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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충남교육청 직원들 ‘직접 구운 단팥빵’ 따뜻한 사랑 전달

    충남교육청 직원들 ‘직접 구운 단팥빵’ 따뜻한 사랑 전달

    충남교육청 김지철 교육감과 직원들이 23일 제빵사로 변신해 직접 구운 단팥빵으로 따뜻한 마음을 전했다. 충남교육청에 따르면 이날 김 교육감과 직원들이 만든 단팥빵 400여개를 홍성 청로노인종합복지센터, 양지주간보호센터, 예산 새감마을 등에 직접 전달했다. 참가자들은 대부분 제빵은 처음이었지만, 밀가루 반죽부터 빵 성형, 굽기, 포장, 마무리 포장까지 제빵 전 과정을 직접 진행했다. 김 교육감은 “지역과 함께 숨 쉬고, 함께 웃는 교육청이 되기 위해 앞으로도 다양한 봉사활동을 꾸준히 이어가겠다”라고 말했다.
  • “통장 관리해 줄게”…장애인 가족 통장서 1억 빼돌린 50대 재판행

    “통장 관리해 줄게”…장애인 가족 통장서 1억 빼돌린 50대 재판행

    지적장애 부부와 딸에게서 1억여원을 가로 챈 50대 여성이 재판에 넘겨졌다. 23일 법조계에 따르면 의정부지검 중요경제범죄조사단(부장검사 김종철)은 최근 횡령, 준사기, 장애인복지법 위반 혐의로 A(50대·여)씨를 불구속 기소했다. A씨는 지난 2017년부터 2022년까지 이웃에 사는 B(50대)씨와 그의 남편(60대), 딸(20대)의 은행계좌에서 1억2400여만원을 빼돌린 혐의를 받고 있다. B씨 부부와 딸은 지적장애인이다. A씨는 B씨에게 “통장, 체크카드, 인감 등을 대신 관리해 주겠다”고 말한 뒤 B씨 부부가 지역자활센터에서 근무하며 받은 1억1700여만원을 통장에서 빼 내갔다. 또 딸이 매월 10만원씩 장애아동수당으로 받은 700여만원도 인출한 것으로 조사됐다. A씨는 이와 함께 B씨 가족을 여러개의 운전자보험에 가입시키고 보험사로부터 수당·수수료 명목으로 약 400만원을 챙긴 혐의도 받는다. A씨의 이 같은 행태는 B씨 부부가 일하던 지역자활센터 직원이 인지해 장애인권익옹호기관에 의심 신고를 하면서 드러났다. 장애인권익옹호기관은 B씨 가족을 대리해 2022년 12월 경찰에 A씨를 고소했다. A씨는 경찰 조사에서 “인출한 돈은 모두 B씨 가족을 위해 썼다”며 혐의를 부인한 것으로 알려졌다.
  • 정윤경 경기도의회 부의장, 경기여성활동사 출판기념회 참석...여성 발자취 기록은 경기 여성의 도전의 역사

    정윤경 경기도의회 부의장, 경기여성활동사 출판기념회 참석...여성 발자취 기록은 경기 여성의 도전의 역사

    경기도의회 부의장 정윤경(더불어민주당, 군포1) 도의원은 4월 23일(수) 경기여성의전당에서 열린 “<경기 여성활동사> 출판기념회 및 산불 피해복구 성금 모금행사”에 참석해 경기도 여성운동 50년의 발자취를 기념하고, 미래 100년을 향한 여성 활동의 비전을 응원했다. <경기 여성활동사>는 경기도 여성단체의 지역사회 발전과 여성 권익 향상을 위해 활동해 온 주요 사례와 인물들의 발자취를 담은 귀중한 기록으로, 여성운동의 역사적 가치와 사회적 공헌을 재조명하는 의미있는 자료로 평가된다. 정윤경 부의장은 축사를 통해 “<경기 여성활동사>는 단순한 기록이 아닌, 여성들이 지역과 사회를 위해 헌신해 온 노력과 도전의 역사”며, “이 소중한 여정을 함께해 주신 선배 여성활동가 여러분께 진심으로 존경과 감사를 드린다”고 말했다. 또한 정윤경 부의장은 “도의회 전반기 여성가족평생교육위원회 위원으로 활동하면서 여성과 가족, 아동·청소년 정책에 현장의 목소리를 반영하고 실질적인 대안을 제시하기 위해 노력해 왔다”며, “앞으로도 여성의 삶의 질 향상과 지역복지를 위한 정책 마련에 앞장서겠다”고 강조했다. 한편, 이날 행사에서는 강원 지역 산불 피해 복구를 위한 성금 모금도 함께 진행되었으며, 정윤경 부의장은 “이웃의 아픔에 손을 내미는 따뜻한 실천은 경기여성의 연대 정신을 보여주는 소중한 모습”이라며, “이 같은 나눔의 문화가 지역사회를 더욱 건강하게 만들 것”이라고 말했다. 끝으로, 경기도의회에서도 여성의 삶의 질 향상과 지역복지, 재난회복을 위한 정책마련에 적극 함께하겠다“며, 행사를 준비한 이금자 경기도여성단체협의회 회장을 비롯한 관계자들과 자리를 함께 빛내주신 김동연 지사의 배우자 정우영 여사 그리고 문형근 여성가족평생교육위원장, 박옥분 도의원을 비롯한 여러 내빈 여러분께도 깊이 감사의 마음을 전했다.
  • 유호준 경기도의원, 권역별 병상 관리계획 앞둔 경기북부...상급종합병원 필요해

