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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이평, 성형으로 중성 벗고 여성미UP..재기하나

    이평, 성형으로 중성 벗고 여성미UP..재기하나

    국내 최고령 톱모델 이평이 성형을 통해 중성미를 벗고 재기에 나섰다. 이평은 오는 17일 방송되는 케이블채널 SBS E!TV ‘뷰티솔루션 이브의 멘토’에 사전녹화에서 대대적인 성형수술 과정을 공개했다. 이평은 18세의 나이로 모델에 데뷔해 앙드레김 이상봉 곽현주 등 국내 톱디자이너들의 무대에 서왔다. 하지만 그동안 강한 이미지로 다양한 활동에 제약을 많이 받아 대대적인 성형수술을 감행했다. 너무 강한 이미지로 다양한 무대에 설 수 없었던 이평은 툭 튀어나온 광대뼈와 사각턱, 코, 꺼진 이마까지 중성적인 얼굴을 전체적으로 성형하며 중성미를 버리고 여성미를 덧입었다. 특히 이평은 고인이 된 앙드레김이 특별 지목해서 찾은 케이스였다고 알려져 그녀의 성형은더욱 화제가 되고 있다. 이평이 성형수술을 통해 자신감을 회복하고 다시 런웨이에 설 수 있을지 귀추가 주목된다. 사진 = SBS E!TV 서울신문NTN 뉴스팀 ntn@seoulntn.com 서울신문NTN 오늘의 주요뉴스▶ [단독] 송승헌-손담비, 핑크빛 열애▶ 곽현화 선정성 논란… 핫팬츠 섹시 힙업운동 방송 "민망해"▶ 지드래곤-미즈하라 키코, 왼손 약지 커플링 포착▶ 윤시윤, 본명 윤동구 시절 ‘도전 골든벨’ 출연 사진 화제▶ ’12kg 감량’ 조영구, 초콜릿 복근 완성...화보 촬영 도전▶ 92년생 현아, 금발 웨딩드레스 "나 좀 데려가"▶ 루나, 쌍둥이 언니와 ‘닮은 듯 다른’ 매력비교
  • 마지막 길까지 순백의 예술혼으로…

    마지막 길까지 순백의 예술혼으로…

    만인의 사랑을 받은 패션 디자이너 앙드레 김의 마지막 길도 순수한 흰색이었다. 지난 12일 세상을 떠난 원로 디자이너 고(故) 앙드레 김(본명 김봉남)의 장례식이 유족과 지인들의 애도 속에 15일 서울 연건동 서울대병원 장례식장에서 엄숙하게 치러졌다. 독실한 불교신자였던 고인의 장례식은 불교식으로 진행되었으며 유족과 지인, 연예계 관계자 등 200여명이 스님들의 독경 속에서 고인의 마지막 길을 애도했다. 생전 흰색을 가장 사랑했던 고인의 뜻에 따라 영정사진은 물론 관과 운구차량까지 모두 흰색으로 맞춰졌다. 아들 김중도(30)씨가 부인, 세 자녀와 함께 시신의 뒤를 따랐으며 배우 권상우를 비롯해 많은 지인이 고인의 마지막 길을 지켰다. 시신은 고인이 30년 넘게 살았던 서울 압구정동 자택과 강남구 신사동의 앙드레 김 아틀리에, 고인이 지난해 완공했던 경기도 기흥의 앙드레 김 아틀리에까지 고인의 흔적이 묻어 있는 곳을 거쳐 천안공원묘원에 안장됐다. 정치인과 연예인을 비롯해 전·현직 주한 외교사절도 앙드레 김의 애도 물결에 동참했다. 각국 외교관들은 장례 기간 빈소를 찾아 고인을 애도했고 빈소에는 스페인과 우즈베키스탄, 부탄 등 각국 대사들이 보낸 조화가 줄을 이었다. 특히 글레브 이바셴초프 전 주한 러시아대사는 주한 러시아대사관을 통해 애도 성명을 냈다. 2005~2009년 주한 러시아 대사로 근무했던 그는 “앙드레 김은 하이패션과 디자인의 진정한 마에스트로였다. 그의 작품은 그 자신과 한국에 영광을 안긴 세계적인 자질을 가진 예술이었다. 위대한 한국인 앙드레 김은 안팎으로 많은 친구를 갖고 있었으며 우리도 그 일원이었다는 데 자랑스러움을 느낀다.”며 고인의 영면을 빌었다. 앙드레 김은 2008년 열린 한·러 교류축제에서 이바셴초프 전 대사 초청으로 패션쇼를 열었다. 서울대병원에 차려진 빈소에는 무초 마사토시 일본 대사 부부와 비탈리 편 우즈베키스탄 대사 부부, 조지프 필 주한 미 8군 사령관이 직접 찾아와서 조문했다. 앙드레 김은 패션계나 연예계 못지않게 ‘민간 외교관’로서 활약이 컸기에 주한 외교사절들의 애도가 이어졌다. 그는 1962년 데뷔 직후부터 주한 외교 사절을 초청해 패션쇼를 열었고 매년 해외 각국의 대표적 명소에서 패션쇼를 열어 한국 패션 문화를 세계에 알렸다. 2002년 5월 서울에서 열었던 유니세프 자선 패션쇼에는 영국과 핀란드, 캐나다, 스위스, 독일 대사 부인 등이 앙드레 김과의 인연으로 패션쇼 무대에 직접 모델로 나섰다. 앙드레 김은 예술의전당이나 세종문화회관에서 굵직한 클래식 공연이 열리면 자비를 들여 입장권을 사서 외교사절을 초청하여 함께 관람하곤 했다. 28년간 앙드레 김의 패션쇼를 함께 한 도신우 모델센터 인터내셔널 대표는 앙드레 김 브랜드의 계승에 대해 “추후 결정되면 알릴 것”이라며 “(유언장 공개 등에 대해서는) 아직 공식적인 이야기가 나오지 않고 있다.”고 밝혔다. 윤창수기자 hyun@seoul.co.kr
  • 시크릿, ‘마돈나’ 차트올킬..걸그룹 아이콘 급부상

