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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별세 앙드레김…국내 첫 남성디자이너 ‘백의 천사’ 로 일생

    별세 앙드레김…국내 첫 남성디자이너 ‘백의 천사’ 로 일생

    한국 패션계의 거장 앙드레김(본명 김봉남)이 12일 별세했다. 향년 75세.앙드레김은 12일 오후7시 25분께 서울 연건동에 위치한 서울대학교 병원에서 대장암과 폐렴 합병증으로 인해 사망했다.지난달 말 폐렴 증세로 입원해 치료를 받아오다 병세가 악화돼 세상을 떠났으며 장례식장은 서울대학교 병원 1호실 특실에 마련됐다.고인은 1935년생으로 일제강점기와 해방, 6.25 전쟁 등 격동의 시대에 유년 시절을 보냈다. 경기도 고양(현재는 서울특별시 은평구에 편입) 태생으로 신도초등학교와 한영고등학교를 졸업, 1960년인 25살부터 디자이너로서 경력을 쌓았다.1962년 서울 소공동에 ‘살롱 앙드레’를 열면서 디자이너로 데뷔함으로써 앙드레김은 한국 최초의 남성 디자이너가 됐다. 남성 디자이너에 대한 사람들의 편견 속에서도 개성있는 디자인과 노력으로 의상 디자인계를 개척한 그는 1966년 파리에서 한국인 최초로 패션쇼를 열었다.이후 그는 이집트 카이로, 캄보디아 왕국 앙코르와트 패션쇼, 시드니 오페라 하우스 등 세계 곳곳에서 패션쇼를 열며 명실상부 한국을 대표하는 디자이너로 자리매김했다.특히 앙드레김은 일생동안 ‘한국 알리기’에 앞장섰다. 국내 주재하는 대사들의 부인들과 친밀한 관계를 가지며 이들을 패션쇼에 직접 초대하기도 하는 등 한국의 ‘하이패션’을 소개했다.또 한국의 원로로서의 모범적인 행동에도 앞장섰다. 전세계 아이들을 돕는 유니셰프 친선 패션쇼를 열어 수익금을 기부할 뿐 아니라, 해외 유출 문화재 기금 패션쇼, 국제 백신기구 기금 마련 패션쇼 등 수백 차례에 걸친 자선패션쇼를 열어 선행을 펼쳐왔다.패션에 대한 열정과 공로를 인정받아 1977년에는 패션디자이너로는 처음으로 대한민국 문화훈장을 수상했으며, 2000년에는 프랑스 정부로부터 프랑스 예술문학훈장을 받았다.유족으로는 1982년 입양한 아들 중도(30)씨가 있다.사진 = 서울신문NTN DB서울신문NTN 오영경 인턴기자 oh@seoulntn.com 서울신문NTN 오늘의 주요뉴스 ▶ 아이유·박서희, 두산·넥센 시구대결…’깜찍vs섹시’ ▶ ’제빵왕 김탁구’ 스티커사진기 옥의티? 시대설정 논란 ▶ 레인보우, 신곡 ‘A’ 뮤비서 파격 시스루룩 ‘섹시’ ▶ 열다섯 고교생 해커, 문자폭탄 프로그램 테러 ▶ 세븐, 허세놀이 삼매경 "난 허세븐…보아야 같이 할래?" ▶ 비욘세, 온 몸에 체인-거미-해골문신 ‘파격’ ▶ 황보, 그린 비키니 공개…"22인치 신화" 극찬
  • 이수만 , SM 617억 보유...연예인 주식부자 1위

    이수만 , SM 617억 보유...연예인 주식부자 1위

    이수만 SM엔터테인먼트 회장이 617억을 보유, 연예인 주식부자 1위에 등극했다. 11일 재벌닷컴은 유명 연예인이 보유한 상장사 주식 지분가치를 10일 종가 기준으로 평가했다. 그 결과 SM엔터테인먼트의 대주주인 이수만 회장이 617억 6000만원을 기록했다. 이 회장의 지분가치는 올해 초 204억 3000만원에 비해 413억 3000만원이 늘어나 올 들어 202.3%가 급증한 것으로 나타났다. 이 회장은 현재 SM엔터테인먼트의 지분 28.25%인 454만 1465주를 보유, SM의 주가는 1만 3600원을 기록 중이다. 이 같이 SM의 주가 급등에 대해 재벌닷컴 관계자는 “소녀시대와 슈퍼주니어 등 인기 아이돌그룹의 선전에서 기인한다고 볼 수 있다”며 “특히 해외 음반사업 및 로열티 매출이 전년 대비 4배 이상 증가해 1분기에 영업이익이 100억원을 넘는 등 실적이 크게 호전된 것이 큰 작용을 했다”고 분석했다. 이수만 회장에 이어 한류스타 배용준은 연초 대비 8.84% 증가한 132억 1000만원으로 2위를 차지했다. 코스닥 상장사인 키이스트의 지분 34.6%(438만 102주)를 보유하고 있는 배용준은 지난 2006년 4월 이 회사의 주가가 8만원 까지 올라 연예인 최초로 주식자산이 1000억원을 돌파하기도 했다. 이어 변두섭 예당컴퍼니 회장의 부인이자 가수 출신 양수경이 30억 2000만원으로 3위에 올랐고, 지난해 FCB투웰브의 유상증자에 참여해 주식 5만 5000여주를 취득한 탤런트 견미리가 28억 5000만원으로 4위를 차지했다. 다음으로 일본에서 활동중인 가수 보아가 13억 6000만원, 견미리와 함께 FCB투웰브의 유상증자에 참여해 주식을 취득한 가수 태진아(본명 조방헌)도 3억 2000만원을 기록하며 6위에 이름을 올렸다. 사진 = SM엔터테인먼트 서울신문NTN 이효정 인턴기자 hyojung@seoulntn.com 서울신문NTN 오늘의 주요뉴스 ▶ 한장희 소속사 "사생활 문란..’엘프녀’도 조작" 폭로 ▶ ’개념시구’ 이신애, 방송서 비키니 몸매 공개한다 ▶ 이승기·신민아, 구슬키스 공개 "짜릿함 선사" ▶ 미쓰에이 수지, 학생시절 공개 ‘귀염돋네!’ ▶ 비, ‘빨간 마후라’ 주연 물망…군대 또 연기? ▶ 오세정 성형고백 "화 난 아버지보다 튜닝한 코가 더 걱정" ▶ ’비덩’ 이정진 "설경구의 니킥에 기절…첫경험"
  • SM 이수만, 617억 연예인 주식부자 압도적 1위

