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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추상화 선구자’ 故한묵 20일 안장

    지난 1일 프랑스 파리에서 102세를 일기로 타계한 한국 추상회화의 선구자 한묵(韓默·본명 한백유) 화백의 유해안장식이 오는 20일 오전 11시 30분 충남 천안시 소재 국립 망향의 동산 장지에서 열린다. 이에 앞서 이날 오전 7시 30분부터 두 시간 동안 서울 종로구 삼청로 현대화랑 내 ‘두가헌’에 빈소를 마련해 일반인들의 헌화 및 분향을 받는다. 안장식은 고 한묵 화백의 가족과 제자 및 지인들로 이루어진 ‘한묵 선생 추모모임’에서 주관하며 미술평론가 오광수씨와 권순철·진유영 화백, 전 동아일보 파리특파원 김기만 교수 등의 추모사가 있을 예정이다. 함혜리 기자 lotus@seoul.co.kr
  • 윤종신·오상진·정진운...‘박근혜 길라임’ 패러디 나선 연예인들

    윤종신·오상진·정진운...‘박근혜 길라임’ 패러디 나선 연예인들

    지난 2010년 방영된 SBS 드라마 ‘시크릿 가든’의 주인공 ‘길라임’이 연예계에서도 화제의 중심에 섰다. 15일 JTBC는 박근혜 대통령이 당선 전 차움병원을 이용했을 당시 ‘시크릿 가든’의 길라임(하지원 분) 이름을 가명으로 사용했다고 보도했다. 이 사실이 드러나자 연예인들은 너도나도 ‘길라임’을 이용해 현 사태를 풍자했다. 가수 윤종신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둘째 딸 사진과 함께 “내 딸 윤라임. 본명. 2009년생”이라는 글을 올렸다. 그룹 2AM 멤버 정진운은 “그게 최선입니까?”라며 극 중 김주원(현빈 분)의 명대사를 올려 ‘길라임’을 떠올리게 했다. ‘최순실 국정농단’ 파문에 대해 꾸준히 자신의 목소리를 내고 있는 방송인 오상진은 은행나무 가로수길 사진과 함께 “길이 라임빛. 가을가을해”라는 글을 올리기도 했다. 라디오 방송에서도 드라마 ‘시크릿 가든’의 OST가 연이어 등장했다. MBC 라디오 ‘굿모닝 FM 노홍철입니다’ DJ 노홍철은 “오늘 이 노래가 너무 듣고 싶었다”며 드라마 OST인 김범수의 ‘나타나’를 선곡했다. 전날 방송된 MBC 라디오 ‘테이의 꿈꾸는 라디오’와 ‘박정아의 달빛 낙원’에서도 드라마 OST는 이어졌다. 박근혜 대통령을 풍자하는 연예인들의 목소리가 이어지자 네티즌들 대부분이 이를 반색하는 댓글들을 달고 있는 상황이다. 사진=윤종신 인스타그램, 연합뉴스, 정진운 인스타그램 임효진 기자 3a5a7a6a@seoul.co.kr
  • 朴대통령 ‘길라임’ 가명 쓴 차움병원에 실제 ‘시크릿가든’ 존재

    朴대통령 ‘길라임’ 가명 쓴 차움병원에 실제 ‘시크릿가든’ 존재

    박근혜 대통령이 ‘길라임’이라는 가명을 쓰고 최순실(60·씨)씨 일가와의 인연으로 정부의 각종 특혜를 받았다고 알려진 차움병원을 이용했다는 의혹이 제기됐다. ‘길라임’은 2010년 11월~2011년 1월 SBS에서 방영된 인기 드라마 ‘시크릿가든’에서 배우 하지원이 맡았던 극중 이름이다. 그런데 실제로 차움병원에 시크릿가든이라는 이름의 공간이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16일 차움병원의 공식 홈페이지를 살펴보면 ‘시설·층별 소개’에서 시크릿가든이라는 이름의 공간이 발견됐다. 차움병원의 5층에는 베너핏 센터를 비롯해 골프 클리닉, 운동 처방실, 필라테스 룸과 함께 시크릿가든이라는 이름의 공간이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그런데 시크릿가든이 어떤 공간인지에 대해서는 홈페이지에 설명이 나와 있지 않다. 앞서 지난 15일 jtbc는 차움병원 전 관계자의 인터뷰를 인용해 박 대통령이 이 병원을 이용할 때마다 ‘길라임’이라는 가명을 사용했다고 보도했다. 이 관계자는 “운동을 하면 언제 와서 몇 시간하고, 어떤 운동 어떻게 했는지 기록을 하잖아요. 본명으로 쓰지 말아 달라고 했나 봐요. 뭐로 할까 그러다가 ‘길라임’으로 했던 것 같아요”라고 말했다. 오세진 기자 5sjin@seoul.co.kr
  • 박근혜 대통령, 가명 ‘길라임’ 쓰고 차움의원 VIP 이용…“돈 안냈다” 증언도

