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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터키항공, 이달 말까지 발칸반도 특가 프로모션

    터키항공, 이달 말까지 발칸반도 특가 프로모션

    터키항공이 이달 말까지 ‘디스커버 발칸’ 프로모션을 진행한다. 유럽의 발칸 반도에 취항하고 있는 14개 주요 도시행 왕복 항공권을 저렴하게 판매하는 프로모션이다. 이번 행사를 이용하면 프로모션 대상 14개 도시 어디로든 비즈니스 클래스 200만원, 이코노미 클래스 80만원(세금 포함)부터 왕복항공권을 살 수 있다. 구매한 항공권은 일부 성수기를 제외하고 올해 말까지 이용할 수 있다. 터키항공은 스카이트랙스에서 6년 연속 ‘유럽 최고의 항공사’로 선정됐다. 발칸 반도 지역에서도 촘촘한 항공 네트워크를 보유하고 있다. 터키항공 측은 “이번 프로모션은 터키항공의 네트워크에 특별 가격까지 더해져 한국 여행객들이 가장 선호하는 지역 중 하나인 발칸 반도를 더욱 경제적인 비용과 알찬 일정으로 여행할 수 있는기회가 될 것”이라고 밝혔다. 자세한 프로모션 도시들은 홈페이지(www.turkishairlines.com)에 나와 있다. 터키항공 한국사무소 1800-8490. 손원천 기자 angler@seoul.co.kr
  • 대한항공, 새해 첫 고객맞이 행사

    대한항공, 새해 첫 고객맞이 행사

    대한항공은 1일 인천국제공항에서 ‘2017년 새해 첫 고객맞이’ 행사를 가졌다. 첫 고객으로는 중국 베이징에서 출발해 이날 새벽에 입국한 중국인 리징징(26)이 뽑혔다. ‘새해 첫 고객맞이 행사’는 대한항공의 대표적인 새해 고객 행사다. 리징징은 “평소 좋아하던 한국 음식과 쇼핑 등을 즐길 예정이고 이렇게 뜻깊은 환영을 받아 영광”이라고 소감을 밝혔다. 이날 행사장에는 김종대 대한항공 인천공항지역본부장 등 관계 직원들이 참석해 리징징에게 중국 노선 프레스티지 클래스 왕복항공권 2장, 인천 그랜드하얏트 호텔 숙박권 1장, 인하국제의료센터 VIP 건강검진권 1장 등을 선물했다. 김동현 기자 moses@seoul.co.kr
  • 농협순천시지부, 농촌다문화가정 모국방문 항공권 전달식 가져

    농협순천시지부, 농촌다문화가정 모국방문 항공권 전달식 가져

    농협순천시지부가 5일 베트남이 고향인 호튀린(23·순천시 외서면)씨에게 가족과 함께 친정을 방문할 수 있는 왕복항공권과 체재비를 전달했다. 남편 김현우(41)씨와 딸(2)이 동행한다. 모국방문 지원대상으로 선정된 호튀린씨는 2012년 베트남에서 한국으로 시집와 농사일을 도우며 시부모님을 극진히 모시는 등 지역사회의 모범이 되고 있다. 김충현 지부장은 “이번 다문화가정의 고향방문으로 그리운 가족과 따뜻한 가족의 정을 나누는 행복한 고향방문의 기회가 되길 바란다”며 “다문화가정이 농촌에 안정적으로 정착해 마을공동체의 당당한 구성원으로 정착할 수 있도록 지속적인 관심과 지원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농협순천시지부에서는 2007년부터 매년 모국방문 항공권을 지원해 오고 있다. 순천 최종필 기자 choijp@seoul.co.kr
  • 서울시의회 문화체육관광위 “서울시향 비리의혹-방만경영 여전”

    서울시의회 문화체육관광위 “서울시향 비리의혹-방만경영 여전”

