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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대법 “국가 60% 배상 책임”

    탈북 뒤 북한 공작원에게 피살당한 북한 김정일 국방위원장의 처조카 이한영(본명 이일남·사망 당시 36)씨의 유족에게 국가가 손해를 배상하라는 대법원 판결이 나왔다. 대법원 3부(주심 이홍훈 대법관)는 21일 이씨의 아내 김모(39)씨가 지난 2002년 국가를 상대로 낸 손해배상 청구소송에서 국가가 60%의 책임을 져야 한다고 보고 9699만원을 지급하라고 판결한 원심을 확정했다. 1심 재판부는 “성혜림과 북한 노동당 비서 황장엽의 망명 등으로 북한의 보복 위협이 계속되는 상황에서 국가가 이씨를 보호하기 위한 조치를 취하지 않았고, 경찰관 등이 북한 공작원의 의뢰를 받은 심부름센터 직원에게 이씨의 신상 정보를 제공해 결과적으로 이씨가 피살됐다.”면서 배상책임을 인정했다.유지혜기자 wisepen@seoul.co.kr
  • [금주의 HOT] 선수단은 ‘금빛’, 국내는 ‘잿빛’

    ● ‘태권남매’ 금빛 발차기…선수단 금 10개 목표 달성 지난 8일 개막한 베이징 올림픽에서 한국 선수단의 선전이 이어지고 있다. 한국은 태권도 남자 -68kg급 손태진과 여자 -57kg급 임수정의 선전에 힘입어 금메달 2개를 확보했다. 손태진과 임수정은 결승에서 각각 마크 로페즈(26·미국)와 아지제 탄리쿨루(22·터키)를 맞아 종료 직전 극적인 발차기로 승리했다. ‘태권남매’의 활약으로 한국은 베이징올림픽 목표인 금메달 10개를 조기 달성하는데 성공하며 종합 10위권 진입을 향해 순항을 거듭했다. 한국은 이밖에 18일 남자 탁구 단체전 동메달과 19일 남자 체조 평행봉 유원철의 은메달을 추가, 22일 현재 금메달 10개 은메달 10개 동메달 6개로 종합순위 7위를 기록하고 있다. ● 女핸드볼 또 ‘우생순’…석연찮은 판정으로 결승행 좌절 올림픽 여자핸드볼 대표팀이 또 다시 눈물의 ‘우생순’을 재현했다. 한국은 지난 21일 베이징 올림픽스포츠센터에서 열린 노르웨이와의 준결승에서 상대 센터백 그러 하메르셍에게 버저비터 역전골을 허용하며 28-29 한 점차로 안타깝게 무릎을 꿇었다. 경기 직후 임영철 감독 등 코치진은 하메르셍의 골이 종료 부저가 울린 후 골라인을 통과했다고 항의했지만 경기 감독관에 의해 받아들여지지 않았다. 이날 한국은 즉시 국제핸드볼연맹(IHF)에 제소했지만, IHF는 다음날인 22일 새벽 한국의 이의를 받아들일 수 없다는 결정을 내렸다. ● 올림픽 선수단 환영 행진 논란 정부와 대한체육회가 오는 25일 베이징올림픽 선수단을 주축으로 대규모 거리행진을 예고했다. 대한체육회는 “선수단 개선 행사는 광화문 광장에서 서울시청까지 약 400m 거리를 10분 정도 걷는 것으로 준비했다.”고 밝혔다. 체육회는 “선수단을 환영하고 국민 성원에 감사하는 차원에서 자체적으로 순수하게 마련한 행사”라고 밝혔지만 이에 대한 시민들의 눈길이 곱지만은 않다. 시민들 대부분은 “70년대식 발상”,“군중동원식 행사”라며 행사 자체가 정치적 의도가 다분하다고 비판하고 있다. ● “생존자 있을수도…” 소방관 3명 구조 중 순직 지난 20일 오전 5시25분쯤 서울 은평구 대조동 Y나이트클럽에서 불이 나 진압하던 소방관 3명이 무너진 건물더미에 깔려 숨졌다. 순직한 조기현(45) 김규재(41) 소방장과 변재우(34) 소방사는 생존자가 남아있을지 모른다는 생각에 불속으로 뛰어들었다 변을 당했다. 한편 22일 오전 순직한 세 소방관의 합동영결식이 서울 은평초등학교에서 은평소방서 장으로 엄수됐다. 이들의 시신은 대전 현충원에 안치될 예정이다. ● ‘못 다 핀 꽃’ 이언, 불의의 오토바이 사고로 사망 지난 21일 새벽 탤런트 이언(27·본명 박상민)이 불의의 오토바이 사고로 숨졌다. 이언은 이날 새벽 KBS 2TV 드라마 ‘최강칠우’의 종방연에 참석했다가 귀가한 뒤 다시 오토바이를 타고 외출하다 이같은 변을 당했다. 씨름선수 출신 모델이라는 독특한 이력의 이언은 ‘커피프린스 1호점’을 통해 인기를 모았다. 한편 故 이언의 빈소에는 장윤주·소녀시대·윤은혜·강동원·공유·김신영 등 많은 동료들이 찾아와 고인의 죽음을 애도했다. ● 檢, 창조한국당 문국현 대표 체포영장 청구 검찰이 지난 20일 창조한국당 이한정 의원으로부터 ‘공천헌금’을 받은 혐의로 문국현 대표에 대해 체포영장을 청구했다. 하지만 문 대표는 “검찰이 표적수사를 하고 있다.”며 강하게 반발하고 있다. 문 대표는 자신과 지역구에서 맞붙어 낙선한 한나라당 이재오 전 의원을 정계로 복귀시키기 위해 정부가 음해하고 있다고 주장했다. 문 대표의 체포 영장은 국회의원 불체포 특권에 따라 국회 동의를 남겨놓은 상태다. 하지만 거대여당인 한나라당이 ‘법?원칙 준수’를 주장하고 있고, 민주당과 자유선진당 역시 문 대표에게 미지근한 태도를 보이고 있어 문 대표가 불체포 특권을 행사할 가능성은 희박해 보인다. ‘떳떳하다’던 문 대표, 떳떳하게 검찰에 나가보는 것은 어떨지. ●검단·세교 신도시로 확장 건설…“신도시 개발 안 한다더니…” 정부가 지난 21일 이미 발표된 인천 검단신도시(1120만㎡)를 검단2지구(690만㎡)와 합쳐 1810만㎡로 확대하겠다고 발표했다. 또 오산 세교2택지지구(280만㎡)와 세교3택지지구(520만㎡)를 한 덩어리로 묶어 800만㎡의 신도시로 개발키로 했다. 하지만 일각에서는 이날 발표한 부동산 활성화 방안이 소비자에 대한 고려 없이 건설업체 지원에만 쏠린 ‘반쪽대책’이라는 비판이 제기되고 있다. 아무래도 경제를 살리려다 보니 기업 지원에 힘이 실릴 수 밖에 없나보다. 대통령이 건설업체 CEO 출신이다 보니 부쩍 건설업에 애착이 가는 것인지도. 신도시로 예정된 두 곳도 분위기가 냉담하다던데 이제야 ‘신도시 광풍’이 그치는 것인지 주목된다. 글 / 인터넷서울신문 맹수열기자 guns@seoul.co.kr 영상 / 서울신문 나우뉴스TV 김상인VJ bowwow@seoul.co.kr @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故이언 27세의 못다핀 꿈 아쉬움 남기며…

