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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엑소 홍대 등장, 멀리서도 빛나는 미소년들 ‘누가봐도 아이돌’

    엑소 홍대 등장, 멀리서도 빛나는 미소년들 ‘누가봐도 아이돌’

    엑소(EXO) 홍대 등장 12일 오후 각종 SNS와 온라인 커뮤니티에는 사람들이 밀집한 홍대에서 엑소를 봤다는 사진이 올라왔다. 사진 속에는 엑소 멤버 중 일부가 한 건물에 들어서는 모습이 담겨 있다. 이날은 엑소 멤버 디오(본명 도경수)의 생일이기도 해서 몇몇 팬들은 멤버들이 디오의 생일파티를 위해 모인 것으로 추측하고 있다. 또 다른 네티즌은 방송 프로그램을 촬영 중인 것으로 설명했다. 엑소 홍대 등장에 네티즌은 “엑소 홍대 등장..나도 엑소 보고 싶다”, “엑소 홍대 등장..엑소 어디 있었나요?”, “엑소 홍대 등장..강남에는 안오나?”, “엑소 홍대 등장..홍대에는 무슨 일로?”등 반응을 보였다. 한편 엑소는 케이블채널 MBC 에브리원 ‘엑소 쇼타임’을 통해 기존의 방송에서 볼 수 없었던 매력을 발산하며 뜨겁게 인기몰이 중이다. 사진 = SNS (엑소 홍대 등장) 연예팀 seoulen@seoul.co.kr
  • 인기 모창가수 ‘너훈아’ 김갑순씨 별세

    인기 모창가수 ‘너훈아’ 김갑순씨 별세

    가수 나훈아의 곡을 모창한 가수로 유명한 너훈아(본명 김갑순)씨가 간암으로 12일 오전 별세했다. 57세. 김갑순 씨는 지난 2년간 간암으로 투병해오다 병세가 갑자기 나빠져 숨을 거뒀다고 그의 지인이 밝혔다. 나훈아를 빼닮은 외모와 모창 솜씨로 인기를 끈 김감순 씨는 20년 넘게 전국 각지 밤무대에서 활발하게 활동했다. ’이미테이션’ 가수를 소개하는 각종 방송에 빠지지 않고 출연해 화제가 되면서 대중에 널리 알려졌다. 김갑순 씨는 부모가 키우던 소까지 팔아 가며 무리해서 냈던 1집 앨범이 관심을 끌지 못하자 생계를 위해 모창 가수의 길을 선택하게 됐다고 생전 인터뷰에서 밝힌 바 있다. 김갑순 씨의 지인은 “고인이 처음 간암 판정을 받았을 때 이미 3기였다”며 “그래도 병마에 굴하지 않고 쓰러지기 직전까지 무대 위에서 열심히 노래했던 분”이라고 추모했다. 유족으로는 부인 김근해씨, 아들 별리·달리 씨가 있다. 빈소는 서울 순천향대병원 5호실, 발인은 14일 오전 6시.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너훈아 김갑순 씨 지인 “간암 판정 당시 이미 3기”

    너훈아 김갑순 씨 지인 “간암 판정 당시 이미 3기”

    너훈아 김갑순 씨 지인 “간암 판정 당시 이미 3기” 가수 나훈아의 곡을 모창한 가수로 유명한 너훈아(본명 김갑순)씨가 간암으로 12일 오전 별세했다. 57세. 너훈아 김갑순씨는 지난 2년간 간암으로 투병해오다 병세가 갑자기 나빠져 숨을 거뒀다고 지인은 설명했다. 나훈아를 빼닮은 외모와 모창 솜씨로 인기를 끈 너훈아 김갑순씨는 20년 넘게 전국 각지 밤무대에서 활발하게 활동했다. ’이미테이션’ 가수를 소개하는 각종 방송에 빠지지 않고 출연해 화제가 되면서 대중에 널리 알려졌다. 너훈아 김갑순씨는 부모가 키우던 소까지 팔아 가며 무리해서 냈던 1집 앨범이 관심을 끌지 못하자 생계를 위해 모창 가수의 길을 선택하게 됐다고 생전 인터뷰에서 밝힌 바 있다. 너훈아 김갑순씨의 지인은 “고인이 처음 간암 판정을 받았을 때 이미 3기였다”며 “그래도 병마에 굴하지 않고 쓰러지기 직전까지 무대 위에서 열심히 노래했던 분”이라고 추모했다. 유족으로는 부인 김근해씨, 아들 별리·달리 씨가 있다. 빈소는 서울 순천향대병원 5호실, 발인은 14일 오전 6시. 온라인뉴스부 iseou@seoul.co.kr
  • 너훈아 김갑순씨 사망…소 팔아 낸 음반 실패 뒤 모창가수로

