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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근육 커플’ 줄리엔강♥제이제이, 운동 후 노출 거울샷

    ‘근육 커플’ 줄리엔강♥제이제이, 운동 후 노출 거울샷

    배우 줄리엔강이 연인인 운동 유튜버 제이제이(본명 박지은)와 운동 데이트를 한 사진을 공개했다. 줄리엔강은 27일 자신의 사회관계망서비스(SNS) 계정에 “내 여자친구랑 운동 끝”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 한 장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줄이엔강이 제이제이와 함께 운동을 마친 후 거울 셀카를 찍고 있는 모습이 담겼다. 줄리엔강의 넓은 어깨와 근육질 몸, 그리고 제이제이의 얇은 허리와 탄탄한 몸매가 감탄을 자아냈다. 한편 줄리엔강은 최근 tvN STORY, ENA ‘씨름의 제왕’에 출연했다. 제이제이는 지난 19일 유튜브 채널 ‘TMI 지은’에 ‘연애를 시작했어요’라는 제목의 영상을 게재하며 줄리엔강과 연애 소식을 알렸다. 그 이후로 두 사람은 각자 SNS에 데이트하는 사진을 올리며 공개열애 중이다.
  • 공안부 장관 패러디한 다낭의 쌀국수 노점상, 5년 6개월형 복역 중

    공안부 장관 패러디한 다낭의 쌀국수 노점상, 5년 6개월형 복역 중

    튀르키예의 유명 요리사 솔트 배(본명 누스렛 괵체)를 흉내 내 이 나라에서 가장 막강한 권력을 휘두르는 공안부 장관을 패러디했던 베트남 다낭의 국수 노점상 부이 투안 람(39)을 기억할 것이다. 그가 반국가 선동 혐의로 징역 5년 6개월형을 선고받고 복역 중이라고 영국 BBC가 26일 전했다. 솔트 배는 튀르키예는 물론 영국 런던, 아랍에미리트(UAE) 두바이 등에 자신의 레스토랑 체인을 운영할 정도로 유명하다. 팔을 높이 들어 허세 가득하게 소금을 뿌리는 퍼포먼스로 이름을 알렸다. 그런데 2021년 그의 런던 레스토랑을 찾은 공안부 장관 일행이 금가루로 장식된 값비싼 스테이크를 사먹는 동영상이 공개돼 베트남의 가난한 사람들 마음을 할퀴었다. 스테이크 값이 무려 2000 달러였으며, 공산주의 이념을 창안한 칼 마르크스 묘지를 참배한 뒤 곧바로 이 식당에 들러 베트남 직장인 월급보다 훨씬 많은 돈에 한끼를 해결한 장관의 위선에 분노했다. 공분한 람은 서민들이 끼니를 때우는 쌀국수에 양파 쪼가리를 흩뿌리는 퍼포먼스로 공안부 장관을 놀려댔다. 물론 가난한 이들은 그의 패러디에 통쾌함을 느꼈다. 그런데 다낭 법원은 람에 대한 재판과 선고를 하루 만에 끝내며 상대적으로 엄청난 중형을 선고한 것이다. 그는 석방된 뒤에도 4년의 보호관찰을 명령 받았다고 그의 변호사가 전했다. 동영상이 인기를 끌자 며칠 안된 지난해 9월 그는 체포돼 지금껏 구금돼 있었다. 그는 10년 가까이 호치민에서 정치 활동을 하다 고향인 다낭으로 돌아와 거리에서 쌀국수를 팔아왔다. 여권을 위조한 사실이 들통 나 2014년 이후 베트남을 떠날 수도 없었다. 하지만 검찰에 기소된 것은 이번이 처음이었다. 그에게 유죄가 선고된 죄목은 페이스북에 동영상을 19편, 유튜브에 25편을 올렸다는 것이었다. 이 나라 지도자들에 대한 인민의 신뢰에 금이 가게 만들었다는 이유였다. 휴먼 라이츠 워치의 필 로버슨은 “과거 페이스북에 올린 포스팅을 문제삼았지만 누가 그런 꼼수에 넘어가가겠느냐”고 되묻고 베트남 공안부가 보복하기 위해 치졸하게 권력을 휘둘러 민주주의와 창의성을 짓밟은 것”이라고 개탄했다. 그는 감옥에서 몰래 아내에게 전한 편지를 통해 “어떤 어려움이 있더라도 난 이 감옥에서 살아남을 것”이라고 다짐했다. 재판 받기 전 2주 동안 그는 변호사를 접견할 수도 없었다. 부인 레 티 탄 람은 법정에 들어갈 수도 없었다. 그녀와 세 딸은 남편이 체포된 뒤 딱 한 번 만날 수 있었으며 단 10분 밖에 주어지지 않았다고 했다. 남편은 딸들과 다시 헤어지기 전 노래 하나를 불러줬다. 남편 외에는 누구도 재판에 대해 얘기해주지 않았다.사흘 전 아내는 남편의 편지를 전달해주겠다는 낯선 이의 전화를 받았다. 남편이 휴지 조각에 써서 감옥 바깥으로 던져 주운 사람이 아내에게 전달해달라고 부탁한 것이었다. “남편이 지난 1월 쓴 편지였는데 그는 신념을 배반하지 않기 위해 유죄를 인정하지 않을 것이라며 우리에게 용감해지라고 당부했으며 이 편지가 가족에게 전달되면 기적일 것이라고 하더라.” 아내의 말은 이어진다. “법원이 어떤 형량을 선고하든 우리 남편은 아무런 잘못을 하지 않았기 때문에 난 절대 반대다. 단 하루, 일년, 10년을 수감하더라도 이것은 범죄다.” 일당독재라 절대 오류가 있을 수 없는 공산당이 용납할 수 없는 견해를 표명했다는 이유로 적어도 170명이 감옥에 수감돼 있다. 지난달 유엔이 난민으로 인정한 반체제 블로거 두옹 반 타이가 태국에서 납치됐다. 베트남 정부가 그 전에 이런 비슷한 일들을 많이 저질렀기 때문에 이 나라 정부 요원들이 배후에서 획책한 것으로 사람들은 믿고 있다. 환경 운동가 응구이 티 칸, 당 딘 바크, 마이 판 로이, 바크 훙 두옹이 베트남의 화력 발전에 반대하는 캠페인을 벌였다가 탈세 혐의 등으로 징역 형이 선고됐다. 탈세범에 실형이 선고된 것은 매우 이례적이란 반응을 낳고 있다.
  • BTS 정국 “방음 괜찮은 줄”…이웃 민원 거듭 사과

