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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01 히트상품 본상/ 창덕E&C 슈퍼에너지

    전력 소비량을 10%이상 절감시켜주는 절전기이다.건설·에너지 전문업체인 창덕E&C가 개발에 성공했다.전력선이나 전기제품에서 나오는 불필요한 전자파를 흡수해 전력효율을높여주는 제품으로 전선과 전원 등에 연결해 사용한다.슈퍼에너지는 또 전자파의 양이온과 음이온을 중화하기 때문에수맥파·냉장고 소리 등을 제거하는 데 효과가 있다는 설명이다.현재 서울 서대문구청,시사영어사 등에 설치돼 실용화하고 있다.
  • 2001 히트상품 본상/ 해태음료 헬로 팬돌이

    ‘깜찍이 소다’로 국내 음료시장에서 어린이 음료의 장을 열었던 해태가 어린이를 겨냥해 만든 두번째 야심작이다. 벤처기업과 공동으로 국내 최초 팬더곰 모양의 캐릭터 페트병을 개발했다. 소비자 조사를 통해 어린이들은 음료 구매시 색상에 가장큰 비중을 두고 자기가 좋아하는 음료를 스스로 고르는 경향이 크다는 점에 착안해 탄생됐다.제품도 어린이들이 가장선호하는 색상인 파랑,노랑,빨강으로 내놓았다.지난 2월 출시돼 인기다.
  • 2001 히트상품 본상/ 현대자동차 뉴EF쏘나타

    현대자동차의 자존심을 이어가는 명차중의 명차다.기존 EF쏘나타가 기아자동차의 중형세단인 옵티마와 르노삼성자동차의 SM5에 밀리면서 올초 후속모델로 출시됐으며,이후 중형차시장을 독주하고 있다. 성공한 사업가로 분류되는 35∼45세로 한정하던 소비자층을 20∼45세로 확대한 마케팅전략이 적중했다. 4단수동 및 자동겸용 변속기인 H-MATIC,HID(고집적백색광)헤드램프,소음방지를 위한 차음재 등을 적용,편의성과 기능성을 높였다.초현대적인 감각과 정통클래식의 고풍스런 디자인이 어우러져 품격을 더한다.
  • 2001 히트상품 본상/ 도로公 고속도 환경서비스

    올해까지 전구간 그린네트워크 연결을 목표로 추진하고 있는 고속도로 환경서비스 개선상품이다. 올해 한국방문의 해,내년 월드컵대회 등 대규모 국제행사를맞아 환경친화적인 생태고속도로를 조성한다. 지난해까지 156억4,300만원을 들여 1,072개소에 수림대와꽃길을 조성했다. 올해는 119억9,800만원을 들여 496개소를 조성할 계획이다. 제5회 환경의날 대통령 표창,제4회 강원환경대상 등을 수상했다. 수목 기증제를 통해 191개 지방자치단체,288개 회사 및 단체,개인 1명 등의 참여를 유도했다.
  • 2001 히트상품 본상/ LG 홈쇼핑

    황무지나 다름없던 국내 홈쇼핑 시장을 개척한 ‘프런티어’다.지난 95년 개국방송을 시작한 이래 매년 200% 이상씩성장,현재 국내 홈쇼핑시장의 60%를 석권하고 있다.매출규모면에서는 세계 3위다.인터넷쇼핑몰 LG이숍(www.lgeshop.com)도 오픈해 TV홈쇼핑(채널45)·카탈로그 판매 등 트로이카 체제를 구축했다.24시간 고객상담,30일이내 교환·반품·환불 서비스,휴일배송서비스 등을 맨 먼저 도입했다.스타 ‘쇼 호스트’를 발굴하고,다양한 이벤트 개최도 앞서 간다.사장실에 고객 직통팩스를 설치,최영재 사장이 직접 고객불만을 챙긴다.
  • 2001 히트상품 본상/ LG 에어컨 ‘휘센’

