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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검찰, ‘웅동학원 허위공사 의혹’ 중학교·관계자 자택 압수수색

    검찰, ‘웅동학원 허위공사 의혹’ 중학교·관계자 자택 압수수색

    조국 장관 동생 ‘공사대금 채권’ 확보 경위 수사‘테니스장공사 실제 이뤄지지 않았다’ 진술 확보 조국 법무부 장관 일가의 각종 의혹을 수사 중인 검찰이 ‘허위 공사계약’ 의혹이 제기된 웅동학원을 21일 추가 압수수색했다. 법조계에 따르면 서울중앙지검 특수2부(부장 고형곤)는 이날 경남 창원시 웅동중학교에 검사와 수사관을 보내 관련 자료를 확보했다. 검찰은 동시에 관련자 1명의 주거지도 압수수색한 것으로 알려졌다. 검찰은 지난달에도 한 차례 웅동학원에 대한 압수수색을 벌인 바 있다. 웅동학원 압수수색은 조국 장관의 동생 조모(52)씨가 보유한 웅동학원 공사대금 채권 중 일부가 허위일 수 있다는 의혹을 확인하기 위한 것이다. 조씨는 2006년과 2017년 웅동학원을 상대로 소송에서 이겨 공사대금에 대한 채권을 확보했다. 웅동학원은 이 소송에서 변론을 포기한 채 패소해 ‘짜고 치는 소송 아니냐’는 의혹이 제기됐다. 소송을 통해 조씨와 그의 전처가 확보한 채권은 2007년 기준으로 공사대금 16억원과 지연이자를 포함해 52억원이었다. 현재는 지연이자가 늘어나 100억원대에 육박할 것으로 추정된다. 검찰은 웅동학원 관계자들을 조사해 공사대금에 포함된 테니스장 공사 등이 실제로 이뤄지지 않았다는 진술을 확보한 것으로 알려졌다. 이런 정황에 비춰 검찰은 조씨가 허위 계약을 근거로 채권을 확보한 것은 아닌지 들여다보고 있다. 아울러 조씨가 운영하던 고려시티개발이 수주한 웅동학원의 다른 공사들도 가짜 계약일 수 있다고 보고 수사를 확대하고 있다. 등기부등본상 고려시티개발 사무실의 주소가 부친 회사인 고려종합건설과 같다는 점, 고려시티개발이 운영된 11년 동안 웅동학원 관련 공사 이외에는 뚜렷한 다른 수주 실적이 없다는 점 등 때문에 사실상 페이퍼컴퍼니였을 가능성도 따져보는 것으로 전해졌다. 다만 조씨는 “웅동학원에 대한 모든 채권을 포기하겠다”는 뜻을 밝힌 상태다. 신진호 기자 sayho@seoul.co.kr
  • 조국 동생 웅동학원 공사 허위 정황…檢 세부내역 확인 중

    조국 동생 웅동학원 공사 허위 정황…檢 세부내역 확인 중

    검찰이 웅동학원 관련 ‘위장 소송’ 의혹과 관련해 조국 법무부 장관의 동생 조모(52)씨의 공사 세부 내역을 확인하고 있는 것으로 전해졌다. 검찰은 조씨가 부친이 이사장으로 있던 학교법인 웅동학원을 상대로 공사대금을 받지 못했다고 소송을 냈는데 조씨가 지닌 공사대금 채권 일부가 허위일 가능성 등을 조사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20일 법조계와 웅동학원에 따르면 서울중앙지검 특수2부(고형곤 부장검사)는 최근 웅동학원 압수수색을 통해 확보한 서류 등을 통해 조씨가 운영하던 고려시티개발이 받지 못했다는 공사대금 16억원의 내역을 들여다보고 있는 것으로 파악됐다. 검찰은 공사대금에 포함된 테니스장 공사 등이 실제로 이뤄지지 않았다는 웅동학원 관계자들 진술을 확보한 것으로 전해졌다. 이에 따라 검찰은 조씨가 허위 계약을 근거로 수십억원대 채권을 확보했는지 여부를 수사하고 있다. 검찰은 고려시티개발이 수주한 웅동학원의 다른 공사들도 가짜 계약일 가능성을 배제하지 않고 있다. 등기부등본상 고려시티개발 사무실의 주소가 부친 회사인 고려종합건설과 같다는 점, 고려시티개발이 운영된 11년 동안 웅동학원 관련 공사 이외에는 뚜렷한 다른 수주 실적이 없다는 점 등 때문에 사실상 페이퍼컴퍼니였을 가능성까지도 따져보는 것으로 전해졌다. 조씨 측은 2006년과 2017년 웅동학원을 상대로 낸 소송에서 승소함에 따라 받지 못한 공사대금에 대한 채권을 보유하고 있다. 웅동학원은 이 소송에서 변론을 포기한 채 패소해 ‘짜고 치는 소송’이란 의혹을 받았다. 조씨와 그의 전처가 확보한 채권은 2007년 기준 52억원(공사대금 16억원+지연이자)이다. 현재는 지연이자가 늘어나 100억원대에 육박할 것으로 추정된다. 다만 조씨는 이미 “웅동학원에 대한 채권 모두를 포기하겠다”는 뜻을 밝힌 상태다. 조 장관은 기자간담회 등을 통해 “(웅동학원이) 공사했던 모든 하도급 업체에 돈을 지급했으나, 유일하게 제 동생이 하도급을 받았던 회사에는 주지 못했다”며 두 차례 소송은 연대채무 등으로 신용불량자가 된 동생이 공사대금 채권을 확인하는 차원에서 한 것이라고 설명했었다. 강주리 기자 jurik@seoul.co.kr
  • 민관 합동검증팀 “함박도 NLL 북쪽 맞다…현장 확인”

    민관 합동검증팀 “함박도 NLL 북쪽 맞다…현장 확인”

    정부는 남북 간 관할권 논란이 불거진 서해 함박도와 관련 민관 합동검증팀을 구성, 함박도가 서해 북방한계선(NLL) 이북에 위치한 것을 현장 확인했다고 20일 밝혔다. 국방부는 “민관 합동검증팀 활동 결과 함박도는 정전협정상 황해도-경기도 경계선 북쪽 약 1㎞에 위치하고 있다”고 했다. 이어 “서해 NLL 좌표를 연결한 지도상의 선과 실제 위치를 비교한 결과, 서해 NLL 북쪽 약 700m에 위치해 북측 관할 도서인 것을 현장 확인했다”고 설명했다. 국방부는 “유엔군사령부 측에서도 함박도가 정전협정상 도 경계선 및 서해 NLL 북쪽임을 공식적으로 확인했다”고 전했다. 국방부는 지난 16일부로 함박도의 정확한 위치와 주소지 등록 경위 등에 대한 사실 관계 확인 및 객관적 검증을 위해 민관 합동검증팀을 구성했다고 20일 밝혔다. 민관 합동검증팀은 국방부 대북정책관을 팀장으로 유관부처 담당 과장과 민간 전문가, 현지 주민 등이 포함됐다. 앞서 함박도가 등기부등본상 소유권이 한국 산림청으로 명시돼 있고 주소지도 인천광역시 강화군 소속으로 등록돼 있음에도 북한군이 감시초소와 장비를 설치하고 활동하는 사실이 알려지면서 논란이 불거졌다. 아울러 함박도는 군사시설보호구역으로도 설정돼 있다. 이에 대해 정경두 국방부 장관은 지난달 국방위원회에서 “함박도가 분명하게 NLL 북쪽에 있는 게 맞다. 국토부 토지이용규제정보 자료가 잘못돼 있는 것”이라고 말했다. 국방부는 “민관 합동검증팀은 앞으로 함박도 지적도(주소지) 등록 경위, 군사시설보호구역 설정 경위 등에 대해서는 사실 관계를 세밀히 살펴볼 예정”이라며 “이러한 검증절차가 완료되는 대로 그 결과를 국민들께 소상히 설명하고 필요한 후속조치를 취할 예정”이라고 했다. 박기석 기자 kisukpark@seoul.co.kr
  • 김복수 소방장, 소방안전봉사상 수상금 전액 어린이재단에 기부

