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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녹색자금사업, 국민 아이디어로 ‘추진’

    산림청 산하 한국산림복지진흥원은 국민 눈높이에 맞는 사업 발굴 및 소통 강화를 위해 녹색자금 신규 사업을 국민 공모한다. 공모주제는 녹색자금 용도 및 지원사업 목적에 맞춰 ▲공공이익·공동체 발전기여 등 사회적 가치 실현 ▲생애주기별 산림복지서비스관련 국민건강·행복증진 ▲산림복지 사각지대에 있는 취약계층에게 숲을 통한 신체적·정서적 안정 지원 아이디어 등이다. 접수된 제안은 심사를 거쳐 10개를 아이디어를 선정해 시상한다. 최우수 제안에 대해서는 상금 100만원과 상표가 주어진다. 특히 우수 아이디어는 내년 복권기금 녹색자금 신규 사업으로 반영해 추진키로 했다. 제안 접수는 내달 7일까지 진흥원 누리집(https://fowi.or.kr)를 통해 할 수 있다. 이창재 산림복지진흥원장은 “녹색자금 사업에 국민의 참여를 확대하는 확대하기 위해 공모를 기획했다”면서 “소외계층을 위한 포용적 산림복지서비스를 강화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복권기금 녹색자금은 복권판매 수익금을 활용해 산림환경을 보호하고 산림의 기능 증진을 위해 운용·관리하는 자금으로 500억원 규모다. 대전 박승기 기자 skpark@seoul.co.kr
  • 문석진 서대문구청장 “미래지향도시 목표로 새해 구정 추진”

    문석진 서대문구청장 “미래지향도시 목표로 새해 구정 추진”

    “지속가능한 미래지향도시를 비전으로 포용적 교육 서비스와 맞춤형 복지서비스를 제공하겠습니다.” 문석진 서울 서대문구청장은 지난 2일 오후 열린 시무식에서 신년사를 통해 “구민 누구에게나 미래 대비 학습기회를 제공하는 ‘포용적 교육’을 실현하겠다”며 “교육경비 보조 예산을 지난해 대비 두 배 이상 증액하고 4차 산업혁명시대에 대비해 첨단시설을 갖춘 평생학습관 및 융복합인재교육센터를 운영함으로써 교육 기회의 공정성을 높이겠다”고 말했다.이어 “연대를 통한 돌봄서비스 강화로 사람향기 나는 도시를 조성하겠다”며 “국공립 어린이집를 확충하고 시간제 보육시설을 확대하는 한편, 초등학생 돌봄을 위해 권역별 키움센터를 운영하고, 어르신 돌봄 기관의 권역별 통합을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문 구청장은 구민의 삶의 질과 도시의 품격을 높이기 위한 생활밀착형 사회간접자본(SOC) 확대 계획도 언급했다. 그는 “천연동 국민체육센터와 북아현 문화체육센터, 가재울 디지털 미디어 도서관을 건립해 풍부한 여가생활을 지원하고, 천연동 가족센터 확장 이전과 공공산후조리원 및 모자건강센터 조성을 통해 맞춤형 가족복지를 제공하겠다”고 말했다. 또 “도서관, 열린광장, 주차시설 등을 갖춘 홍제지하보행네트워크 조성으로 지역을 활성화하고 신촌역 광장은 생활문화센터와 녹지가 어우러진 주민 공간으로 재구성하겠다”고 설명했다. 이 밖에도 쾌적하고 자연친화적인 환경 조성을 통한 ‘지속가능한 도시’와 언제 어디서나 주민 안전과 건강을 살피는 ‘스마트 안심도시’를 위한 비전을 밝혔다. 특히 문 구청정은 “서대문 지방정부가 지방자치법 전부개정안 통과를 끝까지 지원하고 지방정부 간 연대를 통해 재정분권과 자치분권 실현에 앞장서겠다”고 강조하는 한편 “서대문가 지속가능한 미래지향도시로 굳건히 자리할 수 있도록 구민 여러분의 지속적인 관심을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문 구청장은 앞서 1일 지역 내 안산 봉수대에서 개최된 해맞이 행사에 참여했으며 지난 2일에는 국립서울현충원 참배와 서울시 시무식, 서대문구 신년 시무식에 참석했다. 윤수경 기자 yoon@seoul.co.kr
  • 시흥시 ‘장애인복지과’ 신설… 장애인 체감 복지행정 펼친다

    시흥시 ‘장애인복지과’ 신설… 장애인 체감 복지행정 펼친다

    지난해 경기도내 인구가 더 많은 일부 시·군과 동일 규모 시·군 중 최초로 시흥시에 장애인전담 부서가 만들어졌다. 시가 장애인을 적극 지원하겠다는 조직개편이다. 3일 시흥시에 따르면 지난해 장애인 등급제 폐지에 따라 다양한 지원과 시흥시 장애인 삶의 질 향상을 위해 지난 10월 4일 조직을 개편해 독립된 장애인부서를 신설했다. 이는 2020년 확정된 시흥시의 일반회계 예산이 1조 285억원으로 전년 대비 10.2% 증가한 데 비해 장애인복지과는 총 428억 4500만원에 달한다. 지난해 대비 117억 7000만원, 37% 예산이 증액 편성돼 시흥시가 장애인복지에 깊은 관심을 갖고 있다. 예산규모뿐 아니라 지원 사업에서도 찾아볼 수 있다. 예를 들면 자폐성장애 등 장애특성으로 인해 긴급돌봄센터를 이용하기 어려운 경우 집으로 도우미를 파견해주는 장애인맞춤형도우미지원사업과 40세이상 중고령 장애인의 낮시간 돌봄 수요를 수용하기 위한 중고령 발달장애인주간보호시설 운영 사업은 장애인과 보호자 등 당사자 욕구와 수요를 반영해 새로 시작하는 사업이다. 또 장애인재활프로그램 운영사업에서 그동안 중고령 장애인은 서비스 지원 대상에서 제외했으나 2020년부터는 지원을 받는다. 올해 장애인복지과 예산편성은 관련부서와 시흥시·시의회 등 3박자가 어우러진 바람직한 예라는 평가다. 장애인복지과 첫 부서장인 이상익 과장은 “이젠 시흥시 장애인복지 정책에서 ‘탁상행정’이라는 말은 찾아볼 수 없는 옛말이 됐다”며 “장애인 소득안정 지원은 물론 장애인일자리 및 장애인활동지원사업 확대 등 대상자별 맞춤형 장애인복지서비스 제공을 통해 지역사회에서 장애인들이 체감할 수 있는 복지가 실현될 수 있도록 노력해 나갈 예정”이라고 적극적인 복지행정 추진 의사를 밝혔다. 이명선 기자 mslee@seoul.co.kr
  • 강동구, 구민을 위한 친절한 노동법 안내서 발간