    SM 이수만, 617억 연예인 주식부자 압도적 1위

    동방신기, 슈퍼주니어, 소녀시대 등을 배출한 SM 엔터테인먼트 회장 이수만이 연예인 주식부자 1위 자리를 굳혔다.11일 재계 포털 사이트 ‘재벌닷컴’에 따르면 SM 엔터테인먼트 대주주 이수만 회장은 주식가치 617억 6000만원을 기록했다. 이번 조사는 유명 연예인이 보유한 상장사 주식 지분가치를 10일 종가 기준을 평가한 결과를 토대로 재벌닷컴에서 추산해 발표됐다.이수만의 지분가치는 올해 초 204억 3000만원에서 413억 3000만원으로 크게 늘었다. 올 들어서만 202.3%가 급증한 것.이 같은 SM의 주가 급등에 대해 재벌닷컴은 “인기 아이돌 그룹을 거느리고 있는 이 회사의 주가가 급등한 것은 해외 음반사업과 로열티 매출이 전년 대비 4배 이상 증가해 1분기 영업이익이 100억 원을 넘는 등 실적이 크게 호전됐기 때문”이라고 분석했다.한류스타 배용준은 연초 대비 8.84% 증가한 132억 1000만원으로 이수만에 이어 2위를 차지했다. 3위는 변두섭 예당컴퍼니 회장의 부인이자 가수 출신 양수경으로 30억 2000만원, 배우 견미리는 28억 5000만원으로 그 뒤를 이었다.또 일본에서 활동중인 가수 보아가 13억 6000만원, 견미리와 함께 FCB투웰브의 유상증자에 참여해 주식을 취득한 가수 태진아(본명 조방헌)도 3억 2000만원을 기록해 각각 5, 6위에 이름을 올렸다.한편 제이튠 엔터테인먼트의 최대주주였던 가수 비는 연초 28억 4000원으로 연예인 주식부자 3위에 올랐으나, 지난 6월 말 보유지분을 모두 처분하면서 순위권에 들지 못했다.사진 = SM 엔터테인먼트서울신문NTN 오영경 인턴기자 oh@seoulntn.com 서울신문NTN 오늘의 주요뉴스 ▶ 김성은 성형 공개..."왜 했니VS잘했다" 네티즌 설전중 ▶ ’청순글래머’ 신세경, 속옷 모델...’육감몸매 인증’ ▶ ’자이언트’ 우주커플 주상욱-황정음, 화끈한 키스신 예고 ▶ 한장희 소속사 "사생활 문란..’엘프녀’도 조작" 폭로 ▶ 유명 브랜드 냉장고 문, 갑자기 떨어져 ‘아찔’ ▶ 이승기·신민아, 구슬키스 공개 "짜릿함 선사" ▶ 에프엑스 루나, ‘선풍기 머리’…폭소연발
  • 617억대 ‘주식대박’ 재벌 연예인은

    617억대 ‘주식대박’ 재벌 연예인은

    이수만 SM엔터테인먼트 회장이 617억을 보유, 연예인 주식부자 1위에 등극했다. 11일 재벌닷컴은 유명 연예인이 보유한 상장사 주식 지분가치를 10일 종가 기준으로 평가했다. 그 결과 SM엔터테인먼트의 대주주인 이수만 회장이 617억 6000만원을 기록했다. 이 회장의 지분가치는 올해 초 204억 3000만원에 비해 413억 3000만원이 늘어나 올 들어 202.3%가 급증한 것으로 나타났다. 이 회장은 현재 SM엔터테인먼트의 지분 28.25%인 454만 1465주를 보유, SM의 주가는 1만 3600원을 기록 중이다. 이 같이 SM의 주가 급등에 대해 재벌닷컴 관계자는 “소녀시대와 슈퍼주니어 등 인기 아이돌그룹의 선전에서 기인한다고 볼 수 있다”며 “특히 해외 음반사업 및 로열티 매출이 전년 대비 4배 이상 증가해 1분기에 영업이익이 100억원을 넘는 등 실적이 크게 호전된 것이 큰 작용을 했다”고 분석했다. 이수만 회장에 이어 한류스타 배용준은 연초 대비 8.84% 증가한 132억 1000만원으로 2위를 차지했다. 코스닥 상장사인 키이스트의 지분 34.6%(438만 102주)를 보유하고 있는 배용준은 지난 2006년 4월 이 회사의 주가가 8만원 까지 올라 연예인 최초로 주식자산이 1000억원을 돌파하기도 했다. 이어 변두섭 예당컴퍼니 회장의 부인이자 가수 출신 양수경이 30억 2000만원으로 3위에 올랐고, 지난해 FCB투웰브의 유상증자에 참여해 주식 5만 5000여주를 취득한 탤런트 견미리가 28억 5000만원으로 4위를 차지했다. 다음으로 일본에서 활동중인 가수 보아가 13억 6000만원, 견미리와 함께 FCB투웰브의 유상증자에 참여해 주식을 취득한 가수 태진아(본명 조방헌)도 3억 2000만원을 기록하며 6위에 이름을 올렸다. 사진 = SM엔터테인먼트 서울신문NTN 이효정 인턴기자 hyojung@seoulntn.com
  • BOA, 5년만에 허리케인 비너스 들고 컴백

