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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전남 지자체, 위드 코로나 이후 재난지원금 잇따라 지급

    전남 지자체, 위드 코로나 이후 재난지원금 잇따라 지급

    전남지역 지자체들이 일상적 단계회복(위드코로나) 이후 잇따라 재난지원금 지급에 나섰다. 1일 순천시에 따르면 오는 7일부터 모든 시민에게 1인당 10만원의 일상 회복지원금을 지급한다.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해 지역 화폐인 ‘순천사랑상품권’으로 배부한다. 지원금은 신청과 동시에 현장에서 바로 받을 수 있다. 지난 1월 현금 10만원씩 지급에 이어 두번째 지원이다. 해룡면과 서면,삼산면,덕연동,도사동,왕조1동,왕조2동 등 인구 1만명 이상인 7개 면·동에 거주하는 시민은 7∼10일 거점별로 지정된 장소에서 신청하면 된다. 나머지 읍면동 주민은 13∼24일 행정복지센터를 방문해 지원금을 받을 수 있다. 총 소요액은 290억원으로 각종 행사와 축제 등의 예산절감과 교부세 확보 등을 통해 마련했다. 인근의 고흥군도 63억여원을 확보해 내년 1~2월에 1인당 10만원씩 지역 상품권으로 재난지원금을 준다. 65세 이상은 현금으로 지급한다는 방침이다. 무안군은 지난달 9일부터 오는 17일까지 신청을 받고 있다. 90억 8700만원의 예산을 세워 전체 군민 9만 765명에게10만원식 지역상품권을 배포하고 있다. 전남 지자체중 재정자립도 1위인 여수시는 시의회와 시민단체들의 지속적인 요구가 계속되자 경제 여건이 어려우면 내년에 일상회복지원금을 지급하기로 했다. 권오봉 여수시장은 “단계적 일상회복에 따른 경제회복의 추이를 분석해 시민 생활의 어려움이 지속되면 내년 초에 추경예산을 편성해 전 시민 일상회복지원금을 지급하겠다”고 밝혔다. 여수시는 지난 2월 긴급 재난지원비로 1인당 25만원을 지급한 바 있다. 지난해 2월 코로나19가 시작된 이후 전남 22개 시·군 중 18개 지자체가 10만원에서 최대 25만원까지 전 주민에 재난지원금을 지급했다. 영암군이 3차례, 광양시와 영광군은 2차례 주민들에게 지급했다. 광양시는 지난해 4월 20만원, 지난 8월 20만원 등 총 40만원을 지역카드 형식으로 전 시민에게 지급했다. 재정 여력이 없는 신안과 담양, 곡성, 장흥군 등 4곳은 단 한 차례도 전 군민 재난지원금을 지급하지 못했다.
  • 성남시, 전국 첫 드론으로 도서관 책 배달 나선다

    성남시, 전국 첫 드론으로 도서관 책 배달 나선다

    경기 성남시가 전국 지자체 처음으로 드론을 이용한 도서 대출을 추진한다. 시는 내년 상반기에 ‘드론 도서 대출 서비스 구축 사업’ 실증작업에 들어간다고 29일 밝혔다. 드론 도서 대출 서비스는 도서관에서 대출 거점(행정복지센터 등)까지 드론을 이용해 책을 나르는 방식으로 운용된다. 시는 분당구 구미도서관을 실증작업에 이용할 계획이다. 구미도서관은 상대적으로 산지와 녹지와 많아 시민 안전 등을 고려할 때 실증작업 비행경로로 적합하다. 도서 대출 드론은 날개 너비 1m에 자체 중량 10㎏로, 책 5∼7권 무게인 3㎏가량을 탑재할 수 있다. 구미도서관에서 책을 드론에 실으면 반경 1㎞ 내에 있는 거점으로 이동해 착륙지점 도서함에 책을 떨어뜨리고 시민들은 도서관 회원 카드 등으로 도서를 대출하게 된다. 시민들은 구미도서관까지 가지않고 집 근처 거점에서 책을 쉽게 빌려볼 수 있는 셈이다. 드론 비행은 성남시 관제센터에서 담당한다. 시는 구미도서관과 거점 2곳에서 1년 동안 드론 도서 대출 서비스 실증작업을 벌인 뒤 서비스 확대 여부를 결정할 계획이다. 시는 또 내년 2월 국토교통부 ‘드론 실증도시 공모’에 참여해 국비 확보에도 나설 계획이다. 시 관계자는 “실증작업에서는 기술적 문제와 안전 문제를 중점적으로 살펴보게 된다”며 “드론 도서 대출 서비스가 자리를 잡으면 접근성 문제로 책을 잘 빌리지 못했던 주민들에게 많은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고 말했다.
  • ‘네 번째 광명 시민 공론장’ 500인 원탁토론회 성황