    너훈아 김갑순씨 사망…소 팔아 낸 음반 실패 뒤 모창가수로

    너훈아 김갑순씨 사망…소 팔아 낸 음반 실패 뒤 모창가수로 가수 나훈아의 곡을 모창한 가수로 유명한 너훈아(본명 김갑순)씨가 간암으로 12일 사망했다. ‘너훈아’ 김갑순씨는 지난 2년간 간암으로 투병해오다 병세가 갑자기 나빠져 숨을 거둔 것으로 알려졌다. 나훈아를 빼닮은 외모와 모창 솜씨로 인기를 끈 김갑순씨는 20년 넘게 전국 각지 밤무대에서 활발하게 활동했다. ‘이미테이션’ 가수를 소개하는 각종 방송에 빠지지 않고 출연해 화제가 되면서 대중에 널리 알려졌다. 김갑순씨는 부모가 키우던 소까지 팔아 가며 무리해서 냈던 1집 앨범이 관심을 끌지 못하자 생계를 위해 모창 가수의 길을 선택하게 됐다고 생전 인터뷰에서 밝힌 바 있다. 김갑순씨의 지인은 “고인이 처음 간암 판정을 받았을 때 이미 3기였다”며 “그래도 병마에 굴하지 않고 쓰러지기 직전까지 무대 위에서 열심히 노래했던 분”이라고 추모했다. 유족으로는 부인 김근해씨, 아들 별리·달리 씨가 있다. 빈소는 서울 순천향대병원 5호실, 발인은 14일 오전 6시.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김규환 선임기자의 차이나 로드] 시진핑과 동갑내기 파워 엘리트 200여명 대륙을 ‘쥐락펴락’

    [김규환 선임기자의 차이나 로드] 시진핑과 동갑내기 파워 엘리트 200여명 대륙을 ‘쥐락펴락’

