찾아보고 싶은 뉴스가 있다면, 검색
검색
최근검색어
  • 복지
    2026-03-03
    검색기록 지우기
  • 충동
    2026-03-03
    검색기록 지우기
  • 정년
    2026-03-03
    검색기록 지우기
  • 적도
    2026-03-03
    검색기록 지우기
  • 접종
    2026-03-03
    검색기록 지우기
저장된 검색어가 없습니다.
검색어 저장 기능이 꺼져 있습니다.
검색어 저장 끄기
전체삭제
103,629
  • 종로구, 전국민 마음투자 지원사업 ‘최우수 지자체’

    종로구, 전국민 마음투자 지원사업 ‘최우수 지자체’

    서울 종로구가 보건복지부의 ‘전국민 마음투자 지원사업’ 최우수 지자체로 선정됐다. 전국민 마음투자 지원사업은 우울, 불안 등 정서적 어려움이 있는 구민에게 전문적인 심리검사와 상담 서비스를 제공하는 사업이다. 보건복지부가 전국 229개 시군구를 대상으로 서비스 신청률 등을 평가한 결과, 종로구가 최우수 지자체로 선정됐다. 종로구는 지난 7월부터 주민 정신 건강 증진을 위해 이 사업을 추진해 왔다. 동주민센터, 복지로에서 신청을 접수하고 대상자를 선정해 회당 50분 총 8회까지 이용할 수 있는 바우처를 제공했다. 심한 스트레스, 우울감이 있는 주민에게 검진, 상담을 제공하는 ‘마음건강검진 및 상담지원사업’도 진행하고 있다. 신청자가 총 13곳의 지정 의료기관을 방문해 검사, 평가, 상담 등을 받고 결과에 따라 약물치료나 심층 상담을 받을 수 있다. 정신건강사업과 관련해 기타 자세한 사항은 보건소 홈페이지를을 참고하거나 건강증진과 정신건강팀으로 전화 문의하면 된다. 정문헌 종로구청장은 “앞으로도 심리상담을 필요로 하는 주민 누구나 적절한 도움을 받아볼 수 있도록 모든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라고 말했다.
  • 인천 1일 임대료 1000원 신혼부부 주택 공급

    인천 1일 임대료 1000원 신혼부부 주택 공급

    인천시가 내년부터 결혼7년 이내 신혼부부 1000쌍에게 월 임대료가 3만원(하루 1000원)인 ‘천원주택’을 공급한다. 시는 19일 인천도시공사(iH)와 천원주택공급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천원주택 공급은 결혼 7년 이내 인천지역 신혼부부 또는 예비 신혼부부를 대상으로 진행한다.이용 기간은 최초 2년을 기본으로 최장 6년까지이며 연간 1000가구를 공급할 계획이다. 시는 천원주택 임대료가 시내 민간주택 월평균 임대료(76만원)의 4% 수준이 될 것으로 분석했다. 이에 따라 천원주택을 이용하는 신혼부부의 주거비 부담을 덜어 자녀 출산과 양육에 실질적인 도움이 될 것으로 보고 있다. 앞서 시는 내년도 관련 예산을 편성하고 보건복지부와 사회보장제도 신설 협의를 마치는 등 행정절차를 마무리했다. iH는 천원주택 입주자 모집을 위한 실무 준비에 착수했으며 우선 매입임대 주택을 시작으로 전세임대 주택까지 순차적으로 모집할 예정이다. 매입임대 주택은 iH가 보유하거나 매입한 공공임대주택이며,전세임대 주택은 입주 희망자가 전용 85㎡ 이하 시중 주택을 선택하면 시가 집주인과 전세 계약을 체결해 지원하는 방식이다. 유정복 시장은 “천원주택 사업이 시작되는 내년을 기점으로 인천을 ‘집 걱정 없이 아이를 키울 수 있는 도시’로 만드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 성동구, 결식 우려 아동에 행복한 두 끼 지원…연 1만 3000식 제공

    성동구, 결식 우려 아동에 행복한 두 끼 지원…연 1만 3000식 제공

    서울 성동구가 지난 18일 결식 우려 아동 발굴 및 지원을 위한 ‘행복두끼 프로젝트’ 협약을 체결했다고 19일 밝혔다. 보건복지부의 ‘2024년 결식아동 급식 업무 표준 매뉴얼’에 따르면 2023년 기준 급식 지원 대상 아동 수는 27만 7394명에 이른다. 구는 결식 우려가 있는 18세 미만 아동에 아동급식(꿈나무) 카드, 행복도시락, 단체 급식 등을 지원해 아동 결식 해소에 힘쓰고 있다. 구는 사각지대에 있는 결식 우려 아동을 지원하기 위한 ‘행복두끼 프로젝트’를 추진한다. ‘행복두끼 프로젝트’는 기업과 지자체, 지역사회가 협력해 급식 지원 대상에 포함되지 못한 사각지대에 있는 결식 우려 아동이 없도록 지원하는 사회공헌 사업이다. 일시적인 지원에 그치는 것이 아니라 민간과 공공이 협력해 지속적으로 아동 결식의 사각지대를 해결해 나간다는 점에서 큰 의미를 가진다. 이 사업을 통해 구는 관내 결식 우려 아동 50명에 1년 동안 주 5식(1만 3000원 상당), 연간 총 260식의 밑반찬을 각 가정으로 개별 배송하게 된다. 아동에게 필요한 기초 생필품이 담긴 행복 상자도 연 3회 지원할 방침이다. 이를 위해 구는 지난 18일 행복얼라이언스(사무국 행복나래㈜), 행복도시락 사회적협동조합과 업무 협약을 체결했다. 협약에 따라 성동구는 대상 아동 발굴과 급식 지원을 지속해서 관리하며, 행복얼라이언스는 1년간 지원할 재원확보 등 후원사업을 총괄하고, 행복도시락 사회적협동조합은 도시락 제조 및 배송 전반을 맡아 추진하게 된다. 정원오 성동구청장은 “앞으로도 아동이 행복한 도시 성동을 만들기 위해 최선의 노력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
  • 김용일 서울시의원, 남가좌1동 새마을부녀회 정례회의 참석

