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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박경리 등단 전 발표한 시 발견

    박경리 등단 전 발표한 시 발견

    지난 5월 별세한 ‘토지’의 작가 박경리 선생이 소설가로 등단하기 전에 발표했던 시가 발견됐다. 22일 우리은행에 따르면 박씨의 시 ‘바다와 하늘’은 우리은행의 전신인 한국상업은행의 사보 ‘천일’(天一) 9호(발행일 1954년 6월)에 ‘박금이(朴今伊)’라는 본명으로 실려 있는 사실이 확인됐다. 박씨는 1954년 1월부터 1955년 2월까지 상업은행 서울 용산지점에서 은행원으로 근무했으며 1955년 현대문학에 단편 ‘계산’을 발표하며 등단했다. 이번에 발견된 시는 모두 16연 159행의 장시로, 바다와 하늘이라는 광활한 공간에서 웅지를 펼치는 영웅의 호연지기를 활달한 시어로 표현하고 있다.“바다는 웅대(雄大)한 장군(將軍)의 긍지(矜持)를 가졌다/갖은 살육(殺戮)이 감행(敢行)디는 진영(陣營) 위에서/(중략)” 이 시는 최근 우리은행이 박씨의 딸인 김영주 토지문화관장으로부터 박씨의 작품이 상업은행 사보에 남아있는지 확인해 달라는 요청을 받고 은행 본점의 은행사박물관에 보관돼 있던 자료들을 검색하던 중 발견됐다. 박씨의 시가 실린 사보는 현재 서울 회현동 우리은행 본점에 있는 은행사박물관에 보관돼 있으나 일반에는 공개하지 않고 있다. 한편 박씨가 상업은행을 퇴사한 뒤인 1955년 10월 발간된 ‘천일’ 11호에 ‘전생록’이라는 18쪽 분량의 박씨의 소설이 실려 있는 사실도 이번에 함께 확인됐다. 김규환기자 khkim@seoul.co.kr
  • 황신혜, ‘토크女王’ 컴백 “두렵다 못해 무섭다”

    황신혜, ‘토크女王’ 컴백 “두렵다 못해 무섭다”

    대한민국 대표 미인 황신혜(본명 황정만·46)가 4년만에 토크쇼 MC로 귀환하는데 강한 부담감을 느낀다고 밝혔다. 황신혜는 22일 오후 2시부터 서울 논현동 빌라 드 베일리에서 진행된 케이블 채널 tvN의 신생 프로그램 ‘더 퀸’의 메인 MC를 맡게 된 소감을 전하며 배우가 아닌 토크 쇼 진행자로 브라운관에 복귀하는데 적지 않은 고민을 했다고 털어놨다. 2004년 MBC 미니시리즈 ‘천생연분’ 이후 4년만의 안방 극장에 컴백한 황신혜는 “4년 만에 그것도 배우가 아닌 새로운 분야에 도전하게 돼 감회가 남다르다.”며 말문을 열었다. ’토크쇼’라는 이색 관문으로 컴백을 알린데 부담감이 있었는지 묻는 질문에 황신혜는 “두렵다 못해 무서웠다.”고 솔직한 답변을 꺼냈다. 황신혜는 처음 녹화장을 찾았던 때를 회상하며 “어찌나 긴장했는지 옆사람에게 심장 소리가 들리지 않을까 걱정했다. 녹화 시간이 가까워지니 갑자기 집에 돌아가고픈 충동이 느껴질 정도였다.”고 초조함을 드러냈다. 이어 황신혜는 “하지만 새로운 분야에 도전하면서 이 정도의 두려움은 감수해야 하는 것이라고 스스로를 다그쳤다.”며 “막상 녹화가 시작되니 패널 분들과 스텝 분들 모두가 예능 프로그램의 선수들이어서 그런지 든든하고 편안하게 첫 녹화를 마쳤다.”고 흡족함을 표했다. 황신혜는 “그동안 배우로서 베일에 가려져 있던 부분이 크다 보니 토크쇼에서 보여지는 내 본연의 모습을 시청자들이 어떻게 받아들일지에 대한 고민이 컸다.”며 “작품 속에서 보였던 모습과 다소 차이가 있어 생소하겠지만 이 모두가 황신혜 자체기 때문에 예쁘게 봐주셨으면 좋겠다.”는 바람을 전했다. 한편 ‘더 퀸(The Queen)’은 입헌군주제 국가 하의 21세기 대한민국을 가상 배경으로 여왕 황신혜의 총애를 받기 위해 대신들이 사투를 벌인다는 콘셉트의 신개념 버라이어티 토크쇼로 지상렬, 김신영, 윤현숙, 유채영, 김시향 등이 MC군단으로 참여해 재치 넘치는 입담을 더할 예정이다. 매주 화요일 밤 11시 방영되는 ‘더퀸’은 오는 23일 첫 선을 보인다. 서울신문NTN 최정주 기자 joojoo@seoulntn.co.kr@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주, 김동완 콘서트 초대에 울컥 “열성팬였어요”

    주, 김동완 콘서트 초대에 울컥 “열성팬였어요”

