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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약자복지 더 커졌다…영등포구, 어르신부터 돌봄청년, 출산자 식탁 챙긴다

    약자복지 더 커졌다…영등포구, 어르신부터 돌봄청년, 출산자 식탁 챙긴다

    서울 영등포구가 2024년 민생 밀착형 정책으로 촘촘한 복지안전망 구축과 맞춤형 지원 확대에 나선다. 구는 저소득 가구뿐만 아니라 부모돌봄 등으로 식사를 챙기지 못하는 가족돌봄 청년이나 출산자에게 죽, 환자식, 밑반찬 등 식사를 제공하는 ‘건강한가(家)’ 사업을 진행한다고 6일 밝혔다. 건강한가 사업은 지난해부터 구가 지역사회 보장협의체와 함께 사회복지 공동모금회 후원을 받아 일반식사가 어려운 저소득 가구에게 유동식, 저자극식 등 ‘맞춤형 식사’를 제공하는 사업이다. 아울러 식사를 전달하면서 고령이거나 홀로 사는 어르신들의 안부와 안전을 챙기고, 말벗도 되어 드리고 있다. 올해 구는 저소득 가구 중심이었던 건강한가 사업 지원 기준을 중위소득 120% 이하의 가졸돌봄 청년과 출산자까지 확대한다. 지원 기준이 확대되면서 지원 대상자 역시 지난해보다 30명가량 늘어난 120명이다.이를 통해 구는 돌봄 틈새와 사각지대를 메꾸고 지역사회 중심의 돌봄을 펼칠 계획이다. 부모를 돌보느라 끼니를 챙기지 못하는 청년, 출산으로 몸을 움직이기 힘든 산모, 중위소득 가구에게도 구가 ‘일상 돌봄’을 제공하여 촘촘한 지역사회 통합 돌봄망을 구축하겠다는 취지다. 암이나 당뇨 환자에게는 환자식, 소화기 질환이나 치아가 안 좋은 어르신에게는 영양죽, 신장 투석 환자에게는 수분섭취 제한식, 비투석 환자에게는 단백질 함량 제한식, 가족돌봄 청년과 출산자에게는 미처 챙기지 못한 각종 영양소를 챙길 수 있는 밑반찬이 주 1~2회 전달된다. 또한 매주 변경되는 메뉴로 먹는 즐거움과 건강까지 챙길 수 있도록 한다. 최호권 영등포구청장은 “지난해 어르신, 저소득 가구의 든든한 버팀목이 된 ‘건강한가(家)’의 확대 시행으로 올해부터는 더 많은 구민분들께서 지역사회의 따뜻한 돌봄을 누리시길 바란다”라며 “앞으로도 구민 여러분들과 동행하며 생활 밀착형 민생 정책을 강화하는 데 더욱 집중하겠다”고 전했다.
  • 설 맞아 전통시장 방문해 상인 격려한 박강수 마포구청장

    설 맞아 전통시장 방문해 상인 격려한 박강수 마포구청장

    박강수 마포구청장이 민족 대표 명절 설을 맞아 5일 오전부터 지역 내 전통시장을 방문해 시장 상인들에게 새해 덕담과 격려의 인사를 전했다. 6일 구에 따르면 이날 오전 박 구청장과 담당 공무원들은 망원시장을 찾아 상인들의 애로사항을 청취하고 전통시장 활성화와 소비 촉진에 작게나마 도움이 되고자 과일, 육류 등 제수용품을 구입했다. 이후 월드컵시장으로 이동한 박 구청장은 김홍균 외교부 1차관과 함께 시장을 둘러보고 상인들을 격려했다. 외교부는 250만원 상당의 우리 농·수산물을 구매해 마포구에 전달했다. 이어 박 구청장은 지역경제 발전과 시장 활성화를 도모하고자 아현시장을 방문해 안전한 우리 먹거리를 구입했다. 외교부가 전달한 물품과 박 구청장이 망원시장과 아현시장에서 구입한 물품은 지역 내 어려운 이웃을 위해 마포복지재단에 전달됐다. 박 구청장은 “물가상승과 소비심리 위축 등으로 상인뿐 아니라 구민들도 큰 어려움을 겪고 있다”라며 “이번 설 명절에는 전통시장에서 양질의 상품을 저렴하게 구매해 따뜻하고 정 넘치는 명절 보내시길 바란다”고 전했다.
  • [사설] 필수의료 살릴 건보개혁, 의사단체도 동참해야