    지난해 세계 에어컨시장 점유율 1위를 차지한 LG전자의 고급 주력모델.△냉방 △절전 △공기청정 등 세마리 토끼를한꺼번에 잡았다.올 1∼4월 국내시장 점유율 47%.구석구석냉기를 뿜어내는 세계 최초의 3면 입체 냉방기능을 채택,짧은 시간에 높은 냉방효과를 낸다.디지털 절전기능으로 기존제품보다 최고 50% 가량 전기소모가 적다. 3세대 플라즈마공기청정 방식을 통해 먼지·냄새 제거는 물론 알레르기의원인물질까지 없앰으로써 ‘깨끗한 냉방’을 실현했다. 3차원 다이아몬드 디자인으로 설계, 설치공간을 혁신적으로 줄였다.
  • 2001 히트상품 본상/ 남양유업 리쪼

    ‘짜먹는 요구르트 리쪼’ 떠먹는 요구르트보다 드링크 요구르트가 주도권을 쥐고 있던 발효유 시장에 참신한 변화를 가져온 히트상품.개별화,고급화,미니화라는 컨셉으로 개발됐다.흔들리는 차 안이나운동할 때 등 언제 어디서나 스푼없이 간편하게 짜먹을 수있는 농후 발효유다.기존의 다른 제품과 달리 짜먹는 새로운 맛을 느낄 수 있어 하루 평균 40만개가 팔릴 정도로 초등학생부터 청소년층에 이르기까지 인기를 얻고 있다.딸기,포도,복숭아 등 세가지 맛이 있다.2000년 4월 출시했다.
  • 2001 히트상품 본상/ LG 김치냉장고 ‘1124’

    냉장기능뿐 아니라 냉동기능까지 갖춘 뚜껑식 김치냉장고다.냉동기능을 구비한 김치냉장고가 선보이기는 처음. 기존에김치만 넣어두던 칸을 비우고 냉동식품을 보관할 수 있게했다. 버튼만 누르면 냉장·냉동기능을 바꿀 수 있다. 특히육류 등을 영하 7도로 살짝 얼려 보관, 해동할 필요없이 바로 조리할 수 있도록 했다.1년 12달 4계절을 상징하는 ‘1124’는 일명 숫자마케팅 기법을 도입한 것.시판 이후 줄곧2∼3개월치 예약분이 밀려 있을 만큼 큰 인기를 끌고 있다.
  • 2001 히트상품 본상/ 웅진식품 피앙세

    방부제가 없는 천연색소의 미(味)과즙음료이다.영양소와청량감에 무게를 뒀다. 맛은 포도와 딸기 두가지. 포도맛은포도·머루·아로니아 과즙을 혼합했다. 아로니아 과즙은 안토시아닌과 후라노이드 성분을 함유해순환기에 좋다.딸기맛은 딸기와 사과를 섞어 비타민C가 풍부하다.감기·기미·주근깨 예방 효과가 있어 10·20대 여성과 애연가들에게 좋다.과즙 100%인 ‘진한 쥬스’와 달리3%대만 함유한 미과즙 음료로 ‘마시는 감미로움’을 강조했다.특히 맛과 유행에 민감한 10대 중고생의 감수성을 자극하겠다는 판매전략이다.
  • 2001 히트상품 본상/ SK 엔크린

    ‘엔진과 환경을 보호하는 깨끗한 에너지’라는 뜻을 담은엔크린은 SK(주)의 대표 브랜드.자체 개발한 최첨단 청정제를 첨가해 엔진 내부의 찌꺼기 발생을 최소화시켜 준다. 따라서 엔진 출력,연비,주행성을 높여 엔진수명을 연장시켜 주고 완전연소를 유도해 유해 배기가스 발생도 줄여준다.엔크린 보너스카드와 OK캐쉬백 카드 등 고객서비스 향상을위한 마케팅을 접목,국내 시장점유율 1위(35% 이상)를 고수하고 있다.
  • 2001 히트상품 본상/ 매일유업 엡솔루트