    BTS 정국 “방음 괜찮은 줄”…이웃 민원 거듭 사과

    방탄소년단 멤버 정국(26·본명 전정국)이 라이브 방송으로 인해 들어온 민원을 언급하면서 이웃에게 재차 사과했다. 지난 25일 정국은 팬 커뮤니티 플랫폼 위버스에서 라이브 방송을 진행했다. 이날 방송에서 정국은 팬들과 이야기를 나누면서 평소 자신이 즐겨 듣는 노래들을 부르는 시간을 가졌다. 이때 정국은 “이제 밤늦게 노래 크게 못 부른다”면서 “방음이 괜찮은 줄 알았는데 (이웃집에서) 소리는 안 들리는데 스피커 진동이 들린다고 하더라”라고 밝혔다. 이어 “민원 아닌 민원이 들어와서 ‘죄송합니다, 저녁에 노래 크게 안 부르겠습니다’라고 해서 이제 노래 크게 못 부른다”라고 말했다. 그러면서 “죄송했다, 몰랐다”라고 이웃들에게 재차 사과했다. 또한 정국은 “그날 이후로 늦게 노래 못 불렀다”라며 “마이크 소리도 이제 크게 못 튼다”라고 말했다.
  • 구속 면한 유아인, 시민이 던진 커피에 맞는 순간…

    구속 면한 유아인, 시민이 던진 커피에 맞는 순간…

    5종의 마약 투약 혐의를 받는 배우 유아인(37·본명 엄홍식)이 구속은 면했지만 시민이 던진 커피는 피하지 못했다. 24일 오전 11시 서울중앙지법에 출석해 구속 전 피의자 심문(영장실질심사)을 받은 유씨는 서울 마포경찰서 유치장에서 영장심사 결과를 기다렸다. 서울중앙지법 이민수 영장전담 부장판사는 마약류관리법 위반 혐의를 받는 유씨에 대해 ▲범행과 관련된 증거들이 이미 상당수 확보된 점 ▲기본적 사실관계 자체를 대체로 인정하고 있는 점 ▲ 주거지가 일정하고 동종범행 전력이 없는 점 ▲증거를 인멸하거나 도망의 염려가 있다고 단정하기 어려운 점 등을 들어 “현 단계에서 구속 필요성을 인정하기 어렵다”며 검찰이 청구한 영장을 기각했다. 유씨는 유치장에서 나와 오후 11시 39분쯤 마포서를 나서면서 증거인멸 의혹에 대한 취재진 질문에 “그런 사실이 전혀 없다”고 주장했다. ‘경찰의 무리한 구속 시도였다고 보느냐’는 물음에는 “제가 판단할 문제가 아니다”라면서 “법원이 내려주신 판단을 존중한다. 앞으로 남은 절차 성실히 임하면서 제가 할 수 있는 소명을 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코카인 투약 혐의에 대해서는 “언론을 통해서 해당 사실을 말하기는 어려움이 있다. 남은 절차에 성실히 임하겠다”고 답했다.질문에 대한 답변을 마치고 차에 타려던 순간 한 남성이 던진 페트병이 유씨를 향해 날아들었다. 페트병에 담겨 있던 커피가 쏟아지면서 유씨의 양복이 젖었다. 커피를 던진 남성은 후드 모자를 쓴 채 자리를 떴다. 페트병에 맞자 잠시 뒤를 돌아본 유씨는 곧 관계자의 엄호 속에 서둘러 준비된 차량을 타고 현장을 떠났다.서울경찰청 마약범죄수사대는 지난 19일 마약류관리법 위반 등 혐의로 유씨의 구속영장을 신청했다. 경찰에 따르면 유씨는 대마·프로포폴·코카인·케타민·졸피뎀 등 5종의 마약류를 투약한 혐의를 받고 있다. 경찰은 유씨가 2020년부터 프로포폴 등 마약류를 상습 투약했다고 보고 있다. 경찰은 유씨가 2021년 프로포폴을 과다 처방받았다는 식품의약품안전처 조사 결과를 지난해 넘겨받아 수사를 시작했다. 올해 2월 5일 유씨가 미국에서 입국한 직후 모발과 소변을 채취해 감정했고, 유씨의 의료기록을 조사한 결과 투약이 의심되는 마약류가 대마·코카인·케타민·졸피뎀 등 5종으로 늘었다. 유씨는 지난 3월 27일과 이달 16일 두 차례 피의자 신분으로 경찰에 출석해 장시간 조사를 받았다. 유씨는 경찰 조사에서 일부 대마 흡입을 제외한 나머지 혐의는 부인한 것으로 전해졌다. 프로포폴과 케타민·졸피뎀 등은 치료 목적이었으며 특히 코카인은 투약하지 않았다고 주장한 것으로 알려졌다.다만 이날 영장심사 전후 취재진 질문에 유씨는 “혐의를 상당 부분 인정하고 있다” “(마약 투약을) 후회하고 있다”고 말해 변론 전략을 바꾼 것 아니냐는 해석을 낳았다. 유씨와 함께 청구된 지인 최모(32)씨의 구속영장 역시 유씨와 같은 사유로 기각됐다. 경찰은 기각 사유를 검토해 구속영장을 다시 신청할지 검토할 방침이다. 경찰은 유씨의 마약류 투약을 돕거나 직접 투약한 혐의를 받는 최씨 등 유씨의 주변 인물 4명도 계속 수사해 검찰에 송치할 계획이다.
  • 폭발적인 가창력 ‘로큰롤의 여왕’ 티나 터너 83세로 [메멘토 모리]

    폭발적인 가창력 ‘로큰롤의 여왕’ 티나 터너 83세로 [메멘토 모리]