    김용일 서울시의원, 남가좌1동 새마을부녀회 정례회의 참석

    서울시의회 기획경제위원회에서 의정활동하고 있는 김용일 의원(국민의힘·서대문구 제4선거구)은 지난 16일 서대문구 남가좌1동(동장 임난숙) 주민센터에서 열린 새마을부녀회(회장 이수연) 12월 정례회의에 참석해 그동안 자주 함께하지 못했던 점에 대해 미안함을 전하고, 주민들과의 소통과 지역 발전에 대한 다양한 현안에 대해 의견을 교환했다. 이날 회의에서는 그동안 지역과 관련된 다양한 사업과 성과에 대한 의견 교류도 이어졌다. 주요 내용으로는 ▲시립김병주도서관 착공 ▲서부선 경전철 기획재정부 민간투자심의회 통과 ▲홍제천 야간경관 개선사업 ▲구립 가재울데이케어센터 착공 ▲좌원상가 임시이주상가 이전 ▲가재울초등학교의 민원 청취 등이 있었다. 김 의원은 이와 같은 성과들이 지역 주민들과 함께 이룬 결과라며, 감사의 마음을 전했다. 김 의원은 주민과의 소통을 통해 민원을 경청하고 대안을 제시하며, 문제 해결에 앞장서는 것이 시의원의 가장 중요한 역할임과 지역 발전과 주민의 복리 증진을 위한 예산 확보의 중요성을 강조하면서, 사회적 약자를 위한 복지 증진, 주민 편익 제고, 골목상권 활성화와 같은 실질적인 변화를 위해 의정활동에 더욱 매진할 것을 다짐했다.
  • 김동연, 경제 대반전으로 ‘V’자 반등해야”···기준금리 0.5%P(빅컷) 제안

    김동연, 경제 대반전으로 ‘V’자 반등해야”···기준금리 0.5%P(빅컷) 제안

    김동연, 김동연 경기도지사가 “윤석열 정부는 모든 면에서 역주행했다”라며 “특단의 비상한 조치가 필요하다. 모든 면에서 완전한 대반전을 이뤄야 한다”고 주장했다. 이를 위해 ‘민생회복지원금’ 추진과 기준금리 0.5%p 인하하는 ‘빅컷’을 제안했다. 김 지사는 19일 경기도청에서 ‘탄핵정국 경제 재건을 위한 긴급 브리핑’을 열고 이같이 밝혔다. 그는 민생경제 안정을 위해 “가장 먼저 할 일은 경제 정책의 대반전이다. 재정·금융 정책의 틀을 바꿔야 한다”며 △지체없이 ‘신속(Rapid)’하게 △필요 이상으로 ‘충분(Enough)’하게 △시장의 기대를 깨는 정도로 ‘과감(Decisive)’하게 등 3가지 원칙을 제시했다. 김 지사는 “미래 먹거리에 최소 10조 원 이상 투자해야 한다”며 “AI 반도체 주권 확보, 바이오헬스 혁신, 우주항공산업과 양자산업 기반 구축 등에 적극 투자해야 한다”며 “이 같은 투자를 통해 5년 내 글로벌 기술 격차를 해소하고, 석·박사급 일자리 2만 개 창출, 수출 100억 달러 증가를 기대할 수 있을 것”으로 분석했다. 이어 “소상공인 사업장의 운영비와 인건비 지원, 청년 일자리 혁신 등 민생 회복을 위해 최소 10조 원 이상을 투자해야 한다”며 “특히 윤석열 정부 들어 50% 이상 대폭 삭감된 중소기업 모태펀드 출자액을 2020년 1조 원대까지 복원시켜야 한다”라고 역설했다. 또 “소득에 따라 취약한 계층에 민생회복지원금을 더 두텁고 촘촘하게 지원해서 내수 진작과 경기 활성화를 꾀해야 한다”라고 주장했다. 그는 선제적인 금융 정책의 필요성을 강조하고 한국은행의 기준금리 0.5%p ‘빅컷’과 ‘금융중개지원대출’ 10조 원의 증액을 요청했다. 마지막으로 “대통령 탄핵은 시간이 걸린다. 우리 경제와 민생은 그때까지 기다릴 수 없다”며 “하루빨리 경제정책, 특히 재정정책을 탄핵해야 한다. 지금까지의 경제 운용의 틀을 완전히 벗어나야 새로운 길로 갈 수 있다”라고 강조했다.
  • 마포구 ‘효도밥상’ 올해 서울 자치구 정책 1위

