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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공공의대·신설 의대에 연 100명씩 별도로 뽑는다

    공공의대·신설 의대에 연 100명씩 별도로 뽑는다

    정부가 공공의대(공공의료사관학교)와 의대 없는 지역에 신설될 의대에 각각 연 100명 수준의 정원을 따로 두는 방안을 추진한다. 기존 의과대학 증원 규모와는 별도로 운영되는 정원으로, 의대 정원이 얼마나 늘어나든 이 인원은 추가로 확보되는 구조다. 정부는 이 제도를 적용하면 2037년까지 두 개 신설 의대에서 누적 600명의 의사가 별도로 배출될 수 있다고 보고 있다. 보건복지부는 20일 보건의료정책심의위원회(보정심)를 열고 2027학년도 이후 의사 인력 양성 규모를논의했다. 복지부는 “수급추계 기간 중 필요 인력에서 600명 규모를 제외하고 일반 의과대학 양성 규모를 심의하기로 의견을 모았다”고 밝혔다. 정부 추계에 따르면 2037년 기준 의사 수는 어떤 시나리오를 적용해도 부족하다. 부족 규모는 최소 2530명에서 최대 4800명으로 추산됐다. 공공의료사관학교는 4년제 의학전문대학원 형태로 추진되며, 2030년 입학생은 2034년부터 졸업한다. 이들은 졸업 후 공공의료기관에서 15년간 의무복무한다. 의대 없는 지역에 신설될 의대는 6년제로, 같은 해 입학생이 2036년에 처음 졸업한다. 이에 따라 2037년까지 공공의대 4개 학번, 신설 지역의대 2개 학번이 배출돼 누적 약 600명이 나온다. 신설 지역의대로는 전남권 국립의대 신설 논의가 진행 중이다. 기존 의대 정원은 2026학년도 기준 3058명이다. 정부는 2027학년도 이후 이 숫자를 넘어 늘어나는 인원은 전부 ‘지역의사제’로 선발하겠다고 밝혔다. 지역의사제는 입학 단계에서 지역 전형을 확대하고 졸업 후 10년간 지역과 필수·공공의료 분야에서 의무 복무하도록 하는 제도로 다음 달부터 시행된다. 복지부는 이날 지역의사 선발 전형을 서울을 제외하고 의대가 있는 14개 시도의 32개 의대에 적용한다고 밝혔다. 수도권 중에서도 경기·인천 일부 대학과 비수도권을 중심으로 증원이 이뤄지는 구조다. 정부는 22일 공개 토론회를 열어 의견을 수렴한 뒤, 차기 보정심 회의에서 정원 조정 논의를 이어갈 계획이다.
  • 공공의대·신설 의대에 연 100명씩 별도로 뽑는다

    공공의대·신설 의대에 연 100명씩 별도로 뽑는다

    정부가 공공의대(공공의료사관학교)와 의대 없는 지역에 신설될 의대에 각각 연 100명 수준의 정원을 따로 두는 방안을 추진한다. 기존 의과대학 증원 규모와는 별도로 운영되는 정원으로, 의대 정원이 얼마나 늘어나든 이 인원은 추가로 확보되는 구조다. 정부는 이 제도를 적용하면 2037년까지 두 개 신설 의대에서 누적 600명의 의사가 별도로 배출될 수 있다고 보고 있다. 보건복지부는 20일 보건의료정책심의위원회(보정심)를 열고 2027학년도 이후 의사 인력 양성 규모를논의했다. 복지부는 “수급추계 기간 중 필요 인력에서 600명 규모를 제외하고 일반 의과대학 양성 규모를 심의하기로 의견을 모았다”고 밝혔다. 정부 추계에 따르면 2037년 기준 의사 수는 어떤 시나리오를 적용해도 부족하다. 부족 규모는 최소 2530명에서 최대 4800명으로 추산됐다. 공공의료사관학교는 4년제 의학전문대학원 형태로 추진되며, 2030년 입학생은 2034년부터 졸업한다. 이들은 졸업 후 공공의료기관에서 15년간 의무복무한다. 의대 없는 지역에 신설될 의대는 6년제로, 같은 해 입학생이 2036년에 처음 졸업한다. 이에 따라 2037년까지 공공의대 4개 학번, 신설 지역의대 2개 학번이 배출돼 누적 약 600명이 나온다. 신설 지역의대로는 전남권 국립의대 신설 논의가 진행 중이다. 기존 의대 정원은 2026학년도 기준 3058명이다. 정부는 2027학년도 이후 이 숫자를 넘어 늘어나는 인원은 전부 ‘지역의사제’로 선발하겠다고 밝혔다. 지역의사제는 입학 단계에서 지역 전형을 확대하고 졸업 후 10년간 지역과 필수·공공의료 분야에서 의무 복무하도록 하는 제도로 다음 달부터 시행된다. 복지부는 이날 지역의사 선발 전형을 서울을 제외하고 의대가 있는 14개 시도의 32개 의대에 적용한다고 밝혔다. 수도권 중에서도 경기·인천 일부 대학과 비수도권을 중심으로 증원이 이뤄지는 구조다. 정부는 22일 공개 토론회를 열어 의견을 수렴한 뒤, 차기 보정심 회의에서 정원 조정 논의를 이어갈 계획이다.
  • 공공의대·신설의대에 연 100명씩 ‘별도 정원’ 추진

    공공의대·신설의대에 연 100명씩 ‘별도 정원’ 추진

    정부가 공공의대(공공의료사관학교)와 의대 없는 지역에 신설될 의대에 각각 연 100명 수준의 정원을 따로 두는 방안을 추진한다. 기존 의과대학 증원 규모와는 별도로 운영되는 정원으로, 의대 정원이 얼마나 늘어나든 이 인원은 추가로 확보되는 구조다. 정부는 이 제도를 적용하면 2037년까지 두 개 신설 의대에서 누적 600명의 의사가 별도로 배출될 수 있다고 보고 있다. 보건복지부는 20일 보건의료정책심의위원회(보정심)를 열고 2027학년도 이후 의사 인력 양성 규모를논의했다. 복지부는 “수급추계 기간 중 필요 인력에서 600명 규모를 제외하고 일반 의과대학 양성 규모를 심의하기로 의견을 모았다”고 밝혔다. 정부 추계에 따르면 2037년 기준 의사 수는 어떤 시나리오를 적용해도 부족하다. 부족 규모는 최소 2530명에서 최대 4800명으로 추산됐다. 공공의료사관학교는 4년제 의학전문대학원 형태로 추진되며, 2030년 입학생은 2034년부터 졸업한다. 이들은 졸업 후 공공의료기관에서 15년간 의무복무한다. 의대 없는 지역에 신설될 의대는 6년제로, 같은 해 입학생이 2036년에 처음 졸업한다. 이에 따라 2037년까지 공공의대 4개 학번, 신설 지역의대 2개 학번이 배출돼 누적 약 600명이 나온다. 신설 지역의대로는 전남권 국립의대 신설 논의가 진행 중이다. 기존 의대 정원은 2026학년도 기준 3058명이다. 정부는 2027학년도 이후 이 숫자를 넘어 늘어나는 인원은 전부 ‘지역의사제’로 선발하겠다고 밝혔다. 지역의사제는 입학 단계에서 지역 전형을 확대하고 졸업 후 10년간 지역과 필수·공공의료 분야에서 의무 복무하도록 하는 제도로 다음 달부터 시행된다. 복지부는 이날 지역의사 선발 전형을 서울을 제외하고 의대가 있는 14개 시도의 32개 의대에 적용한다고 밝혔다. 수도권 중에서도 경기·인천 일부 대학과 비수도권을 중심으로 증원이 이뤄지는 구조다. 정부는 22일 공개 토론회를 열어 의견을 수렴한 뒤 차기 보정심 회의에서 정원 조정 논의를 이어갈 계획이다.
  • “6070대 남성들 주의” 심상치 않더니…공포의 ‘이 암’, 폐암 제쳤다