    가수 주(JOO·본명 정민주)가 과거 신화의 열성 팬이었다고 밝혔다. 20일 오후 서울 이화여자대학교 대강당에서 열린 김동완의 첫 단독 콘서트에 게스트로 초대된 주는 데뷔 전 신화의 열성 팬이었음을 고백하며 벅찬 마음을 가누지 못했다. 김동완이 라디오DJ로 변신해 게스트들과 토크를 나누는 ‘텐텐 클럽’ 순서에 출연한 주는 수줍은 미소를 가득 머금고 등장했다. 김동완은 주를 “같은 동네주민”이라고 소개하며 “아저씨(김동완)를 본 소감이 어떠냐?”고 물었다. 이에 주는 “정말 꿈만 같고 신기하다.”며 “사실 중학교 때 신화 팬클럽인 ‘신화 창조’의 멤버였다.”고 깜짝 고백했다. 이에 김동완은 “알고 있었다. 하지만 전진 씨를 좋아하지 않았냐?”고 반문했고 주는 당황한 목소리로 “맞다. 하지만 김동완 씨도 좋아했었다.”고 말 끝을 흐려 공연장을 웃음 바다로 만들었다. 김동완은 훌쩍 자란 주에게 올해 나이를 물었고 주는 ‘고3 수험생’이라고 밝히며 “연극영화과에 진학하고 싶다.”는 목표를 전했다. 한편 주는 이날 무대에서 자신의 데뷔곡인 ‘남자 때문에’를 열창했으며 김동완에게 “콘서트에 초대해 주셔서 너무 감사하다.”는 인사도 잊지 않았다. 김동완의 콘서트에는 주 외에도 김현철, 신혜성, 스윗소로우 등이 게스트로 참여해 무대를 빛냈다. 서울신문NTN 최정주 기자 joojoo@seoulntn.co.kr / 사진 한윤종 기자@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법원 파산과 봉투엔 눈물·애환 가득”

    “법원 파산과 봉투엔 눈물·애환 가득”

    “요즘 부쩍 파산과의 대봉투가 천장을 채웁니다. 이 대봉투는 그냥 대봉투가 아닙니다. 눈물과 애환이 담겨 있습니다.” 가수 겸 MC 하하(29·본명 하동훈)가 법원에서 공익근무요원으로 복무하면서 느낀 소감을 18일 사법부 블로그(blog.naver.com/law_zzang)에 올렸다. 그는 올해 초 4주간의 기초군사 훈련을 받은 뒤 3월부터 서울 서초동 서울중앙지법 내 공익근무요원으로 배치돼 총무과에서 우편물 분류 업무를 맡고 있다. 하하는 블로그에 게시한 글에서 “항상 뉴스에서 보았던 법원의 느낌은 굉장히 엄숙하고 딱딱했지만 보직을 받고 보니 법원도 인간미가 있는, 생명체가 살아 숨 쉬는 곳처럼 느껴졌다.”며 법원에 대한 인상을 전했다. 하하는 자신이 맡고 있는 우편물 분류 업무를 통해 주름이 깊어가는 서민 경제를 느끼고 있다고 전하기도 했다. 그는 “코스피 지수가 밑바닥을 치고 생계가 어려운 공무원의 넥타이는 더 목을 조르고 있다.”고 했다. 그는 “원칙을 무시하지 않는 준법정신과 책임과 의무가 얼마나 중요한 것인지 법원에서 새삼 느낀다.”면서 “2년 2개월의 복무기간에 많이 배우고 사회로 돌아가겠다.”고 다짐하며 글을 맺었다. 하하의 글은 법원 소식지 ‘법원사람들’ 10월호에 실릴 예정이다. 홍지민기자 icarus@seoul.co.kr
  • 전진 “첫키스, 유도선수 누나에게 당했다”

    전진 “첫키스, 유도선수 누나에게 당했다”

    가수 전진(본명 박충재·27)이 당황스러웠던 첫키스의 기억에 대해 털어놨다. 전진은 21일 오전 방영되는 KBS 2TV ‘사이다’에 출연해 유도 출신의 누나에게 기습 첫 키스를 당했다고 깜짝 고백했다. 전진은 이날 방송의 녹화에서 ‘잊을 수 없는 첫 기억’이란 주제로 토크를 나누던 중 “내 첫 키스는 기습적으로 이뤄졌다.”며 “학창시절 유도 선수 출신 누나한테 당했는데 그분은 좀 많이 노시는(?)분이었다.”고 설명해 좌중을 폭소케 했다. 당시의 기억에 대해 전진은 “생각하고 싶지 않은 첫 키스”라고 고개를 떨구는 모습을 보여 주변인들은 전진의 받았을 상처를 가늠하며 웃음을 참지 못했다는 후문이다. 한편 함께 출연한 팝칼럼니스트 김태훈도 “나 역시 삼수생 누나에게 기습키스를 당한 적이 있다.”고 밝히는 등 이날 방송은 ‘키스’에 얽힌 추억담으로 화기애애한 분위기를 연출했다. 서울신문NTN 최정주 기자 joojoo@seoulntn.co.kr / 사진 한윤종 기자@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병역 비리’혐의 쿨케이에 “괄약케이” 비난 쇄도

