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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김진경 의장 “시흥 장곡청소년복합센터 완공까지 관심, 협력할 것”

    김진경 의장 “시흥 장곡청소년복합센터 완공까지 관심, 협력할 것”

    경기도의회 김진경(더민주·시흥3) 의장이 17일 시흥시 장곡청소년복합센터 기공식에 참석해 청소년 복지 증진 및 지역 발전에 대한 적극적인 지원 의지를 밝혔다. 이날 시흥시 장곡동 행정복지센터 주차장에서 열린 기공식에는 김 의장을 비롯해 임병택 시흥시장, 경기도의회 안광률(더민주·시흥1) 교육기획위원장, 장대석(더민주·시흥3) 의원, 김종배(더민주․시흥4) 의원 등이 참석해 건립 사업의 원활한 추진을 위한 협력을 다짐했다. 2026년 상반기 개관을 목표로 추진되는 장곡청소년복합센터는 2,998㎡, 지상 5층 규모로 건립될 예정이며, 청소년 미디어 센터, 특성화실, 커뮤니티룸 등 청소년들의 다양한 활동 공간으로 채워질 예정이다. 김 의장은 지난해 해당 센터 건립에 필요한 일부 예산 확보에 힘을 보탰다. 김 의장은 “청소년은 시흥시의 내일을 열어갈 미래”라며 “아이들이 꿈을 키우고, 배우며, 교류할 공간을 마련하는 것은 미래를 위한 지역사회의 가장 중요한 역할 중 하나”라고 강조했다. 이어 “오늘 첫 삽을 뜨는 장곡청소년복합센터는 단순한 공간을 넘어, 지역의 더 나은 내일을 만드는 밑거름이 될 것”이라며 “이 소중한 공간이 완공되는 그날까지 큰 책임감을 갖고 지속적인 관심과 협력을 이어가겠다”라고 약속했다.
  • 김진경 경기도의회 의장, 시흥 장곡청소년복합센터 기공식 참석

    김진경 경기도의회 의장, 시흥 장곡청소년복합센터 기공식 참석

    경기도의회 김진경(더민주·시흥3) 의장이 17일 시흥시 장곡청소년복합센터 기공식에 참석해 청소년 복지 증진 및 지역 발전에 대한 적극적인 지원 의지를 밝혔다. 이날 시흥시 장곡동 행정복지센터 주차장에서 열린 기공식에는 김 의장을 비롯해 임병택 시흥시장, 경기도의회 안광률(더민주·시흥1) 교육기획위원장, 장대석(더민주·시흥3) 의원, 김종배(더민주·시흥4) 의원 등이 참석해 건립 사업의 원활한 추진을 위한 협력을 다짐했다. 2026년 상반기 개관을 목표로 추진되는 장곡청소년복합센터는 2,998㎡, 지상 5층 규모로 건립될 예정이며, 청소년 미디어 센터, 특성화실, 커뮤니티룸 등 청소년들의 다양한 활동 공간으로 채워질 예정이다. 김 의장은 지난해 해당 센터 건립에 필요한 일부 예산을 확보하는 등 뒷받침에 나서왔다. 김 의장은 “청소년은 시흥시의 내일을 열어갈 미래”라며 “아이들이 꿈을 키우고, 배우며, 교류할 공간을 마련하는 것은 미래를 위한 지역사회의 가장 중요한 역할 중 하나”라고 강조했다. 그러면서 “오늘 첫 삽을 뜨는 장곡청소년복합센터는 단순한 공간을 넘어, 지역의 더 나은 내일을 만드는 밑거름이 될 것”이라며 “이 소중한 공간이 완공되는 그날까지 큰 책임감을 갖고 지속적인 관심과 협력을 이어가겠다”고 약속했다.
  • 경기도, 청소년 생활장학금 상향…고교생 100→150만원

    경기도, 청소년 생활장학금 상향…고교생 100→150만원

    경기도는 경제적으로 어려운 청소년에게 지급하는 생활장학금 신청자를 오는 28일까지 모집한다고 16일 밝혔다. 기획재정부 복권기금을 재원으로 하는 생활장학금은 기존 70~100만원에서 고물가 현실을 반영해 올해부터 100~150만원으로 상향했다. 중학생에게는 100만원, 고등학생에게는 150만원을 4월과 9월 두 번에 나눠 지급한다. 학교 밖 청소년의 경우 2010~2012년생 100만원, 2007~2009년생 150만원이다. 지원 대상은 국민기초생활보장수급자, 법정 차상위계층, 법정 한부모가정 등의 청소년과 도내 학교 형태의 평생교육기관에서 교육과정을 이수 중인 노동청소년 등 7272명이다. 오는 17일부터 28일까지 경기민원24 누리집을 통해 온라인 접수하거나 주소지 행정복지센터에 방문해 접수하면 된다.
  • “청소년 유해 환경 꼼짝마”… 마포구 경의선 숲길 집중 점검