    강동구, 구민을 위한 친절한 노동법 안내서 발간

     서울 강동구가 노동법 사례와 정보를 알기 쉽게 다룬 ‘강동구민을 위한 친절한 노동법 안내서’를 발간했다고 4일 밝혔다.  이 책은 주민들의 다양한 연령층, 직업, 고용형태, 근로조건 등을 고려해 실생활에서 마주할 수 있는 노동법의 주요 내용을 다뤘다. 책의 내용을 응용해 자신의 근로조건에 따라 직접 적용해볼 수 있게 실용성도 갖췄다.  스마트폰 활용 등 모바일 환경에 익숙한 주민에게 유용하게끔 책 곳곳에 필요한 법령과 관련 웹사이트에 연결되는 QR코드를 삽입하여 스마트폰으로 간단하게 심화 정보를 얻을 수 있도록 구성했다. 또한 손가방에도 들어가는 크기로 곁에 두고 보기 편하게 제작하여 편의성도 챙겼다.  무엇보다 노동자와 사업주가 꼭 알아야 하는 노동법령을 쉽게 볼 수 있도록 강동구 지역 내 특징을 활용하여 동네별로 내용을 구성했다. 예를 들어 명일동은 청소년의 인구 비율이 가장 높은 동 중의 하나로, 나이가 어린 근로자들이 알아야 할 근로조건에 관해 상세히 안내하고 있다.  이정훈 강동구청장은 “일터에서 겪는 노동 문제들에 대한 많은 법 제도와 정책들이 있지만 잘 몰라서 피해를 입는 경우가 많다”며 “정보부족으로 소외되는 구민들이 없도록 노동법 안내서가 노동존중사회의 불을 밝히는 길라잡이가 되길 기대한다”고 밝혔다.  강동구는 노동권익 보호와 증진을 위한 조례를 제정하고 서울시 자치구 최초로 직영조직인 노동권익센터를 설치하여 주민들을 위한 일자리와 노동, 복지, 소상공인 지원, 감정노동자 고충상담 등 모든 기능을 하나로 묶은 원스톱 노동복지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이민영 기자 min@seoul.co.kr
  • 부천시, 주민자치형 공공서비스 경진대회서 ‘최우수상’

    부천시, 주민자치형 공공서비스 경진대회서 ‘최우수상’

    경기 부천시가 행정안전부 주관 ‘2019년 주민자치형 공공서비스 구축사업 우수사례 경진대회’에서 전국 218개 자치단체 중 유일하게 찾아가는 보건복지서비스 지원체계 구축분야 최우수상을 수상했다고 27일 밝혔다. 시는 찾아가는 보건복지서비스 수행인력 53명을 광역동에 추가 배치해 주민 중심의 공공서비스 제공 플랫폼을 강화했다. 광역동과 지역복지관을 1대1로 매칭해 부천형 민·관 협력 지역복지 전달체계를 구축하는 등 부천시만의 내실 있고 차별화된 사업 추진으로 우수한 평가를 받았다. 이로써 부천시는 지난해 찾아가는 보건복지서비스 성과창출분야 장려상에 이어 2년 연속 상을 받는 성과를 거두고 3000만원 인센티브를 확보했다. 이번 경진대회는 국정과제인 ‘찾아가는 생활밀착형 보건복지서비스 지원체계 구축’을 원활하게 이루고 지역 특성에 맞는 사업의 정착·확산을 위해 전국 자치단체를 대상으로 추진했다. 시는 지난 7월 전국 최초로 기존 36개 행정동을 10개 광역동으로 통합하고 중복업무 수행인력을 주민돌봄 및 생활현장에 투입해 주민 욕구에 신속하게 대응하는 혁신적인 행정체제를 출범했다. 이명선 기자 mslee@seoul.co.kr
  • 전북 금융전문인력 양성한다

    전북대에서 연기금을 관리하는 금융전문인력이 양성된다. 전북도는 전주시, 국민연금, 전북대 등과 공동으로 금융전문인력을 양성해 연기금 특화도시의 인력 수급문제를 해소할 방침이라고 26일 밝혔다. 전문인력 양성은 전북도·전주시가 행정적, 재정적 지원을 하고 전북대는 전문교육을 실시하는 방안이다. 국민연금은 금융전문 인력 강의와 취업정보를 제공한다. 전북대는 지역선도대학 육성사업으로 내년부터 연금관리학 과정을 신설·운영한다. 연금관리학과는 실무중심 교육시스템을 구축하고 전문인력을 양성한다. 또 연금관리학 연계전공과정도 활성화 될 전망이다. 회계학과, 사회복지학과, 행정학과, 경영학과 등에서 연금제도 운영과 기금운용, 복지서비스 영역의 융복합 과정을 연계전공으로 수강할 수 있다. 금융산업 지원을 체계화하고 전문화하기 위한 공무원 교육도 실시한다. 전북도는 도내 공무원을 대상으로 금융 전문지식 습득 및 직무수행 능력을 배양하기 위한 교육을 하기로 했다. 전북도 관계자는 “전북대에서 연기금 관리 전문인력을 양성하면 사학연금-군인연금-공무원연금 등 국내 4대 연기금과 연계도 활발해지고 취업 폭도 넓어지고 전북이 연금금 특화 금융도시로 발돋움하는 기반이 다져질 것으로 전망된다”고 말했다. 전주 임송학 기자 shlim@seoul.co.kr
  • 관악구 복지사각지대 해소 앞장

