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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경기도, 주거 취약계층 899가구 ‘집 고쳐준다’···최대 500만 원

    경기도, 주거 취약계층 899가구 ‘집 고쳐준다’···최대 500만 원

    경기도는 주거약자 및 주거 취약계층의 주거 안정과 생활 편의 향상을 위해 올해 총 899가구 대상으로 주택 개조 사업 네 가지를 추진한다고 2일 밝혔다. 먼저 ‘어르신 안전 하우징’ 사업은 고령자의 신체적·인지적 기능 저하로 발생할 수 있는 주택 내 안전사고를 예방하기 위해 65세 이상 기초연금 수급자를 대상으로 ▲문턱 제거 ▲미끄럼 방지 타일 설치 ▲안전 손잡이 설치 등을 지원한다. 지원 대상은 279가구로 가구당 500만 원까지 지원한다. ‘햇살하우징’은 저소득 가구의 난방비와 전기료 부담을 덜어주기 위한 에너지 효율화 주택 개조 사업이다. ▲기밀성 창호·문 ▲단열 보강 ▲LED 조명 ▲고효율 보일러 등을 지원하며, 기준 중위소득 50% 이하 가구(기초생활수급자, 차상위계층 등)가 대상이다. 309가구 대상으로 가구당 500만 원까지 지원한다. ‘장애인 주택 개조사업’은 장애인의 이동과 생활 편의성을 높이기 위한 맞춤형 주택 개조를 지원한다. 전년도 도시근로자 가구당 월평균 소득 이하의 등록 장애인을 대상으로 ▲경사로 설치 ▲화장실 개선 ▲안전 손잡이 설치 등을 지원한다. 171가구 대상으로 가구당 380만 원까지 지원한다. ‘G-하우징’ 사업은 민관 협력으로 진행되는 비예산 사업이다. 기준 중위소득 70% 이하 가구와 사회복지시설이 대상이며, 참여 업체의 자원과 재능 기부로 진행된다. 올해 140가구 지원을 목표로 화장실, 부엌, 지붕 수리 등 대상자가 희망하는 항목에 대한 개보수를 지원한다. 이은선 경기도 주택정책과장은 “주택 개조는 비록 작은 변화처럼 보이지만 대상자들 삶에 큰 변화를 가져다준다”며 “문턱 제거와 단열 보강 같은 실효성 있는 지원을 통해 도움이 절실한 분들이 안전하고 따뜻한 집에서 삶의 질을 높일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 헌재 “재판관 성향, 탄핵심판 좌우 못해… 사법부 권한침해 우려”

    헌재 “재판관 성향, 탄핵심판 좌우 못해… 사법부 권한침해 우려”

    헌법재판소가 최근 윤석열 대통령 탄핵 심판과 관련 여권을 중심으로 제기되고 있는 헌재 일부 재판관들의 정치적 이념 편향성 논란에 대해 정면으로 반박하고 나섰다. 천재현 헌재 공보관은 31일 오후 서울 종로구 헌재 브리핑룸에서 열린 정례 브리핑에서 “대통령 탄핵 심판의 심리 대상은 피청구인(윤 대통령) 대상이 헌법이나 법률을 위반하는지, 그 정도가 중대한지 여부”라면서 “이에 대한 판단은 헌법과 법률을 객관적으로 적용함으로써 이뤄지는 것으로 재판관 개인의 성향에 따라 좌우되는 것이 아니다”라고 강조했다. 이어 “정치권과 언론에서 재판관 개인 성향을 획일, 단정 짓고 탄핵 심판의 본질을 왜곡하는 경우가 발생했다”며 “사법부의 권한 침해 가능성에 대해 우려를 표한다”고 덧붙였다. 천 공보관은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표와 문형배 헌재소장 권한대행은 페이스북 친구 관계가 아닌 것으로 알고 있고, 10여년 전 댓글과 대화 내용까지 기억할 것을 기대하긴 어렵다”면서 “SNS, 댓글 등으로 문제제기를 하는 데 기본적으로 대통령 탄핵 심판과 어떤 연관성이 있는지 의문”이라고 논란을 일축했다. 앞서 국민의힘 등은 문 대행이 이 대표와 과거 SNS상에서 여러 차례 친밀한 대화를 나눈 사실을 들어 두 사람이 절친한 관계라며 문제제기를 하고 나섰다. 문 대행의 과거 SNS, 블로그 글 등에 대해서도 비판의 목소리를 내고 있다. 2010년 9월 문 대행이 부산 법원 봉사단체에서 유엔기념공원 참배와 아동·청소년 복지시설 이삭의 집 등을 방문한 뒤 자신의 블로그에 글을 작성했는데, 해당 글의 내용을 두고 유엔군에 부정적 인식을 보이고 북침론에 동조한 것이라는 주장이 제기된 것이다. 이에 대해 문 대행은 지난 29일 페이스북에 “원문을 읽어보시죠”라는 문구와 함께 자신의 블로그 링크를 게시하기도 했다. 한편 윤 대통령 측에서 재판관 기피 신청을 검토 중이란 일각의 보도에 대해 천 공보관은 “기피 신청 관련 문건이 검토된 것은 없다”고 밝혔다. 그는 “재판관 동생이나 배우자를 이유로 회피 요구가 있는데 대법원 등 판례에 따르면 재판관에게 공정한 심판을 기대하기 어려운 사정은 주관적 의혹만으로 부족하고 합리적으로 인정될 만큼 객관적 사정이 있어야 한다는 것으로, 그에 비춰서 보면 될 것 같다”고 설명했다. 사실상 기피 신청이 받아들여지기 어려울 것이라는 의미로 읽힌다. 앞서 헌재는 윤 대통령 측의 정계선 재판관 기피 신청에 대해서도 기각 결정을 내렸다.
  • “원문 읽어보시죠”…與 블로그 비판에 문형배 헌재 소장대행 올린 글