    유호준 경기도의원, 권역별 병상 관리계획 앞둔 경기북부...상급종합병원 필요해

    보건복지부가 병상의 수도권 쏠림을 완화하고 지역 간 의료 이용 격차를 해소하기 위해 다음 달부터 전국을 70개 권역으로 나눠 지역별로 병상 수급을 본격 관리하겠다고 밝힌 가운데, 경기도의회 유호준 의원(남양주 다산·양정)이 경기도 의료자원과를 만나 새로운 지역병상수급관리계획이 경기북부의 상급종합병원 유치에 방해가 되지 않도록 보건복지부에 다양한 제안을 전달해 달라고 요청했다. 우선 유호준 의원은 ‘상급종합병원 북방한계선’이라고 표현될 만큼 경기북부 지역에 상급종합병원이 없다는 점을 강조한 후 “새로운 권역 구분에서 경기북부는 고양권, 의정부권의 공급제한 분류에 이어, 파주권, 포천권, 남양주권 역시 공급조정 지역으로 분류되어 있어 상급종합병원 유치에 상당한 어려움을 겪을 것으로 예상된다.”라며 안타까움을 나타냈다. 이어서 유호준 의원은 현재 일반병상 제한 기준만으로 상급종합병원의 필요성을 강조하기 어렵다면 다양한 예외 적용이 필요하다면서 “현재 어린이 재활병원 같은 경우 ‘재활 난민’이라는 말이 있을 정도로 인프라가 부족한 상황”이라며 “정부가 이미 밝힌 것처럼 필수·공공의료 병상의 예외적용에 이어, 재활병상 같은 비인기 병상의 경우도 예외 적용 받을 수 있게끔 적극적으로 건의해 주셨으면 한다.”라며 보건복지부에 예외 적용 확대를 적극적으로 건의해줄 것을 요청했다. 유호준 의원은 남양주 권역의 병상계획 재검토를 요청하며 “남양주 권역의 경우 남양주의 왕숙신도시, 구리의 토평신도시 등 대규모 택지개발로 경기북부 권역 중 가장 많은 인구가 포함된 권역이 될 것으로 보인다.”라며 택지 개발에 따른 인구 성장 전망도 추후 병상수급 기본시책에 반영되어야 한다고 강조했다. 이에 경기도 의료자원과 관계자는 “현행 제3기 병상수급 기본시책은 2023년부터 2027년까지 5년의 계획임으로, 2027년 새로운 기본시책 마련 과정에서 남양주 권역 등 그 사이 인구 증가가 폭발적인 권역을 대상으로는 큰 폭의 조정이 필요할 것”이라며 추후 병상 계획에 변화가 있을 수 있음을 언급했다. 이러한 관계자의 언급에 대해 유호준 의원은 “권역별 병상수급관리계획 관련 구체적인 가이드라인이 곧 나올 것으로 예견되는 만큼, 도민의 건강권을 위해 경기도에서 적극적으로 움직여줄 것을 기대한다.”라며 다가오는 보건복지부의 시행 가이드라인 발표해서 다양한 예외적용이 가능할 수 있도록 경기도의 발 빠른 움직임을 요청하며 간담회를 마무리했다.
  • 유한별 변호사 ‘인구문제 인식개선 릴레이’ 캠페인 동참

    유한별 변호사 ‘인구문제 인식개선 릴레이’ 캠페인 동참

    광주 지역을 중심으로 활발히 활동 중인 유한별 변호사(법률사무소 내곁애 대표)가 인구 감소의 심각성을 알리는 ‘인구문제 인식개선 릴레이 캠페인’에 동참했다. 유 변호사는 23일, 캠페인의 이전 참여자인 해양에너지 정회 대표의 지목을 받아 릴레이 바통을 이어받았다. 참여 소감을 밝히며 그는 “저출산 위기에 대한 사회적 경각심을 일깨우고, 이를 극복하기 위한 작지만 의미 있는 걸음이 되기를 바란다”고 전했다. 이 캠페인은 보건복지부와 한국보건복지인재원이 공동 주관해 지난해 10월부터 시작됐다. 인구 절벽이 가시화되는 가운데, 사회 각계각층의 인사들이 릴레이 방식으로 참여하며 저출산·고령화 문제에 대한 인식을 환기하고 있다. 참여자들은 캠페인 슬로건이 담긴 손팻말을 들고 사진을 촬영한 후, 다음 주자를 지목하는 방식으로 참여를 이어간다. 유 변호사는 다음 주자로 ‘커피볶는집’ 이정민 대표를 지목했다. 그는 “인구 감소는 단순한 통계상의 문제가 아니라, 노동력 부족부터 복지 제도의 지속 가능성, 지역 교육 기반의 약화까지 다양한 분야에 중대한 영향을 미친다”며 “결국 지역사회의 존속 가능성 자체가 위협받고 있는 셈”이라고 지적했다. 이어 “이제는 정부의 정책적 대응뿐 아니라 시민 사회 전체의 인식 전환이 필요하다”며 “인구 위기 극복은 행정의 몫만이 아닌 우리 모두의 과제”라고 강조했다. 유한별 변호사는 현재 법률사무소 ‘내곁애’ 대표 변호사로 재직 중이다. 광주지방변호사회 이사, 민주사회를 위한 변호사모임 광주전남지부 사무차장, 광주고등법원 조정위원 등을 역임했으며, 현재는 광주시 소청심사위원, 광산구 고문변호사로도 활동하고 있다. 법조인의 역할을 넘어 공공성과 공동체적 책임을 강조하는 그의 행보는 지역 사회에 잔잔한 울림을 주고 있다.
  • 경기도의료원, 안성휴게소에 전국 최초 고속도로 휴게소 물리치료실 개설

