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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홍천군, 청년 운전면허학원비 지원

    홍천군, 청년 운전면허학원비 지원

    강원 홍천군은 홍천에 거주하는 만 18~20세 청년에게 운전면허학원비를 지원한다고 9일 밝혔다. 홍천군은 청년의 가계 부담 완화와 홍천 정착을 유도하기 위해 올해 처음으로 운전면허학원비를 지원하기로 했다. 홍천에 3년 이상 주민등록을 둔 거주자이면서 운전면허 취득일 기준 연령이 만 18~20세이어야 지원 대상이 된다. 지원 금액은 학원비의 50%이고, 운전면허를 취득해야 받을 수 있다. 지원 신청은 읍·면 행정복지센터에서 받는다. 홍천군 관계자는 “학원비 지원이 청년의 경제적 부담 경감과 사회 진출을 위한 능력 개발에 도움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 경기 의정부, 국내 ‘바둑의 성지’ 된다…내달 전용경기장 착공

    경기 의정부, 국내 ‘바둑의 성지’ 된다…내달 전용경기장 착공

    경기 의정부시가 국내 ‘바둑의 성지’로 거듭날 전망이다. 의정부시는 2025년 10월 완공을 목표로 다음 달 바둑 전용 경기장을 착공한다고 9일 밝혔다. 바둑 전용 경기장은 국내 처음이다. 경기장은 호원2동 행정복지센터 인근 옛 기무부대 자리에 지하 1층, 지상 4층, 전체면적 1만㎡ 규모로 건립되며 총 396억원이 투입된다. 내부에는 바둑 역사 전시관, 오픈 대국장, 온라인 대국장, 방송시설, 바둑 국가대표실 등이 들어설 예정이다. 아울러 현재 서울 성동구에 있는 한국기원도 이곳으로 이전한다. 의정부시는 원활한 공사를 위해 100억원 규모의 지방채도 발행하기로 했다. 당초 의정부시는 2020년 경기도, 한국기원 등과 협약을 맺고 올해 말 완공을 목표로 바둑 전용 경기장 건립을 추진했다. 의정부시가 부지와 재원, 공사를 담당하고 한국기원은 대회 유치, 주민 교육·여가 등을 위해 노력하기로 했다. 경기도는 행정·재정적으로 지원하기로 했다. 이듬해 행정안전부 지방재정 중앙투자심사에서 의결됐으나 공원 조성계획 변경 등 행정절차가 지연되면서 착공도 미뤄졌다. 의정부시는 전용 경기장이 운영되면 글로벌 문화 콘텐츠인 바둑 스포츠로 도시의 브랜드 가치가 높아지고 문화·경제적 교류가 확대할 것으로 예상했다. 또 국내외 바둑대회가 연간 290일가량 진행되는 만큼 선수와 가족, 관계자 등의 방문으로 지역 경제가 활성화하고 신규 일자리 창출에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했다.
  • 우수기업이 한자리에… 구로, 일자리 박람회

    서울 구로구가 ‘2023년 구로구 일자리박람회’를 오는 26일 신도림테크노마트에서 연다고 8일 밝혔다. 구로구 내 기업과 구직자 간 만남의 장이 될 이번 일자리 박람회에서는 청년, 중장년, 경력단절 여성 등 대상별로 취업 상담과 일자리 지원 서비스를 제공할 예정이다. 채용 계획이 있는 우수 강소기업 30개가 직접 부스를 운영하고 관악고용복지센터, 노사발전재단 등도 협력기관으로 참가한다. 박람회에서는 구직자와 구인 업체 간 현장 면접과 채용을 진행하는 ‘채용관’과 취업 교육 정보를 안내하는 ‘기관홍보관’이 마련돼 참가자들에게 정보를 제공한다. 또 부대행사로 이력서용 사진을 촬영하거나 이미지 코칭·퍼스널컬러 진단을 받을 수도 있다. 구로구는 중소기업의 구인난을 해소하고 구직자의 취업률을 높이기 위해 일자리 박람회를 매년 열고 있다. 취업을 희망하는 사람은 누구나 참가할 수 있고 20일까지 박람회 웹사이트에서 사전 신청하면 된다. 현장 접수도 한다. 구로구 관계자는 “우수기업의 채용 정보나 최신 취업 정보를 한자리에서 확인할 수 있을 것”이라며 “구직자들의 많은 관심과 참여를 바란다”고 말했다.
  • [생생우동]서울 맥주 축제와 함께 가을에 취해볼까

