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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서울디지털대 사회복지학과 ‘노인복지지도사’ 총장명의 수료증 발급

    서울디지털대 사회복지학과 ‘노인복지지도사’ 총장명의 수료증 발급

    초고령 시대를 대비하여 서울디지털대학교 사회복지학과에서는 노인복지지도사 과정을 운영 중에 있다. 서울디지털대학교 사회복지학과 관계자는 “노인복지지도사 과정은 초고령 사회가 다가올수록 노인과 노인을 둘러싼 환경을 분석하고 지원할 수 있는 사회복지실천전문가가 요구됨에 따라 노인복지관련기관과 시설에서 필요한 노인복지 전문 인력을 양성하는 과정”이라고 전했다. 서울디지털대학교 사회복지학과 노인복지지도사 과정을 이수한 재학생 및 학위를 소지한 시간제 학우에게 총장명의 수료증을 발급하고 있다. 이 수료증을 취득하기 위해서는 서울디지털대학교 사회복지학과 재학생 및 이에 준하는 수료생들은 6개 필수과목을 반드시 본교에서 이수하고 7개 선택과목 중 5개 이상을 선택해 총 11개 과정을 이수하고, 총 11과목의 평균평점 B학점 이상으로 신청기간에 수료증 신청을 하면 노인복지지도사 자격증 취득이 가능하다. 여기에 더해 2017년부터 신설된 노인복지레크리에이션 2급 자격증도 취득할 수 있다. 노인복지레크리에이션 2급은 심신의 회복, 즐거움, 오락, 의료비 절감, 소외문제, 인간관계, 커뮤니케이션 증진, 스트레스 해소 등에 기여할 전문실버지도자 양성을 위해 한국대학레크리에이션협회에서 발급하는 민간자격증이다. 이 자격증을 취득하기 위해서는 본교에 개설되어 있는 노인복지레크리에이션 교과를 이수하면 되는데, 사회복지학과 학생뿐만 아니라 다른 전공 학생들도 해당 교과목만 이수하면 노인복지레크리에이션 2급 자격증을 취득할 수 있다. 한편 서울디지털대학교 사회복지학과는 2018학년도 1학기 신입 및 편입학 모집을 진행 중이며, 모집기간은 2018년 1월 4일까지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대학 정시 특집] 삼육대학교, 가·다군 285명…17개 학과 자유롭게 전과

    [대학 정시 특집] 삼육대학교, 가·다군 285명…17개 학과 자유롭게 전과

    정시모집 가·다군 전형에서 모두 285명을 선발한다. 또 수시모집 미등록 인원도 추가로 선발할 계획이다.정시모집 일반전형에서 일반학과(부)는 수능 100%를 반영해 신입생을 선발한다. 다만 생활체육학과는 수능성적과 실기를 각각 50% 반영하고, 음악학과·아트앤디자인학과는 학생부교과성적 20%, 실기성적 80%를 반영한다. 수능성적은 가군과 다군 모두 국어·수학·영어 중 2개 영역에서 각 40%를 반영한다. 나머지 20%는 사회탐구·과학탐구·제2외국어·한문 중 1개 과목에서 반영한다. 영어는 본교 기준 환산등급표에 따라 1등급 100점부터 9등급 50점까지 차등 적용한다. 한국사는 3등급 이상이면 가산점 1점을 받는다. 특히 일부 학과 지원자 중 수학 가형에 응시한 수험생에 한해 취득점수의 10%를 수학 영역 점수로 더한다. 대상 학과는 간호학과·건축학과·동물생명자원학과·물리치료학과·보건관리학과·식품영양학과·컴퓨터·메카트로닉스공학부·화학생명과학과·환경디자인원예학과다. 실기고사는 생활체육학과가 1월 15일, 아트앤디자인학과는 1월 16·17일, 음악학과는 1월 29일에 각각 실시한다. 원서 접수는 1월 7~9일까지 진학어플라이(apply.jinhak.com)를 통해 실시한다. 서류 제출은 원서 접수 시작일부터 10일 오후 5시까지(우체국 소인 인정) 할 수 있다. 박완성 입학처장은 “우리 대학은 전과 자율화 제도를 시행하고 있어 총 22개 학과 중 간호학과·물리치료학과·유아교육과·약학과·신학과를 제외한 17개 학과에서 학과장 승인 없이 자유롭게 전과할 수 있다”고 말했다. 자세한 정보는 입학처 홈페이지(ipsi.syu.ac.kr)에서 확인할 수 있다. 김기중 기자 gjkim@seoul.co.kr
  • ‘개교 3년 ’ 중부대 고양캠퍼스 인재가 몰린다

    ‘개교 3년 ’ 중부대 고양캠퍼스 인재가 몰린다

    개교 3주년을 맞는 중부대학교 고양캠퍼스의 입시 경쟁률이 3년 연속 평균 8대1을 넘기는 등 성공리에 안착했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중부대는 고양캠퍼스의 2018학년도 수시 경쟁률이 8.32대1을 기록했다고 27일 밝혔다. 이는 지난해 수시 경쟁률 9.27대1보다 낮지만, 개교 첫해인 2016학년도의 7.82대1보다 높은 경쟁률이다. 특히 정시 경쟁률은 2016학년도의 10.99대1에 이어 지난해 10.90대1을 기록하는 등 2년 연속 두 자릿수를 기록했다. 특히 본교인 충청캠퍼스의 수시 경쟁률도 2016학년도 4.78대1에서 지난해 5.23대1, 2018학년도는 7.61대1을 기록하는 등 동반 상승했다. 중부대 입학홍보처 관계자는 “고양과 충청 두 캠퍼스 모두를 이용할 수 있도록 ‘캠퍼스 복수 전공’을 허용했기 때문으로 분석된다”고 밝혔다. 중부대는 향후 고양캠퍼스는 문화콘텐츠, 공연예술, 건설 및 정보통신기술(ICT) 분야를 특성화해 발전시켜 나가고 충청캠퍼스는 바이오융합과 복지분야를 특성화시켜 나갈 방침이다. 이를 위해 고양캠퍼스는 6조 7000억원이 투자되는 ‘고양 통일한국 실리콘밸리 프로젝트’ 등 경기 북부 주요 대형사업에 능동적으로 참여해 학생들의 인턴십 및 취업을 적극 지원하고 있다. 또 세계적인 인삼 생산 및 유통 중심지인 금산의 지역 여건을 바탕으로 차별화된 산학협력체계를 구축한 충청캠퍼스는 경찰·경호, 항공·관광 분야도 특성화해 학생들을 전문역량을 갖춘 ‘실무형 인재’로 육성할 계획이다. 한상봉 기자 hsb@seoul.co.kr
  • 크로스로즈 스쿨 첫 오디션 한국서 개최

