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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전등 교체부터 병원 동행까지… 동작구 어르신 든든한 버팀목 [현장 행정]

    전등 교체부터 병원 동행까지… 동작구 어르신 든든한 버팀목 [현장 행정]

    전화 한 통에 일상생활 고충 지원전문 상담사 통해 맞춤 사업 연결“친절 상담에 동작구 사는 게 행복” “저는 독거노인입니다. 집이 오래되고 계단이 높아 겨울에 눈이라도 오면 올라가기가 너무 힘듭니다. 효도콜센터라는 전화번호를 받아 전화를 해 봤더니 친절하게 답해 주시고 직접 집 앞까지 직원분들이 와서 도움을 받았어요. 동작구에 사는 게 행복합니다.” 서울 동작구에 거주하는 탁명남(84)씨는 ‘동작 효도콜센터’가 든든한 생활의 버팀목 같다며 감사를 전했다. 지난 8일 동작구청 대강당에는 어버이날을 맞아 지역 어르신 300여명이 한자리에 모였다. 동작구가 지난해부터 시행한 효도콜센터 개소 1년을 축하하고 성과를 나누기 위해서다. 효도콜센터는 독거노인을 비롯해 다른 이들의 도움이 필요한 어르신들의 생활 불편을 해소하기 위한 목적으로 지난해 3월 시범 운영에 이어 하반기 정식 운영을 시작했다. 평일 오전 9시부터 오후 6시까지 4명의 전문 상담사가 어르신들의 전화를 받고 4명의 직원이 직접 현장에 나가 일상생활을 지원하는 시스템이다. 구 산하 ‘동작복지재단’에 위탁 운영하는 방식이다. 건강상의 문제로 독거노인 홀로 병원에 가야 하거나 급하게 일자리가 필요한 경우 등 다양한 일상의 어려움을 전화로 직접 해결한다. 효도콜센터 정순애 상담사는 “어르신들이 전화하시면 정해진 인사말 외에는 모두 대화하듯이 어려움을 들어드리려고 하고 있다”면서 “어르신들께서 다른 상담 전화는 ARS(자동응답시스템) 번호만 누르다 지쳐 전화하지 않는데, 효도콜센터는 친절하게 고민을 들어 줘 좋다고 하신다”고 웃었다. 효도콜센터는 단순히 전화로 고민만 듣는 것이 아니라 고충을 접수하면 구에서 운영 중인 ‘행복콜택시’, ‘일상생활지원단’, ‘돌봄SOS’ 등 문제에 맞는 해결 사업을 연결해 준다. 정 상담사는 “고충을 접수해 구에 전달하면 저희도 미처 생각하지 못했던 방법으로 어르신들의 어려움을 해결해 드리는 경우가 많다”면서 “효도콜센터에서 1년을 일하면서 저희가 마치 ‘동작구 어벤저스’가 된 기분”이라고 말했다. 박일하 동작구청장은 “동작 효도콜센터는 인터넷이나 스마트폰이 아닌 어르신들이 가장 편하게 생각하시는 전화를 통해 직통으로 문제를 해결하는 사업”이라면서 “전등을 갈아야 하거나 문고리를 고쳐야 하는 등 작은 일도 혼자 사시는 어르신들에게는 큰일이다. 효도콜센터가 그런 어르신들의 손과 발이 돼 드릴 것”이라고 말했다.
  • 악성민원 그만!… 은평, 복지 공무원에 안전용품 지원

    악성민원 그만!… 은평, 복지 공무원에 안전용품 지원

    서울 은평구는 동주민센터 사회복지 업무 담당자를 악성·특이민원으로부터 보호하기 위한 안전물품인 ‘전자 호루라기’와 ‘공무원증 녹음기’를 배부했다고 22일 밝혔다. 이번 지원은 복지사각지대 발굴·상담 업무의 증가와 특이민원에 따른 위험 상황 노출 확률이 높아지면서 사회복지 업무 담당자를 보호하기 위해 추진됐다. 구는 ‘동행센터 방문인력 안전 지원 계획’을 지난달 수립했다. 안전수칙 준수, 조직적 차원의 안전관리 기반 강화로 안전관리 담당관 지정, 방문 동행인력 지원, 방문안전 교육 계획, 감염병 예방을 위한 예방접종 지원, 담당자 보호를 위한 안전물품 지원 등을 추진하고 있다. 이번에 지원된 전자 호루라기는 손으로 버튼을 눌러 강력한 소리를 내는 방식이다. 주변에 도움을 요청하고 위협을 가하려는 상대의 행동을 일시적으로 제지할 수 있다. 공무원증 녹음기는 버튼을 밀어 손쉽게 녹음할 수 있게 만들어졌다. 언어폭력 대응을 위한 방어 수단과 사후 입증자료 확보를 위해 활용된다. 김미경 은평구청장은 “물품 지원을 통해 담당자의 안전 확보에 도움이 되길 바란다”고 밝혔다.
  • 7월부터 우울·불안 국민에 전문 심리상담 제공

