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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포스코 포항제철소, 직장 어린이집에서 크리스마스 맞이 가족 이벤트 열어

    포스코 포항제철소, 직장 어린이집에서 크리스마스 맞이 가족 이벤트 열어

    포스코가 크리스마스를 맞아 직장 어린이집 아이들과 학부모를 위해 특별한 추억을 선사했다. 24일 포스코 포항제철소는 직장 어린이집인 지곡·동촌어린이집에서 크리스마스 맞이 테마 활동을 각각 펼쳤다고 밝혔다. 지곡어린이집에서는 버블매직쇼로 시작해 루돌프 찐빵 만들기 체험과 아빠 산타와의 파티를 진행해 웃음 가득한 시간을 보냈다. 특히 눈싸움 놀이로 마무리하면서 아이들에게 큰 호응을 얻었다. 또한 동촌어린이집에서는 영아들이 크리스마스 카드를 제작하고, 눈공 던지기, 종이컵 트리탑 쌓기 등 신체 활동을 진행했다. 특히 동촌어린이집은 지난 10월 열린 플리마켓에서 총 248만4500원의 모금을 기록해 유니세프 한국위원회에 기탁하는 등 뜻깊은 한 해를 보냈다. 이를 통해 근로복지공단이 주관하는 ‘多가치 으쓱(ESG)’ 우수 어린이집으로 선정되는 영예도 안았다. 한편 포스코는 포항과 광양, 서울에 각 2개씩 직장 어린이집을 운영하고 있다.
  • 경과원-농협경기본부, 연말 맞아 경기사랑의열매에 성금 전달

    경과원-농협경기본부, 연말 맞아 경기사랑의열매에 성금 전달

    경기도경제과학진흥원(경과원)과 NH농협은행 경기본부가 연말 이웃사랑 나눔 실천을 위해 24일 경기사랑의열매에 성금을 전달했다. 성금은 경기도 내 복지관 등 9개 시설에 전달돼 취약계층의 생계비 지원과 복지프로그램 운영에 쓰일 예정이다. 경과원은 지난해 11월 경기사랑의열매와 ESG 경영실천 나눔 캠페인 협약을 체결한 이후 전산장비 기증과 전통시장 활성화 지원, 도시락 봉사 등을 통해 지역사회 나눔문화 확산에 앞장서고 있다. 또 지난 7월에는 아리셀공장 화재로 어려움을 겪는 이웃들을 돕기 위해 임직원들의 따뜻한 마음을 담아 피해 지원을 위한 성금을 전달하는 등 기부문화 확산에도 힘쓰고 있다. 강성천 경과원 원장은 “이번 성금이 지역사회 취약계층에 따뜻한 희망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나눔문화 확산과 사회공헌활동 지원을 이어가겠다”라고 말했다.
  • 장경원 순천시의원, 2024 대한민국통일대상 ‘의정대상’ 수상

    장경원 순천시의원, 2024 대한민국통일대상 ‘의정대상’ 수상

    순천시의회 장경원(더불어민주당, 도사·상사·별량·낙안·외서)의원이 지난 20일 서울 백범김구기념관 컨벤션홀에서 열린 제21회 대한민국통일예술제에서 ‘2024 대한민국통일대상 의정대상’을 수상했다. 한국신춘문예협회가 주관하고 통일부·문화체육관광부가 후원하는 2024 대한민국통일대상 의정대상은 올 한해 주민 복지 개선과 삶의 질 향상 등 건강한 지역사회를 만드는 데 묵묵히 헌신하고 봉사한 의원에게 수여되는 권위 있는 상이다. 앞서 장 의원은 지난 11일 순천시 생태비즈니스센터에서 열린 제298회 전라남도 시군의회의장협의회 월례회의에서 ‘지방의정 봉사대상’을 수상하기도 했다. 장 의원은 ‘순천시 병원 동행 서비스 지원에 관한 조례안’과 ‘순천시 저소득 주민의 생활안정 지원에 관한 조례 일부개정조례안’ 대표발의 등의 의정활동으로 지역 주민의 복리 증진과 지역 발전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아 ‘지방의정 봉사대상’을 받았다. 장 의원은 “한 해를 마무리하는 시점에 의미 있는 상을 받게 돼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일선에서 소통하며 시 발전을 위해 최선을 다하는 의정활동을 펼쳐 나가겠다”고 수상 소감을 전했다.
  • 현대제철·신한은행 등 서울시 에너지복지 나눔대상

    현대제철·신한은행 등 서울시 에너지복지 나눔대상

    서울시는 24일시청 서소문1청사에서 ‘서울에너지복지나눔대상’ 시상식을 열고 올해 에너지 취약계층을 위한 기부와 나눔 문화 확산에 공헌한 서울에너지플러스 후원·협력자 17명에게 표창을 수여했다. 서울에너지플러스는 2015년부터 올해까지 183억원을 모금해 에너지 취약계층 약 48만 가구에 주거 에너지 효율화, 에너지 고효율 제품 교체, 냉난방 물품 지원 등 다양한 사업을 펼치고 있다. 올해 에너지복지나눔대상 서울시장상은 3개 부문(협력·후원·자원봉사)에서 10명(단체 포함)에게 수여됐다. 협력 부문에서는 문제철 현대건설 상무, 이연주 신한은행 차장, 진상현 경북대 교수, 하강건 애큐온캐피탈 매니저가, 후원 부문에서는 한국전기안전공사 북부지사, 한국전력공사 서울본부, 조재민·조재빈 형제가 수상했다. 자원봉사 부문에서는 김명남·이가익·이재관씨가 서울시장상을 받았다. 서울시협의회장상은 2개 부문(협력·후원)에서 7명에게 수여됐다. 시상식에서는 에너지 취약계층 지원에 참여한 8개 기업·단체의 공동 기부전달식도 진행됐다. 이번에 모인 3억원 상당의 기부금품은 취약계층을 위해 사용될 예정이다.
  • 박춘선 서울시의원, 시민활동가와 함께하는 ‘2030기후변화 대응 실천행동 평가대회’ 주최