    故이언 27세의 못다핀 꿈 아쉬움 남기며…

    모델 겸 연기자 이언(본명 박상민, 27)의 안타까운 죽음이 수 많은 이들에게 충격을 주고 있다. 故이언은 지난 21일 오전 1시 30분경 자신이 출연한 KBS 2TV 월화드라마 ‘최강칠우’의 종방연을 마친 후 집으로 귀가 후 오토바이를 몰고 친구를 만나러 가던 중 서울 한남동에 위치한 고가도로에서 차선을 변경하던 중 가드레일을 들이 받는 사고를 당했다. 즉시 119구조대에 의해 인근에 위치한 한남동 순천향 대학병원으로 이송됐지만 끝내 사망했다. 사인은 경추 골절. 고인을 기리는 추도의 물결은 이른 새벽부터 시작됐다. ‘최강칠우’에 함께 출연한 에릭(본명 문정혁), 구혜선, 유아인, 임하룡, 김규철, 박만영 PD가 빈소를 찾았으며, MBC 드라마 ‘커피프린스 1호점’에 함께 출연한 윤은혜, 이선균, 채정안, 한예인, 이윤정 PD가 찾아 애도를 표했다. 모델 및 라디오 DJ로도 활동한 이언의 발자취는 김신영, V.O.S, 소녀시대, 슈퍼주니어, 홍록기, 장윤주, 모델 한혜진 등 분야를 가리지 않고 늦은 시간까지 계속 됐다. 故이언의 빈소를 찾아 조문을 마치고 나오는 V.O.S멤버들은 취재진의 질문에 일체 대답하지 못했다. V.O.S 멤버 박지헌과 김경록은 충혈된 눈동자로 “어떻게…이럴수가”라는 말만 반복했으며, 늦은 시간까지 빈소를 지키던 모델 후배들 또한 착찹한 표정으로 자리를 뜨지 못했다. 이런 계속된 동료 연예인들의 발걸음에는 故이언의 성실함이 있었다. 씨름선수 출신으로 108kg이던 몸무게를 2달만에 30kg을 감량하고 모델이 된 일화로 유명한 그는 연예계에서 성격 좋기로 평판이 자자했다. 늦은 시간까지 빈소를 지키던 故이언의 한 측근은 취재진을 만난 자리에서 “그래도 (이언이) 제대로 살았구나…”라는 탄성과 함께 아쉬운 한숨을 내쉬었다. 씨름선수에서 모델로 연기자로 자신의 영역을 점점 넓혀가던 이언은 27세의 아쉬운 삶을 마쳤다. 이언은 떠났지만 그의 성실한 자세와 원만한 성격은 수 많은 조문객들의 발걸음으로 이어졌으며 그를 기억하던 많은 이들에게 아쉬움을 남겼다. 故이언의 시신은 오는 23일 오전 10시 영결식을 치른 후 경기도 벽제 승화원에서 화장된다. 현재 장지는 정해지지 않은 상태이나 가족의 바램대로 그의 고향인 부산에 위치한 한 사찰에 안치될 가능성이 큰 것으로 알려졌다. 서울신문NTN 김경민 기자 star@seoul.co.kr / 사진=조민우 기자@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故이언 유가족 망연자실…“발인 시간도 안 정해졌다”

    故이언 유가족 망연자실…“발인 시간도 안 정해졌다”

    불의의 오토바이 사고로 안타까운 죽음을 맞은 모델 겸 배우 故이언(본명 박상민·27)의 영결식 시간을 비롯한 모든 일정 자체가 불투명해졌다. 당초 故이언의 영결식은 빈소가 마련된 서울 한남동 순천향 대학병원에서 23일 오전 10시에 거행될 예정이었다. 하지만 이언 소속사 에스팀 측의 한 관계자는 22일 오후 7시 30분께 취재진을 만난 자리에서 “(이언의) 어머니는 물론 유가족이 슬픔에 어떠한 결정도 내리지 못하고 있다. 내일 거행될 영결식은 물론 유해 안치 장소도 정해지지 않았다.”고 전했다. 故이언의 영결식 관련 일정은 현재 불투명해진 상태로 이 관계자는 “모든 일정이 결정되면 다시 한번 전달하겠다.”고 말을 아꼈다. 한편 故이언의 입관식은 22일 오전 10시 50분 그의 빈소가 마련된 서울 한남동 순천향 대학병원에서 10분간 거행됐으며, 가족·친지와 동료 연예인이 참석한 가운데 조용히 진행됐다. 현재 장례식 이틀 째인 이날 소녀시대 윤아, 정선희, 박윤주 등 동료 연예인이 故이언의 빈소를 찾아 애도를 표했다. 서울신문NTN 김경민 기자 star@seoul.co.kr / 사진=조민우 기자@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故이언 오늘 입관식, ‘부검’ 없었다

    故이언 오늘 입관식, ‘부검’ 없었다

    불의의 오토바이 사고로 안타까운 죽음을 맞은 모델 겸 배우 故이언(본명 박상민, 27)의 입관식이 오늘 거행됐다. 故이언의 입관식은 22일 오전 10시 50분 그의 빈소가 마련된 서울 한남동 순천향 대학병원에서 10분간 거행됐으며 가족과 친지들만이 참여한 가운데 조용히 진행됐다. 오늘 입관식이 치뤄지면서 당초 사고 경위를 밝히기 위한 경찰 수사과정에서 있을 것으로 보였던 故이언의 시신에 대한 부검은 실시되지 않았다. 사고를 수사 중인 경찰 관계자는 21일 “음주 운전에 대한 여부를 가리기 위해 부검을 실시할 것으로 알고 있다.”고 전했으며 이언 소속사 관계자는 “부검에 대한 여부는 확실하지 않지만 수사과정에서 필요하다면 할 수도 있다.”고 전했다. 고인에 대한 영결식은 오는 23일 오전 10시 거행될 예정이며 장지는 아직 정해지지 않았다. 서울신문NTN 김경민 기자 star@seoul.co.kr / 사진=조민우 기자@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탤런트 이언 교통사고 사망

