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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관악 “1인 가구 복지사업 단체 모십니다”

    관악 “1인 가구 복지사업 단체 모십니다”

    서울 관악구가 지역 인구의 61%를 차지하는 1인 가구를 위한 복지 사업에 참여할 단체를 모집한다고 12일 밝혔다. 1인 가구의 다양한 정책 수요를 반영한 지원 사업을 추진하고자 하는 비영리 법인, 비영리 민간 단체, 사회복지법인이면 참여할 수 있다. 기존 사업과 겹치지 않고 관악구 1인 가구의 특색과 욕구를 반영한 사업을 찾아서 제안하면 된다. 선정된 사업은 최대 1000만원의 사업비를 지원받는다. 접수 기간은 오는 14일까지이며 신청서를 작성해 관악구청 복지정책과 1인가구지원팀으로 내면 된다. 공모심의위원회의 심의를 거쳐 29일 선정 단체를 발표할 예정이다. 구는 지난해에도 1인 가구 지원 사업 공모를 통해 총 4개 사업을 진행했다. 가정 간편식을 만들어 1인 가구 주민에게 전달하는 ‘청룡요리 도르리’를 비롯해 고시원에 거주하는 1인 가구 주민에게 건강 검진과 심리 검사 등을 제공하는 ‘쓰리고’ 등이다. 구 관계자는 “홀로 지내는 데 익숙한 주민들이 다양한 외부 활동에 참여하면서 삶의 활력을 찾는 등 긍정적인 변화가 나타났다”며 “올해도 소통의 장을 마련해 1인 가구가 사회 구성원으로서 건강하게 살아갈 수 있도록 돕겠다”고 말했다.
  • 경기도 복지사업, 사는 곳에 따라 혜택 ‘달라’

    경기도 복지사업, 사는 곳에 따라 혜택 ‘달라’

    누구나 돌봄·청년 기본소득·예술인 기회 소득, 불참 시군 많아 지역화폐, 인센티브 6~10% ‘천차만별’…충전 한도액도 20~100만 원경기도가 역점사업으로 추진하고 있는 복지정책들이 각 시군의 재정 형편 등에 따라 제각각이어서 형평성 논란이 일고 있다. 먼저, 경기도가 올해 새로 도입한 ‘누구나 돌봄’ 사업은 용인·평택·화성·부천·광명·양평·과천·시흥·이천·안성·파주·포천·남양주·가평·연천 등 전체 31개 시·군 중 15개 시·군에서만 시행한다. 누구나 돌봄은 나이와 소득 제한 없이 위기 상황에 놓인 모든 도민에게 돌봄 인건비 일부(연간 1인당 150만 원)를 지원한다. 하지만 나머지 16개 시·군에 거주하는 도민들은 거주 지역이 다르다는 이유로 사업 대상에서 빠졌다.지난해 31개 시·군에서 추진했던 청년 기본소득사업은 의정부시가 재정난을 이유로 올해 본예산에 시비를 편성하지 않았고, 성남시는 지난해 7월 지원 근거가 되는 조례를 아예 폐지하면서 의정부시와 성남시 거주 청년들은 2024년 청년 기본소득 신청 대상에서 제외된다. 경기도 청년 기본소득은 도내 24세 청년들을 위해 연 100만 원을 지급하는 사업이다. 신청일 기준 경기도에 주민등록을 두고 있는 24세 청년으로, 신청일로부터 3년 이상 계속 거주 또는 합산 10년 이상 거주한 경우라면 취업·졸업 여부, 소득·재산 유무를 불문하고 신청할 수 있다지난해 새로 도입한 경기도 예술인 기회 소득도 전체 31개 시*군 중 올해 사업에 동참한 수원시 등 28곳에서만 지원된다. 고양·용인·성남시 거주 예술인들은 여전히 혜택을 받을 수 없다. 예술인 기회 소득은 경기도에 거주하는 예술 활동 증명 유효자 중 개인소득이 중위소득 120% 수준 이하인 예술인에게 연 150만 원을 지급하는 사업으로 지난해 1만3000명이 혜택을 받았다.지역화폐 인센티브도 경기도 지역별로 천차만별이어서 재정 여건에 따라 시·군의 할인율, 충전한도액이 다르다. 명절이 있는 2월과 9월, 가정의 달인 5월을 제외하고 대부분 시·군에서 월 인센티브 비율을 10%대에서 6%대로 낮춘 가운데 파주시는 10%대를 유지하고 있다. 충전 한도액도 제각각이다. 설 명절이 낀 2월의 경우 20만 원에서 100만 원까지 편차가 크다. 고양시는 시‧군 재정 분담 비율 상향(도 50%:시군 50%에서 도 40%:시군 60%)에 따른 재원 부담 증가를 이유로 국비 발행 외 자체 발행 사업은 잠정 중단한 상태다. 경기도 관계자는 “모든 사업을 도 전역으로 확대하면 좋겠지만, 시·군의 참여 의사가 없으면 강제로 참여시키기는 불가능하다”라며 “사업을 도 전역으로 확대하고자 시·군과 지속 협의 중이고, 동시에 지자체들이 자발적인 참여를 유도하고 있다”고 밝혔다.
  • 문체부, 예술인 2만 3000명 예술활동준비금 지원