    서울시의회 문화체육관광위원회(위원장 이성희, 강북2, 새누리당)는 11월 17일 오전 11시부터, 서울시의회 의원회관 4층 상임위원회 회의실에서 서울시립교향악단과 세종문화회관에 대한 행정사무감사를 개최했다. 이 날 문화체육관광위원회 소속위원들은 한 목소리로 서울시립교향악단의 끊이지 않는 비리의혹과 방만한 경영, 원칙없는 규정적용 등에 대해 강력히 질타했다. 먼저, 서울시향은 몇몇 사람들에 대한 특혜 의혹을 추궁 받았다. 특히 이런 특혜가 정명훈 전 예술감독과 친분이 두터운 것으로 알려진 인물들에게 제공되어 여전히 서울시향 내부가 정명훈 전 예술감독의 영향권에 있는 것은 아닌지 의혹이 제기됐다. 최근 공연기획자문을 겸임하게 된 진은숙 상임작곡가는 세계 유수 오케스트라에서 상임작곡가가 보통 3년을 임명받는 것에 비해 서울시향에서 10년 동안 연임하는 엄청난 특혜를 받고 있음이 드러났고, 특히 공연기획자문을 겸임하게 된 배경에 서울시향의 일방적인 ‘내 사람 챙기기’가 있었는지 추궁 받았다. 진은숙 상임작곡가 겸 공연기획자문이 서울시향으로부터 받는 돈은 연간 1억 4,400만원 정도였으며, 비즈니스 왕복항공권 7매는 기본, 한국에 체류할 때마다 1성급 호텔과 차량이 제공되었다. 진은숙 상임작곡가는 박현정 전 대표와 정명훈 전 예술감독으로 인해 서울시향이 불미스러운 사태를 겪던 작년, 정명훈 감독을 일방적으로 옹호하는 칼럼을 여러차례 기고한 바 있다. 또한, 정명훈 감독이 라디오 프랑스 오케스트라 음악감독 시절 인연을 맺어왔던 프랑스 출신 단원 알렉상드르 바티와 앙투앙 가네에 대해서도 특혜가 있음이 드러났다. 두 사람은 현재 라디오 프랑스 오케스트라 소속임과 동시에 서울시향에 비상근단원으로 재직하면서 서울시향의 오케스트라 정기연주회 참석률은 30%에 못 미치면서도, 한 번 연주할 때마다 7,500달러를 연주료로 받고 매번 비즈니스 항공권과 숙박료, 교통비를 서울시향으로부터 제공받았다. 서울시향의 객원수석연주자가 연주료가 1회당 2,500불을 넘지 않았다는 것을 감안하면 엄청난 특혜임이 밝혀졌다. 바티와 가네가 지난 3년간 서울시향으로부터 받은 연주료는 각각 5억 원, 2억 4천만원에 달했고, 항공료를 포함하면 각각 6억 7천만원, 3억 7천만원이었다. 바티는 서울시향으로부터 오피스텔까지 제공받는 특혜를 누렸다. 한편, 바티와 가네의 라디오 프랑스 오케스트라에서 받는 월 급여는 400만원에도 미치지 못하는 것으로 알려졌다. 게다가 알렉상드르 바티가 서울시향의 ‘바티 아카데미’라는 트럼펫 레슨 프로그램을 통해 연간 1억에 가까운 돈을 서울시향으로부터 제공받은 것도 문제점으로 지적되었다. 바티의 ‘바티 아카데미’ 레슨비는 시간당 50만원 이상으로 뉴욕 필하모닉 수석연주자가 시간당 레슨비로 250달러 정도를 받는 것을 감안하면 두 배 이상의 특혜를 받고 있는 것과 다름이 없었다. 바티의 경우 연주회 수당을 따로 받았기 때문에 지난 3년간 서울시향에서 바티에게 집중된 예산은 10억원에 가까웠다. 한 의원은 “정명훈과 관계되어 있는 사람들이 하나같이 무언가라도 서울시향으로부터 특혜를 받고 있다. 최순실 사건이 따로 있는 것이 아니라 우리 곁에 살아있는 것”이라며 경악을 금치 못했다. 단원들의 정명훈 전 예술감독 외부공연 무단 출연도 도마 위에 올랐다. 서울시향은 행정사무감사 자료로 인사위원회 기록을 제출했는데, 이 중 단원들이 공문서를 허위로 작성하거나 육아휴직을 핑계삼아 정명훈 감독이 지휘하는 공연에 무단 출연을 강행하여 징계를 받았던 것이 드러났다. 특히 비올라 수석단원은 올해 2월 인사위원회를 통해 감봉 조치를 받고도 10월에 같은 사례로 정직 2개월에 처해져 시향 단원으로서의 본분은 게을리 한 채 정명훈 감독을 위한 활동에 몰입하는 모습을 보였다. 또한, 직책단원 일부가 계속적으로 정명훈 감독을 만나고 있는 바, 서울시향은 이들에게 서울시향 공연일정이나 연주자 섭외 등에 관여할 수 있는 권한을 주어 사실상 정명훈 전 예술감독이 여전히 시향에 이들을 통해 영향력을 행사하고 있는 것은 아닌지에 대한 의혹이 제기됐다. 한편, 또 다른 의원은 서울시향이 재단 설립해인 2005년부터 2015년까지 정명훈, 마이클 파인, 진은숙 세 명에게 지급한 금액이 172억에 달해 일부 소수 사람들만을 위한 경영행태를 지속시켜왔던 것이 아니냐며 질타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서울시향은 진은숙 상임작곡가를 또 다시 공연기획자문으로 지난 10월 선임함으로써 동일인이 시향에서 두 가지 직책에 따르는 급여를 지급받는 문제점 등을 지적하면서 “대표이사가 서울시향 정상화 의지가 없다는 것을 반증한다”고 질타했다. 이 날 문화체육관광위원회 행정사무감사에서는 서울시향의 경영상 부정 정황 의혹도 여러 건 제기되었다. 먼저 서울시향이 외국인 연주자들을 위해 임대한 3개의 오피스텔 운영이 문제가 되었는데, 한 외국인 연주자는 서울시향이 제공한 오피스텔을 임의로 타인에게 대여하는 등 부당이득 및 공금횡령 등의 정황이 포착됐다. 그러나 서울시향 측은 이를 인지하고도 정식적인 인사위원회를 통해 징계를 내리지 않고 조직적으로 사건을 은폐하려는 태도를 보여 의원들의 공분을 샀다. 또한, 최흥식 대표이사가 본 사건에 대해 안이한 태도를 보여 “대표부터 이러한 사안들이 별 일 아니라는 식의 답변을 하는 것은 서울시향이 비리에 대한 내성이 강해졌다는 것을 보여주는 행태”라고 한 의원의 질타를 받았다. 또한, 서울시향 단원들이 공연 대기실이나 연습실에서 지속적으로 도박을 했음도 드러났다. 원로단원들이 주축이 된 이번 사건은 서울시향 단원들이 지속적으로 불편을 직원들에게 제기하고 일부 고성이 오가는 등 오랫동안 불거져 온 문제임에도 불구하고, 서울시향은 인사위원회를 개최하지 않고 단원들에게 구두로 주의만 주고 덮으려고 해 충격을 안겼다. 뿐만 아니라, 최근 실시된 서울시향 경영본부장 공개채용에도 부정 정황이 포착됐다. 서울시향은 10월 11일 경영본부장 공고일 하루 전인 10월 10일, 경영본부장 채용 기준에 관한 조항을 내규에 신설해 의심을 샀다. 또한, 서울시의회 법률자문의견은 “면접심사위원 구성에서도 서울시향 내규가 외부위원을 과반수로 구성해야 한다는 조항이 분명히 있었음에도 불구하고, 서울시향 대표이사, 서울시향 인사위원회 위원, 세종문화회관 전 사장으로 구성해 이를 위반한 것으로 볼 수 있다”고 주장됐다. 특히 서울시향 인사위원회 위원은 하나금융 전 부사장으로, 서울시향 대표이사가 하나금융 전 사장이었기 때문에 채용 심사에 있어 입김이 작용한 것 아니냐는 의혹을 일으켰다. 또한, 최종적으로 서울시향 내부 직원이 경영본부장에 합격하여 이런 의혹들이 사실이 아니냐는 의심을 받기에 충분했다. 이를 지적한 문화체육관광위원회 의원은 서울시향의 경영본부장 채용을 무효라고 지적하며, “같이 경쟁했던 분들이 이와 같은 사실을 알면, 자괴감과 분노를 느낄 것”이라고 말했다. 또한, 서울시향 직원들의 시간외수당 편법의혹에 대해서도 문제점이 포착되었다. 실제로 그동안 서울시향은 38시간 시간외수당을 모두 기본급에 포함시켜 편법으로 급여를 받았다. 이날, 문화체육관광위원회 의원들은 서울시향의 경영상 아쉬운 점들도 지적했다. 최근 서울시향은 마르쿠스 슈텐츠와 티에리 피셔를 수석객원지휘자로 선임했는데, 한 의원은 한 명 정도는 한국인을 선임해 미래를 위한 지휘자 양성에 예산을 썼으면 하는 아쉬움을 토로했다. 이를 지적한 의원은 특히 정명훈 전 예술감독 이후로 서울시향을 정상화하기 위해서는 소통과 화합이 중요한데, 단원들과 언어문제로 인해 소통도 어렵고, 한국인의 고유 정서도 이해가 부족한 외국인 두 명을 모두 수석객원지휘자로 부른 것은 서울시향이 서울시민의 혈세를 사용해 미래 한국인 지휘자 양성과 정상화에 대한 의지가 있는 것인지 반문했다. 한편, 바티 아카데미를 비롯한 서울시향의 마스터 클래스 사업도 몇 명의 시민들에게만 혜택이 돌아가는 방향으로 운영되고 있음을 지적받았다. 시민들의 혈세가 투입되는 사업인 만큼, 마스터 클래스를 통해 강사들의 강사료만 대거 지급되고 있을 뿐 이를 통해 배출되는 인원이 서울시향에 단원으로 채용 된다던가 서울시민을 위한 사업에 투입되는 것이 아니어서 적절하지 못한 예산집행임이 지적됐다. 이성희 위원장(새누리당, 강북구 제2선거구)은 “서울시립교향악단은 많은 문제점이 노출되었음에도 그 심각성을 제대로 인식하지 못하고 있는 것으로 보인다”며, “최흥식 대표이사는 금일 위원님들의 따가운 질타를 가슴깊이 새기고 조직혁신을 위한 특단의 대책을 강구하라”고 질책했다. 한편, 이날 몇몇 의원들은 의사발언 도중 이성희 문화체육관광위원회 위원장에게 비리가 만연한 서울시립교향악단에 대한 특단의 조치를 취해줄 것을 요청하여, 22일에 열린 문화체육관광위원회 간담회에서 서울시 감사위원회에 정식으로 서울시향의 감사를 요구하도록 하고, 그 결과에 따라 서울시향 대표이사 해임건의안을 비롯한 제반 후속조치를 취하기로 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차세대 정보통신기술 리더 부산에 모인다…‘2016 유스포럼’ 7일 개막