    ‘로큰롤의 여왕’으로 불리던 미국 가수 티나 터너가 24일(현지시간) 83세로 타계했다. 영국 BBC에 따르면 터너의 대변인은 그가 스위스 취리히 근처 퀴스나흐트 자택에서 평화롭게 눈을 감았다고 밝혔다. 고인은 2016년 암 판정을 받았고, 이듬해 신장 이식도 받는 등 병마와 싸웠다. 30년 넘게 고인과 연을 맺은 로저 데이비스 대변인은 스카이뉴스에 전한 성명을 통해 “매우 비통하게도 티나 터너가 별세 했음을 알린다”면서 “그의 음악과 끝없는 삶의 열정으로 그는 전 세계 수많은 팬들에게 감명을 줬고, 미래 스타들에게는 영감을 불어 넣었다”고 밝혔다. 이어 “세계는 음악의 전설이자 롤모델 한 명을 잃었다”면서 “오늘 우리는 위대한 업적, 바로 그의 음악을 남기고 간 벗에게 작별 인사를 한다”고 덧붙였다. 카린 장피에르 백악관 대변인은 이날 브리핑에서 터너의 부고에 대해 “믿을 수 없을 정도로 슬픈 소식”이라며 “그를 사랑한 공동체와 음악산업에 막대한 손실”이라고 애도했다. 터너는 60년이 넘는 가수 활동을 하며 ‘리버 딥 마운틴 하이’, ‘프라우드 메리’ ‘더 베스트’, ‘왓츠 러브 갓 투 두 위드 잇’ 같은 명곡을 남겼다. 테네시주의 소작농 집안에서 태어난 그는 남편 아이크 터너의 밴드 ‘킹스 오브 리듬’의 백코러스 가수로 일하다 두각을 나타냈다. 허스키하면서도 파워 넘치는 독특한 목소리가 한몫 했음은 물론이다. 이내 밴드의 간판이 됐으며 두 사람은 ‘풀 인 러브’와 ‘잇츠 고나 워크 아웃 파인’ 같은 노래들로 1960년대 초반 미국 차트에 올라가는 등 상업적 성공을 거뒀다. 그들의 다른 히트곡으로는 1973년 ‘넛부시 시티 리미츠(Nutbush City Limits)’가 있는데 티나가 태어난 작은 마을이 넛부시였다. 아이크는 티나에게 주먹을 휘두르는가 하면 심리적으로 완벽하게 통제했다. 어느 정도였느냐 하면 본명인 애나 메이 불록을 티나 터너란 예명으로 바꾸면서 한마디 상의도 하지 않았다. 2018년 회고록 ‘마이 러브 스토리’에 아이크와의 관계가 남긴 트라우마를 돌아봤는데 그와의 성관계를 “일종의 강간”이었다고 했다. “그는 내 코를 샌드백처럼 이용했다. 하도 많이 맞아 나는 노래를 부르며 목을 타고 내려가는 피맛을 볼 정도였다.”결국 1976년 이혼했고 생존자로 홀로 서는 데 성공했다. 마침 MTV에서 뮤직비디오가 방영되기 시작하면서 폭발적인 무대 매너로 유명했던 그의 인기는 치솟기 시작했다. 1980년대와 90년대 팝과 로큰롤 모두에서 최고의 스타가 됐다. 이 시기 ‘렛츠 스테이 투게더’, ‘스티미 윈도즈’, ‘프라이비트 댄서’, 007 영화 주제가 ‘골든아이’, 로드 스튜어트와의 듀엣 곡 ‘아이 던트 워너 파이트’와 ‘잇 테이크스 투’ 등을 히트시켰다. 1985년 영화 ‘매드 맥스 비욘드 선더돔’ 주연으로 출연해 ‘위 던트 니드 어나더 히어로’ 같은 히트곡을 남겼고. 록그룹 ‘더 후’의 1975년 록오페라 ‘토미’에 애시드 퀸 역할로 얼굴을 내밀었다. 생전에 8개의 그래미상을 수상했고(전 남편 아이크와 함께 수상한 것까지 포함하면 12개) 로큰롤 명예의전당에 1991년 아이크와 함께 입회했다가 2021년 솔로 아티스트로 이름을 다시 올렸다. 1988년 브라질 리우데자네이루에서 열린 쇼에는 18만명을 모아 단독 콘서트에서 가장 많은 관객을 모은 사례 가운데 하나가 됐다. 로이터 통신은 터너의 히트곡 대부분은 다른 사람이 만든 것이지만 뉴욕타임스(NYT)의 음악평론가 존 파렐스는 ‘팝에서 가장 독특한 악기들 중 하나’라고 불렀던 그의 목소리가 곡을 활기차게 만들었다고 평가했다고 전했다. 독일 음악 경영인 에르빈 박이 두 번째 남편이었는데 그와의 재혼을 통해 진정한 행복을 느꼈던 것으로 보인다. 1980년대 중반부터 데이트를 시작해 마침내 2013년 결혼했다. 터너가 스위스 시민권을 획득하면서 그곳에서 함께 살았다. 이혼한 뒤인 2017년 터너가 신장에 문제가 생기자 어윈이 한 쪽을 떼내줬다. 다음해 맏아들 크레이그가 극단을 선택해 참척의 슬픔을 겪었다. 크레이그의 친아버지는 터너의 밴드 메이트였던 레이몬드 힐이었다. 다른 아들 로니는 지난해 세상을 떠난 아이크의 친아들이다. 티나는 두 아들을 입양했는데 아이크가 이전 여성들과 사이에 가진 아이크 주니어와 마이클을 받아들인 것이었다. 고인의 인생 얘기는 1993년 자전 영화 ‘왓츠 러브 갓 투 두 위드 잇’에 펼쳐져 있는데 주연 앤젤라 바셋이 오스카 후보로 지명됐다. 뮤지컬 ‘티나: 더뮤지컬’로도 만들어졌다. 2021년 HBO 채널의 다큐멘터리 ‘티나’도 제작됐다. 2018년 마리 클레르 남아공판 인터뷰를 통해 고인은 이런 말을 남겼다. “사람들은 내 일생이 힘겨웠다고 생각한다. 하지만 나는 대단한 여정이었다고 생각한다. 나이가 들수록 어떤 일이 일어났느냐보다 그걸 어떻게 다루느냐가 더 중요하다는 것을 깨닫는다.”
  • ‘마약 투약’ 유아인 구속영장 기각…“증거 상당수 확보”

    ‘마약 투약’ 유아인 구속영장 기각…“증거 상당수 확보”

