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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윤상 아내 심혜진, 윤상 요리 실력보고 하는 말이..

    윤상 아내 심혜진, 윤상 요리 실력보고 하는 말이..

    ‘윤상 아내 심혜진’ 지난 15일 방송된 tvN ‘집밥 백선생’에는 미국에 있는 아내와 아이들에게 밥을 해주고 온 윤상의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윤상은 아들 찬영, 준영 군과 아내 심혜진을 위해 닭고기 스테이크와 중국집 볶음밥 요리를 선보였다. 그동안 ‘집밥 백선생’을 통해 갈고 닦은 실력을 발휘해 열심히 아빠가 만든 요리를 먹은 찬영, 준영 군은 “아빠 요리 100점”이라며 극찬했다. 이 날 방송에서 심혜진은 ‘집밥 백선생’ 출연 전 남편의 모습을 떠올리며 “볶음밥을 만들어 준다고 했는데, 결국 재료준비를 전부 내가 했던 적이 있다. 남편은 그냥 볶기만 했다”며 과거 윤상의 요리실력을 폭로해 웃음을 선사했다. 특히 심혜진은 두 아이의 엄마라고 믿기 힘든 뛰어난 미모를 자랑해 보는 이들의 시선을 사로잡았다. 심혜진은 “밥도 못하는 남편을 두고 미국에 오면서 걱정했는데 이제 밥도 해먹고 많이 변했다. 찌개도 끓여 먹고 반찬도 사진 찍어서 보낸다”라며 “뱃살이 좀 나오긴 했지만 보기 좋다”고 말했다. 연예팀 seoulen@seoul.co.kr
  • 가족단위 외식장소로 뜨는 인천 청라맛집 ‘홍스쭈꾸미’

    가족단위 외식장소로 뜨는 인천 청라맛집 ‘홍스쭈꾸미’

    한국인이 가장 사랑하는 맛인 매운 맛으로 홍대의 젊은이들을 사로잡으며 프랜차이즈 맛집으로 떠오른 홍스쭈꾸미가 인천 청라에서 가족단위 고객들의 마음을 빼앗고 있다. 맛은 물론 지리적으로도 청라지구 주택단지 내에 위치해 가족단위 외식 코스로 안성맞춤이기 때문이다. 각종 맛집 프로그램에도 여러 차례 등장할 만큼 유명한 홍스쭈꾸미는 중독성 있는 매운맛으로 유명하다. 한국인들의 입맛에 맞춘 매콤한 쭈꾸미 요리를 위해 해외에서 직접 질 좋은 쭈꾸미를 공수하며 제조일이 한 달을 넘지 않는 고춧가루와 싱싱한 8가지의 채소, 10가지 양념들을 사용한 결과다. 최근 홍대 본점 못지 않게 인천 청라 맛집으로 떠오른 ‘홍스쭈꾸미’는 가족단위 고객들이 발걸음이 끊이지 않는다. 매운맛은 남녀노소 누구나 즐기는 한국인의 입맛이고, 쭈꾸미는 부담 없는 가격에 먹을 수 있는 건강식으로 인기를 얻고 있기 때문이다. 특히 쭈꾸미는 DHC성분을 비롯해 불포화 지방산을 함유하고 있어 체내 콜레스테롤 제거에 도움을 준다. 또 뇌졸중, 동맥경화, 고지혈증과 같이 혈관 질환 예방에도 효과적인 것으로 알려졌다. 청라 쭈꾸미 맛집으로 떠오른 ‘홍스쭈꾸미’는 다양한 메뉴로 고객들의 메뉴 선택 폭을 넓혔다. 양념된 쭈꾸미, 쫄깃한 떡과 야채, 기호에 따라 삼겹살과 새우 등을 선택해 함께 즐길 수 있는 메뉴를 구성했다. 이 외에도 계란찜과 묵냉채, 감자전, 어묵탕 등을 서브메뉴로 구성해 매운 음식을 먹기 힘든 아이들도 맛있게 쭈꾸미 요리를 즐길 수 있도록 배려했다. 특히 쭈꾸미 메뉴 식사 시 무료로 제공되는 ‘알마니 볶음밥’은 매콤한 쭈꾸미 양념과 톡톡 터지는 알을 함께 즐길 수 있어 인기다. 이름 그대로 수북하게 쌓아주는 날치알과 함께 재료를 아낌없이 사용하고 맛 또한 일품이라 고객들 사이에서 사랑받는 메뉴로 자리매김했다. 청라에서 쭈꾸미 맛있는 집으로 유명세를 타고 있는 ‘홍스쭈꾸미’는 오전 11시부터 오후 4시까지 런치타임을 적용해 저렴한 가격에 정식을 제공하고 있다. 쭈꾸미와 계란찜, 볶음밥이 함께 차려지는 한상을 7천 원에 판매하고 있어 직장인들은 물론 가족 단위 고객의 부담 없는 한끼 식사를 책임진다. 인천맛집 홍스쭈꾸미 청라점의 예약 및 자세한 문의는 전화(032-561-1171)로 하면 된다. 한편, 홍스쭈꾸미(대표 윤여준)는 현재 전국 각지로 프랜차이즈 매장을 넓히며 유망 소자본 창업 아이템으로 각광받고 있다. 매년 30%의 매출 성장 기록을 세우고 있는 ‘홍스쭈꾸미’의 매장 안내 및 메뉴, 창업에 관련한 문의 사항은 홈페이지(www.홍스쭈꾸미.com)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해외여행 | 터키,누군가는 내 뼈 위에서 파티를 즐기리라③History & Heritage

