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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전양자, ‘빛나는 로맨스’ 제작진과 연락 끊고 잠적…구원파 연예인 수사 속도

    전양자, ‘빛나는 로맨스’ 제작진과 연락 끊고 잠적…구원파 연예인 수사 속도

    유병언 전 세모그룹 회장 일가가 운영하는 계열사 대표를 맡은 것으로 드러난 배우 전양자(72·본명 김경숙)가 검찰 소환을 앞두고 있는 가운데 전양자가 출연하는 MBC 일일드라마 ‘빛나는 로맨스’ 제작진이 하차 여부를 논의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MBC 관계자는 2일 스포츠서울닷컴에 “전양자가 검찰이 수사에 들어갔다는 보도 이후 잠적했다”면서 “촬영 분량이 남아있지만 제작진과도 연락이 닿지 않고 있다. 현재 하차에 대해 논의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이 관계자는 “제작진이 적잖이 당황하고 있다”면서 “전양자로 인해 시청자가 피해 입지 않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조심스럽게 말했다. 전양자는 ‘빛나는 로맨스’에서 한식집 청운각의 주인 윤복심 역으로 출연하고 있다. 전양자는 극의 흐름상 꼭 필요한 배역을 맡고 있어 제작진이 전양자의 하차 문제와 극 전개에 대해 고심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한편 청해진해운 경영진 비리를 수사 중인 인천지검 특별수사팀은 전양자가 유병언 전 세모그룹 회장과 관계된 것으로 보고 곧 소환할 방침인 것으로 알려졌다. 전양자가 대표로 있는 국제영상은 1997년 세모그룹의 부도 이후에도 유병언 전 회장이 유일하게 2009년까지 28.8%의 지분을 갖고 있던 회사다. 또한 청해진해운 김한식 대표가 이 회사의 감사를 맡고 있으며, 세모의 김모 이사가 사외이사로 있는 등 유병언 전 회장의 핵심 계열사로 알려져 있다. 전양자는 2009년부터 노른자쇼핑의 대표이사도 겸직하고 있으며 올 초부터 청해진해운의 지주회사인 아이원아이홀딩스 이사도 맡고 있다. 전양자는 지난 1991년 7월 유병언 전 회장이 오대양 집단 자살 사건의 배후로 검찰 수사를 받을 때 구원파의 핵심 연예인 신도로 지목되면서 한동안 연예활동을 중단하기도 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모던 록밴드 ‘몽니’와 함께하는 뮤지컬 ‘헤드윅’

    모던 록밴드 ‘몽니’와 함께하는 뮤지컬 ‘헤드윅’

    음악가들의 공연 실황을 TV로 볼 수 있는 EBS ‘스페이스 공감’은 1일 밤 12시 5분 실력파 모던 록밴드 ‘몽니’ 편을 방송한다. 몽니는 2005년 1집 ‘첫째 날, 빛’으로 시작해 10년 동안 네 장의 정규앨범을 발표하며 폭발적인 가창력과 탄탄한 연주력으로 인정받아 왔다. 이번 공연에서는 몽니가 최근 3년 만에 발표한 정규 4집 ‘팔로 마이 보이스’ 앨범의 신곡 6곡을 모두 라이브로 들을 수 있다. 타이틀곡 ‘순간 안에’와 ‘돋네요’를 비롯해 기타리스트 공태우가 직접 작사·작곡한 ‘아일랜드’, 따뜻하고 담백한 감성으로 채운 ‘한참을 웃겠지’ 등 다채로운 라이브를 선사한다. 특히 몽니가 이번 공연을 위해 특별히 준비한 무대도 만날 수 있다. 뮤지컬 배우로도 활동하며 ‘미친 성대’라는 별명을 얻은 김신의는 뮤지컬 ‘헤드윅’의 대표 넘버인 ‘미드나잇 라디오’를 열창하고, 2집 수록곡 ‘그대와 함께’를 디스코풍의 전주와 한층 강렬한 편곡으로 새롭게 들려준다. 이어 밤 1시에는 ‘유발이의 소풍’과 ‘리메이크 스페셜’ 편을 준비했다. 유발이의 소풍은 재즈 밴드 흠(HEUM)의 피아니스트인 유발이(본명 강유현)가 결성한 프로젝트 밴드로 재즈를 기반으로 한 피아노 팝에 맑은 감성의 음악 세계를 펼쳐 왔다. 이번 공연에서 유발이는 1~3집의 음악을 고루 선보인다. 또 ‘리메이크 스페셜’에서는 여성 듀오 옥상달빛이 심수봉의 ‘백만송이 장미’를, 이지형이 이문세의 ‘기억이란 사랑보다’를 부르는 등 지난해 ‘공감’을 찾은 6팀이 각기 다른 리메이크 무대를 꾸민다. 김소라 기자 sora@seoul.co.kr
  • 등지는 러·日

