찾아보고 싶은 뉴스가 있다면, 검색
검색
최근검색어
  • 본명
    2026-08-18
    검색기록 지우기
  • 반일
    2026-08-18
    검색기록 지우기
  • 남미
    2026-08-18
    검색기록 지우기
  • 불복
    2026-08-18
    검색기록 지우기
  • 무주
    2026-08-18
    검색기록 지우기
저장된 검색어가 없습니다.
검색어 저장 기능이 꺼져 있습니다.
검색어 저장 끄기
전체삭제
9,879
  • 디셈버 윤혁, 무면허 운전 적발…과거 음주운전으로 면허취소 상태

    디셈버 윤혁, 무면허 운전 적발…과거 음주운전으로 면허취소 상태

    남성 2인조 그룹 ‘디셈버’의 멤버 윤혁(32·본명 이윤혁)이 무면허 운전을 하다가 경찰에 붙잡혔다. 서울 강남경찰서는 6일 도로교통법 위반(무면허 운전) 혐의로 윤혁을 불구속 입건했다고 밝혔다. 윤혁은 전날 오후 4시 30분쯤 서울 강남구 논현동에서 무면허로 운전하다 경찰의 불심검문에 적발됐다. 윤혁은 과거 음주 운전을 하다 면허가 취소돼 무면허 상태였다. 이날에는 술을 마시고 운전하지는 않았다고 경찰은 전했다. 윤혁은 운전 면허증을 요구하는 경찰에게 친형의 주민등록번호를 말하기까지 한 것으로 드러났다. 장은석 기자 esjang@seoul.co.kr
  • [노주석의 서울살이] 청와대가 떠나야 할 이유

    [노주석의 서울살이] 청와대가 떠나야 할 이유

    서울 종로구 삼청동 ‘산 35번지’ 한옥에 살았지만 10년을 버티지 못했다. 낡은 기와에서 물이 새고, 흙담이 무너져 내렸다. 연탄불 갈기, 재래식 화장실 생활도 고달팠다. 떠난 뒤 삼청동을 더 잘 즐기게 됐다. 살기엔 감수해야 할 고통이 컸다. 세종로 네거리 충무공 동상 앞에서 광화문을 바라보노라면 피지 않은 모란송이 같은 소담스런 산이 겹쳐 보인다. 답사 나온 무리에게 산 이름을 물어본 적이 있다. 열에 대여섯은 ‘청와대 뒷산’이라고 하고, 두엇은 ‘북한산’이라고 답했다.이 산의 본명은 ‘백악산’이고 별칭은 ‘북악산’이다. 태조 이성계가 주산(主山)으로 삼아 앞 명당혈에 경복궁 근정전을 앉힌 바로 그 산이다. 서울 심장부의 유래가 된 산이지만 어느덧 이름을 잃었다. 어디 주민의 불편함이나 잊힌 산 이름뿐이랴. 우리는 백악산 앞에, 북촌 뒤에 떡하니 버티고 있는 청와대의 존재로 말미암아 많은 것을 잃거나 놓치고 살아왔다. 다행히 청와대 이전의 골든타임이 온 듯하다. 대선 주자마다 청와대 이전 공약을 쏟아내고 있기 때문이다. 그런데 대부분 대권 쟁취용으로 급조된 공약으로 여겨진다. 포퓰리즘 냄새가 난다. 서울이 지향해야 할 ‘역사도시’의 복원과 ‘문화수도’의 재현을 언급하는 후보는 보이지 않는다. 일제강점기 조선총독관저 터에 깃들었다는 ‘불길한 기원’을 굳이 꺼내지 않더라도 현재의 청와대는 온갖 심리적 불안과 규제의 진앙이다. 미국 백악관 부지 면적의 3배에 이르는 거대한 대통령 집무 공간이 북촌과 웃대 그리고 인사동을 잇는 도심의 복합문화벨트를 차단해 절름발이로 만들고 있다는 점을 그 누구도 지적하지 않을 뿐이다. 청와대가 옮겨 가고 백악산과 인왕산 방면으로 뚫린 청와대·육상궁 일대가 경복궁의 배후 공원으로 조성되는 장면은 상상만 해도 즐겁다. 외국인 관광객을 연 3000만명 이상 끌어들이는 세계적 명소가 되지 않을까? 세계문화유산 등재를 앞둔 한양 도성 순성길에 백악산 정상에서 내려다보는 ‘제왕의 조망’이 더해지면 압권일 것이다. 21만㎡가 넘는 청와대가 도심을 떠날 때 예상되는 경제적 가치나 문화적 효과는 금액으로 따지기 어렵다. 크고 작은 화랑과 아트숍, 미술관, 박물관 등 300여곳이 자리 잡은 국내 최대의 아트벨트가 빛을 발할 게 틀림없다. 청와대에 몸과 마음을 내줘 불구자가 된 경복궁에 원형 복원의 기회가 주어지고, 지금은 갈 수 없는 청계천 발원지를 찾는 걷기 코스가 개발될지도 모른다. 궁정동, 팔판동, 효자동, 청운동 같은 북촌에서 인왕산 아래 웃대마을까지 이어질 지역 개발은 물론 백악산 뒤편 부암동, 성북동, 정릉, 구기동, 세검정, 홍제동이 문화 배후지가 될 봄날을 기다린다. 서울은 ‘수도’(首都)의 역할에 치우쳤다. 서울은 제왕이나 대통령이 통치하는 도읍(Capital)이기 이전에 1000만 시민이 살아가는 도시(City)다. 그간 통치자가 아닌 시민이 살아가는 삶의 터전의 기능과 의미 부여에 소홀했다. 서울은 600년 이상 정치도시에 머물렀지만 문화시대를 맞은 이제 ‘서울특별시’가 아닌 ‘서울보통시’로 위상을 되돌려야 한다. 누가 대권을 잡든 대한민국의 권부(權府)를 온전히 서울에 돌려줌으로써 그동안 ‘국민’의 의무를 다하고자 ‘시민’의 권리를 담보한 서울시민들에게 보답해야 한다. 불출마를 선언한 박원순 서울시장도 청와대가 ‘떠난 자리’와 ‘옮길 자리’에 대한 정책적 뒷바라지를 다하는 것으로 시민운동가 출신의 책무를 마무리하시길 바란다.
  • “귀여운 판다”...대박이, 귀여운 눈웃음 발사 ‘애교 만점’

