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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음주뺑소니’ 강인, 경찰출두 시점 조율 중

    ‘음주뺑소니’ 강인, 경찰출두 시점 조율 중

    그룹 슈퍼주니어 멤버 강인(본명 김영운, 24)의 음주 뺑소니 사고 혐의를 조사 중인 서울 강남경찰서 측이 강인과 연락이 두절된 상태라는 일부 보도를 부인했다. 17일 오후 경찰 관계자는 서울신문NTN과의 통화에서 “강인과 연락두절 상태는 아니다.”며 “강인이 출두 조사에 응하겠다는 뜻을 보였다. 현재 출두 시점을 조율 중”고 밝혔다. 강인은 지난 16일 오전 3시께 술을 마신 상태에서 서울 강남구 논현동에서 정차해 있던 택시를 들이받는 사고를 일으켰다. 사고 직후 강인은 차에서 내려 달아났으나 이날 오전 8시 50분께 강남경찰서를 찾아 사고 사실을 시인했다. 최근 폭행 혐의로 불구속 입건된 데 이어 이번 음주 뺑소니 사건으로 도마 위에 오른 강인은 16일 오후 슈퍼주니어 홈페이지에 장문의 글을 사죄의 뜻을 전하기도 했다. 사진 = 서울신문NTN DB 서울신문NTN 박민경 기자 minkyung@seoulntn.com@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강인 이번엔 음주뺑소니

    최근 폭행 혐의로 경찰조사를 받았던 슈퍼주니어 강인(본명 김영운·24)이 음주운전 사고를 낸 뒤 달아났다가 자수했다. 16일 서울 강남경찰서에 따르면 강인은 전날 오전 3시10분쯤 술을 마신 채 서울 논현동 차병원 네거리에서 학동역 방향으로 외제 승용차를 몰다가 멈춰서 있던 택시 2대를 들이받았다. 이 사고로 택시 운전사 남모(54)씨 등 4명이 가벼운 상처를 입었다. 강인은 사고 직후 차에서 내려 골목으로 달아났다가 사고발생 6시간여가 지난 오전 8시50분쯤 강남경찰서를 찾아와 사실을 털어놨다. 당시 측정한 강인의 혈중 알코올 농도는 면허정지에 해당하는 0.082%로 조사됐다. 경찰 관계자는 “강인이 뒤늦게 자수한 점은 정상 참작이 가능하지만 음주사고를 낸 뒤 달아났기 때문에 음주 뺑소니로 봐야 한다.”고 말했다. 앞서 강인은 지난달 16일 논현동 술집에서 손님과 시비 끝에 주먹다툼을 벌여 물의를 일으켰다. 오달란기자 dallan@seoul.co.kr
  • ‘음주 뺑소니’ 강인 “죄책감에 고개들 수 없다”

    ‘음주 뺑소니’ 강인 “죄책감에 고개들 수 없다”

    음주 뺑소니 사건으로 물의를 빚은 강인(본명 김영운, 24)이 사죄의 뜻을 전했다. 강인은 16일 오후 소속사 공식홈페이지 SM타운에 글을 남기고 “안 좋은 일이 생긴지 얼마 되지 않아 자숙하고 더 조심했어야 했는데 또 다시 실망시켜 드려 고개를 들 수가 없다.”고 말했다. 이어 “천 번 만 번 죄송하다는 말 밖에는 드릴 말씀이 없다.”며 “지난 일 이후 많은 분들께 실망과 피해를 줬다는 죄책감에 하루 하루가 제게는 괴로움의 연속이었다.”며 “괴로움과 상실감을 잊으려다 또다시 불미스러운 일로 여러분을 실망시켜 죄송하다.”고 거듭 사죄했다. 최근 폭행 혐의로 불구속 입건된 데 이어 음주 사건으로 도마 위에 오른 그는 “저를 응원해 주셨던 팬 여러분과 모든 분들게 이런 못난 모습을 보여드리게 돼 너무 괴롭고 부끄러운 마음 뿐”이라고 힘든 심경을 드러내기도 했다. 이번 사건을 수사중인 서울 강남경찰서에 따르면 강인은 15일 오전 3시께 술을 마신 상태에서 서울 논현동 차병원사거리에서 학동역 방향으로 자신의 외제 승용차를 몰던 중 정차해 있던 택시를 들이받는 사고를 일으켰다. 사고 차량인 택시 안에는 운전자 남모(54)씨와 승객 2명이 타고 있었으나 모두 큰 부상은 입지 않았다. 이후 강인은 약 6시간이 경과된 오전 8시50분께 강남경찰서를 찾아 사고 사실을 시인했다. 경찰은 사고 발생 후 약 6시간이 지난 시점에서 강인의 혈중알코올농도를 측정, 면허정지에 해당하는 0.082%였던 것으로 확인했다. 경찰은 17일 내로 강인과의 일정을 조율하고 본격적인 조사에 착수할 계획이다. 사진=서울신문NTN DB 서울신문NTN 박영웅 기자 hero@seoulntn.com@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강인, ‘폭행’ 이어 16일 ‘뺑소니’까지…