    7월부터 우울·불안 국민에 전문 심리상담 제공

    오는 7월부터 우울·불안을 겪는 국민은 정부가 제공하는 전문 심리상담을 받을 수 있다. 본인 부담금은 소득 수준에 따라 1회당 최소 0원에서 최대 2만 4000원이다. 보건복지부는 7월부터 이런 내용의 ‘전 국민 마음투자 지원사업’을 시행한다고 21일 밝혔다. 지원 대상은 정신건강복지센터, 대학교상담센터, 정신의료기관 등에서 심리 상담이 필요하다고 인정한 사람, 국가 건강검진에서 중간 정도 이상의 우울함이 확인된 사람 등으로, 회당 50분 가량의 심리상담 서비스를 총 8회 받을 수 있는 바우처가 제공된다. 전 국민 마음투자 사업은 지난해 12월 5일 발표한 ‘정신건강 정책 혁신방안’의 주요 과제로, 정신 상담 진입 장벽을 낮추고자 도입됐다. 올해 하반기에는 8만명을 대상으로 추진하고, 2027년에는 전 국민의 1%인 50만명까지 대상자를 확대할 계획이다. 심리 상담 대상은 중간 정도의 우울 증상이 확인됐으나 항우울제 등을 복용할 정도는 아닌 사람이다. 자립준비청년과 보호연장아동, 동네 의원 마음건강돌봄 연계 시범사업을 통해 의뢰된 사람도 지원 대상이다. 이런 조건을 갖췄을 때 읍면동 행정복지센터에 서비스를 신청할 수 있다. 서비스 유형은 서비스 제공 인력의 전문성과 역량에 따라 1급과 2급으로 구분된다. 가격은 1회 서비스 기준으로 1급 유형은 8만원, 2급 유형은 7만원인데, 소득 수준에 따라 0~30%의 본인부담금만 내면 된다. 가령 기준 중위소득 70% 이하인 사람이 1급 유형을 이용했을 때 본인부담금은 0원이다. 70% 초과~120% 이하는 8000원, 120% 초과~180% 이하는 1만 6000원, 180%를 초과하는 사람은 2만 4000원을 부과한다. 자립준비청년과 보호연장아동은 소득 수준과 관계없이 본인부담금이 면제된다. 1단계 사업에 관련 예산은 국비 286억과 지방비 148억원 등 총 434억원이 책정됐다.
  • 경기도주거복지센터, 광명·파주·화성 지역센터와 업무 협약 체결

    경기도주거복지센터, 광명·파주·화성 지역센터와 업무 협약 체결

    경기주택도시공사(GH)가 운영 중인 경기도 주거복지센터가 경기도 3개 시(광명, 파주, 화성) 주거복지센터와 주거복지서비스 강화를 위한 업무협약을 21일 체결했다. 경기도 주거복지센터는 경기도 3개 시 주거복지센터와의 업무협약을 통해 주거복지 정책 및 사업 발굴, 주거복지 역량 강화를 위한 학습 및 정보교류, 주거복지 상담 관련 업무 상호협력 등 취약계층의 주거복지서비스 및 주거복지 네트워크 강화를 추진한다. 경기도 주거복지센터는 찾아가는 시군 이동 상담 및 주거복지교육 등을 추진하고 있으며, 지역 센터 설립 및 운영에 관한 컨설팅과 정책지원금 2,000만 원을 신규 개소센터에 지원하고 있다. 5월 말 현재 경기도에는 광역 1개소, 지역 18개소 총 19곳의 주거복지센터가 있다. 경기주택도시공사 김세용 사장은 “광역과 지역센터를 유기적으로 연결해 도민의 주거복지서비스를 강화하고 주거 사각지대를 적극 발굴, 지원하겠다”라고 밝혔다.
  • “이참에 담배 끊을까?”... 중랑구 금연 주간 운영

    “이참에 담배 끊을까?”... 중랑구 금연 주간 운영

    서울 중랑구가 ‘세계 금연의 날’을 맞아 오는 22일부터 31일까지 금연 주간을 운영한다고 21일 밝혔다. 중랑구는 많은 구민이 참여할 수 있도록 온라인 챌린지, 금연 캠페인을 비롯해 금연클리닉과 교육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준비했다. 22일부터 보건복지부 연계 온라인 챌린지 ‘이렇게 참은 김에, 이참에 금연!’을 운영한다. 이 캠페인은 길어지는 회의, 비행시간 등 흡연을 참게 되는 일상 속 모든 순간이 곧 금연하는 순간이라는 발상의 전환으로 시작된 챌린지다. 일상 속 금연한 순간을 촬영하여 인스타그램 피드나 스토리에 해시태그(#이참에금연, #이참에_중랑구보건소)하여 업로드하면 된다. 비흡연자도 참여할 수 있다. 금연을 응원하는 가족, 친구를 태그하여 업로드하면 된다. 챌린지에 성공한 134명에게는 추첨을 통해 아이패드, 숙박권 등 경품이 지급될 예정이다 금연·금주 캠페인과 함께 금연 클리닉도 진행된다. 오는 22일 면목역 광장에서 유관기관과 민간단체가 함께 쾌적한 면목역 광장을 위한 캠페인을 꾸릴 예정이다. 구는 지난해 7월 면목역 광장을 금주 구역으로 지정하는 등 공공장소에서의 금연·금주 문화 정착에 힘쓰고 있다. 또한, 면목역 등 3개소를 대상으로 찾아가는 금연클리닉을 운영해 전문 금연상담사의 1:1 상담과 금연보조제 등을 제공할 예정이다. 세계 금연의 날인 31일에는 신현고등학교 학생, 교직원을 대상으로 학교 흡연예방 캠페인인 ‘블루리본 캠페인’을 진행한다. 또한, 방문간호사를 대상으로 금연 희망자 발굴, 금연클리닉 연계 방법 등 맞춤형 전문 교육도 실시한다. 류경기 중랑구청장은 “일상 속 작은 순간들이 모두 금연한 순간이라는 발상의 전환을 통해 함께 금연하는 사회적 분위기가 형성되어 담배연기 없는 건강한 중랑이 되길 바란다. 앞으로도 구민들 곁의 금연 도우미가 되어 다양한 금연 지원 프로그램을 발굴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 보호관찰 대상자 사회 정착 도봉구가 지원한다