    중국의 1953년생들이 권력의 핵심 엘리트로 등장했다. 시진핑(習近平) 국가주석과 동갑내기인 이들은 시 주석 체제 출범 1년을 맞아 중국 사회를 쥐락펴락하고 있다. 10일 베이징 외교가에 따르면 현재 중국의 주요 분야에서 활약하는 1953년생 파워 엘리트는 200여명으로 추산된다. 이들은 공산당 중앙 및 중앙정부, 지방정부, 경제계·학계의 수장 자리를 꿰차고 앉아 중국을 이끌고 있다. 베이징의 한 소식통은 “거대한 중국 사회에는 인재가 넘치지만 동갑내기 200명 이상이 차관급 이상의 고위직에 포진하고 있는 경우는 극히 이례적”이라며 이들의 숫자가 많다 보니 한꺼번에 모이기보다 가까운 사람들끼리 친목을 도모하는 모임이 종종 열린다고 전했다. 중국 지도부인 공산당 중앙에는 시 주석을 비롯해 류치바오(劉奇?) 당중앙선전부장과 천시(陳希) 당중앙조직부 상무부부장이 핵심 3인방을 이룬다. 류치바오 부장은 공산당 사상이나 노선의 선전·교육을 총지휘하고, 중국 신문·출판물·TV·영화·인터넷 등 미디어를 관리·감독하는 등 무소불위의 권력을 휘두르고 있다. ‘후진타오(胡錦濤) 키즈’로 불리는 그는 1984년 공청단 안후이(安徽)성 서기를 맡아 당시 공청단 중앙서기처 제1서기였던 후 전 주석과 개인적인 친분을 쌓았다. 1993년 인민일보 부편집장으로 옮겨 선전·언론 전문가의 경력을 다진 다음 광시좡족(廣西壯族)자치구 당서기, 쓰촨(四川)성 당서기를 거쳐 당당히 선전부장에 올랐다. 천시 부부장은 공산당 및 행정부 조직의 인사를 총괄하고 있다. 시 주석의 추천으로 발탁된 그는 직급이 차관에 불과하지만 파워는 막강하다. 라이벌 ‘공청단파’인 직속상관 자오러지(趙際) 당중앙조직부장을 ‘견제’하라는 밀명도 받은 것으로 알려졌다. 푸젠(福建)성 출신인 그는 ‘공농병(노동자·농민·군인) 특례제도’를 통해 1975년 칭화(淸華)대 화학공정과에 입학해 시 주석과 동기생이 됐다. 두 사람은 같은 과에서 공부하고 같은 기숙사에서 생활하면서 형제 같은 우정을 나눴다. 시 주석이 2007년 정치국 상무위원에 오른 뒤 교육부 부부장에 임명됐다. 이후 랴오닝(遼寧)성 부서기와 중국과학협회 당서기를 지내며 승승장구했다. 지방정부에는 장춘셴(張春賢) 신장(新疆)위구르자치구 당서기와 장이캉(姜異康) 산둥(山東)성 당서기, 왕루린(王儒林) 지린(吉林)성 당서기, 쉬서우성(徐守盛) 후난(湖南)성 당서기, 창웨이(强衛) 장시(江西)성 당서기, 자오커즈(趙克志) 구이저우(貴州)성 당서기, 저우번순(周本順) 허베이(河北)성 당서기 등이 1인자로 활동하고 있다. 가장 눈길을 끄는 인물은 장춘셴 당서기. 정치국원인 그는 시 주석이 한때 당중앙조직부장감으로 점찍었을 정도로 가깝다. 1995년 윈난(雲南)성 성장조리로 갈 때까지 19년 가까이 기계 분야에서만 일했다. 1997년 교통부로 옮겨 8년간 재직하면서 ‘5종7횡’(五縱七橫)이라는 중국의 거미줄 고속도로망을 건설했다. 2009년 200여명이 사망한 신장위구르 유혈사태 후 위구르족의 민심을 달래기 위해 신장에 파견됐다. 시 주석은 장 서기가 묵묵히 업무에 전념하고 친화력이 뛰어나 자신과 닮아 총애하고 있다는 전언이다. 장이캉 당서기는 관료생활이 비서 업무에 집중돼 있다. 1985년 중앙판공청 비서국 부처장을 맡은 이후 비서국 부국장, 중앙판공청 부주임 등을 거치며 2002년까지 최고지도부의 비서 역할을 했다. 그는 중앙판공청에서 차오스(喬石)·원자바오(溫家寶)·쩡칭훙(曾慶紅) 등 세 명의 주임을 상관으로 모셨는데, 이들은 국가부주석과 전국인민대표대회 상무위원장, 국무원 총리까지 올랐다. 중앙정부에는 왕이(王毅) 외교부장, 리리궈(李立國) 민정부장, 장다밍(姜大明) 국토자원부장, 인웨이민(尹蔚民) 인력자원사회보장부장, 위광저우(于廣洲) 중국해관(海關·세관) 총서장, 주광야오(朱光耀) 재정부 부부장, 즈수핑(支樹平) 국가질량감독검험검역총국장, 톈리푸(田力普) 국가지적재산권국장, 사오치웨이(邵琪偉) 국가뤼유(旅游·관광)국장 등이 부처를 책임지고 정책을 수립·집행하고 있다. ‘일본통’인 왕이 부장은 지난해 댜오위다오(釣魚島·일본명 센카쿠) 분쟁 등에서 해양 권익을 확보하는 데 적격자라는 이유로 낙점된 것으로 전해졌다. 2001년 48세라는 역대 최연소 나이로 외교부 부부장에 발탁된 그는 2004~2007년 주일 대사를 역임한 뒤 2008년부터 타이완사무판공실 주임을 맡았다. 1998년 4자회담 중국측 수석대표로 참석하는 등 북핵 및 북한 사정에 대한 이해도 깊다. 경제계에는 구이민제(桂敏杰) 상하이증권거래소 이사장과 두샤오중(杜少中) 베이징 환경거래소 이사장, 장방후이(張邦輝) 정저우(鄭州)상품거래소 이사장, 후핑시(胡平西) 상하이 농촌상업은행 회장, 리신화(李新華) 중국석유천연가스그룹 부사장, 쉬젠이(徐建一) 중국제일자동차그룹 회장, 마춘지(馬純濟) 중국중형자동차그룹 회장, 타오젠싱(陶建幸) 춘란(春蘭)그룹 이사장 등이 거물로 군림하고 있다. 관료로 출발한 구이민제 이사장은 증권감독관리위원회 판공실 주임, 선전(沈?) 증권거래소 대표이사, 증권감독관리위 부주석 등을 거친 ‘골수’ 증권맨이다. 쉬젠이 회장은 중국제일자동차공장 기술자로 출발, 20여년간 자동차 업계에서 잔뼈가 굵었다. 지린성 지린시 당서기 등을 맡아 4년간 외도한 바 있는 그는 2007년 대표이사로 컴백한 뒤 총수 자리에 올랐다. 학계에서는 후안강(胡鞍鋼) 칭화대국정연구센터 주임과 판강(樊綱) 국민경제연구소장, 주산루(朱善?) 베이징대 당서기, 친후이(秦暉) 칭화대 인문학원 교수 등이 눈에 띈다. 후 주임은 중국 정부의 정책 브레인으로 불린다. 1985년 사회과학원의 국정연구소조에 참여하면서부터 두각을 나타낸 이후 중국 경제 발전과 실업문제, 세제개혁 등과 관련한 40여권의 책을 펴내며 정부 정책의 밑그림을 제공해 왔다. 그의 글은 중국의 역대 최고지도자들이 필독하고 정책에 반영해 온 것으로 회자되고 있다. 판 소장은 미국 하버드대에서 오랫동안 연구활동을 해 서방 세계에도 널리 알려져 있다. 1995년 스위스 다보스포럼의 ‘차세대 지도자’, 2010년 미국 외교전문지 포린폴리시의 ‘세계에서 가장 존경받는 100명의 지식인’으로 선정된 바 있다. 중국 경제정책에 영향을 미치는 중국 내 3대 경제 석학으로 꼽힌다. khkim@seoul.co.kr
  • 새해 극장가 코드는… 망가지면 터진다