    “귀여운 판다”...대박이, 귀여운 눈웃음 발사 ‘애교 만점’

    축구선수 이동국 아들 대박이(본명 이시안)의 귀여운 근황이 공개돼 화제다. 3일 이동국 아내 이수진 씨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귀여운 판다 #대박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 한 장을 올렸다. 사진 속 대박이는 판다의 귀 모양을 연상케 하는 밴드를 하고 있다. 귀여운 표정까지 짓고 있는 모습은 보는 이들도 함께 웃음 짓게 했다. 한편, 이동국은 아들 대박이와 함께 KBS2 예능 프로그램 ‘슈퍼맨이 돌아왔다’에 출연하며 많은 시청자들의 사랑을 받고 있다. 사진=이수진 인스타그램 임효진 기자 3a5a7a6a@seoul.co.kr
  • 미국서 백인 여성에 폭행당한 韓할머니…경찰 “혐오범죄 아니다”

    미국서 백인 여성에 폭행당한 韓할머니…경찰 “혐오범죄 아니다”

    미국 캘리포니아주 로스엔젤레스 한인타운에서 83세 한국계 할머니가 백인 여성에게 피습당한 사건에 대해 미국 경찰은 “혐오범죄가 아니다”라고 2일(현지시간) 선을 그었다. 미국 일간지 LA타임스는 이날 익명의 경찰 관계자를 인용해 “이 사건은 아직 수사에서 혐오 범죄라는 결론이 나지 않았다”면서 성급하게 ‘인종 혐오’ 딱지를 붙이는 것에 경계감을 표시했다. 보도에 따르면 한국 할머니를 습격한 27세 백인 여성은 노숙자로, 과음 또는 정신질환을 지닌 것으로 추정된다. 랜디 에스피노사 경사는 LA타임스에 현장에서 체포된 이 여성은 자신의 이름을 ‘패티 가르시아’라고 말했지만, 지문 조회 결과 본명은 ‘알렉시스 듀벌’로 드러났다고 밝혔다. 애초 이 여성이 할머니를 습격한 뒤 “백인의 힘”이라고 외쳤다는 주장에 대해 한 한인타운 거주자는 “(듀벌이) 거듭해 힘은 힘이라고 외쳤다”고 말했다. 에스피노사 경사 또한 듀벌의 인종차별적 발언을 들었다고 말한 목격자가 없다고 덧붙였다. 이 한인타운 거주 목격자는 폭행 장면은 보지 못했다. 그러나 그는 자신과 다른 남성이 듀벌을 추격하자 흑인 비하 욕설도 했다고 경찰에 진술했다. 로스엔젤레스 경찰 또한 듀벌이 유치장에 갇히면서 경관들을 향해 상스러운 말을 쏟아냈다고 덧붙였다. 이 사건을 처음 페이스북을 통해 전한 린다 리 씨는 사진과 함께 “백인 여성이 ‘백인의 힘’이라고 외치며 할머니의 얼굴을 친 뒤 그대로 달아났다”고 말했다. 할머니는 이마에 약 2.5㎝ 정도 상처를 입었다.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 취임 이후 미국 사회에서 백인 우월주의 우려가 확산하는 상황에서 터진 사건이어서 ‘혐오 범죄’로 주목을 받았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비욘세 속옷만 입고 “쌍둥이 임신했어요”

    비욘세 속옷만 입고 “쌍둥이 임신했어요”

    팝스타 비욘세(36)와 그의 남편 제이 지(48·제이Z) 부부가 쌍둥이를 임신한 사실을 1일(현지시간) 인스타그램을 통해 발표해 화제가 되고 있다. 이들은 제이지의 본명을 딴 ‘카터 부부’라는 이름으로 “우리는 두 배의 축복을 받았다. 식구가 두 배나 불어난 다는 사실에 엄청난 감사를 느낀다”고 글을 올렸다. 이 글과 함께 올린 사진에서는 비욘세가 브래지어와 팬티 차림에 베일을 쓴 채로 무릎을 꿇고 있는 자세와 임신해서 볼록해진 배를 보여주고 있다. 현재 이들 부부에게는 2012년생인 딸 블루 아이비가 있다. 이 딸은 제이지의 히트 송 ‘글로리’의 주인공이며 엄마와 함께 여러 편의 뮤직 비디오에도 출연했다. 지난 해 말 혼합장르의 앨범 ‘레모네이드’로 그래미상의 록, 팝, R&B, 랩 부문을 휩쓸었던 비욘세가 마지막으로 임신 사실을 공개했던 것은 2011년 MTV를 통해서였다. 비욘세는 지난 10월에 6개월간의 세계 투어를 뉴욕 공연으로 마감했다. 비욘세와 제이지 부부는 연예산업계에서 최고의 파워를 가지고 있으며 비욘세는 그래미 역사상 53회추천 20회 수상으로 최대 수상기록도 보유하고 있다. 2008년 제이지와 결혼한 비욘세는 블루아이비 출산 이전에 한 차례 유산했다는 시실을 2013년에 공개한 적도 있다. 하종훈 기자 artg@seoul.co.kr
  • ‘먹지 마세요, 패션에 양보하세요’…음식 핸드백 화제

