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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성공하는 소자본 창업,커피 프랜차이즈 ‘요거프레소’에 주목

    성공하는 소자본 창업,커피 프랜차이즈 ‘요거프레소’에 주목

    합리적인 창업비용과 탄탄한 메뉴 개발력으로 1000호점 돌파 앞두고 있어 디저트 문화를 선도하며 복합 문화 공간으로 거듭난 커피 전문점‘요거프레소’가 끊임없는 메뉴 개발과 합리적인 창업비용으로 예비 창업자들 사이에서 두각을 나타내고 있다. 업계 전문가들의 말에 따르면,장기화되고 있는 경기 침체에도 요거프레소에 창업문의가 쇄도하고 있는 이유는 “소자본 카페창업으로 합리적인 자본금과 프랜차이즈 본사의 철저한 지원이 있기 때문”이라는 분석이다. 10년 이상의 성공창업 노하우를 지닌 요거프레소 가맹본부가 매장 오픈부터 꾸준한 유지관리를 적극 지원함으로써 창업자의 부담을 줄이고, 지속적인 인기 메뉴 개발을 통한 매출 상승으로 불황 시장에 효과적으로 대응하고 있다는 것이다. 그러나 ‘소자본 카페 창업’이라고 모두 성공하는 것은 아니다. 진입 장벽이 낮은 소자본 창업에는 ‘트렌드를 읽는 안목’과 이를 실현할 수 있는 ‘기술력’이 함께 수반되어야 하는데,이미 포화상태인 커피 시장에서 ‘커피’만으로 경쟁력을 갖추기란 쉽지 않은 것이 현실이다.차별화된 아이템 발굴이 성패를 좌우하는 커피 프랜차이즈 시장에서 멀티 디저트 카페 요거프레소는 커피뿐만 아니라 요거트를 활용한 다양하고 트렌디한 메뉴 개발에 앞장서고 있으며,매달 특색 있는 음료와 디저트를 출시하고 있다. 출시 2년 만에 누적판매 200만 잔을 돌파하여 스테디셀러 반열에 올라선 대표메뉴 ‘메리 딸기(풍부하게 토핑된 생딸기, 요거트 아이스크림의 조화가 특징)’가 이미 한차례 돌풍을 일으키며, 요거프레소는 이미 업계에서 디저트계의 안주인으로 탄탄한 입지를 다져가고 있다. 또한,창업자와의 상생 도모를 목적으로 점주들과의 소통도 활발하게 이루어지고 있다. 카카오톡 옐로아이디(YellowID)를 활용해 실시간으로 다양한 고충을 듣고, 1:1 맞춤 관리를 시행하고 있으며,특히 지난 여름에는 메르스 여파로 매출에 큰 타격을 입은 점주들을 위해 물류 부분 비용의 5%를 감면하는 등 상생을 위한 노력을 끊임없이 전개하고 있다. 한편 요거프레소는 소자본 창업을 원하는 예비 창업자들의 부담을 덜어주기 위해 가맹비/보증금/교육비/로열티를 한시적으로 면제해주는 프로모션을 진행하고 있으며,추후 1000호점 오픈을 기념해 다양한 온,오프라인 프로모션을 진행할 예정이다.자세한 사항은 요거프레소 공식 홈페이지나대표 번호(1588-0738)로 문의할 수 있다. 나우뉴스부 nownews@seoul.co.kr
  • ‘쉐프의 부대찌개’ 진주점 소자본창업 성공비결, ‘본사에 대한 믿음’

    ‘쉐프의 부대찌개’ 진주점 소자본창업 성공비결, ‘본사에 대한 믿음’

    물량 밀어내기와 일방적인 가맹 계약 해지, 터무니 없이 높은 수수료 등 최근 프랜차이즈 본사들의 도를 벗어난 이른바 ‘갑질 행태’가 논란이 되면서 프랜차이즈 창업을 준비하는 예비 창업주들의 불안감이 커져가고 있다. 이런 가운데 ㈜케이더블유프랜차이즈의 ‘돈가스 & 피자주는 쉐프의 부대찌개’(이하 쉐프의 부대찌개) 진주점은 본사와 가맹점의 신뢰 관계가 성공 창업에 어떠한 영향을 미치는지 보여주는 대표적인 사례다. ‘쉐프의 부대찌개’ 진주점을 운영하고 있는 송유경 점주는 “뜨는 창업을 검색하고 계획하던 중 타 브랜드의 본사 갑질 뉴스를 접하고 회의감에 빠져있었던 찰라 케이더블유프랜차이즈의 이념을 보고 신뢰가 생겨 창업을 결심하게 됐다”고 전했다. 케이더블유프랜차이즈의 이념은 바로 ‘가맹점의 성공이 곧 회사의 성공이다’라는 내용이다. 점포를 신규 개설하는데 초점을 맞추기보다 가맹점들을 철저히 관리하는 데 힘을 기울이는 ‘윈윈전략’을 내세운 것이다. 이와 더불어 송유경 점주는 ‘부대찌개의 품질’을 또 다른 이유로 꼽았다. 그는 “한식 창업 브랜드를 선택할 때 제일 중요하게 생각했던 것이 품질과 맛”이었다며 “쉐프의 부대찌개는 고객에게 자신있게 내 놓을 수 있는 부대찌개였기 때문에 성공을 믿을 수 있었다”고 그 이유를 설명했다. 이렇게 점주와 소비자를 모두 만족시킨 결과 ‘쉐프의 부대찌개’ 진주점은 1호점 경상대점과 2호점 진주혁신도시점 성공에 이어 진주3호점 금산점은 점포를 선별하는 중에 있다. 또한 패밀리 브랜드인 커피전문점 ‘투몽드’까지 오픈이 완료된 상황이다. 송유경 점주는 “본사의 배려 덕분에 높은 매출과 수익률을 낼 수 있었다”며 “가족 외식 메뉴 창업을 앞두고 있는 소자본 창업주라면 본사 이념과 품질 등을 1순위로 고려해 창업 브랜드를 선택해야 성공을 맛볼 수 있을 것”이라고 조언했다. 한편 케이더블유프랜차이즈(www.chefbudae.com)는 10년 이상의 외식 경험을 바탕으로 만들어진 외식 전문기업으로 새로운 메뉴개발과 지속적인 점포관리를 중점으로 본사와 가맹점의 윈윈을 이끌어내고 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국내 시장 포화 커피 전문점 살길 찾아 해외로… 고급화