    “청소년 유해 환경 꼼짝마”… 마포구 경의선 숲길 집중 점검

    서울 마포구가 청소년 유해환경을 없애기 위해 팔을 걷었다. 마포구는 지난 12일 오후 7시, 홍대입구역 6번 출구 앞 레드로드 발전소 광장에서 청소년 유해환경 정화를 위한 캠페인을 개최했다고 14일 밝혔다. 이번 캠페인은 유해환경에 노출된 청소년을 조기에 발견하고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캠페인에는 박강수 마포구청장을 비롯한 마포구 공무원과 홍익지구대, 마포구 청소년상담복지센터, 청소년유해환경 감시단 단체가 참여해 유해환경을 점검하고 청소년 상담 전화(1388) 등을 안내했다. 최근 홍대입구역 6번 출구 인근 경의선숲길은 일본의 ‘멘헤라 문화’(정신건강이 좋지 않아 보이는 사람을 일컫는 일본식 신조어)를 추구하는 일명 ‘경의선키즈’들이 자주 찾는 곳으로 알려지고 있다. 이에 마포구는 위기청소년을 발굴하고 유해환경 정화에 적극적으로 나서기로 했다. 먼저 마포구 전문상담기관인 마포구 청소년상담복지센터는 주기적으로 홍대입구역 6번 출구 일대를 살피며 위기청소년 보호에 앞장서고 있다. 또 심리치유 프로그램과 정서 지원 서비스도 제공한다. 마포구 청소년상담복지센터는 지난해 청소년 개인 상담과 심리 검사, 귀가 서비스 등 총 3만 5445건의 지원 서비스를 펼쳤다. 올해도 더욱 면밀한 프로그램으로 청소년들을 세심히 살필 계획이다. 현재 2개의 마포구 유해환경 감시단은 마포경찰서와 협력해 홍대입구역 6번 출구 인근을 포함한 마포구 일대에서 청소년 유해환경 합동점검을 시행하고 있다. 특히 성인용품점과 전자담배 판매점 등을 대상으로 청소년 출입 및 고용 여부와 청소년 대상 주류 또는 담배 판매 행위 등을 중점적으로 점검하고 학교 주변과 통학로 환경 정비도 함께하고 있다. 박강수 구청장은 “레드로드는 마포뿐만 아니라 전국 각지의 청소년이 모이는 명소이므로 절대 유해한 환경이 되어서는 안 된다”면서 “앞으로 레드로드가 청소년의 올바른 성장을 돕는 문화공간이자 건전한 스트레스 해소의 장이 될 수 있도록 적극적으로 노력하겠다”라고 말했다.
  • 진교훈 “노인살기 좋은 도시 강서”…노인 일자리 2년새 52% 껑충

    진교훈 “노인살기 좋은 도시 강서”…노인 일자리 2년새 52% 껑충

    진교훈 서울 강서구청장이 지난 13일 내발산복합복지센터에서 열린 ‘대한노인회 강서구지회 제48회 정기총회’에 참석했다. 이날 정기총회에서 진 구청장은 ”어르신들이 지역사회를 위해 늘 헌신적으로 봉사해주시고, 어려운 일이 있을 때마다 중심축으로서 대들보 역할을 해주셨다“며 ”어르신들이 더욱 살기 좋고, 행복한 강서를 만들기 위해 한 걸음, 한 걸음 나아가겠다“고 말했다. 이날 행사에는 진 구청장을 비롯해 제은영 대한노인회 강서구지회장, 지역 어르신사랑방 지도자 등 150여 명이 참석했다. 회의는 노인강령 낭독을 시작으로 지난해 사업실적 및 결산보고, 2025년도 사업계획 보고 등의 순으로 진행됐다. 한편, 구는 단순히 어르신에 지원금을 지급하는데 그치지 않고 사회활동을 하며 건강하고 활기찬 노후를 보낼 수 있도록 어르신 일자리 창출에 주력했다. 그 결과 2023년 3566개 수준이던 어르신 일자리는 올해 5433개로 2년 새 52%나 증가했다.
  • 광주 지산·지원배수지 신·증설…수돗물 안정공급 ‘기대’

    광주 지산·지원배수지 신·증설…수돗물 안정공급 ‘기대’

    광주시 상수도사업본부는 수돗물의 안정적 공급을 위해 추진하는 지산·지원 배수지 신·증설 사업에 대한 주민설명회를 열고, 오는 2028년까지 공사를 완료할 계획이라고 14일 밝혔다. 상수도사업본부는 지산배수지는 새로 건설하고, 지원배수지는 2배가량 확대하는 증설공사를 진행한다. ‘지산배수지 건설공사’는 총사업비 304억4500만원을 투입해 시설용량 1만4000㎥(고지 1만㎥, 저지 4000㎥)와 송·배수관로(관 직경 D600~700㎜, 연장 L=5.6㎞)를 신설하는 것이다. 지난 2019년 공사를 시작해 오는 2028년 완공할 계획이다. 현재 32%의 공정률을 보이고 있다. 지산배수지는 북구 두암동과 동구 산수·지산·지원동 일원에 안정적 급수 공급을 위한 다단식 배수지다. ‘지원배수지 증설공사’는 총사업비 192억9900만원을 투입해 오는 2027년까지 배수지 시설용량을 기존 1만9000에서 2배 가량 늘어난 3만6000㎥로 증설하는 사업이다. 북구 동림·중흥·용봉동, 동구 소태·지원동, 서구 유촌·광천동 일원에 안정적 급수 공급이 가능해진다. 상수도사업본부는 앞서 지난 12일 지산2동 마을사랑채와 지원1동 행정복지센터에서 각각 ‘지산배수지 건설공사’와 ‘지원배수지 증설공사’ 주민설명회를 열었다. 설명회에서는 배수지 공사의 사업 규모, 추진 현황, 향후 일정 등을 설명하고, 주민의견을 청취했다. 수렴된 주민의견을 최대한 반영해 공사 과정에서 발생하는 소음·먼지 저감, 교통·안전 관리 방안 등을 강화해 주민 불편을 최소화할 방침이다. 김재중 상수도사업본부 기술부장은 “배수지 공사는 지역주민에게 깨끗하고 안전한 수돗물을 공급하는 중요한 사업으로 주민들의 이해와 협조가 필요하다”며 “시민들과 지속적으로 소통해 불편사항을 최소화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배수지(配水池)’는 수돗물을 여러 지역에 나누어 보내주기 위해 만든 저수지로 상수도 시스템에서 중요한 역할을 하는 시설물이다. 수돗물을 12시간 이상 안정적으로 공급하기 위한 시설로 높은 곳에 설치한다. 특히 균등수압 유지와 누수 예방, 사고발생 때 단수 없이 용수공급이 가능하도록 직접 급수가 아닌 간접 급수로 전환해 운영한다.
  • 이선구 경기도의원, 부천 119 재가 안전돌보미 발대식 참석 돌봄사각지대 해소 적극지지

