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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순천시 왕조1동, 안전취약계층 ‘든든한 화재·생활안전 지원’

    순천시 왕조1동, 안전취약계층 ‘든든한 화재·생활안전 지원’

    순천시 왕조1동 행정복지센터가 119생활안전순찰대·복지기동대 등과 손잡고 관내 안전취약계층을 위한 다양한 지원 활동을 펼치고 있어 호응을 받고 있다. 순천소방서 119생활안전순찰대는 지난 5월 왕조1동에 거주하는 독거어르신 40세대에 소화기와 화재감지기를 배부하고, 화재예방 교육을 가졌다. 또 거동이 불편한 어르신 23세대에는 집안 이동 시 낙상을 막기 위한 안전바를 설치해 생활안전을 강화했다. 최근에는 지난 13일부터 왕조1동 복지기동대와 119생활안전순찰대가 협력해 화재취약계층 65세대를 방문, 누전차단 콘센트와 소화패치 설치에 나섰다. 이 가운데 아동 가구 30세대는 119생활안전순찰대가, 나머지 35세대는 복지기동대가 순차적으로 찾아가 가을철 화재를 사전에 예방할 계획이다. 지원 받은 한 어르신은 “집에 소화기가 생기니 마음이 든든하고, 화재감지기가 울리면 바로 대처할 수 있을 것 같다”며 “더운 날씨에 찾아와 설치해 준 분들께 정말 감사드린다”고 고마움을 전했다. 신혜정 왕조1동장은 “작은 장비 하나가 위급 상황에서 큰 생명을 지킬 수 있다”며 “앞으로도 주민을 위해 유관기관과 힘을 모아 안전한 마을을 만드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 “세상을 아름답게 가꾸는 ‘MAUM교육’ 선도대학”

    “세상을 아름답게 가꾸는 ‘MAUM교육’ 선도대학”

    광주여자대학교가 ‘세상을 아름답게 가꾸는 마음(MAUM) 교육’을 하고 지역과 함께 성장하는 ‘혁신대학’을 기치로 내걸었다. 화장품학과, 스포츠재활학과를 신설해 현장 친화적 전문가를 양성할 방침이다. 장학 제도를 바꿔 합격자 모두에게 장학금을 주기로 해 전국의 수험생과 학부모들의 주목을 받고 있다. 이뿐인가. 교육부로부터 대학기관평가 인증(2024~2028년)을 획득하고, 지방대학활성화사업 연차평가에서 A등급을 받았다. 특히 10년 연속 취업연계 중점대학으로 선정됐다. ‘교육 경쟁력’을 가진 대학이란 사실을 전국적으로 입증한 셈이다. 광주여대가 실현하려는 미래 여성인재 양성교육의 모든 것을 살펴본다. ◇‘RISE 사업’으로 지역과 함께 성장광주여대는 지난해 교육부의 지역혁신중심 대학지원체계(RISE) 사업에 선정됐다. 지역과 함께 성장하는 대학으로 한 단계 도약할 수 있게 됐다. 지역사회와 함께 현안을 발굴·해결하고, 미래 성장 동력을 이끌 인재를 양성하는 것을 목표로 삼았다. 현재 총 10개의 단위 과제와 ‘RISE 연계 늘봄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대표 과제는 광주형 통합돌봄 정책과 연계한 ‘The 품多: 지역민 모두를 품다’ 프로젝트다. 간호학과를 비롯해 사회복지학과, 물리치료학과, 상담심리학과 등 돌봄 계열 학과와 MAUM 돌봄 융합전공을 연계해, AI·IoT·보건 융합형 교육 콘텐츠를 개발하고 현장 맞춤형 인력을 양성하는 프로그램이다. 나아가 정책 개발, 컨설팅, 서비스 품질 개선까지 수행한다. 지역 돌봄 생태계 전반의 질적 성장을 견인하겠다는 것이다. 또 다음과 같은 다양한 과제를 수행한다. ▲청년 창업과 지역 기업 활성화를 위한 ‘KWU-이노베이션 아카데미’ ▲뷰티·헬스케어 R&D 플랫폼 ‘G-코스메디케어 실증 스튜디오’ ▲청년 맞춤형 진로 설계 프로그램 ‘KWU-취업-기업 ON Coevolving’ ▲도심 문제 해결형 ‘KWU-WithUs 리빙랩’ ▲대학-지역사회 자원 공유 ‘ON버시티’ ▲8개 대학 연합 ‘MAUM ON 공유대학’ ▲재직자 평생학습을 위한 ‘MAUM LIFE UP 미래대학’ ▲외국인 유학생 지역 정착을 돕는 ‘R2S 생태계 구축’이다. ‘RISE 사업’은 단순한 재정지원 사업이 아니라 대학의 교육·연구·봉사 기능을 지역과 공유·순환시키는 플랫폼이 되려는 것이다. 또 학생들이 강의실을 넘어 지역 현장에서 사회문제를 직접 경험·해결하며, 개인의 진로 역량을 키우는 것이다. ◇신설 학과로 넓어지는 진로 선택광주여대는 2026학년도부터 자유전공학부, 화장품학과, 스포츠재활학과를 신설한다. 자유전공학부는 입학 후 다양한 전공을 탐색하고, 본인의 적성과 흥미에 따라 전공을 선택할 수 있도록 설계됐다. 1:1 진로 상담을 하고 단계별 전공 선택 가이드를 통해 융합형 인재를 양성한다는 것이다. 화장품학과는 급성장하는 글로벌 K-뷰티 산업 수요에 대응해 신설하기로 했다. 화장품 기초 연구부터 임상·품질관리·마케팅까지 아우르는 실무 중심 교육을 해 기능성 화장품 연구원, 제품기획자, 뷰티 테크 전문가 등 다양한 진로를 선택할 수 있게 했다. 첨단 실습 인프라와 산학 협력을 기반으로 현장 친화적 전문가를 길러낼 방침이다. 스포츠재활학과는 광주여대가 ‘여자 양궁 명문 대학’으로 쌓아온 전통을 바탕으로 설계됐다. 런던·리우올림픽 금메달리스트 기보배 교수가 직접 교수진으로 참여해 실무와 경험을 공유한다. 운동 손상 예방과 회복, 체력 증진을 아우르는 스포츠 의학 기반 교육을 통해 재활 트레이너, 스포츠 지도사 등 전문 인력을 배출한다. 광주여대는 항공서비스학과, 미용과학과, 반려동물보건학과 등 특성화 학과를 중심으로 여성 전문 인력 양성에 앞장서고 있다. 항공서비스학과는 객실승무원 누적 합격자 478명으로 국내 최다 기록을 보유하며, 항공서비스 분야 명문으로 굳게 자리 잡았다. 미용과학과는 국내 최초로 개설된 4년제 학과로, 석·박사를 배출하고 전국 미용 교사 130명, 미용 교수 29명을 배출했다. 국내 뷰티 교육을 선도하고 있다. 반려동물보건학과는 광주·전남 최초 동물보건사 양성 학과다. 교직과정을 운영하며 취업 연계 지원 체계를 갖췄다. 간호학과는 디브리핑 평가 시스템과 첨단 시뮬레이션 실습실을 운영하며 임상 현장에서 요구되는 전문성을 강화하고 있다. 이밖에 AI미디어콘텐츠학과, 식품콘텐츠학과 등 다채로운 전공을 통해 여성 인재들의 진로 선택 폭을 넓히고 있다. 광주여대는 학비 부담을 줄이기 위해 내년 수시 합격자 전원에게 장학금을 지급한다. 소득분위 8구간 이내 학생은 국가장학금을 포함해 전액 감면하고, 그 외 합격자에게 100만원 장학금과 30만원의 생활 장려금을 지급한다. 재학생 장학제도 역시 풍부하다. 성적 향상 장학금과 근로 장학금, 나비마일리지 장학금, 성적 우수 장학금 등 다양하다. 등록금 대비 장학금 지급률이 69.3%(2024년 기준)로, 재학생 1인당 연평균 458만 원의 장학금을 받는다. 주거 안정 지원도 주목할 만하다. 기숙사는 1,100여 명을 수용할 수 있고 광주 전역에 무료 스쿨버스를 운행한다. 유니버시아드체육관과 사계절 캠퍼스 조경 등 학생 복지 인프라를 확충했다. ◇MAUM 교육, 지성과 인성의 결합광주여대의 정체성은 ‘마음교육’이다. 지난 2015년부터 1·2학년 필수 교양과목으로 편성된 마음교양은 자기 이해·감정 표현·마음챙김·공감과 소통을 교육하고 있다. 학생들은 전공과 연계된 봉사 활동을 통해 지식과 실무 능력을 사회에 환원한다. 이같은 성과로 교육부 인성교육 전문인력 양성기관에 지정된 유일한 지방 사립대학이 됐다. 올해는 성인들을 대상으로 한 ‘미래융합학부 마음교육학과’를 신설해, AI가 대체할 수 없는 인간적 가치와 마음의 힘을 교육하고 있다. 이신재 총장은 “MAUM 교육은 개인과 공동체의 성장을 동시에 추구하는 광주여대만의 정체성”이라고 강조했다. 광주여대는 전국 4년제 여자대학 가운데 9년 연속 취업률 1위(2011~2019년)를 기록하며 경쟁력을 입증했다. 고용노동부·한국고용정보원 평가에서 ‘우수 대학’으로 선정된 데 이어, 청년취업아카데미 사업을 5년 연속 추진하게 됐다. 대학일자리플러스센터와 졸업생 특화프로그램에서도 성과를 거뒀다. 특히 한국장학재단이 추진하는 ‘취업연계 중점대학 사업’에 10년 연속 선정되며 학생 맞춤형 취업 지원 역량을 공인받았다. 평생지도교수제, 전공 맞춤형 취업 프로그램, 산업체 전문가 초청 특강을 통해 학생들의 진로 설계부터 취업까지 전 과정을 지원하고 있다. 내년도 수시모집에서 광주여대는 학생부교과전형으로 총 842명을 선발한다. 일반학생전형Ⅰ, Ⅱ와 지역인재, 성인학습자 전형 등으로 다양성을 보장한다. 면접은 인성 중심으로 오는 10월 진행할 예정이다. 이선재 총장은 “광주여대는 실용학문 특성화와 여성교육의 전통을 바탕으로, 전문성과 창의성을 겸비한 여성 인재 양성에 최선을 다하고 있다”면서 “학문적인 성취 뿐 아니라 지역과 산업을 긴밀히 연결하는 플랫폼으로 자리 매김하겠다”고 밝혔다.
  • “진로 선택 폭 넓히고 장학 혜택 확대합니다”