    박근혜 대통령, 가명 ‘길라임’ 쓰고 차움의원 VIP 이용…“돈 안냈다” 증언도

    박근혜 대통령이 당선 이후에도 차움의원의 VIP 시설을 ‘길라임’이라는 가명을 쓰고 이용했다는 보도가 나왔다. ‘길라임’은 SBS 인기 드라마 ‘시크릿 가든’에서 배우 하지원이 맡았던 극중 여주인공의 이름이다. 15일 JTBC 뉴스룸에서는 청와대와 차움의원 사이의 특혜 의혹을 파헤쳤다. 박근혜 대통령이 차움을 이용한 건 2011년 초부터로 알려졌다. 이날 전 차움의원 관계자 A씨는 박 대통령이 병원시설을 이용할 때마다 ‘길라임’이라는 가명을 사용했다고 밝혔다. 이 관계자는 “운동을 하면 언제 와서 몇 시간하고, 어떤 운동 어떻게 했는지 기록을 하잖아요. 본명으로 쓰지 말아 달라고 했나 봐요. 뭐로 할까 그러다가 ‘길라임’으로 했던 것 같아요”라고 말했다. 박 대통령이 병원비를 내지 않았다는 주장도 나왔다. 또다른 전 차움의원 관계자는 “(평균적으로) 30~40만원씩 들었던 것 같아요. 수납이 아예, 전혀 안 이뤄졌어요. 그게 가명으로 했거든요. 그 유명한 드라마. 오히려 (차 병원의) 차 회장이 레스토랑에서 식사 대접… 너무 상반되잖아요”라고 밝혔다. 차움의원의 VIP 회원권은 1억 5000만원을 호가하는 것으로 알려졌다. 대통령 취임 이후에도 가명으로 차움을 방문했다는 증언도 나왔다. 전 차움의원 관계자 A씨는 “‘길라임’이라고 기록에 있길래 물어봤더니 박근혜 대통령 왔다 갔다고... 대통령 되기 이전에 왔다 갔는지 모르겠고 되고 나서 왔다 간 건 확실해요”라고 말했다. 한편 차움의원 측은 JTBC에 “박 대통령이 2011년 1월부터 7월까지 가명으로 이용한 건 맞지만 그 이후에는 ‘길라임’이라는 가명을 사용하지 않았다”고 밝혔다. 하지만 복지부가 확보한 최순실 씨 자매의 차움 진료기록부에도 대통령 취임 이후 ‘청’이나 ‘안가’뿐만 아니라 ‘길라임’이라는 이름으로 처방받은 정황이 드러난 것으로 알려졌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이동국·오남매, 깜짝 만남 성사...품에 쏙 안긴 대박이 “삼촌 대박나세요”

    이동국·오남매, 깜짝 만남 성사...품에 쏙 안긴 대박이 “삼촌 대박나세요”

    축구선수 이동국 네 오남매와 배우 이동욱이 깜짝 만남을 가졌다. 15일 이동국 아내 이수진 씨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이동욱 삼촌, 드라마 ‘도깨비’ 대박나세요. #할뚜이따 #저희 오남매가 항상 응원해요”라는 글과 함께 사진 한 장을 올렸다. 사진에는 이동국 이수진 부부의 다섯 아이들 재시, 재아, 설아, 수아, 대박이(본명 이시안)가 이동욱과 함께 있는 모습이 포착됐다. 이들은 오는 12월 2일 첫 방송되는 tvN 드라마 ‘도깨비’ 촬영 중인 이동욱을 응원하고자 현장에 방문한 것으로 보인다. 설아, 수아, 대박이는 이동국이 속한 ‘전북 현대’의 옷을 입고 있어 웃음을 자아낸다. 특히 이동욱의 품에 안겨 있는 대박이가 눈길을 끈다. 사진을 본 네티즌들은 “방송 끝나고 계속 이어지는 인연 너무 보기 좋아요”, “티저에서 너무 잘생겨서 심쿵! 오남매와 함께 저도 응원합니다”, “아 훈훈하다” 등 댓글들을 달았다. 한편, 이동욱은 오남매가 출연 중인 KBS2 예능 프로그램 ‘슈퍼맨이 돌아왔다’에 게스트로 출연하며 인연을 맺은 바 있다. 임효진 기자 3a5a7a6a@seoul.co.kr
  • 한국관광대학교 관광레저복지과 9명, 일본 도쿄 ‘고향의집’ 인턴사원 최종 합격

