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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상병’ 강타, 늠름한 군생활 모습 공개

    ‘상병’ 강타, 늠름한 군생활 모습 공개

    ‘상병’ 강타(본명 안칠현)의 군생활 모습이 전국에 공개된다. 오는 6일 MBC 연합채널 MBCNET을 통해 춘천MBC 프로그램 ‘신나軍’이 방영된다. 이날 방송에는 입대한지 14개월이 된 상병 안칠현이 8사단 수색대대에서 근무하고 있는 모습을 보여줄 예정이다. 굳이 힘든 수색대를 지원한 이유에 대해서 안칠현은 “연예사병으로 입대해 그 보직으로 맡은 임무를 수행하는 것도 좋지만 카메라를 떠난 후 평범하고 충실한 군생활을 하고 싶어서 지원했다.”고 자신의 생각을 솔직히 밝혔다. 안칠현은 “8사단이 훈련이 많기로 소문난 곳이며 사단 내에서도 가장 교육훈련이 강한 수색대임에도 군생활에 만족과 보람을 느낀다.”며 “훈련을 받으면서 단지 20대 초반의 동료들과 비교해서 체력적으로 다소 힘들 때 처음의 각오와는 다르게 중간 중간 후회된다.”고 웃으며 말했다. 그는 또 “2년간의 군복무는 또 다른 나를 발견하는 기회라고 생각하기 때문에 군대에서의 경험이 다시 사회에 복귀했을 때 나에게 많은 도움이 될 것이라고 생각한다.”며 한층 성숙된 모습을 보였다. 마지막으로 안칠현은 “입대 전에 느꼈던 팬들의 사랑이 입대 후에도 지속되면서 팬들에 대한 고마움이 한층 더 깊어졌다.”고 감사의 뜻을 전했다. 또 SBS ‘웃음을 찾는 사람들’의 코너 ‘보이스 포맨’과 ‘어쨌든 로보캅’에 출연해 사랑을 받았던 개그맨 윤진영도 함께 출연한다. 사진제공 = MBCNET 서울신문NTN 김예나 기자 yeah@seoulntn.com@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월드이슈] 해법없는 영토주권 분쟁… 양보없는 자원확보 전쟁

