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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올리브영 이어 대한통운 방문...5년 만에 활동폭 넓히는 CJ 이재현

    올리브영 이어 대한통운 방문...5년 만에 활동폭 넓히는 CJ 이재현

    이재현 CJ그룹 회장이 12일 서울 종로구 CJ대한통운 본사를 방문해 임직원들을 만났다. 지난 10일 CJ올리브영 방문에 이은 올해 두 번째 현장 경영으로, 이 회장이 계열사 현장을 방문하는 것은 2019년 CJ제일제당 식품·바이오 연구소인 CJ블로썸파크를 다녀간 이후 5년 만이다. 이 회장은 이날 CJ대한통운 강신호 대표 및 경영진 10여명, 김홍기 CJ주식회사(지주) 대표 등이 참석한 가운데 주요 부서를 돌면서 직원들을 격려했다.이 회장은 성과에 안주하지 않고 글로벌 물류 톱10 도약이라는 비전을 이루자고 강조했다. 또 온리원(ONLYONE) 정신에 입각해 초격차 역량 확보를 가속화하고 대한민국 물류를 책임진다는 자부심과 책임감으로 산업 전반의 상생을 이끌어 나가자고 당부했다. 앞서 이 회장은 지난 10일 CJ올리브영 본사에서는 임직원들을 격려하면서 상생과 생태계 활성화 등 사회적 책임을 당부했다. 이어 “앞으로도 선제적으로 미래를 대비해 달라”며 O2O(온라인에서 오프라인) 사업의 초격차 강화, 글로벌 진출 가속화를 화두로 던졌다.
  • 안정은 11번가 사장 “올해 오픈마켓 사업 연간 흑자 달성할 것”

    안정은 11번가 사장 “올해 오픈마켓 사업 연간 흑자 달성할 것”

    재무적 투자자(FI) 주도의 재매각 작업이 진행 중인 11번가가 새해 첫 타운홀 미팅에서 오픈마켓 사업의 흑자 전환이 목표라고 밝혔다. 12일 11번가에 따르면 안정은 사장은 전날 서울 본사에서 전 구성원이 참여한 가운데 열린 2024년 첫 타운홀미팅에서 ‘실적 턴어라운드 원년’을 선언했다.안 사장은 “꾸준한 수익성 개선 기조 아래 지난해 영업손실을 줄이는 데 성공했고, 특히 오픈마켓 사업은 지난달(12월) 상각전 영업이익(EBITDA) 기준 흑자를 기록했다”며 “11번가는 커머스 경쟁력 강화에 더욱 집중하고 사업 지속성을 확보하기 위한 효율 개선 노력을 병행해 올해 오픈마켓 사업의 연간 흑자를 달성할 것”이라고 말했다. 11번가는 지난해 6월 오픈마켓 사업의 손익분기점(BEP) 달성으로 흑자전환의 가능성을 봤고, 5~7월 3개월 연속 오픈마켓 EBITDA 흑자를 기록한 데 이어 12월 또다시 오픈마켓 EBITDA 흑자를 냈다. 11번가는 올해 1분기 내 오픈마켓 사업이 온전한 수익 기조에 들어서고, 연간 흑자 달성이 가능할 것으로 전망했다.11번가는 올해 수익성 강화를 위해 판매자 성장, 가격, 트래픽, 배송 등 5개의 신규 싱글스레드(ST) 조직을 운영한다고 밝혔다. 싱글스레드는 리더 한 명이 겸임 없이 하나의 목표를 전담하도록 하는 조직 구조다. 안 사장은 “지난해 하반기 계속된 소비침체와 e커머스 경쟁 강화, 시장환경 변화 등에도 불구하고 11번가 모든 구성원들이 하나가 돼 전사 목표를 향해 달려왔다”며 “새로운 플랫폼의 등장과 글로벌 사업자들의 진출, 주변 환경 변화 등 올해도 모든 것이 녹록지 않지만 11번가의 힘을 믿고 우리 고객을 위한 노력을 계속해야 한다”고 말했다.
  • SK네트웍스, AI 솔루션 개발 스타트업 ‘업스테이지’에 250억원 투자

    SK네트웍스, AI 솔루션 개발 스타트업 ‘업스테이지’에 250억원 투자

    SK네트웍스가 12일 국내 인공지능(AI) 솔루션 개발 스타트업 ‘업스테이지’에 250억원을 투자하기로 했다고 밝혔다. 업스테이지가 조성하는 시리즈 B 라운드에 리드 투자자로 참여한 것이다. 업스테이지는 지난해 12월 세계 최대 머신러닝 플랫폼 ‘허깅 페이스’에서 운영하는 ‘오픈 LLM(대형언어모델) 리더보드’ 평가에서 자체 개발한 소형언어모델(SML) ‘솔라’(Solar)가 가장 높은 점수(74.20점)를 획득해 1위를 차지한 업체다. SK네트웍스는 “업스테이지의 기술 경쟁력과 AI 산업 성장성, 본사 및 투자사와의 시너지 가능성 등을 고려해 이번 투자를 결정했다”고 설명했다. 업스테이지는 AI 솔루션 개발 및 공급 관련 스타트업으로 기업 내부 데이터만을 활용해 훈련된 언어모델인 프라이빗 LLM 분야에서 두각을 나타내고 있다. 네이버 출신 김성훈 대표가 창업한 업스테이지는 LLM 기술력을 바탕으로 SML AI 솔루션 솔라를 자체 개발하기도 했다. 업계 관계자는 “업스테이지는 네이버에서 AI팀 리더로 꼽히던 3인이 창업해 많은 이들이 관심을 보인 스타트업”이라며 “AI 분야의 세계적 석학 어드바이저를 보유한 것은 물론 글로벌 빅테크 출신 구성원들이 지속적으로 유입돼 테크 인력의 질이 기업 경쟁력을 대변하는 시장에서 높은 평가를 받고 있다”고 했다. 특히 업스테이지는 ‘AI 올림픽’이라고 불리는 ‘캐글’ 대회에서 국내 AI 스타트업 최초로 누적 10개의 금메달을 획득하는 등 국제적 성과 창출을 이어오고 있다. SK네트웍스 관계자는 “국내외 기술 기업에 투자하며 쌓은 SK네트웍스의 글로벌 네트워크를 활용해 업스테이지가 국내를 넘어 글로벌 LLM 업계 선도기업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시장 확장을 지원할 예정”이라고 강조했다.
  • 에몬스, 2024 장학생(16기) 장학금 및 장학증서 수여해

