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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04 서울광고대상 본상]최우수상 소감문-LG 유성노 부장

    ‘생각의 힘을 믿습니다’라는 광고 캠페인은 ‘창의와 도전의 LG’라는 컨셉트를 통해 변화와 혁신을 추구하는 LG의 역동성을 강조하고자 했다. LG는 그동안 친근하고 편안한, 더불어 고객지향적인 기업으로 자리매김해 왔다. 이런 전통적 이미지를 보다 새롭게 변화ㆍ발전시키기 위해 ‘생각의 힘’을 모티브로 해 ‘창의와 도전’의 LG이미지를 알리고자 했다. 시리즈의 첫번째는 ‘상상력’을 나비로 형상화시킨 광고로, 두번째는 역동적인 분위기가 느껴지는 ‘생각의 크기’편으로, 세번째는 올림픽 경기와 대비해 생각의 힘을 강조한 ‘스포츠’편으로, 네번째는 가치있는 생각이 기업과 나라를 크게 한다는 ‘큰 생각’편으로 전개했다.
  • [2004 서울광고대상 본상]비주얼상 소감문-농업기반공사 이우만 홍보실장

    작은 공간에 가장 간결하고 핵심적으로 의도하는 바를 전달하면서도, 동시에 독자의 호감을 얻어야 하는 것이 광고인만큼 좋은 광고를 하는 것은 늘 어렵게만 느껴진다. 특히 기업PR광고의 경우 상품광고와 달리 쉽게 소비자의 관심을 끌지 못하기 때문에 소비자 마음을 움직일 수 있는 따뜻함과 현명함이 요구되며, 친근감과 신뢰를 불러일으킬 수 있는 비주얼이 전제되야 하므로 더욱 어렵다. 이런 이유로 농업기반공사의 기업PR광고가 비주얼상을 수상하게 된 것은 정말 큰 영광이라 생각한다. 앞으로도 좋은 광고를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
  • [2004 서울광고대상 본상] 광고인대상 소감문-LG화학 유근창 상무

    LG화학의 2004년 기업PR광고는 일반인이 잘 모르는 화학을 얼마나 잘 전달시키느냐에 핵심을 둬, 일방적인 전달보다는 소비자들의 공감에 초첨을 맞춰 진행했다. ‘그는 화학을 모릅니다’, ‘그녀는 화학을 모릅니다’, ‘아이는 화학을 모릅니다’의 3개 시리즈로 구성됐으며 ‘사람들이 화학을 잘 모른다’라는 사실 그 자체와 생활 속에 항상 LG화학이 함께 있다는 메시지의 전달에만 중점을 뒀다. 즉 LG화학의 제품과 사업영역에 대한 일방적인 고지를 포기함으로써 소비자가 공감하기 쉬운, 더 쉽고 명료한 메시지를 전달할 수 있었다. 또한 제품에 국한 된 것이 아니라 화학산업이 생활에 주는 큰 의미를 나타냄으로써 화학 산업의 대표기업으로서의 책임에 충실하고자 했다. 이번 수상은 ‘항상 당신 곁에서 중요한 역할을 하는 기업’이라는 LG화학 기업PR광고의 핵심 메시지를 많은 분들이 공감한 결과라 생각한다. 심사위원 및 서울신문 관계자의 큰 성원과 관심에 감사 드리며 앞으로 국내뿐만 아니라 세계 모든 사람들의 생활과 함께하는 LG화학이 되기 위해 끊임없이 노력할 것을 약속드린다.
  • [2004 서울광고대상 본상]캠페인PR상 소감문-서울우유 고호석 실장

    ‘사랑한다면 하루 세 번’ 캠페인은 다양한 가족사의 단면을 자연스럽게 보여주고, 한 차원 깊이 가족의 일상으로 침투해 같이 살아 숨쉬고 갈등을 해결해주는 매개체로서의 우유를 표현했다. 한번쯤 경험해 봤음직한 일들을 소재로 생활속에서 살아 숨쉬는 우유를 그렸다. 흔히 있을 수 있는 가족사의 여러 단면을 꾸밈없이 보여주며 그 속에서 정서적 공감대를 넓혀 자연스럽게 회사 이미지를 친근하게 하고 심리적 거리를 좁혀준다. 서울우유는 이번 캠페인으로 소비자들의 우유에 대한 재인식을 이끌어냈다.
  • [2004 서울광고대상 본상]우수상 소감문-현대모비스 장윤경 부장

