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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법원 “동방신기 멤버 독자활동 보장해야”

    그룹 ‘동방신기’가 SM엔터테인먼트와 맺은 전속계약은 부당하다는 법원 판단이 나왔다.서울중앙지법 민사합의50부(수석부장 박병대)는 27일 시아준수(본명 김준수), 영웅재중(본명 김재중), 믹키유천(본명 박유천) 등 동방신기 멤버 3명이 SM엔터테인먼트를 상대로 제기한 전속계약 효력정지 가처분신청에서 “10억원을 공탁하는 조건으로 SM엔터테인먼트는 이들의 의사에 반해 연예활동에 대한 계약을 교섭·체결해서는 안 되고, 이들의 활동에 이의를 제기하거나 관계중단을 요구하는 방법 등으로 방해해서는 안 된다.”고 결정했다.재판부는 “이들이 맺은 전속계약의 주된 골격은 SM엔터테인먼트가 우월한 지위를 이용해 부당한 지배력을 행사하고 신청인들에게 지나친 반대급부나 부당한 부담을 지워 경제적 자유와 기본권을 과도하게 침해하는 것”이라면서 “이는 선량한 풍속 기타 사회질서에 위반한 법률행위로서 계약내용의 전부 또는 일부가 무효”라고 밝혔다. 하지만 “본안소송에서 권리관계 다툼이 최종적으로 가려지기 전까지 방해행위 배제를 명하는 것만으로 신청인들의 권리 보호에 충분하다고 판단된다.”면서 전속계약의 효력을 전면적으로 정지하지는 않았다. 동방신기의 멤버 5명 가운데 이들 3명은 지난 7월 “13년이라는 전속 계약 기간은 사실상 종신 계약을 의미하고, 계약 기간에 음반 수익 배분 등도 제대로 받지 못했다.”면서 전속계약효력정지 가처분신청을 냈다.유지혜기자 wisepen@seoul.co.kr
  • 타블로·강혜정 웨딩마치

    인기 힙합그룹 에픽하이의 타블로(본명 이선웅·29)와 배우 강혜정(27)이 26일 오후 1시 서울 삼성동 더베일리하우스에서 웨딩 마치를 울렸다. 언론에는 비공개로 진행된 이날 결혼식에는 박찬욱 감독, 안성기, 송강호, 임하룡, 신하균, 차태현, 송윤아, 한채영, 김선아, 정혜영, 공효진, 하지원, 바비킴, 부가킹즈, 리쌍, 정인, 넬, 하동균 등 영화 및 음악 동료들이 참석했다. 에픽하이의 멤버 미쓰라진이 사회를 맡았고, 바비킴과 리쌍이 축가로 각각 나훈아의 ‘사랑’과 ‘리쌍 블루스’를 불렀다. 이들 부부는 27일 유럽으로 신혼여행을 떠나며, 신접 살림은 서울 용산에 차릴 예정이다. 앞서 타블로는 지난달 “내년 중순 우리는 엄마 아빠가 된다.”고 밝히기도 했다.
  • 새신랑 타블로가 쏜다!…신곡 무료 배포 ‘화제’

    새신랑 타블로가 쏜다!…신곡 무료 배포 ‘화제’

    ”결혼한 김에 쏜다!” 26일 결혼식을 올린 에픽하이의 타블로(본명 이선웅ㆍ29)가 새 신랑이 된 기념으로 신곡을 팬들에게 무료 배포해 화제다. 타블로는 결혼식 당일인 26일 에픽하이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러브 16’(Love 16)이라는 신곡을 무료로 다운로드 받을 수 있도록 제공했다. 이 신곡은 ‘비매용’(not for sale)으로 표기돼 있으며 홈페이지에 가입한 회원이라면 누구나 무료로 받을 수 있다. ‘러브 16’(Love 16)은 사랑에 빠진 마음을 노래한 러브송. 이 곡은 마치 강혜정을 향한 타블로의 마음을 표현한 듯 ‘it’s love, 내게 날개를 달아주네 it’s love, 내게 살아 갈 힘을 주네 it’s love, 내게 날개를 달아주네.”라는 노랫말을 담고 있어 눈길을 끈다. 노래를 다운로드 받은 팬들은 타블로의 후덕한 마음에 고마움을 표하며 두 사람의 축복을 기원하는 메시지를 보내고 있다. 한편 강혜정과 타블로는 지난 26일 오후 1시 서울 삼성동 더베일리하우스에서 동료들의 축하 속에 비공개로 결혼식을 올렸다. 두 사람은 유럽으로 7일간의 신혼여행을 떠났으며 서울 용산에 신접 살림을 차릴 예정이다. 서울신문NTN 최정주 기자 joojoo@seoulntn.com@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법원 “동방신기 3인, 독자활동 OK”