    보호관찰 대상자 사회 정착 도봉구가 지원한다

    서울 도봉구가 보호관찰 대상자의 사회 정착을 지원 사업에 본격 착수한다고 21일 밝혔다. 도봉구는 한국법무보호복지공단 서울북부지소와 함께 보호관찰 대상자 지원사업을 추진해 이들의 범죄 재발을 방지하고 안정적인 생활을 도울 계획이다. 도봉구는 법적 뒷받침을 위해 2021년 ‘서울특별시 도봉구 보호관찰 대상자 등에 대한 사회정착 지원 조례’를 제정했다. 조례는 ▲심리적·정신적 건강 유지를 위한 상담 및 심리치료 지원 ▲자립의지 강화를 위한 체험활동 및 직업훈련·교육 프로그램 지원 ▲취업정보 및 근로기회 제공 등 취업지원 등의 내용을 담고 있다. 올해 추진하는 지원사업은 자녀학업환경 개선사업과 사랑의 결혼식 지원사업, 두 가지다. 자녀학업환경 개선사업은 보호관찰 대상자 가정의 올바른 교육환경을 위해 필요 가구 등을 지원하는 사업이다. 지원 물품은 책상 등의 가구와 스탠드, 인터넷강의용 노트북 등이다. 2022년 첫 사업 추진 이래로 지난해까지 총 10가정에 필요 물품을 지원했다. 사랑의 결혼식 지원사업은 경제적 이유 등으로 결혼식을 올리지 못한 가정에 결혼식 비용 등을 지원하는 사업이다. 2022년부터 2023년까지 총 4커플에 결혼식장 대관, 양복구매 등에 필요한 금액을 지원했다. 오언석 도봉구청장은 “보호관찰 대상자와 가족들에 대한 다양한 지원은 보호관찰 대상자의 성공적인 사회 복귀를 돕고, 범죄 대물림을 막기 위한 일”이라며 “구는 앞으로도 이들에 대한 지원을 계속할 것이다. 지역사회 범죄 예방과 구민의 복지증진을 위한 사업에도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
  • 청소년의 달, 영등포 청소년들 신나겠네

    청소년의 달, 영등포 청소년들 신나겠네

    서울 영등포구가 청소년의 달을 맞아 오는 25일까지 청소년주간 축제 ‘들樂날樂’을 개최한다고 20일 밝혔다. 영등포구는 5월 20일 성년의 날을 시작으로 5일간을 ‘청소년주간’으로 정해 축제를 진행하며, 영등포 청소년문화의 집 등 관내 청소년 시설 9개소와 연합해 기관별 특성을 반영한 다양한 프로그램을 제공한다. 이번 축제의 주제인 ‘들樂날樂’은 청소년들이 각 기관별로 준비한 프로그램을 ‘오고 가며 축제를 즐긴다’라는 의미를 담고 있다. 축제 기간 동안 ‘영등포 청소년문화의 집’에서는 드론, 코딩, 3D 프린팅 등 과학과 관련한 다양한 체험부스와 생체 모방 로봇을 이용하여 나만의 로봇 강아지를 만들 수 있는 ‘Y미래 공작소’를 운영한다. 또 관내 학교와 연계해 성우 및 스튜디오 음악 녹음 등의 체험을 할 수도 있다. 청소년이 즐겨 하는 모바일 카트라이더 온라인 게임을 활용해 친구와 가족들과 함께 참여할 수 있는 대회도 개최할 예정이다. 영등포 청소년 상담복지센터와 학교 밖 청소년지원센터 꿈드림에서는 ‘쓰담쓰담’이라는 소주제로 부모와 자녀의 건강한 관계 형성을 위한 열린상담소를 운영한다. ‘나를 닮은 모루 인형 만들기’ 프로그램과 타로카드 및 보드게임 등을 활용한 상담 프로그램도 경험해 볼 수 있다. 방과 후 청소년들에게 안전한 휴식 공간을 제공하는 청소년 자율문화공간에서는 ▲태양광 로봇 프라모델 조립 ▲언더시네마(영화상영) ▲화분 케이크 만들기 ▲숏폼 영상 공모전 등 프로그램을 준비했다. 이 외에도 청소년 동아리, 청소년 합창단 등의 공연이 마련돼 있다. 청소년주간 축제와 관련한 자세한 사항은 영등포구청 홈페이지의 우리구소식 게시판이나 관내 청소년 시설에서 확인할 수 있다. 최호권 영등포구청장은 “이번 축제를 통해 학업에 지친 청소년들이 마음껏 즐기며 스트레스를 풀 수 있는 좋은 기회가 되길 바란다. 앞으로도 청소년 시설들과 협력하여 미래의 주역인 청소년들이 밝고 건강하게 성장할 수 있도록 재밌고 유익한 프로그램들을 만들어 나가겠다”고 밝혔다.
  • 도봉, 구민 상해 치료비 지원... 인당 최대 20만원