    현대모비스는 기업PR광고를 통해 회사의 경영철학과 기업 목표를 전달하는 데 주력하고 있다. 이번에 수상한 5차 광고에서 ‘자동차와 사람을 위한 첨단기술 개발’을 통해서 자동차산업의 발전을 선도하는 기업이미지를 표현하기 위해, 미래의 희망과 꿈을 상징하는 어린이를 등장시켰다. 그리고 ‘현대모비스가 만드는 최고의 부품은 고객의 안전과 행복입니다’ 라는 헤드카피에 이 같은 경영철학을 함축, 첨단부품기술의 연구개발을 통해 궁극적으로 추구하는 목표는 고객의 ‘안전과 행복’ 이라는 사실을 강조했다.
  • [메디컬 라운지] 분쉬의학상·젊은의학자상 수상자 선정

    대한의학회와 한국베링거인겔하임이 제정한 제14회 분쉬의학상 본상 수상자로 원광대의대 정헌택(52) 교수가 선정됐다. 또 젊은의학자상에는 연대의대 생화학-분자생물학교실 김하일(31) 강사와 이화여대의대 내과학 강덕희(39) 교수가 각각 선정됐다. 정 교수는 류머티즘관절염 등 자가면역 질환의 유전학적 특성 연구 등의 업적을 인정받아 본상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김 강사는 췌장 베타세포의 혈당 인지과정에서 세포내 수용체(PPARg)의 역할 연구로, 강 교수는 여성호르몬 에스트로겐이 신장 혈관 내피세포의 기능 및 구조를 보호하는 효과를 보여 남성 신장질환이 여성보다 빨리 악화된다는 연구로 수상자에 선정됐다.
  • [2004 서울광고대상 본상] 최우수상 소감문-SK텔레콤 신영철 홍보실장

    SK텔레콤은 2004년 하반기에 ‘투모로우팩토리’ 광고캠페인을 런칭했다. ‘투모로우팩토리’란 SK텔레콤이 무형의 서비스만을 제공하는 기업이라는 인식의 한계를 극복하고 일상의 가까운 곳에서 우리가 바라는 미래의 모습을 구체적으로 만들어가고 있는 기업임을 보여주고자 한 것이다. 입상한 광고에 등장하는 ‘자유곡선’은 언제 어떻게 될지 모르는 우리의 불확실한 미래를 의미함과 동시에 그것을 가시화 시키고자 하는 SK텔레콤의 의지를 상징적으로 담은 캠페인의 핵심 비주얼 코드다. ‘자유곡선’을 통해 SK텔레콤은 정보통신 대표기업으로서의 사명감과 의지를 친근하면서도 독특한 느낌으로 표현하고자 했다.
  • [2004 서울광고대상 본상]최우수상 소감문-르노삼성자동차 임수빈 팀장

    ‘반대합니다’ 광고캠페인은 자동차 내수 시장의 불황, 중형차로 분류된 1600cc 차량의 높은 세금, 기존 1500cc와 비교해 달라진 게 없는 차 외형 등 여러 가지 장애 요소 속에서 탄생됐다. 엔진은 바뀌었지만 겉모습은 같은 신차가 소비자들의 눈을 빼앗을 수 있게 하기 위해서는 기존 자동차 광고와는 구분되는 캠페인을 개발해야 했다. 캠페인 전개 후 실시한 자체 조사에 따르면 경쟁 차종 1.6ℓ 모델 광고에 비해 주목률이 4.5배 높은 것으로 나타났고, SM3의 개선된 힘과 연비 등의 부분에 대한 이해도도 높은 것으로 나타나 당초 의도대로 광고가 소비자들에게 받아들여지고 있음을 알 수 있다.
  • [2004 서울광고대상 본상]고객만족상 소감문-대한생명 이율국 상무

    지난해 초부터 광고캠페인을 시작하면서 ‘고객을 위해 더!’ 노력하겠다는 의지를 알리고자 했다. 외형적으로 보험업계 ‘2등’이지만 고객만족 만큼은 최고 서비스를 제공하겠다는 다짐의 표현이다. 이번 수상작 ‘고객이 1등인 나라’는 이런 의지와 실천을 표현한 것으로 63빌딩으로 상징되는 대한생명의 모든 임직원이 고객을 위해 최선을 다하는 모습을 시각적으로 잘 보여준다. 앞으로도 대한생명 광고는 ‘고객 1등’을 위해 노력하는 구체적인 모습들을 고객들에게 알리는 데 그 초점을 맞춰나갈 것이다.
  • [2004 서울광고대상 본상]우수상 소감문-KT 민태기 광고부장

