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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23회 농어촌 청소년대상 시상식

    제23회 농어촌 청소년대상 시상식이 14일 서울 태평로 대한매일신보사(한국프레스센터) 20층 국제회의장에서 열렸다.이 상은 대한매일이 농림부·해양수산부와 공동으로 유능한 농어촌 후계자를 발굴하기 위해 1981년 제정했다. (올해 수상자 명단 및 수상이유 대한매일 11월7일자 12면) 이날 박재만(27·경북 의성군 금성면)씨와 박주완(36·경남 고성군 삼산면)씨가 농업부문과 수산부문에서 각각 대상의 영광을 안았으며 17명이 특별상·공로상 등을 받았다.대상 수상자에게는 대통령 표창이,특별상 수상자에게는 국무총리 표창이,본상과 공로상 수상자에게는 농림·해양수산부 장관 및 농촌진흥청장,농협중앙회장의 표창장이 수여됐다.또 한국마사회 특별기금에서 협찬한 상금도 주어졌다. 전체 수상자 명단은 다음과 같다. ●농업부문 △대상 박재만 △특별상 오정훈(30·제주 서귀포시 토평동)△본상 최희성(34·경남 고성군 개천면)강호용(29·경남 진주시 금산면)윤재중(30·충북 청원군 가덕면)배광수(29·전북 익산시 황등면)강경석(27·전남 무안군 현경면)백승철(29·충남 논산시 성동면)윤준순(26·전북 전주시 덕진구 화전동)김동석(27·인천시 남동구 도림동)윤해정(24·광주시 서구 서창동)△공로상 곽영호(43·대구시 북구 태전동) ●수산부문 △대상 박주완 △특별상 신유식(39·강원도 속초시 대포동)△본상 이경수(32·전남 완도군 고금면)오동진(38·제주 북제주군 한림읍)김계성(38·충남 보령시 오천면)김주환(39·전남 고흥군 도양읍)△공로상 이군승(39·전남 목포시 옥암동) 강동형기자 yunbin@
  • ‘살인의 추억’ 영평상 3개부문 석권/여우주연상엔 ‘스캔들’ 이미숙

    한국영화평론가협회(회장 주진숙)는 제23회 영평상 심사 결과,올해 최고 흥행을 기록하고 대종상의 4개 부문을 석권한 ‘살인의 추억’이 작품상,감독상(봉준호),남우주연상(송강호) 등 11개 부문 가운데 주요 3개 부문을 휩쓸었다고 7일 발표했다. ‘스캔들-조선남녀상열지사’의 이미숙은 치열한 경합 끝에 배종옥(질투는 나의 힘)과 문소리(바람난 가족)를 누르고 여우주연상의 영예를 안았으며,베니스영화제 본선 진출에 빛나는 ‘바람난 가족’은 각본상(임상수)을 받았다. 모스크바 영화제에서 감독상을 차지한 ‘지구를 지켜라’의 장준환 감독은 신인감독상에 뽑혔으며,남녀 신인배우상은 ‘질투는 나의 힘’의 박해일과 ‘장화,홍련’의 임수정에게 돌아갔다. 촬영상에는 이모개(장화,홍련),음악상에는 이병우(스캔들-조선남녀상열지사),기술상 미술부문에는 장근영ㆍ김경희(지구를 지켜라)가 각각 선정됐다. 제23회 영평상 시상식은 13일 오후 7시 서울 대학로 동숭아트센터 1층 하이퍼텍나다에서 열린다. 황수정기자 sjh@
  • 대한매일 제정 제23회 농어촌청소년대상/ 농업 박재만·수산 박주완씨

    제23회 농어촌청소년대상 농업부문 대상 수상자에 박재만(朴在萬·27·경북 의성군 금성면)씨가,수산부문 대상 수상자로는 박주완(朴柱完·36·경남 고성군 삼산면)씨가 각각 선정됐다. 농어촌청소년대상 심사위원회는 6일 농업·수산부문 대상 수상자를 비롯,특별상 및 본상,공로상 수상자 17명을 선정,발표했다. 농어촌청소년대상은 농어촌 후계자를 발굴,육성하기 위해 대한매일신보사가 제정한 상으로 농림부·해양수산부·농촌진흥청·농협중앙회·KBS가 후원하고 있다. 대상 수상자에게는 대통령 표창이,특별상 수상자에게는 국무총리 표창이,본상과 공로상 수상자에게는 농림·해양수산부 장관 및 농촌진흥청장,농협중앙회장의 표창장과 한국마사회 특별기금에서 협찬한 상금이 수여된다. 시상식은 오는 14일 오전 11시 대한매일신보사·한국프레스센터 20층 국제회의장에서 열린다.수상자 명단은 다음과 같다. ●농업부문 ▲대상 박재만 ▲특별상 오정훈(30·제주 서귀포시 토평동) ▲본상 최희성(34·경남 고성군 개천면)강호용(29·경남 진주시 금산면)윤재중(30·충북 청원군 가덕면)배광수(29·전북 익산시 황등면)강경석(27·전남 무안군 현경면)백승철(29·충남 논산시 성동면)윤준순(26·전북 전주시 덕진구 화전동)김동석(27·인천시 남동구 도림동)윤해정(24·광주시 서구 서창동) ▲공로상 곽영호(43·대구시 북구 태전동) ●수산부문 ▲대상 박주완 ▲특별상 신유식(39·강원도 속초시 대포동) ▲본상 이경수(32·전남 완도군 고금면)오동진(38·제주 북제주군 한림읍)김계성(38·충남 보령시 오천면)김주환(39·전남 고흥군 도양읍) ▲공로상 이군승(39·전남 목포시 옥암동)
  • 대한매일 제정 제23회 농어촌청소년대상/ 본상

    ●농업부문 최희성씨 3대째 산간오지에서 농사를 짓는 후계농업인.그러나 4H 활동과 영농 교육을 통해 오지에서 가능한 작목기술을 익혔다.한우 50마리를 키우는 등 복합영농으로 영농의 규모화에도 성공했다.한우 사육두수를 줄이고 과수원을 조성하는 등 농산물 시장개방에도 대비하고 있다. ●농업부문 강호용씨 지역사회에 공동작업의 틀을 마련했다.감,모과,대추 등을 공동학습장에 심어 자체 기금을 조성한 뒤 마을에 3500평 규모의 단감 공동학습장을 조성했다.자연보호, 지역방범 활동에도 앞장서고 있다.저농약 재배로 연간 8000만원의 과실 소득을 올린다. ●농업부문 윤재중씨 농기계 및 친환경 영농을 통해 이웃들에게 체계적인 영농법을 전했다.논 3만평 등을 경작하다 한국산업인력공단이 주관하는 농기계기능사 자격을 취득,벼농사를 연 1억원 규모로 확충했다.친환경농업단지 20㏊를 마을에 유치하고 미생물 토질개선사업을 실천했다. ●농업부문 배광수씨 고교 졸업 후 3마지기(600평)뿐인 벼농사를 1만 5000평,밭 1300평으로 늘렸다.틈틈이 무연고 묘지를 벌초하며 백혈병 아동돕기에도 앞장섰고,불우시설 돌보기도 게을리하지 않아 주위의 신망을 받고 있다.모든 마을 행사에도 열심히 참여하고 있다. ●농업부문 강경석씨 1000여평의 버섯재배를 통해 연간 1억 8000만원의 고소득을 올리고 있다.특용작물에 관심을 갖고 느타리버섯,양송이,새송이 등을 재배했다.무안 연꽃축제,강진 청자문화제 등이 열리면 미아방지명찰 달아주기 운동을 펼친다. ●농업부문 백승철씨 시설 방울토마토 4000평을 가꾸며 연간 8000만원의 소득을 올리는 과수농이다.틈틈이 마을의 소년소녀가장 9명을 도와 장학금을 전달했고,70여명의 노인들에게 효도관광을 알선했다.원예작목반 활동을 통해 방울토마토를 일본에 수출,품질과 생산성에서 호평을 받았다. ●농업부문 윤준순씨 논·밭작물을 이용한 광고방법을 개발,농업특허를 출원한 재주꾼이다.친환경 밀 재배농가를 규합해 작목반을 구성했다.벼농사 4만 3000평,밀농사 2만평으로 고소득을 올리고 있다. ●농업부문 김동석씨 농협 안성교육원이 주관하는 신지식인 농업기술 배과정을 우수한 성적으로 마쳤다.정보화 교육을 받고 해외연수도 다녀온 후계농업인으로 휴경농지에 콩을 재배해 그 수익금으로 소년소녀가장 돕기를 했다.저온저장고,트랙터 등을 갖추고 배를 재배하는 과수농이다. ●농업부문 윤해정씨 저농약 병해예방과 환경보존형 농업을 실천한 여성 농업인이다.풋고추 가격이 하락했을 때 염장가공 후 출하량을 조절,안정적인 가격을 유지하는 사업수완을 발휘하기도 했다.불우이웃을 돕기 위해 폐품수집을 하고 일일찻집 등을 운영했다. ●수산부문 이경수씨 부친의 가업을 이어받은 신지식인이다.배양해수 회전율을 증대시키는 등 양식시설 개선에 앞장서고 있다.장비를 보완해 사료운반시간을 절약했고,작업효율성을 높여 대일수출 실적을 137t,12억 9500만원으로 끌어올렸다.어류 생산량은 연간 100t,10억원에 이른다. ●수산부문 오동진씨 먹이생물 관리에 대한 기술과 배합사료 기술을 도입,전복 사육기간을 2개월 정도 단축했다.이를 통해 지난해에는 전복종묘 68만마리를 생산,1억 5000만원의 소득을 올렸다.해마다 3㎝ 이상의 전복종묘 5000∼1만마리를 무상방류했다. ●수산부문 김계성씨 낭장망 어업을 개량안강망으로 전환해 소득을 연간 1000만원에서 1억 5000만원으로 끌어올렸다.4회 수산업경영인대회를 충남 보령에 유치하는 데 공을 세웠다.해변의 폐비닐 등 쓰레기 50t을 수거하고,마을의 독거노인 15명에게 경로잔치를 베풀었다. ●수산부문 김주환씨 연간 400만마리의 넙치와 우럭 종묘생산을 통해 연간 3억원의 소득을 올리는데 성공했다.자신의 사업장을 교육장으로 내놓아 30회에 걸쳐 130명이 종묘생산 교육을 받았다.지난 97년부터 해마다 넙치와 우럭 종묘 20만마리를 무상방류해 수산자원 보호에 기여하고 있다.
  • 피터 셰퍼 / 현존하는 가장 뛰어난 극작가 그의 명작 2편 국내서 만난다