    모델 출신 탤런트 이언(27·본명 박상민)이 21일 오토바이 사고로 숨졌다. 이언은 이날 새벽 KBS 2TV 드라마 ‘최강칠우’의 종방연에 참석했다가 귀가한 뒤 다시 오토바이를 타고 외출하다 변을 당했다. 서울 용산경찰서 관계자는 “오전 1시25분쯤 남산에서 한남대교 방면으로 달리다가 한남고가에서 가드레일을 들이받았다.”고 말했다. 그는 지난해 방송된 MBC 드라마 ‘커피프린스 1호점’을 통해 인기를 모았다.장형우기자 zangzak@seoul.co.kr
  • 홍콩언론 “비, 폐막식에 ‘국가대표 가수’로 선다”

    홍콩언론 “비, 폐막식에 ‘국가대표 가수’로 선다”

    한류스타 비(본명 정지훈ㆍ26)가 2008 베이징올림픽 폐막식 공연에 한국 대표로 오를것이라는 보도가 나왔다. 홍콩언론인 명보(明報)와 중화권 사이트는 22일(이하 현지시각) 보도에서 “오는 24일 톱스타 비가 중국 베이징 올림픽주경기장 냐오차오(鳥巢)에서 열리는 폐막식 무대에 한국 대표로 무대에 오른다.”고 전했다. 이 소식통에 따르면 현재 비밀리에 폐막식 공연을 준비 중인 비는 중국 가수 한쉬에(韓雪), 대만 가수 왕리훙(王力宏), 홍콩 가수 겸 배우 천후이린(陳慧琳) 등과 어깨를 나란히 하고 ‘아시아 국가의 화합’의 주제를 전달하는 합창 무대도 가질 전망이다. 비가 폐막식 무대에 오를 경우 현지의 9만여 관중은 물론 전세계 주요 방송의 전파를 타고 수십억 시청자들에게 공연 실황을 전해 월드 스타로 입지를 굳히는 데 큰 도움이 될 수 있을 것이라는 기대가 일고 있다. 한편 비의 소속사인 제이튠 엔터테인먼트 측은 “어떤 말도 할수 없다.”며 함구했다. 서울신문NTN 최정주 기자 joojoo@seoulntn.co.kr / 사진 = 조민우 기자@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이언 사망사유는 사고로 인한 ‘경추 골절상’

    이언 사망사유는 사고로 인한 ‘경추 골절상’

    교통사고 사망 소식으로 충격을 안긴 이언(27·본명 박상민)의 사망 사유가 밝혀졌다. 이언은 21일 새벽 오토바이 사고로 인한 경추 골절상으로 숨진 것으로 드러났다. 이언의 소속사 이용 부장은 21일 서울 한남동 순천향대학병원에서 사망 사유에 대해 “이언은 21일 오전 1시 반 경 오토바이를 타고 이태원 방향에서 한남동 방향으로 한남 대교를 건너던 중 1차선에서 2차선으로 차선을 변경하며 중심을 잃어 고가도로의 가드레일을 들이 받았고 현장에서 숨졌다. 차량과의 접촉은 없었다.”고 전했다. 이어 “즉시 119 수송대가 도착해 심폐 소생술을 시도했지만 이미 심장이 멎어있던 상태였다. 시신은 23일 오전 10시 경기도 벽제 승화원으로 옮겨져 화장될 것”이라고 덧붙였다. 새벽 녘 외아들 이언의 사망 소식에 바로 부산에서 올라 온 이언의 부모님은 “도저히 믿을 수 없다.”며 발길을 영안실이 아닌 입원실로 향하려 해 주변인의 눈시울을 뜨겁게 만들었다. 서울신문NTN 최정주 기자 joojoo@seoulntn.co.kr / 사진 = 조민우 기자@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故이언, 오토바이 사고에 얽힌 3가지 의혹