    박춘선 서울시의원, 시민활동가와 함께하는 ‘2030기후변화 대응 실천행동 평가대회’ 주최

    서울시의회 환경수자원위원회 박춘선 부위원장(국민의힘, 강동3)이 지난 23일 서울시의회 7-2회의실에서 열린 ‘2030기후변화 대응 2024 활동보고 및 실천행동 3개 단체 평가대회’에 참석해 시민실천행동을 응원했다. 이날 행사에는 기후변화 대응 환경전략협의회 소속 7개 단체(21녹색환경네트워크, 한강사랑시민연대, 환경문화시민연대, 아리수환경문화연대, 한경과복지를생각하는시민의모임, 글로벌에코넷, 2050탄소중립실천운동본부)와 실천행동 3개 단체(21녹색환경네트워크 강동지회, 그린웨이환경연합, 에코친구) 관계자들이 참석했으며, 1년 활동에 대한 활동보고가 있었다. 실천행동 3개단체(21녹색환경네트워크, 에코친구, 그린웨인환경연합)는 매월 강동구 고덕천 일대를 중심으로 펼쳐온 정기적인 환경정화활동 내용을 보고하며 활동성과에 대한 큰 박수를 받았다. 특히 3개 단체는 매월 지역 주민들과 함께하는 기후변화 대응 교육 프로그램을 통해 ▲빗물받이 관리와 하천 수질개선 활동 ▲탄소중립 실천을 위한 다양한 시민 캠페인 전개 ▲고덕천과 한강 합류부의 생태계 조사 및 보호 활동 ▲지역 내 불법 폐기물 투기 감시활동 ▲외래종 식물 제거 활동 및 토종생태계의 보호 활동 ▲깨끗한 환경 조성을 위한 쓰레기 줍기 및 재활용품 분리배출 교육을 통해 자원순환의 중요성을 알리며 활발한 환경사랑 실천을 펼치고 있다. 2024년 활발한 활동을 펼쳐온 실천행동 3개 단체는 2025년에는 더욱 체계적인 활동을 위해 구체적인 목표 설정과 실행계획을 수립할 예정이다. 특히 지역 내 환경리더들과의 네트워크를 확대하고, 시민들의 참여를 더욱 활성화하기 위한 프로그램을 강화할 계획이다. 또한 환경개선 효과를 객관적으로 측정하고 평가하기 위한 데이터 기반 시스템을 구축하여 활동의 실효성을 높여나갈 방침이다. 이번에 제1회 시민실천 행동 ‘2030기후변화 대응 평가대회’를 주최한 박 의원은 인사말을 통해 “지난 2016년부터 시작된 환경단체들의 기후변화대응 활동이 이제는 구호를 넘어 실질적인 실천 단계로 진입했다”라며 “특히 3개 단체가 보여준 지역 중심의 실천활동이 서울시 전역으로 확산될 수 있는 훌륭한 모범사례”라고 평가했다. 아울러 환경수자원위원회 부위원장으로서 시민들의 실천행동이 보여준 성과들이 의미 있는 정책으로 연결될 수 있도록 적극적으로 응원하겠다는 뜻을 밝혔다.
  • 관악구 ‘전국민 마음투자 지원사업’ 우수 자치구 선정

    관악구 ‘전국민 마음투자 지원사업’ 우수 자치구 선정

    서울 관악구가 보건복지부에서 주관한 2024년 전국민 마음투자 지원사업 평가에서 우수 지자체(장려상)로 선정됐다고 24일 밝혔다. 전국민 마음투자 지원사업은 우울·불안 등 정서적 어려움이 있는 주민에게 대화 기반의 전문 심리상담 서비스를 제공한다. 올해 7월 시행됐다. 이번 평가는 전국 299개 지방자치단체를 대상으로 마음투자 지원사업 운영 실적 및 업무 노력도 등을 종합적으로 평가해 우수 기관을 선정했다. 평가 지표는 서비스 신청률(인구 대비), 저소득층 참여율(전체 신청자 대비), 서비스 제공기관·제공인력 등록건수(인구 대비), 서비스 이용률, 사업 전담 조직 구성 및 인력 운영 여부 등이다. 최종 선정된 우수 지자체는 67개이며, 그 중 관악구는 장려상을 수상했다. 구는 정신건강취약계층(1인 가구, 우울 고위험군 등)에게 적극적인 홍보를 통해 서비스 신청률을 높여 좋은 평가를 받았다. 구는 관내 ▲정신의료기관 ▲학교 ▲청년청 ▲보건소 ▲정신건강복지센터 등 다양한 기관을 방문해 참여율을 높였다. 올해 주민 745명이 심리상담 서비스를 이용하며 큰 호응을 얻었다. 박준희 관악구청장은 “우울, 불안, 고립감 등을 호소하는 많은 이들이 전문 심리상담을 받아 자신의 마음을 들여다보고 스스로 상처를 치유할 수 있는 기회가 되면 좋겠다”라며 “앞으로도 구민의 행복과 안전을 위해 정신건강을 위한 다양한 프로그램을 마련하겠다”라고 말했다.
  • 해커스어학원, 12/27 토익 약점체크 모의고사+해설특강 무료 제공