    뮤직비디오 감독 쿨케이(본명 김도경·27) 등이 병역 비리 혐의로 18일 불구속 기소됐다는 소식에 네티즌들의 비난이 쇄도하고 있다. 특히 네티즌들은 쿨케이가 괄약근에 힘을 줘 순간적으로 혈압을 높이는 방법으로 병역기피를 시도했다는 점에 주목,‘괄약케이’ ‘쿨괄약근’ 등 조롱 섞인 별명을 붙여가며 비난을 쏟아내고 있다. 네티즌 ‘whycrycry’는 쿨케이가 ‘패셔니스타’로 주목받았던 사실을 떠올리며 “남들이 ‘쿨케이 스타일 멋지다.’라고 말했었지만,인상 더러운 ‘양아치’였을 뿐’”이라고 힐난했다. ‘dongraegoo’는 “이렇게 떳떳하지 못한 방법으로 군대를 회피하다니 안티가 많이 생길 것”이라고 안타까워했다. 일부 네티즌은 쿨케이가 현재 권상우와 결혼을 앞둔 손태영의 옛 애인이었던 점을 들어 “권상우는 육군 조교였는데….손태영은 선택을 참 잘 했다.”는 등 그를 권상우와 비교하는 글도 올리고 있다. 이와함께 같은 혐의로 기소된 힙합 가수 디기리(본명 원신종·29)도 비난의 화살을 피해가지는 못하고 있다. 네티즌들은 디기리가 무에타이 선수로도 활동했던 점을 들어 “국제대회까지 치렀던 사람이 군대 안 가려고 그런 짓을 저지르다니 참 한심하다.”는 요지의 글을 잇따라 올리고 있다.그런가 하면 ‘parkho521’ 등은 힙합 가수들이 자신들의 노랫말에 사회의 부조리를 비판하는 메시지를 담는 것을 두고 “현실은 자기가 비판하는 대상들과 다를 바 없는 쓰레기”라는 등의 의견을 올린 이도 있었다. 한편 쿨케이 등은 혈압을 인위적으로 조절하는 수법을 써 입대를 기피한 혐의(병역법 위반)로 서울중앙지검 형사1부(김주현 부장검사)에 의해 불구속 기소된 상태다. 인터넷서울신문 최영훈기자 taiji@seoul.co.kr
  • 노주현과 스튜어디스의 러브·스토리

    노주현과 스튜어디스의 러브·스토리

    미남「탤런트」노주현(盧宙鉉)(25·본명 노運永)이 목하 열렬한 연애중이란다. 아가씨는「스튜어디스」출신의 팔등신 미인「미스」홍(洪)(23). 이들은 지난 1년반 동안 남몰래 사랑의 2중창을 불러 왔다는데-. 소형 영화 촬영대회에서 첫눈에 서로 마음이 끌려 노주현과「미스」홍이 처음 만난 것은 지난 8월 28일, 남이섬에서 열렸던 소형 영화 동호회 촬영대회 때.「미스」홍의 아버지를 비롯, 온 가족이 소형 영화 동호회「멤버」로 촬영대회에 참가했었고, 노군은「모델」로 초청된 자리였다. 그날 문희(文姬)·최은희(崔銀姬)·안인숙(安仁淑)양 등과 함께 초청되었던 노군의 시원하고 남다른「마스크」가「미스」홍의 눈길을 끌었던 모양. 아버지 어머니 동생과 함께 열심히 노군을「카메라」에 담고, 이윽고는 자리를 같이해서 얘기를 나눌 기회를 마련했다. 얘기를 나누는 동안「미스」홍이 KAL「스튜어디스」로 근무중이라는 것과 KAL에 근무하고 있는 노군의 친구들과도 잘 아는 사이라는 사실을 알았다. 그로부터 며칠이 지난뒤「미스」홍의 동생으로부터 노군에게 전화가 걸려왔다. 남이섬에서 찍은「필름」이 다 되었으니까 집으로 보러오라는 초청전화였던 것. 호기심과 함께 감사한 마음으로 우이동「미스」홍의 집을 찾아간 것이「러브·스토리」의 실마리였다. 이것을 계기로 해서 두 사람 사이는 자연스럽게 가까워졌고 서로 시간나는 대로「데이트」를 하곤했다.「미스」홍의 집안에서도 노군의 성실하고 착한 마음씨를 믿고 두 사람 사이를 환영해주는 눈치. 특히 어머니는 절대지지자가 되기에 이르렀다. 「데이트」횟수가 늘어남에 따라서 두사람은 어느새 연인 사이로 발전, 말한적은 없지만 장래를 약속하는 마음이 되었다. 노군의 주위에는 항상「미스」홍이 그림자처럼 따라다녔고, TBC 운현궁「스튜디오」부근 의 찻집을 비롯해서 국립극장 주변에서 두 사람의 모습을 자주 볼 수 있었다. 특히 노군이 연극에 출연하는 동안에는 하루도 빠짐없이 분장실에 나타나 여러가지로 노군을 보살피곤했다. 부모들도 기꺼이 승낙해 내년 가을쯤 식 올릴지도 「미스」홍은 2년동안 다니던 KAL을 지난 3월에 그만두고 보다 더 많은 시간을 노군과 같이했다. 지난 여름에는 양쪽 집안 어른들을 만나도록 해서 두사람의 결합에 합의를 보았고 승낙을 얻기에 이르렀다. 부모들도 이들의 결합을 흐뭇해했다. 부모들의 승낙을 얻고 이제 결혼을 앞둔 그들.「미스」홍의 집에서는 가능한한 올해 안에 식을 올리자고 내세우지만 노군의 집에서는 내년 가을쯤으로 미루자는 의견. 아직 나이도 급하지 않을뿐더러 노군이「브라운」관에서 더 확고한 자리를 잡은 다음에 식을 올리자는 의견이다. 그러나「미스」홍의 집에서는 노군이 인기인이기 때문에 하루라도 빨리 성사를 시켜 혹시나 불행한 일이 일어나지 않도록 하자는 주장. 결혼시기를 놓고 양쪽 집안의 엇갈린 주장으로 두사람 사이가 얼맛동안 공백기까지 있었을 정도로 심각했었지만 타협안으로「미스」홍이 도미(渡美)하기로 합의. 12월 중으로 미국「로스앤젤리스」로 건너가 1년동안「디자인」공부를 하도록 했다. 올해 안에 식을 올리자고 주장하고 있는「미스」홍의 집에서는 아직도 그 주장을 굽히지 않고 있는 형편이긴 하지만, 두 사람의 의견이 그렇다면 별 수 없이 물러설 수밖에. 만약「미스」홍이 미국으로 떠나지 않는다면 다시 KAL에 들어가 결혼할 때까지「스튜어디스」일을 하게 될지도 모른다.「미스」홍 자신은 미국에 가는 것보다는 오히려 KAL에 복직하는 것을 더 원하고 있기 때문. 홍양집에선 더 빨리 결합되길 바라지만 1년쯤 미국에 가서「디자인」공부하기로 「미스」홍은 숙명(淑明)여고를 거쳐 서울여대 공예과를 나온 아주 키가 큰 팔등신 미인. 대학 3년 때 집안의 반대를 무릎쓰고「스튜어디스」시험에 응시해서 국내·국제선에 근무했었다. 어렸을 때부터 비행기 타는 것이 가장 큰 꿈이어서 학업마저 중단하고「스튜어디스」생활을 했을 정도. 그러나 이제는 하늘을 나는 것보다 더 큰 꿈인 노군을 만나게 된 것. 노군보다는 2살 아래인 1948년생. 노군은 1946년 서울에서 태어나 65년 배재(培材)고교를 나왔고 지난해에 한양대학 연극영화과를 졸업했다. 67년 TBC-TV 5기생으로「브라운」관에「데뷔」,『아내의 모습』『꿈은 좋았는데』『아씨』『마부』『딸』『동경유학생』 등에 출연하면서 화려한「마스크」와 함께 무난히 인기의 정상을 향해 달려왔다. 현재『청춘극장』과『그런 부인을 두고』에서 열연중. 한편 연극에 남다른 열의가 있어서『오해』(여인극장)『지난여름 갑자기』(여인극장)『여름과 연기 그리고 바람』(극단동양)『소』(극단동양) 등에 출연, 영화에도 선을 보여『발정난 총각』『아무도 모르게』『미워도 다시 한번』(완결편)『풋사랑』등에 출연했다. 영(英) [선데이서울 71년 12월 5일호 제4권 48호 통권 제 165호]
  • “추석에도 우린 일한다”…스타들은 명절은?