    크로스로즈 스쿨 첫 오디션 한국서 개최

    크로스로즈 스쿨 지퍼 인터내셔널 스칼라 프로그램의 첫 오디션이 국내에서 개최된다. 크로스로즈 예술과학학교는 1971년 설립된 이래 미국에서 가장 혁신적인 사립학교 중 한 곳으로 국제적인 정평을 지닌 교육기관이다. 개교 이래로 뛰어난 실력과 세계적 명성을 자랑하는 클래식 음악 컨서버토리 프로그램을 운영해 왔다. 엘리자베스맨델 뮤직 인스티튜트(EMMI)라는 이름으로 알려진 이 프로그램은 저명한 음악이론 교육가인 매리 앤 커민스(Mary Ann Cummins)가 1978년 본교에 설립한 음악과가 그 전신이다. EMMI 프로그램이 배출한 인재들은 보스턴 심포니, 시카고 심포니, 클리블랜드 오케스트라, 로스앤젤레스 필하모닉, 뉴욕 필하모닉, 내셔널 필하모닉, 샌프란시스코 심포니 등 교향악단 곳곳에서 주요 역할을 맡고 있다. 이번에 신설된 지퍼 인터내셔널 스칼라 프로그램은 엘리트 음악인을 양성하는 음악 컨서버토리이자 우수 교육기관인 크로스로즈에 진학하려는 뜻을 품은 아시아 출신의 현악기 영재를 위해 소수정예로 운영된다. EMMI에 입학하면 전직 로스앤젤레스 필하모닉 콘서트마스터 알렉스트레거가 지휘하는 16인조 실내 관현악단에서 연주하게 되며, 세계 정상급 교사진으로부터 음악 이론과 연주 실습을 지도받게 된다. 그 외에도 로스앤젤레스 최고의 스튜디오 현악기 교사들로부터 개인 레슨을 받고, 최고의 청소년 오케스트라에 참여할 수 있는 기회가 제공된다. 오디션 참가 신청 기간은 2018년 2월 2일까지이며, 오디션은 2018년 2월 6일 서울사이버대 차이콥스키홀에서 개최된다. 참가대상은 1999년~2003년 출생자로 현재 중2~고2 학생이다. 참가부문은 바이올린, 비올라, 첼로, 더블베이스로 과제곡은 자유곡 2곡으로 진행한다. 오디션 전형 일정은 1차 연주실기, 2차 학생과 부모님 인터뷰로 진행되며, 자세한 문의 사항은 지퍼 인터내셔널 스칼라 프로그램 홈페이지 또는 음연 공연사업부로 문의 하면 된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사설] 50년 만에 임단협 해 넘기는 현대차

    현대자동차 노사가 맺은 올해 임단협(임금과 단체협약) 잠정 합의안이 조합원 투표에서 50%를 웃도는 반대로 부결됐다. 노사는 이에 앞서 지난 19일 열린 임단협 본교섭에서 기본급 5만 8000원 인상, 성과급으로 임금의 300% 지급, 1인당 격려금 300만원 지급 등의 내용을 담은 잠정 합의안을 도출한 바 있다. 2021년까지 사내 하도급 근로자 3500명의 추가 특별고용에도 합의했다. 노조는 오늘 교섭팀 회의를 열어 새 협상 전략을 논의할 것이라지만 주말을 빼면 올해 남은 협상 가능일이 고작 나흘뿐이다. 노조 투표 절차를 다시 거쳐야 하기 때문에 연내 임단협 타결은 사실상 물 건너갔다고 봐야 한다. 현대차 임단협이 연내 타결되지 못한 것은 1967년 창사 이래 처음이다. 이번 잠정 합의안은 노조가 임금 인상을 자제하는 대신 사내 하도급 비정규직 근로자의 정규직화를 들고나와 어느 때보다 관심이 많았다. 하부영 노조위원장은 잠정 합의 이후 ‘국민 여러분 등께 드리는 글’에서 “자녀 세대에 ‘안티 현대’를 물려주는 것이 아닌 희망을 주는 (비정규직) 연대를 고민한 결과”라며 “조합원 고용 안정과 사회적 책임을 강화하겠다”고 밝혔다. 지난해 말 현대차 노조의 평균 연봉은 9400만원이다. 그런데도 노조원들이 기본급과 성과급 인상 폭이 작다고 합의안을 부결시켜 비정규직의 정규직화 염원을 꺾어 버린 것은 납득하기 어렵다. 결과적으로 ‘비정규직과의 연대’는 말뿐인 ‘사회적 대의’(大義)에 불과했다는 소리 아닌가. 올해 현대차는 중국의 사드(고고도미사일방어체계) 보복 여파 등으로 글로벌 판매가 지난해보다 6%나 줄었다. 회사 측은 견디다 못해 노조에 고통 분담을 수차례 요청했지만 노조는 올 임단협 과정에서 모두 19차례의 파업을 벌였다고 한다. 파업으로 6만 2600여대에 1조 3100여억원의 생산 차질을 빚었다는 추산도 나온다. 노조가 경영상의 어려움을 고려하지 않고 자신들의 이익만 최대한 챙기려 드는 행태는 기업의 적폐다. 지속 가능한 기업을 만들지 않으면 회사는 물론이고 노동자들도 살아남을 수 없다. 그동안 현대차 노조에 질질 끌려다닌 회사 측도 적폐를 묵인·방조한 책임이 크다. 우는 아이에게 떡 하나 더 주는 식으로 달래고, 이로 인한 피해를 차 가격 인상 등으로 소비자들에게 떠넘기고 있다는 사실을 국민은 지켜보고만 있지 않을 것이다.
  • 김진영 서울시의원 ‘교육환경 개선 공로’ 경원中서 감사패

    김진영 서울시의원 ‘교육환경 개선 공로’ 경원中서 감사패

    서울시의회 도시안전건설위원회 김진영 의원(자유한국당, 서초1)은 21일 서초구 경원중학교 교장 및 교직원들이 모인 자리에서 교육환경 발전에 큰 기여를 한 공로로 경원중학교 교장으로부터 감사패를 수여받았다. 경원중학교(교장 홍연화) 측은 “김진영 의원이 평소에도 본교 교육환경개선을 위해 항상 깊은 관심을 가져 주셨으며, 특히 올해는 많은 예산을 확보하여 경원중학교 학생 및 교직원들이 쾌적한 환경에서 지낼 수 있도록 헌신한 것에 대해 감사패를 전한다”라고 시상 소감을 밝혔다. 감사패를 전달받은 김 의원은 “경원중학교에 그동안 노후 되고 수리가 시급한 시설물들이 있었는데, 이번 예산 투입으로 인해 많은 부분이 개선되었을 것으로 기대한다”라고 전하면서 “앞으로도 서울시 및 서초구와 협력하여 서초구 학생들이 안전하고 쾌적한 환경에서 꿈을 키워 갈수 있도록 최선의 노력을 기울이겠다”라고 수상 소감을 밝혔다. 김 의원은 그동안 경원중학교뿐만 아니라 서초구 관내에 위치한 학교들의 교육환경을 개선하기 위해 예산결산특별활동 및 활발한 의정활동으로 서울시로부터 교육환경개선 예산확보, 학교급식환경 개선 지원 등 서초 관내 학생들을 위한 예산 및 지원들을 이끌어 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인사처 - 국공노 단협 11년 만에 타결