    문화체육관광부와 한국예술인복지재단이 올해 1067억원을 편성해 예술인들을 돕는다고 8일 밝혔다. 모두 2만 3000명에게 예술활동준비금을 주고, 사회보험 가입, 주거, 자녀돌봄 등을 위한 복지사업을 운영한다. 예술활동준비금은 기준 중위소득 120%(1인 가구 기준 267만 4000원) 이하 예술인 2만명에게 1인당 300만원씩 돌아간다. 신진예술인 3000명에게는 신진예술인 예술활동준비금으로 200만원씩을 지원한다. 이 지원금은 생애 1회만 혜택을 받을 수 있다. 사업 명칭을 기존 ‘창작준비금’에서 ‘예술활동준비금’으로 변경했다. 상하반기로 나눠 지원하던 것을 올해부터는 한 번에 지급한다. 신청 안내는 다음 달 문체부 홈페이지(mcst.go.kr)와 복지재단 홈페이지(kawf.kr)에서 공고한다. 예술인 고용보험 가입을 위한 안내 창구를 운영하고, 예술인이 납부한 산재보험 보험료(50%)와 국민연금 보험료(30~50%)를 지원한다. 국토교통부와 협력해 예술인들의 주거·창작 공간도 뒷받침한다. 지난해 8월 서울 서초동 ‘예술인 테마형 공공임대주택’에 예술인 60가구가 입주했고 올해는 6월까지 입주자 공모를 통해 북가좌동에 96호를 추가로 공급한다. 야간·주말에 주로 활동하는 예술인들의 육아 부담을 덜어주기 위한 예술인 자녀돌봄센터 2곳(서울 종로구, 마포구)도 계속 운영한다. 24개월 이상 10세 이하 자녀를 둔 예술인은 각 돌봄센터에 문의한 후 사전 예약을 통해 무료로 돌봄 지원을 받을 수 있다. 각 사업에 관한 내용은 복지재단 홈페이지에서 확인하면 된다.
  • 차주식 경북도의원, 설 명절 맞아 복지시설 위문

    차주식 경북도의원, 설 명절 맞아 복지시설 위문

    경북도의회 차주식 의원(교육위원회, 경산)은 7일 설 명절을 앞두고 사회복지시설인 ‘백천사회복지관’(경산시 백천동 소재)을 찾아 시설에 필요한 생필품 등 위문품을 전달하고 관계자들을 격려했다. ‘백천사회복지관’은 지역사회 종합복지센터로서 지역주민들과 어르신들을 대상으로 교육문화프로그램, 사례관리, 주거환경개선사업, 특화사업, 경로식당 등 맞춤형 복지 서비스를 제공함으로써 지역사회 복지사업 증진에 크게 기여하고 있다. 차 의원은 “설 명절을 맞아 우리 주위에 어렵고 힘든 이웃이 없는지 더 많은 관심을 가져주기를 바라며, 도의회에서도 소외된 이웃들이 복지 사각지대에 놓이지 않도록 꼼꼼히 살피도록 하겠다”라고 전했다.
  • 서대문구 직원들 정부 포상금 6000만원 전액 기부

    서대문구 직원들 정부 포상금 6000만원 전액 기부

    서울 서대문구가 보건복지부의 ‘2023년 지역복지사업 평가’에서 대상과 우수상을 차지하며 받은 포상금 6000만원 전액을 저소득 아동과 청소년 지원을 위해 기부했다고 6일 밝혔다. 구는 민선 8기 주요 공약인 ‘인생케어 복지정책’의 우수성과 효과성을 인정받아 지난해 말 ‘민관협력 및 자원연계’ 분야 대상과 ‘희망복지지원단 운영’ 분야 우수상을 수상한 바 있다. 관련 부서인 구청 인생케어과 소속 직원들은 “포상금이 아동과 청소년들의 건강한 성장을 위해 사용되면 좋겠다”고 말했다. 이 기부금은 복지시설 아동, 시설보호가 종료되는 자립준비청년, 저소득 조손 및 한부모가족 아동을 위한 자립금지원, 생일축하격려, 외식지원, 문화생활지원, 환경개선지원 등에 사용된다. 이성헌 서대문구청장은 “정부 포상금을 아동과 청소년을 지원하는 데 사용할 수 있어 뜻깊게 생각하며 앞으로도 행복 100% 서대문 구현을 위한 지역사회 복지 증진에 매진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 서석영 경북도의원, 지역 복지시설 찾아 사랑 나눔을 몸소 실천