    에몬스, 2024 장학생(16기) 장학금 및 장학증서 수여해

    종합 가구 브랜드인 에몬스가 지난 8일 인천시 고잔동 인천 본사에서 ‘2024 에몬스 장학생(16기)’ 장학금 및 장학증서 수여식을 개최했다고 12일 밝혔다. 2008년 설립되어 올해로 16회를 맞은 에몬스 장학회는 미래를 주도해 나갈 인재육성 차원으로 각 분야에서 꿈과 재능을 가진 대학생을 대상으로 한다. 엄격한 심사를 통해 총 18명의 장학생에게 각 500만원의 장학금을 전달했다. 에몬스는 현재 연간 1억원의 장학사업을 운영하고 있으며, 앞으로도 장학지원 대상과 범위를 확대해 나갈 계획이라고 말했다. 에몬스 관계자는 “장학금이 학생들의 학업에 대한 열정과 가슴에 품고 있는 소중한 꿈을 실현해 나가고 지역사회와 우리나라의 차세대 리더로 성장해 나가는데 자양분이자 빛이 될 수 있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에몬스는 가구업계의 경쟁력 강화와 후진 양성을 위해 대한가구연합회와 월간 가구가이드가 공동 주최하는 가구 리빙 디자인 공모전에 메인 후원사로 19회째 참여하는 등 인재 양성을 위한 후원을 아끼지 않고 있다. 또 에몬스는 국제기능올림픽에 4회 연속 참여해 대한민국 산업의 미래를 이끌 기술 인재 양성에 앞장서고 있다. 해당 참여를 통해 에몬스는 금메달 6개, 은메달 3개, 우수상 3개의 국제 메달을 보유하고 있으며, 이를 통해 23년 9월 대통령상 수훈의 영광을 안았다.
  • 중랑 ‘4대 비전’ 선포로 값진 갑진년 열다

    중랑 ‘4대 비전’ 선포로 값진 갑진년 열다

    “2024년 더 행복한 중랑, 자랑스러운 중랑구를 같이 만들어 갑시다. 나의 자랑! 우리 중랑!” 2024년 갑진년 새해를 맞아 류경기 서울 중랑구청장과 주민들이 한자리에 모여 중랑구의 더 큰 발전을 위한 활기찬 도약을 다짐했다. 구는 지난 8일 중랑구청 지하대강당에서 ‘2024년 신년인사회’를 개최했다고 11일 밝혔다. 류 구청장은 신년사를 통해 “2024년 올해 중랑구는 다시 한번 1조 710억원의 예산을 편성하고 교육, 문화, 경제·도시개발, 복지 분야 등에서 민선 7기와 민선 8기 5년 6개월의 성과를 이어 나갈 것”이라며 분야별 4대 비전과 목표를 제시했다. 먼저 구는 교육 환경 개선을 위해 교육경비를 120억원으로 증액하고 제2방정환교육지원센터, 천문과학관, 청소년문화예술창작센터, 제2중랑미디어센터 등 교육 인프라를 늘린다. 둘째로 도시 경관을 더욱 쾌적하게 만들고 주택 개발에 역량을 집중해 구의 스카이라인을 획기적으로 바꾸겠다는 포부를 밝혔다. 서울주택도시공사(SH공사) 본사 이전, 면목행정복합타운 등이 차질 없이 진행될 수 있도록 힘을 쏟는다. 구의 자랑스러운 문화와 역사를 함께 누리는 문화도시, 역사도시로 향해 힘차게 나아가겠다고 강조했다. 또 복지 증진을 통해 중랑구를 서울에서 가장 따뜻한 도시로 만들겠다는 약속도 잊지 않았다. 류 구청장은 “교육·문화·경제가 으뜸인 도시, 아이들이 행복하고 어르신께 효도하는 따뜻한 도시, 쾌적하고 살기 좋은 도시로 힘 있게 비상하겠다”고 말했다.
  • “K반도체벨트 전초기지 이천… 첨단산업 중심지로 거듭날 것”

    “K반도체벨트 전초기지 이천… 첨단산업 중심지로 거듭날 것”

    지역경제 활성화 정책지역화폐 발행·운영 1050억 목표소상공인 돕고 골목상권 키울 것반도체·첨단산업 육성‘인재양성센터’ 세워 전문가 공급‘계약학과’ 신설, 고교생 취업 연계보육·의료 복지정책은24시간 아이 맡길 돌봄센터 구축평일 자정까지 소아·청소년 진료 “올해는 민생과 지역경제에 활력을 불어넣고 반도체와 첨단산업을 육성하는 데 주력하겠습니다.” 경기 이천시 첫 여성 시장인 김경희(69) 시장은 11일 서울신문과의 인터뷰에서 “시민의 삶을 보듬는 민생우선, 필요한 곳에 필요한 만큼만 쓰는 건전재정 운영, 미래도시의 모습을 갖추는 경쟁력 강화를 핵심 목표로 삼고 시정 운영을 하겠다”며 이같이 밝혔다. 김 시장은 정부의 글로벌 반도체 정책에 맞춰 이천에 본사가 있는 SK하이닉스를 중심으로 K반도체벨트 전초기지로 성장하기 위해 모든 행정 역량을 집중하겠다고 강조했다. 김 시장으로부터 경제 활성화 정책과 저출산 시대 공공육아, 사회적 약자를 위한 사회안전망 등 새해 시정 방향에 대해 들어봤다. 다음은 일문일답.-지난 한 해를 돌아본다면. “지난해 우리 이천시는 모두가 바라는 ‘새로운 이천, 희망찬 이천의 미래’에 한걸음 다가서기 위해 노력했다. 행정안전부와의 긴밀한 협의 끝에 1년 만에 보통교부세 교부단체로 재지정되는 결과를 이끌어 냈고, 무려 778억원의 국도비를 확보해 저소득 취약계층 등에 대한 난방비 지원, 지역화폐 특별인센티브 지원 등 시민의 삶을 보듬는 데 소중하게 사용했다. 올해는 지금까지 뿌려 온 씨앗들이 하나둘 열매를 맺어 가는 시간이 될 것이다.” -새해에 역점을 두고 추진할 사업은. “좋은 기업이 있어야 좋은 일자리가 만들어진다. 새로 꾸린 투자유치전담팀을 통해 투자컨설팅, 투자유치보조금 지원 등 다양한 기업 유인 전략을 마련해 좋은 기업을 유치하고 관내 중소기업들에 기술혁신과 경쟁력 향상을 지원하겠다. 이천사랑 지역화폐의 발행 규모를 1050억원을 목표로 운영해 소상공인의 든든한 버팀목이 되도록 하고, 특례보증 이자차액 지원, 경영 환경 개선, 전통시장 활성화 사업을 통해 골목상권을 육성하겠다.” -신년사에서 반도체와 첨단산업 육성을 강조했다. “반도체·첨단산업 생태계 조성 속도를 더 높이겠다. 미래도시체험관, 반도체연구단지 설립을 구체화하고 2025년까지 대월산업단지를 친환경 첨단산업단지로 조성해 이천시가 염원하는 반도체파크의 볼륨을 키워 나가겠다. 반도체산업의 성패는 기업에서 필요로 하는 인재의 적기 확보다. 반도체인재양성센터 구축, 이천제일고 반도체 계약학과 신설을 통해 실무형 반도체 인재를 양성하고 취업까지 연계하는 시스템을 구축하겠다. SK하이닉스 일대에 반도체 테마 거리를 조성하고, 기업협의체와 자문단을 운영해 반도체 기업의 안정적인 정착과 성장을 지원하겠다.”-‘아이 키우기 좋은 이천’은 어떻게 추진되나. “전국적으로 소아의료계가 축소되는 추세와 달리 이천시는 경기도의료원 이천병원에 전문의료진을 확보해 소아청소년과를 신설하고 야간 진료를 시작했다. 그 덕에 평일 일과 후인 오후 5시부터 자정까지도 전문의 진료가 가능해 야간 응급상황에서 병원을 찾아 헤매던 부모들의 수고와 근심을 덜었다. 장애아동의 전문적인 치료를 위한 이천병원 소아재활센터 건립도 가시화하고 있다. 셋째 아이부터 지급하던 출산축하금을 첫째 아이로 확대 지급하고, 산모·신생아 건강관리지원비 대상자를 넓혀 아이 키우기 좋은 도시를 실현해 나가고 있다. 또 지역의 신하초등학교와 남초등학교에서는 1학년 학부모들이 따로 학습 준비물을 챙기지 않아도 돼 부담을 덜게 됐다. 시가 1학년 학생을 대상으로 준비물 지원 계획을 내놓은 덕이다. 시범사업을 거쳐 성과가 나면 사업을 확대하겠다.” -24시간 아이돌봄센터에 대해서도 관심이 높다. “2022년 국내 합계출산율은 0.78명이다. 합계출산율이 0.6명대로 떨어질 가능성도 있다고 한다. 저출산 시대 돌봄은 더이상 개인만의 문제가 아니라 정부와 지역사회가 함께 나서야 하는 중요한 문제다. 이에 시는 24시간 아이돌봄센터에 언제든 아이를 믿고 맡길 수 있는 시스템을 구축해 육아에 대한 공적 책임을 다하겠다. 보호자의 갑작스러운 병원 이용이나 출장, 야근, 경조사 등 아이들에게 일시적 돌봄이 필요할 때 언제나 믿고 맡길 수 있는 틈새 돌봄서비스를 지원한다. 특히 이번에 군부대에 초등돌봄센터를 설치해 최일선에서 고생하는 군장병들의 육아 부담을 줄여 줄 수 있게 돼 매우 의미 있게 생각한다.” -명품 복지 구현 방향은. “취약계층과 사회적 약자를 위한 사회안전망을 더욱 두텁게 하겠다. 소외되는 시민이 없이 모두가 행복한 이천을 만들려고 한다. 노인과 장애인에게는 공공형 단기근로뿐만 아니라 취업 알선과 직업훈련을 통해 생활에 실질적인 도움이 되도록 하겠다. 아울러 시민의 건강을 지키기 위한 공적 책임을 다하겠다. 의료취약 지역인 농촌마을을 순회하는 마을 주치의제를 추진하는 등 지역 의료계와 함께 긴밀한 협력 체계를 구축해 나가겠다.” -반도체만큼이나 임금님표 이천쌀도 브랜드 가치가 높다. “취임 후 쌀값 폭락 사태로 농민들의 한숨과 시름이 깊다는 소식을 접하고 임금님표 이천쌀 홍보와 판매에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 우선 체계적인 유통 시스템을 구축하고 미국과 말레이시아 등 수출길도 열었다. 편의점과 손잡고 이천쌀 맥주, 이천쌀 도시락, 이천쌀 누룽지 등의 개발과 판매에 이어 던킨도너츠에도 이천쌀을 활용한 상품을 판매하도록 했다. 대한축구협회와 협약을 맺고 손흥민과 이강인 등 국가대표 축구선수들이 이천쌀밥을 먹고 힘을 내서 경기를 할 수 있도록 하는 등 임금님표 이천쌀 홍보와 판매에 전력을 다하고 있다.”
  • 이재현 “올리브영 사업방식 계열사들 배워야”

