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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성완종 장부 “검찰, 여야 로비 인사 14명 명단 확보”

    성완종 장부 “검찰, 여야 로비 인사 14명 명단 확보”

    ’성완종 장부’ ’성완종 장부’가 향후 정국을 뒤흔들 ‘폭탄’이 될지 초미의 관심이 모아지고 있다. 17일 MBN과 조선일보의 보도에 따르면 성완종 전 경남기업 회장이 돈을 건넨 정치인들의 명단이 들어있는 것으로 알려진 이른바 ‘성완종 장부’를 검찰이 확보한 것으로 알려졌다. 보도에 따르면 ‘성완종 장부’는 A4 용지로 30장이 넘는 것으로 파악됐다. 이 리스트에 등장하는 정치인은 14명으로 성완종 전 회장이 숨지기 전 남긴 메모에 등장하는 친박 핵심 정치인 가운데 4~5명, 그리고 야당 정치인 7~8명의 이름이 올라 있는 것으로 전해졌다. ’성완종 장부’는 검찰 특별수사팀이 이달 15일 경남기업 본사 및 관계사 등 업체 4곳과 성 전 회장의 측근 인사 등 11명의 주거지에서 압수한 컴퓨터 하드디스크, 휴대전화, 이동식 저장장치(USB) 등을 복원하는 과정에서 확보된 것으로 보인다. 검찰은 압수품 내용을 즉시 확인할 수 있는 자료를 우선 분석하고 나머지는 대검찰청의 과학수사 지원부서인 디지털포렌식센터에 복원을 의뢰했다. 디지털포렌식센터는 컴퓨터 하드디스크와 휴대전화에 담긴 디지털 정보 중 성완종 전 회장의 금품 제공 의혹과 관련있는 상당량의 내용이 삭제된 흔적을 발견하고 이날 복원을 대부분 마친 것으로 전해졌다. 복원분 중에는 성 전 회장과 경남기업 측이 2013년에 정치 후원금을 낸 국회의원들의 명단도 포함된 것으로 전해졌다. 특별수사팀은 이날 복원된 자료를 차례로 넘겨받아 기존 압수품 분석 결과와 대조하며 금품거래 정황을 뒷받침할 유력한 수사 단서를 확보할 것으로 알려졌다. 그러나 검찰은 ’성완종 장부’ 보도에 대해 ”아직 본격 소환수사 단계가 아니어서 확인해 드릴 수 있는 범위 내에 있는 사항이 아니다”라고 밝혔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장애 편견 없애는 축제의 장 열린다

    체험 통해 서로의 마음 이해하기 강동, 10여개 체험부스·취업지원 제공 ‘장애를 체험하며 이해해요.’ 강동구는 18일 오후 2시부터 천호공원에서 ‘장애인의 날 한마당 행사’를 개최한다. 장애인에겐 재활의욕을 높이고 비장애인에겐 장애인을 이해하는 행사 중심으로 진행된다. 시각장애인으로 구성된 한국시각장애인복지관 무용 동아리 ‘LUX-빛’의 식전 공연이 선보인다. 기념식 행사에서는 자원봉사자, 후원자 등 35명과 장애를 극복하고 열심히 살아가는 모범 장애인 시상이 열린다. 특히 야외공연장 장애인식개선 존에는 10여개의 체험부스가 들어선다. 이곳에서는 장애에 대해 알아보는 퀴즈, 우리 주변의 장애인편의시설 찾아보기, 점자·수화 배우기, 장애인 생산품 알아보기 등을 체험할 수 있다. 자폐성 장애인인 박태현 종이공예작가와 함께 종이아트 만들기와 체험 후 소감을 적어 희망나무를 만들어 보는 시간도 갖는다. 농구장에서는 장애인취업지원 존, 재활스포츠 존을 꾸며 장애인들에게 취업과 재활스포츠 관련 정보를 제공한다. 홍혜정 기자 jukebox@seoul.co.kr 장애인 9개팀 문화공연 함께하기 종로, 작품 전시회·걷기대회 등 ‘9개팀의 문화공연 보러 오세요.’ 종로구는 오는 20일 오후 1시 30분부터 종로장애인복지관에서 ‘종로구 어울누림 축제’를 펼친다. 1부 기념식에서는 유공자 표창, 장애물 없는 마을만들기 위원회 출범식을 갖는다. 2부는 어울림 콘서트, 우리마을 장애체험 순으로 진행된다. 특히 어울림 콘서트에서는 시각장애인 2개팀, 청각장애인 2개팀, 지체장애인 5개팀 모두 9개팀의 장애유형별 단체팀이 문화공연을 선보인다. 우리마을 장애체험은 장애인과 비장애인이 한팀이 돼 카페, 약국 등에서 일상적인 일을 해본 뒤 구에서 자체 제작한 시각장애인 안내견 환영 스티커 부착 캠페인을 개최한다. 복지관에서는 포토존, 즉석 캐리커처 제작 및 증정, 장애인 신체 맞춤형 와이셔츠 제작, 뉴스포츠 체험 활동, 네일아트 서비스 등 부대 행사도 즐길 수 있다. 설리번학습지원센터 촉각도서와 장애인 사진공모전 수상작 등 작품 전시회도 마련된다. 이와 함께 25일 오전 9시 30분 경복궁에서는 장애인과 비장애인이 함께하는 ‘2015 장애인가족과 함께하는 어울림 고궁걷기대회’가 열린다. 홍혜정 기자 jukebox@seoul.co.kr 장애인·비장애인 1500명 하나되기 서대문구, 퀴즈대회 등 즐길거리 다양 ‘장애인, 비장애인 1500명이 하나 돼요.’ 서대문구는 오는 21일 오전 11시~오후 5시 홍제천 폭포마당에서 지역 장애인과 복지시설 관계자, 자원봉사자, 지역주민 등 1500여명이 어우러지는 ‘2015년 장애인 한가족 한마당’을 연다. 장애인의 건강, 문화 생활을 돕기 위해 20여개 부스에서 각종 전시와 체험 프로그램을 선보인다. 장애인 취업을 위한 일자리 상담, 직업 체험 활동도 마련된다. 오후 2시 ‘제35회 장애인의 날 기념식’에는 장애인복지 유공자 15명에 대한 표창과 장애인식개선 백일장 입상 학생 24명에 대한 시상이 있다. 기념식 뒤에는 서대문 돌발 퀴즈 대회가 펼쳐진다. 퀴즈를 많이 맞힌 장애인에게 선물을 증정하고 행사 참석자를 대상으로 행운권 추첨 이벤트도 갖는다. 지역사회복지협의체 장애인복지분과에서 행사를 주최한다. 구 관계자는 “장애인과 비장애인이 한마음으로 화합하는 축제의 한마당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홍혜정 기자 jukebox@seoul.co.kr
  • ​‘순정에 반하다’ 정유민, 단아한 여비서룩 속에 감춰진 11자 복근·볼륨감 공개