    BOA, 5년만에 허리케인 비너스 들고 컴백

    ‘아시아의 별’ 보아(24·본명 권보아)가 돌아왔다. 5년만에 국내 무대에 복귀하는 그녀는 오랜만의 인터뷰 자리가 쑥스럽다면서도 컴백에 대한 기대감을 숨기지 않았다. 올해로 데뷔 10년, 더 이상 10대 소녀가 아닌 아티스트의 길을 걷고 있는 그녀의 이야기를 들어봤다. →5년 만에 복귀하는 소감은. -정말 부담스럽다. 그동안 신인가수들도 많이 나오고 시스템도 많이 바뀌었다는데 잘 적응할 수 있을지 걱정된다. →그동안 어떻게 지냈나. -일본에서 베스트 앨범을 내고 전국투어 콘서트도 했다. 미국에서도 데뷔 앨범을 내고 활동하다 보니 5년이라는 시간이 후딱 지나갔다. 올해로 데뷔한 지 딱 10년째라 꼭 국내에서 앨범을 내고 싶었다. 초등학생 때 가수로 발탁돼 14살이라는 어린 나이에 데뷔한 보아는 이듬해 일본에 진출해 큰 성공을 거두면서 한·일 양국의 톱가수로 거듭났다. 2008년에는 해외 유명 스태프들과 손잡고 데뷔곡 ‘이트 유 업’(Eat You Up)으로 미국 시장에 도전장을 내밀었다. ●미국 활동은 10년 가수생활의 터닝포인트 →지난 2년간의 미국 활동에 대해 어떻게 평가하나. -뚜렷하게 좋은 성적을 거뒀다고 말은 못하겠지만, 개인적으로 미국 앨범이 무척 만족스러웠다. 유명 제작자와 안무가와 함께 작업해 가수로서의 스킬(기량)이 더 좋아지고, 일에 대한 자극을 받는 계기가 됐다. 10년 가수활동의 터닝포인트(전환점)였다고 생각한다. →미국 시장에 진입할 때 어떤 점이 가장 어려웠나. -문화적인 차이가 가장 힘들었다. 한국에서는 무조건 예의바르고 착하고 말실수를 안 하는 것이 좋은 평가를 받지만, 미국에서는 린제이 로한처럼 이슈를 만들어내는 것이 중요하다. 그런데 동양사람이 파격을 보여준다는 게 생각만큼 쉽지 않았다. 동양적인 미와 서양적인 아름다움 사이에서 혼돈스러웠고, 넘어가는 과정도 개인적으로 힘들었다. 보아가 지난 5일 선보인 6집 정규 앨범의 제목은 ‘허리케인 비너스’. 세련된 사운드와 강렬한 후렴구가 인상적인 동명의 타이틀곡을 비롯해 가수 김동률이 작곡한 ‘옆사람’, ‘아브라카다브라’를 작곡한 지누가 선사한 ‘게임’, 재즈 피아니스트 송영주씨가 편곡한 ‘로망스’ 등이 눈에 띈다. ●10대엔 못했던 재즈 이제 느낌 살릴 수 있어 →자작곡도 있던데 가장 중점을 둔 부분은. -20대 들어서 처음 내는 앨범이라 여성들이 즐길 수 있는 앨범을 만들고 싶었다. 클럽에서 세련되게 즐길 수 있는 곡, 드라이브할 때 듣고 싶은 곡, 남자가 속 썩일 때 여자들이 공감할 수 있는 곡 등을 추렸다. 타이틀곡은 멜로디가 대중성이 있고, 퍼포먼스를 가장 돋보이게 할 수 있는 곡으로 골랐다. →클래식 피아니스트인 친오빠(권순훤)를 비롯해 다양한 국내 작곡가들과의 작업이 두드러지는데. -일본에서는 많은 가수들과 함께 작업했지만 국내에서는 기회가 적었다. 평소 (김)동률 오빠의 발라드를 좋아해 곡을 의뢰했는데, 내 이미지가 아직 10대에 머물러 있어 가사를 쓰는 데 좀 힘들어하더라. 어려서부터 친오빠 때문에 클래식은 질리게 들었고, 평소 재즈를 좋아했지만 10대 때는 느낌이 안 살아 못불렀다. 쉬는 동안 음악적으로 폭이 넓어지고 다양해진 것 같다. →요즘 대세인 아이돌 그룹과의 차별화는. -솔로로 나오는 것 자체가 차별점인 것 같다. 대신 백댄서는 전부 남성으로 구성했다. 훨씬 파워풀해진 무대를 볼 수 있을 것이다. 춤의 난이도가 갈수록 높아져 안무가에게 “인간이 더 이상 할 수 있는 동작이 뭐가 있나. 나중엔 서커스를 시키는 것 아니냐.”며 투정을 부린 적도 있다.(웃음) 데뷔할 때부터 일본 시장을 겨냥해 청소년기의 대부분을 일본에서 보낸 그녀는 ‘유령 학생’이 되기 싫다며 국내 대학 진학을 포기했다. 평범한 길을 거부하고 언제나 도전의 연속이었던 삶에 후회나 미련은 없을까. ●얻은 것은 언어와 인기, 잃은 것은 친구 →오랜 일본 활동을 통해 얻은 것과 잃은 것이 있다면. -언어와 인기를 얻었고, 친구들을 잃었다. 그때 인터넷이 있었다면 연락이 끊기지 않았을 텐데 아쉽다. 10년 동안 이렇게 살다 보니까 나에겐 지금 이 삶이 기준이고 평범함이다. 그동안 영어, 일어 등 언어 공부를 하도 많이 해 대학 (진학)생각도 점점 줄어든다. 해야 할 일이 너무 많아서 진짜 평범한 삶에 대한 그리움을 느낄 틈조차 없다. →미국 할리우드 영화 여주인공으로 캐스팅됐는데. -연기 제안은 많이 들어왔지만, 가수가 본업이라는 생각에 모두 거절했다. 이번엔 평소 좋아했던 댄스영화 ‘스텝업’을 만든 분이 직접 나를 찾아와 제안했고 대본이 마음에 들어 수락했다. 무엇보다 내 춤의 모든 것을 한 편의 영화에 남길 수 있어 무척 설렌다. ●노래처럼 나도 멋진 연애 해보고 싶다 보아의 원칙 중 하나는 예능 프로그램에 출연하지 않는 것이다. 직업이 가수일 뿐, 재미있거나 특별한 사람으로 생각지 않기 때문이다. 대신 그녀는 ‘퍼포머’(Performer)로서 계속 무대에 서고 싶다고 말했다. 허리케인처럼 강한 사랑을 하는 여자의 이미지를 그린 타이틀곡 제목처럼 진한 연애를 해본 적이 있느냐는 마지막 질문에 “가수는 노래 따라 간다던데 나도 한번 멋진 연애를 해보고 싶다.”며 수줍게 웃는다. 스타 이전에 그녀도 사랑을 꿈꾸는 천상 20대였다. 이은주기자 erin@seoul.co.kr
  • 반가워요! 日 TV애니 ‘크로스 게임’

