찾아보고 싶은 뉴스가 있다면, 검색
검색
최근검색어
  • 2026-07-08
    검색기록 지우기
저장된 검색어가 없습니다.
검색어 저장 기능이 꺼져 있습니다.
검색어 저장 끄기
전체삭제
13,878
  • ‘76세 늦둥이’ 김용건 “별명이 김강쇠”

    ‘76세 늦둥이’ 김용건 “별명이 김강쇠”

    김용건이 남다른 떡 메치기 실력으로 눈길을 사로 잡았다. 지난 16일 방송된. tvN STORY ‘회장님네 사람들’에서는 김용건, 김수미, 이계인, 임호, 조하나, 남성진이 모두 함께 힘을 합쳐 떡을 만들었다. 이날 ‘전원일기’ 식구들이 한 자리에 모인 가운데 새해를 맞이해 윷놀이, 떡 메치기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준비해 눈길을 끌었다. 앞서 김용건은 김수미와 윷놀이 대결에서 승리했다. 김용건은 “세뱃돈을 못 줬는데 김수미팀이 졌다. 5만원인데 기획사 뭐 떼줘야하니까 너희 만원 씩 해라. 만 원이지만 올해 1억의 효과가 있을 거다”라고 진심으로 복을 기원해 눈길을 끌었다. 먼저 서동재와 조하나가 호흡을 맞춰 떡 메치기에 도전했다. 김수미는 “예비 신랑, 신부가 떡을 치고 뒤집고 있다. 두 사람이 잘 되도록 축하해달라”라고 말해 주위를 폭소케 했다. 야무진 서동재의 솜씨에 김수미는 “신랑이 아들, 딸을 잘 낳겠다”라고 칭찬해 웃음을 자아냈다. 그때 김용건이 떡 메치기에 도전해보겠다고 말했다. 김용건은 “노신랑이 도전해보겠다”라며 떡 메치기를 시작했다. 나이를 뛰어 넘는 힘찬 떡 메치기에 보는 이들 모두 감탄했다. 김용건은 “내가 예전부터 별명이 김강쇠였다”라고 말해 주위를 폭소케 했다. 이어서 이계인이 떡 메치기에 도전했다. 김수미는 불안해 보이는 이계인의 떡 메치기 솜씨에 임하나에게 피하라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이계인은 힘 자랑을 하며 무지막지하게 떡을 치기 시작했다. 결국 김수미는 “떡을 그렇게 웬수 보듯이 치면 안된다”라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 다시 돌아온 관광객들… 활기 되찾은 명동상권

    다시 돌아온 관광객들… 활기 되찾은 명동상권

    “(코로나19 전과 비교해 유동인구가) 70% 정도는 회복된 것 같아요. 올해는 더 좋아져야죠.” 17일 오후 서울 중구 명동 거리에는 모처럼 활기찬 기운이 감돌았다. 추위가 매서운 평일에도 다양한 국적의 외국인 관광객들이 골목 곳곳을 누볐고, 코로나19 여파로 한때 문을 닫았던 화장품 가게도 적극적인 판촉 활동에 나서며 고객 발걸음 잡기에 안간힘을 썼다. 군데군데 임대 문의 안내문을 붙인 빈 상점도 여전히 눈에 띄었지만 다음달 개장을 목표로 인테리어 공사가 한창인 곳도 다수였다. 외국인 관광객 수요가 되살아나며 직격탄을 맞은 명동 상권에 활력이 돌고 있다. 코로나19 여파로 관광객이 급감하자 명동에서 철수했던 브랜드들이 다시 명동 상권으로 속속 복귀하는가 하면 명동을 상징해 온 화장품 로드숍 브랜드, 유수의 글로벌 스포츠 브랜드가 올해 상반기 오픈을 목표로 신규 매장 확대에 나서며 늘어나는 외국인 수요 선점에 한창이다.먼저 18일에는 엠플라자 1~2층에 아디다스가 플래그십 매장(체험형 매장)을 연다. 지난해 초 명동점을 폐점하고 1년 만에 명동 상권에 돌아오는 것이다. 패션브랜드 ‘자라’가 빠진 후 황량했던 엠플라자도 새 주인을 찾게 됐다. 이번 플래그십 매장은 전체 면적이 2500㎡(약 757평)로 국내 최대 규모다. 이 외에도 스포츠 브랜드 ‘피파’, ‘UFC스포츠’ 등이 올 상반기 명동에 플래그십 스토어를 낼 계획이다. 화장품 브랜드 네이처리퍼블릭도 상반기 중 명동에 추가 점포 2곳을 확보하겠다는 목표다. 화장품 디자인을 개선하는 등 리브랜딩에도 나섰다. 앞서 지난달엔 멀티스토어 ABC마트가 ‘명동길점’ 매장을 새로 선보였고 이랜드의 주얼리 브랜드 로이드도 다시 돌아왔다. 서울관광재단에 따르면 지난해 1~11월 서울관광정보센터를 찾은 외국인은 49만 2767명으로 직전 연도 같은 기간 대비 8배 이상 늘어난 것으로 나타났다. 외국인 방문객 비중이 가장 높은 곳은 명동이었다. 중국인 관광객을 비롯해 외국인 관광객 의존도가 높았던 명동 상권은 코로나19 확산으로 하늘길이 막히자 일대 상가 소규모 공실률이 50%까지 치솟기도 했다. 외국인의 발길이 끊기자 임대료 부담을 버티지 못한 브랜드들이 점포를 정리한 것이다. 명동 상권은 서울 내에서도 임대료가 높은 곳으로 손꼽힌다. 다만 ‘K화장품’을 쓸어 담던 큰손 고객인 중국 관광객의 부재 상황이 이어지고 있어 아직 본격적인 회복세를 낙관하기는 조심스럽다는 시선도 있다. 한 명동 상인은 “동남아시아나 중동, 일본에서 온 손님들이 최근 상당히 늘어났다는 점은 고무적”이라면서도 “중국 관광객이 다시 대거 몰려들지 않는 이상 적자에 허덕이는 현재의 상황이 쉽게 나아질 것 같지는 않다”고 말했다.
  • 복지 국고보조금도 들여다본다...“불법 엄중대응“

    복지 국고보조금도 들여다본다...“불법 엄중대응“

    보건복지부가 최근 3년간 비영리 민간단체에 지원한 국고보조금에 대한 감사를 벌인다. 대상은 2020~2022년 복지부가 직접 지원한 34개 사업(1142억 원), 지방자치단체를 통해 지원한 20개 사업(9301억 원), 산하 공공기관을 통해 지원한 21개 사업(3674억 원) 등 총 75개 사업이다. 예산 규모는 지난해 기준 1조 4117억 원이다. 복지부는 17일 이기일 제1차관을 단장으로 하는 ‘복지 분야 국고보조금 관리 강화추진단’을 구성하고 17개 시·도 복지국장과 함께 비영리 민간단체 보조금 감사를 위한 영상회의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감사는 지난해 12월 27일 윤석열 대통령이 “사적 이익을 위해 국고보조금을 취하는 행태가 있다면 묵과할 수 없다”며 국고보조금 지원체계 전면 재정비를 지시한 데 따른 것이다. 복지부는 먼저 비영리 민간단체 지원 보조금에 대해 내달 말까지 1차 감사를 하고, 그 중 문제 사업은 3월 말까지 회계전문가를 중심으로 심층 감사를 실시할 예정이다. 불법 사항이 확인되면 보조금 환수, 수사 의뢰, 고발 조치하고 4월까지 보조금 관리체계 개편안도 마련할 계획이다. 이 차관은 “보조금 부정수급 관리 강화는 사후관리 외에도 보조금 지급 대상 선정부터 집행, 정산, 사후관리에 이르기까지 전 과정에 걸쳐 세심하게 이루어져야 한다”며 시·도의 협조를 요청했다. 감사 기간인 3월 말까지 보조금 부정수급 집중 신고기간도 운영한다. 앞서 복지부는 보조금 부정수급 신고포상액을 국민권익위원회 포상관리 규정 수준(환수금액 1억원 이하는 환수결정액의 30%)으로 상향한 바 있다.
  • 설 연휴에 궁·능·유적 무료 입장하고 복 주는 그림도 받아요