    세계 차세대 정보통신기술(ICT) 리더들이 부산에 모인다. 부산시는 ‘2016 ICT 유스포럼’ 행사가 부산 해운대 벡스코에서 7~8일 이틀간 열린다고 6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부산시가 주최하고 국제전기통신연합(ITU), 한국정보화진흥원이 공동 주관하고 미래창조과학부 등이 후원한다. 올해로 3회째인 이번 행사에는 한국을 비롯해 30개국 250여명의 ICT와 사물인터넷(IoT) 미래 리더들이 참석 최근 ICT 흐름에 대해 토론 등을 벌인다. 행사 기간 동안 ICT, IoT 기술을 통해 도시를 스마트하게 발전시키고, 시민의 삶의 질을 보다 개선할 수 있는 아이디어를 제안하는 ‘부산 글로벌 스마트시티 챌린저 공모전’이 열린다. 총 60개국 250여명이 지원했으며 최종 24개국 40여명이 본선에 올랐다. 공모전 주제는 도시의 흐름 관리 및 시민들의 상호교류, 기후변화, 재난 방지, 대중교통 등 13개로 뛰어난 아이디어를 제안한 참가자를 가린다. 5명을 뽑아 부산시장상과 ITU사무총장상, 한국정보화진흥원장상, LGCNS대표이사상, 부산대학교총장상을 준다. 수상자에게는 부상으로 올해 11월 태국 방콕에서 열리는 ITU Telecom World 2016 참석 기회 및 왕복항공권, 숙박지원 등을 준다. 한편 올해는 글로벌 청년 리더 간의 ICT, IoT 관련 아이디어, 기술 공유 및 ITU 자원봉사 프로그램 및 공모전을 통한 국내 관련 대학·대학원생들의 실무경험 증대와 취업 연계를 목표로 ICT 종합 행사인 ‘K-ICT WEEK in BUSAN’도 같이 열린다. 부산 김정한 기자 jhkim@seoul.co.kr 사진설명 2015년 ICT 유스포럼 개회식에서 서병수 부산시장, 자오 허우린 ITU 사무총장, 최재유 미래부 2차관이 해외 참석자들과 함께 파이팅을 하고 있다. 부산시 제공
  • 하나투어, 모바일 항공권 구매족들을 위한 ‘빨리오삼’ 프로모션 진행

    하나투어, 모바일 항공권 구매족들을 위한 ‘빨리오삼’ 프로모션 진행

    여름 시즌이 마무리되어가는 가운데 각 여행사들은 벌써부터 가을 시즌 여행객을 유치하기 위한 다양한 프로모션과 여행상품들을 선보이고 있다. 이에 맞춰 하나투어는 ‘빨리오삼’ 항공권 프로모션을 23일 오전 10시부터 25일까지 선보이며, 모바일 항공권 구매족들을 위해 다양한 혜택을 제공하고 있다. ‘빨리오삼’ 항공권 프로모션은 동남아, 미주, 유럽, 중국, 일본, 대양주 등 전 세계 25개 도시를 대상으로 진행하며 텍스, 유류할증료 포함 왕복항공권을 10만 원대부터 모바일을 통해서만 예약할 수 있다. 특히 후쿠오카 10만 9,000원, 오사카 18만 9,000원, 방콕은 24만 9,000원, 다낭 27만 원, 대만 19만 9,000원, 싱가폴 29만 9,000원, 사이판 19만 9,000원, 괌 29만 9,000원, 홍콩 20만 9,000원부터 구매할 수 있다. 하나투어항공 앱을 통해 특가 항공권 구매 시 1인당 하나투어 마일리지 1,000마일 추가 적립을 받을 수 있으며 현지투어, 교통패스, 입장권 3% 할인쿠폰과 해외 호텔 10% 할인쿠폰을 제공한다. 또한 이번 프로모션에서 선보인 항공권이 타사보다 비싼 경우 차액의 300%를 현금처럼 사용 가능한 하나투어 마일리지로 보상해주는 최저가 보상 제도도 실시한다. ‘빨리오삼’ 프로모션에 대한 자세한 내용은 하나투어항공 모바일 앱에서 확인 가능하다. 나우뉴스부 nownews@seoul.co.kr
  • 하나투어, 해외 항공권 특가 ‘빨리오삼 프로모션’ 진행

    하나투어, 해외 항공권 특가 ‘빨리오삼 프로모션’ 진행

    항공권은 해외여행 경비에서 가장 큰 부분을 차지한다. 그래서 여행객들은 조금이라도 남들보다 저렴한 해외항공권을 찾기 위해 혈안이 되어 있다. 이에 업계에서는 다양한 행사를 진행하고 있는 가운데 하나투어가 특가로 항공권을 구매할 수 있는 ‘빨리오삼 프로모션’을 오는 23일 실시한다. 이번 프로모션이 적용되는 도시는 ▶동남아(방콕, 대만, 싱가포르, 델리, 푸껫, 세부, 보라카이, 코타키나발루, 다낭, 발리, 시엠립) ▶중국(홍콩, 상해) ▶일본(도쿄, 오사카, 오키나와, 후쿠오카) ▶미주(로스앤젤레스, 뉴욕, 호놀룰루) ▶유럽(파리, 로마, 런던) ▶대양주(괌, 사이판) 등이며 전세계 다양한 도시 왕복항공권을 텍스/유류 포함해 10만 원대부터 예약 가능하다. 모바일에서만 예약할 수 있는 이번 프로모션은 하나투어항공 앱으로 특가 항공권 구매 시 1인당 하나투어 마일리지 1,000마일의 추가 적립도 제공한다. 또한 항공권 구매시 교통패스, 입장권, 해외호텔 등 할인쿠폰이 증정된다. 뿐만 아니라 구매자들이 신뢰를 높이기 위해 ‘해외항공권 최저가 300%’ 보상제도를 시행하고 있다. 이는 같은 조건으로 구매한 항공권이 타사보다 비싼 경우 그 차액만큼 현금처럼 사용 가능한 하나투어 마일리지로 보상하는 제도다. 하나투어 관계자는 19일 “앞으로도 다양한 프로모션을 통해 고객들이 원하는 여행을 저렴하고 합리적인 가격에 구매할 기회를 제공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한편 빨리오삼 프로모션은 8월 23일 오전 10시부터 25일까지 진행될 예정이며 자세한 정보는 하나투어항공 모바일 앱에서 확인할 수 있다. 나우뉴스부 nownews@seoul.co.kr
  • ‘타히티의 섬들’ 글로벌 캠페인... 왕복 항공권 경품

    ‘타히티의 섬들’ 글로벌 캠페인... 왕복 항공권 경품

    타히티 관광청은 “타히티의 섬들(The Islands of Tahiti)”에 대한 상세한 정보와 독특한 타히티 문화에 대한 관심과 인지도를 높이기 위해 글로벌 캠페인을 펼친다. 글로벌 캠페인의 핵심은 새로운 슬로건 “마나가 품은 곳(Embraced by Mana)”이다. “마나(Mana)”는 모든 생물을 연결하는 생명의 힘과 정신을 뜻하는 타히티의 단어이다. 캠페인의 일환으로 타히티 관광청은 총 118개의 타히티의 섬들 중 7개의 섬(타히티 섬, 모레아 섬, 보라보라 섬, 타하 섬 외 3개)을 소개하는 온라인 캠페인 웹사이트를 개설해 각 섬들이 지닌 매력들을 한국인들에게 알린다. 6월 27일부터 7월 26일까지 한 달 동안 캠페인 웹사이트를 방문하는 사람들은 페이스북 이벤트에 참여할 수 있다. 경품은 에어타히티누이의 왕복항공권(나리타-타히티-나리타)과 해피바스의 타히티의 티아레향 바디워시 등이 있다. 118개의 섬으로 이루어진 타히티의 섬들은 아름다운 백사장, 눈부신 크리스탈 라군, 코랄빛 산호섬에서부터 화산 봉우리에 이르는 다채로운 풍경으로 세계적인 명성을 지니고 있다. 각각의 섬들은 수중 방갈로를 갖춘 고급 리조트부터, 가족펜션, 크루즈까지 다양한 형태의 숙소를 제공한다. 도쿄 나리타 국제공항에서 타히티 파페에테 파아아 국제공항까지 11시간의 비행시간이 소요되며, 에어타히티누이 항공이 주 2회 운행하고 있다. 타히티 관광청은 해당 온라인 캠페인 외에도 오는 7월 한국어판 가이드북 출간 및 타히티 관광청 한국 공식 홈페이지 오픈 예정이다. 뉴스팀 seoulen@seoul.co.kr
  • 대만 여배우 송운화 “타이베이로 놀러 오세요”