    경기도의료원, 안성휴게소에 전국 최초 고속도로 휴게소 물리치료실 개설

    경기도의료원은 23일 수원시 경기도의료원에서 화물복지재단, 한국도로공사 서울경기본부와 ‘경기도립 안성휴게소의원 물리치료실 개설 및 운영에 관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협약은 고속도로 휴게소를 이용하는 화물 운전자, 여행객, 그리고 인근 의료취약지역 주민 등에게 전문적인 물리치료 서비스를 제공해 의료 접근성을 높이고, 화물 운전자의 복지와 교통안전을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 협약에 따라 세 기관은 ▲물리치료실 운영을 위한 사업 보조금 지원 ▲화물 운전자 근골격계 질환에 대한 지속적 사후관리 ▲물리치료 서비스 및 의원 이용 활성화를 위한 공동 홍보 ▲전문 인력·장비의 안정적 확보와 질 향상 ▲지역사회 건강안전망 구축 등 다양한 분야에서 상호 협력한다. 경기도립 안성휴게소의원 내 물리치료실은 2025년 6월 정식 개소할 예정이다. 박해규 화물복지재단 사무처장은 “화물 운전자의 건강이 곧 안전한 물류 환경의 초석”이라며, “물리치료실 개설이 운전자들의 회복과 피로 해소에 실질적으로 기여하길 기대한다”라고 밝혔다. 정영희 한국도로공사 서울경기본부장은 “휴게소가 단순한 쉼터를 넘어 건강까지 챙기는 복합공간이 되길 바란다”라고 말했다. 이필수 경기도의료원장은 “이번 협약이 공공의료 협력 모델의 모범사례가 되길 기대한다”며 “경기도민 건강 실현을 위해 책임을 다하겠다”라고 강조했다.
  • 강석주 서울시의원 “서울시 다태아 자녀 안심보험, 보험 가입보다는 직접의료비 지원으로 운영방식 전환해야”

    강석주 서울시의원 “서울시 다태아 자녀 안심보험, 보험 가입보다는 직접의료비 지원으로 운영방식 전환해야”

    서울시의회 보건복지위원회 강석주 의원(국민의힘, 강서2)은 지난 22일 ‘제330회 임시회 보건복지위원회 여성가족실’ 회의에서 2024년부터 시행 중인 ‘서울시 다태아 자녀 안심보험’ 지원사업에 대해 사업운영 방식과 구조적 문제에 대한 개선 필요성을 제기했다. ‘서울시 다태아 자녀 안심보험’은 서울시의 주소지를 둔 다태아(쌍둥이 이상)를 대상으로 출생일로부터 2년간 의료비를 보장하는 보험에 무료로 자동 가입시켜주는 사업으로, 다태아 가정의 의료비 지출에 따른 경제적 부담을 줄이기 위한 취지로 시행되고 있다. 이 사업은 2024년부터 2026년까지 3년간 진행되며, 손해보험협회 소속 18개 회원사로부터 기부받은 10억원의 기금을 재원으로 서울시여성가족재단에서 운영 중이다. 강 의원은 “다태아 출산은 고위험을 수반하며, 일반적인 보험 가입이 어려운 현실에서 서울시가 모든 다태아를 대상으로 지원에 나선 점은 긍정적으로 평가할 수 있다”고 전제하면서도 “보다 투명하고 실효성 있는 사업 운영을 위해서는 기부금을 활용한 직접지원 방식 도입 등 사업 전반의 구조 재설계가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이어 강 의원은 사업 구조와 관련해 다음과 같은 우려를 제기했다. 손해보험협회의 기부금이 다시 협회 소속 보험사에 보험료로 지급되는 현재의 구조에 대해 “사회공헌 명목으로 출연된 기부금이 다시 내부로 환류되는 셈”이라며, 도덕적 해이와 이해충돌 소지를 지적했다. 또 연간 약 3억원의 보험료가 지출되지만, 실제 의료비로 지원된 금액은 약 1400만원 수준에 불과하다며 “기금 활용의 효율성이 현저히 떨어진다”고 비판했다. 아울러 현재 지원은 출생 후 2년까지만 보장되고 있는 한계가 있다며 “보험가입 방식이 아닌 직접 의료비 지원으로 전환 시, 연령 제한 없이 실질적 혜택을 제공할 수 있다”는 대안을 제시했다. 마지막으로 강 의원은 서울시와 여성가족재단에 남은 기부금을 의료비 직접지원 방식으로 전환할 수 있는지 손해보험협회와 협의한 후, 구체적인 방안과 검토 결과를 조속히 보고해달라고 요구했다.
  • APEC 앞두고 경북 경주서 이동형 병원 훈련…“재난 대응 점검”

    APEC 앞두고 경북 경주서 이동형 병원 훈련…“재난 대응 점검”

    경북 경주시가 ‘2025 아시아태평양경제협력체(APEC) 정상회의’를 앞두고 이동형 병원 설치 훈련을 실시했다. 23일 경주시는 이날부터 이틀간 황성공원 일원에서 국립중앙의료원 중앙응급의료센터와 함께 ‘2025년 이동형 병원 설치·운영 훈련’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훈련은 대규모 재난이나 다수 사상자 사고 발생 시 응급의료 공백을 최소화하기 위해 개발된 이동형 병원의 실전 운용 능력을 점검하기 위해 국가 단위로 시행한다. 보건복지부는 올해 APEC 정상회의를 앞두고 있는 경주를 대상지로 선정했다. 이동형 병원은 모의훈련을 통해 운용 능력을 유지하고, 재난 발생 시에는 즉시 현장에 설치한다. 병원 수준의 진료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는 재난 핵심 대응 인프라다. 이번 훈련에는 중환자실, 소생응급실, 수술실 등이 포함된 쉘터 6동과 외래, 약국, 대기공간 등을 구성한 프레임텐트 5동, X-ray 및 CT 장비가 탑재된 특수차량 6대 등이 투입된다. 보건복지부와 국립중앙의료원, 경북도, APEC정상회의준비지원단, 경주시 등 관계기관이 함께 현장을 점검하고 운영 시스템을 확인한다. APEC 정상회의 기간 중 경주엑스포대공원 내에 설치될 예정인 현장진료소 운영 방식 및 규모, 협업 체계에 대해서도 논의가 이뤄진다. 주낙영 시장은 “APEC 정상회의를 앞두고 경주시의 재난 응급의료 대응 체계를 점검하고 보완할 수 있는 중요한 계기”라며 “시민의 안전은 물론 국제 행사 대응 역량까지 두루 갖춘 안전도시 경주를 만들어 나가겠다”고 했다.
  • 영광군, 군민과 약속 지킨다···‘공약실천 조례’ 제정

