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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조상호 서울시의원 “서울시 사회복지 중복·유사 사업 규정 만들어야”

    법령 및 자치법규 등에 사회복지 부문 중복․유사 사업에 대한 명확한 규정과 기준이 없어 막대한 사회복지 예산이 집행 공무원들의 편의대로 집행되고 있다는 지적과 함께 ‘깜깜이 복지예산’ 논란이 불거졌다. 조상호 서울시의원(더불어민주당, 서대문구 제4선거구)은 16일 서울시의회 제301회 정례회 기간 중 보건복지위원회 제1차 회의에서 “중복사업과 유사사업에 대한 명시적 규정이 없어 집행부가 자의적으로 해석하다 보니 13조 원에 달하는 서울시 사회복지 사업들에 대한 중복․유사 논란이 불거질 수밖에 없다”고 질타했다. 2021년도 서울시 전체 예산은 40조 1562억 원이나 회계 간 전․출입 예산을 제외한 순계예산은 35조 4485억 원으로 이중 36.9%인 13조 633억 원이 사회복지 부문의 예산이다. 조 의원은 일례로 서울시 복지재단의 연구보고서를 인용하여 노인맞춤돌봄서비스와 재가노인지원서비스의 대상자 선정기준의 중복 문제와 서비스 제공 기관 간 역할 분담의 불명확성에 대해 지적했다. 아울러 조 의원이 서울시의회 예산정책담당관에 제안해 발간된 ‘서울시 보건복지 분야의 유사․중복사업 분석’ 보고서를 인용하여 서울시 보건복지 부문의 대표적인 사업(생계지원, 노인돌봄, 초등돌봄, 자산형성지원)에서 유사․중복 사업들이 광범위하게 나타나고 있다고 질타했다. 조 의원은 “서울시 사회복지 부문 사업들의 경우 명칭만 다를 뿐 유사한 사업들이 많아 일선 공무원과 관계 기관 종사자들조차 서비스 간의 내용을 정확히 구분하지 못하는 실정”이라고 말하면서 “서울시 사회복지 분야 제도개선TF를 구성해 중복․유사에 대한 명시적 규정을 만들어 시의회에 보고할 것”과 “지원 대상이 되는 시민들이 적정 복지 서비스를 받도록 하되 시민 입장에서 서비스를 쉽게 받을 수 있도록 체계를 구축할 것”을 서울시에 강력히 촉구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김화숙 · 조상호 서울시의원, 보건복지 분야에 중복 · 유사 사업 없도록 철저한 점검 강조

    서울특별시의회 김화숙(더불어민주당, 비례)·조상호(더불어민주당, 서대문4) 의원이 시의회사무처 예산정책담당관에 분석 의뢰하여 최근 발간된 ‘서울시 보건복지 분야의 유사·중복 사업 분석’ 보고서에 따르면 서울시 보건복지 분야의 사업 중 유사한 사업이 일부 존재하며, 이에 대한 전반적인 검토 및 검증 등 재정비가 필요한 것으로 나타났다. 서울시 자료에 따르면 2021년 서울시 전체 예산은 35조 4485억 원(순계예산 기준)이며 이중 사회복지 부문의 예산은 13조 633억 원으로 총 36.9%를 차지하고 있다. 특히 서울시의회 보건복지위원회 소관부서 위주로 살펴보면 서울시 보건복지 관련 예산은 2021년 11조 6830억 9100만 원으로(본예산 기준) 2011년 4조 1837억 1400만 원 대비 약 2.8배 증가하였다. 방대한 예산이 소요되는 만큼, 중복되거나 유사한 사업을 점검하고 사업의 분절성 또는 지원 대상 선정의 문제점 등으로 인해 사각지대가 발생하지는 않는지 지속해서 확인이 필요한 상황이다. 2021년 서울시 예산을 살펴보면 서울시의회 보건복지위원회 소관 24개의 담당 부서·기관에서는 △성 평등 및 여성복지증진 △사회 취약계층 복지 강화 및 사회복지 전달체계 개선 △공공보건·의료분야 대시민 서비스 수준 향상 등 총 25개의 정책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지급(지원) 방법에 따른 예산의 흐름을 살펴보면 대상자에게 직접 복지 급여 등을 현금으로 지급하는 경우, 대상자에게 복지 급여 등을 현물(바우처 등)로 지급하는 경우, 대상자들이 이용할 수 있는 시설의 운영비, 인건비, 사업비 등을 지원하는 경우 등 다양한 경우가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동일 대상자에 대한 동일한 목적 및 급여유형의 사업을 실시하는 중복사업의 경우는 찾아보기 어려우나 대표적인 몇몇 사업을 통해 살펴본 결과 사업 목적‧기능이 동일하거나 유사하면서, 사업의 대상 범위(전부 혹은 일부)가 일치하거나, 급여유형(제공 형태)이 유사한 경우는 종종 발견되는 것으로 나타나 철저한 점검 및 중장기적인 사업 정비도 필요할 것으로 언급되었다. 특히 돌봄 관련된 사업의 경우 유사 사업이 많고, 노인 돌봄의 경우는 다른 연구에서도 개별사업 간 중복 우려 및 개선의견이 있었음이 언급되었으며, 대상자가 쉽게 접근 및 이용할 수 있는 서비스로의 개선도 필요한 것으로 나타났다. 해당 보고서는 우선 중복·유사 사업에 대한 개념 정립 및 기준 마련이 필요하고, 기존 중복·유사 사업에 대해서는 정비가 필요하되 대상자의 복지가 축소되지 않도록 신중한 판단 및 점검 필요하며, 신규 사업 등 사업 설계 시에는 충분한 검토가 필요하다고 제언하고 있다. 이미 추진되고 있는 사업에 대해서는 대상자가 유사한 사업들 사이에서 정보를 얻지 못하여 서비스를 받지 못하는 일이 없도록 중복·유사 사업에 대한 현황관리 및 공무원, 종사자 대상 교육이 강화될 필요성도 언급되었다. 김화숙 의원은 ‘사회복지 예산이 대상자에게 전달되는 과정에서 직접전달체계 방식과 간접전달체계 방식이 적절하게 집행되고 있는지, 집행의 실수 등으로 인한 재정 낭비의 발생유무를 결산·예산심의 및 행정사무 감사 등에서 철저히 지도·감독하겠다’고 밝혔으며, 조상호 의원 역시 ‘중복·유사 사업에 대한 개념 정립과 관련 기준 마련이 시급하고, 복지예산에 대해 대상 시민이 쉽게 접근하여 편리하게 지원받을 수 있는 시스템을 마련하겠다’고 밝혔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누구나” vs “가려서”… 증세 없는 현금 복지, 믿어도 되나요

