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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누드사진 유출 에일리 “오늘 귀국…공식입장 발표 없어”

    누드사진 유출 에일리 “오늘 귀국…공식입장 발표 없어”

    에일리 오늘 귀국…공식입장 발표 없어 누드 사진 유출로 곤욕을 치른 가수 에일리(본명 이예진)가 13일 일본에서 김포국제공항을 통해 귀국한다. 이에 따라 에일리의 공식 입장 발표 여부에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하지만 에일리 소속사 YMC 엔터테인먼트 관계자는 이날 마이데일리에 “에일리가 오늘 귀국하는 것은 맞지만 조용히 들어오고 싶어한다. 공항에서 별다른 공식입장을 밝힐 계획도 없다”고 밝혔다. 에일리는 귀국 후 미리 계획돼 있던 스케줄에만 참석하고 공식입장 발표 없이 휴식을 취할 예정이다. 누드 사진 유출 사건으로 충격을 받은 상태에서도 일본 프로모션 행사를 계속해왔기 때문에 피로도가 상당히 높다. 일단 14일로 예정된 2013 멜론뮤직어위드에 참석하는 것 외에 특별한 스케줄은 없는 것으로 알려졌다. 지난 11일 한류사이트 올케이팝을 통해 에일리의 누드 사진이 유출된 가운데 에일리 측은 누드 사진의 최초 유포자를 잡기 위해 미국에서 변호사를 선임한 상태다. 소속사는 공식입장 자료를 통해 “데뷔 전 미국에 거주할 당시 유명 속옷 모델 캐스팅 제의를 빙자한 카메라 테스트용으로 누드 사진을 촬영하는 사기를 당했다”고 밝혔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中, 민생 개선·시장화 강화… 공산당 1당독재는 고수

    中, 민생 개선·시장화 강화… 공산당 1당독재는 고수

    중국 공산당 18기 중앙위원회 3차 전체회의(3중전회)가 12일 폐막 후 발표한 공보에서는 민생개선과 시장화 강화 조치뿐만 아니라 중국판 ‘국가안보회의(NSC)’로 불리는 ‘국가안전위원회’ 창설 등 예상하지 못했던 조치도 포함돼 주목된다. 이날 관영 신화통신에 따르면 3중전회는 공보에서 도시와 농촌이 이원화된 현재 구조가 발전을 막고 있다고 지적한 뒤 농민에게 더 많은 재산 권리를 부여하고, 공공자원의 균형적인 배분을 추진하는 방식으로 (신형) 도시화를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전문가들은 이 같은 방향에 입각해 당이 향후 공보에서 적시한 ‘전면 심화 개혁 영도 소조’를 구성해 농민들의 도시 이주를 제한하며 불평등을 야기해온 토지제와 호구(호적)제에 대한 개혁을 추진할 것으로 보고 있다. 현재 농민들은 토지에 대한 처분권이 없어 사실상 토지권을 주장할 수 없는 데다 도시 지역으로 이주할 경우 호구가 없어 저임금은 물론 교육 등 사회복지 혜택을 누리지 못하는 ‘2등 국민’으로 전락한다. 호구제와 토지제에 대한 개혁이 이뤄질 경우 이 같은 불평등을 해소하고 사회 불안을 잠재울 수 있는 것은 물론 내수 시장을 확대할 수 있다는 점에서 신형 도시화 전략과도 연계된다. 공보는 또 생산요소 시장을 개혁해 시장의 자원배분 역할을 강화하고 개방형 경제 체체를 구축해 경제 구조 전환을 촉진하겠다고 밝혔다. 이는 금리·환율·자원 등 경제 자본 요소들에 대한 정부의 간섭을 줄이고 시장 원리에 따라 이들 자본 요소들의 가격이 매겨지도록 하겠다는 의미로 해석된다. 이에 따라 금융제도 개혁은 물론 독점산업 분야에 민영 기업과 외국 자본에 문호를 개방하는 구체안도 나올 것으로 기대된다. 국유기업 개혁에 대한 의지도 분명히 했다. 국유기업의 현대화 기업 제도를 완성하고 사유제 경제의 건강한 발전을 지지하겠다고 공보는 밝혔다. 특히 공보에는 국가안전위원회를 설립해 국가안전체제와 국가안전전략을 개선하고 국가안전을 확보한다는 내용이 포함됐다. 단순한 미국식 국가안보회의(NSC)라기보다 내부적으로는 10·28 톈안먼(天安門) 차량 돌진 사건과 같은 빈번한 내부 테러와 독립 시위에 대처하고, 대외적으로는 일본과의 댜오위다오(일본명 센카쿠열도) 분쟁을 비롯해 미국 중심의 ‘중국 견제’ 전략에 대응하겠다는 전략으로 풀이된다. 이밖에 “개혁·개방을 흔들림없이 추진하면서도 깃발은 바꿔달지 않겠다”고 밝혀 헌정, 3권분립 등 서구식 정치개혁은 앞으로도 없을 것임을 분명히 했다. 베이징 주현진 특파원 jhj@seoul.co.kr
  • [현장리포트]에일리, 공식입장 없이 입국…마음고생 엿보여