    ​‘순정에 반하다’ 정유민, 단아한 여비서룩 속에 감춰진 11자 복근·볼륨감 공개

    JTBC 금토 드라마 ‘순정에 반하다’(극본 유희경, 연출 지영수)에서 사랑스럽고 귀여운 비서, 유유미 역으로 출연하고 있는 배우 정유민이 인스타그램을 통해 일상을 공개했다. 공개된 사진 속 정유민은 타이트한 트레이닝 복을 입고 군살 없는 탄탄한 보디 라인을 뽐내고 있다. 특히, 그 동안 여고생, 여비서 역할을 통해 청순하고 단아한 모습을 보여온 정유민이 숨겨왔던 볼륨감과 완벽한 ‘11자’ 복근을 드러내 눈길을 끌었다. 한편, 정유민은 ‘순정에 반하다’에서 순정(김소연 분), 미루(이수지 분)와 함께 비서 3인방으로 활약하며 다양한 매력을 선보이고 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문만 닫았을 뿐인데…무고한 새 죽인 의사

    문만 닫았을 뿐인데…무고한 새 죽인 의사

    의사의 실수(?)로 무고한 새가 죽는 모습이 포착됐다. 최근 영국 동영상 공유사이트 ‘라이브릭’(liveleak)에는 외국의 한 병원 복도 CCTV 영상이 게재됐다. 영상에는 병원 비상계단으로 문을 열고 나오는 의사의 모습이 포착돼 있다. 복도 방화문이 닫히는 순간, 새 한 마리가 날아와 닫히는 문과 문틀 사이에 끼어 죽는다. 의사는 예상치 못한 광경에 놀라움을 금치 못하며 입을 가린 채 우두커니 서 있다. 잠시 뒤, 남성이 휴대전화 카메라를 들고 문에 끼어 죽은 새의 모습을 촬영한다. 곧이어 의사가 문을 열자 새가 바닥에 떨어진다. 그는 수술용 모자를 벗어 새를 덮고 한참을 문에 기대어 서 있다. 그가 발을 이용해 새를 복도 가장자리로 옮겨 간다. 이 영상을 접한 누리꾼들은 “불쌍한 새”, “황당했겠네요”, “누구의 잘못인가요?”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사진·영상= LiveLeaker youtube 영상팀 seoultv@seoul.co.kr
  • “검찰, 성완종 장부 확보…여야 인사 14명 명단 포함”

    “검찰, 성완종 장부 확보…여야 인사 14명 명단 포함”

    ’성완종 장부’ ’성완종 장부’가 향후 정국을 뒤흔들 ‘폭탄’이 될지 초미의 관심이 모아지고 있다. 17일 MBN과 조선일보의 보도에 따르면 성완종 전 경남기업 회장이 돈을 건넨 정치인들의 명단이 들어있는 것으로 알려진 이른바 ‘성완종 장부’를 검찰이 확보한 것으로 알려졌다. 보도에 따르면 ‘성완종 장부’는 A4 용지로 30장이 넘는 것으로 파악됐다. 이 리스트에 등장하는 정치인은 14명으로 성완종 전 회장이 숨지기 전 남긴 메모에 등장하는 친박 핵심 정치인 가운데 4~5명, 그리고 야당 정치인 7~8명의 이름이 올라 있는 것으로 전해졌다. ’성완종 장부’는 검찰 특별수사팀이 이달 15일 경남기업 본사 및 관계사 등 업체 4곳과 성 전 회장의 측근 인사 등 11명의 주거지에서 압수한 컴퓨터 하드디스크, 휴대전화, 이동식 저장장치(USB) 등을 복원하는 과정에서 확보된 것으로 보인다. 검찰은 압수품 내용을 즉시 확인할 수 있는 자료를 우선 분석하고 나머지는 대검찰청의 과학수사 지원부서인 디지털포렌식센터에 복원을 의뢰했다. 디지털포렌식센터는 컴퓨터 하드디스크와 휴대전화에 담긴 디지털 정보 중 성완종 전 회장의 금품 제공 의혹과 관련있는 상당량의 내용이 삭제된 흔적을 발견하고 이날 복원을 대부분 마친 것으로 전해졌다. 복원분 중에는 성 전 회장과 경남기업 측이 2013년에 정치 후원금을 낸 국회의원들의 명단도 포함된 것으로 전해졌다. 특별수사팀은 이날 복원된 자료를 차례로 넘겨받아 기존 압수품 분석 결과와 대조하며 금품거래 정황을 뒷받침할 유력한 수사 단서를 확보할 것으로 알려졌다. 그러나 검찰은 ’성완종 장부’ 보도에 대해 ”아직 본격 소환수사 단계가 아니어서 확인해 드릴 수 있는 범위 내에 있는 사항이 아니다”라고 밝혔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新국토기행] 전북 임실군