    일본과 러시아 사이에 불던 훈풍이 사그라지고 있다. 쿠릴 열도 4개 섬(일본명 북방영토)의 영유권 분쟁 해결과 중국 견제를 위해 러시아에 접근하던 일본이 우크라이나 사태를 계기로 미국 등 서방과 행보를 같이하고 있다. 일본은 지난 29일 러시아 정부 관계자 23명의 비자 발급을 중단하는 등 추가 제재 조치를 발표했다. 30일 NHK에 따르면 알렉산드르 루카셰비치 러시아 외무부 대변인은 일본의 조치와 관련해 “일본의 결정에 실망했다”는 성명을 발표했다. 이어 “이번 조치는 외부의 압력에 의해 결정된 것이다. 러시아와의 관계 발전이 중요하다고 한 일본 정부의 성명과 모순된다”고 지적하며 “대응 조치를 취하지 않고는 끝나지 않을 것”이라고 밝혀 일본의 제재에 보복할 것임을 시사했다. 이와 관련, 러시아 정부에서 우주 분야를 담당하고 있는 드미트리 로고진 부총리는 “(서방의) 제재가 본인들에게 부메랑이 될 것이라는 사실을 모르고 있다”면서 국제우주정거장(ISS) 사업 협력 중단을 언급했다고 NHK가 전했다. 그동안 일본은 아베 신조 총리가 2012년 12월 취임한 이후 5차례나 블라디미르 푸틴 러시아 대통령과 정상회담을 하는 등 대(對)러시아 외교에 공을 들여 왔다. 양국의 최대 현안인 쿠릴 4개 섬 반환 협상을 비롯해 중국 견제, 러시아산 액화천연가스(LNG) 수입 등 이해관계가 일치하는 부분이 많았기 때문이다. 특히 아베 총리는 “북방영토 문제를 다음 세대에 넘겨서는 안 된다”며 지난 2월 소치동계올림픽 당시 서방 각국 정상이 러시아의 인권 문제에 항의하는 차원에서 참석을 거부하는 와중에도 개막식에 참석하고 정상회담을 한 바 있다. 도쿄 김민희 특파원 haru@seoul.co.kr
  • 전지현 본명 왕지현으로 1억 원 조용히 기부 ‘모르고 넘어갈뻔 했는데..’

    전지현 본명 왕지현으로 1억 원 조용히 기부 ‘모르고 넘어갈뻔 했는데..’

    배우 전지현이 세월호 참사에 1억 원을 기부했다. 29일 대한적십자사는 전지현이 세월호 침몰 사고 피해자와 유가족을 위한 성금 1억 원을 기부했다고 전했다. 전지현의 기부는 왕지현이란 본명으로 적십자에 기부된 거액을 담당 부서에서 재확인 하던 중 알려졌다. 이와 관련해 전지현의 지인은 “이번 세월호 침몰사고로 안타깝게 희생된 학생들의 소식과 애절한 유가족들의 사연을 접할 때 마다 전지현 씨가 ‘가슴이 먹먹하다’며 ‘남은 가족들이 희망을 잃지 않았으면 좋겠다. 작은 마음이지만 희생자 가족과 아픔을 나누고 싶다’고 가슴 아파했다”고 전했다. 지난 2012년 결혼 당시 축의금을 모두 기부하기도 했던 전지현은 이번 기부에 앞서 세월호 침몰 사고 소식을 접하고 지난 17일 명동에서 진행하려 했던 캠페인 행사도 취소하며 애도를 표한 바 있다. 네티즌들은 “전지현 기부 왕지현으로 하면 모를 줄 알았나”, “전지현 기부 역시 마음까지 예쁜 전지현”, “전지현 본명 왕지현이라는 걸 잊고 있었네” 등의 반응을 보였다. 연예팀 seoulen@seoul.co.kr
  • ‘세월호 참사’ 전지현도 1억 원 기부