    마포구 ‘효도밥상’ 올해 서울 자치구 정책 1위

    박강수 서울 마포구청장이 자랑하는 ‘효도밥상’ 기자가 뽑은 올해 서울시 자치구 정책 1위에 올랐다. 마포구는 ‘효도밥상’이 서울시 출입기자단이 선정한 ‘2024 올해의 자치구 정책상’을 수상했다고 19일 밝혔다. ‘올해의 자치구 정책상’은 서울시 출입기자단이 올해 처음 도입한 상으로, 25개 자치구의 정책 가운데 가장 뛰어난 정책을 선정해 수여한다. 특히 서울시 25개 자치구의 행정을 취재하며 비교, 평가해 온 기자들이 직접 투표로 선정하는 상이라는 점에서 그 의미가 크다. 이번 투표는 서울시에 출입하는 48개 언론사를 대상으로 진행, 마포구의 ‘주민참여 효도밥상’이 1위에 올랐다. 상패 전달식은 지난 18일 마포구청 정책회의실에서 진행했다. ‘효도밥상’은 마포구가 지난해 4월 전국 최초로 도입한 노인복지 정책이다. 소득과 관계없이 75세 이상 어르신들에게 양질의 점심 식사를 제공하고 건강, 법률, 세무 상담까지 연계하는 원스톱 맞춤형 서비스다. 단순한 식사 제공에 그치지 않고 어르신들의 일상 전반을 세심히 돌보며 건강과 삶의 활력을 높이는 정책으로 큰 호응을 얻고 있다. 사업 초기 6개 급식기관에서 시작한 ‘효도밥상’은 현재 44개 급식기관으로 확대되어 매일 약 1500여 명의 어르신에게 균형 잡힌 식사를 제공하고 있다. 구는 수혜 인원을 더욱 확대하기 위해 상수동에 반찬공장 2호점을 조성하고 있다. 2025년 2월 준공을 목표로 하고 있다. 2호점이 완공되면 하루 2000명분의 반찬 조리가 가능해져 효도밥상의 수혜 인원이 최대 4000명까지 늘어날 전망이다. 효도밥상은 단순한 복지를 넘어 지역사회에 긍정적인 변화를 가져오고 있다. 어르신들은 효도밥상을 통해 서로의 안부를 확인하고 도움을 주며 활발한 사회적 교류를 이어가고 지역사회는 후원과 격려를 아끼지 않고 있다. 박강수 마포구청장은 “처음에는 ‘과연 이 사업이 실현 가능할까’라는 의구심을 가진 사람들이 많았지만 주민들과 함께 ‘열정’과 ‘확신’을 가지고 한 걸음 한 걸음 나아간 결과, 효도밥상이 원스톱 노인복지 통합서비스의 선도적 모델로 자리 잡을 수 있었다”라며, “서울시 출입기자단이 뽑은 올해의 정책상을 받게 되어 더욱 뜻깊고 자랑스럽다. 이번 수상을 계기로 어르신들의 삶의 질을 더욱 높이는 정책을 계속 발전시켜 나가겠다”라고 소감을 밝혔다.
  • 신복자 서울시의원, ‘서울시 소규모 사회복지시설 직급·승진 체계 개선 위한 토론회’ 개최

    신복자 서울시의원, ‘서울시 소규모 사회복지시설 직급·승진 체계 개선 위한 토론회’ 개최

    서울시의회 신복자 의원(국민의힘·동대문구 제4선거구)과 서울시사회복지협의회(회장: 김현훈)가 주관하고 서울시의회가 주최한 ‘서울시 소규모 사회복지시설 직급·승진 체계 개선을 위한 토론회’가 지난 17일 서울시의회 의원회관 제2대회의실에서 성황리에 개최됐다. 이번 토론회는 종사자 10인 미만의 소규모 사회복지시설이 처한 어려움을 진단하고, 시설 종사자들의 처우 개선과 직급·승진 체계 개선방안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됐다. 신 의원은 개회사에서 “소규모 사회복지시설은 이용자의 요구에 신속하고 유연하게 대응하며 복지서비스를 제공하는 중요한 역할을 수행하고 있지만 현실적으로 승진 기회가 제한되고, 인력이 부족하며 과중한 업무 부담이 이어지면서 종사자들의 사기가 저하되고 있다”라며 “오늘 토론회를 통해 이러한 현장의 목소리가 반영되어 종사자들의 처우 개선과 실질적인 승진 체계 마련의 계기가 되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임현정 서울시사회복지협의회 연구위원은 주제 발제를 통해 소규모 사회복지시설 종사자의 처우 개선 과제로 ▲신규 직원 채용 시 기존 직원보다 낮은 호봉의 인력을 뽑아야 한다는 규정 삭제 ▲장기근속 하위직군 종사자를 위한 최초승진제 도입 필요성을 제안하며 “중간관리자 직급 확보로 업무 전문성을 가진 직원의 역량을 성장시키고, 일하고 싶은 환경을 조성해 장기근속을 유도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이어 종합토론에서는 김회경 서울장애인직업재활시설협회 이사, 이수범 서울노숙인시설협회 정책위원장, 우진수 서울시재가노인복지협회 부회장, 김선희 성균관대학교 사회복지연구소 선임연구원이 참여해 소규모 시설의 직급체계 현실과 개선 방안을 시설별 현황을 기반으로 제안했다. 특히 소규모 시설 종사자들의 처우 실태조사 실시와 이를 기반으로 한 연구와 함께 청년 사회복지사 유인책 마련의 필요성이 언급되었으며, 직급·승진 체계 개선과 관련해 대규모 시설에 비해 소규모 시설이 후순위로 밀려나는 구조적 문제 해결을 위한 인식 개선이 필요하다는 점도 강조됐다. 신 의원은 토론회를 마무리하며 “소규모 사회복지시설 종사자들의 처우 개선은 단지 직원 복지의 문제가 아니라, 궁극적으로는 사회복지 서비스의 질을 높이는 문제”라며 “논의된 의견들을 바탕으로 실질적인 개선 방안을 마련해, 종사자들이 자부심을 가지고 일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하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 이재준 수원시장, ‘올해의 지방자치CEO’ 선정