    대만 여배우 송운화 “타이베이로 놀러 오세요”

     타이베이 시정부 관광홍보국은 8일 서울 남대문로 코트야드 메리어트 서울 남대문에서 기자간담회를 개최하고 중화항공과 함께 ‘펀 타이베이’(FUN TAIPEI) 자유여행 특가상품을 선보였다.  중화항공 인천-타이베이 왕복항공권과 호텔 숙박권을 묶은 에어텔 상품으로 오는 9일부터 자유여행객을 대상으로 판매된다. 노랑풍선, 하나투어, 모두투어 등 총 18곳의 여행사를 통해 구입할 수 있다. 여행기간은 12월 31일까지다. 타이베이 시정부와 중화항공은 특가상품 구매 여행객을 대상으로 각종 레스토랑, 쇼핑몰, 호텔 등 총 24곳에서 사용할 수 있는 쿠폰이 담긴 ‘FUN TAIPEI’ 여행책자를 제공한다. 48시간 무료 와이파이 이용권과 타이베이 시내 지하철 및 버스를 무료로 이용할 수 있는 대중교통 1일패스(EASY CARD)도 준다. 이날 기자간담회에는 최근 한국에서 상영중인 대만 영화 ‘나의 소녀시대’의 여주인공 송운화가 타이베이 홍보대사로 참석해 눈길을 끌었다. 그는 대만 여행지를 추천해달라는 요청에 타이베이 랜드마크인 101빌딩 근처 신의상권(信義商圈)을 첫손 꼽았다. “쇼핑하기도 좋고 세계적인 명품, 이색적인 레스토랑, 다양한 먹거리와 기념품이 즐비”하다는 게 이유다. 타이베이 신의상권은 백화점 7곳이 모여있어 세계에서 가장 밀도 높은 ‘백화점 구역’을 자랑하는 쇼핑 타운이다.  한편 중화항공 측은 “지난 2015년 타이베이를 방문한 여행객 중 한국은 4번째로 높은 약 62만명으로 전년 대비 24.84%의 증가, 모든 국가를 통틀어 가장 높은 성장률을 기록했다”며 “지난해 대만을 방문한 한국 관광객 수가 한국을 방문한 대만 관광객의 수를 처음으로 역전했다”고 밝혔다.  손원천 기자 angler@seoul.co.kr
  • 파리 에펠탑서 환상의 하룻밤... 4명에 왕복항공권도

    파리 에펠탑서 환상의 하룻밤... 4명에 왕복항공권도

    운 좋으면 에펠탑에서 잘 수 있다고? 세계적인 여행 숙박 임대 사이트인 홈어웨이(HomeAway®)는 20일 파리 에펠탑에서 하루를 묵을 수 있는 특별 체험 이벤트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벤트에 참여하려면 우리나라에선 6월 5일까지 홈어웨이의 한국어 사이트 이벤트 페이지에서 “단 하룻밤 동안 에펠탑이 당신의 것이 된다면 무엇을 하시겠습니까?”라는 질문에 답을 남기면 된다. 홈어웨이는 2016 유럽축구연맹 유럽축구선수권대회(UEFA EURO 2016™)의 공식 후원사다. 유럽축구 선수권대회의 팬과 여름 휴가철 여행객들을 겨냥해, 대회 기간 동안 특별 객실을 에펠탑 내부에 설치할 계획이다. 가족 친화적인 공간으로 탄생할 이 객실은 200평방미터(약60평) 규모에 침실, 욕실, 부엌을 포함해 파리의 환상적인 전망을 감상할 수 있는 라운지로 구성된다. 본 객실 설계 및 디자인은 프랑스의 유명 인테리어 디자이너인 브누아 를루(Benoit Leleu)가 맡았다. 응모한 참가자들 가운데 4명만이 에펠탑 내부에 마련된 특별 객실에서 하룻밤을 묵는 행운을 누리게 된다. 당첨자 1인당 최대 5명까지 동반 숙박이 가능하다. 최종 당첨자는 6월 10일 웹사이트에서 확인 가능하다. 에펠탑에서의 숙박 가능 날짜는 6월 23일, 6월 28일, 7월 4일, 7월 8일 중 하루가 될 예정이다. 또 에펠탑 내부 객실에서의 특별 정찬과 함께 파리 왕복 항공권, 파리에 위치한 홈어웨이의 럭셔리한 숙소에서의 추가 3박 숙박권 등이 당첨자 모두에게 제공된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하나장터 따라잡기’ 반짝 개최…최저가 300% 보상제 실시

    ‘하나장터 따라잡기’ 반짝 개최…최저가 300% 보상제 실시

    하나투어항공에서 10일부터 6일 동안 하나장터 따라잡기를 개최한다. 이번 프로모션에서 선보이는 최저가 300% 보상제도는 동일한 조건으로 구매한 항공권이 타사보다 비싼 경우 그 차액만큼 현금처럼 사용 가능한 하나투어 마일리지로 보상하는 제도다. 여기에 구매금액 천원당 하나투어 1마일리지를 적립 받을 수 있고 면세점 쇼핑 시 유용하게 쓰이는 SM면세점 선불카드 및 할인권을 증정한다. 또한 선불카드 해외호텔, 현지투어, 패스/입장권 100% 할인쿠폰 등의 특별한 혜택도 더해진다. 2016 인기도시 TOP 13개 왕복항공권을 최저가로 구매할 수 있고 기획전을 통해 항공권 구매 고객 중 추첨을 통하여 네스카페 돌체구스토(1명), 21인치 캐리어(10명), 하나투어 마일리지 2000마일 추가적립(100명)을 받을 수 있는 경품 추첨 이벤트가 준비되어 있다. 또한 프로모션을 통해 방콕, 대만, 싱가포르, 비엔티안, 파리, 런던, 상해, 홍콩, 마카오, 시드니, 도쿄, 오키나와, 후쿠오카 등 동남아, 중국, 일본, 유럽, 대양주 인기도시 왕복항공권을 13만원대부터 최저가로 구매할 수 있다. 하나장터 따라잡기는 오는 5월 10일(화) 오전 10시부터 5월 15일(일)까지 열릴 예정이며 보다 상세한 내용은 홈페이지를 통해 확인 가능하다. 나우뉴스부 nownews@seoul.co.kr
  • 16일 세월호 참사 2주년 진도 팽목항 추모식, 박원순 서울시장과 천정배 의원

    16일 세월호 참사 2주년 진도 팽목항 추모식, 박원순 서울시장과 천정배 의원

    세월호 참사 2주년 추모식이 지난 16일 전남 진도군 팽목항에서 열렸다. 9명의 시신 미수습자 가족들과 김영석 해양수산부 장관 등 추모객 2000여 명이 참석했다. 정치권에서는 국민의당 천정배·주승용·박지원·박준영·황주홍·김동철·장병완·김경진·권은희·윤영일 국회의원 당선자 등이 자리를 지켰다. 박원순 서울시장은 부인 강난희 여사와 비공개일정으로 팽복항 분향소와 방파제를 방문하고 돌아갔다. 이낙연 전남지사·박홍렬 목포시장·이동진 진도군수 등이 참석했다. 임시분향소에서 헌화·묵념을 시작으로 세월호 참사 발생 2년의 흔적이 고스란히 남아있는 가족 임시숙소와 등대길을 걸으며 희생자들을 추모했다. 시신 미수습자 9명의 가족들은 ‘아직도 돌아오지 못한 시신이라도 찾아달라’고 호소해 눈시울을 붉게 했다.참석자들은 노란 풍선을 날리며 희생자들을 추모하고 세월호 선체 인양을 통한 미수습자 수습을 기원했다. 김영석 해양수산부 장관은 추모사에서 “정부는 세월호를 반드시 성공적으로 인양해 아홉분 모두 여러분의 품으로 온전히 돌아올 수 있도록 혼신의 힘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단원고 학생 미수습자 조은하 양의 어머니 이금희 씨는 “2년 전 이 시간에 우리 딸이 엄마를 애타게 부르고 있었을 것”이라며 “온전하게 세월호 선체를 인양해 미수습자들을 가족의 품으로 돌려줬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팽목항에는 이날 추모객들 수천명의 발길이 온종일 이어지는 가운데 종교단체들의 추모의식도 잇따랐다. 진도 최종필 기자 choijp@seoul.co.kr
  • [설 풍경] 中여행사, 7년간 고향 못한 소방관에 ‘역귀성 지원’