    KT 기업PR ‘인터넷10년’편은 KT의 인터넷 서비스 10주년을 맞이하면서 제작됐다. 광고속 한국 국기를 따라오는 세계각국의 국기가 ITU선정 초고속 인터넷 세계 1위를 달성한 것을 상징한다. 또 세계 최고 수준의 초고속인터넷 기술로 온 국민이 초고속 인터넷을 일상적으로 즐기게 되었고, 그 중심에는 KT의 메가패스가 있음을 표현했다. 하단에는 KT인터넷 10년의 역사를 순차적으로 표기해 우리나라의 정보통신 역사를 소비자에게 전달하고자 했다. 초고속인터넷 세계 1위에 만족하지 않고 ‘Ubiquitous Korea’를 만드는 데 중심이 되겠다는 의지도 함께 담았다.
  • [2004 서울광고대상 본상]기획상 소감문-한국산업은행 민호기 홍보실장

    이번 광고의 제작취지는 ‘일할 맛 나는 세상’을 만들어야 한다는 사회적 공감대를 우리 산업은행의 역할목표로 하여 이를 감성적으로 드러내는 것이었다. 즉 크고 작은 기업들은 투자와 생산활동을 마음껏 영위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고, 많거나 적은 여유도 안심하고 산은에 맡길 수 있게끔 하겠다는 의지를 정서적으로 구현한 것이다. 이번 수상은 우리 산은이 본래의 기능과 시대적 사명을 다시 한번 마음속에 되새기고 나아가 우리경제에 활력을 불어넣으라는 격려의 차원에서 주는 의미있는 상으로 평가하고 싶다.
  • [2004 서울광고대상 본상]기획상 소감문-한양대 박희호 홍보팀장

    한양대학교는 세계적 명문사학으로 도약하기 위한 중장기 발전계획인 ‘HYU Project 2010’을 진행시키고 있다. 제10회 서울광고대상 제작기획상에 한양대학교가 수상하게 된 것을 영광스럽게 생각한다. 수상을 계기로 지금까지 쌓아올린 한양대학교의 전통과 저력을 바탕으로 ‘HYU Project 2010’과 더불어 21세기의 변화와 발전을 선도하는 데 더욱 주력하겠다. 또 개인의 자아실현은 물론 인류사회 번영에 이바지하는 인재인 ‘Global i-Leader’를 기르는 데 앞장서겠다.
  • [2004 서울광고대상 본상]최우수상 소감문-KTF 문재설 기업홍보팀장

    ‘주차장’편 광고는 사회적으로 반향을 모으고 있는 기업PR ‘KTF적인 생각’ 캠페인의 일환으로 지난해 10월부터 집행됐다. 사람에 대한 배려뿐만 아니라 자연에 대한 배려를 통해 인간과 자연이 함께 살며 배려하자는 친환경적인 메시지를 담았다. 나무 한 그루, 꽃 한 송이를 배려하듯 KTF도 최선과 정성을 다해 고객을 모시겠다는 경영철학을 나타냈다. 이와같이 KTF는 고객을 항상 먼저 생각하는 자세로 ‘KTF적인 생각’을 실천하고 있으며 올 한 해 괄목할 만한 성과를 거뒀다. 기업지배구조 우수기업 2년 연속 선정, 2004년 국가고객만족지수(NCSI) 이동통신부문 1위, 대한민국 고객만족경영대상 2년 연속 수상 등이 그것이다.
  • [2004 서울광고대상 본상]고객만족상 소감문-현대캐피탈 김상욱 전무

    법인 및 개인 사업자에게만 국한됐던 ‘자동차 리스’ 시장을 일반 소비자에게 폭 넓게 소개하기 위해 새로운 자동차 리스 상품 브랜드인 ‘클라스오토’를 탄생시켰다. 이 상품을 소개하고 브랜드를 알리기 위해 새로운 광고 기법을 개발했다. 이 광고는 기존 자동차광고를 광고 속에 그대로 차용했으며 리스 상품을 고려하게 되는 시발점을 이용, 소비자의 이해 및 주목도를 강화시켰다. 특히 ‘클라스오토’에 대한 소비자 호감을 높였을뿐만 아니라 ‘자동차 리스 시장’에 대한 관심을 불러일으켰다는 점에 자부심을 갖고 있다.
  • [2004 서울광고대상 본상]마케팅상 소감문-SK주식회사 이만우 홍보팀장