    ‘네 번째 광명 시민 공론장’ 500인 원탁토론회 성황

    ‘광명시민 500인 원탁토론회’가 27일 오후 2시 광명시민체육관에서 성황리에 열렸다. 민선7기 네 번째로 열린 이날 500인 원탁토론회에는 412명의 시민 패널이 참여했다. 시는 백신접종 완료 확인, 명부작성, 소독 등 코로나19 방역 수칙을 철저히 지켜 토론회를 진행했다. 시는 이날 토론장에 정책알림 부스를 운영해 기후에너지, 복지, 도서관, 광명사랑화폐 등 광명시 정책을 소개하고, 시민을 대상으로 조사한 ‘시민이 자랑하고 싶은 광명시 정책’을 발표하는 등 ‘시민과 함께하는 정책축제 한마당’이 되었다. 토론회는 광명시 홍보대사인 개그맨 노정렬의 사회로 개회식, 토론안내, 토론, 축하공연, 자랑하고 싶은 정책 BEST 3 발표, 토론결과 발표, 토론참여 BEST 시민상 선정 등의 순서로 진행됐다. 시민들은 ▲생활편의시설이 많이 부족해요 ▲우리 청년은 이것이 필요해요 ▲착한경제 기업이 많아지려면 ▲문화도시 광명시 이렇게 만들어가요 ▲1인가구 복지정책 다양화 방안 ▲방과후 다함께 돌봄센터 더 많이 필요해요 ▲코로나 19로 교육격차가 심해지고 있어요 ▲시민 환경 교육 이렇게 해주세요 등 8개 주제 중 원하는 주제에 대해 열띤 토론을 진행했다. 본격적인 토론에 앞서 박승원 시장은 2018년부터 3년간 진행해온 원탁토론회 추진상황을 보고했다. 박 시장은 “시민의 의견을 100% 다 반영하는 것이 당연하고 옳다고 생각하지만 법·제도·시간적 한계와 예산과 절차상의 어려움으로 그렇게 하지는 못한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시민여러분들이 주신 의견이 시정에 반영되는 것이 가장 중요한 시대정신이고 지방정부가 가야할 길이라 생각한다”며 “시민참여·자치분권 도시를 뛰어넘어 시민이 주도하는 광명시가 될 수 있도록 시민 여러분들이 넓고 깊게 시정에 관심을 가져주시고 참여해주시기 바란다”고 말했다. 이날 토론에서 시민이 제안한 의견은 총 353건으로 이중 주제별 의견을 빈도순으로 분류하고 투표를 통해 우선순위를 정했다. 주제별 가장 많은 투표를 받은 의견은 ▲나이제한 없이 쉽게 이용할 수 있는 종합시설 조성(생활편의시설), ▲청년을 위한 프로그램 및 홍보(청년정책) ▲공공기관의 착한기업 물품사용 조례제정 및 실수요자와 대상자 연계(착한경제기업) ▲예술가가 참여하는 예술 문화의 거리 조성 ▲스토리가 있는 둘레길 조성(문화도시) ▲1인 가구를 위한 맞춤형 지원(1인가구) ▲행정복지센터 안에 돌봄기능 확대 및 다함께 돌봄센터 확충(돌봄) ▲청소년 활동 공간 지역별 균형 있게 조성(청소년 격차) ▲환경 관련 센터 운영으로 커뮤니티 활성화 및 환경 시민 교육 진행(환경교육) 등이다. 시는 이날 8개 주제별 발표자 8명에게 토론참여 BEST 시민상을 수여했다. 상을 수상한 시민은 향후 일일 명예시장 참여 기회가 주어진다. 또한 이날 발표한 자랑하고 싶은 광명시 정책 BEST3은 ▲안양천 공원화, 어린이 체험 놀이터 등 공원조성 사업 ▲광명시흥 테크노밸리, 3기 신도시 등 광역연계 개발 ▲제1호 평생학습도시, 자치대학 등 평생학습 정책이다. 매년 원탁토론회에 참가한 시민 A씨는 “떨리는 마음으로 원탁토론회에 참여했던 때가 얼마 안 된 것 같은데 벌써 네 번째를 맞았다. 처음엔 내가 말한 의견이 정말 정책에 반영 될까 하는 생각으로 참여했는데, 원탁토론회에서 결정된 사항이 정책에 반영되는 것을 보고 놀라고 기뻤다”며 “앞으로도 시민이 정책결정에 참여할 수 있는 기회를 많이 만들어 주셨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박 시장은 “광명시의 미래와 발전을 위해 오늘 함께 해주신 여러분께 감사드린다. 내년에 반드시 안전한 일상회복을 통해 올해보다 좀 더 나은 원탁토론회를 진행해 시민들이 서로 만나 동네 이야기를 마음껏 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며 네 번째 원탁토론회를 마무리했다.
  • 양민규 서울시의원, 교육복지센터협의회 감사패 수상

    양민규 서울시의원, 교육복지센터협의회 감사패 수상

    서울특별시의회 교육위원회 양민규 의원(더민주·영등포4)이 25일 서울시의회 교육전문위원실 회의장에서 서울교육복지센터협의회 감사패를 수여 받았다. 이날 서울시의회를 방문한 교육복지센터장들은 “양민규 의원이 그간 교육복지센터 운영 및 문제 개선에 있어 애쓴 점을 높이 평가한다”며 감사의 뜻을 전했다. 특히 영등포 이은영 교육복지센터장은 “서울시에서 영등포구 교육복지센터가 가장 우수하다는 평가를 많이 받는다”며 “올해 어려움에 직면했던 센터가 이를 극복하고 앞으로 나아가는 데 양 의원의 협조가 큰 도움이 됐다”고 감사패 수여 이유를 밝혔다. 교육복지센터는 교육취약계층의 학생을 집중 지원하는 지역기관이다. 코로나19 대응 지원 활동 내실화 및 확대, 학교와 함께하는 통합지원체계 활성화, 지역의 인적·물적자원 발굴 및 매칭 등 지역 특성을 반영한 교육복지 거점기관으로 운영되고 있다. 양 시의원은 “먼저 감사패 수여에 깊은 감사를 드린다”며 “교육복지센터의 불합리한 임금 체계 개선과 인건비 편성의 장기적·현실적 기준 마련을 위해 지속적으로 모니터링하고 힘쓰겠다”고 수상 소감을 전했다.
  • 경기도민 40% “처리방법 몰라 폐의약품 종량제봉투에 버린다”

    경기도민 40% “처리방법 몰라 폐의약품 종량제봉투에 버린다”