    이재준 수원시장, ‘올해의 지방자치CEO’ 선정

    이재준 수원시장이 지역정책연구포럼이 주관하는 ‘올해의 지방자치 CEO’로 선정됐다. (사)한국공공자치연구원이 주최하고, 지역정책연구포럼이 주관하는 ‘올해의 지방자치 CEO’는 지역발전·자치행정에 탁월한 업적이 있는 자치단체장을 선정한다. 공무원들이 후보를 추천한 뒤 전국 광역시도 부단체장, 기획관, 기획팀장, 시군구 부단체장, 기획실(과)장, 지방정책연구포럼 회원 등의 투표를 통해 수상자를 선정한다. 대도시 시장, 중소도시 시장, 군수, 구청장 등 4개 부분 수상자를 선정했는데, 이재준 시장은 대도시 시장 부문 올해의 지방자치 CEO로 선정됐다. 이 시장은 수원기업새빛펀드·새빛융자·지역상권보호도시 선포 등으로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해 힘을 쏟았고, 수원새빛돌봄·새빛하우스 등 시민이 체감할 수 있는 복지·돌봄 정책을 추진한 점이 높은 평가를 받았다. 특히 새빛민원실과 새빛톡톡은 여러 지자체·기관이 벤치마킹하고 있다. 이재준 시장은 “침체한 수원의 경제에 활력을 불어넣기 위해 기업을 유치하고, 기업의 성장을 지원하는 데 힘을 쏟았고, 행정을 혁신해 시민이 진정한 주인이 되는 도시를 만들어 가고 있다”며 “공간의 대전환, 경제의 대전환, 시민 생활의 대전환으로 ‘수원 대전환’을 추진해 시민들이 더 살기 좋은 도시를 만들겠다”라고 말했다.
  • 김춘곤 서울시의원, 강서구장애인단체총연합회로부터 감사패 받아

    김춘곤 서울시의원, 강서구장애인단체총연합회로부터 감사패 받아

    서울시의회 환경수자원위원회 소속 김춘곤 의원(국민의힘·강서4)은 지난 18일 강서구장애인단체총연합회 교육실에서 개최된 성과보고회 및 송년회에서 감사패를 받았다. 강서구장애인단체총연합회는 강서구 거주 장애인의 권익 신장과 복지 발전 및 공동의 목적 실현을 위해 관내 장애인단체가 통합해 장애인들의 삶의 질 향상과 사회참여를 위해 만들어진 단체다. 1991년에 설립됐으며, 창업과 장애인 인식 개선 등 각종 교육을 실시하고 있다. 김 의원은 서울시 최초로 구립 강서구 직업재활센터에 제설제 작업장의 장애인 임금확보와 고용유지를 위해 2억원을 2024년 본예산에서 확보해 교부했다. 또한 사회복지분야 강서구 220억 8000만원 예산 중에 장애인 스마트 음성인식 스위치 설치를 위한 예산을 확보해 올해가 가기 전 더욱 많은 장애인 세대에 설치될 예정이다. 김 의원은 “강서에 함께 사는 우리 이웃을 위해 할 일을 다했을 뿐”이라며 “감사패를 주신 것은 더욱 열심히 일하라는 의미로 받들고 우리 이웃의 장애인이 불편함을 느끼지 않도록 더욱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이어 김 의원은 장애인과 함께하는 희망찬 강서의 미래를 장애인 복지와 권익 향상에 앞장서겠다는 의지를 밝혔다.
  • KB금융지주, 사랑의열매에 200억 기부

    KB금융지주는 서울 중구 사랑의열매 회관에서 나눔을 통해 따뜻한 사회를 만드는 ‘희망2025 나눔캠페인’에 동참해 200억원의 성금을 사랑의열매(사회복지공동모금회)에 전달했다고 18일 밝혔다. KB금융은 2001년부터 사랑의열매 캠페인에 참여해 올해까지 총 1910억원을 기부했다. 올해에도 국민과 함께하는 상생의 의미를 지속해 나가고자 지난해와 같은 금액을 기부했다. 양종희 KB금융 회장은 이날 전달식에서 “희망 나눔캠페인은 단순한 기부를 넘어 우리 사회 문제 해결과 지속 가능한 발전을 위해 역할을 하고 있다”며 “국민과 함께 성장하는 동반자가 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 SK그룹, 이웃사랑 성금 120억 기탁

    SK그룹이 이웃사랑 성금 120억원을 사회복지공동모금회에 기탁했다고 18일 밝혔다. 1999년부터 26년 동안 SK의 누적 기부액은 총 2456억원이다. SK는 성금 120억원에 더해 SK이노베이션을 비롯한 계열사 임직원들의 자발적 기부로 약 63억원을 추가 조성해 총 183억원을 기부했다. 지동섭 SK수펙스추구협의회 SV위원장은 “어려운 경제 상황으로 힘든 겨울을 보내는 이웃들에게 작은 힘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포스코그룹도 이날 사회복지공동모금회에 연말 이웃돕기 성금 100억원을 맡겼다. 26년 동안 포스코의 누적 출연금은 2020억원에 이른다. 포스코는 지난달 25일부터 그룹 임직원이 직접 희망하는 기부처를 선택해 기부하는 온라인 나눔 실천 프로그램 ‘1% 마이 리틀 채리티’ 캠페인도 벌이고 있다.
  • 교육·문화·체육 마음 편히 즐기는 종로 지체장애인들

    교육·문화·체육 마음 편히 즐기는 종로 지체장애인들

    서울 종로구가 지체장애인의 삶의 질을 높이고 사회 참여를 확대하기 위해 지난 17일 지체장애인 쉼터를 열었다고 18일 밝혔다. 종로장애인통합회관 3층에 자리한 센터는 프로그램실과 체육실, 상담실로 구성됐다. 이용 대상은 종로구 전체 등록 장애인의 41%에 해당하는 약 2300명의 지체장애인이다. 쉼터는 장애 유형에 맞는 맞춤형 교육, 문화, 체육 프로그램 운영에 중점을 두고 조성했다. 네트워크를 형성하는 구심점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된다. 교육뿐만 아니라 재활을 위한 탁구, 골프 수업 등을 진행하고 개인별 상담 서비스 역시 제공할 계획이다. 안마의자를 포함한 각종 편의시설도 갖췄다. 특히 쉼터 조성은 서울시 지원 사업 대상으로 선정되면서 시비 9000만원을 확보해 속도를 냈다. 정문헌 종로구청장은 “지체장애인에게 필수적인 복지와 재활 기회를 제공하고 지역사회 통합을 강화할 수 있을 것”이라며 “주민들이 이곳에서 위안과 행복을 느끼길 바란다. 앞으로도 장애인 복지 향상과 권익 보호를 위해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 ‘졸업 앨범비 일괄 지원’ 제동 걸린 전북, 대안 찾을까