    “추석에도 우린 일한다”…스타들은 명절은?

    2008년 민족의 대명절인 한가위가 성큼 앞으로 다가왔다. 유달리 짧은 올 추석 연휴를 보내는 스타들 또한 다양한 모습으로 올 추석을 보낼 전망으로 들뜬 분위기에도 아랑곳 하지 않고 일로 추석 연휴를 보내는 ‘워크홀릭파’와 “추석은 가족과 함께”라는 마음으로 휴식을 취하겠다는 ‘휴식파’로 나눌 수 있다.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스타들은 올 추석을 어떻게 보낼까? 그 남다른 계획을 알아보았다. # 남들은 놀아도 나는 일한다 ‘워크홀릭파’ 일로 올 추석을 보내는 스타들 중 대표적인 경우는 비(본명 정지훈)와 쥬얼리, FT아일랜드가 있다. 올 10월 5집 앨범 발매를 앞둔 비는 음반 막바지 작업에 몰입할 계획이다 비 소속사 제이튠 엔터테인먼트의 한 관계자는 “비는 현재 95%정도 완성된 음반 작업에 몰두하고 있는 상태이며, 올 추석도 음반 작업으로 보낼 것 같다.”고 올 추석 계획을 전했다. 이와 함께 올 상반기 ‘원 모어 타임’ 열풍을 일으킨 쥬얼리 멤버들 또한 오는 11일부터 16일 까지 서울 올림픽 공원 올림픽 홀에서 열리는 ‘MBC ‘2008 쇼뮤지컬 추석판타지’ 무대에 서느라 누구보다 바쁜 추석을 보낸다. 쥬얼리 소속사 스타제국의 한 관계자는 “쥬얼리가 올 추석을 일하면서 보내게 됐다. 멤버들 건강관리를 위해 소속사 또한 비상근무 체제에 돌입할 계획”이라고 누구보다 바쁜 추석 연휴를 보내게 됐음을 전했다. 최근 2집 앨범 ‘Colorful Sensibilty’를 발매한 남성 5인조 밴드 FT아일랜드 또한 14일 추석 당일을 제외 하고는 음반 홍보 활동 및 방송 무대로 쉬지 않고 일할 계획이다. 이와 함께 한류스타 연정훈 또한 MBC 월화드라마 ‘에덴의 동쪽’ 촬영으로 분주한 연휴를 보낼 예정이며 소지섭 또한 출연작 ‘영화는 영화다’ 홍보를 위한 무대인사를 추석 연휴 내내 가질 계획이다. # 추석은 가족과 함께! ‘휴식파’ ‘추석은 가족과 함께’를 외치며 올 추석 연휴를 가족과 함께 보내겠다는 계획을 세운 대표적인 스타는 이효리, 원더걸스, 빅뱅이 있다. 지난 7월 정규 3집 앨범 ‘It’s Hyorish’를 발매한 이효리는 가수 활동은 물론 ‘패밀리가 떳다’등 전방위로 다양한 활동을 보여주고 있었다. 누구보다 바쁘게 활동했던 이효리는 올 추석연휴 동안 모든 활동을 잊고 가족과 함께 차례를 지내고 친구들을 만나며 보낼 계획이다. 이와 함께 음반 발매를 앞두고 있는 여성 5인 그룹 원더걸스 또한 모든 것을 잊고 가족과 함께 연휴를 보낸다. 원더걸스 소속사 JYP엔터테인먼트의 한 관계자는 “원더걸스는 추석 연휴 동안 특별한 스케줄을 잡지 않았다.”며 “그간 쉬지도 못하고 활동해 온 멤버들이라 올 추석이 더욱 각별할 것”이라고 전했다. 최고의 상종가를 달리고 있는 남성 5인조 그룹 빅뱅 또한 멤버 대성의 뮤지컬 연습을 제외하고는 특별한 일정이 없다. 빅뱅 소속사 YG엔터테인먼트 측은 “빅뱅으로 특별한 활동 계획을 잡지 않았다. 대성만 추석 기간 동안 뮤지컬 ‘캣츠’ 연습으로 바쁘게 보낼 계획이다.”고 멤버들의 추석 계획을 밝혔다. 이렇게 2008년 추석 연휴 동안 스타들은 현재의 활동을 위해 혼신의 힘을 기울이거나 활동을 앞두고 가족과의 재충전 시간을 가질 계획이다. 서울신문NTN 김경민 기자 star@seoul.co.kr@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전치6주’ 보아, 상하이 SM콘서트 불참