    중앙부처 6급 이하 공무원 노조인 ‘국가공무원노조’와 행정부 측 대표인 인사혁신처가 2006년 교섭을 시작한 지 11년 만에 단체교섭을 타결했다. 인사처와 국공노는 12일 서울 종로구 정부서울청사에서 김판석 인사처장과 안정섭 국공노 위원장 등 양측 교섭위원이 참석한 가운데 행정부 단체협약을 체결했다. 공무원 노조는 전국에 140여개에 달한다. 이 가운데 국공노와 인사처 간 교섭을 보통 ‘행정부 교섭’이라고 부르고, 대한민국공무원노동조합(공노총) 등 전국 단위 노조연합과의 교섭을 ‘정부 교섭’이라고 한다. 국공노 조합원은 2만 5000여명, 공노총 조합원은 9만 8000여명이다. 정부 교섭은 2007년 타결된 적이 있지만 행정부 교섭 타결은 이번이 처음이다. 행정부 교섭은 2006년 10월 국공노 전신인 행정부공무원노동조합이 요구해 이듬해 3월 1차 교섭을 시작으로 2016년 1월까지 20차 본교섭이 진행된 뒤 중단됐다. 인사처는 문재인 정부 출범 뒤 교섭을 재개해 12차례 실무교섭과 본교섭을 벌여 이날 22차 본교섭에서 타결했다. 양측은 공무원의 근무조건과 복리증진 등에 관한 사항을 협의하고자 ‘노사상생협의회’를 설치·운영하기로 했다. 또 직종 개편으로 업무가 전환된 공무원이 근무조건 등에 차별을 받지 않도록 노력하기로 했다. 노조 조합원 정기대의원회 참가를 공가로 인정하고, 인사·휴가 등의 합리적 제도 개선을 위해 노력하기로 합의했다. 류지영 기자 superryu@seoul.co.kr
  • 서울사이버대 심리상담학부, 스웨덴 스톡홀름대 교수 초청 심리치료 특강 진행

    서울사이버대학교 심리상담학부는 오는 12월 9일 토요일 본교 A동 국제회의실에서 스웨덴 스톡홀름대학교 심리학과 Dr. Per Carlbring 교수의 심리치료 특강을 진행한다고 밝혔다. 스톡홀름대학의 심리학부(Department of Psychology)는 1937년에 설립된 이래 심리학 분야에 있어 깊은 역사와 학문적 정통성을 자랑하는 세계 수준의 대학교다. 한 명의 교수에게 배정되는 학생 수가 적어 전문성 있는 교육이 가능한 구조를 가지고 있다. 서울사이버대학은 스톡홀름대학과 지난 2006년 처음 학술교류 MOU를 맺은 이후부터 지금까지 각종 특강 및 세미나, 교수진 교류를 진행해왔다. 또한 서울사이버대 사회복지학과에는 스톡홀름대미나스(Renate Minas)교수와 트리데고드(Gun-brittTrydegard)교수가 겸임교수로 재직한 바 있기도 하다. 이번 특강을 진행하는Dr. Per Carlbring 교수는 스톡홀름대학교 심리학과의 교수로 스웨덴 웁살라 대학교(Uppsala University)에서 임상심리학 박사를 취득한 후 스톡홀름 대학에서 교수로 재직하며 임상심리전문가와 심리치료 전문가로 활동하는 명망높은 학자다. 특강의 주제는 ‘인터넷과 가상현실을 활용한 심리치료’ 특강이며, Dr. Per Carlbring 교수의 이번 방문은 스톡홀름대학교와 본교 학부 간 공동학술사업을 논의하기 위함이다. 작년 12월 서울사이버대 상담심리학과 한수미 교수와 사회복지학과 박태정 교수가 스톡홀름대학을 직접 방문하면서 본격적으로 논의되기 시작했다. 방문 당시 스톡홀름대학은 서울사이버대의 온라인 교육 시스템에 깊은 관심과 긍정적인 반응을 보였다. 양교는 방문교수 프로그램 및 공동연구 추진과 같은 교류 프로그램을 우호적으로 검토했으며, 단기학생교류(실습)에 대한 가능성도 함께 확인한 바 있다. 특강을 통해 Dr. Per Carlbring 교수는 최근 심리학계에서 큰 관심을 받고 있는 가상현실(VR)을 활용한 심리치료에 대해 소개하고, 치료의 효과에 관해 설명할 예정이다. 이외에도 행동수정 기법과 연구방법론에 대한 동영상 강의를 촬영해 제공한다. 한편 서울사이버대학교는 현재 신·편입생을 모집하고 있다. 금년에 신설된 성악과, 실용음악과, 창업비즈니스학과, 한국어문화학과를 비롯하여 총 28개 학과(전공)로 ▲사회복지전공, 노인복지전공, 복지시설경영전공, 아동복지전공, 청소년복지전공 ▲상담심리학과, 가족상담학과, 군경상담학과, 특수심리치료학과 ▲부동산학과, 법무행정학과, 보건행정학과, 한국어문화학과(신설) ▲경영학과, 국제무역물류학과, 금융보험학과, 세무회계학과, 창업비즈니스학과(신설) ▲컴퓨터공학과, 콘텐츠기획·제작학과, 정보보호학과 ▲멀티미디어디자인학과, 건축공간디자인학과 ▲문화예술경영학과, 피아노과, 성악과(신설), 실용음악과(신설) ▲자유전공이다. 입학지원은 홈페이지 또는 모바일에서 가능하며, 고졸학력 이상이면 누구나 지원할 수 있고, 편입학은 학년별 학력자격만 충족하면 지원 가능하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강남세브란스병원, 전공의 성추행 논란 두 달째 “논의 중”

    강남세브란스병원, 전공의 성추행 논란 두 달째 “논의 중”

