찾아보고 싶은 뉴스가 있다면, 검색
검색
최근검색어
  • 복층
    2026-06-23
    검색기록 지우기
  • 헌법
    2026-06-23
    검색기록 지우기
  • 나도
    2026-06-23
    검색기록 지우기
  • 인도
    2026-06-23
    검색기록 지우기
  • 택배
    2026-06-23
    검색기록 지우기
저장된 검색어가 없습니다.
검색어 저장 기능이 꺼져 있습니다.
검색어 저장 끄기
전체삭제
1,033
  • 대구 ‘반월당 제네스타워’, 수익률 기대되는 알짜 복층 오피스텔

    대구 ‘반월당 제네스타워’, 수익률 기대되는 알짜 복층 오피스텔

    - 역세권 오피스텔 비역세권 오피스텔보다 임대수요 풍부, 임대수익률도 높아 인기- '반월당 제네스타워', 대구지하철 1•2•3호선 트리플역세권에 위치한 명품 오피스텔 역세권 오피스텔에 대한 투자자들의 관심이 나날이 높아지고 있다. 항상 바쁜 일상을 보내고 있는 현대인들은 출퇴근 시간 등 이동 시간을 단축시키고 편의성을 높이기 위해 ‘역세권 오피스텔’을 선호하고 있어서다. 또, 역세권 오피스텔은 임대수요가 풍부한 만큼 안정적이고 높은 임대수익 창출이 가능해 투자자들 사이에게도 인기다. 서울 구로구 신도림동의 ‘O’부동산 공인중개사는 “지하철역과 가까운 곳을 선호하는 고객들이 많아 역세권 소형오피스텔은 공실이 거의 발생하지 않으며 회전율도 빠르다”고 전했다. “반면, 지하철역에서 10분 이상 떨어져 있는 소형오피스텔은 역세권 보다 임대료가 20만원 가량 저렴한데도 불구하고 수요가 없어 울상을 짓고 있다”고 했다. 실제, 역세권 여부에 따라 임대료 차이가 큰 것으로 나타났다. 지하철1호선과 2호선 환승역인 신도림역과 인접한 ‘신도림1차 푸르지오’ 전용 37㎡형은 보증금 1,000만원에 월 90만원 이상의 시세(KB국민은행 부동산시세 기준)를 형성하고 있다. 반면, 비역세권인 ‘금강리빙스텔ll’ 38㎡형은 보증금 1,000만원에 60만~65만원 수준으로 임대되고 있다. 역세권 소형오피스텔이 투자자들과 임대수요자들 모두에게 인기를 끌고 있는 가운데, 대구에서 트리플역세권 오피스텔이 등장하면서 화제가 되고 있다. 그 주인공은 대구 중구 남산동에 짓는 ‘반월당 제네스타워’다. 오피스텔이 부동산시장에서 많은 호응을 얻고 있는 가운데 대구의 중심 반월당 인근에 공급되는‘반월당 제네스타워’는 지하4층~지상 21층 총 449실로 구성된다. 전 실 모두 복층형구조로 설계됐고, 전용면적은 1인가구가 거주하기 편리한 22㎡형과 2~3인 가구를 위한 45㎡형으로 구성된다. 복층공간은 분양가에 포함되지 않는 서비스면적으로 최대 30㎡가 넘는 공간이 제공된다. 전용률도 중심선치수 기준 56%로 주변 오피스텔에 비해 훨씬 높은 편에 속하며 4.1m의 높은 층고로 개방감과 쾌적성을 높였다. '반월당 제네스타워'는 도심권 입지를 자랑한다. 대구지하철 1, 2호선 반월당역이 도보 5분 거리에 있고, 1, 3호선 명덕역도 도보 5분 거리다. 또 달구벌대로와 중앙대로, 신천대로가 모두 가까워 대구지역은 어디든지 쉽게 이동할 수 있다. 또한, 반월당역 주변에 현대백화점과 동아쇼핑, 동성로 로데오거리 등이 있어 쇼핑을 즐기기 편하다. 봉산문화거리와 CGV, 롯데시네마, 문화예술전용극장 및 경북대학병원과 영남대의료원 등 의료시설도 가깝다. 견본주택은 사업지(남산동 694-3번지) 바로 옆에 위치해 있고, 11월 중 개관하고 본격적인 분양에 돌입할 계획이다. 분양문의: 053-423-0200 나우뉴스부 nownews@seoul.co.kr
  • 한화건설 ‘광교상현 꿈에그린’ 내일 1순위 청약 접수

    한화건설 ‘광교상현 꿈에그린’ 내일 1순위 청약 접수

    지난 30일 견본주택을 오픈한 ‘광교상현 꿈에그린’의 1순위 청약접수가 내일로 다가왔다. 견본주택에는 때이른 추위에도 불구하고 많은 인파가 몰려 인기를 실감할 수 있었다. 특히 내년 초 개통 예정인 신분당선 성복역과 상현역 사이에 위치해 있는 더블 역세권 단지인 것이 방문객의 주목을 받았다. 광교신도시의 초입에 위치해 있어 광교 인프라를 그대로 누린다는 장점도 있다. 또한 광교산 자락에 위치해 쾌적한 주거환경과 광교산 조망권을 갖췄다. 국제규격 축구장의 약 1.3배 규모에 달하는 어린이 공원이 아파트 단지와 접한 위치에 함께 준공된다. 다양한 정원도 단지 내 조성된다. 이를 파악한 수요자들은 인근 용인 기흥구 등 구도심과 수원 등에서 몰려들었다. 견본주택을 방문한 최모씨(44세, 용인시 기흥구)는 “신분당선 연장선을 이용하기 편리하고 광교이마트, 광교 롯데 아울렛 등도 가까워 눈길이 갔다”며 “특히 직장이 강남에 있어 신분당선 이용시 출퇴근이 더욱 편리해질 것으로 기대된다”고 밝혔다. ‘광교상현 꿈에그린’은 지하 3층~지상 20층 8개 동, 전용면적 84~120㎡, 총 639세대 규모다. 세대 타입은 전용면적 ▲84㎡A 520가구, ▲84㎡B 84가구 ▲89㎡ 8가구(저층특화) ▲92㎡ 16가구(저층특화) ▲120㎡ 11가구(저층특화 복층구조)로 구성된다. 총 세대수 대비 약 95%가 수요자의 관심이 높은 전용면적 84㎡ 이하로 구성됐다. 한화건설 조민기 분양소장은 “광교상현 꿈에그린은 신분당선 개통 수혜 단지일 뿐만 아니라 광교신도시의 풍부한 인프라와 광교산의 쾌적한 자연환경을 모두 누릴 수 있는 프리미엄을 갖췄다”며 “많은 방문객들이 견본주택을 방문해 주신 만큼 자부심을 가지고 거주할 수 있는 최고의 아파트로 만들겠다“고 말했다. 견본주택은 용인시 수지구 상현동 162번지 현장부지 내에 위치한다. 11월 4일 특별공급을 시작으로 1순위 청약접수는 5일에 진행된다. 당첨자 발표는 12일이며 계약은 17일부터 19일까지 3일간 진행된다. 입주는 2018년 2월 예정이다. 분양문의 : 1544-6500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부산 ‘정관신도시 가화만사성 더 테라스’ 계약기간, 3일(화)~5일(목)

    부산 ‘정관신도시 가화만사성 더 테라스’ 계약기간, 3일(화)~5일(목)

    부산 정관신도시에 첫 선을 보인 중소형 테라스하우스 ㈜가화건설‘가화만사성 더 테라스’가 오늘(11월 3일)부터 5일까지 3일간 정식 계약에 들어간다. 지난 10월16일 모델하우스 개관 후 3일간 3만여명이 방문하여 이같은 청약대박 결과가 예견된 바 있다. 또 22일 1순위 청약결과 327세대 모집(특별공급제외) 3만명 이상이 지원해 평균 107대1의 높은 경쟁률로 중소형 테라하우스 전 주택형이 성공적으로 마감을 마쳤다. 주택형별로 살펴보면 가장 인기가 높았던 평수는 84㎡B로 최고 485.17대 1의 높은 경쟁률을 기록했다. 또 60㎡B도 175.68대 1로 인기리에 마감됐다. 이 외에도 84㎡A 145.71대1, 60㎡A 58.37대1, 106㎡C 21.55대1, 106㎡D 22.29대1의 기록으로 1순위 청약을 마감했다. 단지는 전용면적 60㎡ 263세대, 84㎡ 116세대, 106㎡ 34세대, 142㎡ 18세대로 구성되며, 900여 세대 중 1차분 431세대를 신규 분양하는 것이다. ㈜가화건설의 `정관신도시 가화만사성 더 테라스`는 부산지역에서는 보기 드물게 비교적 큰 규모의 테라하우스로 조성되는 데다 전 세대에 테라스가 적용되며, 복층 특화공간, 알파하우스 등이 적용된 중소형 평형대로 설계해 개관 전부터 경남지역 거주자의 관심이 높았다. 전 세대 테라스와 정남향 배치, 4-bay를 적용해 일조량이 풍부하고 통풍이 잘 되는 것도 장점이다. 기준층 전 세대에는 최대 16㎡(구 5평형)의 지하 대형 수납창고(서비스 면적으로 제공) 와 주방 펜트리 수납장, 안방 드레스 룸이 제공된다. 특히 중소형 아파트에 테라스를 접목한 특화 평면은 아파트와 단독주택의 장점을 결합하여 기존 아파트와는 차별화를 두어 소비자들의 이목을 끌기 충분하다. 최대 전용면적79㎡(구24평형)의1층 세대에는 지하 1층을 독립공간으로 사용할 수 있도록 현관, 주방, 욕실을 모두 갖추고 있다. 때문에 세입자를 두어 저금리시대 안정적인 수입원 역할로도 활용 가능하다. 또 최대 전용면적82㎡(구 25평형)의 복층으로 구성된 지상 6층은 최상층 펜트하우스로 옥상테라스가 있다. 타 아파트에서 제공하는 기존 옥상층보다 층고가 높아 활용할 수 있는 공간이 넓고, 옥상 테라스와 바로 연결되어 개방감이 뛰어나다. 주변의 교통, 생활환경도 쾌적하다. 해운대와 울산은 정관~석대간 고속화도로, 부산~울산간 고속도로를 이용하면10분대 이동할 수 있고, 단지 앞에는 부산중앙중학교와 2016년 개교예정인 초등학교가 있다. 또 정관신도시 중심상업지의 홈플러스와 소두방공원, 좌광천도 인근에 있다. 부산 정관신도시에 조성되는 가화만사성 더 테라스타운 견본주택은 정관신도시 부산중앙중학교 앞 이 아파트 현장부지에 마련됐다. 문의 051) 724-1888 나우뉴스부 nownews@seoul.co.kr
  • 품격이 다른 타운하우스 ‘파주 헤르만하우스 02’, 상류층 수요 러시