    설 연휴에 궁·능·유적 무료 입장하고 복 주는 그림도 받아요

    이번 주말부터 다음주 초까지 이어지는 설 연휴기간 동안 경복궁, 덕수궁을 비롯한 문화유적들이 무료 개방되고 복을 주는 세화도 무료 나눔도 이뤄지는 등 다채로운 문화행사가 펼쳐진다. 문화재청과 산하 기관들은 설 연휴를 문화유산과 함께 풍성하게 보낼 수 있도록 다양한 행사를 운영한다고 17일 밝혔다. 우선 오는 21~24일에 창덕궁 후원을 제외한 경복궁, 덕수궁, 창경궁, 창덕궁 4대궁과 종묘, 조선왕릉, 세종대왕유적관리소가 휴무 없이 무료개방된다. 평소 예약제로 운영되던 종묘도 이번 연휴에는 자유롭게 관람이 가능하다. 단 설 연휴 무료개방 기간 다음날인 오는 25일은 임시휴무일로 지정돼 궁과 능이 전체 휴관한다.또 설 연휴 기간 동안 경복궁 광화문 뒤편 동수문장청에서는 하루 2번씩 수문장 교대의식이 끝난 직후인 오전 10시 20분과 오후 2시 20분에 ‘세화’(歲畵)를 나눠주는 행사도 열린다. 세화는 불행을 막고 행운이 깃들기를 바라는 그림으로 강한 힘과 용기를 상징하는 호랑이가 그려진 ‘경복궁 수문장 모자를 쓴 호랑이’와 부부의 금슬, 가정의 화목을 상징하는 토끼 두 마리가 그려진 ‘쌍토도’ 둘 중 하나를 선택할 수 있다. 회당 선착순 1000부씩 증정할 예정이다. 전북 전주에 위치한 국립무형유산원은 17일부터 새로 단장한 무형유산 디지털체험관 영상실을 운영해 설 연휴에도 관람객을 맞는다. 판소리 ‘수궁가’ 주인공인 토끼와 별주부 이야기를 9m 크기 대형 화면에 펼쳐지는 디지털아트로 만날 수 있다. 관람객에게는 토끼가 그려진 엽서도 증정한다. 오는 5월 14일까지 진행되는 특별전 ‘함께 EAT잇다’ 주제인 무형문화재 종목을 맞추는 초성 퀴즈를 무형유산원 공식 인스타그램에서 진행하며 당첨자 30명에게는 떡 무늬를 찍는 떡살 모양 석고 방향제와 전시 기념품이 주어진다.한편 설 연휴 기간 동안 올해 첫 ‘국가무형문화재 공개행사’가 열린다. 공개행사는 국가무형문화재 원형을 그대로 실연하는 것으로 24일 오전 8시에는 전북 부안군 위도면에서 ‘위도띠뱃놀이’, 오전 10시에는 전남 구례군 구례읍에서 ‘구례잔수농악’이 열린다.
  • [김동완의 오늘의 운세] 2023년 1월 17일

    [김동완의 오늘의 운세] 2023년 1월 17일

    쥐 36년생 : 여기저기 마음을 쓰지 마라. 48년생 : 당황해서 움직이면 일이 꼬인다. 60년생 : 가까운 사람을 너무 믿지 마라. 72년생 : 생각보다 기대에 못 미치는 하루 84년생 : 공과 사를 구별하라. 소 37년생 : 기회를 잡아라. 49년생 : 약속을 잘 지켜라. 61년생 : 너무 큰일은 불리하다. 73년생 : 착실한 행동은 길운을 부른다. 85년생 : 상대의 의견을 존중하면 행운 따른다. 호랑이 38년생 : 몸과 마음이 편안하고 걱정 없다. 50년생 : 일이 위축되기 쉬우니 조심하라 62년생 : 오늘은 하루종일 기분 좋은 일 많다. 74년생 : 재물을 얻겠구나. 86년생 : 일이 꼬이니 실마리를 풀어라. 토끼 39년생 : 때를 기다려야 하겠다. 51년생 : 약속한 일에 차질이 생겨 다툼수. 63년생 : 의지를 가지고 밀어붙이면 성공. 75년생 : 새로운 일로 바빠지겠다. 87년생 : 분위기에 휩쓸리지 마라. 용 40년생 : 모든 일에 태만하지 마라. 52년생 : 충분한 생각 후에 결정하라. 64년생 : 작은 일로 큰 성과 있겠다. 76년생 : 시비 붙지 말아라. 구설수 있다. 88년생 : 너무 급하게 결정하면 낭패 보겠다. 뱀 41년생 : 때와 장소에 따라 잘 적응하라. 53년생 : 끝까지 인내함이 자신을 지키는 일이다. 65년생 : 마음에 안정을 찾아라. 77년생 : 다른 일에 투자하지 마라. 89년생 : 정보를 잘 활용하라. 말 42년생 : 일의 성과가 생기겠다. 54년생 : 가까운 사람과 의논하라. 66년생 : 포용력을 발휘하라. 78년생 : 주변 도움으로 쉽게 해결된다. 90년생 : 처음부터 협조자의 도움이 있겠다. 양 43년생 : 새로운 변화를 주는 게 좋다. 55년생 : 노력한 만큼 소득이 생긴다. 67년생 : 경영하던 일 어려움 따른다. 79년생 : 조급하게 굴지 마라. 91년생 : 눈앞의 즐거움에 빠져 행운 놓친다. 원숭이 32년생 : 가족 간에 따뜻한 유대감을 느끼는 하루. 44년생 : 덕을 베풀어라. 56년생 : 새로운 친구로부터 많은 도움을 받게 된다. 68년생 : 혼자 추진하다가 실패 있다. 80년생 : 자신의 일은 떠벌이지 마라. 92년생 : 예능 계통에서 능력 발휘할 듯. 닭 45년생 : 계약상 문제가 생기니 꼼꼼히 챙겨라. 57년생 : 너무 뜸 들이면 불리하다. 69년생 : 친구 도움으로 어려움 해결 81년생 : 밖으로 나가면 횡재수 있다. 93년생 : 피로하겠지만 운세는 좋다. 개 46년생 : 베푼 만큼 받는다. 58년생 : 몸가짐에 주의해야 한다. 70년생 : 남의 문제에 관여하지 마라. 82년생 : 분위기에 들떠 지나치게 나서면 복이 달아난다. 94년생 : 친구 관계에 원만하지 못하면 모든 일이 막힌다. 돼지 47년생 : 공든 탑이 무너지지 않게 조심. 59년생 : 주위 사람과 마음을 맞추어라. 71년생 : 명예운이 강한 날이구나. 83년생 : 몸과 마음이 건강해진다. 95년생 : 가족과의 관계에 어려움이 따른다.
  • “출생부터 노후까지 동행”… 촘촘한 돌봄망 만듭니다