    이번 광고에서 해외 유전개발을 위한 SK주식회사의 도전과 성공의 감동을 표현하고자 했다. 본 광고의 목적은 해외 유전개발 사업이 기업 차원이 아닌 국가적 숙원사업이라는 의미에서 SK주식회사가 대한민국의 에너지를 만드는 기업이라는 소명의식으로 뛰고 있음을 알리는 것이다. 더 나아가 에너지 독립국의 가치와 노력의 중요성을 다시금 확인시키고자 한 것이다. 앞으로 SK주식회사는 대한민국을 에너지 독립국으로 만들기 위해, 대한민국의 에너지를 만들기 위해 더 많은 노력을 기울일 것이다.
  • [2004 서울광고대상 본상]캠페인PR상 소감문-농협 김병화 농촌복지홍보부장

    농협이 추진하고 있는 ‘새농촌 새농협운동’은 농업인과 국민에게 필요한 농협으로 거듭나기 위한 대혁신 실천운동이다. 농축산물 유통혁신 및 조직과 사업을 농업인 중심으로 재편하는 등 농협은 다시 태어나는 제2의 창립 정신으로 쇄신해 나가고 있다. 이런 대혁신운동의 취지를 전달하기 위해 본 광고를 기획했다. 광고를 통해 농촌과 도시가 더불어 잘사는 상생의 모습을 표현했다. 아울러 농업인에게는 감사의 마음을 전하고 국민에게는 사랑의 마음을 담고자 했다. 국민에게 사랑받는 농협, 꼭 필요한 농협으로 혁신해 나가겠다.
  • [사고] 서울광고대상 발표…대상 삼성전자 ‘글로벌‘

