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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유디치과 압수수색, 1인 1개소 ‘의료법 위반 혐의’ 어떠한 명목으로도 불가

    유디치과 압수수색, 1인 1개소 ‘의료법 위반 혐의’ 어떠한 명목으로도 불가

    유디치과 압수수색, 1인 1개소 ‘의료법 위반 혐의’ 어떠한 명목으로도 불가 검찰이 유디치과 압수수색에 나섰다. 18일 서울중앙지방검찰청 형사2부(부장 양요안)는 지난 14일 유디치과 본사와 관련사 2~3곳을 압수수색 했다고 밝혔다. 앞서 보건복지부와 대한치과의사협회는 유디치과가 의료법상 1인 1개소 원칙을 위반했다며 지난해 서울중앙지검에 고발장을 제출했다. 의료법 33조 8항은 의료인이 어떠한 명목으로도 둘 이상의 의료기관을 개설·운영할 수 없다고 규정하고 있다. 유디치과는 동일한 ‘유디치과’ 브랜드로 본사의 경영 관리를 받으면서 각 지점 원장이 병원을 운영하는 네트워크 형식으로 운영되고 있다. 이에 검찰은 유디치과의 경영 관련 자료 등 확보한 압수수색을 통해 유디치과가 네트워크 병원을 운영하는 과정에서 의료법에 저촉되는 행위를 저질렀는지 살펴보고 있다. 사진=유디치과 압수수색 뉴스팀 seoulen@seoul.co.kr
  • 물집 걱정 끝!…‘3D 프린팅 신발’ 나온다

    물집 걱정 끝!…‘3D 프린팅 신발’ 나온다

    신발 판매장에 갔을 때 자신에게 딱 맞는 신발을 맞출 수 있다고 상상해보자. 이런 꿈 같은 미래가 3D 프린팅 기술 덕분에 조만간 현실이 될 듯하다. 스웨덴의 한 3D 프린팅 회사가 매장에서 자신에게 맞는 신발을 찾기 위해 노력할 필요가 없도록 하는 3D 스캐닝 서비스를 제공한다고 영국 일간지 가디언 등 외신이 17일(현지시간) 보도했다.  스톡홀름에 본사를 둔 ‘볼루멘탈’(Volumental)은 특정 상품을 구매하는 방식에 혁명을 일으킬 수 있는 새로운 기술을 개발했다. 이는 마이크로소프트(MS)의 ‘키넥트’나 인텔의 ‘리얼센스’와 같은 3D 카메라를 사용해 ‘불과 몇 초 만에’ 한 사람의 발을 완전히 스캔하는 기술. 이어 카메라의 데이터는 연결된 컴퓨터로 전송되고 3D 이미지를 생성한다. 사람은 대략 비슷한 발 크기를 갖고 있지만, 모든 사람의 발 모양은 다르므로 새로운 신발을 신을 때는 어느 정도 불편함을 느낄 수 있다. 하지만 이 기술을 활용하면 새 신발을 신더라도 즉시 편안함을 느낄 수 있다는 것. 볼루멘탈의 공동창업자인 캐롤라인 발레두드는 가디언에 “신발 및 의류 판매장에서 자신에 맞는 신발이나 청바지 등 의류를 찾기 위해 크기 별로 착용해야 하는 현재 시스템은 10년 안에 완전히 사라질 것”이라고 말했다. 이 업체는 지난 3월부터 이탈리아 브랜드 스카로쏘와 협력사 관계를 맺고 단 몇 초 만에 밀리미터(mm) 단위로 측정하는 기술을 제공하기 시작했다. 또한 이 기술은 한 사람이 자신의 발 크기를 한 번만 측정하면 이 기록을 시스템 내에 저장해 나중에 다시 검사할 필요 없이 사용할 수 있다고 한다. 스카로쏘는 오는 가을 안에 프랑크푸르트에 있는 매장에 3D 스캔을 사용한 신발 측정 서비스를 제공할 예정이다. 하지만 볼루멘탈은 이보다 더 큰 계획을 세우고 있다. 바로 개개인이 가진 스마트폰이나 태블릿 PC를 활용해 자신의 발을 스캔하고 집에서 주문하는 것이다. 이 방식은 측정 데이터를 클라우드를 통해 서버로 접속한 뒤 계산해야 하는 복잡한 과정이 필요하다. 이들은 오는 2017년까지 이를 상용화할 계획이다. 사진=볼루멘탈 윤태희 기자 th20022@seoul.co.kr
  • 유디치과 압수수색, 도대체 무슨 일이?

    유디치과 압수수색, 도대체 무슨 일이?