    “출생부터 노후까지 동행”… 촘촘한 돌봄망 만듭니다

    이성헌 서울 서대문구청장은 구가 구민의 출생부터 노후까지 인생의 전반을 돌보는 ‘인생 케어 서비스’를 제공해야 한다고 강조한다. 저출생·고령화·사회적 고립 등 사회적 환경 변화에 따른 다양한 복지 수요에 대응하려면 단순한 행정 서비스를 제공하는 것만으로는 부족하다는 판단에서다. 이 구청장은 16일 서울신문과의 인터뷰에서 “정부에서 이와 관련한 많은 사업을 벌이지만 지방자치단체에서도 좀더 체계적으로 준비해 구민 삶 전체를 돌보는 일을 해 보자는 결심으로 추진하게 됐다”고 설명했다. 구는 추진 방안을 논의하기 위해 지난해 말 현장 전문가와 구청 9개 부서 직원 등 28명으로 구성된 ‘행복 100% 추진단 인생케어 TF’를 운영했다. TF를 통해 ‘누구든 언제든 평생 동행 복지 서대문’이라는 비전 아래 ▲평생 동행 복지 ▲원스톱 맞춤 복지 ▲전 구민 인생 케어 기반 구축 등 3대 전략 목표와 53개 핵심 사업을 선정했다. 세부적으로는 아이의 출산부터 육아, 청장년 취업과 자립을 위한 지원 방안을 마련하고 노인 복지 시설과 노인 일자리를 확대할 계획이다. 또 구는 위기별 맞춤 서비스를 통합적으로 제공하는 ‘거점형 복지 공간’을 조성하는 데도 힘쓴다. 1인 가구 누구나 맞춤형 복지 서비스를 받을 수 있는 ‘1인가구지원센터’, 살던 마을에서 편안한 노후를 보낼 수 있도록 하는 ‘권역별 데이케어센터’ 등의 사회 보장 인프라를 조성할 예정이다. 구는 기존 돌봄 체계를 적용하기 어려운 복지 사각지대가 증가함에 따라 촘촘한 돌봄망을 구축할 계획이다. 특히 우체국 집배원, 가스 검침원 등 주민 밀착 직종 종사자를 명예사회복지공무원으로 위촉해 복지 사각지대에 놓인 위기가구를 적극 발굴할 계획이다. 이 구청장은 “앞서 운영한 인생케어 TF는 올해부터 자문위원단으로 전환해 각 사업의 이행 과정을 점검하고 앞으로 발전 방향에 대해 자문하는 역할을 맡을 것”이라며 “전문가들과 함께 사업의 성과를 검토해 가며 구민 누구든 어떤 위기에서도 안심할 수 있는 든든한 도시를 조성하겠다”고 말했다.
  • 인구감소지역에 ‘지역활력타운’ 만든다

    인구감소지역에 ‘지역활력타운’ 만든다

    주거와 복지, 일자리 등을 한곳에 모아 지역 거점을 만들고 은퇴자나 청년층 등의 지방 정착을 지원하는 ‘지역활력타운’이 조성된다. 지방 소멸 위기에 대응하기 위해 국내에서 처음 시도되는 모델이다. 행정안전부·국토교통부·보건복지부·문화체육관광부·중소벤처기업부 등 5개 부처는 17일 ‘지역활력타운’ 조성 업무협약을 체결한다. 최근 베이비붐 세대의 고령층 진입과 귀촌 인구가 늘면서 지방 이주 수요는 증가하고 있지만 양질의 주택 마련이 어렵고 기반 시설이 부족해 지방 이주가 쉽지 않은 게 현실이다. 이런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정부가 지역활력타운 조성을 추진한다. 이는 수도권 은퇴자나 청년층 등 지방 정착을 희망하는 이들에게 주거지를 제공하고, 인근에 노인 복지시설이나 체육시설 같은 복지·문화 인프라를 구축해 지방 이주 및 정착을 지원하는 사업이다. 인구감소지역이 대상이다. 주거지는 타운하우스·단독주택 등 다양한 유형을 분양 또는 임대 방식으로 제공한다. 타운하우스엔 고령자 친화 설계가 도입된다. 또 제로 에너지를 목표로 태양광·지열 등 신재생 에너지가 활용된다. 특히 생활 불편 해소를 위해 각 부처 간 연계가 가능한 지원사업을 메뉴판 방식으로 제공한다. 지자체별 테마에 따라 고령자 위주면 병원이나 돌봄시설, 신혼부부 위주면 보육시설을 중점적으로 유치하는 식이다. 협력 체계는 부처별 특성을 활용한다. 행안부가 지방소멸대응기금 등을 활용해 부처 협력을 총괄한다. 국토부는 인허가와 안정적인 주거 공급을 추진한다. 이를 위해 한국토지주택공사(LH)와의 협업을 구상하고 있다. 복지부는 돌봄, 보건·의료 등의 서비스 체계를 제공하고, 문체부는 여가·문화 인프라를 확충한다. 중기부는 이주자들이 직업 활동을 지속할 수 있도록 일자리 제공을 추진한다. 업무협약 체결 후 부처별로 과장급 실무자 협의체를 운영해 구체적인 내용을 도출할 예정이다. 지역활력타운은 상반기에 공모를 통해 대상 시군구를 선정한다. 도별로 하나씩 선정해 7곳을 우선 추진할 것으로 알려졌다. 다만 논의 과정에서 대상 규모는 변동될 수 있다.
  • 국내 쇼핑몰서 한복을 ‘中 한푸’로…서경덕 “어이없는 일”

    국내 쇼핑몰서 한복을 ‘中 한푸’로…서경덕 “어이없는 일”