    해커스어학원, 12/27 토익 약점체크 모의고사+해설특강 무료 제공

    다가오는 겨울방학 및 내년 봄 채용 시즌을 앞두고 토익(TOEIC) 시험을 준비하는 수험생들이 많다. 이에 해커스어학원이 겨울방학 초스피드 토익 졸업을 위해 토익 약점체크 모의고사를 무료로 제공하고, 스타 강사진의 현장 해설 강의도 제공한다고 밝혔다. 해커스어학원은 ‘약점체크 모의고사&해설특강’을 오는 27일 해커스어학원 강남역캠퍼스와 해커스어학원 종로캠퍼스에서 진행할 예정이다. 해커스어학원 강남역캠퍼스 해설특강은 토익 RC 강상미, LC 이도연 강사가 진행하며, 해커스어학원 종로캠퍼스 해설특강은 RC 김혜미, RC 임세훈 강사가 진행할 예정이다. 토익 약점체크 전국 모의고사를 신청한 전원에게 ‘약점극복 패키지’인 약점체크 모의고사(*비매품)과 최대 180제 개별 맞춤형 보완문제(*비매품)를 제공한다. 또한 모의고사 당일 성적 분석표도 무료로 제공해 자신의 토익 취약점을 완벽하게 파악할 수 있다. 토익 약점체크 모의고사는 실제 토익 문제를 분석해 엄선된 100개의 문제로 개선이 필요한 취약점을 분석한다. 해당 결과를 바탕으로 맞춤형 약점 보완 문제가 제공되고, 유형별/파트별 최대 180제의 세세한 문제로 토익을 초스피드로 졸업할 수 있다. 더불어 분석된 데이터를 바탕으로 객관적인 토익 실력을 파악할 수 있고, 토익 점수 상승을 도와줄 레벨에 딱 맞는 토익 강의도 추천해준다. 특히 ‘약점체크 모의고사&해설특강’ 당일 단 하루 특강 대상자 한정 토익 종합반 추가 할인 혜택을 제공할 예정이다. 이와 관련된 자세한 사항은 해커스어학원 사이트에서 확인할 수 있으며, 해당 사이트에서는 강남 토익학원 강의, 종로 토익학원 강의, 대구 토익학원 강의, 2025년 토익 시험일정, 토익 공부법, 해커스어학원 강남역캠퍼스, 종로캠퍼스, 대구캠퍼스 등 다양한 정보도 제공하고 있다. 추가로 해커스 교육그룹은 해커스어학원, 해커스인강, 해커스중국어, 해커스공무원, 해커스경찰, 해커스소방, 해커스임용, 해커스금융, 해커스자격증, 해커스노무사, 해커스 감정평가사, 해커스행정사, 해커스잡, 해커스 취업아카데미, 해커스편입, 해커스 사회복지사, 해커스 어학연구소 등 다양한 브랜드를 통해 수험생들의 학습을 돕고 있다.
  • 신동원 서울시의원, ‘제11회 대한민국행복나눔봉사 대상’ 수상

    신동원 서울시의원, ‘제11회 대한민국행복나눔봉사 대상’ 수상

    서울시의회 보건복지위원회 신동원 의원(노원1, 국민의힘)은 지역사회의 발전을 위해 봉사한 노력을 인정받아 ‘대한민국행복나눔봉사대상’을 받았다. 이번에 개최된 ‘제11회 대한민국행복나눔봉사대상’ 시상식은 국가와 사회 행복지수 발전에 공헌을 한 기관이나 단체, 기업, 개인을 발굴해 그 공적을 널리 알리고 나눔과 봉사 문화를 확산하기 위해 마련됐다. 신 의원은 “우리 사회의 상생과 지속가능한 행복한 사회 조성을 위해 시의원으로서 당연히 해야 할 책임과 의무라고 생각한다”라며 “이번 수상을 계기로 더욱 열심히 사회에 봉사하라는 의미로 받아들이고 최선을 다해 뛰겠다”고 의정활동의 포부를 밝혔다. 이어 신 의원은 “우리 사회의 곳곳에는 따스한 손길이 필요한 곳이 많다. 우리가 관심을 가지면 보이지 않는 곳도 보이게 되어 온정의 사랑을 나눌 수 있다”라며 “따뜻한 마음으로 서로를 존중하는 태도를 통해 이타심을 가지게 된다면 더욱 좋은 사회를 만들어 나갈 수 있을 것”이라고 덧붙였다.
  • GH, 의료 사각지대 해소 ‘지역 연계형 의료복지사업’ 협약

    GH, 의료 사각지대 해소 ‘지역 연계형 의료복지사업’ 협약

    의료복지 향상·ESG 경영, GH-대학병원-지자체 힘 모아 경기주택도시공사(GH)가 24일 수원시 광교 본사에서 ‘지역사회 연계형 의료복지 사회공헌사업’ 업무협약식을 갖고, 본격적인 지역 연계 의료복지 사업에 들어갔다고 밝혔다. GH는 지난 9월 ESG(환경·사회·지배구조) 경영 강화와 경기도민의 의료복지 제고 전략의 하나로 실시한 공모에서 분당서울대병원(성남시)컨소시엄, 안산시(고려대안산병원)컨소시엄을 지역연계형 의료복지 사회공헌사업 협약기관으로 선정했다. 분당서울대컨소시엄은 경기도 중증 환자 대상 의료지원, 노인 및 장애인 환자 대상 주택 리모델링 프로그램인 ‘집으로 프로젝트’를 제안해 사업의 독창성 및 지속가능성 측면에서 높은 점수를 받았다. 안산시 컨소시엄은 섬 등 의료취약지역 주민을 대상으로 하는 AI·IoT(인공지능‧사물인터넷)기반 원격의료 서비스, 다문화 청소년 의료교육 등 의료 사각지대 해소방안을 제안했다. 안산시는 공모 사업비 외에 자체 보조금 2억 원을 추가로 지원키로 하는 등 지역연계형 의료복지 사업에 대한 적극성 측면에서 높은 평가를 받아 선정됐다. GH는 2025년 각 컨소시엄에 2억 원씩 총 4억 원의 사업비를 지원하고, 성과를 지속적으로 평가해 우수 컨소시엄에 대해서는 추가적인 지원 여부도 검토할 예정이다. 협약기관은 지역주민 방문 의료서비스, 취약계층 응급 의료비 지원, 거동 불편 중증 환자 주택 리모델링 등 다양한 의료복지 프로그램을 실행할 계획이다. 이종선 GH 기회경제본부장은 “경기도의 의료 사각지대 해소와 도민의 의료복지를 위해 지역사회와 연계한 사회공헌사업을 강화하겠다”라고 말했다.
  • 용산구, 2024년 주민 작가 전시회 성료