    도봉, 구민 상해 치료비 지원... 인당 최대 20만원

    서울 도봉구가 구민 모두의 상해 치료비를 지원한다. 도봉구는 20일 도봉구민 안전보험(실손형)을 이날부터 시행한다고 밝혔다. 그간 도봉구민은 기존 도봉구민 안전보험(정액형)에 따라 폭발 화재 붕괴로 인한 상해사망, 사회재난사망, 대중교통 이용 중 상해 사망 등에 대해서만 장례비를 받을 수 있었다. 하지만 서울시민보험과 보장내용이 겹치고 상해의료비에 대한 보장 내역이 없어 구는 기존 정액형 보험에서 실손형 보험으로 변경했다. 보장내용은 일상생활에서 자주 발생할 수 있는 상해사고(골절, 넘어짐, 화상 등)에 따른 치료비와 상해사망에 따른 장례비다. 지급금액은 상해 의료비는 1인당 최대 20만원(청구 당 3만원 공제), 상해 장례비는 1000만원(자기부담금 없음, 상법에 의거 15세 미만자의 사망은 제외)이다. 가입 대상은 도봉구에 주민등록을 둔 모든 구민으로 도봉구에 등록된 외국인과 도봉구에 거소신고를 한 재외국민도 포함된다. 별도의 가입절차 없이 자동으로 가입된다. 타 지역에서 도봉구에 전입한 경우도 마찬가지다. 도봉구에서 타 지역으로 전출간 경우에는 자동 해지된다. 이번 실손형 도봉구민 안전보험에는 어린이 보호내용도 담았다. 12세 이하 어린이가 보행 중 교통사고를 당했을 시 부상치료비로 최대 100만원(부상등급에 따라 지급금액 변동)까지 지급된다. 보험금 청구 방법 및 절차, 보장사항 등 자세한 내용은 하나손해보험 상담창구(02-6714-6835)에서 안내받을 수 있다. 보험 청구 서식은 도봉구 홈페이지에서 내려받을 수 있다. 오언석 도봉구청장은 “보다 많은 구민들이 혜택을 받을 수 있도록 도봉구민 안전보험을 실손형 보험으로 변경했다. 앞으로도 구민의 안전과 복지향상을 최우선으로 구정을 운영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 경기도 주거복지센터, 파주 금촌역에서 23일 ‘찾아가는 주거복지 상담’

    경기도 주거복지센터, 파주 금촌역에서 23일 ‘찾아가는 주거복지 상담’

    공공임대주택·전세 피해 법률·신용 회복·가정법률 등 상담경기주택도시공사(GH)는 23일 파주시 금촌역에서 파주시민들을 대상으로 ‘찾아가는 주거복지 상담’을 진행한다고 밝혔다. GH, 파주시 주거복지센터, 경기중앙지방법무사회, 경기도 서민금융복지지원센터, 한국가정법률상담소 등 5개 기관이 상담 협의체를 구성해 경기도 공공임대주택, 주택금융 제도, 주거비 지원, 전세 피해 법률조언, 채무 및 개인파산 면책 상담, 가정법률상담 등을 지원한다. 앞서 GH는 4월 4일 경기대학교, 4월 15일 의정부장애인종합복지관, 5월 8일 동남보건대학교에서 찾아가는 주거복지 상담 행사를 진행해 241건을 상담했다. 경기주택도시공사 김세용 사장은 “주거 취약계층을 위한 공공주택 공급 확대 및 적극적인 홍보를 통해 도민들에게 한 발 더 다가가는 주거복지 서비스를 추진해 나가겠다.”라고 말했다.
  • “반려문화 정착”… 한발 앞서가는 서대문

    “반려문화 정착”… 한발 앞서가는 서대문

    한발 앞선 반려동물 관련 정책을 자랑하는 서울 서대문구가 올바른 반려문화 정착을 위한 행사를 진행했다. 서대문구는 18일 오후 연희동 안산 반려견 산책로에서 ‘제1회 서대문 반려문화 펫스티벌’를 개최했다고 19일 밝혔다. 이날 산책로 입구에서는 반려견 장기자랑과 반려견에 관한 퀴즈 풀기 등이 진행됐다. 이후 반려견과 함께하는 산책로 걷기가 이어졌다. 반려견을 위한 건강 및 행동 상담, 놀잇감 만들기, 캐리커처 그려 주기 등의 부대 행사도 열려 많은 호응을 받았다. 이성헌 서대문구청장은 “이번 행사가 올바른 반려문화 확산과 동물복지 향상에 도움이 됐길 바란다”고 말했다.
  • 아동보호시설 아동 10명 중 4명 ‘특수욕구아동’…ADHD 23.9%로 최다