    “누구나” vs “가려서”… 증세 없는 현금 복지, 믿어도 되나요

    4차 산업혁명과 코로나19로 인해 일자리 감소와 소득 양극화의 속도가 빨라지면서 현금 지급 복지시스템 도입의 필요성이 커지는 가운데 오세훈 서울시장의 ‘안심소득’과 이재명 경기도지사의 ‘기본소득’이 충돌하고 있다. 양측 모두 현금성 지원의 필요성은 인정하면서도 방식에 있어서는 ‘보편’이냐 ‘선별’이냐를 놓고 첨예하고 맞서고 있다.오 시장이 소득 하위층을 대상으로 선별 지급하는 ‘안심소득’을 내놓자, ‘기본소득’ 논의를 주도하는 이 지사가 “부자는 죄인이 아니다”라며 공개적으로 비판하고 나선 것이다. 특히 양측의 공방은 내년 대선과 지방선거의 ‘전초전’ 성격이 짙다. 기본소득과 안심소득의 주요 쟁점을 정리해봤다. ●전국민 조건 없이 vs 소득 하위층에 일정 비율 가장 큰 차이는 수급 대상이다. 이 지사의 기본소득은 재산·소득에 관계 없이 같은 지원금을 지역화폐로 주는 것이 골자다. 단기적으로 1인당 25만원씩 연 2회, 중기적으로 1인당 25만원씩 연 4회, 장기적으로 1인당 매달 50만원씩 지급하는 것이 목표다. 반면 안심소득은 연소득이 일정액에 못 미치는 가구에 미달소득의 일정 비율을 현금으로 지급한다. 앞서 오 시장은 중위소득 100% 이하 가구를 대상으로 중위소득에 미달하는 금액의 50%를 지원하겠다는 공약을 선거 과정에서 발표했다. 예를 들어 4인 가족 기준 월소득이 300만원이라면, 중위소득(월 488만원)에 모자라는 188만원의 절반인 94만원을 지급한다. ●“낙인 찍는 발상” vs “선심성 현금 살포” 이 지사는 안심소득을 ‘차별급식 시즌2’라고, 오 시장은 기본소득을 ‘선심성 현금살포’라고 각각 비판한다. 이 지사는 소득 상위층이 낸 세금 등으로 소득 하위층만 지원하는 것은 차별이라고 날을 세웠다. 그는 지난 28일 페이스북에 “국민을 ‘세금만 내는 희생 집단’과 ‘수혜만 받는 집단’으로 나눠 갈등 대립시키고 낙인을 찍는 낡은 발상”이라고 비판했다.이에 오 시장은 부자와 가난한 사람에게 같은 금액을 지원하는 것이 양극화를 부추긴다고 반박했다. 오 시장은 페이스북에 “기본소득이라 이름 붙여 금전 살포를 합리화하는 포장지”라고 꼬집었다 ●천문학적 금액 재원 조달 어떻게 기본소득을 실행하기 위해선 약 26조원(단기 기준)의 재원이 필요하다. 안심소득의 경우 200가구를 대상으로 한 시범사업 예산에만 연간 약 40억원이 필요한 것으로 추산된다. 이 지사는 단기적으로 증세 없이 560조원 예산 중 25조원을 절감하면 기본소득 도입이 가능하다는 입장이다. 장기적으로는 탄소세, 데이터세, 인공지능로봇세, 국토보유세 등 기본소득 목적세를 신설한다는 구상이다. 결국 장기적으로는 새로운 세제를 만들어야 한다. “재원 조달 방안이 없으면 그것은 허구”(이낙연 전 더불어민주당 대표), “동화에 나올 법한 이야기”(정세균 전 국무총리) 등 여권 내에서도 회의적인 반응이 나오는 이유다. 재원 마련에 대한 고민은 안심소득도 마찬가지다. 이 지사도 오 시장을 겨냥, “서울시에서만 17조원이 필요할 것으로 추산되는데 재원을 어떻게 마련하실 지 밝혀달라”고 했다. 이에 오 시장은 “현재 서울시의 안심소득은 그 절반도 들지 않도록 설계하고 있다”고 맞받아쳤다. 이어 “기존에 겹치는 복지예산을 안심소득 재원의 일부로 활용하면 감당할 수 있다”고 설명했다. 장진복 기자 viviana49@seoul.co.kr
  • ‘하후상박’ 안심소득 vs ‘누구나’ 기본소득…불붙는 소득논쟁

    ‘하후상박’ 안심소득 vs ‘누구나’ 기본소득…불붙는 소득논쟁

    4차 산업혁명과 코로나19로 인해 일자리 감소와 소득 양극화의 속도가 빨라지면서 현금 지급 복지시스템 도입의 필요성이 커지는 가운데 오세훈 서울시장의 ‘안심소득’과 이재명 경기도지사의 ‘기본소득’이 충돌하고 있다. 양측 모두 현금성 지원의 필요성은 인정하면서도 방식에 있어서는 ‘보편’이냐 ‘선별’이냐를 놓고 첨예하고 맞서고 있다. 오 시장이 소득 하위층을 대상으로 선별 지급하는 ‘안심소득’을 내놓자, ‘기본소득’ 논의를 주도하는 이 지사가 “부자는 죄인이 아니다”라며 공개적으로 비판하고 나선 것이다. 특히 양측의 공방은 내년 대선과 지방선거의 ‘전초전’ 성격이 짙다. 기본소득과 안심소득의 주요 쟁점을 정리해봤다.●전국민에게 조건 없이vs소득 하위층에 일정 비율로 가장 큰 차이는 수급 대상이다. 이 지사의 기본소득은 재산·소득에 관계 없이 같은 지원금을 지역화폐로 주는 것이 골자다. 단기적으로 1인당 25만원씩 연 2회, 중기적으로 1인당 25만원씩 연 4회, 장기적으로 1인당 매달 50만원씩 지급하는 것이 목표다. 반면 안심소득은 연소득이 일정액에 못 미치는 가구에 미달소득의 일정 비율을 현금으로 지급한다. 앞서 오 시장은 중위소득 100% 이하 가구를 대상으로 중위소득에 미달하는 금액의 50%를 지원하겠다는 공약을 선거 과정에서 발표했다. 예를 들어 4인 가족 기준 월소득이 300만원이라면, 중위소득(월 488만원)에 모자라는 188만원의 절반인 94만원을 지급한다. ●“낙인찍는 발상”vs“선심성 현금살포” 이 지사는 안심소득을 ‘차별급식 시즌2’라고, 오 시장은 기본소득을 ‘선심성 현금살포’라고 각각 비판한다. 이 지사는 소득 상위층이 낸 세금 등으로 소득 하위층만 지원하는 것은 차별이라고 날을 세웠다. 그는 지난 28일 페이스북에 “국민을 ‘세금만 내는 희생 집단’과 ‘수혜만 받는 집단’으로 나눠 갈등 대립시키고 낙인을 찍는 낡은 발상”이라고 비판했다. 이에 오 시장은 부자와 가난한 사람에게 같은 금액을 지원하는 것이 양극화를 부추킨다고 반박했다. 오 시장은 페이스북에 “기본소득이라 이름 붙여 금전 살포를 합리화하는 포장지”라고 꼬집었다 ●재원 조달 어떻게 기본소득을 실행하기 위해선 약 26조원(단기 기준)의 재원이 필요하다. 안심소득의 경우 200가구를 대상으로 한 시범사업 예산에만 연간 약 40억원이 필요한 것으로 추산된다. 이 지사는 단기적으로 증세 없이 560조원 예산 중 25조원을 절감하면 기본소득 도입이 가능하다는 입장이다. 장기적으로는 탄소세, 데이터세, 인공지능로봇세, 국토보유세 등 기본소득 목적세를 신설한다는 구상이다. 결국 장기적으로는 새로운 세제를 만들어야 한다. “재원 조달 방안이 없으면 그것은 허구”(이낙연 전 더불어민주당 대표), “동화에 나올 법한 이야기”(정세균 전 국무총리) 등 여권 내에서도 회의적인 반응이 나오는 이유다. 재원 마련에 대한 고민은 안심소득도 마찬가지다. 이 지사도 오 시장을 겨냥, “서울시에서만 17조원이 필요할 것으로 추산되는데 재원을 어떻게 마련하실 지 밝혀달라”고 했다. 이에 오 시장은 “현재 서울시의 안심소득은 그 절반도 들지 않도록 설계하고 있다”고 맞받아쳤다. 이어 “기존에 겹치는 복지예산을 안심소득 재원의 일부로 활용하면 감당할 수 있다”고 설명했다. 장진복 기자 viviana49@seoul.co.kr
  • 이재명 ‘기본소득’ vs 오세훈 ‘안심소득’

    이재명 ‘기본소득’ vs 오세훈 ‘안심소득’