    ‘먹지 마세요, 패션에 양보하세요’…음식 핸드백 화제

    음식과 묘하게 닮은 핸드백이나 액세서리를 만드는 한 여성이 인터넷상에서 화제가 되고 있다. 영국 일간 데일리메일 등 외신은 31일(현지시간) 위와 같은 재주를 지녀 인스타그램에서만 1만7000명의 팬을 거느린 네덜란드 디자이너 로미드보미를 소개했다. 로미 쿠페쿠스(26)라는 본명을 지닌 이 젊은 디자이너는 실제 음식과 묘하게 비슷한 숄더백이나 클러치백은 물론 지갑이나 목걸이, 또는 남성용 보타이(나비 넥타이)와 같은 액세서리를 만들어 공개하고 있다. 그녀는 화려한 색상의 도넛과 케이크, 와플, 나초, 햄버거, 튀김까지 자신만의 작품으로 승화한다. 특히 그녀가 만드는 숄더백이나 클러치백은 모두 주문 제작 수제품이어서 적게는 99파운드(약 14만 원)부터 많게는 250파운드(약 36만 원) 선에서 판매하고 있다. 소재 역시 가벼운 것을 써 들고 다니기 편할 뿐만 아니라 숨겨진 지퍼를 열면 스마트폰이나 열쇠, 돈, 또는 메이크업 용품까지 수납할 수 있다. 그녀가 직접 자신을 모델로 삼아 사진을 공개하고 있는 인스타그램을 살펴보면 그녀의 전공 분야는 가방인 것 같지만, 액세서리도 상당하다. 여성용으로는 나초나 과자, 샐러드, 팝콘, 마카롱, 트뤼플과 같은 음식을 닮은 목걸이가 있고 남성용으로는 초밥, 파스타, 쿠키, 베이컨, 스파게티처럼 보이는 보타이가 있다. 이 디자이너가 최근 ‘해븐 해스 힐스’라는 이름의 잡지와 한 인터뷰를 보면, 그녀는 항상 직접 물건을 만들어야 직성이 풀리는 사람이라고 한다. 또한 그녀가 버즈비드와의 인터뷰에서 음식 모양의 가방이나 액세서리를 만들게 된 배경으로 자신은 원칙에서 벗어나고 우리가 이미 아는 것을 망각하는 것을 좋아한다고 말했다. 그러면서도 그녀는 자기 작품의 유일한 단점은 실제로 식욕을 돋게 할 수 있는 것이지만, 이는 적어도 칼로리는 없다고 말했다. 사진=로미드보미 / 인스타그램 윤태희 기자 th20022@seoul.co.kr
  • 佛 인정 받은 한국 만화… ‘나쁜 친구’ 한국 첫 앙굴렘 수상

    佛 인정 받은 한국 만화… ‘나쁜 친구’ 한국 첫 앙굴렘 수상

    세계적 만화 축제인 프랑스 앙굴렘국제만화페스티벌에서 한국 만화가 처음으로 수상했다.앙꼬(34·본명 최경진) 작가의 ‘나쁜 친구’가 제44회 페스티벌 폐막식에서 새로운 발견상에 선정됐다. 새로운 발견상은 최근 1년 사이 프랑스에서 출판된 작품의 작가 중 프랑스어 출간 작품이 3권 이하인 경우가 대상인 상으로, 주로 젊은 작가에게 주어진다. 작가의 자전적 이야기에 한국의 사회 문제까지 녹여낸 이 작품은 심사위원 만장일치로 새로운 발견상 수상작이 됐다. ‘나쁜 친구’는 우리 만화 중에서 처음으로 앙굴렘 경쟁 부문에 초청된 42개 작품에 포함됐으며 그중에서도 최고 작품상인 황금야수상 12개 후보작에 올랐다. 황금야수상 수상은 불발됐으나 새로운 발견상도 유럽에서 높게 평가되는 영예로운 상이다. 앙꼬 작가는 “한국에서 혼자만 이상하게 살고 있는 사람인 줄 알았는데, 이 자리에 와 있다. 이런 게 바로 만화인 것 같다”고 말했다. 2003년 웹툰 ‘앙꼬의 그림일기’로 데뷔한 앙꼬 작가는 ‘열아홉’, ‘앙꼬의 그림일기 1, 2’, ‘나쁜 친구’, ‘삼십살’ 등을 출간했으며 2012년 ‘나쁜 친구’로 오늘의 우리만화상을 수상했다. 한편 올해 앙굴렘의 황금야수상은 에릭 람베·필립 드 피에르퐁 작가의 ‘전투 후 풍경’에 돌아갔다. 홍지민 기자 icarus@seoul.co.kr
  • 일본, 교과서에 “독도는 日영토”…학습지도요령에 명기 방침