    법원 “동방신기 3인, 독자활동 OK”

    전속계약 문제를 놓고 소속사 SM엔터테인먼트(이하 SM)와 마찰을 빚은 동방신기의 시아준수(본명 김준수), 영웅재중(본명 김재중), 믹키유천(본명 박유천)이 독자적인 연예계 활동을 보장받았다. 서울중앙지법 민사합의50부(박병대 수석부장판사)가 27일 SM과 동방신기 멤버들 간의 전속 계약을 무효화시키진 않았지만 멤버 3명의 독자적인 연예활동을 보장하라는 결정을 내린 것. 재판부는 “본안소송이 나올 때까지 SM이 멤버들의 의사에 반하여 공연 등 연예활동에 관한 계약을 체결하거나 신청인들의 독자적인 연예활동을 방해해선 안 된다.”고 말했다. 이어 “하지만 개별합의를 통해 그룹 활동을 지속할 가능성이 있고 기존 활동에 따른 수익배분 등은 가처분 단계에서 무효라고 단정하기 어렵다.”며 “전속계약 효력의 전면적인 정지를 구하는 부분은 기각한다.”고 판결했다. 이로써 세 멤버는 SM이 제안하는 스케줄을 거절할 수 있고 화장품 사업 등 개인적인 영리 추구 활동을 별개로 할 수 있을 것으로 보인다. 한편 시아준수, 영웅재중, 믹키유천은 지난 7월 말 “13년이라는 전속 계약 기간은 사실상 종신계약을 의미하고 계약 기간에 음반 수익 배분 등 SM으로부터 합당한 대우를 받지 못했다.”며 전속계약효력정지 가처분신청을 냈다. 사진 = 서울신문NTN DB 서울신문NTN 정병근 기자 oodless@seoulntn.com@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에픽하이 DJ투컷츠, 훈련소 사진 공개

    에픽하이 DJ투컷츠, 훈련소 사진 공개

    힙합그룹 에픽하이 멤버 DJ 투컷츠(본명 김정식·28)의 훈련소 사진이 공개됐다. 26일 육군 홈페이지에는 입소 후 처음으로 투컷츠의 사진이 게재됐다. 지난 15일 의정부 306 보충대에 현역으로 입소한 그는 19일 모 사단으로 옮겨 5주간의 기초 군사 훈련을 받고 있는 중이다. 사진 속 투컷츠는 두 손으로 총을 쥔 채 늠름한 표정을 짓고 있다. 한편 투컷츠는 입대 이틀 전인 2살 연상의 신부와 결혼식을 올려 화제를 모았다. 사진 = 육군 홈페이지 서울신문NTN 최정주 기자 joojoo@soulntn.com@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男가수 머리에 ‘단풍’ 들었네!… ‘비포 앤 애프터’

    男가수 머리에 ‘단풍’ 들었네!… ‘비포 앤 애프터’