    [新국토기행] 전북 임실군

    전북 임실군은 천혜의 자연환경을 가진 복받은 땅이다. 면적 597.03㎢, 인구 3만명의 작은 군이지만 어디를 가나 산천이 아름답다. 섬진강 상류로 관광 입지가 좋고 특색 있는 먹거리도 풍성하다. 임실을 에워싼 성수산(해발 876m)과 회문산(775m), 백련산(754m) 자락은 빽빽한 삼림과 기암괴석이 어우러져 장관을 이룬다. 경지가 적어 낙농업과 고랭지 농업이 발달했다. 비옥한 토질, 일조량이 많은 지형, 큰 일교차는 ‘열매가 튼실하게 영그는 동네’라는 임실(任實)의 지명에 걸맞게 어떤 작물을 재배해도 풍요로움을 가져다준다. 고추와 복숭아는 전국에서도 알아주는 특산물이다. 충절의 고장이기도 하다. 임진왜란 당시에는 양재박이 의병을 조직해 왜적을 섬멸했다. 이석용은 1905년 을사조약이 체결되자 ‘호남의병창의동맹단’을 결성해 항일구국운동을 펼쳤다. 들불 속에서 주인을 구한 충견도 임실군 오수면이 배경이다. 전국에서 가장 많은 박사를 배출한 임실군 삼계면도 있다. 명당도 많다. 고려 왕건과 조선 이성계가 성수산 상이암에서 기도하고 건국했다는 설화가 전해 내려올 정도다. [볼거리] ●몽환적 아름다움 보여주는 인공호수 ‘옥정호’ 옥정호는 1965년 섬진강다목적댐 건설로 형성된 인공호수다. 임실군 운암면·강진면과 정읍시·순창군 등 3개 시·군에 걸쳐 있다. 노령산맥 오봉산과 국사봉이 양팔을 벌려 호수를 감싸 안은 형상을 하고 있다. 저수면적 26.3㎢, 저수량 4억 5000만t으로 호남평야에 농업용수를 공급한다. 때 묻지 않은 빼어난 자연경관이 압권이다. 13㎞의 옥정호 순환도로는 ‘한국의 아름다운길 100선’ 가운데 우수상에 뽑힐 정도로 환상의 드라이브 코스로 꼽힌다. 호수를 끼고 굽이치는 도로를 시원하게 달리는 맛이 일품이다. 국사봉 전망대에서 내려다보는 옥정호는 물안개가 장관이다. 몽환적 풍경이 아름다움의 극치를 자아낸다. 붕어섬은 사진작가들이 많이 찾는 최고의 명소다. 푸른 물, 기암괴석, 울창한 수목이 어우러져 한 폭의 산수화를 연상케 한다. 옥정호를 가로지르는 운담대교(길이 910m) 경관 조명도 새로운 볼거리다. ●계절별로 색다른 정취 자아낸 ‘사선대’ 관촌면 사선대는 경치가 아름다워 네 신선과 네 선녀가 내려와 노닐었다는 전설이 전해 내려오는 관광명소다. 사계절이 모두 아름답고 계절별로 다른 정취를 자아낸다. 봄이면 산개나리와 벚꽃이 장관을 이룬다. 여름에는 느티나무 그늘과 신록, 가을에는 오색 단풍과 낙엽, 겨울에는 설경과 천연 스케이트장으로 유명하다. 호수를 감아 도는 아기자기한 산책로, 조각공원, 시원한 물줄기를 쏘아 올리는 오색분수는 가족단위 나들이 코스로 인기를 끌고 있다. 인조잔디 축구장, 테니스장, 강수영장, 청소년수련원, 눈썰매장 등 다양한 위락시설도 있다. 전주~남원 간 국도변에 있기 때문에 접근성이 좋아 동호인들의 모임 장소로 인기가 높다. 사선대를 뒤에서 받쳐 주는 산자락 정상에는 운서정(지방유형문화재 135호)이 자리잡고 있다. 운서정에 이르는 산책로 변에는 천연기념물인 가침박달나무와 산개나리 군락지가 눈길을 잡는다. ●김용택 시인 등 문학인들의 요람 ‘섬진강길’ 섬진강길은 그 아름다움을 노래하고 카메라에 담으려는 문학인과 사진작가들의 발길이 이어지는 곳이다. 연중 맑은 물줄기가 유유히 흐르는 덕치면 진뫼마을, 천담마을, 구담마을은 강촌과 산촌의 풍경이 어우러져 한 폭의 수채화를 연상케 한다. 섬진강 지류 가운데 가장 아름다운 곳으로 꼽힌다. 철쭉이 꽃망울을 터뜨리는 요즈음 이곳을 거닐다 보면 따사로운 햇살 아래 ‘고향의 봄’을 만끽할 수 있다. 진뫼마을은 ‘섬진강 시인’ 김용택 시인의 고향으로 국내 문학 창작의 요람이다. 마을 사람들이 손수 만들어 놓은 징검다리와 마을 수호신인 커다란 정자나무가 인상적이다. 마을의 모든 집에서 강까지 몇 걸음 되지 않는 전형적인 강촌 마을이다. 검은 바위 위를 유유히 흐르는 강물, 낮게 드리운 집들은 고향의 정취를 불러일으킨다. 진뫼마을을 굽이쳐 흐르는 섬진강은 산등성이로 병풍을 친 듯한 천담마을에서 고즈넉한 풍경화를 그려 낸다. 이어지는 구담마을은 섬진강다운 섬진강으로 볼 수 있는 곳이다. 산과 물이 서로를 비추고 적셔 주며 수더분한 자연의 정수를 보여 준다. 섬진강을 끼고 달리며 빼어난 풍광과 시골 정취를 만끽할 수 있는 자전거길도 자랑거리다. ●국내유일 체험형 관광지 ‘임실치즈테마파크’ 임실읍에 조성된 치즈를 테마로 한 국내 유일의 체험형 관광지다. 목장을 연상케 하는 전원 풍경 속에서 치즈의 모든 것을 체험할 수 있다. 다양한 볼거리와 즐길거리, 먹거리가 있는 놀이문화 공간이다. 축구장 19개 넓이의 드넓은 초원 위에 체험관, 홍보관, 레스토랑, 가공공장, 판매장, 치즈연구소가 자리잡고 있다. 이곳에서는 치즈 만들기, 유럽 정통음식 만들기 등 다양한 체험 프로그램이 마련돼 있다. 임실에서 생산된 청정원유로 순수자연주의 치즈 제조과정을 직접 체험할 수 있다. 세계의 다양한 치즈 요리와 피자를 만들어 맛볼 수도 있다. 홍보관에서는 한국 치즈의 역사인 임실 치즈가 탄생하기까지 과정을 한눈에 살펴볼 수 있다. 