    이재현 “올리브영 사업방식 계열사들 배워야”

    이재현 CJ그룹 회장이 코로나19 이후 첫 계열사 방문 현장으로 CJ올리브영 본사를 찾아 임직원을 격려했다. 이 회장이 계열사를 직접 찾은 건 2019년 CJ제일제당 식품·바이오 연구소인 CJ블로썸파크를 다녀간 이후 5년 만이다. 11일 CJ그룹에 따르면 이 회장은 전날 서울 용산구 동자동 CJ올리브영 본사를 방문해 한 시간 동안 4개 층을 돌며 수백 명의 임직원들과 인사를 나눴다. 이 회장은 이날 이선정 CJ올리브영 대표, 김홍기 CJ 지주 대표 등 주요 경영진이 참석한 가운데 회의를 주재하고 올리브영의 성과에 대해 “다가올 위기에 미리 대비해 온리원(ONLYONE) 성과를 만든 사례”라고 평가했다. 온리원은 CJ그룹의 핵심 가치로 그룹 계열사 중에는 CJ올리브영이 코로나19 팬데믹 시기 O2O(온오프라인 전환) 역량 강화, 엔데믹 이후 오프라인 시장 대비 등을 성공적으로 수행했다는 평가를 받는다. CJ에 따르면 올리브영은 지난해 3분기까지 누적 2조 7971억원의 매출을 올리며 전년 대비 39.4% 성장했다. 이 회장은 “단순히 실적이 좋은 것뿐만 아니라 사업을 준비하고 일하는 방식이 그룹의 다른 회사도 배워야 할 모범”이라면서 향후 CJ올리브영에 O2O 사업 초격차 강화, 글로벌 진출 가속화, 협력업체와의 상생 및 생태계 활성화 등을 당부했다. CJ올리브영은 향후 3년간 상생 경영에 3000억원을 투입해 K뷰티 산업 생태계를 구축한다는 계획도 발표했다. 이 회장은 신년 현장 경영의 의미를 담아 유의미한 성과를 거둔 그룹 계열사를 추가 방문할 계획도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 한동훈이 직접 삼고초려… ‘갤럭시 신화’ 고동진 영입 추진

