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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충북도 농어업인 공익수당 지급 대상 확대

    충북도 농어업인 공익수당 지급 대상 확대

    충북도는 농어업인의 소득 보전과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해 ‘농어업인공익수당’ 지급 대상을 확대한다고 23일 밝혔다. 김꽃임 도의원의 대표 발의로 ‘충북 농어업인 공익수당 지원에 관한 조례’가 개정된 데 따른 것이다. 올해부터는 도내에 1년 이상 거주하고, 농어업 경영체 등록 기간이 1년 이상이면 공익수당을 받을 수 있다. 기존에는 두 조건 모두 3년 이상이었다. 조건 완화로 수혜 대상이 지난해 7만 2000여명에서 7만 7000여명으로 늘어날 전망이다. 단 농업 이외 소득이 3700만원 이상인 자, 신청 전 3년 내 직불금 등 각종 보조금을 부정 수급한 사실이 있는 자, 신청 전 1년 내 농지법, 산지관리법, 가축전염병 예방법, 수산업법을 위반해 처분받은 자 등은 지급 대상에서 제외된다. 또한 지역화폐로 일괄 지급하던 것을 시군 상황에 따라 지역화폐 또는 현금으로 줄 수 있도록 개선했다. 농어업인 대부분이 고령자다 보니 지역화폐를 쓰기 위해 가맹점을 찾아 원거리를 이동해야 하는 등의 불편이 발생하고 있어서다. 공익수당은 5∼6월 중 읍·면·동 행정복지센터를 통해 사전 신청하면 지난해 농업 외 종합소득금액이 결정되는 7월부터 자격 검증을 거쳐 지급이 이뤄진다. 금액은 1년에 60만원이다.
  • 경북 포항시, 도내 최초 ‘주거복지센터’ 운영해 취약계층 돕는다

    경북 포항시, 도내 최초 ‘주거복지센터’ 운영해 취약계층 돕는다

    경북 포항시가 주거 취약계층을 위한 맞춤형 정보를 제공하는 ‘주거복지센터’를 본격 운영한다. 22일 시는 도내 최초로 주거복지센터를 운영해 주거 취약계층의 주거 안정과 생애주기별 주거 문제 해소에 나선다고 밝혔다. 센터는 주거복지 관련 정보 제공 및 맞춤형 상담을 제공하고, 정부 및 지자체의 다양한 정책을 효과적으로 전달하는 주거 통합 컨트롤타워 역할을 한다. 시는 유관기관과 업무협약을 통해 ▲공공임대주택 입주 지원 ▲소규모 집수리사업 지원 ▲취약아동 주거환경개선사업 ▲주거 취약계층 민간 주택 중개 지원 등에 나서기로 했다. 또한 다양한 주거복지 서비스를 연계하고, 주거복지 정책의 통합적 지원을 제공한다. 향후 ‘주거 취약계층 주거 상향 지원사업’ ‘찾아가는 주거복지 토크콘서트’ ‘주거복지 주민 교육’ 등 시민들이 체감할 수 있는 특화 사업을 펼칠 예정이다. 이강덕 시장은 “취약 계층에게 주거는 안전과 직결된 문제인 만큼 센터에서 시민들이 주거에 대한 걱정을 덜 수 있도록 든든하게 지원해 나가겠다”며 “취약계층은 물론 청년, 신혼부부 등 세대를 아우르는 정책 개발로 사람들이 머무르고 싶은 포항으로 만들겠다”고 말했다.
  • 군위 “산불 낸 가해자 신고해 주세요”

    군위 “산불 낸 가해자 신고해 주세요”

    대구 군위군은 최근 군위읍과 삼국유사면에서 방화나 실수로 불을 냈을 가능성이 큰 산불이 잇따라 발생함에 따라 신고자에게 포상금 300만원을 내거는 등 경찰 등 관계 기관과 함께 범인 검거에 나섰다고 21일 밝혔다. 군위에서는 지난달 31일 삼국유사면 화북리 산 87 일대에서 화재가 발생했다. 같은 달 26일에는 군위읍 하곡리 산32-10 일대에서 불이 났다. 이들 산불로 인한 추정 피해액은 11억 7500만원이다. 특히 이들 산불 원인이 방화일 가능성이 있어 군 관계자들을 긴장시키고 있다. 이에 따라 군위군은 최근 삼국유사면 행정복지센터에서 군위경찰서와 산림청 유관기관인 산불방지기술협회, 삼국유사면 주민과 ‘산불 가해자 검거 대책회의’를 열고 가해자 검거에 나서기로 했다. 군위군은 우선 가해자 검거에 결정적인 단서를 제공하는 공익신고자에게 300만원의 포상금을 지급하기로 했다. 또 군위경찰서에 가해자 검거를 위한 폐쇄회로(CC)TV 분석 및 수사를 의뢰하고, 산불 발생지에 대한 합동 조사를 벌이기로 했다. 이와 함께 산불 발생지 인근 독립 가구와 화목보일러 사용 가구 현황을 파악해 지속적으로 방문 관리, 계도 활동, 노인가구 재처리 대행도 병행할 예정이다. 김진열 군위군수는 “방화나 실화는 대규모 인적·물적 피해가 발생하는 대형 산불로 이어질 수 있어 심각한 범죄 행위에 해당한다”며 “관계 기관과 적극적으로 협력해 방화범 또는 가해자 검거에 총력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 영암군, 통합 돌봄 제공한다