초원을 산책하며 여유로운 휴식을 즐기고 치즈캐슬에서는 동화 속 주인공이 돼 볼 수 있다. ●유네스코 인류문화유산 ‘필봉농악’ 전수관 임실 강진 필봉농악은 호남좌도농악의 대표적인 마을 풍물 굿이다. 400년 역사를 간직하고 있어 유네스코 인류문화유산으로 지정됐다. 마을 주민들의 생활과 노동의 문화 속에서 꽃피운 삶의 소리와 한민족의 정체성을 보존하고 있다는 평이다. 1962년 필봉농악보존회가 설립됐고 1988년에는 국가지정 중요 무형문화재로 지정됐다. 강진면 필봉농악전수관이 있는 곳에는 연간 6만명이 찾아오는 문화촌이 형성돼 있다. 필봉농악보존회는 전통 마을굿 보존을 위한 활동을 펼치고 있다. 필봉 굿은 앞굿 중심이 강한 다른 지방 농악에 비해 뒷굿 중심에 치중한다. 전체적으로 힘차고 꿋꿋하며 남성적인 느낌이다. 공동체성을 강조하는 농악이다. 필봉 문화촌에서는 전통 한옥에 머물며 농악을 배우고 필봉에서만 만날 수 있는 전통문화를 체험할 수 있다. [먹거리] ●맛·영양 둘 다 잡은 임실치즈 임실은 한국 치즈의 역사가 시작된 곳이다. 1958년 선교사로 부임한 벨기에 출신 지정환 신부가 지역 농민 소득증대를 위해 치즈를 만들기 시작했다. 1967년 조그만 산촌인 임실읍 갈마리에서 우리나라 최초로 치즈를 생산했다. 청정 원유로 자연의 건강함을 담는 데 주력했다. 맛과 영양이 좋다는 입소문이 나면서 1990년대 들어 유명 브랜드가 됐다. 임실치즈피자는 전국적인 프랜차이즈가 됐다. 임실치즈농협은 50년간 쌓은 가공 기술력을 바탕으로 고소하고 담백한 각종 치즈를 생산하고 있다. 피자용 모차렐라 치즈는 물론 구워 먹는 치즈, 찢어 먹는 치즈, 양파 치즈, 단호박 치즈 등이 인기를 끌고 있다. 임실치즈와 우리밀로 만든 치즈초코파이도 날개 돋친 듯 팔려 나간다. 2000년대 들어 목장형 치즈 가공업체도 8곳이 생겼다. 젖소 사육 농가에서 직접 치즈를 생산하는 게 특징이다. 임실군은 치즈연구소를 설립해 고품질 치즈 생산 기술을 개발하고 있다. ●매콤하면서도 단맛 내는 고추 임실 고추는 전국적으로 유명한 특산물이다. 섬진강 맑은 물과 뜨거운 햇볕이 만든 임실 고추는 전국으뜸농산물한마당대회 품평회에서 2004년부터 지난해까지 11년 연속 대상을 받았다. 자연이 키워 낸 고추는 맛, 향, 빛깔 등이 전국 최고라는 평가를 받고 있다. 임실은 다른 지역보다 연간 일조량이 188시간 길고 숙기의 온도가 2.3도 높아 고품질 고추를 생산할 수 있는 최적의 조건을 갖추고 있다. 큰 일교차는 임실 고추가 알싸하게 매콤하면서도 단맛을 내도록 해 준다. 임실군은 최첨단 고춧가루 생산 공장을 건립해 품질관리도 철저히 하고 있다. ●국내 최다 박사 배출 마을의 특산품 삼계엿 국내에서 가장 많은 박사를 배출한 고을 삼계면에서 생산하는 특산품이다. ‘박사골 전통 엿’으로 널리 알려져 있다. 예부터 쌀엿을 만들어 친지, 이웃과 주고받았던 삼계 지역 미풍양속이 전해 내려와 명품엿이 됐다. 박사골 전통 쌀엿은 지금도 옛날 방식 그대로 농가에서 주문 생산하고 있다. 질 좋은 쌀과 엿기름을 주원료로 하고 콩가루를 첨가해 만든다. 엿기름은 마을에서 직접 만들고 감미료는 전혀 사용하지 않는 무공해 식품이다. 더운 방과 차가운 방을 수십 번 오가며 늘인 엿가락은 바람구멍이 많아 바삭하고 입에 달라붙지 않는다. 당도가 높지만 물리지 않고 식감이 연하며 감칠맛이 일품이다. ●섬진강 민물고기 매운탕과 다슬기탕 섬진강 상류인 임실은 민물고기 매운탕과 다슬기탕이 미식가들을 불러모은다. 매운탕은 오염되지 않은 맑은 물에서 잡은 메기, 동자개, 모래무지, 쏘가리, 새우 등을 무청 시래기와 함께 넣어 끓인다. 민물고기와 새우가 넉넉하게 들어간 매운탕은 임실 고춧가루로 만든 고추장이 깊은 맛을 더한다. 팔팔 끓는 매운탕은 들깻가루와 잔파를 넣어 비린내를 잡고 감칠맛을 더한다. 다슬기탕과 다슬기 수제비도 임실의 유명한 먹거리다. 강진면, 청웅면, 옥정호 주변에 유명 맛집이 즐비하다. 다슬기탕은 지역에서 생산되는 부추, 호박 등 푸른빛 채소와 어우러져 쌉쌀하면서 개운한 맛을 낸다. 맑은 계곡 바위에 붙어 사는 임실 다슬기는 살이 탱탱하면서 풍미가 좋은 것으로 알려졌다. ●40년 전통 돼지뼈 육수 순대국밥 임실 순대국밥은 40년 전통을 자랑한다. 돼지뼈를 우려낸 육수에 전통 순대로 정성스럽게 만든다. 임실에서 생산되는 고품질 고춧가루의 매콤한 맛과 진한 육수가 어우러져 얼큰하면서 깊은 맛을 낸다. 순대는 왕소금으로 주물러 하룻밤 물에 담가 놓은 막창에 선지, 양파, 대파, 부추, 깻잎, 마늘 등 속재료를 푸짐하게 넣어 잡내가 나지 않고 담백한 맛을 낸다. 쫄깃한 막창과 찰진 순대가 조화를 이룬다. 순대국밥은 막창순대와 머리 고기, 각종 내장을 섞어 푸짐하면서 구수한 맛을 낸다. 장날이면 줄을 서 기다려야 먹을 수 있다. ●2년 연속 품질 우수상 받은 임실 복숭아 임실 복숭아는 최근 2년 동안 전국 복숭아 톱프루트 품질 평가회에서 2년 연속 우수상을 받았다. 과실이 크고 과육이 단단해 상품성이 높다. 서울 가락동 농수산물시장에서 알아주는 최상품이다. 농가들은 마도카, 천중도, 미홍, 오수황도 등 고품질 품종을 재배하고 엄격한 품질관리로 소비자들의 신뢰를 얻고 있다. 임실군은 최신 재배기술을 교육하는 복숭아대학을 운영하고 있다. 임실 임송학 기자 shlim@seoul.co.kr
  • 김기춘 “성완종 전 회장 2013년 11월 만났다” 스스로 입장 번복

