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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이웃사랑으로 껴안다

    이웃사랑으로 껴안다

    “‘스텝 바이 스텝’이 ‘한걸음 한걸음’이란 뜻인 건 알지? 그럼 ‘미니트 바이 미니트’는 어떤 말로 옮길 수 있을까?” 교사의 질문에 머뭇거리던 솔롱고(22·가명)가 조심스레 입을 뗀다. “일분 일분?” “비슷하긴 한데 그런 표현은 쓰지 않아. 그럴 땐 ‘시시각각’이라고 하는 거야.” 20일 저녁 성동구 도선동 성동외국인근로자센터 4층에선 ‘지구촌학교’ 고교반 수능 영어강의가 한창이었다. 학생이 2명뿐인 단출한 수업이지만 교사 박수진(24·숙명여대 영문4)씨의 표정은 진지하기만 했다. 학생들은 인근 실업계 고등학교에 다니는 몽골인 학생 솔롱고와 미르텐(21·가명). 성수동 피혁공장에서 일하는 부모를 따라 7년 전 한국에 왔다. 공과대학에 진학해 엔지니어가 되는 게 꿈이다. ●한국어교실에 1만 5000명 지구촌학교는 이주노동자 자녀를 위해 2005년부터 성동외국인근로자센터가 운영하고 있는 방과후 공부방. 외국인 학생을 대상으로 한 공부방으로는 전국에서 처음 만들어졌다. 4년째 지구촌학교를 출석하고 있는 솔롱고는 “모르는 것을 물어볼 선생님이 있다는 게 큰 힘이 된다.”고 했다. 성동외국인근로자센터는 지구촌학교 외에도 이주노동자를 위한 한국어·컴퓨터교실, 인권상담, 의료사업 등 각종 문화·복지 프로그램을 진행하고 있다. 지난 1년간 센터를 이용한 외국인 수만 1만 5728명에 이른다. 센터는 20일 공로를 인정받아 제1회 세계인의 날 국무총리상을 받았다. 2001년 성동구는 서울시의 지원을 받아 센터를 설립, 사단법인 세계선린회에 위탁해 운영하고 있다. 이용자가 늘면서 한국어·컴퓨터교실이 있는 일요일에는 4층짜리 건물이 발디딜 틈이 없다. 이 때문에 성동구는 이호조 구청장 지시로 구 청사나 인근 도선동 주민자치센터를 이주노동자들에게 추가로 개방하는 방안을 추진 중이다. 지난 18일에는 구청 대강당에서 외국인근로자의 날 행사를 가졌다. 이주노동자와 결혼이민자 등 400여명이 참석한 이날 행사에는 태국과 몽골, 네팔, 베트남 등 6개국 이주노동자들이 무술시범과 전통춤 공연을 선보여 갈채를 받았다. ●첫 외국인근로자의 날 제정 외국인근로자의 날은 2000년 5월 성동구가 전국에서 처음으로 조례를 제정해 시행하고 있는 기념일이다. 올해는 지역에 거주하는 이주노동자 가정에 구청의 PC 50대를 손질해 전달하기도 했다. 이주노동자 복지사업을 적극적으로 펼치는 까닭은 1990년대 후반부터 성수동 공단에 저임금의 이주노동자들이 몰리면서 구 인구의 2.4%를 차지할 만큼 규모가 커졌기 때문이다. 과거에는 중국, 몽골, 베트남, 필리핀 등 아시아계가 많았지만 최근에는 콩고, 알제리 등 아프리카계 유입도 늘고 있다. 외국인근로자센터의 이준식 관장은 “출산율이 떨어지고 급속히 고령화가 진행되는 우리나라는 이민자를 적극적으로 받아들일 수밖에 없는 상황”이라면서 “외국인들과 일선에서 대면하는 지방자치단체부터 이들을 포용하고 지역사회에 동화시키려는 노력을 강화해야 한다.”고 말했다. 이세영기자 sylee@seoul.co.kr
  • 주공 고양 풍동지구 분양 폭리

    대한주택공사가 일부 지구에서 아파트를 분양하면서 폭리를 취했다는 주장이 사실로 드러났다. 주택공사는 29일 경기 고양 풍동지구와 화성 봉담지구 아파트 원가를 공개했다. 아파트 분양 원가 공개는 이번이 처음으로 공공 아파트는 물론 민간 아파트 분양원가 공개 압박이 거세질 것으로 전망된다. 이 자료에 따르면 주공은 지난 2003년 11월 고양 풍동지구(2,3블록)에서 1270가구를 분양하고 2594억원의 분양 수익을 올렸다. 분양 원가(1946억원) 대비 수익률이 무려 33%였다. 단일 사업만 놓고 보면 정상적인 주택 개발사업의 수익률(7%)보다 5배 정도의 수익을 남긴 셈이다. 폭리를 취했다는 지적에 대해 주공은 “수도권 일부 지역에서는 건설 원가와 비교해 분양가가 높게 책정됐다.”며 “개발이익은 국민임대주택 건설, 소년소녀 전세지원 등의 주거복지사업 손실분을 충당하기 위해 활용되기 때문에 재정 여건상 수익 창출은 불가피하다.”고 해명했다.류찬희기자 chani@seoul.co.kr
  • 거리로 나온 장애인들