    이선구 경기도의원, 부천 119 재가 안전돌보미 발대식 참석 돌봄사각지대 해소 적극지지

    경기도의회 보건복지위원회 이선구 위원장(더불어민주당, 부천2)은 13일 부천소방서에서 열린 ‘부천 119 재가안전돌보미 발대식’에 참석하여, 돌봄이 필요한 홀몸어르신과 중증장애인을 위한 필수적인 서비스라며 적극적인 지지를 표명했다. 이선구 위원장은 “우리 사회가 빠른 속도로 초고령사회로 진입하고 있으며, 경기도 내 60만 명의 장애인 중 65세 이상이 53.9%를 차지할 정도로 고령 장애인이 증가하고 있는 현실에서, 긴급 상황에 대비한 ‘119 재가안전돌보미’ 사업을 부천시가 전국 최초로 시행한 것은 매우 의미 있는 일”이라며, “이러한 사업이 전국적으로 확산될 수 있도록 관심과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강조했다. 이번 사업을 주관하는 부천소방서는 돌봄 사각지대에 놓인 홀몸어르신과 중증장애인을 위해 부천시재가장기요양기관협회와 업무협약(MOU)을 체결하고, ‘119 재가안전돌보미’ 40명을 위촉하여 본격적인 활동에 들어갔다. 지준호 부천소방서장은 “주거 복지가 취약한 어르신과 장애인을 대상으로 지역 기관들이 협력하여 안전한 사회안전망을 구축하는 전환적 시도”라며, “앞으로도 정의로운 마을공동체를 만드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이날 협약식에 함께한 부천시재가장기요양기관협회 장정순 회장은 “오늘의 주인공은 현장에서 따뜻한 돌봄을 실천하는 요양보호사 선생님들”이라며, “어르신들의 건강과 안전한 삶을 위해 최선을 다해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발대식은 위촉장 수여식, 심폐소생술 상황극 등 다양한 프로그램으로 진행되었으며, 경기도의회 보건복지위원회 이선구 위원장을 비롯해 안전행정위원회 유경현 부위원장, 부천소방서 지준호 서장, 부천시재가장기요양기관협회 장정순 회장, 해뜨는방문요양센터 유주은 부회장, 가효복지센터 김종업 사무국장, 요양보호사, 의용소방대 등 60여 명이 참석하여 뜻깊은 자리를 함께했다.
  • 하남시의회, 주민과 통(通)했다…막힌 가슴 뻥 뚫어준 신년인사회 성공리 끝마쳐

    하남시의회, 주민과 통(通)했다…막힌 가슴 뻥 뚫어준 신년인사회 성공리 끝마쳐

    하남시의회(의장 금광연)가 각종 고충과 민원으로 인해 답답한 시민들의 가슴을 시원하게 뻥 뚫어줬다. 의회는 11일 시민과의 소통을 강화하고 의정 운영 공감대 형성을 위해 개최한 ‘2025년 하남시의회-동 유관단체장과의 신년인사회’가 성황리에 마무리됐다고 밝혔다. 지난달 3일 천현동을 시작으로 이달 6일 감북동까지 4주 동안 13개 동 행정복지센터를 모두 순회하며 진행된 올해 신년인사회는 지난해 10월, 하남시의회 역사상 처음으로 열린 ‘동 유관단체장과의 간담회’에 이은 두 번째 소통의 장으로 마련됐다. 2025년 신년인사회는 기존 일방적인 연설과 보고 형식에서 벗어나 지난해 10월 첫 번째 ‘동 유관단체장과의 간담회’에서 수렴된 민원 및 건의사항 등 총 105건의 진행 상황을 공유하는 형식으로 진행된 가운데 금광연 의장과 의원들은 생활 고충과 민원으로 답답한 시민들의 마음을 풀어주고, 쓴소리도 마다하지 않고 경청했다. 지난해 10월 첫 간담회 이후 4개월 만에 열린 신년간담회는 ‘미사호수공원 계단광장 그늘막 설치 완료’ 및 ‘덕풍3동 새마을사업 추진을 위한 창고 설치’ 등 짧은 기간에도 눈에 띄는 민원 처리로 그동안 꽉 막힌 시민들의 가슴을 속 시원하게 풀어줬다는 평가를 받았다. 또 의회는 현재 추진 중이거나, 추진 예정인 민원에 대해 상세하게 공유하고 법적 근거가 없어 처리 불가한 민원의 경우, 불필요한 오해와 억측이 생기지 않게 필요한 정보를 투명하고 신속하게 주민 시각에서 최대한 상세하게 안내했다. ‘유관단체장과의 간담회 건의사항 처리현황’을 보면 ▲추진 완료 21건 ▲추진 중 40건 ▲추진 예정 29건 ▲처리 불가 14건 ▲기타 1건으로, 의회는 향후 현장 점검을 진행하고, 관련 법령 검토 후 신속한 처리에 힘써 해당 동을 통해 주민들에게 진행내용과 민원 처리 결과를 공유하는 등 사후관리를 철저히 할 계획이다. 금 의장은 “지방행정이 전문화·복잡화되면서 단체장의 권한과 역할이 커진 만큼 이를 견제·감시해야 하는 지방의회의 지위와 권한도 중요하고 무겁다”라며 “집행부는 의회로부터 제시되는 주민 의견과 민원에 대해서 적극적으로 검토·반영하고 사소한 민원이라도 의회와 함께 발 빠르게 대처해 시민 행복체감도를 높이는 데 총력을 기울이자”고 말했다. 마지막으로 금 의장은 “우리 의회는 집행부에 대한 견제와 균형 속에서 하남 발전과 시민을 위한 정책에는 최대한 지원과 협조를 아끼지 않겠다”라며 “제9대 후반기 의정슬로건 ‘시민과 동행하는 품격있는 의회‘를 구현하기 위해 현안과 민원 현장을 발로 뛰며 시민과 함께 울고 웃는 의장이 되고, 시민을 위한 책임 있는 의정활동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 개막은 했지만… 꽃 없는 남도 꽃축제