    강인, ‘폭행’ 이어 16일 ‘뺑소니’까지…

    그룹 슈퍼주니어 멤버 강인(본명 김영운·24)이 폭행 혐의에 이어 뺑소니 사고를 내 또다시 경찰 조사를 받게 됐다. 강인은 지난 16일 새벽 음주운전 사고를 낸 뒤 차를 버리고 달아났다가 자수했다. 서울 강남경찰서에 따르면 강인은 이날 오전 3시 께 술을 마신 상태에서 서울 강남구 논현동 차병원사거리에서 학동역 방향으로 자신의 외제 승용차를 몰던 중 정차해 있던 택시를 들이받았다. 사고 차량인 택시 안에는 운전자 남모(54)씨와 승객 2명이 타고 있었으나 모두 큰 부상은 입지 않은 것으로 알려졌다. 사고 직후 강인은 차에서 내려 골목으로 달아났으나 약 6시간이 경과된 오전 8시50분께 강남경찰서를 찾아 사고 사실을 시인한 것으로 밝혀졌다. 경찰서를 찾은 당시, 강인의 혈중알코올농도는 0.082%였다. 경찰에 따르면 이는 면허 정지에 해당하는 수치다. 한편 강인은 한달 전인 지난 9월 16일 술자리에서 시비가 붙자 상대에게 주목을 휘둘러 폭행사건에 휘말렸던 바 있다. 현재 그는 ‘폭력행위 등 처벌에 관한 법률 위반 혐의’로 불구속 입건된 후 검찰에 송치된 상태다. 강인은 지난 사건으로 인해 최근 슈퍼주니어의 공식 일정인 ‘2009 드림콘서트’에도 참석하지 않고 자숙의 기간을 갖고 있었다. 사진 = 서울신문NTN DB 서울신문NTN 최정주 기자 joojoo@seoulntn.com@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NOW포토] 이형식 조사관, 강인 조사후 ‘처벌수위’ 결정

    [NOW포토] 이형식 조사관, 강인 조사후 ‘처벌수위’ 결정

    16일 새벽 음주운전 뺑소니 사고를 낸 강인(본명 김영운)이 이날 오후 2시 2차 조사를 위해 서울 강남경찰서의 출두명령을 받았으나 응하지 않은 가운데 이형식 조사관이 간단한 브리핑을 하고 있다.강인은 이날 오전 3시 께 술을 마신 상태에서 논현동 차병원사거리에서 학동역 방향으로 자신의 외제 승용차를 몰던 중 정차해 있던 택시를 들이받고 도주했으나 6시간 후 강남경찰서를 찾아 자수했다. 서울신문NTN 이규하 기자 judi@seoulntn.com@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NOW포토] ‘음주 사고’ 강인, 2차 조사 출두 불응

    [NOW포토] ‘음주 사고’ 강인, 2차 조사 출두 불응

    16일 새벽 음주운전 뺑소니 사고를 낸 강인(본명 김영운)이 이날 오후 2시 2차 조사를 위해 서울 강남경찰서의 출두명령을 받았으나 이에 응하지 않았다.강인은 오전 3시 께 술을 마신 상태에서 논현동 차병원사거리에서 학동역 방향으로 자신의 외제 승용차를 몰던 중 정차해 있던 택시를 들이받고 도주했으나 6시간 후 강남경찰서를 찾아 자수했다.서울신문NTN 이규하 기자 judi@seoulntn.com@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음주 뺑소니’ 강인, 경찰 소환 불응 ‘잠적’

    ‘음주 뺑소니’ 강인, 경찰 소환 불응 ‘잠적’

    음주 뺑소니로 불구속 입건된 슈퍼주니어 강인(본명 김영운, 24)이 경찰의 2차 조사에 불응했다. 사건을 수사 중인 서울 강남경찰서 측은 16일 “강인에게 오늘 오후 2시께 출석을 요청했지만 아직 오지 않고 있으며, 연락도 닿지 않고 있다.”고 말했다. 현재 강인의 전화기는 꺼져있는 상황. 경찰 측은 강인에게 출두를 재차 요청할 계획으로 구체적인 조사를 마친 뒤 처벌 수위를 결정할 방침이다. 한편 강인은 이날 오전 3시께 술을 마신 상태에서 서울 논현동 차병원사거리에서 학동역 방향으로 자신의 외제 승용차를 몰던 중 정차해 있던 택시를 들이받는 사고를 일으켰다. 사고 차량 안에는 운전자 남모(54)씨와 승객 2명이 타고 있었으나 모두 큰 부상은 입지 않은 것으로 알려졌다. 사고 직 후 강인은 차에서 내려 골목으로 달아났으나 약 6시간이 경과된 오전 8시 50분께 강남경찰서를 찾아 사고 사실을 시인했다. 경찰은 사고 발생 후 약 6시간이 지난 시점에서 강인의 혈중알코올농도를 측정, 면허정지에 해당하는 0.082%인 것을 확인했다. 한편, 강인은 지난 9월 16일 술자리에서 시비가 붙자 상대에게 주목을 휘둘러 폭행사건에 휘말렸던 바 있다. 서울신문NTN 박영웅 기자 hero@seoulntn.com / 사진=이규하 기자@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비, 오늘(15일) 엠블랙 첫방송 소감 “너무 행복해”

    비, 오늘(15일) 엠블랙 첫방송 소감 “너무 행복해”