    김복수 소방장, 소방안전봉사상 수상금 전액 어린이재단에 기부

    광양소방서에 근무 중인 김복수(41) 소방장이 20일 소방안전봉사상 상금 전액을 초록우산 어린이재단 전남지역본부에 전달해 미담이 되고 있다. 김복수 소방장은 저소득층 아동을 돕기 위해 2013년부터 초록우산 어린이재단 정기 후원을 해오고 있다. 김 소방장은 화재보험협회에서 소방청과 한국화재보험협회가 공동주최한 ‘제46회 소방안전봉사상’ 시상식에서 본상을 수상해 상금 190여만원을 받았다. 김 소방장과 초록우산 어린이재단의 인연은 2013년 화재피해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아동을 돕기 위한 전남소방본부와 초록우산어린이재단 공동협력 캠페인을 통해 시작됐다. 화재로 삶의 터전을 잃어버린 한 아이의 사연을 딱히 여긴 김 소방장은 이때부터 복지사각지대 아동을 돕기 위해 월급의 일부를 기부하기 시작했다. 현재까지 7년째 나눔을 이어 오고 있다. 전달받은 후원금은 순천지역 아동양육시설인 성신원에 기부돼 학업을 이어나가는데 어려움을 겪고 있는 시설아동 4명에게 장학금으로 지원될 예정이다. 김 소방장은 “평소 어린이를 돕는 일에 관심을 가지고 있었다”며 “우리 주변의 소외된 이웃을 돕는 일에 꾸준히 동참할 생각이다”고 밝혔다. 광양 최종필 기자 choijp@seoul.co.kr
  • 브룩스 전 한미연합사령관, ‘함박도 NLL 이남’이라고 했다가 번복 해프닝

    브룩스 전 한미연합사령관, ‘함박도 NLL 이남’이라고 했다가 번복 해프닝

    빈센트 브룩스 전 한미연합사령관이 20일 “함박도는 서해 북방한계선(NLL) 이남에 위치했다”고 했다가 ‘NLL 이북’이라고 번복했다. 미국의소리(VOA)는 이날 브룩스 전 사령관이 인터뷰에서 “함박도는 서해 NLL 이남에 위치했다는 것이 맞는 지적”이라고 했다고 보도했다. 브룩스 전 사령관은 “다만 NLL은 휴전협정에 따라 그어진 게 아니다. 당시 유엔사령관이 예기치 않은 무력 충돌을 방지하기 위해 도입한 선”이라며 “북한이 주장하는 해상경계선은 함박도 보다 더 남쪽에 위치한다”고 했다. 이어 “따라서 현재 함박도는 NLL과 서해 해상경계선 사이에 낀 상태가 돼 입장 차이가 발생한 것”이라고 설명했다고 VOA는 전했다. 보도가 나가자 국방부 관계자는 “유엔사로부터 ‘함박도는 NLL 북쪽에 있다’라는 게 공식 입장이라고 전해 받았다”며 “브룩스 전 사령관의 발언은 확인 중”이라고 했다. 이후 브룩스 전 사령관은 VOA에 “함박도의 위치는 제가 잘못 답변했다”며 수정을 요청했고 VOA는 브룩스 전 사령관의 발언을 “함박도는 서해 NLL 이남에 위치했다는 것이 맞는 지적”이라고 수정했다. 인천 강화군 석모도에서 서쪽으로 약 20km 떨어져 있는 함박도는 국방부가 서해 NLL 이북에 위치했다고 밝혔지만, 등기부등본상 소유권이 한국 산림청으로 적시 돼 있는 등 정부 기록은 관할권이 한국에 속해있다고 나와 논란이 된 바 있다. 아울러 함박도에 북한군이 감시초소와 장비를 설치해 군인을 배치한 사실이 드러나고 신형 방사포 등 무기를 들여올 가능성이 제기되면서 논란은 증폭됐다. 브룩스 전 사령관은 “만약 북한군이 함박도를 무장화한다면 안보에 큰 문제가 된다“며 “포병 무기체계뿐 아니라 대함 무기를 배치할 경우도 큰 문제가 된다”고 했다. 다만 “북한은 함박도를 무장시키고 있지는 않는 것으로 보인다”며 “솔직히 함박도에 감시 초소를 배치하는 정도는 큰 손해는 아니다. 9·19 남북 군사합의의 정신에도 큰 문제가 된다고 보지는 않는다”고 했다. 앞서 정경두 국방부 장관도 지난 4일 국회 국방위원회 전체회의에서 “신형 방사포나 이런 것들을 함박도에 들여온다고 하는 건 현재까지 확인된 바가 없다”고 밝힌 바 있다. 한편 브룩스 전 사령관은 9·19 군사합의에 대해 “양자 간 합의이기는 하지만 논의 조치들이 휴전 합의와 일관되도록 한다는 점에서 유엔사는 한국 정부와 긴밀히 협의하면서 핵심 역할을 했다”며 “특히 이행 부문에서 비무장지대(DMZ)와 공동경비구역(JSA) 감시 초소 철수, 평화 공원 조성 계획 등은 모두 유엔사와의 조정에 따라 이뤄졌다”고 했다. 이어 “남북한과 유엔사 3자가 모두 신의를 갖고 접근했지만, 불행히도 하노이 회담 결렬 이후 북한은 모든 대화를 멈췄다”면서도 “현재로서는 답보 상태에 놓여 있으나 아직 합의 사안 이전으로 돌아갈 만한 행위는 없었으며, 북미 대화 등이 재개된다면 이행 영역에서도 진전이 이뤄질 수 있다고 생각한다”고 했다. 브룩스 전 사령관은 “남북한이 군사합의를 한 것은 잘한 결정”이라고 평가했다. 그는 “한국 보수층에서는 한국이 더 손해를 봤다고 하는데 사실인 면도 있다. 하지만 우리 군 당국은 이러한 지적이 맞지 않다고 평가한다”며 “북한의 기습 공격 등에 대처하는 우리의 방어 능력을 크게 떨어뜨리지 않고, 공격 작전에도 영향을 주지 않는다”고 했다. 9·19 군사합의로 남북이 각각 DMZ 내 감시초소(GP) 10개를 철수한 데 대해서는 “일각에서 감시 초소 철수가 안보에 심각한 영향을 줄 수 있다고 우려하지만, 이는 변화에 따른 불확실성 때문이라고 생각한다”며 “전자 감지체계와 기타 수단이 충분히 대체 가능하다”고 했다. 브룩스 전 사령관은 미국 육군 출신으로 2006년 4월 한미연합사령관과 주한미군사령관, 유엔군사령관으로 부임했으며, 2018년 11월 이임한 뒤 그 해 12월 전역했다. 박기석 기자 kisukpark@seoul.co.kr
  • ‘기자답게 선비처럼 ’출간 ...40년 글쓰기 차용범 기자