    영광군, 군민과 약속 지킨다···‘공약실천 조례’ 제정

    영광군이 군민과 약속한 공약의 체계적인 추진과 책임 있는 이행을 위한 제도적 기반을 마련하기 위해 ‘영광군 공약실천을 위한 기본조례’를 23일 입법 예고했다. 이번 조례는 공약사업의 수립부터 이행, 점검, 평가까지 전 과정에 걸쳐 체계적인 관리 시스템을 구축하고, 군민 참여를 강화함으로써 공약 이행의 투명성과 신뢰성을 높이기 위해 추진한다. 공약실천 조례안의 주요 내용은 ▲공약 수립·변경 절차 명문화 ▲공약이행 점검을 위한 ‘주민배심원단’ 구성 ▲공약 이행 현황 공개 의무화 ▲이행 실적 평가 및 보고 체계 구축 등이다. 영광군은 이번 조례 제정을 통해 영광군이 군민과의 소통을 더욱 강화하고, 정책의 신뢰도와 행정의 투명성을 한 단계 더 높이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영광군은 민선 8기 장세일 군수 취임 후 ‘함께 만드는 영광, 같이 누리는 군민’을 군정 목표로 ▲지역경제(8건) ▲주민복지(21건) ▲농산어촌(9건) ▲문화관광(6건) ▲공감행정(6건) 등 5대 분야 50개 공약을 확정하고, 분기별 추진 상황을 점검하며 공약 이행률 제고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이와 함께 군민들이 공약 추진 상황을 한눈에 파악할 수 있도록 군수실에 공약 이행 현황판을 설치해 공약 추진 상황을 점검하고, 공약 전용 누리집을 구축할 계획이다. 또 5월 중에는 전 직원을 대상으로 공약 이행의 필요성과 중요성 인식을 위한 공약이행 실천 교육(매니페스토 교육)을 실시할 예정이다. 장세일 영광군수는 “공약은 단순한 약속이 아니며 군민과의 신뢰를 기반으로 한 실천 계획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조례 제정을 통해 공약 이행 상황을 보다 철저히 관리하고 군민과의 약속을 성실히 지켜나가겠다”고 말했다.
  • 공교육의 힘 보여준 금천구…“아이 키우기 좋은 도시”

    공교육의 힘 보여준 금천구…“아이 키우기 좋은 도시”