    경기도민 40%가 폐의약품을 버리는 방법을 몰라 일반 쓰레기 종량제봉투 등을 통해 버리는 것으로 나타났다. 경기도는 이달 11~12일 도민 1000명을 대상으로 ‘폐의약품 처리’ 관련 여론조사를 한 결과, 폐의약품을 버리는 방법에 대해 응답자의 40%가 모르고 있다고 답했다고 24일 밝혔다. 연령대별로는 50대가 49%로 가장 높은 반면, 30대가 32%로 가장 낮게 나왔다 폐의약품 처리를 어떻게 하고 있는지에 관한 질문에는 약국 제출 또는 약국 수거함 34%, 보건소 등 공공시설 수거함6% 등 전체 응답자의 40%만 제대로 버리고 있다고 답변했다. 그 외 처리 방법으로는 일반 쓰레기 종량제봉투 39%, 처분하지 않고 집에 보관 12%, 가정 내 싱크대·변기·하수관 5% 등을 들었다. 현행 폐기물관리법 시행규칙에 따라 폐의약품은 폐농약, 수은 함유 폐기물 등과 함께 생활계 유해폐기물로 분류된다. 일반 쓰레기로 땅에 매립되거나 하수구에 버려지면 토양·수질 오염을 일으키고 생태계에도 영향을 미칠 수 있어 시·군 지자체는 폐의약품을 수거해 소각 처리할 수 있도록 약국과 공동주택, 보건소, 행정복지센터 등에 폐의약품 수거함을 설치해두고 있다. 그러나 폐의약품 처리가 잘 안 되는 원인으로 응답자의 84%가 주거지 주변에서 폐의약품 수거함을 본 경험이 없다고 답할 정도로,폐의약품 수거함 접근성에 문제가 있다고 인식했다. 문제 해결을 위해서 응답자들의 89%는 정부나 지방정부가 폐의약품 원활하게 수거하고 체계적으로 처리하는 사업을 확대해 나가는 것에 필요하다고 답했다. 또한 응답자의 71%가 폐의약품 환경 영향의 심각성에 공감하고 있으며 83%는 불편을 감수하더라도 폐의약품 수거함을 사용할 생각이 있다는 의향을 밝혔다. 이번 조사는 리얼미터에 의뢰해 자동응답 조사 방식으로 진행됐으며,표본오차는 신뢰수준 95%에서 ±3.1%포인트다.
  • 공직사회 점심시간 휴무, 찬반 팽팽...부산 중구·기장군 내년부터 시행

    부산에서도 내년부터 일부 기초자치단체들이 ‘점심시간 휴무제’를 시행한다. 점심시간 휴무제는 공무원의 쉴 권리를 보장해 주민들에게 더 나은 민원서비스를 제공하겠다는 취지이다. 그러나 공무원의 정당한 권리라는 의견과 시민 불편함이 가져온다는 주장이 팽팽하게 맞서고 있다. 부산 기장군에 따르면 내년 1월부터 점심시간 휴무제를 시행한다. 점심시간인 정오부터 오후 1시까지 1시간 동안 군청과 읍·면 행정복지센터 등의 민원 업무를 중단한다. 기장군은 군 홈페이지, 통화연결음 및 전광판 송출, 현수막·포스터 등 온·오프라인 매체를 이용한 다양한 홍보로 주민들의 공감대를 형성하기로 했다. 행정복지센터 등에는 무인민원발급기를 추가로 설치하고, 점심시간 휴무제 안내 요원을 배치해 주민들의 불편을 최소화할 계획이다. 부산 중구도 내년부터 점심시간 휴무제에 들어간다. 중구는 내년 1월 1일부터 구청과 산하 9개 동주민센터 공무원이 정오부터 오후 1시까지 민원 관련 서비스를 제공하지 않는다고 밝혔다. 중구 역시 점심시간 휴무제로 공무원의 쉴 권리를 보장해 주민에게 더욱 나은 민원 서비스를 제공하고자 이 제도를 시행한다고 설명했다. 이밖에 부산 북구 등 대부분 기초자치단체도 점심시간 휴무제에 긍정적인 입장인것으로 알려졌다. 부산지역 16개 시·군 공무원 노조도 내년 1월 시행을 목표로 단체장들과 점심시간 휴무제 도입을 둘러싼 교섭을 벌이고 있다. 하지만, 점심 휴무제 도입으로 민원인 불편이 커질 것이라는 부정적 의견과 함께, 일부 공직사회에서도 시기상조라는 지적이 이는 등 반응이 엇갈리고 있다. 직장인에게는 점심시간이 개인적인 일을 볼 수 있는 시간이고, 무인민원발급기나 온라인으로 처리하기 어려운 업무도 있기 때문이다. 부산시의 한 공무원은 “아직 코로나 19가 진행 중이어서 오히려 점심시간을 분산하는 게 낫고 직장인 등 민원인들이 점심시간을 이용해 주민자치센터를 많이 찾고 있어 아직 시기상조”라며 부정적인 태도를 보였다. 부산 기장군 관계자는 “공무원들의 근무환경에 대한 배려는 장기적으로 주민들에게 양질의 행정서비스로 돌아올 것”이라며 “초기에는 불편함이 있을 수 있겠지만, 주민들의 불편사항을 꾸준히 관찰해 민원불편을 최소화하고, 점심시간 휴무제가 자연스럽게 정착될 수 있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전국 법원 민원실·등기소는 2019년부터 점심시간 휴무를 하고 있으며, 광주시 산하 5개 구청 민원실과 동행정복지센터도 지난 7월부터 시행 중이다.
  • 광주 결식아동 급식단가 6000원에서 7000원 인상

    광주시가 내년부터 결식아동 급식단가를 현재 6000원에서 7000원으로 1000원을 인상한다. 18일 광주시에 따르면 물가상승률 등을 고려, 아동에게 영양가 있고 균형잡힌 식사와 급식 선택권을 주기 위해 이같은 인상안을 마련했다. 아동급식 지원사업은 만18세 미만 기초수급자와 차상위 계층, 한부모가정 아동 중 결식우려가 있는 아동을 대상으로 아동 급식카드와 도시락 배달, 지역아동센터 단체급식 등의 방법으로 지원 대상 1만8800여명에게 급식을 제공하고 있다. 시는 또 코로나19로 결식이 우려되는 아동을 추가 발굴해 다음달까지 급식을 지원할 예정이며, 각급 학교 원격수업 기간에도 급식을 지원한다. 동 행정복지센터를 직접 방문하거나 온라인(복지로)을 통해 연중 상시 신청이 가능하다. 광주시는 아동급식 2022년 본예산에 결식아동 급식단가 7000원 인상안을 편성, 예산 반영을 의회에 요청했다.시는 앞서 지난 6월 급식 단가를 5000원에서 6000원으로 인상했다.
  • “수능 끝낸 청소년 진로·심리상담 받으세요”