    [월드이슈] 해법없는 영토주권 분쟁… 양보없는 자원확보 전쟁

    국가간 영토 분쟁은 지루한 싸움이다. 하지만 영토 주권과 직결되는 까닭에 한치의 양보가 있을 수 없다. 당사국간의 일정한 협의는 계속 진행되고 있지만 가시적인 진전은 없는 상황이다. 해법을 찾는 듯하다가 틀어지기 일쑤다. 더욱이 자원 문제까지 겹쳐 마찰의 강도가 더 세지고 있다. 일본과 러시아의 북방 4개섬, 중국과 일본의 동중국해 댜오위다오(釣漁島·일본명 센카쿠열도), 중국과 동남아국가들의 남중국해 섬에서는 분쟁의 불씨가 계속 타고 있다. ■ 러-日, 북방 4개섬 영유권 감정싸움 │도쿄 박홍기특파원│일본과 러시아는 겉으로는 북방 4개섬에 대한 협상의 끈을 놓지 않았다. 문제는 협상에 탄력이 붙을 가능성이 크지 않는다는 점이다. 더욱이 양쪽 모두 감정적인 대응마저 마다하지 않는 탓에 해법은 오리무중이다. 아소 다로 총리와 드미트리 메드베데프 러시아 대통령은 오는 9~10일 이탈리아 라퀼라에서 열릴 주요8개국(G8) 정상회담을 계기로 회담을 가질 예정이다. 핵심 의제 가운데 하나가 북방 4개섬이다. 블라디미르 푸틴 러시아 총리는 지난 5월12일 일본을 방문, 아소 총리와의 회담 때 “7월 초 러·일 정상회담에서 모든 형태의 논의를 하자.”고 밝혔던 터다. ●가시적 성과없이 양국 의회 비난전 그러나 회담의 결과를 예단할 수 없지만 가시적인 성과의 도출에는 회의적인 관측이 지배적이다. 양국간 감정의 골도 여느 때보다 깊어진 까닭에서다. 아소 총리는 지난 5월20일과 30일 잇따라 북방 4개섬과 관련, “(옛 소련 이래) 불법 점거가 계속되고 있다.”고 목소리를 높였다. 이에 메드베데프 대통령은 “러시아의 주권에 의문을 제기하는 일본의 시도는 받아들일 수 없다.”고 맞받아쳤다. 일본 중의원은 6월11일 중의원에서 ‘고유의 영토’로 명기한 ‘북방영토 문제해결촉진 특별법 개정안’을 통과시켰다. 러시아 하원 역시 발끈했다. 하원은 성명에서 “일본의 결정은 평화조약 체결을 위한 노력이 정치적으로, 실질적으로 더는 전망이 없다는 것을 의미한다.”며 비난했다. ●정치권 일부선 ‘균등분할론’ 제기 한때 양국간에 비교적 진전된 의견 접근을 본 적도 있었다. 일본과 소련은 1956년 공동선언에서 평화조약의 체결 뒤 4개섬 가운데 하보마이(齒舞)와 시코탄(色丹) 2개 섬을 일본에 인도한다는 내용을 포함시켰다. 하지만 1993년 도쿄선언에서 4개섬 전체에 대한 처리 문제로 확산, 1956년의 선언은 사실상 파기됐다. 아소 총리와 메드베데프 대통령은 지난 2월18일 사할린 정상회담에서 ‘새롭고 독창적인 접근’이라는 해법찾기에 합의했다. 아소 총리는 당시 “정치적 결단 이외에 방법이 없다.”며 러시아의 결단을 촉구했었다. 정치권의 일각에서는 북방 4개섬의 총면적을 절반으로 나누는 ‘균등 분할론’도 제기되고 있다. hkpark@seoul.co.kr [용어 클릭] ●북방 4개섬 일본 홋카이도와 러시아 캄차카 반도를 잇는 20개 도서 가운데 최남단의 에토로후(擇捉)와 구나시리((國後), 홋카이도 북쪽의 하보마이와 시코탄을 일컫는다. 일본은 북방영토로, 러시아는 쿠릴열도로 지칭한다. 1905년 러·일전쟁의 승리로 일본이 차지했다가 1945년 제2차 세계대전에서 패망한 뒤 러시아로 넘어간 섬들이다. ■ 中-日, 동중국해 가스 공동개발 답보 │도쿄 박홍기·베이징 박홍환특파원│중국과 일본 정부는 지난해 6월18일 양국의 최대 걸림돌인 동중국해 가스전의 공동개발에 최종 합의했다. 공동개발 지역은 춘샤오(春曉·일본명 시라카바)를 비롯, 돤차오(斷橋·구스노키), 톈와이톈(天外天·가시), 룽징(龍井·아스나로) 등 4곳이었다. 특히 중국이 일찍이 개발에 들어간 춘샤오에도 일본이 출자할 수 있는 길을 텄다. 당시 합의는 영유권 분쟁을 빚는 댜오위다오(釣魚島·센카쿠열도) 문제까지 포함, 양국간의 갈등을 풀 수 있는 실마리를 제공하는 듯한 분위기를 낳았다. ●中, 단독개발 U턴에 日 발끈 그러나 합의된 지 만 1년이 지났지만 공동개발과 관련된 움직임은 전혀 없다. 답보상태다. 일본 측은 중국의 미온적인 태도를 비판하고 있다. 중국이 합의 이후 제기된 ‘대일 양보’,‘저자세 외교’라는 등의 여론에 신경쓰기 때문이라는 것이다. 일본 측은 “중국이 합의를 깨고 단독 개발 쪽으로 기울었다.”며 주권 차원의 대응 자세를 보이고 있다. 게다가 댜오위다오를 둘러싼 두나라 정상간의 영유권 알력 등도 공동개발에 적잖은 영향을 미쳤다는 분석도 제기되고 있다. 지난해 12월13일 일본 후쿠오카에서 열렸던 ‘한·중·일’ 3국 정상회담 때 원자바오(溫家寶) 총리가 “중국의 고유 영토”라고 주장하자, 아소 총리는 “역사적·국제적으로도 의심할 여지가 없는 우리 영토.”라고 반박했다. ●배타적경제수역 놓고 고유영토 주장 중국 정부의 입장은 명확하다. 톈와이톈 등 이미 독자개발을 시작한 곳은 협상의 여지가 없다는 것이다. 양제츠 외교부장은 지난 3월 전국인민대표대회(전인대) 기간 중 내외신 기자회견에서 “톈와이톈 가스전은 중국의 배타적경제수역에 속하는 지역”이라면서 “중국과 일본이 합의한 동해 문제와는 전혀 무관하다.”고 강조했다. 앞서 친강(秦剛) 외교부 대변인도 “중국 관할해역에 있는 톈와이톈 등 유전 및 가스전 개발은 중국의 고유 주권에 관한 문제”라면서 “관할 지역의 공동개발은 있을 수 없는 일”이라고 일축했다. 또 ‘합의 위반’이라는 지적에 대해 “지난해 양국이 계속 논의키로 한 ‘기타 해역’에는 분쟁지역이 아닌 중국 관할해역은 포함돼 있지 않다.”면서 “일본측이 합의 내용을 잘못 이해한 것”이라고 일본 측에 책임을 돌렸다. 또 중국은 댜오위다오 해역에 대한 일본 해상자위대의 P3C 초계기 비행을 “영공 침범”이라며 오히려 힐난하고 있다. 중국 측이 “양국은 지난해 합의정신을 반드시 준수해야 한다.”고 되받아치는 것도 이같은 일본측 ‘도발’을 염두에 둔 것으로 해석되고 있다. hkpark@seoul.co.kr ■ 中-동남아, 남사·서사군도 선점경쟁 │베이징 박홍환특파원│분쟁 잠정 중단 7년만에 남중국해가 대형 파도에 휩싸였다. 그동안 숨죽였던 동남아시아 국가들의 대대적인 공세와 중국의 강경대응이 맞부딪치면서 큰 파열음을 내고 있다. 남사군도(南沙群島·스프래틀리)와 서사군도(西沙群島·파라셀) 등 500여개의 섬과 암초를 둘러싸고 있는 남중국해는 석유 등 자원의 보고로 알려지면서 1970년대 이후 분쟁이 그치지 않았다. 분쟁 당사국은 중국과 필리핀, 베트남, 타이완, 브루나이, 말레이시아, 인도네시아 등 7개국. 소모적 분쟁에 대한 회의가 깊어진 데다 동남아 국가들과의 협력관계 구축이 절실했던 중국의 실용주의가 겹쳐지면서 2002년 11월 동남아국가연합(아세안)과 중국간에 분쟁 방지에 합의, 수면 아래로 잠복했다. ●베트남·印尼, 中과 어선 나포 충돌 하지만 올 들어 상황은 급변했다. 필리핀이 남사군도와 황암도(黃岩島·스카버러) 등을 자국 영토에 포함시키는 영해선법을 제정해 중국에 정면도전했고, 베트남도 이에 질세라 남사군도와 서사군도 부근의 영유권을 주장하고 나섰다. 중국은 군함을 개조한 대형 어업순시선을 남중국해에 급파, 힘으로 맞서고 있다. 작은 충돌은 벌써 시작됐다. 불법 어로행위 단속을 내세워 어민들을 억류하는 사태가 빚어지고 있는 것. 중국이 6월 중순 서사군도 해역에서 조업중인 베트남 어선과 선원들을 억류해 마찰을 빚었고, 인도네시아도 6월20일 자국 해역에서 조업중이던 중국 어선 8척을 나포하고, 선원 75명을 붙잡았다. ●남중국해 주변 일촉즉발 군비경쟁 더 큰 문제는 남중국해의 섬과 암초 등에 대한 실효적 지배를 강화하기 위한 각국간의 군비경쟁이 치열해지고 있다는 점이다. 자칫 ‘아시아의 화약고’로 발전할 가능성도 배제할 수 없다. 중국 공산당 기관지인 인민일보 자매지 환구시보(環球時報) 등 중국 언론들은 지난 27일 동남아 국가들의 군사력 증강 상황을 일제히 보도했다. 기사에 따르면 베트남은 최근 러시아에 킬로급 잠수함 6척을 발주한 데 이어 12대의 최신예 수호이 전투기(SU-30MK)를 구매하기로 했다. 필리핀, 말레이시아, 브루나이, 싱가포르 등도 남중국해 영유권 주장을 강화하기 위해 미국, 러시아, 유럽으로부터 무기 도입을 서두르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특히 필리핀 해군은 남사군도의 9개 암초에 100만달러(약 12억 7000만원)를 들여 군사시설물을 지을 계획이다. 중국내 강경파 군부인사들도 실효적 지배를 강화하기 위한 조치를 시급히 실시해야 한다고 목소리를 높이고 있다. 현재 남중국해 500여개의 섬과 암초 가운데 베트남은 29개, 중국은 4개, 필리핀·말레이시아·브루나이는 각각 3개 섬에 병력을 파견해 놓고 있다. stinger@seoul.co.kr
  • 日 롯데 창업자 신격호 사장 61년만에 회장으로

    │도쿄 박홍기특파원│일본 유수의 제과업체인 롯데가 창업자인 신격호(일본명 시게미쓰 다케오·86) 사장이 회장으로 물러나는 인사를 내정했다고 니혼게이자이 신문이 30일 보도했다. 롯데의 사장 교체는 1948년 그룹 창업 이후 처음이다. 후임 사장에는 로열호텔 전 사장인 쓰쿠다 다카유키(65)가 취임할 예정이다. 신격호 회장은 한·일 양국의 사업을 총괄하는 롯데홀딩스 사장직은 그대로 유지할 것으로 보인다고 신문은 전했다. hkpark@seoul.co.kr
  • 가수 김민우, ‘자동차 팬매王’ 성공담 출간