    18일 서울중앙지방검찰청 형사2부(부장 양요안)는 지난 14일 유디치과 본사와 관련사 2~3곳을 압수수색 했다고 밝혔다. 앞서 보건복지부와 대한치과의사협회는 유디치과가 의료법상 1인 1개소 원칙을 위반했다며 지난해 서울중앙지검에 고발장을 제출했다. 의료법 33조 8항은 의료인이 어떠한 명목으로도 둘 이상의 의료기관을 개설·운영할 수 없다고 규정하고 있다. 유디치과는 동일한 ‘유디치과’ 브랜드로 본사의 경영 관리를 받으면서 각 지점 원장이 병원을 운영하는 네트워크 형식으로 운영되고 있다 뉴스팀 seoulen@seoul.co.kr
  • 유디치과 압수수색, 1인 1개소 ‘의료법 위반 혐의’ 불법 치아미백 혐의는?

    유디치과 압수수색, 1인 1개소 ‘의료법 위반 혐의’ 불법 치아미백 혐의는?

    유디치과 압수수색, 1인 1개소 ‘의료법 위반 혐의’ 불법 치아미백 혐의는? ‘유디치과 압수수색’ 유명 치과 브랜드 유디치과 압수수색 소식이 화제다. 검찰이 1인 1개소 의료법 위반 혐의가 의심되는 유디치과 압수수색에 나섰다. 18일 서울중앙지방검찰청 형사2부(부장 양요안)는 지난 14일 유디치과 본사와 관련사 2~3곳을 압수수색 했다고 밝혔다. 앞서 보건복지부와 대한치과의사협회는 유디치과가 의료법상 1인 1개소 원칙을 위반했다며 지난해 서울중앙지검에 고발장을 제출했다. 의료법 33조 8항은 의료인이 어떠한 명목으로도 둘 이상의 의료기관을 개설·운영할 수 없다고 규정하고 있다. 유디치과는 동일한 ‘유디치과’ 브랜드로 본사의 경영 관리를 받으면서 각 지점 원장이 병원을 운영하는 네트워크 형식으로 운영되고 있다. 이에 검찰은 유디치과의 경영 관련 자료 등 확보한 압수물을 분석 중이다. 유디치과가 네트워크 병원을 운영하는 과정에서 의료법에 저촉되는 행위를 저질렀는지 살펴보고 있다. 검찰 관계자는 “압수물 분석을 마치는 대로 관련자 소환 조사에 들어갈 계획”이라고 전했다. 한편 유디치과는 올해 초 공업용 과산화수소로 불법 치아미백 시술을 했다는 혐의에 대해서는 ‘혐의없음’을 통보받은 바 있다. 네티즌들은 “유디치과 압수수색, 이번에도 혐의 없을까”, “유디치과 압수수색, 자꾸 도마 위에 오르네”, “유디치과 압수수색, 네트워크식 운영 불법이구나” 등의 반응을 보였다. 사진=유디치과(유디치과 압수수색) 뉴스팀 seoulen@seoul.co.kr
  • 유디치과 압수수색, 1인 1개소 ‘의료법 위반 혐의’

    유디치과 압수수색, 1인 1개소 ‘의료법 위반 혐의’

    유디치과 압수수색, 1인 1개소 ‘의료법 위반 혐의’ 18일 서울중앙지방검찰청 형사2부(부장 양요안)는 지난 14일 유디치과 본사와 관련사 2~3곳을 압수수색 했다고 밝혔다. 앞서 보건복지부와 대한치과의사협회는 유디치과가 의료법상 1인 1개소 원칙을 위반했다며 지난해 서울중앙지검에 고발장을 제출했다. 의료법 33조 8항은 의료인이 어떠한 명목으로도 둘 이상의 의료기관을 개설·운영할 수 없다고 규정하고 있다. 유디치과는 동일한 ‘유디치과’ 브랜드로 본사의 경영 관리를 받으면서 각 지점 원장이 병원을 운영하는 네트워크 형식으로 운영되고 있다. 뉴스팀 seoulen@seoul.co.kr
  • 유디치과 압수수색…‘1인 1개소’ 의료법 위반 혐의

    유디치과 압수수색…‘1인 1개소’ 의료법 위반 혐의

    ‘유디치과 압수수색’ 유디치과 압수수색이 이뤄졌다. 서울중앙지검 형사2부(부장 양요안)는 이달 14일 네트워크 치과병원인 유디치과 본사와 계열사 등 2∼3곳을 압수수색했다고 18일 밝혔다. 검찰은 유디치과가 의료법상 ‘1인 1개소’ 원칙을 위반했다는 내용의 고발장을 보건복지부와 대한치과의사협회로부터 접수하고 병원 경영과 관련한 자료들을 확보했다. 의료법 33조8항은 ‘의료인은 어떤 명목으로도 둘 이상의 의료기관을 개설·운영할 수 없다’고 규정했다. 검찰은 압수물 분석을 마치는 대로 유디치과 관계자들을 불러 조사할 방침이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유디치과 압수수색, 1인 1개소 ‘의료법 위반 혐의’ 대체 왜?

