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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구조 요청 빠르고 쉽게…영등포구, 상세주소 안내판 제작

    구조 요청 빠르고 쉽게…영등포구, 상세주소 안내판 제작

    서울 영등포구가 각종 위급상황 발생 시 신속하게 도움을 요청할 수 있도록 원스톱 신고 정보무늬(QR코드)가 담긴 ‘상세주소 안내판’을 배부한다고 6일 밝혔다. 상세주소는 위치를 구체적으로 식별할 수 있도록 건물번호 다음에 표기하는 동, 층, 호를 뜻하는 정보다. 생활환경이 열악한 쪽방촌, 다가구·단독주택, 원룸의 경우 상세주소가 없어 복지 대상자의 신속한 위치 파악이 어렵다. 이에 구는 독거 어르신, 기초생활수급자 등 취약계층 1000여 가구를 대상으로 긴급신고 정보무늬가 담긴 ‘상세주소 안내판’을 배부한다. 냉장고나 현관문 등에 부착할 수 있는 ‘상세주소 안내판’에는 상세주소와 긴급 구조를 할 수 있는 정보무늬가 기재돼 있다. 해당 정보무늬를 스마트폰으로 촬영하면 현재 주소가 문자로 자동 생성되고, 119 또는 112 긴급신고 버튼을 누르면 구조요청 문자가 주소와 함께 전송된다. 긴급상황 시 주소를 일일이 문자로 입력하거나 전화를 할 필요 없이 신속하게 구조요청을 할 수 있는 것이다. 이외에도 정보무늬를 촬영하면 맞춤복지서비스, 무더위 쉼터, 이재민 임시주거시설, 민방위·지진 대피시설 등 실생활에 유용한 정보를 한눈에 확인할 수 있다. 구는 ‘원스톱 신고 정보무늬 상세주소 안내판’이 1인 가구의 안전 사각지대를 해소하고 촘촘한 복지안전망을 구축하여 전국 지방자치단체의 선도 사례로 자리 잡을 것으로 기대한다. 아울러 구는 쪽방촌, 다가구주택 등에 상세주소를 신규로 설치하고, 낡거나 손상이 심한 상세주소판을 정비한다. 정확한 위치정보로 폭우·폭설 등 재해 발생 시 골든타임을 확보하기 위해서다. 또 도로명주소 대장과 건축물대장 등 데이터를 분석해 상세주소가 없는 가구에는 상세주소를 직권으로 부여한다. 최호권 영등포구청장은 “위급상황 시 빠르게 대처하고, 촘촘한 사회안전망을 구축하고자 긴급신고 정보무늬가 담긴 상세주소 안내판을 제작했다”라며 “변화를 선도하는 밀착행정으로 안전과 편리함까지 바로 체감할 수 있도록 하겠다”라고 강조했다.
  • 이천시, 한부모가족 아동양육비 지원 중위소득 100%로 확대

    이천시, 한부모가족 아동양육비 지원 중위소득 100%로 확대

    경기 이천시는 한부모가족 아동양육비 지급 대상을 확대한다고 4일 밝혔다. 한부모가족의 양육 부담을 덜어주기 위해 새롭게 대상자에 선정된 경우 월 10만원을 받게 된다. 정부 기준 소득인정액을 초과한 한부모가족도 혜택을 받을 수 있도록 수급기준을 중위소득 100%(2024년 기준 2인가구: 월 368만원, 3인가구 기준: 월 471만원)로 높였다. 조손가족, 청소년 한부모도 수급 대상이다. 이전까지 한부모가족 아동양육비 지원사업은 중위소득 63%이하 한부모 가족에 자녀 나이가 18세 되기 전까지 자녀당 매월 21만 원을 지원하거나, 중위소득 65% 이하 어머니 또는 아버지의 나이가 24세 이하인 청소년 한부모가족에 월 35만원의 양육비를 지원했다. 지원 희망자는 주소지 관할 읍·면·동 행정복지센터 또는 복지로 누리집(http://www. bokjiro.go.kr)을 통해 신청할 수 있으며, 온라인으로 신청할 경우 중앙부처 사업과 동일하게 ‘한부모가족 아동양육비 지원’ 복지서비스 항목을 검색하여 신청하면 된다. 김경희 시장은 “이천시는 한부모가족의 안정적인 양육환경 조성을 위해 자녀의 특기교육비 지원, 청소년 한부모 자립지원 등 다양한 지원사업을 하고 있으며, 아이 키우기 좋은 이천을 만들기 위해 더욱더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 광명시, 지역 중심 밀착형 ‘온동네 복지관’ 추진

