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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넷째 낳으면 1000만원 드려요”…여의도순복음교회 출산 장려금 대폭 인상

    “넷째 낳으면 1000만원 드려요”…여의도순복음교회 출산 장려금 대폭 인상

    여의도순복음교회가 올해 넷째 아이를 낳는 가정에 1000만원을 지급한다. 첫째부터 셋째까지도 출산장려금을 인상, 지급해 저출산 문제 극복에 나선다. 여의도순복음교회는 4일 이같은 내용을 담은 올해 사업계획을 발표하고 “2024년 인구절벽의 저출산문제를 극복하기 위해 출산장려금을 지금보다 더 확대하고, 소외계층과 다문화가정을 섬기는 일도 보다 효율적으로 전개해 나갈 방침”이라고 밝혔다. 올해 인상된 출산장려금은 첫째 200만 원, 둘째 300만 원, 셋째 500만 원, 넷째는 1000만 원 등이다. 이영훈 순복음교회 담임 목사는 “출산장려금 지원을 받고 교회 출석하지 않는 가정도 있지만 지난 10년 이상 계속 해 온 결과 이 제도가 출산을 장려해 온 긍정적 측면이 뚜렷하므로 몇 가지 부정적 측면이 있다는 이유로 포기할 수는 없다”며 “우리 교회 성도들 가정에 많은 아이들이 태어나고 이들을 잘 양육해 신앙생활을 잘하도록 해야 할 것”이라고 말했다. 여의도순복음교회는 저출산문제의 중요성을 알리기 위해 100만 서명운동도 전개한다. 또 사회복지법인 ‘굿피플’과 연계해 소외계층에 1년 365일 희망박스를 지속적으로 보내는 방안을 강구하기로 했다.아울러 글로벌엘림재단을 통해 전문화한 다문화가정과 국내 외국인들에 대한 돌봄사역도 강화해 나갈 방침이다.
  • ‘부장교사’ 보직 수당 21년 만에 2배로 오른다…업무 기피 줄어들까

    ‘부장교사’ 보직 수당 21년 만에 2배로 오른다…업무 기피 줄어들까

    업무 부담 탓에 기피 현상이 심화했던 담임교사에 대한 수당이 8년 만에 대폭 인상된다. 교무부장·연구부장·학생부장 등 보직교사 수당도 21년 만에 크게 오른다. 교육부는 4일 인사혁신처의 ‘공무원 수당 등에 관한 규정’ 개정에 따라 이달부터 교원 수당이 인상된다고 밝혔다. 담임 수당은 월 13만원에서 20만원으로 53.8% 인상된다. 담임 수당이 오르는 것은 2016년 이후 처음이다. 2003년 이후 21년간 동결됐던 보직 수당은 월 7만원에서 15만원으로 두 배 이상 오른다. 특수교육 교사에게 지급되는 특수교육 수당은 월 7만원에서 12만원으로 71.4% 인상된다. 그동안 4·5급 공무원 수준에 연동됐던 교장·교감 직급보조비는 4급·5급보다 각각 5만원을 가산하기로 했다. 교장은 40만원에서 45만원, 교감은 25만원에서 30만원을 받게 된다. 교육활동 보호와 민원 처리, 학교폭력 대응에 대해 학교 관리자인 교장·교감의 책무가 커지면서 보상을 강화했다. 이번 인상은 지난해 7월 서울 서이초등학교 교사 사망 사건 이후 교직 사회가 교육활동 침해 대책을 촉구한 데 따른 것이다. 지난해 10월 윤석열 대통령도 교사들과 간담회를 갖고 인상을 약속했다. 그동안 교직 사회에서는 담임과 보직 교사의 업무 부담이 과중해 기피 현상이 심해졌다는 지적이 나왔다. 교육부는 “업무의 어려움에 비해 합당한 보상이 부족해 악화했던 기피 현상이 해소될 것으로 기대된다”고 했다. 한편 교권 보호에 대한 경각심이 커지면서 최근 3개월간 교원을 상대로 한 아동학대 신고가 예년에 견줘 60% 이상 줄어든 것으로 나타났다. 교육부에 따르면 지난해 9월 25일부터 교사가 아동학대로 신고될 때 조사·수사기관이 교육감 의견을 의무적으로 참고하는 제도를 시행한 후 3개월간 교원에 대한 아동학대 신고 건수가 152건 집계됐다. 교육부 관계자는 “보건복지부 통계상 교직원의 아동학대 판단 건수는 연 1700여건”이라며 “이 수치와 비교하면 최근 3개월간 아동학대로 신고당한 건수가 60% 이상 급감했다”고 말했다.
  • 서울 학교마다 담당 변호사 생긴다…‘교권 보호팀’도 신설

    서울 학교마다 담당 변호사 생긴다…‘교권 보호팀’도 신설

    서울시교육청이 올해 교사들의 교육활동 보호를 총괄하는 전담팀을 신설한다. 교사가 아동학대로 신고되거나 학교폭력 사안이 발생했을 때 도움을 요청할 수 있도록 ‘1학교 1변호사제’도 운영한다. 조희연 서울시교육감은 4일 서울시교육청에서 신년 기자회견을 열고 올해 교육청의 주요 업무계획을 발표했다. 우선 교육청에 ‘교육활동 보호팀’을 신설해 교육활동 보호 정책과 교권 침해 대응을 담당한다. 오는 3월 말부터 교권보호위원회가 학교에서 교육지원청으로 이관되면서, 교육지원청의 ‘학교통합지원센터’가 학교폭력을 포함한 생활교육 지원 업무와 교육활동 보호 업무를 전담하게 된다. 이를 위해 11개 교육지원청에 2명씩 인력을 늘리고, 각 교육지원청에 있는 ‘아동학대·교육활동 보호 신속 대응팀’(SEM 119)에 변호사 1명씩을 추가로 배치한다. 올해부터 1학교 1변호사제인 ‘우리 학교 변호사’도 운영된다. 교사가 아동학대로 신고됐을 때 법률 상담과 조언을 받을 수 있고, 학교폭력과 행정적 절차에 관한 상담·자문도 지원한다. 함영기 서울시교육청 교육정책국장은 “변호사들이 계약한 학교에서 연락받으면 교육활동 침해 사안, 학교폭력 문제, 학교 안전사고에 관해 즉시 법률 자문할 수 있다”며 “변호사 1명당 여러 학교를 맡게 될 것”이라고 설명했다. 현재 68개 학교에서 시범 운영되는 ‘학교방문 사전 예약 시스템’도 운영 결과를 바탕으로 전면 도입 여부를 결정할 계획이다. 복합 위기 학생 통합지원 체계 만들기로 경제, 가정, 학습같은 복합적인 어려움을 어려움을 겪는 학생을 위해 학생맞춤통합지원 체계도 만든다. 이를 위해 교육지원청 조직을 개편해 위(Wee)센터와 지역학습도움센터, 지역교육복지센터 등 3곳이 유기적으로 연계해 학생을 지원할 계획이다. 조 교육감은 “상반기 6개 시범교육지원청을 운영하고 장단점을 분석해 하반기에 실제적 도움이 되는 모델을 11개 교육지원청에 적용하겠다”고 밝혔다. 이밖에 ▲문해·수리력 진단검사 활용 확대 ▲국제바칼로레아(IB) 관심·후보 학교 운영 ▲다문화학생 밀집학교 보조인력비 지원 ▲새 학기 긍정적 관계맺기 지원 정책도 강화한다. “질높은 유보통합 하려면 추가 예산 필요” 한편 조 교육감은 정부가 교육 예산 일부를 저출생 대응에 쓰는 방안을 추진 중인 데 대해 잘못된 시도라고 비판했다. 최근 저출산고령사회위원회는 지방교육재정교부금과 교육세의 일부를 저출생 대응 재원으로 활용하는 방안을 검토 중인 것으로 알려졌다. 조 교육감은 “지난 2년간 세수가 많아 교육재정에 여유가 있었지만 올해는 세수 부족으로 재정이 1조 7000억원 가량 줄어 급격한 위기를 맞았다”며 “‘교육재정이 남아돈다는 허구적인 이미지가 만들어져서 여러 부처가 교육재정을 끌어 쓰려는 것 같다”고 말했다. 이어 “질 높은 유보통합을 실현하는 것이 저출생 보완 대책인데 별도 사업을 위해 교육재정을 쓰는 건 핀트(초점)가 어긋난다”며 “유보통합을 하면 어린이집에 대한 기대 수준이 높아져 추가 예산 투입이 불가피하다”고 덧붙였다.
  • 은평구 “거둬서? 아니 벌어서 써요” 공모사업으로 외부재원 336억원 확보