    “6070대 남성들 주의” 심상치 않더니…공포의 ‘이 암’, 폐암 제쳤다

    고령화의 영향으로 암 통계를 집계한 이래 처음으로 전립선암이 남성 암 1위로 올라섰다. 보건복지부와 중앙암등록본부(국립암센터)는 20일 이러한 내용을 담은 ‘2023년 국가 암 등록 통계’를 발표했다. 2023년 새로 발생한 암 환자는 모두 28만 8613명(남자 15만 1126명·여자 13만 7487명)으로, 1년 사이 2.5% 늘었다. 암 통계가 처음으로 집계된 1999년 신규 암 환자가 10만 1854명이었던 것과 비교하면 2.8배 증가했다. 전체 암 유병자 가운데서도 65세 이상은 138만 5194명으로 50.7%를 차지했다. 양한광 국립암센터 원장은 “급격한 인구 고령화가 암 환자 증가세를 견인하는 구조”라며 “암 관리의 중요성이 커지고 있는 만큼 국가암관리사업을 통해 암 예방과 치료는 물론 암 생존자 지원까지 체계적으로 추진해 나갈 필요가 있다”고 말했다. 새로 발생하는 암 환자 수가 늘어나는 것은 고령화의 영향이다. 인구구조 변화를 배제하고 산출한 ‘연령 표준화 발생률’은 인구 10만명당 522.9명으로 최근 정체 양상을 보이고 있다. 이는 인구구조 변화를 빼면 국내 암 환자 발생 수준은 매년 비슷하다는 뜻으로, 최근 신규 암 환자 수가 늘어나는 것은 고령화에 따른 결과로 풀이된다. 2023년 새로 발생한 65세 이상 고령 암 환자 수는 14만 5452명으로 전체 신규 암 환자의 절반 이상(50.4%)이다. 특히 남성 암 발생 순위에서 눈에 띄는 변화가 나타났다. 고령 인구가 늘어나면서 남성 암 발생 순위 2위였던 전립선암이 2023년 1위로 올라섰다. 1999년 남성 암 순위 9위에 불과했던 전립선암은 가파른 상승세를 보이다 2022년 가장 순위가 높았던 폐암을 제치고 남성 암 1위로 집계됐다. 전립선암은 고령화와 식습관의 서구화 등이 주요 원인으로 꼽히며, 60대와 70대 남성에게서 가장 많이 발생하는 암이다. 남녀 전체를 합친 순위에서는 갑상선암이 1위를 유지했으며 폐암, 대장암 순으로 많이 발생했다. 국내 암 발생률은 인구 10만명당 267.3명으로 미국(362.2명), 프랑스(341.9명) 등 주요 선진국보다 낮았다. 특히 암 사망률은 인구 10만 명당 64.3명으로 OECD 평균보다 현저히 낮았다. 현재의 암 발생률이 쭉 유지된다고 가정할 때 우리 국민이 평생 암에 걸릴 확률(암 발생 확률)은 남자는 약 2명 중 1명(44.6%), 여자는 약 3명 중 1명(38.2%)으로 추정된다. 복지부는 “이번 통계는 조기검진 및 치료성과로 암 생존율이 꾸준히 향상되고 있음을 객관적 수치로 보여준 사례”라며 “고령사회에 따른 암 부담 증가에 대응해 암 예방, 및 조기진단 중심의 암 관리 정책 마련을 위해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 이천시, “2026년 이렇게 달라집니다”

    이천시, “2026년 이렇게 달라집니다”

    5개 분야 116개 제도, 한눈에 정리 책자 발간 경기 이천시가 2026년 새해를 맞아 시민 생활과 밀접한 달라지는 제도를 담은 ‘2026년 달라지는 제도’ 책자를 발간했다. 시 정책뿐만 아니라 중앙정부와 경기도 정책 중 시민들이 일상에서 변화를 체감할 수 있는 제도를 중심으로 ▲일반행정(4건) ▲복지·보건·여성·보육·노동(54건) ▲산업·경제, 농림·축산·산림(34건) ▲환경·자원, 도시·교통·건설(13건) ▲재난안전, 문화·체육·관광(11건) 5개 분야로 구분해 알기 쉽게 정리했다. 행정 분야에서는 이천시 전 읍면동 당직 근무가 폐지됨에 따라 읍면동 행정복지센터 청사 개방 시간이 변경된다. 평일 개방 시간은 오전 9시부터 오후 6시까지이며, 토요일과 공휴일은 개방하지 않는다. 근무 시간 외 민원 전화는 시청 당직실로 전환된다. 또한 개인통관고유부호 유효기간이 도입되어 발급 후 매년 갱신해야 하며, 오는 3월부터는 여권 발급 수수료가 2000원 인상된다. 복지·보육 분야에서는 시민의 생활 안정을 높이고 돌봄 부담을 완화하기 위한 제도 개선이 대폭 확대된다. 기준 중위소득이 6.51% 인상되면서 최저생활 보장이 강화된다. 결식아동 급식 지원 단가는 기존 9500원에서 1만원으로 인상됐으며, 아동수당 대상 연령은 만 8세에서 만 9세 미만으로 확대됐다. 또한 실물 등록증과 동일한 효력을 갖는 모바일 장애인등록증이 도입돼 장애인 이동권과 편의성이 크게 향상될 전망이다. 관내 어린이집에 재원 중인 미등록 이주배경아동을 대상으로 1명당 월 10만원의 보육지원금이 해당 어린이집으로 지급되며, 아빠 휴직 장려금 지원 사업과 장난감 무인반납함(육아종합지원센터 아이랑카페 2호점)도 새롭게 운영된다. 산업·경제 분야에서는 근로자의 생활 안정을 돕고 지역 내 소비 활성화를 위한 정책이 강화된다. 생활임금은 기존 시급 1만 1270원에서 1만 1510원으로 인상되며, 이천사랑 지역화폐 인센티브 요율은 평달 8%, 명절 달 10%로 조정된다. 농림·축산 분야에서는 농업 현장의 부담을 줄이고 지속 가능한 농업 환경 조성을 위한 지원이 확대된다. 양돈농가에 돼지열병(CSF) 신형 마커 백신이 도입돼 기존 백신의 항체 구분 문제를 개선하고 접종 스트레스를 낮춘다. 이와 함께 여성농업인 특수 건강검진 대상 연령이 기존 51~70세에서 51~80세로 확대되며, 오는 7월에는 임업후계자의 연령 제한이 폐지될 예정이다. 환경·자원·교통 분야는 지난해 12월 14일부터 야생동물 거래 신고제와 야생동물 영업허가제도가 시행 중이며, 오는 2월부터는 시민 편의성 증진을 위해 픽토그램과 다국어 표기를 병행한 종량제 봉투가 도입될 예정이다. 또한 이륜자동차 사용 신고 또는 변경 신고 시 지역명이 표시된 지역 번호판 대신 전국 번호판이 발급되며, 운전면허증 갱신 기간은 기존 연중 일괄 방식에서 생일 전후 각각 6개월 이내로 변경된다. 문화·체육 분야에서는 문화 향유 기회 확대를 위해 통합문화이용권(문화누리카드) 지원금을 연간 14만원에서 15만원으로 확대한다. 또한 청년문화예술패스 사업은 기존 19세로 한정됐던 수혜 대상이 19세와 20세로 확대되며, 사용처도 2곳에서 7곳으로 대폭 늘어난다.
  • [김동완의 오늘의 운세] 2026년 1월 20일

    [김동완의 오늘의 운세] 2026년 1월 20일

    쥐 48년생 : 반가운 소식이 찾아온다. 60년생 : 남의 비밀은 조용히 지켜주어라. 72년생 : 금전 거래는 선을 지켜라. 84년생 : 오늘은 건강 관리가 우선이다. 96년생 : 과로는 피하고 쉬어가라. 소 49년생 : 컨디션 조절이 필요하다. 61년생 : 마음을 편히 가져야 한다. 73년생 : 바쁜 발걸음이 운을 부른다. 85년생 : 지금 주어진 것에 감사할 때. 97년생 : 불필요한 오해는 금물. 호랑이 50년생 : 행운이 곁을 맴도는 날. 62년생 : 달콤한 말은 한번 더 점검하라. 74년생 : 매매, 계약 건은 철저히 살펴라. 86년생 : 가벼운 나들이도 좋겠다. 98년생 : 순조로운 흐름이 이어진다. 토끼 51년생 : 양보와 인내가 빛이 된다. 63년생 : 마음의 안정을 먼저 챙겨라. 75년생 : 기본을 지키면 득이 된다. 87년생 : 뜻이 있다면 차분히 밀고 나가라. 99년생 : 서두르지 않아야 한다. 용 52년생 : 자존심은 살짝 내려두어라. 64년생 : 억지보다 설득이 더 효과적이다. 76년생 : 돕는 손길에는 감사 전하라. 88년생 : 뜻을 모으면 성과가 보인다. 00년생 : 수확이 많아 기쁜 날. 뱀 53년생 : 끈기있는 태도가 필요하다. 65년생 : 씀씀이는 적당해야 한다. 77년생 : 새 사업은 충분히 검토하라. 89년생 : 작은 일이 커지지 않게 주의하라. 01년생 : 중요한 일은 시간을 두고 결정하라. 말 54년생 : 복이 가까이 머무는 기운. 66년생 : 무기력함엔 산책이 약이다. 78년생 : 의지대로 담대히 진행하라. 90년생 : 휴식이 능률을 끌어올린다. 02년생 : 집중력이 반짝이는 날. 양 43년생 : 건강 신호에 귀 기울여라. 55년생 : 가족의 안부를 묻는 게 좋겠다. 67년생 : 긴장을 풀면 실수가 줄어든다. 79년생 : 행운이 스며드는 하루. 91년생 : 무리한 확장은 잠시 멈춰라. 원숭이 44년생 : 바깥에서 반가운 일이 생긴다. 56년생 : 만남은 신중히 해야 한다. 68년생 : 인간 관계에 다정함을 더하라. 80년생 : 새 일은 심사숙고해야 한다. 92년생 : 관용이 내일의 복을 부른다. 닭 45년생 : 노력 끝에 웃음이 피어난다. 57년생 : 손익은 반반, 과욕은 금물. 69년생 : 귀가 얇아 손해보지 않게 주의. 81년생 : 투기는 멀리하고 기본을 지켜라. 93년생 : 기분 좋은 소식이 이어진다. 개 46년생 : 열쇠를 얻듯 해답이 보인다. 58년생 : 어려워도 쉽게 체념하지 마라. 70년생 : 반복 점검이 실수를 줄인다. 82년생 : 가까운 이와 오해를 풀어라. 94년생 : 주관을 믿고 걸어가라. 돼지 47년생 : 반가운 소식이 찾아온다. 59년생 : 너그러움이 마음을 밝힌다. 71년생 : 귀인의 도움에 감사 전하라. 83년생 : 좋은 기회는 놓치지 말고 잡아라. 95년생 : 언행을 조심해야 한다.
  • 주요 정책 한눈에… ‘2026 달라지는 금천생활’