    새해 극장가 코드는… 망가지면 터진다

    신년 벽두 극장가는 별난 캐릭터를 앞세운 코미디들의 각축장이다. 이달 말 설 연휴를 앞두고 있어 가족용 코미디의 수요가 많은 데다 ‘변호인’, ‘용의자’ 등 무거운 영화가 주류를 이뤘던 지난 연말 분위기에 대한 반전 카드이기도 한 것. 9일 개봉한 ‘플랜맨’과 22일 개봉하는 ‘수상한 그녀’는 남녀 주인공의 캐릭터가 그대로 영화의 흥행 포인트로 직결되는 작품이다. 코믹 사극 ‘조선미녀삼총사’(29일 개봉)와 ‘피끓는 청춘’(23일 개봉)도 이색 캐릭터로 단단히 무장했다.   ●時時 콜콜 깔끔 男 ‘플랜맨’의 한정석(정재영 분)-직업:도서관 사서, 특징:강박증과 결벽증  1분 1초를 계획대로 살아야만 직성이 풀리는 강박증을 갖고 있는 인물. 오전 6시에 기상해 침구를 다림질하고 샤워실의 물기를 드라이어로 말린다. 횡단보도를 건너고 편의점에 들어가는 시간도 일정하다. 결벽증까지 갖고 있어 누군가와 포옹하면 득달같이 세탁소로 달려간다. 고양이가 옷에 실례를 하자 그 즉시 기절하는 장면은 압권이다. 하지만 그의 강박증이 어린 시절 트라우마 때문이라는 사실이 밝혀지며 가슴 한구석을 찡하게 만든다. 스트레스가 만연한 사회에서 크고 작은 마음의 병을 달고 사는 현대인에게 힐링 포인트를 제공한다.   ●거칠것 없는 반전女 ‘수상한 그녀’의 오두리(심은경)-특이사항:겉은 20대지만 속은 칠순 할매. 특기:노래  욕쟁이 할머니에서 순식간에 스무살의 몸으로 돌아가게 된 행운의 주인공. 본명은 오말순이지만 자신이 좋아하던 오드리 헵번의 이름을 따 예명 오두리로 20대의 인생을 살아간다. 구수한 전라도 화법과 거침없는 욕설, ‘나성에 가면’과 ‘하얀 나비’를 구성지게 불러 젖힌다. 결국 손자가 멤버로 있는 반지하 밴드의 보컬로 발탁돼 가수의 꿈까지 이룬다. 거기에 말순의 짝사랑 박씨(박인환)와 오두리를 좋아하는 훈남 방송국 PD(이진욱)와의 러브 스토리도 훈훈하다. 중장년층 세대의 추억과 판타지를 자극하며 세대 간 이해를 돕는 휴먼 코미디.   ●싼티나는 능글男 ‘피끓는 청춘’의 중길(이종석)-특이사항:농촌 카사노바. 특기:여자 꼬시기  1982년 충청도 소녀들을 사로잡은 홍성농고 전설의 카사노바. 느릿느릿 충청도 사투리를 구사하며 그윽한 눈빛으로 여학생들을 한 방에 쓰러뜨린다. ‘팔꿈치 살이 그렇게 흰 애는 너밖에 읎어~’라는 사투리 닭살 멘트 등에 폭소를 참을 수가 없다. 상대방의 특성에 따라 맞춤형 공략을 펼치지만 친구의 여자인 영숙(박보영)만큼은 거들떠보지 않는다. 마지막 교복 세대이자 두발 자유화가 시행된 1980년대를 배경으로 통학 열차, 교련복, 나팔바지, 롤러스케이트, 맥가이버 칼 등의 소품으로 향수를 자극한다. ‘청춘은 언제다 뜨겁다’는 메시지가 부모 세대뿐만 아니라 젊은층의 공감대를 형성할 것인지가 관건이다. ●칼~칼해 털털한 그녀들 ‘조선미녀삼총사’의 진옥(하지원)-직업:만능 검객, 특기:발명  조선 팔도의 수배범들을 잡는 현상금 사냥꾼 삼총사의 리더. 검과 총, 요요 등으로 상대를 제압하는 무술 실력뿐만 아니라 남장 도박꾼부터 밸리 댄서까지 다양하게 변신하는 분장술도 화려하다. 비상한 두뇌로 신기한 발명품을 척척 만들어 내지만 늘 2% 부족한 것이 문제다. 진옥은 푼수 같은 주부 검객 홍단(강예원), 활과 쌍절곤을 자유자재로 다루는 터프한 막내 가비(가인)과 함께 사라진 십자경을 찾아 달라는 왕의 밀명을 받고 미션 완수에 나선다. 할리우드 ‘미녀 삼총사’의 조선판으로 2011년 설 극장가에서 흥행몰이를 했던 코미디 사극 ‘조선명탐정:각시투구꽃의 비밀’의 뒤를 이을 것인지 주목된다.  이은주 기자 erin@seoul.co.kr
  • 한센인 시설서 30년째 봉사 유의배 신부 ‘이태석 봉사상’

    이태석 신부의 선종 4주기를 맞아 ‘제3회 이태석 봉사상 시상식’이 오는 13일 오후 (사)부산사람이태석기념사업회(이사장 이장호 전 BS금융지주 회장) 주최로 부산시청 국제회의장에서 열린다. 봉사상 수상자로는 30년째 경남 산청의 한센인 시설에서 봉사활동을 하고 있는 유의배(68) 신부가 선정됐다. 유 신부는 스페인 게르니카 출생으로 1976년 한국에 입국, ‘루이스 마리아 우리베’라는 본명에서 음(音)을 따 유의배라는 한국 이름을 짓고 한센인들과 반평생을 함께 보냈다. 부산 김정한 기자 jhkim@seoul.co.kr
  • 이특, 부친·조부모 발인식 ‘터져나온 오열’

    이특, 부친·조부모 발인식 ‘터져나온 오열’

    부친과 조부모를 잃은 그룹 슈퍼주니어 이특(본명 박정수·30)의 눈물이 보는 이들을 안타깝게 하고 있다. 8일 오전 11시 서울 구로구 구로동 고려대학교의료원 구로병원 장례식장에서는 이특의 할아버지 박 모 씨(84), 할머니 천 모 씨(79), 아버지 박 모 씨(57)의 영결식 및 발인식이 엄수됐다. 발인식에서 이특은 고개를 숙이며 눈물을 참는 모습을 보였지만 결국 오열했다. 슈퍼주니어 멤버들을 비롯한 동료 연예인들은 빈소를 찾아 슬픔을 나눴다. 연예팀 seoulen@seoul.co.kr
  • 이특 누나 망연자실, 이특아버지 유서 발견 ‘자살 이유 알고보니..’