    용산구, 2024년 주민 작가 전시회 성료

    서울 용산구가 지난 17일부터 3일간 용산아트홀 전시실에서 주민 작가 전시회를 성황리에 마쳤다고 24일 전했다. 이번 전시회는 쪽방 주민들의 자존감을 향상시키고 성취감 올리기 위해 한 해 동안 진행한 프로그램들의 성과를 전시할 수 있도록 구와 서울역쪽방상담소가 계획하고 KT, 국민건강보험공단이 후원했다. 전시 참여 대상은 서울역쪽방상담소 회원을 중심으로 주거가 불안정한 동자동 쪽방에 거주하는 주민들이다. 올해로 여섯 번째를 맞이하는 전시회는 ‘일상’이라는 주제로 사진전, 캘리그라피, 생활공예, 컬러링 아트테라피 등으로 구성됐다. 이번에 컬러링과 상생공방 전시에 참여한 한종희씨는 “프로그램을 참여하면서 다양한 이웃들을 만나고 여가 시간을 유용하게 활용할 수 있어 재밌다”며 “우리가 직접 만들고 제작한 작품들을 전시할 수 있어서 뜻깊은 시간이었다”고 소감을 전했다. 박희영 용산구청장은 “동자동 주민들의 일상을 잘 느낄 수 있는 너무나도 멋진 전시회였다”며 “작품 전시를 통해 삶에 활력을 얻고 자존감을 고취할 좋은 기회였길 바란다”고 전했다. 한편 서울역쪽방상담소는 2018년 온누리복지재단이 서울시로부터 위탁받아 운영하는 노숙인 시설이다. ‘주민과 소통하는 행복한 마을 만들기’라는 비전 아래 쪽방에 거주하고 있는 주민들이 문화적 혜택을 누릴 수 있도록 작품활동을 진행해 왔다.
  • ‘삐약이’의 선행이 끝이 없네…신유빈, 불우이웃에 1억 기부

    ‘삐약이’의 선행이 끝이 없네…신유빈, 불우이웃에 1억 기부

    한국 탁구 간판 ‘삐약이’ 신유빈(20·대한항공)이 연말을 맞아 도움이 필요한 이웃을 위해 또 한 번 따뜻한 선행을 실천했다. 24일 매니지먼트GNS에 따르면 신유빈은 최근 서울 중구 사랑의열매 회관에서 열린 기부금 전달식에 참석해 1억원을 쾌척했다. 신유빈은 “우리 모두의 일상이 행복해질 수 있도록 작지만 따듯한 온기를 전하고 싶다”고 밝혔다. ‘삐약이’라는 별명을 가진 신유빈은 대중에게 받은 많은 사랑을 다시 돌려주기 위해 노력을 이어오고 있다. 신유빈은 앞서 16세 때 받은 첫 월급으로 수원시 내 아동복지시설에 600만원 상당의 운동화를 기부한 바 있다. 또한 지난 2021년 8월엔 광고 모델 촬영 등으로 받은 수익금 8000만원을 수원 아주대병원의 소아 청소년 환자를 위해 기부했다. 지난해 5월에는 세계선수권에서 은메달을 따낸 뒤 소속팀에서 받은 포상금 1000만원을 월드비전에 기부한 데 이어 그해 10월에도 저소득층 홀몸노인을 돌보는 수원의 한 노인복지관에 2000만원을 전달했다. 한국여성탁구연맹에 후원금과 탁구용품을 기부하고, 부산광역시 탁구협회에 유소년 탁구 장학금을 전달하기도 했다. 신유빈은 특히 지난 2024 파리올림픽 이후 광고계의 블루칩으로 떠오르며 수많은 브랜드의 모델로 발탁됐다. 경기 중 바나나를 먹는 신유빈의 모습이 화제를 모으며 빙그레 바나나맛 우유 광고 모델로 발탁되자, 광고 수익금 중 1억원을 한국초등학교탁구연맹에 기부해 초등학생 선수들의 꿈을 지원했다. 이후 당진 해나루쌀 광고 모델로도 발탁된 신유빈은 쌀 소비량이 감소하는 데 대해 안타까워하면서 1억원어치 해나루쌀을 구매한 후 당진시와 수원시에 쌀을 기탁해 지역 내 소외계층에게 전했다.
  • 건강·농사·아동·관광… 톡톡 튀는 지자체 달력

    건강·농사·아동·관광… 톡톡 튀는 지자체 달력

    자치단체들이 2025년 을사년(乙巳年) 새해를 앞두고 다양한 주제의 달력을 제작, 배부해 눈길을 끈다. 경북 경산시는 감염병 예방수칙을 담은 내년도 달력 1200부를 제작해 읍·면·동 행정복지센터 등에 배부하고 있다고 24일 밝혔다. 달력에는 ▲1월 환기 ▲2월 결핵 예방 ▲3월 폐렴구균 예방 접종 ▲4월 진드기 매개 감염병 예방 ▲5월 해외여행 전 건강정보 ▲6월 수인성·식품매개 감염병 예방 ▲7월 의료 관련 감염병 예방 ▲8월 인플루엔자 및 코로나19 예방 접종 ▲△9월 한가위 감염병 ▲10월 올바른 손 씻기 ▲11월 노로바이러스 감염병 예방 ▲12월 호흡기 감염병 예방 관련 정보가 들어 있다. 포도 주산지인 김천시는 농사용 달력 9000부를 만들어 농업인들에 나눠 줬다. 농사용 달력에는 김천지역 주요 재배 작물인 샤인머스캣(포도)·자두에 대한 월별 농작업 및 병해충 관리 방법, 병해충 사진 등 일년 농사에 꼭 필요한 유용한 농업정보가 들어 있다. 김천시 관계자는 “초보 농사꾼들도 이번 달력을 통해 고품질 샤인머스캣, 자두 생산이 가능하도록 정성을 들여 제작했다”고 말했다. 유니세프 아동친화도시 충북 음성군은 아동 권리를 홍보하기 위한 2025년 달력을 만들어 행정복지센터, 도서관 등에 제공했다. 달력에는 생존권, 보호권, 발달권, 참여권 등 아동의 4대 권리를 표현한 어린이들의 그림 31점과 아동학대, 학대예방, 아동보호 등 6가지 제시어를 활용한 군민의 사행시 작품 14점이 수록됐다. 경남 밀양시는 밀양돼지국밥 캐릭터 ‘굿바비’를 활용한 2025년 관광 달력을 만들었다. 굿바비 관광 달력은 ‘제21회 밀양아리랑마라톤대회(2025년 2월 23일)’, ‘제67회 밀양아리랑대축제(2025년 예정)’ 등 다양한 축제와 계절 꽃, 특산품을 소개한다. 달력 아래 QR코드로는 밀양시에서 진행되는 다양한 행사와 공연 일정을 실시간으로 확인할 수 있다. 이밖에 부산시 해운대구는 복지, 전남 영광군은 재난안전, 경남 거제시는 지방세 홍보 달력을 각각 제작해 활용하고 있다.
  • 장타여왕 방신실, 평택 나눔본부에 1000만원 기부