    시크릿, ‘마돈나’ 차트올킬..걸그룹 아이콘 급부상

    시크릿이 신곡 ‘마돈나’로 음원차트를 ‘올킬’하며 최고 걸그룹 반열에 한 발짝 다가섰다. 12일 발매된 시크릿 두 번째 미니앨범 ‘마돈나’([Madonna)의 타이틀곡 ‘마돈나’는 발매 일주일도 채 되지 않아 멜론, 벅스, 도시락, 소리바다, M.net 등 각종 음원차트 1위를 석권하며 돌풍을 일으키고 있다. 앞서 ‘마돈나’ 뮤직비디오 풀버전은 곰TV 뮤직비디오 차트 1위를 기록하며 팬들의 뜨거운 관심을 받았다. 이어 시크릿은 지난주 케이블 및 지상파 가요프로그램을 통해 선보인 컴백무대를 통해 한층 강렬해진 퍼포먼스와 섹시미로 팬들을 사로잡았다. ‘마돈나’는 ‘마돈나와 같이 그 시대의 아이콘이 돼 당당하고 자신 있게 살자’는 메시지가 담겨 있는 곡으로 일렉트로닉 팝 댄스 장르의 곡임에도 불구, 기계적 신스 사운드를 최대한 배제한 채 실제 연주 느낌을 살렸다는 평이다. 시크릿은 지난 4월 첫 번째 미니앨범 ‘시크릿 타임’ 타이틀곡 ‘매직’(Magic)으로 큰 인기몰이를 하며 입지를 다졌다. ‘마돈나’는 팬들의 뜨거운 관심 속에 ‘매직’ 당시보다 산뜻한 출발을 보여 시크릿이 최고 걸그룹으로 도약할 수 있는 계기가 될 것으로 보인다. 사진 = TS엔터테인먼트 서울신문NTN 정병근 기자 oodless@seoulntn.com 서울신문NTN 오늘의 주요뉴스▶ [단독] 송승헌-손담비, 핑크빛 열애▶ 곽현화 선정성 논란… 핫팬츠 섹시 힙업운동 방송 "민망해"▶ 지드래곤-미즈하라 키코, 왼손 약지 커플링 포착▶ 윤시윤, 본명 윤동구 시절 ‘도전 골든벨’ 출연 사진 화제▶ ’12kg 감량’ 조영구, 초콜릿 복근 완성...화보 촬영 도전▶ 92년생 현아, 금발 웨딩드레스 "나 좀 데려가"▶ 루나, 쌍둥이 언니와 ‘닮은 듯 다른’ 매력비교
  • 솔비, 다이어트 성공? V라인턱+S라인몸매 뽐내

    솔비, 다이어트 성공? V라인턱+S라인몸매 뽐내

    솔비가 갸름한 턱선과 굴곡진 몸매를 한껏 뽐냈다. 솔비는 최근 자신의 미니홈피에 한 카페에서 휴식을 즐기고 있는 사진을 공개했다. 사진 속 솔비는 갸름해진 턱 선과 살이 빠져 한층 돋보이는 볼륨감을 과시하고 있다. 앞서 솔비는 ‘우리들의 청평’이라는 제목으로 호화스러운 요트 안에서 비키니를 입고 다양한 포즈로 매끈한 몸매를 뽐내고 있는 사진을 공개했다. 이에 솔비가 다이어트에 성공해 살이 많이 빠진 것이 아니냐는 네티즌들의 의견이 줄을 잇고 있다. 사진을 본 네티즌들은 “예전보다 더 여성스러워진 것 같다” “장난끼 가득하던 모습 대신 여성미가 철철 넘친다” “솔비 살이 더 빠진 것 같네”등 뜨거운 반응을 보였다. 사진 = 솔비 미니홈피 서울신문NTN 뉴스팀 ntn@seoulntn.com 서울신문NTN 오늘의 주요뉴스▶ [단독] 송승헌-손담비, 핑크빛 열애▶ 곽현화 선정성 논란… 핫팬츠 섹시 힙업운동 방송 "민망해"▶ 성유리, 5년 만에 가수복귀?…팀과 ‘연인선언’ 입맞춤▶ ’열애설 부인’ 지드래곤-미즈하라 키코, 왼손 약지 커플링 포착▶ 윤시윤, 본명 윤동구 시절 ‘도전 골든벨’ 출연 사진 화제▶ 92년생 현아, 금발 웨딩드레스 "나 좀 데려가"▶ 루나, 쌍둥이 언니와 ‘닮은 듯 다른’ 매력비교
  • 조영구, 10주 만에 내장지방 제로 몸짱 변신

    조영구, 10주 만에 내장지방 제로 몸짱 변신

    방송인 조영구가 내장지방 제로의 완벽한 몸을 선보여 네티즌들을 놀라게 했다. 조영구는 최근 KBS 2TV ‘리빙쇼 당신의 여섯시’ 프로그램을 통해 ‘살과의 전쟁’을 선포, 몸짱 만들기에 돌입해 10주간 식이요법과 운동을 병행했다. 그 결과 조영구는 12Kg 감량에 성공함과 동시에 살과의 전쟁 7기 우승자가 됐다. 또한 최종 점검 당시에 내장지방을 거의 찾아볼 수 없을 정도로 완벽한 근육남으로 변신했다. 조영구는 1등 기념으로 포토그래퍼 박우철과 스타일리스트 신우식과 함께 꽃중년 짐승남 콘셉트로 생애 첫 화보촬영을 해 완벽한 초콜릿 복근 몸매를 팬들에게 공개하기도 했다. 한편 살과의 전쟁 우승자선물인 괌 여행의 주인공이 된 조영구는 8월에 가족들과 여행을 떠날 예정이다. 사진 = KBS 2TV 서울신문NTN 정병근 기자 oodless@seoulntn.com 서울신문NTN 오늘의 주요뉴스▶ [단독] 송승헌-손담비, 핑크빛 열애▶ 곽현화 선정성 논란… 핫팬츠 섹시 힙업운동 방송 "민망해"▶ 지드래곤-미즈하라 키코, 왼손 약지 커플링 포착▶ 윤시윤, 본명 윤동구 시절 ‘도전 골든벨’ 출연 사진 화제▶ ‘12kg 감량’ 조영구, 초콜릿 복근 완성...화보 촬영 도전▶ 92년생 현아, 금발 웨딩드레스 "나 좀 데려가"▶ 루나, 쌍둥이 언니와 ‘닮은 듯 다른’ 매력비교
  • 이평, 성형으로 중성 벗고 여성미UP..재기하나