    지난 10월 중순 전공의 성추행 논란이 불거진 강남세브란스병원이 두 달이 되도록 별다른 입장을 밝히지 않은 채 내부 논의만 거듭하고 있다.병원 안팎에서는 ‘병원 측이 일부러 징계를 늦추는 것 아니냐’는 지적이 나온다. 최근 부산대병원과 충남대병원이 전공의 폭행·간호사 성추행 등 부적절한 행위를 한 교수에게 최고 징계 수위인 파면 결정을 내린 것과 비교되는 대목이다. 1일 연세의료원에 따르면 의료원 감사팀은 강남세브란스병원 산부인과를 대상으로 자체 조사를 마무리하고 의과대학 인사위원회를 열었으나 아무런 후속조치가 내려지지 않고 있다. 앞서 이 병원에서는 산부인과 교수가 1년 차 전공의를 회식 자리 등에서 성추행했고, 같은 진료과 다른 교수는 이를 방조했다는 논란이 벌어졌다. 연세의료원은 사실관계가 파악되는 대로 사건 수위에 따라 견책·정직·면직·파면 조치를 할 예정이다. 조치로는 일정 기간 환자 진료를 할 수 없는 정직 결정이 내려질 확률이 높은 것으로 전해졌다. 또 가해자(교수)와 피해자(전공의)를 분리하기 위해 해당 교수의 근무지를 강남세브란스병원에서 신촌세브란스병원으로 옮기는 방안이 검토되고 있다. 그러나 병원 안팎에서는 한 달 넘게 내부 논의만 거듭하고 있어 피해자(전공의)들의 마음고생이 더 심해지고 있다는 비판이 제기된다. 강남세브란스병원 관계자는 이에 대해 “의과대학 인사위원회 논의 후 다시 본교(연세대학교) 인사위원회가 열리고, 법인 이사회를 거쳐 최종 총장 승인까지 받아야 하므로 결정이 늦어지고 있다”고 해명했다. 연세의료원 관계자도 “워낙 민감한 사안이기 때문에 신중한 논의를 거치고 있다”며 “철저한 법률적 검토를 거쳐 결론을 내릴 예정”이라고 밝혔다. 현재 논란을 일으킨 교수들은 신규 환자 진료를 보지 않고 있고, 그동안 담당했던 재진 환자만 진료를 보고 있는 것으로 확인됐다고 연합뉴스는 보도했다. 대한전공의협의회는 강남세브란스병원과 같은 사례가 재발하지 않도록 폭행·성추행과 같은 엄중한 죄를 저지를 교수가 근무하고 있는 병원에는 수련병원 취소와 같은 강력한 조치를 해야 한다는 입장이다. 안치현 회장은 “성심병원 간호사 장기자랑 논란처럼 전공의 폭행·성추행 문제는 대표적인 병원 내 갑질 문화”라며 “상식적으로 납득 되지 않는 강력 범죄가 일어난 병원에는 정부가 전공의를 더 받지 못하도록 수련병원 취소 등 무거운 처벌을 내려야 마땅하다”고 주장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청춘삘딩도 할머니학교도… 금천 사회적경제 맞춤교육

    오는 9일부터 서울 금천구에서 제8기 사회적경제 아카데미가 운영된다. 2일 금천구에 따르면 다음달까지 진행되는 이번 아카데미는 사회적경제 분야에 관심이 있는 지역 공동체를 대상으로 사전 수요조사와 논의를 거쳐 기본이해 과정, 대상별 맞춤 과정, 지역연구모임 3개 과정으로 구성됐다. 교육생을 6개 그룹으로 나눠 수요자 맞춤형 교육을 제공하는 게 특징이다. 사회적경제 조직을 대상으로 지역 의제 발굴 세미나가 진행된다. 독산4동 도시광부 대상 ‘따뜻한 경제 이해와 도시광부 협동조합화 준비과정’, 독산1·2동 마을공동체 대상 ‘협동조합 기본교육’, 청춘삘딩 청년과 할머니학교 학생 및 금빛노을인형극단 단원 대상 ‘사례를 통해 본 따뜻한 경제 이해’, 직원 대상 ‘사회적경제 기본 이해’로 맞춤형 커리큘럼이 짜여 있다. 성공회대 경영학부 교수이자 협동조합경영학과 연구교수인 김동주 교수를 주축으로 성공회대의 우수 연구진이 아카데미를 이끈다. 차성수 금천구청장은 “올해 8회를 맞는 사회적경제 아카데미가 우리 구의 사회적경제 네트워크를 이끌어 갈 시민활동가를 양성하는 데 마중물 역할을 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최훈진 기자 choigiza@seoul.co.kr
  • [단독] 서울대 나와야 서울대 교수… 여전한 순혈주의

    [단독] 서울대 나와야 서울대 교수… 여전한 순혈주의

    전체 교원 중 81% 모교서 학사 제약학과·보건학과 등 9곳 교수 2012년 이후 100% 본교 출신 ‘서울대 출신만 서울대 교수 자격이 있다?’ 대학 운영의 폐쇄성을 지적받아 온 서울대가 2012년 법인화 이후에도 신규 교원 채용 때 대부분 서울대 출신만 뽑은 것으로 확인됐다. 모교 출신 교수만 우대하는 ‘순혈주의’ 풍토가 학문 다양성과 조직 건전성을 해친다는 지적이 계속됐지만 좀처럼 개선되지 않고 있는 것이다.9일 서울대가 국회 교육문화체육관광위원회 소속 더불어민주당 안민석 의원실에 제출한 ‘교원 학위정보 현황’ 자료에 따르면 이 대학이 법인화 이후 새로 채용한 전임교원 623명 가운데 서울대 학사 출신은 72.1%(449명)였다. 서울대에서 석사나 박사 학위를 받은 교원까지 합치면 76.6%에 달했다. 전체 전임 교원 2288명 중 서울대에서 학사 학위를 받은 비율은 81.3%(1861명)이었다. 신임 교수를 채용하면서 전부 서울대 출신만 뽑은 학과(학부)도 많았다. 국제농업기술학과, 제약학과, 보건학과, 산림과학부 등 9곳은 2012년 이후 교수 36명을 새로 뽑았는데 모두 서울대 학사 출신이었다. 현행 교육공무원임용령에는 ‘대학 교원 채용 때 특정 대학 학사 학위 소지자를 모집단위별로 3분의2 이상 뽑을 수 없다’고 돼 있다. 다만 해당 대학에서 학사 과정을 밟았어도 학위 전공 분야와 대학에서 교육·연구할 전공분야가 다르면 제외한다. 안 의원실 관계자는 “서울대가 학제를 자주 개편한 탓에 학사 전공분야와 채용 전공분야를 비교하기 어려웠다”면서 “하지만 의학과는 학제 개편이 없었는데 지난해 채용 인원 11명 중 8명이 서울대 의학과 출신이라 법정 기준을 넘어선 것”이라고 말했다. 이에 대해 서울대 측은 안 의원실에 보낸 서면 답변을 통해 “법 기준을 어겨 채용한 적이 없다”고 주장했다. 이 금지조항은 어겨도 처벌규정이 없다. 안 의원은 “각기 다른 학문 배경을 가진 여러 대학 출신 교원들이 모여 연구하고 가르쳐야 학문 다양성이 보장될 수 있다”면서 “서울대가 서울대 출신만 뽑으면 학벌주의만 조장될 뿐”이라고 말했다. 임은희 대학교육연구소 연구원은 “‘서울대 출신이 가장 엘리트니까 믿고 뽑자’라는 인식이 있는 것 같다”면서 “서울대가 법인화를 통해 운영의 자율권을 보장받았는데 정작 대학으로서 책임은 다하지 못하고 있다”고 비판했다. 또 서울대 전임교원 중 ‘미국 박사’ 편중도 심각했다. 이 대학 전임교원 중 외국박사 학위자는 1257명이었는데 미국 박사가 79.6%(211명)였고 일본 6.0%(16명), 독일 3.4%(9명), 영국 3.8%(10명) 순이었다. 유대근 기자 dynamic@seoul.co.kr
  • 문형주 서울시의원 ‘학교폭력해결절차 현황-대안 토론회’ 개최