    반가워요! 日 TV애니 ‘크로스 게임’

    국내에서도 많은 열혈 팬을 거느린 일본 만화가 아다치 미쓰루(59)의 작품을 원작으로 한 TV 애니메이션이 EBS를 통해 방송되고 있어 관심을 끈다. 지난달 23일부터 매주 목, 금요일 오후 7시35분 방송되고 있는 ‘크로스 게임’이다. EBS국제다큐영화제가 열리는 기간(23~29일)엔 방송을 쉰다. 스포츠, 특히 야구 경기에 알콩달콩 로맨스를 곁들인 청춘물이 장기인 아다치 미쓰루는 남성 독자는 물론, 여성 독자들 사이에서도 인기가 높다. 대표작은 ‘터치’, ‘러프’, ‘H2’ 등이다. 엄밀하게 따지면 스포츠 경기는 로맨스에 뿌려지는 양념 같은 역할을 한다. 삼각 관계, 먼저 세상을 뜬 형제나 친구의 꿈을 대신 이어가는 구조 등 비슷한 패턴을 자주 반복하지만 그의 작품은 거부할 수 없는 매력을 뿜어낸다. 부드럽고 귀여운 그림에 톡톡 튀는 유머 감각도 돋보인다. ‘크로스 게임’은 아다치 미쓰루가 ‘H2’ 이후 16년 만에 다시 야구를 소재로 택한 작품이다. 2005년부터 올해 초까지 일본 주간 소년 선데이에 연재했다. 단행본은 16권으로 완간됐으며, 국내에도 출판됐다. 일본에선 650만부 이상 판매됐고, 쇼가쿠칸(小學館) 만화상을 받았다. 국내에 처음 소개되는 애니메이션은 2009년 4월5일부터 약 1년 동안 TV도쿄를 통해 방송된 따끈따근한 작품이다. 총 50화. 아다치 미쓰루 작품이 TV 애니메이션으로 만들어진 것은 ‘H2’(1995~1996년) 이후 13년 만이다. 스포츠용품점을 운영하는 박씨네(일본명 기타무라 집안) 외아들 태영(고우)은 인근에서 배팅 센터를 열고 있는 오씨네(쓰키시마 집안) 네 자매와 소꿉 친구다. 태영은 네 자매 가운데 동갑인 둘째 은서(와카바)와 둘도 없는 친구 사이지만, 야구를 즐기는 셋째 은재(아오바)와는 앙숙이다. 처음에는 야구에 흥미가 없던 태영은 은재의 투구 폼에 반해 야구에 관심을 갖기 시작한다. 태영은 결국, 초등학교 5학년 때 사고로 숨진 은서의 전국고교야구대회(고시엔) 꿈을 이뤄주기 위해 고등학교에 진학하며 야구에 매진하게 된다. 홍지민기자 icarus@seoul.co.kr
  • ‘지피베이직’ 제이니, ‘스타킹’ 초딩랩퍼 과거사진 화제

    ‘지피베이직’ 제이니, ‘스타킹’ 초딩랩퍼 과거사진 화제

    평균 나이 14세 최연소 걸그룹으로 화제가 되고 있는 지피 베이직(GP Basic) 막내 제이니(본명 변승미)가 SBS ‘스타킹’ 출신이라는 과거가 사진으로 공개돼 새삼 화제다.제이니는 현재 초등학교 6학년으로 그룹 내에서 가장 막내지만 화려한 경력을 가지고 있다. 1년 전 ‘스타킹’에 초딩 랩퍼로 출연했고 똘망똘망한 눈에 깜찍한 외모로 아역모델로서 다수의 CF에 참여했다.‘스타킹’ 출연 당시 제이니는 어린 나이지만 독특한 허스키 보이스로 랩을 선보여 눈길을 사로잡았고 털기춤으로 그룹 슈퍼주니어 등 댄스가수들을 놀랍게 했다. 또 리틀 서인영으로 출연한 안주희 양과 함께 스타킹 걸스로 깜찍 발랄한 무대를 꾸몄다.지피 베이직 소속사 Gp베이직 엔터테인먼트 측은 “막내 제이니는 어린 나이임에도 무궁무진한 매력을 가지고 있는 멤버다”며 “앞으로 선보일 제이니의 활약을 기대해 달라”고 전했다.지피 베이직은 데뷔곡 ‘게임’(Game) 발표를 앞두고 있으며 다음 주 뮤직비디오 티저영상을 공개할 예정이다.사진 = 내가네트워크, SBS ‘스타킹’ 화면 캡처서울신문NTN 강서정 인턴기자 sacredmoon@seoulntn.com 서울신문NTN 오늘의 주요뉴스 ▶ 미쓰에이 수지, 초딩 졸업사진 공개...네티즌 “모태청순녀!” ▶ 성유리, 민낯 공개 “생얼도 여신미모+우월피부” ▶ 이하늘, 엠카서 ‘인기가요’ 욕설’논란예고’ ▶ 2PM 닉쿤, 엄마 사진 공개… ‘붕어빵 모자’ 인증 ▶ 김지선 S라인 비결이 버섯과자? 소속사 “사실무근” ▶ ‘평균 14세’ 지피베이직…f(x)이어 최연소 걸그룹 탄생 ▶ 빅토리아, 빅장금 변신...닉쿤위해 9첩 반상 ‘뚝딱’
  • “웃기네” 외치던 하늘이 로티플스카이가 되기까지(인터뷰)

    “웃기네” 외치던 하늘이 로티플스카이가 되기까지(인터뷰)