    가수 김민우, ‘자동차 팬매王’ 성공담 출간

    가수 김민우(본명 김상진ㆍ40)가 인기 가수에서 자동차 판매왕으로 거듭나기 까지 자신의 성공기를 담은 자전 에세이를 펴낸다. 다음달 5일 출간되는 ‘나는 희망을 세일즈한다’는 ‘사랑일뿐야’, ‘입영열차 안에서’ 등으로 사랑 받은 가수 김민우가 자동차 세일즈맨으로 전향해 성공할 수 있었던 노하우를 전수한다. 1990년대 데뷔 음반 한장으로 지상파 방송 ‘10주 연속 1위’를 차지하는 등 높은 인기를 누렸던 김민우는 돌연 가요계를 떠난 뒤 자동차 판매사원으로 변신해 화제를 모았던 바 있다. 재규어 판매사인 로열 오토모빌에서 기량을 닦은 그는 현재 벤츠 한국 판매법인인 한성자동차 영업 차장으로 근무하며 제 2의 성공 가도를 달리고 있다. 이 책에서 김민우는 데뷔 초 갑작스런 인기를 누렸지만 군 입대 후 내리막에 들었던 자신의 가수 활동과 밤 무대를 전전하며 신용불량자가 됐던 경험담을 담담히 서술하고 있다. 또 우연한 기회에 자동차 세일즈를 만나게 된 이야기와 마지막 기회라는 절박함으로 성실하게 일한 결과 판매왕이라는 타이틀을 얻을 수 있었던 과거를 성공기 형식으로 풀어냈다. 한편 김민우는 지난 1월 결혼에 골인, 자신의 사업 노하우를 더 많은 이에게 전달하기 위해 자동차딜러학과 교수로서 강단에도 서고 있다. 사진 = 김민우 作 ‘나는 희망을 세일즈한다’ 이미지 서울신문NTN 최정주 기자 joojoo@seoulntn.com@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보아, 美 ‘SF Pride’ 메인무대장식 “굉장했다”

    보아, 美 ‘SF Pride’ 메인무대장식 “굉장했다”

    미국에서 활동 중인 가수 보아(본명 권보아·23)가 미국 샌프란시스코에서의 무대에 만족감을 드러냈다. 보아는 한국시간으로 30일 오전 9시경 자신의 인터넷 블로그 트위터에 샌프란시스코 공연에 대한 짧은 소감의 글을 올렸다. 보아는 “LA로 돌아왔다. ‘SF Pride’ 무대는 굉장했다.”고 최근의 근황과 함께 샌프란시스코 공연에 대해 설명했다. 이어 “나 역시 무대 위에서 굉장히 좋은 시간을 보냈다.”고 소감을 전한 뒤 “유튜브에서 내 공연 영상을 확인하실 수 있을 것”이라고 덧붙였다. 한편 현지시각으로 지난 28일 미국 샌프란시스코에서 열린 ‘SF Pride(San Francisco Pride)’ 축제에 참석한 보아는 미국 정규 1집 타이틀곡 ‘아이 디드 잇 포 러브(I did it for love)’ 등을 부르며 메인 무대를 장식했다. ‘SF 프라이드’는 동성애자, 양성애자, 성전환자들이 주축이 돼 진행되는 행사로 성(性)소수자들의 축제이자 미국 유행을 이끄는 유명 축제다. 사진제공 = 보아 트위터 서울신문NTN 정병근 기자 oodless@seoulntn.com@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이시영 “전진과 닮았다는 얘기 많이 들어”

    이시영 “전진과 닮았다는 얘기 많이 들어”

    배우 이시영이 ‘공개연인’ 전진과의 애틋한 러브스토리를 공개했다. 이시영은 열애사실을 공식적으로 발표하기 하루 전인 18일에 있었던 SBS ‘야심만만2’ 녹화에 참여해 ‘연인’ 전진과의 관계에 대해 처음 입을 열었던 것으로 밝혀졌다. 이 날 녹화에서 이시영은 최근 계속된 전진과의 열애 의혹에 대해 “(전진은) 내가 참 좋아하는 사람인 건 맞다.”면서 전진에 대한 특별한 애정을 조심스럽게 드러냈다. MC들은 이시영의 말투와 표정들을 유심히 살펴보다가 “이시영의 말투나 표정 등이 전진과 닮아도 너무 닮았다.”고 하자 이시영은 “나도 전진과 닮았다는 얘기를 많이 듣는다.”고 시인했다. 한편 이시영은 MBC ‘일요일 일요일 밤에-우리 결혼했어요’와 KBS 2TV 드라마 ‘꽃보다 남자’에 출연해 갑작스럽게 유명세를 얻은 후, 이름과 나이를 속였다는 논란을 일으킨 바 있다. 이에 대해 이시영은 “이시영이라는 이름은 확실히 지금 내 본명이 맞다. 원래의 이름에서 이시영으로 개명 했다.”면서 “원래의 본명은 이은래였다.”라는 사실까지 정확하게 밝히며 논란을 해명했다. 또 나이에 대해서는 “데뷔하기 전에 오디션을 보러 다닐 때 나이를 2살 어리게 줄인 것은 사실”이라고 솔직하게 인정해 눈길을 끌었다. 사진제공 = 서울신문NTN DB 서울신문NTN 김예나 기자 yeah@seoulntn.com@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H-유진 “女福? 대중성 위한 노력일 뿐” (인터뷰)

    H-유진 “女福? 대중성 위한 노력일 뿐” (인터뷰)

    실력파 래퍼 H-유진(본명 허유진)이 국내 최정상 여성 보컬들과 연이어 호흡을 맞춘 소감을 밝혔다. 지난 4월 ‘사랑 시리즈’ 제 1탄으로 린과 함께 ‘사랑인가봐’를 발표한 H-유진은 최근 실력파 트리오 가비엔제이(Gavy NJ)의 멤버 혜민과 화음을 마춰 시리즈의 제 2탄을 선보였다. 원더걸스 예은, 코요테 신지, 린에 이어 가비엔제이 혜민까지. 데뷔 후 유독 인기 여가수와 부른 듀엣곡이 많은 탓에 H-유진은 주변인에게 ‘여복(女福)이 많다’는 질투 어린 시선을 받기도 했다. “여복이 많다고요? 실제론 그렇지도 않아요.(웃음) 제가 발표했던 곡들이 여성 보컬 분들의 피쳐링이 많다보니 그런 얘기를 하시나봐요. 작년 미니 앨범에서 원더걸스 예은 씨와 ‘환상의 짝꿍’을 불렀을 땐 정말 팬 분들의 시샘이 대단했었죠.” 이번 ‘사랑 시리즈’를 제작한 오성훈 작곡가는 H-유진의 앨범에 유독 여가수들의 피쳐링이 많은 이유를 “H-유진의 경쾌한 래핑과 여성 음색의 보컬라인이 절묘한 조화를 이루기 때문”이라고 분석했다. 하지만 H-유진이 밝힌 진짜 이유는 따로 있었다. “의도적인 부분도 있어요. 대중성을 가미하는데 큰 도움이 됐거든요. 첫 음반을 내게 됐을 때 제가 지금껏 미국에서 했던 힙합을 할 순 없었어요. 대중성이 결여돼 있었기 때문이었죠.” 고등학교 시절 부터 미국 LA 내 힙합대회를 섭렵해온 그이지만 음악적 욕심을 내세우지 않았다. H-유진은 자신의 데뷔가 늦었음을 인정하고 보다 대중성 있는 힙합으로 대중들의 눈에 쉽게 띄기를 바랐다. “H-유진이란 이름을 알리는 일이 우선순위예요. 조금 더 쉽고 더 대중적인 힙합으로 제 랩을 접하실 수 있는 기회가 더 많아졌으면 좋겠어요. 지금은 ‘좋은 노래’를 하는 랩퍼로 기억되고 싶어요.” 지난 25일 음원을 공개한 ‘사랑시리즈’는 각 온라인 음악 사이트에서 빠른 상승세를 보이고 있다. 가비엔제이 혜민의 상큼한 보컬과 H-유진의 리드미컬한 랩이 어우러져 한 여름에 ‘딱’인 힙합곡이 탄생했다는 평이다. “저번 린 씨와의 작업도 즐거웠지만 ‘가비엔제이’ 하면 단연 우리나라 최고의 여성 보컬그룹 중 하나잖아요. 꼭 한 번 함께 작업하고 싶었는데 혜민 씨의 예쁜 보컬색에 너무 좋은 곡이 탄생돼 기쁜 마음입니다. 너무 만족스럽죠.” 대중 곁으로 한 발짝 다가서려는 그의 노력처럼, 올 여름 H-유진의 ‘사랑 시리즈’가 연인들의 무더위를 잊게해 줄 시원한 러브송으로 사랑받길 기대해 본다. 서울신문NTN 최정주 기자 joojoo@seoulntn.com / 사진 = 강정화 기자@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속사포 랩’ 아웃사이더 “외톨이들과 소통하고파”