    광명시, 지역 중심 밀착형 ‘온동네 복지관’ 추진

    경기 광명시가 종합사회복지관 조직을 기능 중심에서 지역 중심으로 개편해 지역 밀착형 복지서비스를 강화하는 ‘온(ON) 동네 복지관 사업’을 추진한다. 시는 4일 평생학습원에서 ‘온 동네 복지관 사업’ 발대식을 개최하고, 관내 3개 종합사회복지관(광명‧철산‧하안)과 18개 동 행정복지센터 간 1동 1복지관 네트워크를 체결했다. 이 사업은 동 행정복지센터와 복지관 간 민관협력 네트워크를 강화하고, 복지 사각지대 발굴과 지역 조직화를 활성화해 주민 복지 욕구에 즉시 대응하는 복지관 체계를 구축하기 위해 광명시에서 새롭게 추진하는 사업이다. 사업명인 ‘광명 온(ON) 동네 복지관’은 동 중심 복지 실천으로 복지의 빛을 밝히고, 동시에 광명시 온 동네에 복지관이 스며들어 지역복지를 실천하겠다는 의미를 담았다. 이를 위해 시는 복지관 조직을 개편해 각 동을 전담하는 팀을 새로 구성했다. 광명종합사회복지관에는 지역밀착팀에 추가 인력을 투입해 동별 사회복지사를 매칭했으며, 철산종합사회복지관에는 3개 팀(철산1·4동팀, 철산2동팀, 철산3동팀), 하안종합사회복지관에도 3개 팀(하안3동팀, 하안동팀, 소하동팀)이 구성돼 각 동을 담당한다. 각 팀에는 동별 전담 복지사가 배치돼 지역주민과 직접 소통을 강화하고,지역의 특성과 주민의 요구를 반영한 복지서비스를 제공하는 ‘동네 복지 마스터’ 역할을 하게 된다. 각 복지관은 네트워크를 체결한 동 행정복지센터 관련 사업과 동 유관단체에서 주관하는 주민참여형 사업에 참여해 고독사 예방,복지 사각지대 발굴 등 민관협력을 기반으로 한 동별 특성화 사업을 기획하고 운영한다. 시는 이번 사업으로 지리적 접근성이 떨어져 복지관 방문이 어려웠던 지역 주민에게 직접 찾아가는 능동적 복지서비스를 제공하게 됐을 뿐 아니라 복지관과 동 간 네트워크 강화를 통해 복지 사각지대 발굴도 활성화될 것으로 기대한다. 박승원 시장은 “민·관이 적극 협력하여 복지 사각지대 발굴에 앞장서고,동 단위로 촘촘하게 움직여 지역문제를 해결해 나갈 것” 이라며 “앞으로 광명 온 동네 복지관 사업을 통해 지역사회 내 새로운 복지안전망이 구축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 경기도, 복지사각지대 ‘희망보듬이’ 3만 명 모집

    경기도, 복지사각지대 ‘희망보듬이’ 3만 명 모집

    긴급복지 위기상담 핫라인을 통해 복지제도 지원 연계 지난해 1만 명→3만 명 확대···관련 조례 의회 통과경기도가 복지사각지대에 놓인 이웃을 제보할 ‘경기도 희망보듬이’를 모집한다. 모집 인원은 지난해 1만 명보다 2만 명 늘어난 3만 명이다. ‘경기도 희망보듬이’는 복지사각지대에 놓인 도민을 찾아 긴급복지 핫라인(010-4419-7722), 긴급복지 콜센터(120-0), 경기복G톡(카카오톡 채널), 긴급복지 콜센터 누리집(gg.go.kr/welfarehotline) 등에 제보하는 역할을 한다. 희망보듬이는 복지 단체 종사자, 공공기관, 신고의무자, 생활업종 종사자 등 자발적인 참여를 바탕으로 촘촘한 복지안전망을 구축하는 것이 핵심이며 일반 도민도 참여할 수 있다. 작년 6월부터 모집을 시작한 ‘경기도 희망보듬이’ 참여 인원이 1만 명을 넘어선 가운데 도는 희망보듬이 활동 장려와 자긍심을 높여주기 위해 온라인 영상교육 프로그램을 제공하고, 온라인신분증과 경기도에서 운영 중인 박물관, 휴양림, 수목원 입장료 감면 등 혜택을 제공할 계획이다. 경기도의회에서도 경기도 위기 이웃 발굴 지원에 관한 조례를 지난 29일 개정했다. ‘경기도 희망보듬이’ 모집과 활동 지원에 관한 근거 규정을 포함하고 있어 도가 추진하는 인적 안전망인 희망보듬이 정책에 힘이 실리게 됐다. 도는 희망보듬이가 긴급복지 위기상담 핫라인을 통해 제보한 어려운 이웃에게 기초생활보장·차상위계층·긴급복지를 비롯한 기존 복지제도 수혜자에 해당하면 생계·주거·의료비 등을 지원한다. 또한, 복지제도 급여를 받지 못하더라도 위기 상황을 해소할 수 있도록 필요할 경우 민간 후원 복지서비스를 연계할 계획이다. 참여 희망자는 온라인 경기민원24(gg24.gg.go.kr), 전자우편(welfaregg@gg.go.kr), 우편(경기도 수원시 영통구 도청로 30, 경기도청 복지사업과), 방문 접수 등으로 신청하면 된다. 기타 자세한 문의 사항은 경기도 복지사업과 희망복지팀(☎031-8008-4309)으로 문의하면 된다. 허승범 경기도 복지국장은 “희망보듬이는 쓸쓸히 어려움을 겪는 복지사각지대 발굴·제보를 위한 자발적 인적안전망인 만큼 주변에 선한 영향력이 확산되기를 기대한다”라고 말했다.
  • 유만희 서울시의원 “서울시 종합사회복지관에 정신건강전문요원 배치 가능”