    정부가 건강보험 무임승차를 방지하고 ‘의료쇼핑’을 억제하도록 제도를 손보기로 한 것은 의료환경 변화에 따라 국민 건강을 지키기 위한 불가피한 조치라고 본다. 소아과 병의원의 ‘오픈런’이 상징하듯 의료 현장의 의사 부족 사태는 심각하다. 산부인과 의사가 없는 시군이 갈수록 늘고 응급의료 체계가 제대로 가동되지 않는 등 지역 의료 공백도 갈수록 커지고 있다. 심각한 의료 퇴행 현상의 가장 큰 원인이 의사수의 절대 부족에 있음을 모르는 사람은 지금 아무도 없다. 그럴수록 의대 정원 확대와 더불어 배출된 의사들이 필수의료에 동참할 수 있는 여건을 마련하는 것도 중요하다. 보건복지부의 ‘제2차 국민건강보험 종합계획’에 건강보험 수가 현실화 방안이 들어 있는 것도 이런 문제의식에 따른 것이다. 필수 진료를 하는 병의원에 대한 보상을 강화하는 공공정책수가를 도입하는 것이 주요 내용이다. 의료 행위의 난이도와 시급성, 의료진의 숙련도에 따른 보상도 충분히 이루어지도록 하겠다는 것이다. 업무 강도는 높지만 수가는 낮아 필수의료 과목이 기피 대상이 됐던 문제점을 개선하는 계기가 돼야 한다. 건강보험 피부양자의 범위에서 형제·자매를 제외하고, 지나치게 외래 진료가 많거나 필요도가 낮은 의료 행위에 본인 부담률을 높이는 조치는 오히려 늦은 감이 있다. 건강보험 개혁에는 “의사단체를 설득하고자 가입자에게 불이익을 주는 방안”이라는 목소리도 없지 않다. 그만큼 국민과 정부 모두 건보 가입자의 불만을 감수하면서도 진료 여건 개선에 최선의 노력을 기울이고 있음을 의사단체는 알아야 한다. 그런데도 정부의 의대 정원 확대 공표 방침에 의사단체가 총파업을 거론했다니 유감스럽다. 더이상 국민의 마음을 잃는 일은 없어야 한다.
  • [열린세상] ‘정년 65세’의 선행 조건/이지만 연세대 경영대학 교수

    [열린세상] ‘정년 65세’의 선행 조건/이지만 연세대 경영대학 교수

    현재 우리나라의 법적 정년 연령은 60세다. 국민연금 수령 시작 나이는 63세인데 2028년 64세, 그리고 2033년에는 65세로 늦춰진다. 3~5년간의 소득 공백으로 근로자의 생계가 곤란해지는 상황을 고려할 때 정년 혹은 계속 고용 65세 정책 도입은 불가피하다. 초저출산·초고령화에 따른 노동력 부족의 예방 차원에서 더 오래 일할 수 있는 노동시장 환경은 지금부터 조성돼야 한다. 이처럼 65세 정년 도입의 현실적 당위성에도 불구하고 막상 기대보다는 우려가 더 크다. ‘고용상 연령차별 금지 및 고령자 고용 촉진에 관한 법률’ 제19조(정년)의 개정으로 정년 60세가 2016년부터 실행됐다. 그런데 주된 일자리에서의 퇴직 연령은 거의 늘지 않았다. 2016년 49세이던 (55~64세 근로자의) 퇴직 연령은 2022년 49.3세에 그쳤다. 정년퇴직자는 2016년 35만 5000명에서 2022년 41만 7000명으로 16.6% 증가한 반면 같은 기간 주된 일자리에서 조기 퇴직한 근로자는 41만 4000명에서 56만 9000명으로 37.4% 증가했다. 조기퇴직의 애로를 해소하기 위해 도입된 정년 60세 실행 효과로는 미흡했다. 제한된 근로자들만 혜택을 받은 ‘정년 양극화 현상’마저 나타났다. 어쩌면 이 결과는 정년 60세가 입법화될 때 예견됐던 것일 수 있다. 정년 60세 법안에 ‘그 사업 또는 사업장의 여건에 따라 임금체계 개편 등 필요한 조치를 하여야 한다’고 명시돼 있지만, 임금체계 개편은 노사 합의 없이는 불가능하다. 결국 노동조합이 임금체계 개편에 동의하지 않을 경우 정년 60세만 의무화된다. 정년 연장은 기업의 인력 총량과 인건비 총액을 증가시킨다. 은퇴할 인력이 계속 재직하기에 그만큼 인력 총량은 늘어난다. 초임 대비 퇴직 직전 임금이 3.3배인 호봉제 임금체계를 감안할 때 한 명의 정년 연장은 신규 인력 3.3명의 임금에 해당하는 인건비 지출이 수반된다. 인력 총량과 인건비 총액 부담을 완화하기 위해 기업들은 조기퇴직 관행을 유지하거나 신규 채용을 줄일 수밖에 없다. 대한상공회의소에서 실시한 정년 60세 효과 분석에 따르면 정년 60세 실행 전후 대기업에서 매년 1만 6000명이던 퇴직 인력은 4000명으로 감소한다. 이는 1만 2000명의 인력 총량과 신입사원 3만 9600명의 인건비 총액 증가를 의미한다. 그 결과 최소 1만 2000개의 신규 일자리를 잠식해 청년 실업의 원인으로 작용한다. 임금체계 개편 없는 정년 연장은 양질의 대기업 일자리를 둘러싼 세대 간 갈등을 유발하며 일한 것보다 더 많은 임금을 받는 이른바 ‘임금 루팡’이 양산될 수 있는 것이다. 우리나라 이외 호봉제를 가진 유일한 국가인 일본의 경우 정년 연장이 초래하는 인건비 부담을 줄이기 위해 매년 주어지는 자동 승봉을 폐지하면서 능력·직무·역할 그리고 생산성과 성과에 연동된 임금체계로 개편했다. 정년 연장 기간 동안 감소되는 근로자의 소득을 보존하기 위해 임금과 복지정책의 혼합 모델도 아울러 실시했다. 예를 들어 61~65세 재직 근로자의 경우 생애 최고 임금 대비 50%의 임금, 10%의 기업(퇴직)연금, 그리고 25%의 노령연금과 정부 지원금이 합해져 총 85% 수준의 소득이 가능하게끔 했다. 근로자들에게 생애 총임금이 증가된 안정된 일자리가 보장됐으며 신규 청년 채용 역시 지속가능하게 됐다. 고령 인력의 경험과 숙련된 기술을 활용하기 위한 전문직 제도 도입을 통해 생산성과 임금 간의 격차도 최소화했다. 대기업이 지분을 보유한 협력업체로의 인력 이동도 가능하도록 노동유연성 정책도 제한적으로 허용했다. 정년 65세 연장 정책은 노(임금체계 개편)·사(인력 총량과 인건비 총액 증가)·정(연금개혁)의 사회적 협력을 통해 고통과 비용이 분담될 때 실현 가능하다. 현재의 고진(苦盡)은 미래의 감래(甘來)가 분명하다.
  • 마포구민 95% “10년 후에도 마포 살래요”