    가수 아웃사이더(본명 신옥철·26)는 가진 것보다 갖지 못한 것이 더 많다.통 큰 지원을 해주는 대형 기획사에 소속되지 않았고 요즘 가요계에서 흔하디 흔한 앨범 홍보 전략도 없다. 꽃미남을 연상하는 세련된 외모도, 여느 아이돌 가수처럼 어린 나이도 아니다.     가진 게 별로 없다고 초라하진 않다. 각종 온라인 가요 차트 1위 석권과 ‘세계에서 가장 빠른 랩을 하는 래퍼’란 타이틀은 아웃사이더가 손수 일궈낸 것들이다.   대형기획사가 제작한 아이돌 그룹과 섹시 컨셉트로 무장한 걸 그룹들이 판치는 가요계에서 그는 소리 없는 파장을 일으키기 충분했다.     자신 또한 이 세상의 외톨이라고 말하는 아웃사이더를 만나, 글을 쓰는 것을 좋아한 평범한 학생이 세계에서 가장 빠른 랩을 구사하는 래퍼가 되기까지의 과정을 들어봤다. ◆ “학창시절 꿈은 신문기자” 학창시절 아웃사이더는 신문기자가 꿈이었다. 그래서인지 그는 프로급 글쓰기 실력을 갖고 있다. 아웃사이더가 쓴 글을 읽기 위해 꾸준히 그의 미니홈피를 찾는 네티즌도 하루 평균 1만명 정도 된다. “중학교 1학년 때에 부모님께 칭찬을 받기 위해 논술대회에 나갔는데 운 좋게 입상을 했어요. 그 때 재능을 발견했어요. 그 뒤로는 학교 대표로 논술 대회에 출전했고, 고등학교 3학년 때에는 전국 규모 논술대회에서 1등을 차지하기도 했죠.” 하지만 대학에 입학하고 그는 래퍼라는 새로운 꿈을 꿨다. 신문기자와 래퍼. 얼핏 잘 매치가 안 되는 직업이지만 아웃사이더에게는 그렇지 않다. 그는 “신문기자는 기사를 쓰고 래퍼는 노랫말을 쓴다는 차이는 있지만 기본적으로 글을 쓴다는 건 같아요. 제가 쓴 글을 다시 랩으로 표현하는 것일 뿐이죠.”라고 대답했다. ◆ “계약금은 한 푼도 안 받았어요” 아웃사이더는 대학시절 뜻이 맞는 다른 래퍼들과 ‘반쪽날개’라는 팀을 구성했다. 점차 언더그라운드에서 두각을 나타냈고 ‘강북최강’의 자리에 올라섰다. 당시 소문을 듣고 규모가 꽤 큰 기획사들 여러곳이 러브콜을 보냈다. 신인에게는 파격적으로, 계약금을 수천만 원을 제시한 곳도 있었다. 그러나 아웃사이더는 선배 래퍼인 MC스나이퍼가 대표로 있는 기획사 ‘스나이퍼 사운드’를 첫 번째 보금자리로 선택했다. 계약금은 ‘0원’ 이었다. 왜 그런 선택을 했을까. “MC스나이퍼 형님과 함께 술을 마시는데 형님이 그러더라고요. ‘계약금은 한 푼도 줄 수 없지만 음악 작업에만 몰두할 수 있도록 해주겠다. 네 재능을 최대한 끌어올려주겠다.’고요. 제 오랜 우상이었던 형님을 믿고 그 다음날 바로 계약서에 사인을 했어요.” 3년여의 작업. 둘 사이에 갈등은 없었을까. 결론부터 말하자면 ‘굉장히’ 많았다. MC스나이퍼는 아웃사이더에게 혹독한 스승을 자처했다. 2집을 준비하면서 MC스나이퍼에게서 돌아오는 대답은 한결 같았다. “아직도 부족하다. 다시 만들어봐.” “그렇게 만든 곡이 138곡이예요. 번번이 ‘별로’라는 대답이 돌아왔죠. 앨범 한 장을 만들기 위해 연습 앨범을 5장이나 만들었어요. 이제와 생각하니, MC스나이퍼 형님은 저를 단단하게 만들고 싶어 했었어요.” 하지만 아웃사이더는 현재 소속된 기획사와 계약한 것을 단 한번도 후회해본 적이 없다. MC스나이퍼의 애정 어린 질책은 아웃사이더를 더디지만 조금씩 성장시켰고 그는 좀 더 집중해 내면에 귀를 기울여 앨범을 완성할 수 있었다. ◆ “내가 말만 빠른 래퍼라고?” ‘1초에 17음절’이라는 묘기에 가까운 속도로 랩을 하는 일명 ‘속사포 랩’. 아웃사이더에게서는 빼놓을 수 없는 장기이다. 그러나 일부 음악 팬들은 아웃사이더를 “속도로 승부하는 래퍼”라고 평가절하한다. 또 “속사포 랩을 이슈화해 인기를 얻는다.”거나 “정통 랩이 아니다.”는 따가운 비난을 하기도 한다. 억울하진 않을까. 이러한 비판에 대처하는 아웃사이더의 자세는 오히려 담담했다. 그는 “빠른 랩 속도는 제가 가진 장점이예요. 속도에 비해 다른 부분이 부족해 보인다면 그건 제가 감당하고 노력해야할 부분이죠.”라고 말했다. 또 속사포 랩을 이슈화했다는 지적은 솔직하게 인정했다. 그는 “속사포 랩을 이슈화한 게 맞아요. 아주 의도적이었죠.(웃음) 제 장기를 전면에 세웠어요. 더 많은 사람들이 제 랩에 귀를 기울여 주길 바랐거든요.”라고 솔직하게 답변했다. 정통 랩에 관해 언급할 때 그의 눈빛과 말은 가장 강렬했다. 그는 “세계적으로 힙합은 퓨전화, 하이브리드화 되고 있어요. 한국 문화에서는 정서에 맞게 변화하는 것이 맞죠.”라면서 “정통 운운하는 사람들에게 되묻고 싶어요. 한국에서 정통이 어디 있냐고요.”고 반문했다. ◆ “한때는 조울증…외톨이들과 소통하고파” 2집 타이틀곡인 ‘외톨이’를 만들 때 아웃사이더는 힘든 시기를 보내고 있었다. 실연의 아픔도 있었지만 무엇보다 인간관계에 깊은 회의감을 느꼈다. 휴대전화기에 전화번호가 저장된 사람은 800명에 달했지만 외로움을 토로할 ‘누군가’가 없었다. “한 때는 조울증을 앓았어요. 밝은 성격 이면에는 무시무시한 우울함이 숨어있었죠. 계단 두 칸을 오르면 한 칸을 내려가 다시 올라갈 정도로 강박증도 있었어요. 그런 아픔을 내색할 수 없었고 언제부터인가 군중 속의 외톨이가 됐어요.” 아웃사이더는 ‘외톨이’라는 곡에 심경을 솔직하게 담았다. 그리고 가사를 쓰고 랩을 하면서 이제는 제법 내면도 단단해졌다. 수많은 외톨이들과 음악으로 소통하면서 외로움도 자연스럽게 받아들일 수 있었던 것. 아웃사이더는 한걸음 성장했고 이제는 조심스럽게 더 큰 꿈을 꾼다. 아웃사이더는 “제가 외로움을 음악으로 버텨냈던 것처럼 외로운 이들에게 제 노래를 들려주고 싶어요. 음악과 예술이 가진 치유의 힘을 믿거든요. 음악으로 상처받은 사람들의 마음을 어루만져 주는 게 제 꿈입니다.”라고 조심스럽게 말하는 그의 눈은 어느 때보다 강렬했다. 글 / 서울신문 나우뉴스 강경윤기자 newsluv@seoul.co.kr 영상 / 서울신문 나우뉴스TV 김상인VJ bowwow@seoul.co.kr @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아웃사이더 속사포 랩 따라하기