    가을의 끝자락, 시간이 만들어낸 자연의 마법 ‘단풍’이 전국의 산들을 형형색색 물들이고 있다. 이러한 ‘단풍 물결’은 가요계에도 번지고 있다. 지드래곤을 필두로 비스트의 장현승·양요섭, FT아일랜드 이홍기, 게리골드스미스의 스미스, 환희 등 꽃미남 가수들이 마치 약속이나 한 듯 머리를 울긋불긋 물들이고 있는 것. 이들의 염색 ‘전과 후’의 모습과, HOT·젝스키스 등 90년대 후 주춤했던 ‘염색 열풍’이 또 다시 불어닥친 이유를 분석해봤다. ◆ 스타일 아이콘, 지드래곤 지드래곤(본명 권지용)은 음악 뿐만 아니라 스타일에 있어서도 트렌드를 선도하고 있다는 평을 받고 있다. ‘하트브레이커’를 시작으로 솔로 활동에 돌입한 그는 기존 갈색 머리를 금발 머리로 물들여 시선을 집중시켰다. 이어 최근 공개된 새 뮤직 비디오 ‘버터플라이’에서는 굵은 웨이브진 ‘뽀글 머리’로 또 한번 파격적인 변신을 시도해 화제를 모았다. 지드래곤은 2006년 빅뱅의 리더로 활동하던 시절부터 특유의 패션 감각을 과시했지만, 밝은 색으로 머리를 염색한 것은 솔로 데뷔와 함께 이뤄진 변화다. J헤어 이대점 정원혜 원장은 “지드래곤의 황금빛 헤어와 짙은 스모키 화장은 그의 미소년적 이미지를 파괴시키는 불안한 요소로 작용해, 묘한 매력을 자아낸다.” 며 “그는 첫 솔로 활동에서 턱선을 살릴 수 있는 샤기컷으로 카리스마를 강조한 반면 후속곡에서는 굵은 웨이브로 귀여운 느낌까지 연출, 다양한 매력을 어필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 FT아일랜드 이홍기 FT아일랜드의 메인 보컬에서 연기자로 변신한 이홍기는 그간 굳혀진 가수 이미지를 탈피하기 위해 머리부터 물들였다. 본래 아역배우 출신인 그는 약 4년 만에 SBS 드라마 ‘미남이시네요’를 통해 연기 영역에 복귀했다. 영국 귀족 혈통을 이어받은 제르미로 분한 이홍기는 극중 캐릭터의 밝은 성격과 교포 출신의 배경을 표현해냈다. ◆ 게리골드스미스의 스미스 두 번째 앨범 ‘엣지’(EDGE) 발표를 앞둔 3인조 혼성그룹 게리골드스미스의 스미스는 회색으로 염색, 데뷔 때와 180도 다른 이미지 반전을 꾀했다. 이는 11월 초로 예정된 컴백을 위한 것. 스미스는 최근 진행한 인터뷰에서 “데뷔곡 ‘넌 내꺼’가 발랄하고 화사한 분위기였다면, 새 타이틀곡 ‘내 사랑 스토커’는 좀 더 강렬하고 인상적인 모습을 보여드릴 것”이라고 밝혔다. 현재 EBS 간판 프로그램 ‘보니하니’의 메인MC로도 활약하고 있는 스미스는 “아동 교육 프로그램 특성상 방송에는 가발을 쓰고 임하고 있다.” 며 “컴백 무대에서는 ‘보니’와 또 다른 스미스의 색다른 모습을 기대하셔도 좋다.”고 자신했다. ◆ 솔로가수로 돌아온 환희 플라이투더스카이로 데뷔해 솔로 가수로 거듭난 환희는 탄탄한 복근과 금발머리를 내세워 확실한 변신을 알렸다. 소속사 H엔터컴 측은 “홀로서기의 첫 앨범인 만큼 새롭게 태어난 기분을 표현하고 싶었다.”며 “이에 ‘변신’이란 키워드가 와닿을 수 있는 외관적 변화를 꾀했다.”고 전했다. ▶ 10년만에 ‘염색 열풍’…왜? ’염색 열풍’과 관련, 대중음악평론가 정명헌 씨는 “아이돌 문화의 태동기였던 90년대에는 파격적인 염색이 단순히 반항과 일탈을 상징했지만, 지금은 하나의 스타일 아이템으로 자리 잡았다.”고 차이점을 설명했다. 그는 최근 가요계에 일고 있는 ‘염색 열풍’은 크게 두 가지 요인으로 분석했다. 정 씨는 “첫 번째는 그룹 내 솔로 활동이 두드러지면서 자신만의 색을 보이고 싶다는 원초적 의미로 해석될 수 있으며, 두 번째는 아이돌 그룹이 사상 최고의 홍수기를 맞게 됨에 따라 타 그룹과 자신들을 차별화시키려는 스타일 전략으로 각광받고 있다.”고 분석했다. 서울신문NTN 최정주 기자 joojoo@seoulntn.com@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붐, 입대소감 “응원ㆍ격려 너무 따뜻했다”

    붐, 입대소감 “응원ㆍ격려 너무 따뜻했다”