    개막은 했지만… 꽃 없는 남도 꽃축제

    화려한 꽃 축제로 봄의 시작을 알리려던 전남 지자체들이 한파로 움츠러든 꽃봉오리에 진땀을 흘리고 있다. 축제를 연기하거나 예정대로 추진하면서 기온이 올라가기만 바라는 등 노심초사하고 있다. ‘제24회 광양매화축제’가 지난 7일 개막했지만 10일 현재 꽃을 보기가 힘든 상황이다. 울긋불긋한 매화가 장관을 이루는 광양매화마을은 한국관광 100선에 빛날 정도로 화려함을 자랑하는 곳이다. 올해는 개화율이 10%에 미치지 못했다. 하지만 지난 주말 섬진강 둔치주차장이 만차가 될 만큼 상춘객들의 발길은 이어졌다. 먼길을 달려 온 관광객들은 아쉽다는 반응을 보이면서도 가지 위 홀로 피어난 매화를 사진으로 담는 등 분주한 모습들을 보였다. 광양매화마을은 다음 주 주말부터 본격적으로 꽃이 만개할 것으로 보인다. 당초 지난달 22일 열릴 예정이었던 순천 매곡동 탐매축제는 일조량 부족과 기습 한파로 두차례나 미룬 끝에 8일에야 개막했다. 탐매마을은 대한민국에서 가장 먼저 피는 봄의 전령사 홍매화가 가득한 장소다. 길이 300m 도로에 홍매화가 군집을 이룬 매곡동 일대는 선홍색 붉은빛으로 장관을 이루고, 그윽한 매화 향기가 마을을 덮지만 현재 개화율은 30%에 그쳤다. 선순복 순천시 매곡동행정복지센터 동장은 “이번 주말이면 꽃이 절정을 이룰 것 같다”고 말했다. 신안군은 지난달 28일 열려던 ‘제1회 섬 홍매화 축제’를 개화율 40% 상태로 일주일 연기한 6일 개막했다. ‘구례 산수유꽃축제’도 예년보다 일주일가량 늦은 오는 15일 시작하지만 개화 여부는 불투명하다.
  • 순창군, 대학 신입생들에게 ‘200만원’ 축하금

    순창군, 대학 신입생들에게 ‘200만원’ 축하금

    전북 순창군이 새 학기를 맞아 대학 신입생들에게 ‘대학 진학 축하금’을 지급한다. 순창군은 지역 출신 대학 신입생들에게 1인당 200만원의 축하금을 지급한다고 10일 밝혔다. 이번 ‘대학 진학 축하금’은 순창군이 (재)순창군 옥천장학회에 직접 사업비를 출연해 마련했다. 지원 대상은 신청일 기준으로 본인과 보호자 모두 순창군에 주민등록이 되어 있으며, 고등학교를 졸업하거나 고졸 검정고시에 합격한 후 3년 이내 대학에 진학하는 학생이다. 앞서 군은 지난해부터 관련 조례 개정을 통해 순창군 관내 중학교를 졸업한 후 특성화고 등 관외 고등학교에 진학한 학생들도 지원받을 수 있도록 대상을 확대했다. 보다 많은 학생에게 균등한 교육 기회를 제공하고, 경제적 부담을 완화하기 위해서다. 진학 축하금을 받고자 하는 학생은 이번 달 21일까지 주소지 행정복지센터를 방문해 신청할 수 있다. 구체적인 신청 요건과 필요 서류 등 자세한 사항은 순창군청 공식 웹사이트나 순창군옥천장학회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아울러 순창군은 대학 진학 축하금 지원뿐만 아니라 대학 생활지원금도 지원하고 있다. 초·중·고를 순창에서 졸업하고 대학에 재학 중인 모든 학생에게 연간 최대 400만원, 4년간 총 1600만원(진학 축하금 포함)을 지급한다. 생활 지원금은 오는 5월 중 신청받을 예정이다. 최영일 순창군수는“자녀들의 대학 입학에 따른 등록금과 교재비 등 생활비 부담을 덜어 드리기 위해 대학 진학 축하금을 지원하고 있다”면서 “앞으로 순창군 대학생들이 지역을 사랑하는 애향심을 가지고 지역을 넘어서 대한민국을 이끌어가는 큰 인재로 성장하길 기대한다”고 밝혔다.
  • 오금란 서울시의원, 경계선지능 학생의 학교폭력 대응 체계적 지원 강화 촉구