    주요 정책 한눈에… ‘2026 달라지는 금천생활’

    서울 금천구는 2026년부터 새로 시행되거나 바뀌는 주요 정책을 한눈에 확인할 수 있는 ‘2026 달라지는 금천생활’을 발간했다고 19일 밝혔다. 금천구는 ▲복지(7개) ▲경제·일자리(8개) ▲아동·청소년(6개) ▲안전·도시환경(9개) ▲행정(7개) 등 5개 분야에서 37개 정책을 담았다. 복지 분야에서는 ‘금천 통합돌봄 지원사업’이 본격 시행된다. 어르신과 중증장애인이 거주하는 곳에서 의료·요양·돌봄·주거 서비스를 한 번에 지원받게 된다. 저소득 취약계층에 먹거리와 생필품을 제공하는 ‘그냥드림’ 등으로 복지 사각지대를 줄인다. 경제·일자리 분야에서는 상반기에 독산동우시장 상생센터 ‘그린푸줏간’이 개관한다. 대리운전·퀵서비스·택배·배달 노동자를 위한 ‘가산쉼터’는 이번 달부터 운영 중이다. 가족 상담과 부모 교육 등을 제공하는 ‘금천구가족문화센터’는 지난달 개관했다. 전동휠체어 이용자를 위한 안전운전 교육장 등을 추진하고 인공지능(AI) 통합 챗봇도 도입한다. 유성훈 구청장은 “지역주민들이 정보를 잘 활용해 금천생활을 즐기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 “리베이트 차단” “뺑뺑이 가중”… 갈림길 선 ‘닥터나우 방지법’[이슈 인사이드]

    “리베이트 차단” “뺑뺑이 가중”… 갈림길 선 ‘닥터나우 방지법’[이슈 인사이드]

    본회의 상정 앞두고 ‘숨 고르기’비대면 진료 플랫폼의 의약품 도매정부·여당·공정위 의견 모두 달라“강매·몰아주기 막기 위해 찬성”100만원 패키지 대가로 ‘제휴 약국’ 환자 안전·약품 유통 질서 흔들어“혁신 모델 막는 과잉 규제 반대”처방·조제 없는데 사전 제재 과해재고 여부 표시하면 구매 더 편리비대면 진료플랫폼의 의약품 도매업 진출을 막는 약사법 개정안, 이른바 ‘닥터나우 방지법’을 두고 보건 의료계와 벤처 업계가 정면으로 맞서고 있다. 법안은 지난해 11월 국회 법제사법위원회를 통과해 본회의 상정을 앞두고 있지만, 찬반이 팽팽히 갈리며 국회는 잠시 숨을 고르는 모양새다. 국무조정실에 중재 요청까지 들어갔지만 갈등을 풀 실마리는 아직 보이지 않는다. 쟁점은 하나다. 비대면 진료플랫폼의 도매업 진출을 혁신으로 볼 것인가, 아니면 환자 안전과 유통 질서 붕괴의 단초로 볼 것인가다. 19일 관가에 따르면 보건복지부와 중소벤처기업부는 최근 ‘약사법 개정안 공동간담회’를 열었지만 결론에 이르지 못했다. 법안의 상정이나 폐기는 국회 권한인 만큼, 정부 부처 차원에서 방향을 정하기 어렵다는 판단에서다. 결국 본회의 상정이 하염없이 미뤄지거나 거대 당론이 형성돼 밀어붙이는 것 외에는 뾰족한 수가 없는 구조다. 현행 약사법은 약사와 의료기관 개설자가 의약품 도매업을 겸하지 못하도록 막고 있다. 개정안이 통과되면 이 제한 대상이 ‘닥터나우’와 같은 비대면 진료플랫폼까지 확대된다. 의약품 유통 과정에서 지위를 이용해 과도한 이익을 취하거나 시장을 독점할 가능성을 사전에 차단하겠다는 취지다. 개정안 별칭에 ‘닥터나우’가 붙은 이유는 국내 비대면 진료플랫폼 가운데 의약품 도매업체를 보유한 곳이 닥터나우가 유일하기 때문이다. 닥터나우는 2024년 자회사 ‘비진약품’을 설립해 도매업에 뛰어들었다. 발의 배경에는 플랫폼이 의료기관 못지않은 영향력을 갖게 될 경우 부작용이 커질 수 있다는 우려가 깔려 있다. 법안에 찬성하는 의료계와 환자단체는 닥터나우를 둘러싼 ‘신종 리베이트’ 가능성을 우려하고 있다. 대한약사회는 “자사 도매 취급 의약품을 약국에 사실상 강매하고, 거래 약국에 처방전을 몰아주는 행태가 이미 나타났다”고 주장했다. 닥터나우는 한때 100만원 상당 의약품 패키지를 구매한 약국에 ‘제휴 약국’ 지위를 부여하기도 했다. 자사 도매업체에서 약을 산 약국에는 ‘재고 확실’ 표시를 붙여 검색 화면에서 더 눈에 띄게 했다. 소비자가 탈모약을 검색하면 주황색 표시와 함께 특정 약국이 지도에 강조돼 노출되는 방식이다. 찬성 측은 “눈에 띄지 않으면 약을 팔 수 없게 돼 결국 닥터나우 도매업체를 이용할 수밖에 없는 구조”라고 말한다. 복지부 관계자도 “플랫폼 업체가 도매상을 소유하면 역으로 거대 도매상이 플랫폼 업체를 하는 것도 막을 수 없다”고 말했다. 반대 측은 과잉 규제라고 맞선다. 법안이 통과되면 닥터나우는 플랫폼 사업과 도매업 중 하나를 포기해야 한다. 의료기관이나 약사처럼 처방·조제를 하지 않는데 동일선상에서 규제하는 것은 무리라는 주장이다. 벤처기업협회는 “플랫폼의 약국 환자 유인 행위와 의약품 도매업자의 시장 질서 교란 행위는 현행 약사법과 의료법의 규제 조항을 손봐도 충분히 규제할 수 있다”고 했다. 중기부 역시 “도매업 허가를 전면 금지하는 것은 영업의 자유 침해 소지가 있으며 사후 제재가 더 바람직하다”는 의견을 냈다. 닥터나우는 ‘재고확실’ 표시가 약국 뺑뺑이를 줄이기 위한 장치라고 설명한다. 닥터나우 관계자는 “중요한 건 환자가 불편 없이 약을 받는 환경”이라며 “논의도 그 방향에서 정리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일각에선 이 법안을 ‘제2의 타다금지법’에 빗대지만 복지부는 성격이 다르다고 선을 그었다. 타다금지법은 플랫폼 기반 운송 서비스를 제한해 시장 진입을 차단한 법이다. 복지부 관계자는 “약사법 개정안은 의약품 유통의 공정성과 국민 건강권을 지키기 위한 것”이라며 “택시업계와의 이해관계 조정이 목적이었던 타다금지법과는 다르다”고 말했다. 그러나 공정거래위원회의 시각은 다소 다르다. 김한규 더불어민주당 의원실이 받은 공정위 의견에는 “비대면 진료 중개업자의 도매업을 전면 금지하면 경쟁을 제한하고 혁신을 위축시킬 수 있다”는 내용이 담겼다. 논쟁이 길어지자 국회 산업통상자원중소벤처기업위원회 소속 의원들은 국무조정실에 중재를 요청했다. 하지만 아직 국무조정실이 직접 나서지는 않았다. 민주당이 당론을 정할 가능성도 작다. 발의 의원 11명 중 10명이 민주당 소속이지만, 개정안을 반대하는 유니콘팜(국회 스타트업 연구모임) 의원 중엔 민주당 의원들도 있다. 이들은 본회의 상정을 막겠다는 입장이다. 국회 복지위와 복지부, 산중위와 중기부 사이의 이견도 쉽게 좁혀지지 않을 전망이다. 복지위 관계자는 “갈등을 먼저 봉합한 뒤 1년 안에 상정을 추진하자는 구상”이라고 전했다. 전문가들도 문제의식은 공유하지만 해법은 엇갈린다. 박성민 서울대 보건대학원 교수는 “비대면 진료 시장이 커지면 플랫폼의 영향력은 병원을 넘어설 수 있다”며 “플랫폼이 도매 이익을 좇을 때 생길 문제는 환자 건강과 직결된다”고 경고했다. 반면 조명현 고려대 경영학과 교수는 “제도가 없는 영역을 파고드는 것이 혁신의 출발”이라며 “문제는 경쟁으로 풀 일이지 규제로 막을 사안은 아니다”라고 말했다.
  • 비대면 진료 플랫폼이 의약품 팔아도 될까...리베이트vs혁신 팽팽