    해외여행 | 터키,누군가는 내 뼈 위에서 파티를 즐기리라③History & Heritage

    ●History & Heritage 관념이 구체화 되는 순간 터키를 여행하면서 오늘날의 국경과 지도적 공간 개념을 허물지 않는다면, 상당히 혼란스러진다. 또한 유럽사에 대한 약간의 지식이 없다면 여행 내내 수도 없이 등장하는 로마 시대의 원형극장과 아고라, 그리스 양식의 건축물과 신전들, 기독교 성화 위를 덮은 코란의 문구들이 계통 없이 뒤죽박죽된다. 로마를 보려면 터키를 먼저 가라 아나톨리아 반도는 초기 그리스 문명이 시작되고 1453년 비잔티움 제국이 오스만 제국에 멸망되기까지 오랫동안 그리스인들이 주인이었던 땅이었다. 그리스 유물을 볼 수 있는 것이 당연하다. 서로마가 제국의 이름으로 세계를 호령하던 시절에는 로마의 속주였던 땅이었으니 로마의 흔적도 남아 있다. 고대로 거슬러 올라가면 인류의 가장 오래된 집단거주지, ‘차탈회육’ 이 발견된 곳이고 인류 최초로 철을 만든 히타이트 문명BC 2000년경이 태동한 곳이니 선사시대의 유적을 확인하는 것도 자연스러운 것이다. 그리스 로마 문명을 보려면 터키를 먼저 가라는 말이 과장이 아닌 것이다. 안탈리아에서 동쪽으로 47km 떨어진 곳의 아스펜도스에는 원형극장이 있다. BC5세기에 이미 은화를 만들어 쓸 정도로 번성했던 이 지중해 도시는 이후 페르시아, 그리스, 로마, 이슬람의 시대를 바람처럼 거치면서 풍화되었다. 지금은 작은 마을로 남았지만 과거의 영화를 생생하게 보여 주고 있는 곳이 바로 원형극장이다. 고대 그리스에서는 일찍부터 연극이 발달했다. 그들은 청명한 지중해 기후를 즐기며 야외극장에서 축제를 했고 토론을 했고 비극과 희극의 경연대회를 했다. 호전적인 로마인들은 극장을 검투사 경기장의 용도로 더 많이 활용했다. 그리스는 언덕과 경사면을 깎아 극장을 만들었고 로마는 평지에 아치를 받쳐 극장을 완성했다. 유럽 여행을 가면 성당을 질리게 본다는데 터키 지중해 여행에서는 원형 경기장을 많이 만나게 된다. 그러나 그 모든 경기장이 저마다의 다름으로 다가오는 탓에 성당처럼 질릴 겨를은 없다. 건축물의 형태가 다르고, 훼손의 정도가 다르며, 공명의 상태가 다르고, 주변의 산세가 다르다. 무엇보다 이미 기원전에 ‘보고’ ‘보여지는’ 쌍방향의 문화를 즐겼다는 것이, 여전히 기원전 하면 돌도끼를 든 원시인을 생각하는 내 머리에는 질투 섞인 이질감으로 다가온다. 아스펜도스의 원형극장은 <명상록>의 마르쿠스 아우렐리우스 황제 161~180년 재위를 위해 만들었다고 하는데 최대 2만명까지 수용하는 거대한 극장이다. 보존 상태도 완벽하지만 특히 오케스트라에서 작은 소리로 이야기를 해도 객석 어디서든 잘 들리는 공명감이 미스터리한 건축 기법으로 남아 있는 곳이다. 죽음의 모습에서 삶을 읽다. 안탈리아 좌측, 아나톨리아 반도의 남서쪽 끝에 볼록하게 튀어나온 곳이 ‘리키아Lycia’다. 그리스어가 아닌 자신들만의 고유한 언어를 사용할 정도로 독창적 문명을 키워 온 땅이다. 리키아의 중심도시 미라Myra의 고대 유적지는 뎀레Demre에서 2km 떨어진 곳에 있다. 이곳에도 원형극장이 있는데 고대 유적지의 초입에서 시선을 사로잡는 것은 절벽 위의 무덤들이다. 고대의 리키아인들은 죽은 자를 땅에 묻지 않고 수직 절벽에 굴을 파서 묘실을 만들고, 그 안에 석관을 안치하는 매장 풍속을 가지고 있었다고 한다. 왜 그랬을까? 시신을 땅에 묻으면 썩을 것이니 영혼 불멸과 사후 세계를 믿었던 그들은 영혼의 집이 없어지는 것을 두려워했을 것이다. 지위가 높으면 더 높은 절벽에 무덤을 만들었다고 한다. 하늘에 가깝게 다가갈수록 부활도 빨라질 것이라는 순박한 믿음이 있었기 때문이다. 리키아의 무덤에서는 수천년 전에 살았던 리키아 사람들의 순망함을 보면서도, 정작 그들을 묻었던 사람들의 도시는 무덤 아래 땅 밑에 묻혀 버린 그 기묘한 아이러니를 목격하게 된다. 미라에서 좀 더 남쪽 바닷가로 내려가면 마을 전체가 아예 바다 속에 잠겨 버린 곳도 있다. 케코바Kekova라는 곳이다. 2세기경 지진으로 수몰됐다고 하는데 해안가에는 목욕탕과 집터, 나지막한 돌산에는 당시의 건축물과 석관묘의 흔적이 남아 있고 수심 5~6m의 코발트빛 바다 아래로 수중 도시가 희미하게 들여다보인다. ☞여행매거진 ‘트래비’ 본문기사 보기 ●Chatting 수다거리 미라Myra의 바닷가 마을, 뎀레Demre가 유명한 것은 바로 산타클로스 때문이다. 크리스마스에 루돌프 사슴을 타고 와서 아이들에게 선물을 나눠주는 빨간 옷의 산타클로스. 그 동화 속 할아버지의 실제 인물인 성 니콜라우스270년~346년경가 주교로 있던 곳이다. 산타클로스와 성 니콜라우스 아이들에게는 산타클로스가 먼저겠지만, 그리스 정교회나 가톨릭, 기독교에서는 대표적인 성인으로서 성 니콜라우스를 숭배한다. 가난한 사람을 도와주고, 억울한 사람에게 힘이 돼 준 그의 생전의 업적이 약자와 뱃사람과 여행자의 보호 성인으로서 존경과 사랑을 한 몸에 받고 있다. 그러나 정작 그가 주교로 있던 미라의 성 니콜라우스 교회는 폐허처럼 남아 있다. 3세기부터 있었던 교회의 자리에 6세기, 현재 모습의 교회가 지어졌고 이후 증축되었으나 이슬람의 점령과 자연 재해 속에서 교회는 자연스럽게 파손됐다. 그리고 이슬람을 믿는 터키의 무관심 속에서 그리스도교의 성지는 방치되었다. 중앙 홀과 두 개의 회랑이 있는 바실리카 형식의 교회는 입구 바닥에 모자이크 장식이 있고, 현관 벽에 파손된 프레스코 성화가 있다. 니콜라우스 성인에 대한 공경심이 아니라면, 사람들이 이곳을 둘러볼 이유가 있을까 싶게 우중충한 모습이다. 오히려 흥미로운 사실은 죽은 성인을 신화로 포장해서 유통시키는 자본의 힘이다. 성 니콜라우스 생전의 수많은 선행은 2차 대전 후 관광산업 부활의 기치를 내건 핀란드에 의해 산타클로스로 재탄생했고 여기서 굴뚝, 선물, 어린이, 순록과 같은 장치물들이 등장한다. 산타클로스의 빨간 색, 하얀 색의 옷 역시 1930년대 코카콜라 광고가 만들어낸 이미지다. 결국 우리는 자본이 만들어 낸 이미지 속에서 산타클로스를 소비했다는 것인데, 생기 하나 없는 성 니콜라우스 교회를 나오면 그 주변의 기념품 가게들의 활기찬 모습에서 자본의 위력을 실감한다. 아무리 터키의 이슬람을 세속 이슬람이라고 하지만, 십자가를 기념품으로 진열해 놓고 성가를 틀어놓는 그 태연함에 웃음마저 나온다. 여하튼 미라를 갈 때, 산타클로스의 기원 또는 원형을 찾아 간다는 말은 틀린 것은 아니지만 뭔가 적절해 보이지는 않는다. 산타의 기원을 찾으려면 코카콜라 공장을 가는 것이 맞기 때문이다. 오히려 미라는 성 니콜라우스의 봉사와 희생 그리고 선행의 행적을 기리는 장소로서 더 빛날 것이다. 터키에서 듣는 하루 다섯 번의 ‘아잔’ 이슬람 국가를 여행하다 보면 갑자기 사이렌 소리가 윙하고 울린다. 하루 다섯 차례일몰 직후, 밤, 새벽, 낮, 오후의 예배시간을 알리는 방송이고 이를 ‘아잔’이라고 한다. ‘아잔’은 ‘알라는 위대하다’로 시작해서 ‘알라 외에 신은 없다’ 로 끝난다. 터키라고 해서 예외는 아니다. 비록 터키가 이슬람 국가로서는 거의 유일한 민주국가이자 탈 종교국가이고, 종교의 자유를 인정하는 세속 이슬람주의라고 하더라도 모스크에 모여 기도하는 의식은 철저히 지킨다. 이슬람을 생활이 아닌 뉴스 정도로 접하는 우리에게, 터키와 같은 이슬람 국가를 여행한다는 것은 이슬람을 좀 더 깊게 이해할 수 있는 계기가 된다. 나는 터키를 여행하면서, 그들이 스스로 웃으며 이야기하는 ‘사이비 이슬람교’가 좋았다. 여자들에게 부르카또는 히잡 쓰기를 강요하지 않고, 자기 종교만을 위한 폭력을 성전 ‘자하드’라고 억지 부르지 않는 탈 근본주의가 나는 마음에 들었다. 