    거리로 나온 장애인들

    장애인의 날인 20일 4·20장애인차별철폐공동투쟁단(공투단) 소속 장애인과 사회운동가 350여명이 서울 세종문화회관 앞에서 집회를 열고 장애인 생존권을 위한 10대 요구안을 발표했다. 공투단은 ▲장애인연금제 도입 ▲장애인 가족 지원정책 마련 ▲활동보조권리 보장 ▲장애인 주거권 보장 ▲장애인 노동권 보장 ▲사회복지사업법 개정 등을 요구했다. 박경석 공투단 집행위원장은 “장애인의 날은 장애인을 위한 축제라고 하지만 장애인을 위한 실질적인 예산 반영과 정부의 노력이 없다면 앞으로도 축제가 될 수 없을 것”이라고 말했다. 참가자들은 집회를 마친 뒤 장애인 재단인 석암재단 산하 베데스다 요양원이 시설 장애인들의 식비 등 10억여원을 횡령했다고 주장하며 오후 5시15분부터 1시간45분 동안 서울광장 앞까지 행진했다. 공투단 소속 지체장애인 29명은 오후 4시35분부터 25분 동안 원효대교 부근 강변북로 일산방향 1개 차로를 행진하기도 했다. 이재훈기자 nomad@seoul.co.kr
  • 徐 친박연대 대표 “양정례 불법 없어”

    친박연대 서청원 공동대표는 16일 양정례 당선자를 둘러싼 각종 의혹과 관련,“어떤 불법도 없었다.”고 말했다. 그는 친박연대·친박 무소속 연대 당선자와 함께 현충원에서 참배한 뒤 여의도 당사에서 최고위원회의와 기자회견을 잇따라 열었다. 서 대표는 “검찰이 정당의 특별당비를 수사한 것은 정당사상 한 번도 없던 일”이라면서 “그럼에도 불구하고 우리는 이를 적극적으로 수사하도록 요청하고 있다.”고 했다. 이어 “다만 다른 당에 대해서도 여러가지 의혹이 불거지고 있다.”면서 “심지어 모 당은 20여명의 후보를 A지역에 공천했다가 B지역으로 옮기고 다시 비례대표로 추천하는 등 이리저리 옮긴 만큼 그 배경에 대해서도 수사해 표적수사라는 의혹을 벗어나야 한다.”고 사실상 한나라당을 지목, 비판했다. 서 대표는 “한나라당이 (특별당비 수사를) 언급하자마자 검찰이 수사를 시작한 것에 대해 국민이 납득하지 못하고 있다.”고 주장했다. 양 당선자 공천 경위에 대해 서 대표는 “양 당선자가 지난달 25일 오전 어머니와 함께 왔고, 지난해 당 경선 때 외곽 사조직에서 일한 것으로 알고 있어 그분 딸이라면 친박연대 정체성에 맞는 것 같았고, 거기에 연세대 대학원 석사에다가 복지사업에 관계하고 있어서 적합하다고 생각했다.”라고 회상했다. 양씨가 사실혼 관계의 배우자 재산신고를 누락한 점은 잘못이라고 인정했다. 서 대표는 “충분한 시간이 없어서 재산신고 누락 부분은 조금 매끄럽지 못한 게 사실”이라고 했다.양씨가 낸 특별당비 액수에 대해서는 “검찰에서 나올텐데, 얘기 안 하는 게 좋다.”며 답변을 피했다. 서 대표의 해명에도 양 당선자의 어머니와 서대표의 가족이 가까운 사이로 알려지는 등 `양정례 의혹´은 좀처럼 가시지 않고 있다.홍희경기자 saloo@seoul.co.kr
  • “이번엔 총선공약 지켜주오”

    “이번엔 총선공약 지켜주오”