    [생생우동]서울 맥주 축제와 함께 가을에 취해볼까

    정보의 홍수 속에 살고 있지만 정작 우리 실생활에 도움이 되는 정보는 쉽게 접하기 어렵습니다. 특히 딱딱한 행정 뉴스는 매일 같이 쏟아지지만 그 안에 숨겨진 알짜배기 생활 정보는 묻혀버리기 십상입니다. 서울신문 시청팀은 서울시와 자치구가 내놓은 행정 소식 중 우리 일상의 허기를 채우고 입맛을 돋워줄 뉴스들을 모은 ‘생생우동’(생생한 우리 동네 정보)을 매주 전합니다.바야흐로 축제의 계절이다. 선선한 바람을 맞으며 가을을 만끽할 수 있는 다양한 행사가 지역마다 가득하다. 특히 특색 있는 수제 맥주를 마시면서 다양한 공연을 즐길 수 있는 서울 축제가 눈에 띈다. 친구나 가족과 함께 맥주를 나눠 마시며 가을의 향취에 흠뻑 젖어보는 건 어떨까. 중구 6~8일 ‘명동 맥주 페스티벌’… 수제 맥주 40종에 디제이 공연도 서울 중구는 6~8일 명동 일대에서 맥주 페스티벌을 연다. 행사가 진행되는 3일간 오후 1시부터 10시까지 명동의 거리 가게 음식과 수제 맥주 40종을 즐길 수 있다. 중구에 따르면 수제 맥주 업체 아트몬스터, 쉐퍼호퍼 자몽 생매주, 로덴바흐 와인 맥주, 더핸드앤몰트 등 8개 업체가 이번 행사에 참여한다. 아울러 행사 기간 인기 디제이 13명이 무대에 올라 흥을 돋울 예정이다. 맥주 취향을 분석하는 큐레이션 행사도 열린다. 진단표를 바탕으로 개인의 성향에 맞는 맥주를 추천받을 수 있다. 구는 환경 보호를 위해 다회용 맥주 컵을 무료로 빌려주는 친환경 축제로 운영한다. 지난해 대박 난 용산용문시장 ‘용금맥축제’… “10월 매주 금·토요일에 만나요” 용산구 용산용문시장에서는 ‘용금맥 축제’가 열린다. ‘맥주 폭포’라는 콘셉트로 열리는 이번 축제는 이달 6~21일 매주 금요일과 토요일 오후 5시부터 10시까지 열린다. 지난해에 이어 올해 두 번째 열리는 용금맥 축제는 ‘용산용문시장 금빛 맥주 축제’의 줄임말이다. 시장 방문객들이 점포에서 안주나 먹거리를 구매하면 맥주 무료 교환권을 받아 노상 테이블에서 즐길 수 있다. 구에 따르면 지난해 행사 당시 방문객들 사이에서 입소문이 퍼지면서 마지막 회차에는 5000여명이 시장을 찾을 정도로 인기를 끌었다. 구는 올해 더 많은 방문객이 행사장에 참석할 것으로 예상되는 만큼 행사를 주최하는 상인회로부터 안전 관리 계획서를 제출받아 안전정책실무조정위원회에서 ▲안전관리 조직·임무 ▲비상시 조치 사항 ▲안전관리 준비 사항 ▲유형별 안전사고 대책 등을 심의했다. 구는 하루에 30명씩 행사 지원반을 편성해 행사 기간 총 180명을 투입할 계획이다. 또 행사장 주변에 도로 살수차를 배치해 물청소를 진행하고, 행사 종료 후에는 생활 폐기물과 재활용품을 수거할 계획이다. 동작구, 6~15일 노량진 축구장에서 ‘서울맥주판타스틱페스티벌’ 동작구는 6~15일 노량진동 노량진 축구장에서 ‘서울맥주판타스틱페스티벌’을 연다. 다양한 먹거리와 함께 다이나믹듀오, 코요태, 백지영, 이찬원, 브레이브걸스 등 인기 가수와 디제이 공연을 즐길 수 있다. 특히 7일 여의도 한강공원 일대에서 열리는 ‘서울세계불꽃축제’를 노량진 축구장에서 맥주를 마시면서 감상할 수도 있다. 입장과 관람은 무료이나 테이블, 돗자리, 먹거리는 유료다. 불꽃 축제 당일은 입장료를 내야 입장할 수 있다. 구는 행사의 안전을 위해 안전 관리 실무협의회와 구청장 주재 최종 대책 회의를 열고 ▲안전요원 배치 강화 ▲행사장 일대 특별 순찰 ▲현장 상황실 운영 등에 대해 논의했다. 축제 나흘째인 9일 오후 3시에는 축구장 특설 무대에 ‘제26회 노들가요제’도 열린다. 가요제가 4년 만에 열리는 만큼 신청 단계에서 직장인, 대학생·대학원생 등의 높은 관심을 모았다고 구는 전했다. 예선은 참가 신청자를 대상으로 지난달 동작문화복지센터에서 열렸으며 본선 진출자 17팀을 선정했다. 본선에서는 동작구 홍보대사인 방송인 김병찬이 사회를 맡으며 참가자 17팀의 경연과 초대 가수의 축하 무대가 펼쳐진다.강동구, 7일 ‘가맥 파티’, 노원구는 7~8일 ‘ 댄싱 노원’서 수제 맥주 판매 강동구는 7일 올림픽공원과 한국체육대학교 인근에 있는 ‘강동 스포츠 맛의 거리’에서 맥주 축제를 선보인다. 오후 2시 ‘가맥(거리 맥주) 파티’를 시작으로 오후 4시부터 밴드 공연과 아시안게임 거리 응원이 진행된다. 행사장의 총길이는 150m로 응원 구역에는 대형 모니터가 설치되며 편하게 바닥에 앉을 수 있도록 돗자리가 마련된다. 행사가 열리는 스포츠 맛의 거리는 2021년 서울시 지역 특화 골목 상권 활성화 지원 사업에 선정돼 2022년에 조성됐다. 거리 입구에는 올림픽 메달리스트의 핸드 프린팅과 발광다이오드(LED) 스포츠 영상 창(미디어 월)을 설치해 볼거리를 더했다. 한편 7~8일 노원역 일대 롯데백화점~순복음교회 앞 555m 구간에서 펼쳐지는 ‘댄싱 노원’ 축제 현장을 찾으면 다양한 수제 맥주를 맛볼 수 있다. 국내 수제 맥주 양조장 1세대로 19년 이상 노원구에서 자리를 지켜온 ‘브로이하우스 바네하임’과 노원을 대표하는 ‘노원수제맥주협동조합’이 총 10종의 수제 맥주를 판매한다. 맥주를 마시면서 스트리트 댄스, 브레이킹 등 여러 장르의 춤 공연과 퍼포먼스를 즐길 수 있다. 광진구 10월 한 달간 전통시장 7곳서 맥주 축제… 막걸리 시음 행사도 광진구는 이달 한 달간 가을을 맞아 전통시장을 널리 알리고 지역 상권에 활력을 불어넣기 위해 전통시장별로 맥주 축제를 연다. 이달 27일까지 7개 전통시장에서 지역 특색에 맞는 행사가 풍성하게 열린다. 신상전통시장은 13일 노래자랑과 제기차기를, 자양전통시장은 17일에 가수 공연과 맥주 부스 등을 선보인다. 영동교시장과 노룬산시장은 20일에 이벤트와 공연을, 화양제일시장은 24일 맥주 부스와 거리공연을 운영한다. 면곡시장은 26~27일 막걸리 시음 행사를 진행한다. 구는 행사 기간 사고 예방을 위해 안전요원을 배치하고 대피로를 확보하는 등 시장별로 안전 관리 계획을 수립하고 안전사고에 대비했다고 전했다.
  • 하남시 공무원 유족, ‘악성 민원’ 의혹 주민단체 인사 고발