    국내 유명 온라인 쇼핑몰들이 우리나라의 한복(韓服)을 중국의 전통 의복인 한푸(漢服)로 소개하고 있는 것으로 전해졌다. 서경덕 성신여대 교수는 “한복과 한푸는 다른 의복이기에 명확히 구분해서 판매해야 한다”고 지적했다. 서 교수는 16일 인스타그램에 “설날이 다가오다 보니 최근 온라인 쇼핑몰에서 한복을 구매하려던 몇몇 네티즌들이 의미있는 제보를 하나 해 주셨다”면서 온라인 쇼핑몰을 캡처한 사진을 공개했다. 사진에는 온라인 쇼핑몰에서 한복이 ‘중국의 한푸’ 또는 ‘당나라 스타일 한복’ 등으로 함께 소개되는 모습이 담겼다. 서 교수는 “국내 유명 온라인 쇼핑몰에서 한복을 검색하다 보면 ‘중국 한복 한푸’로 소개하며 판매하는 것을 다수 발견할 수 있었다”며 “특히 ‘당나라 스타일 한복’으로 판매하는 건 정말로 어이없는 일”이라고 했다. 이어 “30여 곳의 국내 대형 온라인 쇼핑몰을 조사한 결과 쿠팡, 티몬, 인터파크, G마켓, 옥션, 11번가, 네이버 쇼핑, 다음 쇼핑하우 등 다양한 곳에서 발견됐다”며 빠른 시청을 촉구했다. 서 교수는 “중국풍 옷을 판매하지 말자는 얘기가 절대 아니다”라면서 “당연히 판매할 수 있지만 복과 한푸는 다른 의복이기에 명확히 구분서 판매하자는 것”이라고 설명했다. 서 교수는 “또한 이번 조사에서 유명 온라인 쇼핑몰에서는 플랫폼만 제공하는 경우가 대부분이었다”면서도 “그렇다 하더라도 최소한의 모니터링을 통해 이러한 일들이 발생하지 않도록 주의를 기울였어야 했다. 왜냐하면 이러한 상황들이 중국에게 또 하나의 빌미를 제공하기 때문”이라고 지적했다. ● 꾸준히 ‘한복공정’ 펼치는 중국 서 교수는 “잘 아시듯이 최근 중국은 우리의 한복이 한푸에서 유래했다는 억지주장을 펼치고 있다”면서 중국의 한복공정을 언급했다. 실제로 지난 2022 베이징동계올림픽 개회식 당시 중국 출연진들은 한복을 입고 등장했다. 우리 고유의 전통 의상인 한복을 마치 중국 전통 의상인 것처럼 전 세계에 소개한 장면은 많은 한국인의 분노를 불러일으켰다. 이뿐만이 아니다. 중국 일부 네티즌들은 한복을 입은 우리나라 연예인들에 대해 사이버 테러를 가하기도 했다. 배우 박신혜가 한복 입은 사진을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게재하자 악플을 쏟아냈고, 배우 김유정이 드라마 ‘홍천기’에서 한복을 입고 등장하자, 명나라 의복을 표절했다고 억지 주장을 부리기도 했다. 중국의 최대 포털사이트인 바이두 백과사전에서는 한복을 ‘조선족 복식’으로 소개하고 있다. 또 중국 대표 브랜드 샤오미의 스마트폰 배경화면 스토어에서는 한복을 ‘중국문화’로 소개해 큰 논란이 일기도 했다.
  • “20억 로또 당첨자 아직 안 나타나”…이틀 뒤면 기한 만료

    “20억 로또 당첨자 아직 안 나타나”…이틀 뒤면 기한 만료

    찾아가지 않은 로또 복권 1등 당첨금 20억원의 수령기한이 이틀밖에 남지 않은 가운데, 주인공은 아직도 나타나지 않았다. 14일 복권수탁사업자인 동행복권에 따르면 지난해 1월 15일 추첨한 제998회 로또복권 1위 당첨자가 아직 당첨금 20억 7649만 원을 찾아가지 않았다. 해당 회차 1등 당첨 번호는 ‘13, 17, 18, 20, 42, 45’이다. 로또 당첨 번호 6개를 모두 맞힌 행운의 주인공은 12명(자동 11명·수동 1명)이었다. 미수령 1등 로또 당첨 번호를 판매한 곳은 전북 전주시에 위치한 복권 판매점이다. 같은 회차 2등 당첨금도 미수령 상태다. 2등 당첨 금액은 7835만 8478원으로, 당첨 번호는 ‘13, 17, 18, 20, 42, 45와 보너스 번호 ‘41′이다. 복권 당첨금의 지급만료기한인 1월 16일을 넘기면 998회 복권 당첨금은 복권기금으로 귀속된다. 로또 1등 당첨금은 농협은행 본점에서만 지급받을 수 있다. 로또복권 1등 당첨금은 지급개시일로부터 1년 이내에 수령해야 하며 기한이 만료된 당첨금은 뒤늦게 찾을 수 없다. 지급기한이 지난 당첨금은 복권 및 복권기금법에 따라 전액 복권기금으로 귀속되어 취약계층의 복지 증진 등에 사용된다.
  • 성남시의회, 제278회 임시회 폐회

    성남시의회, 제278회 임시회 폐회

    성남시의회가 폐회사를 이상으로 제278회 임시회의 모든 일정을 마무리했다. 다음은 성남시의회 제278회 임시회 폐회사 전문 존경하는 성남시민 여러분!선배·동료 의원 여러분!신상진 시장님을 비롯한 집행부 공직자 여러분!시민의 알권리를 위해 노력하시는 언론인 여러분! 먼저 지방자치법에서 정한 예산안 처리 시한을 지키지 못하고 2023년도 예산안을 오늘에서야 의결하게 되어 의회를 대표해 시민 여러분께 매우 송구스럽다는 말씀을 드립니다. 예산안 심사과정에서 의원님들의 의견이 서로 달라 신속한 예산안 처리가 이뤄지지 못했지만 협상의 끈을 놓지 않고 끝까지 협치와 절충을 통해 오늘의 결과를 이뤄 주신데 대하여 선배 동료의원 여러분께 감사를 드립니다. 또한, 시민의 복리증진과 민생 우선의 정신으로 결단을 해주신 신상진 시장님께도 감사를 드립니다. 오늘 본회의에서 의결된 예산은 우리시 발전과 시민들을 위해 꼭 필요한 재원입니다. 일자리 창출과 맞춤 복지 실현 및 4차산업 육성과 자연과 공존하는 생태환경 조성이라는 목적에 맞게 계획적이고 효율적인 재정 운영으로 시민의 삶의 질 향상에 기여할 수 있도록 집행부에서는 신속한 예산 집행에 만전을 기해 주시기 바랍니다. 존경하는 선배·동료 의원 여러분! 성남시의회 의장으로서 이번 준예산 사태를 계기로 느낀 소회를 말씀드리고자 합니다. 우리 지방의회가 명분과 가치를 찾기보다는 상대방이 악이기 때문에 나는 선하다는 중앙정치 현상을 답습하고 있는 것은 아닌지? 상대방의 실패가 곧 나의 성공이 되는 우리 정치의 민낯을 아무런 비판 없이 그대로 받아들이고 있는 것은 아닌지요? 가치 기준에 대한 일관성보다는 진영에 대한 맹목적 추종이 더 중시되는 사회는 더 이상 발전이 없다고 생각합니다. 나는 절대 선 상대는 절대 악으로 간주하는 내로남불 문화를 내로남로(내가 해도 로맨스, 남이 해도 로맨스) 문화로 바꿔야 합니다. 상대를 인정하고 존중하는 문화로 바꿔야 합니다. 특히 민생과 직결되는 소임을 주권자로부터 위임받은 지방의회가 과학이 아닌 진영 논리에 매몰돼서는 안됩니다. 발전적 상생이 아닌 오직 이기는 것만이 능사는 아닙니다. 승리만이 목표인 사회에서는 민주주의가 더 이상 숨쉴 곳이 없기 때문입니다. 어떠한 것이 성남의 미래 발전과 시민 행복으로 직결되는지를 진영과 이념을 벗어나 냉철히 생각해야 합니다. 우리만이 살고 말 성남이 아니고 우리 미래세대가 영원히 살아가야 할 성남시이기 때문입니다. 집행부에도 당부드립니다. 어떤 정책을 기획하고 발표하기에 앞서 예상되는 문제점과 소요예산 및 그 효과를 충분히 검토해야 합니다. 또한 합리적이고 효율적인 사회적 협상 과정도 거쳐야 합니다. 시민 한분 한분이 사회협력의 일원이자 주권자이기 때문입니다. 선배·동료 의원 여러분! 2023년 시작과 함께 단행한 의회의 조직개편에 대해 말씀드리고자 합니다. 제가 의장으로 당선되고 나서 제일 먼저 의원님들의 의정활동을 보좌하는데 업무의 최우선을 두겠다고 말씀드린 바 있습니다. 올해부터는 상임위원회 중심으로 입법 활동 등 현장 의정활동을 강화하고자 전문위원, 상임위 담당자, 정책지원관을 상임위원회 소속으로 배치하여 의원님들의 의정활동을 지원하도록 했습니다. 앞으로도 의원님들의 의정활동을 적극 지원할 예정이오니 상임위원장들께서는 의원님들의 의견을 반영하여 효율적인 인력 운영을 당부드립니다. 존경하는 성남시민 여러분! 코로나 19 사회적 거리두기가 해제되면서 일상으로의 회복을 기대하였으나 코로나 19가 발생된지 3년이 지난 현재까지도 코로나 위기에서 벗어나지 못하고 있습니다. 더불어 미·중 기술, 경제 패권 전쟁 및 러시아의 우크라이나 침공 등 영향으로 우리나라 뿐만 아니라 세계적인 경제 위기까지 겹쳐 어느 해보다 우울하고 추운 설을 맞이하고 있습니다. 어려울 때일수록 주위에 소외되고 어려운 이웃을 찾아 함께 어려움을 극복할 수 있는 명절분위기를 조성하는데 성남시의회도 앞장 서야겠습니다. 또한, 우리 의회를 비롯한 집행부에서는 어려움을 겪고 있는 서민과 사회적 약자를 생각해서 에너지 절약과 물자 절약 등 검소한 생활을 솔선수범해야 합니다. 2023년은 검은 토끼의 해인 계묘년입니다. 토끼는 지혜로운 동물로 여겨지며 장수를 의미하기도 하고 부부애와 화목한 가정을 상징한다고 합니다. 코로나 19와 경제 위기라는 두 마리 토끼를 모두 잡을 수 있도록 우리 모두의 지혜를 모으는 한 해가 돼야겠습니다. 끝으로 새해에도 여러분의 가정에 행복이 충만하시고 뜻하는 바가 모두 이루어지는 복된 한 해가 되시기를 진심으로 기원드리고 늘 애정과 성원으로 격려해 주시는 성남시민 모두에게 다시 한번 존경과 감사의 말씀을 올립니다. 감사합니다.
  • 동작구, 설맞이 사회복지관 위문행사로 ‘풍성하게’