    “이번만은 공약을 지켜 달라.” 총선이 끝나면서 지역 주민들이 정당과 당선자가 제시한 지역의 현안과 관련한 공약 점검과 함께 감시 작업에 들어갔다. 공약 실천 여부가 주민의 삶과 지역 발전에 큰 영향을 미치기 때문이다. 이번 총선에서 각 정당과 후보자들은 지역 발전에 대한 장밋빛 청사진을 담은 공약을 수없이 내걸었다. 상당수는 예산 확보 등 구체적 실천 방안이 없거나 이미 해당 지자체가 시행 중인 사업들이다. ●실현 가능성 의문 광주지역 통합민주당은 ▲호남고속철도 2012년 조기 완공▲첨단 노인 건강타운 및 실버타운 조성▲광주 이전 공공기관 지역인재 채용 30% 할당제 도입▲2013년 U대회 광주유치 등을 제시했다. 한나라당은 광주 임해수련원 신설, 광주비엔날레 문화지구(타운) 조성, 자립형 노인의료복지특구(효자촌) 조성 등 10대 공약을 발표했다. 양당의 총선 공약은 이미 광주시가 추진 중이거나 새정부에 건의한 내용이다. 호남고속철 조기 완공은 대선 때 단골 공약이었으며, 첨단 노인 건강타운과 자립형 노인의료복지특구(효자촌) 조성은 광주시가 추진하고 있다. 울산지역의 이번 총선 공약도 대부분 정부나 울산시, 해당지역 구·군이 추진하고 있거나 계획하고 있는 시책 및 사업과 맞물려 있다. 중구 정갑윤 당선자가 공약한 상권 활성화를 위한 중부소방서 이전과 전선 지중화사업 등은 시와 구에서 추진하는 시책이다. 울주군 강길부 당선자의 울주군 그린벨트 전면 재조정 공약은 의원 개인이 해결하기에는 불가능하다는 지적이다. 부산지역 당선자들은 침체된 지역 사정을 감안해 명품도시 건설, 지역 뉴타운 개발 등 주로 지역경제 활성화와 관련된 공약이 가장 많이 제시했다. 한나라당 대구시당과 민주당 광산구 당선자들도 각각 해당 지역의 해묵은 숙원인 공군 비행장 이전을 내세웠다. 국방부의 동의와 군 전략 시설물인 비행장을 이전하기엔 어려움이 예상된다. 경제 전문가들은 “공약 이행을 위해선 무엇보다 예산 확보가 중요한 데도 구체적인 조달 방안이 없다.”고 지적했다. ●같은 사안 놓고 의견 엇갈려 전남 동부권 당선자들은 순천, 광양, 여수 등 광양만권 3개 도시를 1개로 통합하는 방안에 대해 이견을 보였다. 순천 서갑원 당선자는 도시통합은 광양만권 경제발전을 위해 18대 총선 이후 하루 빨리 해결해야 할 문제라고 밝혔다. 주승용 후보도 “도시통합 문제는 주민 투표를 거치도록 돼 있으며, 현재 여수, 순천, 광양, 고흥, 구례, 하동, 남해를 하나로 묶는 도시 통합 문제가 거론되고 있는 만큼 지역 주민의 의견을 좀 더 수렴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실천 가능한 공약은 제주도 통합민주당 강창일·김우남·김재윤 당선자 등 3명은 모두 이명박 정부가 폐지키로 한 국무총리실 산하 ‘제주4·3사건 진상 규명 및 명예회복 위원회’의 존속을 공약했다. 이번 선거에서 제주에서는 4·3사건위원회 폐지와 존속 여부가 최대 이슈로 당락을 좌우했다는 분석이다. 이들 후보는 앞으로 4·3사건 위원회를 존속시켜 추가 진상 규명과 유족 복지사업,4·3평화재단 설립 등을 추진하겠다고 약속했다. 경북의 당선자들은 한나라당이나 무소속 등 모두가 현안인 경북도청 유치를 공약으로 내걸었다. 당선자들은 오는 6월 입지 선정 예정으로 당장 눈 앞에 닥친 도청 유치에 ‘올인’할 것으로 예상된다. 정해걸 당선자는 “도청 유치가 공약 이행의 첫 관문”이라며 “13만 의성·군위·청송 주민들의 단결된 힘과 최적의 입지 요건 등을 앞세워 도청을 반드시 유치하겠다.”고 의욕을 불태웠다. 전국종합 광주 최치봉기자 cbchoi@seoul.co.kr
  • [부고] 한센병 치료 헌신 차윤근 박사

    국립소록도병원장과 어린이재단 회장 등을 지낸 차윤근 박사가 21일 노환으로 별세했다.90세. 차 박사는 연세대 의대와 미국 존스홉킨스대 대학원을 거쳐 평양연합기독병원에서 진료 활동을 시작했으며 보건복지부 보건·의정국장, 소록도병원장, 국립의료원장 등을 지냈다. 고인은 특히 소록도병원장 재직 당시 소록도의 생활환경 개선과 한센병 치료에 헌신한 것으로 유명하다. 고인은 1975년부터 20년간 어린이재단 회장으로 재직했으며, 재단 복지사업을 어린이뿐 아니라 장애인과 노인에게까지 확대했다. 또한 중증장애아동을 위한 요양시설 한사랑마을을 설립하기도 했다. 이런 공로로 국민훈장 모란장과 복십자대상을 수상했다. 유족으로 부인 위선주 여사와 7남매. 빈소는 국립의료원 영안실 302호에 마련됐으며 발인은 25일 오전 8시.(02)2260-7147.
  • 수원, 노인 일자리 1002개 제공