    유디치과 압수수색, 1인 1개소 ‘의료법 위반 혐의’ 대체 왜?

    18일 서울중앙지방검찰청 형사2부(부장 양요안)는 지난 14일 유디치과 본사와 관련사 2~3곳을 압수수색 했다고 밝혔다. 앞서 보건복지부와 대한치과의사협회는 유디치과가 의료법상 1인 1개소 원칙을 위반했다며 지난해 서울중앙지검에 고발장을 제출했다. 의료법 33조 8항은 의료인이 어떠한 명목으로도 둘 이상의 의료기관을 개설·운영할 수 없다고 규정하고 있다. 유디치과는 동일한 ‘유디치과’ 브랜드로 본사의 경영 관리를 받으면서 각 지점 원장이 병원을 운영하는 네트워크 형식으로 운영되고 있다. 뉴스팀 seoulen@seoul.co.kr
  • 유디치과 압수수색…‘1인 1개소’ 의료법 위반 혐의, 왜?

    유디치과 압수수색…‘1인 1개소’ 의료법 위반 혐의, 왜?

    ‘유디치과 압수수색’ 유디치과 압수수색이 이뤄졌다. 서울중앙지검 형사2부(부장 양요안)는 이달 14일 네트워크 치과병원인 유디치과 본사와 계열사 등 2∼3곳을 압수수색했다고 18일 밝혔다. 검찰은 유디치과가 의료법상 ‘1인 1개소’ 원칙을 위반했다는 내용의 고발장을 보건복지부와 대한치과의사협회로부터 접수하고 병원 경영과 관련한 자료들을 확보했다. 의료법 33조8항은 ‘의료인은 어떤 명목으로도 둘 이상의 의료기관을 개설·운영할 수 없다’고 규정했다. 검찰은 압수물 분석을 마치는 대로 유디치과 관계자들을 불러 조사할 방침이다. 검찰이 유디치과를 상대로 수사 중인 의혹의 핵심은 ‘1인 1개소’ 원칙을 규정한 의료법 개정법률안이다. 양승조 새정치민주연합 의원이 지난 2011년 10월 대표발의해 그 해 12월 국회 본회의를 통과했다. 개정안이 반영된 의료법 33조 8항은 ‘의료인은 어떤 명목으로도 둘 이상의 의료기관을 개설ㆍ운영할 수 없다’는 게 골자다. 이를 어기면 5년 이하의 징역 또는 2000만원 이하 벌금에 처해지도록 했다. 유디치과는 의사 개인 명의로 병원을 개설ㆍ운영하지만 하나의 브랜드를 공동으로 사용하는 ‘네트워크형 치과’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유디치과 압수수색…‘1인 1개소’ 의료법 위반 혐의, 향후 수사는?

    유디치과 압수수색…‘1인 1개소’ 의료법 위반 혐의, 향후 수사는?

    ‘유디치과 압수수색’ 유디치과 압수수색이 이뤄졌다. 서울중앙지검 형사2부(부장 양요안)는 이달 14일 네트워크 치과병원인 유디치과 본사와 계열사 등 2∼3곳을 압수수색했다고 18일 밝혔다. 검찰은 유디치과가 의료법상 ‘1인 1개소’ 원칙을 위반했다는 내용의 고발장을 보건복지부와 대한치과의사협회로부터 접수하고 병원 경영과 관련한 자료들을 확보했다. 의료법 33조8항은 ‘의료인은 어떤 명목으로도 둘 이상의 의료기관을 개설·운영할 수 없다’고 규정했다. 검찰은 압수물 분석을 마치는 대로 유디치과 관계자들을 불러 조사할 방침이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유디치과 압수수색, ‘의료법 위반 혐의’ 대체 무엇?

    유디치과 압수수색, ‘의료법 위반 혐의’ 대체 무엇?