    서석영 경북도의원, 지역 복지시설 찾아 사랑 나눔을 몸소 실천

    경상북도의회 서석영 의원(포항)은 5일 민족의 대명절인 갑진년 설을 맞아 포항시 남구에 있는 사회복지법인 해솔과 포항모자원 두 곳을 방문하여 시설관계자를 격려하고 도의회에서 준비한 위문품을 전달했다. 포항시 남구 해도동에 있는 사회복지법인 해솔(대표 서은주)은 발달 장애인을 비롯한 지역 내 장애인의 사회참여를 통한 자립생활 증진을 위해 멘토장애인평생교육원 운영과 발달장애인 자립생활체험홈사업 등 사회복지사업을 추진하는 곳이고, 포항시 남구 송도동에 소재한 포항모자원(원장 신인숙)은 무주택 모자가정에 주거 무료제공, 심리상담 및 의료지원, 취업 지원 연계, 생필품 등 각종 서비스를 지원하는 사회복지시설이다. 서석영 의원은 시설관계자로부터 운영에 따른 어려움을 경청하며 “급격한 물가 상승으로 인해 시설운영에 많은 애로사항이 있을 것으로 생각된다”라며 “사회취약계층 분들의 삶의 질이 더 나아질 수 있도록 두루 살피겠다”라고 했다. 또한, “지역 내 복지 사각지대가 발생하지 않도록 적극적이고 책임감 있는 의정활동을 계속해 나가겠다”라고 밝혔다.
  • 강서구 까치 익스프레스 약자와의 동행 우수 사업선정

    강서구 까치 익스프레스 약자와의 동행 우수 사업선정

    서울 강서구는 취약계층 이사비용 지원 사업인 ‘까치 익스프레스’가 ‘2023년 서울시 약자와의 동행 자치구 지원사업 성과보고회’에서 우수구로 선정됐다고 2일 밝혔다. 지난해 서울시는 25개 자치구를 대상으로 ‘약자와의 동행’ 실천을 위한 사업 공모를 진행해 총 27개 사업을 선정했다. 구는 ‘까치 익스프레스’ 사업으로 공모에 선정돼 시비 2000만 원을 확보하고, 구비 2000만 원을 포함해 총 4000만 원으로 사업을 추진했다. ‘까치 익스프레스’ 사업은 기초생활수급자 등 취약계층 가구에 이사비를 최대 100만 원까지 지원함으로써 주거지 이전에 대한 부담을 줄여주는 사업이다. 구는 지역에서 다양한 복지사업을 펼치는 ‘사단법인 함께하는 나눔과 이음’을 수행기관으로 지정해 사업을 진행했다. 평소 사회공헌 의사가 있던 이사전문업체의 도움으로 이사비용이 100만 원을 초과하는 경우 비용을 대폭 줄이거나 무료로 이사를 진행하기도 했다. 사업을 통해 지난해 총 75가구의 취약계층이 이사비용 지원을 받아 경제적 부담을 줄일 수 있었다. 구는 올해 대상을 차상위 가구나 노인, 장애인, 미성년 자녀가 있는 가구까지 늘려 사업을 확대 운영할 계획이다. 진교훈 구청장은 “어려운 이웃을 돕고자 하는 이사전문업체들과 함께 지난해 이 사업을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라며 “항상 주변에 어려운 이웃이 없는지 꼼꼼히 살피며 약자들에게 도움을 줄 수 있는 정책을 펼쳐 나가겠다”라고 말했다.
  • 황재철 경북도의원, 영덕군-美디트로이트한인회 간 화상회의 개최