    ‘아마데우스' 20년만에 재공연 극작가 피터 셰퍼의 이름은 낯설어도,그가 쓴 희곡 ‘에쿠우스’나 ‘아마데우스’를 모르는 이는 드물 것이다.‘아마데우스’는 피터 셰퍼가 직접 각색한 영화로도 유명하다.현존하는 가장 뛰어난 작가로 꼽히는 영국 극작가 피터 셰퍼(77)의 작품들이 잇따라 무대에 올라 화제다.‘아마데우스’가 12∼17일 연강홀에서,‘고곤의 선물(원제‘The Gift of the Gorgon')’이 20∼30일 동숭아트센터 동숭홀에서 관객을 맞는다.‘아마데우스’는 20년만의 재공연이고,피터 셰퍼의 근작(92년)인 ‘고곤의 선물’은 국내 초연이란 점에서 뜻깊다.여기에 내년 1월말 ‘에쿠우스’를 극단 실험극장이 공연할 예정이어서 피터 셰퍼의 명작 3편을 차례로 감상하는 드문 기회를 갖게 됐다.연극무대와 TV를 아우르는 베테랑 연기자 송승환(아마데우스)과 정동환(고곤의 선물)이 주연을 맡아 더욱 기대를 모으고 있는 두 작품을 미리 엿본다. “20년전에 했던 역할을 다시 하는 경우가 그리 많지는 않을거예요.저로선 행운이지요.”스물여섯에 모차르트를 연기했던 송승환이 불혹의 나이가 지나 같은 배역을 맡았다.‘난타’제작자로 이리저리 뛰어다니는 통에 배우로서는 연극 ‘유리동물원’이후 7년 만에 서는 무대다. 이번 공연은 원로 연극배우 김길호의 고희를 기념해 극단 춘추가 마련했다.김길호는 20년전 살리에르역을 연습하다 공연 보름전 몸이 아파 무대에 서지 못한 안타까운 기억이 있다.이번에는 살리에르 대신 황제를 맡아 중후한 연기를 선사한다. 방탕한 천재 모차르트와 이를 시기하는 평범한 인간 살리에르의 숨막히는 갈등과 대립을 다룬 이 작품의 주된 관심은 아무래도 송승환과 권성덕(살리에르),두 주연배우의 불꽃튀는 연기대결에 쏠린다. 송승환은 “앨런이 아닌 다이사트가 ‘에쿠우스’의 진짜 주인공인 것처럼 이 작품도 모차르트보다는 살리에르에 더 애착이 가는 연극”이라면서 “좀더 나이들면 살리에르를 해보고 싶다.”고 말했다.81년 앨런을 연기했던 송승환은 피터 셰퍼의 열렬한 팬이다. 인자한 인상때문에 악역이 어울릴 것 같지 않은 권성덕은 “원래 내가 악역 전문배우”라고 운을 뗀 뒤 “천재의 능력을 주는 대신 천재성을 알아보는 능력만 준 신에 대한 살리에르의 인간적 고뇌가 마음에 와닿는다.”고 했다. 문고헌 연출가는 “관객들이 모차르트와 살리에르,두 인물에게 모두 연민을 느낄 수 있도록 설득력있게 상황을 그려나갈 생각”이라고 밝혔다. 탤런트 이미영이 모차르트의 아내로 연기생활 25년 만에 첫 연극무대에 서는 것도 눈여겨볼 만하다.(02)744-0300. 국내 초연 ‘고곤의 선물' 사실상 피터 셰퍼의 은퇴작에 해당하는 ‘고곤의 선물’은 그의 다른 작품들에 비해 대중적으로 널리 알려지진 않았다.92년 영국 로열셰익스피어극단이 마이클 페닝튼,주디 덴치를 캐스팅해 초연한 이래 미국,영국,일본 등에서만 무대화됐다. 로열셰익스피어극단의 명연출가 피터 홀이 “에쿠우스로 시작,아마데우스에서 더욱 다듬은 기교를 이 극에서 완성시켰다.”고 할 정도로 뛰어난 작품성을 갖춘 대작이다.피터 셰퍼의 다른 작품에 나타나는 신화성과,그의 가장 중요한 화두인 인간과 도덕관습에 관한 주제가 잘 융합됐다.극단 실험극장은 이미 ‘에쿠우스’로 피터 셰퍼와는 특별한 인연을 맺고 있다.이한승 대표는 “작품 해석이 만만찮은 데다 3시간이나 되는 대작이어서 그간 국내에서는 좀처럼 엄두를 내지 못했었다.”면서 “‘에쿠우스’를 국내 초연했던 실험극장의 창단 43주년 기념작으로 가장 잘 어울리는 공연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연극은 천재 극작가 에드워드 담슨이 그리스 세라섬에 있는 자신의 빌라에서 변사체로 발견된 뒤 아내 헬렌과 전처 아들 필립 담슨이 그의 죽음뒤에 감춰진 비밀을 한꺼풀씩 벗겨나가는 구조를 띠고 있다. 세 주인공들이 같은 무대에서 두개의 다른 장소,세개의 다른 시간을 만들어내는 독특한 구성과 에드워드의 작품들을 극중극 형식으로 풀어내는 구조가 재미를 더한다. 에드워드역을 맡은 정동환은 “에드워드는 피터 셰퍼의 분신과도 같다.자기를 죽이면서까지 연극을 완성시키는 ‘연극혼’이 살아 있는 인물”이라고 분석했다.대작을 완벽하게 소화하기 위해 배우들은 3개월째 하루 10시간에 이르는 강행군을 계속하고 있다.헬렌역에예수정,아들 필립역에 채용병이 출연한다. ‘고곤'은 바라보면 돌로 변해버리는 그리스신화의 메두사.(02)764-5262. 이순녀기자 coral@ ●피터 셰퍼는 1926년 영국 리버풀 태생으로 케임브리지대학을 졸업했다.58년 ‘다섯손가락연습’으로 데뷔한 이후 ‘에쿠우스’(73년)로 뉴욕 토니상 극본상을 수상했다.대표작은 ‘블랙 코메디’(65년)‘아마데우스’(79년)‘요나답’(88년)‘누구에게 얘기해야 합니까’(89년)‘고곤의 선물’(92년)등.
  • “일본내 중국인은 좀도둑”日 가나가와현 지사도 망언 中 反日감정 불매운동 비화