    동작구, 설맞이 사회복지관 위문행사로 ‘풍성하게’

    서울 동작구는 민족의 대명절 설날을 맞아 소외된 이웃 없이 구민 모두가 따뜻하고 풍성하게 보낼 수 있도록 ‘사회복지관 설맞이 위문행사’를 추진한다고 13일 밝혔다. 구는 오는 18일~20일 사당, 동작이수, 대방 등 6개 사회복지관에서 취약계층 주민을 대상으로 공연과 떡국 나눔행사를 진행하거나 가정을 방문해 명절선물을 전달할 예정이다. 18일 사당종합사회복지관에서는 오전 9시부터 오후 1시까지 설맞이 신년행사를 개최해 복지관을 이용하는 주민 간 교류하는 시간을 마련한다. 행사는 축하공연, 복주머니 전달, 레크리에이션, 행운권 추첨 순으로 진행돼 떡만둣국, 소불고기 등 설 명절 음식을 함께 나누며 마무리된다. 18일~19일 본동종합사회복지관에서는 ‘행(行)복(福)주머니’ 행사를 개최해 복지관 직원, 자원봉사자 및 단체, 취약계층 주민 등이 전통놀이, 떡국나눔, 후원단체 전달식으로 함께 어울리는 시간을 가진다. 18일~20일 동작이수사회복지관에서는 저소득 주민 가정을 방문해 설 명절 선물세트와 방역용품 등을 전달한다. 19일 상도, 대방종합사회복지관에서는 각각 ‘겨울나기프로젝트 설명절 나눔데이’와 ‘새해에는 두 마리 토끼를!’ 행사를, 20일 동작종합사회복지관에서는 어르신 설맞이 잔치를 개최할 계획이다. 사회복지관 설맞이 위문행사 관련 자세한 사항은 구청 복지정책과로 문의하면 된다. 박일하 동작구청장은 “설맞이 위문행사를 통해 주민들이 풍성한 명절을 보내길 바란다”고 말했다.
  • ‘린동원’ 린드블럼, 은퇴... “야구 승패 이상의 의미 가르쳐줘”

    ‘린동원’ 린드블럼, 은퇴... “야구 승패 이상의 의미 가르쳐줘”

    프로야구 롯데 자이언츠에서 ‘린동원’이라는 애칭으로 불리다가 두산 베어스로 자리를 옮겨 2019년 KBO리그 정규시즌 최우수선수상(MVP)을 받은 우완 투수 조시 린드블럼(36)이 은퇴를 선언했다. 린드블럼은 13일(한국시간) 자신의 소셜네트워크서비스를 통해 “한 친구가 지난 시즌 개막을 앞두고 나에게 ‘잘 마무리 하는 것은 무엇일까’라는 질문을 했다. 난 지난 7개월 동안 매일 아침 스스로 이 질문을 던졌다”로 시작하는 글을 올렸다. 그는 “잘 마무리하는 것은 하루하루를 마지막이라는 생각으로 최선을 다해 살아가는 것이라는 답을 얻었다”면서 “야구는 지난 30년간 승패 이상의 의미 있는 것을 가르쳐 줬고 이 편지로 작별 인사를 할 수 있는 사람으로 만들어 줬다”고 은퇴 소식을 전했다. 그는 팬과 가족, 동료, 지원 스텝, 미디어 관계자 등에게 두루 감사 인사를 건냈다. 린드블럼은 2011년 로스앤젤레스 다저스에서 미국프로야구 메이저리그(MLB) 데뷔전을 치른 뒤 4시즌 동안 110경기 5승 8패 평균자책점 3.82의 성적을 거뒀다. 미국 무대에서 별다른 성적을 거두지 못한 린드블럼은 2015년 KBO리그 롯데 자이언츠에 입단해 세 시즌 동안 28승 27패 평균자책점 4.25의 성적을 거뒀다. 롯데 팬들은 그에게 린동원이라는 별명을 지어줬다. 하지만 2018년 두산 베어스로 린드블럼은 이적했다. 그리고 이적해 최고의 활약을 펼쳤다. 특히 2019년은 린드블럼에게 잊을 수 없는 한해였다. 그는 두산에서 20승 3패 평균자책점 2.50으로 다승과 승률, 탈삼진 부문에서 1위를 차지한 뒤 KBO리그 정규리그 MVP와 골든글러브를 휩쓸었다. 한국 무대를 평정한 린드블럼은 밀워키와 3년간 912만 5000 달러 규모의 계약을 맺고 미국으로 복귀했다. 하지만 빅리그 재도전은 사실상 실패했다. 복귀 후 첫해인 2020년 2승 4패 평균자책점 5.16로 저조했고, 다음해인 2021년 5월에는 40인 로스터에서 제외됐다. 린드블럼은 지난 시즌 밀워키 산하 마이너리그 트리플A에서 9승 7패 평균자책점 4.05의 나쁘지 않은 성적을 거뒀으나 빅리그 출전 기회는 더 이상 없었다. 그리고 2022시즌을 끝으로 밀워키와 계약이 종료된 린드블럼은 새로운 팀을 찾지 못하고 은퇴하게 됐다.
  • “이 꽉 깨물자”…기업 인사담당이 꼽은 올해의 사자성어 ‘악전고투’