그러면서도 그들은 평화와 평등이라는 이슬람 사상의 중심을 지켜 나가고 있었고, 무함마드 자체가 아닌 그가 추구한 삶을 살기 원하며, 하느님알라 말씀에 복종하고 기독교의 복음과 선지자 예수까지 믿음의 범주로 수용하는 포용성을 지켜 나가고 있었다. 그러나 장미로 유명한 데니즐리의 구네아겐트 작은 마을에서 ‘아잔’의 울림을 들었을 때, 나는 이것도 누군가에게는 소음이 될 수 있겠다고 생각했다. 아마도 자동차 소리 하나 들리지 않는 한적함, 길거리 햇볕 좋은 곳이나 가게 앞에 나와 앉아 한담을 나누는 많은 노인들의 졸음 같은 평화의 한가운데서 ‘아잔’을 들었기 때문인지도 모른다. 확성기를 통해 들려오는 그 거침 없는 기도 소리가 내 고막에 금을 쩍쩍 가게 하고 신경을 긁기 시작했을 때, 이슬람을 믿지 않는 사람이 누릴 고요함의 권리는 왜 무시하는 것인지 반감이 생겼던 것이다. 나중에 이 생각을 터키 사람에게 말했더니, 그는 웃으면서 이렇게 대답했다. “태어나는 순간부터 늘 아잔을 듣다 보면 그 소리에 너무나 익숙해진다.” ●Sentiment 그리고 감상 한 조각 감동은 셔터를 누르게 하고 감상은 볼펜을 찾게 한다. 엽서든, 수첩이든 혹은 빈 종이든, 무어라도 끄적거리고 싶은 욕망을 늘 나는 특별한 여행지에서 경험한다. 그 특별한 장소란 좀 더 쇠락하고, 밀려 있고, 버려지거나 남겨진 곳들이다. 내 뼈 위에서도 파티를 터키의 지중해 여행에서 일행과 떨어져 자발적 고립을 선택했던 곳은 두 군데였다. ‘사갈라소스Sagalassos’는 고원에 세워진 고대도시다. 해발고도 1,450~1,700m 지점에 유적지로 남아 있는 이 도시는 그 잔해만으로도 과거에 얼마나 영화로웠는지를 단번에 짐작할 수 있게 한다. BC333년, 알렉산더 대왕에게 함락당한 후 그리스 문화의 영향을 받았고 BC25년, 로마령이 되면서 절정의 시기를 갖게 된다. 518년의 지진과 이후의 아랍 공격 등으로 폐허가 된 사갈라소스는 1706년 탐험가 파울 루카스에 의해 발견된 이후 1985년부터 본격적으로 발굴되기 시작했다. 하얀 산이라는 뜻을 가진 아크다으산 바로 아래에 아고라, 공회당, 도서관, 대형 분수, 공중목욕탕 들이 도시 형태로 흩어져 있지만 특별한 감상은 원형경기장에서 맞이한다. 터키에서 가장 높은 곳의 고대 극장 무대는 무너졌지만, 9,000석 규모의 객석들은 비교적 잘 보존돼 있다. 지금도 눈을 감고 있으면 원형경기장의 풍경이, 그리고 그 함성이 단번에 두루마리 펴지듯 죽 펼쳐진다. 파묵칼레 옆 ‘히에라폴리스’에서는 어떤 이에게 긴 편지를 썼다. 혼자 품고 있기에는 이 감상이 너무 벅찼다. BC190년경 페르가몬 왕국 때 세워진 이 폐허의 도시는 공간적으로 넓고 여백은 충분하다. 원형 경기장을 오르는 언덕에 유채꽃은 만발하고 그 길에서 자유와 해방감과 상상력은 무르익는다. 아스펜도스처럼 보존 상태가 좋으면서도 경치는 압도적으로 더 좋다. 1,200개의 무덤이 있는 헬레니즘 시대의 공동묘지도 히에라폴리스에서 볼 수 있다. 죽은 도시를 바라보며 아래쪽의 관광객들은 수영과 온천을 즐긴다. 고대와 현대, 죽음과 삶, 지止와 동動의 대칭들이 천연덕스럽게 공존하는 곳, 히에라폴리스에서 시간과 공간은 여지없이 무너진다. 어느 해, 내 뼈 위에서 누군가는 파티를 즐길 것이다. ▶travel info Turkey AIRLINE 터키 가는 길 인천에서 터키 이스탄불까지는 비행기로 12시간이 걸리며 터키항공, 대한항공, 아시아나항공이 운행중이다. 이스탄불에서 안탈리아까지는 국내선으로 1시간 20분이 걸린다. 터키는 한국보다 7시간 늦다. 전압은 220V로 한국과 같으며 화폐는 터키리라TL. 1리라는 한화로 약 400원 정도. Hotel Regnum Carya Golf & Spa Resort 안탈리아 벨렉에 위치한 이 호텔은 골퍼들에게 특화된 리조트 호텔이다. 멋진 바다와 해변, 워터 파크와 넓은 수영장 등의 부대시설을 갖추고 있으며 객실도 고급스럽다, 거대한 열대 나뭇잎으로 포인트를 준 리셉션에서의 웰컴 샴페인과 와인, 그리고 디저트 등이 이 호텔의 첫인상을 풍요롭게 해준다. 객실 미니바를 포함해 레스토랑, 바 등에서의 모든 알코올, 음료 등은 무료다. 레스토랑의 메뉴도 매머드급이다. 저녁 8시, 풀장에서의 불꽃 페스티벌도 환상적이다. Kadriye Bolgesi, Uckum Tepesi Mevki, Belek 7500, Turkey fOOD 입이 호강하는 터키 음식 지중해 음식이 대개 그러하듯 터키 음식은 화려하기보다는 소박하고, 눈보다 입을 즐겁게 하며, 덧입힘보다는 날것과 원재료의 향과 맛을 중요하게 여긴다. 잘게 썬 고기 조각을 구워 먹는 전통요리 케밥은 양고기, 쇠고기, 닭고기로 만든다. 케밥의 종류는 수십가지가 넘는데 고기를 꼬챙이에 끼워 굽는 시시 케밥과 도네르 케밥이 잘 알려져 있다. 케밥은 요구르트로 만든 시원하고 시큼한 맛이 나는 아이란과 함께 먹기도 하며 터키식 볶음밥인 필라프와 함께 먹기도 한다. 또한 올리브를 빼놓을 수 없다. 오이, 양파, 올리브 등을 크게 썰어서 올리브유를 넣고 만드는 샐러드는 언제나 편하고 부담 없이 먹을 수 있는 음식이다. 넓게 편 밀가루 반죽 위에 토마토, 마늘, 고추, 쑥갓, 쇠고기와 양고기, 후추와 각종 향신료, 치즈 등을 올린 다음 큰 화덕 속에 넣고 익혀낸 후 한 입 크기로 잘라 내오는 피데도 참 맛있다.홍차 맛 터키 차이 터키 사람들은 차도 많이 마신다. 하루에 보통 열 잔 이상의 차를 마시는데 우롱차를 더 발효한 것이 터키의 차이chai다. 엷은 홍차 맛이 난다. 차이를 파는 차이하네Chaihane나 차이에비Chaievi는 문화와 정보의 사교장이며, “와서 차 하잔 하시오구엘 차이 Guel Chai”는 그들의 관용어다. 실제 물건을 사는 가게에서도 주인은 차를 시켜 손님에게 권하기도 하는데, 뜨거운 차를 호호 불면서 가격을 흥정할 수는 없는 법이니, 이래저래 터키 사람과 차를 마시고 있으면 마음이 느긋해지고, 덩달아 착해진다. 죽음만큼 강렬한 커피 커피도 터키인의 기호품이다. 터키에서는 커피를 ‘카흐베Kahve’라고 부른다. 커피 가루를 넣어서 끓여내기 때문에 잔에 가루가 남는다. 그러니까 터키 커피는 2/3 정도만 마신 후 남겨야 한다. 터키 사람들은 커피를 음식과 차의 향기를 개운하게 씻어 주는 마무리로 생각한다. 또한 누군가와 커피를 마시는 것은 그 사람의 역사를 인정하고 존중하는 행위로 여긴다. 터키 속담에, ‘한 잔의 커피에는 40년의 추억이 있다’라는 말이 있는데 내 앞의 사람의 40년 역사를 존중하거나, 또는 40년 동안 나에게 커피를 대접한 사람을 존경하고 기억한다는 중의적 의미이다. restaurant 케바치 카디르Kebapcı Kadir 1851년부터 164년째 영업을 하고 있는 터키에서 가장 오래된 케밥집이다. 장미의 도시 으스파르타 시청 뒤에 있다. 할리우드 배우 등 셀러브리티들이 많이 찾는 탓에 가게 벽에는 유명인들의 사진, 각종 상장 등이 빼곡하다. 염소와 양을 꼬치에 끼운 뒤 대형 화덕에 아침 7시부터 굽기 시작하는데, 당연히 기름이 쪽 빠지면서 고기가 아주 쫄깃해지고 담백해진다. 가격은 1인분에 15~30리라 수준. Ulu Cami Yanı ,Valilik Arkası Kebapcılar Arastası No:8 +90 246 218 24 60 에디터 트래비 글 윤용인 사진 Bar & Dining 김은주, 윤용인 취재협조 터키문화관광부 한국홍보사무소 02-336-3030 ☞여행매거진 ‘트래비’ 본문기사 보기
  • 백종원 콩나물 “내가 만들었지만 죽여줘유” 가격도 저렴 ‘대박’