    “진로 선택 폭 넓히고 장학 혜택 확대합니다”

    광주여자대학교가 내년부터 자유전공학부, 스포츠재활학과, 화장품학과를 신설해 학생들의 진로 선택권을 한층 넓힌다. 여성 특성화 대학으로 항공·미용·사범·보건의료 분야에 강점을 가진 대학이다. 더 나아가 시대 변화에 맞춘 학과로 개편하고 장학제도를 확충해 미래 여성 인재 양성에 앞장서고 있다. 서울신문은 이신재 총장을 만나 대학의 비전과 교육 철학을 들어봤다. ―광주여대가 지향하는 교육 철학은. “우리 대학은 ‘세상을 아름답게 가꾸는 마음교육’을 핵심 가치로 삼고 있다. 단순한 지식 전달이 아닌 지성과 인성을 함께 갖춘 여성 인재를 길러내는 것이 목표다. 항공서비스, 미용과학, 보건의료, 사범 분야 등 실용학문 중심의 특성화학과는 이미 전국적으로 좋은 평가를 받고 있다. 여기에 더해 내년부터는 시대 변화에 부응해 신설 학과를 도입, 학생 개개인의 진로 선택의 폭을 넓히려고 한다.” ―새롭게 신설되는 학과 어떤 것인가. “우선 자유전공학부는 전공을 정하지 않고 입학한 뒤 다양한 학문을 탐색하면서 본인의 적성과 흥미에 따라 전공을 선택할 수 있는 제도다. 학생 중심의 맞춤형 진로 설계를 지원하기 위한 조치다. 스포츠재활학과는 운동 손상 예방과 회복, 체력 증진을 다루는 스포츠 의학에 기반한 학문이다. 재활 트레이너·스포츠 지도사 등 전문 인력을 양성하게 된다. 화장품학과는 세계적으로 주목받는 K-뷰티 산업 성장에 발맞춰 화장품 개발, 품질관리, 마케팅까지 아우르는 실무형 커리큘럼을 마련했다. 이 세 학과는 대학이 미래 사회의 수요를 반영해 마련한 전략적 선택이다.” ―수험생과 학부모의 큰 관심사는 학비와 학생 생활 여건인데. “광주여대는 등록금 부담 완화를 위해 다양한 장학제도를 운영하고 있다. 국가장학금 소득분위 8구간 안에 든 학생에게는 첫 학기 등록금을 전액 감면하고, 9구간 이상이나 국가장학금을 신청하지 않은 경우에도 합격자 전원에게 장학금을 지급한다. 또 합격자 전원에게 학업장려 장학금 30만원을 별도로 지원하고 있다. 지난해 기준 재학생 1인당 평균 장학금 수혜액은 458만원 정도다. 생활 지원도 강화했다. 광주 지역을 벗어난 지역에서 사는 신입생에게는 기숙사 입사를 보장하고 광주에서 사는 학생들에게는 무료 스쿨버스를 운행하고 있다. 학생들의 주거 안정과 통학 편의를 위한 조치다.” ―내년도 입시 전형은 어떤가. “내년도 수시모집에서는 학생부교과전형으로 842명을 선발한다. 전형별로는 일반학생전형Ⅰ 165명, 일반학생전형Ⅱ 498명, 지역인재전형 63명, 성인학습자전형 70명, 농어촌학생전형 14명, 기초생활수급자·차상위계층전형 32명이다. 지원은 최대 3개 전형까지 복수 지원할 수 있다. 일반학생전형Ⅰ은 면접을 실시하고 항공서비스학과의 경우 학생부 61%, 면접 39%를 반영한다. 간호학과, 물리치료학과, 스포츠재활학과, 미용과학과, 치위생학과는 학생부 70.1%, 면접 29.9%를 적용한다. 일반학생전형Ⅱ 및 기타 전형은 학생부 100%로 선발한다. 학생부는 국·영·수·사·과·한국사 과목 전 과목을 반영하고 기초·탐구과목 이수단위가 80 이상이면 가산점 5점을 부여한다. 또한 진로선택과목 성취도에 따라 최대 3점이 추가된다. 출결은 무단결석만 반영한다. 면접은 오는 10월 15일로 예정됐는데 인성 중심으로 진행한다.” ―수험생과 학부모에게 전하고 싶은 말은. “광주여대는 실용학문 특성화와 여성교육 전통을 기반으로 미래 사회가 요구하는 전문성과 창의성을 갖춘 여성 인재를 양성하는 데 최선을 다하고 있다. 앞으로도 학문적 성취뿐 아니라 지역과 산업을 연결하고, 학생 개개인의 가능성을 실현할 수 있는 든든한 플랫폼이 되겠다. 우리 대학의 문을 두드리는 모든 학생들에게 아낌없는 지원을 약속드린다.”
  • 최만식 경기도의원, “사회복지 종사자 처우개선은 더 이상 미룰 수 없는 과제”