    이평, 성형으로 중성 벗고 여성미UP..재기하나

    국내 최고령 톱모델 이평이 성형을 통해 중성미를 벗고 재기에 나섰다. 이평은 오는 17일 방송되는 케이블채널 SBS E!TV ‘뷰티솔루션 이브의 멘토’에 사전녹화에서 대대적인 성형수술 과정을 공개했다. 이평은 18세의 나이로 모델에 데뷔해 앙드레김 이상봉 곽현주 등 국내 톱디자이너들의 무대에 서왔다. 하지만 그동안 강한 이미지로 다양한 활동에 제약을 많이 받아 대대적인 성형수술을 감행했다. 너무 강한 이미지로 다양한 무대에 설 수 없었던 이평은 툭 튀어나온 광대뼈와 사각턱, 코, 꺼진 이마까지 중성적인 얼굴을 전체적으로 성형하며 중성미를 버리고 여성미를 덧입었다. 특히 이평은 고인이 된 앙드레김이 특별 지목해서 찾은 케이스였다고 알려져 그녀의 성형은더욱 화제가 되고 있다. 이평이 성형수술을 통해 자신감을 회복하고 다시 런웨이에 설 수 있을지 귀추가 주목된다. 사진 = SBS E!TV 서울신문NTN 뉴스팀 ntn@seoulntn.com 서울신문NTN 오늘의 주요뉴스▶ [단독] 송승헌-손담비, 핑크빛 열애▶ 곽현화 선정성 논란… 핫팬츠 섹시 힙업운동 방송 "민망해"▶ 지드래곤-미즈하라 키코, 왼손 약지 커플링 포착▶ 윤시윤, 본명 윤동구 시절 ‘도전 골든벨’ 출연 사진 화제▶ ’12kg 감량’ 조영구, 초콜릿 복근 완성...화보 촬영 도전▶ 92년생 현아, 금발 웨딩드레스 "나 좀 데려가"▶ 루나, 쌍둥이 언니와 ‘닮은 듯 다른’ 매력비교
  • 조성모 “‘바람필래’는 내 경험담” 깜짝고백

    조성모 “‘바람필래’는 내 경험담” 깜짝고백

    가수 조성모가 신곡 ‘바람필래’와 얽힌 사연을 털어놨다. 조성모는 16일 방송된 케이블채널 tvN ‘뉴턴-시크릿’ 에 출연해 “타이틀곡 ‘바람필래’의 가사 일부가 내 경험에서 나온 이야기다”고 고백했다. 조성모는 “노래 가사 중 ‘예전에 나를 잊어’ 부분은 인기가 많았던 여자친구에게 사귀자고 대시했는데 아무런 얘기도 없이 차였던 내 감정을 솔직하게 담아낸 부분이다”며 “노래 부를 때마다 진심으로 감정이 실리는 가사다. 그 일이 있은 후 꼭 유명한 가수가 되어야겠다고 마음 먹었다”고 솔직한 심정을 전했다. 이어 조성모는 이번 앨범 콘셉트인 나쁜 남자가 되기 위해 예전의 가녀린 목소리를 과감히 버렸다고 말해 모두를 놀라게 했다. 사진 = 서울신문NTN DB 서울신문NTN 이효정 인턴기자 hyojung@seoulntn.com 서울신문NTN 오늘의 주요뉴스▶ [단독] 송승헌-손담비, 핑크빛 열애▶ 곽현화 선정성 논란… 핫팬츠 섹시 힙업운동 방송 "민망해"▶ 지드래곤-미즈하라 키코, 왼손 약지 커플링 포착▶ 윤시윤, 본명 윤동구 시절 ‘도전 골든벨’ 출연 사진 화제▶ ’12kg 감량’ 조영구, 초콜릿 복근 완성...화보 촬영 도전▶ 92년생 현아, 금발 웨딩드레스 "나 좀 데려가"▶ 루나, 쌍둥이 언니와 ‘닮은 듯 다른’ 매력비교
  • 황정음 “실리콘 넣어다 빼..돌아온 자연미인”

    황정음 “실리콘 넣어다 빼..돌아온 자연미인”

    황정음이 돌아온 자연미인이라고 밝혔다. 황정음은 24일 방송되는 MBC 에브리원 ‘황정음의 울트라빠숑’ 최근녹화에서 자연미인으로 돌아왔다고 털어놔 궁금증을 자아냈다. 이날 패션 디자이너에 도전중인 견습생들과 ‘접어 게임(지적을 당한 사람이 손가락을 하나씩 접는 게임)’을 펼치던 황정음은 ‘성형한 사람 접어’ 라는 말에 손가락을 접었다. 이어 황정음은 “과거에 코에 실리콘을 넣은 경험이 있었으나 어울리지 않는 것 같아서 뺐었다”며 “돌아온 자연미인”이라고 스스로를 핑했다. 황정음은 녹화가 지연이 되자 간단히 세안을 하고 민낯으로 나타났지만 출연자들과 스태프들 모두 그녀가 화장을 지운지도 모를 만큼 빼어난 미모를 자랑했다는 후문이다. 사진 = 서울신문NTN DB 서울신문NTN 뉴스팀 기자 ntn@seoulntn.com 서울신문NTN 오늘의 주요뉴스▶ [단독] 송승헌-손담비, 핑크빛 열애▶ 곽현화 선정성 논란… 핫팬츠 섹시 힙업운동 방송 "민망해"▶ 성유리, 5년 만에 가수복귀?…팀과 ‘연인선언’ 입맞춤▶ ’열애설 부인’ 지드래곤-미즈하라 키코, 왼손 약지 커플링 포착▶ 윤시윤, 본명 윤동구 시절 ‘도전 골든벨’ 출연 사진 화제▶ 92년생 현아, 금발 웨딩드레스 "나 좀 데려가"▶ 루나, 쌍둥이 언니와 ‘닮은 듯 다른’ 매력비교
  • 블랙리스트 “인공뇌사 수술 후 음악열정 충만”(인터뷰)

    블랙리스트 “인공뇌사 수술 후 음악열정 충만”(인터뷰)