    ”비라는 이름으로 데뷔 후 처음 프로듀싱한 그룹 엠블랙(MBLAQ)이 첫 방송을 합니다. 처음 프로듀싱하게 돼 너무 행복하고 즐겁습니다.” 월드스타 비(본명 정지훈ㆍ27)가 처음으로 자신이 제작한 아이돌 그룹을 오늘(15일) 첫 선보이는 소감을 밝혔다. 비는 15일 오전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자신이 직접 프로듀싱한 5인조 그룹 엠블랙(MBLAQ)에 대한 애정을 드러냈다. 엠블랙은 지난 9일 올림픽 공원 체조 경기장에서 펼쳐진 비의 아시아 투어 콘서트 ‘리전드 오브 레이니즘’(Legend of Rainism)의 오프닝을 장식하는 기회를 얻었던 바 있다. 이와 관련 비는 “콘서트 때 보내주신 성원을 엠블랙에게도 많이 보내달라.”며 “엠블랙 동생들이 좋은 활동을 할 수 있도록 응원과 격려를 보내달라. 한없이 부족한 동생들이지만 귀엽게 봐달라.”고 당부했다. 엠블랙의 첫 무대도 소개했다. 비는 “15일 음악채널 ‘엠! 카운트다운’에서 엠블랙이 첫 방송을 한다.”며 “내가 데뷔할 때보다 더욱 가슴 떨리는 날이다. 항상 발전되고 열심히 하고 현재 상황에 안주하지 않는 비와 엠블랙의 모습 보여드리도록 노력하겠다. 지켜봐달라.”고 덧붙였다. 한편 지난 14일 공개된 엠블랙의 첫 번째 싱글 앨범 ‘저스트 블랙’에는 타이틀곡 ‘오 예’(Oh Yeah)를 포함해 ‘굿 러브’(G.O.O.D Luv), ‘저스트 드림’(My Dream) 등 총 3곡이 수록돼 있다. 사진 = 서울신문NTN DB, 제이튠 엔터테인먼트 서울신문NTN 최정주 기자 joojoo@seoulntn.com@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8등신 몸매’ 세계서 가장 키 큰 고양이

    8등신 몸매를 가진 고양이가 있다? 미국 캘리포니아에 사는 고양이 ‘스칼렛’(본명은 Scarlett‘s Magic)은 다른 고양이보다 월등한 키와 몸매를 자랑한다. 사바나캣(Savannah cat)종인 이 고양이는 어깨부터 발까지의 길이가 무려 43.4㎝에 달해 ‘세계에서 가장 키가 큰 고양이’로 세계 기네스 기록에 올랐다. 다리와 허리가 길고, 얼굴은 매우 작은 이 고양이는 슈퍼모델을 연상케 할 정도로 ‘착한 몸매’를 가졌다. 게다가 부드러운 적갈색의 털과 고양이답지 않은 애교로 주위를 즐겁게 하는 스칼렛은 이미 캘리포니아에서 스타동물이 됐다. 주인인 킴 드레이퍼는 “사바나캣 종은 다른 고양이에 비해 매우 영리하다. 게다가 완벽한 몸매와 아름다운 털을 가져 사람들이 매우 좋아한다.”면서 “사바나의 독특한 외모와 뛰어난 지적능력에 반한 많은 캘리포니아인들이 사바나를 키우려는 생각을 가지게 됐다.”고 설명했다. 이어 “우리가 키우는 스칼렛은 매우 활동적이며, 가족과 어울리는 것을 좋아한다. 어디에 가도 볼 수 없는 아름다운 고양이”라며 자랑을 늘어놓았다. 서울신문 나우뉴스 송혜민 기자 huimin0217@seoul.co.kr @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워쇼스키 형제 “비가 완성한 ‘닌자’ 캐릭터”

    워쇼스키 형제 “비가 완성한 ‘닌자’ 캐릭터”

    배우 겸 가수 비(본명 정지훈)의 주연작으로 화제를 모은 할리우드 액션영화 ‘닌자 어쌔신’의 제작자 워쇼스키 형제와 조엘 실버가 영화에 대한 자신감을 드러냈다. ‘매트릭스’ 감독과 제작자로 만난 워쇼스키 형제와 조엘 실버가 제작한 ‘닌자 어쌔신’은 조직에 의해 비밀병기로 키워진 남자(비 분)가 조직을 상대로 펼치는 복수를 그린 액션 블록버스터다. 특히 ‘닌자 어쌔신’은 워쇼스키 형제의 1999년의 화제작 ‘매트릭스’의 개봉 직후부터 준비해온 프로젝트로 알려져 더욱 관심을 모으고 있다. 영화 ‘스피드 레이서’를 통해 한국의 비를 만난 워쇼스키 형제와 조엘 실버는 “동양적 외모와 서구적 체형, 배우로서의 자질을 갖춘 비 덕분에 10년 동안 계획해 온 ‘닌자 암살 임무를 띤 킬러’를 구체화시킬 수 있었다.”고 전했다. 또 제작진은 ‘닌자 어쌔신’이 ‘매트릭스’와 유사할 것이라고 예고했다. 특히 조엘 실버는 미국 영화전문사이트와의 인터뷰에서 “‘닌자 어쌔신’은 ‘매트릭스’처럼 놀라운 액션을 선보일 것”이라고 자신했다. ‘브이 포 벤데타’의 제임스 맥티그 감독이 메가폰을 잡은 영화 ‘닌자 어쌔신’은 내달 26일 개봉 예정이다. 사진 = 워너브라더스코리아 서울신문NTN 박민경 기자 minkyung@seoulntn.com@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이수영, ‘데뷔 10주년’에 컴백 “10년 후도 가수”