    ‘기자답게 선비처럼 ’출간 ...40년 글쓰기 차용범 기자

    ‘기자’의 사전적 의미는 신문 통신 잡지 방송 등의 분야에서 취재 편집 논평을 담당하는 사람이라고 기술하고 있다. ‘선비’는 학식은 있으나 벼슬하지 않은 사람, 또는 학문을 닦은 사람을 예스럽게 이르는 말이라고 정의 해놓고 있다. 우리는 끊임없이 학문과 덕성을 키우며 대의를 위해 목숨까지 버릴 수 있는 불굴의 정신을 가진 사람을 선비정신이 투철하다고 말한다. 곧 시대적 사명감, 청렴과 청빈을 우선가치로 하면서 일상생활에서 검약과 절제를 미덕으로 삼는 게 선비 정신이다. 선비정신은 정론 곡필을 통해 사회 비평과 감시, 개인적 소신을 펴는 기자정신과 무관하지 않다. 이런 점으로 미뤄 기자와 선비는 일맥상통한다. 둘 다 불의를 보면 참지 못하고 지조를 중요시한다. 언론인으로서 꼿꼿한 선비로 살아온 차용범기자(64)가 최근 40년 언론인 생활을 뒤돌아보는 ‘기자답게 선비처럼-차용범기자 글쓰기 40년’(미디어줌·408P)을 펴냈다. 책자에는 다양한 삶의 궤적을 솔직 담백한 필체로 담았다.그는 “어느 시대이든 기자는 조선의 선비처럼 꼿꼿한 지조, 강인한 기개와 함께, 항상 권력 감시에의 깨어 있는 근성을 가져야 한다는 당위를 전제로 기자의 길과 글의 궤를 잘 지켜왔는지 자성하고자 한다.”라며 책 발간 동기를 적었다. 유신체제에는 20대 혈기왕성한 청년 차용범이 있었고, 이후 민완 기자로서, 저널리스트로 명성을 드높이고 이후 공직자 등 다양한 직업을 가졌지만, 필은 놓지 않았다. 최근에는 대학에서 후학들을 양성하면서 틈틈이 칼럼을 쓰는 등 왕성한 활동을 하고 있다. 기자를 꿈꾸는 학생들은 물론 현직 기자들에게도 그가 겪어온 기자 생활은 뱃사람에게 바닷길을 알려주는 북극성처럼 훌륭한 나침반이 될 것으로 보인다. 나는 저널리스트로 잘살아왔는가, 나는 역사의 현장을 얼마나 잘 지켰나?, 한 시대 기자는 어디에 살아야 하는가, 언론이 제 역할을 못 하면 국민이 지고 권력이 이긴다는 비장함으로 글을 쓰는가? 등은 이 책에 흐르는 저자의 자문이다. 책에는 ‘나의 저널리즘’, ‘나의 기사·나의 글’, ‘내가 만난 사람들’ 등 3부로 나눠 자신의 경험과 철학을 담담하게 풀어나갔다. 1부에서는 ‘나의 저널리즘’에서는 대학신문 시설, 부산일보 시절, 부산매일 시절, 미국 국무부 초청 연수 등을 통한 보람과 아쉬움,에피소드를 담았다. 동아대학 학보사 기자시절 당시 유신정권에 반대하던 동아일보를 돕고자 학보에 격려 광고를 낸 것이 화근이 돼 제적됐었다 ,우여곡절끝에 복학돼 학보사 편집국장때 또한번 필화를 겪었다.학보 기획 연재물이 문제가 돼 퇴학처분과 함께 군에 징집된것.입대뒤 학교측의 배려로 무기정학으로 낮춰지는 바람에 제대후 복학했다.당시 시대의 아픔상이다 2부에는 ‘나의 기사·나의 글’에서는 탐사보도와 사건기사, 기획특집과 해외취재, 칼럼·사설과 인물평전 등을 통해 ‘권력은 진실 앞에 결코 강할 수 없고, 언론은 진실 앞에 결코 약할 수 없다’는 점을 강조하고 있다. 제3부 ‘내가 만난 사람들’에서는 이인형, 장원호, 안상영, 허남식, 김우중 등 선배와 스승, 지우(知遇) 등을 통해 깨달은 배려의 삶을 기억했다. 또 저자는 사건기사·탐사보도, 기획특집, 해외취재, 칼럼·사설, 인물평전 등의 5개 주제에 따라 자신의 상징적 기사를 선정, 취재배경을 되돌아보며 현재의 의미를 평가했다. 김민남 동아대 명예교수(언론학)는 서평에서 “ 차기자는 공공 사안에 대한 견해나 주장을 제시하는 사설과, 시대현상을 논평하며 여론형성에 이바지한 시사칼럼 등을 집필했다”며 “ 우리 근 ·현대 언론 120년 역사의 한 축을 만드는데 한몫을 한 것에 대해 높이 평가한다”는 격찬의 말을 아끼지 않았다. 그는 이 책을 자신의 ‘버킷 리스트’(죽기 전에 꼭 하고 싶은 것들)라고 소개했다. “나는 일찍이 기자를 꿈꾸었고, 그 꿈을 성취해 행복했다.”라고 고백하고 있다. 경남 하동출신으로 부산일보 사회부 기자로 출발, 부산매일에서 사회부장, 논설위원, 편집국장을 지냈다 .부산매일사회부장 시절에는 당시 세간을 떠들썩하게 한 부산북부서 강주영 양 유괴살해사건 고문조작수사 추적보도 등 한국탐사보도의 개척에 일익을 담당했었다. 미국 미주리주립대 저널리즘 스쿨에서 언론자유론과 탐사보도론을 공부했다. 동아대에서 법학 박사학위를 받았다. 동아대 부경대 경성대 등에서 25년여 언론학을 강의했다. 한국기자협회부산시 지부장,부산언론인클럽사무총장(초대), 한국언론인 학회, 관훈클럽, 포럼 신사고 회원으로 활동하고 있다. 부산시 미디어센터장, 벡스코 상임감사, 부산국제광고제 부집행위원장, 부산환경공단 상임감사 등을 역임하며 부산시정 발전에도 많은 이바지를 했다. 한국언론학회 언론상 본상(1996), 봉생문화상(1991)등을 수상했다. 저서로 기획 르포 ‘낙동강 살아나는가?, 보도평론 ‘권력, 인권 그리고 언론’, 시사칼럼 ‘부산 부산사람 부산시대’, 전공교재 ‘현대사회와 매스커뮤니케이션’(공저), 인물비평 ‘부산사람에게 삶의 길을 묻다’ 등 다수 저서가 있다. 부산김정한 기자 jhkim@seoul.co.kr
  • [유통소식] 롯데칠성, ‘레드닷 디자인 어워드’ 수상