    마포구민 95% “10년 후에도 마포 살래요”

    서울 마포구민 10명 중 9명(95.9%)이 10년 후에도 지역에 거주하고 싶다고 밝힌 것으로 조사됐다. 마포구는 구민 삶의 질과 관련된 다양한 관심사와 생활 모습, 의식 구조 변화 등을 조사한 ‘2023 마포구 사회조사’ 결과를 5일 공표했다. 사회조사 보고서에 따르면 10년 뒤에도 마포에 거주할 의향이 있냐는 질문에 응답자의 95.9%가 ‘보통 이상’으로 답했다. 최근 조사인 지난 2021년 대비 2.2%포인트 증가한 수치다. ‘생활 여건 만족도’는 ▲주거 여건(75.7%) ▲보건 의료 서비스(72.3%) 등의 순으로 높았다. 보건 의료 서비스 부문은 2021년 대비 5.7%포인트 오르며 가장 큰 상승 폭을 기록했다. 또한 마포구민은 행정 분야 중 ‘복지 분야’(36.8%)에 대해 가장 큰 만족감을 느꼈으며, ‘안전 분야’(24.8%)가 뒤를 이었다. 구민이 생각하는 마포구의 대표명소는 ‘홍대 레드로드’(31.8%)가 선정됐다. 이번 조사는 지난해 9월 지역에 있는 2000가구의 15세 이상 가구원 3889명을 대상으로 면접 방식으로 실시됐다. 박강수 마포구청장은 “사회조사 결과를 바탕으로 ‘새로운 마포, 더 좋은 마포’ 구현에 힘쓰겠다”고 말했다.
  • AI로 휴대전화·전력 사용량 확인… 고립 위험가구 찾는 서울시

    서울시가 사회적 고립 위험성이 높은 1인 가구를 대상으로 기존의 전화에 더해 인공지능(AI), 사물인터넷(IoT) 등 스마트 기술을 활용한 안부 확인 서비스를 선보인다고 5일 밝혔다. 시는 이달부터 전력이나 휴대전화 사용량, 애플리케이션(앱) 사용 이력 등을 통해 위기 신호를 감지하는 3종 서비스 ‘똑똑 안부 확인’, ‘인공지능(AI) 안부 든든’, ‘1인 가구 안부 살핌’을 시행한다. 2022년부터 AI 시스템이 고립 위험 가구에 주기적으로 전화를 걸어 대상자의 안부와 복지 서비스에 대한 수요를 확인해왔으나 전화를 받지 않거나 전화를 간섭으로 느끼는 대상자가 있어 서비스를 다양화했다고 시는 전했다. 또 새로 선보이는 서비스는 ‘네’, ‘아니오’ 등 간단한 답변만 가능한 AI 시스템상의 한계를 극복하고자 생성형 AI를 활용해 좀 더 자유로운 대화를 할 수 있다. 똑똑 안부 확인은 휴대전화 사용량이나 걸음 수 측정 앱, 스마트 플러그·문 열림 센서 등 IoT 기기를 기반으로 하는 서비스다. 대상자가 휴대전화를 사용하지 않거나 움직임이 감지되지 않을 경우 대상자에게 자동으로 전화를 걸고, 응답이 없으면 담당자가 전화하거나 직접 방문해 안부를 확인한다. AI 안부 든든과 1인 가구 안부 살핌은 휴대전화 통신 데이터와 전력 사용량을 점검한다. 대상자의 집에 추가 기기를 설치할 필요 없이 원격검침계량기(AMI)의 전력·통신·휴대전화 사용 데이터 등을 모니터링한다. 이상 상황이 감지되면 담당자가 전화로 안부를 확인하거나 현장으로 출동한다. 특히 AI 안부 든든은 휴대전화 충전 여부나 잠금 이력 등을 자동으로 조사해 대상자를 촘촘하게 관리한다. 하동준 서울시 안심돌봄복지과장은 “서울시 1인 가구 비율이 지속해 증가하고 있으며 경제적 어려움과 정서적 문제 등으로 고독사 위험 또한 높아지고 있다”며 “스마트 안부 확인 서비스를 확대하고 다양화해 고립 위험 가구에 대한 돌봄 공백이 발생하지 않도록 촘촘하게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 부산시, 난임부부 시술 16→20회 확대