    하남시 공무원 유족, ‘악성 민원’ 의혹 주민단체 인사 고발

    극단적 선택으로 숨진 하남시 공무원의 유족이 고인에게 악성 민원을 제기했다는 의혹을 받는 주민자치단체 인사를 경찰에 고발했다. 경기 하남경찰서는 숨진 A(43) 씨 유족으로부터 “하남시 한 주민자치단체 인사 B씨를 강요 혐의로 수사해달라”는 내용의 고발장을 지난달 말 접수했다고 4일 밝혔다. 고발장에는 B씨가 부당하게 A씨의 권리 행사와 업무 등을 방해한 정황에 대해 진상을 규명해달라는 내용이 담긴 것으로 전해졌다. 경찰은 접수된 고발장과 주변인 진술 등을 토대로 A씨가 극단적 선택을 한 경위 등에 대해 조사할 방침이다. A씨는 지난달 15일 오후 4시 20분쯤 근무지인 하남시 행정복지센터 인근의 한 아파트에서 추락한 채 발견돼 인근 병원으로 옮겨졌으나 숨졌다. 사고 현장과 자택에서 A씨 유서는 발견되지 않았다. 지난 1월부터 하남시 모 행정복지센터에서 민원업무 담당 팀장(6급)으로 근무했던 그는 숨지기 전까지 시민체육대회 행사 준비와 관련한 대민업무를 담당했던 것으로 전해졌다. 유족은 A씨가 이 과정에서 주민자치단체 측 인사들의 언어 폭력과 일과시간 외 잦은 연락 등 악성 민원에 시달렸다고 주장하고 있다. 이와 관련 하남시는 공무원노조와 변호사, 노무사 등 외부 인사가 참여하는 ‘진상조사 특별조직’(TF)을 구성해 사망 원인 규명에 들어갔다.
  • “남자 잘 만나야” 회식자리 성희롱 발언… 하남시 동장 대기발령

    “남자 잘 만나야” 회식자리 성희롱 발언… 하남시 동장 대기발령

    경기 하남시 행정복지센터의 한 동장이 회식 자리에서 여성직원에게 부적절한 발언을 해 하남시가 조사에 나섰다. 4일 하남시에 따르면 A동 행정복지센터 여직원 2명은 센터 업무를 총괄하는 B동장이 지난달 26일 직원 12명과 한 음식점에서 저녁 회식 자리에서 성관계와 관련된 성희롱 발언을 했다고 주장하며 회식 다음 날인 27일 시 감사관실에 피해 신고를 했다. 당시 A동장은 25살, 26살 등 여직원들 나이를 언급하며 “남자 잘 만나야 된다. ○○도 하고 그렇게 살아야 된다” 등 부적절한 발언을 했다. 또 특정 여직원을 겨냥해서는 “많이 해봤을 것 아니냐”고 한 것으로 알려졌다. 신고한 직원들은 회식 당시 B동장의 부적절한 발언이 담긴 녹취파일도 함께 제출했다. 직원들은 A동장이 부임해 온 지난해 9월부터 상습적으로 성희롱성 발언을 해왔다고 주장하고 있다. 시는 A동장을 대기발령하고 진상파악을 위한 조사를 하고 있다. 조사 결과에 따라 징계 여부를 결정할 방침이다. 대기발령을 통보받은 B동장은 직원 단체 채팅방에 사과의 글을 올리면서 회식 때 술에 취해 기억이 나지 않는다고 밝힌 것으로 전해졌다.
  • 윤병태 나주시장, 대중교통 노선개편 시행 첫 날 현장 점검

    윤병태 나주시장, 대중교통 노선개편 시행 첫 날 현장 점검

    전남 나주시가 대중교통 대전환을 기치로 역점 추진했던 시내버스 노선 개편이 2일 전면 시행됐다. 나주시에 따르면 이날부터 ‘광역버스-시내버스-마을버스’로 이어지는 노선 개편과 더불어 나주, 영산포, 혁신도시 주요 거점별로 빠르게 운행·정차하는 ‘급행버스’ 노선이 신설·도입됐다. 윤병태 나주시장은 추석 연휴기간인 이날 오후 남평읍 환승거점 승강장을 찾아 노선 개편 안내 현황을 살펴본 뒤 직접 광역버스 997번(우정로)을 타고 빛가람동, 영산포, 영산포터미널로 이동하며 이용객들의 의견을 수렴했다. 특히 나주터미널에서는 장시간 머물면서 광역버스-시내버스-마을버스-급행버스 노선도와 운행 시간표 등을 꼼꼼히 점검하고 버스를 이용하기 위해 대기하고 있던 시민들과 대화를 나누며 불편이나 민원 사항들을 들었다.윤 시장은 시민들이 제기한 의견을 토대로 관련부서에 이른 아침 출근하는 시민들을 위해 첫 운행 시간을 최대한 앞당기는 등 운행 시간표를 재정비할 것을 각별하게 지시했다. 또 시내버스와 마을버스 식별을 위한 차량 외부 디자인 차별화, 마을버스 차량 전면에 노선, 운행 방면 등이 표기된 안내판 부착, 읍·면별 환승거점 시간표 가시성 확보와 승객 편의를 위한 승강장 시설 정비 등을 주문했다. 버스를 운행하는 승무사원과 환승 안내 도우미들에겐 변경된 노선을 반드시 숙지해 승객들이 혼선을 겪지 않도록 꼼꼼하게 안내해줄 것을 당부하기도 했다. 윤 시장은 특히 카카오맵, 네이버 등 다중이 이용하는 앱, 포털사이트에 노선 정보와 도착 상황, 운행 정보 등이 실시간으로 표출될 수 있도록 조치해달라고 강조했다. 광역버스-시내버스-마을버스와 함께 급행버스 운행 체계 등으로 개편돼 이날부터 시행된 대중교통 노선 가운데 ‘광역버스’는 영산포·나주에서 주요 거점을 경유하여 광주광역시까지 운행한다. ‘시내버스’는 나주·영산포에서 읍·면 소재지(행정복지센터 승강장)까지 운행하며 시내버스 승·하차 후 환승하는 ‘마을버스’는 총 16개 노선으로 각 읍·면 소재지에서 자연마을까지 기존보다 횟수를 늘려 빈번히 운행한다.혁신도시와 원도심 주요 거점을 단시간에 오고 갈 수 있는 ‘급행버스’는 ‘나주급행01번’, ‘영산포 급행 02번’ 2개 노선이다. 이번에 개편된 대중교통 노선, 시간표 등은 나주시청 누리집 팝업창 또는 분야별 정보(교통·자동차-시내버스 노선개편)에서 확인할 수 있으며 변경된 노선에 대한 불편이나 민원사항은 시청 누리집 또는 읍·면·동 행정복지센터를 통해 받고 있다. 윤병태 나주시장은 “개편된 노선이 빠른 시간 내에 시민들의 일상에 녹아들고 성공적으로 정착할 수 있도록 홍보는 물론 시행 초기 제기되는 불편 사항을 지속적으로 점검하고 시민의 의견을 최대한 수렴해 반영함으로써 대중교통 이용에 어려움이 없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 치매노인 바지에 손 넣고 입맞춤도… 복지센터 운전기사 징역형 집행유예

