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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02 하반기 ‘소비자만족 대상’공모

    대한매일은 2002년 하반기 소비자만족 대상을 공모합니다. 소비자에게 보다 정확한 상품정보를 제공하고, 기업의 서비스 의지와 소비자 보호의식을 높이게 될 본 행사는 대상·특별상 및 부문별 본상을 선정, 시상합니다. 소비자 만족 활동을 활발히 전개하고 높은 매출을 기록했거나 새로운 시장영역을 개척한 상품이면 신청이 가능합니다. 기업의 소비자 만족 활동을 인정받고 기업에 대한 높은 신뢰를 얻을 수 있는 본 행사에 각 기업의 적극적인 참여를 바랍니다. ◆선정대상 ▲내구재 분야:자동차, 가전, 통신기기, 컴퓨터, 가구, 건설 등 내구재 상품 ▲소비재 분야:식음료, 주류, 완구, 의류, 화장품, 정수기, 의약품 등 소비재 상품 ▲서비스 분야:금융, 통신서비스, 유통, 레저, 보안, 인터넷사이트 등 서비스 상품 ◆신청방법 본사 소정의 신청서에 참고 자료와 사진 자료를 첨부하여 직접 제출하거나이메일(kim@taegon.net)을 통해 신청하면 됩니다. ◆신청기간:12월 2∼14일 ◆발표:12월16일 ◆문의 및 신청:대한매일 소비자만족대상 담당자 (02)2000-9373
  • 제26회 청백봉사상 시상식

    행정자치부는 29일 오전 대한상의 국제회의실에서 청렴과 봉사를 실천한 공무원들에게 수여하는 제26회 청백봉사상 시상식을 가졌다.이날 시상식에서강원도 인제군 환경보호과 지방행정주사 김명중(47)씨 등 6명이 대상을,서울시 서초구 민원여권과 지방행정주사 이동우(51)씨 등 12명이 본상을 받았다. ◇대상수상자▲전북 치수방재과 지방토목주사보 박양래(42) ▲전남 영암군자치지원과 지방행정주사 조대신(54) ▲경북 청송군 진보면 지방기능 8급 김영철(37) ▲경남 마산시 환경위생과 지방보건사무관 이삼용(51) ▲제주 북제주군 해양수산과 지방수산주사 김성민(40)◇본상수상자 ▲서울 서초구 민원여권과 지방행정주사 이동우(51) ▲부산 법무담당관실 지방행정주사보 박창수(47) ▲부산 산업진흥과 지방행정주사보 김순식(43) ▲대구 시설안전관리사업소 지방토목주사보 김점용(43) ▲인천 중구 총무과 지방행정주사 이동호(42) ▲광주 서구 건축과 지방건축주사 정대경(39) ▲대전 농업기술센터지방농촌지도사 송재욱(51) ▲울산 동구 지역경제과 지방행정주사 신영근(51) ▲경기 이천 모가면 지방축산사무관 오인환(55) ▲경기 감사관실 지방행정주사 정승렬(44) ▲전남 무안군 기획예산실 지방행정주사 서남인(50) ▲제주 남제주군 자치행정과 지방행정주사 강연호(47)
  • 산업안전公 2년연속 ‘공공부문 혁신’ 본상

    한국산업안전공단(이사장 金容達)이 기획예산처가 주관하는 ‘공공부문 혁신대회’에서 2년 연속 본상을 수상했다. 한국산업안전공단은 최근 정부 중앙부처와 전국 지방자치단체,공공기관을 대상으로 각 기관에서 수행하는 사업에 대한 효과를 평가해 우수혁신사례를 선정하는 ‘제4회 공공부문 혁신대회'에서 심사위원상을 수상,지난해 우수상에 이어 2년 연속 본상을 수상했다. 한국산업안전공단이 수상한 혁신사례는 최근 위험물에 의한 사고 건수가 급증하고,사고규모도 대형화하는 추세속에서 화학공장 등의 위험물에 대한 안전성을 입증하고,효과적으로 대응함으로써 피해를 최소화할 수 있는 21세기형 안전관리시스템인 ‘전국 화학공장 통합위험관리시스템’(IRMS)이다. 김용수기자 dragon@
  • 대한매일 농어촌청소년대상 시상식

