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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강북 ‘자살 예방’ 공로로 복지부 장관 표창

    강북 ‘자살 예방’ 공로로 복지부 장관 표창

    서울 강북구는 지난 10일 보건복지부가 주관한 ‘2025 자살예방의 날 기념식’에서 복지부 장관 표창을 받았다고 25일 밝혔다. 이번 수상은 국가 자살예방 전략에 맞춰 지역 특성에 맞는 다양한 사업을 펼치고, 주민 생명 안전망을 촘촘히 구축한 구의 노력이 인정받은 것이다. 구는 전국 최초로 ‘생명사랑 의료기관 마음건강증진 사업’을 하면서 지역 의료기관을 찾은 환자에게 우울과 자살 위험성 평가를 하고 있다. 고위험군을 발견하면 전문 상담과 연계해 지속적인 사례 관리까지 이어지는 체계를 마련했다. 이 사례는 2022년 서울시 전 자치구로 확산하면서 자살예방 표준 모델로 자리잡았다. 여기에 지류 설문 방식을 QR코드 기반 디지털 설문으로 전환해 주민이 스마트폰으로 간편하게 검사를 받을 수 있도록 했다. 검사 결과는 보건소 생명존중팀에 실시간 전송 및 분석돼 고위험군을 신속하게 발굴할 수 있다. 이순희 강북구청장은 “앞으로도 구민의 생명을 지키고 안전한 일상을 만들기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 故신경하 목사에 국민훈장 모란장

    故신경하 목사에 국민훈장 모란장

    고 신경하 전 기독교대한감리회 감독회장(목사)에게 정부가 25일 국민훈장 모란장을 추서했다. 1973년 도봉감리교회 담임목사를 시작으로 기독교대한감리회 감독과 한국기독교교회협의회(NCCK) 회장 등을 역임한 신 목사는 한국 교회의 신뢰 회복과 사회적 연대 활동에 노력했다는 평가를 받는다. 특히 태화복지재단 이사장으로 재직하며 장애인과 노인 등 사회적 약자를 위해 헌신했다.
  • 위장전입에 발목 잡히나… 광주 소각장 건립 ‘장기 표류’ 먹구름[이슈&이슈]

    위장전입에 발목 잡히나… 광주 소각장 건립 ‘장기 표류’ 먹구름[이슈&이슈]