    현역 입대를 이틀 앞둔 방송인 붐(본명 이민호ㆍ27)이 소감을 전했다. 오는 29일 입대하는 붐은 27일 오후 자신의 싸이월드 미니홈페이지에 “잘 다녀오겠다.”고 팬들에게 인사말을 남겼다. 붐은 “응원… 격려… 많은 분들이 안아주셨다. 너무 따뜻했다.”며 “나라를 지키는 의무! 최선을 다하고 오겠다.”고 팬들에 대한 고마운 마음과 함께 군생활에 대한 각오를 전했다. 이어 “히히 사랑합니다............붐”이라고 특유의 장난끼 넘치는 말로 마무리했다. 팬들은 “조심해서 건강하게 돌아오세요.”, “다른 연예인들은 다들 공익이니 면제니 할 때 멋있게 현역으로 다녀오시다니 파이팅이요.”, “가시면 TV가 재미없을 것 같아 아쉽네요. 빨리 돌아오세요.” 등 붐에게 응원의 글을 남겼다. 붐은 오는 29일 오전 11시 강원도 춘천 102 보충대에 입소해 6주 간 기초 군사 훈련을 받은 뒤 현역병으로 복무한다. 사진 = 온스타일 서울신문NTN 정병근 기자 oodless@seoulntn.com@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타블로-강혜정, 26일 1시 ‘부부’ 됐다

    타블로-강혜정, 26일 1시 ‘부부’ 됐다

    에픽하이의 타블로(본명 이선웅ㆍ29)와 배우 강혜정(27)이 부부가 됐다. 두 사람은 26일 오후 1시 서울 삼성동 더베일리하우스에서 지인들과 친지들만 초대한 가운데 비공개로 백년가약을 맺었다. 타블로는 결혼 당일인 26일 미투데이를 통해 강혜정과 함께 찍은 사진을 올린 뒤 “행복합니다. 멋지게 살겁니다.”라며 결혼식을 앞둔 기쁨을 드러냈다. 이날 예식의 사회는 에픽하이의 멤버 미쓰라진이 맡았으며 축가는 리쌍이 ‘리쌍 부르스’를 선사했다. 결혼식을 마친 두 사람은 27일 유럽으로 신혼여행을 떠나며 신접 살림은 서울 용산에 마련한다. 타블로는 지난 9월 소속사를 통해 강혜정의 임신 사실과 더불어 결혼 소식을 전했다. 강혜정은 현재 임신 3개월이다. 타블로는 “강혜정에게 첫 눈에 반했고 일주일 만에 결혼을 마음 먹었다.”고 밝히며 “제 운명임을 알게 된 혜정이와 올가을, 결혼할 준비를 하고 있다.”며 “내년 중순 우리는 엄마 아빠가 된다.”고 2세 소식까지 전해 축복의 메시지를 받았다. 사진 = 서울신문NTN DB 서울신문NTN 최정주 기자 joojoo@seoulntn.com@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빅뱅vs동방신기, 11월 스크린서 멤버 ‘대격돌’

    빅뱅vs동방신기, 11월 스크린서 멤버 ‘대격돌’

    인기 아이돌그룹 빅뱅의 멤버 탑(본명 최승현) 승리(본명 김승현)와 동방신기의 영웅재중(본명 김재중)이 스크린에서 대결을 펼친다. 한국과 일본의 유명 연출가와 작가 톱스타들이 모인 프로젝트 ‘텔레시네마 7’ 중 탑, 승리가 공동 주연한 ‘19’와 영웅재중이 주연한 영화 ‘천국의 우편배달부’가 내달 12일 극장 개봉을 확정했다. 탑과 승리, 허이재가 함께한 영화 ‘19’는 평범한 19세 남녀 3명이 살인사건에 휘말리는 내용의 서스펜스물이다. KBS 2TV 드라마 ‘아이리스’에서 인상적인 연기를 보이고 있는 탑과 뮤지컬 출연으로 연기력을 다진 승리의 열연이 팬들의 기대를 모으고 있다. 또 ‘천국의 우편배달부’는 영웅재중과 드라마 ‘찬란한 유산’으로 스타덤에 오른 한효주가 연인으로 호흡을 맞춘 작품이다. 극중 영웅재중은 세상을 떠난 이들을 잊지 못한 이승의 사람들이 천국으로 보내는 편지를 전달하는 ‘천국의 우편배달부’ 재준으로 분해 처음으로 연기에 도전한다. 한편 ‘텔레시네마 7’은 내달 5일 개봉하는 강지환 이지아 주연의 ‘내눈에 콩깍지’를 시작으로 ‘천국의 우편배달부’와 ‘19’를 거쳐 ‘트라이앵글’ ‘낙원’ ‘결혼식 후에’ ‘돌멩이의 꿈’ 등이 차례로 공개될 예정이다. 사진 = 서울신문NTN DB / 사진설명 = (위) 승리, 허이재, 탑 (아래) 영웅재중 서울신문NTN 박민경 기자 minkyung@seoulntn.com@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충성!” …전진, 훈련소 사진 전격 공개