    일본, 교과서에 “독도는 日영토”…학습지도요령에 명기 방침

    일본 정부가 초·중학교 사회과 신학습지도요령에 독도가 일본땅이라고 명기하기로 방침을 정해 향후 한일 관계가 더욱 경색될 것으로 전망된다. 28일 요미우리신문에 따르면 일본 문부과학성은 초중학교 사회과 신학습지도요령에 독도와 센카쿠(尖閣·중국명 댜오위다오<釣魚島>)열도를 ‘우리나라(일본) 고유의 영토’라고 처음으로 명기하기로 방침을 정했다. 현재 초중학교 사회과 교과서에도 독도와 센카쿠열도가 일본 땅이라고 표현돼 있지만, 법적 구속력이 있는 학습지도요령에 이런 내용을 명시함으로써 교육 현장에서 영토교육을 더욱 철저히 하겠다는 것. 학습지도요령은 초중고교 교육 내용에 대해 문부과학성이 정한 기준으로 통상 10년 단위로 개정된다. 이는 수업 및 교과서 제작 과정에서 지침 역할을 하는 만큼 학교 교육에 커다란 영향을 준다. 새 학습지도요령에서는 초등학교 5학년 사회에서 독도, 쿠릴 4개섬(일본명 북방영토), 센카쿠열도에 대해 수업 및 교과서에서 “우리나라 고유의 영토인 점을 다룰 것”이라고 명기될 예정으로 전해졌다. 중학교 지리에서도 이미 기재된 북방영토에 더해 독도와 센카쿠열도가 일본 고유의 영토이며, 일본이 실효지배하고 있는 센카쿠에 대해서는 영토문제가 존재하지 않는다는 점도 언급해야 한다. 중학교 공민 과목에서는 북방영토나 독도 문제에 대해 일본 정부가 평화적인 해결을 위해 노력하고 있다는 내용을 기재하도록 했다. 학습지도요령은 의견수렴 절차를 거쳐 올 3~4월쯤 고시될 예정으로 전해졌다. 교육 현장에서는 준비 과정 등을 거쳐 2020년도(초등학교)이나 2021년도(중학교)에 적용될 예정이라고 요미우리는 전했다. 일본 정부는 지난 2008년 중학교 사회과 학습지도요령 해설서에서 처음으로 독도가 일본 고유의 영토라고 명기하는 도발을 감행한 바 있다. 당시 권철현 주일 한국대사가 이에 항의해 일시귀국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비·김태희, 달콤한 허니문 마치고 귀국

    비·김태희, 달콤한 허니문 마치고 귀국

    부부가 된 가수 겸 배우 비(본명 정지훈·35)와 배우 김태희(37)가 5박 6일간의 허니문을 마치고 귀국했다. 지난 22일 인도네시아 발리로 신혼여행을 떠난 두 사람은 현지에서 둘만의 시간을 보낸 뒤 27일 오전 10시 30분 인천공항을 통해 입국했다. 당초 예상 시간보다 1시간 30분 늦게 입국장에 모습을 드러낸 부부는 선글라스에 카키색 톤의 코트를 맞춰 입은 수수한 모습이었다. 손을 꼭 잡은 채 환한 표정으로 취재진 앞에서 손을 흔들었으며 짧은 포토타임 뒤 공항을 빠져나갔다. 비의 소속사 레인컴퍼니 관계자는 “결혼 후 첫 설을 맞은 부부는 연휴 기간 특별한 일정 없이 가족과 보낼 예정”이라고 말했다. 지난 19일 서울 종로구 가회동성당에서 결혼한 두 사람은 발리 출국 당시 공항에서 “감사하다.행복하게 잘 살겠다”고 인사했다. 스타 부부답게 현지에서도 팬들과 한국 관광객의 큰 관심을 받아 흰색 셔츠를 나란히 맞춰 입은 모습, 손을 꼭 잡고 이동하는 모습 등이 공개되기도 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19년 만에 일본인이 스모 챔피언 요코즈나 등극 ´열도가 들썩´

    19년 만에 일본인이 스모 챔피언 요코즈나 등극 ´열도가 들썩´

    일본 스모 챔피언인 요코즈나에 19년 만에 열도 출신이 올랐다. 일본인들이 스모 선수로 지원하는 일이 극히 줄어들어 외국인들이 스모 판을 호령해왔다. 1994년 다카노하나와 1998년 그의 형제인 와카노하나가 요코즈나에 오른 것이 마지막 일본인 요코즈나였고, 지금까지 5명의 미국령 사모아와 몽골인들이 번갈아 왕좌를 차지했다고 영국 BBC가 전했다.주인공은 도쿄 북쪽 이바라키현 출신의 기세노사토(30·178㎏). 본명이 하기와라 유타카인 그는 2012년 스모 대회 준우승자를 의미하는 오제키에 여러 차례 올랐는데 올해 첫 대회인 신년 그랜드 스모 대회 마지막날인 지난 23일 14승1패를 기록하며 마침내 생애 처음 요코즈나에 오르는 감격을 누렸다. 그는 관례에 따라 사흘 뒤인 25일 일본스모연맹이 개최한 등극 행사 도중 “모든 겸손함을 다해 수락한다”며 “요코즈나의 역할에 헌신할 것이며 명예를 더럽히지 않도록 하겠다”고 다짐했다. 이렇게 스모 지원자들이 줄고 있는 것은 엄격하고 가혹한 선수생활을 강요하기 때문이다. 어린 스모 지망생들은 ´마굿간´으로 불리는 허름한 시설에서 함께 숙식을 해결하며 훈련한다. 때로는 심신을 단련한다며 비인간적인 대우를 강요당한다. 2009년에는 명망 있는 지도자가 6년 동안 선수들에게 어린 수련생을 구타하도록 명령했다가 사망에 이르게 만들어 수감돼 일본 전역을 경악하게 만들었다. 일류 선수들은 롤모델로 추앙받으며 명예와 존경을 누리지만 잘못되기라도 하면 혹독한 비판에 직면한다. 스모는 또 젊은이들을 폭발적으로 끌어모으는 축구, 야구와 경쟁해야 하는 상황이다. 하지만 에스토니아와 불가리아, 조지아, 중국, 미국 하와이, 몽골, 미국령 사모아와 심지어 이집트 사람들까지 조국에서는 만져보기 어려운 큰 돈을 벌 수 있다고 해서 몰리고 있다고 방송은 전했다. 기세노사토 역시 도쿄의 마굿간에서 훈련받기 전 어린 시절 학교 야구클럽에서 투수로 활약했다. 2002년 데뷔해 지금까지 73차례 대회에 출전해 요코즈나에 올랐다. 이는 1926년 이후 가장 많은 대회 출전 끝에 요코즈나에 오른 사례라고 마이니치 신문은 전했다. 그는 일왕컵 트로피에 마침내 손을 올려놓으며 “기쁨의 감정은 변하지 않는다”며 “말로 옮기기 힘들지만 좋은 의미를 부여하고 있다”고 말했다. 임병선 선임기자 bsnim@seoul.co.kr
  • ‘훈남듀오’ 빈블로우, 신곡 ‘하지못했어’ 발표 “정통발라드 강자”