    문형주 서울시의원 ‘학교폭력해결절차 현황-대안 토론회’ 개최

    서울시의회 문형주 의원(국민의당, 서대문3)은 지난 26일 오전, 서울시의원회관 제2대회의실에서 ‘(사)갈등해결과 대화’와 공동주관으로 ‘학교폭력해결절차 현황 및 대안모색 토론회’를 개최했다. 이날 진행은 김영욱 교수(이화여대 커뮤니케이션미디어 학부)가 좌장을 맡고, 탁경국 변호사, 강지명 선임연구원(성균관대 로스쿨부설 법학연구원)의 주제발표를 선두로, 조영상 과장(서울시교육청 학생생활교육과), 이경순 위원(서울가정법원 화해권고위원), 최은경 부장(마곡중학교 인권상담부), 하승옥 전문가(경기도고양교육지원청 학부모지원전문), 고유경 실장(참교육학부모회 전 상담실장)의 토론이 이어졌다. 주제발표를 맡은 탁경국 변호사는 “학교폭력의 광범위한 개념과 학교폭력자치위원회(학폭위) 업무의 과중, 학생생활기록부(생기부) 기재로 인한 변칙적 합의 및 소송의 급증 등의 문제”를 꼽으며, 이에 대해 “분쟁조정 기능 활성화, 생기부 기재 금지 등의 화해적이고 친화적인 제도 개정이 대안”이라고 제시했다. 이어 같은 주제발표를 맡은 강지명 선임연구원은 “학교폭력의 본질이 무엇이고, 사안을 해결하는 메커니즘, 원칙, 기준이 무엇이어야 하는지 다시 새겨야 한다”며 “분쟁조정의 회복적 정의 프로그램 전문가 위축, 분쟁조정 전문가 양성, 학폭위 기본교육 및 예방교육 내 갈등해결역량 교육 포함 등 회복적 정의를 강조하는 단계적 실천”을 제안했다. 이에 토론자들은 피해자와 가해자 사이의 소통단절, 현장교사의 과도한 업무로 학생 생활지도 개입 축소, 생기부 기재에 대한 학부모 감정적 대응 악화 등의 문제점을 덧붙이며, 당사자 간 대화의 장 마련, 학교 내의 자율권, 자치권 등 신뢰회복, 전담기구 기능 강화, 학폭위 위원 전문성 양성 등의 해결절차 개선방안에 대한 열띤 논의를 벌였다. 문형주 의원은 “학교폭력 해결절차의 문제점을 심도 있게 논의할 수 있는 점에서 굉장히 소중하고 의미가 깊은 시간이었다” 며 “학교폭력 해결방안을 위한 전담기구와 갈등해결에 대한 교육의 필요성은 모두가 공감하는 것 같다“고 소감을 밝혔다. 덧붙여 문 의원은 “이것이 전부가 아닌 이제 시작이라는 마음으로 집요하게 전문가와 상담하고 학부모와의 면담을 통해 현장의 목소리를 담아 좋은 정책을 만들어 내는데 혼신의 힘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경력·학위·자격증 민간 노하우 갖춘 당신 새 공기를 마셔라