    후보지 선정 절차서 위법성 드러나경찰, 주민등록법 위반 12명 송치현지·인근 주민 “환경오염” 반발檢·법원 최종 판단까지 시일 걸려광주 “소각장 건립 완공 시한 촉박”매년 수백억대 위탁비 지급 우려 완공 차질 땐 쓰레기 대란 불가피법률 검토 거쳐 재공모 대책 마련광주시가 ‘2030년 생활폐기물 매립 금지’ 정책에 따라 광산구 삼거동 일대를 후보지로 삼아 추진해 오던 ‘자원회수시설(소각장) 건립사업’이 최근 전격 중단됐다. 후보지 선정 과정에서 제기됐던 ‘위장전입 의혹’이 경찰 조사 결과 사실로 드러났기 때문이다. 25일 광주시에 따르면 ‘후보지 선정 절차의 위법성’이 검찰 기소와 재판을 통해 최종 확정될 경우 후보지 재선정이 불가피하다는 점에서 2029년 말 소각장 완공 일정에 차질이 빚어지고 결국엔 쓰레기 대란이 벌어질 것이라는 어두운 전망도 나오고 있다. ●하루 쓰레기 650t 처리… 2030년 ‘가동’ 광주 자원회수시설 건립사업은 ‘2030년 가연성 생활폐기물 직매립 금지·발생지 처리원칙’에 따라 생활폐기물의 자체 처리 역량을 강화하고 안정적 처리 기반을 조성하기 위한 것이다. 광주시는 소각장을 2029년 말까지 준공한 뒤 시험 가동을 거쳐 2030년 초부터 하루 650t 처리를 목표로 운영한다는 구상이었다. 공사비는 총 3240억원 규모다. 환경오염에 따른 피해를 우려하는 인근 지역 주민을 위해 소각로 등 주요 시설이 지하에 설치되며, 공사비의 20%인 600억여원이 투입돼 문화·체육·여가 등 편익시설도 마련된다. 또 특별지원금 500억원과 연간 20억원 이상의 주민지원기금도 지원될 예정이다. 광주시는 2023년부터 두 차례 공모를 진행했지만 응모 요건 미충족, 신청 철회 등의 사유로 무산되자 지난해 8월부터 ‘선 자치구 신청, 후 시 사업 추진’으로 후보지 공모 방식을 전환했다. 광주시는 5개 자치구로부터 6곳의 후보지를 신청받았으며, 입지선정위원회는 적정성 및 타당성 평가 등을 거쳐 지난해 12월 삼거동 일원 8만 3700㎡를 ‘최적 후보지’로 확정하고 전략환경영향평가 등 행정절차를 진행해 왔다. ●위장전입 사실로… 주민 반발도 여전 하지만 ‘후보지 선정 요건을 충족하기 위한 위장전입이 있었다’는 의혹을 수사해 오던 광주 광산경찰서가 지난 2일 A씨 등 12명을 ‘주민등록법 위반·위계에 의한 공무집행방해’ 혐의로 불구속 송치하면서 위장전입이 사실로 드러났다. 주민 반발도 사업 추진을 어렵게 하는 변수로 작용하고 있다. 광주시가 지난 6월과 지난달 삼거동 행정복지센터에서 개최하려던 ‘자원회수시설 설치사업 전략환경·기후변화영향평가 초안 주민설명회’는 주민들의 거센 반발로 모두 무산됐다. 전략환경·기후변화영향평가 설명회는 자원회수시설 건립에 필수적인 행정절차다. 삼거동 일대 주민들은 “환경오염으로 인한 피해가 불가피하다. 후보지 선정 과정에 위장전입이 있었다”며 강력 반대했고, 후보지와 인접한 전남 함평군 주민들도 “함평 지역 피해가 우려되는데도 ‘지역이 다르다’는 이유로 논의 대상에서 제외됐다”고 반발해 왔다. ●‘위법성’ 최종 확인까지 일단 사업 중단 광주시는 경찰의 수사로 위장전입이 드러났지만 검찰 기소나 법원 선고 등을 통해 ‘위법성’이 최종 확인되기까지는 적지 않은 시간이 걸릴 것으로 전망한다. 현재 광주시는 최적 후보지 선정 결정 취소 및 재공모 여부 등에 대해 자문변호사 등을 통해 법적 검토에 돌입했다. 광주시는 변호사들의 법률 자문 결과에 따라 삼거동의 최적 후보지 지위 유지 여부, 지위 박탈 시 적정 시점, 후속 조치 등 대책을 마련한다는 복안이지만 이마저도 불확실한 상황이다. 광주시는 일단 위장전입 혐의에 대한 검찰의 기소 여부에 따라 후보자 지위 유지 또는 박탈을 비롯한 향후 행정절차의 방향을 결정하겠다는 입장을 보이고 있다. 검찰이 불기소처분을 내릴 경우 혐의가 없는 것으로 간주, 삼거동에 자원회수시설을 건립하기 위한 행정절차를 재개한다는 것이다. 반면 검찰이 기소할 경우엔 혐의가 인정된 것으로 보고 우선협상자 지위 박탈의 시점과 방식, 4차 공모 착수 여부 등을 검토할 방침이다. 하지만 검찰 기소가 이뤄지더라도 결국엔 1·2심 재판을 비롯해 법원의 최종 선고가 있어야만 한다는 내부 판단이 나올 경우 후보지 지위 박탈 여부나 재공모 결정까지는 적지 않은 시간이 소요될 것으로 보인다. 사업 추진 중 재판을 받게 되면 대부분 혐의가 확정될 때까지 법원 판결을 지켜보지만 자원회수시설의 경우 건립 시한이 촉박해 마냥 기다릴 수만은 없는 상황이라는 점에서 광주시는 고민을 거듭하고 있다. 최적 후보지인 삼거동에 자원회수시설을 지으려던 계획이 무산될 경우 2030년 완공은 사실상 어려워지게 되고, 광주시는 쓰레기를 마냥 쌓아 두거나 타 지역에 매년 수백억원대의 비용을 지급하고 쓰레기 처리를 위탁해야 하는 상황에 부닥치게 된다. 광주시 관계자는 “위장전입 혐의가 확정되지 않은 상태에서 삼거동의 최적 후보지 지위를 박탈하면 후보지 신청인이 광주시를 상대로 소송을 제기할 수 있어 신중을 기하고 있다”며 “현재 변호사 법률 자문 결과를 기다리고 있다”고 설명했다. 이 관계자는 이어 “원칙적으로는 법원의 판결이 나올 때까지 사업을 중단하는 게 맞지만, 자원회수시설 건립사업은 완공 시한이 촉박하다는 게 문제”라며 “현재 상태라면 2029년 완공, 2030년 가동은 사실상 어려워지는 만큼 내부 법률 검토 등을 거쳐 재공모 등 대책을 마련하겠다”고 말했다.
  • ‘국민 참여’ 의료혁신위 신설… 의사 참여 여부 촉각