    장타여왕 방신실, 평택 나눔본부에 1000만원 기부

    한국여자프로골프(KLPGA) 투어에서 2년 연속 장타 1위에 오른 장타여왕 방신실이 어려운 이웃을 돕는데 써달라며 경기 평택 행복나눔본부에 1000만원을 기부했다. 방신실은 생활이 어려운데도 공적 지원을 받지 못해 복지 사각지대에 놓은 가구와 화재 피해 등 지원이 필요한 이웃을 지정해 기부금을 맡겨오고 있다. 이번 기부금을 포함해 방신실은 모두 2500만원을 기부했다. 평택은 방신실이 태어나 자란 고향이다. 방신실은 “감사한 마음을 주변 이웃에게 나눔으로 보답하고자 기부를 시작하게 됐다. 어려운 시기에 도움이 필요한 가정에 실질적 도움이 되길 바란다”라며 “내년 시즌도 열심히 해서 더욱 많은 가정을 지원해 이웃돕기를 실천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 상생일자리 GGM 노사, 임단협 결렬 파업하나

    상생일자리 GGM 노사, 임단협 결렬 파업하나

    광주글로벌모터스(GGM)노사가 노동당국의 조정에 끝내 실패하면서 파업 분위기가 현실화 됐다. 24일 전국금속노동조합 광주전남지부 GGM지회 등에 따르면 전남지방노동위원회(지노위)는 이날 오후 열린 노사의 마지막 2차 조정 회의에서 ‘조정 중지’ 결정을 내렸다. 지노위는 노사 간 입장 차이가 커 조정안을 마련하기 어렵다고 판단해 이같이 결정한 것으로 알려졌다. GGM노사는 사내외에서 번갈아 매주 1회 교섭토록 한 지노위 권고안에 따라 총 6차례 교섭을 진행했지만, 임금을 비롯해 복지와 노조 활동 정책 등에 이견을 좁히지 못했다. 그 동안 노조는 자유로운 노동조합 활동 보장과 임금 7% 인상(15만9000원) 직급에 따른 임금체계 개선 등을 요구했고, 사측은 올해 초 임금을 물가상승률 3.6%를 적용해 이미 인상했기 때문에 추가 인상을 해 줄 수 없다는 입장을 고수하며 팽팽히 맞서왔다 노조측은 이번 조정안 실패로 지난번 압도적 결과(전체 조합원 202명 가운데 찬성 190표(85.97%) 가결)로 통과된 ‘파업카드’를 꺼내 들 것으로 알려졌다. 사측은 파업 등을 대비해 생산 차질을 최소할 계획이다. 직업계고 등 현장실습인력과 인턴·계약직 등 가용 인력 100~150여명을 동원해 생산물량을 최대한 맞출 방침이다. 노조측 관계자는 “사측의 입장 변화가 없을 경우 노동쟁의는 불가피하다”며 “이견을 줄일 수 있는 대화의 창구는 항상 열려 있다”고 말했다.
  • 멘탈헬스코리아, 청년 주도 정신건강 혁신 프로젝트 ‘영마인드 링크 임팩트 리포트’ 발간

    멘탈헬스코리아, 청년 주도 정신건강 혁신 프로젝트 ‘영마인드 링크 임팩트 리포트’ 발간

    올해 멘탈헬스코리아와 국립정신건강센터는 청년들이 정신건강 문제 해결의 주체로 성장할 수 있도록 ‘영마인드 링크’ 사업을 추진했으며, 참여한 청년들의 경험과 성장, 그리고 그들이 만든 프로젝트가 주변 청년들과 지역사회에 미친 영향을 담은 임팩트 리포트를 발간했다고 24일 밝혔다. ‘영마인드 링크’는 청년 정신건강 생태계를 변화시키기 위해 ‘청년 주도’, ‘연결’, ‘혁신’이라는 세 가지 임팩트 테마를 바탕으로 진행되었다. 이 프로젝트에는 전국에서 210명의 청년들이 참여하여 그동안 사회적 주목을 받지 못했던 다양한 정신건강 문제에 집중하고, 지역사회의 청년 인구를 대상으로 하는 50개의 혁신 프로젝트를 개발하는 성과를 이뤄냈다. 이번 보고서는 청년들이 정신건강 리더로서 창출하는 다양한 영향과 변화 가능성에 주목하고 있다. 멘탈헬스코리아 최연우 대표는 “청년이 정신건강 생태계에서 수행해야 할 핵심적인 역할 중 하나는 기존의 방식을 당연히 여기지 않고, 더 나은 세상을 꿈꾸며 ‘왜?’라는 질문을 던지는 것”이라며, “이번 영마인드 링크를 통해 청년들이 새로운 시각과 신선한 관점으로 문제를 바라보고, 변화가 필요한 부분에 대해 직접 실천함으로써 기존에 늘 해왔던 방식의 한계를 극복하는 가능성을 제시했다”고 강조했다. 이어 “이러한 청년들의 노력과 시도는 앞으로 정신건강 생태계에서 청년들의 참여를 확대하고, 다양한 창의적 도전 및 혁신을 시도할 수 있는 지원 환경을 조성하는 데 기여할 것”이라며 임팩트 리포트의 발간 취지를 밝혔다. 팀별로 진행된 50개의 프로젝트는 다양한 도전을 겪고 있는 청년 인구 집단을 대상으로 설계되었다. 특히, 그동안 사회에서 주목받지 못했던 청년들과 그들이 처한 상황 및 니즈에 집중하여 보다 포괄적으로 청년 정신건강에 접근하고자 하였다. 프로젝트의 대상에는 자해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청년, 아동학대 생존자, 제대 군인, N수생, 조현병 가족 돌봄 청년, 감정 소비 문제로 어려움을 겪는 청년, 경계선 지능을 가진 청년 등이 포함되어 있으며, 이러한 다양한 청년층의 정신건강 문제를 심도 깊게 분석하고 필요에 맞는 맞춤형 지원 방안을 모색하는 데 중점을 두었다. 또한 각 팀은 기획한 혁신 프로젝트를 추진하며 지역사회의 다른 청년들과의 연결 및 영향력 확산을 위해 다양한 유관기관, 기업, 단체와 협력 체계를 구축하였다. 22개 지역의 정신건강복지센터 및 중독관리통합지원센터와 협력하여 지역사회의 청년 정신건강 문제 해결 방안을 모색하였고, 총 142개의 학교, 기업, 병원 등 다양한 기관들이 각 팀의 프로젝트에 지원하고 협력하였다. 이를 통해 진행된 50개의 혁신 프로젝트는 지역사회의 2459명의 청년을 새롭게 연결하였으며, 청년들의 사회적 관계와 지지망 형성을 위해 개설한 서포트 커뮤니티는 총 133회 개최되었다. 특히 각 팀은 총 7626만 6800원의 추가 후원과 투자를 유치했고, 혁신 프로젝트로 개발하여 운영한 앱 및 웹 서비스의 이용자 수는 1만 3188명에 달한다. 멘탈헬스코리아 장은하 부대표는 “이번 임팩트 리포트를 통해 청년들의 주도적 참여를 지원할 수 있는 환경을 구축하고, 이들의 도전을 지속 가능하게 하는 자원과 생태계가 확대되는 데 중요한 역할이 되기를 기대한다”고 소감을 밝혔다. 팀별 혁신 프로젝트 성과 발표 영상은 국립정신건강센터 공식 유튜브 채널에서 확인할 수 있으며, 이번에 발간된 ‘영마인드 링크 임팩트 리포트’는 멘탈헬스코리아 홈페이지에서 내려받을 수 있다.
  • ‘미스터 선샤인’ 배우도 도전…기아 생산직 연봉·복지 뭐길래