    이특 누나 망연자실, 이특아버지 유서 발견 ‘자살 이유 알고보니..’

    이특아버지 유서 발견, 이특 누나 박인영 망연자실 슈퍼주니어 소속 가수 이특(31·본명 박정수)의 부친과 조부모가 숨진 채 발견됐다. 당초 교통사고로 숨졌다는 오보가 나왔으나 자택에서 숨진 채 발견 된 것으로 확인됐다. 서울 동작경찰서 등에 따르면 6일 오전 9시20분께 서울 동작구 신대방동의 한 아파트에서 이특의 아버지인 박모(57)씨와 할아버지(84), 할머니 천모(79)씨가 숨진 채 박씨의 조카에 의해 발견됐다. 경찰에 따르면 발견 당시 조부모는 이불이 목까지 덮인 채 안방에 나란히 누워 있었다. 이특의 아버지 박씨는 같은 방 장롱 손잡이에 목을 매 숨진 것으로 밝혀졌다. 경찰 조사 결과 이들은 지난 5일 오후 11시쯤 숨진 것으로 확인됐다. 현장에선 “부모님 내가 모시고 간다”라는 내용의 이특 아버지가 작성한 것으로 보이는 유서가 발견됐다. 유서 내용에 비추어 보아 경찰은 이특의 아버지가 부모를 목 졸라 살해한 뒤 뒤따라 스스로 목숨을 끊은 것으로 보고 있다. 경찰 관계자는 “이특 아버지 박씨는 부모를 극진히 부양해왔으나 몇 해 전부터 부모가 함께 치매를 앓기 시작했다”며 “박씨가 우울증을 앓았다는 유족의 진술에 따라 조사 중이다”고 밝혔다. 현역으로 복무 중인 이특은 이날 청천벽력 같은 비보를 전해듣고 곧바로 장례식장으로 향해 눈물로 빈소를 지켰다. 이특의 누나 박인영도 뮤지컬 연습을 하다 사고 소식을 듣고 곧장 병원으로 왔다. 이특아버지 유서 발견, 이특 누나 박인영 망연자실 소식을 접한 네티즌은 “이특아버지 유서 발견, 이특 누나 박인영 망연자실..정말 안타까운 소식”, “이특 조부모·부친 사망 소식..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이특아버지 유서 발견, 이특 누나 박인영 망연자실..정말 슬플 듯”, “이특 조부모·부친 사망 소식..이특 누나도 정말 슬프겠다”, “이특아버지 유서 발견, 이특 누나 박인영 망연자실. 너무 안타깝다”등 반응을 보였다. 사진 = 서울신문DB (이특아버지 유서 발견, 이특 누나 박인영 망연자실) 연예팀 seoulen@seoul.co.kr
  • 경찰, 이특 부모·조부모 사망경위 수사…유서 내용은

    경찰, 이특 부모·조부모 사망경위 수사…유서 내용은

    경찰, 이특 부모·조부모 사망경위 수사 경찰은 그룹 ‘슈퍼주니어’의 멤버 이특(31·본명 박정수)씨의 아버지와 조부모가 자택에서 숨진 채 발견된 것과 관련해 정확한 경위를 수사 중이다. 7일 서울 동작경찰서에 따르면 전날 오전 9시 20분께 동작구 신대방동의 한 아파트에서 이특의 아버지인 박모(57)씨와 할아버지(84), 할머니 천모(79)씨가 숨져 있는 것을 박씨의 외조카가 발견, 신고했다. 당시 이특의 조부모는 침대 위에 이불이 덮인 채 나란히 누워 있었고 아버지는 장롱 손잡이에 목을 맨 상태로 숨져 있었다. 경찰은 이들이 지난 5일 오후 11시 쯤 숨진 것으로 추정했다. 현장에서는 박씨가 쓴 것으로 추정되는 유서가 발견됐다. 유서에는 ‘부모님은 내가 모시고 간다’는 내용이 적혀 있었던 것으로 전해졌다. 박씨는 1998년 부인과 이혼한 뒤 자식들과 떨어져 홀로 노부모를 모시고 살았던 것으로 조사됐다. 그는 평소 부모를 극진히 모셨으며 몇 년 전부터 부모가 모두 치매를 앓았던 것으로 조사됐다. 특히 중증이었던 모친은 지난해 폐암 말기 판정을 받았다. 무역업에 종사했던 박씨는 최근 사업이 어려워지면서 생활고를 겪었고 우울증을 앓았다고 유족들이 진술했다. 그는 부모를 요양병원에 입원시키려고 했지만 입원 하루 전날 극단적 선택을 한 것으로 전해졌다. 경찰은 아버지 박씨가 부모를 목 졸라 숨지게 한 뒤 스스로 목숨을 끊었을 가능성이 크다고 보고 자세한 경위를 조사하고 있다. 한편 이특의 소속사 SM엔터테인먼트는 경찰 조사 내용과는 달리 이특의 아버지와 조부모가 차를 타고 가던 중 교통사고로 숨졌다고 밝혀 사망 경위를 의도적으로 은폐하려 한 게 아니냐는 지적을 낳고 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슈주 이특 가족도… ‘치매’에 무너졌다