    비대면 진료 플랫폼이 의약품 팔아도 될까...리베이트vs혁신 팽팽

    비대면 진료플랫폼의 의약품 도매업 진출을 막는 약사법 개정안, 이른바 ‘닥터나우 방지법’을 두고 보건 의료계와 벤처 업계가 정면으로 맞서고 있다. 법안은 지난해 11월 국회 법제사법위원회를 통과해 본회의 상정을 앞두고 있지만, 찬반이 팽팽히 갈리며 국회는 잠시 숨을 고르는 모양새다. 국무조정실에 중재 요청까지 들어갔지만 갈등을 풀 실마리는 아직 보이지 않는다. 쟁점은 하나다. 비대면 진료플랫폼의 도매업 진출을 혁신으로 볼 것인가, 아니면 환자 안전과 유통 질서 붕괴의 단초로 볼 것인가다. 정부부처 간 논의도 소득 없어19일 관가에 따르면 보건복지부와 중소벤처기업부는 최근 ‘약사법 개정안 공동간담회’를 열었지만 결론에 이르지 못했다. 법안의 상정이나 폐기는 국회 권한인 만큼, 정부 부처 차원에서 방향을 정하기 어렵다는 판단에서다. 결국 본회의 상정이 하염없이 미뤄지거나 거대 당론이 형성돼 밀어붙이는 것 외에는 뾰족한 수가 없는 구조다. 현행 약사법은 약사와 의료기관 개설자가 의약품 도매업을 겸하지 못하도록 막고 있다. 개정안이 통과되면 이 제한 대상이 ‘닥터나우’와 같은 비대면 진료플랫폼까지 확대된다. 의약품 유통 과정에서 지위를 이용해 과도한 이익을 취하거나 시장을 독점할 가능성을 사전에 차단하겠다는 취지다. 개정안 별칭에 ‘닥터나우’가 붙은 이유는 국내 비대면 진료플랫폼 가운데 의약품 도매업체를 보유한 곳이 닥터나우가 유일하기 때문이다. 닥터나우는 2024년 자회사 ‘비진약품’을 설립해 도매업에 뛰어들었다. 발의 배경에는 플랫폼이 의료기관 못지않은 영향력을 갖게 될 경우 부작용이 커질 수 있다는 우려가 깔려 있다. 찬성 측, “도매 의약품 사실상 강매”법안에 찬성하는 의료계와 환자단체는 닥터나우를 둘러싼 ‘신종 리베이트’ 가능성을 우려하고 있다. 대한약사회는 “자사 도매 취급 의약품을 약국에 사실상 강매하고, 거래 약국에 처방전을 몰아주는 행태가 이미 나타났다”고 주장했다. 닥터나우는 한때 100만원 상당 의약품 패키지를 구매한 약국에 ‘제휴 약국’ 지위를 부여하기도 했다. 자사 도매업체에서 약을 산 약국에는 ‘재고 확실’ 표시를 붙여 검색 화면에서 더 눈에 띄게 했다. 소비자가 탈모약을 검색하면 주황색 표시와 함께 특정 약국이 지도에 강조돼 노출되는 방식이다. 찬성 측은 “눈에 띄지 않으면 약을 팔 수 없게 돼 결국 닥터나우 도매업체를 이용할 수밖에 없는 구조”라고 말한다. 복지부 관계자도 “플랫폼 업체가 도매상을 소유하면 역으로 거대 도매상이 플랫폼 업체를 하는 것도 막을 수 없다”고 말했다. 반대 측, “영업의 자유 침해 소지”반대 측은 과잉 규제라고 맞선다. 법안이 통과되면 닥터나우는 플랫폼 사업과 도매업 중 하나를 포기해야 한다. 의료기관이나 약사처럼 처방·조제를 하지 않는데 동일선상에서 규제하는 것은 무리라는 주장이다. 벤처기업협회는 “플랫폼의 약국 환자 유인 행위와 의약품 도매업자의 시장 질서 교란 행위는 현행 약사법과 의료법의 규제 조항을 손봐도 충분히 규제할 수 있다”고 했다. 중기부 역시 “도매업 허가를 전면 금지하는 것은 영업의 자유 침해 소지가 있으며 사후 제재가 더 바람직하다”는 의견을 냈다. 닥터나우는 ‘재고확실’ 표시가 약국 뺑뺑이를 줄이기 위한 장치라고 설명한다. 닥터나우 관계자는 “중요한 건 환자가 불편 없이 약을 받는 환경”이라며 “논의도 그 방향에서 정리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복지부 “타다 금지법과는 달라”일각에선 이 법안을 ‘제2의 타다금지법’에 빗대지만 복지부는 성격이 다르다고 선을 그었다. 타다금지법은 플랫폼 기반 운송 서비스를 제한해 시장 진입을 차단한 법이다. 복지부 관계자는 “약사법 개정안은 의약품 유통의 공정성과 국민 건강권을 지키기 위한 것”이라며 “택시업계와의 이해관계 조정이 목적이었던 타다금지법과는 다르다”고 말했다. 그러나 공정거래위원회의 시각은 다소 다르다. 김한규 더불어민주당 의원실이 받은 공정위 의견에는 “비대면 진료 중개업자의 도매업을 전면 금지하면 경쟁을 제한하고 혁신을 위축시킬 수 있다”는 내용이 담겼다. 논쟁이 길어지자 국회 산업통상자원중소벤처기업위원회 소속 의원들은 국무조정실에 중재를 요청했다. 하지만 아직 국무조정실이 직접 나서지는 않았다. 민주당이 당론을 정할 가능성도 작다. 발의 의원 11명 중 10명이 민주당 소속이지만, 개정안을 반대하는 유니콘팜(국회 스타트업 연구모임) 의원 중엔 민주당 의원들도 있다. 이들은 본회의 상정을 막겠다는 입장이다. 국회 복지위와 복지부, 산중위와 중기부 사이의 이견도 쉽게 좁혀지지 않을 전망이다. 복지위 관계자는 “갈등을 먼저 봉합한 뒤 1년 안에 상정을 추진하자는 구상”이라고 전했다. 전문가들도 문제의식은 공유하지만 해법은 엇갈린다. 박성민 서울대 보건대학원 교수는 “비대면 진료 시장이 커지면 플랫폼의 영향력은 병원을 넘어설 수 있다”며 “플랫폼이 도매 이익을 좇을 때 생길 문제는 환자 건강과 직결된다”고 경고했다. 반면 조명현 고려대 경영학과 교수는 “제도가 없는 영역을 파고드는 것이 혁신의 출발”이라며 “문제는 경쟁으로 풀 일이지 규제로 막을 사안은 아니다”라고 말했다.
  • 5만원 뿌렸더니 200만명 우르르…‘탈팡’ 했다더니 다시 쿠팡 앱 켰다