    “웃기네~ 웃기는 소리 하네~”라며 눈길을 사로잡았던 긴 머리의 소녀를 기억하는지. 14살의 어린 나이에도 불구하고 특유의 상큼함과 매력으로 대중의 인기를 모은 가수 하늘(본명 김하늘)이 ‘로티플스카이’(23)라는 이름으로 돌아왔다. 그것도 매우 섹시하게. 로티플스카이를 다시 만난 건 음악방송 녹화가 있는 한 공원이었다. 최근 배우 류시원이 설립한 기획사인 알스컴퍼니의 1호 가수가 된 그녀는 갑작스런 관심과 인기에 여전히 어안이 벙벙한 표정이었다. 데뷔 9년차. 14살이었던 당시 활동한 곡은‘웃기네’ 하나뿐이지만, 인기 있는 예능프로그램에 1~2년간 꾸준히 출연했을 만큼 인기는 대단했다. 그러던 그녀가 갑자기 자취를 감췄다. “사춘기 시절 슬럼프에 빠졌었어요. ‘난 가수인데 왜 이렇게 노래를 못하지’하는 고민을 많이 했죠. 그동안의 활동을 모니터 하면서 정체성에 대한 고민도 했어요. 그렇게 밝은 성격도 아니고 그저 조용한 걸 좋아하는데, 아이돌인 저는 항상 밝은 모습이었어야 했으니까요.” 스스로를 외골수인데다 ‘오타쿠’기질이 있다고 밝힌 그녀는 지난 몇 년간 심한 성장통을 앓았다. 방에 틀어박혀 1년 여 정도를 나오지 않고 작곡과 노래공부에 매달렸다. 당시 나이는 불과 16살이었다. 긴 방황을 끝내고 홍대 클럽을 중심으로 다시 대중과 소통하기 시작하던 중, 류시원의 눈에 띄어 또 한 번의 도전에 나섰다. “제가 노래하는 모습을 본 사장님(류시원)께서 ‘노래할 때 네 눈에서 나는 눈빛을 봤다’면서 함께 일해보지 않겠냐고 하셨어요. 처음에는 망설였지만 더 다양한 음악을 할 수 있다는 생각에 다시 무대에 돌아오게 됐죠.” 트레이드마크였던 긴 생머리를 자르고 비대칭 숏컷트와 몸매를 드러낸 의상 등 강한 이미지로 돌아온 로티플스카이는 무대에 설 때마다 비교적 어두웠던 자신의 성격이 밝아지는 것을 느낀다고 했다. 혼자 있는 것이 익숙하고, 혼자 하는 것을 좋아했던 그녀에게 과거 아이돌·연예인이라는 이미지는 혼란을 주기에 충분했다. 그런 경험에 비춰 요즘 활발하게 활동하는 어린 여자 아이돌 가수들을 남다른 눈빛으로 관찰하고 있다. “본인의 이미지나 색깔을 회사에서 정해주고 이에 맞춰 꾸며서 올라가기 보다는, 내가 좋아하는 것이 뭔지 확실히 알아야 정체성이 흔들리지 않고 이 일을 기쁘게 할 수 있을 것 같아요. 좋아하는 아이돌 여가수요? 기타 치면서 노래하는 모습이 너무 예쁜 ‘아이유’요!” ‘웃기네’를 외치는 14살 소녀 아이돌 대신 호소력 짙은 보이스와 여성미 물씬 풍기는 매력으로 돌아온 23살 로티플스카이. 그녀의 꿈은 직접 만든 곡으로 뮤지션이라고 인정받는 것이다. “살아온 나날들과 슬픔, 아픔들을 음악으로 표현해서 조금아니마 같이 느낄 수 있도록 하는게 진정한 뮤지션인 것 같아요. 음악을 통해서 공유하고, 저란 사람을 알리고 싶기도 하고요.” 최근 타이틀곡 ‘노웨이’(No Way)의 MR제거에도 불구, 뛰어난 가창력을 자랑해 또 한 번 화제가 된 로티플스카이가 대중 앞에서 팔색조의 진정한 뮤지션으로 거듭나길 기대해본다. 글=서울신문 나우뉴스 송혜민기자 huimin0217@seoul.co.kr 사진·영상=서울신문 나우뉴스TV 김상인VJ Bowwow@seoul.co.kr
  • 지피베이직 13살 제이니, ‘스타킹’서 허스키 랩핑 과시

    지피베이직 13살 제이니, ‘스타킹’서 허스키 랩핑 과시

    평균나이 14세 ‘초딩돌’ 지피 베이직(GP Basic) 막내 제이니(본명 변승미)가 SBS ‘스타킹’ 출신인 사실이 밝혀져 화제다.제이니는 현재 초등학교 6학년으로 그룹 내에서 가장 막내지만 화려한 경력을 가지고 있다. 1년 전 ‘스타킹’에 초딩 랩퍼로 출연했고 똘망똘망한 눈에 깜찍한 외모로 아역모델로서 다수의 CF에 참여했다. 또한 2008년 초등학생과 중학생으로 이루어진 9인조 걸그룹 스위티 멤버로 활동하기도 했다.‘스타킹’ 출연 당시 제이니는 어린 나이지만 독특한 허스키 보이스로 랩을 선보여 눈길을 사로잡았고 털기춤으로 그룹 슈퍼주니어 등 댄스가수들을 놀랍게 했다. 또 리틀 서인영으로 출연한 안주희 양과 함께 스타킹 걸스로 깜찍 발랄한 무대를 꾸몄다.지피 베이직 소속사 Gp베이직 엔터테인먼트 측은 “막내 제이니는 어린 나이임에도 무궁무진한 매력을 가지고 있는 멤버다”며 “앞으로 선보일 제이니의 활약을 기대해 달라”고 전했다.지피 베이직은 데뷔곡 ‘게임’(Game) 발표를 앞두고 있으며 다음 주 뮤직비디오 티저영상을 공개할 예정이다.사진 = SBS ‘스타킹’ 화면 캡처, 내가네트워크서울신문NTN 강서정 인턴기자 sacredmoon@seoulntn.com 서울신문NTN 오늘의 주요뉴스 ▶ 미스홍콩 추녀 논란… 선발 뒷거래 거물 스폰서 의혹 ▶ ‘화성인’ 바비인형녀 vs 타투녀 시선집중… 최고시청률 ▶ 신동, 나경은 ‘뽀뽀뽀’ 웃음사건 공개... 유재석 "웃음 많아 헷갈려~" ▶ 쌈디 ‘충격 과거사진’ 공개...삭발, 퍼머 등 헤어 변천 눈길 ▶ 정애리, 딸 최초 공개...친구같은 모녀 일상 ‘눈길’ ▶ 엠마 왓슨, 숏커트 파격 변신…록스타 연인 영향? ▶ ’우리 봉선이’는 사나운 개? 신봉선 검색굴욕 폭소
  • 티아라 지연 “‘고사’ 찍다 귀신소리 들었다”