    오금란 서울시의원, 경계선지능 학생의 학교폭력 대응 체계적 지원 강화 촉구

    서울시의회 오금란 의원(더불어민주당, 노원2)은 지난 7일 제328회 임시회 제5차 본회의에서 ‘경계선지능 학생들의 학교폭력 문제에 대한 체계적 지원 강화’를 촉구하는 5분 자유발언을 실시했다. 경계선지능인은 지능지수 71~84 사이로, 지적장애와 비장애의 경계에 있는 이들을 말한다. 지난해 7월 관계부처 합동 발표에 따르면, 지능지수 정규분포에 근거한 환산수치로 697만명(전체인구의 약 13.59%), 이 중 초중고 학생은 약 78만명으로 추정된다. 한 학급에 평균 2~3명의 경계선지능 학생이 있는 셈이다. 오 의원은 “현재 경계선지능에 대한 명확한 법적 정의와 기준이 없어 체계적 정책 접근이 미흡한 실정”이라며 “최근 사회적 관심 증가로 전국 지자체와 교육청에서 93개의 조례가 제정됐지만, 대부분 성인기 또는 학습부진 지원에 중점을 두고 있어 학교폭력 등 또래관계에서 발생하는 어려움에 대한 대응책은 부족하다”고 지적했다. 이날 발언에서는 실제 서울지역 경계선지능 학생에 대한 사례도 소개됐다. 오 의원은 “A고등학생의 경우 지속적 언어폭력에도 불구하고 학교폭력대책심의위원회에서 ‘학교폭력 해당 없음’ 결정을 받았고, 정보 부족으로 적절한 지원을 받지 못했다. 반면 B중학생의 경우 학교와 교육지원청, 청소년상담복지센터의 통합사례회의 이후 2년간 꾸준한 사례관리를 통해 학교생활에 적응하는 긍정적 사례도 있었다”며, 조기개입과 지속적인 사례관리의 중요성을 강조했다. 이어 다양한 어려움을 겪는 학생의 조기발굴 및 맞춤형 지원을 규정한 ‘학생맞춤통합지원법’이 올해 1월 제정(2026년 3월 시행)되었으며, ‘경계선 지능’이라는 용어가 이 법에 처음 규정되어 그 의미가 크다고 언급하면서, 법 시행을 앞두고 서울시교육청에 다음과 같이 제안했다. - 조력자의 조기개입을 통한 맞춤형 통합지원 - 충분한 시간과 기회를 통한 지속적 사례관리 - 심리상담, 욕구파악, 일상회복 등 도울 수 있는 전문 조력자 양성 끝으로 오 의원은 경계선지능 학생을 위한 실질적인 보호장치 마련과 정교한 지원체계 구축을 위한 적극적인 검토와 논의를 거듭 당부하며 발언을 마쳤다.
  • 남부지방 꽃 축제 개막했지만 개화는 일주일 뒤에나

    남부지방 꽃 축제 개막했지만 개화는 일주일 뒤에나

    화려한 꽃 축제로 봄의 시작을 알리려던 전남 지자체들이 한파로 움츠러든 꽃봉오리에 진땀을 흘리고 있다. 개화시기가 늦어져 매화축제 일정을 연기하거나 예정대로 축제를 추진하면서 기온이 올라가기만 바라는 등 노심초사하고 있다. 지난해에는 평년에 비해 한 달가량 빨리 피었던 모습과는 달리 올해는 겨울 추위가 계속되면서 3월 첫 주가 지나도록 꽃이 피지 않고 있다. 꽃 축제를 시작했지만 최소 일주일이나 이주일이 지나야 활짝 핀 꽃들을 만날수 있을 것으로 보인다. 대한민국에 봄을 선언할 ‘제24회 광양매화축제’가 지난 7일 개막했지만 가지만 앙상한 채 꽃을 보기힘든 상황이다. 울긋불근한 매화가 장관을 이루는 광양매화마을은 한국관광 100선에 빛날 정도로 화려함을 자랑하는 곳이다. 올해는 개화율이 10%에 미치지 못해 꽃구경을 하기가 어렵다. 시는 여행사와 단체 관광객 등 사전 예약자들이 많아 일정을 변경하지 못하고 그대로 강행했다. 하지만 지난 주말 섬진강 둔치주차장이 만차가 될 만큼 상춘객들의 발길은 이어졌다. 먼길을 달려 온 관광객들은 아쉽다는 반응을 보이면서도 가지 위 홀로 피어난 매화를 사진으로 담는 등 분주한 모습들을 보였다. 광양매화마을은 다음 주 주말부터 본격적으로 꽃이 만개할 것으로 보인다. 당초 지난달 22일 열릴 예정이었던 순천의 매곡동 탐매축제는 일조량 부족과 기습 한파로 지난 2일로 한차례 연기됐다가 미진한 개화와 3·1절 연휴 비 소식 등으로 지난 8일에야 개막했다. 탐매마을은 대한민국에서 가장 먼저 피는 봄의 전령사 홍매화가 가득한 장소다. 300m도로에 홍매화가 군집을 이룬 매곡동 일대는 선홍색 붉은빛으로 장관을 이루고, 그윽한 매화 향기가 마을을 덮지만 현재 30% 개화에 머물러 있다. 선순복 순천시 매곡동행정복지센터 동장은 “이번 주말이면 꽃이 절정을 이룰 것 같다”며 “도심에 있어 언제든지 쉽게 찾아올 수 있는 만큼 봄 나들이로 행복한 추억을 남기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전남 신안군은 지난달 28일 열려던 ‘제1회 섬 홍매화 축제’를 개화율 40% 상태로 일주일 연기한 지난 6일 개막했다. ‘구례 산수유꽃축제’도 예년보다 일주일 가량 늦은 오는 15일 시작하지만 개화 여부는 불투명하다. 천년고찰의 넋이 살아 숨쉬는 백련사 동백숲에서는 오는 14일부터 16일까지 ‘전남 강진 백련사 동백축제’가 3일간 열린다. 이곳은 7m쯤 되는 동백나무들이 일제히 동백꽃을 피워 장관을 만들어내는 지역의 명소로 잘 알려져 있다.
  • 관악구, 노동약자 교육·법률구조상담 지원사업 2년 연속 선정