    [유통소식] 롯데칠성, ‘레드닷 디자인 어워드’ 수상

    롯데칠성음료는 ‘요랄라 요구르트맛 스파클링’과 ‘델몬트주스 180㎖ 소병’이 독일 ‘레드닷 디자인 어워드 2019’ 패키징 디자인 부문에서 본상인 ‘위너’로 뽑혔다고 밝혔다. 요랄라 요구르트맛 스파클링은 캐릭터의 다양한 표정을 라벨, 뚜껑, 바코드 등에 담았다. 델몬트주스는 건강하고 신선한 과일을 원료로 사용한 점을 부각하기 위해 태양을 모티브로 한 기하학적인 디자인을 적용했다. 김태곤 객원기자 kim@seoul.co.kr
  • 8번째 ‘청년 아산’은 재활용 솔루션 스타트업 ‘리본’

    8번째 ‘청년 아산’은 재활용 솔루션 스타트업 ‘리본’

    수상팀 전원 해외진출시 아산재단서 지원아산나눔재단(이사장 이경숙)이 개최한 ‘제8회 정주영 창업경진대회’에서 플라스틱 재활용 전처리 솔루션을 개발한 스타트업 ‘리본’이 상금 5000만원의 대상을 받았다. 지난 3월 시작해 6개월 동안 대회가 이어졌고 43대1의 경쟁률을 뚫은 16개팀이 지난 21일 결선을 치렀다고 재단이 22일 밝혔다. 최우수상(상금 2000만원)은 중소·스타트업용 인사관리 시스템 서비스를 개발한 ‘디타임’과 뉴미디어 과학 콘텐츠 제작 기업인 ‘모어사이언스’가 받았다. 또 식물성 대체 식품을 개발한 ‘디보션푸드’, 시니어 언어치료 플랫폼인 ‘리햅위더스’, K뷰티 콘텐츠 커머스 플랫폼인 ‘서울언니들’이 상금 1000만원의 우수상을 수상했다. 이 밖에 본상 4개 팀에 500만원, 장려상 6개 팀에 300만원씩 상금이 수여됐다. 이 밖에 수상팀 전원이 앞으로 해외 진출에 나설 때 아산나눔재단 지원을 받을 수 있다. 창업지원센터 마루180 입주사에 제공하는 클라우드 서비스 무료 이용, 홍보 행사 지원 등 40여개 혜택도 누릴 수 있다. 정남이 아산나눔재단 상임이사는 격려사에서 “청년 아산을 찾기 위해 시작한 정주영 창업경진대회의 지역설명회에 참여한 사람이 지난 8년 동안 약 1만여명에 이른다”면서 “결선팀에 응원을 보내며, 이들이 앞으로 세상의 변화를 이끌어 나가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정주영 창업경진대회는 아산 정주영 현대 창업자의 기업가정신을 계승하기 위해 2012년부터 개최하는 행사다. 올해 수상팀은 지난 6월부터 아산나눔재단이 운영하는 창업지원센터 마루180에서 국내 대표 벤처캐피털 및 액셀러레이터 리더들로부터 멘토링을 받으며 실제 사업을 수행했다. 홍희경 기자 saloo@seoul.co.kr
  • [팩트 체크] 조국 사모펀드 4대 의혹

    [팩트 체크] 조국 사모펀드 4대 의혹

    ① 조국 “75억 약정 총액만 설정” 선긋기 정관엔 ‘운용사 요구땐 납입 의무’ 명시 ② 일각 “편법증여 논란 우려 만기 연장”후보자측 “동의받아 적법연장” 해명 ③운용사에 유입 53억 자산 증여 눈총업계 “운용비…조 가족 투자와 무관” ④운용사 실질적 오너 5촌 조카라는데법조계 “친척 회사에 투자 문제없어”조국 법무부 장관 후보자 가족의 사모펀드 투자를 둘러싼 의혹이 확산되고 있다. 조 후보자의 가족은 2017년 7월 코링크프라이빗에쿼티(PE)가 운용하는 사모펀드 ‘블루코어밸류업1호’사모펀드’에 74억 5500만원의 투자를 약정하고, 10억 5000만원을 냈다. 논란의 핵심은 ▲조 후보자 측의 추가 납입 의무 ▲자녀 편법증여 의혹 ▲운용사 자산수증(증여) 의혹 ▲실질적 오너 논란 등 크게 4가지다. 사모펀드 전문가와 회계사 등에게 논란이 된 부분들의 위법 소지를 점검해 봤다. ●“75억 약정, 10억만 투자… 일반적 계약인가” 논란이 된 부분은 조 후보자 가족의 투자 약정 금액이다. 조 후보자가 신고한 재산인 56억 4000만원보다 18억원이 많다. 때문에 조 후보자 가족이 낸 10억 5000만원을 뺀 나머지 자금을 어떻게 조달하려고 했는지에 관심이 쏠렸다. 약정은 일종의 마이너스 통장과 같은 개념이다. 조 후보자 측은 앞서 “출자 약정 금액은 유동적으로 총액을 설정한 것일 뿐 계약상 추가 납입 의무가 없다”며 “(투자) 계약 당시 추가로 납입할 계획도 없었다”고 밝혔다. 그러나 해당 사모펀드의 정관을 살펴보면 운용사의 요구가 있을 경우 미리 약정한 투자금(출자금)을 납입하도록 규정돼 있다. 투자금 납입 의무는 투자 기간(최초 투자로부터 6개월)이 종료되거나, 모든 투자자가 약정한 금액을 전액 출자하기 전까지 유지된다. 이태규 바른미래당 의원은 “조 후보자 측의 해명과 달리 계약상 추가 납입 의무가 명시돼 있고 이를 지키지 않을 경우 페널티(벌칙) 조항도 있다”고 지적했다. 이에 대해 조 후보자 측은 “투자 기간(6개월) 동안 운용사로부터 추가 출자 요청이 없어 출자 이행 의무가 모두 면제됐다”고 설명했다. ●“자녀 편법 증여 목적이 있는가” 해당 사모펀드에는 조 후보자의 아들과 딸 명의로 각 5000만원이 들어갔다. 전문가들은 아들과 딸 명의의 출자금이 5000만원이라는 데 주목한다. 성인 자녀에게 10년 내 증여세를 내지 않고 물려줄 수 있는 금액이 5000만원이기 때문이다. 익명을 요구한 한 경영학과 교수는 “왜 1000만원도 아니고 5000만원이겠는가. 세무사 100명에게 물어도 똑같은 답을 할 것”이라며 “5000만원까지는 증여세가 붙지 않는 것이 핵심”이라고 말했다. 조 후보자 측이 편법 증여 논란이 일 것을 우려해 펀드 만기를 연장했다는 주장도 나왔다. 김종석 자유한국당 의원에 따르면 해당 펀드는 원래 지난 7월 25일 만기가 도래해 청산한 뒤 투자자들에게 돈을 지급해야 했다. 그런데 조 후보자가 장관으로 내정되기 하루 전인 지난 8일 이 사모펀드는 금감원에 펀드 만기를 1년 연장해 달라고 신청했다. 김 의원은 “증여세 탈루 시도를 은폐하려 한 의혹이 나온다”고 지적했다. 조 후보자 측은 “사모펀드 정관에는 투자자 전원의 동의가 있는 경우 1년씩 1회까지 기간을 연장할 수 있도록 돼 있다”며 “후보자의 배우자를 비롯한 다른 투자자 전원의 동의로 적법하게 존속 기간이 연장된 것”이라고 해명했다. ●“운용사에 흘러간 53억원의 실체는” 지난해 코링크PE 재무제표에는 53억 3500만원의 자산수증(증여) 이익이 잡혔다. 주주나 제3자가 아무런 대가 없이 현금이나 현물을 줬다는 의미다. 2017년 7446만원의 당기순손실을 냈던 코링크PE는 대거 자금이 유입되면서 지난해 30억 5466만원의 순이익을 냈다. 의문의 자금은 코스닥 상장사이자 코링크PE가 인수한 더블유에프엠 주식 110만주가 들어온 데 따른 것이다. 코링크PE는 2017년 교육업체 에이원앤을 인수해 사명을 더블유에프엠으로 바꿨다. 금융투자업계 관계자는 “운용사에 증여된 돈은 인건비 등 운영자금으로 쓰여 조 후보자 가족의 사모펀드 투자와는 무관한 것으로 보인다”고 말했다. ●“오너가 친척인 회사에 투자… 법적 문제 되나” 등기부 등본상 코링크PE의 대표는 이상훈씨가 맡고 있지만 실질적 오너는 조 후보자의 5촌 조카인 조모씨라는 의혹이 제기됐다. 친척 회사에 투자하는 것 자체는 문제되지 않을 것이라는 게 법조계의 의견이다. 한 변호사는 “자본시장법 등 법적으로 투자를 규제하는 조항이 있지는 않다”고 말했다. 그러나 조 후보자 가족이 친척이 오너로 있는 운용사의 사모펀드에 출자하고, 이 펀드가 관급공사를 따낸 기업에 투자를 했다는 부분은 공직자 이해충돌에 해당할 수 있는 지점이다. 최선을 기자 csunell@seoul.co.kr김주연 기자 justina@seoul.co.kr
  • ‘세계 최대’ 인천항 곡물저장고 벽화 또 디자인상 수상