    국내 시장 포화 커피 전문점 살길 찾아 해외로… 고급화

    한 집 건너 한 집꼴로 국내 커피 전문점 시장이 포화 상태에 놓이자 주요 커피 전문점들이 변화를 꾀하고 있다. 해외시장의 문을 두드리거나 국내에서 차별성을 두기 위해 신경 쓰는 상황이다. 24일 업계에 따르면 탐앤탐스는 최근 마카오에 1호점을 열었다. 탐앤탐스는 마카오 외에도 미국과 태국 등 9개국에 진출해 50여개 매장을 운영하고 있다. CJ푸드빌은 지난 22일 인천국제공항에 직영 브랜드 12개를 모두 열고 인천국제공항을 교두보 삼아 해외 진출을 확대하고 있다. 12개 브랜드 가운데 커피 전문점은 투썸플레이스다. 투썸플레이스는 해외에서는 말하기 편하게 투썸커피라는 이름으로 진출하고 있다. 현재 중국에서 17개 매장을 열었다. 커핀그루나루도 최근 중국에 1호점을 열었다. 커피 전문점들이 이처럼 해외 진출을 확대하려는 이유는 국내 커피 전문점 시장이 포화 상태에 놓여 있기 때문이다. 현재 커피 전문점 시장은 2조 5000억원에 달한다. 공정거래위원회는 점포 100개 이상 연매출 500억원 이상인 커피 전문점에 대해 500m 내 신규 출점을 규제했다가 지난해 폐지했다. 대형 커피 전문점 브랜드들이 점포 확장을 머뭇거리는 것을 틈타 중저가 커피를 판매하는 이디야가 공격적인 점포 확장으로 1702개를 열어 가장 많은 매장을 운영하고 있다. 이런 상황에서 규모가 큰 커피 전문점들이 해외 진출을 꾀하고 있는 상황이다. SK증권에 따르면 아시아 국가들은 일반적으로 커피보다 차 문화가 발달했지만 커피시장이 급격히 성장해 2000년 이후 연평균 5% 성장을 지속하고 있어 국내 커피 전문점들이 눈독을 들이고 있다. 하지만 해외 진출이 반드시 성공적이지는 않다. 해외 진출에 가장 적극적인 카페베네는 지난해 미국 법인과 중국 법인이 모두 순손실을 기록했다. 국내 매출도 상황이 좋지 않자 카페베네는 창립자인 김선권 회장이 경영 일선에서 한발 물러나고 최승우 전 웅진식품 대표이사를 신임 사장으로 영입했다. 밖으로는 매장 확대에 나서는 한편 국내에서는 특화 매장을 꾸미며 고급화 전략을 꾀하는 커피 전문점들도 있다. 탐앤탐스 본사 직영점인 청계광장점은 최근 리모델링 후 일반 메뉴보다 가격을 높인 메뉴를 파는 ‘블랙 매장’으로 꾸몄다. 지난해 11월 문을 연 엔제리너스 세종로점은 스페셜티 매장으로 운영하며 매장 관리자 전원을 커피 감별사인 ‘큐그레이더’로 배치했다. 업계 관계자는 “커피 브랜드가 너무 많기 때문에 단순히 매장 확대로 매출을 올릴 수 없는 상황이라 충성 고객을 잡기 위한 특화 매장에 신경 쓰고 있다”고 말했다. 김진아 기자 jin@seoul.co.kr
  • “고의성 없다”… ‘100억대 배임·횡령’ 이석채 1심 무죄