    [사고] 서울광고대상 발표…대상 삼성전자 ‘글로벌‘

    광고산업 발전과 광고인의 창작의욕을 고취하기 위해 서울신문이 제정한 제10회 서울광고대상에서 삼성전자(부회장 윤종용)의 ‘글로벌 삼성 캠페인’이 대상을 차지했다. 서울광고대상 심사위원회(위원장 리대룡 중앙대 광고홍보학과 교수)는 27일 대상, 최우수상, 우수상 등을 포함해 35점과 광고인대상을 선정했다고 발표했다. 대상을 받은 ‘ 삼성전자 - 글로벌 삼성 캠페인’은 브랜드가치, 월드베스트, 글로벌 디자인, 연구인력편 등의 시리즈를 통해 삼성전자의 글로벌 실체를 통일된 레이아웃으로 아이덴티티를 유지하면서 글로벌 기업의 위상을 잘 표현했다는 평가를 받았다. 광고인대상은 유근창 LG화학 상무에게 영예가 돌아갔고 최우수상은 SK텔레콤(사장 김신배) ‘자유곡선편’,LG(부회장 강유식) ‘생각의 힘을 믿습니다’, 르노삼성자동차(사장 제롬 스톨) ‘SM3 1600CC 출시 반대합니다’,KTF(사장 남중수) ‘KTF적인 생각, 주차편’ 등 4점이 선정됐다. 우수상에는 KT(사장 이용경) ‘메가패스’, 현대모비스(회장 박정인) ‘현대모비스가 만드는 최고의 부품은 안전과 행복입니다’가 뽑혔다. 마케팅상은 SK(주) (사장 신헌철) ‘바다편’에 돌아갔다. 수상작 및 수상소감, 심사평은 11월1일(월) 서울신문 지면에 소개된다. ●시상식 11월4일(목) 오전 10시40분, 서울신문사빌딩 19층 기자회견장 ●심사위원 리대룡(중앙대 광고홍보학과 교수·위원장) 조병량(한양대 언론정보대학원장) 김광규(한국브랜드협회장) 양동용(서울신문 이사) [제10회 서울광고대상 수상자·수상작] ■ 본상 대상 삼성전자(부회장 윤종용), 글로벌 삼성 캠페인(광고대행 제일기획 사장 배동만) 광고인대상 LG화학 유근창 상무 최우수상 -SK텔레콤(사장 김신배), ‘자유곡선’편(투모로우 팩토리, 광고대행 TBWA Korea 사장 강철중) -(주)LG(부회장 강유식), 생각의 힘을 믿습니다(광고대행 LG애드 사장 이승헌) -르노삼성자동차(사장 제롬 스톨), SM3 1600cc 출시 반대합니다(광고대행 웰콤 사장 박우덕) -KTF(사장 남중수), KTF적인 생각 ‘주차’편(광고대행 제일기획 사장 배동만) 우수상 -KT(사장 이용경), 메가패스(광고대행 휘닉스컴 사장 홍석규) -현대모비스(회장 박정인), 현대모비스가 만드는 최고의 부품은 안전과 행복입니다(광고대행 그레이프커뮤니케이션즈 사장 김대환) 마케팅상 SK(사장 신헌철), ‘바다’편(광고대행 TBWA Korea 사장 강철중) 기획상 -한국산업은행(총재 유지창), 일할 맛 나는 세상(광고대행 한국언론재단 이사장 박기정) -한양대학교(총장 김종량), 한양이 세계의 중심이 됩니다(광고대행 오렌지컴 사장 이성환) 기업PR상 삼성(구조조정본부 상무 김태호), 어느새 참 많이 변했죠?(광고대행 제일기획 사장 배동만) 소비자인기상 -린나이코리아(사장 강성모), 비가 행복한 이유!(광고대행 그레이월드와이드 사장 정화철) -대한항공(사장 이종희), ‘체코 프라하’편(광고대행 MBC애드컴 사장 위호인) 고객만족상 -대한생명(사장 신은철), 고객이 1등인 나라(광고대행 TBWA Korea 사장 강철중) -현대캐피탈(사장 정태영), 차를 타는 방법, 이제 달라집니다.(광고대행 화이트커뮤니케이션즈 박임춘) 캠페인 PR상 -농협(회장 정대근), 새농촌 새농협(광고대행 휘닉스컴 사장 홍석규) -서울우유(조합장 김재술), 사랑한다면 하루 세 번 (광고대행 제일기획 사장 배동만) 비주얼상 농업기반공사(사장 안종운), 21세기 농업은 깨끗한 물에서 시작됩니다.(광고대행 한국언론재단 이사장 박기정) ■ 부문별 우수상 보험 삼성생명(사장 배정충), Bravo your life(광고대행 제일기획 사장 배동만) 전자 LG전자(부회장 김쌍수), XCANVAS ‘입술’편 (광고대행 LG애드 사장 이승헌) IT 한국휴렛팩커드(사장 최준근), 엔터프라이즈 캠페인(광고대행 웰콤 사장 박우덕) 인터넷 하나로텔레콤(사장 윤창번), 365일 당신을 위해 노래하겠습니다. (광고대행 금강기획 사장 이영희) 건설 한화건설(사장 김현중), 누리세요! 건강한 사치 (광고대행 한컴 사장 정수봉) 손해보험 삼성화재(사장 이수창), 세 번을 생각하면 (광고대행 제일기획 사장 배동만) 증권 대한투자증권(사장 김병균), 클래스원랩(광고대행 LG애드 사장 이승헌) 은행 국민은행(행장 김정태), 아차! KB에 들러야지 (광고대행 LG애드 사장 이승헌) 정수기 웅진코웨이(사장 박용선), 깐깐한 물은 편하다!(광고대행 와이커뮤니케이션즈 사장 오용탁) 화장품(기업 PR) 태평양(사장 서경배), HERA 루즈홀릭 (BBDO코리아 사장 박재범) 유업 남양유업(사장 박건호), 마셔봤더니 달랐다!(광고대행 서울광고기획 사장 홍우식) 제약 동화약품(사장 윤길준), 까스활명수(광고대행 대홍기획 사장 김광호) 양주 디아지오코리아(사장 루츠 드 샴프), 유혹은, 흔적으로 남는다(광고대행 오리콤 사장 고영섭) 화장품(마케팅) 로제화장품(사장 임정빈), 허니앤플라워 유통 하이마트(사장 선종구), 지금 하이마트에 가면 놓칠 수 없는 기회가 있다. (광고대행 커뮤니케이션 윌 사장 권익표) 공공 -한국토지공사(사장 김진호), ‘일산호수공원’편(광고대행 한국언론재단 이사장 박기정) -한국전기안전공사(사장 송인회), 행복지킴이(광고대행 한국언론재단 이사장 박기정).
  • [사고] 제24회 농어촌청소년대상

