태양수산 대표인 김씨는 10살 때부터 어선을 운전하며 수산경영인의 꿈을 키웠다. 2011년 양식업에 뛰어든 뒤 굴 박신장(굴 껍데기 제거장) 시설 현대화를 통해 위생적인 생산 체계를 구축하고 인력난을 해소하는 등 효율적인 굴 생산과 소득 향상에 기여했다. 온라인 유통 판매망을 구축해 연간 2억 7000만원의 소득을 올리고 있다.
  • [농어촌청소년대상-본상] 낙지 미끼 개발… 낚시바늘 노하우 소개

    [농어촌청소년대상-본상] 낙지 미끼 개발… 낚시바늘 노하우 소개

    ●수산 김동희씨 신안해양과학고를 졸업하고 한국농수산대 수산양식학과를 수석 졸업한 김씨는 2013년 어업인 후계자로 선정됐다. 낙지어업에 종사하며 낙지 미끼를 개발하고 낚시바늘 운영 노하우를 보급해 지역소득 창출에 기여했다. 어획과 유통을 병행해 연간 순소득으로 지난해 3억 5000만원을 올렸다. 어선어업 노하우를 전파하고 언론홍보 활동으로 귀어·귀촌에도 기여했다.
  • [농어촌청소년대상-본상] ‘김 황백화’ 예방… 어촌 체험사업 개척

    [농어촌청소년대상-본상] ‘김 황백화’ 예방… 어촌 체험사업 개척

    ●수산 이승영씨 2004년 전남 군산시 무녀도로 귀향해 부모님을 도와 어선어업과 김 양식을 통해 연간 4억원의 수익을 올리고 있다. 고령화된 고향에 어촌마을 체험사업 등 새로운 어업영역을 확대해 지역 발전에 공을 세웠다. ‘김 황백화’ 증상의 예방 기술을 도입해 소득 증대와 지역 봉사활동에도 힘썼다. 2007년 어업인 후계자에 선정됐고 올해는 수산업경영인군산시연합회 이사직을 맡고 있다.
  • 청탁 안 통하는 ‘원칙맨’ 용산구 공무원들

    청탁 안 통하는 ‘원칙맨’ 용산구 공무원들

    “30년 동안 ‘너무 원칙적이면 부러진다’는 소리를 여러 번 들었는데… 정년퇴임할 때 되니 상을 다 받네요.” 김증곤(왼쪽·57) 서울 용산구 자치지원팀장은 쑥스러운 듯 웃었다. 김 팀장은 12일 서울신문과의 인터뷰에서 “별로 잘난 게 없는 사람”이라며 스스로 박하게 평가했지만 동료 공무원들은 후한 점수를 줬다. 그는 용산구가 선정한 ‘제6회 청백공무원상’ 대상을 받게 됐다. 용산구는 지난 7일 심사위원회를 열고 김 팀장을 대상 수상자로, 배상길(오른쪽·52) 이태원1동주민센터 주무관을 본상 수상자로 선정했다. 구 관계자는 “동료들이 김 팀장은 ‘불의에 굴하지 않고, 후배들에게는 상냥한 공무원’이라고 평가했고, 배 주임은 ‘항상 겸손한 자세로 민원인을 대해 신망이 높다’며 칭찬했다”고 말했다. 1979년 처음 공직에 입문한 김 팀장은 “규정에 맞으면 하고, 안 맞으면 안 한다. 그게 30년 공직 생활의 신념”이라고 말했다. 예컨대 영향력 있는 지역 인사가 각종 ‘민원’을 해도 원칙에 맞지 않으면 꿈쩍하지 않았다. 김 팀장은 “부당한 부탁을 몇 번 거절하다 보니 ‘찔러도 피 한 방울 안 나올 사람’이라며 더는 민원하지 않더라”며 웃었다. 김 팀장과 배 주무관은 연말 종무식 때 상금을 각각 200만원, 100만원씩 받을 예정이다. 희망부서 우선배치, 해외연수 등 인사상 특전도 얻게 됐다. 김 팀장은 “올해 생긴 우리 구 복지재단에 상금 일부를 기부할 생각”이라고 말했다. 성장현 용산구청장은 “원칙을 지킨 공무원들이 인사 등에 피해를 보는 일이 없도록 할 것”이라고 말했다. 유대근 기자 dynamic@seoul.co.kr
  • <재개봉작> ‘블루 벨벳’ 티저 예고편 공개