    “고의성 없다”… ‘100억대 배임·횡령’ 이석채 1심 무죄

    벤처회사 투자로 회사에 100억원대 손해를 끼치고 회사 돈 수십억원을 유용한 혐의로 불구속 기소(횡령·배임)된 이석채(70) 전 KT 회장이 1심에서 무죄를 선고받았다. 당초 검찰이 전 정권 인사에 대해 무리한 표적 수사를 한 결과라는 비판이 나온다. 서울중앙지법 형사합의24부(부장 유남근)는 24일 “배임의 고의를 갖고 있었거나 비자금을 불법적으로 사용했다고 보기 어렵다”며 이 전 회장에게 무죄를 선고했다. 앞서 검찰은 이 전 회장에게 징역 5년을 구형했다. 이 전 회장은 2011년 8월부터 이듬해 6월까지 KT가 이 전 회장의 친척과 공동 설립한 OIC랭귀지비주얼(현 KT OIC) 등 3개 벤처업체의 주식을 의도적으로 비싸게 사들이게 해 회사에 총 103억 5000만원의 손해를 끼친 혐의로 기소됐다. 이 전 회장은 2009년 1월∼2013년 9월 회사 임원들의 현금성 수당 27억 5000만원 중 일부를 돌려받아 비자금을 조성한 혐의도 받았다. 검찰은 이 전 회장이 비자금 중 11억 7000만원을 사적으로 쓴 것으로 봤다. 그러나 재판부는 1년 반에 걸친 심리 끝에 “당시 KT의 투자 결정은 합리적 의사결정이었다”고 판단했다. 투자에 앞서 내부 논의와 외부 컨설팅 등 정식 절차를 밟았고, 이 전 회장의 강압적 지시는 없었다는 것이다. 또 검찰이 각 회사의 가치를 낮게 잡아 배임 혐의를 적용했지만 현재보다 미래 가치를 보는 벤처 투자의 특성을 간과했다고 재판부는 말했다. 재판부는 “기업 가치를 낮게 보는 의견을 따르지 않았다고 배임이라고 볼 수 없다”고 밝혔다. 또 이 전 회장이 전임 회장처럼 비자금을 조성한 사실은 인정된다면서도 “비서실 운영자금이나 회사에 필요한 경조사비 등에 썼다”고 판단해 횡령도 무죄로 봤다. 서울중앙지검 조사부는 이 전 회장이 재직 중이던 2013년 10월 KT 본사 등 16곳을 압수수색했다. 당시 이명박 정부가 임명한 이 전 회장의 사퇴를 압박하는 것이라는 해석이 나왔다. 이 전 회장은 그해 11월 사임했고, 지난해 4월 재판에 넘겨졌다. 이 전 회장과 함께 기소된 김일영(59)·서유열(59) 전 KT 사장 역시 이날 무죄를 받았다. 이 전 회장은 선고 직후 “당연한 판결”이라면서 “다시는 이런 일이 있어서는 안 된다”고 말했다. 송수연 기자 songsy@seoul.co.kr 서유미 기자 seoym@seoul.co.kr
  • 다음 지운 ‘kakao’, 모바일 수익성 확대로 재도약한다

    다음 지운 ‘kakao’, 모바일 수익성 확대로 재도약한다

    다음카카오가 회사명을 ‘카카오’로 바꾸고 임지훈(35) 단독대표 체제로 전환했다. 다음카카오는 23일 제주시 첨단과학기술단지 내 본사에서 주주총회를 열고 이같이 결정했다고 밝혔다. 전면에 카카오와 30대 대표를 내세운 것은 “젊은 감각의 모바일 생활 플랫폼 기업이 탄생했다는 의미”라고 회사 측은 설명했다. 지난해 10월 카카오와 합병하면서 웹(유선인터넷)을 대표하는 ‘다음’과 모바일을 대표하는 ‘카카오’가 회사명에 혼재돼 있었으나 이제 모바일 쪽으로 정체성과 방향을 명확히 한 셈이다. 임 신임대표는 취임사에서도 모바일 쪽에 집중하겠다는 뜻을 거듭 강조했다. 그는 “모바일과 연결이라는 키워드를 중심으로 속도를 높여 글로벌 경쟁력을 확보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임 대표는 재무나 투자 쪽에 특화한 젊은 감각의 투자 귀재로 평가받는 만큼 그의 체제에서는 수익성 확대에 매진할 것으로 보인다. 국민 게임 애니팡을 초기에 발굴해 큰 성과를 낸 임 대표는 김범수 카카오 이사회 의장의 절대적인 신임을 받는 것으로 알려졌다. 당장 다음 달부터 고급택시 호출 서비스를 선보이고 카카오택시 수익화에 나선다. 카카오택시는 출시 6개월 만에 누적호출 2000만콜, 기사 회원 15만명을 돌파했다. 오는 30일 예비인가 신청을 앞두고 있는 인터넷전문은행인 ‘카카오뱅크’를 비롯해 대리운전, 퀵서비스 등 모바일과 연계된 다른 서비스도 대거 출시해 수익성 강화에 나설 것으로 알려졌다. 1995년 이재웅 창업자가 설립한 ‘다음커뮤니케이션’은 이메일 서비스 ‘한메일’(1997년), 온라인 커뮤니티 ‘다음카페’(1999년), 포털 서비스 ‘다음’(2000년) 등을 출시하며 인터넷 업계 선구자로 불렸다. 하지만 검색에서 네이버에 이어 구글에까지 밀리는 등 입지가 위축되면서 지난해 10월 카카오와의 합병을 계기로 모바일 쪽에 전념하고 있다. 지난 1년간 카카오페이, 뱅크월렛카카오, 카카오페이지, 카카오샵검색, 카카오TV, 카카오택시 등 카카오란 이름의 모바일 서비스를 대거 출시해왔으나 수익으로 연결된 상품은 별로 없다. 주현진 기자 jhj@seoul.co.kr
  • 펑리위안...마이크로소프트 방문해 빌 게이츠와 ...

    펑리위안...마이크로소프트 방문해 빌 게이츠와 ...

    September 23, 2015. 미국을 방문 중인 시진핑 국가주석과 부인 펑리위안 여사가 23일(현지시간) 워싱텅 레드몬드에 있는 마이크로소프트 본사를 찾아 세계적인 IT 업계 인사들을 만났다. 마이크로소프트 설립자 빌게이츠를 비롯, 아마존 닷컴(Amazon.com) CEO 제프 베조스(오른쪽)와 세계 게임시장에서 가장 수입을 많이 올린 중국 포털사이트 텐센트(Tencent) 설립자 포니 파( Pony Ma) 등을 만나 대화를 나눴다.ⓒ AFPBBNews=News1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시진핑 중국 국가주석도 “디지털 마인드 무장 필요한가...만나는 이들이..”

    시진핑 중국 국가주석도 “디지털 마인드 무장 필요한가...만나는 이들이..”

