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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인사] 대전시, 국토교통부, 경찰청, 식품의약품안전처

    ■ 대전시 ◇ 4급 승진 및 전보 △ 복지정책과장 김은옥 △ 장애인복지과장 송석주 △ 감염병관리과장 문인환 ◇ 5급 승진요원 △ 인사혁신담당관 장두현 △ 정보화담당관 우명섭 △ 재난관리과 한정수 △ 비상대비과 김미중 △ 투자유치과 장숭희 △ 농생명정책과 이시행 △ 과학산업과 김미희 황주상 △ 기반산업과 송익수 △ 스마트시티과 김진수 △ 세정과 김해경 △ 시민소통과 정주미 △ 문화예술정책과 최영숙 △ 관광마케팅과 손해중 △ 복지정책과 조성례 △ 노인복지과 이정순 △ 보건의료과 박정과 △ 위생안전과 곽영미 △ 교육청소년과 허인숙 △ 맑은물정책과 공운식 △ 공원녹지과 박관식 박은주 △ 주택정책과 최은영 △ 의회사무처 김영만 △ 감사위원회 이은주 △ 보건환경연구원 강호정 ■ 국토교통부 ◇ 과장급 전보 △ 스마트도시팀장 허나윤 ■ 경찰청 ◇ 경무관 전보 △ 경찰청 대변인 김광호 △ 경찰청 자치경찰추진단장 우철문 △ 경찰청(국정상황실) 김학관 △ 경찰청(치안정책관) 이상률 △ 중앙경찰학교장 직무대리 최종문 △ 경찰대학 교수부장 김수영 △ 경찰대학 학생지도부장 조지호 △ 서울지방경찰청 경무부장 김희규 △ 서울지방경찰청 수사부장 박성주 △ 서울지방경찰청 경비부장 허찬 △ 서울지방경찰청 정보관리부장 윤희근 △ 서울지방경찰청(경찰관리관) 강언식 △ 서울 강서경찰서장 반기수 △ 부산 해운대경찰서장 김영일 △ 인천지방경찰청 제3부장 윤명성 △ 대전지방경찰청 제1부장 박생수 △ 세종지방경찰청장 이명호 △ 경기지방경찰청 제1부장 연정훈 △ 경기남부지방경찰청 제2부장 고기철 △ 경기남부지방경찰청 제3부장 정승용 △ 충남지방경찰청 제2부장 박희용 △ 전남지방경찰청 제1부장 정병권 △ 제주지방경찰청 차장 이인상 ■ 식품의약품안전처 △ 식품의약품안전평가원 의료기기심사부장 이정림
  • 강남 ‘푸드 딜리버리’… 취약계층 집앞까지 맞춤 복지 배달

    서울 강남구가 찾아가는 맞춤형 복지 실현을 위해 이달부터 지역의 홀몸어르신과 중증장애인 등 취약계층을 대상으로 ‘푸드 딜리버리’ 사업을 한다고 9일 밝혔다. 푸드 딜리버리는 식료품과 잡화, 의류 등 취약계층이 원하는 물품을 전화로 신청받아 직접 가정에 전달해 주는 서비스다. 물품은 한 달에 한 번 제공된다. 강남구 관계자는 “강남푸드마켓 일원·대치점에서 11월까지 서비스를 제공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강남구는 이를 위해 희망일자리사업으로 모집한 청년인력 5명을 푸드마켓 매장에 전담 배치하고, 물품 수요 조사, 포장 작업 등도 지원하기로 했다. 강남구는 지난달 강남·역삼·삼성세무서와 업무협약을 맺은 데 이어 ▲고용복지플러스센터 ▲강남·수서경찰서 ▲서울강남우체국 등 지역 공공기관과의 협조체계를 구축하는 등 촘촘한 사회복지망 구축을 추진하고 있다. 임동호 복지정책과장은 “현재 애플리케이션 ‘더강남’에서 푸드마켓 물품의 종류와 수량 등을 사전에 확인할 수 있도록 개발 중”이라면서 “앞으로도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언택트(비대면·온라인 접촉)리더, 강남’으로 거듭나기 위해 복지 전반에 비대면 서비스를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김동현 기자 moses@seoul.co.kr
  • 김명원·황진희 경기도 의원, 부천상담소에서 안중근 기념관 건립 논의

    김명원·황진희 경기도 의원, 부천상담소에서 안중근 기념관 건립 논의

    경기도의회 김명원(더불어민주당·부천6), 황진희(더불어민주당·부천3) 도의원은 지난 5일 경기도의회 부천상담소에서 부천시 복지정책팀장, 박정치 광복회장, 최영길 운영위원장 등이 참석한 가운데, 부천시 안중근공원내에 안중근기념관을 건립할 수 있는지에 대한 정담회를 가졌다. 황진희 의원은 “부천에 독립정신을 되새길 수 있는 안중근공원을 활성화시키기 위해서 기념관 건립은 의미 있는 사업이다. 이를 추진하기 위해서는 예산이 수반되어야 하는 만큼 국회의원, 도의원, 시의원이 함께 노력해서 해결할 수 있는 방안을 적극 모색하겠다.”고 말했다. 김명원 의원은 “우리나라 헌법 전문에 유구한 역사와 전통에 빛나는 우리 대한민국은 3.1운동으로 건립된 임시정부의 법통을 계승하고 독립정신의 바탕이 중요한 철학이므로 안중근기념관 사업이 무엇보다 중요함을 인식하고 함께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co.kr
  • 서대문, 가정폭력가구 지원 위해 ‘서대문 어벤져스’ 뜬다