    이수영, ‘데뷔 10주년’에 컴백 “10년 후도 가수”

    ‘발라드의 여왕’ 이수영(본명 이지연·30)이 데뷔 10주년 기념일에 맞춰 돌아온다. 이수영은 오는 16일 정확히 데뷔 10주년을 맞는다. 이수영은 당일 KBS 2TV 가요 프로그램 ‘뮤직뱅크’를 통해 새 앨범 타이틀곡 ‘내 이름 부르지마’를 부르며 컴백을 알릴 계획이다. 15일 이수영은 소속사를 통해 “처음으로 노래를 했던 날부터 꼭 10년이 되는 날, 10년 전 그 무대에 다시 서게 됐다.”며 “그 때의 마음으로 다시 돌아가 제가 가진 모든 매력을 보여줄 수 있는 무대를 만들겠다.”는 각오를 전했다. 이수영의 새 앨범 9집은 오늘(15일) 온라인을 통해 선공개 됐으며 오는 21일 오프라인을 통해 정식 발매되게 된다. 이수영은 1999년 1집 ‘아이 빌리브(I Believe)’로 24만장이라는 이례적인 판매고를 기록, 발라드계의 기대주로 떠올랐다. 이후 그는 ‘네버 어게인(Never Again)’, ‘스치듯 안녕’, ‘그리고 안녕’, ‘라라라’ 등을 잇따라 히트시키며 ‘이수영표 발라드’라는 신조어까지 만들어 냈다. 상 복도 쏟아졌다. 2004년 골든디스크 대상을 수상했으며 10대가수 가요제에서 최우수 가수상을 2년 연속 거머쥐었던 바 있다. 이수영은 컴백 전 기자와의 만남에서 지금으로 부터 10년 후를 묻자 망설임 없이 “목소리가 나오지 않는 한 여전히 가수일 것”이라고 답해 가수가 천직임을 확인케 했다. 사진 = 서울신문NTN DB 서울신문NTN 최정주 기자 joojoo@seoulntn.com@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15일 KBS2 ‘여유만만’

    1960년대 남정임, 윤정희와 더불어 여배우 트로이카 1세대를 이뤘던 배우 문희(62·본명 이순임). 1971년 결혼과 함께 연예계를 떠났던 그가 은퇴 38년 만에 TV 토크쇼에 출연한다. 그는 15일 오전 9시30분에 방송하는 KBS 2TV ‘여유만만’에 출연해 은퇴 이후 지나온 삶의 여정에 대해 돌이킨다.문희는 미리 촬영한 방송에서 “1965년 18세 때 이만희 감독에 의해 영화계에 입문한 후 하루에도 수십 개의 스케줄을 소화하느라 육체적·정신적으로 몹시 지쳐 있었다.”고 데뷔 시절을 회상했다. 그러면서 “영화에 애착을 갖지 못해 24세에 결혼을 발표했고, 지금까지 미련없이 주부로서의 역할에만 충실할 수 있었다.”고 밝혔다.문희는 고 장강재 한국일보 회장과 가연을 맺어 2남1녀를 낳았다. 그녀는 “아이들을 키우다 보니 어느덧 60대 초반의 나이가 됐다.”면서 “남편과 사별하고 아이들을 모두 결혼시키며 약간의 우울증도 겪었다.”고 고백한다. 그러고는 “이제야말로 나를 위해 시간을 투자하며 여생을 보내고 싶다.”고 말했다. 최근 부산국제영화제 개막식에 참석했던 문희는 “현재 발전적인 시스템을 구축한 영화 작업 환경이 부럽다.“면서 “몇몇 감독들이 최근까지도 영화 출연 제의를 하고 있지만, 다시 배우로 활동하는 일은 없을 것”이라고 전했다.이번 문희의 방송출연을 추진한 ‘여유만만’의 김성환 작가는 “지난 25년간 꾸준히 출연 요청을 했는데 드디어 이뤄졌다.”면서 “60대 초반임에도 여전히 아름다운 자태를 간직한 문희의 모습은 그를 추억하고 있는 팬들에게 행복한 선물이 될 것”이라고 했다.강병철기자 bckang@seoul.co.kr
  • 美언론 “추성훈 vs 실바 전은 섹시 대결”

    美언론 “추성훈 vs 실바 전은 섹시 대결”