    <재개봉작> ‘블루 벨벳’ 티저 예고편 공개

    데이빗 린치 감독의 문제적 걸작 ‘블루 벨벳’이 오는 29일 재개봉을 확정한 가운데 티저 예고편을 공개했다. ‘블루 벨벳’은 어느 날 잘린 귀를 발견하고 사건을 추적하기 시작한 대학생 ‘제프리’(카일 맥라클란)와 용의자로 지목된 매력적인 여가수 ‘도로시’(이사벨라 로셀리니), 그리고 그들을 위협하는 ‘프랭크’(데니스 호퍼)를 둘러싼 기묘한 이야기를 담은 미스터리 로맨스 영화다. 공개된 티저 예고편은 ‘블루 벨벳’에서 손꼽히는 명장면과 함께 ‘죽기 전에 꼭 들어야 할 팝송’(로버트 다이머리)으로 회자되는 OST ‘In Dreams’ 곡이 흘러 눈과 귀를 사로잡는다. 이어 모든 사건의 시작인 ‘잘린 귀’를 발견하는 제프리(카일 맥라클란)의 모습과 도로시의 붉은 입술과 푸른색의 아이 메이크업을 한 모습, 또 어두운 도로 위에 선명한 노란색 차선과 함께 프랭크(데니스 호퍼)의 강렬한 눈빛이 짧지만 강한 인상을 남긴다. ‘블루 벨벳’은 사랑과 관능, 억눌린 욕망이 뒤엉킨 잔혹한 로맨스로 대중과 평단의 사랑을 동시에 받으며 제59회 아카데미 감독상, 제44회 골든글러브 각본상 노미네이트 되었고, 제12회 LA 비평가 협회상 감독상, 제21회 전미 비평가 협회상 감독상을 받으며 데이빗 린치를 거장의 반열로 올린 작품이다. 영화 ‘블루 벨벳’은 개봉 30주년을 기념해 2016년 12월 29일 개봉 예정이다. 청소년 관람불가. 120분. 사진 영상=유로커뮤니케이션 문성호 기자 sungho@seoul.co.kr
  • <재개봉작> ‘블루 벨벳’ 티저 예고편 공개

    <재개봉작> ‘블루 벨벳’ 티저 예고편 공개

    데이빗 린치 감독의 문제적 걸작 ‘블루 벨벳’이 오는 29일 재개봉을 확정한 가운데 티저 예고편을 공개했다. ‘블루 벨벳’은 어느 날 잘린 귀를 발견하고 사건을 추적하기 시작한 대학생 ‘제프리’(카일 맥라클란)와 용의자로 지목된 매력적인 여가수 ‘도로시’(이사벨라 로셀리니), 그리고 그들을 위협하는 ‘프랭크’(데니스 호퍼)를 둘러싼 기묘한 이야기를 담은 미스터리 로맨스 영화다. 공개된 티저 예고편은 ‘블루 벨벳’에서 손꼽히는 명장면과 함께 ‘죽기 전에 꼭 들어야 할 팝송’(로버트 다이머리)으로 회자되는 OST ‘In Dreams’ 곡이 흘러 눈과 귀를 사로잡는다. 이어 모든 사건의 시작인 ‘잘린 귀’를 발견하는 제프리(카일 맥라클란)의 모습과 도로시의 붉은 입술과 푸른색의 아이 메이크업을 한 모습, 또 어두운 도로 위에 선명한 노란색 차선과 함께 프랭크(데니스 호퍼)의 강렬한 눈빛이 짧지만 강한 인상을 남긴다. ‘블루 벨벳’은 사랑과 관능, 억눌린 욕망이 뒤엉킨 잔혹한 로맨스로 대중과 평단의 사랑을 동시에 받으며 제59회 아카데미 감독상, 제44회 골든글러브 각본상 노미네이트 되었고, 제12회 LA 비평가 협회상 감독상, 제21회 전미 비평가 협회상 감독상을 받으며 데이빗 린치를 거장의 반열로 올린 작품이다. 영화 ‘블루 벨벳’은 개봉 30주년을 기념해 2016년 12월 29일 개봉 예정이다. 청소년 관람불가. 120분. 사진 영상=유로커뮤니케이션 문성호 기자 sungho@seoul.co.kr
  • 법인등기 자동화 서비스 헬프미, 번거로운 등기 절차 원스톱으로 한 번에