    서울시 종합사회복지관에 정신건강전문요원을 배치ㆍ운영할 법적 근거가 마련됐다. 서울특별시의회 보건복지위원회 유만희 부위원장(국민의힘, 강남4)은 지난 2월 29일 제322회 임시회 본회의에서「서울특별시 정신건강증진 및 정신질환자 복지서비스 지원에 관한 조례 일부개정조례안」이 통과됐다고 밝혔다. 개정안은 종합사회복지관 내 정신건강전문요원 배치ㆍ운영 근거를 신설했으며, 예산 지원과 정신건강전문요원의 업무범위 및 처우개선에 관한 사항 등 제도 운용에 필요한 세부 사항도 규정했다. 1인 가구 증가와 고령화 등 사회환경 변화에 따라 정신건강 문제가 대두되고, 최근 잇단 이상동기 범죄 발생으로 정신질환 관리체계에 허점이 드러나면서 대책 마련이 시급하다는 목소리와 함께, 기존 시설 및 인력만으로는 대응과 지원에 한계가 있다는 비판이 꾸준히 제기됐다. 이와 관련해 유 의원은 정책적 해법을 여러모로 모색한 결과, 종합사회복지관이 지역 내의 정신건강 문제 조기 발견 및 정신질환 예방ㆍ관리 역할을 할 수 있도록 입법절차를 신속히 진행하여 개정안을 마련했다. 유 의원은 지난 해 2월 개최한 ‘종합사회복지관 발전방향 모색 토론회’에서 지역 복지관에서의 정신건강사업 시행의 효과성 및 필요성을 확인하고, 지난해 9월 시정질문을 통해 ‘종합사회복지관 내 정신건강사회복지사 배치 확대’를 강력히 제안한 바 있다. 이어, 2024년 예산안 심사에서도 해당 사업의 필요성을 역설해 관련 예산을 확보하는 데 기여했다. 이에 따라 기존에 종합사회복지관 2곳에서 시범사업으로 시행됐던 사업이 올해는 6곳까지 확대 운영될 예정이며, 총 4억 2000만원의 예산이 투입된다. 유만희 의원은 “정신질환은 사전 예방과 조기 발견 및 치료가 중요하다. 이번 개정으로 복지관을 통해 지역사회 정신건강 위험군을 사전에 발굴하고 전문적 정신건강 서비스 제공까지 가능하게 될 것으로 기대한다”라면서, “서울시 전체 복지관으로 확대 추진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라고 말했다.
  • 코딩강사부터 AI교육까지…서초구 여성 재취업 프로그램 인기

    코딩강사부터 AI교육까지…서초구 여성 재취업 프로그램 인기

    서울 서초구가 다양한 경력보유 여성의 재취업 프로그램을 마련해 인기를 끌고 있다. 서초구는 ‘서초여성가족플라자’가 특화된 여성 전문인력 양성 프로그램으로 좋은 반응을 얻고 있다고 29일 밝혔다. 서초여성가족플라자는 현재 권역별 총 3곳으로 잠원, 서초, 방배센터가 운영되고 있으며, 센터별로 이용자 맞춤형 전문 교육을 진행 중이다. 잠원센터는 창의수학·다도·이모티콘디자인·코딩 등 7개 분야 35개 과정을 운영하고 있다. 약 3개월의 이론·실습 과정 후 4개월의 전문적 강사역량 훈련 과정까지 수료한 참여자는 ‘키움 강사단’에 합류해 서초구와 서울지역 어린이집, 초·중·고, 키움센터 등의 교육기관에서 강의할 수 있다. 서초센터에서는 4차 산업혁명 융합교육(3D모델링, 인공지능), 노인복지서비스(디지털 리터러시, 노인인지책놀이지도사) 과정을 운영 중이다. 올해는 초등 인공지능(AI)리터러시, AI창의융합 과정을 신설해 강의의 폭도 넓힐 예정이다. 방배센터에서는 자신이 가진 재능과 경험을 살리는 ‘해보는 프로젝트’가 진행된다. 전성수 서초구청장은 “여성과 가족이 행복한 오늘을 만들고, 여성의 꿈에 날개를 달아 함께 성장하는 내일을 만들겠다”며 “서초여성가족플라자와 함께 분야별 전문성을 갖춰 강사로서 활발히 활동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사진설명 서울 서초구의 경력 보유 여성 재취업 프로그램을 받은 여성이 아이들에게 코딩 수업을 하고 있다. 서초구 제공
  • 경기도 과다진료·약물복용 억제, 214억 원 절감

    경기도 과다진료·약물복용 억제, 214억 원 절감

    2년 연속 의료급여 재정관리 평가 우수 지자체 선정경기도가 과다 진료와 약물복용 등이 우려되는 의료급여수급권자 5200명에 대한 사례관리를 통해 지난해 진료비 214억 원을 절감한 것으로 나타났다. 경기도는 사례관리 대상자 의료급여 진료비가 2022년 776억 원에서 지난해 562억 원으로 줄었다며, 이런 공로를 인정받아 2년 연속 보건복지부 의료급여 재정관리 평가 우수 지자체로 선정됐다고 26일 밝혔다. 도는 의료급여수급자의 건강한 삶의 질 향상과 의료급여 재정 안정화를 위해 도와 31개 시군에 105명의 의료급여 관리사를 두고 사례관리를 하고 있다. 의료급여 관리사는 병원을 자주 찾는 외래이용자 중 의료급여 사례관리 대상자를 선별해 건강상담 등 대상자가 필요한 복지서비스를 연계하고 안정된 생활을 살 수 있도록 도움을 주고 있다. 허승범 경기도 복지국장은 “의료급여수급자의 건강한 삶과 지역 내 정서적인 유대관계가 의료급여 재정 안정화라는 효과를 가져올 수 있다”면서 “적극적인 사례관리를 통해 의료급여 수급자의 올바른 의료 이용과 복지재정의 누수 방지를 위해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 정병용 하남시의원 “사회복지종사자 권익지원센터 설치로 복지서비스 질 높아질 것”