    김기춘 “성완종 전 회장 2013년 11월 만났다” 스스로 입장 번복

    김기춘 성완종 김기춘 “성완종 전 회장 2013년 11월 만났다” 스스로 입장 번복 김기춘 전 대통령 비서실장이 성완종 전 경남기업 회장을 비서실장 재임 기간 중 만난 적이 있다고 밝혀 파문이 일고 있다. 비서실장이 된 이후 성 전 회장을 만난 적이 없다고 해명한 자신의 발언을 스스로 뒤집은 셈이다. 결국 검찰 수사에도 적지 않은 영향을 미칠 것으로 보인다. 문화일보는 16일 김 전 실장과의 전화통화에서 “지금 기억을 되살려 보니 2013년 11월 6일 오후 6시 30분에 성 전 회장을 비롯해 이인제 새누리당 의원 등 충청도 의원 5명과 저녁을 먹었다”고 밝혔다고 보도했다. 김 전 실장은 ‘성완종 리스트’ 파문이 불거진 직후인 지난 10일 언론 인터뷰에서 “(2010년 8월 5일) 비서실장이 된 이후 성 전 회장을 만난 적이 없다”고 해명한 바 있다. 김 전 실장은 성 전 회장이 2006년 미화 10만 달러를 건넸다는 의혹을 받고 있다. 이와 관련해 김 전 실장은 “착각했던 것 같다. 내가 다시 기억을 되살리고 가지고 있는 자료를 보니까 11월 6일은 확실히 기억이 난다”면서 “확인해보니 그날 밥값도 내가 결제했다”고 말했다. 이 때는 경남기업 워크아웃 개시 결정 (10월 31일)이 난 지 1주일 뒤다. 중앙일보 보도에 따르면 성 전 회장의 일정표에는 11월 6일과 워크아웃 개시 전인 9월 4일, 5일에도 성 전 회장이 김 전 실장을 만난 것으로 기재돼 있다. 김 전 실장은 “9월 초는 기억이 가물가물한데 만난 것 같기도 하고 정확하지는 않다”고 말했다. 김 전 실장은 11월 6일에 오간 대화 내용과 관련해 “혼자 만난 것도 아니고 동료 의원들과 함께 만났던 것으로 개인적인 부탁이나 그런 게 전혀 없었다”고 해명했다. 김 전 실장은 “성 전 회장과 둘이서만 본 적은 없느냐”는 질문에 “없단 건 아니고 확실치 않다”면서 “평소에도 성 전 회장이 자유선진당과 합당해서 새누리당의 대선 승리에 기여했다는 점을 호소하고, 억울하게 선거법으로 고초를 겪고 있다는 이야기를 직·간접으로 한 적이 있기 때문에…. 그렇지만 만나서 애로를 들어준 게 있는지는 정확지 않다”고 말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올 7월부터 차상위 계층 범위 확대

    올 7월부터 차상위 계층 범위 확대

    오는 7월부터 차상위 계층의 범위가 확대돼 더 많은 취약계층이 정부와 각 지방자치단체가 제공하는 사회복지서비스를 받을 수 있게 된다. 보건복지부는 차상위 계층의 범위를 기존 최저생계비 120% 이하에서 중위소득 50% 이하로 확대하는 내용을 담은 ‘국민기초생활보장법 시행령 일부 개정령안’이 14일 국무회의에서 심의·의결됐다고 밝혔다. 중위소득은 모든 가구를 소득 순서대로 줄 세웠을 때 정확히 중간에 위치한 가구의 소득을 의미한다. 복지부는 오는 17일 중앙생활보장위원회를 열어 기준 중위소득을 결정할 예정이다. 복지부 관계자는 “아직 정확한 기준은 나오지 않았지만, 개정안이 시행되면 차상위 계층의 범위가 4인 가구 기준 소득인정액(월 소득 평균액+재산을 소득으로 환산한 재산환산 평균액)이 월 200만원 이하인 가구에서 월 209만원(잠정치) 이하인 가구로 확대될 것”이라고 설명했다. 부양의무자의 부양능력을 판정하는 소득 기준도 확대된다. 현재는 4인 가구 기준 월 297만원이지만, 올해 7월부터는 월 481만원으로 높아진다. 부양의무자가 있어 수급자격을 얻지 못하고, 경제적 능력이 없는 부양의무자로부터 부양도 받지 못해 ‘복지 사각지대’에 놓였던 빈곤층 상당수가 도움을 받을 수 있을 것으로 보인다. 개정안은 또 취약계층 고용을 촉진하고자 취약 계층을 채용한 기업에 대한 지원 조건을 ‘상시 근로자의 20%를 수급자로 채용하는 기업’에서 ‘상시 근로자의 20% 이상을 수급자 또는 차상위자로 채용하는 기업’으로 완화했다. 이 밖에 이날 국무회의에서는 150만원 이하의 구직(실업)급여에 대해 압류를 금지하는 내용을 담은 고용보험법 시행령 개정안도 의결됐다. 신용불량 등으로 은행 통장이 압류돼도 최소한 구직급여 수급계좌는 압류로부터 보호해 실업자의 생계를 보장하는 제도다. 개정안에 따르면 오는 21일부터 구직급여를 받는 실직자는 구직급여만 별도로 받는 계좌를 만들 수 있다. 이 계좌에는 구직급여, 조기재취업수당 등만 입금할 수 있다. 다만 150만원 이상의 구직 급여는 보호를 받지 못한다. 세종 이현정 기자 hjlee@seoul.co.kr 서울 홍인기 기자 ikik@seoul.co.kr
  • 사회복지사업 1만개 전수조사

    정부가 각 지방자치단체에서 시행 중인 사회복지 사업을 대대적으로 전수조사하고 있다. 중앙정부와 지자체 간 중복된 사업을 찾아 통합하려는 것인데, 이 과정에서 지자체와의 갈등이 예상된다. 보건복지부는 13일 “전체 시·군·구를 대상으로 매년 사회복지 사업 현황을 조사해왔으나 이번에는 중앙 행정기관에서 시행하는 것과 유사한 사회복지 사업을 분류하고, 비효율적으로 중복된 부분은 없는지 찾아볼 계획”이라고 밝혔다. 조사 대상은 전국 지자체가 벌이는 사회보장 사업 1만여개다. 지난 1일부터 조사를 시작했으며 6월까지 마칠 예정이다. 복지부가 지자체의 사회복지 사업을 전수조사하는 것은 지난 1일 국가정책조정회의에서 나온 ‘복지재정 효율화 방안’을 이행하기 위해서다. 정부는 지자체 간 중복된 복지사업을 통합해 7000억원 정도의 복지재정을 절감한다는 계획을 세웠다. 지자체장이 공약으로 내건 사업까지 통합하려고 했다가는 지방자치 원리를 훼손한다는 비판을 받을 수 있다는 점도 정부는 우려하고 있다. 복지부 관계자는 “공약으로 시행 중인 사업은 지자체 특성에 맞고 특별한 문제가 없는 한 가급적 그대로 두는 방향으로 가지 않겠느냐”고 말했다. 세종 이현정 기자 hjlee@seoul.co.kr
  • 복면가왕 아이비 탈락 “가면 쓰니 호흡조절 안됐다” 대체 왜?