    슈주 이특 가족도… ‘치매’에 무너졌다

    아이돌 그룹 ‘슈퍼주니어’의 멤버 이특(31·본명 박정수)씨의 아버지 박모(57)씨가 치매에 걸린 노부모를 살해하고 스스로 목숨을 끊었을 가능성이 높은 것으로 알려져 충격을 주고 있다. 서울 동작경찰서는 지난 6일 오전 9시 20분쯤 동작구의 한 아파트에서 박씨와 할아버지(84), 할머니 천모(79)씨가 숨져 있는 것을 박씨의 외조카가 발견해 신고했다고 7일 밝혔다. 경찰에 따르면 노부모는 침대 위에 이불이 덮인 채 나란히 누워 있었고 아버지는 장롱 손잡이에 목을 맨 채 숨져 있었다. 현장에서는 박씨가 쓴 것으로 추정되는 유서가 발견됐다. 유서에는 ‘부모님은 내가 모시고 간다. 자식들에게 미안하다’는 내용이 적혀 있었던 것으로 전해졌다. 유족과 지인들은 박씨가 우울증을 앓았으며 경제적 어려움을 호소했다고 진술했다. 이날 구로구 고려대 구로병원 장례식장을 찾은 박씨의 동창 정모씨는 “평소 활발하던 사람이었는데 사업이 어려워지면서 경제 문제로 힘들어했던 것 같다”면서 “최근에는 우울증 때문에 힘들다는 말을 자주 했다”고 말했다. 무역업에 종사하던 박씨는 16년 전 아내와 이혼한 후 혼자서 부모를 모셔 왔고, 몇 년 전부터 노부모가 치매를 앓은 것으로 조사됐다. 박씨는 치매로 요양병원에 있던 어머니가 지난해 6월 폐암 말기 선고를 받고 병세가 악화되자 사건 발생 3일 전 집으로 모셔 왔고, 7일 다른 병원으로 옮길 예정이었다. 경찰 관계자는 “노부모의 사인은 경부압박(목졸림)에 의한 질식사이며 외부 침입 흔적이 없고, 유서 내용으로 미루어 박씨가 노부모를 살해하고 자살한 것으로 보인다”고 말했다. 신융아 기자 yashin@seoul.co.kr
  • [포토] 이특 부친·조부모 빈소에 자리한 박정수 이름 ‘울컥’

    [포토] 이특 부친·조부모 빈소에 자리한 박정수 이름 ‘울컥’

    그룹 슈퍼주니어 이특(본명 박정수)과 이특의 누나로 잘 알려진 뮤지컬 배우 박인영의 부친과 조부모의 빈소가 마련된 서울 구로구 고대병원에서 고인과 상주를 알리는 TV화면이 보이고 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이특 아버지 유서에 “부모님 모시고 간다…용서해달라”…누나 박인영 함께 조문객 맞아

    이특 아버지 유서에 “부모님 모시고 간다…용서해달라”…누나 박인영 함께 조문객 맞아

    아이돌그룹 슈퍼주니어 멤버 이특(본명 박정수)의 아버지 및 조부모가 갑작스럽게 사망, 충격을 안겨주고 있다. 특히 이특의 아버지가 치매를 앓고 있는 부모를 극진히 간호해왔던 것으로 알려져 안타까움을 자아내고 있다. 서울 동작경찰서에 따르면 이특의 부친 박모(57)씨는 부모를 15년 이상 극진히 부양해왔다. 특히 몇년 전부터 이특의 조부모가 치매를 앓기 시작했던 것으로 알려졌다. 이특의 부친은 병든 노부모를 홀로 정성을 다해 모셔 온 것으로 알려졌다. 그러나 6일 오전 9시 20분쯤 서울 동작구 신대방동에 있는 자택에서 이특의 조부와 조모는 침대 위에서 숨진 채로, 이특의 아버지는 목을 매 숨진 상태로 발견됐다. 현장에서는 이특의 아버지 박씨가 작성한 것으로 보이는 유서가 발견됐다. 유서에는 ‘부모님을 내가 모시고 간다’, ‘내가 모두 안고 가겠다’, ‘용서해 달라’ 등 내용이 담겨 있는 것으로 전해졌다. 군 복무 중이었던 이특은 아버지와 조부모 부고 소식을 듣고 곧바로 빈소로 달려가 누나 박인영과 조문객을 맞고 있다. 현재 빈소에는 소식을 듣고 찾아 온 슈퍼주니어의 멤버들과 동료 연예인들의 조문이 이어지고 있다. 이특의 부친과 조부모 합동 분향소는 서울 구로구 구로동 고려대학교의료원 구로병원 장례식장 201호에 마련됐다. 발인은 오는 8일 예정이며 장지는 아직 정해지지 않았다. 이특 부친·조부모 사망 소식에 “이특 부친·조부모 사망, 이특·박인영 충격적일 듯”, “이특·박인영, 얼마나 슬플까”, “이특·박인영, 힘내시길”, “이특·박인영, 안타깝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이특, 고인 조용히 보내드리길 원해”

    “이특, 고인 조용히 보내드리길 원해”