    미국을 방문 중인 시진핑 국가주석이 23일(현지시간) 워싱텅 레드몬드에 있는 마이크로소프트 본사에서 아마존 닷컴(Amazon.com) CEO 제프 베조스(오른쪽)와 세계 게임시장에서 가장 수입을 많이 올린 중국 포털사이트 텐센트(Tencent) 설립자 포니 파( Pony Ma)를 만나 대화를 나누고 있다.ⓒ AFPBBNews=News1
  • [인재경영 특집] 한국국토정보공사, 서류전형 없애… 직무 준비 우수자 선발

    [인재경영 특집] 한국국토정보공사, 서류전형 없애… 직무 준비 우수자 선발

    전북혁신도시로 지난해 본사를 이전한 한국국토정보공사(LX)는 공공기관 최초로 ‘핵심직무역량 평가모델’을 도입해 주목받았다. 지난해 신입사원 92명을 선발할 때 처음 적용된 핵심직무역량 평가모델은 학력, 전공, 나이(만 59세 정년 초과자 제외), 성별 제한을 없애고 서류전형을 폐지해 능력 중심으로 채용하는 방식이다. 스펙을 적어야 하는 입사지원서 대신 공사가 직무별 요건을 제시하면 지원자가 자신의 준비도를 증명할 수 있는 역량 기반 지원서를 작성하는 것이다. 고졸자 전형에는 공공기관 직원으로서 갖춰야 할 역사의식을 평가하는 한국사 등 필기시험이 포함됐다. 이 채용은 정부의 국가직무능력표준(NCS) 우수 사례로 채택되기도 했다. LX는 지역 경제활성화와 일자리 창출을 위해 지역인재 채용목표제를 5%에서 10%로 확대했다. 지역인재 채용목표제는 전북 소재 학교 출신 응시자 중 합격자가 채용목표 비율에 미달하면 하한 성적(합격선보다 최대 3점 낮은 수준) 범위에서 미달 인원만큼 추가 합격시키는 제도다. 김영표 LX 사장은 “불필요한 스펙을 쌓기 위한 사회적 비용을 줄였다”면서 “직무 준비가 높은 신입사원 선발로 업무 몰입도가 높아졌고 이직률은 낮췄다”고 밝혔다. 강주리 기자 jurik@seoul.co.kr
  • 억만장자 위한 ‘이동하는 섬’ 디자인 공개

    억만장자 위한 ‘이동하는 섬’ 디자인 공개

    미래의 억만장자들은 호화 요트를 타고 섬을 방문하는 대신 자신만의 ‘이동 섬’을 직접 몰고 다니게 될까? 영국 일간 데일리메일은 22일(현지시간) 개인용 대형 요트 제작사 ‘미갈루’(Migaloo)가 새로 공개한 이동식 인공 섬의 콘셉트 디자인을 소개했다. 코코모 아일랜드(Kokomo Ailand)라는 이름의 이 ‘인공 섬’은 80m 높이의 펜트하우스와 기타 부대시설들로 구성된다. 최상층의 펜트하우스는 승강기를 통해 입장 가능하며, 360도 전 방향의 바다 풍경을 감상 할 수 있는 구조다. 이에 더해 스파, 미용실, 바, 수영장 등 일반적 휴양지에서 찾아 볼 수 있는 여러 종류의 오락·편의시설도 갖추고 있다. 야자수와 인공폭포 등으로 ‘진짜 섬’의 분위기도 연출하고 있다. 미갈루는 이 인공 섬이 개인용 별장뿐만 아니라 고급 호텔, 기업 본사, 카지노 등으로도 활용 가능하다고 밝혔다. 이러한 상업 건물로 이용될 경우에 대비해 디자이너들은 직원 전용 숙식 공간 및 헬리콥터 착륙장까지 설계해놓았다. 이들은 자신들이 보유한 요트 건조 기술을 통해 향후 몇 년 내에 이 섬을 실제로 제작할 수 있다고 밝혔다. 이들에 따르면 현재로서는 섬의 초기 디자인 콘셉트와 주요 설계방향만 마련된 상태로, 본격적인 제작은 고객의 요청에 따라 맞춤형으로 진행할 예정이다. 크리스티앙 검폴드 미갈루 전무이사는 “프로젝트에 관심을 표명한 몇몇 고객들과 이미 제작협의 중에 있다”며 “기본 디자인을 내놓는 데에만 수개월이 걸렸고 맞춤제작은 더욱 까다로운 작업이 되겠지만 이는 요트 제작업계에서는 당연한 관행”이라고 전했다. 검폴드는 해상생활이야말로 미래의 새로운 주거 트렌드가 될 것이며 코코모 아일랜드와 같은 이동식 인공 섬들이 이러한 신식 주거문화의 문을 열게 될 것이라고 전망하고 있다. 방승언 기자 earny@seoul.co.kr
  • ‘나도 명사수’…공직박람회 사격 체험

    ‘나도 명사수’…공직박람회 사격 체험

    23일 서울 삼성동 코엑스에서 열린 공직박람회에서 경찰청 부스를 찾은 학생들이 사격 체험을 하고 있다. 인사혁신처 주최, 본사 주관으로 열린 박람회는 70여개의 기관이 참가했으며 24일까지 열린다. 박윤슬 기자 seul@seoul.co.kr
  • 식품편집샵 자도랭킹샵, 창업을 위한 사업설명회로 가맹점 모집 나서