    2022학년도 대학수학능력시험을 끝낸 청소년들을 위한 진로·심리상담과 체험활동 프로그램이 진행된다. 17일 여성가족부에 따르면 전국 청소년상담복지센터에서는 진로·심리 상담과 진로탐색 프로그램이 제공된다. 지역별로 직업 전문가와의 온라인 상담을 주선하는 ‘온라인 희망 직업 전문가와의 만남’(광주), 자기 이해를 위한 체험활동과 가족관계 증진을 돕는 ‘행복페스티벌 홍보관’(대구) 등이다. 청소년상담1388은 청소년의 일상 고민 상담부터 가출·폭력·자살 등의 위기 상담을 연중 24시간 운영한다. 전화나 카카오톡, 문자, 온라인을 통해 상담받을 수 있다. 전국의 청소년수련관, 문화의집 등에서는 청소년 만화축제, 영화 제작 온라인캠프, 댄스 동아리 경연대회, 미디어 리터러시 교육 등의 프로그램을 제공한다. 청소년 활동 프로그램들은 청소년활동정보서비스 ‘e청소년’(www.youth.go.kr)에서 찾아볼 수 있다. 또 여가부는 단계적 일상회복에 따라 늘어난 모임이 일탈로 이어지지 않도록 지방자치단체, 지역경찰, 청소년유해환경감시단 등과 합동으로 청소년유해환경 점검을 실시한다. 수능 전후로 4주간 학교 주변 및 유해업소 밀집지역을 중심으로 청소년 출입·고용금지 위반, 술·담배 판매 등 청소년 유해행위를 점검·계도한다.
  • “일상회복 희망지원금”… 울산시 모든 시민에 10만원씩 지급

    “일상회복 희망지원금”… 울산시 모든 시민에 10만원씩 지급

    울산시민들은 다음 달부터 ‘일상회복 희망지원금’ 10만원을 받는다. 울산시는 이달 30일 기준 울산에 주민등록을 둔 모든 시민들에게 ‘일상회복 희망지원금’ 10만원씩을 지급한다고 17일 밝혔다. 지원금은 12월 27일부터 내년 1월 21일까지 4주 동안 단계별로 지급된다. 우선 12월 27∼31일에는 기초생활보장 수급자 3만 8000여명에게 계좌 입금 방식으로 지급한다. 이후 1월 3일부터는 특정한 기준 없이 모든 시민을 대상으로 지급한다. 시는 내년 1월 3∼7일 지급의 경우 코로나19 확산 차단을 위해 출생연도 끝자리에 따라 요일별로 지급한다. 이후부터 같은 달 21일까지는 요일에 상관없이 신청할 수 있다. 신청은 신분증을 가지고 거주지 읍·면·동 행정복지센터를 방문하면 된다. 미성년자 등은 대리 신청할 수 있다. 시는 거동이 불편한 홀몸노인 등을 위해 담당자가 집을 방문해 지원금을 지급하는 ‘찾아가는 신청제도’도 운영할 계획이다. 지원금은 선불카드 8만원과 온누리상품권 2만원으로 지급되고, 현장에서 즉시 받을 수 있다. 온누리상품권 지급은 그동안 정부 재난지원금 사용처에서 상대적으로 수혜를 보지 못한 전통시장을 활성화하기 위한 목적이다. 선불카드는 모든 지역 소상공업종에서 사용할 수 있고, 백화점·대형마트·온라인쇼핑몰 등에서는 쓸 수 없다. 사용 기한은 내년 5월 말까지다. 시는 지원금 1123억원과 부대비용 20억원 등 총 1143억원 예산을 전액 시비로 마련한다. 재원은 보통교부세 증액분 등 추가 세수를 활용하고, 재원 확보를 위한 지방채 발행은 전혀 없다는 게 시의 설명이다. 시는 재원 확보를 위해 앞서 편성한 내년도 당초예산에 1100억원을 더한 수정 예산안을 17일 시의회에 제출했다. 송철호 울산시장은 “단계적 일상 회복은 어렵더라도 모두가 함께 가기 위해 선택한 새로운 길”이라며 “희망지원금이 시민들께 힘과 용기가 되고, 그 활력이 지역에 돌고 돌아 얼어붙은 울산경제에 온기를 높여줄 것으로 기대한다”라고 밝혔다. 앞서 시는 올해 초 5개 기초단체와 함께 지역 전 가구에 10만원씩 긴급재난지원금을 지급했다. 모든 시민을 대상으로 지원금을 지급하는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 강서 동네 병원, 마음의 병도 고쳐 드려요

    강서 동네 병원, 마음의 병도 고쳐 드려요

    서울 강서구는 동네 병원 진찰 중 자살 고위험군을 조기에 발견해 관계기관에 연계하는 사업을 추진한다. 구는 1차 의료기관과 협력을 통해 우울 및 자살 고위험군을 발견해 개입하는 ‘생명이음 청진기’ 사업을 추진하기로 했다고 15일 밝혔다. 1차 의료기관에서 진료 의사가 위험군으로 판단한 환자에게 우울증 건강 설문(PHQ-9), 자살행동 척도 검사(SBQ-R)를 진행한다. 검사 결과 자살 위험성이 높고 상담을 받겠다는 대상에게는 강서구보건소의 자살예방 전담 요원이 심층 상담을 한다. 이를 통해 자살 위험 정도를 구분해 지속 관리가 필요한 경우엔 전문 의료기관, 강서구 정신건강복지센터, 강서구보건소 생명 지킴 활동가 돌봄 서비스 등 다양한 지역사회 복지 자원과 연계를 지원한다. 구는 보건복지부 ‘심리부검 결과보고서’에서 착안해 이런 정책을 펴내게 됐다. 보고서에 따르면 자살 사망자 대다수가 극단적 선택을 하기 전 복통 등 신체 불편이나 수면 문제를 경험했으며, 이를 치료하기 위해 내과나 가정의학과, 한의원 등 1차 의료기관을 방문한 것으로 나타났다. 현재 생명이음 청진기 사업엔 지역 내 1차 의료기관 5곳이 참여하고 있다. 구는 적극적 지원과 홍보로 참여 기관을 확대할 계획이다. 구 관계자는 “코로나19 상황이 길어지면서 우울감을 호소하는 이들이 더 늘고 있다”며 “지역사회와 적극 협력해 자살을 예방하는 한편 지역 내 생명존중 문화가 확산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 ‘11월의 얼굴 없는 천사’… 올해도 1200만원 기부