    마약류 투약 혐의를 받는 배우 유아인(37·본명 엄홍식)씨가 구속 위기에서 벗어났다. 서울중앙지법 이민수 영장전담 부장판사는 24일 마약류관리법 위반 혐의를 받는 유씨의 구속 전 피의자 심문(영장실질심사)을 1시간 30분 동안 진행한 뒤 “방어권 행사의 범위를 넘어 증거를 인멸하거나 도망의 염려가 있다고 단정하기 어렵고, 현 단계에서 구속의 사유와 필요성을 인정하기도 어렵다”며 영장을 기각했다. 이 부장판사는 “범행과 관련된 증거가 이미 상당수 확보돼 있는 점, 피의자도 기본적 사실관계 자체는 상당 부분 인정하고 있고, 대마 흡연의 점에 대해서는 반성하고 있는 점 등도 감안했다”고 기각 사유를 밝혔다. 코카인 투약 관련해선 일정 부분 다툼의 여지를 배제할 수 없어 방어권을 보장할 필요가 있는 점, 주거가 일정하고 동종 범행 전력이 없는 점도 기각 사유로 포함됐다.유씨는 이날 구속 영장이 기각된 뒤 ‘코카인 혐의를 인정하느냐’는 취재진 질문에 “언론을 통해 해당 사실을 말하기는 어려움이 있다”면서 “앞으로 남은 절차를 성실히 임하며 할 수 있는 소명을 하겠다”고 답했다. ‘경찰의 무리한 구속 시도였다고 보느냐’는 질문에는 “제가 판단할 문제가 아니다”라며 “법원이 내려준 판단을 존중하고 감사한 마음”이라고 말했다. 유씨는 앞서 이날 영장 심사를 마친 뒤에도 “증거인멸과 관련해서 전혀 사실과 다르다고 말씀드렸다”며 “내가 밝힐 수 있는 모든 진실을 그대로 밝혔다”고 말했다. ‘마약한 걸 후회하느냐’는 질문에 “후회하고 있다”고도 했다. 법정에 출석하기 전에도 취재진에 “혐의를 상당 부분 인정하고 있다. 공범을 도피시키려는 그런 일은 전혀 시도하지 않았다”고 말했다. 경찰에 따르면 유씨는 대마·프로포폴·코카인·케타민·졸피뎀 등 5종의 마약류를 투약한 혐의를 받는다. 경찰은 유씨가 2020년부터 프로포폴 등 마약류를 상습 투약했다고 보고 있다. 경찰은 유씨가 2021년 프로포폴을 과다 처방받았다는 식품의약품안전처의 조사 결과를 넘겨받아 수사를 시작했다. 소변·모발 감정과 의료기록 추적 과정에서 투약이 의심되는 마약류의 종류와 횟수가 늘었다. 유씨는 지난 3월 27일과 지난 16일 두 차례 피의자 신분으로 경찰 조사를 받았다. 경찰은 또 유씨의 마약류 투약을 돕거나 직접 투약한 혐의로 유씨의 주변 인물 4명을 수사 중이다. 이 가운데 작가 최모씨는 증거인멸을 시도한 정황이 있다고 보고 유씨와 함께 구속영장을 신청했다. 최씨도 이날 구속영장이 기각됐다.
  • “끔찍하고 잔인한 작품”…제니 출연작 칸에서 연일 혹평

    “끔찍하고 잔인한 작품”…제니 출연작 칸에서 연일 혹평

    칸 국제영화제에서 처음 공개된 제니(27·본명 김제니)의 연기 데뷔작 ‘더 아이돌’이 잇단 혹평에 휩싸였다. 22일(현지시각) 프랑스 칸에서 열린 제76회 칸 국제영화제에서 HBO 시리즈 ‘더 아이돌’(The Idol)이 최초 공개됐다. 칸 영화제 비경쟁 부문에 초청된 더 아이돌은 5부로 구성된 시리즈 중 두 편의 에피소드를 공개했다. ‘더 아이돌’은 로스앤젤레스(LA)의 음악 산업을 배경으로, 인기 여성 팝가수가 몸담은 음악 산업 세계와 사랑 이야기를 담은 작품이다. ‘유포리아’의 샘 레빈슨 감독이 연출과 각본을 맡았으며 릴리 로즈 뎁, 위켄드, 트로이 시반, 블랙핑크 제니 등이 출연해 화제를 모았다. 특히 국내에서는 제니의 첫 연기 도전으로 주목을 받았다. 더 아이돌은 공식 프리미어 상영 후 평균적으로 약 5분 동안 기립박수를 받았다. 제니는 계속해서 이어진 기립박수에 수줍은 미소를 보이기도 했다. 그러나 평론가들은 연일 혹평을 쏟아내고 있다. 평론가 로저 프리드먼은 연예전문매체 쇼비즈411에서 “(더 아이돌은) 음울하고, 징그럽고, 저속하다. 터무니없는 재활용 아이디어와 포르노 섹스로 가득하다”라고 악평을 늘어놓았다, 데이비드 피어 평론가 역시 롤링스톤에서 “끔찍하고 잔인하며 당신이 예상했던 것보다 훨씬 더 심각하다”라고 평했다. 이어 런던 이브닝 스탠더드의 조앤 티마시는 “우리는 릴리 로즈 뎁의 사랑스러움에도 불구하고, ‘더 아이돌’에 섹시함이 없다는 것을 깨달았다. 대신에 그것은 추잡하다”라는 평을 남겼다. 더 아이돌이 현재 거둔 성적도 평론가들의 혹평 못지않게 처참하다. 현재 로튼 토마토 신선도 지수 9%를 기록한 상태다. ‘더 아이돌’에 대한 혹평이 쏟아지고 있는 가운데 제니는 1~2화에 각각 5분, 10분 정도 출연하는 것으로 알려졌다. ‘더 아이돌’은 오는 6월 대중에 공개된다.
  • 조세호 “20대에 99㎏까지 쪘던 건 마음이 아파서”

    조세호 “20대에 99㎏까지 쪘던 건 마음이 아파서”