    품격이 다른 타운하우스 ‘파주 헤르만하우스 02’, 상류층 수요 러시

    - 도심 벗어나 자연환경 좋은 곳 자리잡는 상류층 수요들 러시- 편의시설 그대로 누리면서 전원생활 가능… 아파트 장점 + 전원주택 장점 고루 갖춰 인기- 운정3지구 착공, 한류월드 등 개발호재도 많아 투자가치 뛰어나 최근 상류층들이 도심을 벗어나 자연환경이 좋은 곳에 자리잡는 모습이 포착되고 있다. 특히 편리한 생활은 그대로 누리면서 전원생활을 하고 싶은 수요가 늘어감에 따라 전원 속에 위치한 주택들이 재조명 받고 있다. 게다가 전원생활이 노후생활이라는 관념을 깨고 젊은 상류층에서도 답답한 도심을 벗어나 전원생활을 만끽하고 싶은 수요들이 증가하면서 도심 인근 타운하우스에 대한 문의가 늘고 있다. 게다가 결혼 초에는 도심생활에 만족하다가도 아이가 태어나면 자연을 가까이 접하고 마음껏 뛰어 놀 수 있는 전원주택 생활을 꿈꾸면서 이주를 희망하는 수요가 많은 것으로 나타났다. 최근 TV에서 한창 주가를 올리고 있는 탤런트 A씨 부부도 이 같은 케이스. 이들 부부의 전원주택라이프는 TV에도 종종 등장하면서 세간의 부러움을 사고 있는 상태다. 하지만 이런 전원주택은 아파트와는 달리 보안이 취약한 점 등 살면서 다소 불편함이 존재해 이주를 꺼리고 수요도 있었다. 이에 종로자산관리가 파주시 동패동 1713번지 일대에 분양중인 ‘파주 헤르만하우스 02’는 이러한 문제점들은 보완해 수요자들에게 각광받고 있다. 먼저 ‘파주 헤르만하우스 02’는 주차공간과 보안시스템을 강화했다. 각 세대 앞에 차량이 안전하게 주차할 수 있는 공간을 마련해 입주민들이 넓고 편리하게 주차장을 이용할 수 있게 했고 세대 내 무인경비시스템 및 출동 경비시스템 구축은 물론 곳곳에 CCTV와 단지 외곽펜스에 적외선 감지기까지 설치했다. 입주민 전용카드로 불필요한 출입자를 통제하는 주차관제시스템도 도입하여 세대 내 보안기능을 갖추었다. 럭셔리 디자인은 기본이다. 지상 1층과 2층의 경우 개방형으로 설계, 6.2m의 층고가 적용돼 개방감을 높였다. 난방, 가스 등의 원격제어가 가능한 홈네트워크 시스템과 외출시 지하 1층 현관에서 세대 내 전등의 소등이 가능한 원스텝 일광소등 시스템을 구축해 입주민들의 편의를 높였다. 또한, 각층마다 천장에 픽쳐레일(갤러리 레일)을 장착하도록 했고, 천장에 시스템에어컨을 부착, 냉∙온풍이 가능하게 했다. 편한 층간 이동을 위해 각 세대 홈 엘리베이터도 설치됐다. 마감재로는 중동 요르단 대리석, 원목마루 등 고급 마감재를 사용했으며 론첼창호와 더블로이 복층유리 시공으로 인테리어의 품격은 높이고 냉난방 손실은 최소화 했다. 더불어 보일러를 층별로 구분 설치하여 겨울철 난방비 절감을 극대화 할 수 있다는 이점도 있다. 또 단지 내에 아파트 단지에서나 볼법한 커뮤니티 공간을 갖춰 가족행사, 친지모임, 입주민 모임 등이 가능한 이벤트 홀과 라운지, 골프 중심 운동시설도 갖췄다. ‘파주 헤르만하우스 02’는 경기 파주시 동패동 1713번지 일대에 위치하며, 총 38채 규모로 지하 1층~지상 2층 등 총 3개 층, 대지면적은 550~552㎡, 전용면적 328~329㎡로 구성된다. 타입별로는 A∙B타입이 34채, C타입이 2채, D∙E타입 2채 등 고급 타운하우스로 이뤄졌다. 이 단지는 풍부한 녹지를 갖춘 쾌적한 주거환경을 자랑한다. 양지말근린공원(2만3140㎡)을 품은 청량한 생활여건과 도보거리에 청룡두천이 위치해 도심 속에서 자연을 누릴 수 있는 최적의 환경을 갖췄다. 교통여건도 편리해 단지 인근에 위치한 4차선 도로를 통해 문발 IC(자유로) 삽다리IC(제2자유로) 이용이 쉽다. 이를 통해 서울 상암동과는 20분대, 또 30분에서 1시간이면 인천공항 및 김포공항, 외곽순환도로, KTX 행신역까지 충분히 닿을 수 있다. 교하지구는 물론 개발이 한창인 운정신도시와도 가까워 주거 인프라도 부족함 없이 누릴 수 있다. 여기에 더해 인근 고양시 내 조성중인 한류월드, 파주시 내 위치한 신세계와 롯데의 프리미엄 아울렛 등 생활편의시설 이용도 편리하다. 한편 ‘파주 헤르만하우스 02’는 개발 호재도 많아 투자가치도 뛰어나다. 작년 11월 인근 운정 3지구가 본격 공사에 들어갔다. 운정3지구 내에만 총 3만9000여세대의 주택이 들어설 예정으로 일대가 대규모 주거지역으로 변모할 전망이다. 또 경기도시공사가 조성하고 있는 한류월드로 외국인 투자문의까지 줄을 잇고 있다. 한류월드는 고양관광문화단지 개발을 위한 사업으로 한류문화 콘텐츠의 생산∙유통∙소비가 이뤄지는 총체적인 관광문화단지 조성을 목표로 하고 있다. 한류월드 내 국제회의소와 함께 숙박, 쇼핑, 문화체험 등 다양한 복합시설이 들어서 일대 관광산업이 극대화 될 것으로 기대되고 있다. 현재 14억5천만~17억원 사이의 파격적인 가격대에 공급 중이라 더욱 주목되는 ‘파주 헤르만하우스 02’는 현장에 샘플하우스를 만들어 사전 예약자들을 대상으로 관람 및 분양을 활발히 진행 중이다. 분양문의 1899-7471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우리, 집 지을래요?

    우리, 집 지을래요?

    협동조합으로 집짓기/홍새라 지음/휴 펴냄/316쪽/1만 8000원망원동 에코 하우스/고금숙 지음/이후 펴냄/332쪽/1만 6500원 한국사회 주택보급률은 2008년 이미 100%를 넘어섰다. 하지만 자가보유율, 즉 내 소유의 집이 있는 비율은 58%에 불과하다. 누군가가 두 채, 세 채를 보유하고 있음을 뜻하며, 또 다른 누군가에게는 치솟는 전세난, 월세에 시달리며 반지하로 밀려나고, 출퇴근 생활권 외곽으로 쫓겨남이 불가피한 배경이다. 그럼에도 정부는 집값 하락을 염려한다. 사실은 건설업자가 아파트를 지어도 더이상 팔리지 않는 세상을 두려워한다. 대출을 받아서라도 집을 사라며 부동산 경기를 떠받치는 정책을 취하는 이유다. 주거의 공간이 아닌 재산 증식의 수단으로 삼는 이들이 이를 지지한다. 하지만 그렇기에 또 다른 집, 대안적 주거에 대한 꿈은 더더욱 절실해진다. 단순한 내 집 마련이 아닌, 오손도손 살 수 있는 이웃과 또 다른 마을을 꾸릴 수 있고, 도시 안에서도 그리 남부끄럽지 않은 생태적 삶을 취할 수 있다면 금상첨화다. 두 권의 책이 그 해법의 실마리를 제시한다. 나의 집을 갖는 것은 많은 이들의 꿈이다. 그중에서도 나만의 집을 직접 짓는 것은 그 꿈의 정점이다. 하지만 녹록하지 않다. 부지 선정, 비용 문제, 설계과정, 공사과정에서 건축업자와 갈등 등 골치 아픈 문제들이 산더미다. 이런 고통을 먼저 겪은 이들이 ‘또다시 집을 짓느니 차라리 흙 동굴에서 살고 말겠다’는 말까지 내뱉을 정도다. ‘협동조합…’ 속 이들은 달랐다. 우리 가족만 사는 집이 아니라 여럿이 함께 모여 사는 집을 지었다. 그것도 생면부지의 낯선 사람들끼리 모여서 말이다. 그럼에도 이들은 부지를 매입하고, 협동조합 이름을 짓고, 설계하며 공동의 공간을 어떻게 꾸밀지 수차례에 걸쳐 토론하며 의견을 나눴다. 같은 가족끼리도 원하는 집의 모양과 쓰임이 다르기 일쑤인데, 직업도 다르고 살아왔던 환경도 다른 사람들이 모였으니 의견의 충돌과 이해관계의 다름으로 갈등은 불가피했다. 북한산 자락에 짓기로 결정했지만 과정은 지난했다. 누군가는 반드시 산이 보이는 집을 원했고, 또 누군가는 복층의 집을 원했다. 8세대 중 몇몇은 계약과 설계 과정을 전후해서 떠나고, 빈자리를 메울 새 조합원을 찾기 위해 동분서주했다. 터를 닦고 집이 올라가면서 이들은 그제서야 협동조합에 대해 체계적으로 공부했다. 주택협동조합 정관, 주택관리 규약을 만들었고, 더불어 살기 위해 비폭력 대화법에 대해 강의를 듣기도 했고, 각자의 성격유형검사까지 받았다. ‘협동조합…’은 어울려서 산다는 것, 갈등을 슬기롭게 풀어나간다는 것, 공동체를 함께 꾸려가는 것에 대한 얘기다. 물론 협동조합을 통해 집을 짓는 과정 또는 실무적인 방법 또한 상세히 소개하고 있다. 이와 달리 ‘망원동…’은 월급 130만원의 생활인이 서울에서 공동체의 방식이 아닌, 그러나 생태적으로 사는 법에 대해 얘기한다. 열쇳말은 ‘공유’와 ‘생태’ 두 개다. 빠듯한 비용으로 둘이서 구입한 낡은 15평 연립주택을 리모델링하면서 집을 친환경 에코하우스로 만드는 과정을 상세히 소개했다. 절수 샤워기 같은 것은 기본이다. 12ℓ가 아닌, 4.8ℓ짜리 절수형 양변기 찾아 발품을 팔고, 그마저도 싱크대 헹굼 물을 받아 재활용하고, 왕겨숯인 훈탄 단열재를 써서 친환경적으로 에너지 효율을 높였다. 또한 소셜네트워크시스템(SNS)에 ‘버릴 물건은 저에게 버려주세요’라고 올려 어지간한 부엌 세간살이며, 소파까지 얻었다. 거창하게 제러미 러프킨이 소유의 종말을 얘기하며 공유경제를 주장하는 식이 아니어도, 또 토마스 피케티가 사회적 공유를 통한 자본주의에 맞서는 식이 아니지만 공유경제의 또 다른 버전인 셈이다. ‘셰어하우스’의 개념조차 없을 때부터 불가피하게, 하지만 즐겁게 진행한 생태와 공유의 생생한 사례들이다. ‘사는 것이 아니라 사는 곳’이라는 집, 그리고 더불어 사는 삶에 대해 곱씹어 생각하게 한다. 박록삼 기자 youngtan@seoul.co.kr
  • 오피스텔 분양시장, 연말까지 현대엔지니어링 등 공급 활발