    서대문, 가정폭력가구 지원 위해 ‘서대문 어벤져스’ 뜬다

    서울 서대문구는 가정폭력에 대한 이해와 재발 방지 위해 민·관·경 학습모임인 일명 ‘서벤져스 가화만사성’을 운영한다고 31일 밝혔다. 구청 내 ‘서대문구 위기가정통합지원센터’에서 근무하는 서대문경찰서 학대예방경찰관(APO), 법무부 법률홈닥터, 서대문구 통합사례관리사와 상담원 등이 참여한다. 또한 이들과 협력하는 가정폭력상담소, 서대문구 건강가정·다문화가족지원센터, 서대문구 정신건강복지센터의 관계자들까지 모두 40여 명이 모임에 함께한다. 구는 2018년 10월부터 서대문경찰서와 함께 폭력, 학대, 방임으로 고통 받는 위기가정 발굴 상담, 체계적인 복지 지원과 안전망 확보, 재발 방지 등을 위해 ‘위기가정통합지원센터’를 운영해 오고 있다.이번 학습모임은 코로나19로 가정 내 머무는 시간이 많아지며 가정폭력신고가 증가하는 가운데, 구가 ▲민·관·경 센터 관계자들의 상담 지원 ▲가정폭력 피해자들에 대한 법적 제도적 지원·연계 ▲복지사각지대의 가정폭력가구 발굴·해소 등을 보다 원활히 추진하고자 마련했다. 이달 27일을 시작으로 10월까지 모두 4차례에 걸쳐 서대문구청 회의실에서 가정폭력에 대한 인식 변화, 상담 실무 전략, 가정폭력 관련 법, 재발방지를 위한 대처방안 등을 주제로 모임이 열린다. 변호사와 한국가정법률상담소 상담위원 등이 강사로 나서며 강의와 함께 자료영상 관람과 토론 등으로 진행된다. 첫 학습모임에 참석했던 신남숙 서대문구청 복지정책과 통합사례관리사는 “가정폭력이 더 이상 가정사가 아닌 범죄며 무조건 신고해야 하는 것이라는 인식을 확고히 하는 계기가 됐다”고 말했다. 이미은 위기가정통합지원센터 상담원은 “가정폭력 피해자들의 고통과 피해의 심각성을 생생히 인식할 수 있었고 유용한 연계 기관과 자원에 관한 정보를 더 알게 돼 상담할 때 많은 도움이 될 것”이라고 밝혔다. 서대문구는 이번 학습모임에 참여한 협력기관들과 함께 각종 행사 때 가정폭력예방 캠페인도 벌일 계획이다. 문석진 서대문구청장은 “전문적인 정보 습득은 물론 상호 유대감 증대를 통해 가정폭력가구 지원을 위한 민·관·경 시너지 효과를 극대화하는 학습모임이 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윤수경 기자 yoon@seoul.co.kr
  • 서초구, 치매예방서비스 요구 조사 실시

     서울 서초구가 만 60세 주민 5900여명을 대상으로 치매예방서비스 요구 조사를 실시한다고 31일 밝혔다.  구는 치매 예방 활동을 지원하고 적절한 프로그램을 만들기 위해 만 60세 주민을 대상으로 치매 관련 인식을 조사하기로 했다. 서초구청, 서초구치매안심센터 홈페이지에서 참여할 수 있다. 설문조사 전에 우편으로 발송된 안내문에 있는 QR코드를 스캔하면 된다. 온라인 조사에 참여하지 못한 경우 방문조사를 진행한다. 조사는 약 15분 소요된다. 치매에 대한 지식, 태도, 예방활동 참여 정도 등으로 구성돼 있다.  처음으로 특정 연령을 대상으로 하는 치매예방서비스 조사는 어르신이 필요로 하는 복지정책 수립에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한편 서초구는 빠르게 변하는 IT 기술환경에 노인들이 적응할 수 있도록 AI로봇, 가상현실, 1인미디어 방송을 체험할 수 있는 스마트 시니어 사업을 펼치고 있다. 또한 전국 최초로 교육용 키오스크 프로그램을 개발해 지역 내 주민센터, 어르신 복지관에 배치했다.  조은희 서초구청장은 “이번 조사를 통해 치매발생 위험요인을 사전관리 하고, 주민들이 일상 속에서 치매예방 습관을 실천할 수 있도록 유도할 것으로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치매프로그램을 준비하여 ‘나이 들어가는 것이 즐거운 서초’를 만들겠다”고 밝혔다. 이민영 기자 min@seoul.co.kr
  • 방재율 경기도의원, 발달장애인 지원체계 구축 토론회 참석

    방재율 경기도의원, 발달장애인 지원체계 구축 토론회 참석

    “발달장애인의 돌봄과 평생교육, 자립 지원을 위한 체계적이고 종합적인 복지정책 추진이 시급합니다” 방재율 경기도의회 보건복지위원장(더불어민주당·고양 2)은 29일 고양발달장애인네트워크 주관으로 고양시장애인연합회 강당에서 열린 고양시 발달장애인 지원체계 구축을 위한 토론회 ‘성인발달장애인 어떻게 살고 있을까?’에 참석했다. 방재율 위원장은“발달장애인을 위한 복지 정책은 무엇보다 발달장애인의 의사를 최대한 존중하여 그분들의 특성과 복지 욕구에 적합한 지원과 권리옹호 등이 체계적이고 효과적으로 제공되어야한다”며 “이를 통해 발달장애인의 사회참여를 촉진하고 권리를 보호하며 인간다운 삶을 영위하는데 이바지해야 한다”고 말했다. 이어 방재율 위원장은“발달장애인들의 생애주기별 특성에 맞는 평생교육을 통해 배움의 기회와 돌봄을 제공하고 발달장애인들이 지역사회의 당당한 일원으로 자립하며 행복하게 살아갈 수 있도록 지원해야한다”며 “경기도의회 보건복지위원회도 내실 있는 발달장애인 복지정책을 위해 노력하겠다”고 덧붙였다. 토론회에서 김용득 교수(성공회대학교 사회복지학과)는 “발달장애인 낮 활동 지원, 어떻게 할 것인가”라는 주제로 기조강연을 했다. 발표자로는 왕성옥 경기도의원(보건복지위원회·더불어민주당·비례-경기도 정책), 김해련 고양시의원(고양시 정책), 구호승 고양시장애인부모회장(2020고양시 중증 발달장애인 돌봄 현황과 과제), 유경미 경기북부장애인가족지원센터장(성인 중증 발달장애인의 지역사회 삶을 디자인하다)이 참석했다. 토론회에는 원용희 경기도의원(더불어민주당·고양5), 박소정·김보경·정봉식 고양시의원, 고양시청 관계자, 발달장애인 당사자와 가족, 장애인복지 유관기관 관계자들도 참석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장대석 의원, 경기도사회복지대상 수상