    ‘국민 참여’ 의료혁신위 신설… 의사 참여 여부 촉각

    정부가 국민이 직접 참여하는 의료개혁기구를 신설한다. 윤석열 정부의 의대 정원 증원으로 촉발된 의정 갈등 국면에서 유사 기구에 불참했던 의사단체가 참여할지 주목된다. 보건복지부는 25일 국무총리 직속 ‘국민 참여 의료혁신위원회’(혁신위)를 출범시킨다고 밝혔다. 전공의 복귀로 의료현장이 정상화된 가운데 지역·필수 의료 위기 극복과 의료체계 공공성 강화를 위한 논의가 필요하다는 판단에서다. 혁신위는 이르면 11월 출범할 전망이다. 윤석열 정부도 ‘의료개혁특별위원회’를 설치했지만, 대한의사협회 등 의사단체 불참으로 ‘반쪽’이라는 지적을 받은 바 있다. 복지부 관계자는 “의료계도 공개적이고 투명한 논의의 장이 필요하다고 보고 있다”고 전했다. 혁신위는 ▲국민 대표성 강화 ▲국민 직접 참여 확대 ▲수요자 중심 의제 설정을 원칙으로 운영된다. 의료계·환자·청년·노동·소비자단체뿐만 아니라 경제·사회·기술 전문가가 위원으로 참여한다. 회의는 온라인으로 생중계되며, 누구나 정책을 제안할 수 있다. 특히 소아·분만·응급 등 필수의료 공백, 응급실 뺑뺑이, 수도권 원정 진료 등 국민이 체감할만한 현안을 우선으로 다룬다.
  • 1급 사직서 받는 정부 부처들… 고위직 물갈이에 공직사회 술렁

    1급 사직서 받는 정부 부처들… 고위직 물갈이에 공직사회 술렁

    정부 부처 1급(실장) 고위직의 물갈이가 본격화하고 있다. 기획재정부에 이어 금융위원회가 1급들의 사표를 요구했고, 행정안전부·보건복지부·고용노동부 등 사회부처도 일괄 사표를 받기 시작했다. 새 정부가 인적 쇄신에 시동을 걸었다는 해석이 나오는 가운데 일각에서는 ‘전 정부 고위직 찍어내기’라는 시각도 있다. 정권 교체 후 1급 줄사표가 처음은 아니다. 윤석열 정부 때도 환경부 등 일부 부처에서 1급 공무원들에게 사표 제출을 요구한 사례가 있었다. 국가공무원법상 1급 이상은 60세 정년이 보장되지 않는다. 필요에 따라 언제든 교체가 가능하다는 뜻이다. 다만 여러 부처가 한꺼번에 사표를 요구한 것은 전례 없이 강한 압박으로 읽힌다. 1급 교체는 국장·과장급 인사에도 직접적인 영향을 미치기 때문에 공직사회 전체에 파장이 일 수밖에 없다. 사회부처의 한 간부는 “사표를 받더라도 곧바로 수리하지 않고 검증 절차를 거쳐 거취를 결정할 것”이라며 “1급까지 오른 사람은 특정 시기의 국정 방향과 궤를 같이해 온 인물로 비칠 수밖에 없다. 새 정부 입장에서는 현재의 국정 어젠다에 공감할 인물을 기용하고 싶어 하는 것”이라고 말했다. 일부 부처에서는 사표를 요구하기 전 고위 간부들을 불러 면담을 진행한 것으로 알려졌다. 행안부 관계자는 “정부의 조직 쇄신 기조에 맞춰 일부 본부 실장과 산하 기관 간부들이 자진 사퇴 의사를 밝혔다”며 “아직 사표를 수리한 것은 아니고 공백이 생기지 않도록 후속 인사와 함께 종합적으로 검토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다른 고위 관계자는 “국정감사가 10월에 있기 때문에 수리 시점은 11월 이후가 될 가능성이 크다”고 내다봤다. 사표를 제출한 간부들이 ‘떠날 사람’으로 인식되면서 조직 운영이 흔들리는 부작용도 있다. 한 과장급 공무원은 “이미 사표를 낸 상황에서 무슨 의욕이 있겠느냐”며 “국정감사를 준비해야 하는 1급 입장에서는 잔인한 일”이라고 말했다. 또 다른 과장은 “사표 수리가 늦어질수록 실무 부담은 고스란히 중간 간부들에게 전가된다. 1급이 결정을 미루거나 소극적으로 대응하면 여파는 산하 기관까지 확산한다”고 했다. 일선에서는 “1급들도 당시 장관의 지시를 따랐을 뿐인데 정권이 바뀌었다는 이유만으로 줄줄이 물러나는 것이 과연 타당한가”라는 회의론도 나온다. 물론 이번 조치가 ‘쇄신’이란 목표에 부합한다는 긍정적 평가도 있다. 한 부처 관계자는 “국정과제를 일사불란하게 추진할 체계를 마련하는 것은 어느 정권이든 마찬가지”라며 “새 정부가 방향성을 분명히 하기 위한 불가피한 선택”이라고 말했다. 실제로 사표를 낸 1급 간부들이 오히려 더욱 성실히 업무에 임하기도 한다. ‘사표’가 단순한 퇴진 의사라기보다 ‘백의종군’으로 읽힌다는 평가가 나오는 이유다. 기재부의 한 국장은 “이재명 대통령이 ‘실력이 있으면 전 정부에서 중용된 인사라도 계속 기용한다’는 실용주의 기조를 강조해 왔다”며 “유임이나 영전에 대한 기대가 남아 있는 것도 사실”이라고 분위기를 전했다. 이 때문에 공직사회 일각에서는 이번 인적 쇄신이 일괄 1급 교체가 아니라 능력 검증을 거친 선별적 교체로 이어질 수 있다는 관측도 제기된다.
  • 관악구, 쿠팡이츠와 배달노동자 보호한다

