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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너 다시 군대가’ 수빈, 러브송 컴백 “화푸세요~”

    ‘너 다시 군대가’ 수빈, 러브송 컴백 “화푸세요~”

    지난 9월 ‘너 다시 군대 가’란 곡으로 수백만 예비역들을 분노하게 만든 수빈(본명 임수빈)이 180도 분위기를 전환해 달콤한 러브송으로 전격 컴백했다. 수빈은 26일 새 디지털 싱글 ‘크리스마스의 사랑’을 발표하고 올 겨울 인기 몰이에 나섰다. 멜로디에 캐롤 느낌이 묻어나는 ‘크리스마스의 사랑’은 수빈의 전 타이틀곡 ‘너 다시 군대가’를 만든 정필승 작곡가의 작품으로 감미로운 목소리의 태사비애가 피처링으로 지원사격했다. 27일 인터뷰를 가진 수빈은 새 타이틀곡 ‘크리스마스의 사랑’에 대해 “예전 ‘너 다시 군대가’를 만회할 곡”이라고 소개했다. “본의 아니게 ‘너 다시 군대가’로 제목 논란이 일며 악플에 시달려 속상했었다.”고 털어놓은 수빈은 “사랑이 가득한 연말에는 제 새 노래처럼 군인 커플을 비롯한 모든 연인들이 모두 행복해졌으면 좋겠다.”는 바람을 전했다. ‘크리스마스의 사랑’은 겨울 냄새가 물씬 풍기는 상큼한 느낌의 러브송으로 사랑에 빠졌을 때 온 세상이 아름답게 보이는 마음을 표현하고 있다. 한편 혼성그룹 거북이의 원년 멤버였던 수빈은 ‘사계’ 등을 히트시켰으며 대학교 진학을 위해 2003년 팀을 탈퇴했다. 이후 연극영화과를 전공한 수빈은 6년 만에 가요계에 컴백해 활발한 활동을 펼치고 있다. 사진 = 케이피 컨텐츠 서울신문NTN 최정주 기자 joojoo@seoulntn.com@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엠블랙 “비, 삐쳐서 3일간 인사 안받더라”

    엠블랙 “비, 삐쳐서 3일간 인사 안받더라”

    5인조 신예 보이그룹 엠블랙(MBLAQ)이 스승이자 소속사 수장인 가수 비(본명 정지훈)가 삐쳐서 3일 동안 인사를 안 받았다고 말했다. 엠블랙은 최근 KBS 2TV ‘스타 골든벨’ 녹화에서 “제작자로서 비는 무서운 면이 많을 것 같다. 혹시 허술할 때도 있는가?”라는 MC전현무의 물음에 데뷔 전 일화를 소개했다. 엠블랙은 “데뷔 전 한 달 정도 밤을 새면서 연습했다. 그런데 어느 날 비가 와서 ‘얘들아, 배고프지? 뭐 먹자’고 했다. 그런데 멤버들 모두 배가 불러서 ‘형, 저희 배 안 고파요’라고 말 했는데, 비가 같은 질문을 세 번 정도 하더니 삐쳐서 가더라.”고 회상했다. 이어 엠블랙은 “그 날 이후 비가 사흘 동안 자신들의 인사를 받아주지 않았다. 그 때 비의 새로운 면을 알게 됐다.”고 말해 주변인의 폭소를 자아냈다. 한편 엠블랙은 지난 26일 멤버 이준에 이어 천둥이 신종플루 확진을 받게 돼 잠정적인 휴식기를 갖고 있다. 이번 ‘스타 골든벨’ 방송 분은 오는 28일 오후 5시 15분 방송된다. 사진 = 서울신문NTN DB 서울신문NTN 최정주 기자 joojoo@seoulntn.com@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비, ‘2012’ 잡다… ‘닌자 어쌔신’ 韓박스오피스 1위

    비, ‘2012’ 잡다… ‘닌자 어쌔신’ 韓박스오피스 1위

    가수 겸 배우 비(본명 정지훈)의 첫 할리우드 주연작 ‘닌자 어쌔신’이 국내 개봉 첫날인 26일 할리우드 재난영화 ‘2012’를 누르고 박스오피스 1위를 차지했다. 27일 오전 영화진흥위원회 영화관입장권 통합전산망의 집계 결과에 따르면 ‘닌자 어쌔신’은 26일 전국 268개 상영관에서 관객 9만 2509명을 동원했다. 비가 몰고 온 닌자 열풍에 ‘2012’는 ‘닌자 어쌔신’의 두 배가 넘는 552개 상영관에서 7만 9103명(누적관객 364만 6377명)을 모으는데 그쳐 2위로 내려앉았다. ‘닌자 어쌔신’은 26일 예매점유율에서도 ‘2012’를 제치고 1위에 올랐다. 이에 비가 ‘2012’의 흥행 돌풍에 제동을 걸 수 있을지의 여부에 많은 관심이 쏠렸다. 혹독한 훈련과 체중조절을 통해 액션배우로 거듭난 비는 ‘닌자 어쌔신’을 통해 첫 할리우드 출연작인 ‘스피드 레이서’의 흥행 부진을 딛고 재도약을 기대해 왔다. 국내에서 기분 좋은 시작을 알린 비의 ‘닌자 어쌔신’이 미국 등 세계 영화 시장에서 어떤 결과를 얻을지 주목된다. 한편 이범수, 이시영 주연의 코미디 영화 ‘홍길동의 후예’는 3만 3114명(누적관객 5만 5431명)의 관객을 동원하며 3위에 새롭게 진입했다. 손예진 고수 주연의 미스터리 스릴러 영화 ‘백야행: 하얀 어둠 속을 걷다’는 3만 2256명(누적관객 51만 3123명)의 관객을 모으며 4위를 기록했다. 사진 = 서울신문NTN DB 서울신문NTN 박민경 기자 minkyung@seoulntn.com@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비 ‘닌자어쌔신’ 예매율 1위… ‘2012’ 제동걸까