    서울신문사가 우리 농어촌의 미래를 짊어지고 나갈 역군을 발굴하여 농어촌후계자로서의 긍지와 사명감을 북돋워주기 위해 제정한 농어촌청소년대상이 올해로 24회째를 맞습니다. 본 상은 1981년에 제정하여 400여명에 이르는 수상자들을 배출하여 왔고 복지농어촌 건설과 우리 농어업의 세계화를 위해 큰 공헌을 하였습니다. 생명원천산업인 농어업을 지켜나갈 주역들에게 큰 격려가 될 이 행사에 많은 관심과 성원을 바랍니다. ●상의 종류 대상(2명) 상패 및 상금 각 600만원, 대통령 표창 특별상(2명) 상패 및 상금 각 300만원, 국무총리 표창 본상(13명) 상패 및 상금 각 200만원 공로상(2명) 상패 및 상금 각 200만원 ●수상자격 대상·특별상·본상 농어촌에 거주하며 농어촌 소득 향상과 생활환경 개선에 앞장서고, 특히 창의적 노력으로 타의 모범이 되는 개인 또는 단체 공로상 연령, 직위에 제한없이 복지농어촌 육성에 헌신한 분 ●시상식 일시 및 장소 11월12일(금) 오전11시, 서울신문·프레스센터 20층 국제회의장 ●문의 서울신문사 문화사업부 (02) 2000-9736 ●후원 농림부, 해양수산부, 농촌진흥청, 농협 ●주최 서울신문
  • [아자! 아자! 시민기자]상계1동 어르신 노래경연

    [아자! 아자! 시민기자]상계1동 어르신 노래경연

    지난 20일 서울 노원구 상계1동 음식점 강강술래에서 경로잔치를 겸한 노인 노래경연대회가 열렸다. 대개 경로잔치에서 어르신들은 수동적으로 음식을 제공받고 공연을 보기만 하는 것이 보통인데 이날 행사는 노인들이 직접 참여할 수 있다는 점이 돋보였다. 상계1동 24개 노인정에서 초대된 150여명의 어르신들이 참석한 이날 행사에서는 각 노인정을 대표하는 20명이 우승을 놓고 실력을 겨뤘다. 처음엔 점잖게 앉아 박수만 치던 어르신들도 자신이 속한 노인정 대표가 나설 때면 함께 무대로 나가 춤을 추며 동참했다. 경연이 끝나고 심사가 집계되는 동안에는 술기운도 거나해져 모두 함께 어울려 노래를 부르고 춤도 추었다. 비록 나이들어 몸은 굽었으나 흥겨운 마음만큼은 늙지 않았던 것이다. 대회에 참석한 구의원과 동장이 일일이 좌석을 돌며 노인들의 안부를 묻고 술잔을 권할 때마다 노인들은 이들의 노고를 고마워하며 격려해줬다. 대상, 최우수상 등 모두 11명이 본상을 받았고 나머지는 참가상을 받았다. 초대장을 추첨해 모두 10명에게 경품도 나눠줬다. 이 때문인지 행사가 끝날 때까지 대부분의 노인들이 자리를 지켰다. 굳이 아쉬운 점을 든다면 제공된 상품이 세제, 생활용품 등으로 가격이 낮았다는 점이다. 상품가액이 너무 낮으면 대회에 참석한 사람들의 흥이 나지 않는 법이다. 대상과 최우수상만이라도 보다 품격있는 상품으로 제공되면 참가자들도 더욱 의욕적이고 심사과정도 보다 신중해질 것이라는 생각이 들었다. ★★★☆ 글 이병숙 시민기자·주부 dulmaru@hanmail.net
  • 이름을 바꾸면 아파트가 뜬다