    영암군, 통합 돌봄 제공한다

    전남 영암군이 올해 전국 군 최초로 통합돌봄추진단을 신설하고, 지속적 관계 형성과 네트워크 돌봄 등을 골자로 한 ‘영암형 통합복지’ 체계 구축에 나섰다. 통합돌봄추진단은 초고령화 사회에서 발생하는 돌봄 공백 문제를 지역사회가 주도적으로 해결하기 위한 콘트롤타워로 ‘주민들이 사는 곳에서 건강하게 살도록 돌보는 복지 모델’을 제시·실행하는 것이다. 2024년 기준, 영암군의 65세 이상 어르신 인구 비율은 29.9%로 초고령화 사회 기준 20%를 초과한 상태다. 특히, 1인 세대 비율도 54.1%여서 가족에 기반한 돌봄 사각지대 해소를 기대할 수 없는 실정이다. 이에 영암군은 올해 통합돌봄추진단을 신설, 지역사회 통합돌봄의 해법을 제시한다는 계획이다. 통합 돌봄 정책에 따라 앞으로는 개별 지원에서 자원과 네트워크적 지원으로 전환하고 사전조사로 중복지원 예방 및 역할 분담적 서비스 제공과 일회적 만남에서 지속적 관계 형성을 기본 방향으로 통합돌봄 체계 구축에 나설 계획이다. 2팀으로 구성된 추진단의 돌봄정책팀은 돌봄 정책 기획과 사업조정, 법·제도 정비, 자원발굴 연계 등을 추진하고 통합사례팀은 주민 위기 사례 밀착 관리와 맞춤형 복지서비스 제공 등을 각각 담당한다. 추진단은 현재 각 읍·면행정복지센터와 영암군보건소, 복지관, 병·의원 등 지역 복지자원들과 협력해 복지·보건·의료 등을 망라한 통합적·체계적 돌봄 서비스 체계를 마련하고 있다. 지난해 12월에는 지역 통합돌봄 정책 설계를 위해 전남사회서비스원과 함께 어르신·장애인 등 700명을 표본으로 ‘지역 돌봄 수요 및 현황 진단 실태조사’에 착수했다. 이 조사 결과를 분석해 영암군 통합돌봄 조례를 제정하고, 올해 하반기부터는 통합돌봄 시범사업 시행에도 나설 예정이다. 김채남 영암군 통합돌봄추진단장은 “영암군민이 사는 곳에서 충분히 돌봄을 받으며 존엄하게 살아갈 수 있도록 촘촘한 영암형 통합돌봄 체계를 지역사회와 함께 구축하겠다”고 말했다.
  • 김정희 전남도의회 교육위원장, 설 명절 복지시설에 사랑의 손길 나눔

    김정희 전남도의회 교육위원장, 설 명절 복지시설에 사랑의 손길 나눔

    김정희(더불어민주당·순천3) 전남도의회 교육위원장이 21일 설 명절을 앞두고 ‘순천조례노인복지센터’를 방문, 위문품을 전달하고 시설 관계자들의 노고에 감사와 격려의 마음을 전했다. 순천시 조례동에 위치한 사회복지시설인 ‘순천조례노인복지센터’는 1995년 개설된 이후 30여년째 노인돌봄종합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는 기관이다. 이날 시설 운영 현황을 살펴본 김정희 교육위원장은 “어려운 여건 속에서도 복지 현장에서 어르신들을 위해 가족처럼 정성을 다해 돌봐주시는 관계자분들께 깊은 감사를 드린다”며 “소외된 이웃에 대한 지역사회의 온정이 이어지는 따뜻한 명절을 보내시길 바란다”고 안부를 전했다. 이어 “앞으로도 어려운 이웃들이 소외되지 않고, 돌봄이 필요한 분들에게 최선의 복지서비스가 제공될 수 있도록 도의원으로서 역할에 최선을 다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재선의 김 위원장은 제12대 후반기 교육위원회 위원장으로 활동 중이다. 매년 명절을 맞아 지역사회 나눔 문화 확산에 앞장서는 등 지역민의 복지증진과 복지 사각지대 최소화를 위해 활발한 의정활동을 펼치고 있다.
  • 김홍구 경북도의원, 설 명절 앞두고 관내 복지시설 위문