    ‘세월호 참사’ 전지현도 1억 원 기부

    29일 대한적십자사는 배우 전지현이 세월호 침몰 사고 피해자와 유가족을 위한 성금 1억 원을 기부했다고 전했다. 전지현의 기부는 왕지현이란 본명으로 적십자에 기부된 거액을 담당 부서에서 재확인 하던 중 알려졌다. 이와 관련해 전지현의 지인은 “이번 세월호 침몰사고로 안타깝게 희생된 학생들의 소식과 애절한 유가족들의 사연을 접할 때 마다 전지현 씨가 ‘가슴이 먹먹하다’며 ‘남은 가족들이 희망을 잃지 않았으면 좋겠다. 작은 마음이지만 희생자 가족과 아픔을 나누고 싶다’고 가슴 아파했다”고 전했다. 연예팀 seoulen@seoul.co.kr
  • 전지현, 본명 ‘왕지현’으로 세월호 참사 1억원 기부…뒤늦게 알려진 이유는

    전지현, 본명 ‘왕지현’으로 세월호 참사 1억원 기부…뒤늦게 알려진 이유는

    배우 전지현이 세월호 참사를 겪은 가족들을 위해 1억원을 기부한 사실이 뒤늦게 밝혀졌다.  대한적십자사는 29일 “전지현이 세월호 침몰 사고 피해자와 유가족을 위한 성금 1억원을 대한적십자사에 보내왔다”고 밝혔다. 적십자사는 거액 기부금을 담당부서에서 재확인 하던 중 전지현이 본명인 ‘왕지현’으로 기부한 것을 뒤늦게 확인한 것으로 알려졌다. 전지현은 지난 2012년 결혼 축의금 전액을 모두 기부해 화제를 모았었다. 또 세월호 침몰 사고 소식을 접하고 17일 명동에서 예정된 캠페인 행사를 취소하고 애도를 표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전지현, 세월호 참사 1억 기부 뒤늦게 알려진 이유는? “본명이 왕지현이라”

    전지현, 세월호 참사 1억 기부 뒤늦게 알려진 이유는? “본명이 왕지현이라”

    배우 전지현이 세월호 참사를 겪은 가족들을 위해 1억원을 기부한 사실이 뒤늦게 밝혀졌다.  대한적십자사는 29일 “전지현이 세월호 침몰 사고 피해자와 유가족을 위한 성금 1억원을 대한적십자사에 보내왔다”고 밝혔다. 적십자사는 거액 기부금을 담당부서에서 재확인 하던 중 전지현이 본명인 ‘왕지현’으로 기부한 것을 뒤늦게 확인한 것으로 알려졌다. 전지현은 지난 2012년 결혼 축의금 전액을 모두 기부해 화제를 모았었다. 또 세월호 침몰 사고 소식을 접하고 17일 명동에서 예정된 캠페인 행사를 취소하고 애도를 표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전지현, 세월호 참사 위해 1억 원 기부

    전지현, 세월호 참사 위해 1억 원 기부

    29일 대한적십자사는 배우 전지현이 세월호 침몰 사고 피해자와 유가족을 위한 성금 1억 원을 기부했다고 전했다. 전지현의 기부는 왕지현이란 본명으로 적십자에 기부된 거액을 담당 부서에서 재확인 하던 중 알려졌다. 이와 관련해 전지현의 지인은 “이번 세월호 침몰사고로 안타깝게 희생된 학생들의 소식과 애절한 유가족들의 사연을 접할 때 마다 전지현 씨가 ‘가슴이 먹먹하다’며 ‘남은 가족들이 희망을 잃지 않았으면 좋겠다. 작은 마음이지만 희생자 가족과 아픔을 나누고 싶다’고 가슴 아파했다”고 전했다. 연예팀 seoulen@seoul.co.kr
  • 전지현, 본명 ‘왕지현’으로 세월호 1억 기부…지인 통해 남긴 말은?

    전지현, 본명 ‘왕지현’으로 세월호 1억 기부…지인 통해 남긴 말은?