    황재철 경북도의원, 영덕군-美디트로이트한인회 간 화상회의 개최

    영덕문화관광재단은 지난 29일 영덕군청에서 지역경제 발전을 위한 영덕군과 미(美)디트로이트한인회 간 화상회의를 개최했다. 화상회의는 미주 한인회와의 최초 화상회의인 만큼 많은 관심 속에 김광열 영덕군수와 황재철 경북도의회 예산결산특별위원장 등 20여명이 참석했으며, 디트로이트한인회에서는 권정희 한인회장(제40대), 김정섭 부회장 등 회장단과 자문위원 등 총 12명이 참석 후 상호 협력해 나갈 방향에 대해서 의견을 나누는 시간을 가졌다. 행사는 양 기관 주요 내빈 인사를 시작으로 현재까지 교류 추진경과 보고, 향후 추진 방향 및 의견 교환 순으로 진행됐다. 이날 참석한 김광열 군수는 “타국에서 대한민국의 발전을 위해 큰일을 하고 계신 여러분께 감사드리고, 오늘 회의가 영덕군과 디트로이트한인회가 다방면으로 교류하고 협력해 상생 발전하는 계기가 되기를 원하며, 영덕이 자랑스러운 호국·관광의 도시가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황 의원 또한 화상회의가 향후 디트로이트한인회와 긴밀한 협력 추진의 기틀을 만드는 소중한 시간이 되고, 뜻깊은 자리에 함께할 수 있어서 영광스럽다면서 미주한인회와의 교류협력을 지속할 수 있도록 도의회 차원의 협력방안을 모색하겠다고 했다. 이에 디트로이트한인회 권정희 회장은 “처음 대면이지만 이렇게 회의가 잘 진행될 수 있도록 준비해준 것에 대해 감사하며, 앞으로 미(美)디트로이트한인회가 영덕군 발전에 이바지할 수 있는 부분을 찾아 나가겠다”라고 인사말을 전했다. 영덕문화관광재단 호국문화복지사업본부(본부장 김동승)는 영덕군과 미(美)디트로이트한인회 양 기관은 우호협력을 바탕으로 상호 간의 관심사인 역사·문화·유산·관광·보훈 분야 등에 제휴 및 교류를 위해서 본회의를 개최했으며 이번 화상회의를 초석으로 상호 간의 우호적 협력을 이어나갈 계획이다.
  • 경북도의회 기획경제위원회, 2024년 업무보고 청취·다양한 대안 제시