    경기 수원시는 3일 65세 이상 노인들의 소득 지원과 시회참여를 유도하기 위해 이달부터 9월까지 수원지역 11개 복지시설에서 1002개 일자리를 노인들에게 제공하기로 했다고 밝혔다. 이는 지난해 834명에 비해 160여명이 늘어난 것으로, 인건비 및 부대비용으로 12억 8000여만원이 지원된다. 유형별로는 복지형이 309명으로 가장 많고 교육형 238명, 공익형과 시장형 각 160명, 인력파견형 135명 등이다. 근무시간은 자율적으로 운영되지만 공익형 사업의 경우 각종 시설물 청소 및 정비활동에 하루 3∼4시간, 주 3∼4일 근무하며 교육형 사업의 경우 20시간 이내 활동하게 된다. 급여는 월 평균 20만원 안팎이 예상된다. 주요 시설별 일자리는 ▲수원시니어클럽 수원천 은빛푸르미(환경개선) 지하철 질서지킴이·실버 뻥튀기 등 16개 사업 345명 ▲청송노인복지회관 손자녀 EQ 강화사업(동화구연) 35명 ▲서호노인복지회관 꿈을 키우는 i사랑교실(동화구연) 35명 ▲버드내노인복지회관 시니어 키즈파티 플래너(생일이벤트 도우미) 등 3개 사업 45명 등이다. 수원 시니어클럽 등이 운영하는 공익 및 복지사업은 3일부터 15일까지 모집하며 다른 사업들도 해당 기관별 홈페이지와 전화를 통해 모집일정을 확인할 수 있다. 문의 수원시 노인장애인과 (031)228-3261.수원 김병철기자 kbchul@seoul.co.kr
  • 서초 장애인정보센터 건립

    서초동 382의2 경부고속도로 서초IC 인근 1만 2539㎡ 부지에 최첨단시설을 갖춘 ‘서초장애인정보문화센터’가 내년 9월까지 들어선다. 30일 서초구에 따르면 총사업비 219억원을 들여 31일 착공하는 정보문화센터는 지하 1층, 지상 3층 연면적 5130㎡ 규모로 건립된다. 장애인 재활 프로그램을 비롯해 선진국형 사회복귀프로그램 등 다양한 서비스를 받을 수 있는 복합형 장애인복지시설로 꾸민다는 계획이다. 센터 지하 1층에는 비장애인과 장애인이 함께할 수 있는 체험관과 정보관이, 지상 1층에는 옥외 공연장과 물리·재활치료실이 들어선다. 지상 2층에는 아동재활시설과 장애인 주간보호시설이, 지상 3층에는 청소년 직업재활 및 성인재활시설과 장애인 단기보호시설 등이 들어설 예정이다.특히 장애인들이 향기를 즐기고 촉감을 느낄 수 있도록 식물을 심고 자연과 연계한 옥외 휴게공간도 조성한다. 지하층을 포함한 모든 층은 자연채광과 환기를 가능하게 해 쾌적하고 친환경적인 공간으로 꾸민다. 박성중 구청장은 “선진국처럼 장애인과 비장애인이 함께 참여할 수 있는 다양한 프로그램과 공간을 개발해 우리나라 장애인복지사업의 모델이 될 수 있도록 할 계획”이라고 말했다.유영규기자 whoami@seoul.co.kr
  • [Seoul In] 통·반조직개편 예산 절감

    강동구(구청장권한대행 최용호) 통·반 조직을 축소개편해 연간 1억 4000만원의 예산을 절감한다. 행정업무의 간소화와 아파트 중심의 주거환경 변화에 맞춰 동사무소 기능을 주민센터로 바꾸기 위해 607개 통을 563개로,4989개 반을 4788개 반으로 축소했다. 최 권한대행은 “통·반 조직 슬림화로 절감된 예산을 복지사업에 투입하고 통장신분증을 제작·지급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자치행정과 480-1313.
  • [금융소외 없애자] (하) 추가 대책과 재원마련 방안