    故이언, 오토바이 사고에 얽힌 3가지 의혹

    모델 겸 배우 이언(본명 박상민. 27)이 불의의 오토바이 사고로 사망하는 안타까운 일이 발생한 가운데 그의 사고에 대한 다양한 의혹들이 일고 있다. 故이언은 21일 오전 1시 30분께 서울 한남동 고가도로에서 가드레일을 들이 받는 사고를 당해 119 구조대에 의해 인근에 위치한 한남동 순천향병원으로 옮겨졌으나 끝내 숨졌다. 이언 소속사 에스팀 측은 21일 낮 12시 30분 기자 브리핑을 통해 이언의 사고 경위와 사망 이유를 전했지만 짧은 시간 자세한 얘기를 전하지 않아 그의 사망을 놓고 다양한 추측이 돌고 있다. #음주 운전 여부? 이언은 20일 저녁 자신이 출연한 KBS 2TV 월화드라마 ‘최강칠우’의 종방연을 마치고 매니저와 함께 논현동 자택으로 귀가 후 혼자 자신의 오토바이를 몰고 한남동에 위치한 친구를 만나러 가던 중 이런 사고를 당한 것으로 전해졌다. 사고 당시 운전하던 오토바이는 자신의 것으로 밝혀졌으며 헬멧 또한 착용한 상태인 것으로 알려졌다. 하지만 음주 운전 여부에 대해 소속사 측 관계자는 “이언은 술을 하지 못한다.”고 음주 사실을 부인했으나 경찰 측은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하기 위해 부검을 의뢰할 예정이다. 경찰 관계자는 “사고 당시 술냄새는 나지 않았다.”고 밝혔으나 종방연 당시 참석한 방송 관계자들 다수는 이언의 음주 사실에 대해 언급하고 있다. 이언의 음주로 인한 사고 여부는 경찰 측의 부검 결과를 통해 정확히 밝혀질 예정이다. #과속, 졸음 운전 여부? 이언이 사고 당시 운전한 오토바이는 해외 유명 메이커의 것으로 전해졌다. 사고 시간인 새벽, 차량 통행이 없다는 것을 생각한다면 과속과 졸음운전 여부 또한 사고 원인으로 충분한 신빙성이 있다. 이언 소속사 측 관계자는 “이언이 차선을 변경하던 중 중심을 잃고 가드레일과 충돌 했다.”고 전했다. 하지만 이언이 경추 골절로 인해 사망했다는 점을 생각한다면 사고 당시 오토바이에서 튕겨져 가드레일과 충돌 당시 머리 부분부터 충격을 받은 것으로 추측할 수 있다. 이언 소속사의 한 관계자 또한 “차선 변경 중 도로의 움푹 패인 부분을 피하지 못한 것으로 알고 있다.”고 전했다. 이언이 사고를 당한 한남 고가차도의 경우 규정 속도를 60km로 정하고 있다. 심야의 도로라지만 가로등이 켜져 있는 점을 생각한다면 충분히 피할 수 있는 사고였다. #뺑소니 여부? 이와 함께 이언의 사고 원인으로 뺑소니 여부 또한 거론 되고 있다. 이언이 119구조대에 의해 후송 된 곳은 사고 오토바이와 상당한 거리가 있었으며, 그의 몸에 화상 자국이 있었다는 점 또한 뺑소니 의혹의 중심이 되고 있다. 사고를 당한 한남 고가차도에는 CCTV가 설치돼 있지 않은 곳으로 뺑소니 여부는 알 수 없는 상태다. 이언은 사고 당시 인근을 지나던 다른 운전자에 의해서 발견, 119 구조대에 신고가 된 것으로 전해졌다. 뺑소니 여부에 대해서는 정확히 알 수 없는 상태이며 사고 당시 이언이 레이싱 슈트를 입지 않은 상태인 점을 감안한다면 사고 충격으로 도로와 마찰열로 인해 화상 여부 또한 거론되고 있는 상태다. 경찰 측은 사망 원인을 “경추 골절로 인한 사고사”로 단정 지은 상태이며 정확한 사망 경위를 조사하기 위해 부검을 할 계획이다. 한편 故이언의 빈소가 마련된 서울 한남동 순천향 병원 장례식장에는 윤은혜, 유아인, 임하룡 등 수많은 선후배 연예인들이 찾아와 조문을 하고 있다. 故이언의 영결식은 23일 오전 10시 치뤄진다. 서울신문NTN 김경민 기자 star@seoul.co.kr / 사진=조민우 기자@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故 이언 발자취, 씨름선수·모델에서 연기자까지

    故 이언 발자취, 씨름선수·모델에서 연기자까지

    오토바이 교통사고로 세상을 떠난 탤런트 이언(27, 본명 박상민)의 죽음에 대한 애도의 물결이 일고 있다. 부산 출신인 이언은 1997년 고등학교과 입학과 동시에 씨름 운동을 시작하며 2년 연속 교내외 씨름 대회에서 금메달을 따는 등 유망한 씨름 선수로 주목 받았다. 188cm의 훤칠한 키의 소유자였던 이언은 1999년 고등학교 졸업을 앞두고 배우 차승원을 보고 패션 모델을 꿈꾸게 되며 30kg을 감량하고 오디션을 통해 패션쇼에서 활약하게 됐다. 2006년 연예계에 진출한 이언은 과거 씨름 선수와 모델이었다는 독특한 경력을 기반 삼아 영화 ‘천하장사 마돈나’와 케이블 방소 Mnet의 ‘아이 엠 어 모델 멘’(I AM A MODEL MEN)에 출연하며 이름을 알리게 됐다. 이후 2007년 KBS 2TV 월화 드라마 ‘꽃피는 봄이 오면’으로 본격적인 연기자 길에 들어선 이언은 MBC 인기 드라마 ‘커피프린스 1호점’에 출연하면서 ‘민폐 민엽’으로 유명세를 얻었다. 올해 출연작으로는 지난 5월 종영한 MBC 수목 드라마 ‘누구세요?’가 있으며 지난 6월 부터 이번 달 19일 까지 방영됐던 KBS 2TV 월화 드라마 ‘최강칠우’에서 자객단 일원인 자자역으로 열연했다. 이언은 21일 새벽 1시 반 께 최근 출연작인 KBS 2TV 월화드라마 ‘최강칠우’ 종영파티를 마치고 집으로 귀가하던 중 서울 한남동 고가도로 앞 가드레일을 들이 받고 숨지는 사고를 당했다. 고인의 빈소는 서울 한남동 순천향대학병원 장례식장에 마련됐다. 서울신문NTN 최정주 기자 joojoo@seoulntn.co.kr@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배우 이언, 오토바이 사고로 현장에서 사망

    배우 이언, 오토바이 사고로 현장에서 사망

    ’커피프린스 1호점’ ‘최강칠우’의 배우 이언(27 본명ㆍ박상민)이 21일 새벽 오토바이 사고로 갑작스럽게 세상을 떠났다. 이언은 21일 새벽 KBS 2TV 월화드라마 ‘최강칠우’의 종방연에 참석하고 오토바이로 귀가하던 중 서울 한남동 고가도로에서 가드레일을 들이받아 사고를 당한 것으로 알려졌다. 현재 고인의 빈소는 서울 한남동 순천향대학병원 장례식장 4층에 마련됐다. 모델로 데뷔한 이언은 영화 ‘천하장사 마돈나’를 통해 연기자로 변신했으며 MBC 드라마 ‘커피프린스 1호점’을 통해 스타덤에 올랐다. 이후 꾸준히 연기자의 길을 걸어온 이언은 MBC ‘누구세요’와 최근 종영된 ‘최강칠우’의 주인공 칠우가 이끄는 자객단 자자 역으로 출연했다. 사진=故 이언의 ‘미니홈피’ 서울신문 NTN 정유진 기자 jung3223@seoulntn.co.kr@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故 이언 빈소, ‘커프’ㆍ‘최강칠우’ 동료들 추도 물결