    아동보호시설 아동 10명 중 4명 ‘특수욕구아동’…ADHD 23.9%로 최다

    아동보호시설에 지내는 아동 10명 중 4명은 ADHD(주의력결핍 과다행동장애), 경계선 지능 등을 진단받은 ‘특수욕구아동’인 것으로 드러났다. 저출산으로 아동의 수는 줄고 있지만 상담이나 치료가 필요한 아동의 비중이 늘고 있어 현장의 어려움이 가중되고 있다. 18일 보건복지부로부터 입수한 ‘2024년 아동생활시설 특수욕구아동 보호 현황 조사’에 따르면 아동생활시설에서 지내는 아동 중 41.9%(4986명)가 ADHD, 경계선 지능, 지적 장애 등을 판정받았다. 해당 조사는 복지부가 지난 2월 아동복지협회와 지자체 협조 하에 양육시설과 그룹홈, 일시보호시설, 보호치료시설 내 아동을 대상으로 진행했다. 특수욕구아동 중 ADHD(장애, 경계선 지능 포함)를 진단받은 아동은 전체 아동의 23.9%(2839명)에 달해 가장 많았다. 경계선 지능을 가진 아동은 전체 아동의 18.3%(2173명), 지적장애를 가진 아동은 11.3%(1341명)을 차지했다. 아동권리보장원 관계자는 “과거보다 시설에 입소하는 아이의 수는 줄었지만, 정서·인지적 문제를 겪는 아이들의 비중이 크게 늘어 사회복지사들이 어려움을 토로하고 있다”고 전했다. 김요셉 한국아동복지협회장은 “예전에는 단순 빈곤이나 부모님의 이혼으로 시설에 입소한 아이들이 많았다면 최근에는 학대 피해 아동의 비율이 크게 늘었다”면서 “0세부터 5세까지 결정적 시기에 적절한 보살핌을 받지 못해 기능 발달이 늦어지거나 정서적 손상을 입은 아이들이 증가했다”고 분석했다. 복지부는 이러한 변화에 따라 기존의 아동양육시설을 특수욕구아동에 대한 맞춤형 시설로 기능 개편한다는 방침이다. 복지부 관계자는 “내년도 예산 편성 과정에서 시범 사업 예산 확보를 위해 노력할 것”이라면서 “아동양육시설이 전문성을 갖출 수 있도록 프로그램 및 치료 시설을 확충할 계획”이라고 설명했다. 하지만 현장에서는 현실화되기 어렵다는 우려가 나온다. 광주에 있는 아동복지시설 신애원을 운영하고 있는 김 회장은 “아동복지 사업은 지방 이양 사업으로 돼 있다”면서 “복지부에서 정책을 만들어도 지자체에서 예산이 없으면 사업 활성화가 안되는 측면이 있다”고 지적했다.
  • 서울시, 개인회생 20대 청년 1499명 재무상담

    서울시, 개인회생 20대 청년 1499명 재무상담

    서울시가 지난해 개인회생을 신청한 20~30대 청년 1499명에게 무료 재무상담을 제공했다고 17일 밝혔다. 시는 금융이나 재무 문제로 어려움을 겪는 청년의 재기를 돕고 자립의 토대를 마련해 주고자 금융복지상담관 9명이 상주하며 각종 상담과 교육 등을 제공하는 ‘청년동행센터(서울금융복지상담센터 내)’를 운영 중이다. 시에 따르면 지난해 개인회생 신청한 만 29세 이하 청년의 평균 채무액은 7159만 원(원리금 기준)인 것으로 조사(‘23년 ‘청년재무길잡이’ 이수자 대상)됐다. 이들 중 70% 이상은 생활비와 주거비로 인해 최초 채무가 발생했으며 사기 피해, 학자금 등이 뒤를 이었다. ‘서울금융복지상담센터’를 운영 중인 서울시복지재단이 지난해 개인회생 신청한 만 29세 이하 청년 중 ’청년재무길잡이‘를 이수한 1499명을 대상으로 조사한 결과, 총 채무액(원리금 기준)은 3000만~6000만 원 미만(39%)에 이어 6000만~1억원 미만(35%), 1억~1억 5000만원 미만(11%), 1억 5000만원 이상(6%) 순이었다. ‘최초 채무 발생원인’은 생활비 마련(59%)이 가장 많았고 주거비(18%), 사기 피해(12%), 학자금(10%), 투자 실패(8%) 순으로 나타났다. 특히 ‘생활비․주거비’로 인한 채무 발생은 전년 대비 크게 늘었다. 개인회생 신청 청년들은 지난 1년간 정신․정서적 어려움을 경험(96%)한 적 있다고 답했으며, 응답자의 64%가 ‘어려운 상황에 처했을 때 도움을 청할 사람(곳)이 없다’고 답했다. 시가 운영하는 청년동행센터의 ‘청년재무길잡이’는 수입지출 관리․회생절차안내․인가 후 변제완주방법 등을 제공, 개인회생 중도 탈락을 예방하고 재도약을 지원하는 제도다. 길잡이 상담이 종료된 뒤에 수료증을 발급받아 서울회생법원에 제출하면 결격사유가 없을 경우에는 변제기간 단축이 가능하다.김은영 서울금융복지상담센터장은 “부채 문제를 겪고 있는 청년들은 주변으로부터 도움을 받기 어렵고 사회‧경제적으로 고립이 되기도 한다”며 “센터는 금융과 복지의 전문성을 바탕으로 청년 부채 문제 해결과 더불어 금융위기 예방과 재기를 지원하기 위한 금융복지서비스 제공에 더욱 힘을 쏟겠다”고
  • 실버타운 가도 주택연금 계속 받는다