    ‘미스터 선샤인’ 배우도 도전…기아 생산직 연봉·복지 뭐길래

    드라마 ‘미스터 선샤인’에 출연했던 배우 이정현이 기아 생산직 신규채용에 지원했지만 탈락했다고 밝혀 화제다. 1990년생인 이정현은 용인대 유도학과 출신으로, 2014년 연극 ‘경숙이, 경숙아버지’로 데뷔했다. 그는 드라마 ‘미스터 션샤인’ ‘스위트홈’ 영화 ‘강철비2’ ‘해적: 도깨비 깃발’ 등에 출연하며 이름을 알렸다. 그가 지원한 기아 생산직은 업계 최고 수준의 연봉과 정년 보장으로 취업 준비생들 사이에서 ‘킹산직’(King+생산직) ‘꿈의 직장’으로 불리며 높은 관심을 받고 있는 직군이다. 이정현은 지난 23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탈락. 메리 크리스마스”라는 글과 함께 기아 채용담당자로부터 받은 탈락 문자메시지를 공개했다. 메시지에는 이정현이 기아의 엔지니어(생산직) 채용에 지원했지만 1차 서류 전형에서 탈락했다는 내용이 담겼다. 채용담당자는 메시지에서 “이정현님의 지원으로 저희 기아도 많은 고민과 성찰의 시간을 가졌다”며 “비록 이번 전형에서는 함께하지 못했지만, 다음 기회에 다시 만나 뵐 수 있기를 바란다”고 전했다. 연봉 1억 2700만원, 정년 만 62세 기아는 올해 임금 및 단체협상(임단협)에서 2025년까지 생산직 직군 500명을 채용하기로 합의하며 취업 시장에서 주목받았다. 지난해 기준 기아의 1인 평균 급여액은 1억 2700만원으로, 현대차(1억 1700만원)보다도 높은 수준이다. 성과급 역시 수천만원에 달하며, 자녀 학자금 지원과 같은 복리후생도 최고 수준이라는 평가를 받는다. 특히 기아는 정년을 만 60세까지 보장하며, 최근 노사 합의로 정년 퇴직자 재고용 기간을 최대 2년으로 연장해 만 62세까지도 근무할 수 있는 길을 열었다. 차량 할인 제도를 통해 장기 근속 퇴직자도 75세까지 최대 25% 할인 혜택을 받을 수 있는 등 복지도 탄탄하다. 이 같은 조건 때문에 기아 생산직은 매년 ‘바늘구멍’으로 불릴 만큼 높은 경쟁률을 기록하고 있다. 업계에 따르면 최근 기아 생산직 채용 경쟁률은 최대 500대 1에 달한 것으로 전해졌다.
  • 김영옥 서울시의회 보건복지위원장, ‘2024 (가칭)영유아학교 시범사업 성과공유회’ 참석

    김영옥 서울시의회 보건복지위원장, ‘2024 (가칭)영유아학교 시범사업 성과공유회’ 참석

    서울시의회 보건복지위원회 김영옥 위원장(국민의힘, 광진3)은 지난 20일 한국프레스센터에서 진행된 ‘2024 (가칭)영유아학교 시범사업 성과공유회’에 참석, 유보통합을 위해 노력하는 서울시·서울시교육청공무원과 유치원·어린이집 관계자들에게 감사의 인사를 전했다. 유보통합은 유치원과 어린이집을 통합하여 모든 영유아가 이용기관에 관계없이 교육과 돌봄서비스를 받을 수 있도록 하는 새로운 교육·보육체계를 마련하는 정책이다. 서울시교육청이 주최한 이번 성과공유회는 김영옥 보건복지위원장과 보건복지위원회 신동원 부위원장, 신복자 의원, 강석주 의원이 참석했고 박상혁 교육위원장과 교육위원회 위원들을 비롯해 유보통합 관련 공무원, 유치원·어린이집 교사와 관계자 100여명이 참석했다. 이날 성과보고는 ▲2024 (가칭)영유아학교 시범사업 경과 발표 ▲시범사업 실천 사례 공유 ▲육아정책연구소 기조강연 ▲시범운영기관 교원·학부모·시범사업 담당자들의 토크콘서트 형식으로 진행됐다. 김 위원장은 축사를 통해 “우리 사회의 유보통합을 위해서는 안정적인 재정확보, 지방 사무·예산 이관, 영유아 발달과 특성을 고려한 통합모델, 학부모 부담 경감 등 여러 가지 과제가 있다”라며 “성공적인 유보통합 실현을 위해 우리 사회 모두가 함께 관심을 가져야 한다”고 했다. 이어 “올해 처음 시행된 ‘영유아 학교 시범사업’은 비전을 현실화하는 첫걸음으로, 앞으로 바람직한 통합기관의 모델을 제시하는데 중요한 기반이 될 것이다”라며, “오늘 토론회가 교육부·서울시·교육청·자치구 및 유치원·어린이 관계자들이 서로를 이해하는 자리가 되길 바란다”고 했다. 마지막으로 김 위원장은 “시범사업의 과정이 아이들이 건강하고 행복한 성장을 위한 기반을 마련하는 것이 되어야 한다”라며 “서울시의회 보건복지위원회에서도 성공적인 유보통합을 위해 협력하고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 부산은행 ‘사회공헌’ 전국 은행 중 최고… 서비스 품질도 으뜸

