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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슈퍼 히어로 복장’ 세계 기네스북 기록 경신

    ‘슈퍼 히어로 복장을 한 가장 많은 사람들’ 기록이 호주 멜버른에서 경신되어 화제다. 29일 호주 멜버른 페데레이션 광장에 슈퍼맨, 배트맨, 헐크, 원더우먼, 캣우먼등 슈퍼 히어로들이 모여들었다. 아기는 배트맨, 아빠는 슈퍼맨, 엄마는 원더우먼 복장을 한 가족부터 헐크 분장을 한 직장인, 스파이더맨을 을 한 청소년등 남녀노소를 불문했다. 이날 참가한 가장 어린 슈퍼 히어로는 이제 태어난지 9일된 리스 햄튼. 햄튼의 엄마는 “리스 위로 두명의 형들이 배트맨옷을 즐겨입었는데 막내도 배트맨 옷을 입고 산다.” 고 말했다. 이날 모인 사람들의 총수는 1245명. 영국에서 가지고 있던 종전 세계 기록인 1091명을 가뿐히 넘어선 기록이다. 전세대를 아우르는 이번 행사는 슈퍼 히어로의 본가인 DC코믹스 탄생 75주년을 기념하는 이벤트였다. 호주내 워너 브러더스 매니저인 프레스톤 루이스가 ‘세계 기록 성공’을 발표하는 순간 광장에 모인 슈퍼 히어로들은 일제히 환호성을 질렀다. 루이스는” 남녀노소를 불문하고 슈퍼 히어로 복장을 한 사람들을 보는 것은 굉장했다. 그들 모두 너무나 열정적인 모습였다.”고 말했다. 서울신문 나우뉴스 호주통신원 김형태 tvbodaga@hanmail.net @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서울 노부모48% “생활비 자력 해결”

    서울 노부모48% “생활비 자력 해결”

    ‘장남이 노부모를 모셔야 한다.’는 사회적 규범이 희미해지고 있는 것으로 조사됐다. 이는 초핵가족화와 노인들의 경제능력 향상 등 사회변화에 따른 것으로 풀이된다. 서울시는 가정의 달을 맞아 ‘2009 서울서베이’와 통계청 자료 등을 통해 시내 가족 구성 인식과 형태를 분석한 결과 노부모가 스스로 생활비를 해결하는 경우가 절반에 가까운 48%로 나타났다. 또 장남이 생활비를 드리는 경우는 12.8%로 조사됐다. 부모의 노후 생계는 가족이 책임져야 한다는 응답은 2006년 60.7%에서 2008년 37.2%로 절반 가까이 낮아졌지만 사회와 가족이 함께 돌봐야 한다는 응답은 같은 기간 29.1%에서 47.7% 늘었다. 또 가족이 돌봐야 한다는 의견 중 장남(15.9→9.8%)이나 아들(7.0→4.5%)이 돌봐야 한다는 견해는 대폭 줄고 모든 자녀가 함께 해야한다(51.9→69.9%)는 생각은 크게 증가했다. 이는 가족관계에서 전통적 가치관의 변화를 뚜렷이 보여주고 있는 대목이다. 가부장적 가족형태 붕괴로 ‘장남’의 역할과 책임의식이 줄었기 때문으로 분석된다. 1인 가구의 증가속도도 빨라졌다. 1980년 4.5%에서 30년 사이 4배 정도 늘었으며, 부부 가구 역시 1980년 5.5%에서 배 가까이 증가했다. 이에 비해 우리나라의 전형적인 가족 형태인 부모·자녀 동거 가구의 비율은 42.9%로, 1980년 54.8%에서 11.9%포인트 감소했다. 부모 중 한 명과 자녀가 사는 가구는 9.7%, 3세대 이상이 함께 생활하는 가구는 6.3%였다. 특히 2030년에는 1인 가구의 비율이 전체의 24.9%, 부부 가구는 16.7%로 늘어나는 반면 2세대 가구는 36.2%, 3세대 이상 가구는 5.7%로 줄어들 것으로 서울시는 예상했다. 맞벌이 부부 증가로 인한 가사분담 문제는 의식과 실제 생활에서 큰 차이를 보였다. 여성의 41.0%, 남성의 30.0%가 ‘가사를 공평하게 분담해야 한다’고 답을 했으나, 실제로 지켜지는 경우는 11.5%에 불과했다. 여성이 가사를 전담(28.0%)하거나 주로 맡는다(59.3%)는 응답자가 87.3%에 달했다. 이번 결과는 2009 서울서베이(조사기간 2009년 10월1~31일·2만 표본가구 4만 6000여명 조사)와 2008 사회조사(2008년 6월24일~7월2일·서울지역 2549가구 5600여명 조사)를 비교 분석한 것이다. 한준규기자 hihi@seoul.co.kr
  • [한·일 100년 대기획] (15) 日 거품붕괴 현주소