    한국관광대학교 관광레저복지과 9명, 일본 도쿄 ‘고향의집’ 인턴사원 최종 합격

    한국관광대학교는 관광레저복지과 졸업예정자 9명이 ‘사회복지법인 윤학자공생재단’과 ‘일본 사회복지법인 마음의 가족’에서 실시하는 일본 유학생 인턴사원 모집에 최종합격했다고 밝혔다. 이번에 선발된 관광레저복지과 졸업예정자 9명은 일본 유학생 신분으로 일본어학과정을 밟게 되며, 2017년 4월부터 일본 개호보험제도(우리나라 노인장기요양보험의 모델이 된 사회복지제도) 안에서 운영되는 노인복지시설 ‘고향의 집(일본 도쿄)’에서 인턴사원으로 근무하게 된다. 이들은 일본의 선진화된 노인복지 서비스를 배우며 근무할 수 있을 뿐 아니라, 유학생으로서 일본어를 학습할 기회와 추후 상급학교 진학 및 일본 개호복지사(介護福祉士)의 자격 취득의 기회를 갖게 된다. 사회복지법인 ‘윤학자 공생재단’은 일제 강점기 일본인 윤학자(1912~1968, 일본명 다우치 치즈코) 여사가 세운 아동복지시설인 ‘갱생원(전라남도 목포)’을 모태로, 현재 일본 현지에 ‘사회복지법인 마음의 가족’을 설립, 재일동포 어르신과 일본인에 대한 복지사업을 수행하고 있다. 현재 일본 ‘고향의 집’은 사카이시, 오사카시, 교토시, 고베시에 설치돼 있으며, 도쿄 ‘고향의 집’의 경우 총 130명의 일본인 및 한국인 어르신들에게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한국관광대학교 관광레저복지과는 일반 사회복지과와는 차별화된 스포츠지도 능력을 갖춘 사회복지사 양성을 목표로 하고 있어 노인들을 대상으로 한 다양한 스포츠 활동 및 레크리에이션 프로그램을 제공할 수 있다는 점에서 일본 현지에서 좋은 평가를 받을 것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다. 아울러 향후 일본과의 사회복지산업 교류와 더불어 한국 사회복지서비스의 해외진출 가능성도 높아질 것으로 전망된다. 11월 9일부터 수시2차 신입생 모집을 진행중인 한국관광대학교는 총 13개 학과, 일반/특별전형, 정원외 전형 총 344명을 모집할 계획이며, 내신과 면접으로 선발하는 면접학과와 비면접학과(면접 없이 내신으로 선발)로 나누어 전형을 실시한다. 한국관광대학교 입시 담당자는 15일 “수시 2차 모집에서 면접학과는 면접 반영 비율이 50%”라며 “수시2차 모집에서 합격률을 높이는 방법은 복수지원”이라고 조언했다. 복수지원은 전형, 학과에 제한 없이 지원할 수 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박보검, 방탄소년단 ‘뷔’ 함께 영화 보러 가는 사이?

    박보검, 방탄소년단 ‘뷔’ 함께 영화 보러 가는 사이?

    박보검과 방탄소년단 ‘뷔’의 우정이 화제다. 최근 방탄소년단 ‘뷔’(본명 김태형)가 공식 트위터에 박보검과 함께 찍은 사진 한 장을 게재하며 친분을 과시했다. 공개된 사진은 뷔와 박보검이 차 안에서 다정하게 안전벨트를 착용하고 귀엽게 ‘브이’ 포즈를 취하고 있는 모습이다. 뷔와 박보검은 다양한 SNS 사진을 게재하며 서로에 대한 친근함을 표현했다. 박보검은 스트라이프 티셔츠와 캡모자로 수수한 패션임에도 불구하고 훈훈한 외모를 자랑했다. 사진 = 서울신문DB 연예팀 seoulen@seoul.co.kr
  • 빅뱅 탑 의무경찰 시험 합격...정확한 입영일은 언제?

    빅뱅 탑 의무경찰 시험 합격...정확한 입영일은 언제?

    그룹 빅뱅 멤버 탑(본명 최승현·29)이 의무경찰 시험에 합격했다. 14일 의무경찰 홈페이지에 발표된 ‘제348차 의무경찰 선발시험 합격자 명단’에 따르면, 빅뱅 멤버 탑은 특기의경 악대 부문에 합격했다. 앞서 탑은 지난달 25일 서울 기동본부 본관 2층 상무관에서 진행된 제348차 의무경찰 선발 시험에 응시했다. 탑이 지원한 특기의경의 경우, 지원 시점으로부터 6개월 이내에 입영하게 된다. 이에 따라 탑의 입영일은 내년 초 정도로 예상되고 있다. 정확한 입영일은 2주 뒤에 개별 공지된다. 특기의경 악대 부문은 관련 분야 회사 6개월 이상 경력자, 관련 분야 자격증 보유자, 관련 분야 대학 학과 2학년 이상 재학자, 관련 분야 학원 6개월 이상 수강자가 지원할 수 있다. 임효진 인턴기자 3a5a7a6a@seoul.co.kr
  • ‘슈퍼맨이 돌아왔다’ 대박이, 강아지와 숨 막히는 추격전 ‘무슨 일?’