    은평구 “거둬서? 아니 벌어서 써요” 공모사업으로 외부재원 336억원 확보

    ‘거둬서 쓰는 것이 아니라 벌어서 쓴다.’ 서울 은평구는 지난해 139개 분야의 외부기관 평가 및 공모사업을 통해 총 336억원의 외부 재원을 확보했다고 4일 밝혔다. 이는 지난 2022년 124억원의 따낸 것에 비해 2.7배 늘어난 것이다. 은평구는 행정·안전·일자리·보건·복지 등 분야별 49개의 외부 기관 평가에서 우수한 성적을 거뒀고, 다양한 외부 공모사업에 응모해 90개 사업 유치에 성공했다. 구는 ▲지자체 혁신평가 5년 연속 우수기관 선정 ▲지자체 적극 행정 종합평가 우수기관 선정 ▲서울시 지자체 합동 평가 3년 연속 최우수구 선정 ▲대한민국 지식대상 장관상 ▲행정안전부 재난관리평가 우수기관 선정 ▲국민 행복 민원실 우수기관에 선정되는 등 ‘행정·안전 분야’에서 높은 평가를 받았다. 매니페스토 민선8기 공약 실천 계획평가 최우수등급 선정을 통해, ‘공약 이행’에서도 성과를 인정받았다. 또 ▲지역복지사업평가 사회서비스 일자리 창출 분야 최우수 ▲지자체 사회적 경제정책 평가 장관상 ▲장애인 일자리 유공 장관 표창 ▲지자체 장애인복지사업평가 우수상 ▲대한민국 도시대상 장관상 등 수상으로 ‘일자리 및 환경 부문’에서도 경쟁력을 입증했다. 이밖에도 ▲1인가구 지원, 건강관리사업, 사회안전망 강화 부문 22억원 ▲청년 일자리 창출, 소상공인 지원, 전통시장현대화 부문 34억원 ▲친환경·녹지, 도시환경 및 교통 개선 부문 85억원 ▲교육문화 및 보육환경 구축 부문 195억원을 확보해 총 336억원의 외부 재원을 유치했다. 확보된 예산은 구민 편의와 지역발전을 위해 사용됐다. 김미경 은평구청장은 “직원들이 지난해 동안 구정 발전과 주민 편의를 위해 힘써온 결과 좋은 실적을 거뒀다”며 “2024년에도 외부기관 평가와 공모사업에 총력을 기울여 구민 생활에 필요한 사업을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 ‘주7일 근무·월급 202만원’ 염전 구인공고 논란…“노예를 원하나”

    ‘주7일 근무·월급 202만원’ 염전 구인공고 논란…“노예를 원하나”

    “주 7일 근무·월급 202만원 이상·기숙사와 식사 제공” 고용노동부가 인증하는 구인 공고에 주5일 근무를 무시하고 최저임금에도 못 미치는 급여를 받는 염전 노동자 구인 소식이 올라와 논란이 됐다. 고용부는 뒤늦게 문제가 된 공고를 삭제했다. 4일 노동 당국에 따르면 지난해 11월 고용노동부와 한국고용정보원이 운영하는 일자리 정보 사이트 ‘워크넷’에 전남 신안의 한 염전에서 천일염 생산 노동자를 뽑는다는 구인공고가 실렸다. 업체는 근무 조건으로 주7일 근무에 월급 202만원(이상)을 내걸었다. 기숙사와 하루 세끼 식사도 제공된다. 목포고용센터가 인증한 이 공고는 해가 바뀐 뒤에도 계속 올라와 있었다. 업체가 안내한 공고는 일주일 내내 일하면서도 최저임금에도 미치지 못하는 급여를 받는 것으로 이해돼 논란이 됐다. 2024년 최저임금은 시급 9860원으로, 월급으로 환산하면 206만 740원이다. 누리꾼들은 신한 염전의 열악한 근무 조건을 지적하면서 “염전 주인들은 주5일 근무가 무엇인지 모르는가”, “고용노동부가 이제 노예 알선도 해주는 것인가” 등 비난을 쏟아냈다. 논란이 커지자 고용부는 언론설명자료를 배포하고 워크넷에서 구인공고를 삭제했다고 밝혔다. 해당 공고는 지난해 11월 작성된 것으로 공고 만료 시점은 2023년 12월 31일이었다. 해가 바뀐 뒤에도 홈페이지에서 삭제되지 않고 남아 있어 불필요한 오해가 생겼다는 것이다. 목포고용복지센터 측은 “공고가 날 당시에는 지난해 법정 최저임금인 201만원 이상 임금을 보장하는 것이어서 적법한 내용이었다”라고 설명했다. ‘주 7일 근무’ 역시 날씨에 따라 조업 여부가 정해지는 염전 업무 특성상 휴무일을 미리 정해두지 않는다는 뜻이지 일주일 내내 쉬지 않고 일을 시킨다는 것은 아니라고 해명했다. 센터 측은 “염전에 투입되는 사업장 근로자는 별도 연장 근로 없이 주 40시간·주 5일 근로가 보장된다”고 덧붙였다.
  • 전주시장 10대 프로젝트, 10대 역점 전략 추진