    비 ‘닌자어쌔신’ 예매율 1위… ‘2012’ 제동걸까

    가수 겸 배우 비(본명 정지훈)의 첫 할리우드 주연작 ‘닌자 어쌔신’이 개봉 당일인 26일 예매율에서 1위를 기록하며 할리우드 재난영화 ‘2012’를 앞섰다. 26일 오전 영화진흥위원회 영화관입장권 통합전산망의 집계 결과에 따르면 ‘닌자 어쌔신’은 31.02%의 예매점유율을 보였다. 이에 25일까지 30%를 훌쩍 넘어선 예매율을 기록했던 ‘2012’는 29.21%를 기록하며 2위로 내려앉았다. 혹독한 훈련과 체중조절을 통해 액션배우로 거듭난 비는 ‘닌자 어쌔신’을 통해 첫 할리우드 출연작인 ‘스피드 레이서’의 흥행 부진을 딛고 재도약을 기대하고 있다. ‘닌자 어쌔신’에서 대부분의 액션을 대역 없이 소화한 비는 해외 언론 등으로부터 이소룡, 성룡과는 다른 새로운 액션 캐릭터를 구축했다는 평가를 받았다. 한편 짐 캐리 주연의 ‘크리스마스 캐롤’은 11.92%의 예매율로 3위에 올랐다. 이어 이범수 이시영의 코미디영화 ‘홍길동의 후예’(9.18%)는 4위, 손예진 고수 주연의 ‘백야행: 하얀 어둠 속을 걷다’(8.27%)는 5위를 각각 기록했다. 사진 = 서울신문NTN DB, 소니픽쳐스 릴리징 브에나비스타 서울신문NTN 박민경 기자 minkyung@seoulntn.com@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꿀벅지는 가라!…가요계도 ‘청순글래머’ 대세

    꿀벅지는 가라!…가요계도 ‘청순글래머’ 대세

    청순한 얼굴에 볼륨감 있는 몸매, 이른바 ‘청순 글래머’가 남성들의 로망을 담은 새로운 키워드로 급부상하고 있다. 최근 인기리에 방송 중인 MBC 시트콤 ‘지붕 뚫고 하이킥’의 배우 신세경의 애칭으로 각광받게 된 이 키워드는 오래 전부터 남성들에게 이상형 1순위로 꼽혀왔다. 이러한 트렌드는 가요계도 예외가 아니다. ‘청순 글래머’ 몸매는 여성 가수들의 인기 요인에도 적잖은 영향을 미치고 있는 것. 화려한 무대 의상을 소화하며 더욱 빛이 나게 소화하게 만드는 여성 가수들의 볼륨감 넘치는 몸매는 여성들에게 부러움을, 남성들에게는 탄성을 자아내고 있다. ① ‘보다 과감하게!’ 아이비 2년반 만에 컴백한 섹시 아이콘 아이비(본명 박은혜)는 전보다 과감해진 노출로 시선을 사로잡고 있다. 특히 지난 21일 ‘2009 엠넷 아시안 뮤직어워드’ (Mnet 2009 Mnet Asian Music Awards)에서 닉쿤과 키스 퍼포먼스를 연출했을 당시 그들의 무대를 더욱 긴장되게 만든 것은 아이비의 아찔한 의상 때문이었다. 가슴 라인이 절반 이상 드러나는 선정적인 의상은 격렬한 춤 동작에 방송 사고로 이어지지 않을까 보는 이로 하여금 손에 땀을 쥐게 만들었다. ② ‘걸그룹 청순글래머’ 포미닛 가윤 걸그룹 포미닛의 메인 보컬을 담당하고 있는 가윤(본명 허가윤)은 가창력만 뛰어난 것이 아니다. 그는 이미 네티즌 사이 ‘청순 글래머’ 1순위로 꼽힐 만큼 완벽한 몸매 균형을 자랑한다. 가윤의 키는 165cm로 크지 않지만 작은 얼굴에 서양적인 몸매를 지니고 있어 무대 의상은 항상 미니스커트를 소화한다. 최근 가윤의 화장을 하지 않은 생얼이 공개되며 “화장 안한 얼굴이 더욱 예쁘다.”는 평이 쏟아지고 있다. ③ 섹시 의상이 발견한 볼륨, 브아걸 미료-제아 퍼포먼스와 비쥬얼을 한층 강화해 눈에 띄는 성공을 거둔 브라운아이드걸스(이하 ‘브아걸’)는 컴백과 함께 몰라보게 날씬해진 자태로 화제를 모았다. 멤버들은 인터뷰에서 “평균 3~4Kg 정도를 감량했다.”고 밝혔다. 자신감도 상승한 브아걸은 ‘아브라카다브라’ 무대에서 몸매에 피트되는 의상을 소화, 그간 숨겨왔던 S라인을 드러냈다. 그간 각선미 미인으로 주목받았던 가인 외에 미료와 제아는 볼륨감 있는 몸매로 무대 의상을 더욱 화려하게 소화했다. ④ ‘근육 몸매’ 게리골드스미스 골드 3인조 혼성그룹 ‘게리골드스미스’(GaryGoldSmith)의 홍일점 골드(본명 김지영)는 데뷔 전 이효리, 장나라, 김건모, 업타운, 크라운제이 등의 유명 가수들의 백업 댄서로 활동했던 이력 덕분에 군살 없는 탄탄한 몸매의 소유자다. 새 타이틀곡 ‘내 사랑 스토커’에서의 콘셉트 변화로 볼륨 몸매를 살짝 드러내게 된 그는 “잔근육이 발달해 삼두박근도 있다.”고 깜짝 고백하기도 했다. 이어 “뮤지컬 ‘동키쇼’의 여주인공으로 낙점돼 의상의 노출 빈도가 이 많아졌는데 관중들이 제 근육 몸매에 놀라지 않을까 염려스럽다.”고 행복한 고민을 털어놓기도 했다. ⑤ ‘은근 글래머’ 소녀시대 써니, 제시카 지난 ‘지’(Gee) 활동에서 타이트한 면 티셔츠와 핫팬츠를 소화하며 한층 성숙된 몸매를 뽐낸 소녀시대. 그 중 네티즌들이 뽑은 ‘청순 글래머’는 누굴까. 멤버들은 인터뷰에서 “아직 섹시와 거리가 멀다.”고 재차 웃어보였지만, 네티즌들은 써니와 제시카의 볼륨 몸매에 주목해왔다. 실제로 소녀시대는 한 예능 프로그램에서 ‘가장 여성스러운 몸매를 지닌 멤버?’라는 질문에 써니와 제시카를 뽑기도 했다. ‘꿀벅지’에 이어 여성가수들의 특정 부위가 어필되는데 대해 일부 여성단체에서는 여성을 상품화한 시각으로 바라본다는 거부감도 제기돼왔다. 반면 여성가수들의 홍수 속 치열한 경쟁에서 이러한 비쥬얼적 요소는 자신만의 여성스러운 매력을 부각시킬 수 있는 인기 요인으로 작용되고 있다는 점은 분명하다. 서울신문NTN 최정주 기자 joojoo@seoulntn.com@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여친잃은 장병의 노래 ‘군인인게 죄니’ 폭발 반응