    부산시가 저출산 위기를 극복하기 위해 난임 부부에 대한 지원을 대폭 강화한다. 시는 이달부터 난임부부의 체외수정 시술 지원 횟수를 20회로 확대한다고 5일 밝혔다. 지난해까지 시는 난임부부가 체외 수정을 할 때 시술비를 회당 최대 110만원, 16회까지 지원했는데 올해부터 4회 확대한 것이다. 지난해에는 체외수정 중 신선 배아 9회, 동결 배아 7회로 시술 종류에 따라 최대 지원 횟수를 달리했다. 하지만 올해는 이런 기준을 폐지하고 구분 없이 20회까지 지원한다. 현재 체외수정 시술비는 44세 이하에 110만원까지, 45세부터는 90만원까지 지원하는데 나이에 따른 차등을 폐지하기 위해 보건복지부와 협의 중이다. 시는 2019년 전국에서 처음으로 난임 시술비 지원 신청 자격 중 소득 제한을 폐지해 난임부부 누구나 시술비 지원을 받을 수 있게 했다. 또 오는 4월부터는 냉동 난자를 사용한 보조생식술을 하는 부부에 시술비를 회당 100만원까지 최대 2회 지원하는 사업도 시행한다. 임신을 계획 중인 부부가 필수 가임력 검진을 받을 때 최대 15만원까지 지원하는 사업도 함께 시행한다. 지난 1월부터는 생식능력 손상이 우려되는 19~44세 기혼 질병·질환자 중 기준 중위소득 180% 이하 가구에 연 200만원 한도로 보조생식술과 난임 예방 의료비를 지원하는 사업도 전국에서 처음 시작했다. 부산시 관계자는 “출산 의지가 분명한 난임부부에 대한 지원을 더욱 확대하면 임신, 출산에 따른 경제적 부담을 덜어 저출산 위기를 극복하는 데 도움이 될 것으로 생각한다”며 “앞으로도 아이 낳고 키우기 좋은 환경을 만들기 위해 다각도로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 부영그룹 “아이 한 명당 1억, 셋 낳으면 집 지원”

    부영그룹 “아이 한 명당 1억, 셋 낳으면 집 지원”