    전주시장 10대 프로젝트, 10대 역점 전략 추진

    우범기 전북 전주시장이 4일 신년 기자회견에서 “새해에 10대 프로젝트와 10대 역점전략을 통해 도시 전역에 문화·관광·산업의 꽃과 열매가 피어나도록 하겠다”고 밝혔다.우 시장이 제시한 ‘전주의 대변혁을 이끌 10대 프로젝트’는 ▲ 아시아 최고의 역사 관광도시 조성을 위한 왕의 궁원 프로젝트 ▲미래 광역도시 경쟁력 강화를 위한 마이스 복합단지 조성 ▲안전하고 쾌적한 전주천·삼천 통합문화공간 조성 ▲강하고 젊은 기업이 모이는 신규 산업단지 조성 등이다. 우 시장은 이어 ▲ 머물고 싶고, 다시 찾고 싶은 덕진공원 관광지 육성 ▲명품 스포츠 관광도시 도약을 위한 복합스포츠타운 조성 ▲고부가가치 미래 신성장 동력이 될 영화·영상산업 클러스터 조성 ▲한지 세계화의 구심점이 될 K-한지마을 조성을 본격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전주의 찬란한 도약을 위한 10대 역점 전략’으로는 전주·완주 통합 추진, 주력산업 고도화와 역동적 민간 투자유치, 창업 기반 조성과 좋은 일자리로 강한 경제 구현, 머무름이 있는 문화관광도시 기반 마련, 청년이 정착하는 젊은 도시로 변화, 사각지대 최소화를 위한 맞춤형 복지안전망 구축 등이다. 우 시장은 “취임 이후 100년 미래를 위한 전주 대도약을 목표로 삼아, 도시의 체질을 바꾸고 변화의 틀을 갖추기 위해 달려왔다”면서 “2024년은 그동안 마련한 전주의 미래 청사진을 실행하는 원년이 될 것”이라고 다짐했다.
  • ‘공무원도 워라밸’ 광주시교육청 복지 확대

    ‘공무원도 워라밸’ 광주시교육청 복지 확대

    지방공무원 휴가 개정따라 올해부터 광주시교육청 소속 일반직공무원의 직원 복지를 확대한다. 4일 시교육청에 따르면 장기재직휴가 사용대상을 10년 이상 재직자에서 5년 이상 재직자로 확대했다. 이번 확대로 경력이 짧은 공무원 약 300명에게 5일의 특별휴가 주어진다. 이는 지난해 12월 광주시교육감 소속 지방공무원 휴가 업무 운영 요령의 개정에 따른 것이다. 광주시교육감 소속 지방공무원 휴가 업무 운영 요령 시행을 통해 학습휴가 역시 올해부터 4일에서 5일로 확대된다. 현재까지 시교육청은 평생교육법에 근거, 직원의 자기계발과 문화적 소양 충족을 위해 학습휴가를 실시하고 있다. 이정선 교육감은 “낮은 임금·악성 민원 등 공무원들의 사기 진작이 필요하다”며 “저연차 공무원의 중도 이탈이 증가하고 있는 현실에서 공직사회도 워라밸을 중요한 가치로 인정하고 지원해야 한다. 직원들의 사기 진작과 신나는 직장분위기 조성을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 ‘지역 챙기고, 소외계층 돌보고’… HD현대오일뱅크, 임직원 참여 사회공헌 활발

    ‘지역 챙기고, 소외계층 돌보고’… HD현대오일뱅크, 임직원 참여 사회공헌 활발

    HD현대오일뱅크가 임직원 급여 일부를 재원으로 설립한 HD현대1%나눔재단과 함께 어려운 이웃을 돕는 데 적극 나서고 있다. 4일 HD현대오일뱅크에 따르면 HD현대오일뱅크의 대표적인 사회공헌 사업으로 ▲보육원을 퇴소한 자립 준비 청년 지원 사업 ▲노인복지관 어르신께 중식을 지원하는 ‘1%나눔진지방’ 사업 ▲취약 가구와 시설에 난방유를 지원하는 ‘사랑의 난방유’ 사업 ▲취약 가구 자녀 대상 장학금을 지급하는 ‘청소년 장학사업’ 등이 있다. HD현대오일뱅크는 임직원이 도움이 필요한 현장을 직접 찾아가는 자원봉사인 ‘행복 나눔 봉사 프로그램’을 19년째 이어오고 있다. 또한 임직원이 자발적으로 참여해 청각장애 아동들을 위한 ‘인공 와우 머리망 만들기’와 지역 아동 센터 등에 기증하는 ‘사랑의 독서대 만들기’ 활동도 진행했다. 본사가 있는 서산 지역에서도 활발히 활동 중이다. 지역 농업인의 쌀을 사들여 충남 내 저소득 가정에 기부하는 ‘지역 쌀 구매 사업’과 인근 바다의 수산 자원 보존을 위해 25만 마리의 우럭 치어를 방류하는 ‘바다 가꾸기 사업’은 올해 21년째를 맞고 있다. 또한 대산지역 주민들과 함께하는 ‘사랑의 김장나누기’ 사업 등을 통해 지역 사회와 함께한다. 문화 소외계층을 위한 사업도 확대하고 있다. 2020년부터 ‘배리어 프리(Barrier Free) 영화’ 제작을 지원하고 있다. 배리어 프리 영화는 자막과 화면 해설이 포함돼 시청각 장애인과 다문화 가정 등도 함께 즐길 수 있는 영화다. 영화 ‘감쪽같은 그녀’를 시작으로 매년 2~3편을 만들고 있으며, 지난해부터는 임직원들이 참여해 목소리를 기부하는 재능기부도 하고 있다.
  • 광주시, 한부모가족·청소년부모 아동 양육비 지원 확대

    광주시, 한부모가족·청소년부모 아동 양육비 지원 확대

    경기 광주시는 한부모가족 지원 기준을 완화하고,아동 양육비 지원 대상은 확대한다고 4일 밝혔다. 올해부터 한부모가족 증명서 발급 및 아동 양육비 지원을 위한 소득인정액이 기준 중위소득 60% 이하에서 63%이하로 상향돼 2인 가구 기준 소득인정액은 약 207만원에서 232만원으로 완화됐다. 또한 만 18세 미만인 자녀에게만 지원되던 한부모가족 아동 양육비는 자녀가 고교에 재학 중인 경우 고교 3학년에 다니는 해의 12월까지 지원이 가능해져 지원 기간이 최대 11개월까지 늘어났다. 아동 양육비 지원금액도 자녀 1인당 기존 월 20만원에서 월 21만원으로 1만원 인상된다. 24세 이하 청소년한부모(중위65%)는 자녀가 0~1세 영아인 경우, 아동 양육비 지원 금액을 기존 월 35만원에서 월 40만원으로 인상한다. 이외에도 어린 나이에 부모가 돼 자녀 양육과 학업·취업 등을 병행하는 청소년부모의 양육 부담을 줄여주기 위해 청소년부모 아동 양육비 지원사업을 추진중이다. 자녀를 양육하는 부모가 모두 청소년(24세 이하)이면서 기준 중위소득이 60% 이하인 청소년부모 가구에 자녀 1명당 월 20만원의 아동양육비를 지원하고 있으나 올해부터 기준 중위소득 63% 이하 청소년부모 자녀 1명당 월 25만원을 지원한다. 지원을 희망하는 청소년부모는 신분증, 가족관계증명서, 주민등록등본, 소득금액증명(또는 사실증명서), 통장사본 등을 준비해 거주지를 관할하는 읍·면·동 행정복지센터에서 신청하면 된다. 방세환 시장은 “저소득 한부모가족, 청소년부모 아동 양육비 지원 제도를 몰라서 지원받지 못하는 가구가 없도록 지역사회보장협의체와 주민자치위원회 등을 통해 적극적으로 홍보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 성남시 장애인 택시바우처 할인율 65%→75%로 확대