    백종원 콩나물 “내가 만들었지만 죽여줘유” 가격도 저렴 ‘대박’

    백종원 콩나물 “내가 만들었지만 죽여준다” 레시피는? 백종원 콩나물 ‘집밥백선생’ 백종원이 다양한 콩나물요리를 선보여 화제다. 12일 오전 tvN ‘집밥백선생’ 공식 페이스북에는 “내가 만들었지만 죽여줘유. 귀요미 백쌤”이라는 글과 함께 짧은 영상이 게재됐다. 영상에는 백종원이 직접 만든 고소한 콩나물 볶음밥을 맛보다 감격에 겨운 표정으로 기침을 하는 모습이 담겨 있다. 백종원은 기침을 하면서 “아 죽인다. 내가 만들었지만”이라고 답해 웃음을 자아냈다.  한편 11일 방송된 ‘집밥백선생’에서는 백종원이 콩나물을 이용한 레시피를 알려주는 모습이 그려졌다. 가정에서 쉽게 만들 수 있도록 전기압력밥솥을 이용했다. 간장, 파, 고추, 참기름, 마늘 등을 넣은 양념장과 버터를 넣고 비빈 콩나물밥을 맛 본 멤버들은 “아삭아삭하다”면서 감탄을 금치 못했다. 특히 ‘초딩 입맛’인 윤상은 “버터와 양념장이 어우러지면 상상 그 이상의 맛이 나온다”고 감탄을 자아내 눈길을 끌었다. 이어 백종원은 ‘밥도둑’이자 ‘술도둑’이라 부를 만한 얼큰 콩나물 찌개를 선보였다. 특히 백종원표 얼큰 콩나물 찌개는 백종원 본인이 즐겨 먹는 요리로, 해장에도 좋다고 해 관심을 모았다. 백종원은 콩나물국과 콩나물 무침, 그리고 콩나물 볶음밥 등을 순식간에 만들어내기도 했다. 콩나물 볶음밥은 프라이팬에 식용유와 다진 파를 볶다가 당근을 넣고, 여기에 닭갈비 소스까지 넣고 볶는다. 이어 밥을 넣고 비벼주다가 마지막에 데친 콩나물을 올리고 익힌다. 여기에 김 가루와 달걀 프라이를 올리면 된다. 백종원 표 콩나물 불고기는 콩나물과 대패삼겹살이 주재료로 소스는 앞서 소개된 백종원 불고기 소스를 사용하면 된다. 콩나물 불고기는 각종 채소를 넣고 대패 삼겹살과 깻잎, 불고기 소스를 넣고 볶으면 된다. 단 물은 넣지 않고 콩나물에서 나온 물로만 조리하며, 이후 콩나물과 파, 양파, 버섯 등을 큼직하게 썰어 올리면 된다. 백종원은 “재료비 다 해봐야 만 원도 안 될 것”이라고 했고, 이에 김구라는 “요즘 물가가 참 비싸지 않느냐. 시대정신에 맞는 콩나물 요리”라고 평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백종원 콩나물 “내가 만들었지만 죽여준다” 가격도 저렴한 레시피 ‘대박’

    백종원 콩나물 “내가 만들었지만 죽여준다” 가격도 저렴한 레시피 ‘대박’

    백종원 콩나물 “내가 만들었지만 죽여준다” 레시피는? 백종원 콩나물 ‘집밥백선생’ 백종원이 다양한 콩나물요리를 선보여 화제다. 12일 오전 tvN ‘집밥백선생’ 공식 페이스북에는 “내가 만들었지만 죽여줘유. 귀요미 백쌤”이라는 글과 함께 짧은 영상이 게재됐다. 영상에는 백종원이 직접 만든 고소한 콩나물 볶음밥을 맛보다 감격에 겨운 표정으로 기침을 하는 모습이 담겨 있다. 백종원은 기침을 하면서 “아 죽인다. 내가 만들었지만”이라고 답해 웃음을 자아냈다.  한편 11일 방송된 ‘집밥백선생’에서는 백종원이 콩나물을 이용한 레시피를 알려주는 모습이 그려졌다. 가정에서 쉽게 만들 수 있도록 전기압력밥솥을 이용했다. 간장, 파, 고추, 참기름, 마늘 등을 넣은 양념장과 버터를 넣고 비빈 콩나물밥을 맛 본 멤버들은 “아삭아삭하다”면서 감탄을 금치 못했다. 특히 ‘초딩 입맛’인 윤상은 “버터와 양념장이 어우러지면 상상 그 이상의 맛이 나온다”고 감탄을 자아내 눈길을 끌었다. 이어 백종원은 ‘밥도둑’이자 ‘술도둑’이라 부를 만한 얼큰 콩나물 찌개를 선보였다. 특히 백종원표 얼큰 콩나물 찌개는 백종원 본인이 즐겨 먹는 요리로, 해장에도 좋다고 해 관심을 모았다. 백종원은 콩나물국과 콩나물 무침, 그리고 콩나물 볶음밥 등을 순식간에 만들어내기도 했다. 콩나물 볶음밥은 프라이팬에 식용유와 다진 파를 볶다가 당근을 넣고, 여기에 닭갈비 소스까지 넣고 볶는다. 이어 밥을 넣고 비벼주다가 마지막에 데친 콩나물을 올리고 익힌다. 여기에 김 가루와 달걀 프라이를 올리면 된다. 백종원 표 콩나물 불고기는 콩나물과 대패삼겹살이 주재료로 소스는 앞서 소개된 백종원 불고기 소스를 사용하면 된다. 콩나물 불고기는 각종 채소를 넣고 대패 삼겹살과 깻잎, 불고기 소스를 넣고 볶으면 된다. 단 물은 넣지 않고 콩나물에서 나온 물로만 조리하며, 이후 콩나물과 파, 양파, 버섯 등을 큼직하게 썰어 올리면 된다. 백종원은 “재료비 다 해봐야 만 원도 안 될 것”이라고 했고, 이에 김구라는 “요즘 물가가 참 비싸지 않느냐. 시대정신에 맞는 콩나물 요리”라고 평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백종원 콩나물 “내가 만들었지만 죽여준다” 레시피는?

    백종원 콩나물 “내가 만들었지만 죽여준다” 레시피는?

    백종원 콩나물 “내가 만들었지만 죽여준다” 레시피는? 백종원 콩나물 ‘집밥백선생’ 백종원이 다양한 콩나물요리를 선보여 화제다. 12일 오전 tvN ‘집밥백선생’ 공식 페이스북에는 “내가 만들었지만 죽여줘유. 귀요미 백쌤”이라는 글과 함께 짧은 영상이 게재됐다. 영상에는 백종원이 직접 만든 고소한 콩나물 볶음밥을 맛보다 감격에 겨운 표정으로 기침을 하는 모습이 담겨 있다. 백종원은 기침을 하면서 “아 죽인다. 내가 만들었지만”이라고 답해 웃음을 자아냈다.  한편 11일 방송된 ‘집밥백선생’에서는 백종원이 콩나물을 이용한 레시피를 알려주는 모습이 그려졌다. 가정에서 쉽게 만들 수 있도록 전기압력밥솥을 이용했다. 간장, 파, 고추, 참기름, 마늘 등을 넣은 양념장과 버터를 넣고 비빈 콩나물밥을 맛 본 멤버들은 “아삭아삭하다”면서 감탄을 금치 못했다. 특히 ‘초딩 입맛’인 윤상은 “버터와 양념장이 어우러지면 상상 그 이상의 맛이 나온다”고 감탄을 자아내 눈길을 끌었다. 이어 백종원은 ‘밥도둑’이자 ‘술도둑’이라 부를 만한 얼큰 콩나물 찌개를 선보였다. 특히 백종원표 얼큰 콩나물 찌개는 백종원 본인이 즐겨 먹는 요리로, 해장에도 좋다고 해 관심을 모았다. 백종원은 콩나물국과 콩나물 무침, 그리고 콩나물 볶음밥 등을 순식간에 만들어내기도 했다. 콩나물 볶음밥은 프라이팬에 식용유와 다진 파를 볶다가 당근을 넣고, 여기에 닭갈비 소스까지 넣고 볶는다. 이어 밥을 넣고 비벼주다가 마지막에 데친 콩나물을 올리고 익힌다. 여기에 김 가루와 달걀 프라이를 올리면 된다. 백종원 표 콩나물 불고기는 콩나물과 대패삼겹살이 주재료로 소스는 앞서 소개된 백종원 불고기 소스를 사용하면 된다. 콩나물 불고기는 각종 채소를 넣고 대패 삼겹살과 깻잎, 불고기 소스를 넣고 볶으면 된다. 단 물은 넣지 않고 콩나물에서 나온 물로만 조리하며, 이후 콩나물과 파, 양파, 버섯 등을 큼직하게 썰어 올리면 된다. 백종원은 “재료비 다 해봐야 만 원도 안 될 것”이라고 했고, 이에 김구라는 “요즘 물가가 참 비싸지 않느냐. 시대정신에 맞는 콩나물 요리”라고 평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백종원 콩나물 “내가 만들었지만 죽여준다” 레시피는 무엇?

    백종원 콩나물 “내가 만들었지만 죽여준다” 레시피는 무엇?