    티아라 지연 “‘고사’ 찍다 귀신소리 들었다”

    티아라의 멤버 지연이 영화 촬영 중 귀신 소리를 들었다고 이야기해 눈길을 끌었다.지연(본명 박지연)은 5일 방송된 KBS 2TV 예능프로그램 ‘해피투게더’에 출연, 영화 ‘고사2’를 촬영하던 중 동료 배우들과 귀신 소리를 들었다고 말해 출연진을 경악케 했다.이날 방송에서 지연은 “사람을 죽이는 장면을 촬영하고 있는데 감독님이 ‘컷’을 외쳤다”고 운을 뗀 후 “‘컷’ 소리를 듣고 멈췄더니 감독님이 자기는 ‘컷’이라고 말한 적이 없는데 왜 그만하냐고 그러더라”고 말을 이었다.지연을 말을 듣고 있던 MC 박명수는 “감독님이 복화술을 한 것 아니냐”며 못 믿겠다는 반응을 보였다. 이에 지연은 “녹화된 것을 되돌려 봤더니 ‘컷’ 소리가 들어가 있더라”고 말해 스튜디오를 서늘하게 만들었다.한편 이날 방송에는 지연 외에도 탤런트 황정음, 트로트 가수 홍진영, 슈퍼주니어 멤버 신동이 출연해 재치있는 입담을 과시했다.사진 = 서울신문NTN DB서울신문NTN 뉴스팀ntn@seoulntn.com 서울신문NTN 오늘의 주요뉴스 ▶ 이하늘, 엠카서 ‘인기가요’ 욕설…’논란예고’ ▶ 2PM 닉쿤, 엄마 사진 공개… ‘붕어빵 모자’ 인증 ▶ 김지선 S라인 비결이 버섯과자? 소속사 "사실무근" ▶ ‘평균 14세’ 지피베이직…f(x)이어 최연소 걸그룹 탄생 ▶ 빅토리아, 빅장금 변신...닉쿤위해 9첩 반상 ‘뚝딱’ ▶ 미쓰에이 수지, 초딩 졸업사진 공개...네티즌 "모태청순녀!" ▶ 성유리, 민낯 공개 "생얼도 여신미모+우월피부"
  • 타블로, 학력 논란 잠재울까? ‘캐나다 시민권’ 공개

    타블로, 학력 논란 잠재울까? ‘캐나다 시민권’ 공개

    타블로가 캐나다 시민권을 공개, 학력위조논란에 강경하게 대응했다. 타블로 법률대리인 법무법인 강호는 5일 공식 보도자료를 통해 타블로의 캐나다 시민권을 공개하며 8월까지 타블로를 지적한 명예훼손 글을 삭제할 것을 주장했다. 강호 측은 일각에서 불거진 거짓 왜곡 주장에 속은 분들에게 이번 주 일요일까지 모든 명예훼손 글을 삭제, 더 이상 법적 불이익을 받지 않길 요청했다. 또한 강호 측은 타블로 학력과 관련된 모든 사실을 조사한 결과 타블로 학력이 진실임이 확실하다고 밝혔다. 다만 타블로 본명인 Daniel Seon Woong Lee가 스탠포드대학을 3년 6개월 만에 졸업한 사실은 움직일 수 없는 명백한 사실로 드러난 바 있지만 일부 악의적인 사람들이 타블로가 이름을 도용한 것이라는 허위주장을 하고 있어 시민권을 공개한 것. 이 시민권에 따르면 타블로는 1992년(12살)에 캐나다 시민권을 취득했고 당시부터 Daniel Seon Woong Lee란 이름을 사용하고 있다. 서울신문NTN 뉴스팀 ntn@seoulntn.com 서울신문NTN 오늘의 주요뉴스 ▶ ’무릎팍’ 축구 이정수에 쇼트트랙 이정수 사진…황금어장 또 방송사고 ▶ 애프터스쿨, 문메이슨 최고의 누나 도전 ‘애정공세’ ▶ ’평균 14세’ 지피베이직…f(x)이어 최연소 걸그룹 탄생 ▶ ’제빵탁구’ 윤시윤-전광렬, 극적인 父子 상봉 ‘예고’ ▶ ’시크릿’ 전효성, 팜므파탈 재킷 ‘개미허리’ 공개 ▶ ’승부사’ 허정무 "찢어진 내 고환, 너무 예뻤다"
  • 78년생 일락 누나가 79년생? 윤지민 나이논란