    [현장리포트]에일리, 공식입장 없이 입국…마음고생 엿보여

    에일리 김포공항으로 입국…공식입장 없이 빠져나가 누드 사진 유출로 곤욕을 치른 가수 에일리(본명 이예진)가 13일 김포국제공항을 통해 입국했다. 하지만 에일리는 공식입장 언급 없이 공항을 서둘러 빠져나갔다. 에일리 소속사 YMC 엔터테인먼트 관계자는 이날 “에일리가 오늘 귀국하는 것은 맞지만 조용히 들어오고 싶어한다. 공항에서 별다른 공식입장을 밝힐 계획은 없다”고 밝혔다. 에일리는 여론의 관심이 부담스러운 듯 까만 선글라스를 끼고 어두운 표정으로 입국했다. 공식입장 발표를 하지 않는다는 예고를 한 탓인 지 취재진에게 가볍게 목례만 하고 서둘러 공항을 빠져나갔다. 에일리는 귀국 후 미리 계획돼 있던 스케줄에만 참석하고 공식입장 발표 없이 휴식을 취할 예정이다. 누드 사진 유출 사건으로 충격을 받은 상태에서도 일본 프로모션 행사를 계속해왔기 때문에 피로도가 상당히 높다. 일단 14일로 예정된 2013 멜론뮤직어위드에 참석하는 것 외에 특별한 스케줄은 없는 것으로 알려졌다. 지난 11일 한류사이트 올케이팝을 통해 에일리의 누드 사진이 유출된 가운데 에일리 측은 누드 사진의 최초 유포자를 잡기 위해 미국에서 변호사를 선임한 상태다. 소속사는 공식입장 자료를 통해 “데뷔 전 미국에 거주할 당시 유명 속옷 모델 캐스팅 제의를 빙자한 카메라 테스트용으로 누드 사진을 촬영하는 사기를 당했다”고 밝혔다. 손진호 기자 nasturu@seoul.co.kr
  • 에일리 측 “본인 누드 맞다”…범인 전 남친? 사기범?

    누드 사진 유출 논란이 인 가수 에일리(본명 이예진·24) 측이 11일 “에일리의 사진이 맞다”고 인정했다. 소속사인 YMC엔터테인먼트는 이날 미국의 K팝 사이트인 올케이팝닷컴이 게재한 에일리 추정 누드 사진에 대해 “해당 사진은 에일리가 미국 거주 당시 현지 유명 속옷 모델 캐스팅 제의를 받아 카메라 테스트용으로 촬영한 사진으로 확인됐다”고 밝혔다. 소속사는 이어 “에일리는 몸매를 정확히 판단해야 한다는 캐스팅 제안자의 말에 누드 촬영에 임했고 유명 속옷 모델 테스트여서 개인 신상 정보가 보호될 것으로 믿었다”며 “이후 제안을 해온 측과 연락이 두절돼 당시 고심 끝에 현지 경찰에 신고했으며 경찰 조사 결과 일부 대학가의 여대생을 상대로 사기 행각을 벌인 일행의 소행으로 판명됐다”고 설명했다. 소속사는 그러나 여러 명의 피해자가 있었음에도 인터넷을 이용한 사기단의 교묘한 수법으로 인해 현지 경찰 조사가 원활히 되지 않아 사기단은 검거하지 못했다고 덧붙였다. 또 에일리의 전 남자친구가 이번 사진을 유출했다는 의혹에 대해서는 “경찰 신고 후 불안감에 빠져 있던 에일리가 현재 올케이팝에 재직 중인 당시 남자 친구에게 이 내용을 털어놓고 상의했다”며 “상의 도중 사진의 내용을 파악하고 대처해야 한다는 전 남자 친구의 설득으로 촬영한 사진을 보내주게 됐다”고 경위를 설명했다. 사실상 에일리의 사진을 유출한 유력한 용의자로 전 남자친구를 지목한 것. 전 남자친구는 과거 문제의 사진이 공개된 ‘올케이팝’에서 근무한 것으로 알려졌다. 그러나 명확하게 누가 사진을 유출했는지 판명하려면 향후 사법기관의 수사가 필요할 것으로 보인다. 소속사는 해당 사진 유포자에게 개인신상보호법에 따른 불법 유포와 관련 강력한 법적 대응을 할 것이라고 밝혔다. 소속사는 “어린 시절 짧은 생각으로 인한 철없는 행동이지만 그릇된 의도로 일어난 일이 아니었기에 에일리가 가수이기 전에 한 여자로서 받은 아픔은 크다”며 “에일리가 다른 의혹과 구설로 고통받지 않도록 최대한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다. 이어 “이 사건은 에일리에게 큰 충격과 상처를 준 아픈 기억”이라며 “열심히 활동할 수 있도록 따뜻한 위로와 격려를 부탁드린다”고 덧붙였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불법 도박 혐의’ 붐, ‘스타킹’ 녹화 도중 “못 하겠다”며 포기