    관악구 복지사각지대 해소 앞장

    서울 관악구가 위기가정 발굴 시스템을 강화, 복지사각지대 해소에 앞장서고 있다고 23일 밝혔다. 구는 지난 9월부터 재개발 임대아파트 임차료 3개월 이상 체납가구, 아동수당, 장애인연금, 기초연금 등 특정급여 수급자 중 고위험 위기가구를 예측해 대규모 일제조사를 벌였다. 동 주민센터 직원, 복지통장, 공동주택 관리사무소, 주민 등으로 구성된 실태조사반을 편성하고, 필수대상 2880가구, 권장대상 2만 7360가구 등 모두 3만 240가구에 대해 찾아가는 복지 상담을 진행하고 있다. 필수대상 가구(2880가구)에 대해서는 9월 말 조사를 모두 마치고 445가구에 기초생활수급, 긴급복지 지원, 따뜻한 겨울나기 성금지원, 일자리 연계 등 맞춤형 복지 서비스를 제공했다. 특히 재개발 임대아파트 임차료 3개월 이상 체납 144가구 등 504가구를 전수 조사해 도움이 필요한 위기가정을 선제적으로 발굴하고, 모두 219가구에 경제적 지원과 함께 일자리연계, 정신상담 등을 지원했다. 권장대상 가구(2만 7360가구)는 약 56%인 1만 5290가구에 대해 조사를 완료했고, 이 중 1370가구에 기초생활수급, 의료서비스 및 취업 연계, 정신상담, 후원 등 다양한 복지지원을 했다. 연말까지 권장대상 가구에 대해 조사를 마칠 계획이다. 구는 더욱 촘촘한 위기가정 발굴 체계를 만들기 위해 유관기관, 주민과의 민관협력 체계도 강화했다. 지난 8월 1일 복합적 위기상황에 있는 주민을 발굴·지원하기 위해 ‘위기가정통합지원센터’를 문 열고, 관악경찰서, 관악소방서와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또한 8월 2일에는 임대아파트 거주 위기가정의 신속한 발굴을 위해 서울주택도시공사(SH공사)와 상호협력 방안을 마련, 협약을 체결했다. 지역사정에 밝은 1170명의 동네주민들이 모여 어려운 이웃을 찾는 모임인 희망발굴단, 동네 구석구석을 발로 뛰며 살피는 복지통장, 위기가정을 정기적으로 방문해 안부를 확인하는 우리동네돌봄단 등 주민 참여도 활성화했다. 한편, 구는 전입·사망신고 시 종합적인 복지 상담을 함께 신청할 수 있도록 올해 2월 신고서식 하단에 안내 문구를 추가했다. 또 ‘함께해요 복지톡(talk)’을 통해 실시간으로 위기가정을 신고·접수받고 복지상담을 제공하는 등 적극적인 복지행정에 주력하고 있다. 박준희 관악구청장은 “추운 겨울철은 소외되고 생활이 어려운 이웃이 없는지 주변을 더욱 세심히 살펴봐야할 때”라며 “찾아가는 복지서비스를 강화하고 이웃 간 공동체 회복을 통해 촘촘한 복지안전망 구축에 적극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윤수경 기자 yoon@seoul.co.kr
  • 내게 맞는 복지서비스, 정부24에서 다 알려준다

    자신이 받을 수 있는 모든 복지 혜택을 한 곳에서 확인할 수 있는 시스템이 생긴다. 행정안전부는 정부와 지방자치단체, 공공기관이 제공하는 각종 복지 혜택을 ‘정부24’ 사이트에서 한 번에 확인할 수 있도록 시스템을 개선하겠다고 22일 밝혔다. 행안부는 본격 준비에 들어간 뒤 2022년에는 ‘(가칭)국가보조금 맞춤형서비스 시스템’을 구축할 예정이다. 이를 위해 내년부터 3년간 250억원을 투입한다. 국가보조금은 정부나 지자체가 국민들의 생활, 편의, 복지 등을 제공하는 각종 혜택으로 정부 추산으로만 9만개가 넘는다. 관련 예산만 하더라도 2018년 기준으로 정부 국고보조금은 66조 9000억원, 지자체는 33조 3000억원으로 100조원이 넘는 현금과 물류 형태로 제공한다. 하지만 숫자가 너무 많고 각 정부부처와 지자체별로 중복지원이 많다보니 정작 수혜자는 뭐가 뭔지 모르고 넘어가는 일이 생기곤 했다. 행안부는 지난 10월 디지털 정부혁신 6대 우선 추진 과제를 발표하면서 최우선 과제로 자격이 있어도 몰라서 혜택을 받지 못하거나 신청방법을 알지 못해 불이익을 받는 일이 없도록 하겠다고 발표했다. 이재영 행안부 정부혁신조직실장은 “내년에는 중앙부처가 제공하는 서비스 파악과 시스템 구축에 집중하고 단계별로 지자체, 공공기관, 민간단체로 정보제공 범위를 확대할 예정”이라며 “이르면 내년 말까지 시스템 구축을 완료하고 중앙부처의 국고보조금부터 시범사업을 실시할 수 있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강국진 기자 betulo@seoul.co.kr
  • 김용연 서울시의원, 서남병원 사랑의 쌀 나눔 및 건강증진 행사 참석