    ‘훈남듀오’ 빈블로우, 신곡 ‘하지못했어’ 발표 “정통발라드 강자”

    듀오 ‘빈블로우(BINBLOW)’가 신곡 ‘하지못했어’를 오늘(24일) 자정 발표했다. 3개월 만에 선보이는 빈블로우의 싱글 ‘하지못했어’는 그동안 트리플렛비트 발라드, 하이브리드 팝 발라드 등 신선한 장르를 선보였던 빈블로우의 행보에서 전혀 예상치 못한 정통 발라드라 오히려 기존의 모습보다 신선하게 다가온다. 특히 후렴임에도 잔잔하게 시작되는 멜로디는 듣는 이로 하여금 더욱 애절함을 느끼게 해주는 포인트라 할 수 있다. ‘하지못했어’는 헤어진 연인을 우연히 다시 만나며 겪는 감정, 마음과는 다른 말을 전하는 복잡한 심리를 두 남자의 감미로운 목소리에 담았다. 환상적인 호흡을 자랑하며 ‘남자’ 음악을 들고나온 빈블로우는 최지빈, 현우빈으로 구성된 남성 듀오로 지난해 5월 ‘친구 맞니’와 ‘다이어트’를 10월에는 ‘안된다고 해’와 ‘I DO’를 발표했다. 본명이 빈으로 끝나는 동갑내기 빈블로우는 빈의 바람을 일으키겠다는 의미로 팀명을 정했다. 따뜻하고 감성 넘치는 노래 ‘하지못했어’로 우리 곁에 찾아 온 실력파 듀오 빈블로우의 활동을 기대해 본다. 사진=앤트웍스 커뮤니케이션 이보희 기자 boh2@seoul.co.kr
  • 한국 만화 앙굴렘 경쟁 부문 첫 진출

    한국 만화 앙굴렘 경쟁 부문 첫 진출

    한국 만화가 세계 최대 만화축제인 앙굴렘국제만화페스티벌 경쟁 부문에 처음으로 초청됐다. 한국만화영상진흥원은 앙꼬(34·본명 최경진) 작가의 ‘나쁜 친구’가 오는 26일 프랑스에서 개막하는 제44회 앙굴렘국제만화페스티벌의 최고작품상(황금야수상) 후보에 올랐다고 23일 밝혔다. 앙굴렘페스티벌에서는 대상 격인 그랑프리를 비롯해 황금 야수상, 심사위원 특별상, 시리즈상, 새로운 발견상 등을 놓고 경쟁을 펼친다. 이 중 그랑프리는 세계 만화 발전에 기여한 작가나 작품에 주어지는 상이며, 황금 야수상은 최근 1년 사이 프랑스어로 출간된 작품 중 빼어난 작품성을 보여준 만화에 돌아간다. 5개 경쟁 부문에 전 세계 42개 작품이 이름을 올렸으며, ‘나쁜 친구’는 황금야수상 최종 10개 후보작에 포함됐다. 한국 작품이 앙굴렘 경쟁 부문에 진출한 것은 처음이다. 앙굴렘은 주로 프랑스 등 유럽 작가에게 상을 주고 있는데, 일본의 경우 ‘닥터 슬럼프’, ‘드래곤볼’의 도리야마 아키라, ‘아키라’의 오토모 가쓰히로가 그랑프리를, 요괴 만화로 유명한 미즈키 시게루가 ‘농농 할멈과 나’라는 작품으로 황금야수상을 받은 바 있다. 작가의 자전적 이야기를 통해 사회 문제를 돌아보게 하는 ‘나쁜 친구’는 국내에서는 2012년 창비를 통해 출간됐으며 오늘의 우리만화상을 받았다. 프랑스에서는 지난해 코르넬리우스 출판사를 통해 소개됐고, 파리국제도서전에 초청됐다. 당시 윌렘 드 그라에브 박물관장은 “작가의 세계관과 분명한 그림 스타일을 가지고 자신의 철학을 표현해낸 훌륭한 작품”이라고 치켜세우기도 했다. 2003년 소소한 일상의 단면을 기발한 상상력과 개성 있는 그림체로 표현한 웹툰 ‘앙꼬의 그림일기’로 데뷔한 앙꼬 작가는 ‘열아홉’, ‘나쁜 친구’, ‘삼십살’ 등을 출간했다. 그는 “2004년 처음 앙굴렘에서 작은 부스를 꾸렸을 때가 생각난다”면서 “만화가라면 누구나 꿈을 꾸는 무대에 후보가 됐다는 사실이 믿기지 않는다. 감사한 마음뿐”이라며 기쁨을 감추지 못했다. 홍지민 기자 icarus@seoul.co.kr
  • 기억하나요 김시스터즈…잊지 말아요 한류의 원조