    [설 풍경] 中여행사, 7년간 고향 못한 소방관에 ‘역귀성 지원’

    춘절 기간 중국 전역의 기차역은 귀성객들로 큰 혼잡을 겪고 있다. 광둥성과 인접한 강서, 후베이, 후난 등 일부 지역에는 한파와 함께 폭설이 내려, 열차의 연착이 잦았다. 4일 광저우 기차역에는 24곳을 향하던 열차가 1시간 이상 연착하면서 약 5만명에 달하는 귀성객들이 혼잡을 겪었다. 상하이 홍치아오역(虹?)에서는 40여개 노선의 기차가 연착하면서 약 3만명의 귀성객들이 큰 혼란을 겪었다. 때문에 베이징시 등 일부 대도시에서는 최근 귀성객들의 혼잡을 방지하기 위한 방면으로 '부모의 역귀성' 캠페인을 진행해오고 있다. 5일 베이징 서우두공항 로비에서 베이징으로 역귀성한 아버지를 아들이 반갑게 맞이하는 장면을 담은 사진이 중국 베이징 지역일간지 신경보(新京報) 6일자 1면을 크게 장식했다. 신경보와 온라인 여행사 시에청그룹은 올해 '부모님과 베이징에서 춘절보내기' 캠페인을 진행했으며, 이들 업체는 춘절 기간 근무하는 소방관, 경찰, 의료인 등 30여 직종의 근로자들에게 고향 부모님이 역귀성할 수 있도록 왕복항공권 100장을 제공했다. 역귀성 캠페인 대상자에 선정된 근로자 가운데는 춘절 기간 당직 근무로 7년 동안 귀향하지 못한 사연을 가진 소방관과 5년 동안 고향을 찾지 못한 무장 경찰 등이 포함됐다. 임지연 중국 통신원 cci2006@naver.com
  • 중세 백탑의 도시 체코 프라하… 시간을 거슬러 신비를 거닐다