    과거 힙합 여성듀오 ‘타샤니(윤미래, 애니)’가 있었다. 강산이 변해도 변했을 10여 년 전에 단 한 장의 앨범을 발매했을 뿐이지만 아직까지 그들을 기억하고 추억하는 이가 적지 않다. ‘타샤니’ 이후 11년, 감히 자신들을 ‘타샤니의 아성에 도전할 신인 힙합여성듀오’라고 소개하는 이들이 나타났다. “오호라, 이 친구들 ‘타샤니’를 다 알고 제법인데?” 기특했다. 다만 ‘타샤니 노래나 제대로 들어봤을까?’하는 의구심도 적지 않았다. 상반된 감정은 일단 접어두고 앳된 얼굴의 그들과 긴 대화를 시작했다. ♦ 김미화 블랙리스트? No- 가수 블랙리스트 “포털사이트에 저희 이름을 검색해봤는데 ‘김미화 블랙리스트’만 쫙- 나오는 거예요.” 어린 소녀들은 잔뜩 격앙된 목소리로 외쳤다. 그래, 얼마나 이 순간을 고대했을까. 기대에 들떠 앨범을 발표한 날 하필이면 김미화의 ‘KBS 블랙리스트’사건이 터졌다. 실망이 컸을 것 같다고 위로하자 “처음엔 넋 놓고 속상했는데 의도치 않게 ‘홍보 효과’가 될 수도 있을 것 같다”며 툭툭 털어버리는 모습이 어른스러웠다. 문제(?)의 그룹명은 소속사에서 ‘요주의 인물’이란 뜻으로 지었단다. ‘기존 틀에서 벗어난 그룹’이란 의미가 마음에 들었고 어감도 좋아 흔쾌히 받아들였다고. 1년 6개월의 준비 끝에 세상 밖으로 나온 ‘블랙리스트(이하「블리」)’는 치타(Cheetah, 본명 김은영, 20)와 루시(Lucy, 박소현, 18)로 구성된 여성 힙합 그룹. 1999년 ‘타샤니’(윤미래, 애니)를 기획했던 기획자 박준섭 씨가 ‘타샤니’ 이후 11년 만에 탄생시킨 작품이다. 이 둘은 인터뷰 초반부터 예쁘고 귀여운 걸그룹 일색인 최근 가요계에서 실력으로 부각돼 사람들의 뇌리에 오래 남는 그룹이 되고 싶다고 강조했다. ♦ 인공뇌사 수술 후 음악에의 열정 충만 인형 같은 걸그룹들과의 ‘차별화’를 내세우긴 했지만 사실 치타와 루시 둘 다 주먹만한 얼굴에 이목구비도 오밀조밀 참 예쁘게 생겼다. ‘곱고 여리게만 보이는 이 어린 친구들에게 파워풀한 힙합음악이 과연 어울릴까?’ 기자의 생각은 기우에 불과했다. 팀의 리더이자 루시보다 2살 언니인 치타는 17살이 되던 해, 고등학교를 자퇴했다. 가수가 되겠다는 막연한 꿈만 갖고 홀로 상경해 검정고시를 준비하던 때였다. 횡단보도를 건너다 버스에 치이는 대형 교통사고를 당했다. 그때부터 1년간 꼼짝없이 병원생활을 해야만 했다. “중환자실에서만 한 달 정도 있었는데 머리에 피가 너무 많이 차서 ‘인공뇌사’를 시켰대요. 피가 빠질 때까지 기다렸다가 수술을 했죠. 심장만 빼고 몸 전체를 마취시키는 건데 생존확률이 엄청 낮았다고 들었어요.” 언뜻 듣기만 해도 열일곱 어린 소녀가 감당하기엔 너무 견디기 힘든 고통과 시련. 건강한 성인 남자도 못 이겨내고 포기한다는 치료과정을 치타는 이 생각 하나만으로 버텨냈다고 했다. “난 아직 할 일이 남아있다. 그러니 꼭 견뎌야만 한다.” 1년 간 병원신세를 지는 동안 노래에 대한 갈증은 커져만 갔고 가수의 꿈은 그렇게 멀어지는 것처럼 보였다. 매일 밤 병원 옥상에 혼자 올라가 목이 쉬어라 노래를 불렀다. 환자들 사이에서는 ‘뇌 수술한 아이가 정신이 나가 저런다’는 소문까지 돌았다. “사고 후 한 달 동안 인공호흡기를 목에 꽂고 있다 보니 성대에 무리가 가서 목소리가 변해버렸어요. 아무리 소리를 질러도 예전 목소리가 안 나와 울면서 지르고 또 질렀어요.” 죽음 문턱까지 갔다 온 경험은 치타를 성숙하게 하고 더 절실하게 만들었지만 앗아간 것도 분명 있었다. 지금 치타는 팀에서 랩을 담당하고 있다. 목소리 변화로 노래를 부르기 힘들어 리드보컬을 담당할 루시를 만나 팀을 이룬 건 운명적인 만남이었다. 루씨는 치타의 랩을 ‘신들린 랩’이라고 칭찬한다. 자신들은 네티즌들의 ‘MR 제거’에도 걱정 없다고 호언장담했다. 루시는 대구 경북예고에서 미술을 전공하던 평범한 여고생이었다. 내신이 1등급이었을 정도로 공부도 잘하는 모범생. 디자이너이셨던 할머니 뒤를 잇기를 바라는 집안의 기대를 저버리고 결국 꿈을 향한 힘겨운 발걸음을 내딛었다. “2학년 때 성악과로 전과했어요. 부모님은 클래식을 공부하길 바라셨지만 대중음악이 하고 싶어 몰래 혼자 서울에 올라와 오디션을 봤어요. 합격해 연습생이 되니 반대하던 아버지도 결국 인정해주셨죠.” ♦ 숨소리도 음악의 일부 두 사람에게 좋아하는 가수가 누구냐고 물었다. 힙합 그룹들의 이름이 줄줄이 나올 줄 알았는데 의외의 답이 나왔다. 비욘세와 리한나처럼 격렬하게 춤추면서도 노래에 흔들림이 없는 가수가 되고 싶다는 것. 숨소리조차 자연스런 음악의 일부로 완성시키고 싶다고 했다. 블랙리스트가 부르는 노래는 영국 유학파 출신의 신예 작곡 팀 24K가 만든 ‘스탑’. 사우스 힙합 (South Hiphop) 스타일의 곡으로 물질 만능시대에 여자의 진실한 사랑은 돈으로 얻을 수 없다는 내용을 담고 있다. 가사 내용에 동의하냐고 묻자, 사실 사랑을 많이 안 해봐서 잘 모르겠다고 솔직히 대답하며 수줍게 웃었다. 치타는 요즘 마음에서 우러나오는 ‘내 이야기’를 전하고 싶어 가사를 쓰고 있다고 했다. 인터뷰가 끝날 즈음 치타는 자신의 좌우명이라며 1년 전쯤 목 뒤쪽에 새긴 문신을 보여주었다. ‘Nothing Is Forever’. 영원한 것은 없다. 좋아하는 작가 시드니 셀던의 소설제목이라고 한다. “이 말 빼고는 인기, 아름다움, 전부 다 영원하지 않다는 거잖아요. 걸그룹은 계속 끊임없이 나오겠지만 우리를 대체할 사람들은 없었으면 좋겠어요. 사람들이 저희 노랠 들으며 기억과 추억을 함께할 수 있는 가수가 되고 싶습니다.” 치타와 루시의 말이다. 설익은 신인 가수와의 만남이었지만 적어도 인생을 대하는 그들의 태도만큼은 어설프지 않았다. 베스트 원(Best one)이 아닌 온리 원(Only one)이 되고 싶다는 그들에게서, 제대로 준비된 자만이 가진 건방지지 않은 당당함을 느꼈다. 사진 = 나우엔터테인먼트 서울신문NTN 오영경 인턴기자 oh@seoulntn.com 서울신문NTN 오늘의 주요뉴스▶ ’30억대 모델’ 민효린, 명품 럭셔리 분위기 ‘물씬’▶ 16세 오웬스, 18억만장자…스티브 잡스에 자극▶ 성유리, 5년 만에 가수복귀?…팀과 ‘연인선언’ 입맞춤▶ 유세윤, UV 신곡 ‘편의점’ 뮤비 ‘십덕후’ 섭외▶ 김지훈-임정은 열애? "군대 다녀올 테니 기다려" 고백▶ 하현정 눈 성형고백 "돌출 눈 콤플렉스, 살짝…"▶ 레이디가가 변신 김희철, 망사스타킹 각선미 섹시
  • 이평, 전신성형으로 중성 벗고 여성미UP..재기하나