    |베이징 오일만특파원|중국 내 반일(反日) 감정이 심상치 않게 고조되면서 일본인과 용모가 닮은 한국 유학생들로까지 불똥이 튈 우려가 제기되고 있다. 최근 ‘어글리 재패니스(추악한 일본인)’ 악재가 잇따라 터지면서 잠복해 있던 반일 감정이 폭력을 동반한 시위로까지 폭발했다.이시하라 신타로(石原愼太郞) 도쿄(東京)도 지사의 망언과 일본 유학생들의 음란물 공연 등으로 반일 감정이 걷잡을 수 없이 표출되고 있는 셈이다. 그런 가운데 3일 일본 가나가와(神奈川) 현 지사가 다시 중국인을 자극하는 발언으로 타오르는 반일 감정에 기름을 부었다.이날 일본 언론에 따르면 마쓰자와 시게후미(松澤成文) 가나가와현 지사는 2일 저녁 가와사키에서 중의원 총선거 지원유세중 치안 악화 문제와 관련,“중국 같은 곳에서 취학비자를 이용해 (일본에) 들어오고 있지만 모두 좀도둑”이라고 말했다. 치솟는 반일 감정이 요즘 중국의 일부 네티즌 사이에서 일본상품 ‘불매운동’으로 번지는 분위기다.베이징의 대표 포털 사이트인 톈룽왕(天龍網)의 징화(京華)논담에 네티즌들이 몰려와 “일본 군국주의가 총 하나를 적게 사도록 일본 제품을 사지 말자.”고 호소하고 중국에서 판매되는 소니나 도요타 등 유명 메이커의 이름까지 열거했다.다른 네티즌들은 “일본 돼지들을 중국에서 몰아내자.”,“당사자들을 붙잡아 궁형(宮刑·거세)에 처하자.”는 등 격심한 감정을 드러내고 있다.사태의 발단은 지난달 29일 중국 산시(陝西)성 시안(西安)의 시베이(西北) 대학 외국어학부생 문화제에서 일본 유학생들이 가짜 생식기를 동원해 음란한 춤을 추면서 중국 학생들의 반일 시위를 촉발시켰다.이 와중에 지난 1일 일본의 보수정객 이시하라 신타로 도쿄도 지사는 중국의 자존심인 ‘유인우주선 발사’에 대해 “시대에 뒤떨어진 것이며 중국인은 무지하기 때문에 기뻐하고 있다.”고 중국 민중까지 자극했다. oilman@
  • 메디컬 라운지 / 분쉬의학상 본상 김종성교수

    대한의학회와 한국베링거인겔하임이 공동 제정한 제13회 분쉬의학상 본상 수상자로 서울아산병원 신경과 김종성(48) 교수가 선정됐다.또 젊은 의학자상 수상자로는 기초의학 분야에 가톨릭의대 병리학과 이석형(39) 교수,임상 분야의 아주대의대 류머티스내과 서창희(37) 교수가 각각 선정됐다.본상 수상자인 김 교수는 뇌졸중으로 발생하는 감각장애 메커니즘을 규명했을 뿐 아니라 국내에서 발생하는 뇌졸중의 위험인자와 원인을 밝혀낸 공로를 인정받았다.시상식은 오는 26일 오후6시 서울 신라호텔에서 열린다.
  • 2003 대한매일 광고대상 / 본상

    ■마케팅상 삼성생명 ‘Bravo Your Life' 서 성 식 홍보팀 파트장 삼성생명이 대한매일 광고대상을 수상하게 된 것을 기쁘게 생각합니다. 항상 어려울 때 힘이 되고자 하는 기업철학 즉, 힘들고 어려워도 꿋꿋이 자신의 책임을 다하고 있는 고객을 응원한다는 메시지를 담았습니다. 항상 고생만 시켜 미안하지만 언제나 당신을 사랑하겠다는 말을 하는 남편, 밖에서 집에서 맘 고생하고 힘들어 하는 남편에게 항상 당신의 편이 돼주겠다는 아내의 목소리를 담아 불안한 경제 환경과 힘든 상황에서 묵묵히 자기 일에 충실한 사장님들을 응원하는 삼성생명의 목소리를 나타냈습니다. ‘Bravo Your Life', ‘당신의 인생을 응원합니다'라는 표현처럼 더욱 다양하고 편리한 서비스를 통해 더 많은 고객의 삶을 응원할 것을 약속드립니다. ■마케팅상 르노삼성자동차 ‘분명 SM5인데…' 임 수 빈 광고판촉팀장 소비자들의 믿음과 SM5의 명성을 ‘분명 SM5인데…'라는 카피로 표현하여 2004년형 SM5의 변화에 대한 소비자들의 호기심을 자극할 수 있도록 했습니다. 신문광고에서는 ‘SM5의 명성에 26가지 새로운 매력을 더했다'라는 분명한 메시지로 내구성, 안전성, 디자인, 편의사양 등 소비자들을 위한 26가지 새로운 변화를 알리려 했습니다. 특히 TV광고에서의 배경(주차장)과 연계, 비주얼을 크게 처리해 시원하면서 고급스러운 이미지를 느끼게 했습니다. 기존 레이아웃과 소재를 과감히 버린 이번 광고는 새로워진 SM5 브랜드를 부각시키는 데 일조하리라 생각합니다. 지속적인 관리를 통해 고급스러운 브랜드 이미지를 유지해 나가겠습니다. ■기업PR상 현대모비스 ‘안전과 행복'편 장 윤 경 현대모비스 부장 대한매일 광고대상 수상을 영광으로 생각하며 현대모비스를 아껴주시는 고객 여러분께 깊은 감사를 드립니다. 이번 4차 광고는 첨단부품기술을 통해 국내 자동차산업 발전을 선도해 가고 있는, 강한 기업이미지를 담은 첨단 모듈카를 등장시켰습니다. 그리고 ‘현대모비스가 만드는 최고의 부품은 고객의 안전과 행복입니다'라는 헤드카피에 경영철학을 함축, 이 같은 첨단 부품기술의 연구개발을 통해 현대모비스가 궁극적으로 추구하는 목표는 고객의 ‘안전과 행복'이라는 점을 강조했습니다. 앞으로도 현대모비스는 광고를 통해 기업이미지를 제고해 나가는 한편, 고객과의 약속을 지켜나가는 데도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기획상 한양대학교 ‘우리는 한양人!' 박 희 호 홍보팀장 한양대학교는 21세기 정보·국제화 시대를 맞아 명실상부한 세계적 명문사학으로 도약하기 위한 중·장기 밀레니엄 프로젝트 ‘HY Dream 2010'을 진행시켜 나가고 있습니다. 이 프로젝트의 목표는 세계적 기준의 리더, 통합의 리더, 감성적 리더 등 21세기 ‘Global i-Leader'를 양성하여 개교 100주년이 되는 2039년에 세계 100대 대학으로 자리매김하려는 것입니다. 이번 대한매일 광고대상 기획상을 한양대학교가 수상하게 돼 영광스럽게 생각합니다. 이 수상을 계기로 지금까지 쌓아올린 한양대학교의 전통과 저력을 바탕으로 ‘HY Dream 2010'과 더불어 21세기의 변화와 발전을 선도하는 데 더욱 노력하겠습니다. 또한 지역사회와 국가, 더 나아가 인류사회의 번영에 이바지하는 인재 ‘Global i-Leader'를기르는 데 앞장서겠습니다. ■기획상 한국산업은행 ‘기업하기 좋은 나라' 이 준 훈 홍보팀장 수상의 영예를 주신 심사위원 여러분과 대한매일신보사에 감사의 말씀을 드립니다. 한국산업은행(KDB)은 1954년 설립돼 반세기동안 한국 산업의 성장과 발전을 위해 디딤돌 역할을 해 왔습니다. 각종 기업에 대한 산업자금 공급은 물론 국제금융과 투자업무, 컨설팅 및 SOC 등 우리나라 금융경제에서 핵심적인 역할을 해 왔습니다. 이런 우리 실체를 알리고, 다양한 금융서비스를 통해 보다 나은 기업 환경을 만들어 가겠다는 KDB의 의지를 ‘기업하기 좋은 나라'라는 메인카피를 통해 드러내고자 했습니다. 즉 ‘기업 도우미'라는 KDB의 역할을 나타내는 것이 제작 취지였습니다. 또 기업환경이 어려운 시기에 기업이 필요로 하는 여러가지 금융 Needs를 충족시켜 드리고자 하는 기업금융 전문가로서 역할과 기능을 강조했습니다. ■소비자인기상 한화건설 ‘한화 꿈에그린' 신 완 철 마키팅팀 부장 한화건설은 인간과 환경의 조화로운 공간을 창조해 인류복지에 기여한다는 기업이념에 따라 끊임없는 신기술 개발 및 자기혁신으로 미래를 준비해 가고 있습니다. ‘꿈에그린'은 영문브랜드가 난무하는 주택시장에서 인간중심의 아파트 철학과 환경친화적 자연주의 미학을 결합해 21세기 신주거 문화를 실현하겠다는 한화건설의 의지를 담고 있는 순수 한글 브랜드입니다. 한화건설은 ‘내 가족의 집처럼 짓겠다'는 마음으로 더 튼튼한 아파트, 더 행복한 아파트를 만들겠습니다. ■소비자인기상 기아자동차 '둘리가족 첫 미니밴, 카니발II' 윤 석 환 커뮤니케이션2팀장 ‘기분까지 하늘을 난다' 이번 광고는 기존 자동차광고의 틀을 깬 만화적 상상력을 사용해 친근감을 더했습니다. 둘리와 카니발은 각각 우리나라를 대표하는 캐릭터와 미니밴이라는 점, 그리고 둘 다 ‘가족'을 연상케 한다는 공통점이 있습니다. 인쇄광고는 TV광고와는 또 다른 상황을 연출해 재미를 더하는 한편, 둘리가족의 모습을 통해 카니발Ⅱ를 친근하고 유쾌한 가족공간으로 느껴지게 했습니다. 소비자 여러분께 감사드리며 더욱 노력하겠습니다. ■캠페인상한국수력원자력 ‘1밀리렘의 진실' 대한매일 광고대상에서 ‘1밀리렘의 진실'이라는 광고로 큰 상을 받게 돼 영광입니다. 이 광고는 국책사업인 원전수거물 관리시설과 관련해 일반 국민들이 갖고 있는 부정적 선입견과 편견을 해소시키고자 제작됐습니다. 일상 생활에서의 자연방사선량(240밀리렘)과 관리시설의 방사선량(1밀리렘)을 수치로 극명하게 대비시켜 누구나 쉽게 관리시설의 안전성을 이해하도록 하는 게 광고의 주된 전략이었습니다. 한국수력원자력은 창립 이래 에너지 보국을 위해 힘써왔습니다. 앞으로도 국민들이 깨끗한 환경 속에서 에너지를 부족함 없이 사용할 수 있도록 노력할 것을 약속드립니다. 고진석 대외협력실장 ■비주얼상 한국휴렛팩커드 ‘슈렉을 더 자연스럽게, 더 세밀하게, 더 생생하게!' 하 석 구 마케팅 이사 이번 +hp 캠페인은 컴팩과의 합병 이후 HP 브랜드에 대한 재포지셔닝을 위해 기획된 캠페인입니다. 이번 캠페인의 목표는 HP를, 소비자와 기업고객의 성공에 결정적인 도움을 주고 있는 테크놀로지 리더임을 알리는 것이었습니다. 슈렉이 멋진 애니매이션 캐릭터로 탄생하게 된 배경, F1레이싱카에 숨은 HP의 기술 등 HP와 함께하면 모든 것이 가능해지는 우리 일상생활의 단면들을 쉽고 간결한 메세지로 풀어내기 위해 노력했습니다.
  • 2003 대한매일 광고대상 / 본상