    중세 백탑의 도시 체코 프라하… 시간을 거슬러 신비를 거닐다

    한국인이 가고 싶은 곳 1위, 세계 3대 야경, 세계 6대 관광 명소. 무엇에 근거했는지는 불분명하지만, 모두 체코 프라하를 상찬하는 표현인 것만은 분명하다. 프라하는 흔히 ‘백탑(百塔)의 도시’라 불린다. 뾰족한 첨탑을 인 고풍스런 건물들이 많아서다. 어디 첨탑뿐이랴. 골목과 골목, 건물과 건물 사이에 깃든 중세의 신비를 따라 돌자면 하루해도 모자란다. 프라하는 블타바강을 경계로 두 지역으로 나뉜다. 강 서쪽은 프라하성, 동쪽은 구시가지 광장이 중심이다. 이 두 지역을 연결하는 게 카를 다리다. 돌아볼 곳 많은 프라하에선 특히 시간 안배에 신경을 써야 한다. 해가 짧은 겨울에는 낮 시간 내내 프라하성과 카를 다리 일대를 꼼꼼하게 살피는 게 좋다. 저물녘 풍경은 카를 다리에서 맞는다. 블타바강과 프라하성을 시뻘겋게 물들이는 장면이 더없이 로맨틱하다. 그리고 구시가지는 밤에 돌아보는 것으로 동선을 짠다. 1200년의 낭만 켜켜이 새긴 프라하성 새벽녘 스트라호프 수도원으로 간다. 현지 가이드가 기막힌 풍경이 숨겨져 있다고 너스레를 떨었던 곳이다. 프라하성 뒤편 언덕에 있다. 모차르트가 연주한 오르간이 있다는 수도원은 1140년 세워졌다. 수도원 앞마당에서 작은 쪽문을 지나면 페트르진 공원이다. 여기서 맞는 여명의 시간이 더없이 서정적이다. 프라하성과 블타바강, 그리고 프라하 일대를 한눈에 담을 수 있다. 체코 관광청이 선정한 ‘프라하 톱 10’에 이름을 올렸는데도 뜻밖에 찾는 이들은 많지 않다. 프라하성은 1200여년 전 처음 세워졌다. 로마네스크와 고딕, 르네상스, 바로크 등의 건축 양식이 뒤섞여 있다. 프라하성은 사실 하나의 건물이 아니다. 성당과 왕궁, 수도원, 정원, 대통령 관저 등을 한데 묶어 부르는 이름이다. 구석구석 살피자면 하루해도 짧다. 성 비트 성당, 황금 소로 등의 명소는 물론 성 뒷문의 계단 길까지 꼼꼼하게 돌아보길 권한다. ‘황금소로 22번지’는 체코를 대표하는 문인 프란츠 카프카(1883~1924)가 대표작 대부분을 집필했다는 곳이다. 카프카 박물관은 카를 다리 아래쪽에 있다. 카를 다리 신부상에 바친 사랑의 맹세 프라하성 쪽에서 블타바강을 건너 구시가지 쪽으로 건너가는 다리가 저 유명한 카를 다리다. 체코의 위대한 왕 카를 4세의 이름을 딴 석조 다리다. 명소들로 가득한 프라하에서도 특히 연인들의 가슴을 ‘저격’한다고 할 만큼 로맨틱한 풍경을 선보이는 곳이다. 원래 나무로 세워졌으나 지금의 면모를 갖춘 건 1402년께다. 520m 길이의 다리 난간에는 30개의 보헤미아 성인상이 세워져 있다. 그 가운데 머리 뒤로 다섯 개의 별을 두른 신부의 석상 앞에 유독 관광객들이 몰린다. 고해성사로 알게 된 왕비와 정부(情夫)의 비밀을 끝까지 지켜 왕에게 죽임을 당했다는 신부다. 동상 아래 동판을 만지면 소원 성취한다니, 한번 시도해 보시길. 카를 다리 아래 오른쪽은 캄파지구다. 좁은 수로로 연결된 작은 섬인데, 워낙 사람들의 내왕이 잦다 보니 사실상 뭍처럼 인식된다. 영화 ‘미션 임파서블’(1996)의 팬이라면 이 일대를 꼼꼼하게 살펴볼 필요가 있다. ‘톰 아저씨’(톰 크루즈)가 ‘형’이었던 시절 찍은 시리즈의 첫 작품으로, 영화 초반부의 강렬한 액션 장면들이 죄다 이 일대에서 촬영됐다. 예컨대 카를 다리에선 팀의 책임자 짐 펠프스(존 보이트)가 총에 맞은 척 떨어지는 장면을 찍었다. 이단 헌트(톰 크루즈)와 여성 요원 사라(크리스틴 스콧 토머스)가 짐짓 연인인 척하던 담벼락, 또 다른 여성 요원 한나(잉게보르가 다프쿠나이트)의 차량이 폭발한 주차장, 글리츤(마르첼 유레스)과 사라가 크리거(장 르노)의 칼에 찔려 죽은 골목 등이 모두 캄파지구 안에 있다. 카를 다리 너머 구시가지는 야경이 멋들어지다. 겨울밤이 긴 덕에 카를 다리의 불타는 노을을 감상한 뒤 느린 걸음으로 찾아도 넉넉하다. 목적지는 구시가지 광장이다. 너른 광장 주변으로 볼거리들이 빼곡하다. 가장 먼저 만나는 명소는 천문시계탑이다. 1410년 만들어진 시계는 ‘오를로이’라고도 불리는데 지금도 작동된다. 시간 너머의 끝을 알리는 천문시계 천문시계는 매시 정각에 독특한 ‘퍼포먼스’를 선보인다. 시계 오른쪽에 붙은 해골이 줄을 당기면 두 개의 창이 열리고, 12사도를 형상화한 인형들이 차례로 얼굴을 선보인다. 이어 베드로의 수탉이 홰를 치면서 창이 닫힌다. 퍼포먼스는 채 1분을 넘기지 않는다. 그리 대수롭지 않아 보이지만, 수많은 관광객들이 구름처럼 몰려드는 이유는 따로 있다. 천문시계는 다양한 조각물로 묵직한 메시지를 전한다. 시간 너머에 죽음이 와 있다는 걸 뻔히 알면서도 부질없는 욕망을 꿈꾸는 인간을 꾸짖는 것이다. 시계를 설계한 천문학자 이야기도 전한다. 다른 나라에서 천문시계에 관심을 보이자 똑같은 시계를 만들지 못하도록 천문학자의 눈을 멀게 만들었다는 것이다. 물론 사실 여부는 불분명하다. 천문시계는 위아래 두 개의 큰 시계로 이뤄졌다. 위는 칼렌다륨, 아래는 플라네타륨이라 불린다. 칼렌다륨은 천동설에 따라 해와 달, 천체의 움직임에 맞춰 1년에 한 바퀴씩 돌며 연, 월, 일, 시간을 나타낸다. 플라네타륨은 당시 보헤미아의 12계절별 농경생활을 보여 준다고 한다. 천문시계탑 꼭대기까지 올라갈 수 있다. 걷기보다 엘리베이터를 타야 조금이라도 시간을 아낄 수 있다. 광장 가운데 얀 후스의 동상이 서 있다. 마르틴 루터보다 100년 앞서 가톨릭의 개혁을 주장하다 이단으로 몰려 화형당한 종교개혁가다. 동상 너머는 틴 성당이다. 높지거니 솟은 성당의 두 첨탑이 우아하면서도 당당한 자태로 이방인들을 굽어보고 있다. 흰빛의 성당은 흰색 조명이 켜지는 밤에 더욱 화려하게 변한다. 구시가지 끝은 화약탑이다. 1475년 세워진 고딕 양식의 탑으로, 화약 창고로 쓰였다고 해서 화약탑이다. 오래전 체코 왕들은 대관식에 가기 위해 화약탑을 들머리 삼았다고 한다. 지금도 화약탑에서 구시가지와 카를 다리를 거쳐 성 비트 성당까지 이어진 길을 ‘왕의 길’이라 부른다. 한 잔의 사치, 황금빛 맥주의 고향 플젠 꼭 찾아야 할 프라하 외곽 지역 한 곳만 덧붙이자. ‘황금빛 맥주’의 고향 플젠이다. 프라하에서 차로 한 시간쯤 떨어졌다. 체코 맥주인 필스너 우르켈은 몰라도 ‘라거’라는 맥주 스타일은 한번쯤 들어봤을 터. 그 유명한 ‘라거의 원조’ 필스너 우르켈이 처음 세상에 나온 곳이 플젠이다. ‘우르켈’의 뜻 또한 우리말로 ‘원조’라니, 체코 사람들의 자국 맥주에 대한 자긍심이 여간 아닌 듯하다. 필스너 우르켈 공장은 해마다 25만명의 관광객이 찾는 명소다. 공장 투어 프로그램에 따라 맥주 제조 과정을 낱낱이 살필 수 있다. 필스너 우르켈은 아직도 전통적인 양조 방식으로 만들어진다. 1차 세계대전 때나 쓰였을 법한 옛 동굴 속 오크통에서 발효와 숙성 과정을 거친다. 무엇보다 좋은 건 날것 그대로의 맥주를 맛볼 수 있다는 것이다. 살균이나 여과를 하지 않아 효모가 그대로 살아 있는 맥주를 오크통에서 곧바로 따라 준다. 그만큼 맛과 향이 짙고 풍부하다. 글 사진 프라하(체코) 손원천 기자 angler@seoul.co.kr ■여행수첩 인천공항에서 체코 프라하까지 직항편이 운항되고 있지만, 가격 대비 만족도로는 터키항공 쪽이 나아 보인다. 비수기 때 유럽 도시 왕복항공료가 70만원대까지 낮아지기도 한다. 인천에서 이스탄불을 경유해 프라하까지 간다. 체코의 공식 통화는 코루나다. 1코루나는 약 50원이다. 유로화도 통용된다. 한국과의 시차는 8시간이다. 프라하에선 매일 저녁 실내악부터 오페라, 재즈 등 다양한 공연이 열린다. 워낙 인기가 높아 현지에서 당일 표를 구하는 건 거의 불가능하고 인터넷(www.pragueticketoffice.com)으로 예약해야 한다. 체코 특산물을 찾는다면 ‘마누팍투라’를 권한다. 간단한 귀국 선물로 딱이다. 카를로비 바리의 온천수에 맥주 효소를 첨가해 만든 맥주 화장품이다. 황금소로와 구시가지 틴 성당 인근에 매장이 있다. 핸드 크림이나 립밤 등 값싼 제품들이 많다.
  • 주한캐나다대사관 ‘2015 캐나다교육박람회’...참가자 대상 이벤트 진행

    초중고 공립교육청, 사립학교, 컬리지 대학 등 60개 교육기관이 참가, 1:1 상담 예정 주한캐나다대사관은 오는 11월 13일과 14일 양일간 서울 삼성동 코엑스(COEX) 3층 E홀에서 ‘2015캐나다교육박람회’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올해로 9회째를 맞는 이번 박람회는 캐나다 주정부 교육부로부터 인가받은 초중고 공립교육청, 사립학교, 컬리지 및 대학 등을 포함 60개 캐나다 교육기관이 참가하는 공신력있는 박람회다. 2009년 처음 개최된 후 매년 박람회를 찾는 예비 유학생들과 학부모들의 호응을 받아며, 현재 국내 최대 규모의 캐나다 전문 유학박람회로 자리를 잡았다. 대부분의 유학원 주최 유학박람회와는 달리, 캐나다 교육 기관의 입학담당자가 직접 참여하여 유학에 관심있는 참가자를 대상으로 1:1 상담을 진행하고, 캐나다 교육 시스템, 개별 학교 입학 조건, 유학 허가증 (Study Permit) 신청 방법 및 IELTS 시험 대비 방법등을 소개하는 세미나를 통해 캐나다가 제공하는 다양한 교육의 기회를 전달할 예정이다. 한편, 주한캐나다대사관은 박람회 사전 등록자 및 참가자를 대상으로 푸짐한 경품 이벤트를 실시한다. 주한캐나다대사관에서 운영하는 박람회 공식 홈페이지 (www.canadaedu.or.kr)에서 사전등록을 하면 무료 입장이 가능하며, 온라인 사전 등록자 및 현장 참가자를 대상으로 캐나다 왕복항공권, 아이패드, 고급 브런치교환권, 마이보틀, 블루투스 스피커를 비롯한 다양한 경품을 증정하는 이벤트도 진행될 예정이다. 문의 : 02-6351-3008 나우뉴스부 nownews@seoul.co.kr
  • 지금 서울 청계천 광장에선?

    지금 서울 청계천 광장에선?