    여친잃은 장병의 노래 ‘군인인게 죄니’ 폭발 반응

    군입대로 여자 친구를 잃은 장병들에게 바치는 가요가 발표돼 하루 만에 폭발적인 반응을 얻고 있다. 곡 명은 ‘군인인게 죄니’. 신인가수 김수영이 부른 이 곡은 지난 25일 각 온라인 음악 사이트에 음원이 공개된 후 제목 하나 만으로 현역·예비역인 남성 뮤티팬들의 전폭적인 지지를 얻으며 무서운 기세로 상승곡선을 그리고 있다. ’군인인게 죄니’는 지난 9월 군대 다녀와서 기다려준 한 여자를 무참히 차버린 남자에게 바치는 노래인 수빈의 ‘너 다시 군대 가’를 만든 화제의 작곡가 정필승의 군대 시리즈 두 번째 곡이다. 특히 이번 ‘군인인게 죄니’에서는 지난 ‘너 다시 군대가’를 부른 수빈이 내레이션으로 참여해 눈길을 끈다. 수빈은 지난 ‘너 다시 군대가’에서 기껏 기다린 군인 남자친구에게 헤어짐을 당하는 여자의 애처로운 심정을 대변해줬던 반면, 이번 ‘군인인게 죄니’에서는 남자친구에게 “군인이라 만나지도 못하고, 나 너무 외로워. 우리 헤어지자!”라고 시원하게 이별을 고하는 역할을 맡았다. 이에 남자 내레이션을 맡은 스피드모션(본명 고재천)은 “기다려준다면서 왜그래, 가지마!”라고 여자친구를 붙잡아 누구나 한번쯤 경험해봤을 군대 이별 이야기를 생생히 떠올리게 만든다. 작곡가 정필승은 “모든 여자들은 남자 친구가 군입대할 때 ‘꼭 기다릴께’라고 말하지만 많은 커플들이 군대에서 이별을 맞이한다.”며 “나 역시 이런 경험이 있기에 이 노래는 지금 군대에 남자친구가 있는 여성에게 가장 들려주고 싶은 노래”라고 설명했다. 또 “지난번 ‘너 다시 군대가’를 만든 후에는 평생 먹을 욕을 모두 들은 것 같다. ‘너 다시 군대가’가 여자들의 입장이었다면, 이번 ‘군인인게 죄니’는 많은 남성들이 공감할 수 있는 군대 러브송이 될 것 같다.”고 기대감을 내비쳤다. 사진 = 케이피 컨텐츠 서울신문NTN 최정주 기자 joojoo@seoulntn.com@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엠블랙 천둥, 이준 이어 ‘신종플루’ 확진

    엠블랙 천둥, 이준 이어 ‘신종플루’ 확진

    5인조 신예 보이그룹 엠블랙(MBLAQ)의 천둥(본명 박상현·19)이 이준(본명 이창선·21)에 이어 신종플루 확진 판정을 받았다. 천둥은 이준과 함께 서울 모 병원에 입원, 격리 치료를 받고 있다. 엠블랙 소속사 제이튠캠프 측은 26일 “천둥이 이준과 비슷한 고열 및 기침 증세를 보였고 검사 결과 26일 확정 판정을 받았다.”고 밝혔다. 또 “약 5일 정도 회복기를 가지면 완치될 수 있을 것으로 보인다는 소견을 받았다.”며 “이준과 천둥이 신종플루 확진을 받게 됨에 따라 엠블랙은 약 일주일 정도 휴식기를 갖게 됐다.”고 전했다. 한편 천둥은 2NE1의 산다라 친동생으로 알려져있다. 비가 제작한 첫 아이돌로 화려한 스포트라이트를 받으며 신고식을 치른 엠블랙은 데뷔곡 ‘오 예’로 인기 상승세를 몰아가던 중 스케줄에 차질을 빚게 됐다. 사진 = 서울신문NTN DB 서울신문NTN 최정주 기자 joojoo@seoulntn.com@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엠블랙 이준, ‘신종플루’ 확진…고열로 입원中

    엠블랙 이준, ‘신종플루’ 확진…고열로 입원中

    5인조 신예 보이그룹 엠블랙(MBLAQ)의 이준(본명 이창선·21)이 신종플루 확진 판정을 받고 고열 증세를 보여 입원 중이다. 다른 멤버 4명의 검진 결과는 아직 나오지 않은 상태다. 엠블랙 소속사 제이튠캠프 측은 25일 오후 4시 반 께 서울신문NTN과의 전화 통화에서 “이준이 2~3일 전부터 몸 상태가 좋지 않아 검진을 받고 25일 오전 병원 측으로 부터 신종플루 확진 판정을 받았다.”고 밝혔다. 관계자에 따르면 이준은 현재 고열이 심각한 상태로 입원 조치를 취한 상태다. 타 멤버 또한 우려돼 같은 날 병원에서 신종플루 검진을 받았으며 결과는 내일이나 모레 나올 예정이다. 이에 따라 엠블랙은 25일 MBC 라디오 ‘별이 빛나는 밤에’, 26일 KBS 2TV ‘뮤직뱅크’ 등의 스케줄을 모두 취소했으며, 멤버 모두가 함께 서는 스케줄은 이준의 호전 상태에 따라 결정될 것으로 보인다. 한편 비가 제작한 첫 아이돌로 화려한 스포트라이트를 받으며 신고식을 치른 엠블랙은 데뷔곡 ‘오 예’를 발표하고 인기 상승세를 몰아가던 중 스케줄에 차질을 빚게 됐다. 사진 = 서울신문NTN DB 서울신문NTN 최정주 기자 joojoo@seoulntn.com@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싸이의 軍사랑, 치킨 이어 출연료 기부

    싸이의 軍사랑, 치킨 이어 출연료 기부

    가수 싸이(본명 박재상·32)가 군 부대에 치킨 선물에 이어 출연료까지 기부해 화제다. 싸이는 지난 24일 경기도 안양시에 위치한 육군 수도군단에서 펼쳐진 국군방송 KFN 라디오프로그램 ‘위문열차’에 출연, 이날 받은 방송 출연료 전액을 군부대에 기부했다. 이날 무대에서 싸이는 자신의 히트곡을 포함해 10곡을 열창, 콘서트를 방불케 하는 무대로 군인들의 사기를 드높였다. 앞서 싸이는 자신이 근무했던 52사단 창설 기념식을 찾아 후임 장병들의 건강을 기원하는 의미에서 상근 예비역을 포함한 장병 4000명에게 치킨을 선물해 화제가 됐던 바 있다. 한편 싸이는 오는 12월 5일 안양 실내체육관 공연을 시작으로 김장훈과 함께 전국 투어 콘서트 ‘김장훈 싸이의 완타치’를 이어간다. 서울신문NTN 최정주 기자 joojoo@seoulntn.com@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비 vs 제라드 버틀러, 두 남자의 복수혈전