    故 이언 빈소, ‘커프’ㆍ‘최강칠우’ 동료들 추도 물결

    모델 겸 탤런트 이언(본명 박상민, 27)이 불의의 오토바이 사고로 사망한 가운데 그의 빈소에 수 많은 동료 연예인들의 조문이 이어지고 있다. 故 이언은 21일 오전 1시 30분께 서울 한남동 고가차도에서 가드레일을 들이받는 오토바이 사고를 당했으며 인근에 위치한 한남동 순천향 병원으로 이송 됐으나 끝내 경추 골절로 사망했다. 같은 병원 장례식장에 마련된 이언의 빈소에는 새벽부터 그와 함께한 수 많은 동료 연예인들의 조문 행렬이 이어졌다. 최근 KBS 2TV ‘최강칠우’를 함께한 에릭(본명 문정혁), 구혜선이 사고가 난 직후 빈소를 찾았으며, MBC ‘커피프린스 1호점’에 함께 했던 윤은혜 또한 21일 오전 눈물을 흘리며 빈소를 찾았다. 이와 함께 이선균, 조한선, 이하나, 김재욱, 유아인, 임하룡, 김규철, 조한선 등 이언과 작품을 함께한 동료들이 빈소를 지켰다. 방송 작품 외에 모델과 라디오 DJ로도 활동한 이언의 빈소에는 김태환, 김재욱, 김신영, 소녀시대 멤버 태연, 차승원 등 수 많은 동료 연예인들이 찾아왔다. 한편 故 이언의 시신은 23일 오전 10시 영결식을 가진 후 경기도 벽제 승화원에서 화장될 예정이다. 화장된 유해는 그의 고향 부산에 위치한 한 사찰에 안치된다. 서울신문NTN 김경민 기자 star@seoul.co.kr / 사진=조민우 기자@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中언론 “‘커피프린스’의 이언 사망” 애도

    中언론 “‘커피프린스’의 이언 사망” 애도

    모델출신 배우 이언(27·본명 박상민)이 오늘(21일) 새벽 교통사고로 갑작스럽게 숨져 주위를 놀라게 하고 있는 가운데 중국팬들도 이에 큰 상심을 표하고 있다. 이언은 21일 새벽 드라마 ‘최강칠우’ 종방연에 참석한 뒤 귀가했다가 친구를 만나기 위해 오토바이로 이동 중 서울 한남동 고가도로에서 가드레일을 들이받고 사망했다. 이언이 출연했던 MBC 드라마 ‘커피프린스 1호점’은 이언을 스타로 만들어진 계기작일 뿐 아니라 중국에서도 선풍적인 인기를 끌었던 드라마다. 이언은 이 작품을 통해 중국에 처음 얼굴을 알리게 됐으며 중국 팬들 사이에서도 ‘한국을 대표하는 새로운 배우’로 불리며 큰 관심을 받았다. 중국 언론은 이언의 갑작스런 사망에 놀라는 한편 관련 소식을 발 빠르게 전하고 있다. 중국의 약 30여개의 뉴스관련 매체들은 국내에서 최초로 사망보도가 나간 2시간 후인 8시 경(현지시간 7시)부터 현재까지 이언의 소식을 전하고 있어 그 관심을 실감케 했다. 중국 언론은 이언의 프로필 및 사망원인, 빈소를 찾는 연예인들의 모습이 담긴 사진 등을 ‘커피프린스 1호점의 멋진 점원 이언이 사망했다.’ 등의 제목으로 보도하고 있다. 한편 이언의 사망소식에 중국 네티즌들도 큰 충격에 휩싸였다. 포털사이트 163.com의 한 네티즌(58.63.*.*)은 “국적을 떠나 생명은 모두 소중한 것이다. 그의 짧은 생을 위로하며 부디 좋은 곳으로 가길 바란다.”고 올렸고 그의 작품을 모두 봤다는 또 다른 네티즌(116.2.*.*)은 “나오는 작품마다 모두 멋있는 모습을 보여줬다. 너무 안타깝고 그가 천국에 가길 바란다.”며 안타까워했다. 또 “불과 어제도 그의 드라마를 봤는데 오늘 죽었다니 믿기지 않는다.”(117.63.*.*), “너무 뜻밖이라 믿기지 않는다. 다시는 이런 일이 발생하지 않았으면 좋겠다.”(61.232.*.*)며 놀라움을 표했다. 사진=중국 언론에 소개된 이언의 프로필 서울신문 나우뉴스 송혜민 기자 huimin0217@seoul.co.kr@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오토바이 사망 ‘ 김민수·이언, 공통점과 차이점