    [한·일 100년 대기획] (15) 日 거품붕괴 현주소

    │도쿄 이종락특파원│일본 최대의 번화가인 도쿄 긴자에 위치한 세이부백화점 유라쿠초점. 10일 오후 퇴근시간 무렵인데도 1층부터 8층을 오르내리는 동안 종업원들만 간간이 눈에 띌 뿐 손님들은 거의 보이지 않았다. 여성들이 잘 찾는 화장품이나 인테리어 매장도 물건을 구입하기보다는 그냥 둘러보는 쇼핑객들만 눈에 띄었다. 일본의 대표 유통업체 ‘세븐&아이홀딩스’가 소유한 이 백화점은 ‘80년대 패션 1번지’로 주목을 받았지만 판매 부진으로 연내에 문을 닫는다. 이런 분위기는 전자상가가 밀집된 아키하바라도 마찬가지다. 화려한 조명이 번쩍이는 겉모습과 달리 아키하바라 상가 안은 썰렁했다. ‘금리 1% 12개월 할부’ ‘최저가 할인’ 등 고객들을 끌기 위한 선전문구가 요란하게 나붙었지만 정작 물건을 구입하는 고객은 극소수에 불과했다. 글로벌 경기침체로 움츠렸던 세계 경제가 회복조짐을 보이고 있지만 체감경기는 여전히 싸늘하게 얼어붙어 있다. 일본 경제는 버블 붕괴 여파로 1990년대 후반부터 심각한 디플레이션( 물가가 하락하고 경제활동이 침체되는 현상) 국면에 빠졌다. 2008년에는 회복 기미를 보이기도 했으나 이후 침체를 거듭, 지난해 11월20일 간 나오토 일본 부총리 겸 경제재정담당상이 “일본이 다시 디플레이션 국면에 진입했다.”고 공식 선언했다. 후생노동성의 최근 조사에 따르면 올해 4년제 대학 졸업생의 취업 내정률은 80.0%로, 지난해 같은 기간에 비해 6.3% 낮아졌다. 후생노동성이 조사를 시작한 1997년 이후 최악의 상태다. 고교 졸업 예정자의 취업 내정률도 88.1%로 전년도에 비해 6.4%가 줄었다. 언론은 경기악화로 대졸자의 취업이 가장 어려웠던 2000년 전후의 ‘취직 빙하기’가 다시 엄습했다며 경기불황의 심각성을 전하고 있다. 임금은 지난 2월까지 21개월 연속 하락, 2003년 이후 최장 연속하락 행진을 이어나갔다. 사정이 이렇다 보니 번듯한 직장에 다니는 정규 회사원 중에도 임금 감소나 불안한 장래에 대한 대비로 ‘야간부업’을 하는 사람들이 증가하고 있다. 구직 사이트인 DODA가 지난해 말 20~40대 회사원 1000명을 대상으로 조사한 결과 ‘부업 경험이 있다.’는 응답은 30.8%로, 2007년 조사 때의 17.1%에 비해 급증했다. 고도경제성장을 이어온 일본은 세계 경제가 불황에 직면하더라도 1억명에 이르는 내수시장과 뛰어난 기술력, 근면한 국민성으로 돌파할 수 있을 것이라는 믿음이 있었다. 그러나 인구감소와 고령화 문제로 저성장의 장기화를 가져왔고 내수시장을 기반으로 성장했던 일본경제도 활력을 잃을 수밖에 없었다. 이런 침체된 분위기가 이어진 결과 국내총생산(GDP) 세계 2위 자리를 중국에 내줬다. 한 정부출연 경제연구기관 관계자는 “일본 경제는 장기불황 이후 단기적 정책 과제에 치중하면서 인구 고령화 등 중장기적인 과제에 대응하지 못했다.”며 “이런 악순환이 되풀이되면서 일본은 세계에서 외면당하고 있으며 일본인, 기업들도 세계 속에 진출하겠다는 의욕이 없다.”고 비판했다. 그러나 최근 일본 정부가 발표한 각종 경제지표는 장밋빛으로 돌아섰다. 수출경기와 산업생산 등의 경제지표들이 가파른 회복세를 타고 있다. 일본 중앙은행(BOJ)의 시라카와 마사아키 총재가 지난달 30일 “디플레이션 탈피를 위해 일본 경제는 착실하게 나아가고 있다.”고 말한 것도 이같은 고무적인 신호가 감지되고 있어서다. 실제로 일본 수출은 다섯달 연속 증가세를 이어갔다. 3월 중 수출은 전년 동월대비 43.5% 늘었다. 같은 달 가계소비지출은 전년 동월대비 4.4% 증가해 증가세로 돌아섰다. 수출호조세와 정부의 공공부문 일자리 창출이 효과를 내면서 소비를 뒷받침하기 시작한 것으로 풀이된다. 그러나 경계론도 만만치 않다. 미국발 신용위기와 글로벌 경기후퇴의 충격은 대략 아물었지만 급반등하는 지표에 현혹되어선 곤란하다는 것이다. 지난해 경기가 안 좋았던 데 따른 착시효과가 적지 않기 때문이라는 분석이다. 눈덩이처럼 불어난 국가부채와 재정적자 때문에 일본 정부가 부양책을 지속하기 힘들다는 지적도 나온다. 김영백 한국은행 도쿄사무소장은 “최근들어 일본의 경기지표 회복세가 매우 빠르지만 여전히 글로벌 경제 위기 이전 수준을 회복하기까지에는 좀더 많은 시간이 걸릴 것”이라고 전망했다. jrlee@seoul.co.kr
  • 가정의 달… 온가족 손잡고 갈까요