    “이 꽉 깨물자”…기업 인사담당이 꼽은 올해의 사자성어 ‘악전고투’

    기업 인사담당자들은 올해의 인적자원 관리(HR) 분야 사자성어로 ‘악전고투(惡戰苦鬪)’를 꼽았다. 사람인 HR연구소는 338개 기업 인사 담당자를 대상으로 올해의 HR 사자성어를 설문한 결과 ‘악전고투’라는 응답이 가장 높았다고 13일 밝혔다.‘몹시 어려운 조건으로 고생스럽게 싸운다’는 뜻의 ‘악전고투’는 응답 비율 27.5%(복수응답)를 기록했다. 2위는 ‘평안한 때도 곧 닥칠 위험과 곤란에 대비해야 한다’는 뜻의 ‘거안사위(居安思危)’(20.4%), 3위는 ‘각자 스스로 살기를 꾀한다’는 ‘각자도생(各自圖生)’(19.2%)이었다. 1위부터 3위까지 모두 위기 혹은 이에 대한 대비를 담은 사자성어로, 인사 담당자들이 복합 위기 돌파를 과제로 삼고 있다는 의미라고 사람인은 해석했다. 또 화합과 포용을 강조하는 ‘화이부동(和而不同)’(16.6%), 어려울수록 인재를 뽑아야 한다는 뜻이 담긴 ‘토포악발(吐哺握髮)’(16.0%), 화가 곧 복이 된다는 ‘전화위복(轉禍爲福)’(13.9%) 등이 5위권 안에 들었다. 최승철 사람인 HR연구소장은 “실질적인 위기 극복 방안을 생각하거나, 위기를 바탕으로 성장을 꾀하는 사자성어도 상위권에 든 모습에서 난국을 타개해 나가고자 하는 기업의 의지를 엿볼 수 있었다”고 말했다.
  • 尹 만난 칠곡 할매들 “글 배아가 쓰길 잘했내요”

    尹 만난 칠곡 할매들 “글 배아가 쓰길 잘했내요”

    윤석열 대통령과 김건희 여사가 12일 용산 대통령실에서 대통령실 신년 연하장에 활용된 ‘칠곡할매글꼴’의 주인공인 칠곡 할머니들을 만났다. 이날 김영분(77), 권안자(79), 이원순(86), 추유을(89), 이종희(91) 할머니 등 칠곡 할머니들은 윤 대통령 부부를 만나 대형 연하장(가로 90㎝·세로 60㎝)을 직접 만들어 선물했다고 대통령실 이재명 부대변인이 서면브리핑에서 전했다. 할머니들은 윤 대통령 부부에게 직접 쓴 시집과 팥과 콩, 참외칩, 꿀 등도 선물했다. 할머니들은 연하장에서 ‘칠곡할매들 안이자뿌고(잊지 않고) 기억해 주시가(주셔서) 고맙습니다. 글을 배아가(배워) 이래(이렇게) 대통령님께 글도 쓰고 참말로 잘했내요. 그자 명절에는 식구가 모이야(모여야) 되는데 나라일 단디(단단히) 한다고 식구도 다 못 보고 섭섭지예? 할매도 명절에는 죽은 영감 생각에 마음이 그렇습니데이. 우짜던지 설이니까 복 만이 받고 건강도 잘 챙기시이소’라고 적었다. 또 청사 방명록에는 ‘우리 할매들은 대통령님을 믿습니다. 나는 눈이 잘 안 보이가 글 쓰는 것이 힘들어유. 귀는 쪼메 잘 들이요(들려요). 대통령님 좋은 이야기 마이 들리게 해주세요’라고 적었고, 이에 윤 대통령은 ‘어르신들 건강하세요. 항상 응원하겠습니다’라고 적어 화답했다. 환담에서 김 여사는 “할머니들의 글씨체가 너무 예뻐 이번 연하장을 받은 많은 분들이 좋아하셨다”고 했고, 김 할머니는 “처음에 가나다라를 배울 때는 막막했는데, 할수록 재미가 있고 눈물도 났다”고 소회를 밝혔다. 할머니들은 경북 칠곡군이 지역 어르신을 대상으로 진행하는 문해교실을 통해 한글을 배운 후 연습을 통해 이른바 ‘칠곡할매글꼴’을 완성했다. 윤 대통령은 검찰총장 시절 젊은 세대와 소통하기 위해 칠곡할매글꼴을 소셜미디어에 올렸고, 앞서 새해 연하장에도 활용했다. 대통령실은 또 윤 대통령이 설 연휴를 앞두고 각계 인사 1만 5000여명에게 경북 의성의 떡국 떡 등 각 지역 특산물과 설 메시지를 담은 카드를 전달했다고 이날 밝혔다. 이번 설 연휴 카드에는 77세의 나이에 세종글꽃서당에서 한글을 배운 홍죽표 어르신의 서체가 활용됐다. 한편 윤 대통령 부부는 자신의 주소지가 아닌 지자체에 일정 금액을 기부하면 세액 공제와 지역답례품을 제공받는 ‘고향사랑기부제’에 참여했다고 이 부대변인이 전했다. 윤 대통령 부부는 서울시를 제외한 16개 시도에 30만원씩, 총 480만원을 기부했다.  
  • 이성헌 서대문구청장 “지역 경제 활성화·민생 위기 회복에 매진할 것”

    이성헌 서대문구청장 “지역 경제 활성화·민생 위기 회복에 매진할 것”

    “지역 경제의 역동성을 살리고 민생 위기의 조속한 회복에 매진해 구민들께 희망과 용기를 드리는 따뜻한 구정을 펼치겠습니다.” 이성헌 서울 서대문구청장은 12일 구청 6층 대강당에서 열린 ‘신년인사회’에서 주민, 지역 소상공인 등이 한자리에 모인 가운데 이 같이 밝혔다. 이 구청장은 이날 프레젠테이션을 통해 ▲주민친화 신속성장 ▲도시 경쟁력 강화 ▲평생동행 인생케어 ▲현장중심 소통행정 등 올해 4대 구정 핵심 과제에 대해 설명했다. 이날 신년 인사회에는 103세 철학자이자 서대문구민이기도 한 김형석 연세대 명예교수가 참석해 눈길을 끌었다. 김 교수는 “국가와 민족을 위해 애쓰는 국민이 더 복을 받고 행복한 한 해가 되길 바란다”며 참석자들에게 덕담을 건넸다. 또 복지기관 활동가와 전통시장 상인, 통장, 환경공무관, 취업 준비 청년, 청소년, 노인 등 여러 구민도 사전 녹화된 동영상을 통해 새해 소망을 전했다. 한편, 이날 신년 인사회를 시작으로 서대문구는 주민들이 체감할 수 있는 변화와 도약을 이끌기 위해 각종 사업을 추진한다. 우선 재개발·재건축 사업을 성공리에 마무리하는 한편 강북횡단선 조기 착공, 서부경전철 역사 위치 개선 등을 위해 힘쓸 예정이다. 또 경의선 지하화를 통한 신대학로 조성, 신촌 연세로 개선, 중장년층 재취업 지원 등에도 매진한다. 아울러 구청장 직통 문자와 소셜네트워크서비스(SNS) 등으로 주민과의 활발한 소통을 이어가고, 화상회의 등 스마트한 근무 환경을 확산할 예정이다.
  • “침대·온수도 없다” 중국발 루머에 정부가 공개한 ‘사진’