    배우 전지현이 세월호 참사를 겪은 가족들을 위해 1억원을 기부한 사실이 뒤늦게 밝혀졌다.  대한적십자사는 29일 “전지현이 세월호 침몰 사고 피해자와 유가족을 위한 성금 1억원을 대한적십자사에 보내왔다”고 밝혔다. 적십자사는 거액 기부금을 담당부서에서 재확인 하던 중 전지현이 본명인 ‘왕지현’으로 기부한 것을 뒤늦게 확인한 것으로 알려졌다.  전지현은 지인을 통해 “세월호 침몰 사고로 안타깝게 희생된 학생들의 소식과 애절한 유가족들의 사연을 접할 때마다 가슴이 먹먹해했다”며 “남은 가족들이 희망을 잃지 않았으면 좋겠다. 작은 마음이지만 희생자 가족과 아픔을 나누고 싶다”고 말한 것으로 전해졌다. 전지현은 지난 2012년 결혼 축의금 전액을 모두 기부해 화제를 모았었다. 또 세월호 침몰 사고 소식을 접하고 17일 명동에서 예정된 캠페인 행사를 취소하고 애도를 표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김용건, 아들 하정우·차현우와 성 다른 이유는…차현우 누군가 했더니

    김용건, 아들 하정우·차현우와 성 다른 이유는…차현우 누군가 했더니

    김용건 하정우 차현우 ’나 혼자 산다’에서 멋진 싱글 라이프를 공개하고 있는 김용건이 아들 하정우 차현우의 결혼에 대한 생각을 밝혔다. 25일 MBC ‘나 혼자 산다’에서는 김용건이 지인의 결혼식에 참여해 축하 메시지를 건네는 장면이 방송됐다. 이날 김용건은 지인들로부터 하정우와 차현우는 언제 결혼시킬 것이냐는 질문을 받았다. 김용건은 “아들들이 벌써 37살(하정우), 35살(차현우)인데 장가갈 생각을 안 하고 있다”며 걱정을 내비쳤다. 김용건은 “(지인들이) 손주들 사진을 보여주고 그러면 부럽다. (결혼할) 때가 됐으니까 해야 되는데 그게 마음대로 되는 건 아니지 않냐. 두 아들들에게 결혼 이야기를 하기도 그렇고 때가 되면 하지 않겠냐 생각한다. 금년이나 내년에 가겠지”라고 덧붙였다. 한편, 김용건은 ‘나혼자산다’를 통해 첫째 아들 하정우의 예명을 직접 선택해줬다며 비하인드 스토리를 공개하기도 했다. 방송 이후 김용건의 둘째 아들 차현우에 대한 관심도 증폭됐다. 차현우는 1997년 남성 듀오 예스브라운으로 데뷔했고 이후 그룹 OPPA 멤버로 활동한 후2003년 극단 유에 합류해 본격적으로 배우의 길을 걸었다. 차현우의 본명은 김영훈이며 형인 하정우와 함께 판타지오에 소속돼 있다. 차현우는 과거 한 매체를 통해 아버지와 형 그리고 본인의 성이 제각각인 이유에 대해 밝히기도 했다. 당시 차현우는 “이름에 관해서 사실 말이 많았다. 아버지(김용건)과 형(하정우), 제(차현우) 성이 다 다르다. 누가 생각하면 의도적이라고 말할 수도 있지만 그런 깊은 생각은 사실 전혀 없었다. 소속사 대표님의 권유로 갖게 된 이름이지만 처음에는 하정우 차현우 하니까 또 ‘우’자 돌림이 됐다. 사람들이 ‘형 덕보려고 한다’ 그럴 것 같기도 했다. 아무래도 이름을 바꿔야하는 일이었기 때문에 아버지께 말씀드렸더니 ‘그게 맞는거면 그렇게 해야지’라고 말씀하셨다” 말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이준, 세월호 구조 작업에 1000만원 기부…“소액이어서 죄송하다”

    이준, 세월호 구조 작업에 1000만원 기부…“소액이어서 죄송하다”