    ‘오토바이 사망 ‘ 김민수·이언, 공통점과 차이점

    하루아침에 교통 사고로 목숨을 잃은 젊은 연예인들의 비보에 연예계가 침통한 분위기다. 지난 4월 29일 남성 듀오 그룹 먼데이키즈 멤버 김민수(23)가 오토바이 사고로 사망한데 이어 오늘(21일) 새벽 1시 경에는 MBC 드라마 ‘커피프린스 1호점’으로 이름을 알렸던 배우 이언(27·본명 박상민)이 역시 오토바이 교통사고로 현장에서 숨져 애도의 물결이 일고 있다. 주위에서는 두 고인의 사인과 배경에서 공통점 및 차이점을 찾아내며 사고를 사전에 막을 수 있었던 여지가 있지 않았는지 여부를 논하며 아쉬움을 더하고 있다. # 공통점 1. 차량 추돌 없는 오토바이 사고 두 오토바이 사고의 첫 번째 공통점은 상대 차량과의 추돌 없이 운전 미숙으로 고정체를 들이 받으며 일어났다는 점이다. 故 김민수는 지난 4월 사고 당시 오전 6시 경 서울 신림동 신림중학교 인근에서 오토바이를 몰던 중 가로수를 들이 받아 숨을 거뒀으며 故 이언은 서울 한남동 고가도로에서 차선을 변경하다가 몸의 중심을 잃어 가드레일을 들이받고 경추 골절로 인해 즉사한 것으로 알려졌다. # 공통점 2. 과로 상태에서 새벽 시간대에 일어남 故 김민수와 故 이언의 사고 발생 시각은 각각 새벽 6시·1시 반 새벽 시간대라는 공통점이 있다. 두 사람 모두 연예 활동의 휴식기가 아닌 가장 높은 주가를 자랑하며 활발한 활동을 펼치던 시기였던 점을 고려해 볼 때 과로로 인한 피곤한 몸 상태임에도 불구, 오토바이 새벽 질주를 강행했다는 점이 겹친다. 김민수의 경우 먼데이 키즈 3집 ‘가슴으로 외쳐’를 발매한지 얼마 지나지 않아 가요 순위 상위권에 등극하며 활발한 활동을 이어가던 중이었으며 이언 역시 MBC 드라마 ‘커피프린스 1호점’의 인기에 힘입어 KBS 2TV ‘최강 칠우’의 조연까지 탄탄대로를 걷고 있었다. 이렇듯 두 사람의 사고 시각이 빡빡한 스케줄을 마친 후 새벽인데에 비추어 경찰 측에서는 사망 추정 사유로 가장 먼저 과로로 인한 졸음 운전을 제기하기도 했다. # 차이점 1. 오토바이를 즐기던 김민수 · 종종 타던 이언 故 김민수는 생전 오토바이 질주의 쾌감을 즐기던 애호가였다. 반면 이언 측 관계자는 이언이 “평소 따로 오토바이를 애용하는 편은 아니었으며 차량 이동이 더 많았다.”고 설명했다. 김민수는 인터뷰를 통해 “지난해 9월 가수 생활에 위기가 닥칠 정도로 큰 사고를 당했다. 서울 퇴계로 지하도에서 차선을 변경한 차량과 추돌하는 사고를 당해 두 차례의 대수술을 받았다.”며 “목숨을 건진 것만해도 천만 다행”이라고 안도의 한숨을 내쉬었지만 그로부터 반년 후 또 다시 오토바이 운전대를 잡아 숨지고 말았다. 이에 반해 이언은 KBS ‘최강칠우’의 종방연을 마치고 논현동 자택으로 귀가한 후 친구를 만나기 위해 평소와 달리 오토바이를 몰고 친구 집을 향하던 중 전혀 예상치 못한 변을 당하고 말았다. # 차이점 2. 사인 체내과다출혈 · 경추 골절 김민수는 사고 직후 신림동 보라매 병원으로 옮겨졌으나 격한 충돌의 충격으로 이미 피를 과다하게 쏟은 상태였으며 끝내 체내과다출혈을 사인으로 눈을 감았다. 이언의 경우 차선을 변경하던 중 홈이 파인 지점을 지나다 중심을 잃어 가드레일을 들이 받으며 경추가 골절돼 현장에서 숨졌다. 이 외에도 김민수의 경우 헬멧을 착용하지 않았던 것으로 조사됐지만 이언은 사고 현장에서 헬멧의 파편이 발견되는 등 헬멧을 착용했던 것으로 알려졌다. 한편 생전 김민수와 이언은 돈독한 동료 관계를 유지했다. 생전 이언은 앞선 김민수의 사망 소식에 침울한 표정으로 이언의 빈소를 찾아 고인의 넋을 위로했던 사진이 남아 있어 팬들의 가슴을 아프게 하고 있다. 서울신문NTN 최정주 기자 joojoo@seoulntn.co.kr@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못 다 핀 꽃’ 이언

    21일 새벽 불의의 교통 사고로 숨진 탤런트 이언(본명 박상민)은 ‘못 다 핀 꽃’이었기에 그의 죽음이 더욱 안타깝게 다가온다. 패션모델 출신인 그가 대중들에게 자신의 이름을 각인시킨 것은 류덕환 주연의 영화 ‘천하장사 마돈나’를 통해서였다. 이언은 주인공이 소속된 고등학교 씨름부 주장역을 맡아 열연을 펼쳤다.실제 초등학교 3학년부터 10년 정도 씨름 선수로 활약했던 그의 진가가 드러난 캐릭터였다.신장이 190㎝에 달하는 그는 영화에서 훤칠한 키에 걸맞는 카리스마와 내면에 숨겨진 부드러움을 잘 연기했다는 평을 들었다. 이후 드라마 ‘꽃피는 봄이 오면’ 등으로 브라운관에서도 활동영역을 넓힌 그는 지난해 선풍적인 인기를 끌었던 드라마 ‘커피프린스’에 출연해 배우로서 꽃을 피웠다.이언은 이 작품으로 많은 사랑을 받아 시청자들로부터 ‘민폐 민엽’(극중 캐릭터 이름 민엽+다른 등장인물로부터 ‘눈치없다’며 구박받던 모습에서 유래)이라는 애칭을 얻기도 했다. 그는 이어 최근 드라마 ‘최강칠우’에서 주인공 칠우(에릭)가 이끄는 자객단의 일원인 ‘자자’역으로 출연해 듬직한 모습을 보여줬다. 이같이 연기자로서 활동영역을 점점 넓혀가며 결실을 맺으려는 그의 갑작스런 죽음에 팬들은 “미처 피지도 못하고 스러져 정말 애석하다.”는 반응을 보였다. 네티즌들은 그의 싸이월드 미니홈피를 방문해 추모의 글을 남기고 있다.서보형씨는 “부디 좋은 곳에 가셔서 못 다 이룬 훌륭한 연기자의 꿈을 이루길 바란다.”고 애도했다.문미씨는 불과 이틀전까지 브라운관에 모습을 보이던 이언의 갑작스런 죽음에 “매우 놀랐다.믿기지 않는다.”고 말했다.일부 팬들은 지난 4월 남성듀오 ‘먼데이키즈’의 김민수가 오토바이를 타고가다 사망했던 것을 상기하며 거듭 안타까워했다. 인터넷서울신문 최영훈기자 taiji@seoul.co.kr
  • 故 이언, 그가 세상에 마지막으로 남긴 말