    서울 금천구의 공교육 만족도가 2021년 23위에서 2년만에 9위로 수직 상승면서 그 배경에 관심이 모인다. 비교적 열악한 사교육 환경에서도 공교육의 본질적 가치를 살려 아이키우기 좋은 도시를 만들고자 하는 노력의 결실이다. 유성훈 금천구청장은 23일 “공교육 수요자 중심의 맞춤형 교육정책 지원으로 교육경쟁력을 강화해온 결과 공교육 만족도가 크게 높아졌고, 대입 결과 또한 눈에 띄는 성과를 이뤘다”고 설명했다. 서울시 교육환경 만족도 조사 결과 금천구의 공교육 만족도는 23위(2021년)에서 9위(2023년)으로 높아졌다. 올해 지역 내 고등학교 6개교에서 서울대 12명, 연세대 16명, 고려대 19명 등 서울시 4년제 주요 대학에 212명이 합격했다. 공교육 중심 교육지원체계 강화공교육은 출발선이 다른 아이들에게 동등한 교육 기회를 제공하는 핵심 장치로 사회 전반의 지속가능성과 형평성을 위해 공교육 강화는 필수 과제이다. 금천구는 2019년부터 일반고의 학력 향상 및 진학실적 제고를 위한 ‘금빛학교’를 운영하고 있다. ‘금빛학교’는 일방적이고 획일적인 지원 방식을 탈피하여 학교에 포괄적 교육경비를 지원한다. ‘금빛학교’를 통해 지금까지 지역 내 일반고 4개교에 약 27.6억 원이 지원됐으며 각 고등학교의 자체 분석 결과, 학원에 가지 않고도 방과 후 수업을 통해 수준 높은 진학지도가 가능했다. ‘금천진로진학지원센터(2곳)’에서는 체계적이고 전문적인 진로진학 프로그램을 제공한다. 지역별 특색을 고려해 시흥동 센터에서는 진학 특화 프로그램을 운영하며, 독산동 센터에서는 진로특화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별 따는 캠퍼스’는 금천구가 서울대 평생교육원과 협력해 만든 청소년들의 자기주도적인 진로탐색 프로그램이다. 책마을 등 방과 후 아동 돌봄시설 운영도교육만큼 중요한 것이 돌봄이다. 금천구는 맞벌이·저소득 가정의 자녀 양육 부담을 줄이기 위해 여러 교육 돌봄 시설을 운영하고 있다. ‘책마을(3곳)’은 ‘책을 품은 마을’이라는 뜻의 금천구 특화사업으로 접근성이 좋은 공립 작은도서관의 유휴공간을 활용한 금천형 초등돌봄센터를 말한다. 평일 방과 후 돌봄, 토요·방학 돌봄, 등·하원 지원, 상시 독서지도뿐만 아니라 관내 초등학생 누구나 참여할 수 있는 양질의 특강 프로그램도 운영한다. ‘책마을’은 2024년 행정안전부 주관 ‘지방자치단체 늘봄학교 연계·협력 우수사례 공모’에서 최우수 사례로 선정되기도 했다. 이 밖에도 방과 후 돌봄이 필요한 아동들을 위해 ‘우리동네키움센터(4곳)’에서 쉼·여가·놀이공간을 제공하며 지역아동센터(26곳)에서는 지역사회 아동에게 보호, 교육, 놀이, 급·간식 등 종합 복지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학교 교육 환경 위한 꾸준한 투자금천구는 교육 예산이 형평성 있는 교육 기회 제공의 핵심이라는 신념으로 교육예산을 꾸준히 증액해 왔다. 교육예산은 2020년 91억원에서 2024년 200억원으로 2배 이상 증액됐다. 특히 지난해 교육과정과 교육환경을 개선하기 위해 학생 1명당 22만원(10위), 학교 1개당 9500만원(12위) 등 약 33억원의 교육경비 보조금을 교부했다. 올해도 3억원을 증액했다. 꿈을 향해 도전하는 학생들을 지원하기 위해 장학사업도 펼치고 있다. 2007년 11월 설립된 금천미래장학회는 지역의 인재 육성과 교육 발전을 위해 금천구에서 설립해 운영하는 장학재단으로서 2008년부터 총 1854명의 학생에게 약 26억 원의 장학금을 지급했다. 이 밖에도 퇴직경찰, 퇴직공무원 등으로 구성된 ‘안전순찰관’을 모든 초등학교에 배치해 등교 시간대 통학로 주변 공사현장, 범죄우려지역, 교통위험 지역을 순찰하며 안전지도 활동을 펼치고 있다. 유 구청장은 “교육은 단순한 학습을 넘어, 지역사회와의 유기적인 연결 속에서 아이들이 성장할 수 있도록 돕는 과정”이라며 “앞으로도 교육과 돌봄이 하나로 연결되는 금천형 교육 모델을 계속 발전시켜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 노원구, 중장년 1인가구 삶의 질 높이는 다양한 프로그램

    노원구, 중장년 1인가구 삶의 질 높이는 다양한 프로그램

    서울 노원구가 급증하는 중장년 1인가구의 고립감 해소와 식생활 개선을 위해 다양한 지원사업을 운영한다고 23일 밝혔다. 북부종합사회복지관의 소셜다이닝 프로그램 ‘노원 이-음식’은 노원에 거주하거나 노원 생활권에 있는 중장년 1인가구가 대상으로 하는 저염·저당·저칼로리 등 건강한 식단에 대한 요리교실이다. 이달부터 11월까지 8개월간 운영되며, 요리교실 정규 프로그램 외에도 김장, 전통장 만들기 등 특별 프로그램도 9회 진행된다. 1인가구지원센터는 고독 중장년 혼밥탈출 프로젝트 ‘삼삼오오’를 진행 중이다. 기수별 10명 내외의 소그룹이 4회에 걸쳐 함께 식사하고 DIY 체험을 진행하며 유대감을 형성하는 프로그램이다. 외부활동을 자연스럽게 유도하는 ‘대문 밖 친구들’ 프로그램도 있다. 상·하반기 각각 30명을 대상으로 총 8회의 활동이 진행된다. 화랑대 철도공원, 불암산 힐링타운 철쭉동산, 노원아트뮤지엄(뉴욕의 거장들전) 등 지역 명소를 탐방한다. 노원구는 지난해 7월 ‘1인가구지원팀’을 신설해 1인가구 정책을 전담하고 있다. 앞으로 부서별로 분산된 관련 사업을 체계적으로 정비할 예정이다. 오승록 노원구청장은 “중장년 1인가구가 혼자가 아닌 함께하는 일상을 경험하며 삶의 온기를 되찾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1인가구의 현실에 공감하고, 실질적인 변화로 이어지는 정책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 샤브올데이 100호점 돌파.. 서울암사점, 강동어울림복지관에 300만 원 기부