    ‘슈퍼맨이 돌아왔다’ 대박이, 강아지와 숨 막히는 추격전 ‘무슨 일?’

    ‘슈퍼맨이 돌아왔다’ 대박이가 강아지와 숨막히는 추격전에 나섰다. 지난 10일 KBS2 예능 프로그램 ‘슈퍼맨이 돌아왔다’ 측은 방송을 앞두고 ‘대박이가 대박 뛴 사연’이라는 제목의 티저 영상 한 개를 공개했다. 영상에는 축구선수 이동국의 아들 대박이(본명 이시안)가 강아지를 보고 환하게 웃는 모습이 담겼다. 강아지를 보던 대박이는 박수를 치며 강아지가 자신에게 오도록 유인했다. 하지만 빠른 속도로 강아지가 달려오자 놀란 대박이는 겁을 먹고 도망치기 시작했다. 강아지들은 그 뒤를 쫓았고, 전속력으로 달리는 대박이는 “으아 따라와”, “안 돼” 등 옹알이를 하며 당황하는 모습을 보였다. 티저 내용이 담긴 방송분은 13일 오후 4시 50분 KBS2 ‘슈퍼맨이 돌아왔다’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사진=네이버 TV캐스트 동영상 캡처 임효진 인턴기자 3a5a7a6a@seoul.co.kr
  • 이동국 아들 대박이, 그네 타며 유쾌한 웃음 “하루 중 가장 행복한 시간”

    이동국 아들 대박이, 그네 타며 유쾌한 웃음 “하루 중 가장 행복한 시간”

    축구선수 이동국 아들 대박이(본명 이시안)의 유쾌한 일상이 눈길을 끈다. 지난 9일 이동국 아내 이수진 씨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하루 중 가장 행복한 시간”이라는 글과 함께 동영상 한 개를 올렸다. 영상에는 대박이가 그네를 타고 있는 모습이 담겼다. 작은 손으로 그네 줄을 잡고 있는 대박이는 ‘까르르’ 소리를 내며 웃고 있다. 영상 말미에는 대박이의 옆자리에서 그네를 타고 있던 수아의 모습도 담겼다. 이수진 씨가 그네를 밀어주자 수아도 환한 웃음을 지어 보였다. 영상을 본 네티즌들은 “웃음소리 뭔가 힐링된다ㅋㅋ 듣기 좋은 웃음소리”, “귀엽다 힐링 천사ㅠㅠ”, “혼자 그네도 타고 다 컸네” 등 댓글들을 달았다. 한편, 이동국은 아들 대박이와 함께 KBS2 예능 프로그램 ‘슈퍼맨이 돌아왔다’에 출연하며 많은 시청자들의 사랑을 받고 있다. 사진=이수진 인스타그램 임효진 인턴기자 3a5a7a6a@seoul.co.kr
  • [사고] 2017 서울신문 신춘문예 공모

    [사고] 2017 서울신문 신춘문예 공모

    서울신문 신춘문예 새달 8일까지 접수합니다 어둠이 짙었던 올 한 해 우리에게 환희의 순간을 안긴 주인공이 있습니다. 세계 문학계의 시선을 한국 문학으로 끌어모은 소설가 한강입니다. 그는 1994년 서울신문 신춘문예에 단편 ‘붉은 닻’이 당선되며 작가의 길을 걸었습니다. 22년 전 한강을 알아본 눈밝은 서울신문이 우리 문단을 밝힐 샛별을 찾습니다. 밀도 높은 성찰, 팽팽하게 벼려진 감각으로 시대를 들깨울 당신을 기다립니다. “무릎이 꺾인다 해도 그 꺾이는 무릎으로 다시 한 발자국 내딛는 용기”(1994년 한강의 당선 소감에서)로 도전하십시오. ■마감 2016년 12월 8일 목요일 (당일도착 우편물까지 유효) ■모집 부문 및 상금 ●단편소설(80장 안팎) 500만원 ●시(3편 이상) 300만원 ●시조(3편 이상) 250만원 ●희곡(90장 안팎) 250만원 ●문학평론(70장 안팎) 250만원 ●동화(30장 안팎) 250만원 ※원고량은 200자 원고지 기준 ■보내실 곳 (우편번호 04520) 서울 중구 세종대로 124 서울신문사 3층 편집국 문화부 신춘문예 담당자 앞 ■당선작 발표 2017년 1월 1일 ■응모 요령 -응모작은 기존에 어떤 형태로든 발표되지 않은 순수 창작물이어야 합니다. 같은 원고를 타사 신춘문예에 중복 투고하거나 표절로 인정될 경우 당선을 취소합니다. -컴퓨터로 작성한 원고는 반드시 A4 용지로 출력해 우송하십시오. 팩스나 이메일 원고는 받지 않습니다. -겉봉투에 ‘신춘문예 응모작 ○○ 부문’이라고 붉은 글씨로 쓰고 이름(반드시 본명), 주소, 연락처(집·직장 전화, 휴대전화)는 A4 용지에 별도로 적어 원고 뒤에 첨부해 주십시오. -응모작은 반환하지 않습니다. ■문의 서울신문 문화부 (02)2000-9192~5
  • [사고] 2017 서울신문 신춘문예 공모