    실버타운 가도 주택연금 계속 받는다

    일상생활 어려운 고령층 증가주택금융공사 20일부터 승인세입자 구해 임대 소득도 가능 부인과 사별한 뒤 본인 소유 아파트에서 혼자 살고 있는 이모(84)씨는 얼마 전 주택연금을 신청하려다 결국 포기했다. 이씨는 건강이 점점 악화되자 주택연금을 받아 실버타운이나 요양원으로 이주하고 싶었다. 하지만 연금을 받으려면 자신의 주택에 실거주해야 한다는 요건이 걸림돌이 됐다. 이씨는 “자식들에게 부담되지 않게 다 정리하고 요양원이라도 들어가고 싶었는데 상담원이 집에 살지 않으면 연금이 안 나온다고 했다”며 “건강이 나빠지면 점점 자식들에게 짐이 될까 걱정”이라고 말했다. 앞으로는 이씨와 같이 돌봄이 걱정되는 고령층이 주택연금 담보 주택에 거주하지 않고 실버타운으로 이주해도 연금을 받을 수 있다. 노인인구 1000만명을 앞두고 노인 돌봄 부담이 사회적 문제로 떠오른 데 따른 대책이다. 주택연금은 55세 이상 고령층이 소유한 주택을 담보로 노후 생활자금을 받는 상품이다. 다만 연금을 받으려면 본인이 해당 주택에 실거주해야 했다. 한국주택금융공사는 16일 주택연금 활성화를 통한 안정적 노후생활 보장을 위해 실거주 예외 사유에 실버타운 등 노인주거복지시설 이주를 추가했다고 밝혔다. 이전에는 질병 치료를 위한 입원 등 불가피한 경우만 예외 사유로 인정됐다. 일상생활이 어려워 입원·입소를 선택하는 고령층이 증가할 것으로 예상되자 주택연금 요건도 발맞춰 완화된 셈이다. 주택연금 가입자 중 실버타운 이주를 원하는 사람은 오는 20일부터 주택금융공사 사전 승인을 받아 시설로 옮기면 된다. 기존 주택의 경우 세입자를 구해 추가 임대소득을 받는 것도 가능하다. 또 다음달 3일부터 ‘우대형 주택연금’에 가입할 수 있는 주택 가격은 2억원 미만에서 2억 5000만원 미만으로 상향 조정된다. 우대형 주택연금은 부부 중 1명 이상이 기초연금 수급권자이면서 기준 시가 미만 1주택을 보유한 경우 월 지급금을 최고 20% 더 지급하는 상품이다.
  • 중앙대 심리서비스대학원, 2024학년도 후반기 신입생 모집

    중앙대 심리서비스대학원, 2024학년도 후반기 신입생 모집

    중앙대학교 심리서비스대학원이 2024학년도 후반기 신입생을 모집한다. 원서접수는 5월 27일부터 6월 10일까지 유웨이 원서접수 홈페이지에서 가능하다. 총 2년 6개월의 5학기 야간 과정으로 학사학위 취득(예정)자 또는 법령에 의거 동등 이상의 학력이 있다고 인정되는 사람은 전공과 관계없이 누구나 지원할 수 있다. 입시 전형은 서류와 면접으로 진행된다. 중앙대 심리서비스대학원은 과학자-실천가 모델(scientist-practitioner model)을 기반으로 현대 사회에서 발생하는 개인과 사회의 문제해결을 위한 전문 심리 서비스 제공을 목표로 2014년 9월에 개원했다. 지난 학기까지 4개 전공으로 운영해 오다가 2024학년도 전반기 신입생부터는 새롭게 전문성을 높인 4개 학과(임상심리학과, 상담심리학과, 응용사회심리학과, 법심리학과)와 6개 세부 전공으로 개편해 심리 관련 프로그램 및 서비스를 주도하는 전문가를 양성하고 있다. 심리서비스대학원은 경쟁력 높은 중앙대의 심리학과, 교육학과, 사회복지학부 전공의 전임 교수 및 분야별 전문가 초빙으로 학제적 접근을 토대로 세부 전공영역의 기초부터 최근 연구 동향까지 전반적 이론교육뿐 아니라 이론과 실무를 아우르는 실제적 교육을 진행하고 있다. 특히 2018년 3월 개소한 심리서비스센터에서 상담 실습이 가능하다. 심리서비스대학원은 이러한 과정을 통해 재학생들의 실무역량 강화를 위해 노력하고 있다. 대학원 측은 지원자들의 이해를 돕기 위한 자료를 대학원 홈페이지에 마련, 커리큘럼 및 향후 진로 관련 내용을 확인할 수 있도록 제공 중이다.
  • 유사나헬스사이언스, ‘건강한 일터 플래티넘상’ 수상