    치매노인 바지에 손 넣고 입맞춤도… 복지센터 운전기사 징역형 집행유예

    혐의 부인했으나… 法 “CCTV 보면 사실” 치매를 앓는 70대 여성의 특정 신체 부위를 만지는 등 강제추행한 혐의로 재판에 넘겨진 60대 노인복지센터 운전기사가 징역형 집행유예가 선고받았다. 30일 법조계에 따르면 의정부지법 형사13부(부장 박주영)는 성폭력 범죄의 처벌 등에 관한 특례법 위반(장애인 준강제추행) 혐의로 기소된 60대 A씨에 대해 징역 2년에 집행유예 3년을 선고했다. 재판부는 또 40시간의 성폭력 치료강의 수강과 아동·청소년 관련 기관 등 및 장애인 관련 기관에 각 3년간 취업제한을 명령했다. 경기 양주시의 한 노인복지센터 운전기사로 일하던 A씨는 지난해 12월 양주시 한 아파트 앞에서 치매를 앓는 70대 B씨의 보호자가 없는 틈을 이용해 B씨의 바지 안으로 손을 넣고 특정 신체 부위를 만지는 등 추행한 혐의로 기소됐다. 센터 이용자의 이동을 보조하는 일을 담당해 온 A씨는 또 B씨의 마스크를 내리고 4차례 입맞춤 한 혐의도 받았다. A씨는 재판 과정에서 B씨의 옷을 정리해 줬을 뿐 신체를 만진 사실이 없다고 혐의를 부인했으나, 재판부는 이를 인정하지 않았다. 재판부는 “폐쇄회로(CC)TV 영상을 통해 피고인의 모습을 보면 피고인이 추행의 고의로 피해자의 몸을 만진 사실이 인정된다”며 “범행 수법 등에 비춰 죄질이 나쁘다”고 판시했다. 이어 “피해자 측과 원만히 합의한 점, 피해자 측에서 피고인의 처벌을 원하지 않고 있는 점 등을 종합적으로 고려해 형을 정했다”며 양형 이유를 밝혔다.
  • “창가에 처녀귀신 있어요”…호미곶에 등장한 ‘귀신집’

    “창가에 처녀귀신 있어요”…호미곶에 등장한 ‘귀신집’

    경북 포항의 대표 관광명소인 호미곶 인근에 때아닌 귀신 소동이 일고 있다. 27일 한 소셜미디어(SNS)에 올라온 사진을 보면, 최근 ‘호미곶 무서운 이야기 귀신의 집’이란 영상으로 해당 집이 인기를 끌었고 이를 보려는 관광객들이 늘고 있다. 이는 포항시 지구단위개발계획에 반발하는 집주인의 소행으로 밝혀졌는데, 갑작스럽게 SNS 등에서 ‘귀신의 집’으로 유명세를 타면서 관광객들이 몰려드는 웃지 못할 일이 벌어지고 있는 것이다. 포항시 남구 호미곶면 새천년광장 앞 바닷가 상생의 손을 마주 보고 오른쪽으로 조금만 가다 보면 낡은 조립식 상가 건물이 나온다. 해당 건물에 밤마다 등장하는 ‘귀신’의 정체는 마네킹이다. 낮에는 폐허로 남은 건물이지만 밤이 되면 창가에 빨간 조명이 비치고 하얀 소복을 입은 마네킹이 바다를 응시하고 있다. 이는 포항시 지구단위개발계획에 반발하는 집주인이 시위 도구로 이 공포스런 형상을 내세운 것으로 알려졌다. 이 일대는 40여년 전 영일만국민관광지구로 지정됐고 2003년에는 호미곶관광지구로 돼 관광특구로서 개발행위를 제한받고 있다. 이에 토지 소유주는 새 건물을 지을 수가 없어 관광특구를 해지해 달라며 농성을 시작한 것이다. 호미곶면 행정복지센터 관계자는 “흉물스러운 모습에 민원도 들어와 집주인을 설득하려 했지만, 해당 요구사항을 포항시가 수용할 수 없어 이러지도 저러지도 못하는 상황”이라고 설명했다.
  • 이수희 강동구청장 추석 앞두고 지역 봉사활동

    이수희 강동구청장 추석 앞두고 지역 봉사활동

    이수희 서울 강동구청장이 추석 명절을 앞두고 지난 25일과 26일 관내 복지시설 4곳을 찾았다. 25일 성내종합사회복지관을 시작으로 파란마음복지센터, 강동꿈마을을 방문했고, 26일은 암사재활원을 찾아 명절 위문금을 전달하고 종사자들을 격려했다. 이 구청장은 성내종합사회복지관을 방문해 식료품 등이 담긴 복꾸러미를 제작하고, 기초생활수급 홀몸 어르신 가정을 찾아 직접 만든 복꾸러미를 전달했다. 또 장애인직업재활시설인 파란마음복지센터에서는 근로장애인과 2인 1조로 옷을 포장지에 넣는 정리작업을 함께하기도 했다. 아동양육시설인 강동꿈마을과 중증장애인거주시설인 암사재활원에서는 명절위문금을 전달하고 시설 곳곳을 둘러보며 시설 종사자들의 노고를 격려했다. 이수희 구청장은 “추석을 앞두고 현장에서 꾸러미 제작 등 작업을 함께하고 입소자분들에게도 직접 명절 인사를 전해드리게 되어 뜻깊은 시간이었다”면서 “복지 현장에서 도움이 필요한 분들을 위해 묵묵히 일해주고 계신 종사자분들과 주변의 어려운 이웃들을 살피시는 자원봉사자 여러분께 진심으로 존경과 감사를 드린다”고 말했다.
  • 김경 서울시의원, 서울시 산하 정신건강 관련 심리검사 도구 사용현황 지적