    개그맨 조세호가 20대 시절 마음의 병을 얻어 급격히 살이 쪄 은퇴까지 고민했었다고 밝혔다. 25일 방송하는 KBS 2TV 예능 프로그램 ‘홍김동전’에서는 이화여자대학교에서 출연진들이 토크콘서트를 연 모습이 전해진다. 이날 조세호는 “나의 20대는 위로받고 싶었던 일들만 있었다”며 몸무게가 99kg까지 나갔던 시절에 대해 이야기했다. 그는 “나는 욕심 많은 아이였고 그런 욕심이 있었기에 성인이 되자마자 응시한 개그맨 시험에 단번에 붙었다”라며 신인 시절을 떠올렸다. 조세호는 지난 2001년 ‘SBS 신인 개그맨 선발대회’에서 약 4000대 1의 경쟁률을 뚫고 1위에 오른 바 있다. 이어 조세호는 신인 시절 “7주 만에 프로그램 폐지가 결정된 후 모든 게 달라졌다. 친구도 안 만나고 (이 자리에서) 처음 고백하는데 공허한 마음을 채울 게 입에 넣는 거밖에 없더라”라며 폭식증후군에 걸렸다고 밝혔다. 이로 인해 몸무게가 급격하게 늘어 끝내 33살에는 은퇴까지 생각했다고 덧붙였다. 한편 조세호는 2001년 SBS 공채 개그맨 6기로 데뷔해 오랫동안 양배추라는 예명을 썼다. 2011년 공익근무요원 복무를 마치고 돌아와 본명 조세호로 활동을 시작했다.
  • BTS 제이홉, 신병교육 수료 ‘인증’…이병 됐다

    BTS 제이홉, 신병교육 수료 ‘인증’…이병 됐다

    그룹 방탄소년단(BTS) 제이홉(본명 정호석)이 신병교육을 수료했다. 24일 제이홉은 방탄소년단 팬 플랫폼 위버스에 “아미 여러분! 잘 수료했습니다. 여러분이 보내주신 편지, 응원 정말 큰 도움이 돼 열심히 훈련받을 수 있었습니다!”라면서 “앞으로 남은 군 복무도 열심히 생활해서 좋은 모습 보여드리겠습니다. 사랑합니다.♥”라고 전했다. 이어 “핸드폰이 신기합니다. 하하하하”라고 말해 웃음을 자아내기도 했다. 제이홉은 글과 함께 사진 두 장을 공개했다. 사진 속 제이홉은 군복과 베레모를 갖춰 입고 경례하고 있다.앞서 방탄소년단 소속사 빅히트 뮤직은 23일 공식 입장을 통해 “제이홉이 현재 신병교육 종료를 앞두고 있다”면서 “신병교육 종료 및 자대 배치 이후에도 편지, 선물 등의 우편 배송은 자제해달라”고 했다. 이어 “팬분들의 편지, 선물이 한꺼번에 집중적으로 전달될 경우 보관이 어렵고, 분실의 위험이 있다”고 이유를 설명했다. 그러면서 “아티스트에게 따뜻한 메시지를 보내실 때 위버스 내 해시태그를 활용해 메시지를 남겨 주시면 아티스트가 직접 확인할 수 있도록 당사가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제이홉은 지난달 18일 강원 원주의 제36보병사단 백호신병교육대에 입소했다. 이날 기초군사훈련을 마치고 자대배치를 받은 후 현역으로 복무할 예정이다. 제이홉의 전역 예정일은 2024년 10월 17일이다.
  • ‘마약 투약’ 유아인 “후회하고 있다”(종합)

    ‘마약 투약’ 유아인 “후회하고 있다”(종합)

    마약류 투약 혐의를 받는 배우 유아인(37·본명 엄홍식)씨가 24일 영장실질심사를 받은 뒤 “후회하고 있다”고 말했다. 서울중앙지법 이민수 영장전담 부장판사는 이날 오전 마약류관리법 위반 혐의를 받는 유씨에 대해 1시간 30분가량 영장 심사를 진행했다. 구속 여부는 이르면 이날 오후 늦게 결정될 전망이다. 유씨는 심사 후 ‘증거인멸 부분은 어떻게 소명했느냐’는 취재진 질문에 “증거인멸 관련해서 전혀 사실과 다르다고 말씀드렸고, 제가 밝힐 수 있는 모든 진실 그대로 (밝혔다)”고 답했다. 유씨는 이날 오전 법원에 출석하면서 “혐의에 대해 상당 부분 인정하고 있고 공범 도피시키는 그런 일은 전혀 시도하지 않았다”고 말했다.앞서 경찰은 유씨와 유씨의 지인 A씨의 구속영장을 신청한 뒤 “혐의를 부인하는 점과 증거인멸 우려가 있는 점을 종합적으로 고려했다”고 밝혔다. 경찰에 따르면 유씨는 대마·프로포폴·코카인·케타민·졸피뎀 등 5종의 마약류를 투약한 혐의를 받는다. 경찰은 유씨가 2020년부터 프로포폴 등 마약류를 상습 투약했다고 보고 있다. 경찰은 유씨가 2021년 프로포폴을 과다 처방받았다는 식품의약품안전처의 조사 결과를 넘겨받아 수사를 시작했다. 소변·모발 감정과 의료기록 추적 과정에서 투약이 의심되는 마약류의 종류와 횟수가 늘었다.
  • 법원 들어서는 유아인 [서울포토]

    법원 들어서는 유아인 [서울포토]

    ‘상습 마약 투약’ 혐의를 받는 배우 유아인(38·본명 엄홍식)이 24일 오전 서울중앙지방법원에 구속 전 피의자 심문(영장실질심사)을 받기 위해 법원으로 들어서고 있다.
  • You are in court[서울포토]

    You are in court[서울포토]

    ‘상습 마약 투약’ 혐의를 받는 배우 유아인(38·본명 엄홍식)이 24일 오전 서울중앙지방법원에 구속 전 피의자 심문(영장실질심사)을 받기 위해 법원으로 들어서고 있다.
  • 구속 기로 선 유아인 “혐의 상당 부분 인정…공범 도피 시도 안해”

    구속 기로 선 유아인 “혐의 상당 부분 인정…공범 도피 시도 안해”