    ‘불법 도박 혐의’ 붐, ‘스타킹’ 녹화 도중 “못 하겠다”며 포기

    방송인 붐(31·본명 이민호)이 불법 도박 혐의로 검찰 조사를 받은 사실이 알려진 뒤에도 녹화장에 갔다가 결국 녹화를 포기했다. 붐은 11일 SBS 스튜디오에서 진행된 ‘스타킹’ 녹화에 참여한 뒤 중도 포기한 것으로 알려졌다. 이날 녹화는 오후 2시부터 진행됐다. 하지만 붐이 불법 도박 혐의로 검찰 조사를 받았다는 첫 보도가 오전 11시쯤 나왔다. 당초 기사가 나간 걸 알면서도 녹화를 감행하려 한 것이다. 그러나 이후 녹화를 진행하다가 “더 이상 녹화가 불가능하다”며 결국 포기한 것으로 전해졌다. 붐의 소속사 코엔티엔 측은 11일 보도자료를 내고 “붐이 불법도박 혐의로 검찰 조사를 받았다. 현재 조사결과를 기다리고 있는 중”이라면서 “붐이 조사결과에 관계 없이 본인의 잘못으로 걱정을 끼친 부분에 대해 진심으로 죄송하게 생각하고 있다. 모든 프로그램에서 하차하고 자숙하겠다는 입장”이라고 밝힌 바 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에일리 “누드 본인 맞다”…범인은 전 남친?사기범?

    누드 사진 유출 논란이 인 가수 에일리(본명 이예진·24) 측이 11일 “에일리의 사진이 맞다”고 인정했다. 소속사인 YMC엔터테인먼트는 이날 미국의 K팝 사이트인 올케이팝닷컴이 게재한 에일리 추정 누드 사진에 대해 “해당 사진은 에일리가 미국 거주 당시 현지 유명 속옷 모델 캐스팅 제의를 받아 카메라 테스트용으로 촬영한 사진으로 확인됐다”고 밝혔다. 소속사는 이어 “에일리는 몸매를 정확히 판단해야 한다는 캐스팅 제안자의 말에 누드 촬영에 임했고 유명 속옷 모델 테스트여서 개인 신상 정보가 보호될 것으로 믿었다”며 “이후 제안을 해온 측과 연락이 두절돼 당시 고심 끝에 현지 경찰에 신고했으며 경찰 조사 결과 일부 대학가의 여대생을 상대로 사기 행각을 벌인 일행의 소행으로 판명됐다”고 설명했다. 소속사는 그러나 여러 명의 피해자가 있었음에도 인터넷을 이용한 사기단의 교묘한 수법으로 인해 현지 경찰 조사가 원활히 되지 않아 사기단은 검거하지 못했다고 덧붙였다. 또 에일리의 전 남자친구가 이번 사진을 유출했다는 의혹에 대해서는 “경찰 신고 후 불안감에 빠져 있던 에일리가 현재 올케이팝에 재직 중인 당시 남자 친구에게 이 내용을 털어놓고 상의했다”며 “상의 도중 사진의 내용을 파악하고 대처해야 한다는 전 남자 친구의 설득으로 촬영한 사진을 보내주게 됐다”고 경위를 설명했다. 사실상 에일리의 사진을 유출한 유력한 용의자로 사기범 뿐만 아니라 전 남친도 지목한 것. 그러나 명확하게 누가 사진을 유출했는지 판명하려면 향후 사법기관의 수사가 필요할 것으로 보인다. 소속사는 해당 사진 유포자에게 개인신상보호법에 따른 불법 유포와 관련 강력한 법적 대응을 할 것이라고 밝혔다. 소속사는 “어린 시절 짧은 생각으로 인한 철없는 행동이지만 그릇된 의도로 일어난 일이 아니었기에 에일리가 가수이기 전에 한 여자로서 받은 아픔은 크다”며 “에일리가 다른 의혹과 구설로 고통받지 않도록 최대한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다. 이어 “이 사건은 에일리에게 큰 충격과 상처를 준 아픈 기억”이라며 “열심히 활동할 수 있도록 따뜻한 위로와 격려를 부탁드린다”고 덧붙였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신화 앤디까지…붐·탁재훈 불법도박 연예인 끝은 어디?

    신화 앤디까지…붐·탁재훈 불법도박 연예인 끝은 어디?