    백종원 콩나물 “내가 만들었지만 죽여준다” 레시피는? 백종원 콩나물 ‘집밥백선생’ 백종원이 다양한 콩나물요리를 선보여 화제다. 12일 오전 tvN ‘집밥백선생’ 공식 페이스북에는 “내가 만들었지만 죽여줘유. 귀요미 백쌤”이라는 글과 함께 짧은 영상이 게재됐다. 영상에는 백종원이 직접 만든 고소한 콩나물 볶음밥을 맛보다 감격에 겨운 표정으로 기침을 하는 모습이 담겨 있다. 백종원은 기침을 하면서 “아 죽인다. 내가 만들었지만”이라고 답해 웃음을 자아냈다.  한편 11일 방송된 ‘집밥백선생’에서는 백종원이 콩나물을 이용한 레시피를 알려주는 모습이 그려졌다. 가정에서 쉽게 만들 수 있도록 전기압력밥솥을 이용했다. 간장, 파, 고추, 참기름, 마늘 등을 넣은 양념장과 버터를 넣고 비빈 콩나물밥을 맛 본 멤버들은 “아삭아삭하다”면서 감탄을 금치 못했다. 특히 ‘초딩 입맛’인 윤상은 “버터와 양념장이 어우러지면 상상 그 이상의 맛이 나온다”고 감탄을 자아내 눈길을 끌었다. 이어 백종원은 ‘밥도둑’이자 ‘술도둑’이라 부를 만한 얼큰 콩나물 찌개를 선보였다. 특히 백종원표 얼큰 콩나물 찌개는 백종원 본인이 즐겨 먹는 요리로, 해장에도 좋다고 해 관심을 모았다. 백종원은 콩나물국과 콩나물 무침, 그리고 콩나물 볶음밥 등을 순식간에 만들어내기도 했다. 콩나물 볶음밥은 프라이팬에 식용유와 다진 파를 볶다가 당근을 넣고, 여기에 닭갈비 소스까지 넣고 볶는다. 이어 밥을 넣고 비벼주다가 마지막에 데친 콩나물을 올리고 익힌다. 여기에 김 가루와 달걀 프라이를 올리면 된다. 백종원 표 콩나물 불고기는 콩나물과 대패삼겹살이 주재료로 소스는 앞서 소개된 백종원 불고기 소스를 사용하면 된다. 콩나물 불고기는 각종 채소를 넣고 대패 삼겹살과 깻잎, 불고기 소스를 넣고 볶으면 된다. 단 물은 넣지 않고 콩나물에서 나온 물로만 조리하며, 이후 콩나물과 파, 양파, 버섯 등을 큼직하게 썰어 올리면 된다. 백종원은 “재료비 다 해봐야 만 원도 안 될 것”이라고 했고, 이에 김구라는 “요즘 물가가 참 비싸지 않느냐. 시대정신에 맞는 콩나물 요리”라고 평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백종원 콩나물 “내가 만들었지만 죽여준다” 얼마짜리 재료? ‘대박’

    백종원 콩나물 “내가 만들었지만 죽여준다” 얼마짜리 재료? ‘대박’

    백종원 콩나물 “내가 만들었지만 죽여준다” 레시피는? 백종원 콩나물 ‘집밥백선생’ 백종원이 다양한 콩나물요리를 선보여 화제다. 12일 오전 tvN ‘집밥백선생’ 공식 페이스북에는 “내가 만들었지만 죽여줘유. 귀요미 백쌤”이라는 글과 함께 짧은 영상이 게재됐다. 영상에는 백종원이 직접 만든 고소한 콩나물 볶음밥을 맛보다 감격에 겨운 표정으로 기침을 하는 모습이 담겨 있다. 백종원은 기침을 하면서 “아 죽인다. 내가 만들었지만”이라고 답해 웃음을 자아냈다.  한편 11일 방송된 ‘집밥백선생’에서는 백종원이 콩나물을 이용한 레시피를 알려주는 모습이 그려졌다. 가정에서 쉽게 만들 수 있도록 전기압력밥솥을 이용했다. 간장, 파, 고추, 참기름, 마늘 등을 넣은 양념장과 버터를 넣고 비빈 콩나물밥을 맛 본 멤버들은 “아삭아삭하다”면서 감탄을 금치 못했다. 특히 ‘초딩 입맛’인 윤상은 “버터와 양념장이 어우러지면 상상 그 이상의 맛이 나온다”고 감탄을 자아내 눈길을 끌었다. 이어 백종원은 ‘밥도둑’이자 ‘술도둑’이라 부를 만한 얼큰 콩나물 찌개를 선보였다. 특히 백종원표 얼큰 콩나물 찌개는 백종원 본인이 즐겨 먹는 요리로, 해장에도 좋다고 해 관심을 모았다. 백종원은 콩나물국과 콩나물 무침, 그리고 콩나물 볶음밥 등을 순식간에 만들어내기도 했다. 콩나물 볶음밥은 프라이팬에 식용유와 다진 파를 볶다가 당근을 넣고, 여기에 닭갈비 소스까지 넣고 볶는다. 이어 밥을 넣고 비벼주다가 마지막에 데친 콩나물을 올리고 익힌다. 여기에 김 가루와 달걀 프라이를 올리면 된다. 백종원 표 콩나물 불고기는 콩나물과 대패삼겹살이 주재료로 소스는 앞서 소개된 백종원 불고기 소스를 사용하면 된다. 콩나물 불고기는 각종 채소를 넣고 대패 삼겹살과 깻잎, 불고기 소스를 넣고 볶으면 된다. 단 물은 넣지 않고 콩나물에서 나온 물로만 조리하며, 이후 콩나물과 파, 양파, 버섯 등을 큼직하게 썰어 올리면 된다. 백종원은 “재료비 다 해봐야 만 원도 안 될 것”이라고 했고, 이에 김구라는 “요즘 물가가 참 비싸지 않느냐. 시대정신에 맞는 콩나물 요리”라고 평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백종원 콩나물 “아 죽인다…상상 그 이상의 맛” 얼마짜리 재료? ‘대박’

    백종원 콩나물 “아 죽인다…상상 그 이상의 맛” 얼마짜리 재료? ‘대박’

    백종원 콩나물 “내가 만들었지만 죽여준다” 레시피는? 백종원 콩나물 ‘집밥백선생’ 백종원이 다양한 콩나물요리를 선보여 화제다. 12일 오전 tvN ‘집밥백선생’ 공식 페이스북에는 “내가 만들었지만 죽여줘유. 귀요미 백쌤”이라는 글과 함께 짧은 영상이 게재됐다. 영상에는 백종원이 직접 만든 고소한 콩나물 볶음밥을 맛보다 감격에 겨운 표정으로 기침을 하는 모습이 담겨 있다. 백종원은 기침을 하면서 “아 죽인다. 내가 만들었지만”이라고 답해 웃음을 자아냈다.  한편 11일 방송된 ‘집밥백선생’에서는 백종원이 콩나물을 이용한 레시피를 알려주는 모습이 그려졌다. 가정에서 쉽게 만들 수 있도록 전기압력밥솥을 이용했다. 간장, 파, 고추, 참기름, 마늘 등을 넣은 양념장과 버터를 넣고 비빈 콩나물밥을 맛 본 멤버들은 “아삭아삭하다”면서 감탄을 금치 못했다. 특히 ‘초딩 입맛’인 윤상은 “버터와 양념장이 어우러지면 상상 그 이상의 맛이 나온다”고 감탄을 자아내 눈길을 끌었다. 이어 백종원은 ‘밥도둑’이자 ‘술도둑’이라 부를 만한 얼큰 콩나물 찌개를 선보였다. 특히 백종원표 얼큰 콩나물 찌개는 백종원 본인이 즐겨 먹는 요리로, 해장에도 좋다고 해 관심을 모았다. 백종원은 콩나물국과 콩나물 무침, 그리고 콩나물 볶음밥 등을 순식간에 만들어내기도 했다. 콩나물 볶음밥은 프라이팬에 식용유와 다진 파를 볶다가 당근을 넣고, 여기에 닭갈비 소스까지 넣고 볶는다. 이어 밥을 넣고 비벼주다가 마지막에 데친 콩나물을 올리고 익힌다. 여기에 김 가루와 달걀 프라이를 올리면 된다. 백종원 표 콩나물 불고기는 콩나물과 대패삼겹살이 주재료로 소스는 앞서 소개된 백종원 불고기 소스를 사용하면 된다. 콩나물 불고기는 각종 채소를 넣고 대패 삼겹살과 깻잎, 불고기 소스를 넣고 볶으면 된다. 단 물은 넣지 않고 콩나물에서 나온 물로만 조리하며, 이후 콩나물과 파, 양파, 버섯 등을 큼직하게 썰어 올리면 된다. 백종원은 “재료비 다 해봐야 만 원도 안 될 것”이라고 했고, 이에 김구라는 “요즘 물가가 참 비싸지 않느냐. 시대정신에 맞는 콩나물 요리”라고 평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백종원 콩나물 “내가 만들었지만 죽여준다” 가격도 저렴 ‘대박’

    백종원 콩나물 “내가 만들었지만 죽여준다” 가격도 저렴 ‘대박’