    5만원 뿌렸더니 200만명 우르르…‘탈팡’ 했다더니 다시 쿠팡 앱 켰다

    회원 3370만명의 개인정보가 유출되는 사고를 겪은 쿠팡이 보상안으로 ‘5만원 쿠폰’을 지급한 뒤 이용자 수가 회복세로 돌아서는 분위기다. 19일 모바일인덱스에 따르면 쿠팡이 회원들에게 5만원 상당의 구매 이용권을 지급한 다음 날인 지난 16일 쿠팡의 일간 활성 사용자 수(DAU)는 1638만 5758명으로 집계됐다. 쿠팡의 DAU가 1600만명대를 기록한 것은 지난해 12월 8일 이후 약 40일만이다. 쿠팡의 DAU는 지난해 12월 1일 1798만 8845명을 기록했으나 이후 쿠팡을 향한 여론이 악화하며 감소세로 돌아섰다. ‘탈팡(쿠팡 탈퇴)’ 흐름이 이어지며 DAU는 지난해 12월 31일 1458만 9004명까지 추락하는 등 1400만~1500만대로 내려앉았다. 그러나 5만원 구매 이용권이 지급된 지난 15일 1599만 1625명으로 회복한 데 이어 이튿날 1600만명대를 회복했다. 앞서 쿠팡은 지난 15일 개인정보 유출 피해를 본 회원들에게 구매 이용권을 차례대로 지급하기 시작했다. 구매 이용권은 쿠팡 전 상품(5000원), 배달 플랫폼 쿠팡이츠(5000원), 여행 플랫폼 쿠팡트래블(2만원), 럭셔리 뷰티·패션 플랫폼인 알럭스(2만원) 등 할인 쿠폰 4종으로 구성됐다. 1인당 총 지급액은 5만원이지만 정작 이용자들이 가장 자주 구매하는 쿠팡 상품에 적용 가능한 쿠폰은 5000원에 불과하고, 지급액의 대부분은 명품 쇼핑이나 여행에서 사용해야 한다. 이에 개인정보 유출 피해를 본 회원들에게 쿠폰을 미끼로 자사의 플랫폼을 홍보한다는 비판이 쏟아지고 있다. 한편 쿠팡의 개인정보 유출 관련 의혹을 수사하는 경찰은 해럴드 로저스 쿠팡 한국법인 임시 대표에게 재차 소환을 통보했다. 경찰청 국가수사본부 관계자는 이날 서울 서대문구 경찰청에서 열린 정례 기자간담회에서 “로저스 임시대표에 대한 2차 출석 요구 당시 출석 의사가 확인되지 않았다”면서 “지난 14일 3차 출석 요구를 했다”고 밝혔다. 앞서 로저스 대표는 지난달 말 열린 국회 청문회 직후인 지난 1일 출국했으며, 이후 경찰의 두 차례에 걸친 출석 요구에 응하지 않고 있다.
  • 금천구, 2026 달라지는 금천생활 발간

    금천구, 2026 달라지는 금천생활 발간

    서울 금천구는 2026년부터 새로 시행되거나 바뀌는 주요 정책을 한눈에 확인할 수 있는 ‘2026 달라지는 금천생활’을 발간했다고 19일 밝혔다. 금천구는 ▲복지(7개) ▲경제·일자리(8개) ▲아동·청소년(6개) ▲안전·도시환경(9개) ▲행정(7개) 등 5개 분야에서 37개 정책을 담았다. 복지 분야에서는 ‘금천 통합돌봄 지원사업’이 본격 시행된다. 어르신과 중증장애인이 거주하는 곳에서 의료·요양·돌봄·주거 서비스를 한 번에 지원받게 된다. 저소득 취약계층에 먹거리와 생필품을 제공하는 ‘그냥드림’ 등으로 복지 사각지대를 줄인다. 경제·일자리 분야에서는 상반기에 독산동우시장 상생센터 ‘그린푸줏간’이 개관한다. 대리운전·퀵서비스·택배·배달 노동자를 위한 ‘가산쉼터’는 이번 달부터 운영 중이다. 가족 상담과 부모 교육 등을 제공하는 ‘금천구가족문화센터’는 지난달 개관했다. 전동휠체어 이용자를 위한 안전운전 교육장 등을 추진하고 인공지능(AI) 통합 챗봇도 도입한다. 유성훈 구청장은 “지역주민들이 정보를 잘 활용해 금천생활을 즐기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 믿습니까?…긍정적 생각이 면역력 높인다 [달콤한 사이언스]

    믿습니까?…긍정적 생각이 면역력 높인다 [달콤한 사이언스]

    플라세보는 치료 효과가 없는 약이나 치료법이라도 환자가 신뢰하면 실제 치료에 도움이 된다는 현상으로, 환자의 신뢰를 통해 효과가 나타난다. 플라세보 효과의 정확한 메커니즘은 아직 밝혀지지 않았으나 도파민 같은 신경전달물질의 증가, 감정과 관련 있는 뇌 부위의 활성화, 감정적 반응 등이 연관돼 있다고 추정된다. 그런데 실제로 긍정적 생각을 강화하는 뇌 훈련이 면역력을 높일 수 있다는 연구 결과가 나와 눈길을 끈다. 이스라엘 텔아비브대 심리과학부·생명과학부·인공지능(AI)·데이터과학 연구센터, 텔아비브대 의대 부설 메디컬센터 병리학과, 뇌과학 연구소, 이스라엘 기술연구소(IIT), 미국 예일대 심리학과, 프린스턴대 신경과학 연구소 공동 연구팀은 보상과 긍정적 기대와 연관된 뇌 영역을 활성화하도록 훈련해 백신에 대한 신체 면역 반응을 높일 수 있다고 밝혔다. 이 연구 결과는 의학 분야 국제 학술지 ‘네이처 의학’ 1월 20일 자에 실렸다. 복측선조체(VTA)는 동기 부여와 기대를 조절하는 뇌의 보상 체계 일부다. 동물 연구에서 해당 부위가 면역에 영향을 미칠 수 있다는 사실이 확인됐지만, 인간에게도 적용되는지는 밝혀지지 않았다. 이에 연구팀은 기능성 자기공명영상(fMRI) 기록을 바탕으로 VTA를 포함한 보상 중변연계 경로(reward mesolimbic pathway) 활동을 의도적으로 증가시킬 수 있는 새로운 신경 영상 기반 피드백 접근법을 개발해 성인 남녀 85명을 훈련했다. 연구팀은 참가자에게 여행을 떠올리는 등 과거 즐거웠던 기억을 상기하게 하면서 fMRI로 중변연계 경로 활동을 촬영했다. 이어 참가자를 두 집단으로 나눠 한쪽에만 신경 영상 기반 피드백 접근법을 훈련해 중변연계 활동을 높일 수 있도록 했다. 4번 훈련을 시킨 뒤 모든 참가자에게 B형 간염 백신을 접종했다. 연구팀은 두 집단을 대상으로 백신 접종 전후 최대 4주까지 채취한 혈액으로 면역학적 평가를 했다. 그 결과 높은 VTA 활동을 유지하는 법을 배운 사람들은 혈장 내 백신에 대한 보호 항체 수치가 그렇지 않은 집단보다 훨씬 많이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연구팀에 따르면 참가자들은 높은 VTA 활동을 유지하기 위해 긍정적 기대를 포함한 정신적 전략을 사용했다. 이는 플라세보와 같은 효과다. 니찬 루비아니커 예일대 박사는 “이번 연구 결과는 특정 뇌 경로의 활동과 면역 체계 간 잠재적 연관성을 보여준다”며 “긍정적 기대가 치료 효과를 높인다는 플라세보 효과의 기저 경로에 대한 중요한 통찰을 제공하는 동시에 백신 효과를 높이는 새로운 방법을 찾을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 ‘복과 행운을’ 버려지는 돈으로 꿈돌이 ‘화폐 굿즈’ 제작