    18일 서울중앙지방검찰청 형사2부(부장 양요안)는 지난 14일 유디치과 본사와 관련사 2~3곳을 압수수색 했다고 밝혔다. 앞서 보건복지부와 대한치과의사협회는 유디치과가 의료법상 1인 1개소 원칙을 위반했다며 지난해 서울중앙지검에 고발장을 제출했다. 의료법 33조 8항은 의료인이 어떠한 명목으로도 둘 이상의 의료기관을 개설·운영할 수 없다고 규정하고 있다. 유디치과는 동일한 ‘유디치과’ 브랜드로 본사의 경영 관리를 받으면서 각 지점 원장이 병원을 운영하는 네트워크 형식으로 운영되고 있다. 뉴스팀 seoulen@seoul.co.kr
  • 농어촌공사 채용 절차 무시…인맥으로만 504명 뽑았다

    농어촌공사 채용 절차 무시…인맥으로만 504명 뽑았다

    청년 취업난 속에서도 공기업의 인사채용 관련 부조리는 여전했다. 감사원은 한국농어촌공사에 대해 기관운영감사를 한 결과 부적절한 인사 등 21건을 적발하고 관련자 파면 등 징계를 요구했다고 14일 밝혔다. 공사는 2012년 1월부터 2014년 9월까지 규정된 공개경쟁 절차를 무시한 채 389차례에 걸쳐 정규직 및 계약직 신입사원 504명을 채용했다. 인맥을 통해 미리 입사가 내정된 지원자를 신청서만 받은 뒤 1배수 면접을 통해 뽑았다. 공기업은 공공기관 운영법에 따라 다수인을 상대로 공개경쟁 및 제한경쟁을 거쳐 사원을 선발해야 한다. 퇴직한 공무원이나 공사 직원은 업무도 마땅치 않은 전문위원으로 위촉돼 고액의 연봉을 받았다. 공사는 퇴직자 7명을 2004년부터 산하 연구원에 임기 1~2년의 상근 전문연구위원으로 위촉한 뒤 1인당 평균 9214만원의 연봉을 지급했다. 이들의 처우는 대학 부교수 수준의 책임연구원(평균 연봉 3600만원)보다 높은 수준이다. 그러나 하는 일은 단순한 자문역이었고, 출퇴근 관리나 업무 실적도 뚜렷하지 않았다. 이와 별도로 공사는 농업정책, 해외사업 등 명목으로 48명의 고문·자문 위원을 운용하면서 본사 비상임이사와 동일한 수준인 월 200만원의 보수를 지급했다. 자문 등 업무 실적은 월평균 1회도 안 된다. 공사는 2013년 모두 212명에게 사장 표창을 하면서 카지노 출입, 운영경비 문제로 각각 징계를 받은 2명을 표창자에 포함시켰다. 인사 규정에 따라 징계자는 최장 3년 6개월 동안 표창 대상에서 제외된다. 김경운 전문기자 kkwoon@seoul.co.kr
  • 한국야쿠르트, 건강한 일터로 건강한 습관 만든다

    한국야쿠르트가 ‘건강한 습관’의 기업가치 실현을 위해 건강한 일터 만들기에 본격적으로 나서고 있다. 한국야쿠르트는 '금연 프로젝트'를 만들고 금연운동에 동참하는 임직원들에게 1억원을 쏘기로 했다. 2012년과 2013년 금연키트 제작, 실내금연 운동, 흡연자들을 대상으로 금연펀드를 모집해 봤지만 실질적인 금연 효과는 미흡했기 때문이다. 이를 위해 부서별 7~13명 규모의 금연팀 구성 후 전원 금연 시 1인당 총 10만복지포인트(5만포인트씩 연 2회)를 지급할 방침이다. 현재 임직원들은 사용하고 있는 직원카드에 포인트를 제공해 현금 10만원으로 사용할 수 있도록 한다는 계산이다. 금연 포상은 사내기금을 활용한다. 특히 한국야쿠르트는 이번 금연 프로젝트가 흡연자만을 위한 불합리한 운동으로 그칠 수 있다는 생각에 63%의 비흡연자에게도 10만복지포인트를 지급하기로 했다. 이 외에도 한국야쿠르트는 금연을 실천하는 임직원에게 금연보조제를 지급(1인당 금연 패치 1개·은단 2개)하고 정기·수시 채용 시 금연서약서를 작성할 계획이다. 한국야쿠르트는 회식문화개선에도 적극적이다. 회식문화 개선 캠페인은 1차만 하고 음주에서 벗어나 다양한 방법으로 부서간 단합을 도모하자는 취지이다. 회사에서는 회식뽐내기대회를 매달 개최하고 있으며 다양한 회식문화를 선보인 부서에게는 20만원의 회식비를 추가로 지원한다. 한편 한국야쿠르트에는 지난 2011년부터 시작장애인 안마사를 채용, ‘헬스키퍼(health Keeper)’ 제도를 운영하고 있다. 현재 서울 본사를 비롯해 평택공장과 천안공장에서 4명의 안마사가 일하고 있다. 이들 안마사를 통해 하루 평균 50명에 달하는 직원들이 누적된 피로를 말끔히 해소하고 있다. 한국야쿠르트 관계자는 “회사 창업이념인 ‘건강사회건설’을 바탕으로 모든 임직원들이 일터에서 보람을 찾는 기업문화를 만들기 위해 노사간 다양한 상생경영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며 “건강한 기업문화를 확립하고 따뜻한 감성을 나누는 회사가 될 수 있도록 더욱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나우뉴스부 nownews@seoul.co.kr
  • 대한항공, 네팔 이재민 구호품 무상 수송