    대한매일신보사가 농림부·해양수산부와 공동으로 농어업의 신지식인을 발굴,우리 농어촌의 밝은 미래를 열어가기 위해 주최한 ‘제22회 농어촌청소년대상 시상식’이 15일 서울 중구 프레스센터 국제회의장에서 열렸다. 농업부문에서 서일호(徐一鎬·대전시 유성구 상대동)씨,수산부문에서 이주석(李柱石·충남 태안군 태안읍 동문리)씨가 각각 대상으로 선정돼 대통령표창과 함께 500만원씩의 상금을 받는 등 모두 18명이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수상자들은 농어촌 정착 의지가 확고하고 근면·성실한 모범 청소년들로 각 시·도의 추천과 학계 등 분야별 전문가들의 엄격한 심사를 통해 선정됐다. 수상자 명단은 다음과 같다. ◇특별상△농업부문(국무총리 표창)梁鍾卓(전북 고창군 공음면 칠암리)△수산부문(〃 〃)梁元澤(전남 진도군 고군면 금계리)◇본상(농업부문)△농림부장관 표창 申석범(강원 강릉시 옥계면 금진리)△농촌진흥청장 〃 李東珠(전남 영광군 군남면 동월리)宋炳奎(경기 가평군 북면 소법리)趙炳雲(충남 태안군 소원면 법산리)朴鍾鎭(제주 남제주군 안덕면 상천리)△농협중앙회장 〃宋英植(경북 문경시 영순면 달지1리)趙顯哲(경남 함안군 법수면 강주리)鄭雲燮(대전시 대덕구 이현동)◇본상(수산부문)△해양수산부장관 표창 朴明鎭(전남 영광군 백수읍 약수리)朴謹洙(전북 익산시 용동면 대조리)金建洙(전남 여수시 삼산면 거문리)鄭錫起(강원 강릉시 옥계면 금진2리)◇공로상(농업부문)△농림부장관 표창 尹命赫(충북 농업기술원 지방농촌지도사)◇공로상(수산부문)△해양수산부장관 표창 權升培(여수지방해양수산청 고흥수산기술관리소어촌지도사) 이동구기자 yidonggu@
  • 제22회 농어촌청소년 대상 농업 서일호·수산 이주석씨

    제22회 농어촌청소년대상의 대상 수상자로 서일호(徐一鎬·26·대전 유성구 상대동·농업부문), 이주석(李柱石·31·충남 태안군 태안읍 동문리·수산부문)씨가 7일 선정됐다. 농어촌 후계자를 발굴,육성하기 위해 대한매일신보사가 제정하고 한국방송공사·농림부·해양수산부·농촌진흥청·농협이 후원하는 농어촌청소년대상의 특별상 및 본상,공로상 등 부문별 수상자 16명도 함께 뽑혔다. 대상 수상자는 대통령 표창을,특별상 수상자는 국무총리 표창을,본상과 공로상 수상자는 농림부·해양수산부장관 및 농촌진흥청장,농협중앙회장의 표창을 각각 상금과 함께 받게 된다. 시상식은 오는 15일 오전 11시 대한매일·프레스센터 20층 국제회의장에서 열린다.수상자 명단은 다음과 같다. ◆ 농업부문 ▲대상 서일호 ▲특별상 양종탁(29·전북 고창군 공음면 칠암리) ▲본상 이동주(28·전남 영광군 군남면 동월리) 신석범(31·강원 강릉시 옥계면 금진리) 송병규(29·경기 가평군 북면 소법리) 조병운(28·충남 태안군 소원면법산리) 박종진(29·제주 남제주군안덕면 상천리) 송영식(28·경북 문경시영순면 달지1리) 조현철(30·경남 함안군 법수면 강주리) 정운섭(31·대전대덕구 이현동) ▲공로상 윤명혁(46·충북도농업기술원 지방농촌지도사) ◆ 수산부문 ▲대상 이주석 ▲특별상 양원택(28·전남 진도군 고군면 금계리) ▲본상 박명진(33·전남 영광군 백수읍 약수리) 박근수(33·전북 익산시 용동면 대조리) 김건수(33·전남 여수시 삼산면 거문리) 정석기(28·강원 강릉시 옥계면 금진2리) ▲공로상 권승배(49·고흥관리소 어촌지도사)
  • 제22회 농어촌청소년 대상/ 본상