    가정의 달… 온가족 손잡고 갈까요

    ‘잔인했던 4월’이 지나고 가정의 달 5월이 됐다. 이달에만 어버이 날과 스승의 날, 성년의 날 등 기념일이 줄을 잇는다. 각종 놀이시설과 리조트, 호텔 등은 가정의 달을 맞아 풍성한 이벤트로 가족들을 유혹하고 있다. ●가정의 달의 영원한 고전… 놀이공원 롯데월드는 ‘어린이범퍼카’ ‘유레카’ 등 가족형 놀이시설물 2종을 새단장해 선보인다. 이탈리아 수입 유모차 ‘잉글레시나’ 300대를 신규도입, 기존 유모차와 교체하는 등 유아 동반 가족들의 이용 편의도 돕고 있다. 어드벤처 1층 키디존의 ‘어린이 범퍼카’는 차량 수를 대폭 늘렸다. 매직 아일랜드에 있던 ‘유레카’도 키디존 내로 자리를 옮겨 더욱 큰 즐거움을 선사할 예정이다. ‘가면축제’ 퍼레이드와 ‘플래시몹’ 이벤트를 비롯, 어린이인형극 ‘아기염소와 늑대’, 캐릭터 뮤지컬쇼 ‘뱅뱅밴드 에피소드’ 등 온 가족이 참여하는 체험 프로그램도 다양하게 준비했다. (02)411-2000. 에버랜드는 5월 한달간 이벤트홀에서 나비의 일생을 직접 관찰하고 체험하는 ‘나비 체험 학습 교실’을 운영한다. 알→애벌레→번데기→성충으로 이어지는 나비의 한살이 과정을 관찰하고, 나비알을 성충으로 부화시키는 체험도 한다. 평일 10가족, 토·일요일·공휴일은 20가족까지 선착순으로 홈페이지(www.everland.com)나 현장에서 신청 받는다. 참가비는 한 가족당 2만원. 또 홈페이지에서 진행하고 있는 ‘우리가족 닮은꼴 이벤트’에 사진을 올릴 경우 10가족을 선정해 사파리 스페셜 투어 탑승권을 선물한다. 13일까지. 아울러 매일 밤 10시까지 야간 개장한다. 6000발의 불꽃이 밤하늘을 수놓는 ‘멀티미디어쇼 드림 오브 라시언’ ‘문라이트 퍼레이드’ 등 야간 프로그램이 펼쳐진다. 정상가보다 15% 저렴한 ‘After 5’ 패키지도 출시했다. (031)320-5000. 서울랜드는 대형 장난감 군단의 행군 ‘인간동력 장난감 퍼레이드’, 기후변화를 직접 체험할 수 있는 교육전시회 ‘기후변화 페스티벌’ 등 새 프로그램을 마련했다. 특히 사람의 힘으로 움직이는 대형 장난감 퍼레이드는 보고 있어도 동화 속 세상에 온 듯한 착각을 일으킨다. 관람객들이 2륜·4륜 자전거로 만든 퍼레이드 차량들을 직접 운전할 수도 있다. 또 안산의 대부도 어촌체험을 저렴한 가격으로 함께 즐길 수 있는 더블패키지 상품(2만 9900원) 등 할인행사도 준비했다. (02)509-6000. 63시티는 올해 개관 25주년을 맞아 5월 공휴일(8·9·15·16일) 개관시간을 오전 10시에서 9시로 한 시간 앞당긴다. 63시월드에서는 ‘수중토크쇼’를 새롭게 선보인다. 수조 안 다이버와 수조 밖의 관객이 특수 마이크를 통해 서로 이야기를 주고받는 이색 체험을 할 수 있다. 야외전망대도 25년만에 전면 개방했다. 5월 내내 매일 오전 10시~저녁 7시 문을 연다. 63아트홀에서는 리얼 3D 다큐멘터리 ‘와일드오션’을 상영한다. 정어리 떼를 따라 상어·돌고래 등이 벌이는 먹이 전쟁을 6층 건물 크기의 자이언트 스크린에서 실감나는 3차원(3D) 영상으로 만나볼 수 있다. (02)789-5663. 쁘띠프랑스는 3대가 방문하면 조부모 무료입장 혜택을 제공한다. 찰흙을 이용한 어린왕자 캐릭터 만들기 등 체험행사도 운영한다. 호명산과 연결된 어린왕자 에코트레킹길에서는 어린왕자가 재미있는 이야기를 들려준다. 또 31일까지 ‘어린왕자 원화전’을 진행하고 프랑스 물품 벼룩시장, 어린왕자 마리오네트 공연, 오르골 연주회 등의 프로그램을 진행한다. 숙박도 가능하다. (031)584-8200. ●눈으로 즐기고, 피로도 풀고… 리조트 & 스파 대명리조트 변산은 어버이날을 앞두고 중국 기예단이 펼치는 마술쇼를 벌인다. 8일엔 리조트 앞 하섬·모항 갯벌 체험과 갯벌 축구 대회를 연다. 8일·15일에는 카네이션 만들기 등 공예 프로그램도 진행한다. 특히 격포 채석강 인근의 우동리에 조성된 총 500만여㎡의 유채꽃밭과 지난달 27일 개통된 세계 최장의 새만금방조제가 투숙객들에게 각별한 볼거리를 선사한다. 1588-4888. 한화리조트 속초는 8일·9일 3대가족이 본가에서 식사를 할 경우 요금의 10%, 15일·16일 교원가족이 워터피아에 입장할 경우 50%를 각각 할인한다. 또 경로우대증을 지참한 어르신들은 워터피아(31일까지)와 설악시네라마(8·9일)에 반값으로 입장할 수 있다. 경주는 5월 내내 ‘경품 이벤트’ 행사를 벌인다. 부대업장에서 3만원 이상 이용시 추첨을 통해 LCD TV(42인치) 등을 제공한다. 추첨일은 6월3일, 홈페이지(www.hanwharesort.co.kr)에 게시한다. (054)777-8354. 서브원곤지암리조트는 5월 내내 토요일 오전 11시~오후 6시 모형비행기 만들기 등 이벤트를 펼친다. 신한카드 소지자는 하루 50명까지 도자기 만들기 등을 무료로 체험할 수 있다. 8일엔 가수 최진희를 초대해 ‘어버이날 효 콘서트’를 연다. 리조트 1박과 아시안 뷔페를 맛볼 수 있는 미라시아 레스토랑 이용권 등으로 구성된 5월 패키지도 출시했다. 16만 1000원부터. (02)3777-2100. 하이원리조트는 실속형 가족들을 위해 6월 말까지 ‘지고진미 식도락 패키지’(주말 19만 9000원)를 선보인다. 강원랜드호텔 1박과 운암정 반상 이용권(2인), 다례관 꽃잎차 이용권, 조식뷔페 20% 할인, 수영장과 관광 곤돌라 50% 할인 등으로 구성됐다. 가족사진도 케이스에 넣어 제공한다. 또 호텔 1박과 영월 한반도 지형 선암마을, 곤충박물관 등을 둘러보는 ‘내 아이와 함께 떠나는 박물관 여행’ 패키지(16만 9000~27만 9000원)도 출시했다. 1588-7789. 리솜스파캐슬은 어버이날 ‘가족수영대회’ 등 행사를 연다. 천천향 입구 신발장 10곳에 마사지, 식음료 이용권 등을 숨겨놓는 ‘행운의 복불복’ 게임도 준비했다. 8일·9일 65세 이상 어르신은 60% 할인 가격(1만 9200원)에 천천향을 이용할 수 있다. 스승의 날 교직원과 함께 ‘다빈’에서 식사할 경우 20% 할인된다. (02)3470-8000. 스파그린랜드는 5월 한 달간 한방탕과 카네이션탕 등 ‘효도스파’를 운영하고, 어버이날에는 60세 이상 어르신에게 입장료를 50% 할인한다. 또 축하공연 도중 즉석 이벤트를 통해 스파 초대권과 완구, 화장품 등을 선물한다. 3D 및 4D 영상 관람·체험관도 새롭게 선보였다. (031)760-5700. ●어버이날 위한 특별 패키지 상품… 호텔 그랜드 앰배서더 서울 뷔페 레스토랑 킹스는 5인 이상 방문 시 행복식사권 1장(4만 5000원권, 당일 사용 불가)을 준다. 31일까지. 어버이날 킹스를 이용하는 고객에게는 뮤지컬 ‘마리아 마리아’ 2인 초대권 10장을 선착순으로 제공한다. 로비라운지 앤 델리에서는 원하는 메시지를 담아 감사의 마음을 전할 수 있는 카네이션 생화 케이크를 판매한다. 뷔페 킹스 요금은 점심 4만 5000원, 저녁 5만 5000원(이상 부가세 포함 가격·성인 기준). 카네이션 생화 케이크 가격은 4만원(부가세 별도, 2일 전 예약). (02)2275-1101. 임피리얼 팰리스 호텔 카페 ‘아미가’는 5월 내내 어린이를 동반한 4인 이상 가족에게 스테이크, 왕새우 구이, 스파게티, 햄버거 등으로 구성된 셰프 스페셜 패밀리 플레이트를 제공한다. 또 어버이날 3대 가족 방문 시, 가장 고령의 고객 나이를 합한 숫자만큼 추가 할인한다. 예를 들어 할아버지 90세, 아버지 59세, 딸 27세일 경우 합이 176으로 17.6% 할인 받는다. (02)3440-8090. 서울 웨스틴조선호텔은 모녀(母女)를 위한 ‘미라클 마미 패키지’(35만원, 세금·봉사료 별도)를 출시했다. 딜럭스룸 1박과 노희경 작가 원작 ‘세상에서 가장 아름다운 이별’ 연극 관람권 2장, 화장품 브랜드 키엘의 ‘칼렌듈라 토너와 예바마테 티 로션 세트’ 등으로 구성됐다. 객실 내 기념파티를 할 수 있도록 과일, 와인 등도 세팅해 준다. 아리아(조식 뷔페) 등 부대시설도 이용할 수 있다. 새달 6일까지. (02)317-0404. 리츠칼튼 서울은 ‘판타스틱 패밀리 패키지 2’를 5월 한달 동안 선보인다. 슈페리어 딜럭스(자녀를 위한 엑스트라 베드 포함) 1박과 월트 디즈니 애니메이션 ‘업(UP)’ DVD, 전 세계 140여가지 음식을 즐길 수 있는 옥산 뷔페 가족(3인 기준) 식사권 등으로 구성됐다. 26만 5000원(세금, 봉사료 별도). (02)3451-8114. 손원천기자 angler@seoul.co.kr
  • 타블로, 방송서 ‘굴욕 기사’ 3종 세트 공개 ‘폭소’