    오피스텔 분양시장, 연말까지 현대엔지니어링 등 공급 활발

    연말까지 전국에서 오피스텔 8000여실이 추가로 공급될 예정이다. 25일 기준 부동산114 데이터에 따르면 올 연말까지 오피스텔 총 8217실이 추가로 공급된다. 지역별로 살펴보면 서울 1633실을 포함한 수도권이 5778실로 전체의 70%를 차지한다. 이외에 충남 939실, 대전 612실, 제주 372실, 부산 299실 등이 공급될 예정이다. 수도권의 경우 주요 택지지구를 중심으로 물량이 집중돼 있다. 문정지구, 마곡지구, 미사강변도시, 광명역세권 등에서 대형사들의 브랜드 오피스텔이 공급 예정이다. 지방에서는 천안 아산탕정지구, 대전 대덕테크노밸리, 제주시 연동 등에서 물량이 예정돼 있다. 업계 관계자는 “전국의 오피스텔 평균 연간임대수익률은 5.6%로 수익률 하락에 대한 우려 속에서도 소액으로 투자해 시중 금리 대비 3~4배의 수익을 낼 수 있어 인기가 지속되고 있다”며 “투자를 고려 중이라면 브랜드와 입지, 배후수요는 물론 향후 개발호재까지 다양한 관점에서 옥석을 가려야 한다”고 말했다. 현대엔지니어링은 마곡지구에서 이달 말 ‘힐스테이트 에코 마곡역’ 오피스텔을 공급할 예정이다. 전용 19~42㎡, 총 475실 규모로 단지에서 200m 거리에 LG그룹이 조성 중인 첨단 융복합 연구개발(R&D) 단지 LG사이언스파크(2017년 1차 입주, 2020년 2차 입주)가 들어선다. 지하철 5호선 마곡역 초역세권 단지로 여의도, 종로 등 서울 도심권으로 30분 내외에 이동이 가능하다. 현대건설은 지난 23일 견본주택을 개관하고 송파 문정지구에 공급하는 ‘힐스테이트 에코 문정’ 오피스텔의 청약을 27일까지 접수한다. 전용 17~37㎡, 총 531실 규모로 복층형 타입, 테라스형 타입 등 특화 설계를 도입해 희소성과 쾌적성을 높였다. 서울 지하철 8호선 문정역이 500m 거리에 위치한 역세권 단지로 강남까지 20분대에 이동이 가능하다. 미사강변도시에서도 힐스테이트 오피스텔이 공급된다. 11월 분양을 앞둔 ‘힐스테이트 에코 미사’는 지하 7층~지상 20층 규모로 전용면적 19~85㎡, 총 650실 규모로 지어진다. 650실 모두 복층 구조로 지어져 뛰어난 개방감과 공간활용도가 높다. 미사지구 중심상업시설부지 14-1, 14-2블록에 조성된다. 2018년 개통예정인 5호선 미사역 초역세권 단지로 편리한 교통을 자랑한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대구의 알짜 복층 오피스텔 ‘반월당 제네스타워’ 분양 임박

    대구의 알짜 복층 오피스텔 ‘반월당 제네스타워’ 분양 임박

    -복층형오피스텔, 공간활용성 높고 각자 생활의 독립성 유지할 수 있어 인기-반월당 제네스타워, 복층형 구조 적용하고 전용면적도 넓은 실속형 오피스텔 오피스텔 시장에서 복층형 오피스텔이 강세를 보이고 있다. 공간 활용성이 뛰어나며 독립된 공간 을 제공하면서 1∼2인 가구에게 인기를 끌고 있기 때문이다. 특히, 젊은층 사이에서 선호도가 높다. 자기만의 공간을 꾸미거나 각자 생활의 독립성을 유지할 수 있어서다. 이처럼, 단순한 원룸형 오피스텔의 단점을 보완하면서 실수요자들이나 임차인들에게 많은 인기를 끌고 있다. 또, 복층형 오피스텔은 임대수요가 풍부하므로 투자자들은 수익성과 안정성 두마리 토끼를 모두 잡을 수 있다. 실제, 복층형 오피스텔은 인근의 같은 면적 원룸형 오피스텔보다 높은 임대수익을 거두는 것으로 나타났다. 서울 서초에 위치한 도시에빛2차 오피스텔의 경우 전용면적 39㎡ 복층형이 보증금 1,000만원, 월세 120만원∼125만원에 거래되고 있어 같은 면적으로 나온 원룸형보다 10만∼20만원 높은 시세를 형성하고 있다. 또 경기도 성남의 분당 프리아는 복층형 전용 22∼24㎡가 원룸형보다 15만∼40만원 높은 시세인 월세 60만∼85만원에 거래되고 있다. 이처럼, 복층형 오피스텔이 부동산시장에서 많은 호응을 얻고 있는 가운데, 대구의 중심 반월당 인근에 짓는 명품 오피스텔이 등장하면서 화제다. 그 화제의 주인공은 ‘반월당 제네스타워’이다. 이 오피스텔은 지하4층~지상 21층 총 449실이 공급된다. 전 실 모두 복층형구조로 설계됐으며 전용면적은 1인가구가 거주하기 편리한 22㎡형과 2~3인 가구를 위한 45㎡형으로 구성된다. 전용률도 중심선치수 기준 55%로 주변 오피스텔에 비해 훨씬 높은 편에 속하며 4.1m의 높은 층고로 개방감과 쾌적성을 높였다. 반월당 제네스타워는 도심권 최고의 입지를 자랑한다. 특히, 대중교통여건이 매우 우수해 보다 넓은 권역에서 배후수요를 흡수할 수 있을 전망이다. 반월당 제네스타워에서 대구지하철 1, 2호선 반월당역이 도보 5분 거리에 불과하다. 또 1, 3호선 명덕역도 도보 5분 거리다. 도로망도 잘 갖춰져 있다. 달구벌대로와 중앙대로, 신천대로가 모두 가까워 대구지역은 어디든지 쉽게 이동할 수 있다. 주변에 생활편의시설도 풍부해 입주민들은 각종 편의를 쉽게 제공 받을 수 있다. 반월당역 주변에 현대백화점과 동아쇼핑, 동성로 로데오거리 등이 있어 쇼핑을 즐기기 편하다. 또, 봉산문화거리와 CGV, 롯데시네마, 문화예술전용극장 등도 가까워 문화생활을 누릴 수도 있다. 경북대학병원과 영남대의료원 등 의료시설도 가깝다. 주변에 대학교가 많아 교수나 대학생들의 임대수요도 풍부할 것으로 예상된다. 대구교대, 경북대 의대, 영남대 의대, 계명대 대명캠퍼스 등이 근거리에 위치하고 있다. 또, 반월당역 주변에 거대 상권이 형성되어 있는 만큼 수많은 상업시설 종사자들도 ‘반월당 제네스타워’를 이용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또, 사업지 주변으로 오피스텔이 거의 없어 경쟁상대가 많지 않아 안정적인 임대수익창출도 가능할 전망이다. 견본주택은 사업지(남산동 694-3번지) 바로 옆에 위치해 있으며 11월 개관하고 본격적인 분양에 돌입할 계획이다. 분양문의:053)423-0200 나우뉴스부 nownews@seoul.co.kr
  • 가격은 낮게, 상품 품질은 높게… ‘이랜드 타운힐스’ 반비례 법칙