    샤브올데이 100호점 돌파.. 서울암사점, 강동어울림복지관에 300만 원 기부

    프리미엄 호텔식 샤브뷔페 브랜드 샤브올데이 서울암사점이 지난 4월 23일, 강동어울림장애인복지관에 300만 원의 기부금을 전달하며 지역 사회와의 의미 있는 나눔을 실천했다. 이번 기부는 브랜드의 100호점 돌파를 기념하는 동시에, 4월 20일 장애인의 날을 맞아 더욱 뜻깊은 사회공헌의 취지로 진행됐다. 샤브올데이는 2023년 7월 브랜드 론칭 이후 불과 2년도 채 되지 않아 전국 100개 매장 개설을 달성하며 외식업계의 주목을 받고 있다. 빠른 성장세 뒤에는 단순히 맛있는 음식을 제공하는 것을 넘어, 고객의 일상에 감동을 더하는 외식 경험과 함께 지속적인 사회적 가치 창출에 앞장서온 브랜드 철학이 자리하고 있다. 이번 기부금은 강동구 지역 내 장애인들의 복지 향상과 더불어 문화·예술·교육 프로그램 확대, 생활 지원 사업 등에 사용될 예정이다. 단발적인 지원이 아닌, 실질적인 삶의 질 향상을 도모하는 방향으로 활용된다는 점에서 더욱 의미가 깊다. 샤브올데이 관계자는 “전국 100호점 돌파라는 중요한 이정표를 세우며 얻은 기쁨을 지역 사회와 함께 나누고 싶었다”며 “장애인의 날을 맞아 모두가 함께하는 외식 문화를 만들기 위한 시작으로, 앞으로도 더 많은 이웃과 따뜻한 마음을 나누는 활동을 이어가겠다”고 전했다. 한편, 샤브올데이는 한식·중식·양식을 아우르는 60여 가지 이상의 메뉴를 무제한 제공하는 호텔식 뷔페로, 최상급 소고기와 제철 채소로 구성된 샤브샤브, 리버스탭 생맥주, 프리미엄 디저트 등 품격 있는 다이닝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특히 온라인 마케팅에서도 강한 영향력을 발휘하고 있다. 쯔양, 민경장군, 히밥, 나름, 문복희, 신기루 등 인기 인플루언서들과의 협업을 통해 MZ세대를 중심으로 브랜드 인지도를 높이고 있으며, 2025년 3월 기준 월간 검색량 약 123만 건을 기록해 국내 프랜차이즈 브랜드 중 검색량 1위를 기록했다. 또한 최근에는 셰프 최현석과의 콜라보를 통해 마늘 봉골레 육수, 트러플 파스타, 어향 가지 등 미식 메뉴를 새롭게 선보이며 브랜드의 차별화를 한층 강화하고 있다.
  • ‘AI 휴머노믹스로 포용·공존·기회의 경기도’···경기도, AI 9대 전략 추진

    ‘AI 휴머노믹스로 포용·공존·기회의 경기도’···경기도, AI 9대 전략 추진

    산업·도민 생활·기반 3개 분야에 1000억 원 투입 경기도가 ‘AI 비전 및 9대 전략’과 함께 이를 뒷받침하는 2025년 주요 사업 52개를 추진한다. 경기도는 ‘AI 비전 및 9대 전략’에서 ‘AI 휴머노믹스를 통한 포용·공존·기회의 경기도’를 비전으로 제시하고 산업, 도민, 기반 등 3개 분야에서 9대 AI 전략을 기반으로 52개 세부 사업을 실행할 방침이라고 23일 밝혔다. 산업 분야에서는 ‘기회의 AI’, 도민 분야에서는 ‘체감형 AI’, 기반 분야에서는 ‘신뢰의 AI’를 핵심 전략으로 설정했다. 이를 통해 도민이 체감할 수 있는 AI 복지 서비스를 확대하고, 윤리적이고 안전한 인프라를 조성하며, AI 기반의 혁신 행정도 선제적으로 도입할 계획이다. 9대 AI 전략은 ▲AI 테크노밸리 조성 ▲글로벌 AI 혁신 생태계 조성 ▲AI 융합 클러스터 조성 ▲맞춤형 AI 도민 서비스 ▲AI 안전·신뢰 기반 조성 ▲즐기는 AI 전략 ▲친환경 AI ▲AI 미래 인재 양성 ▲AI 혁신행정 선도이다. 9대 전략 실행을 위해 올해 약 1,000억 원을 투입할 계획이다. 김기병 경기도 AI국장은 “9대 전략과 52개 주요 사업은 경기도가 글로벌 AI 혁신 생태계 1등으로 도약할 수 있는 발판이 될 것”이라며, “AI 기술이 가져올 혜택을 모든 도민이 누릴 수 있도록 사업을 추진하는 한편, 경기도를 글로벌 AI 중심지로 만들기 위해 수도권의 AI 생태계를 강화해 나가겠다”라고 말했다.
  • 군포시 약사회, 산불 피해 지원·공동생활가정 후원 600만 원 지정 기탁

    군포시 약사회, 산불 피해 지원·공동생활가정 후원 600만 원 지정 기탁

    군포시는 지난 22일 군포시약사회가 총 600만 원을 시에 지정 기탁했다고 밝혔다. 기탁금 중 200만 원은 경북지역 산불 피해 복구를 위한 지원금으로, 400만 원은 군포시 관내 공동생활가정 지원을 위해 사용될 예정이다. 이영주 군포시약사회 회장은 “작은 정성이지만 도움이 필요한 분들에게 보탬이 되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나눔 활동을 꾸준히 이어가겠다”라고 말했다. 이에 대해 하은호 군포시장은 “어려운 이웃을 위해 꾸준히 따뜻한 손길을 내밀어 주시는 군포시약사회에 깊이 감사드린다”며 “시에서도 복지 사각지대에 놓인 이웃들이 소외되지 않도록 더욱 세심하게 살피고, 따뜻한 복지 실현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화답했다. 군포시약사회는 지난해에도 지정 기탁을 통해 관내 공동생활가정 4개소에 도움을 전달하는 등 해마다 소외된 이웃을 위한 따뜻한 나눔을 이어가고 있다.
  • 완도군, ‘기후 대응 도시 숲’ 조성 추진