    방송인 탁재훈(45·본명 배성우)과 붐(31·본명 이민호), 개그맨 이수근(38), 원조 아이돌그룹 H.O.T 멤버 토니 안(35·본명 안승호)에 이어 국내 최장수 아이돌그룹 신화의 멤버 앤디(32·본명 이선호), 개그맨 양세형(28)까지 도박 혐의로 검찰에 소환돼 조사를 받은 것으로 확인돼 충격을 주고 있다. 서울중앙지검 강력부(부장 윤재필)는 사설 스포츠토토 사이트에서 거액의 베팅을 한 혐의로 앤디 등 이들 연예인을 지난달 소환조사했다고 11일 밝혔다. 이들은 영국 프리미어리그(EPL) 축구경기의 승리팀을 예측해 휴대전화로 돈을 거는 이른바 ‘맞대기’ 방식으로 한번에 수십만~수백만원씩 모두 수억원의 돈을 걸고 도박을 한 혐의를 받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검찰은 최근 탁재훈씨를 소환한 데 이어 지난 10일 이수근씨를 조사하는 등 사건에 연루된 연예인들을 잇따라 조사하고 있다. 이들을 포함해 지모씨, 이모씨 등 연예인과 매니저 10여명에 대해 사실관계를 파악 중인 것으로 전해졌다. ‘맞대기 도박’은 사이트 운영자가 휴대전화 문자메시지로 회원들에게 경기 일정을 보내면 회원들이 승리가 예상되는 팀에 일정 금액을 베팅한다는 문자를 운영자에게 보내는 식으로 진행된다. 결과를 맞춘 회원들은 수수료 10%를 공제한 금액을 지급받고 적중시키지 못한 회원들은 베팅액을 운영자의 계좌로 송금하는 방식이다. 앞서 이수근의 소속사 SM C&C는 서울신문과의 통화에서 “본인도 혐의를 인정하고 굉장히 반성하고 후회하고 있다”며 “KBS의 ‘해피선데이-1박 2일’ ‘우리동네 예체능’ 등 당분간 모든 방송 활동을 중단하고 자숙할 것”이라고 밝혔다. 하지만 탁재훈과 토니안은 아직 공식입장을 내놓지 않고 있다. 검찰은 올 3월 방송인 김용만의 불법 도박 혐의와 관련해 김용만이 도박을 했던 사이트 운영자와 브로커를 수사하는 과정에서 이수근과 탁재훈, 토니안 등의 혐의를 포착했다. 김용만이 ‘맞대기 도박’ 혐의로 사법 처리를 받은데 이어 연예인들이 줄소환되자 연예계는 “또 도박 악몽이 재연되는 것 아니냐”는 불안감에 휩싸인 상황이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디스패치 “전 남친이 에일리 사진 판매 시도”

    디스패치 “전 남친이 에일리 사진 판매 시도”

    가수 에일리(24·본명 이예진) 누드 사진 유출 의혹이 확산되고 있는 가운데 연예매체 디스패치가 11일 전 남친으로 추정되는 인물의 녹취록을 공개해 화제다. 영어권의 최대 한류 연예정보 사이트 ‘올케이팝’은 전날 오후 ‘에일리일지도 모르는 여성의 누드 사진 유출’이라는 제목으로 몇 장의 사진을 올렸다. 올케이팝은 “익명의 웹사이트와 포럼 등에서 K팝 스타 에일리로 보이는 여성의 누드 사진 몇 장이 올랐다. 얼굴은 모자이크 처리를 하지 않았다. 본인 스스로 판단하라”고 설명했다. 그러나 에일리의 사진인 지 진위여부가 불투명한 상황이다. 이런 가운데 디스패치는 지난 7월 19일 사무실로 한 통의 제보전화가 걸려왔는데 가수 에일리의 전 남자친구라는 A씨였다고 보도했다. 그는 디스패치에 에일리의 앞, 뒤 및 전신 누드사진을 갖고 있다며 기사화를 부탁한 것으로 알려졌다. 그로부터 4개월 뒤 전 남친 A씨는 해당 사진을 들고 한류 매체인 ‘올케이팝’을 찾은 것으로 추측되며 실제로 해당 매체는 지난 10일 몇 장의 누드사진을 게재한 것으로 보인다고 디스패치는 보도했다. 한편 에일리의 소속사인 YMC측은 “현재 사실 여부를 확인 중”이라며 공식 입장을 밝히지 않고 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방송인 붐도 ‘불법 도박’ 혐의…이수근·탁재훈·토니안 이어 4번째