    ◆농업부문 이동주씨-불갑사,영산성지 등에서 32회에 걸쳐 자연보호활동을 하는 등‘깨끗한 영광 만들기’에 앞장섰다.국도변 꽃밭 가꾸기사업도 추진,관광객들에게 볼거리를 제공했다.94년에는 일일찻집을 운영,수익금으로 양로원을 방문해 노인들을 위로하고 소년소녀가장 10명에게 장학금을 전달했다. ◆농업부문 신석범씨-강원대 대학원에서 원예학 석사학위를 받은 뒤 실습을 통해 익힌 시설채소 재배기술을 영농후계자들에게 보급하는 데 노력해왔다.선진과학 영농에 뜻을 둔 후배들과 함께 일하는 옥계영농조합법인에는 농촌지도자들의 발길이 이어진다. 2001년에는 방울토마토 46t을 수출했다. ◆농업부문 송병규씨-1000만원 모금을 위한 백혈병 어린이돕기 전국국토순례 대행진에 참가하고,폐품을 모아 기금을 조성하는 등 불우이웃 돕기에 힘썼다.풋고추 값이 떨어질 때 1차 염장가공으로 저장한 뒤 겨울철에 판매,가격안정으로 농가소득 증대에 기여했다. ◆농업부문 조병운씨-안면도 국제꽃박람회 개최 때 환경정화 캠페인 등으로 ‘아름다운 내고장 가꾸기’에 앞장섰다. 비닐하우스 정비,화초 재배,꽃동산·꽃길 조성에도 노력했다.동료 4-H회원들과 함께 농기계교육을 받은 뒤 농기계를 구입,영농기반인 간척지 경작면적을 2㏊에서 6㏊로 늘렸다. ◆농업부문 박종진씨-활발한 영농활동 못지 않게 마을공부방과 문고 운영,빈 농약병 모으기(1.4t),소년소녀가장돕기 등 지역사회 봉사에도 남다른 노력을 기울였다. 지역 소득작목 재배 및 농기계를 이용한 계획적 영농으로 주위의 신망을 쌓았다. ◆농업부문 송영식씨-기계화 영농단을 운영하고 농기계 정비기능사 2급 자격을 취득한 뒤 농업인 250명에게 농기계 안전교육을 실시했다. 휴경답을 활용해 공동시범포를 운영,3000만원의 관련 기금을 모아 주위의 부러움을 사기도 했다. ◆농업부문 조현철씨-진주산업대에서 배운 토양미생물학을 응용해 축산 분뇨와 톱밥 등을 원료로 만든 ‘토착미생물 접종 발효 퇴비’로 수박을 시험재배,수확량과 당도를 30% 높였다.화학비료를 전혀 사용하지 않는 ‘친환경 작목반’을 이끄는가 하면 봉사에도 앞장서 해마다 고령의 농가를 선정,돕고 있다. ◆농업부문 정운섭씨-후계농업인으로 과학영농을 실천하고 청소년의 농촌 정착을 유도했다.소년소녀가장 24명에 장학금 480만원을 지급했다.대청댐 공휴지 2㏊에 감자를 심어 12t을 군납하기도 했다.벼·복숭아·포도·토마토 등을 재배하며 인터넷 판매와 노변 직거래 등을 통해 연간 7500만원의 소득을 올렸다. ◆수산부문 박명진씨-조수간만의 차가 심하고 수심이 낮은 서해안지역은 해양학적 특성상 넙치 양식이 불가능하다는 통념을 가능으로 바꾼 순환여과시스템을 고안,서해안에서 처음으로 넙치 양식에 성공해 500평에서 연 2억원의 순소득을 올렸다. ◆수산부문 박근수씨-순환여과식 등 현대화된 양식장을 설치,고소득을 올렸다.유료낚시터도 900여평 운영,내수면 어업의 경쟁력을 높였다.유통마진을 최소화하고 소비 촉진을 유도하기 위해 직거래소 60곳을 확보,유통 개선에 노력했다. 어업인후계자간 유대를 강화하고 양식사례 정보교환에도 힘썼다. ◆수산부문 김건수씨-공직자의 꿈을 접고 여수대 석사학위까지 취득,가업인 어업인의 길을 걷고 있다.조피볼락,돌돔,우렁쉥이의 우량 종묘기술을 개발했다. 지역적 특성을 이용한 양식법을 도입하는 등 연구하는 어업인의 모범을 보였다. ◆수산부문 정석기씨-소형어선에 그물 등 어구를 수심 600여m까지 내리고 올릴 수 있는 장치를 설치,곰치 등 값비싼 어종을 잡아 생산력을 높였다.트롤,기저 등 계절별 조업어장을 미리 알아내 어구 설치해역으로 이동,어구손실을 최소화했다.
  • 부산영평상 최우수작품상 ‘복수는 나의 것’