    ‘전치6주’ 보아, 상하이 SM콘서트 불참

    가수 보아(본명 권보아·22)가 전치 6주의 부상으로 인해 ‘SM타운 라이브 08’ 상하이 공연에 차질을 빚게 됐다. 보아는 지난 달 ‘SM타운 라이브’국내 무대에 이어 오는 13일 중국 상하이에서 투어 무대가 예정돼 있었다. 그러나 미국 진출 기자회견을 앞둔 9일 회의를 마치고 계단에서 내려오던 발을 헛딛어 넘어지며 손목 골절상 진단을 받았다. 12일 보아의 소속사 SM엔터테인먼트는 서울신문NTN과의 전화 통화에서 “SM 소속사 가수들이 총출동하는 ‘SM타운 라이브’ 상하이 공연이 당초 13일로 계획돼 있었으나 보아가 갑작스런 부상을 당함으로써 공연 불참이 불가피하게 됐다.”고 밝혔다. 이어 소속사 측은 “동방신기, 슈퍼주니어, 천상지희 The Grace, 소녀시대, 샤이니 등 다른 출연 가수의 차질은 없을 것”이라며 “하지만 다음 달 미국 진출 계획에는 영향이 없을 것으로 보인다.”고 전했다. 보아는 지난 달 15일 서울 잠실 올림픽주경기장에서 열린 ‘SM타운 라이브’ 국내 무대에서 약 9개월 만에 모습을 드러내고 자신의 대표곡인 5곡을 열창해 팬들의 뜨거운 환호를 이끌어 냈다. SM 사단의 국내외 투어 콘서트로 기획된 ‘SM타운 라이브’는 상하이, 베이징, 방콕 등 4개 도시에서 열릴 전망이다. 서울신문NTN 최정주 기자 joojoo@seoulntn.co.kr / 사진 한윤종 기자@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美 데뷔 가수 보아 “힙합은 내 전공… 물 만난 고기 같아요”

    美 데뷔 가수 보아 “힙합은 내 전공… 물 만난 고기 같아요”

    가수 보아(22·본명 권보아)가 일본에서의 성공을 발판 삼아 미국 시장에 도전장을 내민다. 보아는 10일 오후 서울 임피리얼 팰리스호텔에서 기자회견을 갖고 본격적인 미국 진출을 선언했다. 전날 계단에서 넘어져 손목이 골절된 탓에 팔에 깁스를 하고 나타난 보아는 밝은 목소리로 향후 계획에 대해 밝혔다. ●“3년동안 숨어서 준비하느라 힘들어” “2,3년 전부터 미국 데뷔를 계획했는데, 외부에 알리지 않고 숨어서 준비하느라 무척 힘들었어요. 주변에서 신보 소식을 물을 때마다 난처했는데, 이제야 미국에 가는 것이 실감나네요.” 일본 진출 때와 마찬가지로 보아는 미국에서도 철저하게 현지화 전략을 구사할 계획이다. 홍보, 뮤직비디오, 안무 등에 미국의 유명 스태프들이 투입됐다. 강한 힙합 비트에 여성스러움을 더한 데뷔곡 ‘이트 유 업(Eat You Up)’에도 마돈나, 브리트니 스피어스의 히트곡을 만들었던 ‘블러드샤이&애번트’가 앨범 제작자로 참여했다.“이번 프로젝트를 준비하면서 거의 ‘물 만난 고기’ 같았어요. 사실 전 힙합 전공인데 그동안 그런 요소들을 못 보여드려 아쉬웠거든요. 최고의 프로듀서, 멋진 안무가들과 여러가지 노래와 춤을 맘껏 해볼 수 있어서 행복했어요.” 한편 소속사인 SM엔터테인먼트의 이수만 회장은 가수 비나 세븐에 비해 뒤늦게 미국에 진출하는 데 대해 ‘신중론’을 제기해 눈길을 끌었다. 그는 “보아의 정식 데뷔 시기를 베이징올림픽 이후에 맞췄고, 현지화에 무엇보다 중요한 영어를 습득하고 미국적인 음악이 완성될 때를 기다렸다.”면서 “아시아의 스타가 세계의 스타로 통하는 시대가 반드시 올 것”이라고 자신했다. ●10월7일 디지털 싱글 앨범 공개 미국 시장에서 세계의 톱스타들과 어깨를 겨루게 될 보아 역시 요즘 현지 언론과의 인터뷰 훈련 등을 집중적으로 받으며 자신감을 쌓고 있다. “열네 살 때부터 해온 객지 생활이 익숙하면서도 굉장히 외로워요. 하지만 빨리 미국 친구들을 만들어 이를 극복하고, 초심으로 돌아가 열심히 해 라스베이거스 같은 데서도 공연해 보고 싶어요.” 보아의 디지털 싱글 앨범은 10월7일 뮤직비디오와 함께 아마존, 마이 스페이스 등의 온라인을 통해 미국을 비롯한 전 세계에 공개된다.11월11일 오프라인 싱글로도 발매된다. 보아는 내년 초 정규 음반을 발매하며 미국 투어도 계획 중이다. 이은주기자 erin@seoul.co.kr
  • [NOW포토] 故 안재환, 이곳에선 부디 편안하길…