    [사고] 2017 서울신문 신춘문예 공모

    서울신문 신춘문예 새달 8일까지 접수합니다 어둠이 짙었던 올 한 해 우리에게 환희의 순간을 안긴 주인공이 있습니다. 세계 문학계의 시선을 한국 문학으로 끌어모은 소설가 한강입니다. 그는 1994년 서울신문 신춘문예에 단편 ‘붉은 닻’이 당선되며 작가의 길을 걸었습니다. 22년 전 한강을 알아본 눈밝은 서울신문이 우리 문단을 밝힐 샛별을 찾습니다. 밀도 높은 성찰, 팽팽하게 벼려진 감각으로 시대를 들깨울 당신을 기다립니다. “무릎이 꺾인다 해도 그 꺾이는 무릎으로 다시 한 발자국 내딛는 용기”(1994년 한강의 당선 소감에서)로 도전하십시오. ■마감 2016년 12월 8일 목요일 (당일도착 우편물까지 유효) ■모집 부문 및 상금 ●단편소설(80장 안팎) 500만원 ●시(3편 이상) 300만원 ●시조(3편 이상) 250만원 ●희곡(90장 안팎) 250만원 ●문학평론(70장 안팎) 250만원 ●동화(30장 안팎) 250만원 ※원고량은 200자 원고지 기준 ■보내실 곳 (우편번호 04520) 서울 중구 세종대로 124 서울신문사 3층 편집국 문화부 신춘문예 담당자 앞 ■당선작 발표 2017년 1월 1일 ■응모 요령 -응모작은 기존에 어떤 형태로든 발표되지 않은 순수 창작물이어야 합니다. 같은 원고를 타사 신춘문예에 중복 투고하거나 표절로 인정될 경우 당선을 취소합니다. -컴퓨터로 작성한 원고는 반드시 A4 용지로 출력해 우송하십시오. 팩스나 이메일 원고는 받지 않습니다. -겉봉투에 ‘신춘문예 응모작 ○○ 부문’이라고 붉은 글씨로 쓰고 이름(반드시 본명), 주소, 연락처(집·직장 전화, 휴대전화)는 A4 용지에 별도로 적어 원고 뒤에 첨부해 주십시오. -응모작은 반환하지 않습니다. ■문의 서울신문 문화부 (02)2000-9192~5
  • YG엔터테인먼트 싸이 “장시호 몰라” 이승철 김흥국까지 ‘회오리 축구단’ 후폭풍

    YG엔터테인먼트 싸이 “장시호 몰라” 이승철 김흥국까지 ‘회오리 축구단’ 후폭풍

    YG엔터테인먼트가 장시호와의 관련성을 부인했다. ‘회오리 축구단’과 장시호와의 관련성 주장이 제기되며 가수 싸이, 김흥국, 이승철이 의혹의 눈초리를 받았다. 3일 YG엔터테인먼트는 공식입장을 내고 자사와 소속 가수 싸이(본명 박재상·39)의 ‘최순실 게이트’ 관련 루머에 대해 “사실이 아니다”고 반박했다. YG엔터테인먼트는 “‘최순실 게이트’와 연관 지어 루머가 생산되고 이를 일부 매체가 사실인 양 보도하고 있어 반박하는 공식 입장을 낸다”며 최순실의 언니 최순득의 딸인 “장시호(38·개명 전 장유진) 씨가 YG엔터테인먼트에 입사한 사실이 없다”고 밝혔다. 이어 “싸이와 장시호 씨의 친분은 전혀 없다”며 “두 사람은 만난 적도 없으며 아는 사이가 아니다”고 해명했다. 또 회오리 축구단에 소속되지 않았다는 사실도 분명히 했다. 앞서 더불어민주당 안민석 의원은 이날 교통방송 라디오에 출연해 “최순실 씨와 조카 장시호 씨가 연예계 사업에 침투를 많이 해있다”며 한 대형기획사를 키워주고 특정 가수에게 특혜를 줬다는 의혹을 제기했다. 안 의원은 최순득 씨가 연예계 인맥을 만든 곳이 연예인 축구단인 회오리 축구단이라고 밝혀 파문을 일으켰다. 회오리 축구단은 1983년 창단된 오랜 역사를 가진 연예계 축구단으로, 김흥국, 김범룡, 이병철, 임대호, 조영구, 박종식, 김정렬, 홍기훈, 유오성, 박명수, 싸이 등 유명 연예인들이 가입돼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이에 싸이를 비롯, 김흥국 이승철 등의 이름이 오르내렸고 김흥국은 3일 방송된 SBS 러브 FM ‘김흥국, 봉만대의 털어야 산다’에서 “나는 회오리 축구단 초창기 멤버인데 지금은 안 나간 지 10년도 넘었다. 최순득은 전혀 모르는 분”이라고 해명했다. 또한 싸이, 이승철에 대해서는 “싸이와 이승철이 회오리 축구단 멤버냐고 내게 묻는데, 내가 축구단에 있을 당시 싸이는 없었다. 이승철은 회오리 축구단 멤버였다가 나간 것으로 알고 있다”고 밝혔다. 사진=더팩트 연예팀 seoulen@seoul.co.kr
  • [부고] ‘한국 기하추상 선구자’ 한묵 화백 별세