    ‘11월의 얼굴 없는 천사’… 올해도 1200만원 기부

    울산 북구의 ‘11월의 얼굴 없는 천사’가 올해도 찾아왔다. 그의 뜻깊은 기부는 올해로 9년째다. 15일 북구에 따르면 지난 9일 효문동 행정복지센터에 한 남성이 찾아와 이웃돕기 성금 1200만원을 전달했다. 효문동 행정복지센터는 지난 10일 기부금을 사회복지공동모금회에 지정 기탁했고, 이달 중 효문동 저소득층 가구에 전달할 계획이다. 이 기부자는 2013년부터 매년 11월이면 효문동 행정복지센터를 직접 찾아와 복지 담당자에게 이웃돕기 성금이나 성품을 전달해 ‘11월의 얼굴 없는 천사’로 불리고 있다. 지난해에는 상품권과 현물 등 1000만원 상당을, 2019년에는 1000만원의 상품권을 기부했다. 기부자는 매년 기부를 위해 적금을 넣는 것으로 알려졌다. 올해는 아이들이 있는 어려운 가정을 도와줬으면 좋겠다는 의견을 북구에 전달했다. 김윤지 북구 효문동 행정복지센터 복지 주무관은 “올해도 자신에 대해서는 다른 얘기 없이 어려운 이웃에게 도움이 되고 싶다는 말만 했다”며 “기부자의 뜻이 잘 전달될 수 있도록 기부금을 소중하게 쓰겠다”고 말했다.
  • 서울시 도시계획관리위원회 “SH공사 행정사무감사 중 주거복지센터 공사 직영화계획 발표한 서울시”

    서울시 도시계획관리위원회 “SH공사 행정사무감사 중 주거복지센터 공사 직영화계획 발표한 서울시”

    서울시의회 도시계획관리위원회(위원장 김희걸)는 지난 9일 서울주택도시공사(‘SH공사’) 행정사무감사가 진행 중인 시간에 주거복지센터 직영화 계획이 포함된 ‘SH공사 5대 혁신방안’을 발표한 서울시의 ‘불통행정’을 강력 비판하고 나섰다. 김헌동 SH공사 사장후보자에 대한 인사청문 특별위원회(11/10 개최)를 하루 앞둔 시점이고 심지어는 혁신의 주체인 공사 직원 어느 누구도 이 사실을 인지하지 못한 채 발표했기 때문이다. 지난 2일부터 5개 소관부서*를 대상으로 시작된 도시계획관리위원회 소관 2021년도 서울시 행정사무감사에서 대다수 상임위원들은 ‘서울시 바로세우기’라는 미명 하에 서울시가 추진 중인 민간위탁 사업규모 축소와 예산 삭감으로 인해 파생되는 문제점에 대해 비판의 수위를 높여왔다. (* 주택정책실, 도시계획국, 균형발전본부, 공공개발기획단, SH공사) 특히 지난 2일과 3일에 실시된 주택정책실 감사에서 여러 상임위원들이 나서서 주거복지센터를 SH가 직영할 경우 고용승계 등 다양한 문제를 야기하는바 재검토를 요구한 바 있다. 또한 지난 9일 SH공사 행정사무감사에서는 민간이 관리해온 16개 주거복지센터를 내년부터 SH공사 직영으로 전환하는 계획에 대해 질타와 함께 철회요구가 진행 중인 시간대에 서울시가 기습적으로 직영계획을 발표한 것이다. 이에 대해 김희걸 도시계획관리위원장(더불어민주당·양천4)은 위원회에서 집중적으로 논의 중인 사안에 대해 사전협의나 보고도 없이 기습적으로 보도 자료를 배포하고 독불장군식으로 정책을 밀어붙이는 오세훈 시장의 행태에 분개한다고 밝혔다.
  • 최종현 경기도의원 “정신건강복지센터 처우 열악 전문성 결여로 이어져”

    최종현 경기도의원 “정신건강복지센터 처우 열악 전문성 결여로 이어져”

    경기도의회 보건복지위원회 최종현 의원(더민주·비례)이 10일 열린 경기도 보건건강국에 대한 행정사무감사에서 경기도립 안성휴게소의원 사업의 효율성 문제와 정신건강복지센터의 공공성 강화 문제를 언급했다. 최 도의원은 “안성휴게소의원 일일 평균 내원환자가 20명 미만인데, 인건비만 월 4200만 원이 넘게 든다”면서 “향후 사업의 효율성에 대한 정확한 평가를 진행하고 사업 지속 여부를 결정해야 할 것”이라고 지적했다. 이어 최 도의원은 “정신건강복지센터는 도민의 심리 및 정신 관련 문제의 최일선에서 일하는 중요한 곳인데 정작 직원들의 처우는 열악한 것 같다”고 말했다. 경기도 자료에 따르면, 도내 정신건강복지센터 정신건강전문요원의 평균 재직기간은 2019년 기준 52.9개월, 2020년 기준 51.6개월, 2021년 기준 51.6개월로 점점 감소하는 양상을 보인다. 최 도의원은 “정신건강복지센터와 자살예방센터 직원의 전문성은 결국 장기근속에서 나온다고 볼 수 있다”며 “근무 환경이 열악하면 직원 퇴사율과 이직률이 높아질 수밖에 없고 그 피해는 결국 센터를 이용하는 도민에게 돌아간다”고 지적했다.
  • “나도 공무원” 고양이 ‘두삼이’···동물 홍보수단 전락 우려