    관악구, 쿠팡이츠와 배달노동자 보호한다

    서울 관악구가 배달종사자의 안전한 근무 환경을 위해 전날 쿠팡이츠서비스와 업무협약(MOU)을 맺었다고 25일 밝혔다. 이날 관악구청에서 열린 협약식에는 박준희 관악구청장을 비롯해 강동진 쿠팡이츠서비스 상무이사 등 6명이 참석했다. 두 기관은 배달종사자의 복지증진과 권익향상을 위해 2027년 9월까지 다양한 협력사업을 진행하기로 했다. ▲ 이륜자동차 무상점검 등 지원 ▲안전문화 정착 인식개선 캠페인 ▲ 교육 등 활동 프로그램 제공 등 안전을 위하여 필요한 사업 등을 전개한다. 그동안 관악구는 배달종사자의 복지 증진을 위해 다양한 지원 사업을 진행해 왔다. 관악구 노동복지센터를 통해 쿠팡이츠서비스, 한국오토바이정비협회와 함께 ‘이륜차 무상점검 캠페인’을 열었다. 이동노동자 쉼터 ‘관악 포레스트(For Rest)’에서는 냉·난방, 와이파이, 냉·온수 제공 등의 서비스를 24시간 제공한다. 박준희 관악구청장은 “이번 협약은 민관이 함께 배달종사자 안전과 복지를 위해 실질적인 대책을 마련하는 중요한 기점이 될 것”이라며 “앞으로도 관악구는 안전한 배달문화 조성과 배달종사자 복지를 위한 노력을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 전남도, ‘은빛장터’ 할인기획전 추진

    전남도, ‘은빛장터’ 할인기획전 추진

    전라남도는 추석 명절을 앞두고 전남도 온라인 쇼핑몰 남도장터에서 어르신들이 직접 생산하고 가공한 생산품을 판매하는 ‘은빛장터’ 할인기획전을 추진한다. 은빛장터는 노인 일자리 35개 공동체 사업단에서 어르신들이 직접 생산·가공한 생산품을 온라인·오프라인 판매·홍보를 지원함으로써 노인 일자리 생산품에 대한 인식을 제고하고 어르신들의 소득 증대를 위해 지원하는 사업이다. 특히 이번 추석을 맞이해 남도장터의 은빛장터(https://url.kr/6t1i6v)에서 최대 50% 할인 행사를 마련, 명절 선물을 합리적으로 구매할 수 있는 기회를 마련했다. 기획전 주요 생산품은 여수시니어클럽 김치류와 순천시니어클럽 손질멸치·누룽지세트, 고흥시니어클럽 참깨 누룽지, 보성시니어클럽 녹차 기름 세트, 완도시니어클럽 김·유자사과 주스 세트 등이다. 온라인뿐만 아니라 오프라인 판매처를 통해서도 구입할 수 있다. 정광선 전남도 보건복지국장은 “은빛장터는 단순한 노인 일자리 생산품 판매를 넘어 세대 간 나눔과 연결을 만드는 소통의 장”이라며 “앞으로도 어르신들이 직접 생산한 상품을 널리 홍보해 어르신들의 건강한 사회활동과 지속 가능한 일자리 제공을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전남도는 지난해 35개 사업단 127개의 상품을 명절 등에 온라인·오프라인 판매를 통해 84억의 매출 실적을 올렸다.
  • 한창화 경북도의원, 추석 명절 맞아 온정 전해

    한창화 경북도의원, 추석 명절 맞아 온정 전해

    경북도의회는 추석 명절을 맞아 경북도의원 및 의회사무처 직원이 각 일정별로 관내 구호·자선기관을 찾아 명절의 따뜻한 정을 나눴다. 25일에는 경북도의회를 대표해 한창화 도의원이 포항시에 위치한 하얀연꽃마을 요양원을 찾아 경북도의회에서 준비한 위문품을 전달하고 관계자들을 격려했다. 한 의원은 “매년 명절마다 복지시설을 찾아, 짧은 시간이지만 살가운 말 한마디라도 더 건네려고 한다”라며 “경북도의회에서도 소외된 이웃들이 복지사각지대에 놓이지 않도록 세심히 살피도록 하겠다”고 전했다.
  • 김진엽 경북도의원, 추석 명절 맞아 온정 전해

    김진엽 경북도의원, 추석 명절 맞아 온정 전해

    경북도의회는 추석 명절을 맞아 경북도의원 및 의회사무처 직원이 일정별로 관내 구호·자선기관을 찾아 명절의 따뜻한 정을 나눴다. 25일은 경북도의회를 대표해 김진엽 도의원이 포항시 소재 오천 행복요양원을 찾아 경북도의회에서 준비한 위문품을 전달하고 관계자들을 격려했다. 김 의원은 “매년 명절마다 복지시설을 찾아, 짧은 시간이지만 살가운 말 한마디라도 더 건네려고 한다”라며 “경북도의회에서도 소외된 이웃들이 복지사각지대에 놓이지 않도록 세심히 살피도록 하겠다”고 전했다.
  • 서석영 경북도의원, 지역 복지시설 찾아 추석맞이 사랑 나눔 실천