    추성훈(34, 일본명 아키야마 요시히로)과 반더레이 실바(33·브라질)의 대결이 발표된 가운데 미국 야후 스포츠에서 이를 ‘섹시 대결’로 표현해 눈길을 끌었다. 야후 스포츠는 추성훈과 실바의 경기 성사 소식을 전하면서 ‘반더레이 실바 대 추성훈, UFC 최고의 섹시 선수는?’(UFC‘s most sexy: Wanderlei Silva or Akiyama?)이라는 제목을 붙였다. 미국 진출 당시부터 ‘섹시야마’(sexyama)라는 별명으로 불리는 추성훈이 오랫동안 원해왔던 경기라는 점에서 착안한 것. 이 기사를 쓴 야후 스포츠의 칼럼니스트 스티브 코필드는 “실바 대 ‘섹시야마’의 대결은 미국에서 큰 이슈가 되지 않더라도 세계적인 경기가 될 것”이라고 기대했다. 이어 “추성훈이 뛰어난 타격가인 앨런 벨처를 이기긴 했지만 실바는 더 위협적인 상대”라며 두 선수가 호각세를 이룰 것으로 전망했다. 계획대로라면 두 선수의 대결은 내년 2월 경 UFC 110 또는 UFC 111에서 열리게 된다. 이에 스티브 코필드는 “이 경기는 오스트레일리아에서 처음 열리는 UFC 대회에 꼭 맞는 대결”이라며 미국 라스베가스에서 열리는 UFC 110보다 시드니로 예정된 UFC 111에 어울릴 것이라는 의견을 밝혔다. 한편 추성훈은 이달 말 미국으로 출국해 ‘익스트림 커투어’ 짐에서 실바전을 준비할 계획이다. 원해왔던 ‘드림 매치’를 앞둔 추성훈은 “모든 부분을 강화하고 즐기는 마음으로 시합에 임하고 싶다.”고 소감을 밝혔다. 서울신문 나우뉴스 박성조기자 voicechord@seoul.co.kr@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신종플루’ 케이윌 측 “2집 컴백 준비 다 됐는데…”

    ‘신종플루’ 케이윌 측 “2집 컴백 준비 다 됐는데…”

    신종 플루 확진 판정을 받은 가수 케이윌(본명 김형수·28)이 새 앨범 준비가 완전히 마무리 됐던 차로 알려져 안타까움을 더했다. ‘눈물이 뚝뚝’, ‘1초에 한방울’을 연이어 히트 시키며 올 상반기 발라드 가수 중 최고의 성적을 거둔 케이윌은 오는 22일 정규 2집으로 컴백을 앞두고 있었다. 소속사 스타쉽 엔터테인먼트 측 관계자는 14일 오후 7시 30분 서울신문NTN과의 통화에서 “2집 작업으로 무리한 녹음 강행군을 진행하던 중 3일 전 부터 고열 증세를 보여 병원을 찾았다. 정밀 검사 결과 오늘(14일) 신종 플루 확진을 받았다.”고 밝혔다. 소속사에 따르면 케이윌의 2집 앨범은 100% 완료된 상태였으며 22일 발매만을 앞둔 시점이었다. 23일에는 KBS 2TV ‘뮤직뱅크’를 통한 컴백 무대까지 확정돼 있었다. 소속사 측은 “컴백 준비를 마친 시점이라 스케줄 조정이 불가피하게 됐다.”며 “현재 공식 스케줄은 모두 취소한 상태”라고 전했다. 또 건강한 젊은 성년은 타미플루 접종으로 완쾌가 된 일반적인 사례를 들어 “입원 후 회복 기간이 필요할 뿐, 건강한 모습으로 찾아뵙겠다. 큰 걱정 없으시길 바란다.”고 덧붙였다. 케이윌은 지난 9일 에이트 콘서트에서 게스트로 참석해 무대를 빛내기도 했다. 이날 케이윌은 “2집은 데뷔 후 두 번째 앨범인 만큼 그 어느 때 공들인 자신있는 앨범”이라고 22일 컴백에 대한 강한 의지를 내비쳤던 바 있다. 한편 케이윌은 서울 강남구에 있는 한 병원에서 입원 수속을 밟고 있으며 당분간 회복을 위한 휴식기를 가질 예정이다. 서울신문NTN 최정주 기자 joojoo@seoulntn.com@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다이나믹듀오, 현역 동반 군 입대…익살 포즈 ‘눈길’

    다이나믹듀오, 현역 동반 군 입대…익살 포즈 ‘눈길’

    힙합그룹 다이나믹 듀오의 두 멤버 최자(본명 최재호, 29)와 개코(본명 김윤성, 28)가 동반 군 입대했다. 최자와 개코는 13일 오후 경기도 의정부 306보충대로 입소, 5주간의 기초군사훈련을 받은 후 2년간 현역으로 군 복무하게 된다. 두 사람은 10년 가까이 호흡을 맞춰온 절친한 친구 사이. 이날 동반 군 입대로 군대에서도 우정을 이어가게 됐다. 이날 현장에는 슈프림팀을 비롯한 음악적 동료들이 함께 했고, 팬들 역시 따뜻한 응원을 보내며 이들의 입대를 배웅했다. 특히 두 사람은 군 입대 현장에서도 특유의 유쾌한 모습을 보여줘 큰 박수를 받았다. 익살스런 제스처로 거수 경례를 하고 팬들과 기념 사진을 찍으며 밝은 분위기를 연출했다. 다이나믹 듀오는 “저희 둘 군대에 잘 다녀오겠다. 성격이 모질지 않아서 어딜가도 적응 잘한다. 걱정하지 말라.”며 팬들에게 아쉬운 작별인사를 남겼다. 올해로 데뷔 10주년을 맞이한 다이나믹 듀오는 지난 7일 입대 전 마지막 음반인 정규 5집 ‘밴드 오브 다이나믹 브라더스’(Band of Dynamic Brothers)를 발표했다. 사진=아메바 컬쳐 서울신문NTN 박영웅 기자 hero@seoulntn.com@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DJ투컷, 2살 연상과 결혼…15일 입대