    가격은 낮게, 상품 품질은 높게… ‘이랜드 타운힐스’ 반비례 법칙

    -김포 한강신도시 운양역 역세권 입지-선호도 높은 72㎡, 84㎡ 중소형 아파트 단지 김포 한강신도시에 이랜드건설이 이달 공급할 예정인 ‘이랜드 타운힐스’가 뛰어난 상품성에도 인근 시세보다 저렴한 분양가에 공급될 예정이어서 관심을 모은다. 이랜드건설은 ‘이랜드 타운힐스’를 3.3㎡당 평균 900만원 대의 분양가에 내놓기로 결정했다(펜트하우스 제외). 기존 공급된 한강신도시 내 타 단지들이 3.3㎡당 1,000만원을 훌쩍 넘는 가격에 공급된 것과 비교해 파격적인 금액이라는 평이다. 실제로 부동산 114의 자료에 따르면 2015년 현재 김포지역 새 아파트의 3.3㎡당 평균 분양가는 1,030만원으로 나타났다. 특히 한강신도시 내에서도 핵심 지역으로 꼽히는 운양동에서 3.3㎡당 900만원대에 공급되는 신규 단지는 지난 2012년 이후 3년 만의 일이어서 이번 ‘이랜드 타운힐스’의 공급은 업계의 관심을 집중시키고 있다. ‘이랜드 타운힐스’가 이처럼 파격적인 금액으로 분양하는 것은 이랜드그룹의 경영철학을 반영했기 때문이라고 관계자는 말한다. 이랜드그룹은 광고금액 등의 거품을 대폭 줄이는 대신 상품의 본질에 집중해 값은 저렴하면서도 우수한 품질의 상품을 제공하는 것을 우선으로 삼아 지난 35년간 패션·유통업계에서 성공을 이어 왔다. ‘이랜드 타운힐스’는 항상 고객의 입장에서 먼저 생각하는 그룹의 경영철학을 그대로 적용하여 입지나 평면 구성이 우수한 상품을 타 단지보다 저렴한 가격에 수요자들에게 공급한다. 이랜드 측은 ‘이랜드 타운힐스’를 인간의 기본욕구인 ‘의식주’는 물론 쉬고 꾸미고 놀 수 있는 ‘휴미락’까지 갖춘 ‘원스탑 라이프스타일 아파트’로 짓는다는 계획이다. 이 단지는 전 가구가 전용 84㎡ 이하의 중소형 타입으로만 제공된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현관에서 주방으로 바로 이어지는 팬트리동선, 복층으로 구성된 펜트하우스 등의 혁신평면은 물론, 단지 내 4개의 테마가든, 어린 자녀를 위한 유러피안 키즈빌리지 등 다양한 설계 아이디어가 적용된다. ‘이랜드 타운힐스’는 총 550가구 규모로 지어지며, 전용면적 기준 72, 84㎡의 실수요자 선호도가 높은 중소형 타입으로만 구성된다. 입지 또한 뛰어나 2018년 개통 예정인 김포도시철도 운양역(가칭) 역세권이며, 유치원, 초중고교, 공원 등이 인접해 있다. 마포, 상암, 여의도, 마곡지구 등 주요업무지구와도 가까워 직장인 수요자의 많은 인기가 예상된다. 이처럼 입지, 가격, 상품성 세가지를 겸비한 ‘이랜드 타운힐스’ 아파트에 대해 한강신도시 및 김포시 인근 주민들을 중심으로 관심이 집중되고 있으며, 역세권 프리미엄이 제공되는 점을 고려할 때 높은 청약 경쟁률을 기록할 것으로 예측하고 있다. 공식 홈페이지(www.elandtownhills.com)와 NC백화점 강서점에 샘플하우스를 오픈했고, 이달 말김포시 장기동 2083-2 (김포경찰서 옆)에서 모델하우스를 열고 본격 분양에 나선다. 분양문의 : 1800-0910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광진 ‘자전거 천국’ 변신

    광진구는 올해 서울시 주민참여예산 2억원을 지원받아 ‘지하철역 주변 자전거 이용시설 개선사업’을 추진했다고 27일 밝혔다. 사업이 추진된 지하철역은 ▲2호선 구의역과 강변역 ▲5호선 아차산역과 광나루역 ▲7호선 뚝섬유원지역과 중곡역 ▲5·7호선 군자역 등 7곳이다. 구 관계자는 “이들 지역은 유동인구와 자전거 이용객이 많지만 자전거 보관 시설 등이 부족해 도난·분실 등 사고가 잦았던 지역”이라고 설명했다. 구는 이곳에 총 338대의 자전거를 주차할 수 있는 복층형 자전거보관대, 자전거 분실사고 방지를 위한 방범용 폐쇄회로(CC)TV 2대, 공기주입기 4대에 대한 설치를 지난달 설치했다. 이와 함께 지역의 학교와 공공건물 등에 생활교통수단으로서의 자전거 이용률을 높이기 위한 ‘자전거이용 시범기관 지원사업’을 진행했다. 시범기관으로 선정된 건대부중과 신양중학교, 세종대학교 등 3곳에는 자전거보관대 149대와 공기주입기 6대를 설치했다. 구는 자전거도로 개선사업도 진행하고 있다. 능동 어린이대공원에서 군자역에 이르는 ‘능동로 자전거도로’는 포장을 새로 했다. 또 지하철 7호선 어린이대공원역에서 화양사거리까지 600m 구간의 보도를 자전거·보행자 겸용도로로 바꿨다. 인프라뿐만 아니라 자전거를 통한 나눔도 실천하고 있다. 구 관계자는 “지하철역 주변 등 거리에 방치된 자전거를 수거해 상태가 괜찮으면 수리를 거쳐 재생자전거로 제작하고 있다”면서 “이렇게 재생된 자전거는 사회복지시설을 포함한 저소득층에 기증하거나 공공자전거로 활용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구는 올해만 402대의 방치된 자전거를 수거해 100대를 생활형편이 어려운 이웃에게 전달했다. 김동현 기자 moses@seoul.co.kr
  • ‘미사 푸르지오 시티’ 오피스텔 희소가치로 인기몰이, 분양 전 문의 잇따라

    ‘미사 푸르지오 시티’ 오피스텔 희소가치로 인기몰이, 분양 전 문의 잇따라

    미사강변도시 내 신규 오피스텔 공급이 한참인 가운데, 희소가치를 갖춘 오피스텔이 분양을 앞둬 화제다. 미사강변도시 인근에는 약 48만㎡의 업무지구 및 상권이 개발 중이다. 먼저 상업∙문화∙비즈니스 등이 결합된 고덕상업업무복합지구, 엔지니어링∙신재생에너지 관련 등 200여 개의 기업이 입주하는 엔지니어링복합단지, R&D∙비즈니스센터가 들어서는 강동첨단업무단지 개발이 한창이다. 또한 백화점∙영화관 등의 대규모 복합문화공간이 들어서는 하남유니온스퀘어도 2017년까지 조성이 마무리된다. 이에 모든 조성이 완료되면 대규모 업무지구 배후에 위치한 미사강변도시는 서울 동부권 업무·상업·문화단지의 풍부한 배후수요를 확보할 전망이다. 미사강변도시는 현재 서울 동부 최대의 주거벨트로 서울 고덕, 강일 1∙2지구, 하남 풍산지구의 중심에 위치해 있다. 이미 구도심이 개발돼 있어 의료시설, 대형 쇼핑시설, 문화시설 등을 바로 누릴 수 있어 실 거주자에게 편의를 제공할 수 있다. 이러한 까닭에 미사강변도시는 본격적인 개발이 시작된 2009년 전부터 일찌감치 ‘핫 플레이스’로 주목 받았다. 한강변에 자리해 주거환경이 쾌적하고 수도권 공공택지지구 중에서 강남 접근성이 가장 뛰어나다. 또 고덕업무지구, 강동첨단업무단지 등 대규모 업무단지가 인근에 위치해 풍부한 배후 수요를 확보한 점이 주목 받는 이유다. 게다가 지하철 5호선 연장 확정과 9호선 유치 등 대어급 호재들도 줄줄이 예정돼 있어 미사강변도시의 투자 가치는 상승곡선을 그리고 있다. 천혜의 자연환경도 미사강변도시의 강점이다. 북측과 동측에 한강이 흐르고 있고 인근에 미사리 조정경기장, 한강 시민공원, 망월천근린공원 등이 위치해 쾌적한 주거환경을 확보했다. 추후 개발이 더 진행되면 웃돈은 더욱 높아질 것으로 기대했다. 교통도 뛰어나다. 올림픽대로, 서울 천호-하남간 버스전용차선으로 서울 접근성이 뛰어나다. 또 강일IC, 상일IC를 통해 서울외곽순환고속도로, 중부고속도로 등에 바로 진입이 가능해 사통팔달의 교통망을 갖췄다. 여기에 지하철 5호선 연장이 확정되고 9호선 연장도 추진 중이어서 향후 서울 접근성은 더욱 좋아질 전망이다. 이러한 가운데 내달 중 ㈜투게더홀딩스가 ‘미사 푸르지오 시티’ 오피스텔과 상가를 분양할 예정에 있어 주목된다. 두 개 사업지 동시 분양이며 시공은 대우건설이 맡았다. 분양 관계자는 “미사강변도시는 쾌적한 자연환경은 물론 업무지구, 상업∙문화∙관광 시설 등으로 상시 거주민 수요는 물론 풍부한 업무 수요까지 확보할 전망”이라며 “특히 ‘미사 푸르지오 시티’는 미사역과 도보 2분 거리에 위치해 오피스텔의 임대수요와 투자수요가 높고 전세대가 복층으로 설계돼 실거주자의 만족도 높여줄 것으로 보인다”이라고 말했다. ‘미사 푸르지오 시티’는 경기도 하남미사강변도시 중심상업지구 미사역세권 일대에서 분양된다. 8-2·3블록은 지하 6층~지상 20층 규모, 10-2블록은 지하 6층~지상 18층 규모로 두 단지 모두 지상 4층부터는 오피스텔로 공급되며 지상 1층~3층은 상업시설로 조성된다. 오피스텔의 전용면적은 두 개 사업지 모두 21, 24, 41㎡ 3개 타입으로 각각 546실, 269실로 조성된다. 오피스텔은 5호선 미사역세권에 관심을 갖는 수요자가 몰려 지속적으로 임대수요가 있을 것으로 보인다. 역세권으로 교통 접근이 용이한 것은 물론이고 역세권 주변에 조성되는 풍부한 인프라를 누릴 수 있기 때문에 부동산 비수기에도 환금성이 좋을 것으로 전망된다. 오피스텔은 복층으로 설계돼 입주민의 공간 활용성에 적극적인 도움을 줄 것으로 보인다. 복층설계의 경우 공간활용이 이롭다. 계단을 중심으로 나뉜 층은 침실과 생활공간을 분리해 사용할 수 있다. 혹 동거인과 함께하는 경우 사생활 보호까지 가능하다. 또 복층 오피스텔의 경우 일반 오피스텔과 달리 층고가 높아 채광과 통풍에 탁월하다. 특히 ‘미사 푸르지오 시티’의 전용면적 21㎡와 24㎡의 경우 위층으로 올라가는 계단의 공간까지 활용할 수 있기 때문에 소품을 정리하는 등으로 이용 가능하다. ‘미사 푸르지오 시티’의 홍보관은 홍보관은 서울시 강동구 동남로 79길 26 현대아이파크 1단지 단지내상가 2층에 마련되어 있으며, 입주는 2018년 예정이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최고 경쟁률 360대1, ‘별내 효성해링턴 코트’ 청약 대박!

    최고 경쟁률 360대1, ‘별내 효성해링턴 코트’ 청약 대박!