    서울시 ‘안심소득’을 둘러싸고 오세훈 서울시장과 이재명 경기지사 간 설전이 이틀째 이어지고 있다. ‘안심소득’은 연소득이 일정액에 미달하는 가구에 미달 소득의 일정 비율을 현금으로 지원하는 제도로, 오 시장의 주요 공약 중 하나다. 오 시장은 29일 오후 페이스북을 통해 “이 시도가 과연 근로의욕을 고취시킬지 저하시킬지, 장단점이 어떻게 평가될지 전 세계 복지전문가들이 관심을 가지고 관찰하게 될 새로운 모델의 복지 실험인 만큼 시범사업 결과를 기대감을 가지고 기다려달라”고 밝혔다. 이날 오전 이 지사는 전날 오 시장이 자신의 기본소득에 대해 ‘현금살포 포장지’라고 맹비난한 것에 대해 “서울만 해도 17조원이 소요되는 안심소득 재원(전국민 기준 약 85조원)을 대체 어떻게 마련할지 밝히라”고 맞받아쳤다. 이번 설전은 이 지사가 오 시장이 내놓은 ‘안심소득’이 ‘저성장·양극화 시대’에 맞지 않은 낡은 발상이라며 포문을 열면서 시작됐다. 오 시장은 “저는 체계적이고 정교한 실험을 위해 이미 24분의 전문가를 ‘서울 안심소득 시범사업 자문위원’으로 모셨다”며 “앞으로 이분들이 시범사업에 참가하게 될 200에서 300가구의 샘플군과 이에 상응하는 대조군을 통계학적 방법론으로 최대한 고르게 선정할 것”이라고 설명했다. 이어 “예컨대 안심소득 지급 대상자 중 기초수급자에게는 각종 현금성 복지급여의 일부가 중복 지급되지 않고, 그 기존의 복지재원을 안심소득 재원의 일부로 활용하는 만큼 늘어나는 복지재원의 총량이 생각보다 부담스러운 정도가 아니다”라고 강조했다. 특히 오 시장은 “이 예산의 규모는 서울시의 연간 복지예산으로 충분히 감당할 수 있는 범위내로 설계할 예정”이라며 “하지만 이재명 지사님이 주장하는 기본소득이 기본소득으로서의 기능을 제대로 하려면 천문학적인 재원을 필요로 하다”고 지적했다. 그러면서 “이재명 지사님도 기본소득을 위하여 국토보유세, 탄소세, 데이터세 등 새로운 세목의 증세를 인정하셨다”면서 “하지만 지금도 정부와 여당의 부동산 실정 등으로 세금폭탄에 힘들어 하시는 우리 국민들이 과연 이러한 증세에 동의할 수 있을지 의문”이라고 덧붙였다. 윤창수 기자 geo@seoul.co.kr
  • 한국사회복지시설단체협의회, 내년 대선 앞두고 사회복지정책 10대 아젠다 발표

    한국사회복지시설단체협의회, 내년 대선 앞두고 사회복지정책 10대 아젠다 발표

    한국사회복지시설단체협의회(상임대표 권태엽·신정찬·김정호)가 내년 제20대 대통령 선거를 앞두고 사회복지정책 10대 아젠다를 발표했다. 전국 규모의 사회복지시설을 지원하는 15개 사회복지직능단체로 구성된 한국사회복지시설단체협의회는 지난 12일 서울 마포구 백범로 서울복지타운 5층 회의실에서 사회복지정책 10대 아젠다 발표회를 개최했다고 13일 밝혔다. 한국사회복지시설단체협의회는 제안문을 통해 “사회복지시설은 국민의 삶의 질 향상을 위해 중요한 역할을 수행하고 있음에도 불구하고 복지시설 종사자에 대한 낮은 처우와 과도한 시설규제로 인해 사회복지서비스 발전이 저해되고 있다고 지적했다. 협의회는 이어 “사회복지는 시혜가 아니라 국민들이 인간다운 삶을 위해 누려야 할 보편적인 권리”라며 사회복지정책 10대 아젠다를 발표했다.사회복지정책 10대 아젠다는 ①보건복지 분리 사회복지부 신설 및 부총리 승격 ②대통령 직속 사회복지서비스위원회 설치 및 운영 ③보편적 복지 실현을 위한 사회복지예산 확대 ④복지사각지대 해소를 위한 공공부조 개선 ⑤복지일자리 확대를 통한 저소득층의 자립기반 마련 ⑥지역별 보지격차 해소, ⑦ 사회적 돌봄을 위한 복지인프라 확충 ⑧서비스이용자 중심의 전달체계 확립 및 권리 강화 ⑨시설종사자 안전 및 처우개선 강화 ⑩민간사회복지기관의 지원 및 전문성 강화 등이다. 내년 대선을 앞두고 아직 각 정당의 후보가 나오지 않은 상태에서 발표된 이번 사회복지정책 10대 아젠다는 사회복지 분야에서 처음으로 나온 것이다. 권태엽 상임대표는 “사회복지정책은 모든 국민들을 위한 매우 중요한 분야임에도 불구하고 선경제 후복지라는 프라임에 얽매여 매번 후순위로 밀리고 예산낭비라는 오명을 쓰고 있다”면서 “가족해체가 심화되고 코로나19와 같은 사회적 재난 상황에서는 무엇보다 사회적 안전망의 확보되어야 하기에 사회복지정책이 우선적으로 수립되어야 한다”고 강조했다. 이어 “향후 각 정당의 대통령 후보가 이러한 요구사항을 잘 반영해 줄 것을 요구한다”고 덧붙였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김경영 서울시의원 “오 시장 안심소득, 공정 논하는 것은 아이러니”

    김경영 서울시의원 “오 시장 안심소득, 공정 논하는 것은 아이러니”

    서울특별시의회 보건복지위원회 김경영 서울시의원(더불어민주당, 서초 제2선거구)은 지난 23일 제300회 임시회 복지정책실 업무보고에서 오세훈 시장이 주장하고 있는 이른바 ‘안심소득’은 재원이 불확실할 뿐만 아니라, 양극화 현실을 그대로 방기한 채 기초생활보장제도 예산을 재구성해 ‘공정’을 논하는 것은 매우 아이러니한 주장이라고 지적했다. 오세훈 시장이 계획하고 있는 ‘안심소득’은 지난 4·7 보궐선거 당시 내세웠던 주요 공약 중 하나로, 중위소득 100%(4인 가구 기준 연 소득 약 6000만원) 이하 가구에 중위소득 미달분의 50%를 지원하겠다는 정책이다. 김경영 의원은 “양극화가 극에 달해 있어 사회적 불균형이 이루 말할 수 없는 현실에서 오세훈 시장이 주장하는 안심소득은 평등과 공평 중 그 어디에도 해당하지 않는다”고 말하며, 서울시 복지정책실장에게 안심소득의 재원을 어디서 마련할 것인지에 대한 답변을 요구했다. 이에 복지정책실장은 “안심소득은 기초생활보장제도 중 생계급여, 자활급여, 근로장려금 등에 소요되는 예산을 재구성하여 재원으로 활용할 것”이라며, “현재로서는 시장권한의 한계로 세금이나 공적 이전소득을 제어할 수 없어 결과적으로는 서울시 일반회계에서 세원이 나오게 되는 것”이라고 답했다. 이 같은 답변에 대해 김 의원은 “안심소득은 국민들에게 최소한의 생활을 보장하는 사회적 안전망으로써 당연히 지원되어야 하는 복지예산을 다른 형태로 사용하겠다는 것”이라며, “소득재분배 효과를 극대화할 수 있는 장치가 마련되어 있지 않는 상황에서 공정이라고 강조하는 것은 아이러니한 주장”이라고 지적했다. 또한 김 의원은 “반드시 시민들의 사회적 합의와 더불어 중앙정부와의 협의가 전제되어야 함에도 불구하고, 아무런 논의 없이 무리하게 추진하는 것은 매우 성급한 결정”이라고 강조했다. 끝으로 김 의원은 “코로나19 장기화로 소상공인과 시민들이 피눈물을 흘리고 있는 현 시국에서 일반회계를 통해 ‘40억짜리 실험’에 나서는 것은 자칫 혈세를 낭비하는 어리석은 우를 범하는 것”이라 우려의 말을 하며 “장기적으로 힘든 시기를 이겨나가고 있는 시민들의 상황을 더 면밀히 살펴보고 시민의 혈세를 더 시급히 필요한 곳에 사용해야 할 것”이라고 당부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3심의 자세로 27만 군민과 함께 대구 중추도시 달성 혼신”

    “3심의 자세로 27만 군민과 함께 대구 중추도시 달성 혼신”