    한동훈이 직접 삼고초려… ‘갤럭시 신화’ 고동진 영입 추진

    삼성전자 본사 수원무 출마 거론오늘 과학기술 분야 인재 3명 발표박은식 “부산대병원에 자부심 당연”이재명 겨냥 ‘부산 의료 홀대’ 지적 ‘갤럭시 성공 신화’를 쓴 고동진(63) 전 삼성전자 사장이 국민의힘에 입당할 것으로 보인다. 한동훈 비상대책위원장이 직접 삼고초려한 것으로, 고 전 사장의 입당이 현실화하면 한 위원장이 공동인재영입위원장을 맡은 뒤 직접 영입한 첫 사례가 된다.11일 국민의힘에 따르면 한 위원장은 고 전 사장 영입을 직접 지휘하고 있다. 박정하 수석대변인은 “한 위원장이 직접 부탁드렸고, 아직 결정된 것은 아니다”라고 했지만, 당내에서는 적지 않은 기대감이 감지됐다. 고 전 사장은 경성고와 성균관대 산업공학과를 졸업하고 1984년 삼성전자에 평사원으로 입사한 후 사장까지 올랐다. 무선사업부 개발관리팀장 시절 갤럭시노트 시리즈를 기획하는 등 ‘갤럭시 성공 신화’를 썼다. 당내에서는 고 전 사장의 영입 행보를 2016년 문재인 당시 더불어민주당 대표가 ‘고졸 신화’를 쓴 양향자 삼성전자 상무를 영입한 데 비견한다. 아직은 고 전 사장의 출마 방식이나 지역구는 미정이나, 삼성전자 본사가 있는 경기 수원무 출마가 거론된다. 김진표 국회의장이 불출마를 선언한 곳이다. 비례대표 가능성도 있다.국민의힘은 12일 과학기술 분야 등의 영입 인재 3명을 발표할 예정이다. 다만 고 전 사장은 명단에 포함되지 않은 것으로 알려졌다. 전상범 전 의정부지법 부장판사가 포함됐을 가능성이 있다. 이날 부산 ‘구애 행보’ 이틀째인 한 위원장은 현장 비대위 회의에서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표 때리기에 나섰다. 한 위원장은 “공직자들은 공직생활을 하던 중 금고 이상 형이 확정되면 퇴직금이 날아가는데 의원들은 그렇지 않다”며 “재판 지연을 방탄 수단으로 쓰고 그렇게 재판이 지연되는 걸 국민에게 보여 주면서 이 나라 사법 체계가 잘못되고 있다는 잘못된 사인(신호)을 국민에게 준다”고 비판했다. 김경율 위원도 “병상에서 이 대표의 첫 일성이 ‘현근택은요’였다”며 “사당화의 완전 증거를 보여 준 사례”고 비판했다. 이 대표와 친명(친이재명)계 좌장인 정성호 의원이 지난 9일 성희롱 논란에 휩싸인 현근택 민주연구원 부원장의 징계 수위에 대해 문자 나눈 내용을 꼬집은 것이다. 박은식 비대위원도 이 대표가 피습 후 서울대병원에서 수술받은 것을 겨냥해 “부울경(부산·울산·경남) 동료 시민 여러분은 대한민국 최고 수준의 권역외상센터를 보유한 부산대병원에 충분히 자부심을 가져도 된다”고 말했다. 한 위원장은 당일치기 전국 순회에서 부산만 이틀을 머물렀다. 롯데 자이언츠의 1992년 한국시리즈 우승을 기념하는 회색 티셔츠를 입었고, 부산국제영화제(BIFF) 거리를 찾아 씨앗호떡을 시식했다. ‘낙동강 벨트’에서 민주당 지지세가 만만찮은 지역임을 감안한 것으로 읽힌다. 여권은 부산에서 18석 가운데 최대 5석(20대 총선)까지 내준 바 있다.
  • 과학인재 공들인 한동훈…‘갤럭시 성공 신화’ 고동진 영입 추진

    과학인재 공들인 한동훈…‘갤럭시 성공 신화’ 고동진 영입 추진

    삼성전자 본사 수원무·비례대표 가능성도과학기술분야 인재 3명 12일 발표 예정 ‘갤럭시 성공 신화’를 쓴 고동진(63) 전 삼성전자 사장이 국민의힘에 입당할 것으로 보인다. 한동훈 비상대책위원장이 직접 삼고초려한 것으로, 고 전 사장의 입당이 현실화하면 한 위원장이 공동인재영입위원장을 맡은 뒤 직접 영입한 첫 사례가 된다. 11일 국민의힘에 따르면 한 위원장은 고 전 사장 영입을 직접 지휘하고 있다. 박정하 수석대변인은 “한 위원장이 직접 부탁드렸고, 아직 결정된 것은 아니다”고 했지만, 당내에서는 적지 않은 기대감이 감지됐다. 고 전 사장은 경성고와 성균관대 산업공학과를 졸업하고 1984년 삼성전자에 평사원으로 입사한 후 사장까지 올랐다. 무선사업부 개발관리팀장 시절 갤럭시노트 시리즈를 기획하는 등 ‘갤럭시 성공 신화’를 썼다. 당내에서는 고 전 사장의 영입 행보를 2016년 문재인 당시 더불어민주당 대표가 ‘고졸 신화’를 쓴 양향자 삼성전자 상무를 영입한 것과 비견한다. 아직은 고 전 사장의 출마 방식이나 지역구는 미정이나, 삼성전자 본사가 있는 경기 수원무 출마가 거론된다. 김진표 국회의장이 불출마를 선언한 곳이다. 비례대표 가능성도 있다. 국민의힘은 오는 12일 과학기술 분야 등의 영입 인재 3명을 발표할 예정이다. 다만 고 전 사장은 명단에 포함되지 않은 것으로 알려졌다. 전상범 전 의정부지법 부장판사가 포함됐을 가능성이 있다. 이날 부산 ‘구애 행보’ 이틀째인 한 위원장은 현장 비대위 회의에서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표 때리기에 나섰다. 한 위원장은 “공직자들은 공직생활을 하던 중 금고 이상 형이 확정되면 퇴직금이 날아가는데 의원들은 그렇지 않다”며 “재판 지연을 방탄 수단으로 쓰고 그렇게 재판이 지연되는 걸 국민에게 보여 주면서 이 나라 사법 체계가 잘못되고 있다는 잘못된 사인(신호)을 국민에게 준다”고 비판했다. 김경율 위원도 “병상에서 이 대표의 첫 일성이 ‘현근택은요’였다”며 “사당화의 완전 증거를 보여 준 사례”고 비판했다. 이 대표와 친명(친이재명)계 좌장인 정성호 의원이 지난 9일 성희롱 논란에 휩싸인 현근택 민주연구원 부원장의 징계 수위에 대해 문자 나눈 내용을 꼬집은 것이다. 박은식 비대위원도 이 대표가 피습 후 서울대병원에서 수술받은 것을 겨냥해 “부울경(부산·울산·경남) 동료 시민 여러분은 대한민국 최고 수준의 권역외상센터를 보유한 부산대병원에 충분히 자부심을 가져도 된다”고 말했다. 한 위원장은 당일치기 전국 순회에서 부산만 이틀을 머물렀다. 롯데 자이언츠의 1992년 한국시리즈 우승을 기념하는 회색 티셔츠를 입었고, 부산국제영화제(BIFF) 거리를 찾아 씨앗호떡을 시식했다. ‘낙동강 벨트’에서 민주당 지지세가 만만찮은 지역임을 감안한 것으로 읽힌다. 여권은 부산에서 18석 가운데 최대 5석(20대 총선)까지 내준 바 있다.
  • 이재현 회장, CJ올리브영 방문…5년 만에 계열사 현장경영