    서석영 경북도의원, 지역 복지시설 찾아 추석맞이 사랑 나눔 실천

    경북도의회는 민족의 대명절인 추석을 맞아 서석영 도의원(국민의힘, 포항6)과 의회사무처 직원이 25일 포항에 위치한 ‘한국교통장애인협회 포항시지회’와 ‘한국장애인정보화협회 포항시지회’를 차례로 방문해 관계자들을 격려하고 따뜻한 위문품을 전달했다. 이번 방문은 지역 사회의 어려운 이웃과 함께하는 훈훈한 명절 분위기를 조성하고, 장애인 복지 향상을 위해 현장의 목소리를 직접 듣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서 의원은 협회 관계자들로부터 애로사항을 경청한 뒤 “물가 상승과 경기 침체로 장애인 단체 운영에 많은 어려움이 있을 것으로 생각된다”라며 “사회적 약자가 소외되지 않고 행복한 삶을 누릴 수 있도록 경상북도의회 차원에서도 꼼꼼히 살펴 장애인이 소외되지 않도록 하고, 이를 정책과 예산으로 든든히 뒷받침하겠다”고 밝혔다. 이어 그는 “추석은 나눔과 사랑을 실천할 때 그 의미가 더욱 커진다”며, “이번 위문이 지역 사회에 작은 보탬이 되어 포항시민 모두가 따뜻하고 풍요로운 한가위를 보내시길 진심으로 기원한다”고 전했다.
  • 박규탁 경북도의원, 추석 명절맞아 지역 복지시설 위문

    박규탁 경북도의원, 추석 명절맞아 지역 복지시설 위문

    경북도의회는 박규탁 위원은 지난 23일 칠곡군 동명면 소재 사회복지법인 안심원을 방문해 도의회에서 준비한 위문품을 전달하고 시설종사자들을 격려하는 등 이웃사랑을 몸소 실천하는 시간을 가졌다. 이날 박 의원은 관계자를 만나 시설 운영에 따른 애로사항을 청취하고 취약계층의 복지 증진 방안을 마련하기 위해 심도 있는 이야기를 나눴다. 박 의원은 “짧은 시간이지만 종사자들의 애로사항을 들으며 처우 개선과 복지 사각지대 해소를 위해 세심히 살피도록 하겠다”고 전했다. 또한 “작은 정성이지만 소외되는 사람 없이 모두가 따뜻한 명절을 보내는 데 도움이 되길 바라고, 주민의 복지증진과 취약계층이 안전하게 보호받을 수 있는 환경을 만드는 데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전했다. 한편, 사회복지법인 안심원은 1951년 12월 24일 사업을 개시한 역사 깊은 사회복지시설로, 천주교대구대교구 서정길 대주교에 의해 설립되어 70여년간 지역사회 복지사업에 헌신해오고 있다.
  • 박선하 경북도의원, 추석 명절 맞아 온정 전해

    박선하 경북도의원, 추석 명절 맞아 온정 전해

    경북도의회는 추석 명절을 맞아 경북도의원 및 의회사무처 직원이 일정별로 관내 구호·자선기관을 찾아 명절의 따뜻한 정을 나눴다. 25일은 경북도의회를 대표해 박선하 도의원이 김천시 소재 늘사랑요양원을 찾아 경북도의회에서 준비한 위문품을 전달하고 관계자들을 격려했다. 박 의원은 “매년 명절마다 복지시설을 찾아, 짧은 시간이지만 살가운 말 한마디라도 더 건네려고 한다”라며 “경북도의회에서도 소외된 이웃들이 복지사각지대에 놓이지 않도록 세심히 살피도록 하겠다”고 전했다.
  • 김창혁 경북도의원, 추석 맞이 구미 지역아동센터 방문

    김창혁 경북도의원, 추석 맞이 구미 지역아동센터 방문

    경북도의회는 추석 명절을 맞아 경북도의원 및 의회사무처 직원이 일정별로 관내 구호·자선기관을 찾아 명절의 따뜻한 정을 나눴다. 25일 경북도의회를 대표해 김창혁 도의원이 구미시 소재 꿈터지역아동센터와 인의지역아동센터를 찾아 경북도의회에서 준비한 위문품을 전달하고 관계자들을 격려했다. 김 의원이 방문한 꿈터지역아동센터는 3명의 시설 종사자와 28명의 아동이 이용 중이며, 기본 및 특화프로그램 등을 통해 아동들이 꿈과 재능을 펼칠 수 있도록 지원하는 아동복지시설이다. 또한 인의지역아동센터는 3명의 시설 종사자와 25명의 아동이 이용 중이며, 지역자원을 연계하여 성장형 교육프로그램을 추진하는 등 아이들이 직접 미래를 설계할 수 있도록 돕고 있다. 김 의원은 매년 지역의 아동센터를 찾아 위문품을 전달하는 등 꾸준한 위문활동을 이어가고 있으며, “명절마다 짧은 시간이지만 작은 힘이라도 보태고자 한다”라며 “경북도의회에서도 지역의 아동들이 사각지대에 놓이지 않도록 세심히 살피겠다”고 전했다.
  • “출소한 사람만”…전과자 신규 채용에 1천명 ‘우르르’ 논란된 ‘이곳’