    비 vs 제라드 버틀러, 두 남자의 복수혈전

    한국의 비(본명 정지훈)와 미국의 제라드 버틀러가 ‘복수’라는 주제로 그들의 거친 매력을 스크린에 담았다. 비의 첫 할리우드 주연작 ‘닌자 어쌔신’과 ‘300’으로 카리스마를 각인시킨 제라드 버틀러의 신작 ‘모범시민’은 한국 관객들을 만날 준비를 모두 마쳤다. 먼저 26일 개봉을 앞둔 ‘닌자 어쌔신’은 ‘매트릭스’의 워쇼스키 형제가 제작을 맡고, 한국의 비를 주연으로 발탁해 화제를 모아온 영화다. 극중 비가 연기한 라이조는 닌자 조직에서 최고의 살인병기로 성장한 암살자다. 하지만 친구가 조직에 의해 잔인하게 살해당하자 조직을 상대로 거대한 복수를 실행하게 된다. 비는 닌자가 되기 위해 수개월 동안의 혹독한 훈련과 체중조절로 체지방 0%의 완벽한 몸을 만들었다. 또 영화 속 대부분의 액션을 대역 없이 소화한 비는 해외 언론 등으로부터 이소룡, 성룡과는 다른 새로운 액션 캐릭터를 구축했다는 평가를 받았다. 또 ‘300’, ‘게이머’ 등을 통해 할리우드 액션배우로 거듭난 제라드 버틀러는 ‘모범시민’에서 무능하고 교활한 정부를 향해 10년 동안 준비한 복수를 시작하는 남자 클라이드로 분했다. 영화 초반, 아내와 딸을 지극히 사랑하는 평범한 가장으로 등장하는 제라드 버틀러는 끔찍한 강도 사건으로 아내와 딸을 잃고 냉혹한 테러암살전략가로 돌변해 양면적인 매력을 선보인다. 가족의 복수를 위해 모든 것을 던져 잘못된 정부를 응징하는 제라드 버틀러의 복수는 특히 남성 관객들의 공감을 불러일으키며 카타르시스를 선사할 예정이다. 내달 10일 개봉한다. 사진 = 서울신문NTN DB, 영화 ‘모범시민’ 스틸이미지 서울신문NTN 박민경 기자 minkyung@seoulntn.com@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휘성, 신종플루 ‘완치’…내일부터 스케줄 소화

    휘성, 신종플루 ‘완치’…내일부터 스케줄 소화

    가수 휘성(본명 최휘성)이 신종 플루 확진 판정을 받았지만 25일 오후 현재 증상이 사라져 완치된 상태로 보고 있다. 이에 따라 주말 부터는 스케줄에 지장이 없을 것으로 보인다. 휘성은 지난 21일 고열 증상을 보여 병원을 찾았다가 신종플루 의심 환자로 분류돼 타미플루 처방을 받았다. 이후 23일 병원으로부터 신종플루 확진 판정을 받았다. 이 때문에 휘성은 25일 중국 상하이에서 열리는 한국 대중음악 쇼케이스 ‘필 코리아, K-POP 나이트’에 출연하지 못했다. 소속사 팝업엔터테인먼트 측은 25일 오후 1시 반 께 서울신문NTN과의 전화 통화에서 “타미플루 복용 후 열도 금방 내려가 빠르게 회복했고, 지금은 미열 등 증상이 거의 없으며 완치로 봐도 무관하다.”고 밝혔다. 한편 휘성은 26일 녹화로 진행되는 KBS 2TV ‘뮤직뱅크’에 참여 의사를 밝혔다. 사진 = 팝업 엔터테인먼트 서울신문NTN 최정주 기자 joojoo@seoulntn.com@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비, ‘닌자어쌔신’ 美 프리미어서 집중 조명

    비, ‘닌자어쌔신’ 美 프리미어서 집중 조명

    가수 겸 배우 비(본명 정지훈)가 19일 미국 LA에서 열린 할리우드 주연작 ‘닌자 어쌔신’의 프리미어 행사에 현지 언론의 집중 조명을 받았다. 19일 오후 6시(현지시각) 할리우드 그라우만 차이니즈 씨어터에서 개최된 ‘닌자 어쌔신’의 프리미어 행사에는 주연배우 비를 비롯해 제임스 맥티그 감독, 조엘 실버 제작자, 출연 배우 릭윤, 성강 등이 레드카펫에 올랐다. 또 배우 매기 큐와 유명 록밴드 린킨 파크, 미국드라마 ‘CSI 마이애미’의 출연자 오마르 밀러, 릭윤의 동생이자 배우로 활동 중인 칼 윤 등이 참여해 자리를 빛냈다. ‘닌자 어쌔신’의 할리우드 프리미어에는 AP, 로이터, CNN, Fox 등의 주요 매체를 포함해 전 세계에서 100여개의 매체들이 참석해 열띤 취재 경쟁을 벌였다. 비는 카메라 플래시 세례를 받으며 각 매체들과 여유롭게 인터뷰를 진행했다. 또 미국의 영화전문지 스크린 인터내셔널은 22일 ‘닌자 어쌔신’의 리뷰를 통해 비를 이소룡, 성룡과 비교하며 보다 세련된 액션에 대해 칭찬하기도 했다. 한편 비는 20일과 21일 양일 동안 LA에서의 일정을 소화한 뒤 ‘닌자 어쌔신’ 북미 프로모션 투어의 마지막 행선지인 샌프란시스코로 향했다. 사진 = 제이튠엔터테인먼트 / 사진설명 = (아래, 왼쪽부터) 조엘 실버 제작자, 릭윤, 비, 제임스 맥티그 감독 서울신문NTN 박민경 기자 minkyung@seoulntn.com@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팝핀현준 “서태지 상표 안뗀 패션? 내가 원조”

    팝핀현준 “서태지 상표 안뗀 패션? 내가 원조”