    대구 달성군의 슬로건은 “대구의 미래 달성 꽃피다”다. 3선의 김문오 달성군수가 민선 7기를 시작하면서 대구의 뿌리에서 대한민국 중심 도시로 거듭나겠다는 의지를 반영해 제시한 것이다. 김 군수는 18일 서울신문과의 인터뷰에서 “일자리가 튼튼한 첨단경제, 행복한 감동복지, 명품교육·문화·관광, 자연친화 안전 1등, 군민중심 자치분권을 목표로 27만 군민들과 힘차게 나가고 있다”고 밝혔다. 다음은 김 군수와의 일문일답이다.-민선 7기가 시작된 지 3년이 돼 가고 있다. 성과는. “경제, 복지, 교육, 문화, 관광, 안전 등 군정 전 분야에 걸쳐 눈부신 발전과 성과를 이뤘다. 이러한 성과로 2019년 한국지방자치경영대상 종합대상, 한국지방자치경쟁력 지수 종합 1위, 인구정책유공 대통령표창 등을 수상했다. 특히 행정안전부 지역안전지수 평가에서 6년 연속 4개 분야 1등급을 받아 전국 최고의 안전 도시임을 입증했다. 또 지난해 82개 군 단위에서 유일하게 예산 1조원 시대를 맞이했다. 앞으로도 건실한 재정을 운용해 모든 군민이 행복할 수 있도록 군정을 차질 없이 추진해 나가도록 하겠다. 2021학년도 대입 수시모집 결과 달성군 소재 고등학교에서 서울대에 11명이나 합격해 교육명품도시로서도 위상을 높였다. 지난해 12월 말에는 대구 기초자치단체 중에서는 최초로 예비문화도시에 선정됐다. 여성친화도시 선정, 도동서원의 유네스코 세계문화유산 선정, 비슬산과 사문진나루터의 열린관광지 지정도 주요 성과다.” -달성군이 대구 대표 관광지로 자리잡고 있다. “달성은 천혜의 자연환경으로 코로나 시대에 안전한 언택트 관광지로 각광받고 있다. 대견사 중창, 마비정벽화마을, 사문진역사공원, 송해공원 그리고 비슬산 관광명소화 사업까지 지난 10년간의 체계적이고 과감한 관광정책 추진이 가시적 성과를 낸 것이다. 앞으로도 지속적으로 관광산업을 발전시켜 나가겠다. 우선 대구 2호 관광지인 화원유원지의 낙동가람 수변역사 누림길 조성사업은 국비와 시비를 지원받아 순조롭게 추진 중에 있다. 유네스코 세계문화유산으로 등재된 도동서원은 성역화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국내 최초로 건립되는 공립화석박물관은 국내외 화석 3000점과 달성유물전시관을 선보일 계획이다. 올 상반기에 착공해 내년 개관을 목표로 하고 있다. 국립대구과학관, 어린이과학체험관과 연계한 교육·관광 코스로 개발해 관광과 교육을 접목해 나가겠다.” -전국 관광명소인 송해공원과 사문진주막촌에 대한 개발 구상은. “지난해 한국관광공사 선정 언택트관광 100선에 송해공원과 사문진주막촌이 들어갔다. 송해공원은 한 해 77만명의 관광객이 찾는다. ‘프러포즈 로드’, ‘춤추는 분수’, ‘보름달 조형물’ 등 ‘올 때마다 그리고 볼 때마다 달라지는 관광지’를 만들어 나가고 있다. 사문진은 국내 최초 피아노가 들어온 곳이다. 사문진에는 옛 보부상 쉼터를 복원한 주막을 비롯해 500년 수령 팽나무, 낙동강 유람선 등이 있다. 최근 낙동강생태탐방로가 조성돼 관광객들에게 인기를 끌고 있다.”-송해공원에 송해선생 기념관이 추진되는데. “달성군은 송해 선생의 제2의 고향이다. 선생의 인생과 삶의 흔적을 한곳에 모아 놓은 기념관을 건립하고 있다. 지난해 12월 착공해 오는 10월에 개관할 예정이다. 송해 선생이 본인의 소장 물품을 기증하겠다는 의사를 밝혀 기념관을 추진하게 됐다. 세 차례 선생의 소장 물품 432점을 무상으로 양수받았다. 기념관은 선생의 60여년 활동상을 알 수 있는 소장 물품을 포함해 사진 및 영상으로 꾸며질 예정이다. 지역을 찾는 관광객들과 공유하는 의미 있는 공간이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 -비슬산에 케이블카 설치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케이블카 사업은 이달 중 환경영향평가를 시행할 예정이다. 군민의 80% 이상이 찬성하는 사업으로 장애인과 노약자 등 교통약자들의 전폭적인 지지를 얻고 있다. 친환경 케이블카 설치로 비슬산의 환경훼손도 최소화될 것으로 예상된다. 오히려 관광객들과 등산객들로 인한 환경훼손을 예방하는 한 축을 담당하게 될 것으로 생각한다. 최근 설악산 오색케이블카 사업의 환경부 부동의 처분은 부당하다는 행정심판위원회의 결정도 비슬산 케이블카 설치사업에 청신호가 되고 있다. 문화체육관광부가 지원하는 비슬산 열린관광지 조성사업과도 강력한 시너지 효과를 낼 것으로 기대된다.” -대구 기초단체 중 최초로 예비문화도시로 선정됐다. 최종 선정되기 위한 계획은. “달성군의 문화적 역량과 잠재력이 문화도시 공모 첫 도전에서 선정되는 밑거름이 됐다. 제3차 문화도시 지정 공모사업 조성 계획 수립을 위해 주민들의 다양한 의견을 수렴해 왔다. 라운드테이블 운영, 시민주도형 문화활동 지원사업 공모전을 통해 문화생태계 확장에 힘써 왔다. 또 달성군 문화체육과를 중심으로 행정협의회를 구성해 문화도시 조성 계획의 논의를 확대했고 전문가 그룹 또한 지속적으로 운영하고 있다.” -인구가 감소하는 다른 지자체와는 달리 인구 유입이 늘고 있다. “인구가 지속적으로 증가하고 있다. 여기에 만족하지 않고 종합적이고 장기적인 출산장려정책을 추진해 아이를 좀더 많이 낳을 수 있는 여건을 조성하겠다. 출산장려금 지원과 병행해 아이가 3명 이상인 다둥이 가족 지원사업을 강화하겠다. 신혼부부에게 아젤리아호텔 숙박권을 지급하고 다둥이가족 캠핑카 지원사업 확대, 다둥이 축제 등을 통해 아이 낳기 좋은 환경을 조성해 나가겠다. 현재 34곳인 국공립 어린이집을 확대하겠다. 국공립 어린이집은 올해 7곳을 신설한다. 아동학대 전담인력 사회복지직을 6명 추가로 배치해 사후관리는 물론이고 사전예방에도 주력하겠다.” -노인복지 정책 추진 계획은. “달성군은 도농복합도시로 노인인구가 12%에 이른다. 이에 따라 올해 노인복지 예산을 지난해에 비해 126억원 늘어난 986억원을 편성했다. 전체 사회복지예산 3183억원의 약 31%에 달하는 규모이다. 또 맞춤형 돌봄서비스, 독거노인 안전망 구축, 어르신들의 소통 공간인 경로당 지원 사업 확대, 노인문화센터 조성 등을 추진하겠다.” -군민에게 당부할 말은. “군민 여러분은 저와 함께 달성 발전을 이끌어 갈 소중한 동반자다. 올해 달성군은 대구 미래 100년을 책임지는 중추도시를 향한 첫발을 내디딜 것이다. 우리가 내디딘 첫 번째 발자국이 오늘은 걸음으로 기억되겠지만 내일은 달성의 새로운 길로 기억될 것이다. 아직 아무도 가 보지 않은 달성의 위대한 여정에 군민 여러분도 변함없이 함께해 주시길 바란다. 저도 초심, 열심, 뒷심 3심의 자세를 잊지 않고 전국 최고의 달성을 만드는 데 끝까지 혼신의 힘을 다하겠다.” 대구 한찬규 기자 cghan@seoul.co.kr ■ 김문오 달성군수는 누구 언론인 출신 행정가… 대구 단체장 ‘유일한 3선’ 김문오 대구 달성군수는 대구 지자체 단체장 중 유일하게 3선이다. 2010년 제5회 지방선거에서 당선되면서 언론인에서 행정가로 변신했다. 당시 무소속으로 출마한 그는 박근혜 전 대통령의 집중 지원을 받은 한나라당(현 국민의힘) 이석원 후보에게 신승을 거두고 당선되는 이변을 연출했다. 2012년 11월 새누리당(현 국민의힘)에 입당한 뒤 2014년 6월 제6회 지방선거에선 무투표로 당선됐으나 제7대 지방선거에서는 또다시 당의 공천을 못 받고 무소속으로 출마했다. ‘인기 있는 군수가 아니라 기억에 남는 군수가 되자’, ‘현장에 답이 있다’라는 죄우명으로 군정을 추진하고 있다. 달성군이 전국 최고의 기초 지자체로 발돋움한 데에는 그의 강력한 리더십이 있었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대구 한찬규 기자 cghan@seoul.co.kr
  • [인사] 보건복지부, 국세청, 기획재정부, EBS