    지난해 8월 광복절 특사로 경영에 복귀한 뒤 ‘통 큰 기부’에 속도를 내고 있는 이중근(83) 부영그룹 회장이 이번에는 2021년 이후 태어난 자사 직원 자녀에게 현금 1억원을 지급하는 파격적인 출산장려책을 내놨다. 1억원의 출산장려금을 지급하는 사례는 기업으로서는 최초다. 이 회장은 5일 서울 중구 부영태평빌딩에서 열린 시무식에서 심각한 저출산 문제에 대응하기 위해 2021년 이후 출생한 직원 자녀에게 현금 1억원을 지원하는 출산장려책을 시행하겠다고 밝혔다. 이 회장은 이날 시무식에서 총 70억원을 전달했다. 연년생 자녀를 출산한 세 가족과 쌍둥이 자녀를 출산한 두 가족은 각각 2억원의 장려금을 받았다. 이 회장은 “국가안전 보장과 질서 유지는 자국민이 해야 하는데 이대로 인구가 계속 감소하면 국방 인력 등이 부족해 국가 존립의 위기를 겪게 될 것”이라면서 “저출산에는 자녀 양육에 대한 경제적 부담, 일과 가정생활 양립의 어려움이 큰 이유로 작용하는 만큼 파격적인 출산장려책을 도입하기로 했다”고 설명했다. 이 회장은 “앞으로도 이 정책을 계속 운영하겠다”고 밝혔다. 나아가 “국가로부터 토지가 제공된다면 셋째까지 출산하는 임직원 가정은 출생아 3명분의 출산장려금이나 국민주택 규모의 영구임대주택 중 하나를 선택할 수 있도록 하겠다”고 소개했다. 회사는 현재 저출산 문제 해결을 위해 자녀 대학 학자금 지급, 직계가족 의료비 지원, 자녀 수당 지급 등의 복지제도를 운영 중이다.이날 시무식에는 수혜 대상 아기들도 참석해 행사 도중 아기 울음소리가 들렸지만 직원 모두가 웃음으로 대처했다. 이 회장 역시 할아버지 미소로 아이들을 맞았다. 직원들의 반응은 폭발적이다. 지난해 1월 쌍둥이를 출산한 이 회사 직원의 부인 한나라씨는 “첫째가 있는 상태에서 임신했는데 쌍둥이라고 해서 걱정됐던 게 사실”이라면서도 “남편 회사에서 생각지도 못한 금액을 출산장려금으로 준다고 해서 놀랐는데, 아이 각자에게 1억원씩 모두 2억원을 준다고 해서 더 놀랐다. 아이들이 복덩이인 것 같다”고 함박웃음을 지었다. 지난달 3일 아이를 출산한 손정현 주임은 “아이를 낳고 기른다는 게 경제적으로 얼마나 어려운지 출산 전후로 걱정이 많았는데, 회사의 파격적인 지원 덕분에 앞으로 둘째도 계획할 수 있게 됐다”면서 “회사가 큰 버팀목이 돼 줘 감사한 마음”이라고 했다. 이 회장은 기부 대상을 직원이 아닌 직원이 출산한 아이로 정한 이유는 ‘출산 장려를 위한 조세 면제 제도’를 정부에 건의하기 위해서라고 설명했다. 이 회장은 2021년 1월 1일 이후 출생아에게 개인이나 법인이 3년간 1억원 이내로 기부할 경우 지원받은 금액을 면세 대상으로 하고 기부자에게도 기부 금액만큼 소득·법인세 세액공제 혜택을 주는 방안을 건의했다. 이 회장은 “이런 제도가 뒷받침된다면 개인이나 기업들이 자발적으로 참여해 ‘금 모으기 운동’처럼 저출산 위기를 극복할 수 있을 것”이라고 설명했다.
  • [단독] 6일 내년도 의대 정원 발표… 1500~2000명 증원 유력

    [단독] 6일 내년도 의대 정원 발표… 1500~2000명 증원 유력

    2025학년도 의대 증원 규모가 6일 발표된다. 증원폭은 1500~2000명 수준이 될 것으로 보인다. 정부는 이날 오후 2시 보건복지부 소속 심의기구인 보건의료정책심의위원회(보정심)를 열어 의대 증원 규모를 심의·의결한 뒤 언론에 공개할 예정이다. 정부 관계자는 5일 “보정심을 열고서 하루 간격을 두고 의대 증원 규모를 발표하면 구체적인 숫자가 새어나갈 우려가 커 보정심 개최 당일 발표하기로 했다”고 밝혔다. 보정심에는 대한의사협회(의협) 외에도 정부 위원과 소비자·환자단체, 병원·치과의사·한의사·간호사 협회, 전문가 등이 참여하고 있어 의협이 반대하더라도 의대 증원안이 어렵지 않게 통과될 것으로 보인다. 의협 이외 단체들은 의대 증원에 대체로 찬성하는 입장이다. 다만 정부는 보정심 직전에 의료현안협의체를 열어 의사 단체 등과 최종 이견 조율에 나설 예정이다. 앞서 복지부는 지난 1일 필수 의료 정책 패키지를 발표하면서 2035년 의사가 1만 5000명 부족할 것이라는 수급 전망을 공개했다. 10년간 해마다 최소 1500명 이상을 늘려야 채울 수 있는 인원이다. 의대 입학 후 전문의가 되기까지 10년이 걸린다는 점을 고려하면 2025학년도 입시 증원 규모는 1500~2000명 수준에서 확정될 가능성이 있다. 의대 정원은 2006년 이후 19년째 3058명에 묶인 상태다. 의사 단체의 움직임도 빨라지고 있다. 의협은 6일 오전 긴급 기자회견을 열어 구체적인 대응 방침을 밝히기로 했다. 설 연휴 직후 본격적인 집단행동에 들어갈 가능성이 있어 환자들이 피해를 볼 수 있다는 우려도 나온다. 정부는 의사 단체들의 불법 집단행동에 대비해 가용할 수 있는 법적 대응 카드에 대한 검토를 마쳤다. 파업한 의료인이 정부의 복귀 명령을 거부할 경우 의사 면허 취소까지 고려할 방침이다. 지난해 의료법이 개정되면서 범죄 구분 없이 금고 이상 형을 선고받은 의료인의 면허를 취소할 수 있게 됐다. 취소 기간은 최대 10년이다. 실제로 2000년 의약분업 당시 의료법(업무개시명령 위반), 공정거래법 위반으로 의협 회장의 의사 면허가 취소됐다.
  • 현대제철 당진제철소, 전통시장 활성화 등 ‘이웃 나눔’ 확산