    성남시 장애인 택시바우처 할인율 65%→75%로 확대

    경기 성남시는 올해부터 장애인 택시바우처 할인율을 종전 65%에서 75%로 확대했다. 4일 성남시에 따르면 ▲지난해 7월 인상된 택시요금(기본요금 3800원→4800원)▲코로나19 엔데믹(전염병의 일상화)으로 택시바우처 이용자 증가(한 달 평균 6744명→8210명) ▲대상자들의 건의사항 등을 종합 고려해 택시바우처 할인율을 이같이 상향 조정했다. 이와 함께 장애인 택시바우처 사업 예산 6억1200만원을 편성했다. 이는 지난해 4억2100만원보다 45% 늘어난 규모다. 택시바우처는 휠체어를 사용하지 않는 중증장애인이 성남시에 등록된 택시를 이용한 뒤 장애인 복지카드(신용·직불)로 결제하면 요금의 25%만 청구되는 방식으로 운영한다. 택시 요금 1만원이 나온 경우 2500원(25%)만 자동 결제된다. 나머지 택시 이용 요금은 성남시가 지원한다. 1회 1만원까지 지원하며 하루 2회, 월 40회까지 이용할 수 있다. 지원 대상인 휠체어를 사용하지 않는 중증장애인은 1만3800명이며, 전체 장애인(3만6000명)의 38%가 해당한다 시 관계자는 “장애인들의 부담을 줄여 이동권을 보장하려고 택시요금 지원 외에 시내버스 등 다른 교통수단 이용 때도 요금 일부를 지원하는 방안을 강구 중”이라고 말했다.
  • “출산하기 좋은 나라 만든다”… 정부, 인구위기 대응 총력전

    “출산하기 좋은 나라 만든다”… 정부, 인구위기 대응 총력전

    정부가 심각한 사회문제로 떠오른 ‘인구 위기’ 대응에 팔을 걷어붙였다. 인구 감소를 해결하기 위한 출산·양육 지원은 한층 더 파격적인 수준으로 격상되고, 외국인력 유치는 더욱 확대될 전망이다. 정부는 4일 발표한 2024년 경제정책방향에서 “결혼·출산·육아친화적 사회 분위기를 조성하겠다”고 밝혔다. 이를 위해 기존 저출산 정책 사업에 대한 실증분석을 토대로 예산과 세제의 우선순위를 원점에서 재조정하겠다고 선언했다. 그동안 밑 빠진 독에 물 붓기라는 비판을 받았던 저출산 대책의 패러다임을 대전환해 실효성을 높이겠다는 취지다. 정부는 첫 아이를 출산한 부모에게 200만원의 바우처를 제공하는 ‘첫 만남 이용권’ 대상을 올해부터 둘째 이상 다자녀로 확대하고, 지원 금액은 둘째부터 300만원을 새로 지급한다. 둘째 자녀에 대한 자녀세액공제액은 기존 15만원에서 20만원으로 확대된다. 지난해 처음 도입된 부모급여는 월 최대 70만원에서 최대 100만원으로 인상된다. 혼인·출산 시 증여재산 공제 한도는 기존 5000만원에서 1억원을 더해 1억 5000만원으로 확대된다. 결혼·출산하는 자녀에게 증여 비과세 혜택을 줘 부의 세대 이전을 촉진한다는 취지다. 정부는 또 직장어린이집 운영비와 위탁보육료 지원금에 세금을 물리지 않기로 했다. 아이돌봄서비스 지원 가구는 기존 8만 5000가구에서 11만 가구로 확대된다. 시간제 보육 제공기관은 전국 1030개반에서 2315개반으로 2배 이상 늘어난다. 정부는 부모가 동시에 3개월 이상 육아휴직을 썼을 때 휴직급여 지급 기간을 12개월에서 18개월로 6개월 연장한다. 맞돌봄 특례기간은 3개월에서 6개월로, 급여 상한은 최대 300만원에서 최대 450만원으로 확대한다. 육아휴직 수당 지급 방식을 ‘일부 차감(공무원 15%, 민간 25%) 및 복직 후 환급’에서 ‘휴직기간 중 완전 지급’으로 전환하는 방안도 검토한다. 정부는 고령화 대응에도 적극 나선다. 기획재정부·국토교통부·보건복지부는 상반기 중으로 태스크포스(TF)를 구성해 ‘서민·중산층 대상 실버타운 공급 활성화 방안’을 마련하기로 했다. 기재부·고용부·금융위는 퇴직연금 단계별 제도 개선 방안 마련을 위한 TF를 꾸린다. 정부는 외국인력 유입을 활성화하기 위해 올해 외국인 정책을 전면 개편한다. 산업·농어촌 등 인력이 필요한 현장 수요에 맞춰 외국인 인력 유입 규모를 지난해 17만 2000명에서 10만명 늘어난 26만명 이상으로 확대할 방침이다. 상반기 중으로 우수 외국 인재의 영주·귀화제도 개선 방안도 마련한다. 정부는 또 외국 고급 과학기술 인력에 대한 사증 발급 및 체류 허가 제도인 ‘사이언스 카드’의 우대 요건을 완화하기로 했다. 비전문인력(E-9) 장기근속특례 도입 방안도 상반기 중에 마련해 발표할 계획이다. 외국인 유학생을 대상으로 국내 대학 졸업 후 구직 비자 허용 기간을 최대 2년에서 3년으로 1년 연장하고, 취업 허용 분야를 기존 사무직·전문직 분야에서 구인난이 심각한 산업분야로까지 확대한다.
  • 전남도, 노인 일자리 확대로 소득 증대