    김홍구 경북도의원, 설 명절 앞두고 관내 복지시설 위문

    경북도의회는 21일 민족 최대의 명절인 설을 맞아 경북도의원과 의회 사무처직원이 함께 관내 복지시설을 방문해 어려운 이웃들에게 따듯한 정을 나누는 시간을 가졌다. 이날은 경북도의회를 대표해 김홍구 도의원이 상주시에 있는 행복나눔복지센터를 찾아 관계자들에게 감사와 격려의 마음을 표현하고 도의회에서 준비한 위문품도 전달했다. 또한 김 의원은 복지시설 생활에 불편함과 어려움은 없는지 등을 세심하게 살피며, 관계자들로부터 시설 관리와 운영에 따른 어려움은 없는지 등을 청취하며 격려하는 시간을 가졌다. 김 의원은 “오늘의 방문이 어려운 우리 이웃들에게 작은 위로가 됐으면 좋겠다”라며 “도움의 손길이 닿지 않는 사각지대 없이 모두에게 따뜻한 설 명절이 되시길 바라며, 앞으로도 사랑의 손길이 필요한 소외된 이웃들에게 복지 증진을 위해 많은 관심을 갖고 도의회 차원의 정책 발굴에도 힘쓰겠다”고 밝혔다.
  • 박창욱 경북도의원, 설 명절 맞아 봉화군 장애인복지센터 위문 방문

    박창욱 경북도의원, 설 명절 맞아 봉화군 장애인복지센터 위문 방문

    경북도의회 박창욱 의원(봉화)은 설 명절을 앞둔 21일 봉화군 장애인복지센터를 방문해 따뜻한 나눔과 격려의 시간을 가졌다. 이번 위문은 도내 사회복지시설과 소외된 이웃을 찾아 온정을 나누고, 더불어 사는 사회 분위기를 조성하기 위해 마련됐다. 박 의원은 이날 센터 관계자 및 이용자들과 함께 새해 인사를 나누고 위문품을 전달하며, 사회적 배려계층을 위한 지속적인 지원과 관심을 약속했다. 복지시설의 관계자는 “도의원이 직접 방문해서 격려해주시니 큰 힘이 된다”라며 감사를 전했다. 박 의원은 “지역사회 내에서 모든 주민이 행복한 삶을 누릴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 (재)에이스경암, 쌀 6500포대 성남시에 기탁…27년째 ‘온정’

    (재)에이스경암, 쌀 6500포대 성남시에 기탁…27년째 ‘온정’

    1억5275만 원 상당, 독거노인·가정위탁 아동에게 전달 재단법인 에이스경암(이사장 안성호)이 설 명절을 앞둔 21일 성남시에 1억 5275만원 상당의 쌀 6500포대(포대당 10㎏)를 기탁했다. 기부된 쌀은 성남시 50개 동 행정복지센터를 통해 기초생활보장수급 독거노인 6371명과 가정위탁아동 129명이 사는 가구에 1포대씩 전달될 예정이다. (재)에이스경암은 1999년부터 한 해도 빠지지 않고 설과 추석 명절 때 성남시에 쌀을 맡겨 올해로 27년째 소외 이웃에 온정을 전하고 있다. 기탁한 쌀을 누적해 시가로 환산하면 31억4700만 원어치다.
  • ‘산불 가해자를 신고해 주세요’…대구 군위군, 포상금 300만원 내걸어

    ‘산불 가해자를 신고해 주세요’…대구 군위군, 포상금 300만원 내걸어

    대구 군위군에서 실화 등으로 의심되는 산불이 연쇄적으로 발생, 가해자 잡기에 비상이 걸렸다. 군위군은 최근 군위읍과 삼국유사면에서 방화나 누군가 실수로 불을 냈을 가능성이 큰 산불이 잇따라 발생함에 따라 가해 신고자에 포상금 300만원을 내거는 등 경찰 등 관계 기관과 범인 검거에 나섰다고 21일 밝혔다. 군에 따르면 지난해 12월 31일 군위 삼국유사면 화북리 산 87 일대에서 화재가 발생했다. 같은 달 26일에는 군위읍 하곡리 산32-10 일대에서 불이 났다. 이들 산불로 인한 추정 피해액은 11억 7500만원이다. 특히 이들 산불 원인이 방화 가능성을 완전히 배제할 수 없어 군 관계자들을 긴장시키고 있다. 이에 따라 군위군은 최근 삼국유사면 행정복지센터에서 군위경찰서와 산림청 유관기관인 산불방지기술협회, 삼국유사면 주민과 ‘산불 가해자 검거 대책회의’를 열고 가해자 검거에 나서기로 했다. 군위군은 우선 가해자 검거에 결정적인 단서를 제공하는 공익신고자에게는 300만원의 포상금을 지급하기로 했다. 또 군위경찰서에 방화범 검거를 위한 CCTV 분석 및 수사를 의뢰하고, 산불 발생지에 대한 합동 조사를 벌이기로 했다. 이와 함께 산불 발생지 인근 독립 가구와 화목보일러 사용 가구 현황을 파악해 지속적으로 방문 관리, 계도 활동, 노인가구 재처리 대행도 병행할 예정이다. 김진열 군위군수는 “방화나 실화는 대규모 인적·물적 피해가 발생하는 대형 산불로 이어질 수 있어 심각한 범죄 행위에 해당한다”며 “관계 기관과 적극적으로 협력해 방화범 또는 가해자 검거에 총력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 남영숙 경북도의원, 설을 맞아 지역 사회복지시설 위문