    “충성!” …전진, 훈련소 사진 전격 공개

    가수 전진(본명 박충재)의 훈련소 사진이 공개됐다. 26일 육군 홈페이지에는 22일 전 충남 논산 육군 훈련소에 입소한 전진의 모습이 공개됐다. 오른쪽 주먹을 불끈 쥔 전진은 군기가 바짝 든 표정으로 “화이팅”을 외치고 있다. 전진은 지난해 10월 입대 영장을 받았으나 올해 2월로 입대를 연기했고, 또 다시 10월로 연기하는 등 건강을 이유로 세 차례 입대를 연기했던 바 있다. 입소 전 그는 “어릴 때 군대를 가고 싶었는데 활동을 12년간 하다 보니 몸이 안 좋아서 늦게 가게 됐다. 공익근무요원으로 가는 만큼 더욱 열심히 하겠다.”는 각오를 밝혔다. 한편 1998년 그룹 신화로 데뷔한 전진은 2006년 솔로 가수로 전향, 뛰어난 입담으로 MBC ‘무한도전’의 제 7의 멤버로 활약하는 등 연예계 전방위 활동을 펼쳐왔다. 사진 = 서울신문NTN DB(왼쪽), 육군 훈련소 홈페이지(오른쪽) 서울신문NTN 최정주 기자 joojoo@seoulntn.com@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이상의 동시 ‘목장’ 첫 발견

    이상의 동시 ‘목장’ 첫 발견

    식민지 시대 문제적 작가 이상(1910~1937년)의 동시가 처음으로 발견됐다. 월간 문학사상은 23일 “아동잡지 ‘가톨릭소년’ 1936년 5월호(통권 2호)에서 이상이 본명인 ‘해경’으로 발표한 동시 ‘목장’을 발견했다.”고 밝혔다. ‘송아지는 저마다 / 먼산바래기 // 할말이 잇는데두 / 고개 숙이구 / 입을 다물구 // 새김질 싸각싸각 / 하다 멈추다’로 시작되는 ‘목장’은 7연17행으로 각 행이 두 어절을 넘지 않으며 각 연을 2행-3행으로 번갈아 가며 리듬을 살렸다. 이어 ‘가다가 엄매- / 놀다가두 엄매-’처럼 송아지 울음과 어휘 ‘엄마’ 사이 소리의 유사성을 이용한 동심의 순수한 시각을 보여준다. 문학사상 11월호에 시에 대한 해설을 붙인 권오만 서울시립대 명예교수는 “처음 써 보았을 동시의 형태가 어느 한 대목도 빈 구석 없이 가지런히 다듬어진 점이 눈길을 끈다.”고 평가했다. ‘목장’은 이상의 유일한 동시 작품으로 그의 또다른 문학세계를 조명해 볼 수 있는 귀중한 자료다. 그는 ‘오감도’ 시리즈 등 시는 물론 ‘날개’, ‘지주회시’ 등 소설에서도 명작들을 남겼지만, 지금껏 동시는 발견된 바가 없었다. 한편 그동안 개별 작품으로 알려져 있던 윤동주의 ‘눈’, ‘개’, ‘이불’이라는 세 편의 시가 ‘가톨릭소년’ 1937년 4월호에 발표될 당시에는 ‘눈 삼제(三題)’라는 제목의 단일 작품이었다는 사실도 확인됐다. ‘가톨릭소년’은 1936년 4월~1938년 8월에 성 베네딕도 수도회가 발간한 월간 아동잡지로 수도회가 한국 진출 100년을 맞아 최근 공개했다. 강병철기자 bckang@seoul.co.kr
  • ‘신화’ 앤디의 외도? “새 그룹결성 컴백”