    경북도의회 기획경제위원회, 2024년 업무보고 청취·다양한 대안 제시

    경상북도의회 기획경제위원회(위원장 이춘우)는 제344회 임시회 기간인 지난 25일과 26일 양일 간 상임위원회를 개최해, 기획조정실·경제산업국·메타버스과학국 등 위원회 소관 실국의 2024년도 주요업무를 보고 받고 소관 조례안을 심의·의결하는 등 본격적으로 2024년 의정활동에 돌입했다. 이번 업무보고에서는 4대 특구 지정 대응, 저출생 관련 대책, 자율방범대 처우개선, 동부청사 건립추진 현황, 투자유치 사후관리, 국비예산 확보 등 민생과 경제 현안에 대응하는 각 실국별 2024년도 주요 현안사업에 대해 의원들의 질의가 이어졌다. 지난 25일 기획조정실 업무보고에서 최병근 의원(김천)은 대통령 직속 지방시대위원회가 추진중인 4대특구(기회발전특구, 교육발전특구, 도심융합특구, 문화특구)와 관련해 경북도의 특구 추진단 구성 여부와 특구 선정을 위한 추진현황에 대해 질의했고, 경상북도 혁신도시의 정주여건 개선을 위해 교육발전 특구가 지정될 수 있도록 노력해줄 것을 요청했다. 박용선 의원(포항)은 도내 22개 시군에서 예산확보 관련 현수막 게첨 시 ‘도비확보’내용은 없고‘국비확보’내용만 표시되고 있는 점을 지적하며, 중앙정부 대상 예산확보시 경북도의 적극적 역할과 도비지원의 중요성도 큰 만큼 도민들이 도정을 이해할 수 있도록‘도비확보’도 함께 표시하여 시군과 적극 협력할 것을 제안했다. 김대진 의원(안동)은 기업의 지방이전과 비수도권 투자촉진을 위한 기회발전특구가 기존의 산업단지가 있는 지역에 우선적으로 지정되는 것이 바람직함을 강조했다. 김창혁 의원(구미)은 지난해 구미가 반도체 특화단지로 지정됐지만 중앙정부에서는 수도권 반도체 메가클러스터 조성에만 집중하는 모습을 지적하며, 구미 반도체 특화단지에 적극적으로 투자유치할 수 있도록 중앙정부에 건의할 것을 촉구했다. 또한, 4대 특구와 관련해 특구가 지정됐을 때 가장 효과가 큰 곳이 선정돼야 하고, 특구 선정 시 공정하고 객관적인 평가의 중요성을 강조했다. 최병준 의원(경주)은 저출생 문제와 관련해 도차원의 대책이 무엇인지 질의했고, 현재 다양한 저출생 관련 정책이 추진 중이지만 효과가 없는 현실을 지적하며, 예산이 중요하겠지만 무엇보다‘선택과 집중’이 필요하기 때문에 과감한 투자로 정책효과가 나타날 수 있는 방향으로 추진할 것을 주문했다. 이춘우 위원장(영천)은 도와 시군과의 정책간담회가 현재 권역별로 추진되고 있는 점을 지적하며, 권역별 간담회는 시군별 지역적 특성을 반영할 수 없어 실효성이 떨어지기 때문에 시군 맞춤형 간담회를 추진할 것을 주문했다. 또한, 간담회 추진시 해당 상임위원회 위원뿐만 아니라 대의기관으로서 지역구 의원이 참석하여 소통할 수 있도록 요청했고, 기획조정실 소관 출자·출연기관도 함께할 것을 요청했다. 지난 26일 업무보고에서 최병근 의원(김천)은 자치경찰위원회 업무보고에서 ‘경상북도 자율방범활동 지원 조례’ 개정 후 달라진 점이 무엇인지 질의했고, 자율방범대와 관련해 대부분의 사무실이 컨테이너인 것과 방범차량 지원비용 문제 등 환경개선과 더불어 대원들의 피복비, 활동비 등 처우개선을 당부했다. 특히, 여성자율방범대원들이 늘어남에 따라 여성대원들의 처우개선 대책의 필요성을 강조했다. 김대진 의원(안동)은 동해안전략산업국 업무보고에서 경북 민속자원 기록 및 콘텐츠 개발 관련해 문화권은 행정지역으로 구분하기가 어렵기 때문에 관련 사업추진시 문화적 연관성과 영향력을 함께 고려할 것을 요구했으며, 문화콘텐츠 자원개발에 있어 내수면까지 포함할 것을 강조했다. 이선희 의원(청도)은 자치경찰위원회 업무보고에서 최근 스토킹 범죄 등 여성을 대상으로 한 범죄가 많은 현실에 비해 여성 안심키트의 예산이 부족한 점과 예산확보를 위해 추경 등 해당사업의 보완이 필요함을 지적했다. 또한, 동해안전략산업국 업무보고에서 이선희 의원은 동부청사 준공이 지연되고 있는 점을 지적하며, 차질 없이 사업을 추진하여 줄 것을 당부했고, 민생현장에서 주민들의 관심이 많은 취약계층 에너지 복지사업인 LPG 배관망 구축사업의 구체적인 계획에 대하여 질의했다. 이에 더해, 이미 위탁기관이 선정된 사업의 경우 차질없이 추진될 수 있도록 조기집행 하는 등 사업추진에 철저를 기할 것을 당부했다. 강만수 의원(성주)은 동해안전략산업국 업무보고에서 울진에 추진중인 ‘환동해 심해연구융복합단지 조성사업’과 영덕에 추진중인 ‘심해 해양 바이오 뱅크 건립사업’이 심해 해양자원 연구 및 관리라는 목적의 유사성이 있음을 지적하며, 두 기관의 집적화를 통하여 시너지 효과를 만드는 것이 바람하다는 의견을 개진했다. 최병준 의원(경주)은 동해안전략산업국 업무보고에서 국가산업단지, 에너지, 원자력 관련하여 국비사업에 많이 선정돼 국비를 확보했지만, 사업을 체계적으로 관리하여 차질없이 계획된 기간 안에 마무리하는 것이 중요함을 강조했다. 김진엽 의원(포항)은 미래전략기획단 업무보고에서 동해안 반려동물 친화마을 조성 관련해 반려견을 유기하는 등 역효과에 대해 지적했으며, 현재 도내에 있는 반려견 장례식장이 수요에 비해 부족한 실정을 지적하며 확대방안에 대해 질의했다. 강만수 의원(성주)은 미래전략기획단 업무보고에서 국가 보건의료체계는 범국가적인 문제이지만 그 혁신방안을 지방자치단체 차원에서 추진하는 것에 한계가 있음을 지적하며, 집행부와 산하기관에서 상황파악을 면밀히 파악해 지역 의료체계의 실질적인 문제해결에 집중할 것을 주문했다. 이선희 의원(청도)은 투자유치실 업무보고에서 금년 투자유치 목표치가 작년 대비해 감소한 이유에 대해 질의했으며, 투자유치 후 사후관리의 중요성을 강조했다. 이춘우 위원장(영천)은 투자유치실 업무보고에서 도·시군 공동 MOU 성과에 대한 홍보 부족을 지적하며, MOU 체결시 경상북도의 역할과 도의원 참여의 중요성을 강조했다. 김창혁 의원(구미)은 메타버스과학국 업무보고에서 용인에 추진중인 수도권 반도체 메가클러스터 구축 정책과 관련해 경상북도 차원의 대응방안에 대해 질의헸으며, 수도권 중심의 투자에 대응해 신속한 대책 마련의 필요성을 강조했다. 이선희 의원(청도)은 메타버스과학국 업무보고에서 2024년 신규사업과 예산이 확보되지 않은 사업에 대하여 질의했으며, 위탁사업은 위탁기관이 정해져 있는 만큼 경제활성화 차원에서 사전 준비를 철저히 해 조속히 추진할 것을 주문했다. 강만수 의원(성주)은 메타버스과학국 업무보고에서 CES(국제전자제품박람회)와 관련해 과거에 비해 행사의 위상이 저하됐음을 지적하며, 연례 반복적으로 참가할 것이 아니라, 그 필요성에 대하여 재검토해 필요시 우수기업의 참여확대와 실질적인 지원 방안을 마련할 것을 요청했다. 이선희 의원(청도)은 경제산업국 업무보고에서 위탁사업의 경우 조기에 예산을 확보하고 수탁기관을 선정해, 수행기관의 사업추진에 문제가 없도록 하고 경제를 활성화하기 위해 조속하게 추진할 것을 당부했다. 김대진 의원(안동)은 경제산업국 업무보고에서 기업맞춤형 산·학·관 동반성장 청년일자리 사업 관련해 도내기업 홍보와 취업연계 등 긍정적인 측면을 보면서도 사업을 두 개 대학에 한정해 추진하는 것을 지적하며, 경북 도내 소재 대학을 다변화해 특성을 잘 살릴 수 있도록 확대해 줄 것을 요청했다. 강만수 의원(성주)은 경제산업국 업무보고에서 70세 이상 시내·농어촌버스 무료승차 추진과 관련해 도내 시군 및 대구시의 추진현황을 질의했으며, 대구와 인근 시군간 연계 교통의 경우 대구시와 협의해 도민들이 똑같은 혜택을 받을 수 있도록 사업추진에 만전을 기할 것을 당부했다. 마지막으로 이춘우 기획경제위원회 위원장(영천)은 “금년에도 도민들에 대한 무한 책임의 각오로 2024년 도정 주요업무 현황을 정확히 파악해 도민의 복리증진과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한 의정활동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기획경제위원회는 이번 임시회 기간 중 업무보고와 함께 ‘경상북도 사무위임 조례 일부개정조례안’, ‘경상북도 로봇산업 육성 및 지원 조례안’, ‘경상북도 사용후 배터리 산업 육성 및 지원에 관한 조례안’, ‘경상북도 지역상권 상생 및 활성화에 관한 조례안’ 등 4건의 조례안을 심의·의결했다.
  • 전북도 [고향사랑기부제 함께 나눠요]