    남영숙 경북도의원, 설을 맞아 지역 사회복지시설 위문

    경북도의회는 20일 설을 맞아 경북도의원과 의회 사무처직원이 함께 관내 사회복지시설을 방문, 소외된 이웃들과 명절의 따뜻한 정을 나눴다. 이날은 경북도의회를 대표해 남영숙 도의원이 상주시 서성동에 있는 나눔노인복지센터를 찾아 시설관계자들에게 감사와 격려의 마음을 표현하고 도의회에서 준비한 위문품도 전달했다. 또한 남 의원과 의회사무처 직원은 관계자들로부터 시설 운영에 관한 불편함과 어려움을 청취하는 한편, 시설 구석구석을 꼼꼼히 살피며 시설 이용자들의 권리증진과 삶의 질 향상을 위한 도의회 차원의 입법적 지원방안에 대해서도 심도 있게 논의하였다. 남 의원은 “이번 방문이 일회성 행사로 그치지 않고, 시설 이용자들의 만족도 향상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사회복지시설 운영의 전반적인 제도적 보완과 지원을 위해 최선을 다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 어린이부터 할아버지까지… 함께 즐기는 강서

    어린이부터 할아버지까지… 함께 즐기는 강서

    경로당·카페·커뮤니티 공간 갖춰3층 ‘키움센터’로 돌봄공백 해소진교훈 구청장 “소통의 장 되길” “할아버지도 어린이도 함께 즐겨요.” 서울 강서구는 어르신부터 아이들까지 전 세대가 함께 어울릴 수 있는 공간인 ‘내발산복합복지센터’가 문을 열었다고 19일 밝혔다. 우장산동(우장산로 24-5)에 건립된 센터는 연면적 1372㎡, 지하 1층에서 지상 3층 규모로 경로당, 프로그램실, 키움센터, 주민 커뮤니티 공간 등 다양한 기능을 갖춘 복합공간으로 조성됐다. 센터는 1997년 지어진 내발산경로당 건물을 재건축해 만들어졌다. 이 과정에서 증가하는 노인 인구와 맞벌이 부부를 비롯해 주민들의 다양한 복지 수요를 충족시키기 위해 복합복지센터로 설계했다. 주민들을 위한 복지시설들을 하나로 모은 복합복지센터는 지하에 공연과 행사를 진행할 수 있도록 다목적실을 조성했다. 1층에는 주민커뮤니티 공간과 카페, 대한노인회강서구지회 사무실을 마련했다. 2층은 어르신 전용 공간인 경로당과 프로그램실, 컴퓨터실로 조성했다. 특히 어르신들의 자기 계발을 위한 디지털 정보화 교육까지 다양한 프로그램을 진행할 계획이다. 3층에는 맞벌이 가정을 위한 방과후 돌봄 시설인 ‘우리동네키움센터’(강서9호점)가 조성됐다. 이 키움센터는 아이들이 마음껏 놀고 학습할 수 있는 공간과 함께 돌봄 교사가 상주하며 학습 지도와 간식을 제공해 맞벌이 가정의 방과후 돌봄 공백을 해소하는 데 크게 기여하고 있다. 진교훈 강서구청장은 “내발산복합복지센터는 어르신은 물론 지역주민 모두를 위한 열린 공간”이라며 “어르신들이 행복한 여가를 즐기고, 지역주민들이 소통하며, 서로의 삶을 공유하는 소중한 공간이 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 보성군민들 설 명절전 30만원씩 받는다···‘보성사랑지원금’ 지급