    “원문 읽어보시죠”…與 블로그 비판에 문형배 헌재 소장대행 올린 글

    문형배 헌법재판소 소장대행이 15년 전 자신의 블로그에 올렸던 글이 ‘좌편향 논란’이 일자 “원문을 읽어보라”며 반박에 나섰다. 문 소장대행은 지난 29일 페이스북에 자신의 블로그 링크와 함께 “원문을 읽어보시죠”라고 글을 올렸다. 여권 등 일부 정치권에서 비판이 제기되자 직접 반박한 것으로 보인다. 해당 글은 2010년 9월 11일 문 소장대행이 부산 법원 봉사단체에서 유엔(UN)기념공원 참배와 아동·청소년 복지시설 등을 다녀온 뒤 ‘유엔묘지에서 이삭의 집’까지라는 제목으로 올렸다. 국민의힘 박수영 의원은 지난 28일 자신의 페이스북에 문 소장대행의 글에서 ‘16개국 출신 유엔군 참전용사들은 무엇을 위하여 이 땅에 왔을까? 전쟁의 방법으로 통일을 이루려는 자들은 제1차 세계대전을 거치면서 좋은 전쟁이란 낭만적 생각에 불과하다는 인류의 보편적인 깨달음을 몰랐을까’ 등의 부분을 짚으며 “유엔 참전용사에 대한 모독을 사과하라”고 주장했다. 박 의원은 30일에도 페이스북에 ‘헌법재판관이 북침론 동조, 실화냐’라고 적힌 이미지를 올렸다. 이에 문 소장대행은 해당 글에 최근 글을 추가해 “전쟁의 방법으로 통일을 이루려는 자들은 북한을 가리키고, 통일을 핑계 댄 그들의 침략을 규탄한다는 뜻”이라고 덧붙였다. 또 “평화를 지키기 위해 참전한 유엔군을 기리기 위해 봉사활동을 하러 간 것”이고, 이후에도 유엔군을 기리기 위해 유엔묘지 봉사활동을 갔다고 설명했다.
  • 설 명절 맞아 온정의 손길 보내는 자치구들