    주한태국대사관은 28일부터 30일 오후 9시까지 서울 청계천 청계광장에서 “타이페스티벌 2015 : 태국다움을 발견하라” 행사를 개최한다.이곳에서 “태국다움(Thainess)”을 여러 테마로 경험할 수 있다. 청계 광장쪽에 마련된 부스에서는 다양한 태국 정통 음식과 태국 음료를 맛볼 수 있으며 태국 전통 디저트 조리 시연도 진행된다. 태국 현지에서 온 수입 물품 전시와 태국의 유명한 예술가의 조각과 그림, 태국 스타일로 재해석된 서울시를 상징하는 “해치” 또한 감상하실 수 있고 그 외에도 태국 관광청 서울 사무소 타이 파빌리온과 타이항공부스도 마련돼 있다.이곳에서 29일 태국 “러이끄라통” 행사와 30일에 “부처님 관불의식”이 진행된다. 태국에서 초청한 전통 문화공연단, 긴 북을 이용한 공연, 무어이 타이, 한국 내 태국 교민들의 문화공연, 태국 유명 컨트리 가수 공연, 타이 에어 아시아 엑스의 청소년 공연단, 서울시 협찬의 태권무 그리고 비보잉 공연 등 다양한 문화 공연이 열린다. 매일 진행되는 타이항공과 타이 에어 아시아 엑스에서 제공하는 방콕여행 2인 왕복항공권 2장과 태국 레스토랑 식사권 및 다양한 이벤트 추첨도 행운의 기호가 주어진다. 무료 항공권 추첨은 28일 오후 8시 10분, 29일 오후 8시, 그리고 마지막 날인 30일 오후 7시 20분에 진행된다. 타이 페스티벌 2015에 관한 자세한 내용은 주한태국대사관 웹사이트www.thaiembassy.org/seoul를 참조하면 된다. 이명선 전문기자 mslee@seoul.co.kr
  • 한·일 국교 정상화 기념 포토 콘테스트

    주한 일본대사관 공보문화원이 한·일 국교 정상화 50주년을 기념해 ‘2015 한·일 포토콘테스트’를 개최한다. 한·일 국적자라면 누구나 참여할 수 있으나 한국 국적자는 ‘일본의 매력’(테마J)을, 일본 국적자는 ‘한국의 매력’(테마K)을 주제로 사진을 촬영해야 한다. 작품은 오는 11월 1일까지 온라인(http://photocon-kr.japanem.or.kr)으로 접수하며 결과는 11월 20일 발표한다. 우수 작품 응모자에게는 DSLR 카메라, 프린터, 한·일 노선 왕복항공권 등의 상품을 주고 우수 작품은 12월 1~18일 주한 일본대사관 공보문화원에 전시한다. 자세한 내용은 주한 일본대사관 공보문화원으로 문의하면 된다. (02)765-3011(내선 111).
  • 루브르호텔그룹의 상위 클래스 브랜드, ‘골든튤립 제주노형호텔’ 눈길

    루브르호텔그룹의 상위 클래스 브랜드, ‘골든튤립 제주노형호텔’ 눈길

    1%대 까지 떨어진 초저금리 기조가 지속되자 조금이라도 높은 수익룰을 찾기 위해 투자자들의 발걸음이 빨라지고 있다. 이런 가운데 관광수요가 곳은 분양형호텔이 인기를 끌고 있다. 골든튤립 제주노형호텔(www.골든튤립제주호텔.com)이 연면적 17,053.40㎡, 전용면적 23~28㎡, 총 352실 규모로 제주 노형동 917-2번지 일대에 들어선다. 이곳은 제주 공항과 주요 크루즈항인 제주항에서 차로 8분 거리로 ‘제주의 강남’으로 불린다. 신라면세점이 도보 1분 거리에 위치하며, 롯데면세점(6월 예정), 외국인 전용 카지노, 바오젠거리 등 외국인 선호도가 높은 쇼핑과 여가 시설도 걸어서 5분 거리에 밀집해 있다. 롯데마트, 롯데시네마, 이마트, 제주도청 등 생활편의시설과 관공서 역시 반경 1km 내에 들어서있다. 높은 편의성과 접근성에 프랑스 호텔 체인 ‘루브르호텔그룹’의 프리미엄이 더해졌다. 루브르 호텔그룹은 전 세계 50여개 나라에 1,200개 호텔, 95,000객실을 보유하고 있는 유럽최고의 호텔그룹이다. 그 중에서 골든튤립은 루브르호텔그룹의 상위 클래스 브랜드로 50년이 넘는 역사와 함께 프랑스, 이탈리아 등 유럽은 물론 중국, 중동지역 등 세계 40여개 나라에 걸쳐 140여개의 호텔을 보유하고 있다. 현대적인 시설에 세계 최고 수준의 편안함과 퍼스널 서비스, 고급 레스토랑 등을 갖춘 풀서비스를 통해 최상의 여가와 휴식을 제공하는 것으로 명성이 높다. 이러한 골든튤립호텔의 명성을 이어갈 골든튤립 제주노형호텔은 객실에서 한라산과 바다를 한 눈에 내려다볼 수 있는 객실과 수영장, 세미나실, 루프탑바 등의 최고급 시설을 갖춘 최상위 호텔로 조성될 예정이다. 또한 (주)생보부동산신탁사가 자금관리만 하는 것이 아니라 운영에 대한 자금관리 신탁을 맺고, 호텔운영 매출관리를 신탁사가 직접 관리해준다. 그런다고 호텔운영비를 먼저 사용하는 것이 아니라 투자자에게 지급할 실투자금 대비 확정수익금을 신탁사에서 직접 우선 지급하도록 계약서에 명시함으로써, 고객의 수익금을 최우선으로 보장할 수 있도록 했다. 대부분의 분양형호텔이 운영비를 먼저 사용하고, 남는 수익금을 지급하는 방식이다 보니 운영경비의 투명성 부분이 많은 고객들에게 의문점으로 남아 있던 것이 사실이다. 이러한 투자자들의 우려를 말끔히 씻어 낼 수 있는 시스템을 도입하여, 더욱더 확실하게 투자자의 수익금을 보호할 수 있도록 했다. 계약자에게는 호텔 준공 후 연간 10일 무료숙박혜택과 함께 준공 전에는 제주 왕복항공권 2매, 특급 호텔 숙박권(1박-제주도 타 호텔), 골프 라운딩권(1팀)의 혜택도 제공된다. 책임준공을 맡은 경림종합건설은 제주도 내 최상위 건설업체로 서귀포 비스타케이 1·2차를 시공한바 있다. 완공은 2017년 2월 예정이다. 02)760-1857 뉴스팀 seoulen@seoul.co.kr
  • 한·중 청소년교류 1차 파견단 133명 모집