    ■ 보건복지부 △ 주 미합중국대사관 공사참사관 김상희 △ 보건복지부 기획조정실 정책기획관 신꽃시계 ◇ 국장급 △ 건강정책국장 임인택 △ 보건산업정책국장 이강호 △ 노인정책관 정경실 △ 첨단의료지원관 정윤순 ◇ 과장급 △ 기획조정실 국제협력담당관 우경미 △ 통합돌봄추진단장 지원 근무 송준헌 △ 사회복지정책실 사회서비스정책과장 임은정 △ 인구정책실 인구정책총괄과장 김충환 △ 보건의료정책실 질병정책과장 한상균 ■ 국세청 ◇ 고위공무원 전보 △ 국세청 소득자료관리준비단장 김지훈 ◇ 과장급 전보 △ 국세청 소득자료기획과장 윤순상 △ 국세청 소득자료신고과장 김휘영 ■ 기획재정부 ◇ 과장급 인사 △ 홍보담당관 김문건 △ 규제개혁법무담당관 박정민 △ 예산총괄과장 박창환 △ 예산정책과장 김태곤 △ 예산관리과장 강병중 △ 고용환경예산과장 장보영 △ 교육예산과장 권중각 △ 문화예산과장 남동오 △ 총사업비관리과장 김장훈 △ 국토교통예산과장 허승철 △ 산업중소벤처예산과장 김위정 △ 농림해양예산과장 이성원 △ 연구개발예산과장 정유리 △ 정보통신예산과장 박정현 △ 복지예산과장 장윤정 △ 연금보건예산과장 박재형 △ 안전예산과장 김유정 △ 법사예산과장 박호성 △ 행정예산과장 한재용 △ 지역예산과장 강준모 △ 국방예산과장 장승대 △ 방위사업예산과장 정동영 △ 조세분석과장 최영전 △ 조세법령운용과장 황인웅 △ 금융세제과장 양순필 △ 신국제조세규범과장 김태정 △ 환경에너지세제과장 조용래 △ 관세제도과장 이호섭 △ 관세협력과장 염경윤 △ 자유무역협정관세이행과장 김영현 △ 물가정책과장 김승태 △ 지역경제정책과장 박지훈 △ 인구경제과장 나윤정 △ 계약정책과장 손창범 △ 혁신조달기획과장 정기철 △ 재정전략과장 임영진 △ 재정건전성과장 이지원 △ 민간투자정책과장 김준철 △ 공공정책총괄과장 고재신 △ 평가분석과장 유형선 △ 경영관리과장 김정애 △ 국제금융과장 김동익 △ 외화자금과장 오재우 △ 외환제도과장 심현우 △ 금융협력과장 조현진 △ 다자금융과장 이준범 △ 대외경제총괄과장 최지영 △ 국제경제과장 이종훈 △ 통상조정과장 서규식 △ 경제협력기획과장 장의순 △ 개발금융총괄과장 지광철 △ 국제기구과장 윤정인 △ 복권총괄과장 최병완 △ 발행관리과장 이종수 △ 기금사업과장 허진 △ 재정정보과장 임헌정 ■ EBS △ 방송제작본부장 남선숙
  • [인사]

    ■기획재정부 ◇과장급 인사△홍보담당관 김문건△규제개혁법무담당관 박정민△예산총괄과장 박창환△예산정책과장 김태곤△예산관리과장 강병중△고용환경예산과장 장보영△교육예산과장 권중각△문화예산과장 남동오△총사업비관리과장 김장훈△국토교통예산과장 허승철△산업중소벤처예산과장 김위정△농림해양예산과장 이성원△연구개발예산과장 정유리△정보통신예산과장 박정현△복지예산과장 장윤정△연금보건예산과장 박재형△안전예산과장 김유정△법사예산과장 박호성△행정예산과장 한재용△지역예산과장 강준모△국방예산과장 장승대△방위사업예산과장 정동영△조세분석과장 최영전△조세법령운용과장 황인웅△금융세제과장 양순필△신국제조세규범과장 김태정△환경에너지세제과장 조용래△관세제도과장 이호섭△관세협력과장 염경윤△자유무역협정관세이행과장 김영현△물가정책과장 김승태△지역경제정책과장 박지훈△인구경제과장 나윤정△계약정책과장 손창범△혁신조달기획과장 정기철△재정전략과장 임영진△재정건전성과장 이지원△민간투자정책과장 김준철△공공정책총괄과장 고재신△평가분석과장 유형선△경영관리과장 김정애△국제금융과장 김동익△외화자금과장 오재우△외환제도과장 심현우△금융협력과장 조현진△다자금융과장 이준범△대외경제총괄과장 최지영△국제경제과장 이종훈△통상조정과장 서규식△경제협력기획과장 장의순△개발금융총괄과장 지광철△국제기구과장 윤정인△복권총괄과장 최병완△발행관리과장 이종수△기금사업과장 허진△재정정보과장 임헌정 ■외교부 ◇국장△인사기획관 김정한△아시아태평양국장 이상렬△유럽국장 김정하 ◇심의관△유럽국심의관 이경아 ■국방부 ◇부이사관 승진△방위사업청 인사교류파견 김기영△국제정책관실 동북아정책과장 고경국△국방운영개혁추진관실 스마트국방혁신담당관 이광제 ■여성가족부 ◇과장급△운영지원과장 조민경△여성정책과장 김가로△청소년정책과장 이남훈△권익정책과장 조용수 ■EBS △방송제작본부장 남선숙 ■고려대 △박물관장 송양섭△출판문화원장 김상용 ■동의대 △인문사회과학대학부학장 류성진△예술디자인체육대학부학장 김소형△현장실습지원센터소장 김현태△취업진로지원센터소장 이정원△교육대학원부원장 겸 교육연수원부원장 임상민 ■서울대 △수의과대학장 한호재△수의과대학 교무부학장 이인형△수의과대학 학생부학장 백승준△환경대학원장 조경진△환경대학원 교무부원장 장수은△환경대학원 학생부원장 손용훈△사회과학대학 학생부학장 이건학△경영대학 학생부학장 이경미△약학대학 학생부학장 오원근△자유전공학부 학생부학부장 김장우△기초교육원 기초교육부원장 최윤영△기초교육원 교수학습부원장 박종소△시흥캠퍼스본부 부본부장 김규홍△기록관장 양호환△환경안전원장 홍종인△스포츠진흥원원장 최의창 ■숙명여대 △경력개발처장·대학일자리센터장·창업지원단장 최철△중앙도서관장 이진민△법무감사실장 김근일△대외협력실장 문장호△미래교육원장 김규동 ■연세대의료원 △원목실장 겸 교목실장 김동환△연세암병원 병원장 금기창△용인세브란스병원 병원장 최동훈△의과학연구처 연구진흥5부처장 김은경 ■한국교원대 △교양교육센터장 김현욱△성평등센터장 정여주△장애학생지원센터장 최하영 ■한국디지털페이먼츠 ◇신규 선임△부사장 오영준△상임고문 백기웅
  • 부산도 유치원 무상급식 해야...사립 유치원 의존도 전국 최고 수준