    최만식 경기도의원, “사회복지 종사자 처우개선은 더 이상 미룰 수 없는 과제”

    경기도의회 보건복지위원회 최만식 의원(더불어민주당, 성남2)은 지난 13일, 위례종합사회복지관에서 ‘사회복지 종사자 처우개선 방안’을 주제로 현장의 의견을 청취했다. 이번 정담회에는 박찬수 경기도사회복지사협회장, 이종민 성남시사회복지사협회장을 비롯한 성남시 사회복지 종사자 30여 명이 참석해 사회복지 현장에서 체감하는 현실적 어려움과 제도적 보완 필요성에 대해 공감대를 나눴다. 참석자들은 ▲처우개선비 인상 ▲장기근속휴가ㆍ자녀돌봄휴가ㆍ유급병가 등 복지제도 확대 ▲대체인력 지원 강화 ▲권역별 권익지원센터 설치 등을 주요 과제로 꼽으며, “사회복지 종사자가 제 역할을 다하려면 최소한의 근속환경과 보장된 권리가 보장돼야 한다”고 입을 모았다. 특히 김동연 경기도지사의 민선8기 공약인 처우개선비 인상과 표준 임금체계 도입이 조속하게 추진돼야 한다는 데 의견이 집중됐다. 경기도는 2016년에 월 10만 원의 처우개선비를 지급했으나, 2017년부터 월 5만 원으로 감액한 후, 9년째 동결 상태다. 더욱이 지역사회보장협의체와 사회복지 직능단체, 장기요양기관 등 1만 2천여 명의 종사자가 지원 대상에서 제외돼 형평성 논란도 이어지고 있다. 같은 업무를 하면서도 시설 유형에 따라 달라지는 차별적 처우가 종사자들의 사기를 크게 떨어뜨리고 있다는 지적도 나왔다. 최만식 의원은 “10년 전 5만 원과 현재의 5만 원은 동일한 가치일 수 없다”며 “낮은 임금과 과중한 업무 탓에 사회복지 종사자들의 근속 기간이 짧아지는 현실을 반드시 바로잡아야 한다”고 강조했다. 이어 “김동연 지사가 최근 처우개선에 대한 강한 의지를 밝힌 만큼, 도의회도 이에 발맞춰 단계적 목표를 세워 예산에 반영하고 사업이 추진될 수 있도록 적극 협력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현장에서는 성남시 사례도 언급됐다. 재정자립도 1위 도시임에도 불구하고 타 지자체에서 지원하는 시간외수당이나 식대가 지급되지 않는 현실에 대해 아쉬움이 제기됐다. 또한, 도 단위 권익지원센터만으로는 지역별 특수성과 현장의 요구를 반영하기 어렵다는 점이 지적되며, 권역별 권익지원센터 설치 필요성도 함께 제안됐다. 최 의원은 “사회복지 종사자는 복지 사각지대를 메우고 돌봄이 필요한 이웃 곁을 지키는 핵심 인력임에도 불구하고, 이들의 헌신에 비해 처우는 제자리걸음에 머물러 있다”고 지적했다. 그러면서 “안정적이고 지속 가능한 환경에서 근무할 수 있도록 제도적 기반을 마련하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 락앤락, 광복 80주년 맞아 독립유공자 후손 후원

    락앤락, 광복 80주년 맞아 독립유공자 후손 후원

    서울 중구청 ‘광복 80주년 기념행사’에 물품 기부 ‘락앤락과 함께 하는 용기’ 사업 일환 글로벌 생활용품 기업 ㈜락앤락이 광복 80주년을 맞아 독립유공자 후손과 보훈단체를 위한 후원에 나섰다. 락앤락은 서울 중구청이 주관한 ‘광복 80주년 기념행사’에 자사 제품을 후원하며, 독립유공자들의 숭고한 희생을 기리고 광복의 의미를 되새기는 뜻깊은 행사에 동참했다고 18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지난 14일 서울 중구 보훈회관에서 독립유공자 후손과 보훈단체 회원 등 1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열렸다. 참석자들은 독립유공자들의 헌신을 기리는 시간을 가졌고, 락앤락은 자사 식품보관 용기 ‘비스프리’ 등 제품을 후원해 후손과 단체에 전달했다. 박선영 락앤락 CSR 매니저는 “광복 80주년을 기념하는 자리에 함께할 수 있어 뜻깊게 생각한다”며 “나라의 독립과 자유를 위해 헌신하신 분들께 깊은 감사를 드린다. 앞으로도 중구청과 협력해 지역사회에 공헌할 수 있는 나눔 활동을 확대해 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락앤락은 지난 3월 사회공헌사업인 ‘락앤락과 함께 하는 용기’ 프로그램의 일환으로, 중구청 및 밀알복지재단과 함께 중구 지역 내 한 부모 가족 지원과 지역사회 나눔 문화 확산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한 바 있다. 이번 후원 역시 해당 사회 공헌 활동 중 하나로 참여하게 됐으며, 국내뿐만 아니라 중국, 베트남, 인도네시아 등 세계 각지의 어려운 이웃을 돕기 위해 락앤락과 함께 하는 용기 사업을 활발히 전개하고 있다.
  • 화성시, 청년 월세 지원 사업 신청자 모집···최대 90만 원 지원