    DJ투컷, 2살 연상과 결혼…15일 입대

    힙합그룹 에픽하이의 DJ투컷(본명 김정식ㆍ28)이 유부남이 됐다. DJ투컷은 13일 오후 7시 서울 강남구 논현동 헤라하우스 베토벤점에서 2세 연상의 이모씨와 화촉을 밝혔다. 10년 전부터 알고 지내온 두 사람은 지난해 봄부터 본격적인 교제를 시작해오다 마침내 부부의 연을 맺게 됐다. 이날 결혼식 사회는 에픽하이의 동료 멤버인 미쓰라 진이 맡았고 축가는 당초 에픽하이와 절친한 리쌍이 부르기로 했으나 방송녹화 일정과 겹쳐 가수 정엽이 대신했다. 또 에픽하이의 멤버인 타블로와 미쓰라 진을 비롯해 드렁큰 타이거, 윤미래(t), 바비킴, 부가킹즈 등 무브먼트 동료들이 참석해 DJ투컷의 결혼을 축하했다. 한편 DJ투컷은 결혼 이틀 후인 오는 15일 경기 의정부 306 보충대로 현역 입대한다. 사진 = 서울신문NTN DB 서울신문NTN 정병근 기자 oodless@seoulntn.com@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다이어트’ 한영 “사실 44사이즈·52Kg 아냐” (인터뷰)

    ‘다이어트’ 한영 “사실 44사이즈·52Kg 아냐” (인터뷰)

    가끔 ‘너무 솔직해서’ 당황스러운 인터뷰가 있다. 똑 부러지는 그녀, 한영(본명 한지영)의 가장 큰 매력이 바로 그것. “키가 180cm…?” “아니요, 179인데요.” “5Kg 빠지셨다면서요?” “아니요, 쉬는 동안 5Kg 쪘던게 다시 돌아온 것 뿐입니다.” “프로필에 몸무게가 52Kg 네요.” “아, 실제로는 58Kg 에요.” ◆ 맞춤형 노래 ‘다이어트’로 컴백 ‘연예계 최장신 미녀’라는 꼬리표가 붙는 이기적인 몸매에 시원시원한 마스크, 솔직당당 거침없는 입담까지…. 슈퍼 엘리트 모델 출신으로 가수 겸 MC까지 꿰찬 만능엔터테이너 한영이 약 1년여 만에 ‘가수’로 컴백했다. 여성그룹 LPG에서 솔로를 선언하고 발표한 두 번째 앨범. 새 타이틀 곡명은 ‘다이어트’다. 제목을 듣는 순간 ‘늘씬한 한영과 딱!’이라는 생각부터 들었다. “맞아요. 딱 제 노래죠? ‘모델 출신 가수’란 배경과 ‘다이어트’란 소재가 잘 어울린다는 평을 듣고 있어요. 원래 가수가 노래를 띄워야 하는데, 제 경우엔 노래가 저를 띄워주고 있으니…. 참 고마운 노래가 아닐 수 없죠! 하하.” ◆ 내 노래, 다이어트 아닌 ‘건강송’ ’다이어트’는 히트 작곡가 윤일상의 작품으로 ‘아침엔 샐러리로, 점심은 마음껏 먹어둬, 저녁엔 과식해선 안돼’ 등 다이어트 과정을 재미있게 표현한 가사가 인상적이다. 한영이 불러서 설득력이 생긴 걸까. 왠지 ‘다이어트’ 가사대로만 하면, 한영처럼 ‘S라인 미녀’가 될 수 있을 것만 같았다. 당연히 ‘Yes!’란 답을 예상하고 물었지만, 고개를 가로젓는 한영. 당혹스러웠다. 신곡 홍보를 위해서라도 “가사처럼만 하면 되요.”라고 얘기해야 하는 것이 아닌가. 한영은 거짓말을 할 줄 몰랐다. ”가사를 제가 쓴 것도 아니거든요. 매일 아침을 어떻게 샐러리로 먹어요.(웃음) 이건 건강을 위한 지침서일 뿐이지, 다이어트 표본이라고 할 수 없어요. 가장 좋은 다이어트는 자신의 체질에 맞는 다이어트죠.” 그렇다고 해서 ‘다이어트’의 가사가 100% 신빙성 없는 지식은 아니었다. 넓은 의미로 봤을 때, ‘다이어트’ 가사는 ‘건강’을 위한 기초 생활 습관이 될 수 있다는 것이 한영의 설명이다. “아침은 굶지 않고 가볍게, 점심은 에너지를 보충해야 하니 든든하게, 또 저녁을 많이 먹으면 위가 부담스러워지니까 되도록 일찍 소량만. 이게 바로 가장 기본적이면서 훌륭한 건강 수칙이죠.” ◆ 44사이즈 아냐…난 55! 한영은 최근 신곡 ‘다이어트’ 발표 전, 실제로 5kg 다이어트에 성공해 화제를 모았던 바 있다. 그는 자신의 공식 블로그를 통해 ‘한영 피트니스 현장 스케치 #1’이라는 제목으로 다이어트 과정을 공개하고 ‘44사이즈 만들기’에 돌입한 후 더욱 날씬해진 몸매를 뽐내기도 했다. 하지만 일부에서는 ‘44사이즈’란 말에 거부감을 드러내기도 했다. 일반적으로 날씬한 여성들의 기성복 사이즈가 ‘55’로 알려져 있거늘, ‘44사이즈’ 도전은 지나치게 과도한 다이어트를 부추기는 것이 아니냐는 비판이었다. “아, 저도 55사이즈를 입는걸요? ‘44사이즈 도전기’라고 자극적으로 표현했지만 이는 제가 55를 입기 때문에 택한 상징적인 숫자에 불과할 뿐예요. 솔직히 말씀 드리면, 저 역시 살을 찌우고 싶어요. 마른 몸매를 싫어하거든요” 그렇다면, 슈퍼 엘리트 모델 출신 한영이 꼽은 이상적인 몸매는 누가 있을까. 그는 주저없이 ‘美대표 꿀벅지’ 비욘세를 언급했다. “화면에는 그가 육덕 몸매로 비춰지고 있지만, 실제로 보면 그리 덩치가 크지도 않을 걸요? 비욘세의 건강하게 근육 잡힌 볼륨 몸매가 멋지다고 생각해요. 비욘세가 그렇듯 이상적인 다이어트에는 반드시 운동이 병행돼야 하죠.” ◆ ‘건강 미인’ 한영처럼! 한영은 가수 활동으로 바쁜 요즘에도 이러한 건강 수칙을 철저하게 지켜가고 있었다. “블로그에 공개된 ‘한영 피트니스 현장 스케치 #1’는 일부러 찍은 영상이 아니에요. 그저 평소 제가 헬스장에서 운동하는 모습 그대로를 보여준 것 뿐이죠. 유산소 운동과 근육 운동에도 순서가 있거든요. 오랜기간에 걸쳐 자리잡은 저만의 노하우를 담았으니, 다이어트에 관심이 있으신 여성분들은 적잖은 도움이 됐으면 좋겠습니다.” ‘건강 미인’ 한영의 활기차고 자신감 넘치는 표정과 말투에서 ‘건강한 신체에 건강한 정신이 깃든다’란 옛 말이 200% 와닿는다. 서울신문NTN 최정주 기자 joojoo@seoulntn.com / 사진 = 강정화 기자@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가수 백년설 노래비·흉상 건립