    김용연 서울시의원, 서남병원 사랑의 쌀 나눔 및 건강증진 행사 참석

    서울시의회 보건복지위원회 김용연 의원(더불어민주당, 강서4)은 지난 17일 강서구 등촌1종합사회복지관에서 서남병원 주관으로 개최된 사랑의 쌀 나눔 및 건강증진 행사에 참석하여 감사의 말을 전했다. 이번 ‘사랑의 쌀 나눔 및 건강증진 행사’는 강서구 지역 종합사회복지관 종사자들을 위한 건강증진 프로그램 도입과 의료취약계층 대상 의료사회복지서비스 제공을 위한 MOU 체결식과 의료취약계층과 지역사회에 나눔을 실천하는 나눔의 장으로써 개최됐다. 이날 행사에는 더불어민주당 강서을 진성준 지역위원장과 강서구 지역 종합사회복지관 기관장 10명과 지역주민들이 참석한 가운데 성황리에 진행되었으며, 행사를 주관한 서남병원 송관영 병원장을 비롯한 의료진들이 함께 행사에 참여하여 더 뜻깊은 시간이 됐다. 김 의원은 “본 행사에서 체결한 MOU를 통해 강서구 사회복지종사자들의 처우를 개선하고, 주민들의 공공의료복지 증진의 초석을 다지게 되어 매우 뜻깊은 자리다”라고 말하며 “서남병원에서는 강서 지역의 양질의 공공의료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하여 셔틀버스 운행 등 다각도로 노력을 기울여주고 있어 감사하다”라고 감사의 말을 전했다. 이어서 “앞으로도 더 건강하고 행복한 강서구를 만들기 위해 서남병원과 함께 시의원으로서 맡은 바 소임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한편 김용연 의원은 서울시의회 보건복지위원회 위원으로서 강서구 지역주민들의 건강권 증진과 공공의료서비스 혜택 확대를 위해 행정적, 정책적 지원을 위해 끊임없이 노력하고 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워라밸 찾아가는 강동 직장맘

    서울 강동구가 운영하는 노동권익센터가 서울시동부권직장맘지원센터와 직장맘 노동자를 위한 권리 구제와 교육 등 노동권익 향상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11일 밝혔다. 최근 영화 ‘82년생 김지영’이 화제가 되면서 직장맘 노동자들의 경력단절과 일·가정 양립문화에 대한 사회적 관심이 높아지고 있다. 이런 가운데 양 기관은 여성노동자 고용환경 개선을 위해 지속적 연구와 지원이 있어야 한다는 데 공감하고 협약을 체결하게 됐다. 김지희 서울시동부권직장맘지원센터장은 “임신·출산·육아 같은 직장맘 문제는 개인이 아닌 사회의 문제로 봐야 한다”며 “노동환경 개선과 일·생활 균형을 실현하는 과정을 함께 해결해 나가길 기대한다”고 밝혔다. 이상석 강동구 노동권익센터장은 “이번 협약으로 지역사회의 여성들, 특히 직장맘 여성노동자들을 위한 다양한 사업에서 상호 협력을 통한 시너지 효과를 기대한다”고 밝혔다. 강동구 노동권익센터는 서울시 자치구에서 유일한 직영조직으로 운영된다. 주민을 위한 일자리, 노동, 복지, 소상공인 지원, 감정노동자 고충상담 등 원스톱 노동복지서비스를 제공한다. 상담을 원하는 경우 (02)3425-8710으로 연락하면 된다. 이민영 기자 min@seoul.co.kr
  • 취업자 4개월째 30만명 늘었지만… 40대·제조업은 ‘고용 한파’

    취업자 4개월째 30만명 늘었지만… 40대·제조업은 ‘고용 한파’

    취업자 60대 이상· 주당 1~17시간 위주↑ 민간 경기 반등보다 재정확대 영향 반증 제조업 2만 6000명 줄어 20개월째 감소 15세이상 고용률 61.7%로 23년만에 최고4개월 연속 취업자 증가폭이 30만명대 이상을 기록해 양적인 면에서는 일자리 회복세가 완연한 모습이다. 고용률도 23년 만에 최고치를 기록했다. 하지만 30~40대와 제조업에서 고용 한파가 여전한 것으로 나타났다. 특히 고용시장의 허리인 40대 고용률은 약 10년 만에 최대폭으로 하락했다. 11일 통계청이 발표한 ‘2019년 11월 고용동향’에 따르면 지난달 취업자는 2751만 5000명으로 지난해 같은 달보다 33만 1000명 증가했다. 취업자 증가폭은 지난 8월 45만 2000명을 기록한 이후 9월 34만 8000명, 10월 41만 9000명 등 4개월 연속 30만명대 이상이었다. 연령별로는 60대 이상(40만 8000명), 20대(7만명), 50대(6만 5000명)에서 늘었다. 반면 40대는 17만 9000명, 30대는 2만 6000명 줄었다. 이는 최근의 취업자 증가가 민간의 경기 반등에 따른 것이 아니라 정부의 재정 확대로 만들어졌다는 것을 보여준다. 취업시간대별로는 주당 1∼17시간 취업자 수가 38만 6000명 늘어 2011년 9월(134만 6000명) 이후 최대 증가폭을 기록했다. 정동욱 통계청 고용동향과장은 “(1∼17시간 취업자에는) 임시직이 주를 이루고 있는데 구조적으로 노인 일자리가 포함될 수 있다”고 말했다. 산업별로는 보건업 및 사회복지서비스업(13만 5000명), 숙박 및 음식점업(8만 2000명), 예술·스포츠·여가 관련 서비스업(8만 2000명) 등에서 증가했다. 반면 도·소매업(-8만 8000명), 건설업(-7만명), 공공행정·국방 및 사회보장행정(-3만 6000명) 등에서 줄었다. 특히 제조업은 2만 6000명이 줄어 20개월째 감소세를 이어갔다. 취업자 증가폭이 커지면서 15세 이상 고용률도 61.7%로 1년 전보다 0.3% 포인트 상승했다. 이는 11월 기준으로 1996년(61.7%) 이후 최고치다. 고용률은 올해 1월(-0.3% 포인트)과 4월(-0.1% 포인트)을 빼고는 모두 1년 전보다 상승했다. 하지만 40대 고용률(-1.1% 포인트)은 유일하게 마이너스를 기록해 전년 대비 22개월 연속 하락세를 나타냈다. 특히 하락폭은 2009년 12월(-1.1% 포인트) 이후 가장 컸다. 지난달 실업자는 86만 6000명으로 1년 전보다 4만 3000명 줄었고, 실업률은 3.1%로 1년 전보다 0.1% 포인트 떨어졌다. 체감 실업률을 보여주는 ‘고용보조지표3’(확장실업률)은 10.5%로 1년 전보다 0.2% 포인트 내려갔다. 세종 김동현 기자 moses@seoul.co.kr
  • 11월 고용률 23년 만에 최고…‘노인 일자리’ 증가 영향