    ■최우수상 LG 바른기준 유 성 노 홍보팀 부장 LG의 ‘바른기준'편 광고가 최우수상에 선정된 것을 매우 기쁘게 생각하고, 대한매일과 심사위원들께 감사드립니다. 이 광고는 사막에서 헤매고 있을 때 등대가 길잡이가 돼 바른 길을 갈 수 있도록 이끌어 준다는 내용으로, LG가 늘 추구해 온 ‘정도경영'이야말로 기업이 어떠한 상황에서도 지켜나가야 할 ‘바른기준'이라는 믿음을 표현한 것입니다. 사막 한가운데서 바른 길을 비춰 주는 등대의 불빛처럼 LG는 정도경영을 통해 기업이 나가야 할 방향을 제시해 왔다고 자부합니다. 특히 지주회사 체제로 전환 후 LG에 대한 국내외 언론들의 호평이 광고 제작에 큰 자신감으로 작용했습니다. LG는 이 광고를 통해 기업경영에 있어 ‘정도'는 곧 고객의 신뢰요, 경쟁력이며 기업 본연의 역할이라는 것을 포괄적으로 보여드리고자 했습니다. ■최우수상 삼성전자 '하우젠' 이 상 석 마케팅팀장 상무 하우젠에 관심과 격려를 보내 준 고객 여러분과 뜻깊은 상을 준 대한매일에 감사를 드립니다. 하우젠은 삼성전자에서국내 최초로 가전제품에 인테리어 개념을 접목시킨 인테리어 가전제품의 통합 브랜드입니다. 금번 캠페인에서는 프리미엄 가전제품 구매 고객들의 연령대가 폭넓어지고 있음을 고려, 젊지만 고급스러운 이미지의 장진영과 한채영을 모델로 해 브랜드에 새로움을 더했습니다. 제품의 인테리어 개념을 더욱 확고히 하기 위해 ‘몬드리안의 점·선·면'을 통한 디자인을 사용했습니다. 가전제품으로서 기능적 편익을 제공하는 것은 물론, 아름다운 공간을 연출하고 그 안에서 삶을 즐길 수 있도록 하는 것이 하우젠이 추구하는 모습입니다. 따라서 제품의 디자인과 컨셉트, 그리고 마케팅 활동 하나하나에도 하우젠만의 모습이 느껴질 수 있도록 노력하겠습니다. ■최우수상 LG화학 '化'시리즈 유 근 창 홍보담당 상무 LG화학 제품들이 우리 생활과 밀접하게 연관돼 있음에도 불구, 아직까지 일반 소비자들은 이런 관련성을 낮게 평가하고 있습니다. 이에 올 LG화학 기업PR는 고객과의 거리를 좁혀나가고, 고객지향적 기업가치를 전달하는 것을 커뮤니케이션 목표로설정했습니다. 즉, 실제 생활의 모습들과 실생활에서 쓰이는 물건을 소재로 활용, ‘化-화학은 아름다운 변화입니다'라는 테마로 계승 발전시켜 사랑化, 감동化, 순수化, 행복化의 4편 광고로 구성했습니다. 이 중 ‘사랑化'편은 첨단 기기의 커뮤니케이션을 통해 사랑하는 연인의 모습을 나타냈으며 이는 휴대전화, 노트북 등에 사용되는 첨단 정보전자소재를 제공하는 파트너로서의 LG화학을 표현한 것입니다. LG화학은 ‘늘 당신 곁에 가까이 있습니다'라는 카피처럼 좀 더 친근하고 중요한 존재로 다가갈 것임을 약속드립니다. ■우수상 KT ‘네트워크로 하나되는 나라' 민 태 기 광고부장 대한매일 광고대상 우수상의 영광을 주신 심사위원 여러분과 관계자분께 감사의 말씀을 드립니다. KT는 2002년 1월 민영화 이후 한국을 대표하고 세계 경쟁력을 갖춘 글로벌 네트워크 기업으로 도약하기 위해 최선을 다하고 있습니다. 그 일환으로 베트남을 비롯한 세계 여러 국가들의 네트워크 구축과 수출에 꾸준히 노력해 왔는데, 이런 KT의 글로벌 경영을 소비자에게 알리고자 베트남 안을 준비했습니다. 즉 ITU선정 초고속인터넷 세계 1위 국가로 대한민국이 선정됐음을 고지하면서 그 뒤에는 대한민국의 국제 경쟁력을 위해 끊임없이 노력하는 KT가 있음을 알리고자 했습니다. 또한 2002년부터 꾸준히 진행하고 있는 일본, 중국, 인도네시아, 말레이시아, 사우디아라비아의 기술 수출 등을 소비자들에게 알리고자 했습니다. KT는 앞으로도 세계 IT산업을 주도하고 고객의 행복한 삶에 기여하도록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습니다. 또한 투명경영과 윤리경영으로 대한민국에 건강한 기업풍토를 마련하고 대한민국의 국가 신인도를 높이기 위해 더욱 노력하겠습니다. ■우수상 한화 ‘같은 꿈을 꿉니다' 남 영 선 홍보팀장 ‘Dreams are the same!' 누군가와 같은 꿈을 꾼다는 것은 행복한 일입니다. 사는 지역과 하는 일, 좋아하는 것은 달라도 서로 같은 꿈을 꿀 수 있다는 것은 마음이 맞는 친구가 된다는 의미이고, 희망과 비전을 공유한다는 의미입니다. 한화는 당신과 같은 꿈을 꾸고자 합니다. 당신은 고객일수도 있고 거래처일 수도있으며, 혹은 같은 직장의 동료일 수도 있습니다. 비록 있는 곳이 다르고 하는 일이 달라도 언제나 당신 가까이서 사랑과 행복을 나누고, 미래의 꿈을 더 크게 키울 수 있는 좋은 친구의 모습으로 곁에 있겠습니다. 본 광고에는 이런 저희 한화의 생각과 문화가 녹아있습니다. 유쾌함과 행복을 드리는 기업, 사회적 책임과 사랑을 구체적으로 실천하는 기업, 나아가 국가발전과 국민행복에 크게 이바지하는 꼭 필요한 기업이 되겠다는 한화인의 다짐이 들어있습니다. 또한 당신과 같은 생각을 하고 같은 꿈을 꾸는 기업이 됨으로써 경쟁력 있는 글로벌 기업을 만들겠다는 의지가 담겨 있기도 합니다. 수상의 기쁨을 누리기에 앞서, 한국인 모두가 같은 꿈을 위해, 하나로 힘을 합쳐 다시 뛸 수 있기를 간절히 기원합니다.
  • 메트로 플러스 / 시민상 봉사부문 대상 김영희씨

    서울시는 ‘제1회 서울사랑시민상’ 봉사부문 대상에 김영희(사진·63·한국부인회 광진지부장)씨를 선정했다.지난 8월 시민 등으로부터 총 114명의 모범시민 및 단체를 추천받아 이를 심사,김씨 외에 본상 5명,장려상 15명을 수상자로 선정했다.김씨는 20여 전부터 매년 불우청소년 2명씩에게 장학금을 주고,노인들에게 김치와 의복을 지원해왔다.시상식은 28일 오후 3시 시청 태평홀.
  • 구청 공무원 교통전문서적 출간