    장대석 의원, 경기도사회복지대상 수상

    장대석 경기도의원(더민주, 시흥 2)이 24일 경기도사회복지사협회(회장 박일규)로부터 ‘경기도사회복지대상’을 받는 영광을 안았다. 장대석 의원은 경기도의회 더불어민주당 정책위원회 제3 정조위원장으로 활동하면서 보건, 복지, 여성 등 복지정책을 제안하고 조정하는 역할을 맡아 경기도의회의 복지정책 수립에 크게 기여했다. 특히, 경기도지사와 경기도교육감에 대한 도정과 교육행정에 대한 질의를 통해 경기도의 저출산 고령화 대책 전담부서 설치, 다문화 교육특구에 대한 예산 확대를 제안했다. 경기도교육청을 대상으로 특수학교 설치와 장애인 교육권 강화를 위한 교육청의 책임성을 주문하고 지역 내 특수학교 설치를 위해 장애인 학부모와 간담회 진행 등 지속적인 노력을 기울여 왔다. 장대석 의원은 ‘경기도교육감 소속 공무원 공무국외출장 조례’를 대표발의 해 제정하고 ‘경기도교육청 학교민주시민교육 진흥 조례 일부개정 조례’, ‘경기도교육청 노동인권교육 진흥 조례’, ‘경기도교육청 남북교육교류협력에 관한 조례’ 개정을 대표발의 하는 등 지역 교육발전과 우리 사회 인권 및 복지 향상을 위한 입법활동에도 열정을 보였다. 사회복지사 처우개선과 사회복지 제도 개선을 위한 조례 제개정을 공동발의하는 등 경기도 사회복지 향상을 위해서도 모범적인 의정활동을 펼치고 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장대석 의원은“도민의 대변자로서 그 동안 의정활동의 많은 부분을 도민들의 복지향상, 인권, 교육발전을 위해 노력해왔다. 오늘 사회복지대상이라는 큰 상을 받게 된 것을 영광으로 생각한다”며“앞으로도 각 분야 도민들의 다양한 목소리를 경청하면서 현장을 중심에 두는 의정활동에 노력 하겠다”고 말했다. 이어 장대석 의원은“양극화와 고령화 등으로 우리사회 복지수요는 계속 늘고 있는 만큼, 취약계층을 보호하고 도민 모두의 삶의 질 향상을 위한 정책대안 제시와 의정활동에 최선을 다하겠다. 최근 코로나 19 사태로 고통을 겪고 있는 민생을 보호하고 지역경제를 회복하는 일에도 기여해 나가겠다”고 소감을 밝혔다. 경기도사회복지사협회는 매년 사회복지 발전에 기여한 개인과 단체 등을 대상으로‘경기도사회복지대상’을 수여하고 있다. 올해 16회를 맞았으며, 장대석 의원은 이날 공로부문(광역의원) 대상을 받았다.
  • 서대문, AI 스피커로 돌봄서비스… 200명 SOS 대처 활용

    “AI 스피커가 효자야 효자.” 서울 서대문구는 인공지능(AI) 스피커를 독거어르신 등 지역 취약계층 200여명의 돌보미 역할을 톡톡히 하고 있다고 23일 밝혔다. 구는 지난해 5월 SK텔레콤, 사회적기업 행복커넥트와 업무협약을 맺고 200여명의 지역 취약계층에게 AI 스피커 ‘누구(NUGU)’를 통한 돌봄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AI 스피커는 뉴스와 날씨, 음악을 들려주고 대화도 나눈다. 또 일정 시간 대화가 끊기는 등 이상 징후가 감지되면 구청 복지정책과의 ‘케어매니저’가 알린다. 취약계층의 이상신호를 전달받은 케어매니저는 전화 안부 확인과 긴급 방문 등 오프라인 확인에 나선다. 특히 이 스피커는 ‘긴급 SOS’ 기능도 있다. ‘아리(NUGU의 캐릭터 이름)야! 살려 줘’, ‘아리야! 긴급 SOS’ 등을 외치면 AI 스피커가 이를 위급 상황으로 인지하고 정보통신기술(ICT)케어센터와 케어매니저, ADT캡스(야간)에 자동으로 ‘도움’ 요청을 한다. 실제로 독거노인 A(66)씨는 지난 1월 새벽녘에 극심한 복통으로 정신이 혼미하고 몸을 일으킬 수가 없었을 때 ‘아리아! 살려줘!’라고 외쳐 119구급대의 도움으로 병원 응급실로 옮겨져 위기를 모면할 수 있었다. 윤수경 기자 yoon@seoul.co.kr
  • 김은주 경기도의원, ‘경기도 사회서비스 분야 공공성 향상을 위한 고용환경 개선방안 모색 토론회’ 개최

    김은주 경기도의원, ‘경기도 사회서비스 분야 공공성 향상을 위한 고용환경 개선방안 모색 토론회’ 개최

    ‘경기도 사회서비스 분야 공공성 향상을 위한 고용환경 개선방안 모색 토론회’가 지난 22일 경기도의회 3층 제1정담회실에서 개최됐다. 이번 토론회는 경기도 사회서비스 분야 종사자의 권익을 보호하고 열악한 근로환경을 개선할 수 있는 방안을 모색하고자 개최됐으며, 지난 6개월 간 진행된 ‘경기도 사회서비스 분야 공공성 향상을 위한 고용환경 개선방안 연구’의 최종보고회를 겸했다. 토론회는 책임연구의원인 경기도의회 교육기획위원회 소속 김은주 의원(더불어민주당·비례)이 좌장을 맡았으며, 주제 발표는 연구수행기관인 한신대학교의 이인재, 주경희 교수가 맡아 진행했다. 김은주 의원은 개회사에서 “사회서비스 분야의 돌봄 노동자들은 가장 열악한 근로환경에 노출되어 있다”면서 “오늘 토론회는 공공 영역에서 종사하는 돌봄 노동자들에 대한 처우개선을 논의하는 자리이지만, 이러한 논의가 민간 영역까지 확장될 수 있었으면 한다”고 말했다. 주제발표를 맡은 이인재 교수는 “이번 실태조사 결과에서 확인한 바대로 돌봄 근로자들의 근로조건과 환경은 어떤 직종과 비교하더라도 더욱 열악한 실정”이라며, 경기도차원의 비정규직 근로자들의 공공성 향상을 위한 고용환경 정책과제로 ▲비정규직 근로자 차별적 임금체계 개선 ▲교통비 등 추가 수당 지급 ▲현실적인 휴게시간 보장방안 마련 ▲위급 시 돌봄근로를 지원할 대체인력 마련 ▲돌봄노동자 종합지원센터 설치 등을 제안했다. 발제에 뒤이어 경기복지재단, 경기도사회서비스원, 전국사회서비스원노동조합, 경기도노인보호전문기관, 경기도 복지정책과 등 토론회에 참석한 관계자들이 자유롭게 의견을 교환하는 시간을 가졌다. 끝으로 김은주 의원은 “단기간에 비정규직 근로자들에 대한 정규직화는 어렵더라도, 현장의 목소리를 듣고 최소한의 인권을 보장할 수 있는 구체적인 매뉴얼과 임금체계가 만들어져야 한다”고 발언하며 토론회를 마무리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경기도, 중장년 종합지원 정책 추진...경기도형 일자리 3600개 만든다