    조제 분유로 한가지 성분만 강조하는 기존 유아식과 다르다.생체활성인자,두뇌 및 면역성분,대사활성인자,개선된 단백질 성분 등을 과학적으로 배합해 만들었다고 회사측은 설명한다.비피더스유산균과 프락토올리고당,갈락토올리고당,라피노스를 첨가해 아기의 소화,흡수를 촉진시켰다. 특히 DHA,타우린과 시알산,뉴클레오타이드,락토페린,베타카로틴을 모유 수준으로 배합했다.나아가 단백질 대사를 돕는L아르기닌과 지방 대사를 돕는 L카르니틴의 비율을 모유 수준으로 높여 원활한 대사가 가능하도록 만들었다.권장 소비자가격은 1만7,700원(800g).
  • 2001 히트상품 본상/ 하이트 맥주

    지난 한해동안 전년보다 18% 증가한 8,700만 상자를 판매하면서 시장점유율을 53%로 끌어 올렸다.맥주업계 선두주자로 ‘좋은 물’이 하이트의 맛과 품질을 결정한다고 강조한다. 국가기관 수질검사에서 마시는 물로 적합하다는 판정을받은 지하 암반수를 100% 사용한다.최첨단 마이크로 필터링공법을 이용한 비열처리로 신선함이 살아 있고,드라이밀 공법으로 쓴 맛을 완전히 제거해 맛이 더욱 깨끗하다. 맥주병에 적정 온도를 알려주는 온도계 마크를 부착하고 있다.
  • 2001 히트상품 본상/ 웅진식품 초록매실

    1,500억원대로 성장한 매실음료 시장의 선두주자이다.지난99년 12월 출시돼 시장에 돌풍을 일으키면서 2000년에는 최고 히트상품으로 선정되기도 했다. 매실은 해독, 살균 등의효능이 있는 천연 알카리성 식품이어서 식중독이 많은 여름철에 먹으면 좋다.특히 피로회복,소화촉진 등 효과가 뛰어나 숙취 및 스트레스 해소가 필요한 직장인과 미용과 건강을 생각하는 10·20대 여성에게 인기다.사과 과즙을 첨가해 매실의 떫고 신 맛을 없앴다. 지난 95년 ‘가을대추’에이은 웅진식품의 히트작이다.
  • 2001 히트상품 본상/ 자유여행사 ‘즐거운 세계여행’

    상품보다 신뢰를 먼저 판다는 고객만족 전략을 내세우고있는 자유여행사의 올 상반기 히트상품 주제는 ‘즐거운 세계여행’.‘바람처럼 자유롭고 내집처럼 안락하고 가족같이 친근한 곳’을 슬로건으로 내건 자유여행사는 인천국제공항 시대를 맞아 공항 안에 사무실을 설치하고 고객에게 팩스와 복사 서비스를 제공하며 외국여행의 필수품인 국제전화카드,공항세,여행자 보험 등을 ‘원스톱’ 처리하고 있다. 막연한 해외여행의 불안감을 해소하기 위해 인터넷을 통해현지 여행정보를 동영상으로 제공하며 꾸준한 홈페이지 관리와 고객정보를 효율적으로 관리, 인터넷 마케팅에서도 선두를 달리고 있다.
  • 2001 히트상품 본상/ 국가자격고시연수원 수험서

    선진국 대열에 들어설수록 신종 자격증은 계속 늘어나는추세다.국가자격고시연수원은 국내 최초로 리콜제도를 시행해 수험교재 및 부교재에 하자가 있을 경우 새로운 교재로바꿔주고 있다. 그런 만큼 국가자격고시연수원의 국가직·지방직 공무원채용시험 교재는 공신력을 인정받고 있다.매달 과목별 모의고사 문제집을 정기적으로 우송,수험생들이 스스로 실력을점검해 볼 수 있도록 한 것도 특징.정확하고 빠른 수험정보와 철저한 회원관리가 국가자격고시의 합격률을 높여준다.
  • 2001 히트상품 본상/ 농협 농협쌀