    식품편집샵 자도랭킹샵, 창업을 위한 사업설명회로 가맹점 모집 나서

    새로운 먹거리 문화를 선도하고 있는 자도랭킹샵이 9월 17일 오후 3시 가맹점 모집을 위한 1차사업설명회를 합정역 인근 빨간책방카페 3층에서 개최 했다. 자도랭킹샵은 전국의 내로라하는 유명한 빵과 케익, 음료, 과자, 맥주 등을 한 곳에 모아 큰 인기를 모으고 있는 식품편집샵이다. 식품편집샵 자도랭킹샵의 차별화된 컨셉과, 초기 가맹점 10곳을 대상으로 하는 특별 혜택, 그리고 가맹점의 성공적인 안착을 위한 본사의 지원책이 공개됐다. 특히 참석자들은 자도랭킹샵의 독특한 컨셉에 많은 관심을 나타냈다. 또한 KEB하나은행과 공식제휴를 맺고 프랜차이즈 창업대출 지원받을 수 있어 사업주는 초기창업비용 부담을 크게 낮출 수 있을 전망이다. 자도랭킹샵 가맹사업본부의 왕인정 본부장은 “기존의 프랜차이즈사업에 식상한 예비 창업주의 문의가 많이 들어오고 있다. 국내 최초의 식품편집샵 프랜차이즈인 만큼 가맹점주의 성공을 위해 본사가 모든 역량을 동원해 지원할 준비가 되어있다”고 말했다. 한편 오는 24일 오전 10시 2차 사업설명회를 같은 장소에서 개최한다. 전화로 사전 예약 후 참석할 수 있다. 문의: 031-900-9909 나우뉴스부 nownews@seoul.co.kr
  • [경제 브리핑] 농어촌公 2017년까지 500명 채용

    한국농어촌공사가 2017년까지 신입사원 500여명을 채용한다. 올해는 신입사원 101명에 대한 공개 채용을 22일부터 한다. 내년과 2017년에는 임금피크제 도입에 따른 인건비 절감으로 채용 인원을 두 배로 늘려 각각 200명씩 뽑는다. 신입사원 중 절반가량을 농어업인 자녀로 별도 채용한다. ‘이전 지역 채용목표제’ 실시로 광주·전남 출신도 10% 뽑는다. 공사는 지난해 전남 나주로 본사를 옮겼다. 채용 분야는 행정, 토목, 지질, 전산, 환경 등이다. 자세한 내용은 홈페이지(www.ekr.or.kr)나 전화(061-338-5996~7)로 확인할 수 있다.
  • 서울대 학생 20여명 영세상인에 무료 컨설팅…매출 상승·창업 지원

    서울대생 20여명으로 구성된 사회공헌조직 ‘티움’이 관악구청과 함께 영세 자영업자 살리기에 나섰다. ‘티움’은 산업공학, 경영, 마케팅, 디자인 등 다양한 전공의 서울대생들이 모인 동아리다. 동네 골목까지 파고든 대규모 자본과 대형 가맹점으로 설 자리를 잃은 영세 자영업자들에게 무료 컨설팅을 제공하고 있다. 티움 회장인 서울대 경제학부의 김만수씨는 21일 최근 보라매동의 파스타 가게, 대학동의 카페와 함께 일한 경험을 설명했다. 원래 체인점은 지원하지 않는 것이 티움의 철칙이지만, 본사의 지원을 못 받았던 파스타 가게는 티움의 도움으로 매출이 30~40% 올랐다. 저녁 시간에 손님이 거의 없던 문제는 주류 판매로 가게 분위기를 바꿔서 해결했다. 가입 비용이 저렴한 소상공인 전용 소셜네트워크서비스(SNS)를 이용해 SNS 마케팅도 적극 활용했다. 대학동 고시촌에 있던 카페는 좋은 재료를 쓰겠다는 주인의 철학 때문에 커피 값이 비싼 것이 문제였다. 티움은 주인의 철학은 지키는 대신 신메뉴를 개발했다. 화분에 담긴 케이크 등 아기자기한 디저트를 조금 비싸지만 맛있는 커피와 함께 파는 카페로 변신시킨 것. 역시 매출이 20% 이상 증가했다. 티움은 지난 4년간 18개 업소에 대해 상권 및 입지 분석, 문제점 진단, 마케팅 및 실내장식 개선 등 전략을 제시하고 창업에 도움을 주었다. 관악구 내 근로자 5인 미만의 생계형 자영업자는 관악구 홈페이지를 통해 티움의 컨설팅을 신청할 수 있다. 윤창수 기자 geo@seoul.co.kr
  • 3분이면 상자 565개 척척 분류… 하루 택배 50만건 배달