    유사나헬스사이언스, ‘건강한 일터 플래티넘상’ 수상

    글로벌 세포과학 전문기업 ‘유사나헬스사이언스(유사나)’가 유타 직장 웰니스 협회 (UWWC-Utah Worksite Wellness Council)로부터 ‘건강한 일터 플래티넘상(Platinum Health Worksite Award)’을 수상하는 영예를 안았다. 건강한 일터 수상 프로그램(Healthy Worksite Awards Program)은 모범적인 직장 복지와 직원의 건강 향상을 위해 헌신한 미국 유타주 기업을 선정하는 프로그램이다. 이번 수상은 ‘세상에서 가장 건강한 가족’이라는 유사나의 기업 비전을 토대로 조직 구성원 개개인의 건강 관리와 건강한 조직 문화를 만들기 위해 노력한 점을 인정받은 결과이다. 유사나는 많은 사람이 참가할 수 있는 헬시 라이프스타일 챌린지를 운영하며 세상에서 가장 건강한 가족의 비전을 실천하고 있다. 이를 위해 실내 농구장을 포함한 운동시설, 무료 부트캠프, 다양한 운동 클래스 등을 운영하고 있다. 또 ‘A Healthier U(더 건강한 당신)’ 프로그램으로 5㎞ 달리기, 명상, 건강 검진 등을 인증하며 신체적 건강을 챙기는 것과 동시에 전문 상담센터와 연결을 통해 심리 케어 프로그램인 ESP(Employee Support Program)’로 정신 건강 챙김을 지원해 직원 개개인의 건강과 일하기 좋은 근무환경을 만들고 있다. 유사나는 임직원들이 일과 삶의 균형을 유지할 수 있도록 유연근무제 시행과 가족과 시간을 보낼 수 있는 ‘패밀리 리브(Family Leave)’를 시행하며, 임직원과 가족들의 건강까지 신경 쓰고 있다. 유사나코리아는 2024년 GPTW Korea가 선정한 ‘일하기 좋은 기업’에 선정되며 임직원들의 긍정적인 업무 환경과 건강 관리를 위해 노력하고 있음을 증명했고, 여성가족부가 선정한 ‘가족친화기업’ 인증을 획득해 직원들이 일과 가정에서 양립할 수 있도록 하고 있다. 유사나 미국 본사의 복지 및 직원 건강 담당자인 마이크 보들리(Mike Bodily)는 “이번 수상은 유사나의 문화를 반영한 것으로, 각 직원을 진심으로 아끼는 유사나의 진심이 통한 결과”라며 “유사나 뉴트리션과 셀라비브 스킨케어 등으로 30년 이상 고객이 신뢰하는 기업으로 성장해온 유사나는 앞으로도 고객과 임직원들의 건강과 행복을 위해 끊임없이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전했다.
  • 서대문 안산서 반려동물과 산책 행사 연다

    서울 서대문구가 올바른 반려 문화 확산과 동물복지 향상을 위해 오는 18일 오후 2시부터 5시까지 ‘안산 반려견 산책로’에서 ‘서대문구 반려동물과 산책할개~!’ 행사를 개최한다고 13일 밝혔다. 구는 지난해 11월 반려견과 견주가 함께 걸으며 즐길 수 있도록 산책로를 조성했다. 이 길은 순환형으로 길이 2㎞, 폭 1.5m에 쉼터 3곳이 있다. 숲속에서 흙길을 걸으며 자연을 즐길 수 있는 게 특징이다. 쉼터에는 반려견을 위한 음수대와 배변 봉투함도 마련돼 있다. 이날 산책에 앞서 연희동 연북중학교 후문 옆 반려견 산책로 입구에서는 반려견 장기자랑과 반려견 퀴즈 풀기, 행운권 추첨 등이 진행된다. 이후 한 시간여 동안 반려견과 함께하는 산책로 걷기가 이어진다. 아울러 반려견을 위한 건강 및 행동 상담, 놀잇감 만들기, 캐리커처 그려 주기 등의 부대 행사도 열린다. 무료 행사로 반려동물 문화에 관심이 있는 사람이면 누구나 ‘서대문 내품애(愛) 센터’ 홈페이지를 통하거나 서대문구보건소 동물보호팀(02-330-1516)으로 전화해 선착순 300팀까지 참여 신청할 수 있다.
  • 서대문구 “따뜻한 봄날 반려동물과 함께 걸어요”

    서대문구 “따뜻한 봄날 반려동물과 함께 걸어요”

    서울 서대문구가 올바른 반려 문화 확산과 동물복지 향상을 위해 이달 18일 오후 2시부터 5시까지 지역 내 ‘안산 반려견 산책로’에서 ‘서대문구 반려동물과 산책할개~!’ 행사를 개최한다고 13일 밝혔다. 구는 지난해 11월 반려견과 견주가 함께 걸으며 즐길 수 있도록 산책로를 조성했다. 이 길은 걷다 보면 출발한 곳에 도착할 수 있는 순환형으로 길이 2㎞, 폭 1.5m에 쉼터 3곳이 있다. 숲속에서 흙길을 걸으며 자연을 즐길 수 있는 것이 특징이다. 쉼터에는 반려견을 위한 음수대와 배변 봉투함도 마련돼 있다. 이날 산책에 앞서 연희동 연북중학교 후문 옆 반려견 산책로 입구에서는 반려견 장기자랑과 반려견 퀴즈 풀기, 행운권 추첨 등이 진행된다. 이후 한 시간여 동안 반려견과 함께하는 산책로 걷기가 이어진다. 아울러 반려견을 위한 건강 및 행동 상담, 놀잇감 만들기, 캐리커처 그려 주기 등의 부대 행사도 열린다. 무료 행사로 반려동물 문화에 관심이 있는 사람이면 누구나 ‘서대문 내품애(愛) 센터’ 홈페이지를 통하거나 서대문구보건소 동물보호팀(02-330-1516)으로 전화해 선착순 300팀까지 참여 신청할 수 있다. 이성헌 구청장은 “많은 분들이 자신의 반려동물과 함께 행복한 추억을 만들 수 있는 행사가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 성남시, 장애인 정보통신 보조기기 구매비 80~90% 지원