    ‘이준 기부’ 엠블랙 이준이 세월호 침몰 사고 피해자들을 위해 1000만 원을 기부해 팬들의 호응을 쏟아지고 있다. 사랑의열매 사회복지공동모금회는 “엠블랙 멤버 이준이 본명인 이창선으로 1000만 원을 기부했다”고 24일 밝혔다. 모금회 측 관계자는 “이준이 ‘기부는 처음이다. 소액이어서 죄송하다’고 말했다”고 전해 눈길을 끌었다. 한편 이준에 이어 김연아, 축구선수 박주영 등과 배우 김수현, 하지원, 박신혜, 차승원 등 많은 스타가 세월호 사고를 안타까워하며 기부에 동참하고 있다. 이준 기부 소식을 접한 네티즌들은 “이준 기부, 바른생활 사나이네”, “이준 기부, 짠돌이가 1000만원이면 많이 한 거지” “이준 기부, 마음이 더 고맙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세월호 참사에 마음 보태요’ 연예인 기부-조문 행렬

    ‘세월호 참사에 마음 보태요’ 연예인 기부-조문 행렬

    사랑의 열매 사회복지공동모금회 측은 24일 “엠블랙 이준이 본명 이창선으로 1000만 원을 기부했다”고 밝혔다. 이어 “이준이 ‘기부는 처음이라며 소액이어서 죄송하다’는 말을 남겼다”고 덧붙였다. 이준 외에도 류현진 송승헌 하지원 차승원 김연아 송혜교 김태균 온주완 정일우 김수현 등 많은 스타가 세월호 침몰 사고 기부에 동참하고 있다. 배우 김보성은 24일 오후 경기도 안산시 단원구 안산올림픽기념실내체육관 1층에 마련된 세월호 침몰 사고 희생자 임시 합동분향소를 찾아 조문했다. 이날 비통한 표정으로 분향소에 들어선 김보성은 헌화를 한 뒤 희생자들을 위해 두 손을 모아 기도했다. 김보성은 결국 눈물을 보여 보는 이의 안타까움을 자아냈다. 임시 합동분향소는 23일 오전 9시부터 조문객을 받고 있으며 오는 28일까지 운영된다. 김보성에 앞서 차인표 신애라 부부도 안산 분향소를 찾아 조문했다. 공식 분향소는 오는 29일 안산 화랑 유원지에 설치된다. 연예팀 seoulen@seoul.co.kr
  • ‘세월호 참사’ 연예인들 조문-기부 잇달아..

    ‘세월호 참사’ 연예인들 조문-기부 잇달아..

    사랑의 열매 사회복지공동모금회 측은 24일 “엠블랙 이준이 본명 이창선으로 1000만 원을 기부했다”고 밝혔다. 이어 “이준이 ‘기부는 처음이라며 소액이어서 죄송하다’는 말을 남겼다”고 덧붙였다. 이준 외에도 류현진 송승헌 하지원 차승원 김연아 송혜교 김태균 온주완 정일우 김수현 등 많은 스타가 세월호 침몰 사고 기부에 동참하고 있다. 배우 김보성은 24일 오후 경기도 안산시 단원구 안산올림픽기념실내체육관 1층에 마련된 세월호 침몰 사고 희생자 임시 합동분향소를 찾아 조문했다. 이날 비통한 표정으로 분향소에 들어선 김보성은 헌화를 한 뒤 희생자들을 위해 두 손을 모아 기도했다. 김보성은 결국 눈물을 보여 보는 이의 안타까움을 자아냈다. 임시 합동분향소는 23일 오전 9시부터 조문객을 받고 있으며 오는 28일까지 운영된다. 김보성에 앞서 차인표 신애라 부부도 안산 분향소를 찾아 조문했다. 공식 분향소는 오는 29일 안산 화랑 유원지에 설치된다. 연예팀 seoulen@seoul.co.kr
  • 김수현 3억 이준 1천만원 기부-김보성 조문 “자식 가진 아버지로서..” 눈물