    ‘신화’ 앤디의 외도? “새 그룹결성 컴백”

    가수 앤디(본명 이선호ㆍ28)가 신화가 아닌 다른 그룹을 결성해 눈길을 끈다. 1년 10개월 만에 가요계로 돌아온 앤디는 2집 ‘싱글 맨’(Single Man)을 발매하며 그룹 으로 활동하겠다는 의지를 밝혔다. 앤디와 함께 무대에 서는 이들은 지난해 앤디가 프로듀싱해 화제가 됐던 남성듀오 점퍼의 래퍼 박동민과 서태지 뮤직비디오의 주인공으로 알려진 연기자 서민우. 타이틀곡 ‘싱글 맨’은 일렉트로닉 사운드의 편곡과 감각적인 멜로디가 어우러진 댄스곡이다. 앤디는 이번 활동을 통해 자신의 트레이드 마크인 ‘스위트 가이’의 이미지를 벗고 남성스럽고 세련된 이미지로 변신했다는 게 소속사인 티오피미디어의 설명이다. 한편 SBS 일일드라마 ‘두아내’의 마지막 촬영을 마친 앤디는 22일 ‘싱글맨’ 뮤직비디오를 촬영하는 등 컴백 준비에 바쁜 나날을 보내고 있다. 사진=티오피 미디어 서울신문NTN 최정주 기자 joojoo@seoulntn.com@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네팔 친구 구하기

    가수 강산에(44)가 최근 강제출국 위기에 직면한 ‘우리의 네팔 친구’를 위해 노래한다. 23일 오후 8시 서울 홍익대 인근 브이홀에서 인권콘서트 프로젝트 ‘휴먼’의 두번째 공연인 ‘내 친구의 집은 어디인가’를 연다. 강산에와 밴드 뜨거운 감자는 9월부터 매달 한 차례 인권콘서트를 열고 있다. 이번 공연은 지난 8일 미등록 이주노동자로 단속돼 경기 화성외국인보호소에 수감된 네팔 출신 미누(본명 미노드 목탄·38)의 석방을 노래하는 자리로 꾸려진다. 1992년 한국에 온 미누는 이주노동자 인권과 미디어, 다문화 운동을 펼쳐왔다. 1999년 외국인 예능경연대회에서 대상을 타며 문화부장관 감사패를 받았던 그는 이주노동자 밴드 ‘스탑크랙다운’을 만들어 활동하는 한편, 이주노동자방송에 참여하며 한국 사회와 이주민들을 연결하는 징검다리 역할을 했다. 강산에는 6월 이주노동자영화제 기금 마련 콘서트 등으로 미누와 인연을 맺어왔다. 이날 공연에는 미누가 보컬을 맡고 있는 스탑크랙다운이 특별 게스트로 오프닝 무대를 꾸린다. 또 미누를 위한 영상이 상영되며 그의 석방을 위해 관객들의 서명도 받는다. 강산에는 “국가와 민족을 떠나 우리는 모두 똑같은 사람이라는 존재이고 친구인데 국적에 따른 경계 때문에 보호받지 못하는 것이 안타깝다.”면서 “보이지 않는 ‘의식의 선’으로 인해 내 친구가 곤경에 빠졌다면, 누구라도 그를 위해 노래하지 않을 수 없을 것”이라고 말했다. 1544-1555. 홍지민기자 icarus@seoul.co.kr
  • 아이비, 컴백자켓 선공개 ‘고혹미’ 과시