    3분이면 상자 565개 척척 분류… 하루 택배 50만건 배달

    ‘고객님의 소중한 상품! 던지지 말고 깨지 말고 정확하게 분류하자.’ 지난 18일 오전 7시. 추석맞이가 한창인 서울 장지동 동남권 최대 물류단지를 찾았다. 전면 상부에 굵은 고딕체로 인쇄해 내건 현수막 한 장이 반듯하게 걸려 있다. 지난 7월 개장해 올해 첫 번째 명절을 맞는 이곳 현장은 이른바 ‘명절 특수’에 숨 가쁜 작업이 한창이다. 택배 박스를 태운 컨베이어 벨트는 쉴 틈 없이 돌아갔고, 이따금 배달 지역에 맞춰 툭툭 스스로 몸을 떨구는 택배 박스들의 건조한 투신음이 공장을 울렸다. 현대로지스틱스 관계자는 컨베이어 벨트 한 줄에 실린 565개 택배 박스가 3분 내에 지역별로 분류된다고 했다. 주소를 인식하면 스스로 배달 지역으로 나뉜다. 강남, 서초, 용인, 분당에서 배송되는 물량 가운데 최대 30%가 이곳 동남권 물류단지에서 나온다. 시간당 약 5만개의 상자가 이렇게 ‘주인’을 찾아간다. 현대로지스틱스 관계자는 “평일 하루 평균 30만건의 물량을 처리하지만 추석 특수기를 맞은 요즘에는 평소보다 약 70% 증가한 일일 50만건의 물량을 배송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일이 많으니 사람도 배송 차량도 늘었다. 지난 1일부터 21일까지를 추석 특수기로 잡은 현대로지스틱스는 평소대비 인력을 40% 증원했다. 약 400여명의 근로자 외에도 본사 직원 700여명이 현장에 순환 투입된다. 택배 차량도 6000여대 늘렸다. 평소 오후 7시쯤 끝나는 배송 시간은 오후 10시 이후에도 계속된다. 현장에 투입된 이들은 전날 오후 6시에 출근해 꼬박 밤을 샌 뒤 오전 10시쯤 퇴근한다. 한 직원은 “허리가 끊어질 것처럼 아프지만 이 기간을 잘 보냈으면 한다”면서 “이때 잘해야 고객들도 만족하고 요즘 같은 경쟁에서 살아남을 수 있다”고 말했다. 동남권 물류단지는 지하 2층, 지상 4층의 수도권 최대인 40만 4347㎡(6000평) 규모다. 국내 물류기업 2, 3위인 현대로지스틱스와 한진택배가 5대5 비율로 입주해 있다. 이 중 현대로지스틱스는 구로 등 서울 시내 물류센터들을 한데 모아 지난 7월 1일 이곳에 둥지를 텄다. 현장 책임자인 정기채 서울동남권물류센터 과장은 “(서울권역 내로 작업장을 이전하면서) 일일 2회 배송, 당일 배송 등을 통해 기존 물류센터보다 배송 시간은 줄이고 고객 만족도는 높이는 한편 유류비 등 물류비 30%를 절감할 수 있게 됐다”고 설명했다. 명희진 기자 mhj46@seoul.co.kr
  • 단 1명도 암 안 걸린 中 오지마을…이유는 토란?

    단 1명도 암 안 걸린 中 오지마을…이유는 토란?

    중국 남부에 있는 광시좡 족 자치구는 장수 마을이 많은 것으로 알려졌다. 그런 자치구 안에서도 구이린(桂林)시 리푸(荔浦)현에 있는 한 마을은 인구 3653명 중 단 1명도 암에 걸린 주민이 없는데 그 원인을 미국의 한 의료 연구진이 밝혀냈다고 미국에 본사를 둔 중화권 매체 신탕런(新唐人)이 최근 보도했다. 첨단 의료 기술의 개발을 목표로 하는 이 연구진은 대부분 노인인 이 마을에 잠입해 현지의 기후 풍토와 주민들의 식생활, 생활 습관 등에 대해 철저히 조사했다. 그 결과, 이들 주민을 암으로부터 멀리하고 있는 원인을 ‘토란’의 섭취라고 단정지었다. 경제적으로 가난한 가정이 많은 지역의 식생활은 자연스럽게 그 지역에서 나는 농산물은 그 지역에서 소비하는 ‘지산지소’를 실천하는 형태가 되는데, 이 마을의 땅은 척박해서 토란 외에는 생산할 수 있는 농작물이 없어 삼시세끼 토란이 빠지지 않는 식생활을 할 수밖에 없다고 한다. 리푸 현에서 나온 토란이라고 하면 일대에서 유명해 인근 명승지와 구이린 시에서는 특산품으로 팔리고 있는 것을 볼 수 있다고 한다. 또 이 지역 토란은 청나라 때 황제에게 헌상됐는데 건륭제가 매우 좋아했다고 전해진다. 토란이 암을 억제하는 데는 3가지 원인이 있다고 한다. 첫째, 토란은 알칼리성 식품으로 인체에 축적된 산성 물질을 중화하는 작용이 있다. 이것이 암세포 증식을 억제한다. 둘째, 칼륨을 비롯해 단백질과 칼슘, 마그네슘, 철, 인, 카로틴 등 영양소가 풍부하고 면역력을 높이는 효과가 있다. 셋째, 토란의 점액질 성분인 갈락탄은 면역력을 향상하고 암 세포의 증식을 억제하는 등 모든 효과를 발휘한다. 사진=ⓒ포토리아 윤태희 기자 th20022@seoul.co.kr
  • 단 1명도 암 안 걸린 中 오지마을…이유는 토란?

    단 1명도 암 안 걸린 中 오지마을…이유는 토란?

    중국 남부에 있는 광시좡 족 자치구는 장수 마을이 많은 것으로 알려졌다. 그런 자치구 안에서도 구이린(桂林)시 리푸(荔浦)현에 있는 한 마을은 인구 3653명 중 단 1명도 암에 걸린 주민이 없는데 그 원인을 미국의 한 의료 연구진이 밝혀냈다고 미국에 본사를 둔 중화권 매체 신탕런(新唐人)이 최근 보도했다. 첨단 의료 기술의 개발을 목표로 하는 이 연구진은 대부분 노인인 이 마을에 잠입해 현지의 기후 풍토와 주민들의 식생활, 생활 습관 등에 대해 철저히 조사했다. 그 결과, 이들 주민을 암으로부터 멀리하고 있는 원인을 ‘토란’의 섭취라고 단정지었다. 경제적으로 가난한 가정이 많은 지역의 식생활은 자연스럽게 그 지역에서 나는 농산물은 그 지역에서 소비하는 ‘지산지소’를 실천하는 형태가 되는데, 이 마을의 땅은 척박해서 토란 외에는 생산할 수 있는 농작물이 없어 삼시세끼 토란이 빠지지 않는 식생활을 할 수밖에 없다고 한다. 리푸 현에서 나온 토란이라고 하면 일대에서 유명해 인근 명승지와 구이린 시에서는 특산품으로 팔리고 있는 것을 볼 수 있다고 한다. 또 이 지역 토란은 청나라 때 황제에게 헌상됐는데 건륭제가 매우 좋아했다고 전해진다. 토란이 암을 억제하는 데는 3가지 원인이 있다고 한다. 첫째, 토란은 알칼리성 식품으로 인체에 축적된 산성 물질을 중화하는 작용이 있다. 이것이 암세포 증식을 억제한다. 둘째, 칼륨을 비롯해 단백질과 칼슘, 마그네슘, 철, 인, 카로틴 등 영양소가 풍부하고 면역력을 높이는 효과가 있다. 셋째, 토란의 점액질 성분인 갈락탄은 면역력을 향상하고 암 세포의 증식을 억제하는 등 모든 효과를 발휘한다. 사진=ⓒ포토리아 윤태희 기자 th20022@seoul.co.kr
  • 춤·표정까지 ‘화끈’… 참여하는 한류 ‘후끈’