    [NOW포토] 故 안재환, 이곳에선 부디 편안하길…

    故 안재환(본명 안광성, 36)의 분골함이 11일 오후 경기도 고양시 벽제 하늘문 추모공원 납골당에 안치됐다. 서울신문NTN(경기 고양) 한윤종기자 han0709@seoulntn.co.kr @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경찰 측 “안재환父 의혹제기?…재수사는 없다”

    경찰 측 “안재환父 의혹제기?…재수사는 없다”

    故 안재환(본명 안광성)의 아버지 안병관 씨가 고인의 죽음에 의혹을 제기한 가운데 사건을 담당하고 있는 경찰 측은 수사를 재진행 할 의사가 없다는 입장을 표했다. 11일 오후 안병관 씨는 고인의 분골함이 안치된 경기도 고양시 덕양구 벽제동의 하늘문 추모공원의 휴게실에서 아들이 남긴 유서의 글이 조잡하고 성의가 없는 점으로 미루어 타인의 위협이 적용됐을 가능성이 높다는 주장을 펼쳤다. 이에 이번 사건을 관할하고 있는 서울 노원 경찰서의 담당 형사는 서울신문NTN과의 전화 통화에서 “수사의 방향을 다시 되짚을 의사가 없다.”고 밝혔다. 형사는 “고인의 아버지께서 의혹을 제기했다는 사실을 접했지만 수사는 공정한 절차에 따라 행해졌다.”며 “이로 인해 갑자기 수사 진행 방향이 바뀌거나 달라지는 일은 없을 것”이라고 전했다. 한편 고 안재환은 8일 오전 9시 경 서울 노원구 하계1동의 한 빌라 앞 도로 상에서 주차돼 있던 승합차 안에서 숨진 채 발견됐으며 경찰은 고 안재환을 자살로 추정하고 10일 국립과학수사연구소의 부검을 의뢰, 조사 결과 ‘일산화탄소 중독’으로 인한 자살로 판명난 바 있다. 서울신문NTN 최정주 기자 joojoo@seoulntn.co.kr / 사진 한윤종 기자@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NOW포토] 故 안재환 부친 “사채 때문에…”

    [NOW포토] 故 안재환 부친 “사채 때문에…”

    지난 8일 차 안에서 숨진 채 발견된 故 안재환(36, 본명 안광성)씨의 부친이 11일 오후 경기도 고양시 하늘추모공원에서 기자회견을 갖고 아들의 죽음에 의혹을 제기하고 있다. 서울신문NTN(경기 고양) 한윤종기자 han0709@seoulntn.co.kr@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NOW포토] 故 안재환 ‘영원히 잠들다’

    [NOW포토] 故 안재환 ‘영원히 잠들다’

    故 안재환(본명 안광성, 36)의 분골함이 11일 오후 경기도 고양시 벽제 하늘문 추모공원 납골당에 안치됐다. 서울신문NTN(경기 고양) 한윤종기자 han0709@seoulntn.co.kr @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NOW포토]故 안재환 부친 “유서, 아들 친필 아닌 것 같다”

    [NOW포토]故 안재환 부친 “유서, 아들 친필 아닌 것 같다”

    지난 8일 차 안에서 숨진 채 발견된 故 안재환(36ㆍ본명 안광성)씨의 부친이 11일 오후 경기도 고양시 하늘추모공원에서 기자회견을 갖고 아들의 죽음에 의혹을 제기하고 있다. 서울신문NTN(경기 고양) 한윤종기자 han0709@seoulntn.co.kr@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2PM 재범 ‘부상’…소속사 “활동 차질은 없다”

    2PM 재범 ‘부상’…소속사 “활동 차질은 없다”