    부산영화평론가협회에서 제정한 제3회 부산영평상의 최우수작품상에 박찬욱 감독의 ‘복수는 나의 것’이 선정됐다. 6일 발표된 심사 결과 박 감독은 감독상까지 차지하며 2개 부문 수상의 영광을 안았다.남ㆍ녀 주연상은 ‘오아시스’의 설경구와 ‘고양이를 부탁해’의 배두나가 차지했으며,심사위원특별상은 이정향 감독의 ‘집으로…’에게 돌아갔다. 시상식은 부산영화제 기간인 오는 15일 오후 7시 부산해운대 메리어트 호텔에서 열린다. 다음은 분야별 수상자.▲각본상=이창동(오아시스) ▲촬영상=정일성(취화선)▲이필우 기념상=김현 ▲남우조연상=공형진(좋은사람 있으면 소개시켜줘) ▲여우조연상=김여진(취화선) ▲신인감독상=김인식(로드무비) ▲신인남우상=황정민(로드무비)▲신인여우상=김혜나(꽃섬). 김소연기자 purple@
  • EBS ‘TV로 보는 원작동화’ NHK콘테스트 최고상

    EBS의 ‘TV로 보는 원작동화’(연출 이창용)가 일본 NHK가 주최하는 제29회 일본상 콘테스트에서 유년교육 부문 최고상을 수상했다.우리나라 TV 프로그램이 본상을 차지한 것은 지난 91년 KBS ‘TV유치원’(유년부문)에 이어 두번째다. ‘TV로 보는 원작동화’(수 오후 7시40분)는 국내외 원작동화를 극화하는 프로그램이다.이번 콘테스트에는 전세계 183편의 교육 관련 프로그램이 출품돼 4개 부문에서 경합을 벌였으며 그랑프리(대상) 수상작은 6일 발표된다. 채수범기자 lokavid@
  • 일요영화/ 이태리식 결혼 外

    ◆이태리식 결혼(EBS 오후2시) 20여년에 걸친 남녀의 사랑만들기.‘자전거도둑’의 비토리오 데시카 감독의 64년작이다. 거만하고 이기적인 나폴리 사업가 도미니코(마르첼로 마스트로얀니)는 소문난 바람둥이.열일곱 살의 매춘부(소피아 로렌)를 자신의 식당에서 종업원으로 일하게 만들어 하인처럼 소유한다.‘어제,오늘,그리고 내일’‘어느 특별한 날’에서 호흡을 맞춰 본 마스트로얀니와 로렌의 연기가 조화를 잘 아룬다. ‘바람기 강한 이탈리아 남자와 억척스러운 이탈리아 여자’라는 그야말로 전형적인 남녀상을 앞세워 멋진 로맨틱 코미디를 만들었다. ◆키스 오브 드래곤(SBS 오후 11시40분) 크리스 나혼 감독의 작품.중국 최고의 경찰 류(이연걸)는 마약왕을 체포하고자 파리로 특파된다.그러나 수사를 지휘하는 부패형사 리처드는 마약왕을 살해하고,류에게 누명을 뒤집어 씌운다.류는 결국 사건의 진상을 밝혀줄 유일한 목격자 제시카(브리짓 폰다)와 만나게 되는데…. ◆굿 윌 헌팅(KBS1 오후11시20분) 할리우드의 젊은 신예 맷 데이먼과 벤 애플렉,미니 드라이버의 톡톡 튀는 연기와 로빈 윌리엄스의 중후한 연기가 잘 어울린다.아카데미 각본상·남우조연상 수상.구스 반 산트 감독의 97년작. MIT의 램보 교수는 우연히 일용직 노동자 윌 헌팅(맷 데이먼)의 천재적인 재능을 발견한다.그러나 윌은 어린 시절 받은 마음의 상처 때문에 쉽게 마음을 열지 못하는 사회부적응자. 면담을 하는 심리치료사마다 두손 들고 마는 윌을 위해 숀 맥과이어(로빈 윌리엄스)교수가 불려오는데…. 채수범기자 lokavid@
  • 민원봉사대상 수상자 행자부, 18명선정 발표

    행정자치부는 지방자치단체에서 근무하는 민원담당,사회복지담당,간호직 공무원 등을 대상으로 실시한 ‘제 6회 민원봉사대상’에서 업무추진실적과 사회봉사성적이 우수한 인천광역시 가축위생 시험소에 근무하는 수의사 이정인(55)씨 등 18명을 선정했다고 31일 발표했다. 이씨는 수의사로서 전염병예방과 치료에 노력을 기울이는 한편 만성신부전증 환자에게 신장을 기증하는 등 장기기증운동을 전개한 공로로 대상을 차지했다. 또 사회복지업무를 담당하면서 무의탁 노인을 여러해 동안 보살핀 부산 사상구 김선옥(36·여)씨,1급 지체장애자이면서 생계가 어려운 노인들의 후원자 역할을 자진한 대구 북구 태전동 기능직 공무원인 신상익(39)씨,전국 최초의 장애체험학교를 개설·운영하는 등 다양한 장애인 복지시책을 추진한 부산 사회복지과 직원 강동석(45)씨 등 17명이 본상 수상자로 선정됐다.수상자 가운데 7급 이하 공무원에게는 특별승진,6급이상 공무원에게는 특별승진 임용예정증서가 수여되는 등 혜택이 주어진다. 장세훈기자
  • 내년 공기업 임금 5%이내서 인상