    기억하나요 김시스터즈…잊지 말아요 한류의 원조

    “여행 다니다가 한국의 젊은 가수들이 나오는 TV 프로그램을 보면 한류를 실감해요. 노래도, 춤도 미국 가수들보다 더 잘해 깜짝 놀라곤 하죠. 김시스터즈를 한류의 개척자로 생각해줘 뿌듯하고 자랑스워요. 김시스터즈가 영원히 기억됐으면 좋겠어요.” 세계 대중음악 최고의 시장은 단연 미국이다. 케이팝 스타들도 꾸준히 문을 두드리는 곳이지만 쉽지는 않다. 그런데 이미 반세기 전 미국 라스베이거스 쇼 무대를 휩쓸던 한국의 걸그룹이 있었다. 김시스터즈다. 이들을 조명한 음악 다큐멘터리 ‘다방의 푸른 꿈’(감독 김대현)의 26일 개봉을 앞두고 한국을 찾은 김시스터즈의 멤버 김민자(76·본명 이향)를 만났다. 김시스터즈는 ‘오빠는 풍각쟁이야’ 등의 천재 작곡가 김해송(1911~?)과 ‘목포의 눈물’의 슈퍼스타 이난영(1916~1965)의 두 딸 숙자(78·라스베이거스 거주)와 애자(1940~1987), 이난영의 오빠이자 작곡가인 이봉룡(1914~1987)의 딸인 민자 등 10대 소녀 3명으로 1953년 결성된 여성 그룹이다. “전쟁이 끝나고 아무것도 없었어요. 고모님과 아버님은 먹고살려면 어쨌든 음악을 하는 수밖에 없었다고 생각하셨던 것 같아요. 친자매처럼, 쌍둥이처럼 같이 살면서 밥 먹고 공부하고 연습했죠. 영어 노래는 뜻도 모르고 무작정 외웠죠.” 노래는 물론이고 어린 나이에도 기타, 베이스, 드럼에 가야금, 장구 등 한국 전통 악기까지 십여 개를 능수능란하게 다뤘던 이들은 미 8군 무대에서 크게 인기를 끌었고, 미국에서 온 쇼흥행업자의 눈에 띄어 1959년 라스베이거스에 입성했다. “미라클(기적)이라고 생각해요. 첫날 10분 정도 짧은 공연을 했는데, 박수가 멈출 줄 몰랐어요. 당시 미국엔 아시아 그룹이 없었는데, 호기심이랄까 놀라움을 느꼈던 것 같아요. 거기다가 율동도 좋고 개성이 강했거든요.” 웬만하면 한 번 나가기도 힘들다는 에드 설리번 쇼에 무려 스무번 넘게 출연한 것만으로도 이들의 인기를 짐작할 수 있다. 비틀스, 엘비스 프레슬리, 롤링스톤스 등 쟁쟁한 음악인들이 거쳐갔던 TV 음악쇼 프로그램이다. 그저 미국 노래만 카피했던 것은 아니다. 한국 사람을 처음 보는 관객들 앞에서 ‘아리랑’ 등 우리 민요도 불렀다. “미군 빼놓고는 한국이 어디에 있는지도 몰랐어요. 레퍼토리가 부족해 아는 것은 모두 보여주려 했죠. 한복을 입고 가야금도 연주하고, 장구도 치고 판소리도 했어요. ‘아리랑’은 노랫말은 몰라도 노래의 느낌은 알겠다며 다들 좋아했지요. 한국을 알릴 수 있어 정말 자랑스러웠습니다.” 처음부터 스타가 된 것은 아니었다. “가족도 그립고, 음식도 안 맞고, 영어도 쉽지 않고, 공연도 빡빡해 울기도 많이 울었어요. 한번은 집에 가자는 이야기가 나왔는데, 돌아가면 다시 기회가 없다는 생각에 이를 악물었죠. 김치, 깍두기가 먹고 싶다고 얼마나 하소연을 했던지 나중에 아버님이 노래로 만들어주기도 했지요.” 가장 빛나던 순간을 두 개 꼽았다. “처음에 선더볼호텔에서 쇼를 하다가 스타더스트호텔로 옮겼는데 쇼 헤드라인에 이름을 처음 올렸을 때가 가장 기뻤어요. 밑바닥에서 꼭대기까지 2년 걸렸죠. 고모님과 함께 에드 설리번 쇼에 출연했을 때를 생각하면 지금도 감개무량해요.” 10대에 한국을 떠난 뒤 다시 고국을 마주하기란 쉽지 않았다. 1970년 귀국 공연과 1987년 아버지 장례식 때가 전부였다. 그러다가 ‘다방의 푸른 꿈’이 만들어지며 한국을 종종 찾게 됐다. 10년 전부터는 재즈 뮤지션인 남편 토미 빅(79)의 고국인 헝가리에 살면서 함께 공연 무대에 오르고 있다. “저는 노래 부르는 것을 좋아하고, 남편은 음악을 만들고 연주하는 것을 좋아하니 죽는 날까지 몸 건강하게 무대에 서길 바랍니다.” 글 사진 홍지민 기자 icarus@seoul.co.kr
  • ‘배우 커플’ 류수영·박하선 화촉