    관악구, 노동약자 교육·법률구조상담 지원사업 2년 연속 선정

    서울 관악구가 고용노동부에서 시행하는 ‘노동약자 교육 및 법률구조상담 지원사업’ 공모에 2년 연속 선정됐다고 7일 밝혔다. 해당 사업은 기간제·단시간 등 비정규직 근로자와 영세사업장 근로자 등 사각지대에 놓인 노동약자 권리구제를 위해 고용노동부 주관으로 지난해 처음 시행됐다. 관악구는 시행 첫 해에 사업에 선정되었다. 관악구 관계자는 “임금체불 진정 등 노동법 관련 법률상담 및 노무사비 지원과 더불어 초중고교 급식노동자 대상 산업재해 관련법 해설 등 다양한 노동교육을 실시해 참여자에게 큰 호응을 얻었다”고 설명했다. 올해는 국비 2200여만원을 확보하고, 구비 일부를 더해 기간제·단시간 등 비정규직 근로자와 영세사업장 근로자 등 노동약자 대상 맞춤형 노동 교육과 법률 상담을 확대 제공한다. 오는 4월부터 10월까지(단, 혹서기 여름 제외) 관악구 노동복지센터에서 매주 목요일 밤 9시까지 야간 상담을 받을 수 있다. 박준희 관악구청장은 “플랫폼 종사자 일터개선 지원사업과 서울 자치구 최초 근로조건 자율개선 지원사업 선정에 이어, 노동약자 권익 개선을 위한 이번 사업에 연달아 선정되어 노동자를 위한 근로환경 개선에 실질적 도움을 줄 수 있게 되었다”라며 “앞으로도 근로자들의 권익보호를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 명륜진사갈비 창원무동점, 온정 넘치는 기부…취약계층 위해 기부릴레이 동참

    명륜진사갈비 창원무동점, 온정 넘치는 기부…취약계층 위해 기부릴레이 동참

    숯불돼지갈비 프랜차이즈 명륜진사갈비 창원무동점 이승언 대표가 지난 2월 25일 북면 행정복지센터를 찾아 관내 취약계층을 위한 기부금 221만 4375원을 기탁했다고 6일 밝혔다. 해당 기부금은 지난 2월 11일 명륜진사갈비 창원무동점에서 진행된 ‘기부릴레이 캠페인’ 행사를 통해 조성됐다. 기부릴레이는 매장을 방문한 고객 대상으로 전 메뉴 50% 할인 혜택을 제공하고, 당일 매출의 50%를 지역사회 취약계층에게 기부하는 명륜진사갈비의 대표적인 사회공헌 캠페인이다. 이번 기부로 창원무동점은 기부릴레이 캠페인 89번째 참가매장으로 이름을 올렸다. 가맹본사 ㈜명륜당은 가맹점주들의 기부릴레이 캠페인 참여를 독려하고자, 고객에게 할인하는 금액 전액을 지원한다고 밝혔다. 또한 본사 인력을 파견해 원활한 운영을 돕고, 기다리는 고객에게는 무상 음료를 제공한다. 이승언 대표는 “그동안 방문해주신 고객분들에게 보답하고 지역사회 나눔을 실천하고자 캠페인에 동참했다”라며 “작은 기부이지만 지역 내 어려움에 처한 이웃들에게 보탬이 되면 좋겠다”고 소감을 밝혔다. 북면 행정복지센터 관계자는 “지역사회를 위해 따뜻한 기부를 해 주셔서 감사드린다”며 “전달주신 기부금은 북면 관내 취약계층분들의 지원과 복지향상을 위해 소중하게 사용하겠다”라고 감사의 말을 전했다. 이승언 대표의 뜻에 따라 기탁된 기부금 221만 4375원은 북면 관내 취약계층을 위해 사용될 예정이다.
  • 새마을금고 광주·전남 이사장 85명 당선