    전북도 [고향사랑기부제 함께 나눠요]

    전북특별자치도가 고향사랑기부제 시행 첫 해 모금액에서 전국 상위권의 성과를 거둔 것으로 나타났다. 타 시도에 비해 재정자립도가 낮고 인구와 시군 수가 상대적으로 적지만 예상외로 많은 참여를 이끌어냈다. 답례품으로 선정한 임실N치즈, 장수 사과, 익산 탑마루쌀 등이 실적을 견인했다. 전북도와 14개 시군의 지난해 고향사랑기부금 모금액은 6만 3534건, 84억 7000만원으로 집계됐다. 전남, 경북에 이어 세 번째 높은 실적이다. 도내 기초단체 가운데 순창군, 임실군, 김제시 등이 상위권을 기록했다.답례품은 임실N치즈 12개 품목이 3070건, 9638만원으로 압도적인 실적을 기록했다. 단일 품목으로는 장수군의 ‘꿀이뚝뚝 장수신농사과 5kg’이 전국에서 가장 높은 판매량과 구매액을 차지했다. 한 해 동안 2088박스가 판매됐다. 총구매액은 6264만원이다. 898건의 판매량과 2595만원의 판매액을 보인 익산의 ‘탑마루 친환경/유기농 쌀’은 상위 21개 답례품 가운데 10번째에 포함됐다. 지자체별 고향사랑 기금사업 주요 사례는 남원시의 ‘네 꿈을 펼쳐봐! (특성화고 푸드트럭 지원)’와 완주군의 먹거리·에너지 복지사업이 선정됐다. 완주군은 독거노인 등을 대상으로 로컬푸드가 담긴 도시락 등을 제공하고, 주거취약계층에게 에너지 효율 증진 공사를 실시했다. 김관영 전북지사는 “기부 채널을 확장해 편의성을 증진하고, 법적 규제 사항인 ‘법인 기부’ 및 ‘주소지 기부’ 제한도 개선될 수 있도록 정부에 적극 건의하겠다”고 말했다.
  • 남양주시, 조안면 수변공원에 야간경관 조성