    가수 백년설 노래비·흉상 건립

    친일파 대중가수 논란으로 우여곡절을 겪었던 백년설(본명 이갑룡·1914~1980년)의 노래비와 흉상 건립 사업이 끝내 성사됐다.<서울신문 10월1일자 27면> 경북 성주의 성주고 총동창회(회장 주설자)는 11일 총동창회가 열린 지난 10일 학교 교정에서 동문과 학교 관계자 등 3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백년설의 노래비와 흉상을 계획대로 제막했다고 밝혔다. 성주 김상화기자 shkim@seoul.co.kr
  • 챔피언반지 훔친 男 “이보다 멍청할 수 없다”

    챔피언반지 훔친 男 “이보다 멍청할 수 없다”

    미국 뉴저지주 벌린 보로우에 사는 매튜 머빈(22)은 야구광이다.그는 지난해 월드시리즈 우승팀이자 박찬호가 몸 담고 있는 필라델피아 필리스를 열렬히 응원한다.그러나 그가 챔피언반지를 훔쳤다가 너무도 손쉽게 경찰에 체포된 사연을 알게 되면 그 멍청함에 혀를 내두를 것이다. 머빈은 8일(이하 현지시간) 필라델피아의 시티즌스 뱅크 파크에서 열린 롤로라도 로키스와의 미프로야구 내셔널리그 디비전시리즈 2차전을 응원하러 갔다.그는 해골바가지 모양으로 만들어진 고무 가면을 쓴 채 극성맞은 응원을 했다.관중에게 자신을 ‘로키스 킬러’로 불러달라며 열심히 응원했지만 구단은 그의 응원이 다른 팬들의 관전 분위기를 해친다고 보고 경기장 밖으로 쫓아냈다. 그냥 얌전히 집으로 돌아가 텔레비전 중계를 보든지 했으면 될텐데 그는 구단 사무실로 향했다.마침 구단에서는 자기처럼 소란 피우는 관중을 통제할 직원을 뽑고 있었다.그는 원서를 달라고 해 인적사항을 충실히 적었다.본명과 주소,전화번호도 성실하게(?) 적어냈다. 그의 눈에 들어온 것이 있었다.지난해 월드시리즈를 제패한 뒤 만들었던 챔피언 반지였다.보통 메이저리그 구단은 우승을 자축하는 의미에서 챔피언반지를 만들어 선수와 코칭스태프,직원들에게 나눠준다.모조품이 아니다.14캐럿 다이아몬드 100여개와 루비가 들어가는,1만 1000달러 상당의 반지다.필리스 구단은 지난해 우승 뒤 선수와 코칭스태프 몫으로 37개,직원 몫으로 237개를 만들었다. 그런데 그의 눈을 사로잡은 것은 스카우트들아 섭섭해할까봐 1100달러 들여 제작한 것이었다.하지만 미처 전달하지 못한 채 구단 사무실에서 보관 중이었다.모두 세 개였는데 ’아무렴 어때.’라고 머빈은 생각했는지 모를 일이다. 그는 입사원서에 인적사항을 자세히 적은 사실을 까마득히 잊고 슬쩍하기로 했다.카메라가 문제였지만 그는 응원할 때 썼던 가면을 쓰면 충분하다고 생각했던 것 같다.그 가면을 다시 쓰고 입사원서가 들어있던 노란색 서류봉투를 카메라 비치는 각도로 든 채 반지를 슬쩍 호주머니에 집어넣었다. 그리고 차로 귀가한 뒤 편안히 잠자리에 들었다.경기가 끝난 뒤 구단은 반지가 사라진 것을 확인하고 놀랐지만 훔쳐간 용의자를 너무도 쉽게 확인할 수 있었다.용의자가 성실하게 작성해놓은 입사원서를 확인해 경찰에 신고했다. 경찰은 다음날 새벽 1시15분 그의 집 현관 초인종을 눌렀다.