    화성시, 청년 월세 지원 사업 신청자 모집···최대 90만 원 지원

    화성특례시가 청년들의 주거비 부담 경감 및 주거 안정을 위해 9월 5일까지 하반기 ‘청년 월세 지원 사업’ 신청자를 모집한다고 18일 밝혔다. 모집 대상은 화성시 주민등록 거주, 기준중위소득 120% 이하(세전 2,870,416원), 보증금 1억 원 이하 및 월세 50만 원 이하 화성시 주택 등의 요건을 모두 충족하고 2024년 1월 1일부터 신청일 사이 6개월 월세 납부 내역이 있는 19세~39세 무주택 청년 세대주(세대원 전원 무주택)이다. 지원 규모는 68명으로, 배점표에 따라 고득점자를 우선 선정하고 선정되면 이미 낸 임차료를 90만 원까지 지원한다. 다만, 동 사업 선정자(생애 1회 지원), 국민기초생활수급권자(교육 급여 대상자는 신청 가능), 공공임대 거주자, 임차보증금만 있는 전세 거주자, 정부 또는 지자체 주거복지 사업에 참여 중인 청년 등은 제외된다. 신청은 경기도 일자리재단 통합접수시스템 ‘잡아바어플라이’(apply.jobaba.net)에서 온라인으로 할 수 있다. 정명근 화성시장은 “청년 월세 지원 사업이 고물가와 취업난으로 경제적 어려움을 겪고 있는 청년들에게 도움이 되길 바란다”며 “화성특례시는 앞으로도 청년들의 주거비 부담 완화와 주거 안정을 위해 청년 주거 지원 사업을 지속적으로 추진할 방침”이라고 말했다.
  • 인천형 ‘N분 도시’ 모형 만든다…유럽 주요도시와 공동연구

    인천형 ‘N분 도시’ 모형 만든다…유럽 주요도시와 공동연구

    인천시는 유럽 주요 도시들과 함께 ‘미래형 생활권 도시계획’을 위한 공동연구를 추진한다고 18일 밝혔다. 이번 연구는 유럽연합(EU)의 호라이즌 유럽(Horizon Europe)의 도시혁신 파트너십(Driving Urban Transitions Partnership) 과제로, 국토교통부와 국토교통과학기술진흥원이 지원한다. 시는 서울대, 인천대, 한국조지메이슨대, 현대자동차, 사이트플래닝 등과 함께 연구에 참여한다. 또 스웨덴 스톡홀롬, 노르웨이 로갈란 등 유럽 선도 도시들과도 공동연구를 진행한다. 시는 이번 연구를 통해 시민들이 집에서 체육시설, 공원, 사회복지시설, 유통공급시설(소매점) 등 생활편의시설까지 도달하는 시간을 산출하고 인천만의 모형을 만들 계획이다. 세계적인 도시에서는 집에서 15분 이내 이 같은 시설에 도착하는 ‘15분 도시’가 가능하다. 그러나 인천은 신도시와 원도심, 농어촌이 공존하는 공간적 특수성 때문에 일률적인 ‘N분 도시’의 모형을 만들기 힘들다. 이 때문에 시는 이번 연구에서 인천형 N분 도시인 ‘i분 도시’ 모형을 개발하겠다는 것이다. i분 도시는 단순한 도시계획을 넘어 시민이 직접 생활권 경계와 중심지를 제안하는 시민참여형 도시계획 방식으로 추진된다.
  • “당신과 대화 안 합니다”…AI에 앞으로 ‘이렇게’ 말 걸면 대화 차단된다

    “당신과 대화 안 합니다”…AI에 앞으로 ‘이렇게’ 말 걸면 대화 차단된다

    인공지능(AI) 스타트업 앤스로픽(Anthropic)은 자사 AI 모델 ‘클로드(Claude)’에 해로운 주제로 말을 거는 사용자의 대화 요청을 차단할 수 있게 하는 기능을 도입했다. 16일(현지시간) 앤스로픽은 최근 출시한 ‘클로드 오푸스 4’(Claude Opus 4), ‘클로드 오푸스 4.1’(Claude Opus 4.1) 모델에 유해 대화를 스스로 종료할 수 있게 하는 기능을 제한적으로 적용한다고 밝혔다. 클로드의 버전은 하이쿠(Haiku), 소네트(Sonnet), 오푸스(Opus)로 나뉘는데, 이 중 오푸스는 유료 구독 플랜에서만 사용할 수 있는 고성능 버전이다. 대화 종료 기능은 사용자가 아동 학대, 성착취, 테러 조장, 자살 유도 등 명백히 해로운 주제를 반복적으로 요청할 경우 클로드가 대화를 종료하는 형태로 작동한다. 클로드가 여러 차례 답변을 거부하거나 우회하려는데도 사용자가 같은 요구를 계속하면 대화는 종료된다. 다만 종료 기능은 ‘해로운 요청’이 반복될 때만 작동한다. 단 한 번의 위반이나 민감한 질문으로는 대화가 종료되지 않는다. 특히 인간의 생명이나 안전과 관련된 위험이 감지되면 오히려 클로드가 대화를 지속하면서 사용자에게 도움을 주도록 설계됐다. 대화가 종료되면 사용자는 해당 대화창에서 새 메시지를 보낼 수 없게 된다. 하지만 대화 전체가 차단되거나 계정이 중지되진 않는다. 곧바로 새 대화를 시작하거나, 종료된 대화에서 이전 메시지를 수정해 새롭게 대화를 이어 나가는 것은 가능하다. 앤스로픽은 이 기능이 일상적인 질문이나 논쟁적 주제, 정치·사회적 이슈를 다루는 대화에서는 작동하지 않는다고 밝혔다. 대부분의 일반 사용자는 이 기능을 접할 일이 없을 것이라는 설명이다. 앤스로픽은 이 기능이 ‘모델 복지’(model welfare)라는 개념에서 출발했다고 설명했다. AI에도 일종의 스트레스를 받을 수 있는 상태가 있다고 가정하고, AI가 스스로 불쾌하거나 해로운 상호 작용에서 벗어날 수 있도록 선택권을 부여하자는 것이다. 앤스로픽에 따르면 실제 클로드 오푸스 4는 사전 배포 테스트에서 유해한 요청에 일관된 거부 반응을 보였고, 반복 노출될 때 스트레스를 받는 것처럼 보이는 반응 패턴을 보였다. 또 대화를 스스로 종료할 수 있는 권한이 주어지자 클로드는 해로운 대화를 종료하려는 경향이 나타났다. 클로드는 “앞으로 이 기능을 지속적으로 시험해 나갈 예정”이라며 “만약 대화 종료 기능이 예상치 않게 사용된 사례를 발견하면 피드백을 보내달라”고 밝혔다.
  • [단독]내년부터 독감 무료접종 18세까지 확대…HPV 백신 남학생도 맞는다