    내년 공기업 임직원의 봉급 인상이 5% 이내에서 억제된다.공기업의 경상경비 증가율은 올 예산 편성금액의 3.0% 이내로,사내 복지기금 출연금액은 세전 순이익의 5% 이내로 제한된다. 정부는 30일 정부투자기관운영위원회(위원장 장승우 기획예산처장관)를 열어 이같은 내용의 ‘내년도 정부투자기관 예산편성지침’을 확정,다음달 초 관련부처와 각 기관에 통보하기로 했다. 이 지침은 도로공사 등 12개 공기업과 사실상 정부투자기관으로 분류되는 한국전력 등 13개 기관에 적용되며,마사회 등 예산규모가 큰 정부산하기관과 지방공기업 예산편성에도 영향을 미치게 된다. 정부는 지침에서 공기업의 임금인상을 5% 이내에서 자율적으로 정하되,기본급 비중을 올해 수준으로 유지하도록 했다.또 정원은 올 연말 정원기준을 넘지 않도록 했다.기본상여금은 월 기본급의 300%,올 경영실적 평가결과에 따라 차등지급되는 인센티브 상여금은 월기본급의 500% 이내에서 계상하도록 했다. 또 비핵심사업분야를 정비해 핵심사업 위주로 예산을 편성하고 외부위탁 확대와불요불급한 자산매각 등을 통해 경영 효율성을 높이도록 했다. 이밖에 외부 차입금을 줄이고 수익성을 강화해 재무구조를 개선하고 외부회계감사제도와 반기 공시제도의 내실화를 통해 재무정보의 신뢰성을 높이도록 했다. 이에 따라 공기업들은 반기가 끝난 후 60일 이내에 경영공시를 실시하고 자회사가 있는 경우에는 4월 말까지 연결재무제표를 공시해야 한다. 각 투자기관은 이 지침에 따라 내년 예산을 편성,이사회 심의·의결을 거쳐 연말까지 확정하게 된다. 함혜리기자 lotus@
  • 2002 대한매일 광고대상 본상/ 소비자인기상 - 두산 ‘산소주’

    두산 ‘산소주’가 대한매일 광고대상 본상 소비자인기상을 수상하게 되어 매우 기쁘고 감사하게 생각합니다.소주하면 떠오르는 이미지는 열에 아홉은‘사람사는 모습’입니다.특히 소주는 우리 정서 속에서 기쁠 때나 슬플 때나 항상 곁에 있는,사람과 사람을 이어주는 또 하나의 친구이자 동반자라 할 수 있을 것입니다. 소주를 단지 ‘맛’이나 ‘성분’을 따지는 제품에서 벗어나,‘사람사는 이야기’로 승화시키고자 ‘당신은 산(山)입니다.’란 캠페인을 시작하게 됐습니다.산을 닮은 사람이란 어떤 사람일까요? 퇴근 전,야근 동료들을 위해 자판기에 동전을 가득 넣어주는 우리 생활에서 알게 모르게 보여주는 마음이 더 큰 힘이 된다는 걸 아는 사람,그런 사람이 바로 산 소주가 말하고 싶어하는 산을 닮은 사람입니다. 산소주가 보여주고 싶은 것은 누군가가 가진 부나 명예가 아니라 속마음이 느껴지는 작은 행동,보이지 않게 베푸는 작은 배려,때로 자신을 희생할 줄 아는 큰 마음입니다.그런 마음으로 사는 사람을 찾아 칭찬해주고 그런 사람들이 우리사회에 많아지게 하자는 것이 이번 캠페인의 취지입니다.두산은 이와 병행하여 산처럼 사는 사람을 찾는 공모를 11월1일부터 31일까지 www.soju.co.kr에서 진행,광고소재로도 다룰 계획입니다. 최용호 주류BG 팀장
  • 2002 대한매일 광고대상 본상/ 광고주상 - 기아자동차 ‘스펙트라’