    이재현 회장, CJ올리브영 방문…5년 만에 계열사 현장경영

    이재현 CJ그룹 회장이 코로나19 이후 첫 계열사 방문 현장으로 CJ올리브영 본사를 찾아 임직원을 격려했다. 이 회장이 계열사를 직접 찾은 건 2019년 CJ제일제당 식품·바이오 연구소인 CJ블로썸파크를 다녀간 이후 5년 만이다. 11일 CJ그룹에 따르면 이 회장은 전날 서울 용산구 동자동 CJ올리브영 본사를 방문해 1시간동안 4개 층을 돌며 수백명의 임직원들과 인사를 나눴다. 이 회장은 이날 이선정 CJ올리브영 대표, 김홍기 CJ 지주 대표 등 주요 경영진이 참석한 가운데 회의를 주재하고 올리브영의 성과에 “다가올 위기에 미리 대비해 온리원(ONLYONE) 성과를 만든 사례”라고 평가했다. 온리원은 CJ그룹의 핵심 가치로, 그룹 계열사 중에는 CJ올리브영이 코로나19 팬데믹 시기 O2O(온오프라인 전환) 역량 강화, 엔데믹 이후 오프라인 시장 대비 등을 성공적으로 수행했다는 평가를 받는다. CJ에 따르면 올리브영은 지난해 3분기까지 누적 2조 7971억원의 매출을 올리며 전년 대비 39.4% 성장했다. 이 회장은 “단순히 실적이 좋은 것뿐만 아니라 사업을 준비하고 일하는 방식이 그룹의 다른 회사도 배워야 할 모범”이라면서 향후 CJ올리브영에 O2O 사업 초격차 강화, 글로벌 진출 가속화, 협력업체와의 상생 및 생태계 활성화 등을 당부했다. CJ올리브영은 향후 3년간 상생경영에 3000억원을 투입해 K뷰티 산업 생태계를 구축한다는 계획도 발표했다. 이 회장은 신년 현장경영의 의미를 담아 유의미한 성과를 거둔 그룹 계열사를 추가 방문할 계획도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 한국동서발전, ‘지역청소년 에너지 교육’으로 에너지리더 양성에 기여

    한국동서발전, ‘지역청소년 에너지 교육’으로 에너지리더 양성에 기여

    한국동서발전이 미래세대를 위한 2023년 지역청소년 에너지 교육을 성료했다고 11일 밝혔다. 산업통상자원부와 한국에너지공단 및 7개 전력그룹사(한국동서발전, 한국전력공사, 한국수력원자력, 한국남동발전, 한국남부발전, 한국서부발전, 한국중부발전)이 공동 추진하는 ‘신바람 에너지교육’은 찾아가는 맞춤형 지역청소년 에너지교육 프로그램이다. 미래세대의 에너지에 대한 관심과 이해를 제고함과 동시에 차세대 에너지 리더 양성을 목표로 운영되고 있는 사업이다. 올해 한국동서발전은 지역아동센터, 돌봄교실의 초등학생과 중학생(에너지스쿨)을 대상으로 교육을 진행했다. 한국동서발전 본사가 위치한 울산시를 중심으로 당진시, 여수시, 동해시, 고양시 등 전국에 소재한 발전소 주변 지역을 우선으로 교육을 추진, 지역 사회 공헌에도 기여했다. 총 64회에 걸쳐 진행된 올해 교육은 특히 에너지 트렌드에 적합한 교육 프로그램 커리큘럼으로 공동 개발 및 운영해 수혜기관의 호평을 받았다. 신재생에너지뿐만 아니라 기후변화, 기후위기, 탄소중립, 에너지절약과 효율혁신, 에너지안보 등 에너지 트렌드에 발맞춘 커리큘럼과 참여자에 눈높이에 맞는 교육으로 진행됐다. 한국동서발전 관계자는 “한국동서발전은 친환경 에너지전환 선도기업이라는 비전으로 탄소중립을 실천하고 미래세대 에너지 리더 양성을 위한 노력을 지속 중”이라며, “앞으로도 공기업으로서 사회적 책임을 완수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 오건에코텍, 강원도 고성으로 본사 이전…바이오소재 산업 본격 추진

    오건에코텍, 강원도 고성으로 본사 이전…바이오소재 산업 본격 추진

    지난 8일 공시를 통해 고분자 소재 전문기업 이엠과의 합병 절차를 마무리한 오건에코텍이 순수 국내산 바이오 소재 생산을 위해 강원도 고성으로 본사를 이전하기로 했다고 11일 밝혔다.고성은 오건에코텍이 지난해 매입한 대규모 연어 양식장이 소재한 곳이다. 이 양식장은 PDRN과 프로테오글리칸 등 순수 국내산 바이오소재를 연어로부터 추출하고 생산하는 기능성 연어 양식장이다. 업체는 본점 소재지 이전이 완료되면 올 한해 200억 원 이상의 안정적인 매출을 바탕으로 본격적인 바이오 소재 산업 공략에 나서게 된다고 전했다. 고분자소재 전문 기업 이엠과의 합병 절차가 지난 8일 완료됨에 따라 올 한해 이 부문에서만 160억 원 이상의 매출 실적이 추가될 것으로 예상되고 있으며 특히 이차전지 사업 분야의 미국 진출도 진행되고 있다. 고성 양식장에 대한 자산 재 평가 결과 수십억 원의 자산 증가 효과로 인해 PDRN과 프로테오글리칸 등 순수 국산 바이오 소재 생산을 안정화 할 수 있는 자금력을 뒷받침 할 수 있게 됐다. 이는 올해부터 진행되는 코스닥 이전 상장 작업에도 긍정적 요인으로 작용할 것으로 예상된다. 한편 오건에코텍 현재 본점 소재지는 경기도 성남시로 1월 중에 강원도 고성 이전을 마무리 할 계획이다
  • 태영건설 ‘운명의 날’… 채권단 “오너家 자구안 책임이행에 공감대”

    태영건설 ‘운명의 날’… 채권단 “오너家 자구안 책임이행에 공감대”