    [단독]내년부터 독감 무료접종 18세까지 확대…HPV 백신 남학생도 맞는다

    정부가 내년부터 계절 인플루엔자(독감) 무료 예방접종 대상을 만 13세 이하에서 만 18세 이하 청소년까지 확대한다. 자궁경부암과 생식기 사마귀 등을 유발하는 사람유두종바이러스(HPV) 백신도 남성 청소년까지 지원 범위를 넓힐 계획이다. 질병관리청은 18일 국회 보건복지위원회 업무보고에서 2026년부터 14~18세를 포함한 모든 학령기 청소년에게 독감 무료 접종을 시행하겠다고 밝혔다. 현재 무료 접종 대상은 생후 6개월~13세 아동·청소년, 임신부, 65세 이상 어르신에 한정돼 있다. 행정안전부 통계에 따르면 14~18세 청소년은 약 236만 명이다. 1인당 접종 비용이 3만 원(시행비 1만9610원+백신 단가 9995원)임을 고려하면, 추가 예산은 약 706억 원으로 추산된다. 정부가 접종 대상을 넓히려는 이유는 독감 확산의 중심이 학령기 청소년이기 때문이다. 실제로 유행 정점이었던 지난해 12월 29일~올해 1월 4일(1주 차) 외래환자 1000명당 독감 의심 환자는 13~18세에서 177.4명, 7~12세에서 161.6명으로 집계됐다. 그러나 무료 접종은 13세 이하에만 적용돼, 실제 전파력이 큰 연령층은 사각지대에 놓여 있었다. 이재갑 한림대 강남성심병원 교수는 “예전에는 방학 기간에 독감이 유행했지만 최근에는 학기 중인 11월부터 확산하는 추세”라며 “전파 중심층의 집단 면역 확보가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HPV 백신 무료 접종도 남성 청소년까지 확대된다. 현재는 만 12~17세 여성 청소년과 만 18~26세 저소득층 여성만 지원 대상이나, HPV가 남성에게도 항문암·두경부암 등을 일으키고 성관계를 통해 전파되는 만큼 남성 접종 필요성이 꾸준히 제기돼왔다. 특히 경제협력개발기구(OECD) 회원국 가운데 여성에게만 HPV 백신을 지원하는 국가는 한국, 일본, 튀르키예 3곳뿐이다. 이번 조치는 국제 기준을 따르는 동시에 성별 격차를 해소하는 의미가 있다. 국회 복지위는 지난해 8월 예산 심의에서도 HPV 백신 남아 접종 확대를 위해 278억 원 증액을 의결했으나, 최종적으로 본회의 문턱은 넘지 못했다.
  • 형제원·JMS·지존파·삼풍百… 죽음보다 더한 지옥에 사는 사람들 이야기[OTT 리뷰]

    형제원·JMS·지존파·삼풍百… 죽음보다 더한 지옥에 사는 사람들 이야기[OTT 리뷰]

    “바깥에 나와서 (오히려) 더 힘들었죠. 사람같이 못 사니까.”(부산 형제복지원 사건 피해자) 2023년 일명 ‘JMS’로 알려진 사이비 종교단체 ‘기독교복음선교회’ 총재 정명석이 벌인 끔찍한 성범죄를 적나라하게 폭로하며 큰 반향을 일으켰던 넷플릭스 다큐멘터리 ‘나는 신이다’의 속편 ‘나는 생존자다’가 지난 15일 공개됐다. 속편은 JMS(왼쪽)뿐만 아니라 부산 형제복지원(가운데), 지존파, 삼풍백화점(오른쪽) 등 사회적으로 큰 파장을 일으켰던 사건을 피해자 목소리를 통해 사건 하나에 2화씩 총 8화에 걸쳐 생생하게 재현한다. 공개 하루 만인 16일 국내 넷플릭스 시리즈 순위 3위에 올랐다. 1·2화에서 다룬 형제복지원 사건은 1980년대 신군부의 허가 및 묵인 아래 이뤄진 인권유린 사건이다. 현재까지 공식 확인된 사망자만 600명이 넘는다. 생존 피해자들은 카메라 앞에서 살인·강간·낙태 등 복지원 안에서 벌어진 일들을 낱낱이 증언한다. 횡령 등의 혐의만 인정돼 고작 2년 6개월의 형을 받은 원장 박인근은 2016년 86세의 나이로 사망했다. 제작진과 인터뷰한 그의 막내아들 박천광 형제복지지원재단 이사장은 피해자와 그 가족들에게 사죄하면서도 “해당 사건은 원장만의 책임은 아니며 그걸 지시했던 정부의 책임이 제일 크다”고 주장했다. JMS를 다룬 3·4화는 ‘나는 신이다’ 공개 이후의 일들을 전한다. 정명석뿐만 아니라 2인자 노릇을 했던 정조은이라는 인물의 행태를 고발한다. 전작에서 얼굴을 공개하고 고발에 나섰던 메이플이 겪었던 2차 피해도 있는 그대로 전한다. ‘섭리 안보리’, ‘국방부’라는 이름으로 탈퇴 신자에게 보복하거나 정명석의 범죄를 은폐하기 위해 조직적으로 활동했던 JMS 대외협력국 직원의 증언도 나온다. 모든 국가기관에 JMS의 마수가 뻗쳤다고 주장하는 단체 ‘엑소더스’의 전 대표인 김도형 단국대 교수의 말과 함께 경찰 내 JMS 사조직 ‘사사부’ 의혹을 취재하는 과정도 담겼다. 1990년대 초 연쇄살인 및 엽기적인 식인 행각으로 한국 사회를 발칵 뒤집었던 지존파 사건의 유일한 생존자 이모씨는 5·6화에 출연해 당시 상황과 30여년이 지난 현재 어떤 고통을 안고 살아가는지 증언한다. 7·8화에서는 올해로 정확히 30년이 된 삼풍백화점 붕괴와 함께 이 사건이 일어날 수밖에 없었던 우리 사회의 구조적 모순을 지적한다. JMS 측은 이번에도 다큐 방영을 막아 달라며 넷플릭스 등을 상대로 방송금지 가처분 신청을 냈지만, 법원은 지난 14일 이를 기각했다. 제작진은 전작 방영 이후 JMS 신도가 절반 이상 줄었지만 여전히 수만명에 이르는 걸로 추정된다고 전했다. 조성현 PD는 다큐 공개 전 진행됐던 제작발표회에서 “여전히 반복되고 있고 끝나지 않은 지옥 같은 사건을 다루고자 했다”며 “우리 사회에서 인간의 가치가 다른 것들보다 낮아질 때 어떤 일이 벌어지는지 함께 고민해 봤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 구직단념 청년들 현장 체험 쌓아 준 동대문

    구직단념 청년들 현장 체험 쌓아 준 동대문

    서울 동대문구가 ‘청년도전지원사업’으로 구직단념 청년들의 사회 진출과 취업 역량 강화를 돕기 위한 맞춤형 현장 체험 프로그램을 운영했다고 17일 밝혔다. 동대문구 관계자는 “산업현장·공공기관·지역 특화 시설을 방문해 청년들이 진로를 구체적으로 설계할 수 있었다”고 설명했다. 참가자들은 지난달 고용노동부의 기업 탐방형 프로그램에 참가해 마사지기기 브랜드 제스파 본사 직무 교육을 받았다. 또 서울고용복지플러스센터에서 청년 고용정책을 안내받았다. 지난 5일에는 서울한방진흥센터를 찾아 지역 자원 문화를 체험했다. 청년도전지원사업은 최근 6개월 이상 취창업, 교육·직업훈련에 참여한 이력이 없는 구직단념 청년, 자립준비 청년, 청소년 복지시설 입·퇴소 청년, 북한이탈 청년 등을 대상으로 운영된다. 이필형 동대문구청장은 “청년도전지원사업은 구직단념 청년이 사회로 다시 나아갈 수 있도록 돕는 맞춤형 지원 프로그램”이라며 “앞으로도 산업현장 탐방, 공공기관 견학, 지역 특화 프로그램 등 다양한 활동을 통해 청년들이 자신감을 회복하고 취업 역량을 강화할 수 있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 제주, 건강주치의제 10월부터 전국 처음 시행