    김수현 3억 이준 1천만원 기부-김보성 조문 “자식 가진 아버지로서..” 눈물

    ‘김수현 3억 기부, 이준 기부, 김보성 조문, 세월호’ 배우 김수현이 세월호 침몰 사고를 당한 안산 단원고등학교에 3억 원을 기부했다. 24일 김수현 소속사 키이스트는 소속사 측은 “김수현이 세월호 침몰 사고를 보고 가슴 아파했다. 어떤 도움을 줄 수 있을지 고민하다가 안산 단원고등학교에 직접 3억 원을 기부하기로 결정했다”며 “모든 결정은 김수현 씨가 직접 한 것”이라고 전했다. 김수현은 단원고 생존자들과 교사들의 정신적·신체적 상처 치유를 위한 방안을 고민하다 단원고에 3억 원을 기부하기로 결정했다. 김수현은 기부액 3억 원이 단원고 학생들과 가족들의 지속적인 재난심리치료에 사용되기를 원하는 것으로 전해졌다. 그룹 엠블랙의 이준도 세월호 침몰 사고 기부 행렬에 동참한 것으로 알려졌다. 사랑의 열매 사회복지공동모금회 측은 24일 “엠블랙 이준이 본명 이창선으로 1000만 원을 기부했다”고 밝혔다. 이어 “이준이 ‘기부는 처음이라며 소액이어서 죄송하다’는 말을 남겼다”고 덧붙였다. 이준 외에도 류현진 송승헌 하지원 차승원 김연아 송혜교 김태균 온주완 정일우 김수현 등 많은 스타가 세월호 침몰 사고 기부에 동참하고 있다. 배우 김보성은 세월호 침몰 사고 희생자들을 추모하기 위해 마련된 임시 합동분향소를 찾아 조문하며 뜨거운 눈물을 흘렸다. 김보성은 24일 오후 경기도 안산시 단원구 안산올림픽기념실내체육관 1층에 마련된 세월호 침몰 사고 희생자 임시 합동분향소를 찾아 조문했다. 이날 비통한 표정으로 분향소에 들어선 김보성은 헌화를 한 뒤 희생자들을 위해 두 손을 모아 기도했다. 김보성은 결국 눈물을 보여 보는 이의 안타까움을 자아냈다. 김보성은 조문에 앞서 지난 22일 “자식을 가진 아버지로서 침몰 순간부터 지금까지의 상황이 너무나 안타깝다. 더 큰 금액을 내야하지만 큰 금액이 아니라 미안하다”며 서울 사랑의열매 사회복지공동모금회에 세월호 참사 성금 1000만원을 기부한 바 있다. 임시 합동분향소는 23일 오전 9시부터 조문객을 받고 있으며 오는 28일까지 운영된다. 김보성에 앞서 차인표 신애라 부부도 안산 분향소를 찾아 조문했다. 공식 분향소는 오는 29일 안산 화랑 유원지에 설치된다. 사진 = 서울신문DB(김수현 3억 기부, 이준 기부, 김보성 조문) 연예팀 seoulen@seoul.co.kr
  • ‘트라이앵글’ 임시완, 수트 자태 공개 ‘아이돌 아닌 재벌남으로..’

    ‘트라이앵글’ 임시완, 수트 자태 공개 ‘아이돌 아닌 재벌남으로..’

    아이돌그룹 제국의아이들 임시완이 제대로 ‘재벌남’으로 변신한다. 임시완은 ‘기황후’ 후속으로 오는 5월 5일 첫 방송하는 MBC 새월화드라마 ‘트라이앵글’(극본 최완규 연출 유철용, 최정규, 제작 태원엔터테인먼트)에서 윤양하 역을 맡는다. ’트라이앵글’은 지독하리만큼 잔인했던 운명 속에 뿔뿔이 흩어진 삼형제가 성인이 돼 핏줄의 운명으로 얽히면서 벌어지는 인생과 사랑을 그려낼 대형 멜로드라마로, 삼형제의 막내인 윤양하는 갓난아이 때 광산을 경영하는 부잣집으로 입양된 뒤 장동우란 본명대신 지금의 이름을 얻었다. 24일 공개된 스틸 컷에서 임시완은 고급스러운 수트에 행커치프와 넥타이로 ‘재벌남’ 스타일을 완성했다. 드라마 ‘해를 품은 달’과 영화 ‘변호인’과는 또 다른 모습이다. 제작사 태원엔터테인먼트 관계자는 “임시완이 스스로 윤양하를 심도 있게 해석해냈고 연기하고 있다. 제작진 또한 놀라웠고 120% 만족하고 있다”라며 “점점 ‘트라이앵글’에 대한 시청자들의 기대치가 높아지고 있는 만큼 임시완이 맡은 바 역할을 톡톡히 해줄 것으로 믿는다”고 신뢰감을 드러냈다. 사진 = 서울신문DB 연예팀 seoulen@seoul.co.kr
  • ‘음주운전’ 길 자진하차..무도 26일 방송은 어떡하나?