    새마을금고 광주·전남 이사장 85명 당선

    제1회 전국 동시 새마을금고 이사장 선거가 치러지는 5일 오전 광주 서구 양동초등학교에서 유권자들이 투표지를 받기 위해 신분증을 제시하고 있다. 뉴시스 제1회 전국동시새마을금고이사장 선거가 실시된 5일 광주광역시 북구 우산동 행정복지센터에 마련된 투표소를 찾은 유권자들이 소중한 한 표를 행사하고 있다. ‘제1회 전국 동시 새마을금고 이사장 선거’가 5일 실시된 가운데 광주·전남지역 85개 새마을금고에서 직·간선제로 이사장을 선출했다. 5일 중앙선관위에 따르면 회원 직접 투표로 이사장을 선출하는 금고는 이날 오전 7시부터 오후 5시까지, 대의원회의를 열어 간선제로 이사장을 선출하는 금고는 관할 선관위와 금고가 협의한 시각부터 오후 5시까지 투표 절차를 완료했다. 선출된 새마을금고 이사장 임기는 21일부터 4년 간이다. 광주는 35곳 가운데 11개 금고에서 직접 투표를 진행, 나머지 금고는 후보자 단독 출마로 무투표 당선됐다. 광주지역 금고 총 선거인 수는 5만6103명으로 이 가운데 1만8281명이 투표에 참여했으며 최종 투표율은 32.6%로 마무리됐다. 전남지역 총선거인 수는 4만8465명으로 이 가운데 2만4988명이 투표에 참여했으며 최종 투표율은 51.6%로 마감됐다. 간선제를 제외한 투표율이 가장 높은 곳은 고흥 녹동새마을금고(79.6%-3711명 중 2954명 투표)로 집계됐으며, 광주 서구 광주새마을금고(19.0%-1만308명 중 1959명 투표) 투표율이 가장 낮았다. 이날 선출된 광주 35곳, 전남 50곳의 새마을금고 이사장 임기는 21일부터 4년 간이다.
  • 광명4R구역에 여성전용 황토방 갖춘 공공복합청사 들어서

    광명4R구역에 여성전용 황토방 갖춘 공공복합청사 들어서

    경기 광명시 광명제4R구역에 각종 편의시설을 갖춘 공공복합청사가 들어선다. 광명시는 오래되고 협소한 광명3동 행정복지센터를 대신할 공공복합청사를 2026년 5월 준공할 예정이라고 5일 밝혔다. 총 사업비 386억6500만원이 들어가는 복합청사의 내부 공간은 바이오필릭(Biophilic) 디자인을 적용한다. 청사 내부 곳곳에 녹색 식물들을 배치하고 원목을 중점적으로 사용해 따뜻하고 자연 친화적인 분위기를 낼 계획이다. 지하 2~지상 6층(연면적 8408㎡) 규모로 지어질 복합청사 지상 1층에는 행정복지센터 민원실이, 2층에는 체력단련실·휴게공간이 각각 들어서고 어린이집(1~3층), 도서관(5층)도 마련된다. 4층에 조성되는 여성소통문화공간은 카페 라운지, 심리상담실, 여성 전용 황토방, 건식사우나 등이 조성된다.
  • 오산시 ‘누구나 돌봄’, 생활·동행·식사 등 맞춤형 지원

    오산시 ‘누구나 돌봄’, 생활·동행·식사 등 맞춤형 지원

    오산시가 소득과 연령에 관계없이 돌봄이 필요한 시민이라면 누구나 서비스를 신청할 수 있도록 ‘누구나 돌봄’ 사업을 추진한다. 오산시 누구나 돌봄은 소득 수준에 따라 지원 금액이 차등 적용된다. 중위소득 120% 이하 가구는 전액 지원받아 무료로 이용할 수 있고, 120% 초과 150% 이하인 가구는 서비스 비용의 절반을 지원받을 수 있다. 150%를 초과하는 가구는 전액 자부담으로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다. 오산형 ‘누구나 돌봄’ 사업은 생활돌봄, 동행돌봄, 식사지원 등 크게 3개 분야로 나뉜다. 생활돌봄 서비스는 갑작스러운 사고 등으로 인해 돌봄 공백이 발생한 시민을 지원하는 서비스로, 세면·화장실 이동 보조, 식사 준비 및 설거지 등의 가사활동 지원을 포함한다. 연간 최대 60시간 이용할 수 있다. 동행돌봄 서비스는 거동이 불편한 시민이 병원, 관공서, 은행 등을 방문할 때 동행을 지원하는 서비스다. 연간 최대 60시간 이용할 수 있다. 식사지원 서비스는 식사 준비가 어려운 시민들에게 일반식을 제공하며, 연 45식까지 지원된다. 이번 사업에는 총 5개 기관이 참여해 돌봄 서비스를 제공한다. 생활돌봄과 동행돌봄 서비스는 오산돌봄 사회적협동조합, 참조은 재가복지센터, 경기라온 재가복지센터에서 운영하며, 식사지원 서비스는 사회복지법인 세교복지재단과 오산노인종합복지관이 맡는다. 이권재 시장은 “누구나 돌봄 사업을 통해 돌봄 공백을 해소하고, 필요한 분들이 신속하게 도움을 받을 수 있도록 하겠다”며 “앞으로도 시민 한 분 한 분이 체감할 수 있는 촘촘한 복지 정책을 마련해 나가겠다”라고 밝혔다.
  • 영암군, 초·중·고 입학생에 축하금 지원

    영암군, 초·중·고 입학생에 축하금 지원

    전남 영암군이 초등학교와 중학교, 고등학교 입학생들에게 입학 축하금을 지원한다. ‘초·중·고 입학축하금 지원사업’은 저출산과 고령화로 인한 지역인구 감소 위기에 대응하고, 아이 키우기 좋은 교육환경 조성을 위해 마련됐다. 지원 대상은 올해 영암지역 초·중·고등학교에 입학하는 학생들이며 전학 온 학생에게는 지급하지 않는다. 초등학생은 10만원, 중학생은 20만원, 고등학생은 30만원을 각각 영암사랑카드로 지원한다. 입학축하금 신청은 3월 4일부터 21일까지 주소지 읍·면행정복지센터에서 보호자가 신청할 수 있다. 자세한 안내는 영암군 인구청년과(061-470-2081)에서 한다. 김선미 영암군 인구청년과장은 “지역 인구 유입을 위해 학생들의 첫출발을 응원하는 입학축하금을 지원한다”며 “앞으로도 아이 키우기 좋은 교육환경 조성을 위해 다양한 정책 개발에 힘쓰겠다”고 말했다.
  • “대구 군부대를 군위 우보로”…군위군, 대구 군부대 이전 기원