    정병용 하남시의원 “사회복지종사자 권익지원센터 설치로 복지서비스 질 높아질 것”

    복지 현장의 최일선에서 활동하는 하남시 사회복지종사자들의 처우개선을 위한 사업 추진이 본격화될 전망이다. 하남시의회 정병용 의원(더불어민주당·미사1동·미사2동)이 발의한 ‘하남시 사회복지사 등의 처우 및 지위 향상에 관한 조례 일부개정조례안’이 지난 23일 하남시의회 제327회 임시회 제5차 본회의에서 최종 통과됐다. 이번 개정안 발의는 오는 7월 3일 부터 시행 예정인 ‘사회복지사 등의 처우 및 지위 향상을 위한 법률’ 제3조의3 규정 신설에 따른 선제적 조치로, 사회복지종사자의 처우개선과 권익 보호 사업을 수행하는 ‘사회복지종사자 권익지원센터’의 설치·운영에 대한 내용을 담았다. 사회복지종사자 권익지원센터는 ▲사회복지사 등의 권익 침해에 대한 상담과 지원 ▲사회복지사 등의 권익 보호를 위한 교육 및 홍보 ▲사회복지사 등의 권익 침해 실태와 권익 보호에 관한 조사 및 연구 등의 업무를 수행한다. 정 의원은 “사회복지종사자들은 우리 사회에서 도움의 손길이 가장 필요한 복지 현장의 최일선에서 활동하는 고마운 존재이지만, 빈번하게 발생하는 신체적·정신적 인권침해 등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다”라고 말했다. 그러면서 “사회복지종사자들의 처우개선과 인권 증진을 통해 이분들이 자부심을 가지고 일할 수 있는 업무환경이 조성되고, 하남시민에게는 양질의 복지서비스가 구현될 것으로 기대한다”라고 밝혔다. 한편, 정 의원은 지난달 하남시 사회복지사협회 관계자와 간담회를 개최하고 현장에서 체감하는 애로사항을 청취, 사회복지종사자 처우개선을 위한 방안을 논의한 바 있다.
  • 중랑구, 폐지 수집 어르신 전수조사 실시해 맞춤형 서비스 제공

    중랑구, 폐지 수집 어르신 전수조사 실시해 맞춤형 서비스 제공

    서울 중랑구가 폐지 수집으로 생계를 유지하는 어르신들을 지원하기 위해 전수조사에 나섰다고 16일 밝혔다. 폐지 수집 어르신들의 정확한 현황을 파악하고 맞춤형 보건·복지서비스를 제공해 어르신들의 삶의 질을 높인다는 취지다. 구는 어르신들이 폐지를 모아 판매하는 지역 고물상과 이웃들의 사정을 잘 알고 있는 통장 등의 인적자원을 활용해 대상자를 파악하고 있다. 개별 상담을 통해 어르신들의 생활실태를 살피고, 원하는 복지서비스를 파악해 돌봄, 건강관리 등의 맞춤형 보건·복지서비스를 제공한다. 또 어르신들의 역량과 의사에 따라 노인일자리 사업을 연계해 어르신들이 새로운 소득 창구를 마련할 수 있도록 돕는다. 아울러 폐지 수입 어르신들을 위기가구 대상으로 지정해 지속적으로 안부를 확인하고 관리할 예정이다. 류경기 구청장은 “폐지 수집으로 생계를 이어가시는 어르신들이 건강하고 안전한 노후를 보내실 수 있도록 돌봄부터 건강관리, 일자리까지 세심히 살피겠다”며 “앞으로도 어르신께 효도하는 중랑을 만들어 가기 위해 노인 복지 증진을 위한 다양한 정책을 발굴해 가겠다”고 말했다.
  • 어려운 이웃에 전하는 따뜻한 희망…송파구, ‘2024 숨은희망찾기사업’

    어려운 이웃에 전하는 따뜻한 희망…송파구, ‘2024 숨은희망찾기사업’