    설 명절 맞아 온정의 손길 보내는 자치구들

    설 명절을 맞아 어려운 이웃들에게 온정의 손길을 보내는 서울 자치구들이 눈에 띈다. 서울 중구는 지역 내 소외된 이웃을 돕기 위해 ‘2025 설맞이 나눔 캠페인’을 진행하고 있다. 이번 캠페인은 지난 20일부터 다음 달 17일까지 4주간 이어지며, 지역 주민들이 자발적으로 참여해 따뜻한 나눔을 실천한다. 중구는 주민들이 쉽게 기부에 동참할 수 있도록 중구푸드뱅크마켓센터(중구 퇴계로 460), 중구청(1층 로비), 약수동주민센터, 중림동주민센터에 나눔 기부박스를 설치했다. 기부 방법은 간단하다. 주민 누구나 쌀, 라면, 통조림, 캔음료, 조미료 등 장기 보관이 가능한 식품과 치약, 비누, 세제, 휴지 같은 생활용품을 기부박스에 넣으면 된다. 다만, 신선식품이나 냉동·냉장식품, 고기 등 변질 우려가 있는 식품이나 유통기한이 임박한 제품, 의약품 등은 기부 품목에서 제외된다. 캠페인 기간 동안 모인 물품들은 중구 푸드뱅크마켓을 통해 검수한 후 독거 어르신, 장애인, 저소득층 가정 및 복지시설 등에 전달될 예정이다. 중구 푸드뱅크·마켓센터는 기업과 개인으로부터 식품, 생활용품 등을 기부받아 지역사회 내 사회복지시설과 어려운 이웃에게 나눠주는 복지기관으로 지역사회를 위해 열띤 활동을 하고 있다. 특히 지역사회 내 후원자를 적극 발굴해 지난해 11월에는 ‘서울시 잇다푸드뱅크 후원자 감사의 밤’ 행사에서 중구 센터의 기부처인 롤링핀 DDP 동대문점이 서울시사회복지협의회장상을, ‘전국사회복지나눔 유공자 시상식’에서 서울떡집이 한국사회복지협의회장상을 각각 수상하기도 했다. 김길성 중구청장은 “지역 주민들의 작은 정성이 모여 어려운 이웃들에게 큰 힘이 되는 계기가 될 것”이라며 “이번 나눔 캠페인에 많은 구민들의 관심과 참여를 부탁드린다”고 전했다. 서울 성북구의 20개 동은 설 명절을 앞두고 떡국떡 나눔 행사를 벌이며 이웃 어르신들과 흥겹고 정이 넘치는 시간을 보냈다. 정릉3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2025년 새해와 다가오는 설 명절을 앞두고 지난 22일 오후 2시, 관내 취약계층 100가구를 대상으로 떡국떡 나눔 행사를 개최했다. 떡국떡 포장 작업부터 가정 방문까지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들이 직접 참여하며, 거동이 어려운 어르신 가정에는 위원들이 직접 찾아가 떡국떡을 전달하고, 어르신들의 안부를 여쭙는 시간도 가졌다. 정릉1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햇반, 고기, 떡국떡, 만두 등 설에 필요한 기본적 식료품을 담은 음식꾸러미를 독거어르신, 장애인, 한부모가정 등 50가구에 전달했다. 정릉1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명절마다 꾸준한 나눔활동은 물론, 2011년부터 현재까지 마음건강 밑반찬 지원사업 등 다양한 특화사업으로 지역 주민간 상생과 나눔의 가치를 확산시키고 있다. 보문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도 떡국떡, 봄동무침, 샐러드, 사골곰탕, 김, 마스크, 수세미 등으로 구성한 떡국꾸러미를 20가구에 전달했다. 보문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특히 매월 2회 저소득 중장년층에게 손수 만든 엄마의 집밥을 후원하고 있다. 각 동에서 이어지는 훈훈한 소식에 이승로 성북구청장은 “항상 어려운 이웃을 위해 힘써주시는 각 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장과 위원 여러분께 감사드린다”며 “나눠주신 떡국떡과 음식꾸러미로 우리 이웃들이 따뜻하고 행복한 설명절을 보냈으면 좋겠다”고 전했다. 서울 금천구는 설을 맞아 결식아동을 위한 ‘금천형 동네방네 행복카드’ 지원 사업을 진행한다. ‘금천형 동네방네 행복카드’ 사업은 매년 설과 추석 명절에 결식 아동들에게 선불 급식카드를 제공해 아동들의 식사를 챙기고, 따뜻한 명절을 보낼 수 있도록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지원 대상은 2025년 1월 설 명절 기준 동주민센터에서 받은 아동급식카드(꿈나무카드)를 사용하고 있거나, 부식을 지원받는 아동 또는 단체급식소를 이용하는 아동 1344명이다. 동네방네 행복카드(선불카드)를 가지고 있는 대상자는 별도 신청 없이 기존 카드를 이용하면 된다. 신규자 또는 분실자는 거주지 동주민센터에서 새로 발급받을 수 있다. 기존에 가지고 있는 카드나 신규 발급한 카드에 1인당 3만원이 충전된다. 대상 아동은 올해 6월 30일까지 금천구 내 일반음식점 2500여 곳에서 충전된 카드를 사용하면 된다. 이용할 수 있는 식당은 금천구청 누리집 ‘금천소식’에서 확인할 수 있다. 구는 2021년 추석부터 1년에 2번 설, 추석 명절마다 아동을 위한 급식카드 지원 사업을 자체적으로 추진해 왔다. 올해는 4285만 원의 예산을 투입해 도움이 필요한 아동에게 급식을 지원한다. 유성훈 금천구청장은 “동네방네 행복카드를 사용하는 아동들이 가족, 친구들과 함께 행복한 설을 보내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취약계층 아동과 청소년들에게 더 많은 도움을 줄 수 있는 다양한 사업을 발굴하겠다”고 말했다. 자세한 사항은 금천구청 아동청소년과(2627-2845)로 문의하면 안내받을 수 있다.
  • 광명시의회, 설 명절 앞두고 온정 전해

    광명시의회, 설 명절 앞두고 온정 전해

    광명시의회(의장 이지석)가 설 명절을 앞두고 지역 내 복지기관을 방문해 따뜻한 마음을 전했다. 시의회는 24일 광명장애인종합복지관, 대한노인회 광명시지회를 차례대로 찾아 따뜻한 명절 인사를 전하며 위문품을 전달했다. 또 의원들은 관계자들을 격려하고 애로사항을 청취하는 등 현장 목소리도 경청했다. 이지석 의장은 “지역 경제가 침체되고 여러 가지 문제로 혼란이 가중되어 무척 어려운 시기이다”며 “이러한 상황 속에서도 광명시의회는 시민 곁으로 더 자주 찾아가고 민생을 챙기겠다”고 말했다. 한편, 광명시의회는 매년 설과 추석 명절을 앞두고 시민을 위해 노력하는 지역 내 유관기관과 복지시설 등을 찾아 위문 격려를 이어가고 있다.
  • 박규탁 경북도의원, 설 명절 맞아 노인종합복지시설 방문

    박규탁 경북도의원, 설 명절 맞아 노인종합복지시설 방문

    경북도의회 의원들과 의회사무처 직원들은 설 명절을 앞두고 관내 복지시설을 찾아 온정을 나누었다. 박규탁 의원은 24일 의회사무처 직원과 함께 칠곡군 동명면에 소재한 사회복지법인 안심원을 방문해 관계자들을 격려하고 위문품을 전달했다. 박 의원은 “국내 정세가 혼란스러운 가운데, 치솟는 물가로 더욱 어려움을 겪고 있을 시설 입소자와 종사자분들께 안타깝고 송구스런 마음”이라며 “어려운 이웃을 위한 지속적인 관심으로 복지서비스의 질적 향상을 위해 더욱 고민하고 살피겠다”고 전했다.
  • 차주식 경북도의원, 설 명절 맞아 사회복지시설 위문