    대한매일 광고대상 수상의 기쁨을 스펙트라와 기아차를 아껴주시는 고객들에게 돌립니다. 올 하반기 준중형 승용차 시장에서는 어느 때보다 치열한 경쟁이 펼쳐지고 있습니다.대다수 자동차업체들이 새로운 모델을 앞세워 ‘생존 전쟁’을 방불케하는 전방위 마케팅을 펼치고 있습니다.기아자동차 역시 준중형차 시장의 한 축을 이뤄온 스펙트라를 한 단계 업그레이드한 2003년형 모델을 개발,경쟁 대열에 합류했습니다. 새 모델은 전문가들로부터 기존 모델의 성능·디자인·사양 등을 대폭 개선,중형차 이상의 품질을 갖췄다고 평가받고 있습니다.이는 기아차가 기존 스펙트라에 대한 고객들의 개선 요구를 새 모델에 충실히 반영한 결과입니다. 이같은 변신을 적극적으로 알리기 위해 ‘스펙트라의 변신’을 이번 광고의 컨셉으로 설정한 뒤 이를 가장 효과적으로 표현할 수 있는 모델로 장나라씨를 선택했습니다.특히 ‘우리나라 스펙트라'라는 메인 카피를 통해 ‘대한민국 대표 준중형차 스펙트라'의 이미지를 전달하고자 했습니다. 기아차는 스펙트라가 ‘대한민국 대표 준중형차’로 확고한 위상을 다질 수 있도록 끊이없이 노력할 것을 약속드립니다. 윤석환 광고팀장
  • 2002 대한매일 광고대상/ 심사평-감성·첨단 결합한수준높은 작품들

    올해 대한매일 광고대상에 출품된 작품들은 전반적으로 광고의 기본에 충실하고 있다.IMF 시대와 닷컴 시대에 나타났던 인팩트 위주의 요란스러운 광고들은 자취를 감추었다. 반면 어떠한 시대에도 불변하는 단순성이나 흥미성,감동적인 요소를 중시한 광고들이 주류를 이루면서 인간 본성에 호소하는 3가지 원칙과 첨단기술을 결합한 수준 높은 광고들이 많았다. 대상을 수상한 삼성 공동브랜드 캠페인 광고는 ‘기대하세요.좋은 소식’을 테마로 기업이 국민들에게 줄 수 있는 혜택을 은유적으로 표현하고 있다. 그 실체가 무엇인지는 모르지만 리딩브랜드로서의 위상 확보와 1위 브랜드에 대한 국민들의 배타적 감정을 완화하는 데 효과적인 광고로 평가되었다.나비와 소녀,언뜻 보면 평범한 비주얼이지만 광고속에 담고 있는 메시지는 사물 그 자체를 뛰어 넘어 많은 것을 암시하고 있다.그것은 희망일 수도 있으며 미래에 대한 풍요와 평화를 상징하기도 하면서 보는 이를 편안하게 한다. LG화학의 ‘하루종일 LG화학에서 살았습니다.’ 광고 캠페인은 우리일상속에서 소비자들이 인식을 하지 못하고 있어도 LG화학이 만드는 제품들이 우리의 생활 곳곳에서 사용되고 있음을 보여주는 광고로 첨단 기술과 소재 산업이라는 딱딱한 컨셉을 고객의 관점에서 친근하게 어필하고 있다. SK텔레콤의 ‘대한민국을 새롭게 하는 힘’은 월드컵 이후 높아진 국가위상을 제고하면서 통신강국의 이미지를 부각시키고 있다. 우수상의 KT 메가패스는 드럼 연주자이자 작곡가인 남궁연씨를 등장시켜 CF와 신문 광고간의 시퀸스 효과를 증대시키고 있다. 기획제작상의 KTF의 ‘금요일은 Na요일’편은 주 5일 근무제 확산에 따른 국내 최초의 요일마케팅을 도입하여 엔터테인먼트 브랜드로 Na를 인식시키고 있다. 이외에도 본상과 부문별 우수상을 수상한 광고들은 이 시대를 논리보다 강한 힘을 갖는 감성을 어떻게 크리에이티브에 응용해 가슴에 남을 수 있는 광고를 만들 것인가에 고민한 흔적을 엿볼 수 있다. 권명광 심사위원장 홍익대 광고홍보대학원장
  • 2002 대한매일 광고대상 본상/ PR상 - LG카드 ‘당신의 평생친구’