    전남도, 노인 일자리 확대로 소득 증대

    전라남도는 초고령사회의 다양한 수요에 대응하기 위해 올해 노인 일자리 사업을 대폭 강화했다. 먼저 지난해 5만 7천 개였던 노인 일자리 사업을 올해는 역대 최대 폭인 7천 개를 늘려 6만 4천 개의 노인 일자리를 제공한다. 이와 함께 노인 일자리 보수도 지난해에 비해 공익활동형은 2만원, 사회서비스형은 4만원을 더 인상해 지급하기로 했다. 노인 일자리사업은 어르신들의 다양한 경력과 경륜 등 상황에 맞춰 공익활동형과 사회서비스형, 민간형(시장형·취업알선형) 일자리로 구분된다. 공익활동형은 노노케어와 취약계층 정서 지원, 공동시설 봉사 등 지역사회 공익 증진 활동을 하는 일자리로 참여자에게는 지난해보다 2만 원 인상된 월 29만 원의 활동비를 지급한다. 사회서비스형은 노인시설과 장애인시설, 보육시설 등에서 노인의 활동 역량을 활용해 취약계층 전문서비스와 공공서비스 영역을 보완하는 일자리로 지난해보다 4만 원 인상된 월 76만 원을 받는다. 특히 민간형은 실버 카페와 특산물판매, 영농사업, 식품 제조 등 어르신의 수익 창출을 지원하는 시장형 사업과 주유원, 경비원, 미화원 등 취업 알선형으로 구분되며 급여는 근무시간과 근로계약에 따라 지급돼 효과를 높일 수 있다. 이밖에 경로당 공동작업장 운영 지원 30여 개소와 시장형사업 초기 투자비 지원, 어르신 생산품 판매 촉진 지원 등 다양한 도 자체 노인 일자리 사업도 발굴해 지원한다. 이상심 전남도 보건복지국장은 “노인 일자리는 어르신의 노년기 소득에 큰 보탬이 될 뿐만 아니라 삶의 만족도 증가, 우울감 개선, 의료비 절감 등 측면에서 성과가 크다”며 “사회적으로도 의미 있는 역할인 만큼 많은 분이 사업에 참여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 ‘경제성 평가’에 발목잡힌 광주의료원, ‘예타면제’로 활로 찾나

    ‘경제성 평가’에 발목잡힌 광주의료원, ‘예타면제’로 활로 찾나

    광주시가 지난해 기획재정부의 경제성 평가를 넘지 못해 무산된 ‘광주의료원 설립 사업’을 올해 재추진하면서 정부 부처에 ‘예비타당성조사(예타) 면제’를 요청할 방침인 것으로 확인됐다. 인구와 사회인프라가 크게 부족한 지방의 현실을 감안하면 ‘예타 면제’가 반드시 필요하다는 판단에 따른 것이다. 하지만, 정부와 여당에서는 예타 없이 대규모 국가사업을 추진하는 데 부정적 인식을 내비치고 있어 성사 여부는 불투명한 상황이다. 광주시는 공공의료분야 핵심 현안인 ‘광주의료원 설립 사업’을 올해 재추진하기로 하고 조만간 소관부처인 보건복지부와 기획재정부 등에 ‘예비타당성조사 면제’를 신청키로 했다고 4일 밝혔다. 광주시의 이같은 방침은 매년 인구가 줄고 사회인프라도 턱없이 부족한 상황에서 공공성에 초점을 맞춘 ‘공공의료원 설립’ 사업이 기재부의 예비타당성조사를 통과할 만한 경제성을 확보하기는 사실상 불가능하다는 판단에 따른 것이다. 이와 관련 광주시 관계자는 “공공성과 공익성이 강한 광주의료원 설립사업에 ‘경제성’의 잣대를 들이댄다는 것은 사실상 ‘사업을 하지말라’는 이야기”라며 “예타에 막혀 무산된 지난해 사례가 되풀이되지 않도록 올해엔 ‘예타 면제’사업으로 선정해줄 것을 복지부와 기재부에 적극 요청키로 했다”고 밝혔다. 이 관계자는 또 “광주와 똑같이 지난해 예타에 막혀 공공의료원 설립이 무산된 울산시와 연대해 ‘예타 면제’에 나서기로 협의가 진행되고 있다”이라며 “지난해 실시됐던 기재부 예타 결과가 다음달 중 발표되면 곧바로 부족한 점을 보완, 울산과 공동으로 ‘예타면제’를 신청할 계획”이라고 덧붙였다. 하지만 지난해부터 정부와 일부 정치권에서 ‘대규모 국책사업을 예타없이 진행하는 것은 부적절하다’는 지적이 나오고 있어 이 사업이 예타면제 대상이 될 수 있을 지는 현재로선 불투명한 상황이다. 실제로 광주와 대구를 잇는 ‘달빛철도 특별법’의 경우 헌정사상 가장 많은 의원이 공동발의를 했음에도 ‘예타 면제’ 조항에 발목이 잡혀 아직까지 국회 문턱을 통과하지 못하고 있는 상태다. 한편, 광주의료원은 총사업비 1970억원을 투입해 광주 서구 상무지구 일원에 연면적 3만 5916㎡, 지하 2층~지상 4층, 300병상 규모의 필수의료 중심 20개 과목을 진료하는 공공의료기관으로 설립하는 방안이 추진 중이다. 광주시는 대규모 재난대응체계 확립, 부족한 필수의료 인프라 공급, 공공의료체계 컨트롤타워 확보 등을 위해 반드시 광주의료원이 필요하다고 강조해 왔다. 실제 광주지역은 병상 공급은 높은 수준이지만, 요양·한방병원이 절반 이상을 차지하는 데다 적정진료가 가능한 300병상 이상 종합병원은 5곳에 불과한 실정이다. 강기정 시장은 의료원 설립 시 가장 문제로 꼽혀온 재정확보 방안에 대해 ‘광주의료기금(담배소비세 5%) 신규 조성’이라는 대안을 제시하기도 했다.
  • 유만희 서울시의원, 대한민국시도의회의장협의회 ‘제14회 우수의정대상’ 수상

    유만희 서울시의원, 대한민국시도의회의장협의회 ‘제14회 우수의정대상’ 수상

    서울시의회 보건복지위원회 유만희 부위원장(국민의힘·강남4)은 지난해 12월 27일 서울시의회에서 대한민국시도의회의장협의회가 주관하는 ‘제14회 우수의정대상’을 수상하며, 12월 20일 한국언론연대 주관 ‘제2회 의정·행정대상’에 이어 잇따른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우수의정대상’은 지역주민의 삶의 질 향상과 지방자치 발전에 이바지한 의원의 공적을 치하하고 격려하기 위해 제정된 상이다. 대한민국시도의회의장협의회는 입법, 정책대안 제시, 지역현안 해결 등 의정활동 전반에 대한 철저한 검증을 통해 수상자를 선정했다고 밝혔다. 유 의원은 2022회계연도 결산검사 대표위원으로서 서울시 및 서울시교육청 예산이 적법한 절차에 따라 적절히 집행됐는지 심도 있는 검사를 진행하고, 투명하고 합리적인 재정운용의 방향을 제시하는 데 이바지했다. 또한 ‘서울시 맨발 걷기 활성화 지원에 관한 조례’를 대표발의해 맨발 걷기 보행로 조성을 위한 행정적·재정적 지원 근거를 마련하고, 보훈 관련 조례 개정을 통해 국가보훈대상자가 그 공훈에 걸맞은 예우와 보상을 받을 수 있도록 하는 등 시민의 건강과 복지 증진을 위한 입법활동 성과도 인정받았다.특히, 시정질문을 통해 ▲어린이집 폐원에 따른 대책으로 교사 대 아동 비율 개선사업 확대를 제안하고 ▲복지환경 변화에 따른 종합사회복지관 운영방향 재설정을 요구하는 등 시정현안에 대한 깊이 있는 분석과 대안 제시에도 노력을 기울였다. 한편 ▲수서역 4번 출구 에스컬레이터 장기간 고장 방치 문제 ▲여건 변화로 애초 지정목적을 상실한 수서·세곡 지역 일대 용도지역 및 용도지구 문제 등을 지적해 서울시로부터 시정조치를 끌어내는 등 지역주민의 이동권 및 재산권 보호를 위해서도 맹활약한 바 있다. 유 의원은 “시민의 대표로서 실효성 있는 정책 마련을 위해 노력한 결과 뜻깊은 결실을 보게 됐다”라면서 “시정현안뿐만 아니라, 지역현안까지 꼼꼼히 챙기겠다는 각오로 시작했던 초심 잃지 않고 앞으로도 최선을 다하겠다”고 수상 소감을 전했다.
  • 이소라 서울시의원, 방사능 검사 관련 예산 3억 9200만원→25억 3400만원 8배 이상 증가