    차주식 경북도의원, 설 명절 맞아 사회복지시설 위문

    경상북도의회 차주식 의원은 민족 최대의 명절 설을 맞아 경상북도의회를 대표해 24일 경산시 사정동에 소재한 ‘보은의 집’을 방문해 도의회에서 준비한 위문품을 전달하고 관계자들을 격려했다. 보은의 집은 자원봉사자들이 어려운 이웃과 어르신들에게 무료로 따뜻한 음식을 제공하는 기관으로, 이날 위문에서는 봉사자들이 시설 관리와 운영에서 겪는 어려움도 청취하며 격려하는 시간을 가졌다. 차 의원은 “연이은 추위와 어려운 경제 상황 속에서도 어려운 이웃과 몸이 불편한 어르신들을 위해 헌신하는 봉사자들의 노고에 감사의 마음을 표한다”라며, “어느 한 사람도 소외되지 않고 모두가 따뜻한 명절을 보내길 바란다”라고 전했다. 한편, 경북도의회에서는 매년 명절을 맞아 도의원과 직원들이 사회복지시설을 위문하는 등 진심 어린 나눔으로 주변의 이웃을 돌보는 일에 앞장서고 있으며, 지역사회의 다양한 복지정책을 발굴하기 위해 힘쓰고 있다.
  • 광양제철소, 희망의 쌀 ‘백미 1705포’ 복지시설에 전달

    광양제철소, 희망의 쌀 ‘백미 1705포’ 복지시설에 전달

    광양제철소가 설 명절을 앞둔 지난 22일 광양시청 상황실에서 ‘2025년 희망의 쌀 전달식’을 열며 따뜻한 온정의 손길을 펼쳤다. 전달식에는 정인화 광양시장, 박종일 광양제철소 행정부소장, 김재경 광양시 사랑나눔복지재단 이사장, 김동극 전남사회복지공동모금회 사무처장, 수혜기관 등을 비롯한 행사 관계자 70여명이 참석했다. 광양제철소는 지난 2009년부터 17년간 매년 설과 추석마다 ‘희망의 쌀’ 전달식을 열며 지역농가에 대한 지원과 함께 주변 이웃을 향한 따뜻한 사랑을 전해오고 있다. 올해도 설 명절을 앞두고 지역 이웃들을 위해 8000만원 상당의 백미 20㎏ 1705포를 구매했다. 구매한 쌀은 요양원, 장애인 및 아동센터와 같은 사회복지시설 약 80곳에 전달될 예정이다. 특히 ‘희망의 쌀’은 광양지역 농가에서 재배된 쌀을 구매해 쌀값 불안정으로 경제적인 어려움을 겪고 있는 지역 농가에 보탬을 될 것으로 기대된다. 광양제철소가 지금까지 지역사회에 전한 백미는 20㎏포 기준 4만 1863포에 달한다. 금액으로는 약 19억원이다. 박종일 광양제철소 행정부소장은 “17년이라는 긴 세월동안 이렇게 아름다운 전달식을 이어온 것은 광양시와 함께하겠다는 광양제철소의 상생의 경영이념이 있었기에 가능했다”고 설명했다. 이어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동행하는 다양한 사회공헌사업을 지속적으로 펼쳐 지역민들로부터 사랑받는 광양제철소의 역할을 다해 나가겠다”고 전했다. 한편 광양제철소는 지역사회와 동행하겠다는 상생의 가치를 실현하고자 설 명절을 앞두고 △거래기업 대금 조기지급 △임직원들이 참여하는 지역 전통시장 구매행사 △재능봉사단 사업 발대식을 진행하는 등 올해에도 적극적인 나눔문화 실천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 서강석 구청장, 설 앞두고 다문화가정 등 방문

    서강석 구청장, 설 앞두고 다문화가정 등 방문

    서강석 송파구청장은 설 명절을 앞둔 지난 23일 관내 사회복지시설과 취약계층 가정을 방문했다고 송파구가 24일 밝혔다. 이날 서 구청장은 보훈회관, 아동공동생활가정, 다문화 가정, 북한이탈주민 가정 등 4곳을 직접 찾아 이웃들과 온정을 나누는 시간을 보냈다. 서 구청장은 아동공동생활가정에서는 보호아동들의 건강과 생활 여건을 살폈고, 필리핀 출신 다문화 가정과 북한이탈주민 가정을 방문해 격려와 위로를 전했다. 특히 이들에게 송파구가 ‘제2의 고향’으로 인식될 수 있도록 지역사회와 소외된 이웃간 화합을 도모하고, 지원을 아끼지 않을 것을 약속했다. 또 보훈회관에서는 6·25참전유공자회, 무공수훈자회 등 9개 단체의 보훈 가족을 만나 새해 인사를 나눴다. 서 구청장은 “경기 침체가 계속되는 가운데, 소외된 이웃에게 관심을 가지고 나눔을 실천하는 따뜻한 명절을 보내시길 바란다”며 “송파구는 촘촘한 지원과 관심으로 누구도 소외되지 않는 포용의 도시 송파를 만들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 ‘마음과 마음이 모여 따뜻해져요’…중구, 내달 17일까지 설 맞이 나눔 캠페인