    타블로, 방송서 ‘굴욕 기사’ 3종 세트 공개 ‘폭소’

    에픽하이 타블로가 기사에 얽힌 에피소드를 털어놨다. 타블로는 22일 오후 방송된 KBS2 ‘해피 선데이 3’에 출연해 “1~2집의 긴 무명시절 당시 어떤 노력을 해도 우리 기사가 나지 않는 것이 서러웠다.”며 예전 기사들을 공개했다. 이날 타블로에 따르면 3집 ‘플라이’가 대박이 나면서 인기를 얻기 시작했고 수많은 에픽하이 관련 기사들이 쏟아졌으나 굴욕을 당할 수 밖에 없었다. 타블로는 “3집 콘서트 무대에서 돋보이고 싶은 마음에 태권도 도복을 입고 공연을 했는데 다음날 인터넷에 뜬 기사를 보고 깜짝 놀랐다.”며 “태권도복을 입은 사진 위에 타블로 대신‘파블로의 힙합무대’라는 제목이 적혀있었다.”고 말해 주위를 폭소케 했다. 이어 “4집 ‘팬’이 대히트를 치면서 쇼케이스를 하게 됐는데 분명 쇼케이스 내내 한국말로 말했음에도 불구하고 기사에는 ‘일본가수 미쓰라’ 라고 적혀있더라.”고 전했다. 에픽하이는 앨범을 발매할 때마다 히트를 치며 인기가 날로 치솟았지만 기사굴욕은 끝이 아니었다. 타블로는 “해외의 야구대회에 초청을 받아 구준엽과 함께 찍힌 커다란 사진을 보고 뿌듯했지만 기사에는 구준엽에 대한 언급만 되어있었다.”며 굴욕담을 공개했다. 한편 이날 녹화에는 타블로 외에도 김C, 2AM 조권 진운, 원투 송호범이 출연해 입담을 과시했다. 사진 = 서울신문NTN DB 서울신문NTN 박영웅 기자 hero@seoulntn.com@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수상한 삼형제’ 김이상, 막내야 장남이야?

    ‘수상한 삼형제’ 김이상, 막내야 장남이야?

    ’장남같은 막내?’ KBS2 주말드라마 ‘수상한 삼형제(이하 수삼)’가 여전히 주말 안방극장을 점령하고 있는 가운데, 극중 3형제의 막내인 김이상(이준혁)이 실제로는 장남 역할을 하고 있어 눈길을 끈다. 이상은 ‘수삼’에서 큰 형 김건강(안내상)과 둘째 형 김현찰(오대규)에 이은 셋째 아들로 등장하는 인물. 하지만 가정내 갈등의 고리를 풀어내는데 가장 적극성을 띠고 있는데다, 막내답지 않은 리더십과 친화력 마저 보여주고 있어 시청자들로부터 ‘장남같은 막내’로 불리고 있다. 최근 방송에서도 이상의 ‘장남’ 역할은 단연 돋보인다. 이상은 아버지 김순경(박인환)의 억울한 퇴직을 막기 위해 발벗고 나서면서도 한편에선 낙심하고 있는 아버지를 따뜻하게 위로하는 의젓한 모습을 보여주고 있다. 아버지 김순경은 최근 노점상의 한 할머니로부터 불량 청소년이었던 손주를 개과천선시켜 대학까지 갈 수 있게 해줘 고맙다며 팔고 있던 귤 두개를 받은 것이 특별감사반 사진에 찍혀 억울한 누명을 쓰고 사직서를 냈다. 뒤늦게 이 사실을 알게 된 이상은 당시의 할머니를 찾아가 “필요시 진술을 해주겠다.”는 약속을 받고는 서장을 만나 아버지의 억울함을 털어놓고 경찰로 곧은 길을 걸어온 아버지를 믿지 못하고 섬으로 발령낸 것에 섭섭함을 토로했다. 이상은 또 아버지에게 불명예 은퇴에 대한 누명을 풀고 퇴직하라고 권하면서 형들에게는, 아버지의 퇴직사실을 알린 후 아버지에게 힘이 되어 주자고 선뜻 나서기도 한다. 순경의 퇴직소식을 뒤늦게 알고 충격에 휩싸인 채 눈물을 흘리고 있는 어머니 전과자(이효춘)에게도 다가가 위로하며 “아버지에게 힘을 주라.”고 다독인다. 그동안 이상은 극 중에서 가정내 균열이 드러날 때마다 솔선수범한 모습들을 많이 보여왔다. 현찰이 태연희로부터 사기를 당한 후 집을 담보로 대출조차 할 수 없게 되자, 자신이 선뜻 나서 “결혼하기 전 모아놓은 돈이 있다. 이 돈 형이 갖다쓰라.”며 형을 위하는 동생의 모습을 보여주기도 했고, 큰 형 건강이 엄청난(도지원)에 대해 다른 가족들이 싫어하는 것에 힘들어 할 때도 “형을 믿는다.”며 건강의 편에 서서 형을 응원하기도 했다. 이같은 이상의 장남같은 역할에 대해 시청자들도 “항상 반듯한 김이상을 볼 때마다 너무 늠름하다는 생각이 든다. 우리 딸도 나중에 커서 저런 남자랑 결혼했으면 좋겠다.”“경감으로 일적으로도 스트레스를 많이 받을 텐데 바가지 긁는 아내와 바람 잘 날 없는 본가식구, 그리고 장인어른과 처제부부까지 챙기는 이상을 보면 세상에 저런 남자가 있을까 하는 생각이 든다”며 칭찬의 평을 늘어놓고 있다. 사진=KBS, 방송화면 캡처 서울신문NTN 김진욱 기자 action@seoulntn.com@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수삼’ 막내아들 이상, 아버지 불명예 벗긴다

    ‘수삼’ 막내아들 이상, 아버지 불명예 벗긴다

    KBS2 주말드라마 ‘수상한 삼형제(이하 수삼)’의 막내아들 김이상(이준혁)이 아버지 김순경(박인환)의 억울한 퇴직을 막기 위해 발벗고 나선다. 최근 방송에서 김순경은 노점상의 한 할머니로부터 불량 청소년이었던 자신의 손주를 개과천선해 대학까지 갈 수 있게 해줘 고맙다며 팔고 있던 귤 두개를 선물로 받는다. 하지만 이것이 특별감사반 카메라에 찍혀 억울한 누명을 쓰고 사직서를 냈다. 이 사실을 알게 된 이상은 당시의 할머니를 만나 필요시 진술을 해주겠다는 약속을 받고는 서장을 만나 아버지의 억울함을 털어놓고 경찰로 곧은 길을 걸어온 아버지를 믿지 못하고 섬으로 발령낸 것에 대한 서운함을 드러낸다. 이상은 또 아버지에게 불명예 은퇴에 대한 누명을 풀고 퇴직하라고 권하면서 형들에게는, 아버지의 퇴직사실을 알린 후 아버지에게 힘이 되어 주자고 선뜻 나선다. 이처럼 극에서 이상은 힘든 상황에 직면한 형들을 대신해 부모처럼 이들을 위로하고 막내 아들이지만 맏아들 노릇을 톡톡히 해내고 있다. 이같은 이상의 역할에 대해 시청자들은 “항상 반듯한 이상을 볼 때마다 너무 늠름하다는 생각이 든다. 우리 딸도 나중에 커서 저런 남자랑 결혼했으면 좋겠다.” “경감으로 일적으로도 스트레스를 많이 받을 텐데 바가지 긁는 아내와 바람 잘 날 없는 본가식구, 그리고 장인어른과 처제부부까지 챙기는 이상을 보면 세상에 저런 남자가 있을까 하는 생각이 든다.”며 응원의 메시지를 보내고 있다. 사진=윌메이드 스타엠 서울신문NTN 김진욱 기자 action@seoulntn.com@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타블로, 에픽하이 ‘기사굴욕’ 3종 세트 공개