    LG카드는 캐리어우먼 및 비즈니스맨의 활기찬 삶의 여유를 감각적이고 역동적인 비주얼 및 사운드로 꾸준히 전달해오면서 ‘역동적 젊음’이라는 LG카드만의 차별화된 브랜드 이미지를 쌓아왔습니다.여기서 한 발 더 나아가 신용카드가 단순한 결제수단이나 능력을 과시하는 과소비의 상징이 아닌 ‘모든 경제생활의 진정한 동반자’라는 개념을 광고를 통해 보여주기 위한 ‘평생 친구’ 캠페인을 진행 중입니다.한 때 ‘신용카드 바르게 사용하기’ 전도사였던 모델 이영애와 배용준씨는 신문·TV 캠페인에서 만남이 항상 가슴설레고,곁에 있으면 편안한 ‘평생 친구같은 연인’으로 등장합니다.LG카드 또한 고객이 어려울 때 힘이 되고,돌아보면 항상 그 자리에 있는 평생친구가 되겠다는 의지를 은유적으로 보여주는 것입니다.고급스럽고도 애틋한 톤의 배경 속에서 서로 등을 기댄 두사람이 모습을 통해 LG카드에 대한 고객의 신뢰와 친근감을 더하려고 했습니다. 과분한 상을 주신 대한매일에 감사의 말씀을 전합니다.앞으로도 LG카드는 보다 고객의 욕구(needs)에 부합하는 마케팅과 지속적 서비스 업그레이드로 명실상부한 국내 대표 카드사가 될 것입니다. 여동근 홍보팀 과장
  • 2002 대한매일 광고대상-본상/ 우수상 - 삼성카드 ‘히딩크’편

    삼성카드의 요즘 분위기는 ‘이 보다 더 좋을 순 없다.’입니다.한국 축구대표팀의 월드컵 4강 진출로 광고 대박을 터뜨렸습니다.그 효과도 천문학적 금액에 이를 것이란 게 전문가들 평가입니다. 1년 전 삼성카드가 거스 히딩크(전 국가대표팀 감독)를 모델로 기용한 것은 일종의 모험이었습니다.파란 눈의 외국인 히딩크가 우리의 염원인 첫 승과 16강을 달성하리라고 기대한 이는 많지 않았습니다. 성적에 따른 부침이 심해 섣불리 나서기 어려운 스포츠 스타 히딩크의 모델기용은 삼성카드의 장기적 월드컵 프로젝트가 있었기에 가능했습니다.한국에서 최초로 열리는 월드컵을 기업이미지 제고의 호기로 판단한 삼성카드는 히딩크의 ‘능력’을 철저히 분석,성공을 확신하고 계약을 성사시켰습니다. 삼성은 ‘당신의 능력을 보여주세요.’란 카피로,상품 부각을 떠나 월드컵선전을 기원하는 브랜드 이미지 광고전략을 펼쳤습니다.결국 국내 최고의 카드사 이미지를 굳히고,대표브랜드 삼성 기업 이미지도 크게 높였다고 자부합니다. 우리 회사는 광고 성공의일등공신 히딩크와 지난 9월4일 재계약을 맺었습니다.이번에도 대박을 기대하기보다는 히딩크에 대한 감사와,국민들을 열광시킨 월드컵의 환희와 열정을 되새겨볼 수 있는 컨셉을 준비중입니다. 이경우 삼성카드 사장
  • 2002 대한매일 광고대상 본상/ 카피상 - 한화건설 ‘꿈에 그린’

    한화건설은 인간과 환경의 조화로운 공간을 창조,인류복지에 기여한다는 기업이념에 따라 끊임없는 기술 개발 및 자기혁신으로 보다 나은 미래를 준비해 나가고 있습니다.‘꿈에 그린’은 이같은 기업이념을 담은 순수 한글 브랜드입니다. 2002년 3부작으로 기획된 꿈에그린 광고 역시 이러한 한화건설의 기업이념을 담고자 했습니다.1차 광고는 하얀 백지 위에 꿈에그린 심볼과 대한민국 최고의 아파트를 짓겠다는 한화건설의 의지를 슬로건으로 해 새 브랜드를 알리는데 주력했습니다.이번 수상작인 2차 광고는 짙게 그늘이 진 플라타너스숲 사이로 아파트 단지를 조화롭게 배치,꿈에그린 브랜드를 내포시키고 인간과 환경의 조화로운 공간창조라는 철학을 표현했습니다. 현재 준비 중인 3차광고에는 미래의 이상적인 주택을 한화건설이 이끌어 간다는 내용을 담을 계획입니다. 꿈에그린이 첫 출시된 후 지난 1년간 각 사업장마다 소비자들의 호평을 받으며 100% 분양완료의 신화를 이어가고 있습니다. 한화건설은 2005년까지 수주금액 1조 5000억원,매출 1조 1000억원,관리영업이익 1100억원의 목표를 달성,10위권의 종합건설회사로 받돋움할 계획입니다. 신완철 주택사업부 부장
  • 2002 대한매일 광고대상 본상/ 비주얼상 SK(주) ‘좋은 이웃’편