    ‘마음과 마음이 모여 따뜻해져요’…중구, 내달 17일까지 설 맞이 나눔 캠페인

    서울 중구는 다가오는 설을 맞아 지역 내 소외된 이웃을 돕고자 내달 17일까지 ‘나눔 캠페인’을 진행한다고 24일 밝혔다. 앞서 구는 주민이 기부에 동참할 수 있도록 구 푸드뱅크마켓센터와 중구청, 약수동과 중림동 주민센터에 나눔 기부 박스를 설치한 바 있다. 기부를 원하는 구민은 쌀과 라면, 통조림과 캔음료 등 장기 보관이 가능한 식품과 비주와 휴지 같은 생활용품을 기부 박스에 넣으면 된다. 다만 신선 식품이나 냉종 및 냉장 식품 등 변질 우려가 있는 것은 기부할 수 없다. 구는 캠페인 기간 동안 모은 물품을 구 푸드뱅크마켓을 통해 검수한 후 독거 어르신과 장애인, 저소득층 가정 및 복지시설 등에 전달할 예정이다. 김길성 구청장은 “지역 주민들의 작은 정성이 모여 어려운 이웃들에게 큰 힘이 되는 계기가 될 것”이라며 “이번 나눔 캠페인에 많은 구민이 참여해서 지역이 더욱 더 따뜻해지길 바란다”고 전했다.
  • 제설부터 의료, 약자 돌봄까지… 양천구 촘촘한 설연휴 준비

    제설부터 의료, 약자 돌봄까지… 양천구 촘촘한 설연휴 준비

    서울 양천구가 시민들이 편안한 설 연휴를 보낼 수 있게 24일부터 설 종합대책을 가동한다. 양천구 24일부터 31일까지 총 8일간 ▲안전 ▲교통 ▲생활 ▲민생 ▲공직기강 확립 등 5대 분야의 ‘2025년 설 종합대책’을 추진한다고 24일 밝혔다. 구는 24시간 운영하는 종합상황실을 중심으로 교통·청소·제설·공원·의료 대책반을 구성하고 총 305명의 직원을 배치해 비상근무 체계를 유지한다. 먼저 연휴 기간 중 응급상황에 대비하기 위해 비상의료대책을 확대 운영한다. 설날을 포함한 29일, 30일 양일간 보건소 비상진료반을 운영(오전 9시~오후 6시까지)한다. 25일부터 30일까지 비상진료상황실을 운영해 서울시 등 중앙비상진료대책 상황실과 연계한 공동대응체계를 유지한다. 응급환자나 다수 환자 발생에 대한 신속한 대처를 위해 권역응급의료센터인 이대목동병원과 지역응급의료기관인 홍익병원, 서남병원과도 협조해 응급의료 대응체계를 구축한다. 또 연휴 기간 문 여는 병·의원 및 약국을 지정해 구민들이 신속하게 의료기관을 방문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 25일부터 30일까지 양천구 내 문 여는 병·의원 및 약국 수는 140여 곳이다. 자세한 정보는 양천구청 홈페이지 또는 응급의료포털(E-gen), 스마트폰 어플(응급의료정보) 등에서 확인 가능하다. 한파에 대비해 ‘한파 상황관리 태스크포스(TF)’를 운영해 연휴 기간 한파·대설도 대비한다. 한파특보 발령 시 ‘한파 종합지원상황실’을 가동하고, 구청 지하 1층 회의실에 ‘한파 응급대피소’도 마련했다. 연휴기간 중 강설에 대비해 관내 간선도로와 이면도로에 제설함·제설제를 보충하고, 제설대책 상황실을 가동해 단계별 비상근무와 제설작업이 차질 없이 진행될 수 있도록 운영한다. 설 연휴 교통상황 안내와 주민불편사항 처리를 위해 교통대책상황실도 운영한다. 또 대중교통 안전사고 대비를 위해 마을버스 33대를 대상으로 사전 점검을 마쳤다. 이와 함께 연휴 기간 청소상황반과 기동반 편성으로 가로를 청소하고 적치된 쓰레기 등을 수거해 구민불편을 최소화할 계획이다. 소외계층과 어려운 이웃을 위해 따뜻하고 풍성한 나눔 활동을 추진한다. ‘기부 나눔 캠페인’을 통해 취약계층에게 구민들의 따뜻한 마음을 전달할 계획이다. 연휴 동안 결식이 우려되는 아동에게 식사, 과일류 등이 포함된 명절 키트박스를 배달하고, 기초생활수급자, 차상위계층, 한부모가족, 아동복지시설, 저소득 장애인 등 취약계층과 보훈대상자에게는 명절 위문금·품을 지원한다. 이기재 양천구청장은 “구민들이 편안하고 따뜻한 명절을 보낼 수 있도록 설 종합대책을 추진한다”며 “연휴기간 철저한 안전 점검과 나눔 활동을 통해 누구도 소외되지 않고 따뜻한 명절을 보낼 수 있도록 총력을 기울이겠다”고 밝혔다.
  • 경상북도의회, 설 명절 앞두고 사회복지시설 방문