    11월 고용률 23년 만에 최고…‘노인 일자리’ 증가 영향

    보건·복지 13.5만명↑ 숙박·음식점 8.2만명↑제조업 2.6만명↓…20개월째 마이너스 기록60대 이상 취업자 41만명↑·40대 18만명↓ 지난달 15세 이상 고용률이 61.7%로 23년 만에 최고치를 기록했다. 경제협력개발기구(OECD) 비교기준인 15~64세 고용률은 67.4%로 1989년 이후 30년 만에 최고였다. 그러나 대규모 재정 투입에도 불구하고 늘어난 일자리가 주로 복지·서비스업, 60대 이상 노인에 집중돼 ‘고용 안정’을 낙관할 상황은 아닌 것으로 보인다. 통계청이 11일 발표한 ‘2019년 11월 고용동향’을 보면 지난달 취업자는 2751만 5000명으로 1년 전보다 33만 1000명 증가했다. 취업자 증가폭은 8월(45만 2000명), 9월(34만 8000명), 10월(41만 9000명)에 이어 넉 달 연속 30만명대 이상을 기록하며 뚜렷한 회복세를 보였다. 그러나 ‘일자리 질’ 측면에서는 회복을 낙관할 수 없는 상황이다. 저임금 일자리가 밀집한 복지·서비스업을 중심으로 일자리가 늘어났기 때문이다. 산업별로 보면 보건업 및 사회복지서비스업(13만 5000명), 숙박 및 음식점업(8만 2000명), 예술·스포츠·여가 관련 서비스업(8만 2000명) 등에서 주로 늘었다. 반면 도·소매업(-8만 8000명), 건설업(-7만명), 공공행정·국방 및 사회보장행정(-3만 6000명) 등에서는 줄었다. 제조업(-2만 6000명)은 20개월째 마이너스 행진을 이어갔다. 다만 감소폭이 2만명대로 줄어들었다. 종사상 지위별로는 상용근로자가 59만 3000명 증가했지만 일용근로자는 11만 1000명, 임시근로자는 5만 4000명 각각 감소했다. 일용근로자와 임시근로자 모두 감소폭이 전월보다 확대됐다.비임금근로자 중 고용원이 없는 자영업자는 14만 8000명 증가한 반면 고용원 있는 자영업자는 19만 6000명 줄었다. 무급가족종사자는 4만 9000명 감소했다. 연령계층별로는 60대 이상(40만 8000명), 20대(7만명), 50대(6만 5000명)에서 늘어났다. 노인과 청년층을 중심으로 ‘재정 일자리’가 크게 늘어났기 때문으로 보여진다. 반면 40대(-17만 9000명)와 30대(-2만 6000명)는 취업자가 줄었다. 15세 이상 고용률은 61.7%로 1년 전보다 0.3% 포인트 올랐다. 11월 기준으로 1996년(61.7%) 이후 23년 만에 최고치다. 고용률은 올해 들어 1월(-0.3% 포인트)과 4월(-0.1% 포인트)을 빼고 모든 달에서 1년 전보다 상승했다. 연령계층별로는 40대 고용률(-1.1% 포인트)이 유일하게 하락했다. 40대 고용률 하락폭은 2009년 12월(-1.1%포인트) 이후 가장 컸다. 청년층 고용률(15~29세)은 44.3%로 1.1% 포인트 올랐다. 경제협력개발기구(OECD) 비교 기준인 15~64세 고용률은 67.4%로 1년 전보다 0.3% 포인트 상승했다. 1989년 관련 통계를 작성한 이래 동월 기준으로 가장 높은 수준이다. 지난달 실업자는 86만 6000명으로 1년 전보다 4만 3000명 감소했다. 실업률은 3.1%로 1년 전보다 0.1% 포인트 하락했다. 청년 실업률은 7.0%로 0.9% 포인트 떨어졌다. 같은 달 기준 2012년(6.7%) 이후 가장 낮았다. 지난달 비경제활동인구는 5만 3000명 증가한 1624만 5000명이었다. 활동상태별로 보면 쉬었음(31만 4000명) 등에서 1년 전보다 증가했으나, 가사(-13만 6000명), 재학·수강 등(-13만 3000명)에서는 감소했다. 취업 준비자는 73만 6000명으로 1년 전보다 3만 5000명 증가했다. 구직단념자는 48만 7000명으로 4만 8000명 줄었다. 정현용 기자 junghy77@seoul.co.kr
  • 서울 동대문·중랑구·충남 서천군, 찾아가는 복지서비스 부문 大賞

    보건복지부는 9일 정부세종컨벤션센터에서 일선 지방자치단체를 대상으로 ‘2019년 복지행정상’ 시상식을 갖고 서울 동대문구와 중랑구, 충남 서천군에 ‘찾아가는 보건복지서비스 제공’ 부문 대상을 수여했다. 또 사회복지 정책 8개 부문에서 추진 성과가 우수한 지자체 136곳을 선정해 대상과 최우수상, 우수상, 장려상 등을 시상했다. 희망복지운영지원단 운영 부문에서는 강원도와 경기 양평군, 민관협력 및 자원연계 부문에서는 서울 서대문구와 충남 아산시, 경남 창녕군, 지역사회보장계획 2018년 시행 결과 부문에서는 대전시와 전북도, 부산 사상구, 경기 수원시, 양평군, 사회보장급여 사후관리 부문에서는 전남 나주시, 사회보장급여 점검관리 부문에서는 충북 충주시, 사회적경제 활성화 부문에서는 전북 완주군, 사회서비스 일자리 창출 부문에서는 부산 북구가 각각 대상을 받았다. 박능후 복지부 장관은 시상식에서 “포용적 복지국가를 만들기 위해 앞으로도 지방자치단체와 더 긴밀히 협력해 국민이 체감하는 복지정책을 정착시켜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선정된 우수사례는 사례집으로 발간해 연말에 시군구와 읍면동 단위까지 공유하게 된다. 세종 박찬구 선임기자 ckpark@seoul.co.kr
  • 2019년 안녕 캠페인 우수사례 경진대회』우수기관 선정