    경력·학위·자격증 민간 노하우 갖춘 당신 새 공기를 마셔라

    공무원이 되는 길은 다양하다. 수년 전까지만 해도 공무원이 되려면 행정고시나 외무고시, 사법고시 등 고시를 보는 것 또는 7·9급 공무원시험 응시 등으로 한정됐다. 그러나 지금은 선택의 폭이 넓어졌다. 2010년 고교·전문대 대상 기능인재 견습직원이 도입됐고, 2011년엔 민간경력자 5급 일괄채용, 2015년엔 민간경력자 7급 일괄채용이 시행됐다. 또 시간선택제 채용 등 갈수록 공무원 채용 방식이 다양화되고 있다. 이 가운데 주목받는 것은 단연 민간경력채용(이하 민경채)이다. 직장을 다니다가 그만두고 공개채용시험을 다시 준비하는 게 아니라 자신만의 전문성과 경력을 살려 공무원이 될 수 있기 때문이다. 이 때문에 경쟁률은 최근 꾸준히 오르고 있다. 서울신문은 17일 민경채에 대한 모든 것을 알아본다.# 국가직 7급 실질 경쟁률 37.1대1 지난달 26일 치러진 국가직 7급 공개경쟁채용 필기시험 응시율은 56.1%로 실질 경쟁률은 37.1대1로 나타났다. 17일 인사혁신처에 따르면 7급 공채 선발 예정 인원 730명에 4만 8361명이 지원했지만 이 가운데 실제로 시험을 본 인원은 2만 7134명(56.1%)에 그쳤다. 행정직군 응시율은 57.4%였고, 경쟁률은 41.8대1이었으며, 기술직군 응시율은 49%, 경쟁률은 21.6대1을 기록했다. 올해도 예년 수준의 응시율이 반복됐다. 주요 직렬별로 보면 경쟁률이 가장 높았던 건 교육행정(70.9대1)이었다. 이어 외무영사는 62.1대1의 경쟁률을 보였고, 선거행정은 55.3대1, 일반행정은 53.1대1을 나타냈다. 기술직을 보면 전산개발이 28.3대1로 가장 높았고, 일반기계가 24.8대1, 산림자원이 24.3대1, 화공이 23.9대1 순이었다. # 국가직 7급 전기자기학 정답 변경 인사혁신처는 지난달 26일 치러진 국가직 7급 공개경쟁채용 필기시험에서 기술직 7급 과목인 전기자기학 7번 문항의 기존 정답을 변경했다. 인사처는 지난달 26일 7급 필기시험이 끝난 후 정답가안을 공개해 지난달 말까지 이의 제기를 받았다. 17과목 24문항에 대한 이의 제기가 접수됐고, 검토 결과 전기자기학 7번 문항의 정답을 변경하기로 했다. 4번이었던 것을 정답 없음으로 바꿨다. 전기자기학은 전기직과 전송기술직에 있는 과목이다. 한편 국가직 7급과 같은 날에 실시된 기상직 7급과 지역인재 9급 시험은 이의 제기 건이 없어 정답가안이 모두 최종 정답으로 확정됐다. # 年 1회 선발… 각 부처 공석 생겨야 민경채는 2011년 민간 전문가를 영입해 공직의 다양성과 전문성을 향상시키고자 도입됐다. 기본 수백대1의 경쟁률을 뚫어야 하는 공개경쟁채용 시험을 통과하지 않고도 자격을 갖춘 민간인이 관리직인 5·7급에 오를 수 있는 관문이다. 5·7급 민경채 일괄채용은 인사혁신처가 담당하는데, 공개경쟁채용 시험처럼 1년에 걸쳐 한 번 진행된다. 수시로 진행되는 민경채는 채용할 부처가 직접 진행한다. 올해 민경채 시험에 지원하지 못했다면 사이버국가고시센터에서 수시로 뜨는 공고를 확인해 지원해야 한다. 내년 민경채 일괄채용 공고는 내년 1월쯤 나올 예정이다. 물론 공무원 공채와는 다른 부분도 많다. 우선 각 부처의 전문직 빈자리가 나와야만 선발을 진행하는 만큼 자신의 전문·경력 분야 공고가 떴는지부터 살펴야 한다. 올해 민경채 선발 규모는 총 226명으로 5급은 36개 기관 104명, 7급은 24개 기관 122명이다. 직무별로는 연구개발 직무군 21명, 국제통상·협력 10명, 보건의료 17명, 재난안전 11명, 전산정보 20명 등 총 123명이며, 직렬별로는 일반행정 22명, 법무행정 5명, 약무 15명, 보건 13명 등 103명이다. 해당 직렬에서 일반적 업무수행을 위해 필요한 ‘경력, 학위, 자격증’을 폭넓게 명시해 보다 다양한 경력의 민간전문가가 응시할 수 있도록 직류별 선발을 진행하고 있다. 올해 일정을 보면 5급 민경채의 경우 지난 6월 응시원서를 접수받아 7월 29일 필기시험이 진행됐다. 면접시험은 오는 11월 29일~12월 2일 치러진다. 최종 합격자 발표는 12월 29일이다. 7급의 경우 필기시험까지 5급과 일정이 같다. 다만 서류전형 합격자 발표는 오는 10월 20일, 면접시험은 11월 13일부터 15일까지다. 최종 합격자 발표는 12월 15일이다. 5급과 7급의 경우 필기시험이 같은 만큼 원서 접수를 5·7급 모두 하더라도 동시에 지원하는 것은 불가능하다. # 경쟁률 평균 30대1 훌쩍 넘어 민경채라고 해서 경쟁률이 낮은 건 아니다. 5급의 경우 104명을 선발하는 데 3372명이 몰렸다. 지난해(3209명)보다 5.1% 증가했다. 7급은 122명을 선발하는 데 4719명이 몰려 전년(3371명)보다 40 % 급증했다. 게다가 지난해보다 5·7급 통틀어 선발 인원이 32명 줄어든 반면 지원자는 1511명 늘면서 경쟁률도 높아졌다. 5급은 24.7대1에서 32.4대1로, 7급은 32.1대1에서 38.7대1로 껑충 뛰었다.응시자격도 꼼꼼히 따져야 한다. 직무 분야와 직류별로 정해진 근무경력과 학위, 자격증 등 3개 응시조건 중 1개 이상을 갖추면 된다. 구체적으로 보면 5급은 관련 분야 경력 10년(관리자 경력 3년) 이상이거나 관련 분야 박사 또는 석사 후 4년 경력 소지자, ‘공무원임용시험령’상 자격증(변호사, 공인회계사, 기술사 등) 소지 후 일정 기간 근무자면 된다. 7급은 관련 분야 3년 이상 경력자이거나 관련 분야 석사학위 소지자, 공무원임용시험령상 자격증(각종 기술사, 기사, 산업기사 등) 소지 후 일정 기간 근무했으면 된다. 2개 이상의 응시요건을 충족할 경우 어떤 것을 내세우든 유불리는 존재하지 않는다. 또 원서 접수 전에 응시자의 경력이나 학위, 자격증이 특정 선발단위의 응시요건에 해당하는지 인사처가 확인해 주지 않는 만큼 신중을 기울여 선택하는 게 좋다. 인사처 관계자는 “우수한 민간전문가의 역량을 공직에서 활용하기 위한 시험으로 취지상 공무원이나 군인 재직 경력은 인정하지 않는다”면서 “다만 계약직 공무원 재직 기간에 한해 경력으로 인정하며, 외국 공무원 경력은 국가 및 지방자치단체 공무원 경력과 같지 않으므로 관련 분야에 해당한다면 인정한다”고 말했다.# 60분간 판단력·사고력 필기시험 선발 과정을 구체적으로 보면 크게 필기시험과 서류전형, 면접시험을 거친다. 5급과 7급 모두 업무수행에 필요한 기본적 판단능력과 사고력을 평가하고자 공직적격성평가(PSAT)를 보게 된다. 5급 공채에 적용하는 PSAT 유형의 문제를 민간경력자에게 맞게 개발했다. 시험과목은 언어논리와 자료해석, 상황판단 등이다. 과목별 25문항에 각 60분씩 치른다. 이 과정에서 선발 예정 인원의 10배수를 뽑는다. 이후 서류전형(직무적격성심사)을 거치는데, 응시요건이 충족되는지, 직무에 적합한 지 등을 서면심사해 3배수까지 걸러 낸다. 채용 예정 부처 공무원과 다른 부처 공무원, 해당 분야 전문가가 참여한다. 만약 한국사능력시험 3급 이상을 가지고 있다면 가점이 부여된다. # 3배수까지 걸러내 집단·개별면접 마지막은 면접시험이다. 집단발표와 개별면접을 거친다. 채용 예정 부처 공무원과 다른 부처 공무원, 해당 분야 전문가가 면접위원으로 참여한다. 불합격 기준에 해당하지 않는 응시자 가운데 평정성적 우수자 순으로 합격자를 결정한다. 만약 합격하면 민경채 5급 합격자는 다음해 상반기(2~4월) 중 국가공무원인재개발원의 기본교육을 거쳐 임용된다. 7급 합격자는 기관 사정에 따라 다음해 1~2월 중 임용돼 기관별로 기본교육을 받게 된다. 인사처 관계자는 “초임 호봉은 채용 전의 경력을 고려해 임용 예정 기관에서 운영하는 ‘호봉경력평가심의회’에서 책정해 경력환산율표 등에 따라 최대 100%까지 인정하고 있다”며 “직무별 합격자는 최초 임용일로부터 4년간 전보가 제한되지만 그 이후부터는 공채 출신 일반직 공무원과 같이 다른 직위로 전보가 가능하다”고 말했다. 이성원 기자 lsw1469@seoul.co.kr
  • 국내 유일 여자국제학교 ‘브랭섬홀 아시아’, 글로벌 여성인력 양성에 힘써