    아이비, 컴백자켓 선공개 ‘고혹미’ 과시

    가수 아이비(본명 박은혜)가 앨범 자켓 사진 2장을 선공개하고 컴백을 본격화했다. 3년의 공백을 깨고 활동을 재개하는 아이비는 자신의 공식 홈페이지 ‘아이비너스’를 통해 3집 자켓 사진을 공개, 고혹적인 아름다움을 뽐냈다. 아이비 측은 “컬러 사진이지만 흑백의 느낌을 동시에 담고 있다.”며 “이번 두 장의 사진을 통해 아이비 안에 또 다른 아이비가 공존 하고 있는 듯한 느낌을 주려 했다.”고 설명했다. 또 “이는 댄스와 발라드곡을 동시에 소화하는 가수로 대중에게 인식돼왔던 아이비의 음악적 양면성을 그대로 반영한다.”고 덧붙였다. 이번 자켓 사진에는 비, 백지영 등 유명 가수들의 화보를 담당해 온 포토 그래퍼 이재윤과 메이크업 아티스트 박태윤, 헤어 디자이너 채수훈 등 국내 패션 트렌드를 주도하는 정상급의 스태프들이 모두 투입됐다. 한편 아이비는 오는 29일 새 앨범 발표에 앞서 20일 발라드곡 ‘눈물아 안녕’, ‘보란듯이’ 등 2곡을 먼저 선보였다. 사진 = 아이비 공식 홈페이지 서울신문NTN 최정주 기자 joojoo@seoulntn.com@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아이비 “팬들 만날 생각에 마음이 쿵쾅”

    아이비 “팬들 만날 생각에 마음이 쿵쾅”

    3년의 공백을 깨고 컴백하는 가수 아이비(본명 박은혜)가 긴장되는 심정을 털어놨다. 아이비는 자신의 공식 홈페이지 ‘아이비너스’에 손가락 인형을 끼고 미소를 짓는 사진을 게재하며 “연습 중 잠깐의 시간, 곧 만나게 될 여러분을 생각하며 오늘도 마음이 쿵쾅거려 봅니다.”라는 글로 설렘을 드러냈다. 오는 29일 3집을 발표하는 아이비는 앞서 20일 발라드 2곡을 선공개 할 예정이다. 소속사 디초콜릿이앤티에프 측은 “아이비가 오는 20일 발라드곡 ‘눈물아 안녕’, ‘보란듯이’를 먼저 공개하기로 결정했다.”며 “아이비표 발라드로 긴 공백 기간 동안 한층 더 성숙하고 애절해진 아이비의 감성과 감미로움을 느낄 수 있을 것”이라고 자신했다. 사진 = 아이비 공식 홈페이지 서울신문NTN 최정주 기자 joojoo@seoulntn.com@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아이비, 컴백 앨범 발라드곡 선공개

    아이비, 컴백 앨범 발라드곡 선공개

    가수 아이비(본명 박은혜)가 컴백을 앞두고 3집 수록곡 일부를 선공개한다. 18일 아이비 소속사 디초콜릿이앤티에프 측은 “아이비가 오는 20일 발라드곡 ‘눈물아 안녕’, ‘보란듯이’를 먼저 공개하기로 결정했다.”고 밝혔다. 소속사 측은 “이 두 곡은 아이비의 1집 ‘바본가봐’, 2집 ‘이럴거면’의 계보를 잇는 아이비표 발라드”라며 “긴 공백 기간 동안 한층 더 성숙하고 애절해진 아이비의 감성과 감미로움을 느낄 수 있을 것”이라고 자신했다. 한편 아이비는 오는 29일 3집을 발매할 예정이다. 사진 = 아이비 공식 홈페이지 서울신문NTN 최정주 기자 joojoo@seoulntn.com@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강인, ‘언론과 숨바꼭질’ 18일 0시 몰래출두

    강인, ‘언론과 숨바꼭질’ 18일 0시 몰래출두

    음주 뺑소니 사건으로 물의를 빚은 그룹 슈퍼주니어 멤버 강인(본명 김영운, 24)이 18일 경찰에 출두해 조사를 받았다.강인은 언론 노출을 의식한 듯 취재진이 모두 돌아간 18일 오전 0시쯤 서울 강남 경찰서를 찾아 지난 15일 발생한 음주 뺑소니 사고와 관련해 출두 조사를 받았다.경찰 관계자는 이날 조사에서 “절차에 따라 약 한 시간 정도 조사를 벌였고, 김영운은 음주와 뺑소니 혐의를 모두 인정했다.” 고 말했다.이어 “피해자들의 상해 진단서와 차량 수리비 견적서 등을 제출받은 뒤 불구속 입건하고 사건을 검찰에 송치할 예정”이라고 사건 진행 과정을 알렸다.앞서, 강인은 지난 16일 오전 3시께 술을 마신 상태에서 서울 강남구 논현동에서 정차해 있던 택시 2대를 들이받는 3중 추돌사고를 일으켰다.사고 직후 강인은 혈중알코올 농도 0.116%(위드마크 적용 추정치)의 만취 상태에서 아우디 승용차에서 내려 도주했으나 이날 오전 8시 50분께 강남경찰서를 찾아 자수했다.강인은 17일 오후 3시 반경 이형식 조사관에게 전화 통화를 연결한 소속사 관계자를 통해 주말 중 출두가 어렵다고 밝힌바 있다.사진 = 서울신문NTN DB서울신문NTN 이규하 기자 judi@seoulntn.com@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음주뺑소니’ 강인, 경찰출두 시점 조율 중