    대구 달성군이 행정안전부 실시한 ‘2019년 안녕 캠페인 우수사례 경진대회’에서 기초자치단체 부문 우수기관으로 선정됐다. ‘안녕 캠페인 사업’은 다양한 주민참여를?淪?새로운?綸?緇㈇?구성하고?熾せ英?문제해결을?㎸?지자체-자원봉사센터?令돛?지역맞춤형캠페인 사업이다. 이번 경진대회는 전국 243개 광역·기초자치단체를 대상으로 실시했다. 달성군은 이웃과 자원봉사자들의 소통을 위한 안부문화 처방전 “사교방”(사랑방+교육방+수다방) 프로젝트를 진행했다. 늘어나는 복지서비스 수요에 맞춰 직접 마을을 찾아가 맞춤형 서비스를 제공하는 ??달성군 이동종합복지서비스(사랑방)??, 자원봉사자들의 눈높이를 반영한 맞춤형 교육을 제공하는??달성군 찾아가는 자원봉사대학(교육방)??, 자원봉사자간의 소통부재를 채워 줄 수 있는??독서모임(수다방)??을 제시하여 우수상의 영광을 안았다. 특히 이번 프로젝트는 대구시의 절반을 차지하는 달성군의 특성상 주민들을 위해 직접 찾아가는 자원봉사 프로그램으로 기획해 주민들에게 높은 호응을 얻었다. 김문오 달성군수는 “앞으로도??나??를 넘어서 ‘우리’와, ‘내 가족’을 넘어서 ‘이웃’과 함께하는 따뜻한 달성을 만들어 가는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대구 한찬규 기자 cghan@seoul.co.kr
  • 이병도 서울시의원, ‘제1회 복지의원상’ 수상

    이병도 서울시의원, ‘제1회 복지의원상’ 수상

    이병도 서울시의회 보건복지위원회 부위원장(더불어민주당, 은평2)은 지난 6일(금) 오후 7시 종로구 AW컨벤션센터에서 서울시사회복지사협회 주최로 열린 ‘2019 서울사회복지사의 밤’ 행사에서 ‘제1회 복지의원상’을 수상했다. ‘복지의원상’은 서울시민의 복지 증진 및 사회복지사의 권익 향상을 위해 기여한 의원의 공적을 치하하고 격려하기 위한 취지에서 서울시사회복지사협회가 올해 처음 제정한 상이다. 이 의원은 보건복지위원회 부위원장으로서 아동, 청년, 여성 등 사회적 약자를 위한 정책 입안과 사회복지시설 종사자의 고용 안정을 위한 조례안 발의 등으로 서울시민의 복지 향상과 사회복지사의 처우 개선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아 ‘제1회 복지의원상’ 수상자로 선정되는 영예를 안았다. 이 의원은 사회복지시설의 위·수탁기관 변경 시 종전 종사자의 고용승계에 관한 규정을 명문화 한 「서울특별시 사회복지시설 설치 및 운영에 관한 조례 일부개정조례안」을 발의해, 수탁기관이 바뀔 때마다 고용 불안을 겪고 있는 사회복지시설 종사자들이 안정된 근무환경에서 전문성을 키우며 보다 나은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는 근거를 마련했다. 또한, 지난 11월 2019년 행정사무감사에서는 사회복지 현장에 나타나고 있는 세대 간 긴장이 발전적인 방향으로 해결될 수 있도록 현장에 존재하는 문제를 깊이 들여다보고, 서울시 차원에서 일선 사회복지사들의 의견을 들을 수 있는 다양한 창구를 마련할 것을 제안하는 등 ‘좋은 복지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서는 종사자가 가장 중요하다’는 입장을 견지하며 사회복지사의 고용 안정과 노동환경 개선을 위해 활발한 의정활동을 펼치고 있다. 이 의원은 “이 상은 복지 현장에서 도움을 필요로 하는 시민을 위해 헌신하고 있는 사회복지사 분들이 주신 상이라서 더욱 뜻 깊고 의미가 크다”면서, “행복한 사회를 만들어가는 파트너로 인정받은 것 같아서 더 기쁘다”고 소감을 밝혔다. 이어, “보다 따뜻하고 행복한 세상을 만들기 위해 사회복지사 분들과 함께 더욱 열심히 노력할 것이며, 사회복지 현장은 물론 종사자 분들과의 소통을 통해 더 나은 노동환경이 조성될 수 있도록 지속적인 관심을 기울일 것”이라고 말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3040 생산직 아빠의 눈물

    3040 생산직 아빠의 눈물

    작년 제조업 일자리 6만개 감소 연령별로는 30~40대 13만개 급감경남 창원의 선박부품 회사에 다녔던 김모(38)씨는 지난해 실직 뒤 석 달을 놀다 올 초 서울로 올라와 아파트 공사 현장에서 일하고 있다. 최근 조선업 분위기가 살아난다는 소식에 예전에 일했던 회사에 연락을 했지만, 아직 사람을 다시 뽑을 정도는 아니라는 답을 들었다. 김씨는 “다른 동료들보다는 젊기 때문에 그나마 재취업에 유리했다. 나보다 나이가 많은 동료들은 일자리 구하기가 쉽지 않을 것”이라면서 “빨리 조선업이 살아나서 가족이 있는 창원에서 일자리를 구하고 싶다”고 말했다. 5일 통계청이 발표한 ‘2018년 일자리행정통계 결과’에 따르면 지난해 일자리는 2342만개로 1년 전보다 26만개 늘었다. 하지만 조선과 자동차, 기계 등을 중심으로 고강도 구조조정이 이뤄지면서 지난해 제조업 일자리는 6만개나 줄었다. 산업별로는 도소매업(7만개)과 부동산업(7만개), 보건업 및 사회복지서비스업(4만개), 숙박 및 음식점업(4만개) 등에서 일자리가 늘었다. 반면 조선·자동차·화학 등에서 제조업 일자리 6만개가 사라졌다. 특히 제조업이 지역 경제의 중심인 경남과 울산 등에서 실업률이 치솟아 이 지역 30~40대 자살률 상승에 영향을 미친 것으로 분석된다. 경남 거주 35~39세의 10만명당 자살자 수는 2017년 28.9명에서 지난해 37.7명으로 30.4% 늘었다. 40~44세는 같은 기간 23.4명에서 41.8명으로 78.6% 급증했다. 울산도 35~39세 31.5명에서 41.0명으로, 40~44세에서는 25.7명에서 41.0명으로 증가했다. 연령별로는 19세 이하(-3만개)와 30~39세(-8만개), 40~49세(-5만개)에서 일자리가 줄었다. 반면 20~29세(2만개)와 50~59세(14만개), 60세 이상(25만개)에선 늘었다. 또 산업별 일자리 규모는 제조업이 20.0%로 가장 많았고 도소매업(12.8%), 건설업(8.9%), 보건업 및 사회복지서비스업(8.3%) 순이었다. 기업 규모별로는 대기업에서 7만개의 일자리가 늘었고 중소기업은 16만개, 비영리기업은 3만개가 늘었다. 종사자 규모별로는 300명 이상 기업에서 14만개가 늘었고 50∼300명 미만 기업 10만개, 50명 미만 기업에서는 2만개 증가했다. 반면 직원 1~4명 기업에서는 일자리가 24만개 줄었다. 세종 김동현 기자 moses@seoul.co.kr
  • 3040 생산직 아빠의 눈물