    김경 서울시의원, 서울시 산하 정신건강 관련 심리검사 도구 사용현황 지적

    김경 의원(더불어민주당·강서1)은 지난 제320회 임시회 보건복지위원회 회의에서 시민건강국과의 질의응답을 통해 정신건강 관련 기관 심리검사 도구 사용현황에 대해 지적했다. 김 의원은 “정신건강 관련한 기관들이 상당히 많다. 자치구의 기초정신건강복지센터, 광역 정신건강복지센터, 서울시에도 자살예방센터, 심리지원센터 등 다양하다”라며 “기관마다 같은 용도의 검사지만 검사도구가 달라 결과의 신뢰성과 전문성이 떨어진다”라고 지적했다. 이에 시민건강국장은 “시민들이 가장 먼저 접근할 수 있는 곳은 기초정신건강복지센터이다. 검사를 받은 후에 이상이 발견되면 정신과 의사가 있는 곳으로 이동해 진단을 내리게끔 되어 있다”며 도구의 차이는 용도의 차이일 거라고 답변했다. 이에 김 의원은 “단순히 센터와 병의원과의 차이를 말하는 것이 아니다”라며 “기관별 전문성을 토대로 특화된 프로그램이 구성되어야 하며 같은 기관 다른 지점의 경우는 검사도구가 통일되어야 하는 것 아니냐며 도구의 표준화와 처치의 일관성이 필요하다”라고 설명했다. 이어 “우울증을 호소하는 A시민의 경우 정신건강복지센터를 방문했을 때는 스트레스 척도검사를, 자살예방센터에서는 우울증 검사와 자살 위험성 평가를, 심리지원센터에서는 한국형 CED-D 검사를 실시하는 등 제각각이다”라며 검사도구의 표준화와 프로그램의 체계화가 필요하다고 지적했다. 김 의원은 “각각의 검사와 처방이 다 다르기 때문에 오히려 검사받으러 간 시민이 증상에 차도가 있는 것이 아니라 더 스트레스를 받았다고 하소연한다”라며 서울시 산하 정신건강 관련기관의 체제 재정비를 촉구했다.
  • 승강장 변신은 무죄, 냉난방에 공기청정은 기본 ‘안전·예술 공간’으로 변신

    승강장 변신은 무죄, 냉난방에 공기청정은 기본 ‘안전·예술 공간’으로 변신

    천안시, ‘부모안심 승강장’ 조성순천시, 쇠똥구리 조형물·벽화로 꾸며 지방자치단체가 대중교통과 통학버스의 이용 환경 개선을 위해 승강장을 냉난방기와 공기청정기 등에 이어 안전과 예술 등을 가미한 다양한 공간으로 변신을 시도하고 있다. 충남 천안시는 통학버스 승하차 때 어린이들이 안전하게 대기할 수 있는 ‘부모안심 승강장(맘스테이션)’ 5개소를 설치했다고 1일 밝혔다. 통학버스 승하차가 대부분 아파트 단지 입구 도로변에서 이뤄지면서, 어린이와 학부모가 길가에서 위험하게 통학버스를 기다리는 경우가 많아 이들을 안전하게 보호하기 위한 취지다. 승강장은 아파트 입구에 안전 효과 강조를 위해 노란색에 작은 셔틀버스 모양에 이용자들이 비나 눈도 피할 수 있도록 조성됐다. 앞서 천안시는 지난해 12월 시내버스 운행을 실시간으로 알려주는 안내 단말기를 비롯해 냉난방기·온열의자·공기청정기·핸드폰 충전기 등 다양한 편의시설을 갖춘 ‘스마트 버스승강장’ 4곳을 조성했다.천안동남경찰서와 천안시가 협력해 정문 앞에 설치한 버스 승강장은 이색 치안 홍보물로 눈길을 끌고 있다. ‘펼쳐진 우산을 들고 있는 경찰관 모습’으로 조성된 버스 승가강장은 경찰이 늘 시민의 안전한 바람막이가 되겠다는 의지를 형상화했다. 경기도 이천시도 지난 6월 관고동행정복지센터 사음2통에 어린이 버스 승강장을 설치했다. 승강장은 어린이들이 통학·통원차량 승하차 대기 시 날씨와 차량 위험에 노출된 점을 걱정한 주민 건의에 따라 주민참여예산으로 추진됐다. 전남 순천시 별량면 고들빼기마을의 ‘마을 승강장’은 쉼과 예술의 공간으로 탈바꿈했다. 낡고 어두웠던 승강장은 벽에 지역 특산물인 고들빼기꽃 벽화를 그려 단장하고, 지붕에는 친환경의 상징인 쇠똥구리 조형물을 설치해 이색 포토존으로 변모했다. 승강장 옆에는 버스를 기다리는 주민을 위해 흔들의자도 설치됐다. 천안시 관계자는 “유치원이나 저학년 어린이들이 통학버스를 더 안전하게 이용할 수 있는 부모안심 승강장과 시민 편의를 위한 스마트 버스 승강장 등 안전하고 편리한 교통환경 조성을 위해 다양한 시책을 펼쳐나갈 계획”이라고 말했다.
  • 국가 울타리 빈자리… ‘전 국민 긴급·틈새 돌봄’ 메우는 지자체