    혼성그룹 에이포스(A-Force)를 결성해 컴백한 팝핀현준(본명 남현준·30)이 과거 서태지 못지 않은 패션 감각을 지니고 있었던 것으로 드러났다. 팝핀현준은 최근 서울신문NTN과의 인터뷰에서 “학창시절, 서태지보다 텍(브랜드 상표) 안 뗀 옷을 먼저 입었다.”고 깜짝 고백했다. 일명 ‘상표 패션’은 서태지가 1992년 1집 ‘난 알아요’를 선보였던 스쿨룩의 일종으로, 당시 서태지와 아이들은 상표를 떼지 않은 원색 의상에 벙거지 모자, 헐렁한 멜빵 바지 등으로 신세대 패션 트렌드를 선도했던 바 있다. 팝핀현준과의 인터뷰 중 학창시절 해외 유명 브랜드인 CK(캘빈 클라인)의 아동 모델로 제의를 받았다는 일화가 눈길을 끌었다. 그는 “춤과 더불어 패션에 관심이 많아 새로운 코디를 시도했다.”며 “때문에 서울 동부 이촌동에서 ‘옷 이상하게 입는 애’로 유명했었다.”고 털어놨다. ”긴팔 위에 반팔을 겹쳐 입는 ‘레이어드 룩’이라던지, 상표를 떼지 않고 입는 패션을 즐겨입었다.”고 회상한 팝핀현준은 “당시에는 이상하게만 보였던 패션이 몇 년 후, 서태지 씨가 TV에서 입고 나온 후 유행이 되는 것을 보면서 트렌드에 대한 여러 생각을 하게 됐다.”고 전했다. 그는 또 ‘서태지와 아이들’의 멤버 이주노와 10년 정도 함께 살았던 막역한 사이임을 밝혔다. 춤을 인연으로 만난 두 사람은 같은 건물에 살다 친분이 두터워져 2003년 부터는 한 집으로 옮겨 함께 지냈다고 한다. 팝핀현준은 “서태지와 아이들은 지금도 제일 좋아하는 뮤지션”이라며 “한 시대를 풍미했던 음악과 춤 패션 등을 주도했다는 점에서 높이 평가받을 그룹”이라고 덧붙였다. 한편 ‘아시아 팝핀 1인자’로 이름을 떨친 팝핀현준은 약 2년 만에 여성보컬 4인조를 영입해 그룹 ‘에이포스’로 컴백했다. 타이틀 곡은 히트 작곡가 용감한 형제가 만든 ‘원더우먼’으로 팝핀현준의 파격적인 ‘바퀴벌레 춤’에 힙입어 인기 상승세를 타고 있다. 서울신문NTN 최정주 기자 joojoo@seoulntn.com@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백두산·압록강·두만강·지리산… 한동안 노래 캐러 여기저기 다녔어요”

    “백두산·압록강·두만강·지리산… 한동안 노래 캐러 여기저기 다녔어요”

    처음에는 깨닫지 못했는데 세월이 흐르다 보니 집에서는 작업이 안 되고 산에 가야 일이 된다는 사실을 알았다. 흔히 영감이 떠오른다고 할까. 바람이 스쳐 지나가며 문득 전해주는 것 같다고 했다. 그래서 노래를 만든다는 표현은 자신에게 어울리지 않는다고 말한다. 캔다고 했다. 심마니가 산삼이나 약초를 캐기 위해 산에 오르는 것처럼, 그는 노래를 캐기 위해 산에 오른다고 했다. 회사원이 출근하듯 주중에 적어도 3일은 산에 오른다. 산이 직장인 셈. 물론 노래가 널려 있는 것은 아니다. 수십번은 올라야 한 곡을 캐는 행운을 맛볼까 말까 한다. 그의 음악은 포크이지만, 자신의 음악을 ‘타래’라고 이름 지었다. 박자를 탄다의 ‘타’와 노래의 ‘래’를 가져왔다. 자신의 이름 앞에 무엇을 붙이자면 노래를 만드는 사람, 작곡자가 아니라 ‘타래 마니’가 딱 맞는 것 같다며 활짝 웃는다. ‘홀로 아리랑’, ‘터’, ‘개똥벌레’, ‘여울목’, ‘조율’ 등을 세상에 선물했던 한돌(본명 이흥건·56)이 새 앨범 ‘한돌 타래 566-그냥 가는 길’을 내놨다. 세번째 타래 모음 ‘내 나라는 공사중’ 이후 무려 16년 만이다. 최근 경기 고양 아람누리 극장에서 만난 한돌은 서두를 이유가 없어 미루다 보니 시간이 훌쩍 지나갔다고 설명했다. “노래를 부르는 쪽보다 만드는 것을 즐겨하다 보니 1년마다 한번씩 내야 한다는 압박감은 없었죠. 노래가 모아져도 불러줄 가수를 찾기가 시기적으로 안 맞는 부분도 있었습니다. 다음 기회로 미루고 미루던 게 이렇게 오랜 세월이 될지 저도 몰랐어요.” ●이산가족·입양 등 ‘우리네 정서’ 담아 현실적인 이유도 크다고 했다. 음반 시장이 시들어 이전과는 달리 음반사 제의도 들어오지 않았고, 홀로 준비하려고 하면 현실적인 무게가 어깨를 눌렀다. 앨범 안 내느냐는 핀잔을 듣고 나서야 세월을 깨닫게 됐다고 한다. “그래도 이번에 내게 된 것은 지인들이 십시일반으로 도와줬기 때문입니다. ‘모았으니 (앨범을)내라, 안 내면 반칙이야?’라고 하는 거죠. 최근 6개월 동안 서둘렀더니 올해를 넘기지는 않았네요.” 그 오랜 세월 동안 게으름이란 세균이 퍼지고, 오만해지고 마음이 마비됐던 황폐화 시기가 있었다고 돌이켰다. 1994년부터 백두산, 압록강, 두만강을 돌아다녔다. 통일이 되면 남북이 함께 부를 아리랑을 캐기 위해서였다. 그런데 하나도 캐지 못했다. “당시에는 원인을 몰랐어요. 지나 놓고 나니 마음이 황폐화됐다는 것을 알았죠. 그것도 모르고 10년 동안 지내다가 깨닫고 나서는 낙이 없었습니다.” 서서히 기운을 차리게 된 것은 공연을 하면서부터다. 주변에서 마음을 다잡는 차원에서 공연을 권유했던 것. 그래서 1991년 서울 대학로 학전 소극장 개관 공연 이후 무려 14년 만에 단독 공연을 열었다. 2006년에도 무대에 섰고, 지난해에는 일본 6개 도시를 돌았다. “예약하고 이런 일이 서툴러 굼떴더니 연말 공연장 예약이 꽉 차 올해는 힘들겠지만, 2005년 이후 적어도 1년에 한 번은 공연을 한 셈이죠. 황폐기를 벗어나는 데 큰 도움이 됐어요. 옛날처럼 기운이 돌아왔으니 저는 다시 행복한 사람이 됐습니다.” 시간은 흘렀지만 크게 달라진 것은 없다고 말한다. ‘저 사람은 변하지 않았구나.’하는 느낌을 주는 음악가로 남고 싶다는 바람이기도 하다. 이전과 달라진 점을 굳이 꼽자면 예전에는 생각없이 노래를 발표했는데 지금은 한곡 한곡 확인하고 다시 살피는 등 굉장히 조심스러워졌다는 것. “건강에 보탬을 주려고 약초를 캤는데 변질된 것도 모르고 먹으면 해가 되지 않을까요. 나이가 들어서 그런지 노래라고 무조건 아름다운 것은 아니라는 생각을 하게 되네요.” 순 우리말로 쓴 노랫말, 고즈넉하면서도 푸근하고 담백한 가락으로 마치 동요처럼 우리네 정서를 어루만지는 노래들이 새 앨범에서도 여전하다. 모두 11곡이다. 이전 앨범이 한 가지 주제에 연관된 노래들을 묶었다면, 이번에는 많은 주제와 이야기를 담고 있다. 차근차근 캐왔던 노래들을 골고루 모았기 때문. 독도를, 사라져가는 학교를, 북쪽에 있는 아버지의 고향을, 이산가족을, 입양아 문제를, 너무 빨리 변해가는 세상을 노래한다. 그 가운데 통일 뒤 우리 모습을 노래한 ‘한뫼줄기’에 가장 애착이 간다고 했다. “지리산에 올랐다가 8년 만에 캐낸 노래입니다. 황폐기에 바람이 이런 노래를 던져줬으면 좋겠다는 생각을 가지고 산에 올랐던 것 같아요. 마음을 비우고 가야 한다는 사실을 깨닫고 나서야 다시 노래를 캐기 시작했죠. 힘든 시기를 딛고 처음으로 캐내 7년을 다듬은 노래가 ‘한뫼줄기’입니다.” ●“기회 닿으면 공연 자주 할 생각” 한뫼줄기는 백두대간을 순우리말로 바꾼 것. 마음을 아름답게 만드는 우리 말에 대한 사랑은 이처럼 여전히 빛난다. 앨범 제목의 566은 훈민정음이 창제된 뒤 흐른 세월을 뜻한다고. “제가 대단한 애국자는 아니지만, 한글이 영어에 눌리고, 파괴되는 모습을 보면 안타깝습니다. 우리 정서가 무너지고 있는 셈이죠. 적어도 제 영역에서 (한글을) 지켜보고자 하는데 다른 영역에서도 그랬으면 좋겠어요. 수색역을 ‘물빛역’이라고 부르면 얼마나 아름다울까요.” 그가 30여년 동안 캐낸 노래는 불과 120곡 정도. 자신의 이름을 내건 앨범도 많지 않다. 공연도 겨우 다섯 차례밖에 하지 않았다. 그러나 앞으로 그와 그의 음악을 자주 접할 수 있을 것 같다는 예감이 든다. “옛날에는 노래만 캐러 돌아다니고 다른 것에는 신경을 쓰지 않았어요. 음악을 좋아하는 분들이 있기 때문에 저도 존재하는 것인데 그런 걸 몰랐죠. 앞으로는 자주 나타나려고 해요. 기회가 닿으면 공연도 하고 발표하지 않는 노래도 다듬어서 꺼내놓는 게 팬들에 대한 보답이자 저의 할 일이라고 생각합니다. 이젠 철이 들었나봐요.” 글·사진 홍지민기자 icarus@seoul.co.kr
  • “역도산 가족 北 요직 차지”