    ‘복과 행운을’ 버려지는 돈으로 꿈돌이 ‘화폐 굿즈’ 제작

    대전의 대표 캐릭터인 ‘꿈씨패밀리’와 화폐 부산물을 활용한 친환경 굿즈 사업이 추진된다. 대전시는 19일 대전관광공사, 한국조폐공사와 꿈씨패밀리 ‘화폐 굿즈’ 출시를 위한 공동브랜딩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협약 기관들은 버려지는 화폐 부산물(폐지·분쇄지·돈 가루 등)을 새활용하는 방식으로, 꿈씨패밀리 디자인을 적용한 상품을 개발할 계획이다. 협업은 순환 경제 기반의 사회 가치경영(ESG)의 연장선으로, 조폐공사는 화폐 제조 과정에서 발생하는 인쇄 불량지나 단재 여백지 등 소각 처리하던 화폐 부산물을 굿즈 소재로 활용하고 있다. 지난해 선보인 ‘머니메이드’ 제품으로 돈 볼펜·돈 열쇠고리·돈 달력·돈방석 등이 제작됐다. 꿈돌이 화폐 굿즈는 상반기 출시할 예정으로 꿈돌이와 대전 여행, 꿈돌이 하우스, TJ마트 등 대전 내 공공 판매처에서 우선 선보일 예정이다. 박승원 대전시 문화예술관광국장은 “대전에 본사를 둔 조폐공사와 ESG 선순환 모델을 구현할 계획”이라며 “복을 부르고 행운을 상징하는 화폐 굿즈가 대전의 새로운 부가가치 상품이 될 수 있도록 육성하겠다”고 말했다. 성창훈 조폐공사 사장은 “화폐 부산물의 단순 재활용을 넘어 지역 문화 자산과 결합해 공공성과 시장성을 동시에 확보한 선도적 모델”이라며 “지역경제 활성화와 친환경 가치를 아우르는 혁신 사례를 지속해 발굴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 [김동완의 오늘의 운세] 2026년 1월 19일

    [김동완의 오늘의 운세] 2026년 1월 19일

    쥐 48년생 : 용기 내면 길이 보인다. 60년생 : 계산은 확실히 하는 게 좋다. 72년생 : 휴식이 필요한 때. 84년생 : 소소한 기쁨이 찾아온다. 96년생 : 입장을 분명히 하라. 소 49년생 : 낙관이 오늘을 밝게 한다. 61년생 : 노력은 묵묵히 이어가라. 73년생 : 남의 일엔 선을 지켜라. 85년생 : 뱉은 말에 책임을 져야 한다. 97년생 : 인내가 필요한 날. 호랑이 50년생 : 늦은 밤 외출은 금물. 62년생 : 마음의 쉼표가 필요하다. 74년생 : 혼란 속에서도 중심을 지켜라. 86년생 : 꾸준함이 답이다. 98년생 : 무리는 줄이고 여유를 가질 때. 토끼 51년생 : 이해심이 관계를 살린다. 63년생 : 균형을 지켜라. 75년생 : 참으면 더 큰 이익이 온다. 87년생 : 인기와 행운이 함께한다. 99년생 : 기대를 낮추면 편안하다. 용 52년생 : 재정 계획을 다시 세워야 한다. 64년생 : 건강 상태 잘 체크하라. 76년생 : 욕심을 덜어내면 오히려 득을 본다. 88년생 : 운전과 약속은 신중히. 00년생 : 가는 길마다 응원 받겠다. 뱀 53년생 : 새로운 일은 잠시 보류. 65년생 : 허영심을 비우면 여유가 온다. 77년생 : 반가운 인연이 다가온다. 89년생 : 돌발 상황 잘 대처하라. 01년생 : 외로움엔 취미가 도움이 된다. 말 54년생 : 해묵은 감정을 버려라. 66년생 : 흔들려도 중심을 잃지 마라. 78년생 : 작은 걸음이 쌓여 먼 길을 간다. 90년생 : 머무르지 말고 시야를 넓혀라. 02년생 : 소신대로 담대히 걸어가라. 양 43년생 : 남의 말에서도 배울 게 있다. 55년생 : 생활에 작은 변화가 필요하다. 67년생 : 수입 흐름이 안정된다. 79년생 : 대인관계 균형이 필요하다. 91년생 : 뜻을 펴려면 협심하라. 원숭이 44년생 : 반가운 만남이 기쁨을 준다. 56년생 : 불필요한 이동은 줄여라. 68년생 : 사소한 일도 꼼꼼히 챙겨야 한다. 80년생 : 분실 주의하라. 92년생 : 말은 무겁게, 행동은 담백히. 닭 45년생 : 분위기에 휩쓸리지 마라. 57년생 : 과신하고 있지 않은지 점검하라. 69년생 : 붐비는 곳은 피하는 게 좋다. 81년생 : 사람을 너무 믿지 마라. 93년생 : 행운은 준비된 곳에 온다. 개 46년생 : 주변과 상의하면 길이 보인다. 58년생 : 경솔한 언행은 금물. 70년생 : 목소리는 낮추고 경청하라. 82년생 : 좋은 재운이 들어온다. 94년생 : 진심어린 관계가 복이 된다. 돼지 47년생 : 너그러움이 복이 되어 돌아온다. 59년생 : 심신이 편안하니 기쁘다. 71년생 : 과감한 결단이 필요하다. 83년생 : 익숙한 방식을 바꿔보라. 95년생 : 기회가 다가오니 놓치지 마라.
  • 굴곡진 역사, 비극의 청춘… 관객이 증인

    굴곡진 역사, 비극의 청춘… 관객이 증인

    1943년~1950년대 초반 그려내 1991년 드라마 원작 3번째 공연 사각형 LED 무대로 몰입감 상승동백꽃·핏자국, 비애의 감성 정점이념 대립 속 철조망 키스 돋보여관람객 “역사를 함께 견뎌낸 느낌” 일제 강점기 폭압과 해방 직후 이념 대립, 열강의 신탁통치, 이승만 정부와 반민족행위 청산 실패, 제주 4·3까지, 격동의 한국 현대사가 세 시간 가까이 펼쳐진다. 위안부로 끌려간 독립운동가의 딸 윤여옥, 일본군에 징집된 최대치와 장하림, 이들의 삶은 굴곡진 시대를 산 청춘의 일대기이자 1943년부터 1950년 초반까지 한반도 역사를 압축한 기록이다. 뮤지컬 ‘여명의 눈동자’는 쉽지 않은 시대의 이야기를 촘촘하게 직조해 165분(중간휴식 20분 포함)에 이르는 공연 시간을 밀도 있게 채웠다. 1991년 MBC에서 36부작으로 방영되며 최고 시청률 58.4%를 기록한 동명 드라마가 원작이다. 2019년 초연, 2020년 재연보다 서사의 흐름이 더욱 탄탄해진 모습이다. 복잡한 현대사의 이해를 돕는 데는 공연장의 역할이 컸다. 서울 동작구 주차근린공원에 세워진 가설공연장 컨버스 스테이지 아레나 여명은 커다란 천막 내부에 사각 무대를 두고 양옆에 객석을 배치했다. 무대 네 면에서 배우들이 등퇴장하고, 2층 높이의 사이드 무대에서도 극을 진행하며 공간 활용도를 높였다. 무대 바닥 전체에 깔린 LED 화면은 장면 전환과 감정 증폭을 위한 핵심 장치다. 첫 장면과 마지막 장면의 배경인 눈보라 치는 지리산부터 제주, 사이판, 하얼빈 등 장소의 특징을 효율적으로 구현했다. 신문기사, 태극기, 사진 등을 투사해 주요 사건을 부연하기도 한다. 특히 제주 도민들이 희생될 때 바닥에서 피어오르는 붉은 동백꽃이나, 눈 쌓인 지리산에서 여옥과 대치가 쓰러질 때 번져나가는 핏자국은 비극적 미장센을 완성한다. 대치의 품에서 여옥이 “그저 함께 있는 거, 그게 참 어렵네요”라며 숨을 거두는 장면에서 관객들의 슬픔은 정점에 치닫는다. 드라마의 명장면으로 꼽히는 여옥과 대치의 철조망 키스 장면도 제대로 살렸지만 2부의 주요 장면이 되는 제주 4·3 사건이야말로 작품의 백미로 꼽을 만하다. 사건이 발생하게 된 정치적 판단과 부역자, 도민들의 갈등 등 심도 있는 이야기를 짧고 굵게 풀어냈다. 남조선노동당(남로당) 간부의 아내이자 빨치산 동조자 혐의로 여옥이 재판을 받는 장면에서도 무대 구성 덕에 관객들은 역사의 증인으로 자리하게 된다. “강렬한 시대극”, “역사를 함께 견뎌낸 느낌”이라는 관객평이 나오는 이유이기도 하다. 정명은(윤여옥 역), 김준현(최대치 역), 최대철(장하림 역)뿐 아니라 조연 배우들과 앙상블까지 안정적인 연기와 노래로 몰입도를 높인다. ‘여명의 눈동자’는 이번 서울 공연을 시작으로 전국 투어와 해외 공연도 고려하고 있다. 서울 공연은 1월 31일까지.
  • 광주 동구, ‘빈집마켓’ 1호 탄생…청년·신혼부부 주거공간 활용