    구청 공무원이 초보 및 여성 운전자를 위한 교통 전문서적을 펴냈다. 구로구 교통행정과 왕종수(사진·39)씨는 최근 ‘자동차 제대로 알고 타기’란 책을 발간했다. 매년 10월 구로구 보건소에서 한달동안 열리는 ‘자동차문화교실’을 5년째 이끌고 있는 왕씨는 자동차의 구입부터 폐차까지의 행정 절차,안전운전 요령과 자동차관리,올바른 도로운행 방법,고장진단과 비상 응급조치 등 경험에서 배운 지혜를 알기 쉽게 책에 담았다. 왕씨는 “운전자들이 간과하고 있는 자동차에 대한 기본상식이 널리 알려져 우리나라가 교통사고 1위국이 아닌 모범운전 1위국이 됐으면 한다.”고 말했다.구로구는 필요한 주민들에게 책을 무료로 나눠줄 예정이다. 황장석기자
  • 쉬어가기˙˙˙

    1984년 동아 마라톤에서 우승했던 전 국가대표 마라토너 이홍열씨가 마라톤의 노하우를 담은 ‘마라톤 완전정복’(강주배 그림)을 펴냈다.부제 ‘무대리와 이홍열의 신나는 마라톤 교실’.스포츠서울에 연재되는 ‘무대리 용하다 용해’의 주인공 무대리와 이씨의 질의문답 형식으로,마라톤에 관한 기본상식과 한국인에 맞는 마라톤을 위한 정보들을 담았다.이씨는 은퇴 후 전문 사이트(www.runjoy.com)와 무료교실을 운영해왔다.
  • 편집자에게/ “日대중문화 개방전 청소년 영향 생각을”

    -‘일본영화·음반·게임 전면 개방’기사(대한매일 9월17일자 2면)를 읽고 얼마전 필자의 회사에서 수입한 일본 공포영화 ‘주온2’의 감독과 주연배우가 홍보차 방한했었다.그들은 지난 여름 개봉한 ‘주온’이 전국관객 110만명이라는 흥행성적을 낸 데 지대한 관심을 보여왔다. ‘주온’의 흥행요인을 분석해 보면,디지털 강국인 우리나라의 청소년들이 인터넷 불법 복제사이트를 통해 영화에 대한 정보를 미리 접해 관심이 증폭돼 있던 배경이 주효했다.실제로 ‘주온’의 인터넷 팬카페에는 1만명이 넘는 회원이 가입해 자체적으로 소설판 ‘주온’을 번역하고 각종 일본내 소식을 전하는 등 활발한 활동을 펼쳤다.이렇게 우리 청소년들은 이미 만화나 인터넷을 통해 일본문화에 익숙하고 또한 호의적이다. 일본 대중문화 전면개방 이후 걱정되는 점은 입시제도 아래서 빈약하기만 한 우리의 청소년 문화에 일본문화가 얼마만큼 영향을 미칠 것인가이다.미래를 이끌어갈 청소년들은 이제 일본영화와 드라마를 보며 자연스럽게 일본상품과 사고방식에 익숙해질것이다.물론 긍정적인 면이 없진 않다. 그러나 앞으로 우리는 통계적 수치만으로 일본문화에 대한 자체 정화력을 확신할 것이 아니라 일본 문화개방을 처음 논할 때의 숱한 우려들을 거듭 기억해야 할 것이다.이참에 미국을 중심으로 한 서양의 저질 대중문화도 함께 경계해야 한다고 생각한다. 유경혜 한맥영화사 마케팅 담당이사
  • ‘봄 여름‘ 로카르노 영화제 수상/‘청년비평가상’등 4개부문

    22일 개막될 광주국제영화제 개막작인 김기덕 감독의 ‘봄 여름 가을 겨울 그리고 봄’(제작 LJ필름)이 지난 17일(한국시간) 스위스에서 폐막된 제56회 로카르노 국제영화제 장편 경쟁부문에서 청년비평가상 1등상 등 4개 상을 받았다. 17개국 20편과 경합한 ‘봄 여름…’은 본상 수상은 못했지만 박광수 감독의 ‘칠수와 만수’(1989년) ‘이재수의 난’(99년)과 문승욱 감독의 ‘나비’(2001년)가 수상한 적이 있는 청년비평가상과 함께 국제시네마클럽연맹이 수여하는 돈키호테상,국제예술영화관연맹상,아시아영화진흥기구상도 차지했다. 이 작품은 동자승의 성장과 구도과정을 사계절을 배경으로 담은 것으로 새달 19일 개봉될 예정이다. 이종수기자 vielee@
  • ‘미드나이트 카우보이’ 슐레진저 감독 타계

    |로스앤젤레스 연합|‘미드나이트 카우보이’로 유명한 영국 출신의 존 슐레진저 영화감독이 25일(현지시간) 미국 캘리포니아주 팜스프링스의 병원에서 77세로 타계했다. ‘빌리 라이어(1963년)’ ‘달링(1965년)’ 등으로 1960년대 영화계를 풍미한 슐레진저 김독은 지난 1969년 뉴욕 뒷골목에서 생존을 위해 싸우는 두 젊은이의 삶을 그린 ‘미드나이트 카우보이’로 미국 아카데미영화상 최우수 감독상과 작품상,각본상을 받았다. 슐레진저 감독은 2000년 12월부터 쇠약성 뇌졸중으로 고생하다 최근 몇 주 상태가 악화돼 병원에 입원,치료를 받아오다 전날 산소호흡기 등 보조장치를 제거했다. ‘마라톤 맨’,‘선데이 블러디 선데이’ 등 오프비트영화에서 상업광고까지 다양한 작품을 만들어낸 그는 영국 TV 프로덕션 다큐멘터리와 연극·오페라계에서도 감독으로 활약했다. 슐레진저 감독은 뇌졸중으로 쓰러지던 해 팝가수 마돈나가 주연한 로맨틱 코미디 영화 ‘넥스트 베스트 싱’을 마지막 작품으로 남겼다.
  • 이란 소녀감독 베니스영화제 후보

    이란의 14살 영화감독이 올해 베니스영화제에서 본상 수상자 후보로 올랐다고 BBC 인터넷판이 23일 보도했다. 하나 마흐말바프(사진)라는 이 소녀 감독은 이란의 가장 성공적 영화가문 출신이다.아버지와 언니도 다 명감독이다.이 앳된 소녀가 첫 장편영화 ‘광기의 기쁨(Joy of Madness)’으로 10만유로(1억 3600만원)의 상금이 걸린 최우수 신인상을 놓고 당당히 경쟁을 벌이게 된 것.이 작품은 현재 아프가니스탄에서 영화를 찍고 있는 언니 사미라 마흐말바프에 관한 기록물이며 베니스영화제 비평가주간에 상영작품으로 선정됐다. 연합
  • 메디칼 라운지

    ●생약제제 B형간염치료제 시판 국내 천연물 생약제제 제1호인 만성전염성 간염(B형 간염)치료제인 ㈜헤파가드사의 헤파가드(정)가 식품의약품 안전청의 허가를 얻어 최근 시판을 시작했다.헤파가드는 국내에서 자생하는 진주초에서 추출한 원료를 사용하는 생약제제로 미국 코넬대와 경북대병원,가톨릭대병원 등에서 실시한 임상시험 결과 기존 외제 간염치료제의 단점으로 지적돼 온 재발률과 내성을 크게 줄인 치료제라고 회사측은 설명했다.240정(1달 분) 18만원.(02)597-2691.홈페이지 www.hepaguard.co.kr. ●물개 추출물 건강식품 출시 근화제약이 물개 추출물을 이용해 개발한 천연건강식품 ‘근화 해구력’을 출시했다.지난 3월 식품의약품안전청 고시에 따라 물개고기가 식품 원료로 인정된 이후 국내에서 처음 물개 추출물을 이용해 개발한 제품이다.가격 80㎖ 60포 14만 8000원.1588-6077. ●‘요로결석 예방·치료' 공개강좌 대한내비뇨기과학회는 7일부터 오는 18일까지 전국 50개 병원을 순회하며 제1회 ‘요로결석 예방과 치료’를 주제로 무료 공개강좌를 갖는다.요로결석에 대한 올바른 정보를 국민들에게 알리기 위해 마련된 강좌로 7일에는 서울 을지대학병원,전북대병원에서 8일에는 한양대병원,울산대병원 등에서 강좌가 이어진다.문의 (02)3410-3559. ●분쉬의학상 후보자 추천받아 대한의학회와 한국베링거인겔하임은 오는 15일까지 제13회 분쉬의학상 본상 및 젊은 의학자상 후보자를 추천받는다.분시의학상은 구한말 고종 황제의 주치의로 독일의학을 한국에 처음 소개한 독일인 의사 리하르트 분쉬 박사의 업적을 기리기 위해 제정됐다.(02)798-3807,709-0150. ●목요일마다 태릉선수촌서 진료 경희의료원은 최근 태릉선수촌과 의료지원활동 협력사업협약을 체결,향후 매주 목요일 의료진이 직접 선수촌을 방문해 국가대표 선수들에게 치과,안과,이비인후과,피부과,한방 등 5개과에 대해 진료지원 및 상담활동을 펴기로 했다. ●표준식단 평가 참여 당뇨환자 모집 강북삼성병원 비만클리닉과 숙명여대 한국전통음식 연구소가 최근 새로 개발한 당뇨환자용 표준식단의 유용성 평가에 참여할 비만형 당뇨 환자를 모집한다.대상은 체질량지수 25 이상인 당뇨병 환자로,합병증이 없고 약물치료를 받고 있지 않은 30세 이상의 남녀다.참가자에게는 8주간 표준식단을 제공한다.(02)710-9471
  • 대한매일 상반기 소비자 만족 히트상품 / 본상