    아웃사이더 속사포 랩 따라하기

    뙤약볕 아래에서 마라톤이라도 한 듯 다리에 힘이 풀리고 숨쉬기조차 어렵다.바짝 마르는 입술과 달리 입엔 침이 고여 혀가 꼬이기 시작한다.뱉어내야 할 말들이 목구멍 속으로 도주하듯 사라진다.  래퍼 아웃사이더(본명 신옥철·26)의 노래를 따라 부를 때 흔히 일어나는 현상이다.그는 1초에 17음절을 발음하는 ‘지구상에서 가장 빠른 래퍼’이기 때문이다.  2007년 발표한 1집 ‘솔릴로퀴스트’로 또다른 랩의 세계를 보여준 그는 최근 2집 ‘마에스트로’에서 속사포 랩의 진수를 보여준다.특히 타이틀곡 ‘외톨이’에서는 30초 길이의 2절 랩에 300음절의 랩을 쏟아내며 ‘누구보다 빠른’ 실력을 뽐낸다.  1초에 10음절.비트를 몸으로 느끼며 리듬에 랩을 실어 보내려 해도 그 속도를 도무지 따라잡을 수가 없다.  그의 노래를 한 번이라도 부르려 시도하다 좌절한 이들에게,혹은 가까운 시일 안에 그 랩을 따라하려고 가상한 용기를 낸 이들을 위해 아웃사이더가 속사포 랩의 비결을 알려줬다.  일단 속사포 랩에는 직사포와 곡사포 두가지 방식이 있다.그의 표현을 빌리자면 직사포는 한 음절 한 음절을 정확히 콕콕 집어 발음하는 것이고,곡사포는 전체적인 느낌을 살려 부드럽게 이어가는 것이다.먼저 이 둘 중 자신에게 더 맞는 방법을 찾으라고 권유한다.  짧은 시간에 많은 단어를 뱉어내야 하기 때문에 호흡도 중요하다.아웃사이더는 달리기를 통해 호흡을 늘리는 방법으로 비결을 터득했다.  그 다음 방법이 가장 중요한데,알고 나면 너무도 쉽기 때문에 마지막 대반전을 다 알고 스릴러 영화를 보는 만큼 허망하기 이를 데 없다.  아웃사이더가 밝힌 빠른 랩을 하는 비결은 ‘부단한 노력.’  그도 처음에는 빠른 랩이라는 그만의 표현 방법에 종속된 적이 있었다.제한된 시간의 여백에 더 많은 가사를 담기 위해 발음하기 편한 노랫말로 채웠던 것이다.하지만 메시지를 더 담아내고 싶어 꿈을 꾸면서도 랩을 연습했다고 한다.  아웃사이더는 책,신문을 읽을 때도 모든 활자를 소리내 뱉어냈고,생소해보이는 단어들도 몇 차례 소리내어 발음했다.거리의 간판도 물건의 상표도 그에게는 속사포 랩을 하기 위한 교과서이고 교재였다.  머리로 암기하고 가슴으로 이해할 때까지 일상생활에서 연습하는 것만이 아웃사이더처럼 빠른 랩을 할 수 있는 비결이다.  아웃사이더의 노래는 일반 대중들에게서 ‘따라부르기’란 즐거움을 빼앗아 간 게 아닐까 생각하게 된다.이에 대해 아웃사이더는 ‘도전하는 재미’로 받아들여 달라고 주문한다.  아직은 ‘단지 빠르기만 할 뿐’이라는 비판에서 자유롭지 않지만,언젠가 그 빠름 속에 담긴 메시지에 주목할 날이 올 것이라 믿는다. 인터넷서울신문 최영훈기자 taiji@seoul.co.kr
  • ‘애프터스쿨’ 유이, 비욘세로 변신 ‘섹시작렬’

    ‘애프터스쿨’ 유이, 비욘세로 변신 ‘섹시작렬’

    애프터스쿨의 유이(본명 김유진·21)가 비욘세의 ‘싱글레이디(Single Ladies)’ 퍼포먼스로 섹시미를 뽐냈다. 유이는 지난 27일 방송된 SBS ‘놀라운 대회 스타킹’(이하 ‘스타킹’)에서 마련한 ‘2009 상반기 결산 핫 댄스’에 댄스팀과 함께 출연해 비욘세의 ‘싱글레이디’무대를 완벽하게 재연했다. 이날 블랙 핫팬츠 차림으로 등장한 유이는 골반 웨이브와 털기춤으로 강렬한 섹시미를 뽐냈고 출연자들은 유이의 카리스마 넘치는 무대를 보며 환호했다. 한편 붐과 닉쿤은 코믹한 차림으로 유이의 무대에 함께 올라 스튜디오를 웃음바다로 만들었다. 사진제공 = SBS 화면캡처 서울신문NTN 정병근 기자 oodless@seoulntn.com@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소이 “前 남자친구 10번 바람피워” 고백