    보성군민들 설 명절전 30만원씩 받는다···‘보성사랑지원금’ 지급

    보성군민들이 설 명절 이전에 30만원씩 받는다. 보성군은 침체된 지역경제에 활력을 불어넣고, 군민들의 생활 안정을 도모하기 위해 ‘민생600’사업으로 소득, 연령 등에 상관없이 모든 군민에게 1인당 30만원의 ‘보성사랑지원금’을 지급한다고 17일 밝혔다. 민생600 ‘보성사랑지원금’은 지난 16일 오후 6시 기준 보성군에 주소를 둔 모든 군민(결혼이민자 및 영주권자 포함)을 대상으로 한다. 2019년부터 모아온 재정안정화기금으로 마련된 예산 112억원 규모가 지원된다. 지역 화폐인 보성사랑상품권으로 지급한다. 사용 권장 기한은 오는 6월 30일까지다. 설 명절 전 지급을 희망하는 군민을 위해 오는 20일부터 24일까지 집중 신청 기간을 운영한다. 오는 20일 부터 22일까지 3일간 읍면 행정복지센터(읍면사무소) 직원이 마을을 방문해 1차로 배부한다. 지원금을 수령하지 못한 군민은 23~24일 이틀간 읍면사무소에서 신청 즉시 수령할 수 있다. 신청은 주소지 읍면 행정복지센터에 방문 신청만 가능하다. 세대주가 신분증을 지참하고 신청서를 작성하면 지급된다. 군은 또 ‘보성사랑지원금’과 함께 300억 규모의 ‘보성사랑상품권’을 발행해 총 412억원의 지역화폐가 유통돼 민생경제가 되살아나고 지역 내 소비가 활성화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김철우 보성군수는 “농어민과 임업인에게 지급되는 농어민 공익수당 지원액을 100% 확대 지급하기로 했으나 이는 보편적인 복지사업에 해당돼 전남도와 22개 시군, 보건복지부 협의가 필요한 상황이어서 어려움이 있다”고 설명했다. 이어 “보성군 단독으로 농어민 공익수당(도비40%· 군비60%)을 증액할 수 없는 아쉬운 마음을 조금이나마 덜어낼 수 있는 기회가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농어민 공익수당’은 9700여 농가에 58억원(도비 24억, 군비34억)이 지급되고 있다. ‘보성사랑지원금’은 보성군 전체 인구 3만 8000여명이 대상으로 총 112억원 규모다.
  • 보은군 “우리 고장도 철도를”...10만명 서명운동 총력전

    보은군 “우리 고장도 철도를”...10만명 서명운동 총력전

    충북에서 유일하게 철도가 지나지 않는 보은군이 철도 유치를 위해 10만명 서명운동을 펼치고 있다. 보은군은 ‘제5차 국가철도망 구축계획’에 ‘청주공항-보은-김천’ 노선과 ‘청주공항-보은-포항’ 노선이 반영될 수 있도록 범군민 10만 서명운동에 역량을 집중하고 있다고 17일 밝혔다. 이 두 개 노선은 충북도가 정부에 건의한 10개 노선에 포함돼 있다. 군의 서명운동은 지난달 23일 시작됐으며 현재까지 1만 5000여명이 참여했다. 군은 오는 3월 31일까지 주소지 관계없이 대대적인 서명운동을 전개할 방침이다. 군은 군청 민원실과 읍·면 행정복지센터에서 서명을 받고 있으며 각종 행사·교육·회의 장소에서도 서명운동을 벌이고 있다. 보은군 누리집에서 온라인 서명도 받고 있다. 군은 인근 경북 상주시 은천면 등 3개 마을에서도 서명운동을 전개했다. 군의 이런 노력으로 동계 훈련을 위해 보은군을 찾은 유원대, 대전 제일고 등 타 지역 선수들도 서명운동에 동참하고 있다. 군은 설 명절을 맞아 고향을 방문한 귀향인 대상 서명운동도 계획 중이다. 군 관계자는 “철도가 없는 등 교통이 불편하다 보니 인구소멸이 더욱 빨라지고 있다”며 “철도가 생겨 접근성이 향상되면 인구도 유입되고 관광객도 늘어날 것”이라고 기대했다.
  • 삼척 어르신은 목욕비 공짜…이용권 매월 지원

    삼척 어르신은 목욕비 공짜…이용권 매월 지원

    강원 삼척시는 75세 이상 어르신에게 목욕권을 지원한다고 16일 밝혔다. 지원 대상은 8578명이고, 1인당 월 2장씩이다. 목욕권은 시와 협약을 맺은 성내동, 정라동, 남양동, 도계읍, 원덕읍, 근덕면, 하장면, 가곡면 소재 목욕탕 14곳에서 사용할 수 있다. 지원 신청은 읍면동 행정복지센터에서 받는다. 시는 목욕권 지원을 처음으로 시행한 지난해 13만 5353장을 배부했다. 시는 지난해 병원을 찾는 어르신의 이동, 접수·수납, 처방전·약품 수령 등을 돕는 병원동행 서비스도 도입했다. 올해에는 65세 이상 노인 중 기초생활수급자, 차상위계층에게 임플란트 비용을 지원하는 사업을 시행한다. 시 관계자는 “앞으로도 어르신들의 건강한 노후생활을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 신효광·임기진 경북도의원, 지역 복지시설 찾아 설맞이 사랑 나눔 실천