    ‘세계 최대’ 인천항 곡물저장고 벽화 또 디자인상 수상

    세계 최대 야외 벽화 기네스 기록을 보유한 인천항 곡물 저장고 벽화가 디자인계의 아카데미상으로 불리는 ‘미국 IDEA 디자인 어워드’에서 본상을 받았다. 본상에는 1700개 출품작 중에서 5~7%만 오른다. 21일 인천시에 따르면 미국 IDEA 디자인 어워드는 미국 산업디자이너협회(IDSA)가 주관하는 국제 디자인상으로, 독일의 iF 디자인 어워드, 레드닷 어워드와 함께 세계 3대 디자인상으로 꼽힌다. 이 벽화는 지난 3월에는 독일 iF 디자인 어워드에서도 본상을 받았다. 벽화는 지난 해 6월 인천시·인천항만공사 등의 협업으로 완성됐다. 높이 48m, 길이 168m, 폭 31.5m 규모의 거대한 곡물 저장고 외벽에 그렸다. 전체 도색 면적은 2만 5000㎡로 축구장 4배 크기와 비슷하며, 작년 12월에는 ‘기네스 월드 레코드’로 부터 세계 최대 벽화 기록을 인증받기도 했다. 이남주 인천시 산업진흥과장은 “인천항 저장고 벽화는 노후 산업시설 기능을 그대로 유지하면서 새로운 디자인을 적용해 경관 이미지를 완전히 개선한 사례”라고 설명했다. 인천시는 다른 산업시설 환경 개선 사업을 추진할 때도 독창적이고 창의적인 디자인을 적용할 방침이다. 한상봉 기자 hsb@seoul.co.kr
  • SPC그룹, 레드닷 디자인어워드 6관왕

    SPC그룹, 레드닷 디자인어워드 6관왕

    SPC그룹은 국제 디자인 분야 대회인 ‘2019 레드닷 디자인어워드’ 6개 부문에서 본상을 받았다고 19일 밝혔다. 수상 제품은 파리바게뜨 ‘프레쉬데일리밀크’, 파리크라상 ‘선물류 패키지’, 티트라 ‘선물상자’, 배스킨라빈스 ‘리뉴얼 패키지’, 던킨도너츠 ‘롱비치블루’, SPC삼립 ‘육식본능’ 등 6개다. SPC그룹은 앞서 상반기 독일 iF 어워드에서도 3관왕에 올랐다. SPC그룹은 “세계적인 디자인어워드를 다수 수상한 것은 디자인을 경영의 핵심 가치로 여기는 문화와 적극적인 투자가 있었기 때문”이라며 “앞으로도 디자인 인재를 육성하고 전문가와 협업을 펼쳐 새롭고 가치 있는 제품을 선보이겠다”고 전했다. 심현희 기자 macduck@seoul.co.kr
  • ‘영화 보디가드’ 포스터, 알보고니 휘트니 휴스턴 아니다?

    ‘영화 보디가드’ 포스터, 알보고니 휘트니 휴스턴 아니다?

    ‘보디가드’ 포스터의 비밀이 공개됐다. 11일 EBS1 교양프로그램 ‘일요시네마’에서 케빈 코스트너, 휘트니 휴스턴 주연 영화인 ‘보디가드’(감독 믹 잭슨)이 방송돼 화제를 모은 가운데 영화 포스터가 눈길을 끌었다. 1992년 영화 ‘보디가드’(Bodyguard)는 여주인공을 번쩍 들어 안고 서 있는 경호원의 모습을 담은 포스터로도 유명하다. 그런데 이 명장면의 여성이 휘트니 휴스턴이 아니란 사실이 밝혀진 것. 이 영화의 남자 주인공인 경호원 프랭크 파머 역을 맡은 배우 케빈 코스트너(64)는 엔터테인먼트 위클리와의 인터뷰에서 이런 사실을 밝혔다. 그는 “실제로는 휘트니가 아니었다”면서 “그녀는 집에 간 상황이었고, (포스터의 여성은) 그녀의 대역이었다. 그녀의 머리는 내 어깨에 파묻혀 있었는데 어쨌든 적절했다. (각본상 그 장면에서) 그녀는 겁에 질린 상태였다”고 말했다. 코스트너는 비록 진짜 휴스턴과 찍은 것은 아니었지만 해당 사진이 보디가드란 영화를 위해 완벽한 포스터가 될 것을 알았다고 말했다. 그는 “난 그 사진을 골랐다. 왜냐면 내 친구인 (사진작가) 벤 글라스가 그 사진을 골랐기 때문”이라면서 “난 그 사진을 워너브러더스에 보내고 ‘거기 포스터가 있다’고 말했다. 왜냐면 그것이 너무나도 연상적(evocative)이었기 때문”이라고 덧붙였다. 제작사였던 워너브러더스 등은 처음 이 사진에 다소 부정적 태도를 보였던 것으로 전해졌다. 코스트너는 “그들은 처음에는 휘트니의 얼굴을 볼 수 없다는 이유로 좋아하지 않았다”면서 제작사가 휴스턴의 얼굴이 보이도록 머리 방향을 돌린 5건의 수정안을 보냈지만 “첫 번째가 낫다고 생각한다”고 답해 그대로 확정됐다고 설명했다. ‘보디가드’는 1992년 개봉한 미국 영화로 사랑해서 안 될 사람을 사랑하게 되는 내용을 담은 작품이다. 이 작품은 전직 대통령을 경호했던 보디가드(케빈 코스트너)와 세계적인 톱스타 여가수(휘트니 휴스턴)의 이뤄질 수 없는 운명적인 사랑을 그린다. 휘트니 휴스턴이 처음으로 출연한 영화로 로맨스계 전설로 통한다. 영화는 물론 휘스니 휴스턴이 이 영화에서 직접 부른 노래까지 음원 차트에서 높은 기록을 보이며 인기를 끌었다. 사진 = 서울신문DB 김채현 기자 chkim@seoul.co.kr
  • ‘만세길 센터·제부도 워터워크’ 2019아이코닉 어워드 수상