    경기도, 중장년 종합지원 정책 추진...경기도형 일자리 3600개 만든다

    경기도가 중장년층 지원을 위해 전담 일자리 지원센터를 설치해 재취업 지원 기능을 강화하고 경기도형 사회 일자리를 확대 공급한다. 또 중장년층이 겪는 갈등과 우울, 관계완화를 위한 마음돌봄 지원 등 50·60대를 위한 다양한 복지정책도 강화한다. 도는 22일 이런 내용을 포함한 ‘경기도 중장년 지원 계획’을 확정해 발표했다. 지원 계획에 따라 일자리, 교육, 복지, 지원체계 구축 등 4개 분야 25개 과제를 추진한다. 일자리는 연령대별 수요 맞춤형으로 지원한다. 먼저 경기도 일자리재단에 중장년 재취업 지원을 전담하는 일자리 지원센터를 설치해 경력설계-직업훈련-취·창업 지원까지 원스톱 서비스를 제공하고 양질의 일자리도 발굴해 지원한다. 경기도형 사회 일자리를 확대해 3600여개의 일자리를 만든다. 이를 위해 ‘생애주기별 성장지원단’을 모집해 유아와 아동에게 입원 아동 돌봄과 등·하원 돌봄을 지원하고 청소년에게는 교육 지원, 청년에게는 토론·면접 기술 및 직장 적응 상담 등 취업 지원 서비스를 제공할 계획이다. 경기도 생활기술학교 수료생이 취약계층에게 도배, 타일과 같은 생활기술 서비스를 제공하는 ‘배움 사회공헌단’과 중장년 경력과 수요에 맞게 사회 일자리를 매칭하는 ‘경력 맞춤형 사회공헌단’도 운영할 계획이다.또 인력과 시설을 갖춘 도내 대학을 ‘경기도 중장년 앙코르 대학’으로 지정해 평생교육 과정 프로그램을 제공하는 등 다양한 평생학습 체계를 구축할 계획이다. 중장년층이 겪는 갈등과 우울, 관계 완화를 위한 마음 돌봄과 심리 상담, 여가활동 지원 등 건강관리 사업도 추진한다. 이 밖에 중장년이 참여하고 소통할 수 있는 전용 복합공간도 단계적으로 조성할 방침이다. 지난해 기준 만 50세 이상 65세 미만 경기도 중장년 인구는 306만명으로, 경기도 전체 인구의 23.1%를 차지하고 있다. 이병우 경기도 복지국장은 “열심히 인생 1막을 살아오고 이제 또 다른 출발을 시작하는 중장년의 성공적인 인생 2막이 실현될 수 있도록 경기도가 나침반 역할을 하겠다”고 말했다. 김병철 기자 kbchul@seoul.co.kr
  • 최종현 경기도의원, 지역사회통합돌봄사업 경기도형 실행방안 모색 정담회

    최종현 경기도의원, 지역사회통합돌봄사업 경기도형 실행방안 모색 정담회

    “평소 자신이 살던 곳에서 지역사회와 교류하며 공동체의 일원으로 행복하게 살아가는 것은 기본적 복지이자 인권의 문제입니다” 최종현 경기도의원(보건복지위원회 부위원장·더불어민주당·비례)은 21일 경기복지재단에서 열린 ‘지역사회통합돌봄사업 경기도형 실행방안 모색 정담회’에 참석해 사업현황을 듣고 선도사업 종료이후 경기도형 통합돌봄 실행계획을 논의했다. 최종현 의원은 “어려운 여건 하에서 새로운 사업을 실시하고 있는 관계자들의 노력에 대해 감사드린다. 지역사회통합돌봄 사업이 국정과제로 추진되고 있으나 현장에서는 많은 어려움을 호소하고 있는 것으로 알고 있다”며“시범 실시하는 지역은 물론 타 시군에서도 경기도 실정에 맞는 모델로 시행착오 없이 지역사회 통합돌봄 사업을 실시할 수 있는 방안이 제시되고 체계화 되어야 한다”고 말했다. 간담회는 최종현 의원의 제안에 따라 경기도형 모델 개발을 위한 재원의 사용, 대상자의 선정 등 자체 추진 가이드를 만들 수 있는 기초가 되는 연구결과를 위한 토의가 진행되었고, 선도사업 종료시기인 2021년 6월말까지 순차적 결과를 도출하기로 했다. 간담회에는 박노극 경기도 복지정책과장, 선도사업 추진 4개시 부서장, 경기복지재단 연구 위원 등이 참석해 지역별 선도사업의 현안 및 원활한 추진 방향을 논의하고 향후 지역사회 통합돌봄 사업의 경기도형 실행방안 마련을 위한 연구과제를 검토했다. 지역사회통합돌봄 선도사업은 돌봄이 필요한 주민이 살던 곳에서 개개인의 욕구에 맞는 서비스를 누리고 지역사회와 함께 살아갈 수 있도록 주거, 보건, 의료, 요양돌봄을 통합적으로 지원하는 지역주도형 서비스로 부천, 안산, 남양주, 화성시가 시범 참여하고 있다. 보건복지부는 2025년까지 지역사회 통합돌봄 제공기반을 구축하기 위해 전국 16개 시군을 대상으로 정착을 위한 다양한 모델 개발과 효과성 분석을 추진 중이다. 선도 시군별 개별 효과성을 분석하고 있으나 현장의 실행 지침이 없는 상태로 선도 사업 종료 이후나 자체 사업 모색 시군의 사업 진입이 어려운 상황이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이영실 서울시의회 보건복지위원장, 제10대 후반기 보건복지위원회 현안중심 정책 세미나 개최