    - 전체 272가구(특별공급 제외) 모집, 총 7,702명 청약 접수, 평균 경쟁률 28.31대1 기록- 전용면적 84㎡H타입 최고경쟁률(360.33대1, 기타경기지역) 기록- 당첨자 발표 28일(수), 계약은 11월 3일(화)부터 5일(목)까지 3일간 진행 별내 최초의 전세대 테라스하우스에 대한 수요자들의 관심은 가히 폭발적이었다. 금융결제원에 따르면 21일(수) 청약을 접수한 ‘별내 효성해링턴 코트’의 청약접수 결과 전체 272가구(특별공급 제외) 모집에 총 7,702명이 청약을 접수해 평균 28.31대1의 경쟁률을 기록했다. 최고경쟁률은 복층형인 전용면적 84㎡H타입에서 360.33대1(기타경기지역)로 기록됐다. 이 타입은 다락방과 테라스공간을 서비스면적으로 제공해 수요자들의 높은 관심을 얻은 것으로 보인다. ‘별내 효성해링턴 코트’의 분양 관계자는 “당 사업지는 별내에서의 최초이자 마지막 전세대 테라스하우스로 쾌적한 주거여건과 완성도 높은 상품을 구성해 기대 이상의 높은 청약 성적을 거둘 수 있었다”며 “더욱이 분양가 상한제가 적용돼 가격 경쟁력이 높았던 점 또한 실수요자는 물론 향후 프리미엄을 염두한 투자자들의 높은 관심을 얻었다”고 설명했다. ‘별내 효성해링턴 코트’의 당첨자는 오는 28일(수)에 발표되며 계약기간은 11월 3일(화)부터 5일(목)까지 진행된다. 단지 규모는 지하 1층, 지상 4층, 18개 동으로 이뤄지며 총 307세대 모두가 전용 84㎡ 단일면적으로 구성된다. 타입의 경우 총 8개(A~H) 타입으로 다양하게 구성됐다. 특히 이 단지는 유치원부터 고등학교까지, 단지 지척에서 모두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는 쾌적한 교육환경을 자랑한다. 단지 바로 앞에 위치한 별가람초등학교는 도로를 건너지 않고 바로 닿을 수 있어 어린 자녀들의 안전한 통학여건을 제공할 전망이다. 또한 별가람초등학교 병설유치원과 별가람중학교와 신설 예정인 별내1고(가칭)도 단지와 인접해 있고 별빛도서관(예정)도 가까워 최적의 교육여건을 갖추고 있다는 평가다. 또한 이마트(별내점), 별내하나로마트, 메가박스 등 대형 쇼핑시설과 문화시설도 가까워 입주 즉시 불편함 없는 생활을 누릴 수 있다 이와 더불어 약 65,000여㎡ 규모의 역사문화공원이 단지와 맞닿아서 위치하고 있으며 덕송천, 체육공원 및 근린공원도 단지와 인접하게 조성돼 풍부하게 펼쳐진 녹지와 자연공간을 만끽할 수 있다. 테라스하우스가 지닌 장점을 극대화한 동시에 각 동마다 설치된 엘리베이터(E/V)와 입주민 공동시설(커뮤니티), 단지 내 상가 등을 기본시설로 제공해 아파트와 같은 편리함도 누릴 수 있도록 구현했다. 단지 내 주민공동시설(커뮤니티)로는 휘트니스, GX룸, 게스트룸과 북카페 등이 들어설 예정이다. 교통환경도 양호해 현재 외곽순환도로 별내IC를 통해 서울 시내•외로의 이동이 편리하다. 개통 예정인 제2외곽순환도로와 구리~남양주~포천간 고속도로를 이용하면 타 지역간 접근성이 더욱 개선될 전망이다. 기존의 경춘선 ‘별내역’ 이용과 더불어 지하철 4호선과 8호선 2개 노선 연장 예정이므로 대중교통을 이용하여 서울 주요 지역으로의 빠르게 이동할 수 있다. 모델하우스는 경기 남양주시 별내동 127-15번지 일대 위치한다. 입주는 2017년 3월 예정이다. 문의번호 : 1661-0307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부동산 플러스]

    [부동산 플러스]

    대림산업 ‘e편한세상 충주’ 1455가구 대림산업은 충북 충주기업도시에서 ‘e편한세상 충주’ 아파트(조감도) 1455가구를 분양한다. 충주기업도시에서 1군 업체가 공급하는 첫 물량이다. 중소형, 대단지 아파트로 실수요자는 물론 투자자들의 관심을 끌고 있다. 59~84㎡로 설계됐다. 중심상업시설과 초·중·고교가 가깝다. 단지 남쪽으로는 중앙공원이 조성된다. 중앙광장을 중심으로 라운지카페, 피트니스센터, 실내골프연습장, 어린이집 등 다양한 커뮤니티시설이 들어선다. 유치부와 초등생에게 YBM영어프로그램을 1년간 무상으로 지원한다. (043)854-2200.현대건설, 송파 문정지구 오피스텔 531실 현대건설은 서울 송파구 문정지구에서 ‘힐스테이트 에코 문정’ 오피스텔(조감도) 531실을 분양한다. 지하 6층~지상 15층, 1개 동으로 17~37㎡짜리 소규모 평형이다. 복층형 및 테라스형으로 설계했다. 54만㎡에 이르는 법조타운 등 공공행정지원시설과 미래형 업무단지가 들어서는 서울 동남권 최대 규모의 복합업무단지라서 배후 수요가 풍부하다. 법조타운 및 미래형 업무단지가 완공되면 문정역 일대는 상주인구만 3만 5000명에 이른다. 지하철 8호선 문정역, 위례~신사선 법조타운역을 걸어서 이용 가능. (02)431-1567.제일건설, 59~84㎡ 778가구 모두 4베이 제일건설은 대전 유성구 계산동에서 ‘유성 오투그란데 리빙포레’ 아파트(조감도) 778가구를 분양한다. 모든 가구가 59~84㎡ 중소형으로 구성됐다. 모든 가구를 필로티에 4베이로 설계, 채광과 통풍 효과를 극대화했다. 실용적인 수납공간을 설치하고 붙박이장과 드레스룸을 제공한다. 가변형 벽체로 설계해 취향에 따라 방 또는 광폭 거실로 활용할 수 있게 했다. 유치원, 계산초, 덕명중을 걸어서 이용할 수 있다. 계룡산과 수통골 계곡, 덕명공원, 복용공원 등이 가깝다. 유성IC 및 서대전IC를 이용하기 쉽다. (042) 223-1233.
  • 투자열기 뜨거운 대구 ‘팰리스돔’ 상가, 역세권 프리미엄과 미래가치

    투자열기 뜨거운 대구 ‘팰리스돔’ 상가, 역세권 프리미엄과 미래가치

    최근 대구 부동산 시장이 상가 투자에 대한 투자자들의 열기로 뜨거워지고 있다. 그 중에서도 특히 이번 달부터 분양에 나서는 ‘팰리스돔’ 상가가 투자자들의 관심을 한 몸에 받고 있다. ‘팰리스돔’은 지하철 2호선 성서산업단지역과 맞닿아 있으며 건물에서 지하철역으로 바로 연결되는 것이 큰 특징이다. 인접해있는 성서산업단지에는 약 2700여개 업체에 5만6000여명의 근로자들(출처: 성서산업단지공단현황, 지난 2011년 기준)이 일하고 있는 것으로 파악되고 있다. 지하철 외에도 성서IC, 남대구 IC 등 사통팔달의 교통망을 자랑하며 인접지역에 서대구역(KTX, 오는 2020년 개통 예정)까지 계획돼있어 미래가치가 탁월하다. 게다가 주변에 이마트, 롯데시네마, 경찰서 등이 인접해있어 생활 편의 면에서 타의 추종을 불허한다. 하지만 무엇보다도 투자자들의 관심을 끌고 있는 것은 바로 ‘팰리스돔’의 투자 상품적 장점이다. 지하 1층부터 지상 3층까지 구성된 상가는 대구에 현재까지 분양했던 타 오피스텔의 상가와는 확연히 차별화된 특징이 존재한다. 일단, 외관부터 살펴보자면 팰리스돔은 일반 오피스텔 상가와는 달리, 스트리트형으로 구성된 상가에 돔형지붕으로 독특한 외관과 함께 상가를 찾는 소비자들의 편의를 최우선적으로 생각했으며 실제로 지상층의 경우, 확 트인 개방감으로 유럽의 고급형 상가를 연상시키기도 한다. 지상 1층과 지상 2층은 층고를 높여 매장의 개방감을 극대화함과 동시에 실제 복층으로 매장 구성으로 다양한 MD와 업종 구성이 가능하다는 것이 큰 장점이다. 또한 지하 1층에는 현재의 계획대로라면 지하철과 바로 연결되는 통로가 예정돼있어 유동 인구의 근접성을 크게 향상시켰다. 일반 건설사들이 상가의 수익을 위해 해당 층에 상가를 빽빽하게 배치하는 것이 일반적임에도 불구하고 팰리스돔의 경우, 1층 중앙부분을 공원처럼 광장으로 조성해 편의와 쾌적함을 더했다. 이는 대구에서는 찾아보기 힘든 상가로 투자자들의 관심과 투자열기가 뜨겁다. 팰리스돔의 분양홍보관은 대구시 중구 중앙대로 323 (남산동 654-1) 반월당 SK HUB 1층에 위치해있다. 분양홍보관: 1800-7002 나우뉴스부 nownews@seoul.co.kr
  • 부산 정관신도시에 중소형 테라스하우스 온다...특화공간설계 이목