    │도쿄 박홍기특파원│일본에서 프로 레슬링의 대부로 인정받는 역도산(본명 김신락·1924~63)의 사위와 사위의 여동생들이 북한의 요직을 차지했다고 마이니치신문이 20일 보도했다. ●장성택 복권과 함께 다시 떠올라 이들은 모두 김정일 국방위원장의 매제인 장성택 조선노동당 행정부장과 가까운 인물로 장 부장의 복권과 함께 다시 떠올랐다. 특히 북한이 지난 9월 역도산의 제자인 안토니오 이노키(66)에게 평양사무소 개설을 허가한 것도 이 같은 배경과 무관하지 않다. 신문에 따르면 중용된 인물은 역도산의 사위 박명철(68)과 그의 여동생 2명이다. 박명철은 올 초를 전후해 국방위원회 참사에, 여동생인 박명선(67세로 추정)은 지난 9월 부총리에 등용됐다. 또 다른 여동생은 장씨의 부인이자 김 위원장의 동생인 김경희가 부장으로 있는 노동당 경공업부 부부장을 맡고 있다. 박명철과 명선은 장 부장이 2004년 실각한 뒤 공직을 박탈당했던 것으로 알려졌다. 박명철은 2002년 부산아시안게임 당시 선수단을 이끈 데다 북한 올림픽위원회 위원장과 체육부 장관격인 조선체육지도위원장을 맡았었다. ●역도산 사돈은 김일성과 가까웠던 인물 박명선은 1990년대부터 내각대외봉사국장에 있었다. 역도산의 사돈이자 3남매의 아버지인 박정호는 김일성 주석과 가까운 사이로 대남공작 부문에 공을 세운 인물로 전해졌다. hkpark@seoul.co.kr
  • ‘천상지희’ 선데이 가수복귀…H-유진 피처링