    ●오리엔트골프 야마하 인프레스 오리엔트골프의 ‘야마하 솔루션' 이론은 평균 타수를 기준으로 세 그룹을 제시한다. 각 그룹마다 적합한 인프레스 드라이버를 소개한다. 1그룹은 평균 타수가 100~109인 골퍼로 인프레스 G를 사용함으로써 드라이브를 더 편하게 할 수 있다. 평균 타수가 90~99인 2그룹의 골퍼는 강력한 탄도를 제공하고 비거리에 중점을 둔 인프레스 D를 사용한다. 마지막 3그룹은 평균 타수 80~89의 골퍼로 임팩트 컨트롤을 강조하고 좌우 사이드 스핀이 가능한 인프레스 V를 사용한다. ●골프코리아 랭스필드 풀세트 LF-401 Ⅱ는 2004년형 풀세트로 기존 LF-401보다 디자인이나 소재면에서 한층 업그레이드 됐다. 드라이버 헤드용량은 370cc으로 스윗스팟이 넓어 안정된 타구감과 적은 미스샷 및 방향성을 향상시켰다. 페어웨이우드는 유틸리티클럽으로 저중심 설계하여 정확한 임팩트가 가능하다. 샬로페이스 형태로 제작하여 가장 쉽고 정확히 볼을 띄울 수 있다. 아이언은 언더컷 스타일로 안정된 어드레스를 유지시켜 준다. ●미체원 산후조리원 미체원의 산후 재활 치료는 크게 5단계로 나눌 수 있다. 양한방 협진 진료를 통해 산후 질환의 원인을 정확히 찾아내는 1단계, 산후 회복 능력을 높이기 위한 한방 및 양방 치료의 2단계, 척추, 골반, 관절의 이상 상태를 교정하고 자세를 바로잡아주는 3단계와 근육을 이완시켜주면서 울혈이나 부종 등을 감소시켜주는 4단계가 있다. 마지막 5단계는 자세 교정을 위한 운동 및 골반의 안정성을 위한 B&S 운동 치료다. ●삼화기연 삼화절전기 삼화절전기는 공급전압의 변동률에 따라 출력전압을 승압 또는 강압하여 항상 일정한 전압을 전기제품에 공급한다. 또 부하전류의 증감에 따른 전압 변동률이 없어 전기제품을 보호하고 수명과 성능을 향상시키는 전압 자동조절 및 잉여전력차단 절전기다. 삼화기연은 에너지절약형 삼화전동기 및 EMS를 생산, 판매하고 있으며 태양광발전시스템을 개발한 전기분야 전문기업이다. ●천광애드컴 향림베개 김일성 장수 연구소 출신 석영환 선생이 북에서 얻은 많은 경험을 바탕으로 현대 과학(세라믹)과 전통의학(약초)을접목시켜 개발했다. 약초를 많이 넣을 경우 두통이 생기는 기존 약초 베개를 개선한 제품으로 바이오 세라믹을 첨가하여 불편한 점을 해결했고 기능도 향상 시켰다. 머리 돌출 부분을 베개가 흡수해 머리에 저항이 없으며 베개의 상하부분을 곡선으로 디자인해 목을 편안하게 해준다. ●기탄교육 기탄 급수한자 빨리따기 ‘기탄 급수한자 빨리따기'는 초등생 전용 급수한자대비 수험서로 4~8급의 과정별로 분권화 돼 있어 체계적 시험준비가 가능하다. 또 출제유형을 꼼꼼히 분석한 기출예상문제 뿐만 아니라 실제 시험지와 똑같은 모양과 유형의 모의 한자능력검정시험이 수록돼 실전대비에 큰 도움을 준다. 만화, 전래동화, 수수께끼, 고사성어 등 지루하지 않는 학습법으로 학습효율성을 높였다. 별도 부가학습 없이 기초부터 응용까지 끝마칠 수 있다. ●삼진기획 구멍가게 ‘구멍가게'는 저자 부모님이 실제 꾸려나갔던 구멍가게를 배경으로 직접 겪었던 일들을 토대로 만들어졌다. 따라서 심리묘사가 솔직하고 각 인물들이 살아 있는 듯 생생하다. 다양한 연령과 직업을 가진 100여 명의 사전 모니터제를 통해 참신하면서 날카로운 의견들을 반영, 각각의 독립적인 에피소드를 시간 순으로 배열해 소년이 성장해 가는 과정이 보다 잘 전달된다. 책 뒷 표지에 실린 독자들의 진솔하고 솔직한 감상평은 친근감과 신뢰감을 준다. ●삼성당 학습만화 시리즈 한국데카르트의 논술 학습 만화(한국의 역사, 세계의 역사), 학습 만화(과학백과)를 보면 논술걱정이 사라진다. 역사 및 과학의 기초와 역사 논술 문제를 생동감 넘치는 만화를 통해 재미있고 쉽게 엮었다. 또 ‘한국의 역사', ‘세계의 역사' 모두 주제별 관점으로 엮은 별책을 두어 서로 다른 측면에서 역사를 이해하는 재미를 주고 있다. ‘과학백과'는 우리 주변의 신기한 자연 현상에서부터 첨단 과학 분야에 이르기까지 흥미와 호기심을 유발하는 과학적 내용을 광범위하게 실었다. ●해태음료 슈퍼 팬돌이 해태음료의 올해 첫 신제품이기도 한 ‘슈퍼 팬돌이'는 2001년 판다 곰을 의인화한 팬돌이 캐릭터를 컨셉트로 해태음료의 대표 제품인 주스의 특성을 가미한 어린이 캐릭터 과즙음료다. 오렌지와 포도, 두 가지 맛을 선보이며 각각 바나나와 딸기 향을 첨가해 어린이에게 신기하고 색다른 맛을 느끼게 했다. 오렌지, 포도 과즙에 함유된 기본적 비타민 외에도 골격 형성에 좋은 칼슘과 성장 발육에 도움을 주는 클로렐라 추출물을 첨가했다. ●롯데칠성 델몬트 망고 지난 1월 22일 출시된 ‘델몬트 망고'는 출시 5개월 만에 5000만 캔 판매를 돌파했다. 20% 이상 퓨레 과즙을 사용해 풍부한 과즙감과 달콤한 맛을 살린 것이 폭발적 인기 원인이다. 또 해외여행 증가로 인한 망고에 대한 소비자의 인지도 상승도 한 몫 했다. 디자인은 노란 바탕에 그린 색상을 가미해 고급스럽고 눈에 띈다. 망고 원산지 필리핀의 보라카이 해변을 배경으로 한 이효리의 독특한 ‘망고송' 광고는 제품에 대한 소비자의 인지도를 극대화시켰다. ●동화약품공업 비타천플러스 마시는 비타민C, ‘비타천플러스'가 각광받고 있다. 1병(120ml)에 비타민C 1200mg이 함유돼 있다. 또 타우린, 비타민B, 판토텐산칼슘, 니코틴산아미드 등 다양한 기능성분도포함돼 있다. 흡연 시 비타민C가 파괴된다는 연구결과와 비타민C 효능에 대한 관심증가에 따라 ‘비타천플러스'의 매출이 급신장하고 있다. 특히 젊은 여성층은 피부미용에, 남성층은 피로회복에 있어 인기가 높다. 디자인은 노란색을 바탕으로 20~30대의 젊은 감각을 살렸다. 청학동 훈장으로 유명한 김봉곤씨를 모델로 ‘하늘천 따~지, 비타천 따~지'라는 전통과 현대의 조화를 묘사한 광고를 선보이고 있다. ●남양유업 임페리얼 드림 XO ‘임페리얼 드림 XO'는 ‘임페리얼 드림'의 후속으로 남양유업에서 올해 2월 새로 출시한 제품이다. 단백질의 체내 이용률을 높이기 위해 저분자화된 유단백을 사용하고 모유의 두뇌성분과 면역성분 등을 배합하여 모유에 보다 가까운 유아식이다. 기존 모유화 프로젝트를 계승하여 6가지 XO프로그램으로 확대 재편하였다. 즉 알러지 문제에 대응하기 위해 두뇌, 면역, 성장, 소화흡수, 변성의 5가지 차원에 저항원성 개념을 포함시킨 것이다. 특히 저항원 설계, 면역강화성분, 변성개선 측면이 두드러지게 개선됐다. 지방산의 구조를 모유에 가깝게 조정했기 때문에 개선된 변성을 기대할 수 있다 ●매일유업 매일우유ESL 매일유업은 모든 제조과정을 무균화하여 우유 본래 맛과 품질을 획기적으로 높인 매일우유ESL을 지난 3월 출시했다. ESL(Extended Shelf Life)시스템이란 원유의 병원성 미생물 및 유해효소의 살균과정, 그리고 제조 및 유통과정에서 발생할 수 있는 2차 오염을 차단하여 모든 제조과정의 완벽한 위생설비를 이룬 무균화 과정을 말한다. 이 ESL시스템으로 만들어진 우유가 매일우유ESL이다. 신선도와 품질을 획기적으로 향상시켜 냉장조건에서 최대 60일까지 상하지 않고 보존 가능하다. 이는 우유의 보존력이 뛰어나고 품질이 월등히 향상되었다는 것을 의미한다. ●광동생활건강 광동키앤지 아나운서 겸 MC로 활약 중인 유정현씨를 광고 모델로 한 ‘광동키앤지'는 유아나 어린이의 성장발육에 도움을 주는 영양보충용 식품이다. 천연 칼슘 11가지 중 흡수율이 가장 높은 해조칼슘과 젖산철 및 카제인포스포펩타이드(CPP)와 비타민D3을 함유했다. 시력개선 효과로 더 알려진 빌베리 추출물은 혈액순환을 돕고 세포의 산화를 억제한다. 또 무기질의 공급을 위해 아가리쿠스분말, 홍화씨, 스피루리나, 동충하초 등이 포함돼 있으며 연골과 피하조직의 생성을 돕는 상어연골과 콜라겐도 함유하고 있어 뼈의 밀도를 높여 준다. ●지웰라이프 오감도 ‘오감도'는 국산 감자분말을 주원료로 하고 화학조미료를 사용하지 않은 소비자 건강을 생각한 라면이다. 밀가루를 전혀 사용하지 않았으며 특허를 획득한 해산물 추출 식이섬유와 해조칼슘을 첨가해 현대인의 섬유질 부족 현상을 해결했다. 홍보에 있어 소비자 건강을 위해 국산 원료로만 만들어진 건강라면이란 컨셉으로 온가족이 안심하고 먹을 수 있다는 점을 강조했다. 또 장 건강까지 생각한 기능성 라면임을 부각시켰다. 10개 주요일간지의 올해 상반기 히트상품으로 선정되기도 했다. 미국, 일본, 대만, 중국 등 해외시장으로의 수출을 확대하고 있다. ●대원사이언스 서포트세븐 대원사이언스를 통해 수입되는 ‘서포트세븐(Support7)'은 일본국 사나그룹 산하의 히데약품(주) 생명과학연구팀이 남여 공용으로서 개발한 기능성 특수 영양식품이다. 약용호박종자 추출엑기스와 이소플라본 및 비타민E 등을 과학적으로 배합하여 요실금, 전립선비대, 갱년기장애, 골다공증, 성인병예방, 항암, 노화방지 등 7가지의 특별한 효과가 있다. 미국식품의약청(FDA)의 안전도테스트를 통과하였으며, 천연식물성 재료의 가장 좋은 성분만을 추출해 부작용이 없다.
  • 대한매일 상반기 소비자 만족 히트상품 / 본상