    경상북도의회, 설 명절 앞두고 사회복지시설 방문

    경상북도의회는 23일 설을 맞아 경상북도의원 및 의회사무처 직원이 함께 지역사회에 온정을 나누고 이웃사랑을 실천하기 위해 경상북도의회를 대표해 손희권 도의원이 포항시에 위치한 사회복지시설 성모자애원 마리아의집을 위문 방문했다. 성모자애원 마리아의집은 성인여성 장애인들에게 인생의 동반자로서 등불이 되어 생명을 나누는 사랑의 공동체를 실현하기 위해 운영되고 있는 시설로, 소외되기 쉬운 이웃들을 살피고 어려운 여건 속에서도 지역 복지를 위해 헌신하는 시설 관계자의 노고를 공감하고 격려하기 위한 방문으로 시설에 필요한 물품과 따뜻한 온정을 나누는 시간을 가졌다. 손희권 의원은 “소외되기 쉬운 이웃들과 온정을 나누게 돼 뜻 깊었고, 앞으로도 사회복지의 사각지대를 없애고 나눔을 실천하기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 이철식 경북도의원, 새해 맞아 따뜻한 마음 나눠

    이철식 경북도의원, 새해 맞아 따뜻한 마음 나눠

    경상북도의회 이철식 의원(경산)은 경상북도의회를 대표해, 지난 22일에 경산시 남산면에 소재한 장애인복지시설인 ‘안락원’을 방문했다. 이날 방문은 복지시설에 계시는 분들께 희망찬 새해를 기원하면서 직원 및 관계자 격려와 함께 도의회에서 준비한 위문품을 전달했다. 이 의원은 “2025년 을사년은 푸른 뱀의 해로, 뱀은 생명력과 풍요의 상징으로 여겨진다. 새해에는 모두가 희망차고 풍요로운 한 해를 보내길 바라고, 그런 제 마음을 실천하고자 안락원에 위문 차 방문하게 됐다. 앞으로도 복지시설 종사자 및 시설 이용자 분들의 편의를 위해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 20년 넘게 지적장애인 도운 사회복지사, 뇌사 장기기증으로 4명에 새 삶 선물

    20년 넘게 지적장애인 도운 사회복지사, 뇌사 장기기증으로 4명에 새 삶 선물

    장애인복지시설에서 20년 넘게 일하며 지적장애인들을 도운 40대 여성이 장기 기증으로 4명에게 새 삶을 선물하고 하늘로 떠났다. 한국장기조직기증원은 지난해 10월 아주대병원에서 주혜련(41)씨가 뇌사 상태에서 심장과 간장, 신장(양측)을 기증해 4명의 생명을 살리고 숨졌다고 23일 밝혔다. 경기 부천시의 한 장애인복지시설에서 지적 장애인의 자립을 도와주는 사회복지사로 20년 넘게 근무한 주씨는 지난해 9월 주차장에서 의식을 잃고 쓰러졌다. 119를 통해 병원으로 이송됐지만 끝내 의식을 회복하지 못하고 뇌사상태가 됐다. 전북 군산에서 2녀 중 장녀로 태어난 주씨는 조용하고 차분한 성격으로 늘 남을 더 배려하는 사람이었다. 근무하는 날이 아니어도 도움이 필요하면 나서서 일을 했고, 2018년엔 시민 복지증진 공로로 표창장을 받기도 했다. 어머니 정미숙씨는 딸에게 “엄마 품으로 와줘서 고맙고 고생 많았다”며 “다음 생에도 꼭 엄마 딸로, 엄마 품으로 와달라”는 마지막 인사를 전했다.
  • ‘논·밭 찾아가는’ 순천시 치매 관리 정책

    ‘논·밭 찾아가는’ 순천시 치매 관리 정책

    “산으로 밭으로 찾아가 어르신들의 거동을 눈으로 확인하면서 몸 상태를 살피고 있어요. 아무리 힘이 들더라도 직접 뵙고 얘기를 나누는 게 최고 해결책인 것 같아요.” 박서윤 전남 순천시보건소 치매관리팀장은 22일 “담당 직원 17명이 지역 어른들을 내 어머니, 아버지라는 생각으로 소중히 대한다”며 이같이 밝혔다. 이어 박 팀장은 “치매 환자와 가족들이 보다 편리하게 치료와 돌봄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도록 경로당과 거동불편 어르신을 위해 구석구석 찾아가는 검진사업을 펼치고 있다”고 강조했다. 순천시 치매안심센터가 행정안전부가 주관한 2024년 전국 지방자치단체 합동평가 치매관리 실적부문에서 전국 치매안심센터 256곳 중 전국 1위를 달성했다. 치매환자 등록률, 치매환자 서비스 이용률, 보호자 서비스 이용률 등 3개 분야를 종합적으로 평가한 결과다. 시는 103.4%의 실적을 기록하며, 전국 평균 65.7%를 크게 상회했다. 치매환자와 가족을 보듬는 따뜻한 돌봄 서비스의 우수성을 인정받았다. 보건복지부 산하 중앙치매센터 자료에 따르면 치매 환자수는 서울 17만여명, 전남 5만 8000여명 등 전국적으로 101만여명이다. 시는 지난해부터 시민 누구나 소득 제한 없이 적기에 치료를 받을 수 있도록 치매 진단 검사비를 최대 23만원까지 지원한다. 택시 요금을 지원하는 다른 지자체와 달리 순천시는 직원들이 직접 병원까지 태워다 주고 거동이 불편할 경우 약제비 신청도 대신 해준다. 치매 고위험군을 위한 1대1 치매전담운영제를 통해 보건진료소와 노인복지시설을 순회하며 맞춤형 행정서비스도 제공한다. 치매선별검사 결과 인지능력이 떨어질 경우 치매진단을 위해 치매 협약병원과 원스톱으로 연계해 진단받을 수 있도록 하고 있고, 치매환자에게는 기저귀 등 필요한 물품도 직접 전달하고 있다. 대화를 통해 치매 상태를 판단할 수 있기 때문이다. 시는 치매를 돌보다 힘들어하는 치매 가족들을 위한 ‘치유 지원 프로그램’도 운영한다. 스트레스 등을 해소하기 위해 도마·책상 만들기 체험, 1박 2일 여행 프로그램 등을 시행한다. 순천시 관계자는 “고령화 사회에서 치매 환자의 증가는 불가피한 만큼 조기 발견과 중증화 예방을 위한 관리가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치매 인식 제고와 지속가능한 지원체계 구축 등 치매 친화적인 정책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고 했다.
  • 정한석 경북도의원, 설 명절 맞아 사회복지시설 위문