    신효광·임기진 경북도의원, 지역 복지시설 찾아 설맞이 사랑 나눔 실천

    경북도의회는 민족의 대명절인 설을 맞아 신효광 의원(국민의힘, 청송)과 임기진 의원(더불어민주당, 비례)이 의회사무처 직원들과 함께 15일 청송군 지역 ‘청송노인복지센터’와 ‘태양의 집’을 방문해 시설 관계자를 격려하고 도의회에서 준비한 위문품을 전달했다. 이날 두 의원은 시설 관계자들로부터 운영에 따른 애로사항을 경청했으며 신 의원은 “복지 현장에서 애쓰시는 사회복지시설 관계자와 종사자들에게 진심으로 감사한 마음이며, 지역내 복지사각지대가 발생하지 않도록 적극적이고 책임감 있는 의정활동을 계속 해나가겠다”고 입장을 전했다. 또한 임 의원은 “을사년 새해에도 지역내 어르신들이 행복하고 건강하게 지내실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 면서 “지역사회의 복지시스템이 지금보다 더 원활하게 작동할 수 있도록 도의회에서 최선을 다하겠다”고 소감을 전했다.
  • 경북 경주시, 70세 이상 어르신 무료택시 지원 혜택 상향

    경북 경주시, 70세 이상 어르신 무료택시 지원 혜택 상향

    경북 경주시가 70세 이상 어르신을 대상으로 한 무료택시 지원 혜택을 확대한다. 15일 경주시는 올해 무료택시 카드 충전 금액을 기존 13만2000원에서 16만원으로 인상한다고 밝혔다. 1회 결제 한도도 8000원에서 1만2000원으로 상향 조정되고, 초과 금액은 본인이 부담해야 한다. 시는 지난해 택시 기본요금이 3300원에서 4000원으로 인상되면서 혜택 확대에 나섰다. 교통 지원 사업의 실효성을 높이기 위해서다. 시스템 수정과 보완 작업을 위해 1월 한 달간 무료택시 이용은 일시 중단된다. 충전 금액은 연내 소진하지 않을 경우 소멸된다. 2022년 6월부터 시행한 어르신 기본요금 무료택시는 70세 이상 경주시민이면 주소지 읍면동 행정복지센터를 통해 신청할 수 있다. 주낙영 시장은 “무료택시 확대와 더불어 올 하반기부터 시행되는 70세 이상 어르신 무료 시내버스 이용으로 교통복지가 크게 향상될 것”이라며 “어르신들의 이동 편의를 위한 다양한 지원책 마련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 전북 일부 지방의원, 청탁·갑질·막말 ‘물의’

    전북지역 일부 지방의원들이 공무원들에게 청탁과 갑질, 막말, 비하 발언을 일삼아 물의를 빚고 있다. 재발방지를 위해 의회 차원의 자정작용과 함께 의원을 공천한 정당의 질책이 절실하다는 지적이다. 14일 서울신문 취재를 종합하면 전북특별자치도 일부 도의원이 이권개입을 하면서 공무원을 겁박했고, 군산시와 익산시 의원은 공직자들에게 갑질과 막말을 한 것으로 드러났다. 공직자들의 갑질과 이해충돌을 문제 삼았던 지방의원들이 되레 비난 가능성이 큰 행위를 서슴지 않은 것이다. A 전북도의원은 지난달 20일 도청 회계과 팀장과 직원에게 수십억원대 에너지절감시스템을 설치하지 않으면 자신이 예결위원이 돼 해당 부서 예산을 삭감하고 각종 자료제출를 요구하겠다고 겁박했다. A 의원은 관계 공무원들을 불러 업자가 보는 앞에서 청탁하며 특권의식을 발동해 공직사회가 분노하고 있다. B 의원도 같은 업자의 부탁을 받고 관련 부서에 설치 가능성을 타진했다. 더불어민주당 중앙당은 지난달 12일 C 군산시의원을 품위 손상과 부적절한 발언 등의 이유로 제명했다. C 의원은 최근 시청 공무원들에게 잇단 막말과 비하 발언으로 논란이 일었다. D 익산시의원은 지난해 11월 12일 한 행정복지센터를 방문, 대뜸 50대 직원을 ‘어이’로 부르며 ‘왜 행사 일정을 보고하지 않았냐’고 따졌다. 직원이 적절치 않다고 항의하자 의원은 “자네, 나한테 눈 똑바로 뜨고 잘했다는 거냐”며 10여분 동안 고성과 막말을 퍼붰다. D 의원은 2021년에도 직원에게 갑질과 폭언해 민주당에서 제명됐던 6선 의원이다. E 익산시의원은 “면장을 다른 곳으로 보내버리겠다”고 주민들에게 큰소리치고 다니다가 반발을 샀다. E 의원은 “주민의 뜻을 대변한 것일 뿐”이라고 해명했다. 반면 주민들은 “민주당은 함량미달 시의원을 제명하라”는 현수막을 붙였다. 전북도청 공무원들은 “지방의원들은 문제가 돼도 징계가 공개사과 등 미미한 수준에 그쳐 이런 일이 뿌리 뽑히지 않고 있다”면서 “품위를 떨어뜨리거나 부적절한 청탁을 일삼는 지방의원이 발을 디딜 수 없도록 강력한 조치가 절실하다”고 입을 모으고 있다.
  • 광주시, 위기의 청소년 ‘복지 사각’ 해소 나선다