    방송인 붐도 ‘불법 도박’ 혐의…이수근·탁재훈·토니안 이어 4번째

    불법 도박혐의를 받고 있는 개그맨 이수근, 방송인 탁재훈(본명 배성우), 가수 토니안(본명 안승호)에 이어 방송인 붐(본명 이민호)도 검찰 소환 조사를 받은 것으로 알려졌다. 11일 오후 한 매체는 “검찰이 이수근, 탁재훈, 토니안에 이어 붐에 대해서도 ‘불법도박’ 혐의로 소환 조사를 벌인 것으로 확인됐다”고 보도했다. 이와 관련 붐의 소속사 코엔티엔 측은 마이데일리에 “확인 중”이라고 밝혔다. 앞서 서울중앙지검 강력부(부장 윤재필)는 이수근, 탁재훈, 토니안과 지모, 양모씨 등 연예인과 매니저 10여명을 맞대기 도박 혐의로 수사하고 있다고 밝혔다. 이들은 휴대전화로 프리미어리그 같은 해외 스포츠 경기를 대상으로 예상 승리팀을 골라 한 번에 수십만원에서 수백만원씩 배팅을 하는 이른바 ‘맞대기 도박’을 한 혐의를 받고 있다. 이수근과 탁재훈, 토니안 외에도 여러 유명 연예인들이 이미 검찰의 용의선상에 오른 상태. 검찰은 이들이 적게는 수천만원에서 많게는 수억원대의 불법 도박을 벌인 혐의를 포착하고 수사를 벌이고 있다. 현재 검찰은 이들을 모두 소환해 곧 사법처리를 진행할 것으로 알려져 큰 파문이 일 전망이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토니안 “걸스데이 혜리 결별, 도박 혐의와 관련 없어”

    토니안 “걸스데이 혜리 결별, 도박 혐의와 관련 없어”

    가수 토니안(본명 안승호)이 불법 도박 혐의로 검찰 조사를 받은 사실을 인정했다. 소속사는 하지만 걸그룹 걸스데이 혜리와의 결별은 이번 사건과 무관하다고 밝혔다. 토니안의 소속사 TN엔터테인먼트는 11일 OBS ‘독특한 연예뉴스’에 “지난주 쯤 소환 조사를 받은 것이 사실이다. 검찰 조사 결과가 나오는 대로 말씀드리겠다”고 말했다. 다만 토니안이 검찰 조사를 앞두고 걸스데이의 혜리와 결별한 것에 대해서는 “혜리 결별과 도박 혐의는 전혀 관계없다”고 밝혔다. 이날 서울중앙지검 강력부(윤재필 부장검사)에 따르면 불법 온라인 도박사이트에서 거액의 판돈을 걸고 도박을 한 혐의로 가수 토니안을 비롯해 개그맨 이수근, 방송인 탁재훈 등이 검찰의 조사를 받았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티아라 前멤버 ‘이상행동’

    티아라 前멤버 ‘이상행동’

    걸그룹 티아라에서 탈퇴한 아름(본명 이아름)의 기이한 행보로 팬들의 우려가 깊어지고 있다. 티아라 전 멤버 아름은 SNS에 뜻을 알 수 없는 괴이한 글을 남기거나 섬뜩한 사진이나 영상을 잇따라 올리면서 화제를 모으고 있다. 티아라 전 멤버 아름은 8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셀카 동영상을 올렸다. 자신의 얼굴을 클로즈업한 상태에서 웃거나 찡그리는 등 다양한 표정을 짓고 있다. 그런데 네일아트를 한 손톱이 엉망인데다 눈을 뒤집는 등 기이한 행동을 해 공포스럽다는 반응이 나오고 있다. 아름은 영상에서 “다시 사랑할 수 있을까”, “웃어요” 등 맥락이 없는 이야기를 중얼거리기도 했다. 아름은 지난달 12일에도 섬뜩한 페이스페인팅 사진을 올리면서 “나홀로 페이스 페이팅, 모든 기분들이 들어가 있다”는 글로 팬들을 놀라게 했다. 아름은 지난 9일에도 이유를 알 수 없는 글을 올려 우려를 낳고 있다. 프로필상 생일이 4월 19일임에도 “내 생일이 1분이나 지났어”라는 글을 올린 것. 일각에서는 아름의 기이한 행보를 두고 ‘신내림설’을 제기하기도 했다. 이에 아름의 소속사 코어콘텐츠미디어는 지난 7월 보도자료를 통해 “사실이 아니다”라고 해명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에일리 ‘남친 협박’ 보도에 네티즌 응원 물결 “힘내세요”

    에일리 ‘남친 협박’ 보도에 네티즌 응원 물결 “힘내세요”