    광주 동구, ‘빈집마켓’ 1호 탄생…청년·신혼부부 주거공간 활용

    광주 동구가 빈집 거래 활성화를 위해 추진 중인 ‘빈집마켓’ 사업이 첫 번째 성과를 냈다. 동구는 최근 지산동에 위치한 제1호 사업 대상지의 수리 공사가 완료됨에 따라, 현장에서 완공을 기념하는 ‘희망우편함 전달식’과 ‘입춘축(立春祝) 행사’를 진행했다고 19일 밝혔다. 이 주택은 장기간 방치돼 노후화가 심각했던 빈집으로, 동구는 사업비 3000만 원을 투입해 전면적인 정비를 실시했다. 특히 소유자가 자발적으로 정비 의지를 보이며 사업에 적극 참여, 공공 지원과 민간 참여가 결합된 모범 사례로 평가받고 있다. 정비 공사는 건물의 구조적 안전 확보와 주거 환경 개선에 초점을 맞췄다. 옥상 방수 공사, 노후 가건물 및 창호 철거, 내부·외부 마감 정비, 벽면 미장 등 종합적인 보수 작업을 통해 위험 요소를 제거하고, 쾌적한 생활이 가능한 주거 공간으로 탈바꿈시켰다. 이렇게 재정비된 주택은 청년과 신혼부부 등 주거 취약계층에게 4년간 시세의 50% 수준으로 임대된다. 동구는 방치된 빈집을 활용해 주거 안정과 지역 환경 개선, 자산 가치 회복을 동시에 도모한다는 방침이다. 완공 기념 행사에서는 새 보금자리에서의 새로운 출발을 응원하는 의미로 ‘희망우편함’을 설치하고, 새해의 복과 번영을 기원하는 입춘축을 전달하는 순서가 이어졌다. ‘입춘대길 건양다경(立春大吉 建陽多慶)’이라는 문구가 담긴 ‘입춘축’은 버려졌던 빈집이 희망의 공간으로 다시 태어났음을 상징하며 행사에 의미를 더했다. 동구 관계자는 “소유자의 적극적인 정비 의지에 지자체의 사업비 지원이 더해져 방치된 빈집을 공익적 가치가 큰 공간으로 전환한 좋은 사례”라면서 “희망우편함에 앞으로 기쁜 소식이 가득하길 바라며, 주민 의견을 폭넓게 듣고 다양한 방안을 모색해 빈집 정비 선순환 모델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빈집마켓’은 동구 관내 빈집의 효율적인 활용을 촉진하고 지역 주민의 주거 안정을 지원하기 위해 지난해 7월 처음 시작한 사업이다. 동구청은 누리집에 ‘빈집마켓’ 플랫폼을 마련해 빈집 정보 검색, 임대 등록 신청, 지원 사업 안내 등의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 안산시, 시민 삶의 질 높이는 2026년 7대 정책 추진

    안산시, 시민 삶의 질 높이는 2026년 7대 정책 추진

    이민근 “시민 모두가 행복한 도시로 도약할 때까지 행정력 집중” 경기 안산시가 새해 교육·복지·교통·안전·도시·산업 등 7개 분야에서 ‘시민 중심 행복 도시’로 한 단계 더 도약하기 위한 시민 체감형 행정 변화를 추진한다고 17일 밝혔다. 교육·청년안산시는 초등학교 입학준비금 지원사업을 신규 도입해 안산시에 주민등록을 둔 초등학교 입학생에게 10만원을 지역화폐로 지급한다. 병역의무 이행 청년을 예우하는 지원사업도 펼친다. 2026년 1월부터 12월까지 안산시 거주 19~39세 현역병 및 제대군인을 대상으로 시 문화 행사 초대·예우, 취업·창업 프로그램 연계, 시설 이용료 감면 등을 제공한다. 복지기존에 지급하던 보훈 명예 수당을 확대 개편해 사망위로금 15만 원(기존)을 30만 원(개편)으로 두 배 상향하는 지원책을 편다. 지급 기준을 안산시 1개월 이상 거주에서 안산 거주(현재 기준)로 완화하며, 지급 시기 역시 매 분기 마지막 달에서 매월 지급으로 전환해 수요자 중심으로 개편했다. 사회복지시설 종사자 건강검진비 지원사업은 연간 20만 원을 지원해 사회복지사들의 건강 관리를 돕는다. 복지 현장의 높은 스트레스와 인력 유출 문제를 해결하기 위한 신규 사업이다. 사회복지시설 종사자의 근무 만족도 향상과 이직률 감소를 유도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 교통·안전어린이·청소년 교통비 지원사업을 신규 편성해 관내 6~18세 저소득층 어린이·청소년에게 연간 8만 원을 경기지역 화폐로 지급한다. 이는 기존 경기도 지원비(연 24만 원) 정책 금액과 합산 지급된다. 이에 따라 최대로 받을 수 있는 정책 지원금은 연간 32만 원으로 늘어난다. 교통비 부담으로 인해 학업·문화 활동 참여가 상대적으로 제한되는 저소득 청소년들의 이동권 보장을 목적으로 하며, 지원 범위는 수도권 대중교통 및 공유자전거로 한정한다. 도시·산업반월·시화 국가산업단지 내 ‘AX 실증 산단 구축 사업’이 오는 2028년을 목표로 추진되고 있다. ▲인공지능 전환(AX) 마스터플랜 수립 ▲AX 종합지원센터 구축 ▲제조 인공지능(AI) 오픈랩·선도공장 구축 등이 계획되어 있다. 이는 첨단 AI 기술을 지역 제조업에 접목함으로써 생산성과 효율성을 높이는 사업이다. 로봇직업 교육센터 인프라 구축을 통해 로봇 개발 및 공정 과정에 관심 있는 시민, 근로자 등을 대상으로 인력 양성도 지속한다. 로봇제어·공정자동화 등 인력 양성 트랙과 제조공정·자율주행로봇 기업 지원 트랙을 별도 운영해 로봇 산업 수요 변화에 탄력적으로 대응할 방침이다. 이민근 안산시장은 “초등 입학부터 청년 취업, 보훈가족 지원, 첨단산업 육성까지 전 분야에서 시민 여러분의 목소리를 담아 체감하는 행정을 펼칠 것”이라며 “안산 시민 모두가 행복한 도시로 도약하는 그날까지 행정력을 집중하겠다”고 말했다.
  • 위탁부모, 아이 ‘법정대리인’ 된다…6월부터 통장·병원·전학 직접 처리

    위탁부모, 아이 ‘법정대리인’ 된다…6월부터 통장·병원·전학 직접 처리

    친부모의 사망이나 학대·방임, 질병 등으로 집에서 지내기 어려운 아이들을 돌보는 위탁 부모가 올해 6월부터 ‘임시 후견인’ 자격으로 일부 법적 절차를 대신 처리할 수 있게 된다. 아이 명의로 통장을 만들거나 휴대전화를 개통하고 병원 치료나 수술에 동의하며, 전학이나 학교 관련 행정도 친부모 동의 없이 진행할 수 있다. 보건복지부는 이런 내용을 담은 ‘아동복지법’ 시행령·시행규칙 개정안을 다음 달 25일까지 입법예고한다고 16일 밝혔다. 지난해 바뀐 아동복지법이 실제 현장에서 작동하도록 세부 기준을 정한 것이다. 가정위탁은 부모의 사망이나 학대·방임 등으로 사회적 보호가 필요한 아동에게 새로운 가정을 연결해 가정 환경에서 안정적으로 자라도록 돕는 제도다. 특정 보호자와 정서적 유대감을 쌓으며 성장할 수 있어 당장 원가정 복귀가 어려운 아이들에게 가장 바람직한 보호 방식으로 꼽힌다. 현장에서도 보호 대상 아동이 생기면 ‘가정위탁-그룹홈-양육시설’ 순으로 가정형 보호를 우선 검토한다. 하지만 위탁부모에게는 친부모처럼 자동으로 친권이나 법정대리권이 주어지지 않는다. 아이의 법적 권한은 법원 절차를 거쳐 공공후견인을 선임한 뒤에야 행사할 수 있다. 공공후견인이 정해지기 전까지는 아이가 법적으로 아무 결정도 하기 어려운 상태에 놓인다. 응급수술처럼 보호자의 동의가 급한 상황에서도 절차가 지연될 수 있고, 학교 입학이나 전학, 미성년자의 휴대전화 개통 같은 일상적인 행정도 막히는 경우가 적지 않았다. 이번 개정은 이런 ‘공백기’를 메우기 위한 것이다. 공식 후견인이 정해지기 전까지 위탁부모가 최소한의 범위에서 아이를 대신해 결정을 내릴 수 있도록 했다. 임시 후견인 자격을 얻은 위탁부모는 계좌 개설과 통신서비스 이용, 의료서비스 신청·동의, 학적 관리 등 세 가지 영역만 법정 대리 역할을 할 수 있다. 수술 동의도 여기에 포함된다. 임시 후견 기간은 원칙적으로 최대 1년이지만 공식 후견인 선임이 늦어지거나 아이에게 중대한 질병이나 장애가 생겼을 때, 갑작스러운 전학이 필요한 경우에는 기간을 더 늘릴 수 있다. 권한 남용을 막기 위한 장치도 함께 마련됐다. 시장·군수·구청장은 위탁부모에게 ‘아이를 대신해 어떤 결정을 했는지’를 적은 보고서를 제출하라고 요구할 수 있고, 문제가 발견되면 시정이나 후속 조치를 할 수 있다. 후견인 선임 절차를 밟는 과정에서 법적 어려움을 겪는 위탁부모나 시설을 돕기 위한 지원도 강화된다. 아동권리보장원이 후견인 선임과 관련한 법률상담을 무료로 제공하며 상담 범위와 절차도 이번 개정안에 함께 담겼다. 기관 이름도 바뀐다. 아동권리보장원은 앞으로 ‘국가아동권리보장원’으로 불린다. 장애가 있거나 장애가 의심되는 아이의 보호 결정도 더 신중해진다. 지자체가 보호조치를 정할 때 장애인권익옹호기관이 추천한 전문가의 의견을 참고하도록 기준을 마련했다. 또 아동학대 연차보고서에 장애아동 관련 현황도 함께 담도록 했다. 복지부는 입법예고 기간 국민 의견을 받은 뒤 최종안을 확정할 계획이다. 의견은 다음 달 25일까지 복지부나 국민참여입법센터에 제출하면 된다.
  • [김동완의 오늘의 운세] 2026년 1월 18일