    광주시, 위기의 청소년 ‘복지 사각’ 해소 나선다

    광주시가 학교와 가정 바깥에서 위기를 겪고 있는 청소년들이 건강한 사회구성원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다양한 맞춤형 지원사업을 추진한다. 광주시는 가정밖·학교밖 청소년 등 위기청소년 보호와 복지서비스 지원을 위해 올해 사업비 128억원을 투입한다고 14일 밝혔다. 먼저 지역 내 학교밖청소년지원센터 6개소에 30억원을 지원한다. 지원센터에서는 학교밖 청소년들을 대상으로 상담, 교육, 취업, 자립 등 다양한 맞춤형 서비스를 지원한다. 구체적으로 학교밖 청소년들의 학업 지원을 위해 교육활동비 지원과 함께 대안교육 등록기관 지원, 검정고시 지원, 학습클리닉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취업을 희망하는 청소년들을 위해서는 직업역량 강화 프로그램, 작업장·인턴십 프로그램, 자립·취업 지원 서비스 등을 운영함으로써 직업훈련과 직장 체험의 기회를 제공한다. 이들 사업은 지난해에 이어 올해에도 똑같이 추진된다. 광주시는 지난해 학교밖 청소년 맞춤형 서비스 지원을 통해 684명의 학습을 지원했고, 242명의 취업·직업훈련 자격취득을 도왔으며, 135명에 대해 언어 자격취득 등 자기계발을 지원했다. 올해는 학업 중단 후 심리적 문제를 겪고 있는 은둔·고립 청소년에 대한 지원도 추진한다. 2억2500만원의 예산을 투입해 광역시 최초로 은둔·고립 청소년 조기 발굴부터 방문상담 등 맞춤형 서비스를 통해 자립까지 돕는 원스톱 패키지 지원사업을 펼친다. 광주시는 심리적 위기 상황에 처한 청소년들에 대한 지원도 추진한다. 심리적 위기 청소년들에게 상담, 보호, 의료, 자립 등 맞춤형 통합서비스를 원스톱으로 제공하기 위해 청소년상담복지센터 6개소에 28억원을 지원한다. 찾아가는 상담전문가인 ‘청소년 동반자’를 운영하고, 전화로 쉽게 도움을 받을 수 있는 ‘청소년 상담전화(1388)’를 24시간 운영한다. 또 긴급 구조·일시보호소, 인터넷 중독 예방, 자살·자해 고위험 청소년 집중 클리닉 사업 등도 진행한다. 광주시는 가정밖 청소년을 보호하기 위한 정책도 마련했다. 가정 밖 청소년을 위한 청소년복지시설 6개소(청소년 쉼터 5개소·청소년 회복지원시설 1개소)에 24억원을 지원할 계획이다. 광주시는 가정불화, 학대, 폭력 등으로 가출한 가정밖 청소년을 보호하기 위해 청소년 쉼터를 운영하고, 청소년 비행 예방을 위해 전국 최초로 청소년 회복지원시설을 위탁 운영하고 있다. 이들 시설에서는 가정밖 청소년들에게 의식주 제공, 학업 지원, 심리 상담, 문화·여가 지원 등 다양한 보호서비스를 지원한다. 실제로 최근 5년간(2020년~2024년) 784명의 청소년이 쉼터와 회복지원시설에 입소해 다양한 혜택을 지원받았다. 특히 광주시는 지난해에 이어 올해도 쉼터를 퇴소한 청소년이 안정적으로 자립할 수 있도록 공공임대주택을 지원하며, 자립지원수당을 퇴소 후 5년간 월 50만원씩 지원할 예정이다. 광주시는 이와 함께 청소년의 건강권 보장과 보호를 위해 여성청소년 생리용품을 2만9188명(44억원 상당)에게 지원한다. 또 학교 주변에 청소년의 건강한 성장을 해칠 우려가 있는 룸카페 등 유해환경을 단속하고 정화 활동을 하기 위해 청소년 유해환경감시단을 지속 운영한다. 이영동 여성가족국장은 “위기을 겪고 있는 청소년들이 사회적 기회에서 소외되지 않고 건강한 사회구성원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제도적·체계적 보호 등을 통한 자립 지원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 우장산동 초등 돌봄 편해진다… 우리동네키움센터 오픈