    태영건설의 워크아웃(기업구조개선작업) 결정이 하루 앞으로 다가온 10일 태영그룹이 2금융권을 포함한 주요 채권단을 상대로 막바지 설득 작업에 나섰다. 시장에선 “큰 이변이 없다면 태영건설 워크아웃이 개시될 것”이라는 전망이 지배적이다. 제1차 채권자협의회 하루 전인 이날 태영건설 주채권은행인 산업은행은 서울 영등포구 여의도 산은 본사에서 태영건설 워크아웃과 관련한 주요 채권자 회의를 열었다. 설명회엔 KB국민·신한·하나·우리·NH농협·IBK기업은행 등 은행권은 물론 새마을금고중앙회, 농협중앙회, 신협중앙회, 저축은행중앙회, 여신금융협회 등 제2금융권이 참석했다. 이 자리에 참석한 태영그룹 최고재무책임자(CFO) 등 대표단은 추가 자구안을 설명하고 워크아웃 개시의 필요성을 호소했다. 태영 측은 전체 부동산 프로젝트파이낸싱(PF) 사업장의 사업성 여부를 재검토하는 한편 PF 대주단과 향후 처리 방안을 함께 수립하겠다고 밝혔다. 또 기존 자구안은 물론 전날 윤세영 태영그룹 창업회장이 발표한 ‘티와이홀딩스·SBS 지분 담보로 제공’ 등 추가 자구안을 충실히 지키겠다고 약속했다. 산은은 “채권단은 자구계획과 대주주의 책임이행 방안이 계획대로 이행된다면 워크아웃을 개시할 수 있다는 공감대가 형성됐다”면서 “다만 약속이 지켜지지 않거나 대규모 추가 부실이 발견되면 즉시 워크아웃 절차를 중단할 수 있다”고 밝혔다. 금융권은 일단 워크아웃을 개시하는 데는 큰 문제가 없을 것으로 보고 있다. 제1차 채권자협의회는 11일 서면결의 형식으로 진행한다. 워크아웃을 개시하려면 채권단 75%의 동의가 필요하다. 산은을 포함한 은행권 채권 비율을 다 합쳐도 33%에 그치는 데다 채권단이 600곳이 넘어 이해관계를 조율하기 어려울 것이라는 관측이 있었다. 그러나 은행을 포함한 국내 금융지주 모든 계열사를 포함하면 채권 비율은 46%로 오른다. 여기에 건설공제조합과 주택도시보증공사(HUG), 국민연금 등의 의결권이 40%에 이르는 것으로 알려졌다. 금융당국이 직간접적으로 영향력을 행사할 수 있는 채권자 비중이 75%를 넘는다는 이야기다. 금융당국이 태영 측의 추가 자구안을 긍정적으로 판단하고 연대보증채무 유예를 검토하는 만큼 기타 중소 채권단 역시 워크아웃 개시라는 주류 의견에 따를 가능성이 높다는 분석도 나온다. 채권단 관계자는 “중소형 채권금융사들 역시 시장에 미치는 충격을 고려해야 하는 만큼 반대할 가능성은 크지 않을 것”이라고 말했다. 다만 상대적으로 자금 마련이 시급한 상호금융권이 이번 의결에서 반대 의견을 낸 뒤 반대매수청구권을 행사할 가능성이 있다. 기업구조조정촉진법에 따르면 워크아웃에 반대하는 채권자(반대채권자)는 워크아웃 의결일로부터 7일 안에 반대매수청구권을 행사하는 방식으로 워크아웃에서 이탈할 수 있다. 이럴 경우 워크아웃에 찬성하는 채권자는 6개월 안에 청산 가치보다 조금 더 높은 금액으로 반대채권자의 채권액을 물어 줘야 한다. 찬성채권자가 허용할 경우 반대채권자는 보유 채권을 제삼자에게 매각할 수 있다. 산은은 이를 근거로 태영건설에 반대채권자 채무를 인수하라고 요구하고 있다. 태영 측은 아직 입장을 밝히지 않았다. 반대채권자의 규모가 정확하게 드러나지 않아 인수가 가능한 수준인지 아닌지를 태영 측도 모르기 때문으로 풀이된다.
  • 올해 첫 인센티브 관광 신호탄… 중국 치과의사 등 900여명 제주로

    올해 첫 인센티브 관광 신호탄… 중국 치과의사 등 900여명 제주로

    코로나19로 주춤했던 중국 인센티브 관광이 지난해부터 다시 기지개를 켜더니 올해부터 본격 물꼬를 트고 있다. 제주특별자치도와 한국관광공사는 10일부터 16일까지 새해 첫 인센티브 투어단인 중국 법인 덴티움에 종사하는 치과의사와 임직원, 동반 가족 등 총 900여명이 제주를 방문한다고 밝혔다. ㈜덴티움(Dentium)은 아시아, 유럽 등 전 세계 77개국에 수출하는 치과용 의료기기 전문회사로, 서울에 본사가 있으며 중국에는 베이징, 상하이, 광저우에 법인을 두고 있다. 덴티움 중국법인 가운데 베이징 법인 340명(10~14일), 상하이 법인 250명(11~15일), 광저우 법인 228명(12~16일) 등 총 818명이 3차례에 걸쳐 4박 5일 일정으로 제주를 찾는다. 한국 본사 임직원 80여명도 제주를 방문한다. 이들은 제주국제컨벤션센터에서 세미나를 개최하는 한편, 곶자왈, 성산일출봉, 해녀박물관, 약천사, 주상절리, 송악산, 산방산 등 주요 관광지를 둘러볼 예정이다. 제주도와 제주컨벤션뷰로는 오는 11일 동방항공 상하이~제주(MU5059) 직항편으로 입도하는 방문단을 대상으로 환영행사를 개최할 예정이다. 변덕승 도 관광교류국장은 “덴티움 관계자들의 제주 방문이 올해 인센티브 관광 활성화의 신호탄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며 “앞으로 제주지역 경제 활력에 이바지할 수 있도록 부가가치가 높은 중국 인센티브 투어 활성화를 위한 다각적인 노력을 기울이겠다”고 말했다. 한편 지난해부터 재개된 인센티브관광은 3월 초 말레이시아 70여명을 시작으로 싱가포르, 대만 등 22건 2693명(내국인 317명, 외국인 2376명)이 제주를 방문했다. 코로나19 이전인 지난 2019년 제주를 찾은 인센티브 관광은 107건에 1만 9000여명 규모로 파악됐다.
  • 태영 “부족할 경우 티와이홀딩스·SBS 주식 내놓겠다”

    태영 “부족할 경우 티와이홀딩스·SBS 주식 내놓겠다”