    모든 학생에게 졸업앨범비를 지원하는 정책이 추진돼 관심을 끈다. 다만 취약계층 등에만 선별 지원이 필요하다는 보건복지부의 완강한 입장을 돌리는 게 관건이 될 전망이다. 전북도교육청은 최근 복지부가 도교육청이 요청한 ‘초등학교 졸업앨범비 사회보장제도 변경 협의’에 대해 사실상 이를 수용할 수 없다는 취지의 ‘재협의’ 답변을 보냈다고 18일 밝혔다. 전북교육청은 현재 취약계층에만 졸업앨범비를 지원한다. 지난해 모든 학생에게 졸업앨범비를 지원하도록 하는 조례가 제정됐지만, 복지부가 잇따라 제동을 걸어 사업이 확대되지 못했다. 복지부는 올해 초와 이번 달, 두 번에 걸쳐 “공적 지원이 필요한 대상에 우선 지원할 수 있도록 사업 재검토가 필요하다”고 회신했다. 자치단체가 자체 사회보장 제도를 만들기 위해선 복지부와 사회보장제도 신설 협의를 거쳐야 한다. 졸업앨범비는 학생 수에 따라 최소 4만~5만원에서 최대 10만원이 넘는다. 현재 제주와 광주, 안양 등 일부 지역에서 전체 학생들에게 졸업앨범비를 지원하는 것으로 파악된다. 특히 제주는 초중고 모든 학생을 대상으로 졸업앨범비를 지원한다. 그러나 정부 기조가 보편적 복지에서 선별적 지원으로 방향을 바뀌면서 대다수 지역은 전체 학생으로 사업을 확대하지 못하는 상황이다. 전북교육청 관계자는 “졸업앨범비 보편 지원을 위해 복지부에 협의를 다시 요청할 예정이다”며 “졸업생 수가 적어 앨범을 아예 제작 못 하는 곳은 공동 제작을 추진하고 있다”고 말했다.
  • 소통맨·유학파·워커홀릭… 여성·청소년·가족 권익 향상에 앞장 [2024 차세대 공직리더 과장열전]

    소통맨·유학파·워커홀릭… 여성·청소년·가족 권익 향상에 앞장 [2024 차세대 공직리더 과장열전]