그는 체포됐고 집안에 뒀던 반지 세 개는 곧 구단에 되돌아왔다. 신문은 머빈이 전에도 마약과 자동차절도 혐의 등으로 체포된 경력이 있다는 경찰의 말을 전했다. 필리스 구단에서 지난해 월드시리즈 챔피언반지가 도난당한 것은 처음이 아니다.지난 8월 말에도 구단의 스포테인먼트 부장인 존 브래저가 화장실에서 반지를 빼놓고 손 씻는 틈을 타 청소부가 슬쩍해 경기장 구석에 숨겨놓은 일이 있었다.이 반지는 1만 1000달러짜리였다.물론 청소부도 경찰에 검거됐고 반지도 주인에게 되돌아갔다. 인터넷서울신문 event@seoul.co.kr
  • 단 한마디로 소통을 노래하다… 뮤지컬 ‘아킬라’

    단 한마디로 소통을 노래하다… 뮤지컬 ‘아킬라’

    신비로운 언어를 사용하는 부족이 있다. 이들은 ‘아킬라’라는 단 한마디로 모든 감정과 대화를 나누고 있었다. 9일 오후 서울 양재동 한전아트센터에서 뮤지컬 ‘아킬라’의 프레스콜이 진행됐다. 로열뮤지컬이라는 타이틀을 단 뮤지컬 ‘아킬라’는 두 남녀의 불멸의 사랑을 담은 창작극으로 오직 ‘아킬라’라는 대사 한 마디로 소통한다는 이색적인 설정을 안고 있었다. 하이라이트 장면을 시연한 후 주연배우들과 함께 무대에 오른 송시현 연출은 “우리 작품은 ‘아킬라’라는 발음만 갖고 있는 부족의 이야기로 시작된다. 반드시 언어만이 사람들의 마음을 전달할 수 있는 건 아니라는 걸 보여주고 싶다.”고 기획의도를 전했다. 이어 송시현 연출은 “‘아킬라’라는 발음자체가 중요하지 않았다. 감정적인 표현을 어떻게 하느냐에 주안점을 두고 만들었다.”면서 “현대를 살아가는 이들에게 언어 말고도 소통할 수 있는 또 다른 매개체가 있다는 걸 알리고자 뮤지컬이라는 콘텐츠 안에 담아냈다.”고 설명했다. 주연배우 윤형렬과 문종원은 “배우의 입장에서 많은 말보다 더 소중함을 담아서 표현하는 게 중요하다고 생각했다. 진심이 무엇인지 이야기하는 공연이 될 수 있도록 모두 노력했다.”고 입을 모았다. 특히 윤형렬 문종원 문혜원은 뮤지컬 ‘노트르담 드 파리’에서 함께 열연을 펼친 후 나란히 차기작으로 ‘아킬라’를 택해 남다른 호흡을 과시했다. 문혜원은 “개인적으로 저희 셋이 함께 출연할 수 있게 돼서 너무 행복하다. ‘아킬라’라는 말 밖에 없지만 상대방이 진심을 알아들을 수 있도록 움직이면서 끊임없이 소통하겠다.”는 각오를 다졌다. 이번 공연을 통해 뮤지컬 배우로 첫 발을 내딛은 슈퍼주니어 멤버 성민(본명 이성민)은 “뮤지컬은 어렸을 때부터 관심이 많았다. 무대에서 직접 연기를 하면서 느껴보고 싶었는데 송시현 연출님이 잘 봐주셔서 기회를 얻게 됐다.”고 소감을 말했다. 한편 이날은 슈퍼주니어 멤버 성민이 무대에 오른다는 소식에 취재진보다 더 많은 수의 팬들이 몰려 진행상에 아쉬움을 남겼다. 뮤지컬 ‘아킬라’는 10월 9일부터 11월 8일까지 한전아트센터에서 공연된다.서울신문NTN 김예나 기자 yeah@seoulntn.com / 사진=현성준 기자@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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