    “나도 공무원” 고양이 ‘두삼이’···동물 홍보수단 전락 우려

    재건축 철거촌에서 구조된 길고양이가 명예 사회복지 공무원에 임명됐다. 지자체가 길고양이를 돌보고 이를 통해 주민과 접점을 늘리는 것은 긍정적인 일이지만 단순한 홍보수단으로 전락할 수 있다는 우려도 제기된다. 실제 ‘고양이 역장’으로 알려졌던 다행이는 2017년 실종됐다는 소식이 전해지기도 해 철저한 관리 역시 필요하다는 지적이 나온다. 대구 달서구는 10일 두류3동 행정복지센터 화단에 상주하는 길고양이 ‘두삼이’를 명예 사회복지 공무원으로 임명했다. 임명식은 두삼이 얼굴이 새겨진 팻말과 두류3동 지역사회보장 협의체, 대구 길고양이보호협회와의 기념촬영으로 진행됐다. 지난 4월 두류3동 철거촌에서 구조된 두삼이는 6∼7세로 추정되는 수컷 고양이로, 구조 이후 구내염 치료와 중성화 수술을 받은 뒤 거리에 방사됐다. 이후 두류3동 행정복지센터 화단을 새로운 보금자리로 잡았으며, 연중무휴 두류3동 행정복지센터를 방문하는 민원인들에게 즐거움을 선사하고 있다. 김명록 두류3동장은 “행정복지센터를 찾아온 두삼이가 직원들이 근무를 잘하고 있는지 창문에서 지켜보기도 한다”며 “직원과 주민에게 큰 즐거움과 위로가 돼 공로를 인정해주기로 했다”고 말했다.2014년에는 지하철 1호선 역곡역을 지키는 명예 역장 고양이가 화제에 오른 바 있다. 고양이 ‘다행이’는 국내에서 처음으로 역곡역 명예역장으로 임명되면서 방송에도 소개되는 등 인기를 끌었다. 당시 지하철 1호선 역곡역 김행균 역장은 자신이 키우고 있던 고양이 ‘다행이’를 명예 역장으로 임명했다. 앞서 다행이는 지난 1월 오른쪽 앞발이 전단돼 천안에서 발견됐다. 다행이는 오른쪽 앞발이 절단돼 피를 흘리고 있었으며, 서울 강서구 동물병원에서 치료를 받았다. 하지만 3년 뒤인 2017년 다행이의 공식 페이스북 계정을 통해 실종 소식이 전해졌다. 김 역장의 건강이 악화되어 병원에 장기 입원하게 되었고, 그러면서 다행이가 ‘반려동물지원센터’에 맡겨졌다는 것이다. 그런데 센터에서 잠시 택배기사가 들어오며 문을 열어둔 사이에 다행이가 문밖으로 나갔다는 게 관계자의 설명이었다.누리꾼들은 당시 ‘다행이를 역곡역 홍보를 위해 이용만 한 것이 아니냐’며 분노했다. 역곡역 곳곳에는 다행이의 캐릭터가 있을 정도로 다행이가 홍보에 적극 이용됐는데, 관리는 허술하다고 누리꾼들이 비판한 것이다. 역촌역 관계자는 이날 서울신문과의 통화에서 “(김 역장은) 이미 퇴사한 상황이고, 다행이가 다시 가족 품으로 돌아왔는지는 역에서도 파악하지 못하고 있다”고 밝혔다.
  • 점심시간 휴무제 주장 공무원들...“편히 식사할 1시간 필요”

    점심시간 휴무제 주장 공무원들...“편히 식사할 1시간 필요”

    “저희는 대단한 것을 바라는 게 아닙니다. 민원에 가슴 졸이지 않고 맘 편히 식사할 수 있는 단 한 시간이 필요할 뿐입니다” 경남 창원 행정복지센터에서 일하는 1년차 공무원 A(26)씨는 9일 경남도청 앞에서 열린 공무원 점심 휴무 시행 추진 기자회견에서 이같이 말했다. A씨는 “1명이 연가라도 내는 날이면 점심을 먹다가도 중간에 뛰어나가는 일이 부지기수”라며 “교대로 점심을 먹다가 오후 1시가 넘으면 점심시간이 지났는데도 직원이 자리에 없다며 항의를 받는다”고 토로했다. 공무원복무규정 제2조 2항에 따르면 공무원의 점심시간은 낮 12시부터 오후 1시까지이지만, 지방자치단체의 장은 직무의 성질·지역 또는 기관의 특수성을 고려하여 필요하다고 인정할 때에는 1시간 범위에서 점심시간을 달리 정하여 운영할 수 있다 전국공무원노조 경남본부, 창원시 공무원노조, 창녕군 공무원노조는 이날 기자회견에서 “민원인의 편의를 위한다는 명분으로 법으로 보장된 정당한 휴식권을 빼앗기고 있다”고 주장했다. 단체는 경남 18개 시·군 단체장에게 공무원 노동자의 점심시간을 준수해 점심 휴무를 전면 시행하라고 촉구했다. 공무원 점심시간 휴무제는 지난 2017년 경남 고성을 시작으로 전라남도 광주와 수도권 일부 지자체 등에서 시작됐다. 이후 부산시 및 경남도 공무원 노조가 경남 전역에 해당 제도 도입을 주장하고 나섰다. 또한 서울 중구와 경기 수원시 등도 점심시간 휴무제를 도입할 움직임이 보인다.
  • 부산시 내년 예산 14조 2860억원… 시민행복도시, 그린스마트 도시로 전환.