    故 이언, 그가 세상에 마지막으로 남긴 말

    오토바이 사고로 갑작스럽게 세상을 떠난 故 이언(27. 본명 박상민)의 애도물결이 줄을 잇고 있는 가운데 생전 자신의 미니홈피에 남긴 글귀가 알려지면서 슬픔을 더하고 있다. ’커피프린스1호점’ 종방 후 이언은 2008년 1월 남긴 글에서 “잔치도 끝났고, 여흥도 끝났다. 올해 나의 목표는 작년의 나를 넘어서는 것…인생에 라이벌 같은 건 없다. 비교불가. 나는 나다. 시선은 언제나 정면. 옆 따위는 보지 않는다. 어떻게 하면 더 곧고 빠르고 안정되게 달릴 수 있을 지만 생각 하자…인생은 전쟁. 살아남자. 웃으면서 미친 듯이 즐기자. 세상은. 그리고 인생은, 강한 자가 살아남는 것이 아니다. 살아남는 자가 강한 것이다.” 고 연기자로서의 각오를 전했다. 또한 이언은 지난 7월 15일 ”초등학교 3학년 때부터, 대학교 1학년까지 11년 동안 씨름을 했던 108kg의 체중을 가진 남자는, 두달 만에 30kg를 감량하고 모델이 됐다. 20살 때부터, 27살까지. 워킹과 포즈가 세상의 전부였던 남자는, 현장에서만큼은 연기자가 되려 한다.”는 삶에 대한 자전적 글을 남겼다. 같은 시기에 남긴 글에서는 “18살인 김연아는 몇 십톤의 얼음 위를 다스리고, 19살인 박태환은 몇만 리터의 물을 지배 한다. 21살인 류현진이 던진 공 하나에 몇 십만 명의 시선이 23살인 하승진의 덩크에 수천개의 셔터가 터진다…20살인 권지용이 만든 노래에 모두가 환호하고, 21살인 류덕환의 연기에 사람들은 기립박수를 친다…자, 27살인 나는 무엇으로 누구에게 어떤 평가를 받고 있는가”라며 앞날에 대한 뚜렷한 의지를 밝히기도 했다. 부산 출신인 이언은 1997년 고등학교과 입학과 동시에 씨름 운동을 시작하며 2년 연속 교내외 씨름 대회에서 금메달을 따는 등 유망한 씨름 선수로 주목 받았다. 188cm의 훤칠한 키의 소유자인 이언은 1999년 고등학교 졸업을 앞두고 배우 차승원을 보고 패션 모델을 꿈꾸며 30kg을 감량하고 오디션을 통해 패션쇼에서 활약하게 됐다. 2006년 연예계에 진출한 이언은 과거 씨름 선수와 모델이었다는 독특한 경력을 기반 삼아 영화 ‘천하장사 마돈나’와 케이블 방소 Mnet의 ‘아이 엠 어 모델 멘’(I AM A MODEL MEN)에 출연하며 이름을 알리게 됐다. 이후 2007년 KBS 2TV 월화 드라마 ‘꽃피는 봄이 오면’으로 본격적인 연기자 길에 들어선 이언은 MBC 인기 드라마 ‘커피프린스 1호점’에 출연하면서 ‘민폐 민엽’으로 유명세를 얻었다. 올해 출연작으로는 지난 5월 종영한 MBC 수목 드라마 ‘누구세요?’가 있으며 지난 6월 부터 이번 달 19일 까지 방영됐던 KBS 2TV 월화 드라마 ‘최강칠우’에서 자객단 일원인 자자역으로 열연했다. 사진=故 이언의 미니홈피 서울신문 NTN 정유진 기자 jung3223@seoulntn.co.kr@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못 다 핀 꽃’ 이언

    21일 새벽 불의의 교통 사고로 숨진 탤런트 이언(본명 박상민)은 ‘못 다 핀 꽃’이었기에 그의 죽음이 더욱 안타깝게 다가온다. 패션모델 출신인 그가 대중들에게 자신의 이름을 각인시킨 것은 류덕환 주연의 영화 ‘천하장사 마돈나’를 통해서였다. 이언은 주인공이 소속된 고등학교 씨름부 주장역을 맡아 열연을 펼쳤다.실제 초등학교 3학년부터 10년 정도 씨름 선수로 활약했던 그의 진가가 드러난 캐릭터였다.신장이 190㎝에 달하는 그는 영화에서 훤칠한 키에 걸맞는 카리스마와 내면에 숨겨진 부드러움을 잘 연기했다는 평을 들었다. 이후 드라마 ‘꽃피는 봄이 오면’ 등으로 브라운관에서도 활동영역을 넓힌 그는 지난해 선풍적인 인기를 끌었던 드라마 ‘커피프린스’에 출연해 배우로서 꽃을 피웠다.이언은 이 작품으로 많은 사랑을 받아 시청자들로부터 ‘민폐 민엽’(극중 캐릭터 이름 민엽+다른 등장인물로부터 ‘눈치없다’며 구박받던 모습에서 유래)이라는 애칭을 얻기도 했다. 그는 이어 최근 드라마 ‘최강칠우’에서 주인공 칠우(에릭)가 이끄는 자객단의 일원인 ‘자자’역으로 출연해 듬직한 모습을 보여줬다. 이같이 연기자로서 활동영역을 점점 넓혀가며 결실을 맺으려는 그의 갑작스런 죽음에 팬들은 “미처 피지도 못하고 스러져 정말 애석하다.”는 반응을 보였다. 네티즌들은 그의 싸이월드 미니홈피를 방문해 추모의 글을 남기고 있다.서보형씨는 “부디 좋은 곳에 가셔서 못 다 이룬 훌륭한 연기자의 꿈을 이루길 바란다.”고 애도했다.문미씨는 불과 이틀전까지 브라운관에 모습을 보이던 이언의 갑작스런 죽음에 “매우 놀랐다.믿기지 않는다.”고 말했다.일부 팬들은 지난 4월 남성듀오 ‘먼데이키즈’의 김민수가 오토바이를 타고가다 사망했던 것을 상기하며 거듭 안타까워했다. 글 / 인터넷서울신문 최영훈기자 taiji@seoul.co.kr 영상 / 서울신문 나우뉴스TV 김상인VJ bowwow@seoul.co.kr @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MC몽 “일당 4만원에 쿨 백댄서로 춤췄다”

    MC몽 “일당 4만원에 쿨 백댄서로 춤췄다”

    가수 MC몽(본명 신동현)이 데뷔 전 일당 4만원을 받고 쿨의 백댄서로 춤췄던 적 기억을 털어놨다. MC몽은 19일 자신이 진행하는 107.7 MHz SBS 파워 FM ‘MC몽의 동고동락’(연출 오지영)에서 “데뷔 전 업소에서 쿨의 백댄서로 춤췄던 적이 있다.”며 게스트로 출연한 쿨에게 고백했다. 쿨을 “평소 내가 너무나도 좋아하는 선배 그룹”이라고 소개한 MC몽은 쿨의 히트곡 퍼레이드에 연신 감탄하며 들뜬 마음을 감추지 못했다. 쿨의 대표곡 ‘운명’을 소개하던 MC몽은 “이제야 털어놓는 건데 데뷔 전인 96년 당시 쿨의 뒤에서 백댄서로 춤을 췄던 적이 있다.”고 말했다. MC몽은 “제주도에 갔다가 클럽에서 무용수 아르바이트를 구한다는 말에 일당 4만원을 받고 일주일 동안 일했던 적이 있었다. 춤은 못 춰도 되고 안무를 외우기만 하면 된다는 말에 밤새 연습해서 무대에 올랐다.”고 설명했다. 이어 “쿨은 당시 최고의 주가를 올리고 있던 그룹이다. 제주도에 와서 공연을 함께 한 재훈 형님이 나와 친구들이 춤추는 모습을 보고 최고라고 엄지손가락을 들어 주셨었다.”고 회상했다. 이에 유리가 “생각나는 것 같다. 그 날 우리 댄서들이 같이 안 가서 다른 사람들이 대신 춤을 췄었다.”고 밝히자 MC몽도 “그 후 나를 쿨 백댄서라고 소개하고 즉석만남도 했다.”며 화기애애한 분위기를 연출했다. 서울신문NTN 최정주 기자 joojoo@seoulntn.co.kr@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이파니, 휘트니스 브랜드와 3억 광고 계약