    부산지역 유치원에 대한 무상급식 지원 등 교육복지 지원이 제대로 되지 않고 있다는 지적이다. 4일 부산시교육청 등에 따르면, 급식·수학여행비·교복비 등 무상복지 및 저소득층 등 취약계층학생을 대상으로 하는 선별복지 지원금이 올해 기준 3977억 원에 달한다. 이는 2017년 2,082억 원에 비해 4년 만에 1895억 원 증액됐다. 그러나 관련 복지예산 대부분이 초·중·고?특수학교에 집중돼 있다. 지역 유치원은 전국적으로 동일하게 지원되는 유아학비 및 방과 후 과정 예산이 전부이다. 교육청 지원 예산은 없다. 전국 17개 시·도 가운데 유치원 무상급식 이 시행되지 않는 곳은 부산, 서울, 대구 등 3곳 인 것으로 파악됐다. 이에 따라 유치원 학교급식법이 올해 초 부터 시행을 시작한 만큼 부산시교육청도 유치원 무상급식 도입을 서둘러야 한다는 지적이다. 부산지역 385개 공·사립유치원을 대상으로 무상급식을 시행할 경우 총 241억6천만 원이 소요되는 것으로 나타났다. 부산시교육청은 유치원 무상급식 지원과 관련해 부산시와 협의를 추진해 나갈 예정인 것으로 알려졌다. 한편, 부산시의회 김진홍 의원(국민의힘, 동구1)은 이날 열린 시의회 임시회 본회에서 유치원 무상급식의 조속한 추진을 촉구했다. 김의원은 “ 부산은 사립유치원원아 비율이 80%로 사립 의존도가 높아 학부모들의 경제적 부담이 크다”며 “ 유치원 무상급식을 위한 시 교육청의 적극적인 관심이 필요하다.”라고 말했다. 부산김정한 기자 jhkim@seoul.co.kr
  • 양천구 내년 예산 7685억원 확정… 올해 대비 9.6% 증가

    양천구 내년 예산 7685억원 확정… 올해 대비 9.6% 증가

    서울 양천구가 내년 예산을 7685억원으로 확정했다고 30일 밝혔다. 내년 양천구 예산은 올해 대비 9.6% 증가했다. 기초연금, 주거급여, 장애인 활동지원 등 복지 분야의 국·시비 보조사업비 증가로 인해 일반회계 기준 667억원이 증액됐다. 구는 포스트 코로나를 위한 대비와 양천구 6대 비전 실현을 위한 사업에 중점을 두고 예산을 편성했다. 기능별로는 사회복지 분야가 52.71%로 가장 많았고 교통 및 물류(5.28%), 일반공공행정분야(4.63%) 등이 뒤 따랐다. 코로나19 대응과 관련해서는 생활비 지원 10억원, 지역방역일자리 사업 7억원, 방역 소독 및 감염병 예방관리 사업 4억원 등을 편성했다. 또 일자리창출 사업비 54억원, 파리공원 리모델링, 오솔길공원 등 공원정비에 86억원, 보육정책사업 997억원, 어르신 복지예산 1498억원 등이다. 김수영(사진) 양천구청장은 “2021년 양천구 예산이 구민의 건강을 지키고 삶의 질을 개선하는 등 생활속 곳곳에서 소중하게 쓰일 수 있도록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문경근 기자 mk5227@seoul.co.kr
  • 금천구, 포스트코로나 대비 예산안 5457억원 편성

    금천구, 포스트코로나 대비 예산안 5457억원 편성

     서울 금천구가 2021년 예산안을 5457억원으로 편성해 금천구의회에 제출했다.  23일 금천구에 따르면 구는 코로나19로 침체된 지역경제 회복, 주민을 위한 지역사회 안전망 구축에 중점을 두고 예산을 편성했다. 구의회 심의를 거쳐 다음달 17일 본회의에서 최종 확정된다.  세입재원은 부동산 공시가격 현실화에 따라 올해보다 늘어난 재산세 1050억원, 세외수입 400억원, 국비 및 시비 보조금 2391억원 등으로 올해 대비 3.37% 증가했다.  분야별로는 사회복지 예산이 올해보다 4.3% 증가한 2793억원으로 전체 예산의 52.4%를 차지했다. 교육분야는 2년 연속 50% 올라 127억원, 공공질서 및 안전분야는 34.84% 증가한 32억원을 편성했다. 환경 분야는 생활폐기물 매일수거제를 시행하기 위한 사업비 128억원을 포함해 290억원을 편성했다. 일반공공행정 분야는 올해보다 1.09% 줄어든 333억원이다.  구는 내년도 예산을 통해 코로나19 대응 및 포스트코로나 시대 선제적 준비, 지역사회 안전망 강화, 주민체감형 생활 SOC 확충 등 민선7기 분야별 역점 사업에 대한 집중 투자를 하기로 계획했다.  먼저 중소기업과 소상공인 지원, 지역 일자리 사업 확대에 공을 들였다. 금천구 모바일 지역화폐 발행 35억원, 중소기업 지원 13억원, 소상공인 지원 및 전통시장 활성화 20억원, 지역 방역일자리 사업 6억원, 노인 일자리 및 사회활동 지원 98억원, 금천시니어클럽 운영 4억원 등으로 구성했다. 지역사회 안전망 강화를 위해 기초생활보장을 위한 복지예산 571억원, 취약계층 지원예산 304억원, 아동청소년 사회안전망 구축에 161억원을 반영했다. 선별진료소 등 코로나19 방역시스템 보강을 위해 7억 5000만원을 배정했다. 생활SOC 분야는 시흥5동주민센터 건립 27억원, 금천구 평생학습관 건립 21억원, 독산로지중화사업 45억원, 남문시장 고객편의시설 신축 14억원, 독산근린공원 환경개선 13억원 등이 있다.  유성훈 금천구청장은 “내년에 적극적이고 전략적으로 재정을 운용해 코로나19에 적극 대응하는 동시에 지역경제를 회복하는데 주력하겠다”며 “이와 함께 민선7기 투자 사업을 마무리해 지역의 현안 문제를 해결하고, 삶의 질을 높이는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이민영 기자 min@seoul.co.kr
  • 안산시, 1조9000억 규모 내년 예산안 편성…코로나 19 극복

    안산시, 1조9000억 규모 내년 예산안 편성…코로나 19 극복

    안산시가 코로나19로 위축된 민생 안정 회복에 중점을 두고 내년도 예산안을 1조9080억원 규모로 편성했다. 특히 어려운 재정여건을 극복하기 위해 국내·외여비 및 업무추진비 등 경상경비를 대폭 줄여 예산안을 마련했다. 경기 안산시는 1조9080억원(일반회계 1조6조89억원, 특별회계 2991억원) 규모의 내년도 예산안을 편성, 시의회에 제출했다고 16일 밝혔다. 이는 올해 본예산 1조8692억원보다 2.1%(388억원) 증가한 것이다. 내년도 예산안을 보면 내년 사회복지 관련 분야 예산을 올해보다 3% 늘려 7051억원을 편성했다. 이 복지 예산은 ▲안산형 희망일자리 사업 ▲영아보육료 지원 사업 ▲장애인활동급여 지원 사업 ▲지역 방역일자리 사업 ▲신혼부부 전세자금대출 이자 지원 ▲임산부와 신생아 ‘품안愛 안심보험’ 지원 등에 투입된다. 시는 또 전국 최고의 에너지 자립 도시 조성을 위한 수소시범도시 조성사업 및 수소충전소 운영 지원에 100억원을 투자할 계획이다. 아울러 올해보다 안산 지역화폐 ‘다온’ 발행 예산 100억원, 미세먼지 저감 사업비 168억원, 대학생 등록금 본인부담금 반값 지원 예산 35억원을 늘려 편성했다. 이밖에 국가적 사업으로 추진되는 화랑유원지 명품화 사업에도 24억원을 투입하기로 했다. 시의 내년도 예산안은 시의회 심의를 거쳐 다음달 중순 확정된다. 윤 시장은 “코로나19로 인한 재정난을 고려해 낭비성 지출을 최대한 억제하는 방향으로 내년 예산안을 편성했다”며 “예산안이 확정되면 신속하게 집행해 경제 위기를 극복하고 시민 삶의 질을 높이도록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 김병철 기자 kbchul@seoul.co.kr
  • 서대문 내년 예산안 6856억… ‘포스트 코로나’ 초점