    대한항공, 네팔 이재민 구호품 무상 수송

    대한항공이 네팔 이재민 구호를 위해 도움의 날개를 펼친다. 대한항공은 대한적십자사가 네팔 지진 이재민에게 보내는 35t 규모의 긴급 구호품을 무상으로 운반하기로 했다고 14일 밝혔다. 대한항공은 이날 오후 서울시 중구 대한적십자사 본사에서 지창훈 대한항공 총괄사장, 김성주 대한적십자사 총재 등 관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네팔 이재민을 위한 긴급 구호품 무상수송 지원 행사를 가졌다. 대한항공 관계자는 “글로벌 재난구호봉사기관으로 네팔 이재민들을 위해 노력하고 있는 대한적십자사의 구호활동을 지원하기 위해 이 같은 결정을 했다”면서 “네팔 이재민들이 하루 빨리 아픔을 이겨내기를 기원한다”고 밝혔다. 유영규 기자 whoami@seoul.co.kr
  • 포스코 세 갈래 수사… 국내공사 하청업체 상습 상납 확인

    포스코 세 갈래 수사… 국내공사 하청업체 상습 상납 확인

    포스코건설의 비자금 조성에서 출발한 검찰 수사가 착수 두 달 만에 모그룹인 포스코를 포함해 3갈래로 확대되고 있다. 그동안 20여명이 입건된 가운데 구속되거나 영장이 청구된 포스코 및 거래업체 관련자가 10명에 이른다. 모두 정준양(67) 전 포스코 회장 시절에 발생한 비리 의혹들이라 정 전 회장 소환이 임박했다는 관측이 나온다. 13일 포스코 비리 의혹을 수사 중인 서울중앙지검 특수2부(부장 조상준)에 따르면 애초 수사의 발단은 베트남 현지 사업장을 통한 포스코건설 비자금 조성 의혹이었다. 검찰은 수사 과정에서 포스코건설 관계자들이 새만금방수제 공사 등 국내 사업에서도 비슷한 수법을 통해 하청업체로부터 수십억원에 달하는 상납금을 받아 왔다는 사실을 확인했다. 이에 따라 정 전 회장 시절 토목본부장 자리를 거쳐간 전·현직 임원 4명이 전원 입건됐다. 투병 중인 김모(64) 전 부사장을 제외한 3명이 모두 구속되거나 영장이 청구돼 있다. 검찰 관계자는 “뒷돈 일부가 회사 윗선으로 상납된 정황도 포착됐다”면서 “하청업체에 대한 조직적인 ‘갑질’이 심각한 상황”이라고 말했다. 포스코 본사 역시 핵심 거래업체인 코스틸과의 철강 중간재 거래 과정에서 불법 정황이 포착됐다. 이 수사는 지난달 7일 검찰이 정 전 회장과 친분이 있는 것으로 알려진 박재천(59) 코스틸 회장의 집과 코스틸 본사 등을 압수수색하면서 수면 위로 떠올랐다. 박 회장이 2005∼2012년 납품대금과 거래량을 조작해 빼돌린 돈이 200억여원에 이른다는 사실을 확인한 검찰은 이 중 일부가 포스코 수뇌부에 건네졌는지 여부를 가리는 데 수사력을 모으고 있다. 검찰은 또 포스코플랜텍(옛 성진지오텍)이 이란의 현지 에이전트 세화엠피에 맡긴 석유플랜트 공사 대금 650억여원이 국내로 들어온 사실도 확인하고 행방을 추적 중이다. 세화엠피는 정 전 회장 및 이명박 정부 실세들과 가까운 것으로 알려진 전정도(56) 회장의 회사라서 의혹이 증폭되고 있다. 전 회장은 2010년 성진지오텍을 포스코에 시가보다 2배 이상 비싼 1592억원에 넘겨 특혜 의혹에 휩싸이기도 했다. 검찰은 이르면 이번주 말 전 회장을 불러 조사한 뒤 정 전 회장 측과 소환 일정을 조율할 계획이다. 김양진 기자 ky0295@seoul.co.kr
  • 하비스트 인수 비리 수사 본격화…檢, 석유공사·메릴린치 압수수색