    [부고] ‘한국 기하추상 선구자’ 한묵 화백 별세

    “그림, 보이지 않는 힘에 도전” 한국 기하추상의 선구자로 최고령 화가였던 한묵(본명 한백유) 화백이 1일 오전(현지시간) 프랑스 파리 생앙투안 병원에서 숙환으로 별세했다. 102세. 고인은 한국 추상미술 1세대 화가로 이중섭·김환기·유영국·장욱진·이응노 등과 교류하며 한국 현대미술의 초석을 마련했다. 1914년 서울에서 태어난 한 화백은 일본 가와바타 미술학교를 졸업했다. 6·25 때 종군화가로 활동하면서 전쟁의 참혹함을 예술로 표현하기도 했으며 절친했던 이중섭을 청량리 병원에 입원시키고 사후에 시신을 수습했다는 일화는 유명하다. 1950년대 모던아트협회에서 활동한 그는 1955년 홍익대 미대 학부장이던 김환기의 추천으로 홍익대 교수가 됐다. 안정된 자리를 마다하고 1961년 ‘예술의 이상향’ 파리로 떠나 김환기, 남관 등 먼저 도착한 화우들과 교류하며 예술에 전념했다. 그에게 결정적인 사고전환의 계기가 된 것은 1969년 아폴로 11호의 달착륙이었다. 지금까지와는 다른 방식의 예술이 필요하다는 것을 깨달은 그는 3년간의 고민 끝에 역동적인 기하추상적 구성세계의 가능성을 발견했다. “그림을 그린다는 것은 보이지 않는 그 어떤 ‘힘’에 대한 도전”이라고 말했던 한 화백은 한평생 예술에 매진하느라 부인 이충석씨와 결혼도 환갑이 지나서 했다. 반평생 넘게 타지 생활을 하면서 재불 한인사회가 자리잡는데에도 중심적인 역할을 했다. 초대~4대 한인회장을 맡았고 파리한글학교를 만들어 초대 이사장을 지냈다. 대한민국 국민훈장 동백장(1972), 대한민국 문화예술상(1992), 제2회 해외동포상(1994), 은관문화훈장(2008), 대한민국 예술원상(2011) 등을 받았다. 2003년 국립현대미술관에서 올해의작가전을, 2012년에는 갤러리현대 강남에서 개인전을 가졌다. 함혜리 선임기자 lotus@seoul.co.kr
  • “최순실, 린다 김과 친분…무기거래도 했을 가능성”

    “최순실, 린다 김과 친분…무기거래도 했을 가능성”

    ‘국정 농단’ 의혹으로 검찰에 긴급 체포된 최순실 씨가 무기로비스트 린다 김(본명 김귀옥) 씨와 친분이 있으며 무기거래에도 손을 댔을 가능성이 있다고 1일 중앙일보가 보도했다. 보도에 따르면 김종대 정의당 의원은 “최 씨와 김 씨가 알고 지낸 건 맞다”면서 두 사람의 동업 여부는 확인되지 않고 있다고 말했다. 린다 김과 8개월 전 접촉했다는 방산업계 인사 또한 “김 씨가 최 씨를 언급하는걸 직접 들었다”고 증언했다. 야권에서는 최 씨가 차기 전투기를 결정하는 데 모종의 역할을 했을 것으로 보고 있다. 국회 국방위원회 관계자는 “당초 보잉사의 F-15SE를 낙점할 예정이었는데 국방부 당국자가 기종을 결정할 방위사업추진위원 20여 명에게 전화를 걸어 부결의 필요성을 설명한 것으로 안다”며 “부결된 뒤 록히드마틴의 F-35A를 단독으로 올려 기종을 결정했다”고 말했다. 하지만 국방부 당국자는 “당시 전투기를 사용하게 될 공군이 록히드마틴의 F-35를 원했고, 역대 공군참모총장들이 박근혜 대통령에게 편지를 보내 기종 교체를 요구한 것”이라며 “기종 교체에 개입하려면 공군과 합참, 방사청, 국방부에 전방위 로비가 필요한데 당시 그런 일은 없었다”고 반박했다. 방산업계 안팎에서는 최 씨가 미국과 유럽 쪽 방산업체 일을 대행하는 국내 에이전트에 전화를 걸어 함께 사업을 해 보지 않겠냐고 제안했다는 말도 나오고 있다. 해당 업체는 최 씨 측의 접촉 여부를 묻는 질문에 시인도 부인도 하지 않은 것으로 전해졌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나훈아 부부 소송 5년 만에 갈라서