    부산 정관신도시에 중소형 테라스하우스 온다...특화공간설계 이목

    -가화만사성더테라스, 지상1층은 ‘알파하우스’ 지상6층은 ‘펜트하우스’로 구성 하반기에도 호황을 누리고 있는 부산 주택시장에 중소형 테라스타운이 조성된다. ㈜가화건설이 정관신도시에 대단지 테라스타운인 ‘정관신도시 가화만사성 더 테라스’ 900세대 중 1차분 431세대를 10월 신규 공급한다고 밝혀 수요자와 투자자들의 눈길을 끈다. 아파트와 단독주택의 장점을 결합한 테라스타운은 기존 아파트와 차별화를 두며 전국적으로 인기를 모으고 있다. 지금껏 부산에 없던 테라스타운의 희소가치 때문에 테라스 프리미엄의 기대감까지 더해져 부동산 업계가 주목하고 있다. 가화만사성 더 테라스는 전용면적 ▲60㎡ 263세대 ▲84㎡ 116세대 ▲106㎡ 34세대 ▲142㎡ 18세대로 구성되며 전 세대에 테라스를 설계했다. 또 전 세대는 정남향 배치에 4-bay설계로 일조량이 풍부하고 통풍이 잘 되는 구조다. 특히 중소형 평형에 테라스가 적용된 전원형 테라스타운으로 조성되므로 희소가치가 높은 데다 지상1층과 알파하우스, 지상6층은 펜트하우스로 설계된다. 1층 세대는 지하 1층까지 사용할 수 있는 최대 79㎡(구 24평형)의 복층 특화공간인 ‘알파하우스’가 있어 내 집이 2개 층인 셈이다. 현관, 주방, 욕실을 겸비한 지하1층은 완벽한 독립공간으로 쓸 수 있어 전, 월세를 놓을 수 있어 안정적인 수입원 역할도 가능하다. 복층으로 연결된 최대 82㎡(구 25평형)의 최상층 ‘펜트하우스’와 옥상테라스가 있는 지상6층은 개인 서재로 쓰거나 영화감상실, 취미공간, 어린이 놀이공간으로 활용할 수 있다. 층고가 높아 활용도가 높고 옥상 테라스와 바로 연결돼 개방감도 뛰어나다. 또 기준층 전 세대에는 최대 16㎡(구 5평형)의 지하 대형 수납창고를 서비스 면적으로 제공하며 주방 펜트리 수납장과 안방 드레스룸도 적용된다. 정관신도시에서도 중심부에 위치해 교통환경은 물론 생활환경도 쾌적하다. 정관~석대간 고속화도로, 부산~울산간 고속도로가 단지와 가까이에 있어 해운대, 울산까지 차량으로 10분대에 이동할 수 있으며 양산, 김해, 창원 등 인근 주요도시도 빠르게 오갈 수 있다. 단지 맞은 편에는 부산중앙중학교, 2016년도 개교예정인 초등학교가 있어 교육환경이 우수하다. 홈플러스와 소두방공원, 좌광천 등 다양한 편의시설을 가깝게 누릴 수 있다. 분양관계자는 “정관신도시 가화만사성 더 테라스는 부산에서는 첫 선을 보이는 새로운 주거공간인 만큼 실소비자와 부동산 업체의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며 “전국적으로 테라스가 있는 아파트에 프리미엄이 오르고 있어 부산 지역 테라스타운 공급소식에 기대심리가 높아지고 있다”고 말했다. 견본주택은 정관신도시 부산중앙중학교 앞에 개관을 앞두고 있다. 문의 051) 724-1888 나우뉴스부 nownews@seoul.co.kr
  • 오피스 상가 ‘팰리스돔’, 1층 중앙부분을 공원처럼 광장으로 조성

    오피스 상가 ‘팰리스돔’, 1층 중앙부분을 공원처럼 광장으로 조성

    - 차별화된 투자 상품적 장점 갖춘 대구 오피스 상가 이번 달부터 분양에 나서는 오피스 상가 대구 ‘팰리스돔’은 10만여명에 달하는 배후 인구를 자랑하며 특히 성서산업단지와 인접해있는 입지적인 장점을 가지고 있다. 성서산업단지에는 약 2700여개 업체에 5만6000여명의 근로자들(출처: 성서산업단지공단현황, 지난 2011년 기준)이 일하고 있는 것으로 파악되고 있다. ‘팰리스돔’은 지하철 2호선 성서산업단지역과 맞닿아 있으며 건물에서 지하철역으로 바로 연결되는 것이 큰 특징이다. 지하철 외에도 성서IC, 남대구 IC 등 사통팔달의 교통망에 인접지역에 서대구역(KTX, 오는 2020년 개통 예정)까지 계획돼있어 미래가치가 탁월하다. 게다가 주변에 이마트, 롯데시네마, 경찰서 등이 인접해있어 생활 편의 면에서 타의 추종을 불허한다. 하지만 무엇보다도 투자자들의 관심을 끌고 있는 것은 바로 ‘팰리스돔’의 투자 상품적 장점이다. 지하 1층부터 지상 3층까지 구성된 상가는 대구에 현재까지 분양했던 타 오피스텔의 상가와는 확연히 차별화된 특징이 존재한다. 일단, 외관부터 살펴보자면 팰리스돔은 일반 오피스텔 상가와는 달리, 스트리트형으로 구성된 상가에 돔형지붕으로 독특한 외관과 함께 상가를 찾는 소비자들의 편의를 최우선적으로 생각했으며 실제로 지상층의 경우, 확 트인 개방감으로 유럽의 고급형 상가를 연상시키기도 한다. 지상 1층과 지상 2층은 층고를 높여 매장의 개방감을 극대화함과 동시에 실제 복층으로 매장 구성으로 다양한 MD와 업종 구성이 가능하다는 것이 큰 장점이다. 또한 지하 1층에는 현재의 계획대로라면 지하철과 바로 연결되는 통로가 예정돼있어 유동 인구의 근접성을 크게 향상시켰다. 일반 건설사들이 상가의 수익을 위해 해당 층에 상가를 빽빽하게 배치하는 것이 일반적임에도 불구하고 팰리스돔의 경우, 1층 중앙부분을 공원처럼 광장으로 조성해 편의와 쾌적함을 더했다. 이는 대구에서는 찾아보기 힘든 상가로 투자자들의 관심과 투자열기가 뜨겁다. 팰리스돔의 분양홍보관은 대구시 중구 중앙대로 323 (남산동 654-1) 반월당 SK HUB 1층에 위치해있다. 분양홍보관: 1800-7002 나우뉴스부 nownews@seoul.co.kr
  • 광교파크자이 더테라스, 문콕 테러 없는 100% 광폭 주차장 눈길