    78년생 일락 누나가 79년생? 윤지민 나이논란

    나이는 숫자에 불과하다고 하지만 그렇다고 해서 속일 순 없는게 나이다. 특히 공인으로서 말이다. 최근 배우 윤지민이 ‘나이 논란’으로 도마 위에 올랐다. 지난 6월 29일 KBS 2TV ‘해피투게더’에 출연, 1980년생인 신봉선 보다 나이가 많은 30대라고만 밝힌 것. 윤지민의 공식 프로필에는 79년생으로 나와 있다. 윤지민은 가수 일락(본명 윤대근)의 사촌으로 당시 일락은 1981년생으로 활동하고 있었으나 이후 1978년생임을 고백, “윤지민은 나 보다 한 살 많은 사촌 누나”라고 직접 밝힌 바 있다. 이 말에 따르면 윤지민은 77년생 이어야 한다. 이에 네티즌들은 “내 동생(78년생)이 모델인데 윤지민을 ‘언니’로 불렀다”, “대학동기다. 77년생이 확실하다”, “사촌(일락)이랑 아주 세트로 나이를 속이는 구나”등 각종 증거를 대며 사실 밝히기에 열을 올리고 있다. 결국 윤지민 측은 4일 “윤지민은 77년 생이 맞다”고 뒤늦게 해명했다. 사진 = 서울신문NTN DB 서울신문NTN 이효정 인턴기자 hyojung@seoulntn.com 서울신문NTN 오늘의 주요뉴스 ▶ 마천동 다세대주택 지하방서 40대여성 백골 시신 발견 ▶ 비, 이정진 키 차이 인증샷 공개...”내가 크잖아!” 깜찍 해명 ▶ ”다리 벌려 무효”? 네티즌, 비 해명 불구 재인증 요청 ▶ ”넉넉하게 입지 그랬어” 유이, 뱃살굴욕 어게인 ▶ ’자이언트’ 송경철 건설귀신 관심집중…”죽어? 안 죽어?” ▶ 이완, 중대장 완장 사진 공개…김태희 사인의 위력?
  • 보아 美 댄스영화 주연 캐스팅

    보아 美 댄스영화 주연 캐스팅

    가수 보아(본명 권보아·24)가 미국 할리우드 영화에 주연으로 캐스팅됐다고 소속사인 SM엔터테인먼트(이하 SM)가 3일 밝혔다. 보아는 ‘스텝 업’ ‘세이브 더 라스트 댄스’ 등 춤 영화 시나리오를 써 주목받은 듀안 에들러가 시나리오 및 감독을 맡는 작품에 출연한다. 뉴욕을 배경으로 한 댄스 영화로 제목은 미정. ‘주만지’, ‘런어웨이 브라이드’ 등 55편을 제작했고 에들러와는 ‘세이브 더’에서 함께한 유명 프로듀서 로버트 코트가 참여한다. 내년 초 미국에서 촬영을 시작한다. 한편 약 5년 만에 국내 활동을 재개하는 보아는 6집 ‘허리케인 비너스’를 5일 출시한다. 홍지민기자 icarus@seoul.co.kr
  • ‘에픽하이’ 미쓰라진, 오늘 조용한 군입대...왜?

    ‘에픽하이’ 미쓰라진, 오늘 조용한 군입대...왜?

    그룹 에픽하이 멤버 미쓰라진(27, 본명 최진)이 3일 군에 입대했다. 춘천 102보충대에 입소, 5주간 군사훈련을 받은 뒤 현역으로 복무할 예정. 미쓰라진의 입대 소식에 팬들도 당황스럽다는 반응을 보였다. 떠들석한 스타들의 군입대 소식과 너무 대조적인 모습. 미쓰라진이 조용히 입대한 배경엔 에픽하이 멤버 타블로의 학력논란이 법적 대응으로까지 번지자 더이상 시끄러워지는 것을 원치 않아서일거라는 의견이 지배적이다. 팬들은 “갑자기 입대 한다니 당황, 그래도 현역으로 입대한다니 건강히 군 복무 하시길”, “군 복무 잘하시고 전역후에 좋은 음악 기대할께요”등 격려의 글을 전했다. 한편 에픽하이 멤버 타블로가 학력 논란과 관련, 최근 악성 악플러들에 대한 법적 대응을 국내 로펌에 의뢰한 사실이 알려져 세간의 관심이 집중된 바 있다. 사진 = 서울신문NTN DB 서울신문NTN 이효정 인턴기자 hyojung@seoulntn.com NTN 주요 뉴스 ▶ 탕웨이, 왕지안 신작 거절...극중 베드신이 이유 ▶ 박수진, 김희철 때문에 눈물 펑펑 쏟은 사연 ▶ 리지, 노출사고? 벌칙 수행중 수영복 벗겨져 ‘아찔’ ▶ 박상민, 데뷔 22년 만에 50만평 정원 집 최초공개 ▶ 설경구-송윤아 부부, 오늘 득남...’엄마, 아이 모두 건강’
  • 이준기·주지훈 뮤지컬서 만난다

    이준기·주지훈 뮤지컬서 만난다

    ‘왕의 남자’ 이준기 이병과 인기드라마 ‘궁’의 주지훈(본명 주영훈) 일병이 뮤지컬 무대에 함께 선다. 이 이병과 주 일병이 군 입대 후 일반인에게 모습을 드러낸 첫 작품이다. 육군본부는 2일 서울 동숭아트센터 동숭홀에서 6·25전쟁 60주년 사업의 하나로 한국뮤지컬협회와 공동 제작하는 창작 뮤지컬 ‘생명의 항해’의 제작 발표회를 가졌다. 이번 뮤지컬에는 주요 배역을 담당하게 된 이 이병과 주 일병, 그룹 야다의 보컬 김다현(본명 김세현) 일병이 현역 연예병사로 출연한다. 뮤지컬 스타 윤공주, 손현정, 문종원 등 민간 출연진도 함께 열연할 예정이다. 오이석기자 hot@seoul.co.kr
  • ‘민들레가족’ 정우, 오늘 군입대…훈련후 송파구청 공익복무