    서대문 내년 예산안 6856억… ‘포스트 코로나’ 초점

    서울 서대문구는 지역경제 활성화와 포스트 코로나 시대를 대비한 내년 예산안 6856억원을 구의회에 제출했다고 11일 밝혔다. 올해보다 790억원(13%) 늘어난 역대 최대 규모다. 서대문구의 내년 예산안은 지역경제 활성화, 포스트 코로나 시대에 대비한 선제적 준비, 정부시책을 뒷받침하는 서대문형 뉴딜사업 추진, 주민 안전과 삶의 질 제고를 위한 공공부문 투자, 미래 세대에 대한 투자 등에 집중 편성됐다. 세부적으로는 225억원을 투입해 지역방역일자리와 노인일자리 일자리 사업 등을 진행하고 코로나19 상황에서도 고용을 유지한 사업체에 지원금을 지급한다. 또 생애주기별 맞춤형 복지체계 구축을 위한 보편적 복지예산으로는 2228억원을 편성했다. 기초연금, 아동수당, 기초생활보장급여 예산이 늘었으며 고등학교 전 학년 무상교육 실시와 함께 중·고교 신입생들에게 30만원의 입학준비금이 새롭게 지원된다. 코로나19와 공존해야 하는 상황에 적극 대응하고 기후위기 등 각종 재난으로부터 주민을 보호하기 위해 감염병 및 재난 예방 사업에 107억원을 투입한다. 비대면 사업 활성화와 저탄소 녹색환경 구축을 위한 서대문구형 디지털뉴딜 및 그린뉴딜 사업에 213억원을 반영했다. 특히 구는 디지털 교육격차 해소와 청년 일자리 확충을 위해 대면, 비대면으로 교육 현장을 돕는 보조교사 150여명을 40개 학교에 지원한다. 문석진 서대문구청장은 “코로나19 극복과 포스트 코로나 시대 대비, 민생경제 회복을 위한 사업에 내년 예산안을 최우선 편성했다”고 강조했다. 윤수경 기자 yoon@seoul.co.kr
  • 김종찬 의원, 경기도학생교육원 등 4개 직속기관 행정사무감사

    김종찬 의원, 경기도학생교육원 등 4개 직속기관 행정사무감사

    경기도의회 교육기획위원회 김종찬 의원(더불어민주당, 안양2)은 11월 6일 경기도의회 회의실에서 열린 경기도학생교육원 등 4개 직속기관을 대상으로 실시한 2020년 행정사무감사에서 경기도학생교육원이 코로나-19가 내년 상반기에도 지속될 예측임에도 2020년 대비 사업별 예산을 동일하게 편성한 것을 지적했다. 학생교육과정 및 교원연수, 학생야영장을 운영하고 있는 학생교육원은 2020년 시설부분과 야영장 비용이 많이 증액되었으나 코로나-19의 확산으로 인하여 대부분 야영장의 운영이 취소되었으며, 일부 야영장은 코로나-19 대응 임시생활 격리시설로 운영 중에 있다. 김 의원은 “교육환경 개선은 지속적인 예산사업이지만, 코로나-19가 내년 상반기까지 진행된다면 코로나 극복을 위한 예산, 기본운영 비용, 온라인 연수 비용을 제외한 기타 부분을 삭감하여 다른 복지예산이나 코로나 극복을 위한 사업예산으로 사용하는 것이 바람직하다”며, “특히 야영장은 현장을 살펴봐야 하는 필요가 있어 이를 반영한 예산 총액 및 배분 등이 더 심도있게 고려되어야 할 것”이라고 언급했다. 이어서 김 의원은 “경기도교육청에서 운영하고 있는 6개 야영장을 지자체에 이관하거나 협조하여 사용해보자는 제안이 있었고 교육감께서도 검토해보겠다고 한 사안이 코로나-19로 인해 진전 없이 중단되었는지”에 대해 질의하였고, 경기도학생교육원은 “코로나-19 이전에도 진전이 없었다”고 답변했다. 이에 김 의원은 “경기미래교육2030 교육목표 자체가 학교와 학생과 학부모 그리고 지역사회 등 교육공동체가 함께 내일을 열어갈 수 있는 교육을 지향하고 있어, 경기도학생교육원 및 야영장 운영 등에도 미래방향 속에서는 이러한 부분들을 잘 반영되어야 할 것”을 당부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채신덕 경기도의원, ‘민선체육회시대 경기도 체육발전 방향’ 토론회 개최

    채신덕 경기도의원, ‘민선체육회시대 경기도 체육발전 방향’ 토론회 개최

    경기도의회 문화체육관광위원회 채신덕(더불어민주당·김포2) 부위원장이 좌장을 맡은 ‘민선체육회시대 경기도 체육발전 방향 정책토론회’가 지난 4일 경기도의회 대회의실에서 열렸다고 채 부위원장이 6일 밝혔다. 이날 토론회는 경기도와 경기도의회가 공동주최한 ‘2020 하반기 경기도-경기도의회 정책토론 대축제’의 일환으로 열렸다. 주제발표를 맡은 이준희 경희대 교수는 “민간체육회가 발전하기 위해서는 국민을 대상으로 하는 복지예산과 서비스를 늘려야 한다”면서 “스포츠 거버넌스 전담센터 설립을 통해 스포츠 반부패, (성)폭력, 가혹행위, 인권침해 예방 등을 감시하는 민간체육회가 설립해야 한다”고 주장했다. 또 “전문체육과 생활체육의 조화를 이루어 엘리트 선수들이 은퇴 후 생활체육으로 갈 수 있는 선순환 구조를 만들어야 한다”고 강조했다. 첫 번째 토론자로 나선 이인용 경기도 문화체육관광국 체육과장은 2020년 선거를 거쳐 민선 체육회장이 선출되면서 민선체육회 시대 이후 경기도 체육계의 패러다임이 전환됨에 따라 도내 체육환경을 분석하고 향후 나아가야 할 방향에 대해 제언했다. 두 번째 토론자로 나선 김동화 의왕시체육회 사무국장은 ‘체육을 정치로부터의 독립’이라는 민선체육회시대의 의미와 지방체육의 안정적인 재정지원과 자율성의 보장을 위해 국민체육진흥법 일부 개정 법률안의 개정 및 시행돼야 하며 지방체육의 현실적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지역체육진흥협의회 구성 및 조례로 법의 미진한 부분을 뒷받침해야 한다고 의견을 제시했다. 이용기 성남시 체육회장은 “생활체육과 엘리트가 통합에 대해 종목단체 회장들과 충분히 논의 후 통합과정을 진행했으면 더 좋은 방안이 나왔을 것”이라며 아쉽다고 밝혔다. 또 학교 체육시설인 체육관을 지을 때 전문가들의 자문을 구하고, 시설 규격을 맞춘다면 체육시설을 더욱 더 유용하게 사용될 수 있을 것이라고 전했다. 채신덕 부위원장은 “민선체육회시대를 맞아 여러 가지 시행착오가 있지만 경기도체육회, 시군 체육회, 경기도의회가 함께 머리를 맞대어 지속적으로 민선체육회 문제점들을 개선해나가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이날 토론회에는 코로나19 생활수칙에 따라 무관중, 비대면 방식으로 진행됐으며 경기도의회 유튜브 라이브방송을 통해 도민들과 소통을 이어나갔다. 한편 이날 행사에는 임채호 경기도 정무수석, 장현국(민주당·수원1) 경기도의회 의장, 박근철(민주당·의왕1) 경기도의회 더불어민주당 대표의원, 최만식(민주당·성남1) 경기도의회 문화체육관광위원회 위원장 등이 참석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경기도 내년 예산안 28조원 편성…복지예산 10조9000억원