    이영실 서울시의회 보건복지위원장, 제10대 후반기 보건복지위원회 현안중심 정책 세미나 개최

    서울시의회 보건복지위원회 이영실 위원장(더불어민주당·중랑 제1선거구)는 서울시의회 제10대 의회 후반기 개원을 맞아 17일 서울시의회 보건복지위원회 정책세미나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날 세미나는 견제와 감시라는 의회 본연의 역할을 수행하기 위해 서울시 보건복지정책 전반을 살펴보고, 사업별 현안사항과 문제점을 알아본 후 정책대안을 모색하기 위하여 마련됐고 보건복지정책 정책의 흐름(수석전문위원, 전문위원)의 보고 및 발제와 서울시의회 보건복지위원회 소관 실국별 주요 현안 및 검토보고 (입법조사관)의 발표와 의원의 질의·응답으로 이뤄졌다. 이영실 위원장은 “제10대 후반기는 매우 혼란스러운 시기이다. 이런 상황일수록 집행부에 대한 견제와 감시 역할은 매우 중요하다.”고 밝히며 “서울시 보건복지 정책 전반에 대한 리뷰를 통해 제10대 후반기 첫 임시회 개원 전 사전준비에 만전을 기하겠다.”고 밝혔다. 정책세미나를 마치며 이영실 위원장은 “코로나19 등 현 상황은 매우 엄중한 위기라고 생각한다.”라고 말하며 “엄중한 시기. 보건복지정책의 완성을 위하여 보건복지위원회 위원장으로서 적극적인 의정활동을 펼치겠다.”고 말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조미향 의원, 구로구 위기가정통합지원센터 이전 박차

    조미향 의원, 구로구 위기가정통합지원센터 이전 박차

    조 “지원센터 구청 신관으로 최종 입주해야” 조미향 구로구의회 의원이 아동학대 상담과 관련해 서울 구로구청 내에 별도 상담 공간이 없는 것과 관련해 ‘위기가정통합지원센터’의 독립 공간과 전담 인력 배치를 요구한 이후 아동학대 상담을 위한 별도 전용공간이 만들어질 계획인 것으로 확인됐다. 구로구청 관계자는 17일 “아동학대 상담과 관련해 현재 구청 신관 구로경찰서 민원실 자리에 위기가정통합지원센터 전용 공간을 확보할 계획”이라면서 “경찰서 민원실이 이전한 후 입주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그동안 코로나19(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 장기화로 아이들이 가정에 머무는 시간이 길어지면서 가정폭력, 아동 학대에 대한 우려가 높았지만 별도 상담 공간이 없어 민감한 개인정보 유출 우려 등 우려들이 제기됐다. 조 의원은 지난달 구로구의회 제293회 정례회 ‘2020년도 행정사무감사’에서 “코로나19로 아동학대 등 가정 폭력 문제가 늘고 있는데 별도의 상담실이 없다”면서 “전화 상담시에 주변의 소음으로 인해 집중이 어렵고 방문상담을 원하는 민원인의 경우 가정 내 폭력 및 학대 등 민감한 개인정보가 노출될 위험이 높다”고 지적했다. 조 의원은 “별도의 공간 없이 구청 복지정책과 내에 설치·운영되고 있는 구로구 위기가정통합지원센터의 독립된 공간과 전담인력 배치가 시급하다”면서 “구청 내 또는 구청 외 청사 건물에 독립 공간을 확보하여 위기가정 통합 지원센터의 업무가 원활히 진행될 수 있도록 적극적인 행정을 펼치길 바란다”고 촉구했다. 위기가정 통합지원센터는 아동학대, 가정폭력 등 위기의 처한 가정을 선제적으로 파악하고 사후관리를 통해 사회 안전망을 강화하고자 만들어진 곳으로 전국에서 처음으로 서울시와 서울지방경찰청이 협업해 재발방지 목적으로 만들어졌다. 조 의원은 “현재 임시로 사용하고 있는 위기가정 통합지원센터가 구청 신관 2층 청사로 최종 입주할 때까지 끝까지 책임지고 추진할 것”이라고 말했다. 조 의원은 더불어민주당 서울시당 부대변인 출신으로 민주당 서울시당 자치분권 부위원장 등을 지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인사] 통계청, 외교부, 대구시

    ■ 통계청 ◇ 책임운영기관장 인사 △ 충청지방통계청장 박원란 ◇ 과장급 인사 △ 대변인 송영선 △ 품질관리과장 김문숙 △ 행정통계과장 김 진 △ 마이크로데이터과장 노형준 △ 통계서비스기획과장 김우열 △ 조사시스템관리과장 김미애 △ 소득통계개발과장 김윤성 △ 인구동향과장 김수영 △ 복지통계과장 임경은 △ 조사기획과장 박진우 △ 경인지방통계청 농어업서비스업조사과장 김지은 △ 동북지방통계청 경제조사과장 안재학 △ 동북지방통계청 농어업조사과장 정희상 △ 호남지방통계청 경제사무소장 박진호 △ 호남지방통계청 제주사무소장 정규승 △ 충청지방통계청 조사지원과장 원정연 △ 충청지방통계청 지역통계과장 송준행 ■ 외교부 ◇ 대사 △ 주인도네시아대사 박태성 ■ 대구시 ◇ 5급 승진 내정 △ 대변인실 류현희 △ 홍보브랜드담당관실 이점미 △ 감사관실 이칠도 △ 정책기획관실 김정화 △ 평가담당관실 박노경 △ 예산담당관실 박다원 김은진 △ 세정담당관실 권영로 △ 정보화담당관실 박정애 △ 지역혁신담당관실 정봉수 △ 안전정책관실 김수균 이동진 △ 경제정책과 최용섭 △ 산단진흥과 박성숙 안병락 △ 기계로봇과 박준희 △ 섬유패션과 서정숙 △ 일자리노동정책과 안미숙 △ 사회적경제과 김은정 △ 창업진흥과 이영희 △ 투자유치과 최종태 △ 혁신성장정책과 윤효근 △ 도시계획과 류경선 △ 총무과 임보건 서수남 성태홍 △ 인사혁신과 박수정 △ 복지정책과 이종숙 △ 어르신복지과 심정희 △ 보건의료정책과 김진영 △ 감염병관리과 정정희 △ 건강증진과 김영애 △ 교육협력정책관실 조정옥 △ 여성가족과 심현숙 △ 문화예술정책과 박영주 △ 문화콘텐츠과 조윤선 △ 체육진흥과 정인교 최성문 △ 환경정책과 박선영 △ 자원순환과 이수정 △ 산림녹지과 김정호 △ 취수원이전추진단 이영석 △ 교통정책과 이대진 △ 버스운영과 강미정 △ 교통정보서비스센터 송문곤 △ 의회사무처 김정식 △ 보건환경연구원 이명숙 전현숙 전병권 △ 상수도사업본부 김진홍 △ 건설본부 최준환 △ 도시공원관리사무소 조현백 △ 동구 공원녹지과 임종일 △ 동구 건강증진과 남정숙 △ 서구 건축주택과 박군서 △ 서구 건강증진과 천영숙 △ 남구 건설과 송준호 △ 수성구 식품위생과 이상기 △ 달성군 정책사업과 양동수 △ 달성군 보건과 박순화
  • 서울시의회 제10대 후반기 보건복지위원회 위원장 이영실 의원 선출