    이파니, 휘트니스 브랜드와 3억 광고 계약

    모델 이파니가 세계적인 휘트니스 브랜드와 억대 광고 계약을 맺어 화제다. 슬렌더톤은 국내에서만 200억원 이상의 매출을 달성한 독보적인 휘트니스 상품으로 이파니는 슬렌더톤과 계약금액 만 3억원에 이르는 대형 계약을 맺었다. 이파니는 모델 뿐만 아니라 슬렌더톤의 홍보이사로 사업에도 적극 참여하는 등 적극 홍보에 나설 예정이다. 또한 최근 패션화보 보그를 비롯한 그룹 파란, 유리상자의 재킷사진 등을 촬영하며 최고의 사진작가로 이름을 알리고 있는 그룹 코요태의 빽가(본명 백성현)가 촬영에 참여해 눈길을 끌고 있다. 슬렌더톤 측 관계자는 “이파니와의 계약이 제품판매의 기폭제 역할을 할 것”이라며 계약에 대한 만족감을 표했다. 서울신문NTN 김경민 기자 star@seoul.co.kr@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구미호’ 김하은 “제가 장백지 닮았다고요?”

    ‘구미호’ 김하은 “제가 장백지 닮았다고요?”

    흔히 다양한 매력이 내재된 사람을 일컫어 ‘팔색조를 띈다’고 한다. 연기자 김하은(본명 김현진·25). 청초한 이미지는 사뭇 대만 스타 장백지, 장만옥을 떠올리게 한다. KBS 공채 20기로 데뷔한 그는 이러한 여성스런 이미지 덕에 CF계에서 먼저 주목받았다. ”장백지, 장만옥을 닮았다는 얘기를 종종 들었어요. 그런데 딱 이미지만 그래요. 실제로 대화를 나눠본 분들은 도저히 종 잡을 수가 없다고 하시죠. 팔색조에요. (웃음)” 반면 연기 색에 있어 김하은은 어제와 오늘이 다른 배우다. 2007년 KBS ‘한성별곡’에서 슬픔을 간직한 인물 나영으로 분해 시청자들의 눈물샘을 자극했던 김하은은 올해 ‘싱글파파는 열애중’를 통해 명랑 소녀 경아로 변신을 꾀했고 이어 납량 특집 ‘전설의 고향-구미호’에서는 공포 연기에 도전했다. 현대극과 사극을 넘나들며 팔색조 연기를 보여주고 있는 배우 김하은. 서구적인 마스크지만 동양 여인의 풍미가 느껴지고, 다소곳하게 인터뷰를 진행하다가 불현듯 ‘뱀이다’를 열창하는 김하은. 그는 벗길수록 새로운 면을 드러내는 양파 같은 배우였다. ‘구미호’ 후 많은 주목을 받고 있다. 감회가 어떤가? 기대 이상의 관심을 받아 기쁘다. 고등학교 때 교복 모델로 연예계에 입문해 KBS 공채 후 본격적인 연기 경력이 4년차에 이르렀지만 줄곧 다른 배역들을 맡았던 탓에 이미지 각인이 어려웠던 것이 사실이다. ‘구미호’의 언니 역인 서옥으로 깊은 인상을 남기게 돼 이제야 ‘신인’의 억울함을 벗어난 기분이다. ‘구미호’ 작품 선택에 고려한 점이 있다면? 처음 대본을 살펴 보는데 자매애를 따뜻하게 다뤘다는 점에서 지금까지의 ‘구미호’시리즈와 다르다는 느낌에 신선했다. 배역도 그동안의 작품에서 보여줬던 이미지와 다른 여성스럽고 다정다감한 역할이었다. 도전이 될 수 있다는 생각에 흔쾌히 결정했다. 연기 변신이 잦은 편인데 부담감은 없나? 그동안의 배역들 중 비슷한 캐릭터들이 없었던 건 사실이다. 종종 그런 질문을 받는데 아직은 다양한 역할을 소화해 냄으로써 내 안에 연기 가능성을 발전 시켜 나가고 싶다. 배역이 바뀔 때마다 가장 그 역할에 잘 매치되는 내 닮은꼴 영역을 끌어 내려고 노력한다. 나를 발견해 가는 과정이라 생각하면 흥미진진하다. 다양한 배역 속 실제 성격은 어디에 가깝나? 보시는 대로 밝은 성격이다. ‘싱글파파는 열애 중’의 경아와 가까운 듯 하지만 좀 더 다양한 면을 가지고 있다. 외동으로 자란 탓에 사람을 무척 좋아한다. 붙임성이 좋아서 사람들과 금방 친해진다. 망가지기를 두려워 하지 않아 노래와 춤 등 장기를 시키셔도 마다함이 없다. 보실래요? “뱀이다~~”(주변인 폭소) 연기자로서 여러 이미지를 가지고 있는 것이 득이 될까? 장점이 될 수도 있지만 단점이 될 수도 있다고 본다. 내 경우 캐릭터에 나를 맞추는 편이다. 장점이라면 다양한 배역을 자연스럽게 소화해 낼 수 있다는 점이 있겠지만 반면 대중들에게 ‘어떤 연기자’로 각인되는데는 다소 시간이 걸릴 수 있다고 본다. 서두르지 않으려한다. 평생 연기할 것이기에! (웃음) 앞으로 도전 하고픈 또 다른 배역이 있다면? 예전 ‘이브의 모든 것’의 김소연 선배가 맡았던 매력적인 악역을 하고 싶다. (잠시 김소연의 강렬한 눈빛 연기를 보여주는 김하은.) 비슷한가? (웃음). 전체적 연기자 길로서는 손예진 선배처럼 반전이 거듭되는 연기자가 되고 싶다. 영화 ‘클래식’, ‘작업의 정석’, ‘무방비 도시’의 흐름처럼 매 작품마다 전작의 이미지를 180도 바꿀 수 있는 팔색조의 연기자가 되고 싶다. 서울신문NTN 최정주 기자 joojoo@seoulntn.co.kr / 사진 = 조민우 기자@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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