    경기도 내년 예산안 28조원 편성…복지예산 10조9000억원

    경기도는 일반회계 24조9492억원, 특별회계 3조8433억원 등 모두 28조7925억원 규모의 2021년도 본예산안을 편성했다고 2일 밝혔다. 이는 올해 27조383원보다 1조7542억원(6.5%)이 증가한 역대 최대 규모다. 일반회계의 경우 세입은 지방세 추계액 12조6361억원, 국가보조금을 비롯한 의존재원 10조5320억원 등이다. 내년 예산안은 복지예산의 꾸준한 증가와 경제분야 예산의 가파른 상승이 특징이다. 복지예산의 경우 올해 일반회계 기준 10조930억원에서 내년 10조9197억원으로 8267억원(8.2%)이 증가해 가장 큰 비중을 차지했다. 감염병 전담병원인 경기도의료원 운영지원과 기능 보강 등에 594억원을 반영하는 등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대응을 위한 공공의료 강화에 3조9383억원을 편성했다. 아울러 청년기본소득 1064억원, 산후조리비 296억원, 무상교복 194억원 등 이른바 이재명표 3대 무상복지에 1554억원, 청소년 교통비 지원 531억원, 극저신용자 소액금융 500억원 등을 편성했다. 경제분야 예산은 지역화폐 확대 발행 등으로 올해 대비 53.3%(1990억원) 증가한 5726억원으로 가장 큰 폭으로 확대됐다. 이밖에 교통복지 증진을 위해 수소·전기자동차 보급 지원(3천억원), 운행차 저공해화(1974억원), 별내선 복선전철(1965억원) 등 대중교통 체계 개선과 교통 인프라 확충에 1조3653억원을 반영했다. 도의회가 지난 9월 심의에서 정부 부처와 협의 미흡, 관련 법 개정 미해결 등을 이유로 사업비 일부를 삭감한 공공배달앱(공공디지털 SOC) 구축비(107억원), 공공조달시스템(지방조달시스템 63억원) 개발비 등도 편성됐다. 최원용 도 기획실장은 “새로운 경기·공정한 세상이라는 민선 7기 도정 핵심 가치를 토대로 포스트 코로나 시대에 대비하기 위한 예산을 편성했다”고 말했다. 김병철 기자 kbchul@seoul.co.kr
  • “중구 어르신 공로수당 10만원, 지원 끊긴 국비 다시 받아낼 것”

    “중구 어르신 공로수당 10만원, 지원 끊긴 국비 다시 받아낼 것”

    “보건복지부가 지난 7월부터 서울 중구의 ‘어르신 공로수당’ 10만원을 현금 지급하지 말라며 제재에 나섰습니다. 복지부가 기초연금의 국비 지원을 끊으면서 구의 복지예산이 바닥났습니다. 하지만 의회와 집행부가 정부를 설득해 국비의 재지원을 이끌어 내겠습니다.” 조영훈 서울 중구의회 의장은 지난 21일 구의회 의장 집무실에서 가진 인터뷰에서 “내년부터는 공로수당을 식당과 슈퍼에서만 쓰도록 복지부와 합의가 이뤄졌다”면서 “의회가 지난 7월부터 기초연금의 국비 제외 부분을 소급해 받을 수 있도록 앞장서겠다”고 말했다. 지난달 16일 전국시군자치구의회 의장협의회장으로 선출된 조 의장은 지난 20일 중구 구민회관 대강당에서 취임식을 가졌다. 지난 7월 28일에는 제8대 후반기 서울시 구의회 의장협의회 회장에 선출되기도 했다. 4선(3·4·6대, 8대)을 지낸 관록의 정치인인 조 의장은 지방자치 전문가로 손꼽힌다. 그는 “현재 지방자치법 전부개정안이 국회에 6건 접수돼 있는데 여러 건이 있으면 통과가 어렵다”면서 “당에서 단일안을 만들고 야당과 협의해 제대로 된 지방분권이 실현됐으면 한다”고 했다. 조 의장은 의장협의회장으로서 중점을 두고자 하는 사안에 대해 집행부로부터의 ‘인사권 독립’과 ‘의정활동비 인상’을 꼽았다. 그는 “지방분권을 위해 가장 중요한 것은 의회의 인사권 독립인데 잘 지켜지지 않는 경우가 많다”면서 “지방의원들이 지방자치법 통과를 위해 시위를 하자고 할 정도로 격앙돼 있다”고 전했다. 또 “지방의원의 의정활동지원비가 10년이 넘도록 1인당 월 110만원에 그치고 있는데 의회 발전을 위해 인상할 필요가 있다”고 덧붙였다. 조 의장은 그러면서도 “지방의회 의원들의 추문이 연이어 언론을 장식하며 ‘의회무용론’까지 언급되고 있어 참담한 심경”이라면서 “의원들 스스로 자정 노력이 뒤따라야 지방분권을 요구할 수 있는 명분도 생길 것”이라고 말했다. 황비웅 기자 stylist@seoul.co.kr
  • 서울시의회 더불어민주당, 예산정책기조 회의…2021년 서울시 예산 편성 방향 논의

    서울시의회 더불어민주당(대표의원 조상호, 서대문4)은 지난 18일 서울시와 2021년 예산편성방향에 대한 예산정책기조 회의를 갖고 내년도 서울시 예산편성 방향을 논의했다. 서울시의회 더불어민주당은 코로나19라는 전례없는 위기상황으로 인해 위축된 경제를 활성화하고 조속한 민생 안정을 위해 노력해야 한다는 점을 강조하면서, 중앙정부의 적극적인 재정확대 기조와 발맞춰 서울시 역시 예산 확대 기조를 유지해 줄 것을 요청했다. 특히, 서울시의 내년 예산 편성에 대해 지역경제 활성화․사회 안전망 강화․청년 종합 대책 수립․시민의 생명과 안전 보호․서울형 뉴딜 정책 등에서 서울시민이 체감할 수 있어야 함을 강조했다. 또 예산안 심사과정에서 소관 상임위원회와 예산결산심사위원회의 협력을 바탕으로 중점적으로 들여다 볼 것임을 내비쳤다. 이날 회의에서 첫째, 위축된 지역경제의 활력을 되찾고 소비활동을 촉진하며 소상공인과 영세 자영업자의 지원 등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한 예산을 대폭 확대할 것을 요청했다. 또한 저소득 취약계층의 소득기반을 확충하고 복지 사각지대 해소를 위한 생계·의료·주거·교육 등 4대 사회안전망의 기반 확충을 위한 맞춤형 복지예산을 크게 강화할 것을 주문했다. 특히, 저소득 위기가구에 대한 긴급 복지지원 확대, 서민 주거안정과 청년·신혼부부를 중심으로 한 임대주택공급 확대, 고용취약계층에 대한 고용안전망 구축 등을 위한 정책에 적극 나서줄 것을 요청했다. 더불어 청년들에 대한 생활 안정과 청년 일자리 문제, 청년 교육복지 지원 등을 포함한 청년 종합 대책 수립을 위한 적극적 지원이 필요함을 강조했다. 이어 1000만 서울시민의 생명과 안전과 직결된 예산을 대폭 증액하여 안전사고 예방에 적극 힘써줄 것을 요청했다. 이를 위해, 코로나19 장기화 등 각종 감염병에 대비하여 ‘예방-진단-치료’ 전 과정에 걸친 시스템을 대폭 보강하고, 풍수해 등에 대비해 하천․하수관로 정비, 노후 교량․터널․도로 개선을 비롯해 노후 지하철 등 도시인프라 구축에 선제적 재정 투자를 당부했다. 마지막으로 미래 혁신성장 동력을 확보하고 선도형 서울 경제 기반 구축을 위한 서울형 뉴딜사업의 발굴과 확대를 위해 필요 재원의 확보와 함께 예산에도 적극 반영해 줄 것을 요청했다. 무엇보다 서울시 예산안이 기존 사업 유지에 집중된 점을 지적하며, 정부의 한국판 뉴딜 정책에 부응하여 그린 뉴딜 뿐만 아니라 디지털 뉴딜 사업에도 적극적인 투자가 필요함을 강조했다. 이에 서울시는 이날 예산정책방향에 대한 논의를 적극 고려해 최종 예산안을 마련하기로 했다. 다만, 코로나19 사태로 지역 경제 위축에 따른 세수 감소 예측과 코로나19 대응을 위한 네 차례의 추경으로 지방정부의 예산활용의 경직성이 심화됐다며, 내년 예산의 적극 확장을 위해서는 지방세입 확대를 위한 중앙정부의 예산 지원 및 제도 정비가 필요하다고 밝혔다. 조상호 대표의원은 서울시가 직면한 상황에 관해 인식을 같이 하면서, 예산안 심사과정에서 불요불급한 세출예산에 대한 구조조정 등 적극적 자구대책 마련과 함께 중앙정부에 대해 서울시 대중교통 공적서비스 제공에 대한 국비지원 촉구, 2단계 재정분권 추진의 조기 시행 등 지방재정 강화 위한 예산 지원 및 제도 정비를 당·정에 적극 건의하기로 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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