    ‘만세길 센터·제부도 워터워크’ 2019아이코닉 어워드 수상

    경기 화성시가 조성한 공공건축물들이 세계적 권위의 디자인 어워드에서 수상의 영예를 안으며 지역을 대표하는 명소로 자리 매김하고 있다. 화성시는 독일 디자인위원회 주관 ‘2019 아이코닉 어워드’에서 ‘화성 3·1만세길 방문자센터’가 건축분야 대상(BEST of BEST)을, ‘제부도 워터워크’가 공공·문화·교육건축 부분 본상(WINNER)을 받았다고 8일 밝혔다. 올해 4월 우정읍 화수리의 오래된 보건소 건물을 리모델링해 개소한 방문자센터는 3.1운동 100주년을 맞아 조성된 만세길의 출발점으로, 독립운동을 이끌었던 선조들의 정신을 느낄수 있는 곳이다. 벽돌을 높게 쌓아올린 첨탑 형태는 선조들의 저항과 독립의 의지를 오롯이 담아냈다. 센터 내·외부는 기존의 벽과 조화를 이루는 새로운 벽돌 벽을 축조함으로써 방문객들로 하여금 과거를 마주하고 소통할 수 있도록 한 점을 높이 평가받았다.본상을 수상한 제부도 워터워크는 제부도 입구인 서신면 송교리에 위치해 있으며 지난해 3월 문을 열었다. 하루 두 번 바닷물이 갈라지는 물길의 시작점부터 바다 위 44m 길이로 설치됐으며, 마치 바다 위를 걷는 듯한 경험과 제부도의 풍광을 한눈에 조망할 수 있어 제부도를 찾는 관광객들에게 인기가 높다. 지난해 세계 3대 디자인 어워드인 IDEA(International Design Excellence Awards)와 레드닷 어워드에서도 수상하는 등 명실상부 국제적 명소로 인정받고 있다. 서철모 화성시장은 “시민들과 화성의 문화유산을 공유하고자 했던 시도들이 의미 있는 성과로 돌아오는 것 같다”면서 “앞으로도 관습적인 해석에서 벗어나 공공건축물이 가진 의미와 비전을 진정성 있게 담아낸 접근으로 세계적 명소들과 견주어도 손색이 없도록 할 것”이라고 말했다. ‘2019 아이코닉 어워드’ 시상식은 오는 10월 7일 독일 뮌헨에서 열린다. 김병철 기자 kbchul@seoul.co.kr
  • 이천시의회 ‘일본 수출규제 철회 촉구 결의문’ 발표

    이천시의회 ‘일본 수출규제 철회 촉구 결의문’ 발표

    “우리는 일본 정부가 올바른 역사의식을 가지고 경제보복 조치에 대한 사과를 촉구하며, 이천시민과 함께 일본 여행 자제, 일본 상품 불매운동에 적극 동참할 것을 결의합니다.” 경기 이천시의회는 5일 제1상임위원실에서 엄태준 시장이 참석한 가운데‘일본의 비정상적 수출 규제 철회 촉구’ 결의문을 발표했다. 이천시의회는 일본 정부가 징용 피해자 배상판결에 대한 보복 조치로 우리나라에 대하여 반도체.디스플레이 핵심소재 수출규제 조치와 일본의 수출 우대 대상인 ‘화이트리스트’에서 한국을 배제한 것에 대하여 우려와 유감 표명 및 수출규제 철회를 요구했다. 주요 내용은 첫째, 일본의 수출규제 조치가 양국의 우호관계를 심각하게 훼손하는 조치로 즉각 철회할 것을 촉구하며, 둘째 일본 정부가 올바른 역사의식을 가지고 경제보복조치에 대하여 사과할 것을 요구하고, 셋째 이천시민과 함께 일본 여행 자체, 일본상품 불매 운동에 적극 동참한다는 것이 포함됐다. 홍헌표 의장은 “세계경제에 큰 악영향을 미치고 종국적으로는 그 피해가 일본 정부에게로 다시 돌아갈 것“이라며 “수출규제에 대한 즉각 철회와 함께 경제보복에 대한 사과를 일본에 촉구한다”고 강조했다. 신동원 기자 asadal@seoul.co.kr
  • [김예나 세무사의 생활 속 재테크] 재산세·종부세 아끼려면 부동산 6월 1일 이전에 파세요

    A씨는 최근 재산세 고지서를 받고 깜짝 놀랐다. 지난 6월에 이미 잔금을 받고 판 아파트의 재산세를 7월 말까지 내라는 내용이었다. 지난 4월 계약을 한 뒤 6월 중순 잔금까지 받고 등기를 넘겨 줬는데 왜 재산세 1년치를 판 사람이 다 내야 하는 것인지 이해가 되지 않았다. 더구나 올해는 공시지가가 올라서 지난해 냈던 재산세보다 더 많은 세금을 내야 했다. 부동산 보유세인 재산세와 종합부동산세는 매년 6월 1일 부동산을 보유하고 있는 사람에게 부과된다. 1년 중 며칠을 누가 보유 했는지 각각 나눠서 계산하지 않고 6월 1일 단 하루를 기준으로 판단한다. 따라서 6월 중순에 주택을 팔았다면 올해분 재산세 1년 치를 모두 A씨가 내야 한다. 물론 보유한 기간을 따져서 그 기간만큼만 세금을 내는 것이 합리적이다. 하지만 과세 대상 구분이나 세율 체계가 복잡해 행정 비용이 너무 많이 들어가는 점 등을 고려해 정부가 6월 1일을 과세 기준일로 정하고 있다. 부동산을 사거나 팔아서 명의가 바뀌는 경우 재산세와 종합부동산세 부담을 줄이려면 6월 1일을 기준으로 시기를 조절하는 것이 좋다. 부동산을 파는 경우라면 6월 1일 이전에 파는 것이 좋고, 사는 경우라면 6월 1일 이후에 취득하는 것이 유리하다. 부동산을 사거나 팔 때 세법상 취득 또는 양도의 시기는 일반적으로 잔금을 치른 날, 즉 대금 청산일이 된다. 다만 잔금을 치르기 전에 먼저 소유권을 이전한다면 등기부등본상 소유권 이전 등기 접수일이 매수 또는 매도일이 된다. 부동산을 매매할 때는 상황에 따라 세법상 취득 및 양도일이 언제인지 정확하게 짚어 보는 것이 필요하다. 주택분 재산세는 7월과 9월에 각각 두 번 나누어 낸다. 주택공시가격에 공정시장가액비율(주택은 60%)을 곱한 과세표준을 기준으로 세금을 매긴다. 주택의 재산세율도 누진세율이 적용되는데 0.1%(6000만원 이하)~0.4%(3억원 초과)까지 과세표준이 커질수록 더 높은 세율로 세금을 내게 된다. 재산세는 인별이 아닌 물건별로 계산하므로 단독명의인지, 공동명의인지에 따라 세 부담 차이가 없다. 반면 주택 종합부동산세는 인별로 합산한 공시가격이 6억원(1가구 1주택자는 9억원)을 넘는 경우에만 과세되며 0.5%(6억원 이하)~3.2%(94억원 초과, 조정대상 지역 2주택자 또는 3주택 이상)의 누진세율이 적용된다. 따라서 가족 한 사람이 부동산을 모두 소유하는 것보다는 재산을 분산하거나 공동명의를 활용하면 종합부동산세 부담을 낮출 수 있다. 삼성증권 SNI사업부 세무전문위원
  • 아이들 동심까지…맥도날드 해피밀 장난감에 ‘욱일기’