    계약재배와 품질인증 신청을 통해 우수한 원료를 사용하고,최첨단 도정시설에서 철저한 품질관리를 거쳐 상품을 생산했다. 전국 농협과 민간 슈퍼,할인점,백화점 등 폭넓은 유통망을확보하고 있다. 20㎏짜리 1포 이상은 배달을 실시해 고객들로부터 호응을 받았다. 지난해 11월부터 농협쌀 주문 전국 대표전화(1588-3100)를개설,전국 어디서나 전화 한 통화로 구입할 수 있다.
  • 2001 히트상품 본상/ 베텔스만 북클럽

    베텔스만 북클럽의 특징은 크게 세가지다.원하는 책을,저렴한 가격에,집까지 직접 배달해 준다는 점이다.점차 소형화·개별화되고 있는 최근의 독서경향과 잘 맞아 떨어진다. 국내 회원수만 30여만 가구이다.회원들은 카탈로그를 보고전화·팩스·인터넷(www.Thebookclub.co.kr)으로 주문하면된다.책값의 15∼30%를 할인해 준다.첫 가입시에는 책 2권을 6,000원에 주는 파격혜택이 주어진다.서울 강남역의 회원전용 북클럽센터도 큰 인기다.곧 종로점도 오픈할 예정이다.베텔스만코리아는 세계3위의 미디어그룹인 독일 베텔스만의 한국 법인이다.
  • 본사 주최 마약퇴치대상 시상

    대한매일과 스포츠서울,한국마약퇴치운동본부가 공동 주최한 ‘2001마약퇴치 국민대회 기념식 및 제11회 마약퇴치대상 시상식’이 8일 오전 11시 서울 중구 태평로 한국프레스센터 20층 국제회의장에서 열렸다. 대회에는 김명섭(金明燮) 한국마약퇴치운동본부 이사장,김원길(金元吉) 보건복지부장관,양규환(梁奎煥) 식품의약품안전청장,서영제(徐永濟) 대검 마약부장,이대영(李大榮) 관세청 차장,전만길(全萬吉) 대한매일신보사 사장 등 관계 인사와 시민 200여명이 참석,마약퇴치를 위한 결의를 다졌다. 시상식에서 ‘마약없는 부산’ 추진위원회(위원장 李哲熙)가 대상을 받았으며 인천 동부경찰서(서장 姜在元)가 단속부문상을 수상했다. 지방공사 부산광역시의료원(원장 韓太喜)은 치료부문상을,울산광역시교육청이 계몽·예방·교육부문상을,과학수사연구소 서부분소(소장 具紀書)가 학술·연구부문상을,㈜YTN영상제작팀(팀장 沈昌來)이 보도·국제협력증진부문상을 받았다. 관세청 조사감시국 특수수사과 장광현(張光鉉)씨는 특별상을 수상했다. 대상 수상자에게는 상패와 상금 600만원,본상과 특별상 수상자에게는 상패와 상금 350만원씩이 주어졌다. 전만길(全萬吉) 대한매일 사장은 대회사에서 “최근 마약류 사범이 크게 늘고 신종 마약까지 등장하고 있다”고 지적하고 “범국민적으로 퇴치활동을 지속적으로 펼쳐 마약없는 밝고 건강한 사회를 다음 세대에 물려주자”고 말했다. 손성진기자 sonsj@
  • 제55회 토니상 시상식