    국내 유일 여자국제학교 ‘브랭섬홀 아시아’, 글로벌 여성인력 양성에 힘써

    국내 유일의 여자국제학교 ‘브랭섬홀 아시아’가 글로벌 여성 인력 양성에 힘쓰고 있어 눈길을 끈다. 브랭섬홀 아시아에 따르면, 여학생과 남학생의 학습방식이 다르기 때문에 보다 여성에 초점을 맞춘 전문 교육이 진행되는 여학교가 여학생들에게 유리하며 여성의 능력을 극대화 시킬 수 있다. 그렇다면 여학교에서 여학생이 누릴 수 있는 장점들은 어떤 것들이 있을까. 우선 남녀역할에 대한 사회적 통념과 고정관념에서 벗어나 새로운 세계를 경험하고 견문을 넓힐 수 있다. 이를 통해 삶의 주체자로서 본인의 삶과 미래에 집중할 수 있다. 교사들은 여학생들의 성향과 기질을 고려한 학습방법을 연구하고 적용해 감수성이 예민한 시기의 사춘기 여학생들의 정서안정을 돕는다. 특히, 남성이 주로 리더를 맡은 사회적 분위기에서 벗어나 여학생 스스로 리더의 역할을 경험함으로써 사회진출 후 지휘자로서의 역할을 수행할 수 있고, 남성과의 경쟁에서도 뒤처지지 않는다. 이와 관련해 제주도에 위치한 브랭섬홀 아시아는 한국 유일의 여자 국제학교로 이러한 장점을 살려 교육을 진행하고 있다. 한 예로, 브랭섬홀 아시아가 지난 여름에 진행한 동문과의 간담회에서는 여학교의 장점이 다양하게 제시됐다. 체육시간에 남학생을 의식하지 않고 자유롭게 활동할 수 있다는 소소한 의견부터 시작해 여학생 스스로 리더의 역할을 맡을 수 있다는 점 등 다양한 이야기가 오고 갔다. 특히 브랭섬홀 아시아는 여학생들이 상대적으로 어려워하는 이공계 분야를 여학생들이 쉽게 이해할 수 있도록 교육하고 있다. 학생들이 보다 쉽게 이해하고, 관련 지식을 터득할 수 있도록 교사 스스로 수업방식에 대한 고민과 연구를 지속하고 있는 것. 브랭섬홀 아시아 졸업생이 명문대학 이공계 학과에 높은 진학률을 보이는 이유는 이 때문이다. 생화학과, 약학과, 바이오메디컬학과, 항공우주학과, 수의학과, 기계공학과 등에 자기주도적으로 도전해 진학에 성공했다. 또한, 우수한 기숙사 시설과 프로그램은 여학생들이 안전한 환경 속에서 자율적인 생활을 할 수 있도록 돕는다. 엄격한 규율 속에서도 서로 개성을 존중하는 생활이 가능하고, 철저한 보안 시스템으로 학생들의 심리적 안정을 추구한다. 브랭섬홀 아시아 관계자는 “본교는 캐나다 여자 사립학교 브램섬홀의 유일한 자매학교로 유치원부터 고등학교까지 운영한다”며 “많은 졸업생들이 예일대, 캠브리지대, 런던정경대 등 세계 유수의 대학과 인기학과에 진학하는 등 놀라운 교육 결실을 맺고 있다”고 전했다. 한편 브랭섬홀 아시아는 오는 19~20일 서울 입학사무처에서 소규모 입학 간담회를 실시한다. 사전 예약 후 참석이 가능하고, 자세한 내용은 공식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중앙대학교, 학종 탐구형인재 올해 면접 도입

    중앙대학교, 학종 탐구형인재 올해 면접 도입

    전체 4835명 중 68.8%인 3327명(정원 외 242명 포함)을 수시모집에서 선발한다. 입학전형의 안정성과 예측 가능성을 확보하기 위해 지난해 전형 방법을 대부분 유지한다.수시모집 규모의 62.4%는 학생부 위주 전형(교과·종합)이다. 학생부 100%로 선발하는 학생부교과전형은 479명, 학생부종합전형은 1596명을 뽑는다. 학생부종합 중 다빈치형인재는 580명, 탐구형인재는 577명, 고른기회는 113명을 선발하는데 1단계 서류 100%, 2단계 서류 70%와 면접 30%로 결정한다. 탐구형은 올해부터 면접을 실시한다. 또한 소프트웨어학부 신설에 따라 해당학부 67명을 SW인재(학생부종합)로 모집한다. 902명을 뽑는 논술전형은 논술 60%, 학생부 40%를 반영한다. 인문사회계열은 언어논술 3문항, 경영경제계열은 언어논술 2문항·수리논술 1문항을 출제한다. 자연계열 논술은 수학 3문항, 과학(물리, 화학, 생물 중 택1) 1문항으로 구성했다. 수험생이 고교교육과 자기주도학습만으로 합격이 가능하도록 논술 모든 지문을 교과서 또는 EBS 교재를 활용하여 출제한다. 백광진 입학처장은 “대입전형 간소화와 고교교육 지원 정책의 취지에 부응하고 수험생과 교사, 학부모의 입시부담을 덜 수 있도록 대입전형계획을 수립했다”면서 “디지털 입학처 사이트에서 간단한 진로진단 테스트, 적성에 맞는 직업군 탐색, 본교의 모집단위 추천 서비스 등을 제공받을 수 있다”고 소개했다. 카카오톡 친구 추가(@중앙대2018수시)하면 다양한 정보를 받을 수 있다. 자세한 내용은 디지털 입학처(da.cau.ac.kr)와 전화 (02)820-6393.
  • 이화여자대학교, 사범대·간호학부 전원 수시 선발

    이화여자대학교, 사범대·간호학부 전원 수시 선발

    올해 수시모집 선발 인원은 전체의 78.4%인 2358명으로 전년도보다 266명이 늘었다.학생부종합 미래인재전형이 841명으로 모집인원이 가장 많고, 논술전형이 545명, 학생부교과 고교추천전형에서 480명을 뽑는다. 학과별 선발은 수시모집에서만 진행한다. 사범대학 각 학과와 간호학부는 정시 모집 없이 수시로 전원을 선발하고, 수시에서 결원이 발생하면 정시에서 추가 모집한다. 2018학년도의 수능 영어는 절대평가이지만, 이화여대는 수능최저학력기준을 적용할 때 영어 등급을 기존과 동일하게 반영한다. 학생부종합(미래인재)전형은 서류 100%로, 교과와 학교 활동을 다양하게 이수한 학생에게 적합하다. 논술전형은 학생부 30%와 논술 70%로, 학생부는 5개 학기 이수 교과 중 상위 30단위만을 반영한다. 수능최저학력기준이 적용되는 논술과 학생부종합전형은 대학별 고사 일정을 수능 이후인 11월 26일과 12월 2~3일에 진행한다. 남은 시간 수능에 전념하고 시험 이후에 대학별 고사에 임할 수 있도록 했다. 학생부교과(고교추천)전형은 교과 100%로 1단계를 선발하고 2단계는 1단계 80%와 면접 20%로 진행한다. 특기자전형은 해당 분야에서 교내외 활동 및 실적 모두 평가에 반영하므로 관련 내용이 있는 학생이라면 활동보고서(본교서식)에 작성하여 증빙자료가 필요한 경우 함께 제출한다. 이윤진 입학처장은 “각 전형에서 가장 중요한 전형요소가 무엇인지를 확인하고 남은 시간 그것을 위해 준비하는 데 초점을 맞춰야 한다”고 조언했다. 자세한 사항은 입학처 홈페이지(admission.ewha.ac.kr)와 전화 (02)3277-7000.
  • 교도소에서 ‘성폭행 성인만화’ 돌려보는 성범죄자들