    정한석 경북도의원, 설 명절 맞아 사회복지시설 위문

    경북도의회 정한석 의원(칠곡, 국민의힘)은 설 명절을 맞아 지난 17일 칠곡군 왜관읍에 소재한 (재)성베네딕도회 왜관수도원 분도노인마을을 찾아 도의회에서 준비한 위문품을 전달하고 관계자들을 격려했다. 분도노인마을은 지역사회에서 어려운 상황에 놓여있는 노인들의 노후생활을 돕기 위해 1992년 6월 성베네딕도회 왜관 수도원에서 설립한 시설이다. 이번 위문은 설 명절을 맞이해 시설 관계자들의 노고를 격려하고, 이웃 나눔 문화의 온정을 확산하기 위해 마련됐다. 정 의원은 “매년 명절마다 복지시설을 찾아보며, 짧은 시간이지만 따뜻한 말 한마디라도 더 건네려고 한다”라며 “도의회에서도 소외이웃들이 사각지대에 놓이지 않도록 세심히 살피도록 하겠다”고 전했다.
  • 윤종호 경북도의원, 설 명절 맞아 지역 복지시설 위문

    윤종호 경북도의원, 설 명절 맞아 지역 복지시설 위문

    경북도의회 윤종호 교육위원회 위원은 지난 21일 구미시 산동읍 소재 늘기쁨실버하우스를 방문해 도의회에서 준비한 위문품을 전달하고 시설종사자들을 격려하는 등 이웃사랑을 몸소 실천하는 시간을 가졌다. 이날 윤 의원은 관계자를 만나 시설 운영에 따른 애로사항을 청취하고 취약계층의 복지 증진 방안을 마련하기 위해 심도 있는 이야기를 나눴다. 윤 의원은 “짧은 시간이지만 종사자들의 애로사항을 들으며 처우 개선과 복지 사각지대 해소를 위해 세심히 살피도록 하겠다”고 전했다. 또한 “작은 정성이지만 소외되는 사람 없이 모두가 따뜻한 명절을 보내는 데 도움이 되길 바라고, 주민의 복지증진과 아동이 안전하게 보호받을 수 있는 환경을 만드는 데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전했다.
  • 박순범 경북도의원, 설 명절 맞아 사회복지시설 위문

    박순범 경북도의원, 설 명절 맞아 사회복지시설 위문

    경북도의회 박순범 의원(칠곡, 국민의힘)은 설 명절을 맞아 지난 21일 칠곡군 북삼읍에 소재한 한울요양원과 홍익재활실버힐을 찾아 도의회에서 준비한 위문품을 전달하고 관계자들을 격려했다. 이번 위문은 매년 설 명절을 맞이해 지역에서 소외된 이웃을 찾아가 위문품을 전해주고 함께 담소를 나누며 애로사항들을 해결하기 위해 노력하는 등 이웃사랑의 정을 실천하기 위한 취지다. 박 의원은 “매년 명절마다 복지시설을 찾아보며, 짧은 시간이지만 따뜻한 말 한마디라도 더 건네려고 한다”라며 “도의회에서도 소외이웃들이 사각지대에 놓이지 않도록 세심히 살피도록 하겠다”고 전했다.
  • 안전부터 물가까지… 강서구 설연휴 준비 끝