    서울시의회 제10대 후반기 보건복지위원회 위원장 이영실 의원 선출

    서울시의회는 14일 제296회 임시회 본회의를 개최해 이영실 의원(더불어민주당, 중랑 제1선거구)를 보건복지위원회 위원장으로 선출했다. 이날 선출된 이영실 위원장은 서울시의회 제10대 의회 전반기 운영위원회 부위원장을 역임하고, 보건복지위원회 위원으로 활동하였으며 「서울특별시 한부모가족 지원에 관한 조례 일부개정조례안」, 「서울특별시 가족친화 사회환경 조성 및 지원에 관한 조례 일부개정조례안」 등 여성과 가족분야에서 두드러진 의정활동을 하였으며 이 외에도 「서울특별시 장애인 인권증진에 관한 조례 일부개정조례안」 등 복지전반에 걸쳐 활발한 의정활동을 펼쳐 ‘2019 대한민국을 빛낸 최고인물대상’을 수상하는 등 의정활동에 대하여 높은 대내외의 평가를 받고 있다. 이 위원장은 “당면한 문제인 코로나19 대응에 서울시의회와 집행부가 힘을 합쳐 대응해야한다.”고 밝히며 “코로나19 팬더믹이라는 엄중한 상황에 위원장으로 선출되었기 때문에 부담이 있으나 조기종식을 위한 서울시의 노력에 함께 하겠다.”고 말했다. 더불어 “코로나19로 우리 모두 힘든 시기이다. 그러나 어려운 시민들은 더 어렵게 되었다는 것을 알아야 한다.”고 말하며 “코로나19로 인해 복지사각발굴, 긴급지원의 수요가 높아질 것이라고 생각한다.”라며 “사각지대 없는 촘촘한 복지서울을 구현하기 위해 의회의 정책역량을 극대화 시켜야 한다.”고 말하며 의회가 정책견인의 역할을 할 것을 내비쳤다. 또한 상임위원회 운영과 관련해 “서울시 여성, 보건, 복지정책 전반에 있어 외형보다 내실화에 집중할 수 있도록 철저한 견제와 감시역할을 수행하겠다.”고 밝혔다. 서울시의회 보건복지위원회는 시민의 복지, 건강을 책임지는 상임위원회로 서울시 여성가족정책실, 복지정책실, 시민건강국을 소관부서로 한다. 이 외에도 서울특별시 여성가족재단, 서울시복지재단, 50+재단, 사회서비스원, 서울시 공공보건의료재단 등 5개의 재단과 12개의 시립병원 등을 소관하며 예산도 12조원에 이른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서울시의회, 제10대 후반기 보건복지위원회 위원장에 이영실 의원 선출

    서울시의회, 제10대 후반기 보건복지위원회 위원장에 이영실 의원 선출

    서울시의회는 14일 제296회 임시회 본회의를 개최하여 이영실 의원(더불어민주당, 중랑 제1선거구)를 보건복지위원회 위원장으로 선출했다. 이날 선출된 이영실 위원장은 서울시의회 제10대 의회 전반기 운영위원회 부위원장을 역임했다. 보건복지위원회 위원으로 활동했으며 ‘서울특별시 한부모가족 지원에 관한 조례 일부개정조례안’, ‘서울특별시 가족친화 사회환경 조성 및 지원에 관한 조례 일부개정조례안’ 등 여성과 가족분야에서 두드러진 의정활동을 했다. 이 외에도 ‘서울특별시 장애인 인권증진에 관한 조례 일부개정조례안’ 등 복지전반에 걸쳐 활발한 의정활동을 펼쳐 ‘2019 대한민국을 빛낸 최고인물대상’을 수상하는 등 의정활동에 대해 높은 대내외의 평가를 받고 있다. 이 위원장은 “당면한 문제인 코로나19 대응에 서울시의회와 집행부가 힘을 합쳐 대응해야한다”고 밝히며 “코로나19 팬더믹이라는 엄중한 상황에 위원장으로 선출됐기 때문에 부담이 있으나 조기종식을 위한 서울시의 노력에 함께 하겠다”고 말했다. 더불어 “코로나 19로 인해 복지사각발굴, 긴급지원의 수요가 높아질 것이라고 생각한다”라며 “사각지대 없는 촘촘한 복지서울을 구현하기 위해 의회의 정책역량을 극대화 시켜야 한다”고 말하며 의회가 정책견인의 역할을 할 것을 내비쳤다. 또한 상임위원회 운영과 관련해 “서울시 여성, 보건, 복지정책 전반에 있어 외형보다 내실화에 집중할 수 있도록 철저한 견제와 감시역할을 수행하겠다”고 밝혔다. 서울시의회 보건복지위원회는 시민의 복지, 건강을 책임지는 상임위원회로 서울시 여성가족정책실, 복지정책실, 시민건강국을 소관부서로 한다. 이 외에도 서울특별시 여성가족재단, 서울시복지재단, 50+재단, 사회서비스원, 서울시 공공보건의료재단 등 5개의 재단과 12개의 시립병원 등을 소관하며 예산도 12조원에 이른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데스크 시각] ‘장수’ 장관들이 해야 할 일/김미경 정책뉴스부장