    “출소한 사람만”…전과자 신규 채용에 1천명 ‘우르르’ 논란된 ‘이곳’

    최근 청년 취업난이 심화하고 있는 중국에서 한 유통업체가 전과자를 대상으로 채용 절차를 진행해 30명을 합격시킨 사실이 알려지며 논란이 일고 있다. 25일 상관신문 등 중국 매체들에 따르면 유명 대형마트 체인인 팡둥라이는 형기를 마치고 출소한 전과자를 대상으로 신규 채용을 추진해 지난 17일 면접 전형을 진행했다. 애초 채용 예정 인원은 전체 신규 채용 인원 1000명 중 2%에 해당하는 20명이었으나 면접 대상자 30명이 모두 합격했다. 합격자들은 6개월의 수습 기간을 거치게 된다. 팡둥라이를 창업한 위둥라이 회장은 직접 면접 현장에 나타나 지원자들을 격려했다. 위 회장은 “과거 행위에 대한 대가를 이미 치른 것이니 다른 사람보다 열등하다고 느낄 필요가 없다”며 “그저 열심히 하면 된다”고 강조했다. 또한 그는 인터뷰를 통해 “합격자들에게 임금을 선지급하고 거주지를 마련해 주겠다”며 “석방된 죄수들이 사회에 들어와 좋은 삶을 살 수 있는 능력을 갖추도록 도와야 한다”고 주장했다. 해당 사실이 알려지자 현지에서는 “전과자에게도 기회가 주어져야 한다”는 반응도 나왔지만, 중국 청년들의 극심한 취업난이 사회적 문제가 되고 있는 가운데 “죄를 저지르지 않은 사람들이 기회를 빼앗겼다” 등 비판이 쏟아졌다. 지난 17일 중국 국가통계국에 따르면 중국의 지난달 25세 미만 청년 실업률은 18.9%로 나타나 중국 정부가 새 기준을 적용해 발표를 시작한 2023년 12월 이래 최고치를 기록한 것으로 알려졌다. 이 같은 상황에 현지 누리꾼들은 “감옥에 안 간 게 죄냐”, “위둥라이는 대학 대신 감옥에 다녀와서 그렇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위 회장은 젊은 시절 불법 담배 판매 혐의로 수감된 경험이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위 회장은 중국 허난성 쉬창시에서 설립한 대형 유통업체 팡둥라이의 급성장 속에 독특한 발언으로 유명해졌다. 올해 1월 그는 팡둥라이 직원들이 따라야 할 새로운 규칙 7가지를 소개하면서 “결혼이 행복하지 않아 한쪽이 이혼을 요구할 경우 다른 한쪽은 어떤 이유에서든 상대방을 구속해서는 안 되고, 동의하지 않으면 안 된다”고 말해 눈길을 끌었다. 팡둥라이는 허난성에서 10여개 매장만 운영하고 있지만 세심한 서비스, 경쟁사 대비 높은 급여와 다양한 복지 혜택 등으로 고객과 직원 모두의 만족도를 높이는 경영 방침으로 주목받고 있는 것으로 전해졌다.
  • 경북도의회, 추석 명절 맞아 온정 전해

    경북도의회, 추석 명절 맞아 온정 전해

    경북도의회 윤승오·이춘우 도의원이 2025년 추석 명절을 맞이해 25일 영천시 소재 마야정신요양원, 영천시장애인종합복지관, 영천시종합사회복지관을 방문했다. 이날은 경북도의회를 대표해 영천 출신 윤승오(前교육위원장), 이춘우(의회운영위원장, 前기획경제위원장)의원이 사회복지시설에 경북도의회에서 준비한 위문품을 전달하고 관계자들을 격려했다. 윤 의원과 이 의원은 “매년 명절마다 복지시설을 찾아, 짧은 시간이지만 소통하며 이웃의 정을 나누려 노력하고 있다”라며 “경북도의회에서도 취약계층이 소외되지 않도록 세심히 살피겠다”고 전했다.
  • 독립유공자 선순위 유족 사망해도 배우자가 의료비 받는다…서울시 지원 확대