    완도군, ‘기후 대응 도시 숲’ 조성 추진

    전남 완도군이 기후 대응 기금으로 지역 향토 수종을 활용한 ‘기후 대응 도시 숲’을 조성한다. ‘기후 대응 도시 숲 조성 사업’은 생활권 내 유휴 부지를 활용해 대규모 도시 숲을 조성해 기후변화에 대응하고 주민들에게 쾌적한 녹지 공간을 제공하기 위한 목적이다. 완도군은 총 12억원을 투입해 군외면 원동교차로 일원 1.2ha에 군목으로 변경된 완도호랑가시나무 등 난대 활엽수 25종, 약 2만 8000여 본을 식재할 계획이다. 상반기 중 완료를 목표로 추진하는 도시 숲은 단순 녹지 공간을 넘어 기후변화 예방과 도시 열섬화 현상 완화, 미세먼지 차단, 생활권 내 탄소 흡수원 확충 등 다양한 기능을 제공할 것으로 기대된다. 완도호랑가시나무는 미세먼지 제거 효과가 높은 것으로 나타나 기후 환경 개선에 효과적인 수종으로 꼽히며 빨간 열매 등으로 관상 가치도 높은 것으로 알려졌다. 박은재 산림휴양과장은 “도시 숲은 조경을 넘어 하나의 숲을 만들어가는 과정으로 기후 위기에 대응하기 위한 녹색 인프라로 본다”며 “앞으로 군민이 체감할 수 있는 산림 복지 서비스 실현을 위해 다양한 도시 숲 사업을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완도군은 전국 난대림의 35%가 분포하고 있는 난대림 자생지이자 미세먼지가 농도가 낮은 청정구역으로 기후변화 대응을 위한 산림 정책을 선제적으로 발굴·추진하고 있다.
  • 장대석 경기도의원, 통합돌봄 정책토론회 참석

    장대석 경기도의원, 통합돌봄 정책토론회 참석

    경기도의회 장대석 의원(더불어민주당, 시흥2)은 지난 22일 13시, 시흥시 대야사회복지관에서 열린 「시흥 지역주민의 건강권과 통합돌봄을 위한 경청토론회」에 참석해 통합돌봄 정책의 방향성과 개선 과제에 대해 발표했다. 이번 토론회는 신현영 전 국회의원과 김윤환 시흥시사회복지협의회장을 비롯한 복지·보건·의료 분야 전문가들이 참석한 가운데, 시흥시 통합돌봄 정책의 현황과 발전 방안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됐다. 장대석 의원은 발표에서 “1인 고령가구 증가, 가족 돌봄 기능 약화 등으로 기존 복지체계의 한계가 드러나며 지역 맞춤형 통합돌봄의 필요성이 부각되고 있음”을 강조했다. 이어 그는 경기도가 선도적으로 추진 중인 통합돌봄 정책을 소개하며, ‘찾아가는 돌봄 의료센터’ 사업을 통해 거동이 불편한 도민에게 방문형 의료서비스를 직접 제공하고, ‘누구나 돌봄’ 사업을 통해 소득이나 연령과 무관하게 돌봄 사각지대를 해소하는 등 현장 중심의 실질적인 돌봄서비스 구축에 적극 나서고 있다고 전했다. 이와 함께, 그는 통합돌봄의 제도 정착을 가로막는 핵심 문제로 ▲보건·의료·복지·돌봄 등 서비스 간 연계 부족 ▲지자체의 자율적 정책 실행 역량 미비 ▲전문 인력 및 예산 부족 ▲통합정보시스템의 부재 등을 지적했다. 특히 “돌봄 수요를 정확히 파악하고 중복·누락 없는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서는 정보 연계 기반의 통합시스템 구축이 절실하다”고 강조했다. 이날 토론회는 임정기 용인대 교수의 기조발제를 시작으로 지역사회의 통합돌봄 정책 소개, 김윤환 시흥시사회복지협의회장의 통합돌봄 발전방향 제언, 김정은 신천연합병원장의 보건의료 제언, 박기호 시흥시의사회장과 곽현지 사회복지사 등의 지정토론이 이어지며 다양한 현장 의견이 제시됐다. 장 의원은 “지속가능한 예산 확보와 지역 맞춤형 돌봄 인력 양성 체계 마련을 통해 시흥시가 통합돌봄의 선도 모델로 자리매김할 수 있도록 도의회 차원에서 적극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 이영봉 경기도의원, 의정부재가장기요양기관협회와 정담회 갖고 종사자 처우 개선 논의

    이영봉 경기도의원, 의정부재가장기요양기관협회와 정담회 갖고 종사자 처우 개선 논의

    경기도의회 안전행정·예산결산특별위원회·경기북부지역의원협의회장인 이영봉(더민주·의정부2)도의원은 지난 22일 의정부재가장기요양기관협회 성종현 회장과 김남주 부회장, 한승목 부회장을 만나 경기도 장기요양 종사자들의 처우 개선 방안에 대해 심도 깊은 논의를 가졌다. 이 자리에서 의정부재가장기요양기관협회 관계자들은 “최근 시행된 ‘경기도 장기요양 통합돌봄’ 조례와 관련, 장기요양기관 종사자 교육의 중요성”을 강조하였다. 협회 측은 종사자 “교육비 및 프로그램 도구 보조비 지원을 위한 예산 확보의 필요성을 제기하며, 장기요양 사회복지사들의 열악한 근무 환경 개선을 위한 도의회의 관심과 지원”을 요청했다. 이에 이영봉 도의원은 “경기도 장기요양기관 종사자 교육비 프로그램 지원 요청 관련 조례를 면밀히 검토하고, 관련 조례가 없을 경우 개정을 통해 지원 근거를 마련하여 사업비 확보에 적극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또한, 이 의원은 “경기도에서 관련 사업 추진 시 지원 근거 마련을 위해 소관 상임위원회에서 동료 의원들과 협력하여 조례 대표 발의를 추진하고 비용 추계 문제까지 종합적으로 고려하여 예산 확보 방안을 함께 검토한 후 상임위원회 안을 마련, 토론과 가결을 거쳐 본회의 심의 및 의결, 경기도지사 공포 및 시행의 절차를 밟아나간다”며 구체적인 진행 과정을 설명했다.
  • 이용균 서울시의원, 재활용품 수집·관리인 지원 강화 위한 조례 개정안 상임위 통과