    하비스트 인수 비리 수사 본격화…檢, 석유공사·메릴린치 압수수색

    캐나다 하비스트사(社) 인수 비리 의혹에 대한 검찰 수사가 본격화하고 있다. 해외 자원개발 비리를 수사하는 서울중앙지검 특수1부(부장 임관혁)는 12일 한국석유공사 본사와 이 회사 강영원 전 사장의 집, 금융투자사 메릴린치 서울지점 등을 압수수색했다. 검사와 수사관 30여명이 투입됐다. 강 전 사장은 2009년 하비스트와 정유 부문 자회사인 노스아틀랜틱리파이닝(NARL) 인수를 무리하게 추진해 공사에 1조원대 손실을 끼친 혐의를 받고 있다. 하비스트 인수는 이명박 정부가 의욕적으로 추진하던 해외 자원외교의 대표적인 부실 사례로 손꼽힌다. 석유공사에 대한 수사가 부실 인수를 주도한 지식경제부(현 산업통상자원부)로 확대될 가능성도 있다. 최경환 경제부총리 겸 기획재정부 장관은 당시 지경부 장관으로 재직하며 최종 인수 결정을 내렸다는 의혹을 받고 있다. 석유공사는 하비스트를 4조 6000억원에 매입하며 계획에 없던 NARL까지 인수했다. 이 과정에서 사업성을 제대로 검토하지 않은 채 시세보다 훨씬 비싼 1조 2446억원에 사들였다는 의혹이 제기됐다. 당시 인수 자문사가 메릴린치였다. 부실이 누적되자 석유공사는 결국 지난해 NARL을 매입 비용의 3%도 안 되는 338억원에 매각했다. 감사원은 지난 1월 강 전 사장을 업무상 배임 혐의로 검찰에 고발했다. 김양진 기자 ky0295@seoul.co.kr
  • [본사손님]

    ●임종택(프로농구 KT 단장)조동현( 〃 감독)씨 취임 인사
  • 구두를 보면 남성 직업 알 수 있다고?

    구두를 보면 남성 직업 알 수 있다고?

    ‘각 지역에서 가장 잘 팔리는 남자 구두를 보면 그의 직업을 알 수 있다?’ 서울 시내 지역별로 남성들이 선호하는 구두 스타일이 다른 것으로 나타났다. 11일 금강제화에 따르면 올해 1분기 서울 지역 주요 3개 매장의 구두 판매량을 분석한 결과 강북에서는 클래식한 분위기가 느껴지는 ‘윙팁 구두’(구두 앞코에 날개 모양으로 박음질 장식을 한 것), 강남에서는 최근 유행하고 있는 ‘스트레이트팁 구두’, 여의도에서는 깔끔한 ‘플레인토 구두’가 각각 판매 순위 1위를 차지했다. 금강제화의 강북 대표 매장인 명동점에서는 윙팁 구두가 전체 판매 비중의 26.6%로 1위를 차지했고 스트레이트팁 구두(23.6%), 플레인토 구두(20.2%)가 그 뒤를 이었다. 반면 강남점에서는 스트레이트팁 구두(26.1%)가 1위에 올랐고 플레인토 구두(20.1%), 윙팁 구두(19.1%)가 2, 3위를 차지했다. 영등포점에서는 플레인토 구두가 25.4%로 1위, 윙팁 구두(24.3%)가 2위, 스트레이트팁 구두(17.9%)가 3위를 기록했다. 이런 결과는 매장별로 해당 지역에 위치한 기업과 근무하는 직장 남성들의 직종에 따라 선호하는 구두 디자인이 차이가 있기 때문인 것으로 분석된다. 공공기관이나 대기업 본사 등이 몰려 있는 강북에서는 정통 디자인과 진중함이 느껴지는 윙팁 구두를 선호하는 남성들이 많다. 자율적인 분위기의 정보기술(IT), 패션 회사들이 주로 있는 강남에서는 영화 ‘킹스맨’ 열풍으로 인기를 끌고 있는 브로그(구두 앞코에 바늘 구멍이 촘촘하게 뚫려 있는 디자인) 없는 옥스퍼드 스타일의 스트레이트팁 구두를 선호하는 젊은 직장인들이 판매 순위에 영향을 미친 것으로 나타났다. 단정함과 신뢰감을 중시하는 금융회사가 많은 여의도 인근의 영등포점에서는 깔끔함이 느껴지는 플레인토 구두가 수년째 1위를 차지하고 있다. 금강제화 관계자는 “매장별 영업전략과 주요 고객들의 연령 등이 변수이긴 하지만 주로 매장 인근에 있는 기업과 직종에 따라 선호하는 구두의 디자인이 다른 것으로 나타났다”고 말했다. 김진아 기자 jin@seoul.co.kr
  • 엄정화 송승헌 주연 ‘미쓰 와이프’ 티저 예고편