    현대제철 당진제철소, 전통시장 활성화 등 ‘이웃 나눔’ 확산

    현대제철 당진제철소는 5일 설 명절 나눔 활동을 위해 저소득층 가구에 선물상자를 전달했다고 밝혔다. 선물 상자에는 생필품과 지역 농산물로 만든 떡국떡, 해나루 실치 김 등이 들어있다. 장애인 직업재활 기관에서 만든 제품도 포함됐다. 당진제철소는 선물 상자를 19개 사회복지시설 이용자에게 전달하고, 저소득층 가구에는 당진시복지재단 관계자와 현대제철 임직원 봉사단이 직접 전달했다. 당진제철소는 이번 나눔 활동으로 32개 사회복지시설에 온누리 상품권과 당진 사랑 상품권 등 1500만원 상당을 전달하며 전통시장 활성화 캠페인도 펼친다. 현대제철 김원배 부사장은 “지속적인 나눔 활동을 통해 지역사회 사랑의 온도를 높일 수 있게 노력하겠다”라고 말했다.
  • 박영서 경북도의회 부의장, 설 명절 사회복지시설 위문

    박영서 경북도의회 부의장, 설 명절 사회복지시설 위문

    경상북도의회 박영서 부의장은 5일 다가오는 설 명절을 맞이하여 경상북도의회를 대표해 문경시 모전동에 소재한 ‘문경시 종합사회복지관’을 방문하여 위문품을 전달하고 외롭고 소외된 어르신들과 담소를 나누는 등 따뜻한 위문 활동을 펼쳤다. 경상북도의회는 매년 명절마다 지역 사회복지시설을 방문하는 봉사활동을 지속해 실천하고 있다. 이날 방문한 ‘문경시 종합사회복지관’은 1996년 11월에 개관하여 소외된 이웃과 지역주민에게 나눔을 실천하는 지역사회 종합복지센터로서의 역할을 수행하고 있다. 박영서 부의장은 “어르신들과 시설에 종사하는 직원분들이 건강하고 즐거운 설 명절을 보내시길 바라며, 모두가 희망찬 명절을 맞이할 수 있도록 우리 도의회가 앞장서 노력하겠다”라면서 시설관계자 등을 격려했다.
  • 김희수 경북도의원, 설 명절 맞아 사회복지관·지역아동센터 위문

    김희수 경북도의원, 설 명절 맞아 사회복지관·지역아동센터 위문

    경상북도의회는 설 명절을 맞이해 도의원 및 의회사무처 직원이 일정별로 관내 구호·자선기관을 찾아 따뜻한 정을 나눴다. 김희수 의원(포항2)은 5일, 도의회를 대표하여 포항시 창포동ㆍ용흥동에 소재한 창포종합사회복지관, 창포지역아동센터, 미르벗지역아동센터를 방문하고 관계자들을 만나 도의회에서 준비한 위문품을 전달하고 격려했다. 김 의원은 사회복지관과 지역아동센터 생활에 불편함과 어려움은 없는지 복지시설을 꼼꼼하게 살피면서 애로사항을 청취하고, 어르신과 아이들을 위해 헌신적으로 봉사하고 있는 관계 종사자에게도 감사와 격려를 전하면서 안전관리에도 각별히 관심을 가져 달라고 당부했다. 이날 김희수 의원은 “돌봄이 필요한 아이들과 어르신들을 위해 마음을 다해 일하는 종사자에 대한 처우개선과 기관 운영에 대한 지원이 부족한 실정에 깊이 공감하고, 도의회에서도 정책적 지원으로 복지 사각지대 해소를 통해 따뜻한 지역사회가 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라고 밝혔다. 한편, 경상북도의회는 해마다 설과 추석 명절에 복지시설을 방문하여, 관계 종사자들을 격려하고 위문품을 전달하고 있다.
  • 연규식 경북도의원, 설 명절 맞아 지역아동센터 위문

    연규식 경북도의원, 설 명절 맞아 지역아동센터 위문

    경상북도의회는 갑진년 설 명절을 앞두고 경북도의원 및 의회사무처 직원이 일정별로 관내 구호·자선기관을 찾아 따뜻한 정을 나눴다. 경상북도의회 연규식 의원(포항4)은 5일, 의회를 대표하여 포항시 두호동과 양덕동에 소재한 늘푸른마음 지역아동센터, 서림 지역아동센터를 방문하고 도의회에서 준비한 위문품을 전달했다. 연 의원은 아이들의 생활과 관계 종사자의 근무 환경에 불편함은 없는지 지역아동센터 시설을 자세히 살펴보고, 어려운 여건 속에서도 아이들의 정서와 사회성 발달 등 다면적 성장을 위해 매진하고 있는 관계 종사자에게도 격려와 감사 인사를 전했다. 한편, 연규식 의원은 “매년 명절마다 복지시설을 방문하여 짧은 시간이지만, 따뜻한 말 한마디라도 더 건네려고 한다”라면서 “제도적·정책적 지원을 통해 복지 사각지대를 해소하고, 미래의 주역인 아이들이 꿈과 희망을 마음껏 펼쳐나갈 수 있도록 도의회에서도 최선을 다해 노력하겠다”라고 밝혔다.
  • 남진복 경북도의원, 복지시설에 온정 전달