    이름을 바꾸면 아파트가 뜬다

    2000년대 이후 강남구 도곡동 ‘타워팰리스’,강남구 삼성동 ‘아이파크’,양천구 목동 ‘하이페리온’ 등 아파트 이름에 유명 브랜드 바람이 불면서 기존 아파트 주민들 사이에서도 이름을 바꾸기 위한 움직임이 확산되고 있다.특히 임대아파트와 같은 이름을 사용하는 일반 분양아파트 주민들의 개명(改名) 작업이 두드러지고 있다.이유는 단 하나.아파트 이름을 바꿔 재산가치를 높이겠다는 것.그러나 아파트 거주자가 아닌 실제 소유자들의 동의를 받아야 하는 등 절차가 까다롭기 때문에 중도에 포기하는 사례도 속출하고 있다. 재산가치를 높이기 위한 의도로 아파트 이름에 유명 브랜드를 사용하려는 시도가 가장 먼저 눈에 띈다. 마포구 용강동 ‘용강래미안아파트’ 주민 430가구는 아파트 이름을 ‘용강삼성래미안아파트’로 변경하기 위한 서명작업을 벌이고 있다.현재 200여세대의 동의를 이끌어 냈으며,2∼3개월 안에 90% 이상의 주민이 서명에 동참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입주자 대표회의 연규형(46) 회장은 “주민들은 아파트 이름에 ‘삼성’이라는 브랜드를 추가하면 재산가치가 상승할 것으로 기대하는 분위기”라면서 “지난달에는 마포구청장이 주민들의 민원을 직접 청취하는 ‘금요사랑방’에서 아파트 개명 문제를 정식 건의하기도 했다.”고 밝혔다. ●브랜드가치를 높여라 구청측은 아파트 소유자 100%의 동의를 얻으면 언제든지 개명이 가능하다는 입장이다. 구청 관계자는 “현행 법상 공동주택 명칭 변경에 대한 규정은 없는 상태”라면서 “일반적으로 건물 명칭을 바꿀 경우 소유자가 직접 명칭 변경 신청서를 제출해야 한다는 관련규정을 적용하면 아파트도 소유자의 100% 동의를 받아야 한다고 볼 수 있다.”고 해석했다. 이에 대해 주민들은 실제 아파트 소유자가 전세를 주고 해외에 나가 있는 경우는 물론,파악 자체가 안되는 경우도 있어 규정을 탄력적으로 적용할 필요가 있다고 지적한다.연씨는 “소유자 100% 동의는 무리한 조건이며,소유자가 아닌 거주자로부터의 동의도 인정해야 한다.”고 주장했다. 이에 앞서 지난 5월 강서구 화곡동 ‘대우그랜드월드아파트’ 주민들은 이름을 ‘화곡푸르지오아파트’로 바꿨다.아파트 주민들은 2002년 10월 입주를 시작했지만,시공사인 대우건설이 지난해부터 ‘푸르지오’(PRUGEO)라는 브랜드를 사용하면서 새 아파트임에도 오래된 듯한 이미지를 풍기는 것을 우려했기 때문이다. ●“임대아파트가 아니예요” 일반아파트지만 인근의 임대아파트와 같은 이름을 사용,차별화를 위해 아파트 개명작업에 나서는 사례도 이어지고 있다. 강북구 미아6동 ‘미아풍림아이원아파트’ 주민들은 이름을 ‘삼각산아이원아파트’로 바꾸기 위한 서명작업에 착수했다.입주자 대표회의 박기준(57) 회장은 “‘미아’는 미아리 텍사스촌 등 부정적 이미지를 갖고 있을 뿐만 아니라,미아리의 원조는 미아동이 아닌 길음동과 하월곡동 일대이기 때문에 이를 바로잡을 필요가 있다.”면서 “구청과도 소유자 80% 이상의 동의만 얻으면 협조해 주기로 합의한 상태”라고 설명했다. 지난해 말부터 입주를 시작한 이곳은 일반아파트 20개동 1300여가구,임대아파트 2개동 800여가구로 구성돼 있다.개명이 확정되면 일반아파트는 ‘삼각산아이원아파트’,임대아파트는 ‘미아풍림아이원아파트’라는 이름을 각각 사용하게 된다.다만 시공사인 풍림건설이 아파트명에서 회사명을 제외하는 부분에 난색을 표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져 귀추가 주목된다. 이와 같은 맥락에서 노원구 상계1동 ‘수락파크빌아파트’는 지난 2002년 ‘은빛5단지아파트’에서,노원구 월계3동 ‘성원아파트’는 지난 98년 ‘사슴아파트’에서 각각 현재의 이름을 바꿨다. 