    백종원 콩나물 “내가 만들었지만 죽여준다” 레시피는? 백종원 콩나물 ‘집밥백선생’ 백종원이 다양한 콩나물요리를 선보여 화제다. 12일 오전 tvN ‘집밥백선생’ 공식 페이스북에는 “내가 만들었지만 죽여줘유. 귀요미 백쌤”이라는 글과 함께 짧은 영상이 게재됐다. 영상에는 백종원이 직접 만든 고소한 콩나물 볶음밥을 맛보다 감격에 겨운 표정으로 기침을 하는 모습이 담겨 있다. 백종원은 기침을 하면서 “아 죽인다. 내가 만들었지만”이라고 답해 웃음을 자아냈다.  한편 11일 방송된 ‘집밥백선생’에서는 백종원이 콩나물을 이용한 레시피를 알려주는 모습이 그려졌다. 가정에서 쉽게 만들 수 있도록 전기압력밥솥을 이용했다. 간장, 파, 고추, 참기름, 마늘 등을 넣은 양념장과 버터를 넣고 비빈 콩나물밥을 맛 본 멤버들은 “아삭아삭하다”면서 감탄을 금치 못했다. 특히 ‘초딩 입맛’인 윤상은 “버터와 양념장이 어우러지면 상상 그 이상의 맛이 나온다”고 감탄을 자아내 눈길을 끌었다. 이어 백종원은 ‘밥도둑’이자 ‘술도둑’이라 부를 만한 얼큰 콩나물 찌개를 선보였다. 특히 백종원표 얼큰 콩나물 찌개는 백종원 본인이 즐겨 먹는 요리로, 해장에도 좋다고 해 관심을 모았다. 백종원은 콩나물국과 콩나물 무침, 그리고 콩나물 볶음밥 등을 순식간에 만들어내기도 했다. 콩나물 볶음밥은 프라이팬에 식용유와 다진 파를 볶다가 당근을 넣고, 여기에 닭갈비 소스까지 넣고 볶는다. 이어 밥을 넣고 비벼주다가 마지막에 데친 콩나물을 올리고 익힌다. 여기에 김 가루와 달걀 프라이를 올리면 된다. 백종원 표 콩나물 불고기는 콩나물과 대패삼겹살이 주재료로 소스는 앞서 소개된 백종원 불고기 소스를 사용하면 된다. 콩나물 불고기는 각종 채소를 넣고 대패 삼겹살과 깻잎, 불고기 소스를 넣고 볶으면 된다. 단 물은 넣지 않고 콩나물에서 나온 물로만 조리하며, 이후 콩나물과 파, 양파, 버섯 등을 큼직하게 썰어 올리면 된다. 백종원은 “재료비 다 해봐야 만 원도 안 될 것”이라고 했고, 이에 김구라는 “요즘 물가가 참 비싸지 않느냐. 시대정신에 맞는 콩나물 요리”라고 평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수요미식회 짬뽕, 전국 3대 맛집 어디인가 보니

    수요미식회 짬뽕, 전국 3대 맛집 어디인가 보니

    22일 방송된 tvN ‘수요미식회’에서는 문 닫기 전 꼭 가봐야 하는 짬뽕 음식점으로 서울 마포구에 있는 ‘초마’, 경기도 부천에 위치한 ‘태원’, 충남 공주시의 ‘동해원’을 소개했다. 먼저 홍대 ‘초마’의 짬뽕은 가늘게 썬 돼지고기와 오징어, 채소로 맛을 내며, 칼칼한 국물의 하얀 짬뽕이 인기다. 또한 ‘태원’은 40년 경력의 화교 주방장이 요리를 만들며 옛날 짬뽕과 고소한 볶음밥이 주요 메뉴다. 마지막으로 ‘동해원’은 42년째 영업 중인 곳으로, 전국 5대 짬뽕집 중 하나로도 알려졌다. 연예팀 seoulen@seoul.co.kr
  • 수요미식회 짬뽕, 최현석 셰프 “호텔에서 먹는 짬뽕 같아” 부천 태원 어디?

    수요미식회 짬뽕, 최현석 셰프 “호텔에서 먹는 짬뽕 같아” 부천 태원 어디?

    ‘수요미식회 짬뽕’ ’수요미식회’ 짬뽕집 특집에 소개된 부천 태원에 대한 관심이 뜨겁다. 지난 22일 방송된 tvN ‘수요미식회’에서는 이연복, 최현석 셰프가 게스트로 출연한 가운데 국민 먹거리 짬뽕에 대한 주제로 미식토크가 그려졌다. 이날 ‘수요미식회’에서 문 닫기 전 꼭 가봐야 하는 짬뽕집 첫 번째로 경기도 부천시 원미구에 위치한 짬뽕집 태원이 소개됐다. 부천 태원은 지난 2005년부터 10년째 영업 중인 곳으로 40년 경력의 화교 주방장이 요리를 만드는 것으로 알려졌다. 특히 부천 태원은 7000원에 맛볼 수 있는 하얀 국물의 옛날 짬뽕과 고소한 맛의 볶음밥이 인기다. 최현석 셰프는 부천 태원에 대해 “호텔에서 먹는 짬뽕 같은 고급진 맛이 있다”라고 평가했다. 황교익 역시 “채소와 해물이 탱글탱글하고 입 안에서 확 터지는 맛이 있다”라고 칭찬했다. 한편 ‘수요미식회’에서 소개된 짬뽕집 부천 태원의 위치는 경기도 부천시 원미구 원미1동 68-3번지며, 가격은 옛날짬뽕 7000원, 짬뽕 5000원, 볶음밥 5000원이다. 영업시간은 매일 오전 11시부터 오후 3시, 오후 5시부터 오후 8시 30분까지며 매주 일요일, 월요일은 휴무다. 수요미식회 짬뽕, 수요미식회 짬뽕, 수요미식회 짬뽕, 수요미식회 짬뽕, 수요미식회 짬뽕 사진 = 서울신문DB (수요미식회 짬뽕) 연예팀 seoulen@seoul.co.kr
  • 수요미식회 짬뽕, 전국 3대 맛집 어디?

    수요미식회 짬뽕, 전국 3대 맛집 어디?

    22일 방송된 tvN ‘수요미식회’에서는 문 닫기 전 꼭 가봐야 하는 짬뽕 음식점으로 서울 마포구에 있는 ‘초마’, 경기도 부천에 위치한 ‘태원’, 충남 공주시의 ‘동해원’을 소개했다. 먼저 홍대 ‘초마’의 짬뽕은 가늘게 썬 돼지고기와 오징어, 채소로 맛을 내며, 칼칼한 국물의 하얀 짬뽕이 인기다. 또한 ‘태원’은 40년 경력의 화교 주방장이 요리를 만들며 옛날 짬뽕과 고소한 볶음밥이 주요 메뉴다. 마지막으로 ‘동해원’은 42년째 영업 중인 곳으로, 전국 5대 짬뽕집 중 하나로도 알려졌다. 연예팀 seoulen@seoul.co.kr
  • 수요미식회 짬뽕, 전국 3대 맛집 소개..어디기에?

    수요미식회 짬뽕, 전국 3대 맛집 소개..어디기에?

    22일 방송된 tvN ‘수요미식회’에서는 문 닫기 전 꼭 가봐야 하는 짬뽕 음식점으로 서울 마포구에 있는 ‘초마’, 경기도 부천에 위치한 ‘태원’, 충남 공주시의 ‘동해원’을 소개했다. 먼저 홍대 ‘초마’의 짬뽕은 가늘게 썬 돼지고기와 오징어, 채소로 맛을 내며, 칼칼한 국물의 하얀 짬뽕이 인기다. 또한 ‘태원’은 40년 경력의 화교 주방장이 요리를 만들며 옛날 짬뽕과 고소한 볶음밥이 주요 메뉴다. 마지막으로 ‘동해원’은 42년째 영업 중인 곳으로, 전국 5대 짬뽕집 중 하나로도 알려졌다. 연예팀 seoulen@seoul.co.kr
  • [新 국토기행] 울산 남구