    ‘음주운전’ 길 자진하차..무도 26일 방송은 어떡하나?

    ‘음주운전’ 길 자진하차 힙합그룹 리쌍의 길(본명 길성준)이 음주운전으로 물의를 일으켜 MBC ‘무한도전’에서 자진 하차했다. 그러면서 ‘무한도전’의 향후 방송 일정에도 차질이 예상된다. ’무한도전’ 제직진은 23일 “리쌍 길이 자숙의 시간을 갖기 위해 자진 하차의 뜻을 전했다”라며 “제작진도 길의 자진 하차를 받아들여 당분간 6인 체제로 녹화를 진행한다”고 밝혔다. 앞서 리쌍 길은 ‘무한도전’ 레이싱 특집 편 촬영을 하던 중이었다. 길이 자진 하차함에 따라 길의 출연분도 편집될 것으로 보인다. ’무한도전’은 ‘세월호 침몰 사고’ 희생자를 애도하는 뜻으로 19일 방송을 결방했다. 또 예정된 녹화도 취소함에 따라 26일 방송분도 결방될 가능성이 크다. 한편 리쌍 길은 23일 새벽 12시 30분경 서울 마포구 합정동 인근에서 음주운전을 하다가 경찰에 적발됐다. 길은 음주운전으로 경찰에 불구속 입건돼 면허취소 처분을 받았다. 음주운전 당시 길의 혈중 알코올 농도는 0.109%로 알려졌다. 이후 길은 사과문을 통해 음주운전으로 물의를 일으킨데 대해 사과하고 ‘무한도전’에서 자진 하차하고 자숙의 시간을 갖겠다고 밝혔다. 온라인뉴스부 seoulen@seoul.co.kr
  • ‘리쌍’ 길, 음주운전 면허취소…MBC 무한도전서 자진하차

    ‘리쌍’ 길, 음주운전 면허취소…MBC 무한도전서 자진하차

    그룹 리쌍 멤버 길(36·본명 길성준)이 음주운전을 하다가 경찰에 적발됐다. 서울 마포경찰서는 술을 마시고 운전한 길씨를 도로교통법 위반 혐의로 불구속 입건했다고 23일 밝혔다. 길씨는 이날 0시 30분쯤 음주 상태로 벤츠 G63 AMG 차량을 몰고 서울 지하철 2호선 합정역 인근에서 양화대교 방면으로 운전하다가 경찰의 음주단속에 적발됐다. 길씨는 면허취소 수치인 혈중 알코올 농도 0.109% 상태였던 것으로 조사됐다. 세월호 참사로 사회 전반에 추모 분위기 가운데 길씨의 부적절한 처신에 대한 논란이 커지고 있다. 이날 MBC는 현재 길씨가 고정 출연 중인 무한도전에서 길씨를 하차시키기로 했다. MBC는 “길씨가 먼저 무한도전 측에 하차 의사를 밝혔고 제작진도 이를 받아들였다”고 밝혔다. 조희선 기자 hsncho@seoul.co.kr 김소라 기자 sora@seoul.co.kr
  • 길 음주운전 적발…무한도전 스피드레이서 특집 어떻게 되나

    길 음주운전 적발…무한도전 스피드레이서 특집 어떻게 되나

    ‘길 음주운전’ 그룹 리쌍 멤버 길(37·본명 길성준)이 음주운전으로 적발됐다. 마포경찰서 관계자는 23일 “길성준씨가 이날 밤 12시 30분쯤 합정동 인근에서 음주운전으로 적발돼 면허취소 처분을 받았다”며 “곧 소환조사를 실시할 예정이다”고 밝혔다. 당시 길의 혈중 알콜 농도는 0.109%로 알려졌다. 길의 음주운전 적발 소식에 소속사 리쌍 컴퍼니 측은 “알지 못했다”는 입장을 보였다. 길이 출연하는 MBC ‘무한도전’ 측은 전화를 받지 않고 있다. 길은 1999년 허니패밀리로 데뷔해 지금까지 활발한 연예계 활동을 해오고 있다. 리쌍으로 꾸준히 앨범을 발표하는 한편 MBC ‘무한도전’에서도 고정 멤버로 활약하고 있다. 길 음주운전 적발 소식에 네티즌들은 “길 음주운전, 스피드레이서 특집하는 중에 음주운전이라니”, “길 음주운전, 자숙하라”, “길 음주운전, 무한도전 하차해야 하나” 등의 반응을 보였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오선화 “세월호 선장 도망간 것 봐라…한국과 관계 끊자” 이건 또 무슨 소리