    남양주시, 조안면 수변공원에 야간경관 조성

    경기 남양주시는 조안면 북한강 수변공원인 ‘물의 정원’에 야간경관을 조성한다고 23일 밝혔다. 남양주시는 ‘2024년 팔당수력발전소 사업자지원사업’ 공모에 조안면 물의정원이 선정돼 지원금 3억원을 확보했다. ‘한국수력원자력 사업자지원사업’은 발전소 주변 지역의 발전을 위해 교육 및 장학사업, 지역 복지사업, 주변환경개선사업 등 5개 분야에서 공모를 통해 사업을 선정하고 있으며, 남양주시는 물의정원 야간경관 조성사업이 심사를 거쳐 최종 선정됐다. 윤준희 팔당수력발전소장은“팔당수력발전소에서도 팔당댐이 위치한 조안면 북한강 변의 물의정원에 자긍심을 느끼고 있으며, 이번 사업을 통해 아름다운 물의정원 조성에 도움이 될 수 있어 뜻깊게 생각한다”고 말했다. 주광덕 시장은 “수도권 내 홍수를 조절하는 등 팔당댐을 관리하는 팔당수력발전소 관계자분들의 노고에 감사드린다.”라며 “이번 사업은 지역 주민과 공공기관, 민간기업의 협업을 통해 이뤄져 더욱 의미가 큰 만큼 물의정원 야간경관 조성사업이 성공적으로 추진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전했다.
  • “G밸리 기업·지역경제 활성화… 금천, 살맛 나는 경제도시 만들 것”[서울 단체장에게 듣는다-2024 새해 포부]

    “G밸리 기업·지역경제 활성화… 금천, 살맛 나는 경제도시 만들 것”[서울 단체장에게 듣는다-2024 새해 포부]