    광고대상 수상의 영광을 SK㈜를 사랑하고 신뢰하는 모든 고객들께 돌립니다. 이번 수상은 ‘고객행복주식회사’라는 슬로건 아래 고객 감동을 최우선 경영과제로 삼고 있는 SK㈜에게는 남다른 의미를 갖습니다. SK㈜는 에너지·화학뿐 아니라 생명공학·인터넷사업 등 다양한 영역에서 고객들과 함께 하고 있습니다.이에 따라 광고 컨셉을 ‘늘 가까이 있는 이웃 같은 기업’으로 설정했습니다. 일상 생활 속에서 매일 만나고,함께 하는 친숙한 브랜드들이 소속된 기업이라는 사실을 다시 한번 알려 개별 브랜드에 대한 친근감을 높인다는 게 이번 광고의 주된 전략이었습니다. 특히 ‘좋은 이웃’편에 대한 평가는 성공 그 자체였습니다.광고가 나간 후 주변으로부터 그동안 잊고 살았던 이웃에 대한 관심을 되살려주는 계기가 됐다는 말을 듣기도 했습니다. 앞으로도 SK㈜는 사회와 고객이 무엇을 원하는지 끊임없이 고민하고,고객들에게 한발 더 가까이 다가갈 수 있도록 노력할 것입니다.아울러 SK㈜가 내건 ‘고객행복주식회사’라는 슬로건에 부끄럽지 않는고객 만족 실현을 위해 노력할 것을 약속드립니다. 이만우 홍보팀장
  • 2002 대한매일 광고대상-본상/ 우수상 - KT메가패스 ‘남궁연’편

    KT 메가패스는 2000년 5월 런칭후 2개월만에 선발 업체를 역전시키고 대한민국 초고속 인터넷의 선두 브랜드로 위치하고 있습니다.KT는 메가패스 남궁연편으로 대한매일이 선정한 광고대상을 수상하게 돼 영광스럽게 생각합니다. 이번 남궁연편은 450만 메가매니아들에게 KT 메가패스가 보다 안정적이고 빠른,최고 수준의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음을 알려드리려는 취지에서 제작됐습니다.즉,메가패스만이 ‘꿈의 속도’라는 VDSL을 구현할 수 있는 기술을 가지고 있으며,이러한 서비스와 속도가 메가매니아 24시간 지킴이 서비스를 통해 보장되고 있어,결국 최고의 쾌감은 오직 450만 메가패스 사용자만이 누릴 수 있는 쾌감이라는 점을 표현하고자 했던 것입니다. 모델 남궁연씨 스스로가 메가매니아로서 음악활동에서 초고속 인터넷을 직접 즐기고 있기에,이번 광고가 고객들에게 더욱 가깝게 다가선 것으로 생각됩니다. 민태기 홍보실 부장
  • 2002 대한매일 광고대상 부문별 우수상/보험부문 -삼성생명 ‘브라보 유어 라이프’

    삼성생명이 ‘브라보 유어 라이프’ 광고로 대한매일 광고대상을 수상하게 된 것을 기쁘게 생각합니다. 삼성생명은 올해 보험을 넘어선 종합금융서비스를 통해 보다 가까운 곳에서 고객의 행복과 내일을 지키는 힘이 되겠다는 비전을 선포했습니다.수상작을 통해 나타내고자 했던 이미지는 보험뿐 아니라 대출,자산관리를 통해 고객과 일생을 함께 하며 고객의 인생을 응원하는 동반자로서의 삼성생명이었습니다. 어린시절 추억의 사진과 청년시절,그리고 현재 직장인의 모습까지 시계열적인 사진을 보여줌으로써 고객의 일생과 함께 하는 동반자로서의 이미지를 표현했습니다.캠페인 테마로 사용된 ‘Bravo your life’ ‘당신의 인생을 응원합니다.’라는 표현은 월드컵 당시 온 국민이 우리 대표선수들을 응원한 것처럼 삼성생명도 더욱 다양한 서비스로 고객의 행복을 응원하겠다는 의지의 표현입니다. 본상을 수상하기까지 도움을 주신 모든 분들께 다시 한 번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서상식 홍보팀 파트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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