    [新 국토기행] 울산 남구

    우리나라 산업 근대화의 상징인 울산 석유화학공단. 365일 멈추지 않는 석유화학공단의 불꽃을 품은 울산 남구. 포경산업을 살아 있는 고래생태관광산업으로 도약시키며 전국적인 관심을 끈 고래도시. 계절마다 꽃 옷을 갈아입는 울산대공원과 축구·야구·양궁장 등을 갖춘 울산체육공원이 시민과 관광객의 발길을 잡고 있다. 남구는 산업, 생태, 관광이 공존하는 미래형 복합 도시로 발전하고 있다. ●국내 최대 도심 명품 공원 ‘울산대공원’ 산업도시 울산의 삶을 풍요롭게 바꾼 남구 울산대공원. 2002년 개장 이후 도심 명품 공원으로 자리잡으면서 친환경 생태도시 울산을 이끌고 있다. 울산대공원은 국내 최대 규모(3.69㎢)로 미국 뉴욕 센트럴파크(3.4㎢)보다 넓다. 둘러보는 데만 최소 3시간 이상 소요된다. 풍부한 녹지와 쉼터, 자연환경과 시설을 갖춘 ‘도심 명품 공원’을 콘셉트로 설계됐다. 도심 숲 붐을 일으킨 주역으로서 울산의 품격을 한 단계 높였다는 평가를 받는다. 기존 산림과 경관은 최대한 유지하면서 수용된 임야 등을 활용해 ‘용의 형상’으로 시설물을 배치했다. 랜드마크인 풍차가 있는 풍요의 못과 호랑이발 테라스는 격동저수지를 친환경적으로 단장해 이국적인 분위기를 연출했다. 나비식물원과 노인들을 위한 파크골프장, 수영장, 어린이동물농장 등 89개의 다양한 시설물을 갖췄다. 국내 최고 수준인 장미원은 축제가 열리면 북새통이 된다. ●가족·연인과 함께하는 ‘고래바다여행’ 크루즈선을 타고 장생포 앞바다를 3시간여 동안 돌아보는 고래바다여행은 물살을 가르는 고래를 볼 수 있는 매력이 있다. 우리나라에서 유일한 고래박물관도 있다. 12.4m 길이의 브라이드고래 골격 등 고래 관련 유물 283점이 전시돼 있다. 2009년에는 일본에서 들여온 돌고래 4마리가 고래생태체험관에 보금자리를 틀었다. 남구는 고아롱, 고다롱, 장꽃분, 장두리라는 이름을 지어 주고 명예 구민으로 주민등록증까지 만들어 줬다. 고래생태체험관 옆에는 고래연구소도 있다. 지난 5월에는 고래문화마을(10만 2000㎡)도 문을 열었다. 1986년 상업포경이 금지되기 전 고래잡이로 번성했던 옛 장생포마을이 재현됐다. 고래 해체장, 고래고기를 삶아 팔던 고래막 등 23개 동의 건물을 실물 크기로 볼 수 있다. 추억의 학교와 이발소 등도 마련됐다. 고래조각공원에는 실물 크기의 귀신고래, 혹등고래, 밍크고래, 향고래, 범고래 등을 만들어 놨다. ●월드컵·세계선수권 치른 ‘울산체육공원’ 2002년 한·일월드컵 경기장인 문수축구경기장이 태양을 향해 비상하는 학처럼 우아한 자태를 뽐내는 울산체육공원은 스포츠와 문화가 조화를 이뤘다. 문수산과 남암산을 배경으로 자연 호수와 울창한 삼림이 어우러져 한 폭의 산수화를 연출한다. 호수의 대형 고사분수와 수생식물이 무성한 생태학습장, 인라인스케이트장, 자전거도로, 2002m 호반산책로는 도심에서 차로 10분 거리라 시민들의 여가 활동 공간과 체력단련장으로 사랑받는다. 호수와 연접한 호반광장은 다양한 볼거리가 제공되는 열린 공간이다. 울산체육공원 맞은편에는 최신 시설을 갖춘 국내 최대 규모의 문수국제양궁장이 있다. 경기가 없는 날에는 개방한다. 옆에 바비큐장이 있어 주말과 휴일이면 바비큐를 즐기려는 주민들로 넘쳐난다. 지난해에는 국내 최고 첨단 시설을 갖춘 문수야구장이 문을 열었다. 야구 불모지 울산에 바람을 일으키고 있다. 롯데 홈경기(일부)가 열리지 않는 날은 동호회 등 시민들에게 빌려준다. 관중석은 내야 스탠드 8088석과 외야 잔디 4000석 등 모두 1만 2088석이 있다. 주 출입구 앞에 설치된 길이 18m, 너비 3m, 높이 6m의 청동 재질 조형물인 ‘베이스 패밀리’가 관람객을 맞는다. 관중석은 메이저리그 구장처럼 그라운드와 같아 눈높이에서 경기를 관람할 수 있다. 상단 관중석에는 커플석을 마련했고, 일부 좌석에는 음료를 즐기며 야구를 관람할 수 있도록 스탠딩 테이블을 설치했다. ●365일 꺼지지 않는 산업 불꽃 ‘석유화학단지’ 울산 석유화학단지는 밤이면 휘황찬란한 빛을 발한다. 대한민국 어디에서도 볼 수 없는 이 광경은 울산 12경 중 하나로 꼽힌다. 이를 보려고 많은 사람들이 밤에 무룡산을 오른다. 석유화학공단에는 SK, 한화, 삼성, 효성 등 국내 화학업체들이 모여 있다. 1970년대 우리나라 근대화의 상징물이다. 공장들은 24시간 쉼 없이 돌아간다. 석유화학공단의 불꽃은 365일 꺼지지 않는다. ●초미니 종교시설 갖춘 쉼터 ‘선암호수공원’ 선암호수공원은 40여년간 공업용수원으로 시민들의 접근이 금지됐던 선암댐을 2005년 63억 4000여만원을 들여 공원으로 만들었다. 지금은 남구 주민들의 쉼터가 됐다. 1구간에 길이 849m, 폭 2.5m의 산책로와 지압보도, 야생화단지, 코스모스·유채단지 등을 조성했다. 2구간에는 길이 651m, 폭 2.5m의 산책로와 1만 5000㎡ 규모의 수생 생태원, 댐 정상 전망대, 2400㎡ 규모의 연꽃 군락지를 만들었다. 연꽃 군락지는 겨울에 스케이트장으로도 활용된다. 3구간은 길이 1.4㎞, 폭 1.5~2m의 산책로 가운데 1㎞가 황토로 포장됐다. 이곳에는 폭 2m, 길이 130m의 수상 구름다리, 전망데크와 쉼터, 물레방아, 높이 4.5m의 인공 폭포가 있다. 특히 초미니 종교시설은 주민들뿐 아니라 관광객들의 사랑을 독점하고 있다. 안민사(절), 호수교회, 성베드로기도방 등이 있으며 한 명이 간신히 들어갈 수 있는 크기다. 기네스북에도 등재됐다. 이용객들이 남긴 기부금은 어려운 이웃을 위해 사용된다. 안민사는 수험생들에게 효험이 있다는 소문이 나 매년 입시철 수험생 부모들로부터 인기를 끈다. ●도심 속 숲길을 걷는 산책로 ‘솔마루길’ ‘소나무가 많은 산등성이’이라는 뜻의 솔마루길은 울산 도심을 연결하는 산책로다. 선암호수공원~신선산~울산대공원~문수국제양궁장~삼호산~남산~태화강 둔치 십리대숲을 잇는 24㎞ 구간에 조성됐다. 도심을 벗어나지 않고도 집 주위 야산과 숲에서 흙길을 걸으며 자연 생태를 즐기고 휴식을 취할 수 있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 솔마루길은 산책로뿐 아니라 구름다리와 건강을 위한 108계단, 데크산책로, 육교, 야생화밭, 산림욕장, 자연학습원 등이 조성된 다목적 문화 공간이다. 울산 시가지와 태화강이 한눈에 내려다보이는 신선산, 삼호산, 남산 위에 쉼터로 각각 정자를 지었다. 생태계 교란을 막기 위해 낮은 위치에 20~40m 간격으로 800여개의 돌고래 모양 가로등을 설치했다. ●미식가 입맛 유혹하는 활어와 고래고기 울산을 찾는 관광객들은 장생포 일대에서 갓 잡아 올린 자연산 활어와 고래고기를 즐긴다. 가족과 연인들의 맛 여행 코스로 인기가 높다. 바다를 바라보며 먹는 자연산 활어회는 다른 곳에서 쉽게 접할 수 없다. 고래고기는 다양한 맛을 즐길 수 있다. 껍질, 혓바닥, 내장, 꼬리 등 부위에 따라 12가지 맛을 낸다. 그중 가슴살을 최고로 친다. 꼬들꼬들한 껍질과 껍질 안쪽에 붙은 기름의 녹는 맛이 일품이다. 붉은 살코기는 육회로 먹는 게 맛있다. 배를 썰어 넣고 참기름 등의 양념으로 무쳐 고소한 맛을 낸다. 목살과 가슴살을 얇게 썰어 초장이나 겨자 간장에 찍어 먹는 ‘우네’, 꼬리지느러미를 소금에 절였다가 뜨거운 물에 데쳐 내는 ‘오배기’, 고기를 썰어 막장·고추장에 바로 찍어 먹는 ‘막찍기’ 등도 인기다. 고래고기는 고단백 저지방에 저칼로리 음식으로 칼슘과 비타민 등이 골고루 함유돼 있어 성인병 예방에 효과가 크다고 알려졌다. 동의보감에도 ‘쉽게 피로하고 활동성이 떨어지며 가벼운 운동만 해도 맥박이 빨라지는 사람에게 고래고기가 좋다’고 적혀 있다. 최근에는 고래스테이크 등 퓨전 요리도 나온다. 스테이크는 살코기에 칼집을 내고 하루 동안 올리브유에 재어 둔 뒤 버터를 둘러 구운 것이다. 구운 채소와 어린이 주먹밥을 곁들여 먹으면 좋다. ●더위야 가라… 원기 회복엔 장어구이 더위와 스트레스로 지친 몸에는 바닷장어구이가 최고다. 바닷장어는 먹장어(곰장어), 붕장어(아나고), 갯장어(하모)로 구분된다. 울산에는 붕장어 요리가 많다. 회부터 구이, 탕까지 다양하다. 구이는 소금과 양념으로 나뉜다. 소금구이는 장어에 소금만 뿌려 구운 것으로 속살이 부드럽고 고소하다. 마늘 기름장에 찍어 먹으면 좋다. 담백하면서 깔끔해 장어 본래의 맛을 볼 수 있다. 양념구이는 비릿함이 없고 새콤달콤해 남녀노소 누구나 즐길 수 있다. 바닷장어는 원기 회복과 면역력 증진, 두뇌 건강, 혈액 순환, 시력 개선, 피부 노화 방지 등 여러 방면에 좋은 것으로 알려졌다. ●바다를 품은 대게… 된장찌개로 마무리 대게는 겨울에서 3월까지가 가장 맛있을 때다. 대게 요리는 역시 ‘찜’이다. 대게라고 해서 맛이 비슷할 것으로 생각하면 착각이다. 종류만큼 맛도 다양하다. 대게 살을 한입 먹는 순간 바다의 향기가 가득 퍼져 온다. 몸통 부분은 희고 뽀얀 살이 꽉 차 있어 수저로 퍼 먹을 정도다. 게살을 먹는 것만으로는 만족이 되지 않는 사람들을 위해 대게를 이용한 음식들도 많다. 대게찜을 맛있게 먹었다면 대게 내장 볶음밥과 대게 된장찌개로 마무리한다. 게 맛이 향긋하게 느껴지는 고소한 볶음밥과 대게를 넣고 푹 삶아 진국이 우러나온 된장찌개는 배불러도 식탐을 내게 한다. 울산 박정훈 기자 jhp@seoul.co.kr
  • 백종원 닭갈비 양념장 ‘다섯 가지 재료만 있으면 된다?’ 볶음밥까지 레시피 공개