    오선화 “세월호 선장 도망간 것 봐라…한국과 관계 끊자” 이건 또 무슨 소리

    일본으로 귀화한 한국인 반한 평론가 오선화(58·일본명 고젠카) 다쿠쇼쿠대 교수가 세월호 침몰 사고와 관련, 한국을 향해 막말을 쏟아냈다. 산케이신문은 22일 오선화가 21일 후쿠오카에서 ‘왜 한일이 화해할 수 없는가’라는 주제로 가진 강연에서 세월호 선장이 침몰하는 배를 버리고 탈출한 사실 등을 거론하며 “극한상황에서야말로 사회의 본 모습이 보인다”면서 “한국인은 반일(反日)할 때는 단결하지만 애국심은 없고, 철저한 이기주의”라고 주장했다고 보도했다. 오선화는 또 “한국인에게 대화를 하자고 고개를 숙이는 사람은 비굴하게 보인다”면서 “한국에는 다가설 것이 아니라 관계를 끊고 거리를 두는 것이 중요할 것”이라고 말하기도 했다. 1956년 제주에서 태어난 오선화는 83년 일본으로 건너간 것으로 알려졌다. 이후 술집 호스티스로 일하다 학력 등을 속이고 일본 극우세력을 따라다니며 한국을 비난하기 시작한 것으로 알려져있다. 오선화는 ‘치맛바람’, ‘한국병합의 길’ 등의 책을 펴내며 한국을 비하하는 망언을 퍼부었다. 극우세력은 오선화의 엉터리 주장을 근거로 혐한론을 확대 재생산하고 있다. 오선화는 한국에서 자신에 대한 비난이 거세지자 일본으로 귀화했다. 현재 다쿠쇼쿠대 국제개발학부 교수로 재직 중이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불법도박’ 앤디, 이번에는 세월호 참사 와중에…

    ‘불법도박’ 앤디, 이번에는 세월호 참사 와중에…

    불법 도박에 연루돼 자숙의 시간을 보내고 있는 그룹 신화의 앤디(본명 이선호·33)가 다음 달 중국에서 팬미팅을 하기로 결정하자 이에 대해 비난이 쏟아지고 있다. 앤디의 소속사 티오피미디어는 21일 “앤디가 오는 5월 17일 중국 저장성 닝보에서 팬미팅을 개최한다”면서 “현지 팬클럽의 요청으로 마련된 자리로 단발성 행사이며 공식적인 활동 재개는 아니다”고 밝혔다.  이에 대해 네티즌들은 맹렬하게 비난을 쏟아내고 있다. 앤디는 휴대전화 문자를 이용해 해외 프로축구 우승팀에 돈을 거는 이른바 ‘맞대기’ 도박을 한 혐의로 지난해 11월 벌금 500만 원에 약식 기소돼 자숙 중이었다.  그런 가운데 불과 6개월 만에 활동을 재개하는 것도 그렇지만 세월호 침몰 참사로 전체 연예계가 애도 분위기 속에 예정된 행사도 잇달아 취소하는 상황에 팬미팅 소식이 발표되면서 비난이 빗발치고 있다.  앤디의 팬들조차 이번 결정에 실망감을 감추지 못하고 있다. 앤디가 지난 3월 신화의 데뷔 16주년 콘서트에는 참여하진 않았지만 공연 말미 무대에 올라 팬들에게 사과하고 올 하반기 신화의 새 앨범으로 돌아오겠다는 뜻을 밝힌 상황이었기 때문이다.  팬클럽 ‘신화창조’ 회원이라고 밝힌 팬들은 포털사이트와 연예 게시판에 “신화가 아닌 개인 팬미팅으로 복귀하는 건 무리수”, “소속사와 협의해 이 일정은 취소해야 한다” 등 반대의견을 개진하고 있다. 신화의 기획사인 신화컴퍼니 관계자도 “앤디가 중국 팬미팅을 추진하고 있어 우려된다. 나름 신화로 컴백하는 계획을 짜고 있는데 만류에도 불구하고 강행할 것 같아 당황스럽다”고 말한 것으로 알려졌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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