    교도소에서 ‘성폭행 성인만화’ 돌려보는 성범죄자들

    성범죄자들이 교도소에서 성폭행 내용이 담긴 성인물을 쉽게 돌려보고 있는 것으로 알려져 파문이 예상된다.17일 SBS에 따르면 현직 교도관 A씨는 성범죄자들이 교도소에서 본다는 만화책 전집을 공개했다. 일본 만화를 번역한 12권짜리 이 만화책은 교복을 입은 고등학생과 성관계를 갖는가 하면, 여성을 성폭행하는 장면이 자극적으로 표현되고, 이걸 엿보는 내용도 나온다. 신체 은밀한 부위와 성행위 장면이 적나라하게 그려져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이는 모두 교도소 수감자가 합법적으로 갖고 있던 물품으로 A씨는 “성폭력 사범이 있는 방에서 읽고 있는 거를 압수한 것”이라고 말했다. 실제 현행법은 도서의 경우 유해 간행물로 지정되지만 않았다면 수감자들이 마음껏 반입해 볼 수 있어, 성범죄자들은 성인물을 볼 수 없다는 법무부 지침은 무용한 것으로 알려졌다. A씨는 “(성범죄자들이 이런 책을 보면서) ‘만화책에 있던대로 환각 물질을 집어넣어서 성폭행한 적이 있다’, ‘이거 정말 일어날 수 있는 거야, 나도 해 봤어’ 이런 식의 얘기를 영웅담처럼 한다”고 전했다. 법무부는 현재 성범죄자에게는 재범을 막기 위해 100시간 기본교육부터 300시간 심화 교육까지 성교육을 하지만 이런 상황이면 현행 성교육으로는 성범죄자들의 인식을 바꾸는 게 힘들다고 전문가들은 지적한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과학계는 지금]

    ●카이스트 전국 대학생 AI 월드컵 개최 카이스트(총장 신성철)가 전국 대학생과 대학원생을 대상으로 ‘인공지능(AI)월드컵 2017’을 올 11월에 처음 개최한다고 11일 밝혔다. 경기는 온라인 시뮬레이션 환경에서 AI 기술로 스스로 학습한 5명의 선수가 한 팀을 이뤄 상대팀 골대에 골을 넣어 득점하는 AI 축구와 온라인 경기영상을 분석·해설하는 AI 경기해설, 온라인 경기 결과를 기사로 작성하는 AI 기자 3개 종목으로 이뤄진다. 참가자들은 10월 한 달간 온라인 연습 기간을 거친 뒤 11월 1~24일 예선을 치르고 상위팀들을 대상으로 12월 1일 대전 카이스트 본교에서 본선경기를 치르게 된다. ●“북극 온난화 북미 식물 생산성 저하” 포스텍(총장 김도연) 환경공학부 국종성 교수와 중국남방과기대 정수종 교수 공동연구팀은 북극의 온난화가 ‘나비효과’를 일으켜 미국과 캐나다 지역의 식물 광합성 같은 활동을 감소시켜 생산성을 저하시킨다는 연구 결과를 지구과학 분야 국제학술지 ‘네이처 지오사이언스’에 발표했다. 연구팀은 최근 30년간 북극 온도와 북미 지역 식물생산량 관계를 조사한 결과 북반구 온도 상승이 북미 지역 한파와 남쪽 지역의 가뭄을 불러왔다는 것을 확인했다. ●김명옥 교수, 외상성 치매 원인 첫 규명 김명옥 경상대 생명과학부 교수가 외부의 충격으로 인지기능과 기억력이 감소하는 외상성 치매로 인한 뇌기능 인지저하 원인을 세계 최초로 규명했다고 11일 밝혔다. 연구 결과는 신경과학 분야 국제학술지 ‘세레브랄 콜텍스’ 10일자에 실렸다. 외상성 치매 환자의 60%가 알츠하이머성 치매와 똑같은 증상을 보이며 만성적 퇴행성 뇌질환으로 이어진다. 연구팀은 생쥐 실험을 통해 외상성 치매가 ‘JNK’라는 단백질 효소의 활성화 때문에 알츠하이머성 치매와 비슷하게 진행된다는 사실을 밝혀냈다.
  • 김포, 교육·산업·체험 복합단지 조성

    김포, 교육·산업·체험 복합단지 조성

    경기 김포시 걸포동 한강 부근에 교육·지식첨단·박물관이 어우러진 복합단지가 조성된다. 김포시는 13일 시청 대회의실에서 유영록 시장과 남경필 경기도지사 등 6개 기관장이 참석한 가운데 ‘한강 M시티’ 조성사업 양해각서(MOU)를 체결할 예정이라고 11일 밝혔다. M시티는 걸포동 일대 26만 7300㎡에 사업비 2000억원이 투입돼 2020년 완공 예정이다. 이 가운데 21만 4500㎡는 일반 분양한다. 사업계획안에 따르면 월곶면에 있는 김포대학교 본교가 6만 9300㎡ 부지에 신축돼 이전한다. 또 6만 6000㎡의 물류단지 켄달스퀘어 옥상에 어린이 체험관이 들어선다. 벽면에는 미디어파사드식 첨단 수족관이 설치된다. 홍콩투자회사 에버딘 엔터테인먼트는 3만 3000㎡ 터에 어린이 교육관과 박물관 등을 조성한다. 이명선 기자 mslee@seoul.co.kr
  • “교직원 파업 참여 양해해 달라”는 초등학교장의 가정통신문

    “교직원 파업 참여 양해해 달라”는 초등학교장의 가정통신문

    오는 30일 민주노총의 사회적 총파업에 참여하는 학교 직원들을 양해해 달라는 초등학교의 가정통신문이 눈길을 끌고 있다.강원 강릉시에 있는 포남초등학교는 지난 23일 학교장 명의로 ‘교육활동 변경안내’ 가정 통신문을 보냈다. 학교는 “오는 30일 민주노총이 진행하는 사회적 총파업에 본교 교육 공무직 분들과 여러 선생님이 노동자의 권리이자 국민 된 사람의 의무로서 함께 목소리를 내기 위해 참여한다”며 부모님들에게 교직원들의 상황을 설명했다. 학교는 이어 “평소 우리 아이들을 위해 애써 주신 교육행정사님, 조리 종사원님, 스포츠강사 선생님, 영어강사 선생님, 꿈꾸미 교실 선생님, 방과 후 행정사님, 도서관 선생님, 학교 담임 선생님, 전담 선생님 등이 일터를 떠나 총파업에 함께 한다”라고 덧붙였다. 학교는 “30일 학교 급식이 없고 대신 간단한 간식(떡)이 제공되며, 아이들은 모두 4교시 후 귀가한다.방과 후 학교와 꿈꾸미 교실도 운영하지 않는다”라고 공지했다. 학교는 “모두가 잠시 불편해질 수도 있지만, 불편이라고 생각하기보다는 함께 사는 누군가의 권리를 지키는 일이고 그것이 결국 우리를 위한 일임을 생각해 보는 계기가 됐으면 한다”며 학부모의 지지와 배려를 부탁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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