    ●쓰리지케어 우미꼬 818 다이어트 굶는 다이어트는 식사를 거르면 위장의 생체리듬이 깨지며 다시 섭취 시 과식을 하게 돼 위장장애를 초래, 결국 체중조절에 실패한다. ‘우미꼬 818 다이어트'는 한천(우뭇가사리)을 주원료로 하여 만들어진 다이어트 식품으로서 포만감을 얻는 동시에 식이섬유의 기능성이 작용하여 체중 감량, 콜레스테롤 상승억제, 체내 노폐물 제거, 장의 연동운동 촉진, 배변량 증가 등의 효과를 얻을 수 있다. 현재 임상실험이 진행 중이며 앞으로 한천 다이어트가 널리 확산될 전망이다. 식사에 준하는 포만감과 식이섬유의 기능성을 강조한 홍보 전략으로 젊은 여성층의 호평을 받고 있다. ●대신증권 사이보스 2004 대신증권의 ‘사이보스 2004'는 HTS(홈트레이딩시스템) 개념을 최초로 도입, 지금까지 업계 최정상의 사이버거래 프로그램으로 평가받고 있다. 안정성, 속도, 정보제공 등 홈트레이딩 시스템이 갖춰야 할 모든 부분을 완벽히 지원한다. 4만 건이 넘는 고객 의견을 수렴하여 개발하기 때문에 자연스럽게 업계 최고의 경쟁력을갖추게 되었다. 첨단의 기술적 분석도구와 빠르고 정확한 투자정보 제공으로 특정종목에 대한 입체적 분석이 가능하고, 시스템트레이딩 기법을 적용하여 사이버거래에 필요한 모든 부분을 완벽히 지원한다. 파워차트는 주요업종지수 및 종목의 기술적 분석서비스를 제공한다. ●산업은행 레저★건강 OK 정기예금/적금 지난해 11월 말부터 판매하고 있는 ‘레저★건강 OK 정기예금/적금'은 여가활동 및 건강에 대해 관심이 높은 고객을 위해 개발됐다. 예금이자 지급 외에 레저, 건강과 관련된 부대서비스를 결합한 것이 특징. 산업은행과 계약한 레저전문업체의 래프팅, 수상스키, 사격 등 20여개 품목 이용 시 5~10%의 할인혜택을 받는다. 특정 여가활동 중 상해, 스포츠 활동 중 상해, 공휴일 교통상해에 대해서도 최고 3000만원까지 상해보험에 무료 가입된다. 개인고객에 한해 가입이 가능하며 최저 가입금액이 계좌당 100만원이상, 적금(월 불입금기준) 10만원 이상이여야 하며 올 11월말까지 한시적으로 판매된다. ●제일화재 i-First 온라인자동차보험 종합손해보험사 중 최초 온라인자동차보험인 제일화재 i-First 자동차보험은 지난해 5월 판매 개시 이후 꾸준한 상승세를 이어나가 지난 4월엔 무려 8배가 넘는 성장세를 유지하고 있다. 특히 지난해 12월 이후 급속한 계약증가율을 보이고 있는데 이는 이 시기부터 본격 판매에 들어간 ‘부부한정특약' 때문이다. ‘부부한정특약'이란 제일화재가 최초로 개발한 운전자 한정 상품으로 온라인 할인 10.3% 외에 부부만 운전한다면 보험료를 평균 6.2% 더 줄여준다. 이와 같이 제일화재 i-First만의 다양한 할인특약들은 가입자가 비용을 줄이는 데 큰 폭의 할인율을 제공한다. ●삼성생명 삼성애니타임상해보험 삼성생명이 지난 4월부터 판매하고 있는 ‘삼성애니타임상해보험'은 주 5일 근무의 라이프스타일에 맞춘 종합재해보장상품이다. 일반재해 및 일반사망에 대한 보장이 높아 중년층에게 유리한 3040型, 교통재해에 중점을 둬 최고 3억원까지 보장 가능한 2030型으로 나눠져 있다. 대중교통사고의 범위를 비행기, 열차뿐 아니라 (마을)버스, 택시 등 全대중교통수단으로확대했다. 또 주말사고 범위도 근로자의 날, 금요일을 포함하는 ‘新휴일제'를 적용했다. 이외에도 특약가입을 통해 골절, 성형수술위로금, 식중독 등 새롭고 다양한 보장을 받을 수 있다. ●에이티엠링크 Q-뱅크 ‘Q-뱅크'는 현금인출, 계좌조회, 지로공과금 납부 등 기본적인 은행 서비스에 직불카드 개념까지 합쳐진 서비스다. 고객이 편의점에서 물건 5000원어치를 사고 또 현금 5만원이 필요할 경우 편의점 주인이 은행 대신에 5만원을 내주는 시스템이다. 대신에 고객의 계좌에서 편의점 주인의 계좌로 5만 5000원(물건값+현금)과 함께 수수료가 이체된다. 이 서비스는 고객에게는 편리성을, 가게 주인에게는 고객 유인 및 수수료 수입의 혜택을 준다, 또 은행에는 저비용 채널 확보라는 효과가 있다. ●우리홈쇼핑 우리닷컴 우리홈쇼핑이 2001년 9월 TV 홈쇼핑 방송 개국과 동시에 서비스를 시작한 인터넷 쇼핑몰 우리닷컴(www.woori.com)은 올 상반기 중 월 매출액 60억원을 돌파했다. 경쟁력 있는 상품 발굴로 상품 구색을 다양화해 상품 수가 지난해말 3만여종에서 4만 4000여종으로 늘어났으며, 회원 수도 40만명에서 74만명으로 크게 늘었다. 이런 성장은 적극적인 마케팅의 결과다. 마케팅 예산을 지난해 15억원 대비 333% 증가한 71억원으로 편성하고, 지난 3월 업계 처음으로 ‘10% 무한적립 행사'를 전개해 신규 고객 창출과 반복 구매를 활성화했으며, 5월에만 10개에 이르는 차별화된 이벤트를 펼쳤다. ●한국보훈복지의료공단 플러스플러스복권 한국보훈복지의료공단에서 국가유공자 복지증진을 목적으로 발행하고 있는 플러스플러스복권이 올해부터 1등(40억원) 1명에서 1등(5억원) 8명 추첨 방식으로 바뀌었다. 정부의 고액 당첨금 규제에 따라 1등 당첨 기회를 파격적으로 늘린 것. 주간 추첨식 복권이 3장 연속 당첨 시 5억원을 획득하는 것과 달리 플러스플러스복권은 단 1장으로도 5억원에 당첨된다. 또 2등 5000만원 20매, 3등 300만원 200매, 4등 100만원 200매, 행운상 자동차 20대, 디지털캠코더 200대, 김치냉장고 200대 등 푸짐한 당첨구조를 갖췄다. 매회마다 응모권 추첨을 통해 자동차 2대, 노트북 20대, 오디오 200대 등 푸짐한 경품행사 실시로 복권 애호가들에게 인기가 높다. ●하나로통신 하나포스V 하나로통신은 지난 1월17일 20Mbps급의 차세대 초고속인터넷인 VDSL 서비스를 국내 최초로 상용화하며 하나포스V를 런칭했다. 하나포스V는 초고속인터넷 하나포스에 VDSL을 추가한 초고속인터넷 프리미엄 브랜드로 국내 최초로 최고 20Mbps급의 VDSL 서비스를 제공한다. HDTV의 콘텐츠 제공 등 기존 ADSL과 차별화된 차세대 초고속인터넷을 안정적으로 추진한다는 기본 방침 아래 심혈을 기울여 추진해 온 ‘하나포스 V100 프로젝트'의 첫 작품이다. 하나로통신은 지난 1월29일 최고 50Mbps급 속도의 VDSL 시범 서비스를 선보였다. ●SK텔레콤 NATE NATE는 유무선 인터넷 비즈니스의 강점을 결합해 언제 어디서나 다양한 단말기기 사이의 연동을 활용해 다양하고 차별화 된 맞춤형 서비스를 제공한다. 개인정보 및 각종 인터넷상의 컨텐츠가 NATE라는 멀티포털을 통해 관리되어 하나의 인터넷 세상을 제공한다. 또 각각의 장단점과 목적성을 갖는 하드웨어를 위해 특화된 기기의 특성에 부응하는 맞춤형 서비스를 제공한다. SK텔레콤은 심도 있는 컨텐츠의 공급, 유지를 위해 컨텐츠 발굴 및 육성에 전략적 투자를 하고 있으며 생활에 실질적으로 필요한 금융, 복권, 증권, 쇼핑, 예매 서비스 등과 관련된 M-커머스 컨텐츠 확대에도 주력하고 있다. ●KT 네스팟 네스팟이란 네트워크(Network)와 지점(Spot)의 합성어로 ‘선없이 인터넷 네트워크를 연결하는 지점'이란 뜻이다. 또 내가 인터넷의 중심이 된다는 의미의 ‘내' 발음을 ‘Ne'로 표현한 것이기도 하다. 노트북, PDA 등 자신의 이동단말기로 가정, 지하철, 학교, 호텔 등 KT의 무선랜 서비스가 제공되는 지역이면 어디서나 선 없이 자유롭게 초고속인터넷을 즐길 수 있다. 가정에 2대의 컴퓨터를 보유하고 있는 기존 메가패스 고객의 경우 1만원만 추가하면 2대의 컴퓨터로 동시에 인터넷을 즐길 수 있다. KT의 네스팟은 지난해 2월 상용화되었으며 이미 국내 90%에 해당하는 8500여 개 핫스폿 지역을 구축했다. ●굿모닝트래블 펄팜 비치 리조트 굿모닝트래블은 허니문상품, 패키지상품, 상용인센티브 등 여행에 관한 모든 분야를 취급하는 종합 여행사다. 1999년 9월27일 문을 열어 2000년 6월1일 성준여행과 합병을 단행, 더욱 진취적이고 발전된 여행사로 거듭났다. 특히 허니문과 패키지 상품에서 두각을 나타내며 빠른 성장세를 보이고 있다. 고객 만족 및 신용 우선 정신으로 최상의 서비스와 최고의 여행상품을 제공하기 위해 노력한 덕분이다. 필리핀 남단에 위치한 펄팜 비치 리조트는 굿모닝트래블의 대표적인 허니문 상품이다. 차별화된 리조트 3박 일정으로 신혼여행을 계획하는 예비 부부들에게 안성맞춤인 여행지로서 최고급 스위트룸과 만다야 딜럭스룸 등을 제공한다.
  • 2003 대한매일 소비자 만족 히트상품 / 불황때 더 빛나는 효자상품