    부산시 예산 14조원 시대가 열린다. 8일 부산시에 따르면 시는 내년 예산을 지난해 13조3017억 원 보다 7.4% 증가한 14조2860억 원(일반회계 11조1451억, 특별회계 3조1409억 원)을 편성,지난 4일 시의회에 제출했다. 내년 예산은 내게 힘이 되는 행복한 도시(4085억 원), 초광역 경제도시(5218억 원), 산학협력 혁신도시(1134억 원), AI 기반 스마트 도시(1070억 원) ,저탄소 그린도시(2554억 원), 문화관광 매력도시(1389억 원) 등 6개 분야에 집중된다. 내게 힘이 되는 행복도시분야는 15분 생활권 재구성을 위해 시 전역에 어린이 도서관(복합문화공간) 48여 개소를 조성하고, 지역별로 부족한 생활편의시설은 구군, 주민들과 협업해 설치한다. 또 15분 생활권을 연결하는 보행환경 개선을 위한 도심 갈맷길 300리를 새로 조성하고, 첨단기술을 접목한 횡단보도도 재설치한다. 탄소중립을 위한 도심공원 내 명상체험 공간 마련, 노인 친화형 공원, 보호수 마을 커뮤니티, 스마트 가든 등도 조성할 계획이다. 청년이 살고 싶은 청년희망도시 분야는 청년이 살고 싶은 부산을 위해 일자리 지원, 창업환경조성, 자산형성지원, 주거지원 정책들을 종합적이고 체계적으로 지원한다. 정보통신기술(IT), 바이오기술(BT), 나노기술(NT) 분야 융합기술을 활용하여 인재를 양성하고, 벤처기업 등과 연계한 청년 일자리 창출, 그리고 청년들이 거주하면서 창업할 수 있는 청년 창업 복합 공간 조성 등을 추진할 계획이다. 청년들 자립을 위해 136억 원을 투입하고, 주거안정을 위해 청년 월세를 월 10만 원에서 20만 원 한도로 확대한다.1억 원 한도 내 청년 임차보증금 이자를 지원할 계획이다. 다함께 행복한 도시 조성을 위해 2601억 원이 투입된다. 신혼부부 주택융자와 이자 지원을 3000억 원 규모로 늘리고, 출산장려금 첫째 2백만 원, 둘째 이후 추가 1백만 원, 양육비 구분 없이 1인당 30만 원을 지원하며 영아수당도 285억 원 편성했다. 이밖에 고령친화 도시조성을 위해 거동이 불편한 어르신에게 첨단의료 장비를 갖춘 의료버스로 찾아가는 의료서비스를 제공하고, 신중년 일자리도 확대해 나갈 예정이다. 그리고, 블록체인 기술을 활용한 자원봉사은행 설립 타당성 용역비도 반영했다 위기가정을 위한 긴급복지 지원을 확대하고 행정복지센터 내 통합돌봄 센터를 운영하는 등 부산형 복지체계를 구축할 계획이다 권역별 공공의료 기반 구축을 위해 침례병원 부지 취득, 서부산의료원 시설 기본계획 예산을 편성하고, 여성폭력방지센터 설치,남성 육아휴직 지원 시범 실시, ‘펨테크(Femtech) 벨리’ 시범 조성 등 양성평등 가치를 실현해 나갈 계획이다. 초광역 경제도시 분야에 5,218억 원을 투입한다.미래비전 실현 및 경제혁신도시에 4,044억원을 편성해 정부의 가덕신공항 기본계획 용역 발주,도심 단절과 원도심 쇠퇴를 가속하는 가야차량기지의 개발 사전타당성 조사를 추진한다 기계, 자동차, 조선, 신발, 섬유 등 전통산업을 인공지능(AI), 5G, 디지털 기술을 융합한 신산업으로 전환하고, 이에 필요한 경영안정자금 1,500억 원을 지원한다. 소상공인 특별자금 이차보전 4,800억 원을 지원한다. 이밖에 서부산권에 엄궁대교 등 ,지역균형 발전에 1,174억 원을 사상공업지역 재생사업, 대평동 해양산업혁신기지 등 낙후지역 도시재생에 191억 원을 각각 투입한다. 인공지능(AI)기반 스마트 도시에 1,070억 원을 편성해 충전식 주차박스를 도시철도역 주변에 설치해 공유 모빌리티 시범지역을 조성한다.자율주행 자동차 시범지구를 지정해 스마트교통체계를 구축한다 저탄소 그린도시를 위해 2,554억 원 , 문화관광 매력도시 1,389억 원, 2030부산세계박람회 유치 홍보 180억 원,체육도시 조성 285억 원,세계 최고 수준의 문화기반 구축 623억 원 ,글로벌 관광마이스 도시 조성에도 301억 원을 지원한다.
  • 광명시, 외국인 청소년도 교육재난지원금 지급…174명 수혜

    광명시, 외국인 청소년도 교육재난지원금 지급…174명 수혜

    경기 광명시가 코로나19 장기화로 정상적인 교육서비스를 받지 못한 초·중·고 학생과 학교 밖 청소년에게 지급하는 교육재난지원금을 ‘외국인 청소년’까지 확대 지원한다고 8일 밝혔다. 시는 소외 대상 없이 모든 청소년을 지원하기 위해 최근 ‘광명시 교육재난지원금 지원 조례’를 일부 개정해 관내에 거주하는 외국인 청소년까지 지원하기로 했다. 교육재난지원금은 1인당 10만원씩 광명사랑화폐로 지급한다. 지원 대상은 2020학년도 학사일정에 근거해 2002년 1월 1일~2013년 12월 31일 생으로, 2021년 2월 28일 기준 광명시 거주자(체류지 등록자)다. 올해 2월 28일 기준 광명시 체류지 등록 외국인 청소년은 174명이다. 11월 30일까지 거주지 동 행정복지센터에서 신청하면 되며, 지급되는 광명사랑화폐는 12월 31일까지 사용할 수 있다. 자세한 사항은 광명시청 누리집(gm.go.kr)에 나와 있으며, 초·중·고 가정통신문을 통해서도 안내하고 있다. 한편 광명시는 지난 7월 26일부터 광명시 교육재난지원금을 지급하고 있으며 대상자 3만5597명 중 2만9789명인 83.6%(11월3일기준)가 신청했다. 시는 대상 청소년들이 빠짐없이 지원을 받을 수 있도록 당초 9월16일까지였던 신청기간을 11월30일까지 2개월 연장해 지원하고 있다.
  • ‘여성은 오만불손 안 된다’…구리시 출연 재단 직장예절 매뉴얼 논란