    이소라 서울시의원, 방사능 검사 관련 예산 3억 9200만원→25억 3400만원 8배 이상 증가

    이소라 서울시의원(보건복지위원회 부위원장, 더불어민주당·비례대표)은 “일본 원전 오염수 해양 방류로 추가된 방사능 검사 강화 비용은 시민 혈세가 아닌 일본 정부가 부담하도록 정부와 서울시(오세훈 시장)가 강력히 대응해야 한다”라며 관련 예산으로 서울시 25억 3400여만원이 또다시 편성된 것에 대해 비판의 목소리를 높였다. 서울시는 지난 정례회 보건복지위원회에 일본 원전 오염수 해양방류에 따라 식품 방사능 검사 강화를 위해 예비비로 장비구입비, 운영비, 인건비, 재료비 등의 명목으로 약 총 35억 3600여만원을 사용한 것을 보고했다. 장비구입비 및 재료비 등으로 예비비를 사용한 데 이어 서울시는 2024년도 본예산 편성에도 후쿠시마 오염수 방류에 따른 대책으로 방사능 검사 관련 예산이 총 25억 3400여만원을 편성한 것이다. 작년 후쿠시마오염수 방류 이전 방사능 검사 관련 2023년도 예산은 식품정책과와 보건환경연구원에서 각 2억 9915만원, 9350만원에 불과했다. 이 의원은 “서울시는 예비비 사용 사유로 ‘일본 방사능 오염수 방류(2023.8.24)에 따른 시민 불안감 해소’라고 했는데, 이는 오염수 방류에 윤정부와 오세훈 서울시장이 강력히 대처했었다면 필요 없었던 비용지출이다”라며 일본 오염수 방류에 대한 대응을 강력히 비판했다. 이어 “서울시가 시민 먹거리 안전을 위해 대비하는 것은 당연하지만, 그 원인이 일본 정부의 해양 투기 때문이라면 서울시민의 혈세는 정부의 외교대응 실패로 부담하게 되는 것”이라며 “서울시와 정부는 이제라도 방사능 검사를 위해 소요되는 추가 비용을 일본 정부가 부담하도록 적극 요구해야 할 것”이라고 주장했다. 앞서 이 의원은 지난 서울시의회 정례회 본회의에서 오 시장에 대한 시정질문을 통해 ‘식품 방사능 검출 및 안전’에 우려를 표하며 ‘서울시민의 안전과 건강을 위해 후쿠시마 오염수 방류에 강력히 대응할 것’을 요구한 바 있다.
  • “새해엔 더 자주 두드립니다”… 노원구 ‘똑똑똑 돌봄단’ 활동 강화

    “새해엔 더 자주 두드립니다”… 노원구 ‘똑똑똑 돌봄단’ 활동 강화

    서울 노원구가 이웃이 이웃을 직접 방문해 안부를 살피는 복지 서비스 ‘똑똑똑 돌봄단’ 활동을 강화한다고 4일 밝혔다. 2021년 활동을 시작한 똑똑똑 돌봄단은 주 1회 이상 전화나 방문을 통해 정기적으로 이웃의 근황을 살피는 등 고독사 위험군 주민을 관리하는 노원구의 대표 복지 정책이다. 올해 구가 선정한 돌봄 대상자는 노인, 장애인, 중장년 1인 가구, 한부모 가구 등 돌봄이 필요한 7322가구다. 중복 수혜를 방지하고 사각지대 없는 촘촘한 복지망을 구축하기 위해 다른 돌봄 서비스를 이용하지 못하는 가구를 선정했다고 구는 전했다. 올해는 10개 동에 돌봄단을 2명씩 추가 배치해 총 220명이 활동에 나선다. 이에 따라 돌봄단원 1명이 관리하는 이웃의 수가 지난해 40명에서 올해 36명으로 줄어 돌봄 서비스의 질을 높일 수 있게 됐다. 또 점검 주기도 돌봄단의 재량에 맡기던 것을 올해부터는 최소 주 1회 이상 의무적으로 방문하게 했다. 전화와 방문 점검 비율도 5:5로 맞췄다. 점검 사각지대를 없애기 위한 대응 시스템도 강화한다. 돌봄 대상자와 전화 연결이 되지 않는 경우 당일 가정에 방문하는 것을 원칙으로 하며 안부 확인이 되지 않은 상태에서 활동 시간이 종료되면 즉시 담당 복지 플래너에게 연계하도록 했다. 복지 플래너는 근무일 기준 48시간 이내에 실태를 파악한다. 오승록 노원구청장은 “복지 사각지대를 해소하기 위해서는 민간과의 협력뿐만 아니라 이웃의 지속적인 관심이 필요하다”며 “도움의 손길이 필요한 단 한 명의 이웃도 놓치지 않도록 현장 중심의 촘촘한 복지 안전망을 구축하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 대한민국 10명 중 4명은 ‘나 혼자 산다’

    대한민국 10명 중 4명은 ‘나 혼자 산다’

    미혼과, 독거노인이 갈수록 늘면서 우리나라 전체 세대에서 1인 세대의 비중이 드디어 40%를 넘어섰다. 독신 세대 증가는 미래 주거, 출산, 복지, 소비 등 사회 전 분야에 큰 변화를 일으키는 만큼 정부의 획기적인 정책 대응이 필요하다. 4일 행정안전부 주민등록 인구 현황에 따르면 지난해 12월 기준 주민등록상 전체 세대 수는 2391만 4851개로 전년(2370만 5814개)보다 20만 9037개(0.9%) 늘어났다. 특히 1인 세대가 993만 5600개로, 2022년(972만 4256개)보다 21만 1344개 늘어 전체 세대 증가세를 주도했다. 이제 1인 세대가 전체에서 차지하는 비중도 42%에 달해 전체 10세대 중 4세대 이상을 차지했다. 이는 통계청에서 추산한 지난해 1인 가구 비중인 34%보다 훨씬 높은 수치다. 가구 수는 실제 함께 살지 않아도 생계를 같이 하는 경우 1가구로 집계하지만, 세대는 주민등록 주소지를 기준으로 구분하기 때문이다. 예를 들면 부부와 자녀 1명은 3인 가구지만, 이들이 주말 부부로 떨어져 살고 자녀도 학업 등을 이유로 다른 주소에 산다면 1인 세대 3개로 늘어나는 셈이다. 실제 ‘나 혼자 사는 삶’을 측정하는 데 1인 세대 비중이 1인 가구 비중보다 더 정확하다.2인 세대는 2022년 574만 4486개에서 지난해 586만 6073개로, 3인 세대는 401만 553개에서 402만 9815개로 조금 늘어났다. 반면 4인 세대는 325만 715개에서 314만 8835개로, 5인 세대는 77만 6259개에서 74만 3232개로 줄어드는 등 ‘다인 세대’는 대체로 감소세를 보였다. 지역별로 보면 경기도가 597만 8724개, 서울시가 446만 9417개로 수도권에 거주하는 세대가 전체의 44%를 차지했다. 세대 수가 가장 적은 곳은 세종시로 16만 835개였다. 행안부 관계자는 “미혼 싱글, 독거노인 등이 갈수록 늘어나면서 1인 세대의 비중이 40%를 넘어선 것으로 보인다”며 “정부로서도 1인 세대의 증가에 따른 정책 대응을 고민할 필요가 있어 보인다”고 말했다.
  • [유재웅의 이슈 탐구] 윤 정부 국가 경영의 시금석, 저출산 대책/한국위기커뮤니케이션연구소 대표