    1987년 헌법 제34조 3항에 ‘국가는 여자의 복지와 권익의 향상을 위하여 노력해야 한다’는 조항이 생기면서 여성정책 총괄 국가기구가 필요하게 됐다. 1988년 정무장관(제2)실에서 시작해 대통령 직속 여성특별위원회를 거쳐 2001년 여성부로 승격했다. 2010년 여성가족부로 확대되면서 청소년, 가족 업무가 더해졌다. 이명박 정부 인수위에 이어 윤석열 정부에서도 폐지 논란에 휩싸였지만 여성 및 가족 정책 컨트롤타워라는 자부심에 변함이 없다. 2실·1대변인·2국·3관·29과·1팀에 소속된 291명이 여성·가족·청소년 정책 기획, 성폭력·가정폭력·디지털 성범죄 피해자 지원, 한부모·다문화가족 지원 업무를 맡고 있다. 남상희 운영지원과장 외유내강형이다. 사무실에선 잔소리 없이 조용하지만 정부서울청사 밖에선 다르다. 법 개정이나 부처 협의 등 꼭 필요한 일이면 가감 없이 의견을 전달하고 성공할 때까지 매달린다. 2021년 학교를 그만둔 청소년을 지원센터로 자동 연계하기 위해 국가인권위원회와 씨름하며 법을 개정했다. 2022년 고위기청소년 지원 예산을 늘리기 위해 대책 발표 후 국회에서 살다시피 했다. 장유남 홍보담당관 MBTI(마이어스브릭스 유형 지표)상 대문자 ‘E’(외향형)다. 사람 만나는 것을 좋아해 직원뿐 아니라 기자들과 거리를 두지 않고 대화한다. 후배들에게 밥과 술을 잘 사 주는 ‘통 큰 선배’다. 기피 부서로 꼽히는 대변인실 근무만 벌써 세 번째다. 그만큼 업무를 깔끔하게 처리해 장차관이 믿고 맡긴다. 2021년 청소년보호환경과에 있을 때 ‘신데렐라법’으로 불린 게임 셧다운제를 폐지하는 데 일조했다. 신경식 기획재정담당관 여가부 예산과 정책 전반을 책임진다. 조용하고 낯가리는 성격이지만 맡은 업무는 완벽하게 끝낸다. 꼼꼼하기로 유명하다. 2020년 범부처 합동 디지털 성범죄 대응 정책을 마련하는 데 기여했다. 2022년 8월부터 2년간 미국 조지워싱턴대에서 응용경제학 석사학위를 받은 학구파다. 평일에는 치열하게 일하지만 주말에는 자녀 3명(초등~중학생 딸)과 시간을 보내는 ‘딸 바보’다. 김성철 여성정책과장 여가부 대표 ‘워커홀릭’이다. 일에만 매몰되면 예민해지기 마련인데 그는 다르다. 청사 17층에 가면 웃음이 가득한 그를 볼 수 있다. 2019년 여가부 ‘베스트 간부’에 선정됐고, 2020년에는 행정안전부가 선정한 우수 공무원으로 뽑혀 녹조근정훈장을 받았다. 지난해 청소년정책과장을 맡아 고립·은둔 청소년을 대상으로 한 정부 차원의 조사를 처음 추진했다. 김성벽 청소년활동안전과장 청소년 업무만 20년을 맡았다. 2005년 국가청소년위원회 매체환경팀장을 시작으로 2008년 보건복지부 아동청소년보호과장을 거쳐 2010년 여가부에 자리를 잡았다. 스마트폰 중독 예방 등 각종 청소년 보호 정책에 그의 흔적이 배어 있다. 최근에는 일산에 텃밭을 임대해 채소를 기른다. 청사에서 동료들에게 호박, 오이를 나눠 주는 그의 모습을 심심치 않게 볼 수 있다. 황우정 가족문화과장 여가부에서 가장 활력이 넘친다. 독단적으로 행동하지 않고 작은 결정에도 후배들의 얘기에 귀를 기울인다. 2012년 국토교통부로 입직했지만 출산과 함께 여가부로 옮겼다. 출산·양육 정책을 개선해 양육이 행복하다는 것을 알리고 싶어서다. 청소년에도 관심이 많다. 2019년 위기청소년 발굴부터 자립까지 모든 과정을 관리하는 통합지원정보시스템을 만들기 위해 예산 200억원을 따냈다. 박정식 다문화가족과장 철도대학을 졸업한 ‘철도 전문가’였다. 철도청에 들어간 뒤 기상청으로 자리를 옮겼다. 이후 청소년·가족 업무를 맡고 싶어 기회를 엿보다 2006년 여가부에 정착했다. 2021년부터 3년간 위기청소년 통합지원정보시스템을 구축하는 데 힘썼다. 박 과장의 노력 덕에 올해 구축 작업이 마무리됐다. 주말마다 프로야구를 챙겨 본다. 20년 넘게 행복하게 한화 이글스를 응원하고 있다. 이정연 권익정책과장 일 처리가 꼼꼼해 동료들이 믿고 잘 따른다. 대통령비서실 행정관(2019년·문재인 정부)을 지내 정무 감각도 있다. 2020년 본부로 복귀한 뒤 텔레그램 N번방 사태 때 아동·청소년 성보호법 개정안을 만들었다. 디지털성범죄를 막고자 아동·청소년 그루밍 행위에 대한 처벌 근거와 경찰의 위장수사를 가능케 하는 법적 근거를 만들었다. 평일에 야근으로 불태웠다고 해서 주말에 집에서 누워만 있지 않는다. 자녀와 함께 여행을 다니거나 꾸준히 몸을 쓴다. 이름난 탁구 고수다. 노현서 디지털성범죄방지과장 카리스마와 섬세함을 겸비했다. 강약 조절을 잘한다. 일할 때 카리스마가 넘치지만 초콜릿을 사면 꼭 부원들을 챙긴다. 8월부턴 야근을 밥 먹듯이 해 걱정을 사기도 했다. 딥페이크 성범죄 문제에 대응하기 위해 성범죄 전담 대응 팀을 구성하는 등 법 개정을 주도했다. 다른 부처를 설득할 때도 적극적이다. 평일 저녁 동료들과 경복궁역 근처에서 맥주 한잔하는 것을 좋아한다. 그가 팀워크를 쌓는 비결이다.
  • 박채아 경북도의원, 2024년 의정활동 돋보여

    박채아 경북도의원, 2024년 의정활동 돋보여

    2024년 한 해 동안 경상북도의회 교육위원회 위원장인 박채아 의원(국민의힘·경산3)은 지역사회와 교육계를 위한 다양한 의정활동을 펼치며 주목을 받고 있다. 교육 현안 해결을 위한 적극적 활동을 벌인 박 의원은 2024년 9월, 제349회 임시회에서 경북도교육청과 산하 기관들의 주요 업무를 보고받으며 지역교육 현안에 대한 심도 있는 논의를 주도했다. ▲디지털 교육 확대 ▲AI 교육 도입 ▲늘봄 교육프로그램 확충 등 새로운 교육 패러다임에 대한 재정 문제를 지적하며, 교육 재정 안정화와 현장 중심의 정책 개발 필요성을 강조했다. 특히 박 의원은 “국가적 세수 부족과 재정 압박 속에서도 교육의 질 향상과 미래 인재 양성을 위한 투자는 멈출 수 없다”라며 교육위원회의 역할을 재확인했다. 또한 박 의원은 2024년 행정사무감사에서도 교육 현안에 대한 날카로운 분석과 대안을 제시하며 주목받았다. 박 의원은 경북교육청의 예산 운용과 정책 실효성을 점검하며 “교육 예산은 학생과 교사들에게 직접적으로 영향을 미쳐야 한다”고 강조했으며, AI 교육 확대와 농어촌 지역 학생 지원 강화 방안을 제시하며 “지역 간 교육 격차를 해소하기 위한 실질적인 노력이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이 밖에도 ▲위장전입 및 학구불일치자 적극 점검 ▲대구경북 행정통합에 대한 적극적 대응 촉구 ▲행복학교 거점지원센터 법률 자문 관련 문제 해결 촉구 ▲가정형 Wee센터 추진 현황 점검 등을 지적하며 교육행정에 대한 참신한 의제와 정책 제안을 선보였다. 현장 방문 및 소통 강화에 있어 박 의원은 추석 연휴 직후인 지난 9월 19일, 영천 소재 경북바이오마이스터고를 방문해 교사, 학생, 학부모들과 직접 소통하며 실질적인 개선 방안을 모색했다. 특히, 경북 직업계고등학교의 높은 취업률과 성공 사례를 언급하며 “현장 중심의 교육이 학생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이 될 수 있도록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라고 말했다. 박 의원은 경산 지역주민들과의 소통에도 적극 나선 박채아 의원은 주민들의 목소리를 정책에 반영하기 위해 정기적인 간담회와 소통의 자리를 마련하고 있다. 특히 지난 8월 26일에는 경산교육지원청에서 80여 명의 학부모들과 ‘학생 아침 간편식 지원을 위한 간담회’를 가져, 아침 간편식 지원에 대한 학부모의 의견을 수렴하고 소통을 강화하는 등 지역의 특수성과 요구를 반영한 정책을 수립하는 데 힘쓰고 있다. 박 의원은 활발한 입법 활동 전개했다. 다양한 조례의 제·개정을 통해 경북도의 교육 정책 발전에 기여하고 있다. 가장 최근 입법 활동으로 경북도교육감 소속 지방공무원 복무 조례 일부개정조례안을 발의했는데, 시간외근무수당을 연가로 전환하는 제도 신설, 경력직 및 특수경력직 공무원의 연가 가산 재직 기준 및 가산일 확대 등 경북교육청 공무원들의 복무 여건과 조직문화를 개선하기 위한 내용이 포함되어 있다. 이 밖에도 박 의원은 12대 동안 ▲경북도교육청 마약류 및 약물 오남용 예방교육 지원 조례안 ▲경북도 학교운영위원장협의회 설치 및 지원에 관한 조례안 등 활발한 입법 활동을 전개하면서 도민의 교육 및 복지 향상에 크게 이바지해 왔다. 박 의원은 “의정활동은 단순히 정책을 만드는 데 그치지 않고, 지역주민과 교육 현장의 목소리를 듣고 이를 실현하는 과정”이라며, 지금까지의 성과를 기반으로 2025년에도 경북교육의 발전과 지역사회의 번영을 위해 의정활동에 최선을 다하고 노력을 활발히 이어갈 것을 다짐했다.
  • 교육·문화·체육 마음 편히 즐기는 종로 지체장애인