    안전부터 물가까지… 강서구 설연휴 준비 끝

    서울 강서구는 설을 앞두고 주민들이 안전하고 따뜻한 연휴를 보낼 수 있도록 24일부터 다음달 3일까지 ‘2025 설 종합대책’을 본격 가동한다고 22일 밝혔다. 설 종합대책은 ▲구민안전 ▲제설한파 ▲소외이웃지원 ▲생활불편해소 ▲명절물가안정 ▲공직기강 확립 등 6개 분야로 구성됐다. 먼저 설 연휴가 본격적으로 시작되는 27일부터 31일까지 설 종합상황실을 가동해 6개 분야를 집중 관리하고, 연휴 기간 일어날 수 있는 긴급상황에 신속하게 대처해 주민 불편을 최소화한다. 구민안전 대책은 비상진료 및 의료체계 구축과 시설물 안전관리에 중점을 둔다. 오는 28일부터 30일까지 보건소 의료대책반을 가동해 진료 가능한 병원과 약국을 안내하고 대량 환자 발생에 대비한다. 설 연휴 3일간(28일 ~ 30일) 문 여는 병·의원 59개소와 문 여는 약국 67개소를 지정·운영한다. 또 의료기관 5개소에 24시간 응급실을 운영하며, 28일부터 29일까지 보건소 비상 진료도 실시할 계획이다. 주민들이 안전한 명절을 보낼 수 있도록 공사장, 전통시장, 다중이용시설 등 재난위험시설물에 대한 집중 점검을 실시하고, 복지관, 어르신사랑방 등 사회복지시설에 대한 점검도 이뤄진다. 또 폭설과 한파 등 기상재해에 대비한 대응체계도 강화한다. 제설대책상황실을 가동해 비상근무체계를 유지하며 SNS를 활용해 주민들에게 신속하게 상황을 전파하고, 효과적인 제설작업을 수행해 귀성·귀경길의 안전을 도모한다. 한파특보가 발령되면 어르신사랑방 등 87개소의 한파쉼터를 오전 10시부터 오후 5시까지 운영해 주민들이 추위를 피할 수 있도록 돕는다. 취약 계층과 함께하는 따뜻한 연휴를 만들기 위한 대책들도 마련했다. 명절 전까지 수급자, 저소득 한부모 가정 등 저소득 주민들에게 위문금을 전달하고, 사회복지시설, 어르신 복지시설 등에는 위문금과 함께 농수산품, 과일, 생필품 등 위문품을 전달한다. 연휴 기간 주민들의 불편을 해소하기 위해 생활불편해소 대책도 마련했다. 주차단속반이 오는 24일부터 내달 3일까지 계도 위주의 단속을 실시하고, 쇼핑몰과 대형마트 주변 불법 주차와 차량 통행 및 보행 안전에 장애가 되는 경우 견인조치 등 강력한 단속을 실시한다. 깨끗한 거리를 만들기 위해 연휴 전 생활폐기물 수거와 거리 집중 청소를 진행하고, 쓰레기 배출금지 기간(생활폐기물: 28일~29일/ 대형폐기물: 29일~30일)과 배출 가능일에 대한 철저한 사전 안내로 주요 도로 및 거리를 깨끗하게 유지해 나갈 계획이다. 진교훈 구청장은 “긴 연휴를 맞게 된 이번 설, 주민들이 안전하고 따뜻한 명절을 보낼 수 있도록 행정력을 동원해 모든 상황에 철저히 대비할 것”이라며 “주민 여러분들도 주변에 소외된 이웃이 없는지 살피며 가족, 친지와 함께 즐거운 명절 보내시길 바란다”라고 말했다.
  • 용산구, 경로당 중식 주 5일제 전면 실시

    용산구, 경로당 중식 주 5일제 전면 실시

    서울 용산구가 지난 15일부터 경로당 중식 주 5일제 전면 시행에 나섰다고 22일 전했다. 올해 12월 15일까지 11개월간 어르신 1400명이 평일 점심을 무료로 이용할 수 있다. 경로당 중식 주 5일제 운영 연간 사업비는 25억원가량이다. 구는 중식 주 5일제 참여 경로당에 쌀과 반찬 비용, 중식 매니저와 도우미를 지원한다. 1월 현재 중식 주 5일제 참여 경로당은 16개동에 있는 95개방이다. 지역 내 운영 경로당은 총 90개소 114개방으로 참여율이 83%에 달한다. 미참여 경로당 19개방에 대해서도 참여를 독려할 방침이다. 구 관계자는 “지난해 경로당 중식 제공을 시범 운영하고 수요 조사를 실시한 결과, 다양한 이유로 참여를 꺼린 경로당이 많았다”며 “경로당에서 제기된 의견을 바탕으로 구청장과 대화를 이어간 결과, 참여율이 대폭 늘어났다”고 설명했다. 구는 지난해 경로당 34개방에서 중식 제공을 시범 운영하며 전면 실시에 필요한 물품 지원 및 주방 시설 공사를 사전 완료했다. 올해는 경로당 중식 매니저 100명을 선발하고 3차례에 걸쳐 소방 안전, 영양, 위생 수칙 등 관련 교육을 마쳤다. 음식물 배상책임보험 가입을 완료했으며, 쾌적한 식사 환경을 위해 경로당 대청소 용역도 추진한다. 또한 경로당 생활 안전사고 예방을 위해 ‘복지시설기동대’를 운영한다. 이번 봄부터 ‘복지시설기동대’ 근로자 2명이 경로당 등 사회복지시설을 순회하며 전기, 설비 등의 분야 관리와 경보수를 진행한다. 박희영 용산구청장은 “여럿이 담소를 나누며 규칙적으로 균형 잡힌 식사를 하시면 어르신들의 활력 및 건강 증진에 큰 도움이 될 것”이라며 “어르신 건강수명 연장을 위한 다양한 사업을 발굴 추진하겠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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