    아이들 동심까지…맥도날드 해피밀 장난감에 ‘욱일기’

    맥도날드 해피밀 장난감 세트에 욱일기가 등장해 충격을 주고 있다. 서울의 한 맥도날도 매장에서 판매되는 해피밀 장난감 세트 중, 낙하산 캡슐 스누피 낙하산 천이 욱일기를 연상시키기에 충분한 형태를 띠고 있기 때문이다. 지난 20일 가족과 함께 이 매장을 찾은 한 시민은 서울신문과의 전화 인터뷰에서 “아이들이 스누피를 너무 좋아해서 해피밀 장난감 세트를 주문하려고 했다. 여러가지 장난감 세트 중 낙하산 캡슐 스누피가 눈에 들어왔는데 낙하산 천을 보니깐 누가 보더라도 욱일기를 연상시키는 모양을 보고 충격을 받았다. 일본으로부터 발단된 한일 무역마찰로 분개하고 있던 중 제보해야겠다고 마음 먹게 됐다”고 전했다. 일본과의 무역마찰로 인한 국가적 분쟁으로 일본상품 불매운동이 거세지고 있는 지금. 아이들의 동심까지 무차별적으로 공격하는 일본의 비열한 ‘틈새전략’을 유심히 지켜보고 대응해야 할 시점인 듯 보인다. 사진=시민 제보 박홍규 기자 gophk@seoul.co.kr
  • 유시민, 아베 부인에게 부탁한 말 “눈물나게 하면 피눈물로 돌아와”

    유시민, 아베 부인에게 부탁한 말 “눈물나게 하면 피눈물로 돌아와”

    유시민 노무현재단 이사장이 일본의 부당한 수출 통제와 관련 아베 신조 일본 총리를 ‘갑질 사장’에 비유했다. 그러면서 한류문화에 관심이 많은 아베 총리의 부인 아키에 여사에겐 “‘남의 눈에서 눈물 나게 하면 피눈물로 돌아온다’는 한국 속담을 남편에게 꼭 전해달라”고 말했다. 유 이사장은 일본의 수출 규제에 대한 반발로 우리 국민들이 일본산 제품을 불매하는 현상을 “자연스럽고 합헌적인 행위”라고 두둔하면서도 “한국과 일본이 이웃인만큼 이번 사태가 잘 해결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유 이사장은 지난 19일 노무현재단 유튜브 채널에 올린 ‘유시민의 알릴레오’에서 일본의 수출규제 조치에 대한 생각을 밝혔다. 그는 “자본주의 사회에서는 고객이 왕이다. 가끔 횡포를 부리는 왕도 있어서 ‘갑질 고객’이라고 한다”며 “그런데 물건을 파는 사람이 왕 노릇을 하고 있다. 일본의 아베 총리다. 이런 식의 행태를 보이는 가게를 나는 본 적이 없다. ‘갑질 사장’이라고 해야하나”라고 말했다. 이달 초부터 한국으로 수출되는 반도체 중간재를 심사해 수출을 통제하기로 한 일본 정부의 조치를 비유적으로 설명한 것이다. 유 이사장은 “아베 총리는 한국말을 몰라서 우리 방송을 못 들을 것이다. 총리의 부인이 한국을 좋아하고 드라마도 많이 본다고 하니 한국말을 알아들을 수 있으면 꼭 좀 전해달라”며 “이렇게 이웃을 괴롭히면, 남의 눈에 눈물 나게 하면 피눈물로 돌아온다”고 말했다. 그는 “이 속담이 담고 있는 삶의 이치를 아베 총리가 배우기를 바라는 마음”이라고 말했다. 유 이사장은 “경제학을 공부한 사람에게 아베 총리의 이번 수출 규제 조치가 매우 놀라운 일”이라고 주장했다. 그는 “자유무역의 전제는 쌍방이 이익을 본다는 전제로, 잘하는 것은 수출하고 못하는 것을 수입하는 것”이라면서 “쌍방의 신뢰 속에 특정 분야의 전문화를 위러 국민경제를 형성하는 것인데 아베 총리는 근본적으로 자유무역주의, 국제분업체계의 신뢰를 훼손했다. 너도나도 이렇게 한다면 세계경제는 파탄의 길로 갈 것”이라고 우려했다. 유 이사장은 시민들이 일본상품 불매운동을 벌이는 것에 대해서도 긍정적으로 평가했다. 그는 “정부가 할 수 있는 대응수단이 제한된다는 것을 국민들이 알고 있다”며 “정부에서 (불매운동) 캠페인을 한 것도 아니고, 시민단체 주도로 한 것도 아니다. 시민 개개인의 자연스러운 판단과 선택으로 (불매운동) 흐름이 나타난 것”이라고 설명했다. 이어 유 이사장은 “이번 사태가 일본이 한국 경제의 약점을 때린 것이라 피해가 얼마든지간에 심리적으로 분개할 수밖에 없는 상황”이라면서 “이런 상황에서 불매운동은 자연스럽고 합헌적이라고 생각한다”고 말했다. 다만 유 이사장은 이번 한일갈등이 장기화되지 않기를 바란다고 덧붙였다. 그는 “이웃한 두 나라 국민들이 친하게 잘 지내면 좋겠다”며 “차분하게 이 문제를 이해하고, 당장 큰 불이 난 건 아니니 정부와 시민들이 각자 영역에서 할 수 있는 일을 하며 해결해나가길 바란다”고 말했다. 오달란 기자 dallan@seoul.co.kr
  • [서울포토] ‘사죄가 먼저다! 경제보복 철회하라!’