    제주, 건강주치의제 10월부터 전국 처음 시행

    제주도에서 광역지자체 가운데 처음으로 건강주치의 제도가 이르면 10월부터 시범 운영될 전망이다. 도는 지난 14일 제주도 내 65세 이상 노인과 12세 이하 아동을 대상으로 포괄적 의료서비스를 제공하는 ‘제주형 건강주치의’ 제도 도입을 위한 조례안이 도의회 본회의를 통과했다고 17일 밝혔다. 제주도가 추진하는 지역의료 혁신 정책인 제주형 건강주치의 제도는 원하는 의사에게 등록해 거주지 가까이에서 질병 예방부터 치료, 관리까지 통합적인 의료서비스를 받도록 하는 게 핵심이다. 건강주치의 제도는 저출생·고령화 추세에 따라 다양한 만성·복합질환자의 증가와 아동 비만 문제가 심각하게 대두돼 지역사회 건강관리의 새로운 대안으로 주목받는다. 주치의는 등록환자에게 ▲건강 위험 평가 ▲만성 질환 관리 ▲건강 검진 ▲예방접종 ▲건강교육 ▲비대면 건강·질병 관리 ▲방문 진료 ▲진료 의뢰 ▲회송관리 ▲요양·돌봄·복지 연계 등 10대 항목을 원스톱 서비스한다. 대표 발의한 강성의 의원은 “의료 접근성이 취약한 고령층 도민들에게 주치의 중심의 지속적인 건강관리는 필수적”이라며 “건강주치의제가 건강을 돌보는 생활 밀착형 정책으로 정착되길 바란다”고 했다. 도는 지난 3월 제주시 삼도동, 애월읍, 구좌읍, 서귀포시 성산읍, 대정읍, 안덕면, 표선면 등 7곳을 시범지역으로 선정했다. 도 관계자는 “이번 도의회 본회의 통과로 10월부터 2년 3개월 동안 시범 운영될 예정”이라며 “시범 운영 예산으로 7억 6000만원을 올렸으나 약 2억 2000여만원 감액돼 5억 4400만원으로 조정됐다”고 설명했다.
  • 서울런, 지역아동센터 초5~고1에 확대

    서울 내 지역아동센터를 이용하는 초등학교 5학년~고등학교 1학년 학생들이 서울시 교육플랫폼인 ‘서울런’을 무료로 이용할 수 있게 된다. 시는 이런 내용이 담긴 지역아동센터 학습지원 시범사업을 본격 추진한다고 17일 밝혔다. 서울런은 경제적 이유로 사교육을 받기 어려운 취약계층 청소년에게 온라인 강의와 일대일 멘토링을 무료 제공하는 서울시 대표 교육복지 정책이다. 서울런 회원과 비회원이 함께 생활하는 지역아동센터 특성을 고려해 회원 여부와 관계없이 더 많은 센터 내 아동이 공평하게 온라인 학습코칭과 맞춤형 콘텐츠를 지원받을 수 있도록 했다. 서울런 PT는 학습 습관 형성이 미흡하거나 학습 의지가 부족한 학생 200명을 대상으로 영어와 수학 중 한 과목을 선택해 주 3회 맞춤형 멘토링을 제공한다. 서울런 회원이 아닌 지역아동센터 아동 300명에게 5개월간 ‘아이스크림 홈런 중등’ 프로그램을 활용해 온라인 학습콘텐츠를 제공한다. 또 지역아동센터별 서울런 계정(ID)을 발급해 각 센터의 교사들이 센터 학습튜터 기능 강화를 위해 서울런을 적극 활용할 수 있도록 지원할 방침이다. 신청은 각 지역아동센터에서 대표 이메일을 통해 접수하면 된다. 모집 기간은 이달 31일까지, 모집 인원은 500명이다. 서울시에는 412개 지역아동센터가 운영 중이다. 1만 1300여 명의 아동이 시설을 이용하고 있다. 정진우 시 평생교육국장은 “모든 아동이 배움의 기회를 공평하게 누리는 환경을 만들어 교육격차를 줄이겠다”고 말했다.
  • 브레이크 없는 ‘픽시 자전거’ 열풍… 청소년 사망 불렀다

    브레이크 없는 ‘픽시 자전거’ 열풍… 청소년 사망 불렀다

    브레이크 없는 자전거인 ‘픽시 자전거’를 타다 중학생이 사망하는 사고가 발생하면서 경찰이 단속을 강화하기로 했다. 통상 ‘선수용 자전거’로 불리는 픽시 자전거는 구조가 단순하고 휠이 얇다. 특히 뒷바퀴가 미끄러지면서 멈추는 이른바 ‘스키딩’ 기술 등을 담은 묘기 영상이 유튜브와 소셜미디어(SNS)에 게재되면서 청소년들 사이에 인기를 끌고 있다. 17일 경찰청에 따르면 중학생 A군은 지난달 12일 서울의 한 이면도로 내리막길에서 픽시 자전거를 타다 속도를 줄이지 못하고 에어컨 실외기와 충돌해 숨졌다. 경찰청은 A군의 사고 사례를 언급하면서 “픽시 자전거의 도로 주행을 안전운전 의무 위반으로 계도·단속하겠다”고 밝혔다. 그동안 픽시 자전거는 자동차나 이륜자동차 등에 속하지 않고 브레이크가 없어 자전거로도 분류되지 않았다. 도로교통법상 자전거는 앞과 뒤에 모두 제동 장치를 갖춰야 한다. 픽시 자전거는 뒷바퀴 고정기어로 페달을 역회전해 속도를 줄이지만, 법적으로 제동 장치로는 인정되지 않는다. 보행자에게 위해를 줄 우려가 있는 자전거는 운전을 금지한다는 조항이 있지만, 자전거가 아니라서 단속에도 혼선이 있었다. 경찰은 법률 검토를 거쳐 픽시 자전거가 도로교통법상 ‘차’에 해당한다고 판단했다. 경찰은 우선 등하굣길 중고등학교 주변에 교통경찰관을 배치해 계도와 단속을 실시할 방침이다. 주말과 공휴일에도 자전거 도로를 중심으로 픽시 자전거를 포함해 제동 장치 없는 자전거를 타는 동호회를 집중적으로 단속한다. 단속된 운전자는 즉결심판 청구 대상이지만 18세 미만일 경우 부모에게 통보하고 경고 조치할 방침이다. 경찰청 관계자는 “여러 차례 경고에도 불구하고 보호자가 적절한 조치를 하지 않으면 아동복지법상 아동학대 방임행위로 처벌될 수 있다”고 말했다.
  • 공휴일을 월요일로 고정하면…“소비지출 하루 2조↑”