    “침대·온수도 없다” 중국발 루머에 정부가 공개한 ‘사진’

    최근 한국의 중국발 입국자 검역 강화 조치로 중국 내 반발이 커지고 있는 가운데 일부 중국 네티즌들 사이에서는 “입국이 거부된 채 작고 어두운 방에 감금된 채 침대와 온수조차 없는 열악한 환경이었다”는 소문이 퍼지고 있다. 중국 관영 글로벌 타임스는 한국에 입국한 중국인 확진자가 자비로 7일간 머물러야 하는 격리 시설의 환경이 좋지 않고, 중국인의 필수품인 뜨거운 물도 제공하지 않는다는 비판 사설을 실었다. 또 중국인이 인천공항에 도착하면 노란색 표식을 걸어야 하는데 ‘전 세계 입국자 중 중국인만 옐로카드를 걸게 한다. 모욕적이다’, ‘범죄자 취급을 한다’는 중국 누리꾼의 성토도 전했다. 김주영 코로나19 중앙사고수습본부 의료자원지원팀장은 11일 중국 SNS 등에서 퍼지고 있는 일부 악성 루머와 관련, “근거 없는 주장”이라며 “대부분 호텔에서 안전하게 격리 생활을 하고 있다”고 말했다. 또 “호텔 3곳은 평소 중국 관광객들이 이용하던 관광 호텔급 이상의 객실”이라고 강조했다. 보건복지부는 중국발 단기 체류 외국인 확진자에게 임시 재택 격리 시설로 제공하는 개별 침대와 온수가 제공되는 호텔 객실 사진도 공개했다. 복지부는 “최대 205명이 입실 가능한 3개 호텔을 격리 시설로 운영하고 있다. 대한민국 국민도 이용하는 객실로 객실마다 모두 침대가 비치되어 있다. 온수를 기본으로 제공하는 깨끗한 화장실도 있다”라며 격리자가 먹는 도시락 사진도 함께 공개했다.   복지부에 따르면 지난 10일 기준 호텔 3곳에는 86명이 격리 중이고 32명이 일주일 격리를 마치고 퇴소한 것으로 확인됐다. 격리 대상자는 중국발 입국자 가운데 인천공항 내 유전자증폭(PCR) 검사에서 양성이 나온 단기 체류자다. 질병관리청은 또 “공항검사센터로 가는 길 안내를 위해 노란색 목걸이를 이용하는데, 이는 중국 국적자뿐만 아니라 모든 국적자에게 동일하게 적용된다”며 영국 국적 단기체류 외국인이 노란색 목걸이를 착용한 사진을 당사자 동의를 얻어 공개했다.중, 단기비자 발급·경유비자 면제 중단 한편 중국은 우리 정부의 조치에 대응해 한국인에 대한 단기비자 발급을 중단했고 경유 비자 면제도 중단한다고 밝혔다. 방대본에 따르면 지난 2일부터 7일까지 중국에서 입국한 내외국인의 도착 후 코로나19 검사 양성률은 19.6%다. 입국자 6396명 중 현재까지 5617명의 검사 결과가 나왔고 이중 1100명이 양성이었다. 주소 불명으로 검사 통지가 되지 않아 검사를 받지 않은 사람도 지금까지 29명 있다. 방역당국은 이들에 대해 “관계부처 및 지자체에 협력해 연락처 등을 확보하고 있다”며 “고의적으로 검사를 회피한 사실이 밝혀질 경우 지자체 고발을 거쳐 1년 이하의 징역 또는 1000만원 이하의 벌금에 처해질 수 있다”고 말했다.
  • 건강보험 보장률 끌어내린 ‘비급여 진료’

    건강보험 보장률 끌어내린 ‘비급여 진료’

    건강보험이 적용되지 않는 비급여 진료가 동네 의원을 중심으로 확대되면서 건강보험 보장률이 5년 만에 뒷걸음질 쳤다. 비급여를 잡을 뾰족한 대책이 없는 데다 정부는 건강보험 보장성 강화가 아닌 재정 절감에 집중하고 있어 이대로라면 건강보험 보장률이 더 떨어질 것이란 우려가 나온다. 건강보험 보장률은 전체 의료비 중 건강보험이 부담하는 비율로 보장률이 떨어지면 가계의 의료비 부담이 커진다. 보건복지부 관계자는 11일 “실효성 있는 대책을 마련해 ‘2차 비급여 관리 강화 종합대책’에 담고자 관계기관, 외부 전문가와 논의 중”이라고 밝혔다. 그는 “기존의 비급여 대책만 제대로 시행해도 비급여 증가를 어느 정도 관리할 수 있을 것으로 본다”며 정책 의지가 중요한 변수임을 시사했다. 국민건강보험공단이 10일 공개한 ‘2021년도 건강보험환자 진료비 실태조사’에 따르면 재작년 건강보험 보장률은 64.5%로 전년보다 0.8% 포인트 하락했다. 전 정부의 보장성 강화 대책으로 병원급 이상 의료기관의 건강보험 보장률은 올랐으나 동네의원의 보장률(55.5%)이 전년보다 4.1% 포인트나 하락하면서 전체 보장률을 끌어내렸다. 의원의 비급여 진료 항목을 보면 도수치료 비율이 2020년 4.9%에서 2021년 16.2%로 급증했고 백내장 수술용 다초점 인공수정체 비중도 같은 기간 23.0%에서 24.6%로 증가했다. 이렇게 비급여가 빠른 속도로 증가하면 건강보험이 적용되는 진료항목을 늘려도 그 혜택을 환자가 체감할 수 없다. 예를 들어 눈 초음파 검사에 2020년 건강보험이 적용돼 200만원 하던 검사비가 50만원으로 줄었지만 급여화 이후 일선 의료기관이 비급여인 백내장 수술용 다초점 인공수정체 가격을 대폭 올려 환자의 부담이 줄지 않았다. 비급여는 정부가 관리하는 데 한계가 있다. 일단 건강보험이 적용되면 건강보험 통제권에 들어와 가격설정, 서비스 제공 적정성, 질 평가 등이 가능해진다. 하지만 병원이 알아서 가격을 정하는 비급여는 사회적 통제 장치가 거의 없다. 게다가 모든 의료기관이 공통으로 사용하는 비급여 분류기준, 명칭, 코드가 없어 자료수집 기반도 부족하다. 복지부는 현재 명칭·코드 표준화 연구 작업을 진행 중이다. 일부에선 일본처럼 ‘혼합진료 금지제도’를 도입하자는 의견도 나온다. 일본은 급여 시술과 비급여 시술을 동시에 제공할 수 없도록 규제하고 있다. 다만 비급여 없는 병원을 만들려면 먼저 필요한 의료행위에 건강보험을 충분히 적용해야 한다. 일본은 대부분 진료항목이 급여화돼 있다. 복지부 관계자는 “대표적인 비급여인 도수 치료나 백내장 수술 렌즈 등을 필요로 하는 환자가 분명 있다”며 “급여와의 혼합진료를 금지하는 게 가능한지는 좀더 세밀하게 들여다봐야 한다”고 말했다.
  • [김동완의 오늘의 운세] 2023년 1월 12일