    교육·문화·체육 마음 편히 즐기는 종로 지체장애인

    서울 종로구가 지체장애인의 삶의 질을 높이고 사회 참여를 확대하기 위해 지난 17일 지체장애인 쉼터를 열었다고 18일 밝혔다. 종로장애인통합회관 3층에 자리한 센터는 프로그램실과 체육실, 상담실로 구성됐다. 이용 대상은 종로구 전체 등록 장애인의 41%에 해당하는 약 2300명의 지체장애인이다. 쉼터는 장애 유형에 맞는 맞춤형 교육, 문화, 체육 프로그램 운영에 중점을 두고 조성했다. 네트워크를 형성하는 구심점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된다. 교육뿐만 아니라 재활을 위한 탁구, 골프 수업 등을 진행하고 개인별 상담 서비스 역시 제공할 계획이다. 안마의자를 포함한 각종 편의시설도 갖췄다. 특히 쉼터 조성은 서울시 지원 사업 대상으로 선정되면서 시비 9000만원을 확보해 속도를 냈다. 정문헌 종로구청장은 “지체장애인에게 필수적인 복지와 재활 기회를 제공하고 지역사회 통합을 강화할 수 있을 것”이라며 “주민들이 이곳에서 위안과 행복을 느끼길 바란다. 앞으로도 장애인 복지 향상과 권익 보호를 위해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 철강 업계 불황에도…포스코, 이웃돕기 성금 100억원 쾌척

    철강 업계 불황에도…포스코, 이웃돕기 성금 100억원 쾌척

    포스코그룹이 업황 부진에도 불구하고 연말 이웃돕기 성금 100억원을 쾌척했다. 18일 포스코는 사회복지공동모금회에 연말 이웃돕기 성금 100억 원을 기탁했다고 밝혔다. 포스코그룹은 1999년부터 매년 사회복지공동모금회에 이웃돕기 성금을 기탁해 왔다. 올해까지 기탁한 성금의 누적 금액은 2020억원으로, 이날 사회복지공동모금회의 ‘희망나눔캠페인 2000억원 클럽’에 이름을 올렸다. 특히 올해는 업황 부진 등 경영 환경이 어려운 상황임에도 연말 이웃사랑을 실천하기 위해 지난해와 같은 규모로 성금을 출연했다. 사회복지공동모금회에 전달한 성금은 미래세대와 사회적 취약계층 지원 및 회사 특성을 반영한 지역사회 공헌사업 등에 두루 사용될 예정이다. 한편 포스코그룹은 지난달 25일부터 그룹 임직원이 직접 희망하는 기부처를 선택해 기부하는 온라인 나눔실천 프로그램 ‘1% 마이 리틀 채리티(마리채)’를 전개하고 있다. 마리채를 통해 138개 사회복지기관, 비영리단체 등에 기부금을 전달할 예정이다.
  • 결식 아동 ‘제로’ 동작을 향해... 민관 손 꼭 잡았다