    이평, 전신성형으로 중성 벗고 여성미UP..재기하나

    국내 최고령 톱모델 이평이 성형을 통해 중성미를 벗고 재기에 나섰다. 이평은 오는 17일 방송되는 케이블채널 SBS E!TV ‘뷰티솔루션 이브의 멘토’에 사전녹화에서 대대적인 성형수술 과정을 공개했다. 이평은 18세의 나이로 모델에 데뷔해 앙드레김 이상봉 곽현주 등 국내 톱디자이너들의 무대에 서왔다. 하지만 그동안 강한 이미지로 다양한 활동에 제약을 많이 받아 대대적인 성형수술을 감행했다. 너무 강한 이미지로 다양한 무대에 설 수 없었던 이평은 툭 튀어나온 광대뼈와 사각턱, 코, 꺼진 이마까지 중성적인 얼굴을 전체적으로 성형하며 중성미를 버리고 여성미를 덧입었다. 특히 이평은 고인이 된 앙드레김이 특별 지목해서 찾은 케이스였다고 알려져 그녀의 성형은더욱 화제가 되고 있다. 이평이 성형수술을 통해 자신감을 회복하고 다시 런웨이에 설 수 있을지 귀추가 주목된다. 사진 = SBS E!TV 서울신문NTN 뉴스팀 ntn@seoulntn.com 서울신문NTN 오늘의 주요뉴스▶ [단독] 송승헌-손담비, 핑크빛 열애▶ 곽현화 선정성 논란… 핫팬츠 섹시 힙업운동 방송 "민망해"▶ 성유리, 5년 만에 가수복귀?…팀과 ‘연인선언’ 입맞춤▶ ’열애설 부인’ 지드래곤-미즈하라 키코, 왼손 약지 커플링 포착▶ 윤시윤, 본명 윤동구 시절 ‘도전 골든벨’ 출연 사진 화제▶ 92년생 현아, 금발 웨딩드레스 "나 좀 데려가"▶ 루나, 쌍둥이 언니와 ‘닮은 듯 다른’ 매력비교
  • ‘구미호’ 신민아, 청순 셀카공개 ‘물오른 외모’

    ‘구미호’ 신민아, 청순 셀카공개 ‘물오른 외모’

    배우 신민아가 천진난만한 모습의 셀카를 공개했다. SBS 수목드라마 ‘내 여자친구는 구미호’(이하 ‘여친구’)에서 구미호 역으로 출연 중인 신민아가 지난 14일 자신의 미투데이에 극중 캐릭터처럼 순수한 표정의 사진을 게재했다. 신민아는 사진과 함께 “소, 뽀글이물 보다는 덜 달달한 셀카맛”이라는 짧은 글을 남겼다. 소는 한우, 뽀글이물은 사이다로 ‘여친구’에서 신민아가 좋아하는 음식이다. 사진을 본 네티즌들은 “진정한 베이비 페이스”, “누님 여신미모 물올랐어요”, “드라마 너무 재밌어요”, “나도 기념으로 셀카 한 장 찰칵!” 등의 반응을 나타냈다. 사진 = 신민아 미투데이 서울신문NTN 뉴스팀 ntn@seoulntn.com 서울신문NTN 오늘의 주요뉴스▶ [단독] 송승헌-손담비, 핑크빛 열애▶ 곽현화 선정성 논란… 핫팬츠 섹시 힙업운동 방송 "민망해"▶ 지드래곤-미즈하라 키코, 왼손 약지 커플링 포착▶ 윤시윤, 본명 윤동구 시절 ‘도전 골든벨’ 출연 사진 화제▶ ’12kg 감량’ 조영구, 초콜릿 복근 완성...화보 촬영 도전▶ 92년생 현아, 금발 웨딩드레스 "나 좀 데려가"▶ 루나, 쌍둥이 언니와 ‘닮은 듯 다른’ 매력비교
  • 포미닛 현아의 유혹…웨딩드레스 차림 예비신부 변신 왜?

    포미닛 현아의 유혹…웨딩드레스 차림 예비신부 변신 왜?

    포미닛 현아가 청초하면서도 섹시한 신부로 변신했다. 현아는 16일 공개된 여름 시상식 ‘20’s Choice’ 정식 포스터를 통해 웨딩드레스를 입고 금발머리에 티아라를 쓴 모습을 공개했다. 현아의 신부변신은 4회째를 맞아 ‘20’s Choice’가 성년에서 딱 한 살이 모자란 현아(92년생)를 모델로 선정하면서 성사됐다. 엠넷 관계자는 “현아의 이미지가 20’s Choice가 추구하는 ‘브레이크 유어셀프’(Break Yourself!)와 딱 맞아 떨어진다고 판단했다”고 설명했다. 관계자는 “열아홉 살 어린 나이에도 불구 무대에서 섹시미를 풍기는 현아가 청초한 신부를 상징하는 새하얀 웨딩드레스를 입은 모습은 누구에게나 예상 밖이었을 것이다”며 “시상식 무대에서 또 한 번 색다른 퍼포먼스로 이변을 일으킬 포미닛 현아의 파격적인 모습을 기대해도 좋다”고 자신했다. 현아의 파격적인 모습이 공개될 ‘20’s Choice’는 오는 26일 서울 광장동 쉐라톤 그랜드 워커힐 리버파크 수영장에서 오후 6시부터 8시 반까지 진행된다. 앞서 ‘가장 영향력 있는 스타 20인’을 뽑는 ‘20’s Choice’ 투표는 24일까지 포털 사이트 다음에서 진행된다. 사진 = Mnet 서울신문NTN 정병근 기자 oodless@seoulntn.com 서울신문NTN 오늘의 주요뉴스 ▶ [단독] 송승헌-손담비, 핑크빛 열애 ▶ 곽현화 선정성 논란… 핫팬츠 섹시 힙업운동 방송 “민망해” ▶ 지드래곤-미즈하라 키코, 왼손 약지 커플링 포착 ▶ 윤시윤, 본명 윤동구 시절 ‘도전 골든벨’ 출연 사진 화제 ▶ ’12kg 감량’ 조영구, 초콜릿 복근 완성...화보 촬영 도전 ▶ 성유리, 5년 만에 가수복귀? 팀과 ‘연인선언’ 입맞춤 ▶ 루나, 쌍둥이 언니와 ‘닮은 듯 다른’ 매력비교
  • 배두나 “10년 지기 강세미, 첫인상 ‘쟨 아냐’”