    국가 울타리 빈자리… ‘전 국민 긴급·틈새 돌봄’ 메우는 지자체

    제주 서귀포시 대정읍에 홀로 사는 허모씨(87)는 고혈압, 당뇨, 심근경색 등 만성질환이 있어 집에서 주로 생활한다. 서귀포시 통합돌봄지원센터 공유공간 ‘한누리’는 새 가족 결연프로그램을 맺어줬다. 50대 여성과 초등학교 5학년 학생 2명이 허씨의 새가족이 됐다. 추석에는 송편과 기름떡도 함께 만들기로 했다. 일부 지자체들이 국가돌봄의 사각지대를 메우기 위해 다양한 사업을 시행하고 있어 주목된다. 제주특별자치도는 기존 국가돌봄서비스에 긴급돌봄과 틈새돌봄 등을 통합한 3중 돌봄 안전망 ‘제주가치 통합돌봄’ 서비스를 새달 1일부터 시행한다. 국가 돌봄사업인 장기요양서비스의 경우 만 65세 이상 노인이나 치매, 뇌혈관질환, 파킨슨병 등 노인성 질병을 가진 65세 미만 국민으로서 장기요양 1~5등급을 받은 사람만이 이용할 수 있다. 다른 사람의 도움 없이는 일상생활을 할 수 없는 이들만 대상인 셈이다. 노인맞춤돌봄서비스도 만 65세 이상 국민기초생활수급자, 차상위계층 또는 기초연금수급자 중 독거·조손고령부부 가구 노인만 해당된다. 대다수 노인들에겐 ‘그림의 떡’이다. 제주도 관계자는 “국가의 돌봄서비스 대상이 제한돼 복지사각지대에 놓인 사람들에게도 혜택이 돌아갈 수 있도록 제주가치 통합돌봄을 준비했다”고 설명했다. 이를테면 우울증에 걸린 20대 청년이 일상생활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경우, 혼자 사는 50대인데 일하다 다쳐서 움직일 수 없는 경우, 어르신이 수술 후 퇴원했으나 돌봐줄 사람이 없는 경우 등 돌봄이 필요한 사람은 누구나 신청할 수 있다. 제주 ‘틈새돌봄’은 기준중위소득 85% 이하, ‘긴급돌봄’은 기준중위소득 150% 이하 소득자의 경우 무료로 이용할 수 있다. 기준중위소득(85% 이하)을 초과하는 경우 본인 부담으로 이용이 가능하다. 광주시가 올해 4월부터 실시한 광주다움 통합돌봄은 시행 5개월 만에 시민 6000여명이 이용할 정도로 호응을 얻고 있다. 광주다움 통합돌봄도 생활이 곤란하지만 돌볼 가족이 없고 각종 지원조차 받기 힘든 복지사각지대 시민을 보살피는 것이다. 광주다움 통합돌봄은 위기 상황에 처한 시민들에게 97개 동 행정복지센터 사회복지사·간호사 등 323명이 찾아가 통합적인 지원 방안을 마련해주는 복지 수요자 중심 서비스다. 위기 상황 시민은 질병, 나이, 소득·재산기준 등에 상관없이 필요할 경우 돌봄 서비스를 받을 수 있다. 서비스 비용은 기준중위소득 85% 이하 소득자는 연간 150만 원 한도 내에서 무료로 지원받을 수 있고, 초과하는 시민은 본인 부담으로 이용할 수 있다.
  • 국가 울타리 빈자리… ‘전 국민 긴급·틈새 돌봄’ 메우는 지자체

    국가 울타리 빈자리… ‘전 국민 긴급·틈새 돌봄’ 메우는 지자체

    제주 서귀포시 대정읍에 홀로 사는 허모씨(87)는 고혈압, 당뇨, 심근경색 등 만성질환이 있어 집에서 주로 생활한다. 서귀포시 통합돌봄지원센터 공유공간 ‘한누리’는 새 가족 결연프로그램을 맺어줬다. 50대 여성과 초등학교 5학년 학생 2명이 허씨의 새가족이 됐다. 추석에는 송편과 기름떡도 함께 만들기로 했다. 일부 지자체들이 국가돌봄의 사각지대를 메우기 위해 다양한 사업을 시행하고 있어 주목된다. 제주특별자치도는 기존 국가돌봄서비스에 긴급돌봄과 틈새돌봄 등을 통합한 3중 돌봄 안전망 ‘제주가치 통합돌봄’ 서비스를 새달 1일부터 시행한다. 국가 돌봄사업인 장기요양서비스의 경우 만 65세 이상 노인이나 치매, 뇌혈관질환, 파킨슨병 등 노인성 질병을 가진 65세 미만 국민으로서 장기요양 1~5등급을 받은 사람만이 이용할 수 있다. 다른 사람의 도움 없이는 일상생활을 할 수 없는 이들만 대상인 셈이다. 노인맞춤돌봄서비스도 만 65세 이상 국민기초생활수급자, 차상위계층 또는 기초연금수급자 중 독거·조손고령부부 가구 노인만 해당된다. 대다수 노인들에겐 ‘그림의 떡’이다. 제주도 관계자는 “국가의 돌봄서비스 대상이 제한돼 복지사각지대에 놓인 사람들에게도 혜택이 돌아갈 수 있도록 제주가치 통합돌봄을 준비했다”고 설명했다. 이를테면 우울증에 걸린 20대 청년이 일상생활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경우, 혼자 사는 50대인데 일하다 다쳐서 움직일 수 없는 경우, 어르신이 수술 후 퇴원했으나 돌봐줄 사람이 없는 경우 등 돌봄이 필요한 사람은 누구나 신청할 수 있다. 제주 ‘틈새돌봄’은 기준중위소득 85% 이하, ‘긴급돌봄’은 기준중위소득 150% 이하 소득자의 경우 무료로 이용할 수 있다. 기준중위소득(85% 이하)을 초과하는 경우 본인 부담으로 이용이 가능하다. 광주시가 올해 4월부터 실시한 광주다움 통합돌봄은 시행 5개월 만에 시민 6000여명이 이용할 정도로 호응을 얻고 있다. 광주다움 통합돌봄도 생활이 곤란하지만 돌볼 가족이 없고 각종 지원조차 받기 힘든 복지사각지대 시민을 보살피는 것이다. 광주다움 통합돌봄은 위기 상황에 처한 시민들에게 97개 동 행정복지센터 사회복지사·간호사 등 323명이 찾아가 통합적인 지원 방안을 마련해주는 복지 수요자 중심 서비스다. 위기 상황 시민은 질병, 나이, 소득·재산기준 등에 상관없이 필요할 경우 돌봄 서비스를 받을 수 있다. 서비스 비용은 기준중위소득 85% 이하 소득자는 연간 150만 원 한도 내에서 무료로 지원받을 수 있고, 초과하는 시민은 본인 부담으로 이용할 수 있다.
  • 조용진 경북도의원, 추석맞이 사회복지시설 위문