    나훈아 부부 소송 5년 만에 갈라서

    가수 나훈아(본명 최홍기·69)씨 부부가 결혼 33년, 이혼 소송 5년 만에 갈라섰다. 수원지법 여주지원 가사1단독 최상수 판사는 31일 나씨 부인 정모(53)씨가 제기한 이혼 및 재산분할 소송에서 원고의 청구를 받아들였다. 최 판사는 “혼인관계가 파탄에 이른 점이 인정된다”며 “파탄의 책임은 양측에 동등하게 있다. 나씨는 정씨에게 재산분할금으로 12억 1000만원을 지급하라”고 판시했다. 다만 “나씨의 저작권료도 재산분할 대상”이라는 정씨 측 주장은 받아들이지 않았다. 이날 선고 공판에 나씨 측은 참석하지 않았으며 부인 정씨만 변호사와 함께 나왔다. 이들의 이혼 소송은 2011년 8월 처음 제기됐다. 당시 정씨는 “나씨가 오랜 기간 연락을 끊고 생활비를 주지 않았으며 불륜을 저질렀다”며 이혼 소송을 냈다. 그러나 나씨가 이혼을 원치 않아 소송은 재판으로 이어졌다. 2013년 9월 대법원이 최종 기각 결정을 내리자 정씨는 “나씨가 결혼 생활을 이어 갈 의지를 보이지 않는다”며 2014년 10월 이번 소송을 다시 제기했다. 나씨와 정씨는 1983년 결혼해 1남 1녀를 뒀다. 1993년부터 자녀교육 문제로 떨어져 생활해 왔다. 김병철 기자 kbchul@seoul.co.kr
  • 나훈아 ‘이혼’ 판결, 위자료 12억 지급하라

    나훈아 ‘이혼’ 판결, 위자료 12억 지급하라

    가수 나훈아(본명 최홍기·69)씨 부부가 결혼 33년, 이혼 소송 5년 만에 갈라섰다. 수원지법 여주지원 가사1단독 최상수 판사는 31일 나씨 부인 정모(53)씨가 제기한 이혼 및 재산분할 소송에서 원고의 청구를 받아들였다. 최 판사는 “혼인관계가 파탄에 이른 점이 인정된다”며 “파탄의 책임은 양측에 동등하게 있다. 나씨는 정씨에게 재산분할금으로 12억 1000만원을 지급하라”고 판시했다. 다만 “나씨의 저작권료도 재산분할 대상”이라는 정씨 측 주장은 받아들이지 않았다. 이날 선고 공판에 나씨 측은 참석하지 않았으며 부인 정씨만 변호사와 함께 나왔다. 이들의 이혼 소송은 2011년 8월 처음 제기됐다. 당시 정씨는 “나씨가 오랜 기간 연락을 끊고 생활비를 주지 않았으며 불륜을 저질렀다”며 이혼 소송을 냈다. 그러나 나씨가 이혼을 원치 않아 소송은 재판으로 이어졌고 2013년 9월 대법원이 최종 기각 결정을 내리자 정씨는 “나씨가 결혼 생활을 이어갈 의지를 보이지 않는다”며 2014년 10월 이번 소송을 다시 제기했다. 나씨와 정씨는 1983년 결혼해 1남 1녀를 뒀다. 1993년부터 자녀교육 문제로 떨어져 생활해왔다. 김병철 기자 kbchul@seoul.co.kr
  • 박해진 강력대응-고주원 황당 입장 ‘고영태 루머’ 연예계까지 불똥