    백종원 닭갈비 양념장 ‘다섯 가지 재료만 있으면 된다?’ 볶음밥까지 레시피 공개

    백종원 닭갈비 양념장 ‘다섯 가지 재료만 있으면 된다?’ 볶음밥까지 레시피 공개 ‘백종원 닭갈비 양념장’ 백종원 닭갈비 양념장 레시피가 공개됐다. 14일 방송된 tvN ‘집밥 백선생’에서는 백종원이 닭을 주제로 다양한 요리를 선보였다. 이날 방송에서 백종원은 닭갈비 양념장을 만들기 위해 고추장, 간장, 설탕과 냄새를 잡아줄 맛술을 사용했다. 백종원은 설탕, 간장, 고추장, 맛술, 마늘까지 다섯 가지를 1:1:1:1:1 비율로 넣은 뒤 농도를 맞추기 위해 고춧가루를 넣었다. 또 참기름으로 마무리를 하기 전 후추를 세 번 뿌렸다. 백종원은 “후추는 생강과 같다. 못하겠으면 안 넣는 것이 낫다”고 설명하며 참기름을 적당히 넣어 닭갈비 양념장을 마무리 했다. 이어 닭갈비의 ‘마무리’인 볶음밥 만들기 비법도 공개했다. 백종원은 “코팅프라이팬 다 버린다. 따라하지 말라”며 닭고기와 야채를 가위로 잘게 썰고 묵은지와 밥을 넣고 볶았다. 이어 “김가루는 과할 정도로 넣고 참기름은 과하지 않게 넣는다”며 많은 양의 김가루를 투하했다. 김가루를 잔뜩 뿌린 닭갈비 볶음밥에 제자들은 의심했지만 백종원은 “먹어봐라”며 자신감을 보였다. 완성된 닭갈비 볶음밥을 먹은 제자들은 “너무 맛있다”며 감탄했다. 백종원은 닭갈비 외에도 닭을 이용한 다양한 요리로 옛날 통닭, 닭 스테이크 등을 선보였다. 사진=tvN ‘집밥 백선생’ 캡처(백종원 닭갈비 양념장) 연예팀 seoulen@seoul.co.kr
  • 백종원 닭갈비, 백종원표 양념장 ‘만드는 방법은?’

    백종원 닭갈비, 백종원표 양념장 ‘만드는 방법은?’

    14일 방송된 tvN ‘집밥 백선생’에서는 백종원이 닭을 주제로 다양한 요리를 선보였다. 이날 방송에서 백종원은 닭갈비 양념장을 만들기 위해 설탕, 간장, 고추장, 맛술, 마늘까지 다섯 가지를 1:1:1:1:1 비율로 넣은 뒤 농도를 맞추기 위해 고춧가루를 넣었다. 또 참기름으로 마무리를 하기 전 후추를 세 번 뿌렸다. 이어 닭갈비의 ‘마무리’인 볶음밥 만들기 비법도 공개했다. 백종원은 “코팅프라이팬 다 버린다. 따라하지 말라”며 닭고기와 야채를 가위로 잘게 썰고 묵은지와 밥을 넣고 볶았다. 이어 “김가루는 과할 정도로 넣고 참기름은 과하지 않게 넣는다”며 많은 양의 김가루를 투하했다. 완성된 닭갈비 볶음밥을 먹은 제자들은 “너무 맛있다”며 감탄했다. 연예팀 seoulen@seoul.co.kr
  • 백종원 닭갈비 양념장, 초간단 레시피 공개

    백종원 닭갈비 양념장, 초간단 레시피 공개

    14일 방송된 tvN ‘집밥 백선생’에서는 백종원이 닭을 주제로 다양한 요리를 선보였다. 이날 방송에서 백종원은 닭갈비 양념장을 만들기 위해 설탕, 간장, 고추장, 맛술, 마늘까지 다섯 가지를 1:1:1:1:1 비율로 넣은 뒤 농도를 맞추기 위해 고춧가루를 넣었다. 또 참기름으로 마무리를 하기 전 후추를 세 번 뿌렸다. 이어 닭갈비의 ‘마무리’인 볶음밥 만들기 비법도 공개했다. 백종원은 “코팅프라이팬 다 버린다. 따라하지 말라”며 닭고기와 야채를 가위로 잘게 썰고 묵은지와 밥을 넣고 볶았다. 이어 “김가루는 과할 정도로 넣고 참기름은 과하지 않게 넣는다”며 많은 양의 김가루를 투하했다. 완성된 닭갈비 볶음밥을 먹은 제자들은 “너무 맛있다”며 감탄했다. 연예팀 seoulen@seoul.co.kr
  • 백종원 닭갈비 양념장, 어떻게 만드나 보니 ‘요리초보도 가능’

    백종원 닭갈비 양념장, 어떻게 만드나 보니 ‘요리초보도 가능’

    14일 방송된 tvN ‘집밥 백선생’에서는 백종원이 닭을 주제로 다양한 요리를 선보였다. 이날 방송에서 백종원은 닭갈비 양념장을 만들기 위해 설탕, 간장, 고추장, 맛술, 마늘까지 다섯 가지를 1:1:1:1:1 비율로 넣은 뒤 농도를 맞추기 위해 고춧가루를 넣었다. 또 참기름으로 마무리를 하기 전 후추를 세 번 뿌렸다. 이어 닭갈비의 ‘마무리’인 볶음밥 만들기 비법도 공개했다. 백종원은 “코팅프라이팬 다 버린다. 따라하지 말라”며 닭고기와 야채를 가위로 잘게 썰고 묵은지와 밥을 넣고 볶았다. 이어 “김가루는 과할 정도로 넣고 참기름은 과하지 않게 넣는다”며 많은 양의 김가루를 투하했다. 완성된 닭갈비 볶음밥을 먹은 제자들은 “너무 맛있다”며 감탄했다. 연예팀 seoulen@seoul.co.kr
  • 백종원 닭갈비, 초간단 양념장+볶음밥 레시피 공개

    백종원 닭갈비, 초간단 양념장+볶음밥 레시피 공개

    14일 방송된 tvN ‘집밥 백선생’에서는 백종원이 닭을 주제로 다양한 요리를 선보였다. 이날 방송에서 백종원은 닭갈비 양념장을 만들기 위해 설탕, 간장, 고추장, 맛술, 마늘까지 다섯 가지를 1:1:1:1:1 비율로 넣은 뒤 농도를 맞추기 위해 고춧가루를 넣었다. 또 참기름으로 마무리를 하기 전 후추를 세 번 뿌렸다. 이어 닭갈비의 ‘마무리’인 볶음밥 만들기 비법도 공개했다. 백종원은 “코팅프라이팬 다 버린다. 따라하지 말라”며 닭고기와 야채를 가위로 잘게 썰고 묵은지와 밥을 넣고 볶았다. 이어 “김가루는 과할 정도로 넣고 참기름은 과하지 않게 넣는다”며 많은 양의 김가루를 투하했다. 완성된 닭갈비 볶음밥을 먹은 제자들은 “너무 맛있다”며 감탄했다. 연예팀 seoulen@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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