    소이 “前 남자친구 10번 바람피워” 고백

    가수 겸 방송인 소이(본명 김소연)가 예전 남자친구와 관련된 충격적인 사실을 털어놨다. 소이는 26일 방송되는 SBS ‘절친노트2’녹화에 참여해 “전에 사귀었던 남자친구가 바람을 10번이나 피웠다.”는 사실을 공개했다. 평소 절친한 유진 박지윤 간미연과 함께 출연한 소이는 서로의 과거 연애사를 고백하던 중 ‘가장 치가 떨리는 사랑을 한 사람이 누구냐?’는 질문에 “간미연이다.”고 대답했다. 바로 이어 소이는 “아, 나도 그랬었지.”라며 “남자친구가 바람도 피우고, 바람을 10번이나 피운 친구도 있고…”라고 말해 출연자들을 놀라게 했다. 이날 방송에 출연한 간미연은 친구들이 오랜만에 모인다는 소식에 중국에서 급히 귀국해 의리를 과시했다. 최근 라즈베리필드라는 밴드로 활동 중인 소이는 ‘절친노트’와 친구들을 위해 직접 노래를 작사,곡 해와 눈길을 끌었다. 서울신문NTN 김예나 기자 yeah@seoulntn.com@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MMA가 대세?…美 주말 시청률 MLB 앞서

    MMA가 대세?…美 주말 시청률 MLB 앞서

    미국에서 지난 20일 방송한 종합격투기 프로그램이 현지 스포츠 방송 중 최고 시청률을 기록했다. 특히 프로야구 메이저리그 중계방송을 크게 앞서 관계자들을 놀라게 했다. 지난 23일 발표된 시청률 조사에 따르면 MTV계열 엔터테인먼트 채널 스파이크TV의 UFC 선수 육성 리얼리티쇼 ‘디 얼티밋 파이터’ 시즌9 결승전은 약 280만 명이 시청한 것으로 집계됐다. 메인 이벤트로 펼쳐진 디에고 산체스(27·미국)와 클레이 구이다(27·미국)의 결승전 경기에 시간대별 최고 시청률을 기록했다. 스포츠 및 격투기 관련 현지 매체들은 이를 중요한 소식으로 전했다. 다른 채널에서 동시간대에 방송된 미국프로골프 US오픈(NBC)과 프로야구 메이저리그(FOX) 중계방송을 크게 앞섰기 때문. 스포츠 중계의 주시청층인 18세부터 34세까지 남성 중 약 66만 3000명이 ‘디 얼티밋 파이터’를 시청했으며 US오픈 대회는 33만 4000명, 메이저리그 경기는 18만 4000명 정도가 시청한 것으로 집계됐다. 다음달 12일 UFC100 대회를 앞둔 시점에서 이번 시청률 기록은 더욱 고무적인 일이라고 현지 매체들은 평가했다. UFC100은 프랭크 미어(30·미국)와 브록 레스너(31·미국)의 헤비급 통합 챔피언전, 조르주 생 피에르(28·캐나다)와 티아고 알베스(25·브라질)의 웰터급 챔피언전 등 빅매치를 마련해 종합격투기 역사상 가장 높은 시청률을 기록할 것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다. 이 대회에는 추성훈(33·일본명 요시히로 아키야마)과 김동현(27)도 출전한다. 사진=디에고 산체스 (UFC.com) 서울신문 나우뉴스 박성조기자 voicechord@seoul.co.kr@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슈주’ 기범, 다리부상으로 콘서트 불참

    ‘슈주’ 기범, 다리부상으로 콘서트 불참

    슈퍼주니어의 멤버 기범(본명 김기범·22)이 다리 부상을 입어 콘서트 무대에 불참한다. 슈퍼주니어 소속사 SM엔터테인먼트는 24일 “기범이 지난 13일 저녁 운동을 하다가 발을 접질려 넘어지는 사고로 왼쪽 다리에 골절 부상을 입었다.”고 밝혔다. 기범은 현재 왼쪽 다리에 깁스를 한 상태며, 기범의 담당의사는 “격렬한 안무나 무리한 활동은 삼가야 하며 콘서트 일정 내 회복은 불가능하다.”며 전치 6주 진단을 내렸다. 이에 따라 기범은 약 한 달 앞으로 다가온 슈퍼 주니어의 콘서트에 참여하지 못하게 됐다. 기범은 “이번 일로 심려를 끼치게 되어 죄송하다. 멤버들이 제 몫까지 멋진 공연을 선사하기 위해 더욱 열심히 준비하고 있으니 슈퍼주니어 콘서트 많이 기대해 주셨으면 좋겠다.”고 아쉬운 마음을 전했다. 한편 슈퍼주니어 두 번째 단독콘서트는 다음달 17일부터 19일까지 3일간 서울 올림픽공원 펜싱경기장에서 펼쳐질 예정이다. 사진제공 = 서울신문NTN DB 서울신문NTN 정병근 기자 oodless@seoulntn.com@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마약 탤런트 주지훈 집유 1년

    서울중앙지법 형사합의27부(부장 한양석)는 23일 엑스터시와 케타민 등 향정신성 의약품을 투약, 마약류관리에 관한 법률 위반 혐의로 기소된 탤런트 주지훈(27·본명 주영훈)씨에게 징역 6개월에 집행유예 1년 및 사회봉사 120시간, 추징금 36만원을 선고했다. 재판부는 “엑스터시와 케타민은 약효가 기존 마약류 못지않으면서도 값이 싸고 경구투약이 가능한 데다 청소년의 접근이 용이해 확산될 경우 사회적인 폐해가 크다는 점에서 죄질이 가볍지 않다.”고 판시했다. 하지만 “투약 횟수가 많지 않고 다른 범죄 전력이 없는 데다, 깊이 반성하고 있으며 선처를 호소하는 많은 탄원이 있었던 정상을 참작했다.”고 양형 이유를 설명했다.유지혜기자 wisepen@seoul.co.kr
  • 中 ‘해양도서보호법’… 日 등과 분쟁 재연조짐