    ‘배우 커플’ 류수영·박하선 화촉

    배우 류수영(38·본명 어남선)과 배우 박하선(30)이 22일 백년가약을 맺었다. 류수영과 박하선은 이날 오후 4시 서울 강서구 메이필드호텔에서 결혼식을 올렸다. 결혼식은 양가 가족과 지인만 초대한 가운데 비공개로 열렸다. 하객으로는 배우 조승우, 지진희, 왕빛나, 윤유선, 이광수, 정웅인, 정유미 등이 참석했다. 두 사람은 2년여 열애 끝에 지난 6일 각자 소셜네트워크서비스(SNS)를 통해 결혼을 발표했다. 이은주 기자 erin@seoul.co.kr
  • 비♥김태희 결혼식 장면 공개 ‘꿀 떨어지는 눈빛+행복 미소’

    비♥김태희 결혼식 장면 공개 ‘꿀 떨어지는 눈빛+행복 미소’

    가수 비(35, 본명 정지훈) 배우 김태희(37) 부부의 결혼식 장면이 공개됐다. 비와 김태희는 19일 오후 서울 가회동 성당에서 혼배미사를 올리며 부부가 됐다. 이날 김태희의 소속사 측은 비공개로 진행됐던 결혼식 장면을 담은 사진을 공개했다. 사진 속 턱시도, 웨딩드레스를 갖춰 입은 비 김태희는 세상에서 가장 행복한 미소를 지으며 서로를 바라보고 있다. 또 두 손을 모으고 기도를 드리고 있는 모습에서는 경건하게 진행된 이들의 결혼식을 엿볼 수 있다. 김태희는 손편지로 감사 인사를 전했다. 그는 편지에서 “갑작스런 소식에도 정말 많은 분에게 축하해주시고 응원해주심에 진심으로 감사하다. 우리 두 사람이 함께 걸어갈 긴 여정의 첫 날인 오늘, 그동안 우리를 사랑해주시고 아껴주신 모든 팬의 축복 속에 그 첫 걸음을 내딛고 싶다”며 “서로를 위하고 존경하며 또 부족한 점은 서로 채워가며 열심히 살겠다. 여러분의 넘치는 사랑을 통해 배운 따뜻한 마음과 감동을 앞으로는 한 가정의 아내로서 그리고 더욱 성숙한 배우의 모습으로서 다시 돌려드릴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적었다. 가회동 성당에서 올린 비 김태희 결혼식에는 총 50여 명의 가족과 지인들만 참석해 작은 규모로 치러졌다. 연예인으로는 비의 대부인 배우 안성기와 축가를 부른 박진영, 그리고 부케를 받은 이하늬와 싸이, 지오디의 박준형 김태우 윤계상 등이었다. 박준형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요, 리틀 브라더! 하느님의 축복으로 둘이서 아주 오래 예쁜 사랑 키워가며 행복하게 살아. 그리고 나중에 예쁜 애기도 한 방에 뺌~”이라는 글과 함께 피로연에서 비 김태희와 함께 찍은 인증샷을 공개하기도 했다. 연예팀 seoulen@seoul.co.kr
  • 비·김태희 백년가약

    비·김태희 백년가약

    19일 오후 서울 종로구 가회동 성당에서 부부의 연을 맺은 배우 겸 가수 비(본명 정지훈·오른쪽·35)와 배우 김태희(왼쪽·37)가 서로를 바라보며 행복하게 미소 짓고 있다. 이날 신부 김태희는 자신의 스타일리스트가 직접 제작한 심플한 디자인의 웨딩드레스를 입어 눈길을 끌었다. 레인컴퍼니 제공
  • 김태희, 손편지로 감사 인사 ‘글씨까지 예뻐’ [전문]

    김태희, 손편지로 감사 인사 ‘글씨까지 예뻐’ [전문]

    가수 비(본명 정지훈)와 김태희가 부부로 연을 맺은 가운데 팬들에게 감사의 인사를 전했다. 비와 김태희는 19일 오후 2시 서울 종로구 가회동에 위치한 가회동 성당에서 혼배미사를 올리며 백년가약을 맺었다. 이어 식을 올린 두 사람은 각 소속사를 통해 감사의 손 편지와 결혼사진을 공개했다. 손 편지는 신부 김태희가 직접 작성했다. 김태희는 “갑작스런 소식에도 정말 많은 분에게 축하해주시고 응원해주심에 진심으로 감사하다. 우리 두 사람이 함께 걸어갈 긴 여정의 첫 날인 오늘, 그동안 우리를 사랑해주시고 아껴주신 모든 팬의 축복 속에 그 첫 걸음을 내딛고 싶다”고 적었다. 그러면서 “서로를 위하고 존경하며 또 부족한 점은 서로 채워가며 열심히 살겠다. 여러분의 넘치는 사랑을 통해 배운 따뜻한 마음과 감동을 앞으로는 한 가정의 아내로서 그리고 더욱 성숙한 배우의 모습으로서 다시 돌려드릴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덧붙였다. 김태희는 “나의 반려자가 될 그에게도 든든하게 서로에게 힘이 되는 존재로서 한마음으로 살아가겠다. 추운 날씨에 다들 감기 조심하시고 항상 건강하시고 웃을 일만 가득한 새해가 되길 기도하겠다. 다시 한 번 모든 분에게 감사하다”고 인사했다. 한편 두 사람은 신혼여행 등을 모두 생략했으며, 신접살림은 비의 자택에 차릴 예정이다. -다음은 김태희의 손 편지 전문 안녕하세요. 김태희입니다. 우선, 갑작스런 소식에도 정말 많은 분께서 축하해주시고 응원해주심에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저희 두 사람이 함께 걸어갈 긴 여정의 첫 날인 오늘, 그동안 저희를 사랑해주시고 아껴주신 모든 팬 분들의 축복 속에 그 첫 걸음을 내딛고 싶습니다. 서로를 위하고 존경하며 또 부족한 점은 서로 채워가며 열심히 살께요! 여러분의 넘치는 사랑을 통해 배운 따뜻한 마음과 감동을 앞으로는 한 가정의 아내로서 그리고 더욱 성숙한 배우의 모습으로서 다시 돌려드릴 수 있도록 노력할께요. 그리고 저의 반려자가 될 그 분에게도 든든하게 서로에게 힘이 되는 존재로서 한마음으로 살아가겠습니다. 추운 날씨에 다들 감기 조심하시고 항상 건강하시고 웃을 일만 가득한 새해가 되길 기도할께요! 다시 한 번, 모든 분들께 감사드립니다. 2017. 1. 19 김태희 드림 사진 = 서울신문DB 연예팀 seoulen@seoul.co.kr
  • [포토] 비♥김태희 결혼식 사진 공개