    [뉴욕 연합] 브로드웨이 최고의 흥행작 ‘더 프로듀서스’(The Producers)가 3일(현지시간) 뉴욕의 라디오시티 뮤직홀에서 열린 제55회 토니상 시상식에서 뮤지컬 작품상을 비롯,12개 부문을 석권하며 최다 수상기록을 세웠다. 전에는 1964년에 무대에 올려진 ‘헬로,돌리!’(Hello,Dolly)의 10개 부문 석권이 최고기록이었다. 1968년에 제작된 멜 브룩스의 코미디 영화를 뮤지컬로 제작한 프로듀서스는 뮤지컬 작품상과 각본상,작곡상,남우주연상,남·여 조연상,무대디자인상,의상디자인상,안무상,연출상,관현악 편곡상 등 뮤지컬 부문에서 사실상 모든 상을휩쓸었다. 프로듀서스는 파산한 브로드웨이의 뮤지컬 제작자가 후원자들의 돈을 떼어먹기 위해 3류 배우와 감독으로 실패할 것이 뻔한 ‘히틀러의 봄’이란 엉터리 뮤지컬을 무대에 올리지만 예상과 달리 공전의 히트를 한다는 내용으로, 영화와 똑같은 내용을 다루고 있다. ▲뮤지컬 작품상 ‘프로듀서스’ ▲연극 작품상 ‘프루프’ ▲리바이벌 연극상 ‘뻐꾸기 둥지위로 날아간 새’ ▲리바이벌 뮤지컬상‘42번가’ ▲연극 부문 연출상 대니얼 셜리번(프루프) ▲뮤지컬 부문 연출상 수전 스트로먼(프로듀서스) ▲작곡상 멜 브룩스(프로듀서스) ▲각본상 멜 브룩스-토머스 미헌(프로듀서스) ▲안무상 수전 스트로먼(프로듀서스) ▲뮤지컬 남우주연상 네이선 레인(프로듀서스) ▲뮤지컬 여우주연상 크리스틴 에버솔(42번가) ▲연극 남우주연상 리처드 이스턴(더 인벤션 오브 러브) ▲연극 여우주연상메리-루이스 파커(프루프)
  • ‘재기의 등불 영광의 얼굴’ 제19회 교정대상 본상