    타블로, 에픽하이 ‘기사굴욕’ 3종 세트 공개

    에픽하이 타블로가 서러웠던 ‘기사 굴욕’ 3종 세트를 공개했다. 타블로는 오는 15일 방송되는 KBS-2TV ‘해피투게더 -시즌3’의 최근녹화에서 “1~2집의 긴 무명시절 당시 어떤 노력을 해도 우리 기사가 나지 않는 것이 서러웠다.”고 털어놨다. 이후 에픽하이는 3집 ‘플라이’가 대박이 나면서 인기를 얻기 시작했고 수많은 에픽하이 관련 기사들이 쏟아졌다. 하지만 이번에는 서러움 대신 굴욕을 맛봤다. 타블로는 “3집 콘서트 무대에서 돋보이고 싶은 마음에 태권도 도복을 입고 공연을 했는데 다음날 인터넷에 뜬 기사를 보고 깜짝 놀랐다.”며 “태권도복을 입은 사진 위에 타블로 대신‘파블로의 힙합무대’라는 제목이 적혀있었다.”고 말해 폭소를 자아냈다. 이어 “4집 ‘팬’이 대히트를 치면서 쇼케이스를 하게 됐는데 분명 쇼케이스 내내 한국말로 말했음에도 불구하고 기사에는 ‘일본가수 미쓰라’ 라고 적혀있더라.”고 전했다. 에픽하이는 앨범을 발매할 때마다 히트를 치며 인기가 날로 치솟았지만 기사굴욕은 끝이 아니었다. 타블로는 “해외의 야구대회에 초청을 받아 구준엽과 함께 찍힌 커다란 사진을 보고 뿌듯했지만 기사 내용을 보고 실망을 감추지 못했다.”며 굴욕담을 이어갔다. 한편 이날 녹화에는 타블로 외에도 김C, 2AM 조권 진운, 원투 송호범이 출연해 입담을 과시했다. 사진 = 서울신문NTN DB 서울신문NTN 정병근 기자 oodless@seoulntn.com@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타블로 “기사 굴욕은 지긋지긋해!”

    타블로 “기사 굴욕은 지긋지긋해!”

    힙합그룹 에픽하이 타블로가 서러웠던 ‘기사 굴욕’ 3종 세트를 공개했다.타블로는 오는 15일 방송될 KBS 2TV ‘해피투게더 -시즌3’의 최근 녹화에서 “1~2집의 긴 무명시절 당시 어떤 노력을 해도 우리 기사가 나지 않는 것이 서러웠다.”고 밝혔다.이후 에픽하이는 3집 ‘플라이’가 대박이 나면서 인기를 얻기 시작했고 수많은 에픽하이 관련 기사들이 쏟아졌다. 하지만 이번에는 서러움 대신 굴욕을 맛봤다.타블로는 “3집 콘서트 무대에서 돋보이고 싶은 마음에 태권도 도복을 입고 공연을 했는데 다음날 인터넷에 뜬 기사를 보고 깜짝 놀랐다.”며 “태권도복을 입은 사진 위에 타블로 대신‘파블로의 힙합무대’라는 제목이 적혀있었다.”고 말해 폭소를 자아냈다.이어 “4집 ‘팬’이 대히트를 치면서 쇼케이스를 하게 됐는데 분명 쇼케이스 내내 한국말로 말했음에도 불구하고 기사에는 ‘일본가수 미쓰라’ 라고 적혀있더라.”고 전했다.에픽하이는 앨범을 발매할 때마다 히트를 치며 인기가 날로 치솟았지만 기사굴욕은 끝이 아니었다. 타블로는 “해외의 야구대회에 초청을 받아 구준엽과 함께 찍힌 커다란 사진을 보고 뿌듯했지만 기사 내용을 보고 실망을 감추지 못했다.”며 굴욕담을 이어갔다.한편 이날 녹화에는 타블로 외에도 김C, 2AM 조권 진운, 원투 송호범이 출연해 입담을 과시했다.사진 = 서울신문NTN DB서울신문NTN 김경미 기자 84rornfl@seoulntn.com@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오정태-신정수 콤비, ‘설렁탕 닷컴’ 열고 사업가 변신

    오정태-신정수 콤비, ‘설렁탕 닷컴’ 열고 사업가 변신

    개그맨 오정태-신정수 콤비가 사업가로 변신했다. ‘뭔 말인지 알지?’라는 유행어로 인기를 끌었던 두 사람은 지난 12일 ‘본가큰댁 설렁탕’과 손잡고 설렁탕 온라인 판매 사이트 ‘설렁탕닷컴’(www.seolleongtang.com)을 오픈했다. 평소 미식가로 소문난 두 사람은 맛있는 음식을 더욱 많은 사람들과 함께 나누고 싶어 식품사업을 결심했다. 바쁜 스케줄에도 틈틈이 맛집을 찾아다니는 등 1년간 시장조사를 해온 것으로 알려졌다. 한편 오정태, 신정수는 코너 ‘뭔 말인지 알지2’를 구상하며 개그계 컴백을 준비 중이다. 사진 = 설렁탕닷컴 서울신문NTN 박영웅 기자 hero@seoulntn.com@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신동수-오정태 콤비 ‘설렁탕닷컴’ 오픈, 맛있을까?

    신동수-오정태 콤비 ‘설렁탕닷컴’ 오픈, 맛있을까?