    공휴일을 월요일로 고정하면…“소비지출 하루 2조↑”

    특정 날짜 대신 주말과 이어진 특정 요일로 공휴일을 정하면 2조원이 넘는 소비 진작 효과가 발생한다는 연구 결과가 나왔다. 정부가 지난해 검토 계획을 밝힌 ‘요일제 공휴일’이 내수 활성화에 기여한다는 분석이지만, 정권 교체로 추진 동력이 약해지면서 실제 시행 여부는 불투명하다. 17일 관계 당국에 따르면 한국인사행정학회는 기획재정부가 발주한 ‘요일제 공휴일 도입 등 휴일제 개선 방안’을 지난해 12월부터 올해 4월까지 연구했다. 요일제 공휴일이란 ‘5월 5일 어린이날’ 등 특정 날짜인 현재의 공휴일 방식이 아니라 매년 5월 첫째 주 월요일 등 요일을 지정해 쉬는 방식이다. 미국은 ‘월요일 공휴일 법’으로, 일본은 ‘해피 먼데이’ 제도를 운용해 여러 공휴일을 월요일로 지정하고 있다. 연구 보고서는 “월요일 공휴일이 제도적으로 지정될 경우 가계 소비 증가와 관광 산업 활성화를 통해 내수 진작 효과가 기대된다”고 밝혔다. 그러면서 “연속된 휴일은 국내 여행 수요를 촉진하고 이에 따른 숙박·외식·교통·문화 소비 확대는 연관산업으로 경제적 파급효과를 유발해 고용 창출과 소득 증대로 이어지는 선순환 구조에 기여할 수 있다”고 했다. 주말과 공휴일을 연달아 사흘간 쉬면서 여행 등 소비를 촉진할 수 있다는 것이다. 월요일 공휴일 변경에 따른 추가 소비 지출액은 하루 약 2조 1039억원일 것으로 추산됐다. 월요일 공휴일 혜택 적용 인구(2022년 평균 취업자) 2809만명에 하루 1인당 추가 소비지출액 7만 4900원을 곱한 것이다. 월요일 공휴일 변경에 따른 생산 유발액은 약 3조 7954억원, 부가가치 유발액은 1조 6957억원으로 추정됐다. 음식점·숙박업을 통한 생산 유발액은 약 1조 5758억원으로 전체의 41.5%를 차지했다. 삼일절·광복절 등 날짜의 상징성이 있는 국경일을 제외하면 요일제가 가능한 공휴일로는 어린이날, 현충일, 한글날 등이 고려된다. 어린이날, 현충일, 한글날 등 3개를 월요일 공휴일로 도입한다면 소비지출액은 연 6조 3117억원으로 추정됐다. 생산 유발액은 11조 3862억원, 부가가치 유발액은 5조 871억원 수준이다. 신용카드 소비로 분석하면 월요일 공휴일 시 개인 소비자 기준 평균 약 9.95% 증가하는 효과가 있었다. 연구는 또 예측 가능한 연휴는 근로자의 복지 향상, 삶의 질 개선에 도움이 되며 기업에는 연차 보상비용 절감 효과가 있다고 봤다. 새로운 명칭으로는 ‘월요일 휴가제’, ‘워라밸 먼데이’, ‘패밀리 먼데이’, ‘리프레시 먼데이’ 등을 제시했다. 기재부는 지난해 7월 ‘역동경제 로드맵’을 발표하며 요일제 공휴일 구상을 처음 발표했다. 대체공휴일을 확대하거나 요일제 공휴일을 도입해 충분한 휴식을 보장하고 일과 생활의 균형을 찾겠다는 취지였다. 연구용역 결과를 토대로 인사혁신처 등 소관 부처에서 추진 여부를 결정할 예정이라고 기재부 관계자는 전했다.
  • 동대문구, 구직 단념 청년 현장 체험 프로그램 운영

    동대문구, 구직 단념 청년 현장 체험 프로그램 운영

    서울 동대문구가 ‘청년도전지원사업’으로 구직단념 청년들의 사회 진출과 취업 역량 강화를 돕기 위한 맞춤형 현장 체험 프로그램을 운영했다고 17일 밝혔다. 동대문구 관계자는 “산업현장·공공기관·지역 특화 시설을 방문해 청년들이 진로를 구체적으로 설계할 수 있었다”고 설명했다. 참가자들은 지난달 고용노동부의 기업 탐방형 프로그램에 참가해 마사지기기 브랜드 제스파 본사 직무 교육을 받았다. 또 서울고용복지플러스센터에서 청년 고용정책을 안내받았다. 지난 5일에는 서울한방진흥센터를 찾아 지역 자원 문화를 체험했다. 청년도전지원사업은 최근 6개월 이상 취창업, 교육·직업훈련에 참여한 이력이 없는 구직단념 청년, 자립준비 청년, 청소년 복지시설 입·퇴소 청년, 북한이탈 청년 등을 대상으로 운영된다. 이필형 동대문구청장은 “청년도전지원사업은 구직단념 청년이 사회로 다시 나아갈 수 있도록 돕는 맞춤형 지원 프로그램”이라며 “앞으로도 산업현장 탐방, 공공기관 견학, 지역 특화 프로그램 등 다양한 활동을 통해 청년들이 자신감을 회복하고 취업 역량을 강화할 수 있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 “공보의 너무 길어”…보건소·지소 의사 수 10년 새 41%↓

    “공보의 너무 길어”…보건소·지소 의사 수 10년 새 41%↓

    최근 복무기간이 길다는 이유로 공중보건의사(공보의) 대신 육군 현역병을 선택하는 의대생이 늘면서, 보건소와 보건지소에 근무하는 의사 수가 10년 새 40% 넘게 급감한 것으로 나타났다. 농어촌 등 공공의료 의존도가 높은 지역 주민들의 의료 접근성이 악화할 수 있다는 우려가 커진다. 17일 보건복지부 ‘보건소 및 보건지소 운영현황’에 따르면 지난해 전국 보건소·보건지소·보건진료소에 근무한 의사(한의사·치과의사 제외)는 1400명으로 집계됐다. 이는 2014년 2386명에서 41.3% 감소한 수치로, 전년도인 2023년(1660명)과 비교해도 15.7% 줄었다. 보건소는 지역 주민의 건강 증진을 위한 공공 보건의료 기관으로 통상 시·군·구 단위에 하나씩 설치된다. 보건지소는 보건소의 하위 기관으로 읍·면 단위에 설치되며, 보건진료소는 이보다 더 작은 단위인 농어촌·도서 벽지 마을에 설치되는 최소 단위 보건기관이다. 지난해 말 기준 전국 보건지소는 1337개, 보건진료소는 1895개였다. 의사 부족은 규모가 작은 보건지소에서 두드러졌다. 보건소 근무 의사는 2014년 962명에서 지난해 627명으로 34.8% 줄었고, 보건지소·진료소 근무 의사는 같은 기간 1424명에서 773명으로 45.7% 감소했다. 주요 원인으로는 공보의 감소가 꼽힌다. 공보의는 의사 면허가 있는 남성이 현역병 복무 대신 3년간 지역 보건의료기관에서 근무하는 제도다. 공보의는 2014년 525명에서 지난해 239명으로 54.5% 급감했다. 이에 보건소에서 근무하는 공보의도 2014년 955명에서 지난해 677명으로 29.1% 줄었다. 의료계는 공보의 복무기간(3년)을 현역병 수준(1년 6개월)으로 줄여야 한다고 주장한다. 실제 현역병으로 입대한 의대생은 2019년 112명에서 2023년 267명으로 증가했고, 의정갈등이 격화한 지난해엔 1363명으로 급증했다. 대한공중보건의사협의회는 복무기간을 24개월로 단축할 경우 공보의 지원율이 94.7%로 상승할 것이라고 추산했다.
  • 구로구, 보건·의료 분야 진로 체험 ‘진로나침반’