    한·중 청소년교류 1차 파견단 133명 모집

     여성가족부는 ‘2015년 한·중 청소년 특별교류 1차 파견사업’에 공식 대표단으로 참가할 청소년을 16일부터 5월 3일까지 공개 모집한다. 한·중 청소년간의 상호 이해 증진과 양국 간의 우호 협력 관계 강화를 위해 추진하는 사업이다.  선발인원은 총 133명으로 청소년 123명, 통역 8명, 블로그 기자단 2명이다. 올해 처음 선발되는 블로그 기자단은 파견 기간은 물론 파견 전·후 기간(5.13~7.12)에 대표단 활동을 알리는 역할을 한다.  꿈과 열정을 가진 만 16~24세의 대한민국 청소년이면 누구나 신청할 수 있다. 통역은 전문성 등을 고려해 신청 연령이 만 20~29세다. 보다 많은 청소년들에게 국제교류에 참여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최근 3년 동안 여성가족부가 시행한 국제교류 프로그램에 참여한 경력이 있으면 신청이 제한된다. 다른 국제교류 프로그램과 중복 신청할 경우에는 자동 탈락된다.  최종 합격자는 서류심사와 면접심사를 거쳐 5월 13일에 발표된다. 통역은 다문화가정 청소년을 우대 선발한다.  이번에 선발되는 청소년 대표단은 6월 4일부터 11일까지 8일간 중국을 방문, 청소년들과 교류하고, 산업체 방문, 가정방문, 청소년 및 사회시설 탐방 등의 활동을 통해 중국에 대한 이해의 폭을 넓히게 된다. 참가자에게는 왕복항공료와 숙박비 등 현지 체재비가 지원되나, 4만 5000~30만원 정도의 참가비는 본인 부담이다. 통역, 블로그 기자단, 취약계층 청소년은 참가비가 면제된다.  신청과 관련한 자세한 사항은 청소년국제교류네트워크(http://iye.youth.go.kr) 또는 청소년교류센터(02-330-2893, 2898)에 문의하면 된다. 참가신청은 청소년국제교류네트워크 홈페이지에서 온라인으로 하면 된다.  한·중 청소년 특별교류는 2004년에 처음 시작됐으며, 양국 정부차원의 인적교류 가운데 가장 큰 규모로 매년 상호 500명씩 총 1000명의 청소년 교류가 이뤄진다. 김주혁 선임기자 happyhome@seoul.co.kr
  • “열흘간 특급호텔 숙박이 무료” 실투자금 대비 12% 수익까지 챙기니 쏠쏠하네

    “열흘간 특급호텔 숙박이 무료” 실투자금 대비 12% 수익까지 챙기니 쏠쏠하네

    “열흘간 특급호텔 숙박이 무료” 실투자금 대비 12% 수익까지 챙기니 쏠쏠하네 골든튤립 제주노형호텔, 유럽 최상급 호텔투자로 고수익에 연 10일 숙박까지 가능해 일거양득 제주의 강남 ‘노형동’에 면세점, 카지노 등 개발호재 잇따르며 투자 열기 가득 극내 최초로 신탁사 호텔 수익금 관리, 지급해 투자 안전성 확보 제품이 지닌 가치를 우선으로 구매와 투자를 결정하는 가치 소비 트렌드가 전방위로 확산되고 있다. 나를 위한 투자에 망설임이 없는 포미(for me)족, 가치(Value)와 스타일(Style) 우선하는 VS족 등의 신조어가 이러한 트렌드를 대변하고 있다. 최근 부동산 시장에도 이 같은 가치소비 트렌드가 자리를 잡으며 고수익을 노릴 수 있는 투자처인 동시에 삶의 여유를 더할 별장으로도 가치가 높은 특급 호텔 투자 붐이 일고 있다. 특히 희소성이 높은 글로벌 최상위 브랜드 호텔의 인가가 높다. 이와 관련 호텔 분양 업계 관계자는 “50대 이상 중장년층이 노후 자금 투자를 위해 분양 홍보관을 찾는 경우가 대부분이었는데 최근에는 30~40대 부부나 모녀가 함께 방문하는 경우도 적지 않다”고 귀띔했다. -호텔투자, 브랜드 파워, 접근성, 주변시설 꼼꼼히 따져야 제주를 중심으로 분양형 호텔이 붐을 이루고 있어 투자 지식이나 정보가 풍부하지 않은 일반 투자자들이 옥석을 가리기는 쉽지 않다. 우선 가장 먼저 확인해야 할 것은 접근성, 가시성, 유동인구 흐름 등을 중심으로 한 ‘입지’이다. 관광시설인 만큼 주변에 유관업종이 밀집해 있는지도 반드시 확인해야 한다. 브랜드 파워도 빼놓지 말아야 할 요소이다. 날로 증가하고 있는 해외관광객에게 익숙하고 긍정적인 이미지가 형성되어 있는 곳이 투숙객 유치에 유리하기 때문이다. 이는 객실 가동률과 투자 수익률로도 연결된다. 개발호재 등 미래가치, 투자 안전성 확인도 필수이다. 최소 5년 이상 안정적인 수익을 기대하는 목돈 투자인 만큼 기대 수익을 맡길 수 있는 믿을 수 있는 상품인지가 중요하다. -골든튤립 제주노형호텔, 유럽 4성급 프리미엄에 업계 최초 신탁사의 호텔운영수익금 관리까지 호텔 투자의 3요소를 모두 갖춘 대표적인 사례로 골든튤립 제주노형호텔을 들 수 있다. 우선 유럽 최상급 호텔 체인인 루브르호텔그룹의 프리미엄이 국내외 관광객들의 눈길을 사로잡는다. 골든튤립은 프랑스 호텔 체인 ‘루브르호텔그룹’의 상위 클래스 브랜드로 50년이 넘는 역사와 함께 프랑스, 이탈리아 등 유럽은 물론 중국, 중동지역 등 세계 40여개국에 걸쳐 140여개의 호텔을 보유하고 있다. 골든튤립 제주노형호텔은 제주 노형동 917-2번지 일대에 지하 4층 지상 18층, 전용 면적 23~28㎡ 총 352실을 갖춘 최상급 호텔로 들어서며 2017년 2월 준공 예정이다. 입지도 최적이다. 제주공항과 크루즈 주요 항만인 제주항에서 차량으로 8분 거리인데다, 신라, 롯데 면세점, 외국인전용 카지노, 바오젠거리 등 관광객 선호도가 높은 주요 관광시설이 걸어서 3~5분 거리에 밀집해 있다. 이에 더해 스카이라운지, 야외수영장, 스파, 루프탑바 등 제주의 낮과 밤을 만끽하며 풀파티까지 즐길 수 있는 최고급 부대 시설들이 갖춰질 예정이어서 제주도 최상의 호텔로 자리매김할 것으로 호텔 측은 기대하고 있다. 골든튤립 제주노형호텔은 국내 최초로 운영사가 아닌 금융기관인 ㈜생보부동산신탁이 호텔운영수익금을 관리하고 투자 수익을 지급한다는 점이 특징이다. 확정 수익률보장 기간 동안 호텔운영수익금 전체가 자금관리계약을 맺은 ㈜생보부동산신탁으로 들어가게 되고, 이 중 투자자(수분양자) 수익인 임대료를 최우선으로 지급하는 구조를 취하고 있다. 신탁사가 분양대금을 관리하는 경우는 많지만 호텔운영수익금까지 관리하는 상품은 골든튤립 제주노형호텔이 최초이자 유일하다. 제주 신도심 개발 등 개발호재는 미래 가치를 더한다. 제주 최고층 드림타워가 마지막 관문인 신축공사 계획이 심의를 통과함에 따라 개발에 속도가 붙었다. 이에 따른 지가상승률도 가파르다. 골든튤립 제주노형호텔 부지의 3.3㎡당 평균 지가는 최초 구입시 1,700만원이었지만 현재 3,000만원을 넘어섰으며, 준공 이후에도 상승세는 지속될 것으로 현지 부동산 전문가들은 내다보고 있다. 환금성도 뛰어나다. 개별 등기가 가능하기 때문에 투자자들은 객실 소유권을 아파트처럼 자유롭게 사고 팔 수 있다. 중도금(분양가의 50%)은 무이자 대출이 가능해 초기 투자금 부담도 적다. 계약자에게는 연간 10일 호텔을 무료로 이용할 수 있는 숙박권과 제주 왕복항공권 2매, 특급 호텔 숙박권(1박), 골프라운딩권(1팀)의 혜택이 제공된다. 책임준공을 맡은 경림종합건설은 제주도 내 최상위 건설업체로 서귀포 비스타케이 1·2차를 시공한 바 있다. 홍보관은 서울 강남구 역삼동 688번지 진영빌딩 2층에 있다. 분양문의: 1644-8440 뉴스팀 seoulen@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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