    춤·표정까지 ‘화끈’… 참여하는 한류 ‘후끈’

     20일 경북 경주예술의전당에서 성황리에 열린 ‘2015 케이팝 커버댄스 페스티벌’ 결선 대회에서 태국의 7인조 그룹 ‘데프발렌’이 우승했다. 남성 7인조 그룹으로 인피니트의 ‘베팅’과 ‘베드’를 조합·재현해 높은 인기를 끌었다.  서울신문사가 세계 각국에 한류(韓流) 문화를 확산하고자 마련한 ‘케이팝 커버댄스 페스티벌’은 2011년에 시작해 올해로 다섯 번째다. 서울시와 경북도, 경주시, 경주세계문화엑스포, 메가존 등이 후원했다. ‘커버댄스’란 케이팝 아이돌 가수들의 노래와 춤, 스타일까지 그대로 따라하는 것으로, 이 페스티벌은 한류와 함께 전 세계 팬들의 댄스 대회로 자리잡았다.  2위는 미쓰에이의 ‘다른 남자 말고 너’ 춤을 춘 일본의 4인조 걸그룹 ‘퀴인’이 차지했다. 이 팀은 지난해 우승팀이다.  ‘한류 문화의 중심 도시’ 경주에서 이날 열린 결선 무대에서는 세계 8개국에서 참가한 케이팝 고수 13개 팀(한국·홍콩·일본·러시아·필리핀 각 2개 팀, 중국·독일·러시아 각 1개 팀) 61명이 불꽃 튀는 대결을 펼쳤다. 세계 70여개국 총 1600여개 팀이 참여한 온라인 예선을 거쳐 현지에서 본선 우승을 한 쟁쟁한 팀들이다. 공연장 주위는 아침 일찍부터 공연을 보러 온 1000여명의 국내외 케이팝 팬으로 붐볐다. 방송인 리아와 신인 아이돌 투포케이(24K)의 멤버 코리가 사회를 맡았다.  필리핀의 4인조 걸그룹 ‘싸이퍼’팀이 첫 번째로 무대에 올라 4인조 걸그룹 씨스타의 ‘나혼자’와 ‘셰이크잇’을 조합한 춤 실력을 보이자 관객들은 뜨거운 환호를 보냈다. 미쓰에이, 엑소, 씨스타, 인피니트, 레인보우, 걸스데이, BTS, 비, 나인 뮤지스, GOT7 등 국내 유명 아이돌의 의상, 춤, 스타일을 거의 똑같이 따라하자 경주예술의전당은 온통 열광의 도가니가 됐다.  우승을 한 데프발렌의 리더 류치 모리(27)는 “세계 케이팝 커버댄스의 최정상에 서 무척 기쁘다. 내년 대회에도 반드시 참석하겠다”고 소감을 밝혔다. 심사를 맡은 소년공화국의 민수는 “참가자들의 춤 실력과 아이돌의 의상과 스타일, 표정까지 그대로 표현한 노력에 깜짝 놀랐다”고 말했다. 베스티의 다혜도 “마치 외국 가수들의 케이팝 공연같이 손색없는 실력을 갖춘 팀도 많았다”고 심사평을 했다.  페스티벌 참가자들은 이날 오후 6시부터 경주시민공원에서 열린 ‘2015 한류드림 콘서트’ 무대에 올라 한국 아이돌과 공연을 함께했다. 앞서 이들은 지난 15일 한국을 찾아 7박 8일 동안 서울과 경주 등지를 돌아보고 한식을 맛보는 등 한국의 다양한 문화도 경험했다. 경주세계문화엑스포공원, 첨성대, 안압지 등에서 펼친 이색 플래시몹은 케이팝 커버댄스 페스티벌 공식 사이트(www.coverdance.org)와 유튜브, 트위터, 페이스북 등 소셜미디어를 통해 세계에 홍보된다.  최양식 경주시장은 “케이팝 월드 파이널 대회에 참가한 것을 열렬히 환영하고 여러분들의 꿈을 이루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이인선 경북도 경제부지사는 “한국에서 가장 아름다운 경북 경주에서 케이팝 대회가 열린 것을 축하한다”고 밝혔다.  김영만 서울신문 사장은 “서울신문이 주최하는 케이팝 커버댄스 페스티벌은 단순히 보는 케이팝에서 팬들이 직접 참여할 수 있는 케이팝으로 패러다임을 완전히 바꿔 놓았다”며 “케이팝과 한류 문화를 세계 속에 확산시켜 나가는 데 앞장서겠다”고 말했다. 경주 김상화 기자 shkim@seoul.co.kr  
  • [단독] 춤·표정까지 ‘화끈’… 참여하는 한류 ‘후끈’

    [단독] 춤·표정까지 ‘화끈’… 참여하는 한류 ‘후끈’