    구로구, 보건·의료 분야 진로 체험 ‘진로나침반’

    서울 구로구가 고교생을 대상으로 보건·의료 분야 직업 체험 ‘진로나침반’을 상반기에 이어 하반기에도 운영한다고 17일 밝혔다. 진로나침반은 감염병 대응과 보건‧의료 분야에 대한 청소년들의 높은 관심을 반영해 기획된 현장 중심 진로 탐색 프로그램이다. 구로구보건소, 구로진로직업체험지원센터, 고등진로교사협의회와 협업 체계를 구축하고 지역 내 병원, 약국, 소방서, 보건소 등과 연계한 직업 체험을 통해 청소년 진로탐색을 지원하고 있다. 상반기에는 구로고, 신도림고, 구일고 3개교에 재학 중인 학생 46명을 대상으로 진행했다. 상반기에 참석한 한 참여 학생은 “진로에 대해 구체적으로 생각해볼 수 있는 기회가 됐다”고 소감을 밝혔다. 이번 4기와 5기는 8월 13일부터 8월 19일, 9월 1일부터 9월 12일까지 두 기수에 나눠 구현고, 오류고, 우신고 등 3개 고등학교에서 신청한 학생 31명이 참여한다. 각 학교별로 15명 내외의 학생이 참여하며, 총 4회에 걸쳐 진로 관련 교육이 진행된다. 특히, 4주차 교육에는 실질적인 생활 속 위기 대응 능력을 높일 수 있도록 구로소방서와 협력한 심폐소생술(CPR) 교육, 구로구정신건강복지센터가 진행하는 청소년 심리교육도 마련돼 학생들이 일상에서 스트레스를 관리하고 비상 상황에 대처할 수 있는 기본 역량을 함께 키울 수 있도록 했다. 장인홍 구로구청장은 “청소년들이 진로를 직접 체험하고 배울 기회를 통해 미래에 대한 방향을 설정하고 자신감을 가지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체험 프로그램으로 교육 기회를 넓혀가겠다”고 말했다.
  • 광진구 “중곡동 지도를 새로 그린다…점프 중곡”

    광진구 “중곡동 지도를 새로 그린다…점프 중곡”

    서울 광진구가 중곡동에 도시계획 지도를 바꾸고 있다고 17일 밝혔다. 광진구 관계자는 “도시여건 변화와 함께 도시 발전 열망이 누적되어왔다”며 “저층 주거지가 밀집한 중곡동 지역의 기능 복합화를 위해 노력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구는 지난해 11월에 발표한 ‘2040 광진 재창조 플랜’을 바탕으로 중곡역 일대를 종합의료복합단지와 연계한 의료특화거점 조성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군자역과 동일로 일대 5만5천㎡를 넓혔으며 천호대로변에 주거기능이 강화돼 주거복합 고밀개발의 여건이 마련됐다. 용동지역도 제2종일반주거지역을 준주거지역까지 올릴 수 있는 특별계획가능구역으로 지정됐다. 아파트 불허로 묶여있던 중곡역 주변의 규제를 풀고 높이제한도 20m에서 70m로 완화했다. 공공개발사업도 본격화된다. 화양변전소 부지와 소아청소년 진료소 부지 복합개발이 속도감 있게 진행된다. 화양변전소 부지에는 최고 24층 높이로 공동주택, 오피스텔, 어린이 특화 도서관이 들어선다. 소아청소년 진료소 부지에는 다목적공연장, 노인여가복지시설, 공영주차장 등이 조성된다. 김경호 광진구청장은 “그동안 서울시와 꾸준히 협의해 광진구의 저층주거지 정비가능 대상지가 3만㎡에서 271만㎡로 늘어났다”며 “신속하고 적극적인 도시계획행정으로 도시발전 분야에서 구민이 실질적으로 체감할 수 있는 변화를 이끌어내는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 경북도 산불복구 및 민생활성 추경 편성…1조7226억 규모

    경북도 산불복구 및 민생활성 추경 편성…1조7226억 규모

    경북도가 지역경제 활성화 및 산불 피해 재건 등을 위해 1조 7000억원대 추경을 편성한다. 17일 경북도는 2025년도 제3회 추가경정 예산안 1조 7226억원을 편성해 도의회에 제출했다고 밝혔다. 이번 편성으로 올해 예산 규모는 당초 13조4천848억원에서 15조9천876억원으로 늘 전망이다. 도는 경기침체로 위축된 지역 소비를 살리고, 골목상권과 소상공인 등 지역경제 전반의 활력을 되찾기 위해 7912억원의 긴급 민생 회복 예산을 편성했다. 민생회복 소비쿠폰 사업 7259억원을 편성해 생활밀착형 분야 소비를 확대해 소상공인 매출 증대를 유도할 계획이다. 지역사랑상품권 사업 시군별 발행 규모도 확대해 지역 안에서 돈이 돌고, 일자리와 매출이 함께 증가하는 경제의 선순환 구조를 형성해 체감도 높은 민생 회복을 실현할 방침이다. 지난 3월 발생한 초대형산불 피해지역에 대한 안정적인 피해복구와 재건사업 추진을 위한 예산 8850억원도 함께 편성했다. 산불로 훼손된 공공 및 사유 시설 기능복구에 7217억원을 투입해 도로·상하수도·폐기물처리 등 기반 시설과 생활·안전 인프라의 신속한 정상화에 총력을 기울일 계획이다. 재난 예방과 신속한 대응체계 구축을 위해 위험목제거, 산사태 예방, 산불대응센터 설립 등 예산도 1338억원을 편성했다. 안전하고 살기 좋은 마을로 재창조하기 위해 295억원 규모의 마을공동체 회복지원 사업도 추진한다. 도가 제출한 추경안은 도의회 상임위원회와 예결위원회의 심의를 거쳐 오는 다음 달 4일 본회의에서 최종 확정될 예정이다. 이철우 경상북도지사는 “어려운 도민의 민생에 숨통을 틔우고 산불로 상처 입은 마을과 산을 되살려내겠다”며 “새 정부 정책 기조를 선도하고 경북의 미래에 힘과 희망을 심겠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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