이밖에 강북구 번3동 ‘쌍방울아파트’ 주민들은 이름이 촌스럽다는 이유를 들어 ‘청솔그린아파트’로 개명을 추진하고 있다. ●중도포기 사례도 속출 이같은 성공 사례에도 불구하고 까다로운 절차 등을 이유로 개명작업을 중도에 포기하는 사례도 나오고 있다. 금천구 시흥동 ‘벽산3단지아파트’ 주민들의 경우가 대표적이다.1·2·3·5·6단지로 구성된 벽산아파트는 3단지를 제외하면 동 호수 첫 자리는 단지 번호와 일치한다.예를 들어 1단지는 101동부터,6단지는 601동부터 시작되는 식이다. 그러나 3단지는 동 호수가 301동이 아닌 101동부터 시작돼 1단지와 혼선이 빚어진다는 것.3단지 주민들은 “우편물이 뒤바뀌는 등 불편이 잦다.”면서 “하지만 이같은 불편보다 소유자 100% 동의를 얻어야 하는 개명 절차가 더 까다로워 중도에 그만뒀다.”고 입을 모았다. 또 영등포구 영등포동 ‘대우드림타운아파트’ 주민들도 최근 ‘푸르지오아파트’로 개명하는 방안을 논의하다 복잡한 절차(소유자 100% 동의)와 비용 부담(가구당 6만∼7만원) 등의 문제 때문에 추진이 어렵다는 잠정결론을 내린 상태다. 장세훈 이유종 김기용기자 shjang@seoul.co.kr ■ 명문규정 미비… 주민동의 꼭 필요 임의로 사용하면 민사상 불이익 아파트 이름을 바꾸기 위해서는 우선 주민들의 동의를 얻어야 한다. 주택법과 그 시행령 등에 따르면 공동주택의 명칭을 바꿀 경우 입주자 대표회의는 시·군·구청장과 사업주체에게 신고 또는 통지해야 한다고만 규정하고 있다. 즉 아파트 개명 절차와 방법 등에 대한 명확한 규정은 없는 셈이다.때문에 아파트 이름을 바꾸기 위한 주민 동의 비율이 지역에 따라 50∼100%까지 다양하게 나타나고 있다. 실제로 대부분의 자치구에서는 아파트 개명 이후의 후유증 등을 우려해 거주자가 아닌 소유자 기준으로 80% 이상의 동의서 제출을 요구하고 있다.반면 지난 5월 ‘대우그랜드월드아파트’를 ‘화곡푸르지오아파트’로 바꿔준 강서구의 경우 소유자 50% 이상의 동의만 얻도록 했다. 강서구 관계자는 “관계법령을 검토한 뒤 주민들의 필요와 요청에 따라 아파트 이름을 바꿀 경우 엄격한 잣대를 적용할 필요가 없다는 판단을 근거로 이뤄진 결정”이라면서 “상표 도용 등의 문제만 없다면 시공사의 동의를 받지 않아도 될 것”이라고 말했다. 이어 주민들이 아파트 개명 신청서와 사유서,동의서 등 관련서류를 구청 주택과에 제출하면 이같은 내용은 지적과와 동사무소에 통보된다. 지적과에서는 건축물대장에,동사무소에서는 주민등록증 등 관련서류에 표기될 아파트 명칭을 각각 변경하게 된다.또 주민들은 건축물대장에서 아파트 이름이 바뀌면 등기부등본상의 명칭도 직접 바꿔야 한다. 구 관계자들은 “건축물대장과 등기부등본상의 명칭만 바꾸면 아파트 매매 등 재산권 행사과정에서 불이익이 발생할 가능성은 없다.”면서 “다만 주민들이 직접 동사무소를 찾아 주민등록증 등 신분증 기재내용을 바꿔야 하고,주소를 활용하는 각종 기관 등에도 변경 내용을 통보해야 하기 때문에 주의가 필요하다.”고 말했다.아파트 이름 변경사실을 알려야 할 관련기관은 은행,전화국,학교,상수도본부 등 수백개에 이를 수도 있기 때문이다. 그러나 이같은 절차를 거치지 않고 임의로 아파트 이름을 바꿔 사용한다면 민사상의 불이익이 발생했을 경우 법적인 보장을 받을 수 없다. 또 준공 허가가 나지 않은 아파트는 건축물대장에 등재되지 않은 상태이기 때문에 입주(예정)자들이 당초 시공사가 정한 이름을 바꾸기가 훨씬 수월할 수 있다.이는 이름을 바꾸는 것이 아닌 새롭게 짓는 행위에 해당하기 때문이다. 장세훈기자 shjang@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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