    마이크로크레디트(소액서민신용대출) 신청자는 늘어나는데 주요 대안금융기관의 대출 승인율은 10% 안팎이다. 심사자격이 엄격한 까닭도 있지만 종자돈이 적기 때문이다. 기금이 확보돼야 사업(창업자금지원대출)공고가 나갈 수 있다. 개별 기관들이 지원신청이나 상담을 받다 보면 자격이 안 되는 경우들도 많다.‘안 된다.’고 하기보다 ‘이런 경우는 어디에서 상담을 받아보는 것이 좋다.’라는 조언이 필요하다. 하지만 현재 처방이 가능한 종합창구가 없다. 대안금융기관의 임직원은 20∼30명 수준이다. 박봉에 자체 사업만으로도 일거리가 쌓인다. ●안정적 재원 확보 가능할까 지난해 휴면예금관리재단을 위한 법적 절차가 완성됐다. 휴면예금·보험금이 지난해 4월말 현재 1조원을 넘었지만 현재 원권리자 찾아주기 사업이 진행중이라 얼마가 출연될지는 미지수다.1·4분기 출범할 이 재단은 창업·취업·신용회복지원 등 저소득층을 위한 복지사업을 지원하는 것이 목적이다. 대안금융기관에 큰 힘이 될 수 있다. 이들이 더 관심을 갖는 돈은 자산관리공사(캠코)의 부실채권정리기금 잉여금이다. 부실채권정리기금이란 외환위기 당시 금융기관의 부실채권을 효율적으로 정리하기 위해 캠코에 설치된 공적자금이다. 당시 금융기관이 5734억원을 내고, 공적자금상환기금 출연금 3조 5057억원, 재정융자특별회계 융자금잔액 3조 6515억원 등으로 꾸려졌다. 대우건설 등 보유자산의 성공적 매각으로 기금을 다 상환하고도 수조원의 잉여금이 발생할 것으로 추정된다. 지난 연말 출연비율에 맞춰 잉여금을 나눠 갖도록 하는 캠코 개정안이 국회를 통과했다. 법 제정 당시 잉여금을 금융기관이 모두 가져가도록 한 불합리성을 고친 것이다. 국고에 추가로 환수될 금액은 미정이나 이를 신용회복기금에 쓴다는 것이 새 정부의 구상이다. 신용회복기금의 구체적 방안이 나와봐야겠지만 대안금융기관들은 잉여금 일부도 휴면예금과 마찬가지로 창업지원에 쓰여야 한다는 입장이다. 금융기관이 가져가는 잉여금에 대해서도 논란이 붙을 전망이다. 잉여금이 혹독한 구조조정의 산물로 얻어졌고, 그 결과 신용불량자 등 경제적 약자가 대거 만들어졌으며, 금융기관들이 국내 시장에서만 수익을 얻어온 만큼 공공성을 띠어야 한다는 점 등을 들어 금융기관이 받는 잉여금 일부를 사회에 환원해야 한다는 주장이 일고 있다. ●“복지가 아닌 금융정책적 접근을” 금융소외자를 돕기 위한 논의가 다양해지면 통합기구의 필요성을 주장하는 목소리도 커지고 있다. 인천대 양준호 경제학과 교수는 “선진각국에서 금융양극화 해소 방안이 전담기구에 의해 전방위적이면서 집중적으로 단행돼야 한다는 논의가 일고 있다.”고 전했다. 양 교수는 이어 “우리나라도 금융 관련 전문성과 노하우가 있는 전담기구가 전방위성과 일사불란한 조직성을 발휘해 금융정책 차원에서 전담할 필요가 있다.”고 강조했다. 통합기구의 필요성은 금융소외자의 다양성에서 기인한다. 취업자도 있고 일자리가 필요한 실업자도 있다. 고용이 불안정한 경우도 있고 고용 자체가 안 되는 경우도 있다. 창업으로 재기할 수 있는 사람들도 있다. 사회연대은행 관계자는 “종합 창구와 개별 특성에 맞는 프로그램들이 유기적 관계를 맺고, 이를 통해 특성에 맞는 맞춤형 지원이 필요하다.”고 지적했다. 전경하기자 lark3@seoul.co.kr
  • [Seoul In] 불우이웃에 김장 677박스 전달

    중랑구(구청장 문병권) 묵1동 영안교회는 5㎏ 김장김치 677박스를 지역 저소득가정 250가구와 11개 경로당에 전달했다. 지역사회 민간자원과 연계를 통한 복지사업으로, 지난달말 교인들이 직접 참여해 2400포기 김장을 담갔다. 묵1동사무소 949-5011.
  • 은평, 복지사업 민·관이 함께 돕는다

    은평구는 27일 지역사회복지협의체가 분과별로 지역사회 문제를 심층 분석하고 해결책을 발굴하는, 일종의 민·관협력의 새로운 복지사업 모델인 ‘커뮤니티 임팩트 사업’을 도입한다고 밝혔다.장애인복지분과, 여성복지분과, 노인복지분과, 아동·청소년분과 등 4개 분과로 나누어 다음달 7일까지 각각의 사업을 추진한다. 여성복지분과에서는 27일 결혼이민여성들의 안정된 정착을 돕기 위해 법률, 생활강좌, 한국문화체험, 명소 견학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진행한다. 노인복지분과에서는 30일과 다음달 7일 두 차례에 걸쳐 임종, 노인의 성(性) 등 그동안 다루어지지 않았던 주제로 교육을 한다. 또 아동·청소년분과에서는 청소년의 눈으로 본 지역의 문제점과 강점을 영상화해 문제 해결의 실마리를 찾을 수 있도록 청소년 영상단을 꾸릴 계획이다. 청소년용 매뉴얼집을 만들어 배포하고, 아동·청소년이 모두 참여할 수 있는 콘서트도 준비한다.최여경기자 kid@seoul.co.kr
  • [부고]