    가수 에일리(24·본명 이예진)가 데뷔 전 교제한 남자친구로부터 수차례 협박을 받았다는 보도가 나오면서 에일리를 응원하는 팬들의 글이 이어지고 있다. 매일경제 스타투데이는 11일 익명을 요구한 한 가요 관계자의 말을 빌려 “에일리의 인기가 급상승하자 자신의 요구를 들어주지 않으면 은밀한 동영상을 유포하겠다는 인물이 있었다”고 보도했다. 이 매체는 관계자 발언을 통해 “에일리가 이 때문에 상당한 스트레스를 받았으며 소속사 측도 한동안 골머리를 앓았다”고 덧붙였다. 한편 한류 연예정보 사이트 ‘올케이팝’은 에일리로 추정 되는 여성의 누드 사진이 공개됐다고 앞서 전날 보도했다.소속사 측은 이에 대해 “사실 여부를 확인 뒤 공식입장을 밝힐 계획”이라고 했지만 이날 오후 3시 현재 연락이 두절된 상태다. 이에 따라 네티즌들은 에일리를 응원하는 글을 잇따라 올리고 있다. 각종 온라인 게시판에는 ”에일리 씨 힘내세요”, “에일리가 잘못한 것도 아닌데 피해를 보고 있는 듯”, “에일리 씨 걱정마세요. 응원합니다” 등 응원 메시지가 있따르고 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에일리 올케이팝 누드사진 논란…소속사 곧 입장 밝힐 듯

    에일리 올케이팝 누드사진 논란…소속사 곧 입장 밝힐 듯

    가수 에일리(24·본명 이예진)가 데뷔 전 교제한 남자친구로부터 수차례 협박을 받았다는 보도가 나오고 있는 가운데 소속사가 조만간 공식 입장을 밝힐 것으로 보인다. 11일 한 매체는 익명을 요구한 한 가요 관계자의 말을 빌려 “에일리의 인기가 급상승하자 자신의 요구를 들어주지 않으면 은밀한 동영상을 유포하겠다는 인물이 있었다”고 보도했다. 이 매체는 관계자 발언을 통해 “에일리가 이 때문에 상당한 스트레스를 받았으며 소속사 측도 한동안 골머리를 앓았다”고 덧붙였다. 한편 한류 연예정보 사이트 ‘올케이팝’은 에일리로 추정 되는 여성의 누드 사진이 공개됐다고 앞서 전날 보도했다. 네티즌들은 무분별하게 사진을 공개한 올케이팝을 비난하는 한편 에일리를 응원하고 있다. 한편 에일리 소속사는 “아직 확인된 것이 없다”면서도 “11일 안으로 공식 입장을 밝힐 예정”이라 밝혀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에일리, 전 남친으로부터 동영상 유포 협박받아”

    “에일리, 전 남친으로부터 동영상 유포 협박받아”

    가수 에일리(24·본명 이예진)가 데뷔 전 교제한 남자친구로부터 이미 몇 차례 협박을 받은 것으로 밝혀져 충격을 주고 있다. 매일경제 스타투데이는 11일 익명을 요구한 한 가요 관계자의 말을 빌려 “에일리의 인기가 급상승하자 자신의 요구를 들어주지 않으면 은밀한 동영상을 유포하겠다는 인물이 있었다”고 보도했다. 이 매체는 관계자 발언을 통해 “에일리가 이 때문에 상당한 스트레스를 받았으며 소속사 측도 한동안 골머리를 앓았다”고 덧붙였다. 한편 한류 연예정보 사이트 ‘올케이팝’은 에일리로 추정 되는 여성의 누드 사진이 공개됐다고 앞서 전날 보도했다.소속사 측은 이에 대해 “사실 여부를 확인 뒤 공식입장을 밝힐 계획”이라고 했지만 이날 오후 3시 현재 연락이 두절된 상태다. 스타투데이는 관계자 인터뷰를 통해 에일리를 협박한 인물은 그의 전 남자친구인 것으로 알려졌다고 밝혔다. 그러나 실제로 문제의 동영상이 존재하는지는 여전히 불투명하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에일리 누드사진’ 의혹 ‘올케이팝’은 어떤 곳?…영어권 최대 한류 관련 사이트

    가수 에일리가 과거에 누드사진을 찍었다고 주장하는 사이트에 대한 네티즌들의 궁금증이 커지고 있다. 올케이팝은 한인 2세인 노세훈(30·본명 자니 노)씨가 대표로 있는 미국 뉴저지의 ‘6 theory 미디어’가 2007년 오픈한 한류 관련 사이트다. 올케이팝은 영어권 한류 관련 사이트 중 최대 규모로 알려져 있다. 구글 통계에 따르면 2011년 현재 회원 수 30만명, 월 순방문자 수 300만명, 페이지뷰 7000만건, 댓글 수 55만건을 기록하고 있다. 회원 구성은 아시아계 36%, 백인 28%, 히스패닉 24%, 흑인 10%로 추정된다. 방문 트래픽 중 30%가 미국, 11%가 싱가포르, 8%가 캐나다에서 발생하고 있다. 노세훈씨는 과거 한 매체와의 인터뷰에서 “소셜미디어와 유뷰트의 도움이 아니었으면 한류가 지금처럼 세계적인 현상이 될 수 없었다”면서 “올케이팝처럼 한류를 영어권에 발빠르게 전하는 매체가 큰 역할을 했다”면서 단기간에 사이트를 성공시킬 수 있었던 비결을 설명한 바 있다. 11일 올케이팝은 가수 에일리가 과거에 찍은 누드사진이라고 주장하며 사진 여러 장을 공개해 파문이 일고 있다. 이 사이트는 접속자가 몰리면서 11일 오후 2시 현재 접속이 불가능한 상태다. 해당 누드사진의 주인공이 에일리가 맞는지 여부에 대해 소속사는 “본인에게 확인 중”이라고 밝혔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토니안 마저 불법 도박…지난달 檢 소환조사 받아