    신인그룹 2PM이 리더 재범(본명 박재범·22)의 팔목 부상이 보도된 가운데 소속사가 활동에는 차질이 없을 것이라고 밝혔다. 2PM의 리더 재범은 지난 7일 SBS ‘인기가요’에서 타이틀 곡 ‘10점 만점에 10점’ 무대에서 바닥을 손으로 짚는 안무 부분에서 미끄러져 팔목에 금이 가는 부상을 입었다. 소속사 JYP 측은 서울신문NTN과의 전화 통화에서 “재범은 당시 무대에서 부상 사실을 알았지만 긴장한 탓인지 큰 통증을 느끼지 못하다가 8일부터 통증이 심해져 병원을 찾았고 손목에 금이 갔다는 진단을 받았다.”고 전했다. 재범의 현 상태에 대해서 소속사 측은 “현재 기브스를 하고 있다.”며 “병원에서는 연골이나 인대에 문제가 있을 수 있다고 우려했으나 연일 스케줄이 있는터라 본인과 소속사도 난감한 상황”이라고 설명했다. 2PM은 7일 부상 후 아직까지 무대 일정은 없었던 터라 상태가 악화되지는 않은 것으로 알려졌다. 하지만 당장 11일 Mnet ‘엠 카운트다운’에 이어 12일 KBS ‘뮤직뱅크’ 등 음악 방송 프로그램 출연 스케줄이 잡혀 있어 소속사 측은 고심을 거듭했다고 밝혔다. 이에 대해 소속사 측은 “2PM의 의사에 따라 활동에 차질은 없을 것”이라며 “다만 재범의 경우, 부상을 야기했던 덤블링이 포함된 고난이도의 안무는 빠질 전망”이라고 전했다. 이어 “재범은 기브스를 하고 무대에 오를 것”이라고 덧붙였다. 한편 박재범, 김준수, 옥택연, 닉쿤, 장우영, 이준호,황찬성을 멤버로 하고 있는 2PM은 프로듀서 박진영이 ‘이 그룹은 내 자존심’이라고 표현할 만큼 강한 자신감을 내비쳐 화제를 불러 모은 바 있으며 데뷔곡 ‘10점 만점에 10점’으로 인기몰이 중이다. 사진 제공 = JYP 서울신문NTN 최정주 기자 joojoo@seoulntn.co.kr@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MC한새 군제대후 컴백, 온라인 1위 ‘힙합母 저력’

    MC한새 군제대후 컴백, 온라인 1위 ‘힙합母 저력’

    힙합 가수 MC한새(본명 윤성훈)의 6집 음원이 공개되자 온라인 실시간 음원 차트에서 1위에 등극, 팬들의 변함 없는 사랑을 확인하며 힙합계의 대모로서의 저력을 과시했다. 지난달 27일 MC 한새의 6집 ‘My Birthday’이 온라인 음악 사이트를 통해 첫선을 보이자 약 3년 반여년 동안 기다렸던 음악 팬들의 열렬한 지지가 쏟아졌다. MC 한새는 발매 첫날 싸이월드 뮤직에서 1위를 꿰차며 화려한 신고식을 치뤘다. MC한새는 힙합 음악이 국내에 처음 도입돼 활기를 띠기 시작했던 90년대 말 데뷔했다. ‘힙합 1세대’ 가수인 그는 이렇다할 공중파 방송 출연도 없이 언더그라운드와 공연을 중심으로 활동, 힙합 가수로는 이례적으로 1만장 이상의 앨범 판매고를 올려 화제를 불러 모았다. 특히 MC한새는 국내 가요계에 ‘발라드 힙합’을 처음 도입해 서정적인 멜로디가 특징인 감수성 짙은 힙합 음악을 선보여 여성 음악 팬들의 음악 기호를 충족시키는데 성공했으며 남성 가수임에도 불구, ‘힙합계의 어머니’라는 칭호를 얻었다. MC한새의 관계자는 “그간 언더힙합에서 활약해 오던 MC한새는 6집 활동을 빌어 공중파와 라디오 방송, 공연 등 다양한 활동을 병행하며 팬들과 마주할 계획”이라며 “온라인 음원 차트 1위 소식을 듣고 MC한새는 자신감이 충만해 있다.”고 전했다. 이어 “MC한새가 3년 반의 공백기가 생겼던 것은 군복무를 마친 까닭”이라며 “MC한새는 제대 후 ‘합합계의 어머니’란 수식어가 부끄럽지 않게 힙합 후배들 양성에 심혈을 기울여 왔으며 앞으로도 이러한 의지에는 변함이 없다고 밝혔다.”고 설명했다. 한편 MC한새의 6집 타이틀 곡 ‘따라라’는 여성 싱어송라이터 박소연(보라)이 함께 호흡은 맞췄으며 애잔한 멜로디를 따라 흐르는 듯한 랩과 밝은 보컬이 조합을 이룬 곡이다. 이번 활동에서 MC한새는 스냅댄스(손목을 이용한 윽인 춤의 일종)의 유행을 예고하고 있다. 사진 제공 = BCR Entertainment 서울신문NTN 최정주 기자 joojoo@seoulntn.co.kr@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보아 “극비리 美진출, 밝힐수 없어 힘들었다”

    보아 “극비리 美진출, 밝힐수 없어 힘들었다”

    가수 보아(본명 권보아·22)가 극비리에 미국 진출을 진행했던 소감을 전했다. 팔부상으로 깁스를 한채 나타난 보아는 10일 오후 2시 서울 논현동 임페리얼 펠리스 호텔에서 ‘베스트 오브 아시아 브링 온 아메리카!’(Best of Asia, Bring on America!)라는 슬로건 아래 기자회견을 갖고 그동안 미국 진출 계획을 비밀리에 준비하며 겪었던 어려움에 대해 토로했다. “사실 미국 진출 얘기가 나왔던 것이 벌써 2-3년 전”이라며 말문을 연 보아는 “그동안 주위로 부터 ‘왜 앨범을 내지 않느냐’는 질문을 종종 받곤 했는데 그때마다 밝힐 수가 없어 힘들었다.”고 홀가분한 미소를 지어 보였다. 이어 보아는 “오늘에 이르러서 이렇게 많은 취재진 앞에서 회견을 갖고 나니 비로소 ‘아, 내가 미국에 가는구나’하는 실감이 든다.”고 벅찬 감회를 밝혔다. 일본 진출 때와의 차이점을 묻는 질문에 보아는 자신의 현 입지에 따른 책임감과 그에 따른 부담감을 드러냈다. 보아는 “일본에 처음 갈때는 조용히 갔었는데 아무래도 지금은 내 위치가 변한 것 같다.”며 “다시 초심으로 돌아가서 최선을 다하는 모습 보여드리겠다.”고 다짐했다. 마지막으로 보아는 “영어가 조금 이상하더라도 놀리지 말아 달라.”고 애교 섞인 당부와 함께 “차근차근 성장해 나가는 모습을 보여주겠다.”는 다부진 각오를 전했다. 한편 10월7일 아이튠을 시작으로 디지털 싱글로 발매될 타이틀곡은 ‘잇 유 업(Eat You Up)’으로 생동감 넘치는 에너지를 극대화한 리버스비트 댄스곡이다. 지난 4월 뉴욕에서 촬영한 뮤직 비디오는 다이안 마텔과 차은택 감독이 메가폰을 잡아 두 버젼으로 제작했으며 11일 앨범 발매와 함께 공개될 예정이다. 서울신문NTN 최정주 기자 joojoo@seoulntn.co.kr / 사진 한윤종 기자@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포기하지마’의 성진우, ‘차차차+삼바’ 로 컴백