    슈퍼주니어의 멤버 이특(본명 박정수·31)이 지난 6일 부친상, 조부모상을 한꺼번에 당하자 동료 연예인들의 애도가 이어지고 있다. 이날 합동 빈소가 마련된 구로구 고려대학교 구로병원 장례식장에는 7일 새벽까지 슈퍼주니어 멤버들을 비롯해 동방신기 최강창민과 비스트 윤두준 등 동료 연예인들의 조문이 이어졌다. 또 2PM 찬성, 2AM 조권, FT아일랜드 이홍기, 유키스 수현 등은 트위터에 글을 올려 안타까운 심정을 드러냈다. 윤두준은 “항상 웃어주시던 형님이 오늘도 어김없이 웃는 얼굴로 반겨주시니까 가슴이 더 아프네요.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라고, 찬성은 “이특 형 힘내세요.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라고 적었다. 슈퍼주니어의 신동은 라디오 생방송 스케줄을 취소했으며 또 다른 멤버 려욱은 라디오를 진행하며 “리더 이특의 안타까운 소식에 경황이 없다”며 “여러분께 제가 힘을 드려야 하는데 처져 있어서 죄송하다”고 말하기도 했다. 이특의 아버지와 할아버지, 할머니는 교통사고라는 당초 소속사 발표와 달리 자택에서 사망한 것으로 알려졌다. 경찰에 따르면 이특의 세 가족은 6일 오전 9시20분께 동작구 신대방동의 아파트에서 숨진 채로 발견됐다. 경찰은 “할아버지와 할머니는 침대 위에 이불이 덮인 채 누워있었고 아버지는 목을 맨 상태로 숨져 있었다”고 밝혔다. 이에 대해 SM엔터테인먼트는 7일 오전 “이특이 슬픔에 잠겨 있다”며 “유족 측도 가족의 비보와 관련된 상세 내용이나 추정이 여과 없이 전해지는 것에 괴로워하고 있다. 고인을 조용히 보내드리기를 원하고 있다”고 말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이특 아버지 유서 “부모님은 내가 모시고 간다”

    이특 아버지 유서 “부모님은 내가 모시고 간다”

    경찰은 그룹 ‘슈퍼주니어’의 멤버 이특(31·본명 박정수)씨의 아버지와 조부모가 자택에서 숨진 채 발견된 것과 관련, 정확한 경위를 수사 중이다. 7일 서울 동작경찰서에 따르면 전날 오전 9시 20분께 동작구 신대방동의 한 아파트에서 이특의 아버지인 박모(57)씨와 할아버지(84), 할머니 천모(79)씨가 숨져 있는 것을 박씨의 외조카가 발견, 신고했다. 당시 이특의 조부모는 침대 위에 이불이 덮인 채 나란히 누워 있었고 아버지는 장롱 손잡이에 목을 맨 상태로 숨져 있었다. 경찰은 이들이 지난 5일 오후 11시께 숨진 것으로 추정했다. 현장에서는 박씨가 쓴 것으로 추정되는 유서가 발견됐다. 유서에는 ‘부모님은 내가 모시고 간다’는 내용이 적혀 있었던 것으로 전해졌다. 무역업에 종사했던 아버지 박씨는 최근 우울증을 앓았다고 유족들은 진술했다. 박씨는 평소 부모를 극진히 모셨으며 몇 년 전부터 부모가 모두 치매를 앓았던 것으로 조사됐다. 경찰은 아버지 박씨가 부모를 목 졸라 숨지게 한뒤 스스로 목숨을 끊었을 가능성이 있다고 보고 자세한 경위를 조사하고 있다. 한편 이특의 소속사 SM엔터테인먼트는 경찰 조사 내용과는 달리 이특의 아버지와 조부모가 차를 타고 가던 중 교통사고로 숨졌다고 밝혀 사망 경위를 의도적으로 은폐하려 한 게 아니냐는 지적을 낳고 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이특, 갑작스러운 부친상·조부모상에 경황 없는 상태”

    “이특, 갑작스러운 부친상·조부모상에 경황 없는 상태”

    슈퍼주니어의 멤버 이특(본명 박정수·31)이 지난 6일 부친상, 조부모상을 한꺼번에 당하는 안타까운 사고가 발생했다. 경찰에 따르면 이특의 아버지와 할아버지, 할머니는 자택에서 숨진 채로 발견됐다. 소속사 관계자는 “현역으로 군 복무 중인 이특이 빈소로 왔다”면서 “유족 모두 갑작스러운 비보에 충격을 받아 경황이 없는 상태”라고 전했다. 유족으로는 이특의 어머니와 누나인 방송인 박인영이 있다. 합동 빈소는 구로구 고려대학교 구로병원 장례식장 201호에 마련됐으며 발인은 8일 오전이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이특 부친상, 조부모·부친 자살 추정 ‘충격’ 누나 박인영은..

    이특 부친상, 조부모·부친 자살 추정 ‘충격’ 누나 박인영은..