    복면가왕 아이비 탈락 “가면 쓰니 호흡조절 안됐다” 대체 왜?

    복면가왕 아이비 복면가왕 아이비 탈락 “가면 쓰니 호흡조절 안됐다” 대체 왜? MBC ‘일밤-복면가왕’에 출연한 가수 아이비가 탈락했다. 12일 방송된 복면가왕에서는 편견을 깨고 오직 가창력으로만 승부하는 진짜 대결이 펼쳐졌다. 이날 방송에서 2라운드 1조는 앙칼진 백고양이와 꽃피는 오골계 대결이었다. 하지만 꽃피는 오골계가 결승 진출에 성공했고, 앙칼진 백고양이는 탈락했다. 앙칼진 백고양이의 정체는 가수 아이비로 밝혀져 놀라움을 줬다. 대다수 연예인 판정단도 깜짝 놀라는 표정을 지었다. 아이비는 “아쉬우면서도 속 시원하다”면서 “가면을 쓰고 노래하는 게 덜 떨릴 줄 알았다. 목소리 하나로 승부를 봐야하니까 너무 떨렸다. 호흡 조절이 안됐다. 아쉬웠다”고 밝혔다. 한편 ‘복면가왕’은 가수부터 배우까지 계급장을 뗀 8인의 스타가 특수 제작된 가면을 쓰고 무대에 올라 오직 노래 실력만으로 평가받는 토너먼트 서바이벌 프로그램이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복면가왕 아이비 탈락 “가면 쓰니 호흡조절 안됐다” 왜 이런 결과가?

    복면가왕 아이비 탈락 “가면 쓰니 호흡조절 안됐다” 왜 이런 결과가?

    복면가왕 아이비 복면가왕 아이비 탈락 “가면 쓰니 호흡조절 안됐다” 왜 이런 결과가? MBC ‘일밤-복면가왕’에 출연한 가수 아이비가 탈락했다. 12일 방송된 복면가왕에서는 편견을 깨고 오직 가창력으로만 승부하는 진짜 대결이 펼쳐졌다. 이날 방송에서 2라운드 1조는 앙칼진 백고양이와 꽃피는 오골계 대결이었다. 하지만 꽃피는 오골계가 결승 진출에 성공했고, 앙칼진 백고양이는 탈락했다. 앙칼진 백고양이의 정체는 가수 아이비로 밝혀져 놀라움을 줬다. 대다수 연예인 판정단도 깜짝 놀라는 표정을 지었다. 아이비는 “아쉬우면서도 속 시원하다”면서 “가면을 쓰고 노래하는 게 덜 떨릴 줄 알았다. 목소리 하나로 승부를 봐야하니까 너무 떨렸다. 호흡 조절이 안됐다. 아쉬웠다”고 밝혔다. 한편 ‘복면가왕’은 가수부터 배우까지 계급장을 뗀 8인의 스타가 특수 제작된 가면을 쓰고 무대에 올라 오직 노래 실력만으로 평가받는 토너먼트 서바이벌 프로그램이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복면가왕 꽃피는 오골계, 정체 알고보니 B1A4 산들 “아이돌에 대한 편견 깼다”

    복면가왕 꽃피는 오골계, 정체 알고보니 B1A4 산들 “아이돌에 대한 편견 깼다”

    복면가왕 꽃피는 오골계, 정체는 B1A4 산들 “아이돌에 대한 편견 깼다” ‘복면가왕 산들 복면가왕 꽃피는 오골계’ 복면가왕 꽃피는 오골계 정체가 아이돌그룹 B1A4 산들로 밝혀져 화제다. 지난 12일 방영된 MBC ‘일밤-복면가왕’ 2회에서는 앙칼진 백고양이, 황금락카 두통썼네, 꽃피는 오골계, 날아라 태권소년 등 4인이 가왕 자리를 놓고 대결을 펼쳤다. 이날 상대를 지명할 수 있는 권한을 가진 ‘꽃피는 오골계’는 2라운드 첫 대결에서 ‘앙칼진 백고양이’와 맞붙었다. ‘꽃피는 오골계’는 가수 이지의 ‘응급실’을 선곡해 열창, 판정단의 기립박수를 받으며 앙칼진 백고양이를 꺾었다. 이어진 결승전에서 꽃피는 오골계는 임재범의 낙인을 열창했다. 꽃피는 오골계의 무대를 본 연예인 판정단은 “아이돌이 분명하다”, “요즘 가수들의 창법이나 몸짓이 아니다”등 상반된 의견을 보였다. 꽃피는 오골계는 박정현의 ‘편지할게요’를 부른 ‘황금락카 두통썼네’에게 아깝게 패배했다. 이어 복면을 벗은 ‘꽃피는 오골계’의 정체는 B1A4의 메인보컬 산들이었다. 꽃피는 오골계 정체에 판정단은 “산들이 노래를 이렇게 잘하는 줄 몰랐다”며 감탄했다. 이에 산들은 “아이돌에 대한 편견을 깨고 저를 더 자유롭게 해준 프로그램이다”며 “나를 감싸고 있던 키워드들, 이 가면이 나를 자유롭게 해줬다”고 복면가왕 출연 소감을 전했다. 사진=MBC 복면가왕 방송캡처(복면가왕 산들 복면가왕 꽃피는 오골계) 연예팀 seoulen@seoul.co.kr
  • 복면가왕 아이비 탈락 “가면 쓰니 호흡조절 안됐다. 아쉬웠다”

    복면가왕 아이비 탈락 “가면 쓰니 호흡조절 안됐다. 아쉬웠다”