    법인등기 자동화 서비스 헬프미, 번거로운 등기 절차 원스톱으로 한 번에

    법인등기는 법인설립, 대표자변경, 이사취임, 유상증자 등 법인의 구성에 변동이 발생할 때 법인등기부등본에 새로운 사실을 반영하는 절차를 말한다. 설립등기, 증자등기, 주소변경등기, 임원변경등기, 사임등기, 목적변경등기 등 법인등기부등본상 기재사항을 변경해야 한다. 국내 상업등기는 2015년 기준 연간 약 67만 건이 진행된 바 있다. 문제는 매년 많은 상업등기가 진행되고 있지만 이 가운데 기한 내 등기를 진행하지 못해 과태료를 내는 기업들이 다수 발생한다는 점이다. 상업등기는 법정 등기기한이 있어 기한 내 등기절차를 밟지 않으면 과태료 처분 등의 불이익을 받게 된다. 이에 공인인증서만 있으면 번거로운 법인등기 과정을 한 번에 해결할 수 있는 전자등기 솔루션이 등장해 주목받고 있다. ‘법인등기 헬프미’는 해당 분야의 자동화를 추구한다. 번거롭고, 복잡한 상업등기의 문제를 효율적으로 해결하는 것. 법인설립등기부터 임원변경등기, 주소이전등기, 주소변경등기까지 다양한 법인등기의 복잡한 절차를 간편하게 진행할 수 있는 시스템을 갖추고 있다. 신속하고 정확하기 때문에 과태료 등의 불이익을 피할 수 있다. 법인등기 헬프미는 공증, 인감증명서, 도장찍기 등의 복잡한 절차를 모두 생략한다. 온라인으로 진행되고, 전자등기 서비스를 지원해 공인인증서만 있으면 등기가 가능하다. 또한, 단계별 알림 시스템을 구축해 법인등기 과정을 실시간으로 확인할 수 있다. 물론, 기존 등기비용의 절반인 합리적인 가격으로 등기 절차를 밟을 수 있는 것도 장점이다. 상업등기, 지급명령 등 법률 자동화를 적극적으로 추진하고 있는 박효연 변호사는 “1년 5개월 이상 회사를 운영하면서 법인등기 시 불편함을 많이 느꼈는데 헬프미를 통해 기존의 불편함을 확실하게 개선했다”며 “현재 과태료 예방 프로그램의 장점을 앞세워 100여 개 고객사를 유치할 만큼 호평을 받고 있다”고 설명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올해의 여성영화인상’ 손예진… 신인상 김태리·감독상 윤가은

    ‘올해의 여성영화인상’ 손예진… 신인상 김태리·감독상 윤가은

    배우 손예진(34)이 ‘2016 올해의 여성영화인상’ 연기상 수상자로 선정됐다. 여성영화인모임(대표 채윤희) 후보선정위원회는 5일 손예진이 ‘비밀은 없다’에서 갑작스러운 딸의 실종으로 인한 불안과 혼돈, 절망과 분노 등 복잡한 감정을 내포한 광기에 가까운 모습을 잘 표현해 강한 여성 캐릭터를 탄생시켰다며 선정 이유를 밝혔다. 신인연기상은 박찬욱 감독이 연출한 ‘아가씨’에서 신인답지 않은 연기를 선보인 김태리에게 돌아갔다. 감독상은 ‘우리들’의 윤가은 감독이 받는다. 각본상은 ‘비밀은 없다’의 이경미 감독, 다큐멘터리상은 ‘불온한 당신’의 이영 감독이 수상자로 결정됐다. 제작자상은 ‘날, 보러와요’의 제작사 OAL 김윤미 대표와 김이정 이사, 발렌타인필름 최연주 대표, 기술상은 ‘내부자들’의 홍예영 사운드 슈퍼바이저, 홍보마케팅상은 엣나인필름이 각각 수상한다. 시상식은 7일 오후 7시 서울 동작구 사당동 아트나인에서 열린다. 홍지민 기자 icarus@seoul.co.kr
  • [제22회 서울광고대상] 최우수상 - 서울특별시 서울, 청년에서 답을 찾다