    개그맨 신동수, 오정태 콤비가 개그무대가 아닌 사업장에서도 호흡을 맞춘다. “뭔 말인지 알지?”라는 유행어를 만들어낸 이들은 지난 12일 ‘본가큰댁 설렁탕’과 손잡고 설렁탕 전문 온라인 판매 사이트 ‘설렁탕닷컴’(www.seolleongtang.com)을 오픈했다. 신동수와 오정태는 계그계의 미식가로 소문나 있어 동료 개그맨들의 기대가 크다. 이들은 맛있는 음식을 더 많은 사람들과 나누고 싶어 식품사업을 결정한 것으로 알려졌다. 신동수와 오정태는 바쁜 스케줄에도 틈틈이 맛집을 찾아다니는 등 1년 동안 발로 뛰며 시장조사를 해왔다. 이들은 ‘뭔 말인지 알지2’를 구상하며 본업으로의 복귀도 준비하고 있다. 신동수와 오정태가 사업과 개그 두 마리 토끼를 모두 잡을 수 있을지 관심이 모아지고 있다. 사진제공=설렁탕닷컴 서울신문NTN 이재훈 기자 kino@seoulntn.com@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中 신좌파가 말하는 자본주의 위기

    미국은 쇠락한다. 그리고 중국은 떠오른다. 그렇게 되면 과연 무엇이 바뀔까. 전 지구적 자본주의는 미국에서 중국으로 헤게모니를 교체한 것만으로 마치 영생을 부여받은 듯 영원할 수 있을까. ‘중국의 부상과 자본주의 세계경제의 종말’(리민치 지음, 류현 옮김, 돌베개 펴냄)은 덩샤오핑 이후 일관되게 추진되고 있는 개혁개방 정책에 분명한 반대 입장을 드러낸다. 그리고 현재의 자본주의 세계경제는 자본 축적의 위기를 겪으며 머지않은 미래에 종말을 고할 수밖에 없음을 논증하고 있다. 자본주의 세계경제체제에 이미 편입된 중국이 떠오르면 떠오를수록 자본주의의 위기는 더욱 심화된다는 주장이다. 중국이 지금과 같은 속도로 경제 발전을 지속할 경우 미국의 뒤를 이어 자본주의 세계경제의 리더 역할을 맡더라도 조만간 잉여 노동력이 고갈돼 임금 비용 및 세금 비용, 환경 비용이 상승하면서 자본 축적을 제약하고 자본과 노동 사이에 첨예한 갈등을 초래할 것이 분명하다는 것이다. 중국 공산당은 개혁개방 정책을 추진하면서 마오주의 시기를 실패한 역사로 규정했지만 오히려 이 시기야말로 중국 인민의 기본적인 욕구와 필요를 충족하고 기본적인 권리를 보장한 성공 시기라고 역설한다. 나아가 현재 미국이 주도하고 있는 글로벌 자본주의 역시 기나긴 인류의 역사 속에 존재하는 사회 체제의 하나이기 때문에 그 조건이 진화, 발전함에 따라 어느 순간 작동을 멈출 수밖에 없다고 강조한다. 저자의 이력이 독특하다. 리민치(李民騏)는 1989년 톈안먼 사건 당시 베이징대에서 신고전파 경제학을 공부하던 자유주의 지식인으로 반체제 운동에 앞장섰다. 하지만 기회주의적인 지식인과 관료주의적 자본가의 모습에 회의를 느끼고, ‘자본론’ 등 마르크스 저서를 통독한 뒤 좌파로 전향했다. 현재 미국 유타대에서 경제학을 가르치고 있다. 애정을 담아 긍정적으로 중국의 오늘을 바라보는 파란 눈의 외국인과 대비되는 모습이다. 1만 8000원. 박록삼기자 youngtan@seoul.co.kr
  • 그리스자본 해외이탈 러시

    그리스의 재정 위기와 은행 신용도 하락 등에 불안감을 느낀 그리스의 부자들과 기업들이 자국 은행에 맡긴 자금을 모두 인출해 해외 은행으로 돌리면서 그리스 은행들이 더욱 힘든 시기를 맞고 있다. 5일(현지시간) 영국 일간 텔레그래프에 따르면 그리스의 자본가들은 자국의 은행보다 영국 HSBC, 프랑스 소시에테 제네랄과 같은 해외 은행과의 거래를 선호하고 있으며 최근 몇 주 사이에 수십억 유로의 그리스 자금이 해외 은행으로 흘러 들어갔다. 앞서 지난달 31일 국제신용평가기관인 무디스는 그리스 국립은행, EFG 유로뱅크 에르가시아스, 알파 뱅크 등 그리스 주요 은행 5곳의 신용등급을 하향조정하고 신용등급 전망도 ‘부정적’으로 유지해 그리스의 자본 이탈 현상은 심화 될 것으로 보인다. 그리스 중앙은행에 따르면 2월에만 30억유로(약 4조 5250억원) 이상의 그리스 예금이 해외 은행으로 빠져나갔으며 1월에는 50억유로 이상이 빠졌다. 경제분석 전문기관인 크레디트사이츠의 존 래이먼드 애널리스트는 “그리스의 은행들은 현재 어느 곳에서도 자금을 확보하지 못해 고심하고 있다.”고 진단하면서 “그리스 은행의 예금이 늘어나지 않는다면 힘겨운 경제 상황 속에 대출 규모마저 줄일 수밖에 없을 것”이라고 전망했다. 이처럼 총체적인 경제 난국에 빠진 그리스는 미국에서 이머징마켓(신흥시장) 투자자들을 상대로 최대 100억달러(약 11조 2300억원) 규모의 국채를 발행해 자금조달에 나설 것으로 알려졌다. 영국 경제전문 파이낸셜타임스는 이날 유럽 내 자금조달이 어려워진 그리스가 사상 처음으로 이머징마켓 투자자들을 상대로 국채발행을 추진하고 있으며, 20일 이후 게오르게 파판콘스탄티누 재무장관이 미국에서 국채발행을 위한 투자 설명회(로드쇼)에 나설 것 이라고 보도했다. 이 신문은 그리스가 미국에서 국채를 발행하는 것은 2년 만에 처음이라면서 국채발행 규모는 50억달러에서 최대 100억달러에 이를 것이라고 전망했다. 그리스를 둘러싼 내·외부적 혼란과 갈등 속에 파이낸셜타임스의 칼럼니스트인 볼프강 뮌하우는 기고문을 통해 그리스의 국가부도가 당장 임박한 것은 아니지만 일어날 수밖에 없다고 경고하기도 했다. 박성국기자 psk@seoul.co.kr
  • [고전톡톡 다시 읽기] 프로이트 ‘꿈의 해석’

    [고전톡톡 다시 읽기] 프로이트 ‘꿈의 해석’