    이라크전의 조기 종전에도 불구, 대내외 경제여건은 크게 개선되지 못하고 있다. 소비자의 심리가 매우 취약하고 기업의 체감경기와 투자의욕도 침체된 상태다. 이런 상황에서 고객은 보다 가치 있고 효율적인 제품을 선호하게 된다. 따라서 경영환경이 매우 어려운 기업에 히트상품은 더욱 큰 위력을 발휘한다. 2003 상반기 히트상품은 이런 시장 상황을 고려, 부문별 소비자 만족도, 상품의 시장성, 마케팅 효율성 등 크게 세 항목으로 나눈 후 각 항목마다 평가기준을 단계별 세분화했다. 많은 기업이 다양한 상품으로 응모해 심사위원들을 즐거운 고민에 빠지게 했다. 소비자 만족도에 있어 경쟁 상품간의 근소한 격차로 인해 선정하는 데 진땀을 흘리기도 했다. 특별상은 총 9개 상품이 선정됐으며 전체적으로 월등한 브랜드력을 가지고 잠재 성장률이 높은 상품이 주를 이뤘다. 최우수광고상을 차지한 ‘SM3'는 신뢰감 있는 광고로 준중형에 걸맞지 않은 안전도와 이색적인 색상을 크게 어필했다. ‘하우젠 에어컨'은 삼성전자의 차별화된 통합브랜드 전략이 소비자에게 높은 호응을 얻어 최우수마케팅상에 선정됐다. 소비자만족상을 수상한 ‘한화 꿈에그린'은 꾸준한 홍보와 상품 투자로 소비자에게 큰 관심을 보였으며 ‘셀크'는 영양소의 필요성을 부각시킨 튼튼한 마케팅으로 단기간에 높은 성장을 이뤘다. 이동통신사 중 최다 TV채널 확보와 멀티미디어 기능을 강화한 IMT-2000의 대표 서비스 브랜드 ‘Fimm'은 출시 초부터 높은 관심을 끌었다. 서태지 및 축구경기 등의 독점 중계로 인지도 및 인기도가 급상승해 히트 브랜드상에 선정됐다. 이 밖에 ‘20대 自立통장', ‘평생우대 주니어적금', ‘프리자리오 노트북', ‘랜슬럿' 등 총 9개 상품이 특별상의 영예를 안았다. 본상은 세계 41국 점유율 1위인 휘센을 비롯, 총 54개 상품이 뽑혔다. 매혹적인 컬러의 대형 세단 오피러스는 대형차 부문에, 세계 시장에서 호평 받는 뉴EF쏘나타는 중형차 부문에 각각 선정됐다. ‘성원 상떼빌', ‘두산 위브포세이돈', ‘우림 라이온스밸리', ‘명동 하이티파니'는 건설 부문에서 치열한 경쟁을 뚫고 선정되는 뜻깊은 성과를 이뤘다. 소비자에게 매우 익숙한 ‘렉스턴', ‘참眞이슬露', ‘플러스플러스복권', ‘NATE' 등은 지난해에 이어 올해도 수상해 브랜드의 독보적 가치를 엿볼 수 있다. 주 5일 근무제와 소비자의 높아진 생활수준을 반영, 레저 이용 시 대폭 할인해 주는 ‘레저★건강 OK 정기예금/적금', 보상 범위를 확대한 ‘삼성애니타임상해보험' 등도 높은 점수를 얻었다. 각종 영양성분이 들어 있는 ‘광동키앤지', ‘석류엑기스' 등 건강관련 식품도 히트상품에 선정되는 영예를 안았다. 알뜰한 부부를 위해 부부만 운전 시 보험료를 줄여주는 ‘i-First 온라인자동차보험'도 눈에 띈다. 히트상품에 선정된 상품들은 제 기능을 발휘하고 품질이 우수하다는 데 공통점이 있다. 특히 지속적이고 전략적인 마케팅 활동과 상품에 대한 투자를 조금도 아끼지 않는다는 점에 찬사를 보내고 싶다. 2003 상반기 히트상품에 응모해 주신 많은 업체 관계자 분께 감사드린다. 제품에 대한 지속적인 관심 및 투자로 더욱 강력한 브랜드로 거듭나길 기원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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