    [김동완의 오늘의 운세] 2026년 1월 18일

    쥐 48년생 : 신수가 태평하다. 60년생 : 다정함이 관계를 살린다. 72년생 : 대화하면 고민이 풀리겠다. 84년생 : 나서는 것보다 관망하는 편이 낫다. 96년생 : 배우는 게 많은 하루. 소 49년생 : 움직이면 즐거움이 있는 날. 61년생 : 기운은 아껴 써야 한다. 73년생 : 여러 의견을 모아 참고하라. 85년생 : 노고가 많으나 곧 풀릴 것이다. 97년생 : 시작이 바르면 끝도 잘 된다. 호랑이 50년생 : 마음이 흔들려도 중심을 잡아라. 62년생 : 작은 일부터 경험을 쌓아보라. 74년생 : 결단은 신중히 내려야 한다. 86년생 : 생활에 변화가 필요하다. 98년생 : 조바심을 내려놓아라. 토끼 51년생 : 예상이 빗나가도 놀라지 마라. 63년생 : 우연한 기회로 안정 찾는다. 75년생 : 조급함을 내려놓아라. 87년생 : 마음의 부담이 사라진다. 99년생 : 맞대응하지 말고 자리를 피하라. 용 52년생 : 서두르지 않는 것이 지혜. 64년생 : 확신을 가져도 좋다. 76년생 : 문서 확인이 필요하다. 88년생 : 과음은 삼가고 몸을 살펴라. 00년생 : 가는 곳마다 길하다. 뱀 53년생 : 무리하지 말고 여유를 가져라. 65년생 : 일찍 귀가하는 것이 좋다. 77년생 : 관계는 신중하게 맺어야 한다. 89년생 : 기쁜 일 생긴다. 01년생 : 달콤한 말에 넘어가지 마라. 말 54년생 : 금전 관리가 필요하다. 66년생 : 장기적인 관점이 이익을 키운다. 78년생 : 쓸데없는 일에 신경 쓰지 마라. 90년생 : 무난하고 조용한 하루. 02년생 : 마음의 여유가 실수를 줄여준다. 양 43년생 : 모든 건 마음먹기에 달렸다. 55년생 : 오늘은 결실이 보인다. 67년생 : 기회를 포착할 눈을 가져라. 79년생 : 정체감엔 정리정돈이 좋다. 91년생 : 한숨 쉬고 재정비하라. 원숭이 44년생 : 일이 꼬여도 차분히 풀어라. 56년생 : 건강 상태 꼼꼼하게 체크하라. 68년생 : 과욕은 내려두는 게 이롭다. 80년생 : 유흥에 빠지지 마라. 92년생 : 반가운 연락이 찾아온다. 닭 45년생 : 뜻밖의 기쁨이 찾아온다. 57년생 : 이동과 변수에 여유로 대처하라. 69년생 : 사소한 시비는 흘려보내라. 81년생 : 좋은 인연에는 진심을 보여라. 93년생 : 주관을 또렷히 세워야 한다. 개 46년생 : 복이 고르게 깃드는 하루. 58년생 : 건강에 대한 자만은 금물. 70년생 : 말실수를 조심해야 한다. 82년생 : 새로운 전개가 시작된다. 94년생 : 쓸데없는 말은 흘려보내라. 돼지 47년생 : 이해심이 필요한 날. 59년생 : 반가운 소식이 찾아온다. 71년생 : 계획을 재점검하는 게 좋겠다. 83년생 : 새로운 것에 도전하기 좋은 날이다. 95년생 : 가벼운 운동이 필요하다.
  • [김동완의 오늘의 운세] 2026년 1월 16일

    [김동완의 오늘의 운세] 2026년 1월 16일

    쥐 48년생 : 바쁜 하루가 되겠다. 60년생 : 방심 말고 기본을 지켜라. 72년생 : 들뜬 감정은 가라앉혀라. 84년생 : 몸 상태를 세심히 살펴라. 96년생 : 휴식이 우선이다. 소 49년생 : 능력을 차분히 펼쳐라. 61년생 : 방법을 바꾸어도 좋다. 73년생 : 마무리에 정성을 더하라. 85년생 : 이동은 미루는 게 좋다. 97년생 : 과감한 결단이 요구된다. 호랑이 50년생 : 정직함이 최선이다. 62년생 : 너그러움이 관계를 살린다. 74년생 : 자신을 낮추면 편해진다. 86년생 : 분수를 지키면 안전하다. 98년생 : 자신의 판단을 믿어라. 토끼 51년생 : 귀가 얇으면 손해 본다. 63년생 : 격한 감정은 누그러뜨려라. 75년생 : 자만보다 겸손이 이롭다. 87년생 : 기다리는 것이 행운을 가져다준다. 99년생 : 평정심이 필요한 때. 용 52년생 : 감정적으로 해결하지 마라. 64년생 : 작은 희생이 필요하다. 76년생 : 한 가지에만 매달리지 마라. 88년생 : 원칙을 지켜라. 00년생 : 지금은 쉬어야 할 때다. 뱀 53년생 : 화합이 필요한 날. 65년생 : 현상 유지가 최선일 수 있다. 77년생 : 새 길을 천천히 모색하라. 89년생 : 돈 욕심 많은 벗은 멀리하라. 01년생 : 복이 스며드는 하루. 말 54년생 : 매매는 서두르지 말라. 66년생 : 사람 일로 마음 조이지 마라. 78년생 : 변동운이 좋으니 움직여라. 90년생 : 먼 곳에서 연락이 있다. 02년생 : 매듭은 차분히 지어라. 양 43년생 : 계산은 분명히 해두어라. 55년생 : 허풍은 나중에 곤란 겪는다. 67년생 : 용기를 내어 한걸음 전진하라. 79년생 : 길운에도 겸손을 잃지 마라. 91년생 : 경솔함보다 차분함이 좋다. 원숭이 44년생 : 안심하고 계획대로 가라. 56년생 : 용기 잃지 말고 힘을 내라. 68년생 : 언쟁은 피하는 게 좋다. 80년생 : 초조해하면 될 일도 안 된다. 92년생 : 말 한마디를 아껴보라. 닭 45년생 : 무리한 추진은 위험하다. 57년생 : 현재에 충실한 태도가 필요하다. 69년생 : 분위기에 휩쓸리지 마라. 81년생 : 지금은 휴식이 약이다. 93년생 : 원하는 일이라면 속도를 늦춰라. 개 46년생 : 남의 말에도 배울 것이 있다. 58년생 : 변덕은 손해를 부르기 쉽다. 70년생 : 허영을 버리면 여유 생긴다. 82년생 : 손실 뒤 회복을 믿어보라. 94년생 : 지인과 상의함이 좋겠다. 돼지 47년생 : 움츠리지 말고 정정당당히 나서라. 59년생 : 한결같은 마음이 필요하다. 71년생 : 약속은 반드시 지켜라. 83년생 : 생각해 둔 일은 빨리 진행하라. 95년생 : 몸과 마음에 활기가 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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