    배두나 “10년 지기 강세미, 첫인상 ‘쟨 아냐’”

    배우 배두나가 10년 지기 친구 강세미의 첫 인상이 별로였다고 털어놨다. 배두나는 16일 방송된 MBC ‘유재석 김원희의 놀러와’에 MBC 주말드라마 ‘글로리아’ 주연 배우인 이천희, 소이현, 서지석, 강세미와 함께 출연했다. 이날 배두나는 10년 지기 친구인 강세미의 첫인상에 대해 언급했다. 이날 배두나는 “처음에는 이렇게 친해질 수 있을지 몰랐다”고 말문을 연 뒤 “내가 처음으로 한 스튜디오를 갔는데 어떤 여자애가 머리를 양 갈래로 땋고 앉아서 자장면을 먹고 있었다. 처음보고 ‘쟤는 아니다’라는 느낌이 왔다”고 말했다. 이어 “기자들이 세미한테 몰려들어서 ‘세미야 아빠가 너무 예뻐하시지’라고 묻더라”며 “그 말을 듣고 세미가 ‘아빠가 자꾸 뽀뽀하려 그래서 너무 짜증나요’라고 했다”고 첫인상이 나빴던 당시 상황을 설명했다. 배두나는 “그 모습을 보고 나는 쟤랑은 안 되겠다고 생각했다. 그런데 내가 그 매력에 빠져버렸다”고 말하며 우정을 과시했다. 사진 = MBC ‘놀러와’ 화면 캡처 서울신문NTN 뉴스팀 ntn@seoulntn.com 서울신문NTN 오늘의 주요뉴스▶ [단독] 송승헌-손담비, 핑크빛 열애▶ 곽현화 선정성 논란… 핫팬츠 섹시 힙업운동 방송 "민망해"▶ 성유리, 5년 만에 가수복귀?…팀과 ‘연인선언’ 입맞춤▶ ’열애설 부인’ 지드래곤-미즈하라 키코, 왼손 약지 커플링 포착▶ 윤시윤, 본명 윤동구 시절 ‘도전 골든벨’ 출연 사진 화제▶ 92년생 현아, 금발 웨딩드레스 "나 좀 데려가"▶ 루나, 쌍둥이 언니와 ‘닮은 듯 다른’ 매력비교
  • 신세경, 가을 속옷 화보촬영..가슴골 아찔

    신세경, 가을 속옷 화보촬영..가슴골 아찔

    비비안 전속모델 신세경이 가을화보에서 아찔한 가슴골을 드러냈다. 최근 공개된 비비안 가을화보에서 신세경은 은색 빛이 감도는 원피스를 입고 청순글래머로서의 매력을 한껏 발산했다. 특히 깊게 파인 네크라인 사이로 브래지어를 살짝 노출하며 가슴골이 드러나 보는 이의 시선을 사로잡는다. 여기에 청순하고 지적인 외모까지 더해져 아름다움을 더했다. 신세경의 매력을 고스란히 담은 이번 광고는 9월부터 만나볼 수 있을 전망이다. 서울신문NTN 뉴스팀 ntn@seoulntn.com 서울신문NTN 오늘의 주요뉴스▶ [단독] 송승헌-손담비, 핑크빛 열애▶ 곽현화 선정성 논란… 핫팬츠 섹시 힙업운동 방송 "민망해"▶ 지드래곤-미즈하라 키코, 왼손 약지 커플링 포착▶ 윤시윤, 본명 윤동구 시절 ‘도전 골든벨’ 출연 사진 화제▶ ’12kg 감량’ 조영구, 초콜릿 복근 완성...화보 촬영 도전▶ 92년생 현아, 금발 웨딩드레스 "나 좀 데려가"▶ 루나, 쌍둥이 언니와 ‘닮은 듯 다른’ 매력비교
  • 곽현화, 과도한 ‘힙업’ 선정성 논란…네티즌 공방 치열

    곽현화, 과도한 ‘힙업’ 선정성 논란…네티즌 공방 치열

    개그우먼에서 가수로 변신한 곽현화가 선정성 논란으로 도마 위에 올랐다. 곽현화는 7월 15일 방송된 SBS E!TV ‘철퍼덕 하우스’에 출연, 다이어트 비법 노하우를 전수했다. 이날 방송에서 곽현화는 자신만의 체조 다이어트 시범을 직접 보이던중 엉덩이와 가슴, 허리라인 등 특정 신체 부위를 집중적으로 강조해 선정성 논란에 휩싸였다. 핫팬츠 차림으로 등장한 곽현화가 엉덩이를 강조하거나 하체를 뒤로 빼는 등 선정적이고 다소 민망한 동작을 선보였다는 것. 특히 당시 카메라가 곽현화의 엉덩이 가슴 허리라인 등 특정 부위를 클로즈업해 동작을 더욱 자극적으로 만들어 논란의 불씨를 크게 만들었다. 방송 후 네티즌들은 곽현화의 신체부위가 부각된 캡처를 ‘곽현화 힙업’이라는 제목으로 온라인상에 게재, 네티즌들 사이에서 과하다는 지적과 옹호의 글이 함께 올라와 뜨거운 공방전이 펼쳐지기도 했다. 사진을 접한 네티즌들은 “의도적으로 신체 부위를 부각시킨 것 같아 민망했다”, “가족이 같이 보는 프로그램이라고 생각했는데 너무 선정적이다”, “긴 바지를 입고 나오던지 일부로 논란을 만드는 것 같아 안타깝다”등 부정적인 시선을 보였다. 반면 일각에서는 “곽현화는 이날 방송에서 공개한 운동으로 열심히 몸매를 가꾸는 것일 뿐이고 상세히 설명해준 것인데 왜 논란이 되는 건지 이해할 수 없다”, “이제와서 뒤늦게야 이런 논란이 가중돼는 이유를 모르겠다”는 등의 의견으로 논란을 일축했다. 한편 곽현화는 앞서 싱글 앨범 티저 사진에서 가슴과 엉덩이가 깊게 패인 골을 드러내 선정성 논란에 시달린 바 있다. 사진 = SBS E!TV ‘철퍼덕 하우스’ 화면 캡처 서울신문NTN 이효정 인턴기자 hyojung@seoulntn.com 서울신문NTN 오늘의 주요뉴스▶ [단독] 송승헌-손담비, 핑크빛 열애▶ 곽현화 선정성 논란… 핫팬츠 섹시 힙업운동 방송 "민망해"▶ 지드래곤-미즈하라 키코, 왼손 약지 커플링 포착▶ 윤시윤, 본명 윤동구 시절 ‘도전 골든벨’ 출연 사진 화제▶ ’12kg 감량’ 조영구, 초콜릿 복근 완성...화보 촬영 도전▶ 92년생 현아, 금발 웨딩드레스 "나 좀 데려가"▶ 루나, 쌍둥이 언니와 ‘닮은 듯 다른’ 매력비교
  • ‘아나운서 지망’ 2PM 우영 친누나, 단아한 외모 ‘급호감’