    “집안의 기둥이던 엄마가 갑자기 아프시면서 앞으로 어떻게 살아가야 할지 막막했습니다.” 지난해 서울 송파구의 한 한부모가정은 가구주의 갑작스러운 뇌출혈로 월세와 공과금을 내지 못할 정도로 어려움에 처했다. 이 가정은 구의 ‘숨은희망찾기사업’을 통해 사례관리 대상으로 선정돼 민간단체로부터 후원금과 의료비를 지원받으면서 위기 상황을 점차 극복했다. 16일 송파구에 따르면 구는 올해도 ‘2024. 숨은희망찾기사업’을 본격적으로 추진한다. 숨은희망찾기는 복지서비스 정보 부족으로 도움이 절실한 신규 기초생계급여 수급가구를 총체적으로 지원하는 사업이다. 기초수급자로 선정되면 2주 이내에 구 통합사례관리사와 동 복지플래너가 합동 방문, 수급대상자를 심층 상담하고 개별적인 맞춤형서비스를 제공한다. 특히 올해 방문부터는 수건, 우산 등이 담긴 생필품꾸러미 ‘송파러브팩’과 함께 유용한 복지혜택을 총망라한 홍보물을 전달한다. 소박한 선물로 생활의 어려움에 관한 이야기의 물꼬를 트고, 나아가 시의적절한 정보제공, 맞춤형 서비스 연계로 생활의 안정을 찾을 수 있도록 성심을 다해 지원한다. 구 관계자는 “매년 약 800가구가 신규 기초생계급여 수급자로 선정된다. 경제적 문제 외에도 신체·정신건강, 주거, 법률 등 복합적인 문제를 동반한 경우가 많아 세심하게 살필 필요가 있다”고 전했다. 지난해 구는 숨은희망찾기로 총 670가구를 심층 상담하고 이 중 복합적인 문제를 지닌 51개의 위기가구에 체계적인 사례관리를 시행, 상황별 맞춤형서비스를 제공함으로써 위기가구 선제적 발굴과 복지사각 해소에 이바지했다. 한편 올해부터는 신규 기초수급자를 대상으로 급여 결정사항과 더불어 공과금감면 등 다양한 혜택을 문자(SMS)로 안내하는 ‘복지혜택 바로알림서비스’를 실시한다. 기존의 우편 안내 대비 신속하고 정확한 감면정보 제공으로 경제적 부담을 덜고 구민 편의를 높이도록 개선한 사례다. 서강석 송파구청장은 “해마다 증가하는 복지예산에 따라 구민 복지체감도도 동반 상승할 수 있도록 찾아가는 복지서비스를 더욱 확대할 것”이라며, “어려운 시기, 소외된 이웃에 따뜻한 희망을 전하고 모두 촘촘한 복지혜택을 누리시도록 더욱 세심하게 살피겠다”고 말했다.
  • 고령층 35만↑ 청년층 8.5만↓… 1월 취업자 10개월만 최대 증가

    고령층 35만↑ 청년층 8.5만↓… 1월 취업자 10개월만 최대 증가

    1월 취업자 수가 1년 전보다 38만 늘며 3개월 만에 30만명대 증가세를 회복했다. 늘어난 취업자 대부분은 60세 이상(35만명)이었고, 20대(-4만 7000명)와 40대(-4만2000명)에서는 감소했다. 통계청이 16일 발표한 ‘2024년 1월 고용동향’에 따르면 지난달 15세 이상 취업자는 2774만 3000명으로 지난해 같은 달 보다 38만명 증가했다. 취업자 수는 지난해 8월(26만 8000명)부터 9월(30만 9000명), 10월(34만 6000명)까지 증가폭이 커졌다가 11월(27만 7000명) 축소됐다. 그러나 지난해 12월(28만 5000명)과 지난달까지 두 달 연속 다시 확대됐다. 1월 취업자 수 증가폭은 지난해 3월(46만 9000명) 이후 10개월 만에 최대다. 연령별로 보면 고령층이 일자리 증가세를 주도한 반면 청년층 고용은 위축됐다. 60대에서 19만 2000명, 70세 이상에서 15만 8000명 늘며 전체 취업자 수 증가를 이끌었다. 30대와 50대는 각각 8만 5000명, 7만 1000명 늘었다. 하지만 청년층(15∼29세) 취업자는 8만 5000명 줄었다. 2022년 11월(-5000명)부터 15개월 연속 감소세다. 40대는 19개월째 감소세를 보였다. 산업별로는 보건업·사회복지서비스업(10만 4000명), 전문과학·기술서비스업(7만 3000명), 건설업(7만 3000명) 등에서 취업자가 증가했다. 제조업 취업자도 2만명 늘었다. 반면 사업시설관리, 사업지원·임대서비스업은 4만 5000명 줄었다. 부동산업과 교육서비스업에서도 각각 2만 8000명, 1만 3000명 감소했다. 15세 이상 인구 중 취업자가 차지하는 비율인 전체 고용률은 61.0%로 1년 전보다 0.7%포인트 상승했다. 1982년 7월 관련 통계가 작성된 이래 1월 기준 역대 최대다. 실업자는 107만 2000명으로 지난해 같은 달 대비 4만 8000명 늘었다. 지난해 11월(1만 1000명)부터 세 달 연속 증가세다. 실업자 규모는 2022년 1월(114만 3000명) 이후로 가장 많았다. 실업률은 3.7%로 1년 전보다 0.1%포인트 올랐다. 실업률은 2022년 1월(4.1%) 이후 가장 높다. 서운주 통계청 사회통계국장은 “2022년과 지난해 실업자가 크게 감소한 데 따른 기저효과로 증가한 부분이 있다”면서 “정부의 노인 일자리 확대, 조사기간 중 일부 공공기관 공채 진행에 따른 구직 활동으로 실업자가 늘었다”고 설명했다.
  • [속보] 1월 취업자수 38만명 증가···30만명대 회복