    독립유공자 선순위 유족 사망해도 배우자가 의료비 받는다…서울시 지원 확대

    서울시는 독립유공자 의료비 지원 대상을 사망한 선순위 유족의 배우자까지 확대한다고 25일 밝혔다. 선순위 유족은 독립유공자 유족 중 보훈 지원을 받는 수권자 1인을 말한다. 의료비 지원 시 3세대까지 수권 자격이 승계된다. 가령 독립유공자의 배우자에서 자녀, 손자녀까지다. 그동안 시는 독립유공자 및 선순위 유족과 그 배우자에게 의료비를 지원해 왔다. 종전에는 선순위 유족이 사망하면 수권 자격이 자녀 1인에게 승계돼 그의 배우자 지원이 중단됐으나, 이번에 조례를 개정하면서 사망한 선순위 유족의 배우자도 중단 없이 지원받을 수 있게 했다. 시 관계자는 “독립유공자 및 선순위 유족과 그 배우자 대부분이 고령이고, 의료비 지원 혜택이 중단되면 경제적 부담이 가중되는 점을 고려해 예우 차원에서 지원을 넓혔다”고 설명했다. 올해 국가보훈부 자료에 따르면 시에 사는 독립유공자 및 선순위 유족은 총 2241명이다. 다만 의료비 지원 대상은 건강보험 가입자에 한하며 의료급여 수급자는 제외한다. 지원 내용은 시립병원 8곳과 약국 25곳 등 총 33개 지정의료기관 이용 시 건강보험 급여 항목의 본인부담금 전액이다. 입원비를 포함한 진료비와 약제비를 한도 없이 모두 지원한다. 지정의료기관이 의료비를 시에 청구하면 시가 기관에 지급하는 방식으로, 개인은 본인부담금을 지정의료기관에 지불할 필요가 없다. 의료비 지원을 받으려면 ‘독립유공자 진료증’을 반드시 지참해야 한다. 특히 신규 대상자인 사망한 선순위 유족의 배우자는 진료증을 새로 발급받아 지정의료기관을 이용해야 지원받을 수 있다. 시는 광복회 서울시지부, 자치구와 협력해 유족에게 의료비 지원 대상자 확대를 신속히 안내할 계획이다. 윤종장 시 복지실장은 “의료비 지원대상 확대가 조금이나마 독립유공자와 유족에게 도움이 되길 바란다”면서 “앞으로도 일상에서 체감할 수 있는 지원이 되도록 보훈 정책을 수정 및 보완하겠다”고 말했다.
  • 안성시, 2025 남사당 바우덕이 축제 기간 ‘무료 셔틀버스’ 운행

    안성시, 2025 남사당 바우덕이 축제 기간 ‘무료 셔틀버스’ 운행

    경기 안성시는 2025 남사당 바우덕이 축제장(안성맞춤랜드)을 오가는 6개 노선의 무료 셔틀버스를 운행한다. 바우덕이 축제 기간인 10월 9일부터 12일까지 나흘간 올해 새롭게 추가된 공도읍 노선 등 6개 노선의 총 32대의 셔틀버스가 운행된다. 한경국립대학교 노선은 중앙로, 봉산 로터리, 종합버스터미널 등을 거쳐 바우덕이 축제장(동문)에 도착하며 오전 9시 30분부터 오후 10시까지 하루 140회 운행된다. 안성맞춤아트홀 노선은 오전 9시 50분부터 오후 10시까지 하루 50회가 운행되는데, 봉산 로터리와 안성 터미널 등을 거쳐 축제장(동문)에 도착한다. 안성맞춤 종합운동장에서 축제장(동문)으로 가는 노선은 오전 9시 50분부터 오후 10시까지 하루 120회가 운행된다. 또한, 보개면 행정복지센터에서 축제장(동문)으로 가는 노선은 오전 9시 50분부터 오후 10시까지, 하루 40회가 운행되고, 새롭게 도입된 공도읍 노선은 오전 9시 20분부터 오후 10시까지 하루 60회 운행된다. 새 노선은 공도읍 행정복지센터와 금호어울림 아파트, 부영아파트, 대림동산 입구, 중앙대 등을 거쳐 축제장에 도착한다. 안성시는 축제장 동문과 노상주차장 등을 순환하는 내부 노선도 마련했다. 또 교통통제소 운영과 안전요원 배치, 주차장 안내방송, 유튜브를 통한 교통상황 실시간 중계 등 관람객의 원활한 진입과 편의를 지원할 계획이다. 김보라 안성시장은 “올해 바우덕이 축제는 관람객의 편안함과 안전을 최우선으로 고려해 무료 셔틀버스를 준비했으니, 많은 이용을 부탁드린다”며 “어느 해 보다 성공적인 축제가 될 수 있도록 대중교통을 비롯한 다양한 분야에서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라고 밝혔다.
  • 라바짜, 리테일 넘어 OCS·벤딩 시장까지 확대 진출