    토니안 마저 불법 도박…지난달 檢 소환조사 받아

    개그맨 이수근과 방송인 탁재훈 등이 이른바 ‘맞대기 도박’ 혐의로 검찰 수사를 받고 있는 것으로 확인된데 이어 가수 토니 안(본명 안승호)역시 불법 도박 혐의로 검찰 소환 조사를 받은 것으로 드러났다. 검찰 관계자는 11일 “토니안도 지난달쯤 도박수사와 관련해 조사를 받았다”고 말했다. 하지만 이 관계자는 “그 외에 내용은 확인해줄 수 없다”면서 말을 아꼈다. 앞서 서울중앙지검 강력부(부장 윤재필)는 이수근, 탁재훈, 지모씨를 비롯해 이모, 양모씨 등 연예인과 매니저 10여명을 맞대기 도박 혐의로 수사하고 있다고 밝혔다. 검찰은 이들이 사설 인터넷 스포츠 도박 사이트에서 수억원대 도박을 한 혐의를 포착한 것으로 알려졌다. 이수근은 프리미어리그 같은 해외 스포츠 경기를 대상으로 예상 승리팀을 골라 돈을 거는 이른바 ‘맞대기 도박’을 통해 한번에 수십만원에서 수백만원씩 베팅을 해온 것으로 드러났다. 탁재훈 역시 수억원대 도박을 한 혐의를 받고 있다. ‘맞대기 도박’은 사이트 운영자가 휴대전화 문자메시지로 회원들에게 경기 일정을 보내면 회원들이 승리가 예상되는 팀에 일정 금액을 베팅한다는 문자를 운영자에게 보내는 식으로 진행된다. 결과를 맞춘 회원들은 수수료 10%를 공제한 금액을 지급받고 적중시키지 못한 회원들은 베팅액을 운영자의 계좌로 송금하는 방식이다. 앞서 이수근의 소속사 SM C&C은 서울신문과의 통화에서 “본인도 혐의를 인정하고 굉장히 반성하고 후회하고 있다”며 “KBS의 ‘해피선데이-1박 2일’ ‘우리동네 예체능’ 등 당분간 모든 방송 활동을 중단하고 자숙할 것”이라고 밝혔다. 하지만 탁재훈과 토니안은 아직 공식입장을 내놓지 않고 있다. 검찰은 올 3월 방송인 김용만의 불법 도박 혐의와 관련해 김용만이 도박을 했던 사이트 운영자와 브로커를 수사하는 과정에서 이수근과 탁재훈, 토니안 등의 혐의를 포착했다. 김용만이 ‘맞대기 도박’ 혐의로 사법 처리를 받은데 이어 연예인들이 줄소환되자 연예계는 “또 도박 악몽이 재연되는 것 아니냐”는 불안감에 휩싸인 상황이다. 맹수열 기자 guns@seoul.co.kr
  • [사고] 서울신문 신춘문예 12월 9일 마감합니다

    ■마감 2013년 12월 9일 월요일(당일 도착 우편물까지 유효) ■보내실 곳 100-745 서울 중구 태평로1가 25 서울신문사 3층 문화부 신춘문예 담당자 앞 ■당선작 발표 2014년 1월 1일자 서울신문 지면 ■응모 요령 -응모작은 기존에 어떤 형태로든 발표되지 않은 순수 창작물이어야 합니다. 같은 원고를 타사 신춘문예에 중복 투고하거나 표절로 인정될 경우 당선을 취소합니다. -컴퓨터, 워드프로세서로 작성한 원고는 반드시 A4용지로 출력해 우송하십시오. 팩스나 이메일 원고는 받지 않습니다. -겉봉투에 ‘신춘문예 응모작 ○○ 부문’이라고 붉은 글씨로 쓰고, 원고 끝에 이름(필명인 경우는 본명), 주소, 연락처(집·직장 전화, 휴대전화)를 적어주십시오. -응모작은 반환하지 않습니다. ■문의 서울신문 문화부 (02)2000-9192∼6
  • “한류 홍보한다는 사이트가…” 에일리 전 남친·올케이팝 비난 쇄도