    슈퍼주니어 멤버 이특(본명 박정수)의 아버지와 조부모가 숨진 채 발견됐다. 서울 동작경찰서 등에 따르면 6일 오전 9시20분쯤 서울 구로구 신대방동에 있는 자택에서 이특의 조부와 조모는 침대 위에서 숨진 채로 발견됐으며, 이특의 아버지 박모 씨는 목을 매 숨진 상태로 발견됐다고 전해졌다. 발견 현장에서는 이특 아버지 박씨가 작성한 것으로 보이는 유서가 발견됐고, “부모님 내가 모시고 간다”라는 내용이 담겨져 있는 것으로 전해졌다. 이에 따라 경찰은 이특의 아버지 박씨가 노부모를 목 졸라 살해한 뒤 뒤따라 스스로 목숨을 끊은 것으로 추정하고 있다. 이특의 조부모는 수년 전부터 치매 증세를 보여 그의 아버지가 힘겹게 수발해온 것으로 알려졌다. 현역으로 복무 중인 이특은 이날 청천벽력 같은 비보를 전해 듣고 곧바로 장례식장으로 향했고 이특의 누나 박인영도 뮤지컬 연습을 하다 사고 소식을 듣고 곧장 병원으로 달려갔다고 전해졌다. 이특 조부모·부친 사망 소식을 접한 네티즌은 “이특 조부모·부친 사망 소식..정말 안타까운 소식”, “이특 조부모·부친 사망 소식..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이특 조부모·부친 사망 소식. 이특 정말 슬플 듯”, “이특 조부모·부친 사망 소식..이특 누나도 정말 슬프겠다”, “이특 조부모·부친 사망 소식. 너무 안타깝다”등 반응을 보였다. 한편 이특의 조부합동 분향소는 서울 구로동 고려대학교 의료원 구로병원 장례식장 201호에 마련됐으며 발인은 오는 8일, 장지는 미정이다. 사진 = 서울신문DB 연예팀 seoulen@seoul.co.kr
  • 이특, 부모·조부모상 애통…이특 ‘아버지의 편지’ 내용은

    이특, 부모·조부모상 애통…이특 ‘아버지의 편지’ 내용은

    슈퍼주니어 멤버 이특(본명 박정수)의 아버지와 조부모가 숨진 채 발견된 가운데 이특 아버지가 남긴 편지가 공개돼 안타까움을 자아내고 있다. 7일 경찰에 따르면 이특의 아버지, 할아버지, 할머니 등 3명은 지난 6일 오전 9시 20분 쯤 서울 동작구 신대방동의 자택에서 숨진 채 발견됐다. 현장에는 아버지가 쓴 것으로 보이는 유서도 함께 발견된 것으로 알려졌다. 이특의 아버지와 할아버지, 할머니는 교통사고라는 당초 소속사 발표와 달리 자택에서 사망한 것으로 알려졌다. 이특의 소속사인 SM엔터테인먼트도 7일 공식입장을 밝혔다. SM엔터테인먼트는 “유족 측은 가족의 비보와 관련된 상세 내용이나 추정 사항들이 여과 없이 그대로 기사화 되는 것에 대해 괴로워하고 있고 조용히 고인들을 보내드리기를 원하고 있다. 유족을 대신해 자극적인 보도의 자제를 간곡히 부탁드린다”고 밝혔다. 이날 이특 아버지의 편지도 공개돼 네티즌의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인터넷 커뮤니티에는 “이특 아버지가 이특에게 보내는 편지”라는 제목과 한 장의 사진이 게재됐다. 게재된 사진은 군복무 중인 이특에게 아버지가 남긴 편지다. 편지의 내용에 따르면 이특의 아버지는 “낯선곳에서의 하룻밤, 갑자기 떨어진 기온에 추위도 많이 느껴 현역으로 입대한 걸 후회할지도 모르지만 아빠는 너의 판단을 아주 가상하게 여기고 있음을 이제야 말한다”며 아들을 격려했다. 또 “여기까지 들려 편지를 남기고 가는 팬들 지금은 네가 답을 못하니 이곳을 빌어 고맙다는 인사를 전한다”며 “팬들의 성원에 보답할 수 있도록 더 성숙된 정수, 더 남자 다워진 정수가 되길 바란다”며 팬들에 대한 고마움도 전했다. 특히 편지 말미에는 “너를 키워주신 할아버지, 할머니께서 너무 허전해하신다”라는 말을 남겨 안타까움을 더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럼블피쉬 15일 새 앨범 발표

    솔로 여가수 럼블피쉬(본명 최진이)가 오는 15일 두 번째 미니앨범을 발표한다고 소속사 폴라리스엔터테인먼트가 6일 밝혔다. 이번 앨범은 2004년 밴드 럼블피쉬의 보컬로 데뷔한 최진이가 2008년 솔로로 변신한 후 두 번째로 선보이는 미니앨범이자 2012년 8월 발표한 디지털 싱글 ‘너 그렇게 살지 마’ 이후 1년 5개월 만에 내놓는 새 앨범이다. 이날 공개한 재킷 사진에서 럼블피쉬는 모던하면서도 중성적인 느낌의 스타일을 선보여 눈길을 끌었다.
  • [포토] 이특· 박인영 남매 부친상·조부모 빈소

    [포토] 이특· 박인영 남매 부친상·조부모 빈소

    그룹 슈퍼주니어 이특(본명 박정수)과 이특의 누나로 잘 알려진 뮤지컬 배우 박인영의 부친과 조부모의 빈소가 마련된 서울 구로구 고대병원에서 고인과 상주를 알리는 TV화면이 보이고 있다. 박지환 기자 popocar@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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