    [김동완의 오늘의 운세] 2023년 1월 12일

    쥐  36년생 : 생활의 변화가 필요하다. 48년생 : 일이 그런 대로 진행되어간다 60년생 : 필요 이상의 지출을 줄여라. 72년생 : 이득이 많지 않겠다. 84년생 : 일을 벌이면 길하나 중단하면 손해 소 37년생 : 근심이 사라지는구나. 49년생 : 귀인이 와서 도와주겠다. 61년생 : 다른 사람을 너무 믿지 마라 73년생 : 기쁜 일 중에 궂은 일 있으니 조심 85년생 : 잘못된 것 남의 탓하지 마라. 호랑이 38년생 : 순수함을 지켜야 하겠다. 50년생 : 믿음으로 가정을 이끌어라. 62년생 : 허황된 착각에 빠지지 마라. 74년생 : 하는 일이 더욱더 번창하겠다. 86년생 : 안정이 되고 화기애애하다. 토끼 39년생 : 행운은 사람과 함께 하라. 51년생 : 많은 사람과 만나나 조심하라 63년생 : 건강으로 인한 문제 있다. 75년생 : 바쁜 만큼 실속도 있구나. 87년생 : 재물이 넘쳐나는 기쁨이 있다. 용 40년생 : 일마다 순조롭게 진행된다. 52년생 : 타인의 도움을 받아 일 해결된다. 64년생 : 정신을 바짝 차리면 길운 넘친다. 76년생 : 뜻하지 않은 이득을 얻게 된다. 88년생 : 상대 의견을 존중하라. 뱀 41년생 : 새로운 일에 시도하라. 53년생 : 수익도 크고 풍족한 하루 65년생 : 동업은 불리하니 신중히 대처하라. 77년생 : 손재수가 있으니 주의하라 89년생 : 참고 견디면 웃는 날이 다가 온다. 말 42년생 : 귀인의 덕을 보겠다. 54년생 : 거동을 신중히 해야 큰 이득  66년생 : 침착하게 행동함이 필요. 78년생 : 시간을 두고 천천히 정리하라. 90년생 : 외출을 삼가고 근신하라 양 43년생 : 매사 대길하며 재물이 들어온다. 55년생 : 작은 것 주고 큰 것 얻는다. 67년생 : 부드러운 자세가 유리하다. 79년생 : 건강만 잘 지키면 큰 이득 91년생 : 부러울 게 없는 신세다.  원숭이 44년생 : 집안에 좋은 일 있겠다. 56년생 : 용기 내어 일을 시작하라. 68년생 : 부주의로 잃는 것 많겠다. 80년생 : 자포자기만 하지 마라 92년생 : 자신의 마음 먹기에 달려있다.  닭 45년생 : 욕심은 겉으로 드러내지 마라. 57년생 : 베풀면서 살면 복이 들어온다. 69년생 : 방심하면 뜻밖의 손실 있다. 81년생 : 애쓴 만큼 소득도 생기겠다. 93년생 : 부모님께 안부 전화 필요하다. 개 46년생 : 주머니 사정이 두둑해진다. 58년생 : 관용적인 마음이 필요하다. 70년생 : 근심 없어지고 기쁨 찾는다. 82년생 : 즐겁고 만족한 기쁨 누린다. 94년생 : 이득이 넘치니 힘껏 실천하라. 돼지 47년생 : 성공을 향해 힘껏 달려라. 59년생 : 행운이 손짓하는 기쁨 있겠다. 71년생 : 사람을 조심하고 재물 잘 지켜라. 83년생 : 조용하게 근신함이 좋겠다. 95년생 : 일이 막힐수록 서두르지 마라.
  • 다섯 가지 福 의미 담은 화장품 세트 ‘한율 오복 컬렉션’

    다섯 가지 福 의미 담은 화장품 세트 ‘한율 오복 컬렉션’

    ‘한국의 이로움으로 균형 잡힌 아름다움을 전한다’는 콘셉트의 아모레퍼시픽 클린뷰티 브랜드 ‘한율’이 2023년 계묘년 검은 토끼의 해를 맞아 한정판 ‘한율 오복 컬렉션‘ 세트를 내놨다. 브랜드 대표 제품을 다섯 가지로 구성한 이번 컬렉션에는 ‘자연 원료의 이로움을 쌓아 건강한 피부 균형을 전달한다’는 메시지를 담았다. 한율 오복 컬렉션은 ▲촉촉한 복 ‘빨간쌀’ ▲진정한 복 ‘어린쑥’ ▲환하게 밝히는 복 ‘달빛유자’ ▲차오르는 복 ‘힘찬콩’ ▲꽉 잡은 복 ‘부들밤’ 등을 한율의 다섯 가지 복(福)으로 소개하고 있다. 또한 이들을 각각의 화장품 세트로 구성했다. 제품 패키지에는 한국 전통 매듭 기법인 도래매듭을 다섯 번 지어 만든 ‘도래매듭 참’을 달아 ‘오복의 기운을 전달한다’는 의미를 담았다. 도래매듭 참은 패키지에서 따로 떼어내 가방이나 소지품에 매달아 연출할 수 있도록 만들었다. 이를 통해 소장 및 선물 가치를 높였다. 이번 한정판 제품을 구매하면 동봉된 내지를 통해 행운 추첨 이벤트에 참여할 수 있다. 스테이폴리오 숙박권, 브랜드 프루아와 함께 제작한 오복 담은 에코백 등이 경품으로 걸려있다. 새해를 맞아 아모레퍼시픽이 새롭게 선보이는 한율 오복 컬렉션은 전국의 아리따움 매장과 대형 마트, 온라인 아모레몰, 한율 네이버 공식 스토어, 올리브영 등에서 만나볼 수 있다.
  • 100% 우리 쌀로만 만든 대표 차례주 ‘백화수복’

    100% 우리 쌀로만 만든 대표 차례주 ‘백화수복’

    ‘오래 살면서 길이 복을 누리라’는 뜻을 지닌 ‘백화수복’은 79년 전통의 대표 차례주로 받는 이의 건강과 행복을 비는 마음이 담긴 제품이다. 백화수복은 1945년 출시된 이후 오늘날까지 79년의 역사를 갖고 있다. 100% 국산 쌀의 외피를 30% 정도 도정 후 사용하고, 저온 발효 공법과 숙성방법으로 청주 특유의 부드럽고 깔끔한 맛을 살린 것이 특징이다. 알코올 도수는 13도다. 우리 민족의 정성스러운 마음을 담아내고자 라벨은 동양적인 붓글씨체를 사용하고 라벨과 캡(병뚜껑)에도 금색을 적용해 고급스러움과 우리나라 대표 차례주의 이미지를 부각했다. 백화수복은 조상님들에게 올리는 제례용 또는 명절 선물용으로 안성맞춤이다. 따뜻하게 데워 마셔도 좋아 찬 바람 부는 계절에 야외에서 음용하는 것도 추천된다. 차례 또는 선물용 백화수복은 제품 용량이 700㎖, 1.8ℓ의 두 종류가 있다. 할인점, 편의점 등에서 살 수 있다. 롯데칠성음료 관계자는 “79년 전통의 백화수복은 조상들이 사용하던 대로 엄선된 쌀로 정성껏 빚어 만든 청주”라며 “1만원대 전후의 합리적인 가격으로 오랜만에 모인 가족들과 함께 차례를 지내고 음복하기 좋은 술”이라고 말했다. 한편 롯데칠성음료는 최고급 수제 청주인 ‘설화’도 설 선물로 추천한다. 설화는 좋은 품질의 쌀을 52% 깎아내고 특수효모로 장기간 저온 발효해 청주 특유의 맛과 향을 그대로 살렸다.
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