    [제22회 서울광고대상] 최우수상 - 서울특별시 서울, 청년에서 답을 찾다

    서울시는 올 한해에도 서울형 뉴딜일자리, 청년수당 등 청년이 참여해 직접 만들고 혁신적 아이디어를 접목한 다양한 청년 일자리 모델을 만들기 위해 모든 노력을 다해왔습니다. 서울신문이 주최한 서울광고대상에서 본상 부분 최우수상을 수상한 ‘서울, 청년에서 답을 찾다’ 광고 역시 그 노력의 연장에 있습니다. 서울의 청년 각자가 가진 무한한 활력과 가능성, 열정과 잠재력을 꿈으로, 미래로 연결시켜 나가도록 최소한의 시간을 보장하겠다는 의지를 사회적 합의로 도출해 나가기 위해 제작했습니다. 서울시는 광고를 통해 셜록홈즈가 답을 찾기 위해 돋보기를 사용했듯이 서울이라는 도시 속의 작은 청년들을 마치 돋보기로 보듯 크게 키워 부각시킴으로써 ‘서울의 답은 청년’이라는 메시지를 담았습니다. 또, 도시 위에 크게 부각된 청년 이미지를 통해 청년이 서울과 국가의 발전에 가장 중요한 자원임을 알리고자 했습니다. 지금 청년세대는 부모세대보다 가난한 첫 번째 세대가 될 거라는 말이 있습니다. 자존감을 다친 청년세대는 공동체에 대한 믿음을 상실하고 있습니다. 스스로를 오포세대라고 자조하고 있습니다. 희망과 믿음을 상실한 청년의 문제는 청년만의 문제, 서울시만의 문제가 아닙니다. 부모세대의 문제이며, 우리 모두의 문제, 나아가 대한민국 미래의 문제입니다. 서울시는 청년 누구나 자신이 원하는 미래를 준비하고 꿈을 이룰 수 있도록 시가 가진 모든 정책 수단을 동원해 최선의 노력을 기울여 나가겠습니다. 박원순 시장 ■ 제작후기 좋은 정책을 만드는 일은 매우 중요한 일이다. 하지만 좋은 정책을 알리는 것은 좋은 정책을 만드는 것 못지않게 중요한 일이다. 서울시의 청년정책은 지난 3년간 청년들에게 직접 묻고 토론해서 만들었다. 그 과정을 통해 서울시는 청년 문제 해결을 위해 ‘청년활동 지원사업’ 등 청년들을 위한 여러 좋은 정책들을 내놓았다. 그리고 그것을 알리기 위해 이번 광고를 제작했다. 서울시는 청년들이 우리 사회의 미래 자산이라고 한다. 실제로 청년지원 정책 등 청년들에 대한 투자를 아끼지 않았던 유럽의 국가들이 슬기롭게 청년 문제들을 해결하면서 미래 성장동력을 확보한 것에 반해, 청년에 대한 지원을 망설였던 나라에서는 청년 문제뿐만 아니라 사회 전체의 성장동력이 떨어지는 것을 지켜봤다. 이런 이유로 청년에 대한 투자가 미래에 대한 투자라고 생각했고 이 생각을 전달하기 위해 이와 같은 메시지를 헤드라인으로 만든 것이다. 또한 비주얼에서도 청년들을 크게 키워 부각시킴으로써 서울의 답은 청년이라는 메시지를 시각화해서 표현하고자 했다. 미래를 위한 투자이자 해답인 ‘서울시 청년정책’이 좋은 광고와 함께 멀리멀리 퍼져나가서 모든 청년이 그 정책을 누리고 우리 사회도 미래 성장동력을 키워 나갈 수 있기를 바란다.
  • [제22회 서울광고대상] 대상에 SK ‘해내겠습니다 OK! SK 캠페인’