    조용진 경북도의원, 추석맞이 사회복지시설 위문

    경북도의회 조용진 의원(국민의힘·김천3)은 지난 22일 민족 고유의 명절 추석을 앞두고 어르신들에게 따뜻한 마음을 나누고자 ‘월명성모의집’을 찾아 도의회에서 준비한 위문품을 전달, 관계자를 격려했다. 월명성모의집은 어르신 복지주택인 실버타운, 전문요양원, 요양병원, 복지센터 등 다양한 돌봄 서비스 제공과 지역사회 어르신 복지 증진에 기여하고 있다. 이날 어르신들에게 조금이나마 따뜻한 사랑을 전달하기 위해 작은 정성으로 준비한 위문품을 전달하는 등 사랑과 온정의 손길을 나눴다. 조 의원은 “어려운 환경 속에서 어르신 돌봄에 노고가 많은 시설관계자의 수고에 감사의 마음을 전하며, 사회복지시설 환경 개선에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 김용현·김일수·허복 경북도의원, 추석맞이 사회복지시설 위문

    김용현·김일수·허복 경북도의원, 추석맞이 사회복지시설 위문

    경북도의회 김용현·김일수·허복 의원은 지난 25일 민족 고유의 명절 추석을 앞두고 경북도의회를 대표해 구미시에 있는 길노인복지센터와 행복요양원을 찾아 도의회에서 준비한 위문품을 전달, 관계자들을 격려했다. 김용 의원은 “물가상승 등 어려운 여건 속에서도 묵묵히 소임을 다하고 있는 시설관계자들의 노고에 감사한다”라며 “도의회에서도 지속적 나눔과 소통을 통해 복지 사각지대 해소를 위해 더욱 힘쓰겠다”고 전했다.김일수 의원은 “추석 명절을 앞두고 더 큰 외로움을 느끼실 어르신들께 조금이라도 위안이 되길 바란다”라며 “주위에 어려운 이웃들이 소외당하지 않도록 정책개발에 힘써 따뜻하고 온정이 넘치는 사회가 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허복 의원은 “작은 정성이지만 행복한 명절을 보내는 데 보탬이 되길 바란다”며 “사회적 약자와 어려운 이웃들의 삶이 지금보다 더 나아질 수 있도록 도의원으로서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전했다. 길노인복지센터와 행복요양원은 치매, 뇌혈관질환, 파킨스병 등 노인성질환으로 고통받는 어르신과 가족들을 위해 전문 재활운동과 다양한 복지 및 의료서비스를 제공하는 노인전문시설이다
  • 트랜스코스모스코리아, 공부방 도서 공간 조성사업 ‘북적북적, 작은 도서관’ 진행

    트랜스코스모스코리아, 공부방 도서 공간 조성사업 ‘북적북적, 작은 도서관’ 진행

    서울 서대문 지역 아동복지시설 내 ‘아동 도서 공간’ 조성 글로벌 전문 BPO 그룹 트랜스코스모스코리아가 아동을 위한 도시 공부방 도서 공간 조성사업 ‘북적북적, 작은 도서관’ 프로젝트를 진행했다고 밝혔다. ‘북적북적, 작은 도서관’ 프로젝트는 임직원과 함께하는 트랜스코스모스코리아의 사회 공헌 프로그램 ‘위드 투게더(with together)’ 캠페인의 일환이다. ‘위드 투게더’ 캠페인은 매월 임직원이 모은 기부 금액에 맞춰 기업에서도 동일한 금액을 기부하는 일대일 매칭그랜트 방식으로 기금을 조성하며, 마련된 기금은 글로벌 아동권리 전문 NGO 굿네이버스를 통해 국내 아동 지원에 사용된다. 이번 프로젝트는 쾌적한 도서 공간 조성 및 독서 활동 프로그램을 지원해 아동의 올바른 독서 습관을 형성하고 기초 학습 능력 배양을 목표로 한다. 실제로 시설 노후화로 인해 개보수가 필요한 서울 서대문 지역 아동복지센터를 대상으로 지난 3월부터 8월까지 6개월간 이어졌다. 첫 번째는 아동 교육 환경 개선을 위해 낡고 오래된 아동복지센터에 작은 도서관을 조성했다. 도배 및 장판 시공, 책장, 책상, 의자 등 독서 환경 보수 지원을 통해 학습 환경의 안정을 도모했으며, 시설을 이용하는 아동 연령 및 특성에 맞춰 도서 및 E-book 리더기, AI 스피커 등 도서 기기를 지원해 독서 동기를 부여하고 자기 주도적 독서 습관 형성에 기여하고자 했다. 두 번째는 아동의 독서 흥미 유발을 위한 독서 문화 프로그램 및 북 리딩데이, 독서 문화 캠프가 진행됐다. 책 읽기, 생각하기, 표현하기 등 정서적 활동을 통한 아동의 지적 호기심을 자극해 창의력과 사고력, 언어 이해력 향상을 도모하는 시간이 마련됐다. 트랜스코스모스코리아 관계자는 “미래의 주역인 아동들이 책을 통해 더 넓은 세상을 만나고 한 뼘 더 성장하길 바라며 이번 ‘북적북적, 작은 도서관’ 지원 사업을 진행했다”며 “앞으로도 아동들이 꿈과 희망을 마음껏 펼칠 수 있는 환경을 만들기 위해 늘 관심을 두고 지원에 앞장서겠다”고 전했다. 한편 트랜스코스모스코리아는 전 세계 30개국에 진출해 5000여개의 고객사에 BPO 서비스를 제공하는 트랜스코스모스 그룹의 한국 법인으로 국내 17개 지역 거점에서 1만여명의 임직원이 근무하고 있다. IT 솔루션 및 개발, EC(이커머스), 디지털마케팅, FS(필드 서비스), 평생교육원 운영 및 교육 컨설팅, 컨택센터 구축 및 운영, Direct Mail(우편 발송서비스), Omni Channel 시스템(모바일, 이메일, 우편) 구축 및 서비스 등 기업 비즈니스의 업무 영역에 최적화된 BPO 서비스를 350여개 고객사의 다양한 산업군에 맞춰 제공해 비용 절감 효과는 물론 매출 증가 및 기업의 생산성과 CS 향상에 기여하고 있다.
  • “목말라서”…초과근무 중 ‘맥주 인증샷’ 올린 공무원 논란