    [속보] 1월 취업자수 38만명 증가···30만명대 회복

    통계청이 16일 발표한 2023년 1월 고용동향에 따르면 지난달 취업자 수는 2774만 3000명으로 집계되면서 전년 대비 38만명 증가했다. 월간 취업자 수 증가폭은 이전 2개월간 20만명대로 떨어졌는데, 3개월 만에 30만명대를 회복했다. 15세 이상 연령대 고용률은 61.0%로 집계되면서 1년 새 0.7%포인트 늘었다. 산업별로는 보건업 및 사회복지서비스업에서 10만 4000명 증가했으며 전문과학 및 기술 서비스업에서도 7만 3000명, 건설업에서 7만 3000명 증가했다. 한편 실업자 수는 107만 2000명으로 집계되면서 전년 대비 4만 8000명 증가했다. 실업자 수는 지난해 11월부터 3개월 연속 증가하고 있다. 통계청은 연말 연초 기업들의 채용이 활발해지면서 그간 구직활동을 하지 않던 사람들이 취업 시장에 뛰어든 영향이 반영됐다고 분석했다.
  • 안산시, 폐지 수집 노인 맞춤형 지원 강구… 전수조사 착수

    안산시, 폐지 수집 노인 맞춤형 지원 강구… 전수조사 착수

    경기 안산시는 오는 3월까지 관내 폐지 수집 노인 전수조사에 착수했다고 14일 밝혔다. 폐지 수집 노인의 현황점검을 통해 관리체계를 구축하고 맞춤형으로 지원하기 위해서다. 25개동 행정복지센터에서는 고물상 명단을 공유해 폐지 수집 노인의 인적 사항을 확보하는 전수조사를 실시한다. 이를 토대로 각 대상자를 방문해 현황파악 및 욕구 조사를 진행한다. 확보한 명단과 조사 결과를 바탕으로 각 동에서 지원 대상에 해당하는 가구를 별도 관리 및 지원할 계획이다. 시는 노인 일자리 수행기관과 연계해 일자리 관련 사업 참여를 유도하고, 보건복지 서비스 지원 현황을 한눈에 파악할 수 있는 체계를 마련, 폐지 수집 노인들에게 맞춤형 지원을 제공할 예정이다. 시는 이에 앞서 지난 8일 폐지 수집 노인 전수조사 관련 대책 회의를 진행하고 관계 공무원, 노인 일자리 수행기관 등이 참석해 전수조사에 대한 방향과 의견을 공유했다. 이민근 안산시장은 “이번 전수조사를 통해 관내 폐지 수집 어르신들의 정확한 현황을 파악할 것”이라며 “복지서비스 연계 등 맞춤형 지원을 함으로써 돌봄이 필요한 노인들을 보살피겠다”고 말했다.
  • 구로 우리동네돌봄단 “정기적 안부확인으로 고독사 예방”

    구로 우리동네돌봄단 “정기적 안부확인으로 고독사 예방”

    서울 구로구가 우리동네돌봄단으로 안부 확인부터 복지서비스 연계까지 고독사 위험가구 돌보기에 나선다고 14일 밝혔다. 돌봄단은 지역을 잘 아는 주민들이 복지 사각지대에 놓인 취약계층이나 고독사 위험가구를 발굴하고 상시 돌봄 활동을 펼치고 있다. 지난 2017년에 운영을 시작했다. 주 1회 이상 고독사 위험가구에 전화하거나 방문해 안부를 확인하고 지속적인 모니터링을 실시해 연중 빈틈없는 상시 돌봄 체계를 가동하고 있다.기존에는 돌봄단 참여자 연령이 만 40세~67세까지였지만 올해부터는 나이와 상관없이 주위에 어려운 이웃에 관심이 있는 구로구 주민이면 누구나 참여할 수 있도록 기회를 확대했다. 특히 주거취약지역 등 고독사 빈출 지역에 돌봄단을 배치해 고독사 위험가구를 집중 관리하고 주기적인 역량 강화 교육으로 돌봄단원의 전문성을 제고할 방침이다. 지난 2일 열린 우리동네돌봄단 직무 기본교육에서 고독사 위험가구 모니터링 방법 및 상담요령, 위기상황 대응 방법 등 교육이 진행됐다. 구로구 관계자는 “우리동네돌봄단을 연중 운영하여 촘촘한 복지안전망을 구축하겠다”며 “돌봄단을 통해 도움이 필요한 이웃들에게 따뜻한 손길이 전해지길 바란다”고 말했다.
  • 경기도, 위기 징후 빅데이터 활용 2만756가구 발굴·지원