    ‘아나운서 지망’ 2PM 우영 친누나, 단아한 외모 ‘급호감’

    2PM 우영(본명 장우영)의 친누나가 방송최초로 모습을 드러내 높은 관심을 받고 있다. 15일 방송된 SBS ‘하하몽쇼’에서는 2PM 멤버들이 살고 있는 숙소를 찾았다. 더욱이 이날은 멤버 우영의 친어머니와 누나 장준화 씨가 부산에서 직접 올라와 눈길을 끌었다. 우영의 누나는 현재 아나운서를 지망하고 있는 학생으로 단아한 외모에 또박또박한 발음으로 즉석에서 뉴스를 진행해 지성미를 뽐냈다. 방송이 된 후 온라인상에는 우영의 친누나에 대한 호감도가 뜨겁게 달아 올랐다. 시청자들은 “빨리 아나운서로 출연했으면 좋겠다”, “완전 내 이상형”, “연예인 외모에 놀랐는데, 역시 아나운서 지망”, “역시 연예인 누나답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사진 = SBS ‘하하몽쇼’ 화면 캡처 서울신문NTN 뉴스팀ntn@seoulntn.com 서울신문NTN 오늘의 주요뉴스▶ 오나미, ‘신민아 급’ 뒤태인증…“착각했다”▶ ’구미호’ 신민아, ‘여신’ 인증셀카…"진정 베이비 페이스"▶ 2PM 닉쿤, 굴욕은 없다..여권사진도 ‘꽃미남’▶ 미쓰에이 민, ‘깝민’ 등극..깝권 "여자중 최고봉"▶ ’군 입대’ 강인, 슈퍼주니어 콘서트 ‘깜짝 등장’▶ 이파니 "구애하던 연하남의 아버지가 모욕·협박"▶ 영화감독 박성범 별세…향년 41세▶ 박지헌 생활고 소식에 팬들 "하늘이 도울 것"
  • ‘군 입대’ 강인, 슈퍼주니어 콘서트 ‘깜짝 등장’

    ‘군 입대’ 강인, 슈퍼주니어 콘서트 ‘깜짝 등장’

    지난달 입대한 강인(본명 김영운)이 슈퍼주니어의 콘서트에서 영상을 통해 팬들에게 안부를 전한다. 슈퍼주니어는 15일 오후 3시 서울 올림픽공원 내 체조경기장에서 열린 슈퍼주니어 아시아 투어 ‘슈퍼 쇼3’(The 3rd ASIA TOUR SUPER SHOW 3) 기자간담회에서 “강인이 군복무 중이긴 하지만 이번 공연에 깜짝 출연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강인은 헨델의 오페라 ‘리날도’ 중 ‘울게 하소서’를 오케스트라 버전으로 편곡한 곡으로 공연을 준비했으며, 이를 슈퍼주니어 콘서트 무대에서 3D영상을 통해 선보일 계획이다. 이번 영상은 강인의 군 입대 전 촬영된 것으로 멤버들과 함께한 감동적인 퍼포먼스가 담겨있다. 한편 슈퍼주니어는 서울 공연에 이어 오는 28일 중국 칭다오에서 열리는 ‘슈퍼 쇼 3’로 아시아투어를 시작한다. 베이징 상하이 방콕 타이베이 쿠알라룸푸르 마닐라 싱가포르 난징 홍콩 광저우 등 아시아 13개 도시에서 총 16회에 걸쳐 공연을 펼친다. 사진 = 서울신문NTN DB 서울신문NTN 뉴스팀ntn@seoulntn.com 서울신문NTN 오늘의 주요뉴스▶ ’구미호’ 신민아, ‘여신’ 인증셀카…"진정 베이비 페이스"▶ 2PM 닉쿤, 굴욕은 없다..여권사진도 ‘꽃미남’▶ 조권, 가인 민낯에 "앞으로 이대로 다녀"▶ 이파니 "구애하던 연하남★ 아버지가 모욕·협박"▶ 김제동, 이효리와 등산중 김밥 놓고 티격태격▶ 미쓰에이 민, ‘깝민’ 등극..깝권 "여자중 최고봉"▶ 박지헌 생활고 소식에 팬들 "하늘이 도울 것"
  • 故 앙드레김 영결식’패션계의 대부’ 영면의 길 떠나다

    故 앙드레김 영결식’패션계의 대부’ 영면의 길 떠나다

    ’패션계의 대부’ 故 앙드레 김(본명 김봉남)이 세상과의 작별을 고하고 영면의 길을 떠났다.15일 오전 6시 앙드레 김의 발인식과 영결식이 서울대학교병원 장례식장에서 유족과 지인 200여명이 지켜보는 가운데 엄수됐다. 앙드레김의 시신은 30년 넘게 살던 압구정 현대아파트 자택과 강남구 신사동 아틀리에 등을 들러 천안공원묘원에 안치된다.앙드레김은 지난달 말 대장암 합병증인 폐렴이 악화돼 서울대병원 중환자실에 입원, 치료를 받아오다 지난 12일 저녁 별세했다. 서울신문NTN 뉴스팀 ntn@seoulntn.com 사진 = 현성준 기자 gus@seoulntn.com서울신문NTN 오늘의 주요뉴스 ▶ 슈퍼박테리아 확산 우려 ‘증폭’…‘항생제 내성’ 문제 ▶ 이특 “열심히 뛴 내 발”…상처 난 발 사진 공개 ▶ 보아, 알고보니 ‘땅부자’…“땅값도 많이 올라” ▶ 슈퍼스타K 2 장재인, 자작곡 ‘그곳’으로 심금울려 싱어송라이터 ‘합격’ ▶ f(x) 루나, 지소연과 허벅지씨름…“만만치 않아” ▶ ’슈퍼스타K2’ 14세 이재성 노래, 이승철-아이비 녹였다 ▶ 닉쿤, 빅토리아 어깨노출 신경…“자상+보수” 눈길
  • ‘런닝맨’ 세븐, 망가진 얼굴에 데굴데굴…괴성까지