    ●윤인찬(건설업)인권(〃)씨 모친상 이완형(서울신문 편집미술팀 차장)이봉재(제이텍 대표)씨 빙모상 18일 인천 새천년장례식장, 발인 20일 오전 8시 (032)552-3100●고인현(전 대한석탄공사 관리본부장)수현(상주대 대학원장)씨 부친상 김연수(전 충남대 교수)심인옥(국방과학연구소 책임연구원)강신중(사업)씨 빙부상 17일 경북대병원, 발인 20일 오전 7시 (053)420-6146●김인완(한국경제신문 인천주재 기자)인근(전국자동차노조연맹 서울시버스노조 복지사업국장)씨 부친상 유창묵(지화기술단 이사)신경중(효성 케미니컬서비스팀 부장)씨 빙부상 18일 서울대병원, 발인 20일 오전 8시 (02)2072-2022●오경린(동대문감리교회 원로목사)씨 별세 인철(동호엔지니어링 부회장)인호(가나안복지교회 담임목사)씨 부친상 김원사(충남대 교수)씨 빙부상 17일 분당 서울대병원, 발인 20일 오전 10시 (031)787-1510●홍석우(도서출판 탐구당 대표)씨 별세 영수(홍영수신경정신과의원 원장)장수(충북대 의대 교수)씨 부친상 오연상(중앙대 의대 교수)씨 빙부상 18일 서울아산병원, 발인 21일 오전 8시 (02)3010-2292●이유택(전 송파구청장)유근(진지건설 부회장)유걸(전 국민은행 지점장)유창(힐코리아씨엠 전무이사)유훈(국립농학교 교장)씨 모친상 이재언(롯데건설 대리)재형(현대모비스 대리)재균(SK건설 사원)재돈(한수원 〃)씨 조모상 18일 서울아산병원, 발인 20일 오전 6시30분 (02)3010-2295●최정섭(서울시청 건축과 건축설비팀장)상규(우진테크 부장)씨 모친상 주광열(한마음교회 목사)씨 빙모상 18일 건국대병원, 발인 20일 오전 7시 (02)2030-7909●박두호(호림C&C 회장)종호(한국산업은행 부장)철호(호림C&C 대표이사)씨 부친상 송봉섭(전 대학교육법인협의회 사무총장)정복모(청암박물관·효인통상 대표)씨 빙부상 17일 서울대병원, 발인 20일 오전 4시30분 (02)2072-2091●조주현(쌍용건설 대리)윤정(벨라지오호텔 대리)씨 부친상 김종성(CJ 과장)씨 빙부상 18일 서울아산병원, 발인 20일 오전 7시 (02)3010-2261●최상규(한진해운 상무)정규(국민건강보험공단)홍규(신용보증기금)씨 부친상 17일 익산 팔봉장례식장, 발인 20일 오전 8시 (063)853-4444●최정희(코트라 인천무역관 부관장)씨 상배 18일 평촌 한림대성심병원, 발인 20일 오전 7시30분 (031)384-1247
  • 서울시 복지기금 지원사업 공모

    서울시는 19일 장애인의 사회 참여 활성화와 장애인단체 육성을 위해 ‘2008년 서울시 사회복지기금 지원사업’을 공모한다고 밝혔다. 지원사업은 지정공모와 자유공모로 구분 모집하며, 지정공모 사업은 ‘장애인 보조기구 및 장비수리 지원’,‘장애인 고용촉진 및 직업재활 지원’,‘장애인 주택의 편의시설개조 지원’ 등으로 1개 사업당 최고 7000만원 이내에서 사업비를 지원한다. 자유공모 사업은 ‘재가장애인의 사회참여활동 및 복지증진 지원’ 분야로 3000만원 이내에서 지원한다. 신청자격은 서울시에 주사무소를 두고 서울 거주 장애인을 대상으로 복지사업을 벌이고 있는 장애인 관련 비영리공익법인, 비영리민간단체다.사업설명회는 24일 서울시청, 서소문별관 후생동 강당에서 열릴 예정이며 신청서류는 다음달 12일부터 16일까지 서울시 장애인복지과에 제출해야 한다. 제출서류 등 자세한 사항은 서울시 홈페이지(www.seoul.go.kr)를 참조하면 된다.김성곤기자 sunggone@seoul.co.kr
  • 보령제약 “50억 복지재단 설립”

    보령제약 “50억 복지재단 설립”

    겔포스와 용각산으로 유명한 보령제약이 창립 50주년을 맞아 50억원 규모의 복지재단을 만든다. 김승호 보령제약 회장은 1일 서울 여의도 63시티 국제회의장에서 열린 창업 50주년 기념식에서 사재 50억원을 출연해 사회복지재단 ‘보령중보재단’을 설립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보령중보재단은 의지할 곳 없는 독거노인과 노인복지시설 지원 등 노인복지사업, 저소득층 건강·장학지원사업 등을 펼칠 예정이다. 또 영유아 복지시설 지원, 출산·육아 정보 지원 등 영유아케어 분야로도 사업을 확대할 방침이다. 김 회장은 기념사에서 “고령화 사회에서 노인을 위한 복지사업을 하는 것이 지난 50년동안 보령을 사랑해준 고객들에게 보답하는 길이라 생각한다.”고 밝혔다.1400여명의 전 임직원이 모인 이날 기념식에서는 새로운 기업 이미지(CI)와 50년 역사를 정리한 사사 ‘보령 히스토리’도 선보였다. 보령제약은 이와 함께 김 회장의 지난 50년 경험담과 철학을 담은 에세이 ‘끝은 생각하지도 마’ 출판기념식도 열었다. 강주리기자 jurik@seoul.co.kr
  • [단독]‘정부·복권업자 싸움’ 저소득층 불똥