    [제22회 서울광고대상] 대상에 SK ‘해내겠습니다 OK! SK 캠페인’

    제22회 서울광고대상에서 SK의 ‘해내겠습니다 OK! SK 캠페인’ 광고가 대상을 차지했다. 서울광고대상은 한국 광고계의 한 해 성과를 진단하고 광고시장의 질적 향상을 위해 1995년 제정된 광고제전으로 우리나라 광고산업 발전에 기여해왔다. 광고의 독창성과 참신성, 광고산업 발전 기여도 등을 평가해 매년 대상·본상·업종별 우수상을 선정·시상하고 있다. 서울광고대상 심사위원회(위원장 조병량 한양대 광고홍보학부 명예교수)는 지난 15일 응모 작품을 심사해 총 13점의 수상작을 발표했다. 최우수상은 서울특별시의 ‘서울, 청년에서 답을 찾다’와 LG전자의 ‘LG SIGNATURE’가 뽑혔으며 우수상은 SK텔레콤의 ‘연결 그것은 해결’이 이름을 올렸다. 김태곤 객원기자 kim@seoul.co.kr
  • 빛 못 본 독립·예술영화, 관객과 만난다

    빛 못 본 독립·예술영화, 관객과 만난다

    독립·예술영화 상영관 필름포럼이 저예산·예술 외화 앙코르전 ‘늦어도 11월에는’을 연다. 3회째로 올해 국내 개봉한 예술 및 독립, 저예산 상업영화 중 충분한 기회를 얻지 못한 작품들을 소개하고자 마련됐다. 30일부터 12월 6일까지 진행되는 기획전에는 ‘독재자를 죽여라’를 비롯해 모두 29편이 상영 목록에 올랐다. 미개봉작인 ‘독재자를 죽여라’는 지난해 국내에 들어와 올해 1월 등급 분류를 받았지만 아직 스크린에 걸리지 못한 작품이다. 1930~1961년 도미니카공화국 독재자로 군림했던 라파엘 트루히요 암살 사건의 실화를 그렸다. 역시 실화를 다룬 ‘트럼보’는 최근 문화계 블랙리스트 의혹으로 들끓었던 국내 상황과 겹쳐지는 작품이라 눈에 띈다. 매카시즘 광풍이 불어 공산주의자로 낙인찍히는 바람에 11개의 가명을 사용해 몰래 작품 활동을 하면서도 ‘로마의 휴일’ 등으로 아카데미 각본상을 두 차례나 받았던 할리우드의 천재 시나리오 작가 돌턴 트럼보를 조명했다. 언론의 역할이 무엇인지 곰곰이 생각해 보게 하는 ‘트루스’도 상영 목록에 올랐다. 조지 W 부시 전 미국 대통령의 병역 비리 의혹을 보도하는 과정을 그린다. 무인비행기 드론을 통해 테러리스트들을 사살하는 임무를 두고 벌어지는 갈등과 고뇌를 그린 ‘아이 인 더 스카이’도 다시 상영 기회를 얻었다. 아일랜드 독립을 위해 싸우다가 투옥된 뒤 신념을 지키고자 단식투쟁을 하다 숨진 보비 샌즈의 삶을 그린 ‘헝거’도 함께한다. 오동진 영화평론가는 “스크린 독과점이 심하다 보니 상영 기회를 제대로 얻지 못하고 개봉 사실조차 알리지 못한 채 잊혀지는 수작이 너무 많다”면서 “그런 작품들을 대중에게 알리고 영화 다양성에 대한 문제의식을 공유하고자 마련한 기획전”이라고 말했다. 홍지민 기자 icarus@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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