    박해진 강력대응-고주원 황당 입장 ‘고영태 루머’ 연예계까지 불똥

    배우 박해진, 고주원 등 ‘최순실 게이트’의 핵심 인물 고영태와의 연관성이 제기된 스타들이 진화에 나섰다. 29일 박해진의 소속사인 마운틴무브먼트 측은 고영태와 함께 찍힌 사진에 대해 “박해진이 데뷔 전인 14년 전 부산의 한 술집에서 우연히 찍은 사진이고, 박해진도 사진 속 인물 중 한 명이 지금 화제가 되고 있는 고영태라는 사실을 최근에야 알고 놀랐다. 당시 술자리에는 열댓 명이 참석했고 참석자끼리 다 아는 사이가 아니었다”고 해명하며 “이번같이 근거 없는 허위 사실을 함부로 퍼뜨릴 시에는 이유 불문하고 관련 사항에 강력대응 할 것”이라고 밝혔다. 고주원은 고영태와 사촌지간이라는 루머가 돌았다. 이에 고주원 측은 “고주원의 본명이 고영철, 남동생의 예전 이름이 고영태였다. 동명이인인 동생을 두고 있고, 동향이라 오해를 받고 있는 것 같다. 동생은 몇 년 전 다른 이름으로 개명했다”며 “황당하다”는 입장을 전했다. 고영태는 최순실의 회사 ‘더블루K’ 대표이사로, 비선실세 최순실의 최측근으로 떠오르고 있는 인물. 27일 채널A가 고영태가 연예인 야구단인 플레이보이즈 멤버로 뛰었다는 소식을 보도하며 고영태와 연예계의 커넥션에 대한 의혹이 제기되고 있는 상황이다. 연예팀 seoulen@seoul.co.kr
  • 박해진 강력대응-고주원 황당 입장 ‘고영태 루머’ 연예계까지 불똥

    박해진 강력대응-고주원 황당 입장 ‘고영태 루머’ 연예계까지 불똥

    배우 박해진, 고주원 등 ‘최순실 게이트’의 핵심 인물 고영태와의 연관성이 제기된 스타들이 진화에 나섰다. 29일 박해진의 소속사인 마운틴무브먼트 측은 고영태와 함께 찍힌 사진에 대해 “박해진이 데뷔 전인 14년 전 부산의 한 술집에서 우연히 찍은 사진이고, 박해진도 사진 속 인물 중 한 명이 지금 화제가 되고 있는 고영태라는 사실을 최근에야 알고 놀랐다. 당시 술자리에는 열댓 명이 참석했고 참석자끼리 다 아는 사이가 아니었다”고 해명하며 “이번같이 근거 없는 허위 사실을 함부로 퍼뜨릴 시에는 이유 불문하고 관련 사항에 강력대응 할 것”이라고 밝혔다. 고주원은 고영태와 사촌지간이라는 루머가 돌았다. 이에 고주원 측은 “고주원의 본명이 고영철, 남동생의 예전 이름이 고영태였다. 동명이인인 동생을 두고 있고, 동향이라 오해를 받고 있는 것 같다. 동생은 몇 년 전 다른 이름으로 개명했다”며 “황당하다”는 입장을 전했다. 고영태는 최순실의 회사 ‘더블루K’ 대표이사로, 비선실세 최순실의 최측근으로 떠오르고 있는 인물. 27일 채널A가 고영태가 연예인 야구단인 플레이보이즈 멤버로 뛰었다는 소식을 보도하며 고영태와 연예계의 커넥션에 대한 의혹이 제기되고 있는 상황이다. 연예팀 seoulen@seoul.co.kr
  • 최순실 본명은 필녀, 최태민도 이름 7개…무속적 이유?

    최순실 본명은 필녀, 최태민도 이름 7개…무속적 이유?

    ‘비선 실세 파문’으로 정국을 흔들고 있는 최순실. 최근 ‘서원’으로 개명했다는 최순실의 본명은 ‘필녀’인 것으로 알려졌다. 26일 연합뉴스에 따르면 한 정치권 관계자는 “최순실씨의 본명은 ‘필녀’로 알고 있다”고 말했다. 실제 1979년 당시 언론 보도만 살펴봐도 새마음봉사단 관련 기사에는 최필녀(崔畢女) 사무총장의 이름이 등장한다. 새마음봉사단은 최씨의 부친인 고(故) 최태민 목사가 1975년 창립한 대한구국선교단이 나중에 이름을 바꾼 것이다. 1994년 사망한 최태민 목사도 생전 7개의 이름을 쓴 것으로 알려졌다. 최씨와 정윤회씨 사이에서 태어난 딸 정유라씨의 본명도 ‘유연’이었다. 최씨와 차은택씨를 연결시켜줬다는 주장이 제기된 최씨의 조카인 장유진씨도 최근 ‘시호’로 이름을 바꿨다. 최씨의 최측근 가운데 한 명으로 지목된 더블루케이 이사 고영태씨는 한때 ‘고민우’란 이름을 쓰고 활동한 것으로 알려졌다. 이렇게 자주 이름을 바꾸는 이유는 드러나지 않았지만, 일각에서는 종교인인 최 목사의 영향을 받아 가족을 비롯한 주변 인물들이 무속적 이유로 이름을 자주 바꾼 것이 아니냐는 분석도 나온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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