    [포토] 비♥김태희 결혼식 사진 공개

    배우 겸 가수 비(본명 정지훈·35)와 배우 김태희(37)가 19일 오후 2시 서울 종로구 가회동 성당에서 부부의 연을 맺었다. 약 1시간 반 동안 혼배미사로 진행된 결혼식은 두 사람의 양가 가족과 지인, 소속사 대표 등이 참석한 가운데 소박하게 치러졌다. 사진 레인컴퍼니 제공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비♥김태희 가회동 성당 결혼 키워드 #부케 이하늬 #웨딩드레스 자체제작

    비♥김태희 가회동 성당 결혼 키워드 #부케 이하늬 #웨딩드레스 자체제작

    비♥김태희가 가회동 성당에서 결혼식을 올렸다. 배우 이하늬가 부케를 받은 사실과 김태희의 미니 웨딩드레스 등 여러가지 키워드가 화제에 오르며 두 사람의 결혼에 대한 뜨거운 관심을 입증했다. 19일 서울 종로구 가회동성당에서 진행된 배우 겸 가수 비(본명 정지훈·35)와 배우 김태희(37)의 결혼식은 소박하게 치러졌다. 김태희는 이날 오후 2시 진행된 혼배미사에서 화려한 웨딩드레스 대신 심플한 면사포에 무릎 위로 올라오는 순백의 미니 원피스를 입었다. 김태희가 웨딩드레스로 택한 해당 원피스는 유명 디자이너 브랜드가 아닌 그의 스타일리스트가 직접 제작한 맞춤 의상으로 알려졌다. 한 관계자는 “김태희 씨가 직접 디자인에 대한 의견을 냈고 스타일리스트가 원단을 구입해 제작했다”고 김태희의 웨딩드레스에 대해 설명했다. 가회동 성당에서 올린 비♥김태희 결혼 미사에는 총 50여명의 가족과 지인들만 참석해 작은 규모로 치러졌다. 연예인으로는 비의 대부인 배우 안성기와 축가를 부른 박진영, 그리고 부케를 받은 이하늬와 싸이, 지오디의 박준형 김태우 윤계상 등이었다. 비♥김태희는 이날 결혼으로 5년 열애의 결실을 맺었다. 신혼여행은 미정이다. 이보희 기자 boh2@seoul.co.kr
  • [사고] 신문의 날 독자 표어 공모합니다

    한국신문협회·한국신문방송편집인협회·한국기자협회는 제61회 신문의 날을 맞아 표어를 공모합니다. 독자 여러분의 많은 참여를 바랍니다. ■공모부문:제61회 신문의 날 표어 ■공모기간: 2017년 1월 18일(수)~2월 28일(화) ■공모소재 -독자의 기대와 시대적 상황에 부응하는 신문의 사명과 책임 -신문의 공익성과 독자의 신뢰를 증진시킬 수 있는 내용 -신문에 대한 긍정적 이미지, 신문이 우리 삶에 미치는 긍정적 효과, 기타 신문에 대한 인식을 새롭게 할 수 있는 내용 ■공모방법:한국신문협회 홈페이지(www.presskorea.or.kr)에서 공모신청서 작성 ■출품규격 및 출품작 수:20자 이내, 개인별 표어 2점 이내 ■시상내역 -대 상 1명(상금 100만원과 상패) -우수상 2명(상금 50만원과 상패) ■발 표: 3월 20일 이후 개인별 통보 ■시 상:신문의 날 기념대회(4월 6일 예정) ■제출 및 문의처:한국신문협회 (04520) 서울 중구 세종대로 124 프레스센터 1302호 (TEL : 02-733-2251·2, FAX : 02-720-3291) ※주의사항 1. 규격에 어긋나지 않을 것. 2. 다른 대회에 출품했던 작품은 무효 처리함. 3. 타인 명의의 응모는 불가능하며, 필명인 경우 본명을 밝혀야 함. 4. 접수된 작품은 반환되지 않으며, 입상작 저작권은 한국신문협회에 있음. 한국신문협회·한국신문방송편집인협회·한국기자협회
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