    ‘천상지희’ 선데이 가수복귀…H-유진 피처링

    2년 반여간 활동을 중단했던 걸그룹 ‘천상지희 The Grace’의 멤버 선데이(본명 진서윤)가 오늘(20일) H-유진(본명 허유진)의 컴백 무대를 통해 국내 무대에 전격 복귀한다. 선데이는 20일 오후 6시 40분분터 생방송되는 KBS 2TV ‘뮤직뱅크’에서 H-유진의 새 타이틀곡 ‘사랑경보’의 피처링을 맡아 2007년 5월 이후 가졌던 오랜 공백기를 깬다. H-유진의 소속사 측은 “H-유진의 ‘사랑경보’의 여성 피처링은 당초 에이트의 주희가 담당했지만, 주희가 에이트의 콘서트 관계로 스케줄 조정이 어려워졌다. 여성 멤버를 찾던 중 선데이의 파격적인 복귀 무대를 함께 선보이게 됐다.”고 밝혔다. 선데이와 H-유진이 선보일 ‘사랑경보’는 힙합그룹 피플크루의 전 멤버인 오성훈의 작품으로 사랑인가봐(feat 린), 사랑시리즈(feat. 전 가비엔제이 멤버 정혜민)에 이어 선보이는 H-유진의 세 번째 사랑 노래다. 천상지희의 컴백 여부를 궁금해하던 팬들의 기대감도 높다. 팬들은 “파워풀한 안무에도 흔들림 없는 가창력을 뽐내던 선데이의 모습을 보고 싶다”, “H-유진과의 호흡이 기대된다” 등 반가움을 표하고 있다. 한편 SM엔터테인먼트 소속인 ‘천상지희 더 그레이스(이하 ‘천상지희’)는 다나 린아 스테파니 선데이로 구성된 4인조 원조 걸그룹. 2005년 데뷔 후 2년여 간 뜨거운 인기를 누린 천상지희는 지난 2007년 5월 돌연 국내 가요 활동을 중단해 궁금증을 자아냈던 바 있다. 천상지희는 그간 일본에서 앨범 소식이 간간히 전해졌을 뿐, 국내 활동 계획에 대해서는 아무런 언급도 없었다. 이 중 선데이가 천상지희 멤버 중 가장 먼저 국내 무대로 돌아온 셈이다. 천상지희 또 다른 멤버 린아는 최근 쇼핑몰 바이엘 스타일을 오픈하고 CEO로 변신한 것으로 알려졌다. H-유진은 선데이와 함께 오늘 KBS 2TV ‘뮤직뱅크’를 시작으로 MBC ‘쇼! 음악중심’, SBS ‘사랑 나눔 콘서트’ 등 본격적인 활동에 돌입한다. 서울신문NTN 최정주 기자 joojoo@seoulntn.com@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비, 美차기작 ‘워크래프트’?…네티즌 설왕설래

    비, 美차기작 ‘워크래프트’?…네티즌 설왕설래

    가수 겸 배우 비(본명 정지훈)가 할리우드 영화 ‘닌자 어쌔신’에 이은 차기작으로 영화 ‘워크래프트’에 출연할 것이라는 추측이 제기되고 있다. 비는 지난 10일 서울신문NTN과의 인터뷰에서 “현재 검토 중인 할리우드 영화는 제작비만 2000억 원 가까이 드는 대작이다. 7명의 전사로 구성된 왕의 호위대가 원정을 떠나는 내용의 작품”이라고 밝혔다. 이에 일부 네티즌들 사이에서는 ‘스파이더맨’ 시리즈의 샘 레이미 감독이 준비 중인 영화 ‘워크래프트’와 비가 언급한 영화가 유사하다며 기대를 감추지 못하고 있다. 하지만 비는 인터뷰 당시 “현재 몇 가지 시나리오를 검토중이다. 아직 명확히 결정된 것은 아무것도 없다.”며 차기작의 언급에 조심스러운 입장을 취했다. 한편 비의 첫 할리우드 주연작 ‘닌자 어쌔신’은 26일 개봉을 앞두고 있다. 사진 = 서울신문NTN DB 서울신문NTN 박민경 기자 minkyung@seoulntn.com@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에이포스’ 팝핀현준 “인간문화제? 더 큰 꿈 있다”

    ‘에이포스’ 팝핀현준 “인간문화제? 더 큰 꿈 있다”