    ‘음주뺑소니’ 강인, 경찰출두 시점 조율 중

    그룹 슈퍼주니어 멤버 강인(본명 김영운, 24)의 음주 뺑소니 사고 혐의를 조사 중인 서울 강남경찰서 측이 강인과 연락이 두절된 상태라는 일부 보도를 부인했다. 17일 오후 경찰 관계자는 서울신문NTN과의 통화에서 “강인과 연락두절 상태는 아니다.”며 “강인이 출두 조사에 응하겠다는 뜻을 보였다. 현재 출두 시점을 조율 중”고 밝혔다. 강인은 지난 16일 오전 3시께 술을 마신 상태에서 서울 강남구 논현동에서 정차해 있던 택시를 들이받는 사고를 일으켰다. 사고 직후 강인은 차에서 내려 달아났으나 이날 오전 8시 50분께 강남경찰서를 찾아 사고 사실을 시인했다. 최근 폭행 혐의로 불구속 입건된 데 이어 이번 음주 뺑소니 사건으로 도마 위에 오른 강인은 16일 오후 슈퍼주니어 홈페이지에 장문의 글을 사죄의 뜻을 전하기도 했다. 사진 = 서울신문NTN DB 서울신문NTN 박민경 기자 minkyung@seoulntn.com@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강인 이번엔 음주뺑소니

    최근 폭행 혐의로 경찰조사를 받았던 슈퍼주니어 강인(본명 김영운·24)이 음주운전 사고를 낸 뒤 달아났다가 자수했다. 16일 서울 강남경찰서에 따르면 강인은 전날 오전 3시10분쯤 술을 마신 채 서울 논현동 차병원 네거리에서 학동역 방향으로 외제 승용차를 몰다가 멈춰서 있던 택시 2대를 들이받았다. 이 사고로 택시 운전사 남모(54)씨 등 4명이 가벼운 상처를 입었다. 강인은 사고 직후 차에서 내려 골목으로 달아났다가 사고발생 6시간여가 지난 오전 8시50분쯤 강남경찰서를 찾아와 사실을 털어놨다. 당시 측정한 강인의 혈중 알코올 농도는 면허정지에 해당하는 0.082%로 조사됐다. 경찰 관계자는 “강인이 뒤늦게 자수한 점은 정상 참작이 가능하지만 음주사고를 낸 뒤 달아났기 때문에 음주 뺑소니로 봐야 한다.”고 말했다. 앞서 강인은 지난달 16일 논현동 술집에서 손님과 시비 끝에 주먹다툼을 벌여 물의를 일으켰다. 오달란기자 dallan@seoul.co.kr
  • 지드래곤 후속곡 ‘소년이여’ SBS 최초 공개

    지드래곤 후속곡 ‘소년이여’ SBS 최초 공개

    지드래곤(G-dragon·본명 권지용)이 18일 SBS ‘인기가요’를 통해 후속곡 ‘소년이여’를 최초로 공개한다. ‘소년이여’는 어린 나이에 연습생을 시작해 현재 위치에 오르기까지 지드래곤의 솔직한 마음과 심경을 담은 가사로 화제를 모았던 바 있다. 또 이날 지드래곤은 ‘소년이여’ 무대 중 마이클 잭슨의 ‘빌리 진’(Billie Jean)을 준비한 것으로 알려졌다. 한편 18일 방영을 앞둔 ‘인기가요’에는 신곡 ‘링딩동’을 들고 컴백하는 샤이니를 비롯, 보이그룹 비스트(Beast)와 엠블랙(MBLAQ), 걸그룹 에프엑스(f(x)) 등이 출연한다. 사진 = 서울신문NTN DB 서울신문NTN 박민경 기자 minkyung@seoulntn.com@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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