    우장산동 초등 돌봄 편해진다… 우리동네키움센터 오픈

    서울 강서구에서 아이 키우기가 더 좋아질 전망이다. 강서구는 오는 20일부터 ‘강서9호점(우장산동) 우리동네키움센터’ 운영을 시작한다고 14일 밝혔다. 우리동네키움센터는 초등학생 누구나 이용할 수 있는 쉼, 여가, 놀이 공간이다. 특히 방과 후 돌봄 공백을 해소하는 데 크게 기여하고 있다. 이번에 문을 여는 강서9호점은 어르신 여가복지시설, 주민 커뮤니티 시설 등이 갖춰진 내발산복합복지센터(강서구 우장산로 24-5) 내에 위치해 있다. 강서9호점이 위치한 우장산동은 6개의 초등학교가 반경 1㎞ 이내에 있다. 또 대단지 아파트와 다세대주택이 밀집하여 돌봄 수요가 높은 지역이다. 센터에는 돌봄교사가 상주하며 돌봄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급·간식을 제공한다. 학기 중에는 오후 1시부터 오후 8시까지, 방학 중에는 오전 9시부터 오후 6시까지 운영하고, 초등학생 아동이 있는 맞벌이 가정이면 소득에 관계없이 누구나 이용할 수 있다. 정원은 정기돌봄 20명, 일시돌봄 5명 등 총 25명이며, 정기돌봄은 월 5만 원, 일시돌봄은 1일 2500원을 부담하면 된다. 신청 및 기타 문의는 우리동네키움포털에서 확인할 수 있다. 진교훈 구청장은 “우장산동과 인근 지역 주민들의 자녀 돌봄에 대한 부담을 덜어주기 위해 우리동네키움센터 9호점을 개소하게 됐다”며 “앞으로도 돌봄 인프라를 지속적으로 확충하여 안심하고 자녀를 키울 수 있는 환경을 만들어 나가겠다”고 말했다.
  • 왕정순 서울시의원, 주거복지 발전 공로 인정받아 서울주거복지센터협회 감사패 수상

    왕정순 서울시의원, 주거복지 발전 공로 인정받아 서울주거복지센터협회 감사패 수상

    서울시의회 왕정순 의원(더불어민주당, 관악2)은 지난 10일 서울주거복지센터협회로부터 주거복지 발전 공로를 인정받아 감사패를 수상했다. 왕 의원은 지난해 9월 제326회 임시회 본회의 5분 자유발언을 통해 주거복지센터의 민간위탁 지속 필요성을 역설한 바 있다. 당시 왕 의원은 “2012년 첫 문을 연 이래로 서울시주거복지센터는 25개 자치구에서 주거취약계층의 주거안정과 주거수준 향상을 위해 다양한 주거복지 서비스를 제공해왔다”고 설명했다. 특히 “지난 10년간 주거복지센터가 68만건의 주거상담, 7만건의 주거비 지원, 5만건의 주거지원 등 총 80만건이 넘는 서비스를 시민들에게 제공해왔다”며 주거복지센터의 성과를 강조했다. 또한 “코로나19 팬데믹 상황에서도 비대면 상담과 찾아가는 상담을 통해 시민들의 주거 문제 해결을 위해 노력해왔다”고 덧붙였다. 왕 의원은 주거복지센터의 직영 전환 시 예상되는 문제점으로 ▲관료주의적 운영으로 인한 현장 대응력 저하 ▲경직된 인사 운영으로 인한 전문 인력 확보의 어려움 ▲지역사회와의 협력 네트워크 약화 가능성을 지적했다. 특히 직영 전환의 현실적 어려움에 대해 “16개 자치구의 주거복지센터를 직영으로 전환하려면 SH공사의 정원 128명을 증원해야 하는데, SH공사 정원이 1386명인 상황에서 내년까지 정원의 10%에 가까운 증원은 현실적으로 불가능하다”고 지적했다. 서울주거복지센터협회는 감사패를 통해 “귀하께서는 서울시 주거복지사업에 대한 깊은 관심으로 발전적 정책 방향을 함께 모색해주셨다”며 “그 노력은 천만 서울시민의 주거안정과 주거권 실현에 큰 도움이 되었으며, 서울주거복지센터의 안정화에도 크게 기여했다”고 평가했다. 왕 의원은 “이번 감사패는 주거취약계층을 위해 일하시는 현장의 목소리에 귀 기울인 결과”라며 “앞으로도 서울시민의 주거안정과 주거복지센터의 발전을 위해 더욱 노력하겠다”고 수상 소감을 밝혔다. 아울러 “민간위탁 방식의 주거복지센터는 현장 밀착형 서비스 제공, 지역사회 자원 연계, 유연하고 창의적인 업무 수행이 가능했다”며 “민간의 전문성과 네트워크를 적극 활용해 주거복지센터가 앞으로도 주거 위기에 처한 시민들의 든든한 버팀목이 되어주길 간절히 바란다”고 강조했다. 한편, 왕 의원은 기획경제위원회 위원으로서 서울시 주거복지정책 발전을 위해 다양한 정책을 제안하고 있으며, 시민의 주거권 보장을 위한 의정활동에 매진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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