    오페라나 뮤지컬에는 중창이란 것이 있다. 두 명이나 세 명, 많게는 대여섯 명의 출연자들이 각자의 생각을 노래하며 화음을 만드는 것이다. 상호간의 유대나 협조, 담합, 흥정, 음모, 대결 등을 적나라하게 드러내며 극을 전개시키는 묘미가 쏠쏠하다. 모차르트는 연극에서 여러 명이 한꺼번에 지껄이면 소음이 되지만 오페라에서는 멋진 화음이 된다고 했다. 멜로디와 화음은 멋지게 조화되지만 서로 다른 속마음을 드러내는 ‘동상이몽’형 중창은 오페라가 주는 매력의 백미다. 유명한 예로 베르디의 ‘라 트라비아타’에 나오는 ‘축배의 노래’는 두 남녀가 처음 만나 축배를 드는 화려한 2중창인데, 알프레도는 사랑의 미덕을 찬양하면서 자신의 순정을 전하지만, 비올레타는 “사랑은 부질없는 것, 사랑 같은 소릴랑은 말고 술이나 마시며 즐깁시다.”라고 노래를 받는다. 노래는 같지만 서로의 생각은 다른 것이다. ●무의식의 중창 프로이트가 발견한 무의식이 꼭 이렇다. 이런 중창이 한 사람에 의해 불리는 장면을 상상해 보자. 오페라 무대에서는 불가능하겠지만 무의식의 무대에서는 가능하다. 프로이트는 한 사람이 여러 명의 인격을 표출하는 정신분열증이나 적대적인 생각들을 타협시켜 하나의 증상으로 표출하는 신경증에서 이런 무의식의 중창을 발견했다. 이런 ‘비정상적’인 사람들만 그런 게 아니라 ‘정상적’인 사람들도 마찬가지다. 신경증자나 정신병자의 무의식적 중창이 현실과 불협화음을 낸다면 ‘정상인’들은 현실과 화음을 내기 위해 무진장 애쓰는 것뿐이다. 가만히 눈을 감고 머릿속에 떠오르는 생각들을 자유롭게 연상해 보자. 서로 다른 시간 속의 사건들에 대한 기억, 각기 다른 인물들에 대한 감정과 판단들이 저마다의 선율로 때로는 화음을 때로는 불협화음을 내는 소리가 들리지 않는가. 무의식의 중창을 듣기 위해서는 눈을 감는 것만으로는 부족하다. 무의식이란 자아에 의해 억압되어 좀처럼 의식의 표면으로 떠오르지 않는 생각들이기 때문이다. 프로이트는 자아의 도덕적 검열이 약화된 수면 중의 표상활동, 즉 꿈을 통해 무의식의 중창을 들을 수 있다고 생각했다. 프로이트는 고대인들의 지혜를 따라, 꿈은 단지 수면 중 자극에 대한 모호하고 쓸모없는 잔상 반응이 아니라 꿈꾼 이의 욕망과 숨겨진 진실을 담고 있는 ‘의미 깊은’ 해석 대상이라고 보았다. 책 제목을 ‘꿈의 해석’(Die Traumdeutung)이라 한 이유도 그 때문이다. 그러나 고대의 해몽술과 프로이트의 꿈 해석은 다르다. 고대인들은 꿈꾼 이의 정념이나 미래에 일어날 일을 미리 보여주는 하나의 이야기로 본 반면, 프로이트는 꿈을 서로 다른 사건과 대상에 대한 생각과 이미지의 복합물(complex)로 보았다. 해몽술에서 꿈은 한 가지 의미를 전달하는 ‘아리아’인 반면에 ‘꿈의 해석’에서는 서로 다른 생각들의 ‘중창’인 셈이다. 수면 중의 외부 자극이나 내부 충동에 대한 이미지, 전날의 기억들, 아득히 먼 유아기의 소망들, 평소 억압되어 의식되지 않던 욕망들, 그 억압된 욕망을 감추기 위해 덮개처럼 사용된 생각들이 저마다의 선율로 하나의 꿈을 구성하고 있는 것이다. 그래서 꿈을 해석하기 위해서는 일단 꿈의 내용들을 잘게 쪼개야 한다. 그리고 각각의 단편들에서 연상되는 사건과 인물, 배경과 주제, 정서와 욕망들을 추적해야 한다. 비유하자면, 불협화음 투성이라 도대체 무슨 얘긴지 모를 중창을 멈추게 하고 출연자들 한 명 한 명의 가사를 따로 들어 보는 것이다. 이렇게 꿈의 다중적인 출처를 밝혀낸 다음에는 그것들이 서로 어떤 관계를 맺고 있는지, 동조하는지, 혹은 적대하는지 분석해야 한다. ●내 안의 비정상성 프로이트는 꿈을 통해 표출되는 생각들을 두 편으로 나눈다. 한 편은 도덕적이고 합리적인‘자아’에 동조하는 생각들이고, 다른 편은 그 자아에 의해 억압된 ‘이드’(뭐라 말할 수 없어서 ‘그것(Es)’이라 부른 무의식적 욕망의 출처)의 욕망에 관한 생각들이다. 꿈은 자아의 ‘검열’ 기능이 느슨해진 틈을 타서 평소 억압했던 이드의 욕망이 표현되는 무대인데, 그렇다고 자아의 검열이 완전히 중지되는 것은 아니다. 그래서 억압된 욕망에 관한 생각과 이미지들은 원래 모습대로 드러나지 않고, 별로 억압될 필요가 없는 다른 생각이나 이미지로 대체되기도 하고 혼합되기도 하면서 변형된다. 프로이트는 이런 꿈 형성의 원리로 신경증이나 도착증, 혹은 정신병의 증상을 해석했다. 정상인들이 꿈의 무대에서 무의식적 욕망을 가장된 형태로 표출하는 방식 그대로 신경증자들은 자신의 억압된 욕망을 강박행위나 신체증상으로, 도착증자들은 병리적인 충동행위로, 정신병자들은 망상이나 환각으로 변형시켜 표출하는 것이다. 자아에 의해 억압된 생각(무의식)이 다른 생각으로 대체되거나 혼합된 형태로 표출되는 현상은 비단 꿈이나 병리적인 증상에서만 일어나는 것이 아니다. 프로이트에게 그것은 모든 인간의 의식 저변에서 항상 일어나는 현상이다. 자신을 학대하는 남편에 대한 생각과 감정이 자식에게 전가되거나, 자신의 노동력을 착취하는 자본가에 대한 계급적 증오가 억압되었다가 엉뚱하게 외국인 노동자나 여성노동자를 향한 증오로 표출되는 현상에서, 혹은 다양한 사회적 갈등과 혼란에 대한 생각이 ‘국가의 적’에 대한 생각으로 응축되는 현상들에서 우리는 이와 같은 무의식의 작동 형식을 발견할 수 있다. 우리는 보통 한 가지 생각은 오직 한 가지 의미만 담고 있을 거라 생각한다. 하지만 프로이트는 하나의 생각처럼 보일지라도 그것은 언제나 다른 생각을 대체한 것이거나 여러 생각들이 혼합된 것이라고 보았다. 우리는 보통 꿈속의 생각과 깨어 있을 때의 생각, 비정상인들의 생각과 정상인들의 생각 사이에 넘을 수 없는 선을 긋는 데 익숙하다. 그러나 프로이트는 그런 구별과 분리의 선은 우리 안에 있는 의식과 무의식, 자아와 이드 사이의 분리선이 타인을 향해 투사된 것일 뿐이라고 한다. ‘꿈의 해석’을 통해 우리는 우리 안에 있는 비정상적인 생각들이 정상적인 생각들과 어울려 불협화음을 내는 무의식의 중창을 들을 수 있는 방식을 배우게 된다. 박정수 수유+너머 R 연구원
  • 섹시청순 지존? 역시 신민아!

    섹시청순 지존? 역시 신민아!