    이용균 서울시의원, 재활용품 수집·관리인 지원 강화 위한 조례 개정안 상임위 통과

    서울시 재활용품 수집·관리인의 복지와 근로 환경 개선을 위한 제도적 기반이 마련됐다. 서울시의회 환경수자원위원회 이용균 의원(더불어민주당, 강북구3)이 대표발의한 ‘서울시 재활용품 수집·관리인 지원 조례 일부개정조례안’이 제330회 임시회 상임위원회 심사를 통과했다. 이번 개정안은 사회적 약자인 재활용품 수집·관리인에 대한 정책적 지원을 강화하고 서울시 자원순환 정책의 지속가능성을 높이는 기틀이 될 전망이다. 그동안 서울시 재활용품 수집·관리인들은 열악한 근로환경과 불안정한 수입, 사회안전망 부재에 지속적으로 노출됐다. 특히, 기존 조례는 지원 대상과 범위가 불명확해 실질적인 도움이 필요한 수집·관리인들에게 혜택이 제대로 전달되지 못하는 상황이 반복되고 있었다. 이 의원은 “재활용품 수집·관리인들은 자원순환과 환경보호에 중요한 역할을 담당하고 있음에도 불구하고, 그동안 정책적 관심과 지원은 매우 부족했다”면서 “이번 조례 개정을 통해 수집·관리인들의 권익을 보호하고 생활 안정을 도모하는 한편, 나아가 서울시의 자원순환 정책의 지속가능성을 높이고자 했다”고 개정 취지를 밝혔다. 개정안의 주요 내용은 재활용품 수집·관리인에 대한 정의를 명확히 규정하고, 서울시의 지원계획 수립 과정에 실태조사를 의무적으로 반영하도록 해 정책의 실효성을 강화한 점이며, 지원 대상자 선정 기준을 보완하고 자치구와의 협조체계 구축을 법적 근거로 명시함으로써, 지역별 특성을 고려한 맞춤형 정책 집행이 가능하게 했다. 이번 조례 개정은 재활용품 수집·관리인들이 대부분 고령자이거나 경제적 취약계층이라는 점에서 사회적 약자 보호와도 직결된다. 개정안은 안전사고와 생활고라는 이중고에 시달리고 있는 현실을 반영해 공공이 보다 주도적으로 이들의 복지와 안전을 보장하겠다는 취지를 담고 있다. 이 의원은 “이번 조례 개정은 재활용품 수집·관리인의 복지 증진뿐 아니라 서울시가 자원순환 사회 실현을 위해 책임과 관심을 강화하는 전환점이 될 것”이라며 “앞으로도 사회적 약자 보호와 환경정의 실현을 위한 정책 개발에 더욱 힘쓰겠다”고 밝혔다. 한편, 상임위원회를 통과한 이번 개정안은 오는 25일 제2차 본회의의결을 거쳐 공포 즉시 시행될 예정이다.
  • 한국농촌경제연구원, 영남지역 산불 피해복구 성금 전달

    한국농촌경제연구원, 영남지역 산불 피해복구 성금 전달

    한국농촌경제연구원(KREI, 원장 한두봉)은 영남지역에서 발생한 산불 피해 복구 지원을 위해 성금을 기탁했다고 22일 밝혔다. 이번 성금은 지난 3월 초대형 산불로 인해 피해를 입은 영남지역 농가의 신속한 일상 회복을 위해 마련됐다. 연구원은 4월 1일 개원기념행사 나눔마켓 수익금과 직원들의 자발적인 모금으로 마련된 KREI 나눔 복지 기금을 활용하여 법정 기부단체인 사회복지공동모금회를 통해 피해 지역에 전달할 예정이다. 한두봉 원장은 “이번 대형 산불로 피해를 입은 지역 농가와 주민들의 아픔에 깊이 공감하고 있다”면서 “하루 빨리 피해 지역 주민들이 일상으로 복귀하는 데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 김춘성 조선대 총장, 인구 캠페인 동참 “인구감소, 대학 미래 위협”

    김춘성 조선대 총장, 인구 캠페인 동참 “인구감소, 대학 미래 위협”

    조선대학교 김춘성 총장이 인구감소 문제에 대한 사회적 인식 확산을 위해 ‘인구문제 인식개선 릴레이 캠페인’에 참여했다. 보건복지부가 주관하는 이 캠페인은 저출산과 고령화, 인구감소 등 인구구조 변화의 심각성을 알리고, 이를 극복하기 위한 국민적 공감대를 형성하는 데 목적이 있다. 김 총장은 21일 캠페인에 동참하며 “인구감소는 단순한 수치의 문제가 아니라, 교육·노동·복지 등 전 사회에 걸쳐 영향을 미치는 구조적 위기”라며 “대학의 존립과 지역사회 지속 가능성까지 위협받고 있다”고 말했다. 그는 “이제는 전 사회적 인식 전환과 정책적 대응이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이날 캠페인에는 조선대 임채효 총학생회장도 함께해 세대 간 연대와 대학 구성원의 공동 대응 의지를 보여줬다. 조선대는 고령사회에 대응하기 위해 에이지테크와 치매 극복 기술 개발에 힘쓰고 있으며, ‘웰에이징’ 생태계 조성에도 주력하고 있다. ‘인구문제 인식개선 릴레이 캠페인’은 지난해 10월부터 전국 지자체와 공공기관, 기업 등을 중심으로 릴레이 형식으로 이어지고 있다. 김 총장은 이근배 전남대 총장의 지명을 받아 캠페인에 참여했으며, 다음 참여자로는 광주과학기술원(GIST) 임기철 총장을 지목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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