    ‘민들레가족’ 정우, 오늘 군입대…훈련후 송파구청 공익복무

    배우 정우(본명 김정국)가 2일 군에 입대했다.정우는 8월 2일 오후 1시 충북 증평군에 위치한 37사단 신병교육대에 입소했다. 이후 4주 간 기초 군사 훈련을 마친 뒤 서울 송파구청에서 공익근무요원으로 대체 복무하게 된다.정우는 최근 모 매체와의 인터뷰에서 “‘민들레 가족’ 이후 다양한 작품 섭외가 많이 들어오고 있어서 아쉽다”면서 “하지만 당장의 욕심보다 2년 동안 근무도 열심히 하면서 보다 발전된 배우 정우의 모습을 준비하겠다”고 밝힌 것으로 알려졌다.정우는 최근 끝난 MBC 주말 연속극 ‘민들레 가족’에서 무능한 둘째 사위로 분해 가수 마야와 철없는 부부로 호흡을 맞춰 실감나는 연기를 선보이며 시청자들의 사랑을 받았다. 드라마 종영 후에는 한동안 휴식을 취하며 군 입대를 준비해왔다.1981년생인 정우는 그간 드라마 ‘못된 사랑’, ‘신데렐라맨’, ‘녹색마차’ 등 여러 작품에서 다양한 캐릭터를 선보이며 개성 강한 배우로 얼굴을 알렸다. 특히 지난해 개봉한 영화 ‘바람’은 정우의 자전적 이야기를 그려낸 작품으로 호평 받았다.사진 = 서울신문NTN DB서울신문NTN 오영경 인턴기자 oh@seoulntn.com
  • 철든 주지훈…마약파문 심경 묻자 “무대복귀라는 건 장병들에 누”

    철든 주지훈…마약파문 심경 묻자 “무대복귀라는 건 장병들에 누”

    마약 투약 혐의로 사회적 파장을 일으켰던 배우 주지훈(본명 주영훈, 28)이 처음으로 심경을 밝혔다.주지훈은 2일 오후 서울 대학로 동숭아트센터에서 진행된 6·25 60주년 기념 뮤지컬 ‘생명의 항해’ 제작 발표회에 참석했다.물의를 빚은 후 뮤지컬로 복귀하는 심정에 대한 취재진의 질문에 주지훈은 “여기 각 분야에서 자리 잡고 계신 분들이 많은데 제가 복귀라고 하는 건 여러 장병분들에게 누를 끼치게 되는 것 같다”며 “이 자리는 작품에 대해서 소개하고 설명해야 하기 때문에 말을 편하게 하고 있지만 불편하기도 하다”고 조심스러운 입장을 밝혔다.지난해 4월 마약 투약 혐의로 물의를 일으킨 후 2월 자숙의 의미로 입대한 주지훈은 “이번 작품은 개인 주지훈이 아닌 군인으로 참여하는 작품이라 더욱 열심히 임하고 있다. 감사드린다”고 강한 포부를 드러냈다.극중 자신이 맡은 인민군 장교 정민 역에 대해 주지훈은 또한 “극 안에서 내가 맡은 배역은 악역이지만 이준기와 이념대립일 뿐 사람끼리 미워하는 건 아니다”며 “스스로를 악당이라 생각하지 않는다. 개인적으로 내가 제일 착하다고 생각한다”고 너스레를 떨기도 했다.‘생명의 항해’는 오는 21일부터 29일까지 서울 장충동 국립극장 해오름극장에서 열린다. 한류스타 이준기와 주지훈 등의 티켓 파워에 힘입어 지난 21일 티켓 오픈 30분 만에 전체 예매순위 1위에 오르는 기염을 토하기도 했다.서울신문NTN 강서정 인턴기자 sacredmoon@seoulntn.com / 사진 = 현성준 기자
  • 쌈디 여친 레이디제인, 새 앨범 ‘예썰! 캡틴’ 4일 발표

    쌈디 여친 레이디제인, 새 앨범 ‘예썰! 캡틴’ 4일 발표

    홍대여신이자 힙합듀오 슈프림팀 멤버 쌈디(사이먼디)의 여자친구로 잘 알려진 밴드 티라미스의 레이디제인(본명 전지혜, 26)이 본격적으로 가수활동을 시작한다.레이디제인이 활동하고 있는 밴드 티라미스는 오는 4일 디지털 싱글 ‘예썰! 캡틴’(yes, sir! captain)을 발표할 예정이다.2008년 결성한 티라미스는 그동안 ‘슈팅스타’와 ‘투명인간’ 2장의 디지털 싱글을 발매했지만 특별한 방송활동 없이 홍대 인근에서 주로 언더그라운드 활동을 해왔다.레이디제인은 “이제는 사이먼디 여자친구보다는 실력 있는 밴드 티라미스의 멤버로 많이 사랑해주고 관심을 가져주길 바란다”며 “앞으로 언더그라운드 활동을 통해 터득한 좋은 노래와 활동으로 좋은 모습을 보여주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당찬 각오를 밝혔다.한편 레이디제인은 최근 SBS 라디오 ‘김희철의 영스트리트’에서 청취자들의 궁금증이나 사소한 관심사 등 청취자가 요청하는 무엇이든 대신해주는 ‘일단 물어나 보자’ 코너 고정 게스트로 합류해 활동하고 있다.사진 = 미스터제이엔터테인먼트서울신문NTN 강서정 인턴기자 sacredmoon@seoulntn.com
  • [NTN포토] ‘후배들의 인사를 받으며 떠나는 故 백남봉 선생’

    [NTN포토] ‘후배들의 인사를 받으며 떠나는 故 백남봉 선생’

    [서울신문NTN 이대선 기자] 31일 오전 서울 일원동 삼성서울병원에서 원로 코미디언 故 백남봉(본명 박두식, 71)의 발인이 엄수된 가운데 고인의 영정이 영결식장으로 옮겨지고 있다. 故 백남봉은 2008년 4월 폐암 수술을 받고 요양하다 폐렴 증세 악화로 29일 오전 8시40분 서울 일원동 삼성서울병원에서 별세했다. 이대선 기자 daesunlee@seoulntn.com
  • [NTN포토] 유인촌 장관, ‘故 백남봉 영정에 화관문화훈장 추서’

    [NTN포토] 유인촌 장관, ‘故 백남봉 영정에 화관문화훈장 추서’

    [서울신문NTN 이대선 기자] 유인촌 장관이 31일 오전 서울 일원동 삼성서울병원에서 엄수된 원로 코미디언 故 백남봉(본명 박두식, 71) 발인에서 고인의 영정에 훈장을 추서하고 있다. 故 백남봉은 2008년 4월 폐암 수술을 받고 요양하다 폐렴 증세 악화로 29일 오전 8시40분 서울 일원동 삼성서울병원에서 별세했다. 이대선 기자 daesunlee@seoulnt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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