    ‘여성은 오만불손 안 된다’…구리시 출연 재단 직장예절 매뉴얼 논란

    ‘여성은 오만불손해서는 안 된다’, ‘기혼여성은 남편의 직책 서열에 따른다’ 경기 구리시의 출연 재단인 구리청소년재단의 직장 예절 매뉴얼에 시대착오적인 내용이 담겨 있어 논란이 일고 있다. 8일 민주노총 민주일반연맹 공공연대노동조합 경기본부와 구리청소년재단지회는 구리시청 앞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재단 측의 성차별과 직장 내 괴롭힘을 규탄했다. 이들은 “재단 대표가 신입 여직원에게 임신 계획을 확인하면서 ‘연약한 여자의 몸으로 할 수 있겠냐?’고 묻는 등 성차별적 발언을 지속했다”며 재단이 만든 직장 예절 매뉴얼을 공개했다. 매뉴얼에는 ‘술잔은 상위자에게 먼저 권하고 때에 따라서는 무릎을 꿇거나 서서 잔을 따른다’, ‘상위자보다 먼저 술잔을 내려놓지 않는다’ 등의 내용이 소개됐다. 특히 ‘여성은 오만불손해서는 안 된다’, ‘직책이 없는 여성의 경우 기혼, 미망인, 이혼녀, 미혼 순위로 하며 기혼여성은 남편의 직책 서열에 따른다’ 등 명백한 성차별적 내용도 담겨 있다. 이에 재단 측은 “2012년 10월 당시 행정안전부 선진화담당관실이 발행한 ‘공직자가 꼭 알아야 할 직장 예절’에서 발췌한 것”이라며 “강요가 아니어서 문제가 없다”는 입장을 밝혔다. 선진화담당관실은 2013년 행안부 조직개편 때 폐지됐다. 노조 측은 “성차별적 내용과 권위적인 직장문화를 강요하는 내용이 담겨있는데 행안부 자료라 문제가 없다는 해명은 시대의 흐름과 변화를 읽지 못하는 것”이라고 지적했다. 한편 구리청소년재단은 구리시가 출연한 재단법인으로 지난해 청소년수련관과 청소년상담복지센터를 합쳐 출범했다.
  • 광주, 에너지전환 시범 마을 5곳 선정

    광주지역 5개 에너지 전환마을이 본격적인 탄소중립 활동에 나섰다. 7일 광주시에 따르면 시는 동구 지원마을, 서구 풍암마을, 남구 양림마을, 북구 일곡마을, 광산구 첨단마을 등 5곳을 에너지전환 시범 마을로 선정했다. 이들 마을은 각각 에너지 전환과 관련된 상담과 컨설팅, 태양광 발전·자원 순환 등 다양한 교육 활동에 돌입했다. 거점센터 1호점인 광산구 첨단전환마을 에너지카페는 주말마다 ‘기후위기 토요캠페인’을 벌이고 있다. 앞서 지난 6월 주민들이 참여해 ‘반짝반짝 햇빛발전협동조합’을 설립하고, 시민햇빛발전소 조성도 준비 중이다. 동구 지원마을은 골목길 주택들이 많은 지역 특성에 맞게 ‘우리집 에너지 사용량 기록단’을 운영하는 등 주민 스스로 에너지 절약운동을 펼치고 있다. 또 지난 5월 무등에너지협동조합을 설립하고, 시민햇빛발전소를 설치·운영할 예정이다. 북구 일곡센터는 한새봉농업생태공원의 녹지공원에 자리잡았다. 공원에 6㎾ 규모의 태양광발전시설을 설치해 방문자센터 등 공원 내 사용전기를 신재생에너지로 충당하고 있다. 남구 양림센터는 자원순환, 에너지 전환교육과 함께 ‘제로웨이스트샵’을 운영하고 재활용품 수집 활동 등을 진행하고 있다. 이어 거점센터를 에너지 전환 교육, 홍보 견학처로 활용하고 있다. 서구 풍암센터은 풍암행정복지센터 옥상에 에너지전환 체험학습장을 만들어 5㎾ 태양광발전과 풍력발전 설비를 설치하고, 각종 에너지 교구들을 구비해 주민 누구나 체험할 수 있도록 했다. 에너지전환 강사단 양성교육도 진행 중이다. ‘2045 탄소중립 에너지 자립도시’를 선언한 광주시는 이들 마을의 활동 성과를 바탕으로 내년에도 전환마을 5곳을 추가 조성할 계획이다.
  • 장상기 서울시의원, “주택공급 진척은 없고 혼란만 가중”

    장상기 서울시의원, “주택공급 진척은 없고 혼란만 가중”

    서울시의회 장상기 의원(민주당, 강서6)이 지난 2·3일 이틀 동안 진행된 주택정책실 행정사무감사에서 “서울시 전역이 신속통합기획 민간개발로 몰리면서 저층주거 밀집지역 주민들의 혼란만 가중되고 있다”고 지적했다. 또한 “소규모 주택 정비방안이 너무 많고 기준도 다 다르다”며 “지역특성에 맞는 사업을 주민들이 취사 선택하라고 하는데 자치구 담당자도 제대로 이해하지 못하는 걸 어떻게 주민들이 결정하라는 것인가”라고 질타했다. 장 의원은 또한 “국토부와 서울시가 2018년 2월 공적임대주택 24만호 공급계획을 발표했는데 유휴부지 활용 주택공급 대상지 중 착공한 곳은 역삼동 딱 한군데뿐”이라며 “주민의 반대가 있으면 멈춰서고, 추진 중인 舊성동구치소 부지 같은 곳도 발표한 지 3년이 지났는데 앞으로 3년이 더 걸린다고 하면 주민들이 공공의 공급정책을 믿겠느냐”고 추궁했다. 마지막으로 장 의원은 “서울시 민간위탁 사업 중 상당히 모범적으로 운영되는 사회복지센터의 민간위탁 철회는 오세훈 시장의 아집과 독선, 오기”라고 힐난했다. 코로나19 팬데믹으로 주거취약계층이 급증해 어려운 환경에서 고군분투한 사회복지센터 민간위탁 업체들에 시장이 민간위탁은 시민단체형 다단계라며 재구조화하라고 하니 SH공사에 대행을 주고 SH공사가 다시 위탁을 주는 꼼수를 부리고 있다고 지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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