    부산은행 ‘사회공헌’ 전국 은행 중 최고… 서비스 품질도 으뜸

    당기순이익 14.5%, 548억원 지원체육·봉사·금융교육·문화 등 다양전국체전·세계탁구선수권 후원집 고쳐 주기·자활센터 차량 지원소외 이웃 나눔사업도 적극 나서‘한국 우수 콜센터’ 지방은행 1위‘금융소비자 보호’ 3년 연속 우수녹색경영·노사문화도 우수기업 지방은행은 지역 자금을 모아 해당 지역에 재투자하면서 지역 경제에 선순환을 불러오는 은행이다. 역할 자체가 지역과의 상생에 초점이 맞춰져 있기 때문에 사회공헌 활동도 폭넓게 추진한다. 그중에서도 BNK부산은행은 2003년 지방은행 중 처음으로 사회공헌 전담 조직을 설립하면서 사회공헌에 열성적으로 나서고 있다. 활동 분야도 봉사 활동, 금융 교육, 문화 행사 개최 등 다양하다. 이뿐만 아니라 우수한 고객 서비스로 올해 여러 기관으로부터 상을 받는 등 지역민에게 질 높은 은행 서비스를 제공하는 본연의 역할도 충실히 해내고 있다. ●전국체전 출전 선수 후원… 감사패 받아 부산은행은 지난 20일 열린 ‘105회 전국체육대회 부산선수단 해단 및 유공자 시상식’에서 전국체전에 출전하는 선수들을 후원하고 지역 체육 발전에 이바지한 공로를 인정받아 부산시체육회로부터 감사패를 받았다. 부산은행 후원 등에 힘입어 부산 선수단은 올해 전국체전에서 187개의 메달 획득, 전국 광역시 중 1위를 차지했다. 부산은행은 내년 부산에서 열리는 전국체전도 성공적으로 치러질 수 있도록 지원을 아끼지 않을 예정이다. 부산은행은 올해 도시 인지도를 한층 높인 ‘2024년 부산 세계탁구선수권대회’의 대표 후원사를 맡아 대회가 성공적으로 마무리될 수 있도록 지원했다. 이 대회에는 47개국 2000여명의 선수가 참여했으며, 3만명이 경기장을 찾았다. 부산은행은 1981년부터 부산육상연맹 회장사를 맡고 있으며 2009년부터는 육상 실업팀도 운영하고 있다. 부산은행의 공헌은 체육 분야에만 그치지 않는다. 부산은행은 지난해에만 548억원을 사회공헌 활동비로 사용했는데 이는 당기순이익의 14.5%에 해당한다. 당기순이익 대비 비율로는 전국 은행 중에서 가장 높다. 최근 5년간 당기순이익 대비 사회공헌 활동비 비율은 12% 수준으로 은행권 수준이며 올해도 비슷할 것으로 예상된다. 최근에는 불안정한 경제 상황 때문에 고통이 더욱 커진 지역의 소외된 이웃을 돕는 사회공헌 활동에 적극적으로 나서고 있다. 우선 생활이 어려운 이웃에게 안락하고 따뜻한 보금자리를 제공하는 ‘사랑의 집 고쳐 주기 사업’을 지난해부터 이어 오며 81개 주택의 개조·보수를 지원했다. 부산에는 25년 이상 된 노후 주택 비율이 높은 편이지만 수리 비용이 만만치 않고, 저소득층은 여기에 투자하기 어렵다는 점을 고려했다. 또 산복도로와 좁은 골목에 거주하는 홀몸 어르신이 병원 등에 갈 때 겪는 불편을 해소하기 위해 지역자활센터에 차량 5대를 지원했다. 소외 이웃이 따뜻한 명절과 연말연시를 보낼 수 있도록 지원하는 나눔 사업 ‘동백萬開(만개)’도 진행하는데 현재까지 누적 144억원을 기부했다. 임직원들도 봉사 활동에 나서 생필품을 담은 복 꾸러미를 제작해 전달한다. 점차 설 자리를 잃어 가는 재래시장에 활력을 불어넣기 위해 10여년 전부터 3급 이상 임직원들은 급여에서 일정 금액을 전통시장 상품권으로 받고 있기도 하다. 부전시장, 부산진시장, 동래시장 등 지역 전통시장에서 1억 5000만원 상당의 물품을 사들여 지역 복지시설에 전달하기도 했다. 이처럼 꾸준히 기부 문화 확산에 앞장서 온 점을 인정받아 부산사회복지공동모금회가 부산은행을 ‘부산 나눔 명문기업 1호’이자 골드회원으로 선정하기도 했다. ●고객서비스·ESG 등 여러 부문서 1위 올해 부산은행은 외부 기관으로부터 고객 서비스와 관련한 많은 상을 받았다. 한국능률협회컨설팅이 주최하는 ‘한국의 우수 콜센터 선정’에서 지방은행 부문 1위에 이름을 올렸고, ‘한국표준협회’의 콜센터 품질 지수 우수 기업으로 선정됐다. 이와 함께 올해 ‘한국의 금융소비자 보호 지수(KCPI)’에서 3년 연속 우수기업으로 선정되기도 했다. 금융소비자 보호 지수는 기업의 상품, 서비스를 소비자가 직접 체험하고 품질을 체감한 정도를 지수화한 것이다. 부산은행은 소비자 보호에 관한 선도적 조치를 하며 올해도 높은 점수를 받았다. 금융 소비자 권익 보호, 날이 갈수록 지능화하는 전화금융사기 예방을 위해 금융 소비자 보호 영업 내부 통제 점검을 강화했고, 심야나 휴일에 이뤄지는 거래는 본부가 주의 깊게 모니터링하고 있다. 부산은행은 ‘2024년 한국산업의 서비스품질지수’ 고객 접점 부문에서 지방은행 중 3년 연속 서비스 품질 부문 1위에 올랐고, 지난달에는 한국생산성본부가 발표한 ‘2024 국가 고객만족도 조사(NCSI)’에서 지방은행 서비스업 부문 1위에 오르기도 했다. 이는 그동안 영업점 직원을 대상으로 매월 고객서비스 맞춤 지도 프로그램을 진행하고 모바일 만족도 조사 통합 시스템을 운영하면서 영업점 방문 고객은 물론 비대면 채널 이용 고객의 목소리에도 귀를 기울이며 신속하게 응답한 결과로 풀이된다. 고객의 의견을 반영한 상품 개발, 서비스 강화와 제도 개선, 전담 조직을 활용한 불완전 판매 예방 활동 강화 등도 높게 평가됐다. 이와 함께 부산은행은 영업점에 방문하는 고령자의 눈높이에 맞게 자동화 기계 사용법 등을 설명해 주는 60세 이상으로 구성된 시니어 서포터스와 찾아가는 부산은행 어르신 창구를 운영하는 등 디지털 금융 소외계층과의 소통, 서비스도 강화하고 있다. 부산은행은 지난 9월 한국표준협회가 주관한 ‘한국서비스품질지수’ 지방은행 부문에서도 3연속 1위를 수상하는 영예를 안았다. 이 지수는 한국표준협회와 서울대 경영연구소가 공동 개발한 서비스 품질 평가 모델이다. 국내 서비스 기업의 제품 또는 서비스를 경험한 고객을 대상으로 품질에 대한 만족 정도를 종합적으로 나타낸다. ●‘아기천사적금’ 상생·협력 우수 상품 우리나라가 직면한 인구감소, 저출산 등 사회적 문제 해결에 동참하기 위해 출시한 ‘BNK아기천사적금’은 금융감독원 주관 ‘제4회 상생·협력 금융 신상품’ 우수사례에 선정됐다. 이 상품은 기본금리에 연 2% 포인트를 추가하고 출산하면 우대 금리를 적용해 최고 금리가 연 8%에 이른다. 부산은행은 또 지난 10일 환경부 주최, 한국환경산업기술원 주관 ‘2024년 녹색경영 및 녹색금융 우수기업’ 시상식에서 ‘한국환경산업기술원장상’을 수상했다. 녹색 채권을 발행해 지역 내 친환경 사업에 대한 투자를 확대하고 탄소중립 실현에 이바지한 공로를 인정받은 것이다. 한국형 녹색 분류체계를 적용해 녹색 채권 발행 기준을 강화하고 정보를 투명하게 공개해 녹색금융 시장의 신뢰도를 높인 점도 반영됐다. 이 밖에 부산은행은 노사 협력과 사회적 책임을 모범적으로 실천하는 기업으로 인정받아 고용노동부가 선정한 ‘2024 노사문화 우수기업’에 이름을 올렸다. 소속 근로자가 일과 삶을 조화롭게 병행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하는 기업으로 인정받아 ‘2024년 여가 친화 기업 인증식’에서 ‘지역문화진흥원장상’도 받았다. 이 수상으로 부산은행은 2027년 12월까지 여가 친화 인증마크를 사용할 수 있게 됐다.
  • 건보공단서 대여한 휠체어 등 보조기기 올해 안에 반납해야[알아두면 쓸데 있는 건강 정보]