    20일 경북 경주예술의전당에서 성황리에 열린 ‘2015 케이팝 커버댄스 페스티벌’ 결선 대회에서 태국의 7인조 그룹 ‘데프발렌’이 우승했다. 남성 7인조 그룹으로 인피니트의 ‘베팅’과 ‘베드’를 조합·재현해 높은 인기를 끌었다. 서울신문사가 세계 각국에 한류(韓流) 문화를 확산하고자 마련한 ‘케이팝 커버댄스 페스티벌’은 2011년에 시작해 올해로 다섯 번째다. 서울시와 경북도, 경주시, 경주세계문화엑스포, 메가존 등이 후원했다. ‘커버댄스’란 케이팝 아이돌 가수들의 노래와 춤, 스타일까지 그대로 따라하는 것으로, 이 페스티벌은 한류와 함께 전 세계 팬들의 댄스 대회로 자리잡았다. 2위는 미쓰에이의 ‘다른 남자 말고 너’ 춤을 춘 일본의 4인조 걸그룹 ‘퀴인’이 차지했다. 이 팀은 지난해 우승팀이다. ‘한류 문화의 중심 도시’ 경주에서 이날 열린 결선 무대에서는 세계 8개국에서 참가한 케이팝 고수 13개 팀(한국·홍콩·일본·러시아·필리핀 각 2개 팀, 중국·독일·러시아 각 1개 팀) 61명이 불꽃 튀는 대결을 펼쳤다. 세계 70여개국 총 1600여개 팀이 참여한 온라인 예선을 거쳐 현지에서 본선 우승을 한 쟁쟁한 팀들이다. 공연장 주위는 아침 일찍부터 공연을 보러 온 1000여명의 국내외 케이팝 팬으로 붐볐다. 방송인 리아와 신인 아이돌 투포케이(24K)의 멤버 코리가 사회를 맡았다. 필리핀의 4인조 걸그룹 ‘싸이퍼’팀이 첫 번째로 무대에 올라 4인조 걸그룹 씨스타의 ‘나혼자’와 ‘셰이크잇’을 조합한 춤 실력을 보이자 관객들은 뜨거운 환호를 보냈다. 미쓰에이, 엑소, 씨스타, 인피니트, 레인보우, 걸스데이 등 국내 유명 아이돌의 의상, 춤, 스타일을 거의 똑같이 따라하자 경주예술의전당은 온통 열광의 도가니가 됐다. 우승을 한 데프발렌의 리더 류치 모리(27)는 “세계 케이팝 커버댄스의 최정상에 서 무척 기쁘다. 내년 대회에도 반드시 참석하겠다”고 소감을 밝혔다. 심사를 맡은 소년공화국의 민수는 “참가자들의 춤 실력과 아이돌의 의상과 스타일, 표정까지 그대로 표현한 노력에 깜짝 놀랐다”고 말했다. 페스티벌 참가자들은 이날 오후 6시부터 경주시민공원에서 열린 ‘2015 한류드림 콘서트’ 무대에 올라 한국 아이돌과 공연을 함께했다. 앞서 이들은 지난 15일 한국을 찾아 7박 8일 동안 서울과 경주 등지를 돌아보고 한식을 맛보는 등 한국의 다양한 문화도 경험했다. 경주세계문화엑스포공원, 첨성대 등에서 펼친 플래시몹은 케이팝 커버댄스 페스티벌 공식 사이트(www.coverdance.org)와 유튜브, 트위터, 페이스북 등 소셜미디어를 통해 세계에 홍보된다. 최양식 경주시장은 “케이팝 월드 파이널 대회에 참가한 것을 열렬히 환영하고 여러분들의 꿈을 이루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이인선 경북도 경제부지사는 “한국에서 가장 아름다운 경북 경주에서 케이팝 대회가 열린 것을 축하한다”고 밝혔다. 김영만 서울신문 사장은 “서울신문이 주최하는 케이팝 커버댄스 페스티벌은 단순히 보는 케이팝에서 팬들이 직접 참여할 수 있는 케이팝으로 패러다임을 완전히 바꿔 놓았다”며 “케이팝과 한류 문화를 세계 속에 확산시켜 나가는 데 앞장서겠다”고 말했다. 경주 김상화 기자 shkim@seoul.co.kr
  • ‘진짜 춤꾼들’… 본사 주최 케이팝 커버댄스 참가자들 찰칵

    ‘진짜 춤꾼들’… 본사 주최 케이팝 커버댄스 참가자들 찰칵

    10개국에서 온 케이팝 커버댄스페스티벌 참가자들이 18일 서울신문 로비에서 김영만(뒷줄 가운데) 서울신문사 사장과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 서울신문이 주최하는 케이팝 커버댄스페스티벌 결선은 20일 경북 경주 예술의전당에서 열린다. 박윤슬 기자 seul@seoul.co.kr
  • 4분 영상으로 페이스북 본사 소개한 마크 주커버그

    4분 영상으로 페이스북 본사 소개한 마크 주커버그

    페이스북 최고 경영자인 마크 주커버그(Mark Zuckerberg·31)가 지난 14일(현지시간) 미국 캘리포니아주 실리콘밸리 페이스북 본사 모습을 영상으로 촬영해 페이스북에 올려 화제가 되고 있다. 주커버그가 직접 올린 첫 페이스북 HQ 라이브 영상에는 자신의 회사인 ‘페이스북’ 본사의 모습을 담고 있다. 그는 ‘페이스북’이라고 새겨진 나무가 있는 책상을 가리키며 다른 직원들과 함께 사용하는 자신의 책상을 소개했다. 책상 위 책들과 앞 책상의 모형 인공위성에 대해서도 설명한다. 주커브그는 “(우리회사에는) 누구도 별도의 사무실 공간을 가지고 있지 않다”며 “공개된 공간에서 가깝게 일하는게 더 나은 협업을 가져온다”고 덧붙였다. 사진·영상= Cảm xúc cuộc sống youtube 영상팀 seoultv@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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