    복면가왕 아이비 복면가왕 아이비 탈락 “가면 쓰니 호흡조절 안됐다. 아쉬웠다” MBC ‘일밤-복면가왕’에 출연한 가수 아이비가 탈락했다. 12일 방송된 복면가왕에서는 편견을 깨고 오직 가창력으로만 승부하는 진짜 대결이 펼쳐졌다. 이날 방송에서 2라운드 1조는 앙칼진 백고양이와 꽃피는 오골계 대결이었다. 하지만 꽃피는 오골계가 결승 진출에 성공했고, 앙칼진 백고양이는 탈락했다. 앙칼진 백고양이의 정체는 가수 아이비로 밝혀져 놀라움을 줬다. 대다수 연예인 판정단도 깜짝 놀라는 표정을 지었다. 아이비는 “아쉬우면서도 속 시원하다”면서 “가면을 쓰고 노래하는 게 덜 떨릴 줄 알았다. 목소리 하나로 승부를 봐야하니까 너무 떨렸다. 호흡 조절이 안됐다. 아쉬웠다”고 밝혔다. 한편 ‘복면가왕’은 가수부터 배우까지 계급장을 뗀 8인의 스타가 특수 제작된 가면을 쓰고 무대에 올라 오직 노래 실력만으로 평가받는 토너먼트 서바이벌 프로그램이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실직자·시간제·18세 미만도 7월부터 국민연금 가입 가능

    실직자·시간제·18세 미만도 7월부터 국민연금 가입 가능

    오는 7월 29일부터 18세 미만의 청소년 근로자도 사용자 동의 없이 본인이 원하면 국민연금 사업장 가입자가 될 수 있다. 현재 청소년 근로자는 사용자가 동의해야 사업장 가입을 할 수 있어 국민연금 가입 대상에서 사실상 배제된 상태다. 보건복지부는 아르바이트 청소년을 포함해 실업자, 시간제 근로자도 국민연금에 가입할 수 있도록 가입 기회를 확대하는 내용을 담은 국민연금법 시행령과 시행규칙 개정안을 입법예고했다고 12일 밝혔다. 복수 사업장에서 근무하는 시간제 근로자의 사업장 가입도 가능해진다. 지금까지는 개별 사업장에서 월 60시간 이상 일해야만 사업장 가입자가 될 수 있었지만, 앞으로는 개별 사업장 근로시간이 월 60시간 미만이어도 둘 이상의 사업장에서 60시간 이상 일했다면 사업장 가입자가 될 수 있다. 이는 18세 미만 청소년 근로자도 마찬가지다. 둘 이상의 사업장에서 일한 시간이 월 60시간 이상이 돼야 국민연금 사업장 가입자 자격을 얻을 수 있다. 복지부 관계자는 “신청 서류를 받아 몇 개 사업장이든 모두 합쳐 60시간 일한다는 사실을 기재하고 공단이 이를 확인하면 바로 가입할 수 있다”고 설명했다. 연금보험료는 각 사업장에서 받는 임금에 국민연금 보험료율 9%를 적용하고 이 중 절반을 근로자가 부담하면 된다. 만약 본인이 국민연금 가입을 원하지 않으면 국민연금공단에 따로 알리면 된다. 7월 1일부터는 실직기간 중에도 국가 지원을 받아 국민연금을 낼 수 있게 된다. 이를 ‘실업크레디트’라고 하는데, 국민연금 가입 기간을 늘려 더 많은 연금을 받을 수 있도록 지원하는 제도다. 구직(실업)급여 수급자는 국민연금 납부 시 한 달 보험료의 25%만 부담하면 된다. 다만 고액 소득·재산가는 실업크레디트 지원 대상에서 제외된다. 월 150만원 이하의 연금 급여는 7월 29일부터 압류가 방지되는 전용계좌에 입금할 수 있다. 이렇게 하면 압류 등이 들어와도 최소한의 노후 생활비는 보호할 수 있다. ‘압류방지 전용계좌’는 은행에서 별도로 개설하고 급여수급 신청서에 그 계좌번호를 기재하면 된다. 세종 이현정 기자 hjlee@seoul.co.kr
  • 철도역 연계 버스 환승체계… 경기도·의회, 토론회 개최

    경기도 내 철도역 연계환승체계 구축 방향에 대한 전문가 토론회가 열린다. 경기도와 도의회는 13일 오후 3시 수원 소재 경기도인재개발원 다산홀에서 ‘철도역 연계환승체계 구축 및 운영방향’에 대한 철도·교통 정책토론회를 개최한다. 복합환승센터포럼이 주관하는 이날 토론회에서는 철도 이용에서 가장 큰 불편사항으로 알려진 연계교통체계 구축, 버스와의 환승체계에 대한 발표와 토론을 통해 통합적 대중교통정책 추진 방향을 모색하게 된다. 차동득 대한교통학회 명예회장은 기조발표를 통해 ‘철도역 연계교통체계 구축방향’을 발표하고, 김시곤 서울과학기술대 교수가 ‘경기도 내 주요 철도역 연계환승서비스 수준 평가’를, 김황배 남서울대 교수가 ‘수원역 중심 철도·버스 연계교통체계 구축방안’을 발표한다. 이어 경기연구원 송제룡 박사, 서울연구원 이광훈 박사, 인천발전연구원 임성수 박사, 서울대 강승필 교수, 신성엔지니어링 남승석 부사장, 서울신문 구본영 논설위원, 교통문화운동본부 박용훈 대표 등이 패널로 참가해 종합토론을 진행한다. 김병철 기자 kbchul@seoul.co.kr
  • 복면가왕 아이비 탈락 “가면 쓰니 호흡조절 안됐다. 너무 떨렸다”

    복면가왕 아이비 탈락 “가면 쓰니 호흡조절 안됐다. 너무 떨렸다”

    복면가왕 아이비 복면가왕 아이비 탈락 “가면 쓰니 호흡조절 안됐다. 너무 떨렸다” MBC ‘일밤-복면가왕’에 출연한 가수 아이비가 탈락했다. 12일 방송된 복면가왕에서는 편견을 깨고 오직 가창력으로만 승부하는 진짜 대결이 펼쳐졌다. 이날 방송에서 2라운드 1조는 앙칼진 백고양이와 꽃피는 오골계 대결이었다. 하지만 꽃피는 오골계가 결승 진출에 성공했고, 앙칼진 백고양이는 탈락했다. 앙칼진 백고양이의 정체는 가수 아이비로 밝혀져 놀라움을 줬다. 대다수 연예인 판정단도 깜짝 놀라는 표정을 지었다. 아이비는 “아쉬우면서도 속 시원하다”면서 “가면을 쓰고 노래하는 게 덜 떨릴 줄 알았다. 목소리 하나로 승부를 봐야하니까 너무 떨렸다. 호흡 조절이 안됐다. 아쉬웠다”고 밝혔다. 한편 ‘복면가왕’은 가수부터 배우까지 계급장을 뗀 8인의 스타가 특수 제작된 가면을 쓰고 무대에 올라 오직 노래 실력만으로 평가받는 토너먼트 서바이벌 프로그램이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복면가왕 아이비 탈락 “가면 쓰니 호흡조절 안됐다” 안타까운 심정 밝혀