    남진복 경북도의원, 복지시설에 온정 전달

    경상북도의회 건설소방위원회 소속 남진복 의원(울릉․3선)은 5일, 설을 맞아 울릉군에 있는 ‘송담실버타운’과 ‘송담양로원’을 찾아, 경북도의회에서 준비한 위문품을 전달하고 시설 관계자들을 격려하며 명절의 따뜻한 온기를 전했다. 이날 남 의원은 생필품을 전달하고 시설 관계자로부터 애로사항을 청취하는 한편, 시설 운영 실태를 직접 확인하면서 어르신들 생활에 불편함이 없는지 세심히 살폈다. 남 의원은 “설 명절뿐만 아니라 평소에도 도움의 손길이 필요한 어르신들에 대해 따뜻하고 세심한 배려가 필요하다”라며, “이곳을 포함한 우리 사회의 어려운 이웃들에 대한 온정과 관심이 지속되길 바라며 특히, 어려운 이웃들이 복지 사각지대에 놓이는 일이 없도록 도의회 차원에서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 박창욱 경북도의원, 설맞이 복지시설 위문

    박창욱 경북도의원, 설맞이 복지시설 위문

    박창욱 경북도의원은 설 명절을 앞두고 5일 봉화유리요양원을 방문하여 이웃들에게 온정과 사랑의 손길을 전했다. 이날 박 의원은 시설에 필요한 생필품을 전달하고, 시설의 애로사항을 청취하며 어르신들과 시설 종사자들을 격려했다. 박창욱 도의원은 “설 명절을 앞두고 어르신들이 더욱 따뜻한 명절을 보내실 수 있길 바란다”라며 “지역사회의 어려운 이웃들을 위한 세심한 의정활동을 잊지 않겠다”라고 덧붙였다.
  • 이동업 경북도의원, 설밑 무료급식소 위문품 전달

    이동업 경북도의원, 설밑 무료급식소 위문품 전달

    경상북도의회 이동업 의원(포항)은 설 명절을 맞아 포항노년자원봉사회 연일무료급식소를 방문하여 시설 관계자를 격려하며 도의회에서 준비한 위문품을 전달했다. 포항시 남구 연일읍에 소재한 포항노년자원봉사회 연일무료급식소(회장 김희철)는 지역 내 어르신들을 위해 중식을 제공하는 비영리 민간단체이다. 이동업 의원은 “추운 날씨를 비롯한 힘든 여건 속에서도 현장에서 노고를 아끼지 않는 관계자분들에게 감사하다는 말씀드립니다”라며, “도의원으로서 도움이 필요한 곳을 찾아 지속적인 나눔 문화를 실천하고 지역 내 주민들의 복지증진을 위한 의정활동에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전했다.
  • 양천구, 저소득 주거취약계층 집수리 사업 확대

    양천구, 저소득 주거취약계층 집수리 사업 확대

    서울 양천구는 저소득 주거취약계층의 안정적 주거를 돕기 위해 기존 서울시 희망의 집수리보다 소득기준을 완화하고 아동‧청소년에게 공부방을 만들어 주는 양천형 희망의 집수리를 새롭게 시행한다고 5일 밝혔다. 열악한 주거환경에 놓인 저소득 취약가구에 쾌적한 주거 환경을 조성하는 ‘희망의 집수리 사업’은 새로 도입됐다. 신청대상은 모두 주택법상 ‘주택’에 거주해야하며 지원금액은 250만 원 한도 내에서 도배·장판·싱크대·침수경보기 등 총 18개 공종으로 동일하다. 구는 “기존 서울시 집수리 사업에서 소득기준의 한계로 서비스 지원이 어려웠던 대상까지 폭넓게 지원할 수 있도록 서울시(기준중위소득 60% 이하의 자가 및 임차가구)보다 소득기준을 완화(기준중위소득 70% 이하의 자가 및 임차가구)했다”며 “올해는 자체 예산을 확보해 24가구 더 지원 할 수 있게 됐다”고 취지를 설명했다. 경제적인 어려움으로 가정 내 학습 공간, 책상 등이 없는 아동·청소년의 학습권 보장을 위한 공부방 조성 사업도 확대된다. 지원대상은 취학연령(2017년생~2006년생) 자녀가 있는 중위소득 100% 이하 35가구이다. 다자녀, 한부모, 다문화 가정을 우선 선정하며 1가구당 LED조명, 암막커튼, 책상, 의자 등 7개 공종 수리비를 최대 200만 원까지 지원한다. 희망의 집수리 사업 신청기간은 이달 29일까지로 사업 희망 가구는 거주지 동 주민센터를 방문해 신청서류를 제출하면 된다. 구는 3월에 최종 가구를 선정해 이르면 4월부터 본격적인 수리에 들어갈 예정이다. 이기재 양천구청장은 “이번 주거환경개선사업 통합관리로 구민들의 불편함을 해소하고 개인 맞춤형 주거복지 수요를 정확히 파악해 실질적인 혜택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하겠다”며 “올해 처음 선보이는 양천형 희망의 집수리사업을 통해 더 많은 주거 취약계층 구민이 쾌적하고 안전한 주거환경을 누릴 수 있길 바란다”고 말했다.
  • 서석영 경북도의원, 지역 복지시설 찾아 사랑 나눔을 몸소 실천