    광교파크자이 더테라스, 문콕 테러 없는 100% 광폭 주차장 눈길

    -문콕 사고 방지 위한 특화설계 선보여… 광폭 주차장 있는 단지 인기-광교파크자이 더테라스, 일부 확장형 아닌 100% 확장형 주차장 갖춰 차에서 내리다 옆 차 문을 찍는 이른바 ‘문콕’ 사고가 늘어나면서 광폭 주차장을 갖춘 단지가 주목받고 있다. 현대해상 교통기후환경연구소에 따르면 ‘문콕’으로 보험 처리된 사고가 2010년 230건에서 지난해 455건으로 5년 사이에 두 배가량 증가했다. 2010년부터 지난해까지 현대해상이 접수한 자동차보험 주차장 사고 94만3329건을 분석하고 무작위로 차량 625대를 조사한 결과다. 지난해 문콕 사고와 관련해 보험업계에서 지급된 보험금만 13억5000만원에 달했다. 최근 중•대형 차량이 인기를 끌면서 더 넓은 주차공간이 필요해졌지만 주차장 규격은 1990년 일반형(2.3m×5.0m)으로 정해진 뒤 25년 동안 그대로다. 2012년 7월 이후 건설된 주차장에는 확장형 주차면(2.5m×5.1m)을 30% 이상 설치하도록 했지만 늘어난 중•대형차량을 다 수용하기엔 부족한 현실이다. 국토교통 통계누리 ‘국내 승용차 규모별 구성비’를 보면 지난 5월 기준 중•대형 차량 비중은 85.2%에 달한다. 문콕 사고가 늘어난 원인으로는 커진 차량 덩치에 비해 협소한 주차공간이 꼽힌다. 실제 실험 결과 일반 규격 주차장에 중형차량이 나란히 주차했을 때 차 사이 문을 열 공간이 실제 필요한 여유폭보다 13.1㎝ 부족했다. 중형차에서 내릴 때 30도로 열 경우 56.6㎝ 여유폭이 필요하지만 실제는 43.5㎝에 그쳐 턱없이 부족한 것으로 나타났다. 주차폭을 키우면 '문콕' 사고를 줄일 수 있지만 가뜩이나 부족한 주차용량이 더 줄어들 수밖에 없어 건설사들이 주저하는 실정이다. 이러한 가운데 100% 광폭 주차장을 도입한 단지들이 수요자들의 눈길을 끌고 있다. GS건설이 광교택지개발지구 B1블록에 짓는 ‘광교파크자이 더테라스’에는 기존 주차장보다 10~20cm 넓게 설계되는 100% 광폭 주차장이 들어선다. 이른바 ‘문콕 테러’에서 다소 자유롭고, 특히 이러한 넓은 광폭주차공간으로 여성들의 승하차 시 매우 편리하다. ‘광교파크자이 더테라스’ 분양관계자는 “중대형 차량이나 외제차를 보유한 사람들이 점점 늘어나고 있지만 주차장 폭은 여전히 90년대 기준으로 협소하다”며 “입주민들이 집만큼이나 아끼는 차에 흠집이 나는 걸 방지하고, 치마를 입은 여성 입주자들이 보다 편안하게 차에 오르고 내릴 수 있도록 주차장의 폭을 넓게 설계했다”고 말했다. GS건설은 20일 ‘광교파크자이 더테라스’ 견본주택을 오픈하고 본격적인 분양에 돌입했다. 광교파크자이 더테라스는 지하 1층, 지상 4층 전용면적 84~115㎡ 268가구 규모다. 주택형별로는 전용면적 △84㎡ 121가구, △107㎡ 119가구, △113㎡ 26가구, △115㎡ 2가구로 구성된다. 총 14개의 다양한 타입을 적용해 수요자들의 선택의 폭을 넓혔다. 견본주택은 수원시 홈플러스 원천점 인근 영통구 원천동 603-4번지 일대에 들어선다. 오는 26일(수) 특별공급, 27일(목) 1순위, 28일(금) 2순위 청약접수가 진행되며 9월 3일(목) 당첨자 발표, 9월 8일(화)~10일(목) 당첨자 계약이 진행된다. ◇ 4베이•판상형•광폭테라스 등 혁신 설계… 모든 이들이 선망하는 테라스하우스광교파크자이 더테라스는 전 세대 실용도 높은 4베이(Bay) 판상형 구조에 남향 위주 배치, 2.4~2.5m의 높은 천장고와 같은 스마트한 설계로 쾌적한 주거환경을 자랑한다. 특히, 수요자들의 관심이 매우 높은 최고층은 복층으로 설계되어 테라스와 다락 공간을 제공한다. 반면, 1층 하부의 지층형 테라스 세대(T1~T3)는 2.5m의 높은 천장고와 전면부에 약 6m 넓이의 광폭 테라스가 제공되어 전용 84T 타입의 경우 약 84㎡의 테라스가 제공되어 세대 전면에 전용 면적 수준의 테라스 공간이 서비스로 제공되는 만큼 소비자들의 이목이 집중될 것으로 예상된다. 세대 전면 폭을 100% 활용해 1층 테라스 면적이 넓고, 2층과 3층에도 전면에도 테라스가 설계된다. 특히 전용 107㎡ D, E, F 타입은 3면 개방형으로 설계되어 서비스 면적이 넓고 테라스가 추가로 제공되는 등 입주자가 실제 사용할 수 있는 공간을 크게 넓혔다는 평가다. 테라스에서 식재를 하여 화분이나 화초, 관목 등을 재배하면서 나만의 정원을 만들 수 있고, 가족 전용 소형 캠핑장, 친지들과의 바비큐 가든 파티로도 제격이다. 또한 친구들과 차를 마시며 수다를 떨 수 있는 카페 공간이나 자녀들의 놀이 공간으로도 조성할 수 있어 테라스 공간의 활용도는 다채롭고 이색적이다. 단지 3면이 광교산으로 둘러싸인 입지적인 장점으로 자연과 함께하면서 공동주택의 편의성까지 누릴 수 있다. ◇ 입주민 라이프스타일 세심하게 배려한 최첨단시스템 도입광교파크자이 더테라스는 스마트폰 연동 홈네트워크 시스템이 적용되는 최첨단 단지다. 스마트폰을 이용해 집 안팎에서 불을 끄거나 켤 수 있다. 또 원격검침시스템이 도입돼 중앙관리실에서 각 세대의 전기, 수도, 가스, 난방, 급탕 등의 사용량을 자동으로 검침한다. 특히 최첨단 보안•편의 시스템을 설치하는 등 입주민을 위한 세심한 설계를 선보인다. 우선 공동주택의 편의성을 극대화한 각종 ‘Convenient’ 시스템이 도입된다. 자이원패스카드를 지니고 있으면 버튼을 누를 필요 없이 공동현관 자동 문이 열리며, 엘리베이터도 호출할 수 있다. 또한 자이원패스카드 버튼을 통하여 주차 위치를 알 수 있고, 비상 시 원패스카드의 비상 버튼을 누르면 방재실로 위험 상황이 통보된다. 이 밖에도 전 세대 적외선 감지기 및 200만화소 고화질 HD급 CCTV가 설치되어 자이원패스시스템과 함께 입주민의 안전까지 생각한 첨단 단지 설계가 돋보인다. 지하주차장은 기존 주차장보다 10~20cm 넓은 광폭주차공간으로 100% 설계하여 일명 ‘문콕 테러’에서 다소라도 자유롭고, 특히 이러한 넓은 광폭주차공간으로 여성들의 승하차 시 매우 편리하다. 셀프 차량 청소 시스템 4개소가 설치되어 간단한 차량 내부 청소도 가능하다. 이 뿐만 아니라 입주민 편의를 위해 무인택배 시스템이 1개소 적용된다. 홈네트워크 시스템을 통한 택배 알림서비스가 제공되어, 인증카드나 비밀번호로 택배를 찾을 수 있어 도난을 방지할 수 있다. 그리고 지하 엘리베이터 홀 환기 및 제습시스템이 적용되어 신선한 외부공기를 공급하고 결로까지 방지한다. 자이 브랜드의 유명 커뮤니티시설인 자이안센터에는 피트니스센터를 비롯한 실내 골프연습장, GX룸, 샤워실 등이 조성되고, 단지 조경 특화를 위하여 수경시설을 포함한 ‘엘리시안 가든’이 설계됐다. 광교신도시 내에 들어서는 만큼 광역교통환경 또한 우수하다. 용인~서울간고속도로 광교상현IC와 영동고속도로 동수원IC 진입도 쉬워 서울 강남뿐만 아니라, 수도권 남부로 이동하기 편리하여 서울 강남이나 경기도 남부에서 출퇴근하는 직장인들의 관심이 매우 높은 편이다. 단지 인근에 광교초등학교와 광교중학교가 있으며, 수원시립 광교홍재도서관도 있어 교육환경 또한 우수하다. 9월 오픈 예정인 이마트도 가까워 주부들이 원하는 다양한 인프라 시설까지 양호하다. ◇ 견본주택에서는 이색 마케팅으로 ‘테라스 활용법 이벤트’ 열려…GS건설은 '광교파크자이 더테라스' 견본주택 오픈 3일 간 전문가들을 초빙해 테라스라이프를 즐길 수 있는 3色 이벤트를 준비하였다. 오픈 첫 날인 20일(목)에는 전문 플로리스트 최문정씨의’ 플로워 스타일링’ 강연이 진행되어, 이벤트 응모자 가운데 오전, 오후 각각 8명의 당첨자를 선정하여 테라스 공간에서 플러워 스타일링 수업에 참여할 수 있다. 21일(금)에는 가든 디자이너 이필주씨가 초청되어 ‘테라스하우스 정원 디자인 강연’이 예정되어 있다. 이 강의 또한 추첨을 통해 8명이 선정되며, 나만의 테라스하우스를 아름답게 꾸밀 수 있는 비법이 공개될 계획이다. 22일(토)에는 테라스라이프 ‘파인 다이닝’ 이벤트가 준비되어 있다. 최근 인기 트렌드인 쿡방에 어울리는 힐튼호텔 28년 경력의 양재전 쉐프가 초빙되어 테라스에서 쉽게 즐길 수 있는 요리를 마련하여 응모에 당첨된 5팀(1팀 당 4명 참석가능)에게 기억에 남는 석식 정찬을 제공할 예정이다. 나우뉴스부 nownews@seoul.co.kr
  • 스마트한 테라스하우스가 온다…최첨단시스템 갖춘 ‘광교파크자이 더테라스’

    스마트한 테라스하우스가 온다…최첨단시스템 갖춘 ‘광교파크자이 더테라스’

    -스마트폰 연동 홈네트워크 시스템, 원격검침 등 첨단 시스템-GS건설, 오는 20일 ‘광교파크자이 더테라스’ 견본주택 오픈 요즘 테라스하우스의 특징은 편리함과 안전성, 힐링 기능을 두루 갖추고 있다는 점이다. 정보통신기술(ICT)등의 첨단 시스템이 접목되면서 저층단지는 위험하다는 인식이 깨지고 있다. 건설사들은 특히 테라스하우스의 보안 기능을 강화하고, 전기 등의 에너지를 절약하는 기술개발에 공을 들이고 있다. 또한 입주민들의 편의성과 주거쾌적성을 증진시키는 시스템 도입에도 적극 나서고 있다. 한양건설이 경기 용인시에서 분양한 ‘광교산 한양수자인 더킨포크’에는 얼굴 인식로봇이 설치된다. 출입문 옆에 있는 얼굴인식카메라에 얼굴을 비추면 1초 만에 인증이 끝난다. 얼굴을 인식하기 때문에 초인종이 따로 없다. 입주민의 얼굴에서 수 만개의 특징을 포착해 얼굴을 인식한다. 대림산업이 지난달 광교신도시에서 공급한 ‘e편한세상 테라스 광교’에는 특화 기술인 층간 소음 예방 및 단열 설계가 적용됐다. 또한 200만화소 CCTV, 무인경비시스템, 원격검침 시스템, 에너지 매니지먼트 시스템 등의 첨단 시스템이 도입돼 좋은 반응을 얻었다. 이러한 가운데 최첨단 시스템으로 무장한 테라스하우스가 공급을 앞두고 있어 수요자들의 기대를 모으고 있다. -손 하나만 까딱해도 알아서 움직이는 테라스하우스광교파크자이 더테라스는 스마트폰 연동 홈네트워크 시스템이 적용되는 최첨단 테라스하우스다. 스마트폰을 이용해 집 안팎에서 불을 끄거나 켤 수 있다. 또 원격검침시스템이 도입돼 중앙관리실에서 각 세대의 전기, 수도, 가스, 난방, 급탕 등의 사용량을 자동으로 검침한다. 특히 최첨단 보안•편의 시스템을 설치하는 등 입주민을 위한 세심한 설계를 선보인다. 우선 공동주택의 편의성을 극대화한 각종 ‘Convenient’ 시스템이 도입된다. 자이원패스카드를 지니고 있으면 버튼을 누를 필요 없이 공동현관 자동문이 열리며, 엘리베이터도 호출할 수 있다. 또한 자이원패스카드 버튼을 통하여 주차 위치를 알 수 있고, 비상 시 원패스카드의 비상 버튼을 누르면 방재실로 위험 상황이 통보된다. CCTV카메라의 화질이 200만 화소로 기존 아파트에 설치된 CCTV의 41만 화소보다 5배가량 선명하다. 이에 따라 촬영된 화면을 확대해도 화질이 선명하게 유지된다. 전 세대 적외선 감지기가 설치돼 외부인의 침입을 사전에 방지할 수 있다. 지하주차장은 기존 10~20cm 넓은 광폭주차공간으로 100% 설계하여 이른바 ‘문콕 테러’에서 자유롭다. 차량 청소 시스템 4개소가 설치되어 간단한 차량 내부 청소도 가능하다. 이 뿐만 아니라 입주민 편의를 위해 무인택배 시스템이 1개소 적용된다. 홈네트워크 시스템을 통한 택배 알림서비스가 제공되어, 인증카드나 비밀번호로 택배를 찾을 수 있어 도난을 방지할 수 있다. 지하 엘리베이터 홀 환기 및 제습시스템이 적용되어 신선한 외부공기를 공급하고 결로까지 방지한다. -4베이•판상형 구조… 2.5m의 높은 천장고로 개방감 극대화지하 1층, 지상 4층 전용면적 84~115㎡ 268가구 규모다. 주택형별로는 전용면적 △84㎡ 121가구, △107㎡ 119가구, △113㎡ 26가구, △115㎡ 2가구로 구성된다. 총 14개의 다양한 타입을 적용해 수요자들의 선택의 폭을 넓혔다. 총 14개의 다양한 타입을 구성해 소비자들의 선택지를 넓혔다. 전 세대 실용도 높은 4베이(Bay) 판상형 구조에 남향 위주 배치, 2.4~2.5m의 높은 천장고와 같은 스마트한 설계로 쾌적한 주거환경을 자랑한다. 특히 수요자들의 관심이 높은 최고층은 복층으로 설계되어 테라스와 다락 공간을 제공한다. 1층 하부의 지층형 테라스 세대(T1~T3)에는 2.5m의 높은 천장고와 전면부에 약 6m 넓이의 광폭 테라스가 제공된다. 전용 84㎡T 타입의 경우 약 84㎡의 테라스가 제공되어 세대 전면에 전용 면적 수준의 테라스 공간이 서비스로 제공되는 셈이다. 세대 전면 폭을 100% 활용해 1층 테라스 면적이 넓고, 2층과 3층에도 전면에도 테라스가 설계된다. 특히 전용 107㎡ D, E, F 타입은 3면 개방형으로 설계되어 서비스 면적이 넓고 테라스가 추가로 제공되는 등 입주자가 실제 사용할 수 있는 공간을 넓혔다. 선큰가든으로 특화된 주민공동시설인 자이안센터(부대복리시설)도 들어선다. 경사를 이용한 데크식 설계로 주차장 진출입이 쉽고, 주차대수는 법정 규모인 350대보다 훨씬 많은 458대로 가구당 약 1.7대까지 주차가 가능하다. 자이안센터에는 피트니스센터를 비롯한 실내 골프연습장, GX룸, 샤워실 등이 조성되고, 단지 조경 특화를 위하여 수경시설을 포함한 ‘엘리시안 가든’이 계획되어 있다. 이 밖에도 아이들이 단지 내에서 안전하고 편리하게 통학할 수 있도록 설계한 공간인 맘스 스테이션(스쿨버스존)이 들어선다. 견본주택은 수원시 홈플러스 원천점 인근 영통구 원천동 603-4번지 일대에 들어선다. 오는 25일(화) 특별공급, 26일(수) 1순위, 27일(목) 2순위 청약접수가 진행되며 9월 2일(수) 당첨자 발표, 9월 8일(화)~10일(목) 당첨자 계약이 진행된다.문의 : 1661-0090 나우뉴스부 nownews@seoul.co.kr
  • 올 여름 휴가는 품격 있는 경주 한옥호텔로