    엄정화 송승헌 주연 ‘미쓰 와이프’ 티저 예고편

    영화 ‘미쓰 와이프’(강효진 감독, 영화사 아이비젼 제작) 티저 예고편이 공개됐다. 엄정화 송승헌이 주연을 맡은 ‘미쓰 와이프’는 잘 나가는 싱글 변호사 ‘연우’(엄정화)가 우연한 사고로 인해, 하루아침에 남편과 애 둘 딸린 아줌마로 살게 되면서 겪는 인생반전 코미디다. 이번에 공개된 예고편은 이른 아침부터 밥을 요구하는 낯선 남자와 다짜고짜 만원을 갈취하는 여학생, 무작정 떼를 쓰는 아이의 등장에 “정말 다들 누구신데, 왜 다들 밥타령이야”라고 분노하는 연우의 모습이 이야기의 궁금증을 자극한다. 영화는 꿈에 그리던 뉴욕 본사 발령을 앞둔 어느 날, 주인공 ‘연우’가 갑작스러운 교통사고를 당한다는 설정으로, 생사의 위기에 놓인 그녀 앞에 수상한 남자 ‘이소장’(김상호)이 나타난다. 이어 그는 연우에게 한 달간 다른 사람의 인생을 살면, 다시 원래의 삶으로 돌려 보내주겠다는 제안을 한다. 단, 어느 ‘누구도 그녀의 정체를 알아차리게 해서는 안 된다’는 조건이 있다. 예고편에는 연우가 이소장의 제안을 수락한 후 벌어지는 코믹한 상황들을 보여준다. 구청 공무원인 애처가 남편 ‘성환’(송승헌), 그저 ‘밥 줘’와 ‘만원’을 외치는 아이들, 폭풍수다 동네 아줌마들 그리고 장당 350원 봉투 접기 알바를 하고 있는 자신까지 마주하면서, 그녀는 청천벽력 같은 삶의 반전에 패닉에 빠지게 된다. 영화 ‘미쓰 와이프’는 하루아침에 새로운 삶을 대신 살게 된다는 신선한 설정에 엄정화, 송승헌의 색다른 조합이 눈길을 끈다. 또 김상호와 라미란, 서신애 등 연기파 배우들이 가세해 작품의 풍성함을 더할 것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다. 오는 7월 개봉 예정. 사진 영상=메가박스 플러스엠 문성호 기자 sungho@seoul.co.kr
  • ‘삼성생명 GA’ 설계사 구조조정? 외형 확장?

    ‘삼성생명 GA’ 설계사 구조조정? 외형 확장?