    “한류 홍보한다는 사이트가…” 에일리 전 남친·올케이팝 비난 쇄도

    가수 에일리(24·본명 이예진)가 데뷔 전 교제한 남자친구로부터 수차례 협박을 받은 것으로 알려지면서 전 남자친구와 에일리로 추정되는 누드 사진을 공개한 ‘올케이팝’에 대한 비난이 거세다. 11일 한 매체는 익명을 요구한 한 가요 관계자의 말을 빌려 “에일리의 인기가 급상승하자 자신의 요구를 들어주지 않으면 은밀한 동영상을 유포하겠다는 인물이 있었다”고 보도했다. 이 매체는 관계자 발언을 통해 “에일리가 이 때문에 상당한 스트레스를 받았으며 소속사 측도 한동안 골머리를 앓았다”고 덧붙였다. 한편 한류 연예정보 사이트 ‘올케이팝’은 에일리로 추정 되는 여성의 누드 사진이 공개됐다고 앞서 전날 보도했다. 대다수 네티즌들은 에일리가 ‘피해자’라는 반응을 보이고 있다. 한 네티즌은 “잘못한 것도 없는 에일리가 실체도 모르는 사진 때문에 고통받는 것이 안타깝다”고 밝혔다. 반면 정체 불명의 사진을 공개한 올케이팝과 에일리를 수차례 협박한 남자친구는 비난여론에 직면했다. 다른 한 네티즌은 “케이팝을 홍보한다는 사이트가 한국 가수를 의도적으로 죽이는 사진을 내 건 것 아니냐”면서 “욕을 먹어 마땅하다”고 밝혔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클라라, 몸 흔들때마다 가슴이…

    클라라, 몸 흔들때마다 가슴이…

    방송인 클라라(27·본명 이성민)가 볼륨감있는 몸매로 시청자의 눈길을 사로잡았다. 클라라는 9일 오전 방송된 MBC 다큐멘터리 프로그램 ‘휴먼다큐 사람이 좋다’에 출연, 광고 촬영 현장과 함께 운동법을 공개했다. 이날 클라라는 검은색 튜브톱과 몸에 달라붙은 레깅스 바지를 입은 채 군살없는 몸매를 만들기 위한 운동법을 공개했다. 특히 운동기구를 들고 몸을 흔드는 클라라의 아찔한 모습이 눈길을 끌었다. 클라라는 “이런 포즈로 운동을 하면 근육이 커진다”면서 “운동하고 나면 몸이 아프지만 그래도 기분이 좋다”라고 말하며 늘씬한 몸매의 비결을 꾸준한 체력단련으로 꼽았다. 이날 방송을 통해 클라라와 가족들이 사는 서울 용산구의 집도 공개됐다. 클라라의 집은 대리석과 채광이 좋은 넓고 화려한 거실이 돋보여 눈길을 끌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라쿠텐 괴물 다나카 아시아시리즈 참가

    라쿠텐 괴물 다나카 아시아시리즈 참가

    라쿠텐을 창단 9년 만에 일본프로야구 정상으로 이끈 우완 투수 다나카 마사히로(25)가 아시아 야구 챔피언을 결정하는 아시아시리즈에 전격 참가한다. 일본 스포츠전문지 스포츠닛폰은 대회를 개최하는 타이완 측의 강력한 요청으로 호시노 센이치 라쿠텐 감독이 다나카를 대동하기로 했다고 8일 인터넷판으로 보도했다. 호시노 감독은 “다나카가 타이완에서도 유명 인사”라며 “대회에 데리고 가지 않을 수 없다”고 설명했다. 그러나 그는 경기에 다나카를 출전시키지 않겠다는 뜻을 분명히 했다. 그럼에도 일본 언론은 일본시리즈 7차전처럼 다나카가 깜짝 등판할 가능성도 있다고 덧붙였다. 호시노 감독은 주니치 감독 시절 애제자로 현재 타이완프로야구리그(CPBL) 수석 고문으로 활동 중인 궈위옌즈(일본명 가쿠겐지)의 요청을 받고 다나카의 타이완행을 결정한 것으로 알려졌다. 다나카는 일본시리즈 7차전에서 팀의 마지막 투수로 등판해 15개를 던지고 우승을 결정지어 ‘헹가래 투수’가 됐다. 한국시리즈 우승팀 삼성을 필두로 라쿠텐, 퉁이·EDA(이상 타이완), 캔버라(호주), 볼로냐(이탈리아) 등 6개 팀이 참가하는 아시아시리즈는 오는 15일부터 6일간 타이중에서 열린다. 김민수 선임기자 kimms@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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