    “대구 군부대를 군위 우보로”…군위군, 대구 군부대 이전 기원

    대구 군위군은 4일 우보면 행정복지센터에서 대구 도심 군부대 군위군 최종 이전지 선정을 기원하는 행사를 열었다. 이날 행사에는 김진열 군위군수를 비롯 군위군의회, 대구 군부대 이전 군위군 추진위원회, 우보면 체육회, 우보면 16개 사회단체 관계자, 우보면민, 군위군 공무원 등 600여명이 참석했다. 행사에서 김진열 군위군수는 “면 단위에서 이렇게 많은 분들이 군부대 이전을 위해 한자리에 모인 것은 기적과도 같은 일”이라며 “이런 마음을 모아 대구 군부대가 군위군으로 이전할 수 있도록 끝까지 함께 힘을 모아 나가자”고 말했다. 이어 “군위군은 반드시 이번 기회를 잡고, 군민의 기대에 부응하는 멋진 미래를 만들어 나갈 것이다”라고 했다. 장병익 대구 군부대 이전 군위군 추진위원장은 “군부대 최종 이전지 평가일인 오늘(4일) 결의대회를 개최하게 된 것은 군부대 이전 후보지인 우보면민의 강한 의지와 열망을 보여주기 위함”이라며 “이제는 군위가 최종 이전지로 선정되는 기쁜 결과 만을 기다리겠다”고 말했다. 군부대 이전 기원 행사에 이어 ‘우보면민 한마당 행사’가 마련돼 화합의 시간을 가졌다. 대구 도심 군부대 이전 후보지인 군위 우보면에서는 그동안 16개 사회단체가 자발적으로 군부대 이전을 위한 궐기대회를 개최하고, 주민들이 국방부와 대구시, 군위군에 유치 촉구문을 전달하는 등 적극적인 유치 운동이 전개돼 왔다. 지난 1일엔 우보면 국통산(國統山)에서 군부대 유치 기원제를 열기도 했다. 이는 군위군만의 독특한 사례로 꼽힌다. 군부대 밀리터리타운 예정지인 우보면은 과거 TK신공항 유치 투표에서 76% 찬성률을 기록하며 외부 시설 유치에 대한 높은 수용성을 보였다. 한편 대구시는 이날 군부대 이전과 관련해 전문가들로 구성된 평가위원회가 열고 예비후보지인 군위군, 상주시, 영천시 등 3곳에 대한 최종 평가를 진행했다. 이어 오는 6일 군부대 이전지를 최종 선정 발표할 예정이다. 시는 앞서 지난 1월 국방부의 군부대 이전 예비후보지 3곳 발표에 따라 객관성과 공정성 확보를 위해 외부 전문기관인 대구정책연구원에 예비후보지에 대한 평가를 의뢰했다. 대구정책연구원은 지난달 예비후보에 오른 지자체를 대상으로 평가계획 설명회를 개최하고 평가자료를 제출받아 검증한 데 이어 전문가들로 평가위원회를 구성하는 등 평가 절차를 진행해왔다. 대구 군부대 이전은 2030년까지 도심 내 산재한 군부대를 도시 외곽지역으로 통합 이전해 후적지를 개발하려는 사업이다. 이전 대상은 육군 제2작전사령부(1.27㎢),제50사단사령부(2.99㎢),제5군수지원사령부(0.75㎢),공군 제1미사일방어여단·방공포병학교(0.64㎢) 등 5개 부대다. 이전 사업은 사업자가 시설물을 군에 기부한 대가로 주둔지를 양도받아 개발하는 기부 대 양여 방식으로 진행될 예정이다.
  • “나라가 돌봐줘서 고마워” 기초수급 93세 할머니의 300만원 기부

    “나라가 돌봐줘서 고마워” 기초수급 93세 할머니의 300만원 기부

    기초생활수급자인 90대 할머니가 “나라에서 받은 도움을 조금이라도 갚고 싶다”며 행정복지센터에 300만원을 기부한 사실이 알려져 지역사회에 감동을 주고 있다. 3일 대전 서구 월평2동 행정복지센터에 따르면 지난달 26일 93세 할머니가 복지센터를 찾아와 300만원짜리 수표가 든 종이봉투를 전달했다. 봉투를 건넨 할머니는 “내가 나라에 도움을 준 적은 없지만, 나라가 나를 잘 돌봐줘서 늘 고마웠다”며 “큰돈은 아니지만 힘든 환경에서도 꿈을 포기하지 않는 아이들에게 도움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이 할머니는 복지센터 측에 자신은 이름은 밝히지 말아달라고 부탁했다. 할머니는 앞서 대전에 있는 한 대학에도 학생들을 위한 장학금을 전달하는 등 기부 이력이 있는 것으로 확인됐다. 복지센터 관계자는 “이번 기부는 단순한 금전적인 후원이 아니라 나라에 대한 평생의 감사가 담긴 귀한 뜻”이라며 “할머니의 소중한 마음을 어려운 아이들에게 꼭 필요한 도움으로 이어지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복지센터는 전달받은 기탁금을 지역 내 취약계층 아동 청소년의 교육·복지 지원에 사용할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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