    “목말라서”…초과근무 중 ‘맥주 인증샷’ 올린 공무원 논란

    한 공무원이 초과 근무 중 사무실에서 맥주를 마시는 사진을 소셜미디어(SNS)에 올렸다가 감사를 받게 됐다. 26일 광주 남구에 따르면 감사실은 관내 동 행정복지센터 소속 8급 공무원 A(여)씨의 복무규정 위반에 대한 감사를 이날 오전부터 진행하고 있다. A씨는 지난 23일 오후 7시쯤 해당 행정복지센터에서 초과 근무 도중 맥주캔 사진을 찍어 자신의 SNS에 게시한 혐의를 받는다. 사진에는 뚜껑이 열린 맥주캔과 예산 관련 서류가 함께 담겼다. 다만 이 서류는 외부 유출 불가 문서는 아닌 것으로 알려졌다. 해당 사진은 직장인 커뮤니티 ‘블라인드’ 등을 통해 퍼졌고, “국민신문고에 민원 접수했다”는 댓글이 달리기도 했다. 남구는 국민신문고를 통해 A씨의 이 같은 행위를 인지했다. A씨는 “휴일에 맥주 한 캔을 사서 집에 가다가 잠깐 사무실에 들러 1시간 안 되게 업무를 봤다”며 “목이 너무 말라 마셨다”고 해명한 것으로 알려졌다. 당시 사무실에는 A씨 홀로 머물렀던 것으로 전해졌다. 명절을 앞두고 직원들의 공직기강 해이 관련 복무 점검 중인 남구는 감사를 통해 사실관계를 파악 중이다. 남구 관계자는 “근무 시간에 술을 마신 행위가 복무규정에 위반하는지, 초과근무에 따른 수당을 받았는지 등을 살펴보고 있다”고 말했다.
  • 경기 농촌 기본소득제 실험, 위장전입·부정수급 잇따라 ‘골머리’

    경기 농촌 기본소득제 실험, 위장전입·부정수급 잇따라 ‘골머리’

    전국 최초로 ‘농촌 기본소득’이라는 사회실험이 진행 중인 경기 연천군 청산면에 부정수급(지급제외 대상자) 사례가 잇따라 적발되고 있다. 기본소득의 실효성을 알아보고자 모든 주민을 대상으로 도입된 실험이지만, 지급 대상에서 제외되는 경우가 늘어날 뿐만 아니라 주민들이 서로를 불신하는 의심 민원까지 빗발치면서 이를 검증하기 위한 행정 비용도 점점 커지는 실정이다. 25일 찾은 청산면행정복지센터. 이곳에서 약 50m 떨어진 곳에 있는 한 주택에는 최근까지 가족이 아닌 사람들 7명이 모여 살았다. 이들 모두 전입 신고를 한 후 농촌 기본소득을 받았는데, 이 중 3명은 주소지만 등록하고 실제로는 거주하지 않은 것으로 확인됐다. 농촌 기본소득을 받으면서 다른 지역에서 살다가, 거주 여부를 확인하기 위한 조사가 진행될 때만 다시 돌아오는 ‘꼼수’를 쓰다 주변 사람들의 신고로 적발된 것이다. 지난해부터 본격적으로 지급된 농촌 기본소득은 농촌 인구 유입과 경제 활성화 등을 목표로 지역 주민에게 지역화폐로 매월 15만원씩 5년간 지급하는 것이 핵심이다.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표가 경기도지사 시절 추진한 사업으로 공모를 통해 연천군 청산면이 시범지역으로 선정됐다. 재원은 경기도와 연천군이 7대3 비율로 부담한다. 지난해 사업비는 약 62억원, 올해는 67억원 수준이다. 경기도는 소득이나 직업과 관계 없이 모든 주민에게 지급하는 농촌 기본소득을 통해 지역 인구 감소 문제가 일부 해결될 것으로 기대했다. 하지만 모든 주민이 받을 수 있다는 점을 이용한 ‘위장 전입’이 뒤따랐다. 서울신문이 지난해 12월부터 올해 8월까지 연천군의 시범 사업 관련 자료를 살펴본 결과 지금까지 농촌 기본소득 지급 중지 사례가 총 15건, 환수 조치된 사례는 6건으로 드러났다. 농촌 기본소득을 받기 위해 청산면에 있는 부모와 함께 산다고 주소지 등록을 한 뒤 해외에 나가 살던 A씨가 적발됐는데, A씨의 누적 지급액은 약 250만원이었다. 고등학생인 B군도 청산면에 있는 가족의 집에 주소만 옮겨두려다가 허위 전입신고로 확인돼 수급 대상에서 탈락했다. 상황이 이렇자 위장 전입을 의심하는 불신의 눈초리가 지역 곳곳에서 생겨났다. 여기에 지방자치단체는 행정 비용 부담에도 시달리고 있다. 군·면·리에서 매월 심의위원회를 열고 기본소득 지급 허가 및 불허를 심의하는데, ‘주소지만 청산면에 두고 다른 곳에서 살고 있다’는 내용의 민원과 신고가 급증하면서 이를 확인하기 위해 매월 200만원 가량의 비용이 들어간다. 이에 대해 도 관계자는 “연천군과 함께 합동 점검을 수시로 하고 있다. 하나하나 모든 것을 다 볼 수는 없어서 어려움이 있는 것도 사실”이라며 “길게 봐야 하는 사업이기에 계속해서 보완점을 찾는 데 집중할 것”이라고 말했다.
  • 남영숙·김홍구 경북도의원, 추석 명절 따뜻한 이웃사랑 실천

    남영숙·김홍구 경북도의원, 추석 명절 따뜻한 이웃사랑 실천

    경북도의회 남영숙 의원(농수산위원장), 김홍구 의원(교육위원회)은 한가위 추석을 맞이해 지난 21일 상주시에 있는 복지시설인 ‘행복나눔복지센터(신봉교회)’와 ‘금빛노인복지센터’를 찾아 위문했다. 이날 관계자들을 만나 도의회에서 준비한 위문품을 전달, 명절의 따뜻한 정을 나눴다.남 의원과 김 의원은 “매년 명절마다 조금이나마 도움이 됐으면 하는 마음에 복지시설을 방문하고 있다. 앞으로도 사회적 약자와 소외된 이웃들을 세심하게 살필 수 있도록 도의원으로서 노력하겠다”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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