    │도쿄 박홍기·베이징 박홍환특파원│중국의 잇단 해양보호정책에 일본과 동남아시아 관련국들이 신경을 곤두세우고 있다. 중국 정부는 해양 에너지 및 자원의 확보와 함께 무인도의 국가소유권을 확정하기 위한 ‘해양도서보호법안’을 만들어 22일 전국인민대표대회 상임위원회 환경·자원보호위원회에 상정했다. 법안은 무인도의 생태환경을 보호하는 동시에 무분별한 개발을 막는 차원에서 무인도의 소유권을 국가에 귀속, 개인의 사용이나 매매를 금지했다. 중국의 해역에는 500㎢ 이상의 면적을 가진 섬이 6900개에 달하지만 사람이 사는 섬은 400여개에 불과하다. 문제는 무인도와 그 주변의 배타적 경제수역(EEZ)의 해양 자원 획득 등을 명분으로 영유권 분쟁을 빚고 있는 동중국해와 남중국해 해역의 감시를 강화하려는 의도가 뚜렷하다는 점이다. 때문에 국가간 영유권을 둘러싼 마찰이 재연될 가능성도 배제할 수 없다. 남중국해의 경우 남사군도와 서사군도를 놓고 중국과 필리핀·베트남·인도네시아·말레이시아·브루나이 등이 서로 영유권을 주장하고 있다. 필리핀은 지난 3월 남사군도의 일부 섬을 자국령으로 규정한 ‘영해기선(基線)법’을 만드는 바람에 중국과 맞붙은 상황이다. 중국은 필리핀의 조치에 대한 항의 표시로 최대급의 어업감시선을 남중국해에 파견, 주변국을 긴장시킨 적도 있다. 동중국해의 댜오위다오(釣魚島·일본명 센카쿠열도)에 대한 중국과 일본 양국의 갈등도 계속되고 있다. 더욱이 미 해군은 남중국해에서 중국의 신형 잠수함에 대한 집중적인 정찰 활동에 나서고 있는 상황인 만큼 중국은 섬의 보호를 내세워 군사적 효과도 노리고 있다는 분석도 나오고 있다. 앞서 중국은 지난달 육상과 해상의 국경분쟁을 효과적으로 대처한다는 취지로 외무부 안에 ‘국경·해양사무국’을 신설, 운영에 들어갔다. 주변국들이 경계감을 늦출 수 없는 또 다른 이유다. 사무국의 주요 업무는 ▲육상·해상 국경과 관련된 외교 정책의 입안, 해양 대외 업무의 조정 ▲주변국과의 국경의 확정 및 합동 검사 관리 ▲영토·지도·지명 등 대외 안건의 처리 ▲해상 국경의 확정·공동 개발 등의 외교교섭 등이다. hkpark@seoul.co.kr
  • 앨런 벨처 “추성훈 넘어 톱클래스 진입”

    앨런 벨처 “추성훈 넘어 톱클래스 진입”

    ‘풍운아’ 추성훈(33·일본명 요시히로 아키야마)과 내달 11일 UFC100에서 맞붙는 앨런 밸처(25·미국)가 이번 경기 승리로 ‘톱클래스’에 들겠다는 각오를 밝혔다. 미국 격투기 매체 ‘위스콘신 컴뱃 스포츠’는 “앨런 벨처는 한국의 슈퍼스타 추성훈을 꺾고 미들급 상위권 파이터로 올라서려 한다.”면서 경기를 앞둔 그의 심경을 전했다. 매체와 가진 인터뷰에서 앨런 벨처는 “만약 추성훈을 압도적으로 이기면 정상급 선수들과 싸울 자격이 생기리라 생각한다.”고 이번 대결에 의미를 부여했다. 추성훈을 ‘톱클래스’의 기준이 되는 선수로 여기는 것. 이어 그는 “이번 경기를 포함해 세 경기 안에 타이틀에 도전할 기회가 생기기를 바란다.”고 기대했다. 현재 UFC 미들급은 앤더슨 실바가 챔피언 타이틀을 지키고 있는 가운데 댄 핸더슨, 네이트 마쿼트, 데미안 마이아 등이 강자로 분류된다. 이 같은 구도에서 추성훈과 앨런 벨처의 경기 승자가 상위권으로 뛰어오르며 챔피언 도전자로 급부상 할 것이라고 ‘위스콘신 컴뱃 스포츠’는 전망했다. 앨런 벨처는 “UFC는 내게 믿음이 있다. 내 경기는 언제나 팬들을 흥분시킨다.”면서 “추성훈 역시 ‘싸움꾼’인 만큼 불꽃 튀는 대결이 될 것”이라며 난타전을 예상했다. 한편 추성훈과 앨런 벨처가 맞붙는 UFC100은 내달 12일 미국 네바다주 라스베가스 만달레이 베이 이벤트 센터에서 열린다. 프랭크 미어(30·미국)와 브록 레스너(31·미국)의 헤비급 통합 챔피언전, 조르주 생 피에르(28·캐나다)와 티아고 알베스(25·브라질)의 웰터급 챔피언전 등 빅매치가 마련돼 종합격투기 역사상 가장 높은 시청률을 기록할 것으로 기대된다. 한국인 UFC 파이터 김동현(27)도 이 대회에 출전해 T.J. 그랜트(25·캐나다)를 상대로 옥타곤 3연승에 도전한다. 사진=추성훈(왼쪽)과 앨런 벨처 서울신문 나우뉴스 박성조기자 voicechord@seoul.co.kr@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이란여성 총격사망 동영상 충격…시위 재점화

    ‘총성이 울렸다. 청바지에 흰색 스니커즈를 신은 여성이 길바닥에 쓰러졌다. 주변에 남성들이 몰려와 응급처치를 시작했지만 계속 피를 토했다. 결국 그녀의 숨은 멎어 버렸다.’ ●혁명수비대 무력진압 경고… 최루탄·공중실탄 발사 이란 반정부 시위에 나선 한 여성이 이란 당국의 강제 진압 과정에서 죽어가는 장면이 공개돼 충격을 주면서 20일(현지시간) 이후 잠시 소강상태로 접어들던 시위국면이 22일 다시 재점화됐다. 이날 이란 최고지도자 아야톨라 알리 하메네이가 직접 통솔하는 혁명수비대가 추가 시위가 발생할 경우 무력 진압하겠다고 경고했지만, 성난 군중들은 테헤란 도심에 뛰쳐나와 ‘추모집회’를 이어나갔다. AP·AFP통신은 진압경찰이 시위에 나선 수천명의 시민들을 공격하고 이들을 해산하기 위해 최루탄을 쏘고 공중에 실탄을 발사했다고 이날 보도했다. 200명이 모인 하프테티르 광장에는 수대의 헬리콥터가 공중을 맴돌아 전운이 감도는 모습이었다. ●전세계 네티즌 경악…인터넷 추모 확산 CNN 등 외신에 따르면 휴대전화로 촬영된 동영상에는 ‘네다(Neda)’라는 이름의 여성이 20일 반정부 시위에 참여했다가 진압 과정에서 가슴에 총을 맞아 피를 토하고 고통스럽게 죽어가는 모습이 담겨 있다. 인터넷에는 그가 죽기 직전 시위대와 함께 거리를 행진하는 모습이 함께 올라와 보는 이들의 심금을 울리고 있다. CNN은 “이 여성은 16세의 소녀이고 아버지와 함께 시위에 나섰다.”고 보도했다. 하지만 미 외교전문지 포린폴리시(FP)는 “본명은 네다 아그하 솔탄이란 27세의 여성으로 대학에서 철학을 전공하고 있다.”며 “그녀는 오토바이를 타고 무작위로 총을 발포한 민병대의 총에 맞아 변을 당했다.”고 덧붙였다. 무사비 후보의 웹사이트에서는 ‘반정부 시위의 상징’이 된 네다에 대한 추모를 촉구했다. 인터넷에도 동영상이 급속도로 퍼져나가며 애도의 댓글이 홍수를 이루고 있다. “네다, 세계가 너의 마지막 숨소리를 들으며 울고 있다. 너의 죽음은 헛되지 않았어.” 미국 테네시주 내슈빌의 한 기타리스트의 추모 글이다. 미국의 시사주간 타임은 “시아파 무슬림의 장례는 사후 3번째와 7번째, 40번째 날에 애도식이 있기 때문에 적어도 40일간 혁명 세력과 이란 당국간의 갈등은 계속될 것”이라면서 “이 여성의 죽음은 모든 것을 바꿔놓을 수 있다.”고 분석했다. ●헌법위 “부정선거 없었다” 하타미 “독립조사위 설립” 네다의 죽음이 도화선이 된 시위대의 반발은 헌법수호위원회가 재검표 결과 부정 선거 사례는 없었다고 22일 발표함에 따라 더욱 거세질 전망이다. 이란 관영 프레스TV는 위원회측이 재개표를 실시한 결과, 50개 지역에서 유효 유권자 수가 부풀려진 것으로 확인됐지만 이는 대선 결과에 영향을 미치지 않는 지역구라며 부정선거 의혹을 일축했다고 보도했다. 이와 관련, 무사비 후보를 지지했던 개혁파 모하마드 하타미 전 대통령이 전날 대선 의혹을 규명할 공정한 독립조사위원회 설립을 제안해 주목된다. 프레스TV는 시위가 시작된 지난 13일 이후 19명이 숨지고 100명 이상이 다쳤다고 보도했으나 CNN은 사망자가 150명에 이른다는 ‘미확인 보도’도 나돌고 있다고 21일 전했다. 또 현지언론은 20일 정부군과 시위대의 유혈 충돌로 457명이 체포됐다고 밝혔다. 언론인 체포도 줄을 잇고 있다. 국경없는 기자회(RSF)는 최소 24명의 언론인과 블로거가 이란 당국에 체포됐다고 밝혔다. 이경원기자 leekw@seoul.co.kr
  • 에드워드 권 “한국인들 한식 업신여긴다” 일침