    정부와 로또복권 사업자 싸움에 애꿎은 서민들만 피해를 보게 생겼다. 정부가 복권 사업자와 벌이고 있는 수천억원대 복권발행 수수료 청구소송에 최종 패소할 것에 대비하느라 저소득층 주거안정사업과 소외계층 복지사업 등에 쓰이는 내년도 복권기금 사업비를 대폭 삭감하기로 했기 때문이다. 13일 국무총리실 복권위원회에 따르면 내년도 복권 기금사업비 규모는 7889억원으로 책정된 것으로 확인됐다. 이는 올해 사업비 1조 340억원에서 2450억원이나 깎인 것이다. 복권위 관계자는 “현재 기금사업 규모와 내용을 조정한 내년도 안을 만들어 기획예산처와 협의 중”이라며 “특정 사업을 완전히 제외하기보다는 사업 전체적으로 지원금액이 줄어들 것으로 보인다.”고 밝혔다. 정부는 2004년부터 로또복권 등 각종 복권 판매액 중 일부를 복권기금으로 조성해 소외계층 복지사업, 문화·예술 진흥사업, 국민체육진흥기금 등을 지원해왔으며, 이 중 절반가량을 저소득층 주거안정사업에 사용했다.2006년의 경우 임대주택건설 등 저소득층 주거안정사업에 4900억원, 소외계층 복지사업에 1600억원을 집행했다. 사업비 축소의 가장 큰 원인은 정부와 복권사업자 사이에 진행 중인 복권 발행 수수료 청구소송 때문이다. 로또복권 시스템사업자인 KLS는 정부가 계약을 어기고 약정 수수료를 일방적으로 내려 지급한다는 이유로 지난해 국민은행(정부의 로또복권 수탁사업자)을 상대로 195억원의 약정 수수료 청구소송을 냈다. 지난 연말 1심에서 승소판결을 받은 데 이어, 추가로 4500억원의 소송을 제기해 놓은 상태다. 정부는 일단 항소했지만, 항소심과 2차 소송에서 최종 패소할 경우 4700억원을 고스란히 물어줄 가능성도 배제할 수 없다. 복권위는 승소를 자신하고 있다. 그러나 정부가 패소하는 만일의 사태에 대비해 우발손실충당금 2600억원을 복권기금에서 충당하느라 내년도 기금사업비를 큰 폭으로 줄일 수밖에 없었다. 문제는 정부가 승소한다고 해도 향후 기금사업비는 크게 늘어나기 어렵다는 데 있다. 로또복권 판매액이 2003년 이후 계속 줄어들고 있기 때문이다. 로또복권은 우리나라 전체 복권 시장의 90% 이상을 차지하고 있다. 복권위에 따르면 로또복권 판매액은 지난 2003년 3조 8031억원으로 최고를 기록한 이후 2004년 3조 2802억원,2005년 2조 7500억원,2006년 2조 4715억원으로 매년 10% 이상 감소했다. 올해는 8월말 기준 1조 5192억원으로 연말까지 2조 3000억원을 밑돌 전망이다. 복권위 관계자는 “2004년 복권 1장당 가격을 2000원에서 1000원으로 낮춘 후 1등 당첨금 액수가 줄어든 데다 똑같은 복권에 대한 소비자들의 관심이 떨어지는 ‘복권 피로도’현상이 나타나면서 판매액이 계속 감소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그는 또 “정부가 민간기업처럼 다양한 판촉행사 등을 펴 인위적으로 매출을 늘리기도 어렵다.”면서 “줄어든 사업비를 경제적, 효율적으로 집행하는 데 치중하고 있다.”고 말했다. 임창용기자 sdragon@seoul.co.kr
  • [Seoul In] 복지안내 점자책 배포

    종로구(구청장 김충용) 시각장애인의 편익 증진을 위해 복지사업 32종에 대한 안내, 구정 현황, 안내서를 담은 점자책을 제작해 구청, 동사무소 민원실과 맹학교, 장애인협회 등에 배포했다. 점자책은 38쪽으로 묵자로 인쇄한 뒤 그 위에 점자로 다시 인쇄했다. 종로구에는 5908명의 장애인이 등록돼 있고, 이 가운데 시각장애인이 751명이다. 가정복지과 731-1345.
  • [인사]