    경남 창원의 선박부품 회사에 다녔던 김모(38)씨는 지난해 실직 뒤 석 달을 놀다 올 초 서울로 올라와 아파트 공사 현장에서 일하고 있다. 최근 조선업 분위기가 살아난다는 소식에 예전에 일했던 회사에 연락을 했지만, 아직 사람을 다시 뽑을 정도는 아니라는 답을 들었다. 김씨는 “다른 동료들보다는 젊기 때문에 그나마 재취업에 유리했다. 나보다 나이가 많은 동료들은 일자리 구하기가 쉽지 않을 것”이라면서 “빨리 조선업이 살아나서 가족이 있는 창원에서 일자리를 구하고 싶다”고 말했다. 5일 통계청이 발표한 ‘2018년 일자리행정통계 결과’에 따르면 지난해 일자리는 2342만개로 1년 전보다 26만개 늘었다. 하지만 조선과 자동차, 기계 등을 중심으로 고강도 구조조정이 이뤄지면서 지난해 제조업 일자리는 6만개나 줄었다. 산업별로는 도소매업(7만개)과 부동산업(7만개), 보건업 및 사회복지서비스업(4만개), 숙박 및 음식점업(4만개) 등에서 일자리가 늘었다. 반면 조선·자동차·화학 등에서 제조업 일자리 6만개가 사라졌다. 특히 제조업이 지역 경제의 중심인 경남과 울산 등에서 실업률이 치솟아 이 지역 30~40대 자살률 상승에 영향을 미친 것으로 분석된다. 경남 거주 35~39세의 10만명당 자살자 수는 2017년 28.9명에서 지난해 37.7명으로 30.4% 늘었다. 40~44세는 같은 기간 23.4명에서 41.8명으로 78.6% 급증했다. 울산도 35~39세 31.5명에서 41.0명으로, 40~44세에서는 25.7명에서 41.0명으로 증가했다. 연령별로는 19세 이하(-3만개)와 30~39세(-8만개), 40~49세(-5만개)에서 일자리가 줄었다. 반면 20~29세(2만개)와 50~59세(14만개), 60세 이상(25만개)에선 늘었다. 또 산업별 일자리 규모는 제조업이 20.0%로 가장 많았고 도소매업(12.8%), 건설업(8.9%), 보건업 및 사회복지서비스업(8.3%) 순이었다. 기업 규모별로는 대기업에서 7만개의 일자리가 늘었고 중소기업은 16만개, 비영리기업은 3만개가 늘었다. 종사자 규모별로는 300명 이상 기업에서 14만개가 늘었고 50∼300명 미만 기업 10만개, 50명 미만 기업에서는 2만개 증가했다. 반면 직원 1~4명 기업에서는 일자리가 24만개 줄었다. 세종 김동현 기자 moses@seoul.co.kr
  • 지난해 일자리 26만개 늘었지만…제조업·자영업 ‘한파’

    지난해 일자리 26만개 늘었지만…제조업·자영업 ‘한파’