    복면가왕 아이비 탈락 “가면 쓰니 호흡조절 안됐다” 안타까운 심정 밝혀

    복면가왕 아이비 복면가왕 아이비 탈락 “가면 쓰니 호흡조절 안됐다” 안타까운 심정 밝혀 MBC ‘일밤-복면가왕’에 출연한 가수 아이비가 탈락했다. 12일 방송된 복면가왕에서는 편견을 깨고 오직 가창력으로만 승부하는 진짜 대결이 펼쳐졌다. 이날 방송에서 2라운드 1조는 앙칼진 백고양이와 꽃피는 오골계 대결이었다. 하지만 꽃피는 오골계가 결승 진출에 성공했고, 앙칼진 백고양이는 탈락했다. 앙칼진 백고양이의 정체는 가수 아이비로 밝혀져 놀라움을 줬다. 대다수 연예인 판정단도 깜짝 놀라는 표정을 지었다. 아이비는 “아쉬우면서도 속 시원하다”면서 “가면을 쓰고 노래하는 게 덜 떨릴 줄 알았다. 목소리 하나로 승부를 봐야하니까 너무 떨렸다. 호흡 조절이 안됐다. 아쉬웠다”고 밝혔다. 한편 ‘복면가왕’은 가수부터 배우까지 계급장을 뗀 8인의 스타가 특수 제작된 가면을 쓰고 무대에 올라 오직 노래 실력만으로 평가받는 토너먼트 서바이벌 프로그램이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복면가왕 아이비 탈락 “가면 쓰니 호흡조절 안됐다” 무슨 일이 있었길래?

    복면가왕 아이비 탈락 “가면 쓰니 호흡조절 안됐다” 무슨 일이 있었길래?

    복면가왕 아이비 복면가왕 아이비 탈락 “가면 쓰니 호흡조절 안됐다” 무슨 일이 있었길래? MBC ‘일밤-복면가왕’에 출연한 가수 아이비가 탈락했다. 12일 방송된 복면가왕에서는 편견을 깨고 오직 가창력으로만 승부하는 진짜 대결이 펼쳐졌다. 이날 방송에서 2라운드 1조는 앙칼진 백고양이와 꽃피는 오골계 대결이었다. 하지만 꽃피는 오골계가 결승 진출에 성공했고, 앙칼진 백고양이는 탈락했다. 앙칼진 백고양이의 정체는 가수 아이비로 밝혀져 놀라움을 줬다. 대다수 연예인 판정단도 깜짝 놀라는 표정을 지었다. 아이비는 “아쉬우면서도 속 시원하다”면서 “가면을 쓰고 노래하는 게 덜 떨릴 줄 알았다. 목소리 하나로 승부를 봐야하니까 너무 떨렸다. 호흡 조절이 안됐다. 아쉬웠다”고 밝혔다. 한편 ‘복면가왕’은 가수부터 배우까지 계급장을 뗀 8인의 스타가 특수 제작된 가면을 쓰고 무대에 올라 오직 노래 실력만으로 평가받는 토너먼트 서바이벌 프로그램이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복면가왕 아이비 ‘앙칼진 백고양이’ 탈락 “가면 쓰니 호흡조절 안됐다”

    복면가왕 아이비 ‘앙칼진 백고양이’ 탈락 “가면 쓰니 호흡조절 안됐다”

    복면가왕 아이비 복면가왕 아이비 ‘앙칼진 백고양이’ 탈락 “가면 쓰니 호흡조절 안됐다” MBC ‘일밤-복면가왕’에 출연한 가수 아이비가 탈락했다. 12일 방송된 복면가왕에서는 편견을 깨고 오직 가창력으로만 승부하는 진짜 대결이 펼쳐졌다. 이날 방송에서 2라운드 1조는 앙칼진 백고양이와 꽃피는 오골계 대결이었다. 하지만 꽃피는 오골계가 결승 진출에 성공했고, 앙칼진 백고양이는 탈락했다. 앙칼진 백고양이의 정체는 가수 아이비로 밝혀져 놀라움을 줬다. 대다수 연예인 판정단도 깜짝 놀라는 표정을 지었다. 아이비는 “아쉬우면서도 속 시원하다”면서 “가면을 쓰고 노래하는 게 덜 떨릴 줄 알았다. 목소리 하나로 승부를 봐야하니까 너무 떨렸다. 호흡 조절이 안됐다. 아쉬웠다”고 밝혔다. 한편 ‘복면가왕’은 가수부터 배우까지 계급장을 뗀 8인의 스타가 특수 제작된 가면을 쓰고 무대에 올라 오직 노래 실력만으로 평가받는 토너먼트 서바이벌 프로그램이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복면가왕 아이비 탈락 “가면 쓰니 호흡조절 안됐다” 팬들 안타까움

    복면가왕 아이비 탈락 “가면 쓰니 호흡조절 안됐다” 팬들 안타까움

    복면가왕 아이비 복면가왕 아이비 탈락 “가면 쓰니 호흡조절 안됐다” 팬들 안타까움 MBC ‘일밤-복면가왕’에 출연한 가수 아이비가 탈락했다. 12일 방송된 복면가왕에서는 편견을 깨고 오직 가창력으로만 승부하는 진짜 대결이 펼쳐졌다. 이날 방송에서 2라운드 1조는 앙칼진 백고양이와 꽃피는 오골계 대결이었다. 하지만 꽃피는 오골계가 결승 진출에 성공했고, 앙칼진 백고양이는 탈락했다. 앙칼진 백고양이의 정체는 가수 아이비로 밝혀져 놀라움을 줬다. 대다수 연예인 판정단도 깜짝 놀라는 표정을 지었다. 아이비는 “아쉬우면서도 속 시원하다”면서 “가면을 쓰고 노래하는 게 덜 떨릴 줄 알았다. 목소리 하나로 승부를 봐야하니까 너무 떨렸다. 호흡 조절이 안됐다. 아쉬웠다”고 밝혔다. 한편 ‘복면가왕’은 가수부터 배우까지 계급장을 뗀 8인의 스타가 특수 제작된 가면을 쓰고 무대에 올라 오직 노래 실력만으로 평가받는 토너먼트 서바이벌 프로그램이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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