    마약류 투약 혐의를 받는 배우 유아인(37·본명 엄홍식)씨가 24일 영장실질심사를 받기 위해 법원에 출석하면서 “혐의를 상당 부분 인정하고 있다”고 말했다. 유씨는 이날 오전 서울중앙지법 이민수 영장전담 부장판사 심리로 열리는 영장 심사 전 ‘혐의 인정하느냐’, ‘코카인도 투약했느냐’, ‘공범을 도피시키려던 거 사실인가’를 묻는 취재진 질문에 “혐의에 대해 상당 부분 인정하고 있고 공범 도피시키는 그런 일은 전혀 시도하지 않았다”고 말했다. 앞서 경찰은 유씨와 유씨의 지인 A씨의 구속영장을 신청한 뒤 “혐의를 부인하는 점과 증거인멸 우려가 있는 점을 종합적으로 고려했다”고 밝혔다. 경찰에 따르면 유씨는 대마·프로포폴·코카인·케타민·졸피뎀 등 5종의 마약류를 투약한 혐의를 받는다. 경찰은 유씨가 2020년부터 프로포폴 등 마약류를 상습 투약했다고 보고 있다. 경찰은 유씨가 2021년 프로포폴을 과다 처방받았다는 식품의약품안전처의 조사 결과를 넘겨받아 수사를 시작했다. 소변·모발 감정과 의료기록 추적 과정에서 투약이 의심되는 마약류의 종류와 횟수가 늘었다. A씨도 이날 영장심사를 받는다. 경찰은 유씨의 마약류 투약을 돕거나 직접 투약한 혐의로 유씨의 주변 인물 4명을 수사 중이다. A씨는 이날 취재진 질문에 답하지 않고 법정에 들어갔다. 유씨와 A씨의 구속 여부는 이르면 이날 오후 늦게 결정될 전망이다.
  • ‘김구라子’ 그리 “혼인신고서 작성했다”

    ‘김구라子’ 그리 “혼인신고서 작성했다”

    개그맨 김구라의 아들 ‘그리’(25·본명 김동현)가 혼인신고서를 작성했다고 밝혀 선배 연예인들을 놀라게 했다. 23일 방송된 SBS ‘돌싱포맨’에는 그리가 출연해 탁재훈·태항호·임원희와 결혼과 연애에 대해 이야기를 나눴다. 이날 그리는 출연진들이 ‘결혼을 빨리 하고 싶냐’라는 질문에 “나는 하고 싶다”면서 “100개가 좋아도 1개가 나쁘면 그 (나쁜 점을) 이야기를 하지 않느냐. (결혼은) 100개가 좋다고 믿는다”라고 망설임 없이 말했다. 그러자 태항호는 “반대인데 결혼은?”이라며 웃음을 자아냈다. 이어 그리는 “나는 나한테 돈 쓰는 것보다 남한테 돈 쓰는 걸 좋아한다”면서 “지나가는 말로 ‘휴대전화 터치가 왜 안 되지’라고 하면 기억하고 있다가 편지로 ‘터치 잘 안된다며’라고 이러면서 딱 주는 거다. 그런 멘트를 해줘야 ‘아, 내가 터치 안 된다고 했었구나’하고 알게 된다”라고 자신의 연애법도 설명했다. 또 그리는 출연진에게 MZ세대의 이별에 대해서도 이야기했다. 그는 “사실 옛날에는 연락이 자주 안 됐다. 요즘에는 답장 안 하는 걸로 싸우기도 하고 연락이 잘 돼야 하는 시대다”면서 “너무 서로가 붙어있으니까 헤어지는 게 익숙하지 않아서 헤어진 상태로 일주일 정도 연락만 하는 친구들도 있다”라고 말했다. 그리는 이날 여자친구와 혼인신고서도 써봤다고 밝혔다. 그는 “동사무소에 갈 일이 있었는데 혼인신고서가 있더라. 한 장 빼와서 ‘우리 써보자 한번’이라고 했다. 제출은 안 했다. 지갑에 갖고 다녔다”면서 “여자친구도 써놓고 내 것도 써놓고 언제든지 낼 수 있게 만들어 넣겠다고 지갑에 넣고 다녔다”라고 밝혔다.이에 탁재훈은 “그런 걸로 장난치는 거 아니다. 너 아직 어리다. 그런 거 알면 아빠 걱정하신다. 아빠도 충분히 아실 분이다. 아실만한 분”이라고 잔소리를 했다. 반면 김준호는 “이거는 삼촌이 좀 써 먹어도 되느냐. 혼인신고 딱 써서 지갑에 가지고 다니면 느낌 있어 보인다”라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 [속보] 유아인 “마약 혐의 상당부분 인정…공범 도피 시도 안해”

    [속보] 유아인 “마약 혐의 상당부분 인정…공범 도피 시도 안해”

    마약류 투약 혐의를 받는 배우 유아인(37·본명 엄홍식)씨가 구속 전 피의자 심문(영장실질심사)을 위해 24일 서울중앙지법에 출석했다. 서울경찰청 마약범죄수사대는 지난 19일 마약류관리법 위반 등 혐의로 유씨의 구속영장을 신청했다. 경찰에 따르면 유씨는 대마·프로포폴·코카인·케타민·졸피뎀 등 5종의 마약류를 투약한 혐의를 받는다. 경찰은 유씨가 2020년부터 프로포폴 등 마약류를 상습 투약했다고 보고 있다. 경찰은 유씨와 함께 마약류를 투약한 것으로 의심되는 인물 일부가 해외에 체류 중인 점 등으로 미뤄 증거인멸 우려도 있는 만큼 구속수사가 필요하다고 판단했다. 유씨의 지인인 작가 최모씨도 이날 함께 영장심사를 받는다. 경찰은 유씨의 마약류 투약을 돕거나 직접 투약한 혐의로 유씨의 주변 인물 4명을 수사 중이다. 이 가운데 최씨가 증거인멸을 시도한 정황을 파악해 유씨와 같은 날 구속영장을 신청했다.
  • H유진, 피투성이 얼굴로… 격투기 한일전 소감