    지난해 일자리가 1년 전보다 26만개 늘었지만 최저임금 상승과 경기하강 여파로 제조업과 5인 미만 영세 자영업 일자리는 급감한 것으로 나타났다. 또 핵심 연령층인 30~40대 일자리가 감소한 반면 60대 일자리는 큰 폭으로 늘어난 것으로 조사됐다. 통계청이 5일 발표한 ‘2018년 일자리행정통계 결과’에 따르면 지난해 일자리는 2342만개로 전년보다 26만개 늘었다. 기업 규모별로 보면 대기업 일자리는 7만개 늘어나는 데 그쳤지만, 중소기업 일자리는 2배 이상인 16만개 늘었다. 대기업은 새로 생긴 일자리가 24만개였지만 없어진 일자리도 17만개에 이르렀다. 중소기업은 전체 신규일자리(297만개)의 82.8%에 이르는 246만개의 새 일자리를 제공했다. 비영리기업 일자리는 3만개 늘어나는 데 그쳤다. 전체 일자리(2342만개) 중 대기업이 차지하는 비중은 15.7%에 그쳤다. 중소기업은 63.9%, 비영리기업은 20.3%였다. 2017년과 비교해 대기업은 0.4% 포인트 늘었고 중소기업은 0.4% 포인트 내렸다. 종사자 규모별로 보면 300명 이상 기업에서 일자리가 14만개 늘었고, 50∼300명 미만 기업에서는 10만개, 50명 미만 기업에서는 2만개가 각각 증가했다. 5인 미만 기업의 일자리는 신규일자리(122만개)보다 소멸일자리(146만개)가 많아 24만개 급감했다. 박진우 통계청 행정통계과장은 “5인 미만 기업에서 일자리가 감소한 데는 최저임금 인상의 영향이 없다고는 말 못 할 것”이라면서도 “정확히 보려면 더 자세한 자료를 봐야 하는데 행정자료로 확언하기에는 무리가 있다”고 설명했다. 전체 일자리의 52.6%는 종사자 50명 미만 기업이 제공했고, 300명 이상 기업이 31.7%, 50∼300인 미만 기업이 15.7%를 각각 제공했다. 지난해 개인기업체의 일자리는 138만개 새로 생기고, 132만개가 없어져 전체적으로 6만개 늘었다. 종사자 5명 미만 개인기업체는 일자리가 5만개 감소했다. 5∼9명 규모 개인기업체는 6만개, 10명 이상 개인기업체는 5만개가 각각 늘었다. 산업별로는 도소매업(7만개), 부동산업(7만개), 보건업 및 사회복지서비스업(4만개), 숙박 및 음식점업(4만개) 등에서 일자리가 증가한 반면 제조업과 건설업 등에서는 각각 6만개와 3만개가 감소했다. 산업별 일자리 규모는 제조업이 20%로 가장 많았고, 도소매업(12.8%), 건설업(8.9%), 보건업 및 사회복지서비스업(8.3%) 순이었다.연령별로는 30·40대가 고용한파에 가장 큰 영향을 받았다. 30대 일자리는 총 517만개로 전년보다 8만개 감소했다. 40대 일자리는 5만개 줄어든 606만개였다. 19세 이하에서도 신규채용을 중심으로 일자리가 총 3만개 감소하면서 19만개에 그쳤다. 일자리가 가장 많이 늘어난 연령대는 60세 이상이었다. 60세 이상 일자리는 2016년 273만개에서 2017년 298만개, 지난해 323만개로 매년 25만개 이상 늘어나고 있다. 50대는 14만개 늘어난 545만개였고, 20대는 2만개 늘어난 332만개였다. 전체 일자리가 전년보다 26만개 증가했지만 대부분 50대 이상 중노년층 일자리 증가에 기댄 것이다. 근로자의 평균 연령은 45.3세로, 전년보다 0.4세 높아졌다. 지난해 남성 일자리는 1365만개로 전체의 58.3%를 차지했다. 여성 일자리는 977만개에 그쳤다. 신규채용 일자리 가운데 남성의 비중은 53.8%(324만개)였고, 여성은 46.2%(279만개)였다. 20대 이하에서는 남녀가 점유한 일자리 규모가 비슷하지만 30대에서는 격차가 크게 벌어졌다. 20대 남자 일자리는 168만개(50.7%), 여자는 164만개(49.3%)였고 30대 들어서는 남성 일자리가 314만개(60.7%), 여성이 203만개(39.3%)였다. 정현용 기자 junghy77@seoul.co.kr
  • 노원, 돌봄 취약가구 세탁·배송 서비스

    서울 노원구가 겨울철 침구 세탁에 어려움을 겪는 돌봄 취약 가구를 위해 ‘찾아가는 세탁·배송 서비스’를 시행한다고 4일 밝혔다. 지원대상은 거동이 불편한 저소득 65세 이상 노인과 장애인 가구로 19개 동별 20~40가구씩 총 590가구다. 지원내용은 거주지와 가까운 세탁소에서 이불과 동절기 의류 등을 방문 수거해 세탁한 후 집으로 다시 배달해 주는 것이다. 가구당 5만원(겨울 이불 4채, 동절기 의류 7벌 기준) 한도로 서비스를 제공한다. 구는 이를 위해 지난달 15일 12개 세탁업체와 협약을 체결했다. 참여업체는 2018년 공중위생서비스 수준평가 녹색등급 이상을 받은 지역 내 우수 세탁소로 세탁물 수거와 배달이 가능한 업체다. 세탁만 가능한 업체의 경우 장애인일자리지원센터 등이 배송을 맡는다. 구는 이번 사업을 통해 저소득 가구의 쾌적한 주거환경 조성은 물론 지역 내 세탁·배송업체와의 사업 추진을 통한 취약계층 일자리 창출과 지역경제 활성화에도 기여할 계획이다. 아울러 사업에 동참한 동네 세탁소와 향후 ‘나눔 가게’ 협약을 체결, 지역 복지망을 구축해 지속적으로 지역의 어려운 이웃을 돕는 나눔 공동체를 만들어 나갈 방침이다. 오승록 노원구청장은 “앞으로도 민관 복지 네트워크를 구축해 생활 밀착형 복지서비스를 다양하게 발굴·제공하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황비웅 기자 stylist@seoul.co.kr
  • 그린알로에, 광주시 사랑의 열매에 성금 5000만원 기부

    그린알로에, 광주시 사랑의 열매에 성금 5000만원 기부

    광주시에 본사를 둔 알로에전문기업 그린알로에(대표이사 정광숙)는 지난 21일 광주사회복지공동모금회 사랑의 열매가 주최한 ‘희망2020 나눔캠페인’ 출범식에 참여해 성금 5000만원을 기부했다고 밝혔다. ‘나눔으로 행복한 광주’라는 슬로건으로 진행되는 73일간의 모금 캠페인에 첫 기부기업으로 참석한 그린알로에는 9년째 해마다 지역 불우이웃에게 나눔의 기업정신을 실천해왔다. 정광숙 대표는 “그린알로에가 전국에서 입소문 마케팅을 통해 급성장하고 있음에 감사를 표한다”며 “그린알로에 사훈인 ‘나눔과 섬김’의 정신이 지역사회에도 전달 될 수 있도록 정성을 표현하고 싶었다”고 캠페인 참여 소감을 밝혔다. 이어서 “나눌수록 행복이 배가 되듯이 복지의 손길이 필요한 소외된 지역민을 위해 조금이나마 나눌 수 있어 행복하다”며 “지역 사랑을 실천하며 사회적 책임을 다하는 기업인이 많아졌으면 좋겠다”고 소망의 뜻을 밝히기도 했다. 그린알로에는 지난해까지 해매다 자사물품과 성금 등 총 8억 6600만원을 기부해 지역사회에 나눔 문화를 실천하면서 지역민으로부터 많은 사랑을 받으며 성장하고 있다. 현재는 광주에 본사를 두고 전국에 106개의 본사직영 지점을 운영하고 있는 알로에전문 신생기업으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한편 모금된 성금은 사회복지서비스를 필요로 하는 개인과 사회복지활동을 하는 법인 기관 등에 ▲기초생계지원 ▲ 교육·자립지원 ▲주거환경개선 ▲보건·의료지원 ▲심리·정서지원 ▲돌봄강화지원 ▲소통·참여지원 ▲문화격차지원 배분분야에 배분될 예정이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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