    경기도, 위기 징후 빅데이터 활용 2만756가구 발굴·지원

    장기 건보료 체납·노인가구·위기 아동 가구 등 20,756명 혜택 #. 40대 A씨는 미성년 자녀 3명을 양육하는 맞벌이 부부의 가장으로 사업 실패 뒤 갑작스러운 채무상환과 가스요금이 장기간 체납되는 등 경제적인 어려움을 겪고 있었다. 경기도는 가스요금 체납 등 위기 징후 빅데이터를 활용한 기획조사를 통해 A씨의 어려움을 확인,지원했고, A씨는 긴급복지 생계지원과 함께 온열매트를 비롯한 후원 물품을 받는 등 추운 겨울에 따뜻한 온기를 느낄 수 있었다.경기도는 지난해 빅데이터를 활용한 복지 사각지대 발굴시스템을 가동한 결과, 위기 도민 2만 756명을 발굴·지원했다고 밝혔다. 복지 사각지대 발굴시스템은 ▲건강보험료 장기 체납한 금융 연체 ▲노인가구 중 전기료 또는 통신료 체납 ▲중장년 1인 가구 중 관리비 또는 임차료 체납 ▲여름철 월세 취약 가구 중 단전, 단수, 단가스 전기료체납 ▲휴폐업, 실업급여 수급 등 고용 위기가 있는 아동 가구 ▲겨울철 월세 취약 가구 중 단전, 단수, 단가스, 전기료체납 통신비체납, 금융 연체 위기 정보 등의 빅데이터를 기반으로 운영됐다. 발굴된 위기 도민을 대상으로 기초생활보장 257명, 차상위 51명, 긴급복지 417명 등 모두 1천620명에게 공적 급여를 지원했다. 공적 지원 대상은 아니지만, 어려운 상황에 놓인 1만 9천136명에게는 사회복지공동모금회 등에서 민간 자원을 지원하고 신용회복위원회 등 타 기관 서비스를 연계해 위기 상황을 해소할 수 있도록 도왔다. 경기도는 3월 말까지 일정으로 겨울철 취약계층에 대한 기획발굴을 실시 중이다. 한파로 인한 계절형 실업, 난방비 부담 증가로 취약계층의 어려움이 늘어나는 시기인 점을 고려해 월세 취약 가구 중 단전, 단수, 단가스, 전기료체납, 통신비체납, 금융 연체자 총 1천705명에 대한 방문·유선을 통한 상담을 진행하고 지원이 필요한 경우 공공·민간의 복지서비스를 제공할 계획이다. 또 4월부터는 고독사 위험가구와 가족 돌봄 청(소)년층을 중점 발굴할 수 있도록 위기 징후 빅데이터를 분석·활용해 지원할 계획이다.
  • 박규탁 경북도의원, 설 명절 앞두고 사회복지시설 위문

    박규탁 경북도의원, 설 명절 앞두고 사회복지시설 위문

    경북도의회 의원들과 의회사무처 직원들은 설 명절을 맞아 관내 사회복지시설을 찾아 따뜻한 정을 나눴다. 지난 7일 박규탁 의원이 의회사무처 직원과 함께 칠곡군 동명면에 소재한 사회복지법인 안심원을 방문해 관계자들을 격려하고 경북도의회에서 준비한 위문품을 전달했다. 이번 방문은 물가 인상 등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사회복지시설 입소자와 관계자에 위로와 격려의 뜻을 전하고자 마련됐다. 박 의원은 “녹록치 않은 여건 속에서도 모두가 행복한 복지 실현을 위해 어르신들을 가족처럼 돌보시고 헌신하시는 시설 종사자분들께 깊이 감사드린다”면서, “어려운 이웃을 위한 지속적인 관심으로 복지서비스의 질적 향상을 위해 더욱 고민하고 살피겠다”고 말했다.
  • 이우청 경북도의원, 설맞이 사회복지시설 방문…따뜻한 사랑나눔 실천

    이우청 경북도의원, 설맞이 사회복지시설 방문…따뜻한 사랑나눔 실천

    이우청 경북도의원(국민의힘·김천2)은 의회사무처 직원들과 함께 7일 민족 대명절인 설을 앞두고 김천시 모암동에 있는 성심재가노인복지센터(센터장 현점숙)를 방문해 따뜻한 나눔의 정을 나눴다. 성심재가노인복지센터는 정신적·신체적인 이유로 독립적인 일상생활을 수행하기 곤란한 어르신들에게 필요한 각종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이날 이 의원은 설 명절 위문품을 성심재가노인복지센터에 전달한 후, 어르신과 시설종사자들의 고충을 경청하고 다양한 의견들을 수렴했으며, 따뜻한 설 명절을 보내실 수 있도록 도의회에서 준비한 생필품 등 위문품을 전달하는 시간을 가졌다. 이 의원은 “소외된 사람 없이 우리 주변 어르신들 모두 따뜻한 설 명절을 보낼 수 있도록 위문품을 마련했다”라면서 “취약계층에 대한 맞춤형 복지서비스 체계 구축을 통해 어르신 복지의 사각지대 해소에 앞장설 것이며, 어르신들에게 많은 사랑과 관심을 기울이며 정책지원 사업을 지속해 나가겠다”라고 말했다.
  • 황두영·허복·김용현·김일수 경북도의원, 설맞이 이웃사랑 실천