    H유진, 피투성이 얼굴로… 격투기 한일전 소감

    가수 H유진(본명 허유진·44)이 격투기 한일전에 나선 소감을 밝혔다. H유진은 지난 22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격투기를 얕보고 시합에 나간 건 절대 아니지만, 경험 부족으로 진 것 같다. 겸손하게 운동 더 열심히 하겠다”는 글과 함께 사진을 올렸다. 공개된 사진 속 H유진은 얼굴이 피투성이가 된 채 입을 굳게 다물고 카메라를 응시하고 있다. H유진은 “추성훈 형님, 토미, 또한 우리 한국팀 선수들에게 죄송하다”며 “승리한 한국 선수들 축하한다. 응원해 주신 분들께 죄송하고 위로해준 지인들 감사하다”고 덧붙였다. 앞서 H유진은 지난 21일 일본 도쿄 도쿄돔 시티 프리즘홀에서 열린 ‘브레이킹 다운 8’ 한일전 대회에 참가했다. ‘브레이킹 다운’ 시리즈는 일본 유명 격투기 선수이자 유튜버인 아사쿠라 미쿠루가 만든 격투기 콘텐츠다. H유진은 윤형빈과 함께 한일전에 나섰다. 추성훈이 멘토 역할을 맡아 대회 준비를 돕기도 한 것으로 전해졌다. H유진은 일본 코메오와의 대결에서 연장전까지 갔으나 아쉽게 TKO 패했다. 한편 윤형빈은 일본 인기 격투가 반 나카무라를 상대로 4-0 판정승을 거뒀다. 윤형빈은 2014년 로드FC 데뷔전 이후 10년 만의 복귀전에서 승리해 ‘무패’ 타이틀을 지켜냈다.
  • 세븐, 이다해가 군복무시절 언급하자 보인 반응

    세븐, 이다해가 군복무시절 언급하자 보인 반응

    배우 이다해(39)가 남편 세븐(39·본명 최동욱)의 과거 군 복무 시절에 대해 언급하자 세븐이 나름의 반응을 내놓았다. 22일 방송된 SBS ‘동상이몽 시즌2- 너는 내 운명’에는 세븐과 이다해가 비밀연애를 하던 시절을 회상하는 모습이 담겼다. 이날 세븐과 이다해 두 사람은 연애시절 찍힌 사진에 대해 “체크인 기다리며 티타임하던 때, 그 찰나에 사진 찍혔다”라고 회상했다. 출연진이 연애 공개 후 주변 반응을 묻자 두 사람은 “초반에 되게 안 어울린다고 해 욕밖에 없었다. 별로 반응 안 좋아 속상했다”라고 밝혔다. 이다해는 “그때 (세븐이) 욕을 많이 먹고 있던 상황”이라며 군복무 시절 세븐의 논란에 대해 언급했다. 이에 세븐은 “저보다 다해가 상처 많이 받았을 거라서 저 때문에 다해가 욕먹는 상황이 계속 너무 미안했다”라고 말했다. 이다해는 “연애 때문이라 생각지 않는데 열애 공개 후 공교롭게 활동이 뜸해져, (세븐이)자신 때문에 (이다해의) 일이 안 되는 것 같다고 미안해했다”면서 당시를 떠올렸다. 그러면서 두 사람은 “사실 세월이 가면서 점점 더 축복받는 커플이 됐다. 지금은 8년 세월 연애해서 그런지 둘이 잘 어울리고 닮았다는 말 많이 듣는다”라고 밝혔다. 세븐은 군 복무 중이던 2013년 6월 안마시술소에 출입하는 모습이 포착돼 성매매 의혹을 받은 바 있다. 그는 2016년 소셜미디어(SNS)를 통해 “근무지 이탈 및 군 품위 훼손 외에 다른 혐의가 없었다”면서 성매매 의혹을 부인했다. 해당 사건은 증거 부족으로 무혐의 종결됐다.
  • “변호 포기” 정명석 성폭행 조력자들 변호인단도 잇단 사임

    “변호 포기” 정명석 성폭행 조력자들 변호인단도 잇단 사임

    기독교복음선교회(JMS) 총재 정명석씨 여신도 성폭행 사건의 공범인 ‘JMS 2인자’ 정조은(본명 김지선·44·여)씨 등 조력자들의 변호인단이 연달아 사임하고 있다. 23일 법조계에 따르면 김씨의 준유사강간 혐의 등 사건을 맡은 안모 변호사가 전날 대전지법 형사12부(부장 나상훈)에 사임 신고서를 냈다. 지난 17일 법무법인 법승의 소속 변호인 6명이 대거 사임 신고서를 낸 데 이어 법무법인 지원피앤피도 1명만 남기고 담당 변호인 지정 철회서를 냈다. 이에 따라 6명 피고인에 대한 변호인은 현재 2명만 남았다. 정조은으로 불리는 김씨는 정씨의 ‘JMS 2인자’로 알려진 인물이다. 김씨는 홍콩 국적 여신도 A(29)씨에게 정씨를 ‘메시아’로 칭하며 세뇌하고, 2018년 3~4월쯤 세뇌로 항거불능 상태에 있는 A씨에게 잠옷을 건네주며 ‘여기서 주님을 지키며 잠을 자라’고 지시한 혐의를 받고 있다. 그는 정씨의 준유사강간 범행에 가담한 혐의로 구속기소됐다. 함께 구속기소된 민원국장 김모(51·여)씨는 2021년 9월 초 정씨에게 성폭행당했다고 호소한 A씨에게 ‘그것이 하나님의 극적인 사랑’이라고 말하며 세뇌한 혐의가 있다. 같은 해 9월 14일 항거불능 상태의 A씨를 정씨에게 데려갔고, 정씨가 범행하는 동안 근처에서 대기한 혐의(준유사강간방조)를 받는다. 정씨의 성폭행 범행에 가담하거나 도와준 국제선교국장과 수행비서 등 JMS 여성 간부 4명도 강제추행 방조와 준강간 방조, 준유사강간 방조 등 혐의로 불구속기소됐다. 대전지검 관계자는 “구속된 피고인 2명에 대해서는 필요적 변론 사안이어서 반드시 변호인이 있어야 하나, 나머지는 불구속기소된 피고인들이어서 방어권 행사에는 크게 문제가 없을 것”이라고 설명했다. 이들에 대한 첫 재판은 내달 9일 열린다.이들은 미모의 여신도들을 ‘신앙스타’(결혼하지 않고 선교회의 교리에 따르는 사람들)로 뽑아 관리하면서 “정명석은 재림예수이고 정명석의 사랑은 아무나 받지 못하는 선택적인 은총이며 그를 거부하면 지옥에 간다”고 세뇌한 것으로 조사됐다. 해외 신앙스타를 담당하는 국제선교국, 국내 신앙스타를 담당하는 민원국, 성폭력이 이뤄지는 동안 밖에서 대기하며 감시하는 수행비서 등으로 역할을 나눠 조직적으로 성폭력 범행에 가담했다고 검찰은 보고 있다. 앞서 정씨의 변호인단도 법무법인 광장 변호인 6명이 전원 사임하는 등 잇따라 그만두면서 JMS 목사 출신인 양승남 변호사 등을 포함해 7명만 남았다. 사임 이유는 알려지지 않았으나, 정씨의 범행을 다룬 넷플릭스 다큐멘터리 ‘나는 신이다’ 방영 이후 악화한 여론에 부담을 느낀 것으로 해석된다. 정씨는 2018년 2월부터 2021년 9월까지 충남 금산군 월명동 수련원 등에서 23차례에 걸쳐 A씨를 추행하거나 성폭행하고 호주 국적 여신도 B(30)씨와 한국인 여신도를 성추행한 혐의(준강간 등)로 구속기소돼 1심 재판을 받고 있다.
  • 유아인, 마약공범 해외도피 시도 정황… 檢 구속영장