    [데스크 시각] ‘장수’ 장관들이 해야 할 일/김미경 정책뉴스부장

    요즘 관가에서는 ‘오경화 장관’이라는 말이 나돈다. 국정원장과 청와대 국가안보실장, 통일부 장관이 교체되는 상황에서 강경화 외교부 장관은 문재인 대통령의 5년 임기 내내 같이할 것 같다는 뜻에서 오(5)자가 붙었다. 강 장관과 함께 김현미 국토교통부 장관, 박능후 보건복지부 장관이 문 정부 첫 장관으로 지금까지 자리를 지키고 있는 ‘장수’ 장관들이다. 장관 18명 중 15명이 바뀌었으니 생존율 16.7%다. 김 장관도, 박 장관도 5년 내내 장관직을 수행할 경우 부처 최장수 기록을 세우는 것은 그리 어렵지 않아 보인다. 그렇다면 ‘살아남은 자들’에 대한 평가는 어떨까. 안타깝게도 그리 긍정적이지는 않다. 강 장관은 한미·한일·한중 관계가 악화하는 상황에서 적극 나서 돌파구를 찾아야 하는데도 존재감이 거의 없다는 지적을 받는다. 남북 관계 관련 외교력을 발휘하는 데도 역부족이라는 평가다. 정부의 한 고위인사는 “박지원 신임 국정원장과 서훈 안보실장 등이 전면에 나서면 강 장관의 존재감은 더 약해질 수 있다”고 지적했다. 김 장관은 ‘22번이나 발표한’ 부동산 대책을 진두지휘했으나 “자고 나면 몇억원씩 뛰는” 집값을 잡는 데 실패해 남은 것은 상처뿐이다. 그는 지난달 30일 국회에서 한 의원이 “지금까지 22번째 부동산 대책을 낸 것 아니냐”고 지적하자 “부동산 대책은 4번 냈고 22번째라는 것은 언론이 온갖 정책을 다 부동산 정책이라고 카운트해 만들어 낸 숫자”라며 언론을 탓하기도 했다. 박 장관은 코로나19 대응 최전선인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 1차장을 맡고 있으나 초기에는 중대본부장을 맡아 대구에 상주했던 정세균 총리에, 이후 매일 브리핑에 나선 정은경 질병관리본부장, 김강립 보건복지부 차관 등에 밀려 존재감이 거의 실종됐다. 특히 질병관리본부의 질병관리청 승격 과정에서 국립보건연구원 소속 이전 논란이 불거졌지만 이에 제대로 대응하지 못해 눈총을 샀다. 박 장관은 지난달 15일 간담회에서 “질병관리본부가 필요로 하는 (감염병 등) 단기적 연구기관을 따로 만들려 했는데 몇몇 감염병 학자들이 복지부가 욕심을 내 조직 개편안을 낸 것처럼 오해를 했다”고 해명했다. 그러나 일사천리로 이뤄진 질병관리청 승격 과정에서 청와대 및 전문가그룹 등과 조율하지 못해 복지부 내 사기를 떨어뜨렸다는 지적도 받는다. ‘장수 장관 3인방’의 성적표는 낙제 수준인 반면 차관급으로 문 정부 첫 질병관리본부장을 맡아 역시 장수하고 있는 정 본부장은 상대적으로 높은 점수를 받고 있다. 브리핑을 통해 국민에 신뢰를 심어 주고 방역 당국을 안정적으로 진두지휘해 지지율이 높다. 여권의 한 고위인사는 “올해 초 차관급 인사에서 정 본부장 교체 얘기가 있길래 후임이 (정 본부장보다) 훨씬 뛰어나지 않으면 바꾸지 말 것을 제안했다”며 “이후 발발한 코로나19 상황에서 정 본부장이 실력 발휘를 해 대통령에게 힘을 실어 줬다”고 평했다. 문 정부는 이제 4년차에 접어들었다. 대통령도, 청와대도, 장관들도 ‘레임덕’이라는 용어와 사투를 벌일 것이다. 이럴 때 특히 장수 장관들은 무엇을 해야 할 것인가. 자리 보전만 할 것인가 아니면 소신을 갖고 제 목소리를 내 나라와 국민을 위해 의미 있는 레거시(유산)를 남길 것인가. 차관급 한 인사는 최근 청와대 수석·보좌관회의와 국무회의 ‘참관기’를 이렇게 전했다. “갈수록 참모들이나 장관들의 말이 줄어들고 대통령 혼자 고군분투하는 인상을 받았다.” 외교정책도, 부동산정책도, 보건복지정책도 어느 때보다 중요한 시기에 강 장관과 김 장관, 박 장관이 ‘최장수 장관’이 아니라 ‘최고로 일 잘한 장관’으로 기억되기를 바라는 건 무리일까. chaplin7@seoul.co.kr
  • 일자리·복지 한꺼번에 잡았다… 노후가 행복한 동작