    태영그룹이 지주사 티와이홀딩스와 핵심 계열사 SBS 주식을 담보로 잡아서라도 태영건설을 정상화하겠다고 밝혔다. 태영그룹 스스로 끝까지 협상 대상에서 제외하기를 원했던 SBS 지분까지 자구안에 포함하면서 태영건설은 워크아웃(기업구조개선절차) 개시 가능성이 커졌다. 윤세영 태영그룹 창업회장은 9일 서울 여의도 태영건설 본사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부족할 경우에는 지주회사인 티와이홀딩스와 SBS 주식도 담보로 해서 태영건설을 꼭 살려내겠다”고 밝혔다. 태영이 기존 자구안 외 알짜 계열사 매각이나 담보 제공 등을 구체적으로 약속한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윤 창업회장은 “태영건설이 어려움을 겪는 것은 욕심이 과했던 탓”이라면서 “PF 사업장 중 정리할 곳은 과감히 정리하고 건실한 사업장들은 살려서 사업을 잘 마무리하겠다”고 덧붙였다. 태영그룹이 약속을 지키지 않고 있다며 법정관리 가능성까지 언급했던 금융당국과 채권단은 한층 누그러진 분위기다. 한 채권단 고위 관계자는 “부족할 경우라는 전제를 달기는 했지만 채권단의 요구를 상당히 수용했다고 본다”고 평했다. 이날 태영은 ‘위크아웃 후 추가 유동성 확보’라는 변수도 해결했다고 밝혔다. 애초 일부 채권단은 태영그룹 측이 최소 5000억원의 현금을 확보해야 워크아웃 개시를 검토할 수 있다는 입장이었다. 워크아웃 개시 결정이 나더라도 실사와 경영관리 계획 수립 등이 진행되는 3개월간은 신규 자금을 지원하기 어렵기 때문이다.이에 대해 태영그룹은 앞서 약속한 4개 자구안이 순조롭게 진행되면 티와이홀딩스, SBS 주식을 담보로 하지 않아도 4월까지 유동성 부족 문제를 해소할 수 있을 것으로 보고 있다. 관건은 계열사 에코비트 매각이다. 에코비트는 2021년 태영그룹의 TSK코퍼레이션과 사모펀드 콜버그크래비스로버츠(KKR)의 에코솔루션그룹이 합병해 탄생한 기업이다. 티와이홀딩스가 지분의 50%, 나머지를 KKR이 쥐고 있다. 최금락 티와이홀딩스 부회장은 “에코비트 매각에 KKR이 적극 협조하겠다고 약속한 만큼 매각이 빨리 진행될 수 있다. 에코비트 담보가액이 1조 5000억원인데 실제 매각 금액은 훨씬 클 것”이라고 밝혔다. 시장에서 에코비트의 기업가치는 2조원대로 거론된다. 따라서 이날 윤 창업회장이 티와이홀딩스와 SBS 주식 담보를 굳이 언급한 것은 만약의 사태에 대비하는 동시에 채권단의 신뢰를 사기 위한 조처로 풀이된다. 태영그룹 사주 일가의 티와이홀딩스 지분율은 33.7%다. 시가총액 2373억원을 기준으로 악 799억원 규모다. 또 티와이홀딩스가 보유한 SBS 지분은 36.9%다. 시가총액 5528억원을 기준으로 약 2039억원이다.이날 기자회견에 대해 최 부회장은 “(오너가가) 대주주 지분을 모두 걸겠다는 각오를 보여 준 것”이라고 설명했다. 그러면서도 SBS 지분 매각에는 선을 그었다. 최 부회장은 “방송기업이라 일반 기업과 달리 매각이나 이런 부분에는 법적 규제가 많아 어렵다. (담보 제공의 경우) 필요하다면 언제라도 필요한 만큼 전체라도 내놓을 수 있다”고 했다. 이복현 금융감독원장은 이날 오전 서울 중구 은행연합회에서 7개 금융지주(KB, 신한, 하나, 우리, 농협, 한투, 메리츠) 회장, 산업은행 회장, 기업은행장을 만나 “채무자 측이 회사를 살리려는 의지가 확인될 경우 채무자의 직접 채무뿐만 아니라 직간접 채무, 이해관계자에 대한 지원 등도 폭넓게 고려하는 것이 워크아웃 본래 취지에 부합한다”며 워크아웃이 개시되면 티와이홀딩스를 포함한 태영그룹 전반의 유동성을 고려하겠다는 뜻을 밝혔다. 그는 이어 “워크아웃 기본 취지에 따른 채권단 의사결정에 대해서는 감독 당국도 ‘비조치의견서’ 발급 등을 통해 담당자 사후 책임을 묻지 않겠다”고 밝혔다. 이 원장은 또 “산업은행과 주요 채권단들이 그렇게(연대보증 채무 유예) 공감대를 모아 주신 걸로 이해하고 있다. 채권단이 채권 집행을 유예해 기업을 재기시키는 워크아웃 정신에 비춰 보면 일제히 보증채무를 청구해 해당 기업의 유동성을 어렵게 만드는 건 (워크아웃) 정신에 맞지 않는다”면서 “보증채무는 본채무 문제에 결연된 부속적 채무이기 때문에 그걸 청구한다는 건 (워크아웃) 판이 깨진다는 것”이라고 말했다. 주채권은행인 산은도 “채권단은 태영그룹이 발표한 추가 자구안과 계열주의 책임을 이행하겠다는 의지를 긍정적으로 평가한다”고 밝혔다. 채권단 관계자는 “윤 창업회장의 의지가 채권단 측에 잘 전달된 것 같다. 대부분의 시중은행들은 워크아웃에 찬성하지 않을까 예상한다”고 말했다. 산은은 10일 5대 은행과 기업은행 등 주요 채권자를 재소집해 태영의 추가 자구안에 대해 논의한다. 태영그룹 관계자가 참석해 자구안의 진정성과 워크아웃 개시 동의를 호소할 것으로 알려졌다. 채권단의 75%(신용 공여액 기준)가 동의해야 워크아웃이 개시되며 불발 시 법정관리(기업회생절차)에 들어간다. [용어 클릭] ●비조치의견서 제도 금융회사 등이 특정 행위에 대해 그 이행 전 법적으로 위반되는지를 금융당국에 물어보면 당국이 심사해 회답해 주는 제도를 말한다. 당국으로부터 비조치의견으로 회신된 사항에 대해서는 사후에 법적 조치를 취하지 않는다.
  • 태영 “자구안 충실 이행…TY홀딩스·SBS 주식도 담보로 제공”(종합)

    태영 “자구안 충실 이행…TY홀딩스·SBS 주식도 담보로 제공”(종합)

    윤세영 창업회장 기자회견“태영건설 꼭 살려내겠다”채권단 압박에 기존입장 선회“미이행 논란으로 혼란 사과” 윤세영 태영그룹 창업회장은 9일 워크아웃을 신청한 태영건설에 대한 자구노력과 관련, “부족할 경우에는 지주회사인 TY홀딩스와 SBS 주식도 담보로 해서 태영건설을 꼭 살려내겠다”고 말했다. 윤 창업회장은 이날 서울 여의도 태영건설 본사에서 기자회견을 열어 “채권단의 지원만 바라지 않고 저희가 해야 할 자구 노력을 더욱 충실히 수행하겠다”며 이같이 밝혔다. 핵심 계열사인 수처리 기업 에코비트 등 주요 계열사 매각 또는 담보 제공을 골자로 한 기존 자구계획 이외에도 다른 계열사 매각이나 담보 제공을 통해 추가 자금을 확보해 태영건설에 투입하겠다는 의지를 피력했다. 최금락 TY홀딩스 부회장은 “대주주 지분을 모두 걸겠다는 각오를 밝힌 것”이라고 설명했다. 다만 SBS 지분 매각에는 선을 그은 것으로 풀이된다. 태영 측은 그동안 SBS 지분 매각 문제에 대해 방송법상 대기업 지분 제한과 방송통신위원회의 최대주주 변경 승인 등의 제약이 있다는 입장을 밝혀왔다. 최 부회장은 “방송기업이라 일반 기업과 달리 매각이나 이런 부분에는 법적 규제가 많아 어렵다”면서 “(담보 제공의 경우) 필요하다면 언제라도 필요한 만큼 전체라도 내놓을 수 있다”고 했다. 윤 창업회장은 워크아웃 신청 뒤 자구계획 이행과 관련해 “‘일부 자구계획의 미이행’ 논란을 자초하기도 했으나 다시 자금을 마련해 전액 태영건설에 더 투입했다”며 오해와 혼란을 일으킨 것에 대해 사과했다. 앞서 태영그룹은 태영인더스트리 매각 자금 1549억원을 태영건설에 지원하겠다는 내용의 자구계획을 밝혔다가 매각 자금 가운데 890억원을 티와이홀딩스의 태영건설 관련 연대보증 채무를 갚는 데 써버려서 논란이 일었다. 일각에서 ‘태영그룹이 오너가 사재는 놔두고 국민 세금인 공적 자금으로만 태영건설 워크아웃에 나서려고 한다’, ‘자기 뼈는 놔두고 남의 뼈를 깎으려고 한다’ 등 의혹이 나왔다. 이에 채권단은 크게 반발했고 워크아웃 무산 가능성까지 제기됐다. 논란이 커지자 태영그룹은 전날 태영인더스트리 매각 자금 890억원을 추가로 태영건설에 투입했다고 밝히며 진화에 나섰다. 이날 태영그룹이 ‘부족할 경우’라는 전제를 달기는 했지만, TY홀딩스는 물론 그동안 부정적인 입장이었던 SBS 주식까지 담보로 제공하겠다는 의사를 밝혔다. 험악해진 채권단 분위기를 반전시키려는 의도라고 할 수 있다. 윤 창업회장은 “반드시 태영건설을 정상화해서 채권단과 협력업체, 수분양자 등 모든 분들께 피해를 최소화하고 국가 경제에도 충격을 주지 않도록 하겠다”고 덧붙였다.
  • [포토] ‘굳은 표정’ 태영그룹 윤세영 창업회장