    성남시, 장애인 정보통신 보조기기 구매비 80~90% 지원

    경기 성남시는 장애인을 대상으로 정보통신 보조기기 구매 비용의 80~90%를 지원한다고 9일 밝혔다. 장애인의 사회·경제활동 참여와 디지털 정보 격차 해소를 위해 과학기술정보통신부, 경기도와 함께 추진하는 사업으로 보급 품목은 모두 143종이다. 장애 유형별로 ▲시각장애용은 광학문자판독기, 독서확대기, 화면낭독 소프트웨어, 점자 정보 단말기, 점자 출력기 등 72종 ▲지체·뇌병변 장애인용은 터치 모니터, 특수 마우스, 특수 키보드 등 23종 ▲청각·언어 장애인용은 언어훈련 소프트웨어, 음성증폭기, 의사소통 보조기기, 영상 전화기 등 48종이다. 대상은 성남시 등록장애인이나 상이등급을 받은 국가유공자다. 일반 장애인은 기기 가격의 20%를 자부담해야 한다. 기초생활수급자와 차상위 계층 장애인은 기기 가격의 10%만 자부담하면 된다. 희망자는 내달 21일까지 정보통신 보조기기 홈페이지(http://www.at4u.or.kr)를 통해서 자신에 필요한 기기 1개를 선택·신청하면 된다. 신청서, 정보통신 보조기기 활용계획서 등의 각종 서류(성남시 홈페이지→새소식)를 성남시청 8층 정보통신과에 우편으로 보내거나 거주지 동 행정복지센터를 방문 접수해도 된다. 시는 서류심사,심사위원회 심의,심층 상담 등을 거쳐 보급 대상자를 선정하며, 결과는 오는 7월 18일 경기도 홈페이지를 통해 발표한다.
  • 광진구 하반기 서울동행일자리 306명 모집...자격요건 완화

    광진구 하반기 서울동행일자리 306명 모집...자격요건 완화

    서울 광진구가 취약계층의 경제적 자립을 돕는 ‘2024년 하반기 서울동행일자리 사업’ 참여자 306명을 모집한다고 8일 밝혔다. 이번 하반기는 자격요건을 완화해 대상 범위를 확대했다. 18세 이상 광진구민 가운데 가족 합산 재산이 4억 9900만원 이하면 신청할 수 있다. 기존에는 4억 6900만원 이하인 경우가 대상자에 포함됐다. 모집 부문은 5개 분야 33개 사업이다. ▲경제적(18명, 동주민센터 복지동행 도우미 등) ▲신체적(56명, 스쿨존 어린이 교통지도사업 등) ▲사회안전(75명, 거리노숙인 상담반 등) ▲디지털(5명, 우리동네 안전환경 관리단) ▲기후환경(152명, 주민휴식공간 환경정비 등)이 해당된다. 사업 기간은 7월 1일부터 12월 20일까지다. 구청이나 동주민센터로 배치돼 하루 3~4시간씩 주 5일 근무한다. 급여는 시간당 9860원이다. 4대보험과 주휴수당이 지원된다. 참여 희망자는 오는 10일부터 21일까지 동주민센터에 방문해 신청하면 된다. 선정 결과는 자격 조회를 거쳐 다음달 24일 안내될 예정이다. 자세한 사항은 광진구청 홈페이지 또는 일자리청년과(02-450-7057)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김경호 광진구청장은 “서울동행일자리는 약자와 약자가 상생하는 의미 있는 일자리 사업”이라며 “고용 안정은 삶의 행복과 관련된 만큼 양질의 일자리 창출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밝혔다.
  • GH, 청년·대학생 대상 ‘찾아가는 상담’···전세 피해 법률상담 등 진행

    GH, 청년·대학생 대상 ‘찾아가는 상담’···전세 피해 법률상담 등 진행

    경기주택도시공사(GH)가 8일 수원 동남보건대학교에서 대학생, 청년 대상으로 주거복지 서비스의 하나로 ‘찾아가는 상담’을 진행했다. 이날 주거복지 상담에서는 GH, LH 수원권 주거지원종합센터, 신용회복위원회 수원지사, 경기중앙지방법무사회 등 수원에 있는 4개 기관이 상담 협의체를 구성해 경기도 공공임대주택, 주택금융제도, 주거비 지원, 전세피해 법률조언, 신용회복 상담 등이 이뤄졌다. 경기주택도시공사는 4월 4일 경기대학교에서 찾아가는 상담을 시작으로, 4월 15일 의정부장애인종합복지관에 이어 이날 동남보건대학교에서 세 번째 행사를 진행했다. 오는 23일에는 주거 취약계층을 대상으로 파주시 금촌역에서 찾아가는 주거복지 상담을 진행할 예정이다. 경기주택도시공사 김세용 사장은 “대면상담의 접근성을 높인 찾아가는 상담 서비스가 주거 고민 해소에 많은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청년 등 무주택자 공공주택 공급 확대 및 적극적인 홍보를 통해 도민들에게 한 발 더 다가가는 주거복지 서비스를 추진해 나가겠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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