    라바짜, 리테일 넘어 OCS·벤딩 시장까지 확대 진출

    이탈리아 프리미엄 커피 브랜드 라바짜(Lavazza)가 한국 시장에서 리테일(온라인·대형 유통)에 이어 OCS(Office Coffee System)와 벤딩(Vending) 시장까지 동시 진출을 본격화한다. 이는 한국의 높은 커피 소비 수준과 다양한 음용 패턴을 고려한 전략적 행보다. 라바짜는 이탈리아 Evoca 그룹의 ‘Necta’ 벤딩 머신과 결합한 원두+머신 패키지 솔루션을 선보인다. 이를 통해 기업 사무실, 병원, 대학교, 백화점 등 공공 및 민간 공간에서 정통 이탈리아 커피를 경험할 수 있도록 한다는 계획이다. 최근 국내 대기업과 중견기업들이 임직원을 위한 복지 차원에서 고품질 커피 서비스 도입을 강화하는 가운데 라바짜는 사무실 전용 원두 공급과 머신 렌탈ㆍ판매 모델을 동시에 운영한다. 벤딩 부문에서는 기존 자판기 시장을 업그레이드하는 프리미엄 모델을 도입해 차별화를 꾀한다. 라바짜 관계자는 “한국 커피 시장은 세계적으로도 독창적인 성장세를 보이는 곳”이라며 “소비자 가정뿐 아니라 오피스와 대중 공간까지 아우르는 다각적인 전략으로 빠른 확산을 이루겠다”고 말했다. 업계 전문가들은 이번 진출이 한국 벤딩·OCS 시장의 경쟁 구도에 변화를 일으킬 수 있는 변수로 작용할 것으로 전망하고 있다.
  • 노원구, 안전도 생활 불편도 걱정도 없는 추석 종합대책

    노원구, 안전도 생활 불편도 걱정도 없는 추석 종합대책

    서울 노원구가 민족 대명절 추석을 맞아 행정공백을 최소화하고자 추석 종합대책을 추진한다고 밝혔다. 특히 이번 연휴는 평소와 달리 길게 이어지는 특성을 고려해 10월 2일 18시부터 10일 9시까지 9일간 추석 종합상황실을 24시간 가동한다. 구는 종합상황실 운영과 별개로 ▲공원녹지, 하천녹지 관리 ▲공원관리 ▲감염병 비상방역 ▲비상진료 대책 ▲풍수해 대책 ▲불법주정차 등 교통대책 ▲청소대책 ▲물가대책 ▲하천 환경오염 사고 상황실을 실무부서에 설치해 연휴 기간 발생할 수 있는 안전, 생활불편 문제에 즉각 대응할 채비를 갖췄다. 아울러 연휴 기간 문 여는 병원과 약국 지정, 운영 현황을 홈페이지에 게재하는 한편 다음 달 6일과 9일은 보건소에도 진료반을 구성해 의료 공백에 대응한다. 추석맞이 농축수산물 직거래장터를 마련해 신선한 먹거리를 합리적인 가격에 구매하는 기회도 제공했다. 고흥 직거래장터를 지난 19일부터 3일간 운영한 데 이어, 26일부터는 전남 직거래장터가 재차 3일간 진행된다. 소외계층에 온기를 더해주는 활동도 펼친다. 지역 9개 종합사회복지관과 장애인복지관 5개소에서는 연휴 기간 실정에 맞게 일제히 명절 기념 나눔 행사를 전개한다. 노인맞춤돌봄 지원 대상자에 대해서는 명절 일정을 사전에 파악해 두고 안부 확인, 사물인터넷(IoT) 기기 모니터링을 통한 안전 확인도 진행한다. 노원아트갤러리에서 전시 중인 ‘한국 근현대 거장의 삶과 예술’展은 추석 당일을 제외한 연휴 기간 중 휴관하지 않고 특별 운영에 들어간다. 가족에 대한 그리움이 짙게 배어 있는 이중섭의 작품을 포함한 명화 58점을 오전 11시부터 오후 6시까지 작품을 감상할 수 있다. 오승록 노원구청장은 “긴 연휴에도 구민의 안전과 민생 대응에는 공백이 없도록 각 분야별 대책을 마련했다”며 “마음까지 풍성한 명절을 만끽하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 ‘손주와 한 무대에’ 용산구 어울림 한마당 열어

    ‘손주와 한 무대에’ 용산구 어울림 한마당 열어

    서울 용산구는 지난 24일 용산아트홀 대극장에서 어르신과 아이들이 함께하는 ‘1·3세대가 함께하는 어울림 한마당’을 성황리에 개최했다고 15일 밝혔다. 대한노인회 용산구지회가 주관한 이번 행사는 경로당 어르신과 어린이집 원아들이 한자리에 모여 문화와 정을 나누며 소통하는 자리였다. 박희영 용산구청장을 비롯해 권영세 국회의원, 이원복 용산구지회장, 주민 등 780여 명이 행사장을 찾아 뜻깊은 시간을 함께했다. 행사는 지회 강사팀의 난타공연을 시작으로 개회식과 본 공연, 시상식 순으로 진행됐다. 개회식에서는 모범어르신과 노인복지 기여자 등 유공자 20명에 대한 표창이 이뤄졌다. 이어 본공연에서는 경로당과 어린이집, 용산노인대학 등 13개 팀이 무대에 올라 합창·율동·라인댄스 등 다채로운 공연을 선보였다. 동빙고어린이집, 용산노인대학, 용암경로당, 신동아경로당, 용산구청직장어린이집 등 다양한 팀이 참여한 무대마다 관객들의 환호와 박수가 이어졌다. 박 구청장은 “어르신과 아이들이 함께 웃고 즐기며 교감할 수 있는 자리가 마련돼 매우 뜻깊다”며 “앞으로도 경로당 활성화와 세대 간 소통을 위한 다양한 프로그램을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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