    황두영·허복·김용현·김일수 경북도의원, 설맞이 이웃사랑 실천

    경북도의회 황두영·허복·김용현·김일수 의원은 6일 설 명절을 맞아 경북도의회를 대표해 구미시에 있는 금오종합사회복지관과 달팽이모자원을 찾아 도의회에서 준비한 위문품을 전달하고 관계자들을 격려했다. 황두영 의원은 “주변의 이웃에게 관심을 갖고 정을 나눠 준다면 더욱 살기 좋은 지역 사회가 될 것”이라며 “작은 정성이지만 조금이라도 위로가 되길 바라며 도의회에서도 복지향상을 위해 지속해 관심을 가지겠다”고 전했다. 허복 의원은 “멀리 이국땅으로 와서 명절을 보낼 이주여성 가족들에게 조금이라도 위안이 되길 바란다”라며 “결혼이주여성들이 언어 및 문화 차이의 어려움을 잘 딛고 일어서 안정적으로 정착할 수 있도록 도의회에서도 노력하겠다”라고 전했다. 김용현 의원은 “힘든 여건 속에서도 시설 운영에 최선을 다하고 있는 관계자분들의 노고에 감사드린다”라며 “사회적 약자와 어려운 이웃들의 삶이 지금보다 더 나아질 수 있도록 도의원으로서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김일수 의원은 “어려운 이웃과 함께하는 사회 분위기가 마련될 수 있도록 사회적 약자를 위한 정책이 무엇인지 고민하겠다”며 “이번 설은 희망을 품고 정을 나누는 명절이 되기를 바란다”고 전했다.금오종합사회복지관은 지난 1999년도 개관해 현재 사회복지법인 대한불교조계종사회복지재단에 위탁․운영되고 있으며, 지역주민의 참여와 협력을 통해 지역사회복지문제를 예방·치료하는 종합적인 복지서비스의 중추적인 역할을 하고 있다. 달팽이모자원은 한국인 남편의 폭력, 이혼, 사별 등으로 혼자 아이를 키우며 어렵게 살아가는 다문화 한부모가족의 자립지원 시설로 2014년부터 운영 중이다.
  • 빅데이터로 복지사각지대 찾아낸다

    빅데이터로 복지사각지대 찾아낸다

    전북특별자치도가 빅데이터를 활용해 복지사각지대에 놓인 위기 가정을 찾아내 대책을 추진한다. 전북자치도는 위기 정보를 18개 기관 39종에서 44종으로 확대 운영해 오는 3월까지 복지사각지대를 집중 발굴한다고 5일 밝혔다. 읍면동의 통·이장 및 지역사회보장협의체 등 인적안전망을 적극 활용한 겨울철 위기가구 발굴도 병행한다. 중점 발굴대상은 위기징후가 포착된 6312건을 대상으로 전기·가스·수도 등이 끊기거나 요금을 체납한 위기요인이 있는 독거노인·장애인 가구와 주거 취약가구다. 지난해에는 복지사각지대 발굴시스템을 통하여 발굴된 5만 6646건 중 2만 1571건을 지원했고, 올해는 위기정보 5종 확대 운영으로 최신 정보를 제공하게 됐다. 발굴된 대상자에게는 상담과 소득·재산 등 기준심사를 통해 기초생활수급자 및 차상위계층 맞춤형급여, 긴급복지지원, 에너지바우처 등 공적 서비스를 제공한다. 또 복지급여 지원기준을 충족하지 않더라도 위기사유가 발생해 복지서비스가 필요하다고 판단되는 대상자는 사회복지공동모금회, 대한적십자사 등 민간기관 연계를 통해 지원하여 사각지대 해소에 최선을 다 할 예정이다. 촘촘한 위기가구 발굴 지원을 위해 다가구주택의 경우 전입신고시 동·호수 정보와 같은 상세주소 미기입시 위기가구 방문이 불가 하였으나 앞으로 행정안전부에서는 세부적인 주소정보를 통해 복지위기가구를 손쉽게 찾을 수 있게 됐다. 강영석 복지여성보건국장은 “보다 더 촘촘한 위기가구 발굴을 통해 우리 주변의 생계 등 어려운 대상자에게 두터운 지원이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 금천구, 어르신 대상 ‘찾아가는 무료 결핵검진’ 실시

    금천구, 어르신 대상 ‘찾아가는 무료 결핵검진’ 실시

    서울 금천구는 결핵을 조기 발견하여 지역사회 전파를 막기 위해 65세 이상 어르신과 노숙인 등 취약계층을 대상으로 ‘찾아가는 결핵검진’을 실시한다고 1일 밝혔다. 이번 검진은 대한결핵협회와 합동으로 진행된다. 의료급여수급권자, 일상을 침대에서 보내는 와상 환자, 거동이 불편한 경우 등 검진이 어려운 취약계층을 우선으로 검진한다. 관내 노인복지시설, 노숙인 시설 등 거주시설을 방문해 검진한다. 검진은 3월부터 8월까지 진행될 예정이고 이동검진을 희망하는 시설은 15일까지 금천구보건소로 전화 또는 방문 신청하면 된다.검사항목은 ▲흉부 방사선 촬영 ▲실시간 판독 ▲이상 소견자 대상 객담검사 등이다. 검진 결과 확진자는 결핵환자로 등록돼 치료와 환자 관리를 받게 된다. 결핵 관리 서비스는 복약 관리, 보건·복지서비스 지원·연계 등이다. 증상이 의심되거나 객담검사 결과에서 음성으로 판정된 경우엔 6개월 이내 흉부 방사선 재검사 권고를 받고 결핵 예방교육을 받게 된다. 유성훈 금천구청장은 “65세 이상 어르신은 결핵에 감염되도 증상이 나타나지 않는 경우가 많아 매년 1회 결핵 검진을 받는 것이 중요하다”라며 검진의 중요성을 강조했다. 또 “앞으로도 취약계층 대상 검진 기회를 확대해 결핵으로부터 안전한 금천구를 만들겠다” 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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