    결식 아동 ‘제로’ 동작을 향해... 민관 손 꼭 잡았다

    동작구는 복지 사각지대의 결식 우려 아동을 찾아내고 음식을 제공하는 사회 안전망 구축 사업 ‘결식 제로’를 시작한다고 18일 밝혔다. 이를 위해 동작구는 전날 동작구청에서 행복얼라이언스 사무국(행복나래), 행복도시락사회적협동조합과 ‘행복두끼 프로젝트 협력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 이에 따라 동작구는 행복나래, 행복도시락사회적협동조합과 결식 없는 사회를 만들기 위해 협력한다. 먼저 행복나래가 급식 공급을 위한 사업비를 마련하고, 행복도시락사회적협동조합은 도시락 제조·공급업체 선정 및 식단 관리, 모니터링을 통해 양질의 식사를 지원한다. 동작구는 사후관리를 담당하며 민간의 역할이 끝난 후에 구 급식지원사업을 통해 대상 아이들에 대한 공적 지원을 이어간다. 또한 복지사각지대 아동을 발굴하며 지속 가능한 사회 안전망 강화에 주력한다. 그간 동작구는 꿈나무카드, 지역아동센터 내 단체급식소 이용, 도시락 배달 등 ‘결식우려아동 급식지원사업’을 통해 관내 취약계층 아동들을 지원해왔다. 이번 협약을 통해 어려운 형편임에도 지원 기준에 못 미치는 아동들에게 도시락을 제공함으로써 복지 사각지대 해소에 앞장선다. 지원 대상은 기존중위소득 60~70% 아동 40명이다. 내년 4월부터 1년간 주 1~2회 각 가정으로 당일 제조된 도시락을 배송한다. 박일하 동작구청장은 “이번 협약을 통해 결식우려 사각지대에 놓인 아동에게 따뜻한 한끼를 제공하며 든든한 버팀목이 되어줄 것”이라며 “앞으로도 아이들의 건강한 성장과 행복한 일상을 위해 다양한 정책을 펼쳐 나가겠다”고 말했다.
  • 경기도 17개 공공기관, 일·가정 양립 ‘0.5&0.75잡’ 제도 도입

    경기도 17개 공공기관, 일·가정 양립 ‘0.5&0.75잡’ 제도 도입

    경기주택도시공사와 경기도일자리재단 등 경기도 산하 17개 공공기관이 일·가정 양립 문화 확산과 저출생 위기 극복을 위해 ‘0.5&0.75잡’을 도입한다. 경기도 ‘0.5&0.75잡’은 김동연 경기도지사가 밝힌 민선 8기 후반기 중점 과제 중 하나로, 경력 단절을 우려해 육아, 가족돌봄 등 단축근무가 필요한 사람을 지원하기 위한 정책이다. 주 40시간 기준으로 근무 시간을 20시간(0.5잡) 또는 30시간(0.75잡)으로 단축해 다양한 근무 형태를 지원하고 근로자의 선택권을 확대하는 등 일자리 패러다임의 전환을 시도하는 혁신적인 근무제도다. 협약식에 참여한 공공기관은 경기도일자리재단, 경기주택도시공사, 경기평택항만공사, 경기관광공사, 경기연구원, 경기신용보증재단, 한국도자재단, 경기콘텐츠진흥원, 경기아트센터, 경기도여성가족재단, 경기도농수산진흥원, 경기복지재단, 경기도평생교육진흥원, 차세대융합기술연구원, 경기도시장상권진흥원, 킨텍스, 경기도사회적경제원 등 17개 기관이다. 협약에 따라 각 기관은 ▲참여자 지원 ▲맞춤형 컨설팅 ▲규정 개선 ▲보전금 지원 등 ‘0.5&0.75잡’ 제도 안착과 확대를 위해 공동 협력하고 늦어도 다음 달까지 모두 0.5&0.75잡을 시행하게 된다.
  • 수원시, ‘지역경제 살리기 발 벗고 나섰다’···지역화폐 예산 2배↑·일자리 창출 5450억 편성

    수원시, ‘지역경제 살리기 발 벗고 나섰다’···지역화폐 예산 2배↑·일자리 창출 5450억 편성

    경기도 수원시가 계엄과 탄핵 등으로 깊은 침체에 빠진 민생경제를 살리기 위해 지역화폐 예산을 대폭 늘리는 등의 ‘특별경제대책’을 내놨다. 이재준 수원시장은 18일 특별경제대책 브리핑을 열고 지역화폐인 ‘수원페이’ 발행액을 올해 200억 원에서 내년 411억 원으로 두 배 이상 늘린다고 밝혔다. 종전 30만 원이던 충전 한도를 새해부터 50만 원으로 높이고, 인센티브 할인율도 6∼7%에서 10%로 올린다. 특히 설과 추석 명절이 포함된 1월과 10월에는 20%까지 인상한다. 수원시는 수원페이 확대에 따른 매출 효과가 5200억 원을 웃돌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또 지역 일자리 창출 예산을 올해보다 50억여 원 늘어난 5,450억 원을 편성해 노인, 장애인, 청년 등 취업 취약계층을 위한 공공일자리와 민간 일자리를 2,200개 이상 만들 계획이다. 매달 채용행사를 열어 상설 면접장을 60회 이상 운영해 취업을 원하는 시민들에게 기회를 제공할 계획이다. 이와 함께 1000억 원 규모의 새빛융자 지원으로 중소기업의 이자 부담을 덜어준다. 현재 2%인 중소기업에 대한 대출이자 지원율을 2.5%로 높인다. 5억 원을 대출받은 기업은 연간 1,250만 원의 이자 비용을 지원받게 된다. 복지 차원에서 건강이 좋지 않거나 거동이 불편한 시민들에게 식사를 배달하는 ‘새빛돌봄 식사 배달서비스’ 대상자를 두 배 이상 늘리는 등 취약계층에 대한 지원을 두텁게 할 예정이다. 수원시 공직자들도 지역경제 살리기에 힘을 보탠다. 시청, 구청의 직영 구내식당은 일주일에 하루 문을 닫고 ‘점심시간 외식의 날’을 운영해 직원들이 주변 음식점에서 이용하도록 유도한다. 또 내년 지급하는 공직자 맞춤형복지 포인트에서 수원페이 지급을 기존 10만 원에서 20만 원으로 확대한다. 이재준 시장은 “긴급 민생경제 안정 대책 T/F팀을 운영해 분야별 전문가의 의견을 즉시 반영하고, 신속하고 정확하게 대응하겠다”며 “모든 행정력을 동원해 시민에게 직접 도움이 되는 정책을 펼쳐 비상경제 시국을 헤쳐 나가겠다”라고 말했다.
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