    유아인, 마약공범 해외도피 시도 정황… 檢 구속영장

    검찰이 마약류 투약 혐의를 받는 배우 유아인(37·본명 엄홍식)씨에 대해 22일 구속영장을 청구했다. 유씨가 혐의를 부인하고 있고 증거인멸을 시도한 정황이 포착되면서 검찰도 구속 수사 필요성이 있다고 판단한 것으로 풀이된다. 경찰에 따르면 서울중앙지검은 이날 마약류관리법 위반 혐의를 받는 유씨와 지인 A씨의 구속영장을 청구했다. 유씨의 구속 여부는 24일 오전 서울중앙지법 이민수 영장전담 부장판사 심리로 열리는 구속 전 피의자 심문(영장실질심사)을 거쳐 결정된다. 앞서 경찰은 유씨를 두 차례 조사한 뒤 지난 19일 구속영장을 신청했다. 서울경찰청 관계자는 22일 정례 간담회에서 영장 신청 배경과 관련해 “가장 큰 부분은 혐의를 부인하고 있다는 점”이라면서 “투약한 마약류 종류와 횟수가 많이 늘었고 단독 범행이 아닌 공범까지 존재하면서 구속 필요성이 있다”고 판단했다. 경찰은 당초 유씨를 단순 투약 사범으로 판단해 영장 신청을 검토하지 않았다. 공범으로 입건한 유씨 주변 인물 중 미대 출신 작가 A씨에 대해 구속영장을 신청한 것도 “혐의 부인, 증거인멸 우려를 종합적으로 고려한 결과”라고 했다. 증거인멸 정황은 A씨뿐 아니라 유씨에게서도 나타났다는 게 경찰의 설명이다. 유씨가 공범을 해외로 도피시키려고 했던 정황이 포착된 것으로 알려졌다. 경찰은 유씨가 프로포폴을 과다 처방받았다는 식품의약품안전처 조사 결과를 넘겨받아 수사를 시작했다. 지난 2월 유씨가 미국에서 입국한 직후 모발과 소변을 채취해 감정하고 의료기록을 조사한 결과 투약이 의심되는 마약류가 대마·코카인·케타민·졸피뎀 등 5종으로 늘었다. 유씨는 경찰 조사 과정에서 대마 외에는 투약 혐의를 부인한 것으로 알려졌다.
  • “증거인멸 정황까지” 유아인·작가 구속영장 청구(종합)

    “증거인멸 정황까지” 유아인·작가 구속영장 청구(종합)

    검찰이 코카인 등 5종의 마약류 투약 혐의를 받는 배우 유아인(37·본명 엄홍식)씨의 구속영장을 청구했다. 경찰은 유씨가 혐의를 대부분 부인하며 증거인멸을 시도한 정황을 포착했다고 밝혔다. 검찰, 유씨와 미대출신 작가 A씨 구속영장 청구 경찰 등에 따르면 서울중앙지검은 이날 마약류관리법 위반 등의 혐의를 받는 유씨와 지인 A씨의 구속영장을 청구했다. 앞서 서울경찰청 마약범죄수사대는 지난 19일 유씨 등에 대해 증거인멸 및 도주 우려가 있다며 구속영장을 신청했다. 유씨는 대마·코카인·케타민·졸피뎀·프로포폴 등 다섯 종류의 마약류를 투약한 혐의를 받고 있다. 그러나 대마를 제외한 코카인 등 4종의 마약류 투약 혐의는 부인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대마 외엔 혐의 부인…증거인멸 시도 정황 경찰은 수사 초기에는 구속영장 신청을 검토하지 않았으나 유씨가 혐의를 부인하고 공범까지 존재하는 등의 상황을 고려해 입장을 바꿨다. 또 투약 의심 마약류의 종류가 늘어나고, 증거인멸을 시도한 정황이 포착된 점도 구속영장 신청의 배경이 됐다. 서울경찰청 관계자는 이날 기자간담회에서 “수사를 본격적으로 하기 전에는 단순 투약 정도로 생각해 신병 처리를 검토하지 않았다. (현재) 혐의를 부인하고 있고 투약한 마약류의 종류와 횟수가 많이 늘어났다”고 영장 신청 배경을 설명했다. 실제로 유씨뿐 아니라 유씨의 지인인 미대 출신 작가 A씨 및 유튜버, 유씨의 매니저 등도 유씨의 마약 투약을 돕거나 투약한 정황이 발견돼 입건된 상태다. A씨는 유씨가 조사를 받던 16일 20시간 가까이 경찰 조사를 받았다. 경찰은 유씨와 A씨에 대해 “혐의를 부인하는 점과 증거인멸 우려가 있는 점을 종합적으로 고려했다”고 말했다. 이번주 중 법원서 영장실질심사 전망 경찰은 유씨가 프로포폴을 과다 처방받았다는 식품의약품안전처 조사 결과를 지난해 넘겨받아 수사를 시작했다. 올해 2월 5일 유씨가 미국에서 입국한 직후 모발과 소변을 채취해 감정하고 의료기록을 조사한 결과 투약이 의심되는 마약류가 대마·코카인·케타민·졸피뎀 등 5종으로 늘어났다. 유씨와 A씨의 구속 전 피의자 심문(영장실질심사)은 이번주 중 서울중앙지법에서 열릴 것으로 예상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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