    올 여름 휴가는 품격 있는 경주 한옥호텔로

    여름휴가 시즌이 시작됐지만, 아직도 여행지를 선정하지 못해 고민하는 이들이 많다. 여름 휴가지하면 바닷가나 리조트 등을 먼저 떠올리지만 많은 사람들이 몰려 휴식 다운 휴식을 즐기기 어려운 게 사실이다. 해외여행이 좋은 대안이 될 수 있지만 시간과 비용의 부담이 적지 않고, 여행 후유증도 오래 남아 심사숙고할 필요가 있다. 최근에는 유서 깊은 역사도시 경주가 새로운 휴가지로 주목받고 있다. 유명 관광지이기는 하지만 여름 휴가철에 붐비지 않아 여유로운 여행이 가능하다는 점, 시간과 비용의 부담이 적다는 점, 학창시절 수학여행 때와는 전혀 다른 감성과 품격을 느낄 수 있는 장소라는 점, 아이들과 동반하기 좋은 유적지가 많다는 점 등 경주의 경쟁력은 무궁무진하다. 이러한 가운데 전국 최대 규모의 한옥호텔인 경주 황남관(대표 박진용, www.hanokvillage.co.kr)이 최근 증축 오픈하고, 한층 업그레이드된 서비스로 여행객들을 맞이하고 있다. 경주숙박의 대명사라 할 만큼 경주를 대표하는 황남관은 경주 IC에서 5분, 경주터미널과 경주역에서 10분 거리의 황남동에 위치해 있다. 첨성대, 천마총, 안압지, 교촌학온마을, 계림숲 등 경주의 대표 유적지구와 가까워 도보로 경주여행을 하기엔 최적의 입지다. 복층 한옥 형태로 조식 레스토랑과 50인 회의실, 커피숍 등 다양한 편의시설을 갖추고 있으며, 가족 단위 여행객을 위한 소규모 숙박이 가능하고, 저녁에는 호텔 바 라운지에서 간단한 와인과 맥주 등을 즐길 수도 있다. 특히, 2층 유리창 너머로 펼쳐지는 왕릉과 푸른 잔디는 오직 경주에서만 즐길 수 있는 특별하고도 이색적인 풍경이다. 한복입기체험 등 다양한 체험 프로그램을 운영하는 것도 매력적이다. 황남관은 한복을 빌려 입고 경주 유적지 곳곳을 둘러보는 한복 여행을 제공하며, 여행 후에는 무료 사진 촬영 및 인화 서비스까지 선사한다. 또한 곤장치기체험, 다듬이체험, 널뛰기, 떡메치기 등 20여 종류의 전통놀이체험 프로그램을 운영 중에 있다. 이 중 한복입기체험과 야간 쥐볼놀이의 경우 사전 예약을 받을 만큼 높은 인기를 얻고 있다. 이밖에 여행객들의 편의를 고려해 시티투어 및 렌터카 예약서비스도 제공하고 있다. 투숙객에 한해 10% 할인 된 가격으로 시티투어 이용이 가능하며, 렌터카는 사전 예약의 경우 황남관에서 인수반납이 가능해 편리하다. 이와 관련 황남관 측은 “여유로우면서도 고즈넉한 실속파 여행객들 사이에서 경주가 좋은 반응을 얻고 있다”면서 “보다 만족스럽고 여유로운 여행을 즐기실 수 있도록 증축 오픈 및 다양한 경주여름휴가 프로그램을 운영 중에 있는 만큼 많은 이용 바란다”고 전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일어나라 한국경제] SPC그룹, 佛 등 해외 184개 매장 베이커리 수출

    [일어나라 한국경제] SPC그룹, 佛 등 해외 184개 매장 베이커리 수출

    SPC그룹이 한국 베이커리 수출의 첨병 역할을 톡톡히 하고 있다. SPC가 운영하는 베이커리 파리바게뜨는 2004년 9월 중국 상하이 진출을 시작으로 현재 미국, 베트남, 싱가포르, 프랑스에 모두 184개 매장을 운영 중이다. 지난 1일에는 지난해 7월 문을 연 프랑스 1호점의 성공에 힘입어 파리에 프랑스 2호점인 ‘오페라’ 매장을 열었다. 200㎡(약 60평), 20석 규모의 복층형 구조로 선보인 오페라점은 1층은 베이커리, 2층은 카페로 공간을 구분해 빵과 커피를 함께 즐길 수 있는 공간으로 구성했다. 프랑스 1호점인 파리 샤틀레점은 개장 초기 대비 20% 이상 방문객이 늘어나 하루 약 850명이 매장을 방문하고 있다. 일평균 매출도 25% 넘게 증가했다. SPC그룹 측은 ‘철저한 맛과 현지화’를 파리바게뜨의 성공 요인으로 꼽았다. 오페라 매장에서는 프랑스인들의 티타임 시간인 오후 4시쯤 이용할 수 있는 세트 메뉴를 운영하는 식이다. 파리바게뜨는 이같이 현지인의 입맛에 맞게 특화된 메뉴 비중을 20%로 유지하고 있다. SPC그룹 관계자는 “현지화를 바탕으로 고급화, 다양화에 신경을 쓰고 있다”면서 “진출 초기에는 구매력이 높은 상류층 소비자들을 대상으로 한 프리미엄 브랜드로 차별화하고 고객 친화적인 이벤트와 체험 마케팅 활동을 지속적으로 진행해 브랜드 인지도를 높이고 있다”고 설명했다. 명희진 기자 mhj46@seoul.co.kr
  • 허가는 온실로, 사용은 창고로… 불법 용도 변경 ‘돈벌이’

    허가는 온실로, 사용은 창고로… 불법 용도 변경 ‘돈벌이’

    개발제한구역(그린벨트)에서 유리온실로 허가받아 사용(준공)승인을 받은 뒤 불법으로 월세를 많이 받는 물류창고로 바꾸는 사례가 만연하고 있다. 축사를 신축해 물류창고로 바꾸지 못하게 하자 드러난 현상이다. 13일 경기도에 따르면 서울에서 가까운 남양주와 하남에서 유리온실로 준공 승인을 받자마자, 경량패널을 씌워 물류창고로 바꾸는 일이 많지만 단속의 손길이 제대로 미치지 못하고 있다. A씨는 지난달 남양주시 이패동 이패5거리 부근 농지에 유리온실 한 동을 신축했다. 그러나 준공승인을 받은 뒤 곧바로 투명 플라스틱을 철거하고 경량패널로 벽과 지붕을 마감해 물류창고로 바꿔 임대를 내놨다. A씨는 대형 차량이 드나들기 쉽도록 바닥을 콘크리트로 불법 포장하고, 건물 내부도 물건을 쌓기 쉽도록 불법 증축했다. 서울과 인접해 물류창고 수요가 많은 남양주시 이패동과 삼패동 일대 등에 지금까지 700여건의 유리온실이 허가됐다. 시 단속부서 관계자는 “보통 유리온실로 허가됐으면 99% 다른 용도로 사용하는 게 사실”이라고 밝혔다. 강남과 인접한 하남시에서도 축사로 허가받아 물류창고로 용도 변경하는 게 어렵자 유리온실로 허가받아 물류창고나 공장으로 바꾸는 사례가 급증하고 있다. 팔당대교 인근인 하남시 창우동 청정농원 옆에서는 이날도 유리온실을 복층형 물류창고로 불법 용도변경하는 공사가 한창이다. 유리온실 겉면이라 할 수 있는 투명 플라스틱은 모두 걷어 내고 경량패널로 마감했다. 인근 부동산중개업소에서는 “유리온실에서 채소 재배를 해 버는 돈보다 물류창고를 월세로 세놓는 게 훨씬 돈벌이에 유리하다”면서 “단속에 적발돼 벌금을 내더라도 유리온실보다 수익이 높다”고 말했다. 지금까지 하남시에서는 200여건의 유리온실 신축이 허가돼 124건이 준공됐지만 이 가운데 70건이 불법 용도변경된 것으로 확인됐다. 서울신문 취재가 시작되자 시는 준공된 유리온실을 대상으로 불법 용도변경 여부와 관련한 전수조사를 벌이고 있다. 글 사진 한상봉 기자 hsb@seoul.co.kr
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