    “무용으로 인간문화제가 되는 것 보다 더 큰 꿈이 있거든요.” ‘팝핀’ 하나로 대만 중국 태국 일본에 이르기 까지… 아시아를 감동시킨 ‘팝핀 1인자’ 팝핀현준(본명 남현준·30). 그가 2년 만에 국내 가요계로 컴백했다. 그것도 ‘그룹’을 결성해서. 팝핀현준이 주축이 된 ‘에이포스’(A-Force)는 개념조차 생소한 ‘퍼포먼스 혼성그룹’. 70~80년대 디스코 열풍의 주역인 ‘보니엠’을 모티브로 한 지난 주 에이포스의 첫 무대는 파격적이다 못해 요상(?)하기까지 했다. 수린 수아 은별 빅토리아 등 장신의 여성 보컬 네 명과 함께 등장한 팝핀현준은 그녀들의 스탠딩 마이크 사이를 마치 연체동물처럼 오가다 갑자기 살충제 맞은 바퀴벌레 마냥 빙빙 돌며 퍼덕이는 충격적인 댄스를 보여준다. 이것이 바로 화제의 ‘바퀴벌레 댄스’. ‘무용계의 이단아’로 전향한 팝핀현준의 수상한 행보가 궁금했다. ◆ “에이포스는 내 마지막, 모든 걸 걸었다” 팝핀현준은 스트리트 댄스(Street Dance)의 한 부류로 천시되어 온 ‘비보이계’를 일으킨 1세대 인물이다. ‘비보이계의 신화’로 일컬어지는 그는 천부적인 무용 재능을 인정받아 나이 서른에 서울예술전문학교 무용과 교수가 됐으며, 아시아 각국에서 열린 팝핀 대회를 제패했다. 그런 그가 또 다른 도전에 돌입했다. ‘눈길 좀 끌려고 만든 그룹’이라고 생각한다면 오산. 팝핀현준은 “이 그룹에 내 모든 걸 걸었다.”고 목소리에 힘을 줬다. “에이포스(A-Force)는 ‘아시안 포스’(Asian Force)의 줄임말이에요. 그간의 경험을 바탕으로 아시아 시장을 겨냥해 약 2년여 간의 준비를 걸쳐 선보이게 된 야심작이죠. 이제껏 그 누구도 상상하지 못했던 파격적인 퍼포먼스를 보게 될 겁니다.” 실력과 끼를 두루 갖춘 네 명의 ‘A’급 여성 멤버들의 포스도 더해졌다. 여기에 히트곡 제조기 용감한 형제가 작사,곡은 물론 프로듀싱까지 직접 도맡았다. 이렇게 해서 탄생한 첫 타이틀곡 ‘원더우먼’. “음악적 완성도와 전문성, 비주얼과 퍼포먼스에 이르기까지 네 박자를 고루 겸비한 최고의 프로 팀이 완성됐죠. 저는 아무나 같이 하지 않아요. 지난 2년간 스타제국 안무실이 습기로 가득 찰 때까지 지옥 훈련을 이겨낸 독한 친구들이죠. 일단 저희 무대를 보시면 알게 될 겁니다. 왜 팝핀현준이 ‘에이포스’로 컴백했는지를.” ◆ 무용수 혹은 가수, 갈림길에서 찾은 ‘해답’ ‘팝핀 1인자’로 아시아 스타가 된 그는 무용수와 가수의 갈림길에서 오랫동안 방황해왔다. 그의 퍼포먼스를 보며 전문 댄서의 꿈을 키운 이들은 그가 영원히 ‘무용계’에 남아주기를 원했지만, 이미 춤으로 아시아를 장악한 그로서는 ‘또 다른 도전’이 늘 과제처럼 느껴졌던 것이 사실이었다. “저를 ‘무용계의 이단아’라 한다 해도 어쩔 수 없어요. 춤에 대한 열정은 세계 그 누구에게도 뒤지지 않기에 떳떳하거든요. 다만 제겐 무용수로 만족하기에는 너무 많은 에너지와 아이디어가 솟구쳐 올랐던 거죠.” 팝핀현준의 ‘개척정신’은 무용수들이 마지막에 부딪치게 되는 벽을 허무는 일부터 선행됐다. ”모든 무용수들은 다른 이의 노래에 맞춰 춤을 춰요. 한국 무용수들은 전통 국악에 맞춰 춤을 추고, 외국 무용수들은 팝 음악에 맞춰 춤을 추죠. 저는 그 한계를 뛰어넘고 싶었어요. 국악에도 팝핀을 출 수 있고, 발라드에도 출 수 있어요. 더 의미 있는 건 무용수도 자신의 노래에 맞춰 춤을 출 수 있다는 거죠.” ◆ “다시 아시아를 점령할 그 날까지” ‘새로운 것만이 세상은 바꾼다’는 광고 문구가 있었다. 이 한 마디로 팝핀현준의 도전 정신을 가장 잘 설명해낼 수 있지 않을까. “무용수로 남아서 인간 문화제가 되는 꿈을 꾼 적도 있어요. 물론 댄서로 한 평생을 살아갈 한 사람으로서 그 보다 더한 보람이 어디 있겠어요. 하지만 제겐 더 큰 꿈이 있거든요.” 그는 무용수의 길을 이탈하지 않은 선상에서, 남들이 한 번도 가지 않았던 길을 가고 싶었다. “춤의 길에 들어선 모든 후배들에게 새로운 기회를 만들어 놓고 싶었어요. 전문 댄서도 노래가 어우러진 종합 퍼포먼스를 선보이고 가요의 트렌드를 이끌 수 있다는 걸 말이죠.” 이미 팝핀으로 아시아 정상을 맛본 팝핀현준. 그는 다시 꿈을 꾸고 있었다. 팝핀현준이 아닌 ‘에이포스’로 아시아를 점령할 그 날을. “큰 꿈을 이루기 위해서는 긴 시간과 고통, 노력이 필요하단 걸 누구보다 잘 알고 있어요. 저는 에이포스가 나아가야 할 길을 멀리 보고 있어요. 기회는 준비된 자만 잡을 수 있다잖아요. 준비는 완료됐고, 이제 아시아를 향해 다시 날아오를 일만 남았죠. 외화 100만불을 벌어 ‘대통령상’을 받는 그 날까지…에이포스의 비상은 멈추지 않을 겁니다!” 서울신문NTN 최정주 기자 joojoo@seoulntn.com@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박진희 ‘포화속으로’ 합류…빅뱅 탑과 호흡

    박진희 ‘포화속으로’ 합류…빅뱅 탑과 호흡

    배우 박진희가 전쟁영화 ‘포화 속으로’(감독 이재한·제작 태원엔터테인먼트)에서 그룹 빅뱅의 탑(본명 최승현)과 호흡을 맞추게 됐다.20일 박진희의 소속사 HJ엔터테인먼트 관계자는 서울신문NTN과의 통화에서 “출연 예정인 드라마와 일정이 겹쳐 ‘포화 속으로’를 고사하려 했지만, 출연 분량이 부담스럽지 않고 좋은 작품이라 생각돼 최종 결정했다.”고 말했다.‘포화 속으로’는 6·25 전쟁 당시 71명의 학도병과 북한군의 치열했던 전투를 담은 영화다. 한국전쟁 60주년을 기념해 120억 원 가까이 투입되는 블록버스터로 차승원·권상우·김승우·빅뱅 탑 등이 최근 출연을 확정했다.극중 간호사로 분하는 박진희는 학도병을 연기하는 탑과 함께 전쟁의 비극 속에서 애틋한 감정을 나눌 예정이다.한편 내달 크랭크업 예정인 영화 ‘친정엄마’를 촬영하고 있는 박진희는 내년 초 MBC 드라마 ‘아직도 결혼하고 싶은 여자’의 출연 역시 앞두고 있다. 드라마와 함께 ‘포화 속으로’의 촬영을 병행할 예정이다.사진 = 서울신문NTN DB서울신문NTN 박민경 기자 minkyung@seoulntn.com@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케이윌이 부른 ‘하트브레이커’ 반응 폭발

    케이윌이 부른 ‘하트브레이커’ 반응 폭발

    ”지드래곤? NO, 케이드레곤!” 가수 케이윌(K.Will·본명 김형수)이 지드래곤으로 깜짝 변신, 폭발적인 가창력으로 ‘하트브레이커’를 열창해 녹화장을 달궜다. 케이윌의 소속사 스타쉽 엔터테인먼트는 “오는 21일 SBS ‘김정은의 초콜릿’에서 케이윌이 금발의 지드래곤으로 파격 변신해 ‘하트브레이커’를 선보인다.”고 밝혔다. 케이윌은 이날 방송에서 지드래곤 특유의 스타일링은 물론, 그의 안무까지도 100% 소화해 냈다는 후문이다. 또 이날 케이윌은 절친한 사이로 알려진 휘성과 함께 데뷔 이후 처음으로 듀엣 무대를 가졌다. 평소 남다른 우정을 과시하던 두 사람은 스티비 원더의 ‘리본 인 더 스카이’(Ribbon in the sky)를 멋진 하모니로 선사해 뜨거운 박수를 이끌어냈다. 한편 깊고 호소력있는 보컬력으로 신세대 남성 보컬리스트의 트렌드를 이끌어가고 있는 케이윌은 최근 발표한 정규 2집 타이틀곡 ‘그립고 그립고 그립다’로 음악차트 상위권에 진입했다. 케이윌은 오는 12월 25일 크리스마스를 맞아 서울 연세대 대강당에서 생애 첫 단독 콘서트를 개최할 예정이다. 서울신문NTN 최정주 기자 joojoo@seoulntn.com@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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