    [서울포토] ‘사죄가 먼저다! 경제보복 철회하라!’

    18일 서울 여의도 광복회관에서 열린 ‘일본상품 불매운동에 대한 광복회와 자영업 단체, 시민단체 공동 토론회’에서 참석자들이 공동결의문 낭독 후 구호를 외치고 있다. 박윤슬 기자 seul@seoul.co.kr
  • [인사] 충남 아산시, 하남시, 서울시

    ■ 충남 아산시 ◇ 서기관 승진 △ 평생학습문화센터소장 오원근 ◇ 서기관 전보 △ 수도사업소장 유용일 △ 의회사무국장 이상득 ◇ 사무관 승진 △ 인주면장 이헌호 △ 선장면장 윤종태 ◇ 사무관 전보 △ 교육청소년과장 오세규 △ 차량등록사업소장 이경노 △ 위생과장 권순미 △ 온양6동장 길병천 △ 온양5동장 김정식 ■ 하남시 △ 명품도시사업단장 이철경 △ 교통환경국장 조춘섭 △ 복지문화국장 직무대리 이광범 ■ 서울시 ◇ 4급 행정직 전보 △ 예산담당관 김태명 △ 아이돌봄담당관 강지현 △ 민방위담당관 황승일 △ 민생수사2반장 정한호 △ 경제정책과장 이방일 △ 일자리정책과장 김재진 △ 산업거점활성화반장 정덕영 △ 인생이모작지원과장 오면숙 △ 장애인자립지원과장 신수정 △ 버스정책과장 지우선 △ 택시물류과장 김기봉 △ 문화정책과장 김경탁 △ 문화예술과장 김인숙 △ 한양도성도감과장 안중호 △ 대기정책과장 윤재삼 △ 자치행정과장 곽종빈 △ 재무과장 천명철 △ 세무과장 서문수 △ 38세금징수과장 구본상 △ 교육정책과장 박기용 △ 관광정책과장 김규룡 △ 주택정책과장 김정호 △ 서남권사업과장 오희선 △ 남부수도사업소장 박영준 △ 한강사업본부 총무부장 기봉호 △ 서울시립대 기획과장 고석영 △ 인재개발원 인재기획과장 신대현 △ 인재개발원 인재양성과장 안찬율 △ 서울시립미술관 경영지원부장 김윤규 △ 재무국 자산관리과장 직무대리 변경옥 △ 청소년정책과장 직무대리 김규리 △ 감사위원회 조사담당관 직무대리 문혁 △ 제로페이추진반장 김홍찬 △ 지역상생경제과장 직무대리 박원근 △ 장애인복지정책과장 직무대리 조경익 △ 주차계획과장 직무대리 박병성 △ 문화시설과장 직무대리 박병현 △ 기후대기과장 직무대리 이병철 △ 생활환경과장 직무대리 김동완 △ 인력개발과장 직무대리 김현중 △ 체육시설관리사업소장 직무대리 김정열 △ 서울시립대 총무과장 직무대리 송희자 ◇ 4급 행정직 자치구 전·출입 △ 양천구 전출 이병수 △ 구로구 전출 고영대 ◇ 4급 행정직 조직개편 △ 감사위원회 공공감사담당관 홍남기 △ 서울민주주의위원회 서울민주주의담당관 조미숙 △ 서울민주주의위원회 시민숙의예산담당관 오경희 △ 서울민주주의위원회 지역공동체담당관 최순옥 △ 서울혁신기획관 전환도시담당관 직무대리 최선혜 ◇ 4급 기술·연구직 전보 △ 녹색에너지과장 권민 △ 기술심사담당관 권완택 △ 품질시험소장 한휘진 △ 건설혁신과장 김재겸 △ 강서도로사업소장 박문희 △ 도시계획과장 최진석 △ 도시관리과장 홍선기 △ 공원녹지정책과장 하재호 △ 공원조성과장 유영봉 △ 자연생태과장 안수연 △ 동부공원녹지사업소장 최현실 △ 서북권사업과장 김종호 △ 토목부장 김용제 △ 보건환경연구원 식품의약품부장 김무상 △ 보건환경연구원 질병연구부장 오영희 △ 보건환경연구원 강남농수산물검사소장 김일영 △ 보건환경연구원 동물위생시험소장 직무대리 노창식 △ 기후환경본부 차량공해저감과장 직무대리 김훤기 △ 서북병원 간호부장 직무대리 함형희 △ 서울시 북부도로사업소장 직무대리 고영준 △ 서울시 도시공간개선반장 최원석 △ 주거재생과장 직무대리 양준모 △ 도시철도건축부장 송종훈 ◇ 4급 기술·연구직 자치구 전·출입 △ 동작구 전출 김승수 △ 영등포구 전출 이정화 △ 동작구 전출 심형보 △ 관악구 전출 전태호 ◇ 4급 기술·연구직 조직개편 △ 공공개발기획단 공공개발기획반장 이상면
  • 한솔교육, 서울교육대학교와 주니어플라톤 독서 발표논술대회 개최

    한솔교육, 서울교육대학교와 주니어플라톤 독서 발표논술대회 개최

    한솔교육의 초등 독서토론논술 브랜드 ‘주니어플라톤’이 어린이의 사고력과 표현력을 높이기 위한 독서 발표논술대회를 1일 개최했다. 한솔교육과 조선에듀가 주최하고 서울교육대학교가 후원하는 이번 발표논술대회는 8월 25일까지 참가 접수할 수 있다. 이번 대회는 발표와 논술, 두 부문으로 나눠 진행하며 각 학년별 주어진 책을 읽고 질문에 대한 자신의 생각을 말이나 글로 표현하는 방식으로 진행된다. 전국의 초등학생, 중학생 누구나 참가가 가능하며 주니어플라톤 수업을 듣지 않아도 참가가 가능하다. 발표 부문은 5분 이내 발표 영상을 논술 부문은 글을 직접 입력하거나 사진을 찍어 유튜브, 인스타그램, 블로그 등 SNS에 필수 해시태그와 함께 업로드한 뒤 주니어플라톤 홈페이지에서 참가 접수하면 된다. 두 부문 중복 참가도 가능하다. 이번 대회는 서울교대 국어교육과 교수진과 한솔교육의 교육전문가와 연구원들이 함께 심사한다. 오는 9월 주니어플라톤 홈페이지에서 수상자를 발표하고 10월 서울교육대학교에서 수상자 발표 및 시상식을 진행한다. 서울교육대학교에서 진행되는 시상식에서는 대상과 금상 총 28명에게 서울교대 총장상을 수여하고 수상자에게는 서울교대에서 참가작을 전시하고 발표할 수 있는 기회도 부여한다. 또 본상 56명에게 한솔교육·조선에듀 사장상을, 참가자 전원에게 참가상과 기념품을 수여한다.주니어플라톤 관계자는 “자기 생각을 표현하는 것이 중요해지는 시대에 많은 아이들이 질문하며 책을 읽고 자기 생각을 말과 글로 표현할 수 있는 기회의 장을 열고자 이번 대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2019 주니어플라톤 독서 발표논술대회’에 대한 자세한 내용은 주니어플라톤 홈페이지에서 확인이 가능하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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