    [유재웅의 이슈 탐구] 윤 정부 국가 경영의 시금석, 저출산 대책/한국위기커뮤니케이션연구소 대표

    구슬이 서 말이라도 꿰어야 보배다. 아무리 좋은 정책도 파편처럼 흩어지면 효과를 제대로 내기 어렵다. 저출산 대책이 그렇다. 역대 정부에서 다양한 출산율 제고 대책을 추진했지만 결과는 참담하다. 우리 모두 알다시피 한국의 출산율은 경제협력개발기구(OECD) 38개 회원국 중 꼴찌다. 회원국 평균치의 절반도 되지 않는다. 2016년에 1.17이었던 것이 2021년 0.81, 2022년에는 0.78을 기록했다. 작년 7월 EBS 다큐멘터리에 출연한 미국 교수가 한국의 출산율을 보고 “한국 완전히 망했네요”라고 경악하던 장면이 뇌리에 꽂힌다. 정부도 비슷한 고민을 하는 모양이다. 보름 전인 지난 12월 15일 보건복지부와 저출산고령사회위원회는 정부서울청사에서 전문가 자문회의를 개최했다. 이 자리에서 보건복지부 차관은 그간의 정책이 실패했다면서 코로나19 위기 극복 때처럼 ‘인구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중대본)’를 설치할 것을 제안했다. 정부 고위 당국자가 이런 제안을 한다는 것은 지금까지의 정책과 시스템으로는 앞으로 나아질 것을 기대하기 어렵다는 뜻으로 읽힌다. 출산율을 높이는 것은 돈 몇 푼 더 준다고 될 일이 아니다. 경제적 지원도 중요하지만 젊은층에서 아이를 낳고 싶어 하고 제대로 기를 수 있는 사회문화적 환경을 만드는 것이 더 중요하다. 많은 정책이 얽히고설켜 있다. 출산율이 아닌 인구 정책으로 보면 이민 정책도 포함된다. 정부 정책과 법제도 정비, 국민 인식 전환 등이 망라돼 있다. 단위 부처에서 할 수 있는 일이 아니다. 국가의 역량을 모두 모아 총력을 다해도 가시적인 성과를 거두기 쉽지 않은 난제 중 난제다. 정부가 지금까지 손놓고 있었던 것은 아니다. 대통령 직속으로 저출산고령사회위원회라는 전담 조직이 있다. 대통령이 위원장이고 국무위원과 민간위원 등 25인 이내로 구성돼 있다. 저출산 및 고령화에 대비한 분석, 중장기 정책 목표와 방향 설정, 기본계획 수립, 관련 정책의 조정과 평가 등을 주요 임무로 한다. 한마디로 위원회는 저출산ㆍ고령화 정책을 총괄하는 컨트롤타워인데 모양새는 그럴듯해 보인다. 하지만 위원회 출범 18년의 성적표가 어떤지는 출산율 수치가 말해 준다. 윤석열 대통령도 최근 강조했지만, 지금까지 해온 방식이 실패했다면 새해에는 새로운 접근이 필요해 보인다. 저출산의 심각성은 한계에 이르러 더이상 도망갈 구멍이 없다. 관건은 어떻게 하면 법 제도와 정책의 실효성을 담보하느냐다. 결론부터 얘기하자면 윤 대통령에게 달려 있다. 국무회의에서의 지시도 중요하지만 윤 대통령 자신이 저출산 대책에 정권의 명운은 건다는 각오로 직접 챙겨 나가야만 지금까지와는 확연히 달라진 성과를 얻어 낼 수 있을 것이다. 저출산고령사회위원회 위원장은 대통령이지만 지금까지 부위원장 중심으로 운영됐다고 해도 과언이 아니다. 윤 대통령이 매월 1회 이상 정례적으로 회의를 직접 주재하면서 추진 상황을 점검하고 문제점을 해결하며 출산율 추이를 살핀다면 대한민국 사회에 던지는 파급효과가 지대할 것이다. 현행 위원회는 대통령 직속이지만 직접 행정행위를 할 수 있는 행정관청이 아니고 조정평가 기능만 수행할 수 있는 한계를 갖고 있다. 그렇다고 새 조직을 만드는 것도 능사가 아니기 때문이다. 올해는 윤 정부 3년차다. 앞으로 역사가 이 정부를 어떻게 기록할 것인지를 정할 지점에 와 있다. 지금껏 역대 정부가 성과를 내지 못한 것이 저출산 대책이다. 정부의 국정 수행 역량을 국민에게 이만큼 각인시킬 수 있는 정책은 찾기 어려울 것이다. 정부의 각별한 노력으로 출산율이 상승한다면 역사가 높이 평가할 것이다. 절호의 기회를 놓치지 말기 바란다.
  • [세종로의 아침] 씨앗들이 짓이겨져서는 안 된다/이두걸 전국부 차장