    ‘포기하지마’의 성진우, ‘차차차+삼바’ 로 컴백

    가수 성진우(본명 성명관·35)가 오랜 공백기를 깨고 올 추석 안방극장에 인사를 올린다. ‘포기하지마’란 곡으로 90년대를 풍미했던 가수 성진우는 오는 추석 연휴인 15일 KBS 2TV 추석특집 프로그램 ’2008 스타와 춤을’을 통해 변치 않은 춤 솜씨를 뽐내며 본격적인 활동에 나선다. 가수, 아나운서, 탤런트 등 각 분야의 연예인들이 총 출동해 댄스 제왕을 가려내는 이번 프로그램에서 성진우는 차차차와 삼바 댄스를 선보이며 녹슬지 않은 춤 감각을 보여줄 예정이다. 제작진 측은 “한동안 모습을 볼 수 없었던 그의 색다른 모습과 아직 식지 않은 그의 화려한 춤 솜씨를 기대해 봐도 좋을 것”이라며 성진우의 복귀 무대에 기대감을 표했다. 한편 1994년 1집 ‘포기하지마’로 스타덤에 오른 성진우는 2004년 5집 앨범 ’이별을 얕봤다’ 이후 특별한 활동을 보이지 않던 터라 그의 근황을 궁금해 하던 음악 팬들의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서울신문NTN 최정주 기자 joojoo@seoulntn.co.kr@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故 안재환의 채무, 정선희에게 상속될까?

    故 안재환의 채무, 정선희에게 상속될까?

    故 안재환(본명 안광성, 36)과 정선희(36)가 혼인 신고를 하지 않은 사실혼 관계였음이 사건 당일인 8일 오후 11시 경 정선희의 진술에 따라 밝혀졌다. 이에 따라 사건의 쟁점은 사실혼 부부 관계였던 정선희가 고인의 생전 거액의 채무에 대해 ‘어느 정도 또한 어떠한 책임이 있는지’ 여부에 모이고 있다. 서울신문NTN은 법률구조법인 한국가정법률상담소에 의뢰, 이번 사건과 관련한 4가지 경우를 가정하고 법적 조언을 요청했다. 이는 사실혼 또는 법률상 부부인 한 사람이 사망했을 경우, 보증 여부 등으로 나눠 볼 수 있다. ◆ 사실혼 부부 중 한 사람이 사망했을 경우 한국가정법률상담소의 조은경 위원은 “사실혼 부부 사이에는 서로 상속권이 발생하지 않는다.”고 밝혔다. 조 위원은 “남편이 사망하면서 재산(채무도 포함)을 남겼다 할지라고 사실혼 상의 아내는 전혀 상속을 받지 못한다.”며 “따라서 안재환이 사망하면서 거액의 채무를 남겼다 할지라도 아내 정선희는 법적으로 그 채무를 상속하지 않게 되어 상속포기 등 별도의 법적 절차를 따를 필요가 전혀 없다.”고 전했다. ◆ 사실혼 이지만 ‘보증을 섰을 경우’ 다만 사실혼이든 법률혼이든 여부와 상관없이 아내가 남편의 빚에 대해 보증을 선 경우라면 남편의 사망 여부와 무관하게 그 채무에 관하여 아내는 책임을 져야 한다는 것이 한국가정법률상담소 측의 설명이다. 상담소는 “만약 아내가 생전 남편의 보증을 섰다면 사망이 아닌 이혼을 하게 된 경우일지라도 보증인으로서 책임이 적용된다.”며 “정선희가 고 안재환의 보증을 섰다면 빚에 대해서 자유로울 수 없다.”고 덧붙였다. ◆ 법률상 부부 였다면 두 사람이 법률상 부부였을 지라도 아내 정선희가 보증을 서지 않았다면 이를 변제할 책임이 없는 것으로 드러났다. 조 위원은 “안재환의 경우, 채무가 일상가사로 인해 진 채무가 아니므로 아내인 정선희에게 책임이 양도되지 않는다.”고 못박았다. 이어 “다만 남편이 사망함에 따라 적극재산 뿐만 아니라 소극재산에 속하는 채무까지도 법정 상속 1순위인 아내에게 상속된다. 이런 경우 아내 정선희는 남편의 사망 사실을 알게 된 날로부터 반드시 3개월 내에 법원에 상속포기를 해야지만, 채무를 상속하지 않게 된다.”고 조언했다. 서울신문NTN 최정주 기자 joojoo@seoulntn.co.kr / 사진 조민우·한윤종 기자 @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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