    [포토] ‘굳은 표정’ 태영그룹 윤세영 창업회장

    윤세영 태영그룹 창업회장은 9일 “(자구 노력이) 부족할 경우에는 TY홀딩스와 SBS 주식도 담보로 해서 태영건설을 꼭 살려내겠다”고 밝혔다. 윤 창업회장은 이날 서울 여의도 태영건설 본사 사옥에서 기자회견을 열어 태영건설 워크아웃 신청과 관련해 “채권단의 지원만 바라지 않고, 저희가 해야 할 자구 노력을 더욱 충실히 수행하겠다”며 이같이 말했다. 핵심 계열사인 에코비트 등 주요 계열사 매각 또는 담보 제공을 골자로 한 기존 자구계획 이외에도 다른 계열사 매각이나 담보 제공을 통해 추가 자금을 확보해 태영건설에 투입할 계획을 밝힌 것이다. 윤 창업회장은 또 “프로젝트파이낸싱(PF) 사업장 중 정리할 곳은 과감히 정리하고, 건실한 사업장들은 살려서 사업을 잘 마무리하겠다”고 밝혔다.
  • 박영기 민주당 성남수정 예비후보 북콘서트… “시민과의 소통이 가장 중요, 양극화 문제 해결할 것”

    박영기 민주당 성남수정 예비후보 북콘서트… “시민과의 소통이 가장 중요, 양극화 문제 해결할 것”

    제22대 국회의원 선거 성남수정 지역구 출마를 선언한 더불어민주당 소속 박영기 예비후보가 북콘서트를 통해 대한민국 양극화 문제 해결을 강조했다. 9일 박영기 예비후보 측에 따르면 지난 7일 ‘박영기의 진심·기본사회, 대한민국 30년의 미래 비전’ 북콘서트가 진행됐다. 이날 행사에는 지역 주민 500여명이 참석해 자리를 빛냈다. 이재명 민주당 대표의 책 추천사로 시작된 축사 이후 변희재 미디어워치 대표의 ‘검찰권력을 말한다’는 주제발표가 이어졌다. 변 대표는 “박영기 예비후보와 같은 인물이 국회에 입성해야 검찰 정권과 싸워야 한다”고 강조했다. 박영기 예비후보는 “성남의 현실과 대한민국의 양극화 문제를 극복하기 위한 기본사회 구현이 필요하다”며 “앞으로도 정치 철학과 미래 비전을 더욱 널리 알리고 공유하겠다. 또한 시민들에게 더욱 가까이 다가가는 등 소통에 집중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이번 북콘서트 행사는 유튜브 ‘박영기TV’를 통해 다시 볼 수 있다.
  • 구로구, 중소기업 ‘매출채권 보험료’ 부담 낮춘다..“서울시 자치구 최저”

    구로구, 중소기업 ‘매출채권 보험료’ 부담 낮춘다..“서울시 자치구 최저”

    서울 구로구가 다음 달부터 중소기업의 매출채권 보험료를 지원한다고 9일 밝혔다. 구로구 소재 중소기업의 매출채권 보험료 부담은 서울시 자치구 가운데 최저 수준으로 낮아질 전망이다. 구로구는 오는 12일 구청에서 신용보증기금과 매출채권보험 지원사업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다음달부터는 중소기업의 매출채권보험료를 기업 당 최대 200만원까지 추가 지원할 계획이다. 매출채권보험은 중소기업이 외상 거래를 하고 대금을 회수하지 못할 때 발생하는 손실의 일부를 신용보증기금이 보상해주는 공적보험이다. 손실이 발생하면 거래 금액의 최대 80%까지 보전 받을 수 있어 연쇄 도산 방지 효과가 있다.기업들은 경영안정효과에도 비용 부담 때문에 매출채권보험 가입을 고민하는데, 구로구가 보험료를 지원하면서 가입 비율이 늘어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구로구 지원에 따라 신용보증기금이 보험료율을 10% 선 할인하고 기업들은 200만원 한도로 할인된 보험료의 20%를 받을 수 있다. 구로구 관계자는 “기존에 시행 중인 서울시와 신한은행의 지원까지 더하면 구로구 관내 기업의 매출채권보험료 부담률은 10%까지 낮아지게 돼 서울시 자치구 가운데 가장 낮은 수준”이라고 설명했다.지원 대상은 연 매출액 500억원 미만의 중소기업으로, 본사나 주 사업장이 구로구에 있어야 한다. 자세한 사항은 신용보증기금에 문의(1588-6565)하거나 구로구청 홈페이지에서 확인하면 된다. 문헌일 구로구청장은 “이번 지원을 통해 더 많은 기업이 매출채권보험에 가입하고 보다 안정적인 경영활동을 펼칠 수 있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중소기업에 실질적인 도움을 줄 수 있는 방안을 발굴하고 추진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 머스크 또 ‘마약 리스크’… “경영진 우려 커”

    머스크 또 ‘마약 리스크’… “경영진 우려 커”

    일론 머스크(53) 테슬라 최고경영자(CEO)가 불법 마약을 투약했다는 의혹이 확산하면서 회사 이사진의 우려도 커지고 있다. 월스트리트저널(WSJ)은 7일(현지시간) 이를 직접 봤거나 이 상황을 알고 있는 사람들의 증언을 인용해 머스크가 사적인 파티에서 여러 종류의 향정신성의약품을 복용했다고 보도했다. 머스크는 2017년 말 스페이스X 본사 관제센터에서 열린 전체회의에서 수백명의 직원을 두고 15분간 횡설수설했고 자사 로켓인 ‘빅팰컨로켓’을 비속어로 칭하며 약물 복용 의심을 샀다. 이 외에도 2018년 LA 파티, 2021년 마이애미 하우스 파티 등에서 동생 킴벌 머스크, 현 스페이스X 이사회 멤버 등과 불법 약물을 사용했다. 머스크의 불법 약물 의혹이 사실로 판명되면 미 정부에 140억 달러 상당의 민간·군사 우주항공선을 납품해 온 스페이스X를 위태롭게 할 수 있다. 미국 항공우주국(NASA)과의 계약이나 미 정부가 인가한 기밀 정보 취급 권한도 취소될 수 있다고 WSJ는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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