    삼성생명이 최근 자회사로 보험 법인대리점(GA)을 세우기로 확정한 데 대해 업계에서 상반된 목소리가 나오고 있다. 보험사 계열 GA들의 수익이 좋지 않은 만큼 설계사 구조조정을 위한 방편으로 본다. 외형 확장을 위한 추세적 흐름이라는 지적도 있다. 11일 보험업계에 따르면 삼성생명은 올해 7월 자본금 400억원을 출자해 설계사 500여명 규모의 자회사 GA를 만들기로 하고 출범 준비에 들어갔다. 삼성생명은 기존 설계사들 가운데에서 지원을 받아 GA로 배치한 뒤 점차 규모를 확대한다는 계획이다. 업계에서는 삼성생명이 실적이 저조한 설계사들을 줄이는 동시에 빠져나간 설계사들을 자회사 GA에 둠으로써 외연을 확장하려는 계산이 깔려 있다고 보고 있다. 실제로 보험사 소속 설계사 수는 꾸준히 줄어드는 반면 GA 숫자는 매년 증가해 대형 보험사들조차도 GA들과 경쟁해야 하는 상황이다. 한 생명보험사 관계자는 “실적이 나쁜 설계사들에 대한 정리 방안을 검토 중인 것으로 알고 있다”면서 “그냥 내보낼 수는 없고 일반 대리점으로 나가게 되면 출혈이 크니 자회사형 GA를 만드는 것”이라고 분석했다. 삼성생명 관계자는 이에 대해 “(삼성생명) 안에서는 좀 부진해도 대리점으로 나가면 더 잘할 수 있는 사람들이 있기 때문에 기회를 주겠다는 것”이라며 “지원받아 선발하는 방식”이라고 반박했다. 최근에는 설계사를 1만명 이상을 보유한 GA가 등장하는 등 독립 GA의 세력이 크게 확장되고 있다. 보험사 소속 설계사들도 영업 수당을 많이 주는 GA로 이탈하면서 보험사들의 판매 채널 확장에 대한 고민도 커졌다. 삼성생명에 속한 보험설계사는 2010년 3만 5599명에서 다음해 4만 1833명으로 늘어났으나, 2012년부터 계속 줄어들어 지난해에는 2만 9788명에 그쳤다. 반면 전국 GA 수는 2012년 4568개에서 지난해 4715개로 늘어났다. 자회사형 GA라도 삼성생명 본사의 내부 통제력이 GA까지 미치기는 어려울 것이라는 게 업계 전망이다. GA의 불완전 판매가 문제가 되곤 하지만 소비자 피해가 발생하면 여전히 보험사가 우선 배상한 뒤 GA에 변제를 청구하고 있다. 전국 300여개 전속 대리점 설계사들과의 갈등도 불가피할 전망이다. 삼성생명 전국대리점협의회(성대협)는 이날 서울 중구 삼성생명 본사 앞에서 자회사형 GA 설립 반대 집회를 가졌다. 성대협은 “전속 법인대리점이 있으면서도 이와 유사한 채널인 자회사형 GA를 설립하는 것은 전속 대리점의 생존권을 위협하는 것”이라고 주장한다. GA들은 모든 회사의 상품을 취급할 수 있는 데 반해 전속 대리점은 손해보험 상품은 모두 팔 수 있지만 생명보험은 삼성생명 상품만 팔 수 있다. 보험사 사정에 밝은 한 금융권 관계자는 “삼성생명 입장에서는 세력화된 성대협 조직에서 수익이 본사와 연결되는 자회사형 GA 쪽으로 우수 인력을 끌어들이려는 차원일 수도 있다”고 관측했다. 신융아 기자 yashin@seoul.co.kr 백민경 기자 white@seoul.co.kr
  • 포스코 비자금 경남기업 특혜 박범훈 커넥션

    2013년 대검찰청 중앙수사부 폐지 이후 대형 비리 사건 수사를 전담할 ‘주포’로 등장한 서울중앙지검 특수부가 동시다발적으로 강도 높은 사정 수사를 전개하고 있다. 그동안 박범훈(67) 전 청와대 교육문화수석, 장세주(62) 동국제강 회장 등 거물급 인사들을 구속했고 조만간 박용성(75) 전 두산그룹 회장, 정준양(67) 전 포스코 회장 등을 불러 조사할 방침이다. 최근 조성된 ‘성완종 리스트’ 정국도 서울지검 특수1부(부장 임관혁)의 조사를 받던 성완종 전 경남기업 회장이 구속 전 피의자 심문을 앞두고 스스로 목숨을 끊으면서 남긴 메모가 발단이 됐다. 첫 포문은 특수2부(부장 조상준)가 열었다. 하도급 업체와의 거래대금을 부풀려 100억원대 비자금을 조성한 혐의와 관련해 지난 3월 13일 포스코건설 인천 본사에 대한 압수수색에 들어간 게 신호탄이었다. 지금까지 구속되거나 입건된 전·현직 임원만 8명에 달한다. 특히 수사 도중 별도의 첩보를 통해 모기업인 포스코가 비슷한 방식으로 수백억원대 비자금을 조성한 사실까지 확인했고, 성진지오텍 등 정 전 회장 당시 이뤄진 인수·합병(M&A) 등 경영 전반으로 수사를 확대하고 있다. 3월 18일 경남기업과 한국광물자원공사 등에 대한 압수수색으로 시작된 특수1부의 해외 자원개발 관련 수사는 지난달 9일 성 전 회장의 자살로 잠시 중단됐다. 하지만 특수1부는 지난 7일 경남기업 3차 워크아웃(2013년) 특혜 의혹과 관련해 금융감독원과 김진수 전 금감원 국장, 신한은행에 대해 압수수색을 하는 등 금융권을 대상으로 본격적인 수사에 착수했다. 특수4부(부장 배종혁)는 박 전 수석과 중앙대의 비리 커넥션 의혹 수사를 담당하고 있다. 지난 3월 27일 중앙대와 중앙대 재단에 대한 압수수색을 시작으로 발 빠른 수사를 전개해 8일 박 전 수석을 뇌물 수수·직권남용 등 혐의로 구속했다. 동국제강 비자금 조성 의혹을 수사 중인 공정거래조세조사부(부장 한동훈)는 지난 7일 장 회장을 영장 재청구 끝에 구속했다. 김양진 기자 ky0295@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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