    [세종로의 아침] 씨앗들이 짓이겨져서는 안 된다/이두걸 전국부 차장

    영화 ‘칠드런 오브 맨’의 막바지엔 정규군과 반란군의 치열한 전투 장면이 나온다. 요란한 총성 사이로 아기 울음소리가 들리자 양측은 교전을 멈춘다. 군인들은 ‘아기 예수’를 발견하고 눈물을 흘리며 성호를 긋는다. 2006년 개봉 당시 ‘희망의 부재’를 상징했던 ‘불임’은 영화의 배경인 2027년을 3년 앞둔 우리에겐 현실에 가깝다. 피와 살이 튀는 영화 속 상황은 저성장과 높은 주거비용에 악전고투하느라 출산을 마다하는 젊은층의 삶과 닮은꼴이다. 2022년 우리나라의 합계출산율은 0.78명이다. 올해엔 0.7명 선도 깨질 전망이다. ‘축소사회’에 대한 우려에 2006년 이후 지출한 예산만 280조원에 달한다. 하지만 ‘빛 좋은 개살구’에 불과했다. 군인 인건비 등 출산과 상관없는 항목들도 대거 포함돼서다. “훌륭한 교육정책, 돌봄정책, 복지정책, 주거정책, 고용정책이 (저출산의) 근본적인 해법이 되지 못한다”는 윤석열 대통령의 올해 신년사는 사실관계와 한참 떨어져 있다. 다만 올해부터 부모급여 등 현금성 지원이 시작된다. 늦었지만 다행스러운 일이다. 저출산의 원인은 간명하다. 아이를 낳고 기르는 기쁨이라는 ‘이익’보다 육아에 따른 ‘비용’이 훨씬 크기 때문이다. 실익이 없는 행위를 하지 않는 건 합리적 선택이다. 윤리적 잣대나 당위성을 들이밀 여지가 없다. 해법은 비용을 줄여 주는 것이다. 지금까지의 저출산 정책은 여기에 초점이 맞춰졌다. 하지만 추세를 바꾸기엔 역부족이었다. 그 정도로 충분치 않았기 때문이다. 무엇보다 경제적 조건이 개선됐다고 사람은 쉽게 생각과 행동을 바꾸지 않는다. ‘우리 아이는 나보다 더 나은 삶을 살 것’이라는 기대가 충족돼야 한다. 바꿔 말하면 계층 이동 사다리의 복원, 희망의 복원이 절실하다. ‘한강의 기적’은 ‘개천에서 용 나는’ 사다리가 존재해 가능했다. 이에 “한국이 인적자본에 많은 투자를 한 결과 세계화의 승자가 될 수 있었다.”(아비지트 배너지·에스테르 뒤플로, ‘힘든 시대를 위한 좋은 경제학’) 하지만 IMF 환란을 거치며 계층 사다리가 점차 허물어졌다. ‘진보’는 물론 ‘보수’ 진영 역시 사다리의 복원에 무능력했다. ‘역사의 종언’을 선언했던 자유주의 정치철학자 프랜시스 후쿠야마조차 “경제적 자유주의는 신자유주의로 변질됐고, 경제적 불평등을 극적으로 증가시켰다”(‘자유주의와 그 불만’)고 비판할 정도다. 소득과 자산의 극심한 불평등은 국가 경제의 건실한 성장은 물론 사회의 안정성도 크게 해친다. 공동체 의식도 발 붙일 곳이 없어진다. ‘만인의 만인에 대한 투쟁’만이 남은 사회에서는 아이를 낳을 수도 키울 수도 없다. 저출산 정책의 시작은 계층 사다리의 복원이 돼야 한다. 오세훈 서울시장이 추진 중인 약자와의 동행과 안심소득 정책 등을 주목하는 까닭이다. 사회적 약자들이 노력 여하에 따라 계층 상승을 이뤄 낼 수 있는 사회가 바로 후세를 남길 만한 매력적인 도시다. 물론 저출산 정책에 대규모 재정을 투입하고 보육 친화적 문화를 조성하는 것 역시 매우 중요하다. 하지만 ‘내 아이가 살 만한 사회’를 만드는 게 우선이다. 그래야 저출산의 물꼬를 되돌릴 수 있다. 이는 사회의 역동성을 되살리는 기회이기도 하다. 중세 유럽처럼 신분제가 공고한 사회에서는 새로운 혁신 기술이 쇠퇴한 기술을 몰아내는 슘페터식의 ‘창조적 파괴’가 아예 불가능하다. 과거 보수진보 할 것 없이 경제민주화를 주장했던 까닭이다. 계층 사다리 복원은 우리 사회가 당면한 가장 큰 과제인 저출산과 저성장을 동시에 해결할 열쇠다. 독일의 여성 판화가 케테 콜비츠의 작품에는 어머니가 많이 등장한다. 유독 눈길이 가는 작품은 ‘씨앗들이 짓이겨져서는 안 된다’이다. 비관을 걷어내고 씨앗들을 키워 낼 수 있는 구조로 우리 사회를 재구성하는 것, 오늘이 아닌 내일을 지켜 내는 것, 그것이 저출산 정책의 새로운 시작이다.
  • [단독] 시도별 지원금 격차 최대 4배… 보호비용도 떠맡은 위탁부모[잠시만 부모가 되어주세요]

    [단독] 시도별 지원금 격차 최대 4배… 보호비용도 떠맡은 위탁부모[잠시만 부모가 되어주세요]

    ‘모든 아동은 가정에서 자라는 것이 바람직하다’는 취지로 21년 전 도입된 가정위탁 제도가 주먹구구식으로 운영되고 있다는 지적이 나온다. 정부는 2022년 110대 국정과제 중 하나로 ‘보호아동의 탈시설 로드맵’을 마련하고 가정형 보호를 확대하겠다고 공언했지만, 현재 제도 운용이나 예산 투입은 지자체에 떠넘겨져 일부 지역의 경우 사실상 방치되고 있다. 그렇다 보니 아동 1명당 투입되는 예산은 시도별로 4배 가까이 차이 나고 정부 보조금 권고 수준에도 미치지 못하는 경우가 허다하다. 부모와 떨어진 아이들이 또 다른 가정에서 행복하게 자랄 수 있도록 지원하는 양육보조금 등 각종 지원금이 위탁부모가 사는 지역에 따라 천차만별 달라지다 보니 위탁가정의 재정 부담이 가중되고 있다. 서울신문이 3일 남인순 더불어민주당 의원실을 통해 시도별 가정위탁 지원·운영 사업 예산(국비·지방비)을 확보해 지역별 가정위탁 아동 숫자(2022년 기준)와 비교한 결과 지난해 연간 아동 1명에게 투입된 예산은 258만원에서 961만원까지 제각각이었다. 국비와 지방비를 합한 전체 예산이 가장 적은 광주의 경우 위탁가정에서 자라나는 아동이 받을 수 있는 금전적인 지원은 예산이 가장 많은 인천과 비교해 4분의1에 불과하다. 지자체마다 위탁가정에 투입하는 예산이 다른 이유는 예산과 운용 등 정책의 권한과 책임을 중앙정부가 아닌 지자체가 맡는 지방이양 사업이라서다. 지방이양사업은 대부분 지방비로 운영·지원된다. 각 지자체의 재정 상황이나 정책에 대한 관심도에 따라 지원금이나 관련 시설, 인력의 규모가 달라진다는 얘기다. 실제로 광주는 지난해 가정위탁 관련 예산 가운데 국비가 차지하는 비중이 22.5%로 17개 시도 중 가장 높은 것으로 분석됐다. 다른 지자체보다 가정위탁에 투입하는 자체 예산이 적다 보니 중앙정부에서 내려오는 예산의 비중이 상대적으로 큰 것이다. 소폭 증가하는 추세였던 정부의 가정위탁 예산마저 최근에는 뒷걸음치고 있다. 올해 보건복지부의 가정위탁 지원·운영 예산은 지난해 대비 19.5%(15억 3400만원) 줄어든 63억 4000만원으로 책정됐다. 강현아 숙명여대 아동복지학부 교수는 “가정위탁을 지방이양 사업으로 하다 보니 중구난방이 됐다”면서 “국고보조 사업으로 되돌려 지원에 차이가 없도록 해야 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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