    우연한 전화상담으로 시작해 사랑을 싹 틔우는 내용의 영화 ‘콜링 인 러브’ 개봉에 앞서 진행된 “‘콜링 인 러브’의 슈리야처럼 섹시함과 청순함을 겸비한 국내 배우는?”이라는 설문에서 신민아가 압도적 1위를 차지했다.포털 사이트 네이트에서 진행된 이번 설문 결과 신민아는 전체 투표자의 60%의 지지를 얻어 이효리(25%)와 손담비(15%)를 여유 있게 따돌렸다.2001년 영화 ‘화산고’로 영화계에 입문한 신민아는 이후 영화와 드라마, CF를 누비며 최고의 인기를 구가하고 있다. 최근에는 모 속옷 브랜드와 청바지 모델로 활동하며 완벽한 몸매를 과시해 팬들의 부러움을 사고 있다.영화 ‘콜링 인 러브’는 전 세계 1억 달러의 흥행을 거둔 ‘쇼퍼홀릭’의 각본가 트레이시 잭슨이 각본을 쓴 영화로 제시 멧칼피와 인도의 섹시스타 슈리야가 주연을 맡았다. 3월 25일 개봉 예정. 사진=서울신문NTN DB서울신문NTN 이재훈 기자 kino@seoulntn.com@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포미닛, 日 쇼케이스 성황 …아시아 활동 ‘청신호’

    포미닛, 日 쇼케이스 성황 …아시아 활동 ‘청신호’

    걸그룹 포미닛이 일본 쇼케이스를 성황리에 마치고 아시아 활동에 청신호를 켰다. 포미닛은 5일 오후 7시 도쿄 시부야-AX홀에서 ‘4MINUTE LIVE Energy Vol.0 ‘Initial Experience’ 일본 쇼케이스를 성공적으로 개최했다. 이날 쇼케이스는 일본 앨범 발매를 하지 않고 열린 공연이었음에도 수많은 팬들과 일본 엔터테인먼트계 고위 관계자들이 참석해 눈길을 끌었다. 일본 음악계의 유명 MC 겸 DJ인 아카사카 야스히코 씨가 사회를 맡은 가운데 포미닛은 히트곡 ‘MUZIK’을 부르며 2천 팬들을 열광케 했다. 특히 현지 팬들은 한국 팬들이 구사하는 응원구호까지 똑같이 구사해 포미닛과 관계자들을 놀라게 했다. 일본 측의 관계자는 “파워풀한 퍼포먼스가 가능한 걸그룹은 일본가요계에선 드물어 포미닛이 일본 진출시 성공확률이 높고 오늘 쇼케이스에서 다양한 연령층이 관심을 갖고 있는 것 또한 지금까지 한류와는 확연히 다르다.”라며 기대감을 드러냈다. 사진 = 큐브 엔터테인먼트 서울신문NTN 박영웅 기자 hero@seoulntn.com@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르노삼성차, 기본가치 높인 ‘뉴 SM5’ 공개

    르노삼성차, 기본가치 높인 ‘뉴 SM5’ 공개

    르노삼성자동차는 7일 제주도에서 기자 시승회를 갖고 뉴 SM5를 공개했다. 총 36개월의 개발 기간과 약 4천억원의 개발비가 투입된 뉴 SM5는 르노삼성차의 첫 글로벌 신차로 주행성능과 조종안전성, 진동소음(NVH) 등 기본가치를 높인 것이 특징이다. 뉴 SM5는 뼈대부터 새로워졌다. 르노-닛산 얼라이언스의 새 플랫폼이 사용됐으며, 2.0ℓ CVTC II 가솔린 엔진과 닛산의 엑스트로닉 무단변속기가 조화를 이뤘다. 엔진의 최고출력은 141마력, 최대토크는 19.8kg.m이며, 연비는 12.1km/ℓ이다. 뉴 SM5는 역동적이며 감성적인 디자인을 채택했다. 외관은 세련미와 우아함을 실내는 안락함과 고급스러움을 강조했다. 동급 최초의 마사지 시트와 뒷좌석 독립 에어컨, 향기를 내뿜는 퍼퓸 디퓨져 등 웰빙을 강조한 편의사양도 돋보인다. 르노삼성차 관계자는 “뉴 SM5는 기본가치에 중점을 두고 개발된 차”라며, “합리적인 가격과 상품력으로 동급 중형 세단들과 경쟁하겠다.”고 말했다. 오는 18일 출시되는 뉴 SM5의 판매가격은 PE 2080만원, SE 2200만원, SE Plus 2370만원, XE 2430만원, LE 2530만원 RE 2650만원이다. 제주=서울신문 나우뉴스 정치연 자동차전문기자 chiyeon@seoul.co.kr@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NOW포토] 베일벗은 ‘뉴 SM5’ 최초 공개

    [NOW포토] 베일벗은 ‘뉴 SM5’ 최초 공개

    르노삼성차는 7일 제주도에서 기자 시승회를 갖고 뉴 SM5를 공개했다. 총 36개월의 개발 기간과 약 4천억원의 개발비가 투입된 뉴 SM5는 르노삼성차의 첫 글로벌 신차로 주행성능과 조종안전성, 진동소음(NVH) 등 기본가치를 높인 것이 특징이다. 오는 18일 출시되는 뉴 SM5의 판매가격은 PE 2080만원, SE 2200만원, SE Plus 2370만원, XE 2430만원, LE 2530만원 RE 2650만원이다. 제주=서울신문 나우뉴스 정치연 자동차전문기자 chiyeon@seoul.co.kr@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NOW포토] ‘잘생겼네!’…뉴 SM5 새 얼굴

    [NOW포토] ‘잘생겼네!’…뉴 SM5 새 얼굴

    르노삼성차는 7일 제주도에서 기자 시승회를 갖고 뉴 SM5를 공개했다. 총 36개월의 개발 기간과 약 4천억원의 개발비가 투입된 뉴 SM5는 르노삼성차의 첫 글로벌 신차로 주행성능과 조종안전성, 진동소음(NVH) 등 기본가치를 높인 것이 특징이다. 오는 18일 출시되는 뉴 SM5의 판매가격은 PE 2080만원, SE 2200만원, SE Plus 2370만원, XE 2430만원, LE 2530만원 RE 2650만원이다. 제주=서울신문 나우뉴스 정치연 자동차전문기자 chiyeon@seoul.co.kr@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NOW포토] 향기 내뿜는 ‘뉴 SM5’ 실내

    [NOW포토] 향기 내뿜는 ‘뉴 SM5’ 실내

    르노삼성차는 7일 제주도에서 기자 시승회를 갖고 뉴 SM5를 공개했다. 총 36개월의 개발 기간과 약 4천억원의 개발비가 투입된 뉴 SM5는 르노삼성차의 첫 글로벌 신차로 주행성능과 조종안전성, 진동소음(NVH) 등 기본가치를 높인 것이 특징이다. 오는 18일 출시되는 뉴 SM5의 판매가격은 PE 2080만원, SE 2200만원, SE Plus 2370만원, XE 2430만원, LE 2530만원 RE 2650만원이다. 제주=서울신문 나우뉴스 정치연 자동차전문기자 chiyeon@seoul.co.kr@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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