    ◆ 면려상 [백형일 성동구치소 교위] 23년11개월 동안 교정공무원으로 근속하면서 종교가 없는수용자를 대상으로 ‘1인 1교’ 지도를 하고,무연고 수용자의 취업을 알선해 주는 등 수용자 교화에 크게 기여했다.가정형편이 어려워 벌금을 납부하지 못한 수용자 3명의 벌금128만원을 대납해 가석방을 도와줬다.90년 수해를 입은 직원 6명에게 성금 120만원을 전달했고 95년에는 위암으로 투병중인 직원에게 성금 220만원을 모아 건넸다.99년부터 취사장 담당자로 근무하면서 ‘안전제일,서로 사랑하여라’라는 구호 외치기 운동을 펴 무사고 작업장을 만들었다. ◆ 박애상 [윤덕기 제주교도소 종교위원] 제주 소망교회 목사로 84년 종교위원으로 위촉된 뒤 17년여 동안 수형자의 처우 향상과 자매결연 상담,출소자 취업알선 등에 참여했다.자매결연은 19개 교회를 상대로 738명을 주선했다.90년 7월에는 교화도서 수집운동에 동참해 찬송가 등 200권을 감방에 비치했다. 84년부터 자매결연을 맺었다가 출소한 김모씨 등 5명의 신원을 보증해 운전원과 미용사 등으로취업할 수 있게 도와줬다.85년에는 여자 수용자 가족 돕기에 나서 생필품 등을가족들에게 나눠주었다. ◆ 성실상 [김상규 대구교도소 교감] 종교 활동을 통한 수용자 심성 순화는 물론 불우수용자 지원,교육훈련 지도,출소자 취업알선 등에 힘써 왔다. 85년 7월 수용자들이 직원을 인질로 난동을 모의중인 것을 미리 적발,사고를 막는 등 8건의 교정 사고를 방지했다.94년부터 상습 규율 위반자 등 440여명을 상담해 작업장 취업을 유도하고 친선운동 경기를 열어 협동심을 고취시켰다. 87년부터 현재까지 출소자 7명의 취업을 알선했다.95년 10월 ‘1% 클럽’ 창립을 주도해 불우수용자 319명에게 523만원 어치의 생활용품과 다과를 제공했다. ◆ 자비상 [김계호 홍성교도소 종교위원] 수덕사 주지로 지난 86년부터 종교위원으로 활동하면서 ‘1인1교 갖기 운동’을 펴왔다.87년부터 불교법회를 43회에걸쳐 8,300여명에게 실시하고 책 등 570여만원 어치를 제공했다.92년부터 수용자들에게 ‘법의 생활화’‘준법질서의실천’ 등을 주제로 한 정신교육을 실시하는등 교화에 각별한 노력을 기울였다. 94년부터 생명나눔실천회 이사장으로 있으면서 병으로 고통받는 환자들에게 병원비를 지원하고 장기기증 사업에도적극 참여했다.97년부터 불우한 수용자들의 가족 70여명에게 쌀을 지원해 줬다. ◆ 창의상 [노이정 광주교도소 교위] 84년 4월 살인죄로 무기형을 선고받고 실의에 빠진 김모씨를 교화해 봉제공장에 취업시키고 봉제기능사 1급 자격증을 따도록 도왔다.86년에는 기능수형자 양성에 힘을 기울여기능경기대회에 4명을 입상시켰고,87년에는 기능사 2급 자격시험에 24명을 합격시켰다.92년 접견 민원창구를 은행식창구로 개조할 것을 제안하고 안내 표지판을 부착했으며,장애인을 위해 화장실 출입문을 개선했다.현재까지 24만원을꽃동네에 헌금하고 자녀 명의로 매월 2만원씩 소록도 나병환자 돕기 성금으로 기탁하고 있다. ◆ 자애상 [이영우 서울구치소 종교위원] 서울대교구 신부로 미사 및 영세식 집전 등을 통해 수용자들이 새 삶을 찾도록 도왔고,불우 수용자들에게 영치금을지원했으며 교화기자재도 기증했다.‘평화의 집’을 운영하면서 의지할 곳 없는 출소자들을 선도하는 한편 선교신문인 ‘빛의 사람들’ 발행을 통해 교화에 힘쓰고 있다.지난해한 수용자의 세 자녀가 보호자가 없어 학교에도 다니지 못하는 사실을 알고 생계를 지원했다.올 2월부터는 서울구치소 취업알선협의회 위원으로 위촉돼 출소자 2명이 이용실과의류상가에 취업하도록 도와주었다. ◆ 교화상 [김봉래 홍성교도소 교위] 수용자 신앙을 지도하고 불우 재소자와 가족을 도왔으며재소자 취업알선에도 힘써 왔다. 89년부터 홍성지역 목사 30명과 함께 기독교협의회를 만들어 수용자들과 1대1로 자매결연을 맺도록 주선했다.홍성의학원 강사를 초빙,수용자들의 검정고시 공부를 도왔다.89년 이후 2명이 수석 합격하는 등 총 140명이 합격했다.90년수용자 전모씨가 백내장으로 실명할 처지에 놓이자 독지가들로부터 195만원을 기부받아 수술을 받게 도와줬다.98년부터 수용자 생일잔치를 이웃 교회에서 열어주고 있다. ◆ 공로상 [전호철 춘천교도소 교화의원] 중앙전력공사 대표로 85년부터 수용자들의 교화를 위해 물심양면으로 지원해 왔다.또 85년부터 수용자 205명에게 영치금 380여만원을 지원했다.교화용 도서 850권 570여만원어치를 기증했다. 94년부터 무의탁 출소자 11명을 자신의 회사에 취직시켜생활기반을 마련해 줬다.일정한 기술이 없는 출소자 15명에게 직업훈련을 시켜 전원 취직할 수 있게 도와주었다. 출소하는 사람들에게 지금까지 650여만원을 들여 옷을 사주고 여비를 지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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