    에드워드 권 “한국인들 한식 업신여긴다” 일침

    요리연구가 에드워드 권(본명 권영민)이 한국인들 잘못된 식습관에 대해 따끔하게 일침을 가했다. 에드워드 권은 18일 오후 경기도 SBS 일산제작센터에서 진행된 ‘대결 스타 셰프’(연출 변진선 이창재)의 제작발표회에서 “오랜 해외생활을 마감하고 국내에 들어와 프로그램을 맡아 새로운 요리를 선보일 것”이라며 “재미도 있지만 요리에 대한 시청자들의 눈을 향상 시킬 수 있을 거라 생각한다.”며 프로그램에 대한 기대감을 드러냈다. 이어 “우리나라 사람들은 스스로 우리 음식을 업신여기고 있다.” 면서 “이번 프로그램을 통해 다양한 요리 레시피와 식자재 정보를 전달하면서 한식의 우수성을 전달하는 게 사실성이 있을 거라고 믿는다.”며 한식을 높이 평가했다. 프로그램의 연출을 맡은 이창재 PD와 SBS ‘결정 맛대맛’에서 처음 만난 인연으로 프로그램에 출연하게 됐다는 에드워드 권은 “우리나라도 이제 먹고 살만해졌다. 다양한 음식을 통해 한식의 세계화가 올 수 있도록 발전시키고 싶다.”면서 “요리는 혼자만의 지식적인 부분보다 함께 공유할 수 있느냐가 중요하다. 그래서 방송출연을 결심했다.”고 말했다. 파일럿 프로그램으로 지난 설날, 특집 방송됐던 SBS ‘대결 스타 셰프’는 두바이 칠성급 호텔 버즈 알 아랍의 수석총괄 조리장 에드워드 권과 5명의 연예인 셰프들이 등장해 요리 실력을 펼친다. SBS ‘대결 스타 셰프’는 19일 오후 8시 50분 첫 방송된다. 서울신문NTN 김예나 기자 yeah@seoulntn.com / 사진=강정화 기자@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케이윌, 뮤지컬 ‘지킬앤하이드’ 주제곡 완벽소화

    케이윌, 뮤지컬 ‘지킬앤하이드’ 주제곡 완벽소화

    가수 케이윌(K.Will·본명 김형수)가 뮤지컬 ‘지킬 앤 하이드’의 주제가를 완벽하게 소화해내 제작진의 극찬을 받았다. 최근 MBC ‘음악여행 라라라’ 녹화에 참여한 케이윌은 ‘영화,뮤지컬속 숨은 노래 찾기’ 특집에서 뮤지컬 ‘지킬 앤 하이드’의 주제곡 ‘지금 이순간을’ 열창, 뮤지컬 배우 못지 않은 가창력을 과시했다. ’지금 이 순간’은 배우 조승우가 ‘지킬 앤 하이드’를 통해 뮤지컬에 진출하며 무대에서 열창해 화제가 됐던 명곡. 케이윌은 자신의 장기인 폭발적인 가창력을 발휘해 ‘지금 이 순간’을 재해석해 불러 뮤지컬 배우 못지않은 기량을 과시했다. 제작진의 칭찬이 잇따르자 케이윌은 “평소 뮤지컬에 관심이 많다.”면서 “색다른 모습을 보여드리고자 노력과 정성을 기울여 최상의 무대를 준비했다.”고 밝혔다. 한편 케이윌은 ‘러브 119’와 ‘눈물이 뚝뚝’에 이어 후속곡을 ‘1초에 한방울’로 결정하고 ‘히트곡 3연타’를 노리며 활동 중이다. 서울신문NTN 최정주 기자 joojoo@seoulntn.com@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메간 폭스 “비 좋아요” 獨서도 애정표현

    메간 폭스 “비 좋아요” 獨서도 애정표현

    할리우드 섹시스타 메간 폭스(23)가 가수 비(27·본명 정지훈)를 향해 또다시 공개 데이트 신청을 했다고 영국 ‘더 선’ 등 유럽 연예매체들이 보도했다. 메간 폭스는 지난 14일 영화 ‘트랜스포머:패자의 역습’의 독일 베를린 시사회장에서 연인 유무를 묻는 질문에 “솔로라고 불러도 될 것”이라면서 혼자임을 인정했다. 이어 데이트하고 싶은 상대를 묻자 “비라고 불리는 한국의 저스틴 팀버레이크가 있다.”면서 “난 요즘 그에게 완전히 빠져있다. 어떻게 해보려고 노력중”이라고 애정을 나타냈다. 메간 폭스는 지난 11일 호주에서 가진 인터뷰에서도 데이트 하고 싶은 유명인사로 비를 꼽은 바 있다. 또 최근 방한 기간 중 가진 국내 방송과의 인터뷰에서도 “비가 윗옷을 벗은 장면을 본 적이 있는데 복근이 정말 끝내주더라.”며 호감을 표했다. 한국을 비롯한 아시아권 매체 인터뷰에서 비를 거론한 부분은 영화 홍보를 의식한 것이라고 하더라도 유럽 내 공식적인 자리에서 노골적인 애정을 표현한 것은 다른 의도를 찾기 어려워 보인다. 한편 2007년 ‘트랜스포머’에 이어 마이클 베이 감독과 샤이아 라보프, 메간 폭스가 다시 뭉친 ‘트랜스포머:패자의 역습’은 19일 영국에서 세계 최초로 개봉한다. 한국에서는 24일 개봉될 예정이다. 서울신문 나우뉴스 박성조기자 voicechord@seoul.co.kr@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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