    일자리·복지 한꺼번에 잡았다… 노후가 행복한 동작

    어르신일자리센터 개관… 경제적 독립 지원 아이돌봄·염색·바리스타 등 맞춤형 교육 복지관·경로당 연계 문화공동체 거점 마련바둑·웃음치료 등 여가 프로그램도 서비스‘노인이 행복한 도시, 동작구로 오세요.’ 서울 동작구가 어르신일자리센터 개관을 계기로 어르신이 행복한 ‘고령친화도시’로 탈바꿈한다. 어르신들의 경제적 자립을 위한 일자리뿐 아니라 복지관과 경로당을 연계한 새로운 문화공동체 거점공간도 마련한다. 지역 어르신들의 경제와 문화, 복지를 한꺼번에 챙기겠다는 이창우 구청장의 의지로 해석된다. 13일 개관하는 동작구 어르신일자리센터는 어르신을 위한 교육실과 공동작업장, 커뮤니티실 등으로 꾸며졌다. 어르신을 위한 특화된 일자리를 발굴해 사업장을 연계해 주고 수공예품·휴대폰케이스 제작을 위한 공동작업장도 운영된다. 아이돌봄과 천연염색, 바리스타 등 어르신을 위한 맞춤형 교육으로 스스로 자립할 수 있는 기반 조성을 목표로 한다. 아쉽게도 코로나19의 재확산 우려로 당분간 직업 교육 프로그램은 운영할 수 없지만 어르신 구직 상담실은 예약제로 정상 운영된다. 어르신일자리센터에는 동작구가 2015년 11월 전국 지방자치단체 최초로 자본금을 출자해 만든 시니어 일자리 전문기업 ‘어르신행복주식회사’가 입주한다. 만 61~73세 어르신 147명이 일하는 어르신행복주식회사는 지속적이고 안정적인 생활수준을 보장하는 기업으로, 2017년 흑자로 전환했다. 현재 청소 전문 ‘해피클린’과 단시간제 돌보미 ‘산타맘’, 수공예품 ‘할미꽃’ 등 3가지 영역에서 사업을 운영하고 있다. 코로나19 위기 극복을 위해 시설 방역소독과 면마스크 제작 판매로 영역을 확장하기도 했다. 또 동작구는 단순히 쉼터의 기능만 제공했던 경로당을 확대해 문화커뮤니티 시설로 바꾸는 작업도 하고 있다. 지난해 상도1동 경로당이 상도열린복지센터로, 터널경로당이 상도은빛어르신복지관으로 탈바꿈했다. 경로당과 복지관 기능을 하나로 합쳐 ‘원스톱’ 서비스에 나선 것이다. 또 이용 대상 연령을 만 60세로 낮췄다. 경로당의 기능인 바둑과 웃음치료 등 다양한 여가문화 프로그램이 운영되고 있으며 알코올중독·우울증 등 심리상담과 법률상담, 유산상속과 증여 등 세무상담뿐 아니라 적외선·초음파·공기압 치료가 가능한 물리치료실 운영 등 복지관의 책임도 다하고 있다. 내년 1월에는 상도4동에도 경로당과 아이돌봄을 지원하는 키움센터를 갖춘 복합시설도 오픈할 예정이다. 옛 상도4동 주민센터 건물을 리모델링해 1층은 구립경로당, 2층은 요가·노래교실을 위한 강당, 3층은 키움센터로 꾸민다. 지역 어르신뿐 아니라 어린이 등 지역 주민 모두가 교육과 문화체험을 할 수 있는 복합 공간인 셈이다. 이 구청장은 “수요자 중심의 맞춤형 복지정책으로 어르신이 행복한 동작구를 구현하겠다”면서 “모두가 존중받고 차별받지 않는 공정한 도시를 만드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이민영 기자 min@seoul.co.kr
  • [인사] 경기도

    경기도 인사 ◇ 4급 ▲언론협력담당관 정덕채 ▲예산담당관 유태일 ▲인구정책담당관 김향숙 ▲행정심판담당관 김정민 ▲안전기획과장 조돈협 ▲자치행정과장 조창범 ▲인사과장 이의환 ▲복지정책과장 박노극 ▲정신건강과장 이봉휘 ▲문화종무과장 고광춘 ▲평생교육과장 박준호 ▲택시교통과장 남길우 ▲물류항만과장 이현호 ▲의회사무처 김종근 ▲인재개발원 교육지원과장 김수찬 ▲안전특별점검단장 강신호 ▲건축디자인과장 한대희 ▲도시재생과장 이종구 ▲도시주택과장 이운주 ▲친환경급식지원센터장 박종민 ▲도로건설과장 류재환 ▲농업기술원 작물연구과장 조창휘 ▲농업기술원 원예연구과장 원선이 ▲홍보미디어담당관 박연경 ▲계약심사담당관 마순흥 ▲규제개혁담당관 최민식 ▲사회재난과장 남상은 ▲조세정의과장 최원삼 ▲회계과장 김진효 ▲장애인복지과장 박상응 ▲체육과장 이인용 ▲보육정책과장 김용범 ▲아동돌봄과장 박근균 ▲군관협력담당관 이기택 ▲노동권익과장 강현석 ▲DMZ정책과장 홍순학 ▲민관협치과장 김장현 ▲공동체지원과장 김정일 ▲의회사무처 예산정책담당관 양영모 ▲의회사무처 임정원 ▲철도운영과장 조치형 ▲종자관리소장 김두식 ▲동물방역위생과장 최권락 ▲북부동물위생시험소장 박경애 ▲해양수산자원연구소장 김성곤 ▲건강증진과장 금진연 ▲북부환경관리과장 최혜민 ▲자연재난과장 박재영 ▲공공택지과장 김기범 ▲ 행복주택과장 김교흥 ▲도로정책과장 이기민 ▲북부도로과장 원범희 ▲경기융합타운추진단장 정종국 ▲교통정보과장 김용범 ▲농업기술원 선인장다육식물연구소장 이수연 ▲보건환경연구원 대기연구부장 김요용
  • 송영만 경기도의원, 오산상담소 코로나19 관련 복지현장 소통정담회 개최

    송영만 경기도의원, 오산상담소 코로나19 관련 복지현장 소통정담회 개최

    경기도의회 오산상담소에서 송영만 도의원(더불어민주당·오산1)은 지난 9일 세교종합사회복지관, 남부종합사회복지관, 오산종합사회복지관, 오산시사회복지협의회 및 오산시지역사회보장협의체 등 관계자 5명이 참석해 코로나19 감염증으로 인해 침체된 복지 현장 극복 방안 마련을 위한 정담회를 가졌다. 이날 참석한 복지기관 관계자들은 최근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장기화로 인해 꼭 필요한 기관의 안전운영매뉴얼의 부재와 돌봄 서비스 공백, 비대면 프로그램 부재 등을 호소했다. 아울러 실내스튜디오, 차량 등 공공재 활용의 벽을 낮추기 위한 공공재 공유시스템 체계화, 건강한 미래를 책임져 줄 청소년센터 건립의 필요성 등을 강조했다. 또한 단체급식시설의 영양사와 복지시설 요양보호사의 인력예산지원, 사회복지종사자의 후생복지개선 등 시민에게 건강하고 행복한 복지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는 환경이 되기를 바란다고 입을 모았다. 이에 송영만 의원은 “앞으로 코로나19와 같은 재난상황에 대비할 수 있도록 경기도의회에서 특별위원회를 구성 및 연구용역을 통해 안전운영 매뉴얼 구축에 힘쓰고, 복지 현장과 끊임없는 소통을 통해 다양한 의견을 수렴하여 복지정책을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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