    ‘런닝맨’ 세븐, 망가진 얼굴에 데굴데굴…괴성까지

    가수 세븐(본명 최동욱)이 망가진 모습으로 괴성을 질러 팬들을 당혹케 했다. 세븐은 8월15일 방송된 SBS ‘일요일이 좋다-런닝맨’에 출연해 그동안 감춰왔던 예능감각을 발휘했다. 유재석 지석진 광수 손담비와 함께 ‘대인팀’에 합류한 세븐은 에이스답게 팀원을 보호하며 ‘소인팀’과의 대결에서 열정적인 모습을 보였다. 몸을 사리지 않고 승부욕에 가득 찬 세븐의 모습은 여성 팬들의 가슴을 설레게 했다. 하지만 긴박감 넘치는 승부의 끝에 최종승리는 소인팀에게 돌아갔다. 추첨기 확률은 대인팀이 더 높았지만 운이 없었던 것. 세븐이 속한 대인팀은 패배의 대가로 얼굴에 낙서를 한 채 그래도 집으로 귀가해야 하는 벌칙을 받았다. 체념한 듯 얼굴을 맡기고 낙서를 당하는 대인팀의 뒤로 괴성이 들려왔다. 괴성의 주인공은 바로 세븐. 낙서 벌칙을 받던 세븐은 자신의 망가진 모습에 놀란 듯 비명을 지르며 바닥을 굴렀다. 이어 자리를 박차고 빠른 속도로 자취를 감췄다. 광수를 포함한 출연진은 당황하며 세븐의 뒷모습을 바라봤다. 방송직후 시청자들은 세븐의 망가진 모습에 “저런 모습 처음이다. 정말 많이 놀란 듯”, “세븐의 이런 목소리 처음 들어요”, “소리 지르는 사람이 세븐이었구나, 생각도 못했다”, “팬들에게 당혹감을 줬어!” 등 다채로운 소감을 전했다. 사진 = SBS ‘런닝맨’ 화면 캡처 서울신문NTN 전설 인턴기자 legend@seoulntn.com 서울신문NTN 오늘의 주요뉴스▶ ‘태양의 키스女’ 김지혜, 댄스-미모 ‘화제만발’▶ 양세형, 이진욱 소시지사건 폭로…스타도 사람이야▶ ‘귀신’ 유재석, 점심 사전차단에 길-정형돈 ‘정색’▶ ‘꽃미남’ 닉쿤, 과거사진 들통…폭탄머리 ‘폭소’▶ ‘최연소’ 지피베이직, 인기가요 첫선…네티즌 "섣부른 데뷔 글쎄"▶ 오나미, ‘신민아 급’ 뒤태인증…“착각했다”▶ ’구미호’ 신민아, ‘여신’ 인증셀카…"진정 베이비 페이스"▶ 영화감독 박성범 별세…향년 41세
  • ‘귀신’ 유재석, 점심 거부에 길-정형돈 ‘정색’

    ‘귀신’ 유재석, 점심 거부에 길-정형돈 ‘정색’

    국민MC 유재석의 귀신같은 발언에 뚱’s 형제 정형돈과 길(본명 길성준)이 반기를 들었다. 8월 14일 방송된 여름맞이 MBC ‘무한도전-세븐특집’에서는 숨겨진 힌트를 찾아 파티장소를 찾아가는 멤버들의 고군분투기가 그려졌다. 멤버들은 지도에 표시된 장소를 따라가 미션을 수행하며 파티장소에 대한 단서를 찾아 나섰다. 도전에 앞서 ‘햇님’ 유재석과 한팀이 된 정형돈 길은 기뻐하며 방송분량 확보에 대한 기쁨을 드러냈다. 하지만 기쁨도 잠시, 정형돈과 길은 귀신같은 유재석의 진행에 정색하고 말았다. 숨 가쁘게 서점 미션을 끝낸 정형돈은 넌지시 말문을 열었지만, 이를 눈치 챈 유재석은 정작 본론이 시작되기도 전에 “뭐 먹자고 얘기할거면 하지말라”며 입을 막아버렸다. 정형돈과 길은 신통한 유재석의 능력에 감동하며 “귀신이냐 소름돋았다”, “어떻게 알았느냐”고 되물었다. 유재석은 시계를 가리키며 “너희들이 슬슬 배고파질 시간이 됐다고 생각하고 있었다”며 시간이 없으니 점심은 못 먹는다고 선포했다. 정형돈과 길은 도로변에 있는 식당을 볼 때마다 안달을 내며 소리를 질렀다. 유재석은 아이를 달래듯 정형돈을 달랬지만, 시간이 흐를수록 이들의 인내심은 한계에 달했다. 결국 정형돈은 유재석을 향해 “유씨”라며 적개심을 드러냈고 “내 몸에 손대지 말라”며 신경질을 냈다. 이 같은 행동에도 유재석이 너털웃음을 보이자 길은 “이 형은 우리가 장난 하는 줄 아나봐”라며 공포 분위기를 조성했다. 방송직후 시청자들은 “정형돈은 역시 ‘빡돈’이 어울린다”, “형돈이랑 길은 정색하면서 불량한 모습이 제일 웃긴 듯”, “유재석 님의 진행은 정말 귀신같다”, “밥에 ㅂ자도 안꺼냈는데, 바로 알더라” 등 다채로운 소감을 전했다. 사진 = MBC ‘무한도전-세븐특집’ 화면 캡처 서울신문NTN 전설 인턴기자 legend@seoulntn.com 서울신문NTN 오늘의 주요뉴스▶ 오나미, ‘신민아 급’ 뒤태인증…“착각했다”▶ ’구미호’ 신민아, ‘여신’ 인증셀카…"진정 베이비 페이스"▶ 2PM 닉쿤, 굴욕은 없다..여권사진도 ‘꽃미남’▶ 미쓰에이 민, ‘깝민’ 등극..깝권 "여자중 최고봉"▶ ’군 입대’ 강인, 슈퍼주니어 콘서트 ‘깜짝 등장’▶ 이파니 "구애하던 연하남의 아버지가 모욕·협박"▶ 영화감독 박성범 별세…향년 41세▶ 박지헌 생활고 소식에 팬들 "하늘이 도울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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