    서석영 경북도의원, 지역 복지시설 찾아 사랑 나눔을 몸소 실천

    경상북도의회 서석영 의원(포항)은 5일 민족의 대명절인 갑진년 설을 맞아 포항시 남구에 있는 사회복지법인 해솔과 포항모자원 두 곳을 방문하여 시설관계자를 격려하고 도의회에서 준비한 위문품을 전달했다. 포항시 남구 해도동에 있는 사회복지법인 해솔(대표 서은주)은 발달 장애인을 비롯한 지역 내 장애인의 사회참여를 통한 자립생활 증진을 위해 멘토장애인평생교육원 운영과 발달장애인 자립생활체험홈사업 등 사회복지사업을 추진하는 곳이고, 포항시 남구 송도동에 소재한 포항모자원(원장 신인숙)은 무주택 모자가정에 주거 무료제공, 심리상담 및 의료지원, 취업 지원 연계, 생필품 등 각종 서비스를 지원하는 사회복지시설이다. 서석영 의원은 시설관계자로부터 운영에 따른 어려움을 경청하며 “급격한 물가 상승으로 인해 시설운영에 많은 애로사항이 있을 것으로 생각된다”라며 “사회취약계층 분들의 삶의 질이 더 나아질 수 있도록 두루 살피겠다”라고 했다. 또한, “지역 내 복지 사각지대가 발생하지 않도록 적극적이고 책임감 있는 의정활동을 계속해 나가겠다”라고 밝혔다.
  • 배진석 경북도의원, 설 명절맞이 경주지역 소외계층 방문

    배진석 경북도의원, 설 명절맞이 경주지역 소외계층 방문

    5일 배진석 경북도의원은 2024년 설을 맞이하여 경주에 소재하는 경주시립노인전문요양병원과 기운차림식당(경주점)에 경상북도의회에서 준비한 위문품을 대표로 전달하고 관계자들을 격려했다. 배 의원은 매년 지역의 사회복지 시설을 찾아 위문품을 전달하는 등 꾸준한 위문 활동을 이어가고 있으며, 이날 방문한 경주시립노인전문요양병원은 시설 종사자 87명, 입소자 186명으로 거동 불편, 치매 등 노인성 질환에 특화된 요양 시설이다. 또한, 기운차림식당(경주점)은 2014년부터 활동한 천원 식당으로 휴일을 제외하고 매일 인근 어르신들에게 천원 밥상을 제공하거나 배달하는 등 기존의 통상적인 봉사의 개념을 넘은 ‘당당하게 식사할 수 있는 식당’이다. 특히 배 의원은 최근 경기침체 등으로 어려워진 상황에 조금 더 힘을 보태기 위해 위문품 예산을 전년도 대비 2배 정도 추가로 확보하여 어르신들을 위한 헌신에 감사의 마음으로 보답했고 “매년 명절마다 경주 지역의 소외계층을 찾아, 작은 힘이라도 보태려고 한다”라며 “도의회에서도 소외이웃들이 사각지대에 놓이지 않도록 세심히 살피도록 하겠다”라고 전했다.
  • 박순범 경북도의원, 설 명절맞이 사회복지시설 위문

    경상북도의회는 설 명절을 맞아 경북도의원 및 의회사무처 직원이 일정별로 관내 구호·자선기관을 찾아 명절의 따뜻한 정을 나눴다. 5일 경상북도의회를 대표해 박순범 도의원이 칠곡군에 있는 ‘행복한마을’과 ‘홍익재활실버힐’을 찾아 도의회에서 준비한 위문품을 전달하고 관계자들을 격려했다. 사회복지시설을 찾은 박 의원은 시설 내의 여러 곳을 직접 확인하고 시설운영에 대한 문제점과 해결책을 모색하고 겨울철 안전관리에 대해 당부하며 “도의회에서도 소외이웃들이 사각지대에 놓이지 않도록 세심히 살피도록 하겠다”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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