    ■ 교육인적자원부 △교육과정기획과장 김동원△과학산업교육정책〃 송인빈△동북아역사문제대책팀장 민병관△특수교육정책과장 장병연△서울특별시교육청(교장) 김종관△서울맹학교 교장 이석진△서울특별시교육청(교장) 이기성△한국경진학교 교장 정현효△국악고 〃 강덕원△서울특별시교육청 박제윤 권옥자△학교정책실 금용한△국제교육정보화국 오재덕△학교정책실 선영규 조용 곽원규 박찬화 김연석 김태운 박미현 박희동△국립특수교육원 권택환 김종무△서울특별시교육청(교감) 강연흥 김대원△경기도교육청(〃) 김송미△학교정책실 권기원△정책홍보관리관실 김대인 박중재 문진철△혁신인사기획관실 김영재△학교정책실 이석 정회택 문진△국제교육정보화국 조병래 김성미△교육인적자원연수원 이원환△교육인적자원부 노현정△학교정책실 정민호 나현균 남정란 이정우 민혜영△교육인적자원연수원 김태일 김율리△학술원사무국 이현주△국악고 교감 최삼범△부산기계공고 〃 예석수△국악학교 〃 박희덕△한국경진학교 〃 정경순△서울특별시교육청 임상훈■ 과학기술부 ◇고위공무원단 승진△장관비서실장 김선빈 ◇과장급 전보△과학기술문화과장 김호성△연구조정총괄담당관 김선옥■ 대한주택공사 △부사장 겸 기획혁신이사 이용락△주거복지사업이사 성기호△임대주택사업이사 송용식△도시개발사업이사 오명철△개발사업이사(기술지원부문장 겸무) 김명환△도시재생사업이사 윤병천△경영지원부문장(인재교육원장 겸무) 이윤재△경영관리처장 강용구△전략혁신처장 김성균△홍보처장 박성태△임대공급처장 정윤희△자산관리1처장 안명선△자산관리2처장 유영일△신도시사업처장 정병희△균형개발처장 오두진△복합개발처장 이상형△사업개발처장 이종덕△광역재정비사업처장 민진규△환경에너지사업실장 이상현△인사관리처장 김원근△정보관리처장 박치경△비상계획처장 김정△기술지원처장 손종철△연구기획처장 최종주△스페이스21 혁신단장 김경환■ 한국철도기술연구원 ◇전보 △정책개발실장 徐承佚△기획조정실 홍보협력팀장 金春洙△행정실 자재〃 全益秀△정책개발실 연구조정총괄〃 朴大植△〃 전략기획〃 金碩源△도시교통기술개발센터 도시철도표준화연구단장 韓錫潤△신소재틸팅열차시스템〃 韓成浩△연구시설건설사업단 장비구축관리팀장 千珉哲△〃 건설관리〃 金正一 ■ 한양대 ◇선임부장 (서울캠퍼스)△학생처 학생실장 겸 학생생활관장 卓珽石△대학원 교학부장 金亨宇△공학대학원 〃 朴昌益△행정·자치대학원 〃 金鍾漢△교육대학원 〃 石奉浚(안산캠퍼스)△학생처 학생실장 金熙春◇부장 (서울캠퍼스)△경영감사실 경영감사팀장 林英鍾△학생처 학생지원과장 洪信哲△〃 언론행정팀장 李東烈△총무처 인사〃 車淳傑△공과대학 교학과장 吳容錫△백남학술정보관 정보지원팀장 曺旺根△〃 사회과학정보〃 申光仙(안산캠퍼스)△학생처 장학복지과장 盧鎭喆△기획조정실 기획홍보팀장 金桂坤■ 머니투데이 △편집국 온라인총괄부장 柳勝皓■ 동부건설 △부사장 이순병■ 한국증권금융 △상무 이교춘■ 기은캐피탈 △상무이사 정황식△M&A사업단장 박종성
  • 서울시 인사팀장에 여성 첫 임명

    서울시공무원 1만 5000여명의 인사업무를 담당하는 행정국 인사과 인사기획팀장에 여성 공무원이 처음으로 기용됐다. 서울시는 28일 마채숙(35·지방행정사무관) 전 인사과 보임팀장을 인사기획팀장에 임명했다.마 팀장은 서울대 역사교육학과를 졸업한 뒤 1997년 지방행정고시를 거쳐 관악구 복지사업과장, 민원봉사과장 등을 거쳤다. 서울시 체육청소년과 청소년육성팀장, 여성보육담당관실 미래사회준비팀장을 지내고 올 1월부터 인사과에서 보임팀장을 맡았다. 서울시의 역대 인사기획팀장 가운데 최연소이다. 마 팀장은 “책임을 다하고 끊임없이 노력하자는 생각으로 최선을 다하고 있다.”고 말했다.김경운기자 kkwoon@seoul.co.kr
  • 대학생들이 선호하는 직업 男 공공행정·女 교육

    대학생들 가운데 가장 취업하고 싶은 분야로 여자는 교육서비스업을, 남자는 공공행정 분야 사무직을 꼽고 있는 것으로 조사됐다. 한국고용정보원은 전국 대학생 8294명을 대상으로 ‘대학생 직업선호실태’를 조사한 결과 ▲교육서비스업 12.5% ▲오락·문화·운동 관련 서비스업 11.9% ▲공공행정, 국방 및 사회보장행정 산업 11.5% ▲보건 및 사회복지사업 11.2% 순으로 취업을 희망했다고 26일 밝혔다. 성별로 보면 남학생은 공공행정, 국방및 사회보장행정이 12.1%로 가장 높았고, 통신업 11.8%, 오락·문화·운동 관련 서비스업 10.9%, 금융 및 보험업 9.0% 등의 순이다. 여학생은 교육서비스업이 20.1%로 가장 큰 비중을 차지해 남학생의 7.1%보다 3배 가까이 높았다. 그 다음은 보건 및 사회복지산업 15.6%, 오락·문화·운동 관련 서비스업 13.2% 등이었다. 이번 조사는 포털사이트(다음·네이버)를 이용, 지난달 4일까지 28일간 실시됐으며,95% 신뢰수준에 허용 오차는 ±2.0%포인트다. 이동구기자 yidonggu@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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