    Q. 공단의 보조기기 대여 서비스가 끝나는데. A. 국민건강보험공단에서는 그동안 고객만족도 제고를 위해 휠체어, 보행보조차, 목발 등 보조기기 무료 대여 사업을 해 왔다. 그러나 보조기기 소독·관리에 전문성이 필요하고 상한제 사후환급금, 재난적 의료비 지원 사업 등 공단의 보험급여 확대로 업무량이 증가했다. 또 상병수당 시범사업, 노인 의료·돌봄 통합지원 시범사업 등 새로운 사업을 시행하면서 신규 사업에 집중할 필요성이 커졌다. 공단은 더 나은 보험급여 서비스와 본연의 역할에 집중하기 위해 보조기기 무료 대여 서비스를 끝내게 됐다. Q. 대여 중인 보조기기는 언제까지 쓸 수 있나. A. 사용 중인 보조기기는 이달 말까지 사용할 수 있다. 사용 중인 보조기기가 있다면 오는 31일까지 해당 지사로 근무 시간(오전 9시~오후 6시) 내에 반납해야 한다. 신규 대여 신청은 불가능하다. Q. 대안은 없나. A. 보건소나 복지관 등 지방자치단체에서도 보조기기 대여 서비스를 운영하고 있다. 대여 서비스에 대한 자세한 정보는 해당 기관으로 문의하면 된다.
  • 직무만족도 ‘업’… 동작, 공무원 복지 전국 최고

    직무만족도 ‘업’… 동작, 공무원 복지 전국 최고

    서울 동작구가 최근 인사혁신처 주관 ‘2024년 공무원 후생복지 우수사례 공모’에서 전국 최우수 기관으로 선정됐다고 23일 밝혔다. 이번 공모전은 중앙행정기관과 전국 지방자치단체 등을 대상으로 기관별 후생복지사업을 평가해 수여하는 것으로 사업에 대한 소속 직원의 호응도, 타 기관으로 확산 가능한 파급성, 독창적이고 창의적인 사례 여부 등을 주로 심사한다. 동작구는 ‘함께가(家) 프로젝트’로 높은 점수를 받았다. 동작구는 공직에 대한 직무만족도 및 조직몰입도를 높이고자 지난 4월 이 프로젝트를 시작했다. 프로젝트는 ▲가족과 함께 ▲동료와 함께 ▲지역과 함께 등으로 구성했다. ‘가족과 함께’ 사업으로는 ▲서울 자치구 최초 육아돌봄 공무원 주 1회 재택근무 의무화 ▲결혼·출산 축하금 등이 있다. ‘동료와 함께’는 ▲서울 자치구 최고 구 직영 심리상담센터 ‘마음톡’ 운영 ▲점심시간 요가 프로그램 운영 등으로 구성된다. ‘지역과 함께’는 지역 상권과 직원이 상생하는 제휴 프로모션이다. 협약을 통해 예식장, 건강검진, 영화관, 테마파크 등을 할인된 금액으로 이용할 수 있다. 박일하 동작구청장은 “앞으로도 구민과 직원 모두가 자부심을 느끼는 행복한 동작구를 만들기 위해 더욱 열심히 달리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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