    지난 11일 오후 유성훈 서울 금천구청장을 만나기 위해 금천구청사를 찾았다. 무슨 일인지 1층 엘리베이터 앞이 장사진이었다. 인파는 12층에서 우르르 내렸다. 궁금증은 유 구청장과의 인터뷰에서 풀렸다. 서울지방중소벤처기업청과 구가 개최한 ‘중소기업 지원사업 설명회’에 참석한 기업 임직원들이었다. 예상을 뛰어넘는 500여명이 오는 바람에 강당 안에 들어가지 못한 사람들이 있을 만큼 성황이었다. 유 구청장은 “올해 기업 경기가 좋지 않을 것이라는 전망을 실감했다”며 “지원에 목마른 기업을 위한 특단의 대책이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다음은 유 구청장과의 일문일답.-새해 첫 업무일인 지난 2일 G밸리 현장을 돌아봤다. 어떤 메시지를 던지고 싶었나. “현장에 나가 기업과 소상공인들을 만나면 코로나19 팬데믹, 글로벌 금융위기 때보다 더 힘들다는 말씀을 많이 하신다. 어려움이 생기면 가장 먼저 피해를 보는 분들이 약자이다. 올해 핵심은 경제와 일자리이다. 민생에 모든 역량을 쏟아야 한다. G밸리는 대한민국 제1의 경제활동 중심지이다. 지식산업센터 97곳, 1만 145개의 입주 기업에 약 14만명이 일하고 있다. 서울시 대중교통 이용 현황을 분석해 보면 오전 7~9시 출근 시간대 서울 지하철역 중 가장 많은 인원이 내리는 곳이 가산디지털단지역(2만 9273명)이다. 역삼역(2만 8902명), 강남역(2만 8302명)보다도 많다. G밸리의 산업경쟁력을 강화하고 인프라를 개선해 지역경제를 활성화하고 살맛 나는 경제도시 금천을 만들고 싶다.” -구체적으로 G밸리 기업을 어떻게 도울 계획인가. “중소기업과 신생 창업기업의 경영 활동을 지원하고 산학관 협력 생태계를 구축할 계획이다. 지난해 11월 중앙대와 협약을 맺었다. 지역혁신 창업활성화 지원시설인 금천청년창업허브, 금천영상미디어창업센터, G뷰티 컬처센터 등 3곳을 거점으로 기술이전, 연구개발 지원 등 공동 사업을 추진한다. 한국디자인진흥원과 협력해 중소기업에 디자인 개발, 제조지원, 홍보마케팅 등 전 과정을 지원한다. 기업들이 안정적인 경영 여건을 확보하도록 중소기업육성기금을 50억원 규모로 확대해 기업당 최대 1억원을 연 0.8%의 고정금리로 지원한다. 지난해 금리(1.5%)보다 낮춰 이자 부담을 최대한 줄였다. 현재 3단지에만 있는 기업지원센터를 2단지에도 신설해 기업인들이 불편함 없이 행정 업무를 보도록 지원할 생각이다.”G밸리 경쟁력 강화 방안지식산업센터 97곳·기업 1만개 입주中企육성기금 금리 0.8%에 대출디자인·제조·마케팅 전 과정 지원기술이전·연구 지원 등 공동사업 약자 동행… 더 안전하게스마트·인적 안전망 동시에 가동1인 가구 위기 예방에 선제 대응베이비붐 세대 맞춤 일자리 창출화재·범죄 예방 등 안전 향상 집중 -G밸리의 성장에도 여전히 삭막하고 인프라가 부족한 곳으로 느끼는 사람이 많다. “직접적인 기업 지원만큼 도시를 녹색으로 가꾸는 일이 중요하다. 지식산업센터 건물 사잇길의 담장을 철거하고 산책로와 쉼터를 곳곳에 배치하는 G밸리 녹색거리 조성 사업과 공개공지를 활용한 열린쉼터 조성을 통해 지역사회와 교감하고 모두가 함께 어우러지는 G밸리를 만들려고 한다. 지난해에는 금천문화재단과 함께 퇴근길 버스킹 공연을 열었는데 퇴근길에 잠시나마 스트레스를 달랠 수 있었다는 호평이 많았다. 업무공간 외에 휴게실이나 회의실 등이 부족한 기업이 많은 만큼 공유 회의실이나 휴식공간을 확대할 계획이다. 또 앞으로 G밸리를 효율적으로 지원하기 위한 통합관리체계를 구축하고 기업인 네트워크를 강화하겠다. 지식산업센터 설립과 승인부터 관리위원회를 구성해 사후관리까지 체계적으로 지원하겠다. G밸리 발전방안에 대한 세미나 개최 등으로 기업체와 상시적으로 소통할 수 있는 창구도 마련할 예정이다.” -경기가 어려울수록 취약계층의 고통은 더 커진다. 복지안전망을 튼튼히 하고 약자 동행을 위해 중점적으로 추진할 사업은. “돌봄 공백을 최소화하고 취약계층의 사회적 고립 위험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고자 1인 위기가정에 초점을 맞추려고 한다. 디지털 기술을 활용한 스마트 안전망과 통통희망나래단, 금천동행지기 활동을 통한 인적 안전망을 동시에 가동한다. 통신 빅데이터와 전력사용량 등의 정보를 분석해 안부를 확인하는 인공지능(AI) 안부든든서비스, 고독사 예방을 위한 AI스피커 사업을 확대하고 중장년 1인가구에 밑반찬 바우처 카드를 제공하는 ‘다함께 찬찬찬’ 사업도 지속적으로 추진한다. 어르신 복지에 가장 중요한 일자리 확충에도 힘쓸 예정이다. 특히 신노년층인 베이비붐 세대(1955~1963년생) 수요에 맞는 일자리 사업을 발굴하려고 한다. 점점 다양해지는 수요에 대응해 복지사업을 전문적이고 체계적으로 관리할 필요가 있다. 이에 내년 출범을 목표로 금천복지재단 설립을 추진하고 있다.” -올해 3대 구정 키워드로 G밸리, 약자 동행, 안전을 내세웠다. 지역 안전은 어떻게 챙길 생각인가. “다양한 사회적 재난과 이상 동기 범죄 발생으로 안전의 중요성이 날로 커진다. 자연재해와 각종 사건 사고 등 재난 안전 분야의 예방 대응책을 마련해 주민의 생명과 재산을 지켜야 한다. 올해는 지역안전지수를 끌어올리는 데 역량을 집중하겠다. 교통사고, 화재, 범죄, 생활안전, 자살, 감염병 등 6개 분야에서 지자체 안전수준을 1~5등급으로 평가하는 것인데 오는 3월 용역을 통해 우리 구의 취약점과 개선사항을 찾고 맞춤형 사업을 추진하겠다. 경찰·소방 등 관계기관과 ‘지역안전지수 향상 TF 추진단’을 구성해 유기적으로 협력하겠다.”
  • 성동구, 일과 삶의 조화로운 균형 위한 ‘행복경영 시즌3’ 추진

    성동구, 일과 삶의 조화로운 균형 위한 ‘행복경영 시즌3’ 추진

    서울 성동구는 일과 삶이 조화로운 균형을 이루는 직장 문화 조성을 위해 ‘행복경영 시즌3’를 추진한다. 낮은 보수와 고강도 민원 등에 지친 2030 세대 새내기 공무원들이 퇴사를 선택하는 비율이 점점 높아지는 가운데, 행복한 공직 사회를 만들겠다는 취지다. 지난 11일 구는 이런 내용으로 전국공무원노동조합 서울지역본부 성동구지부와 함께 ‘행복경영 시즌3’ 노사 공동 추진 협약을 체결했다. 일과 삶이 균형을 이루는, 건강하고 활기찬 조직문화를 조성하기 위한 후생복지, 근무환경 개선에 관한 사항을 골자로 한다. 일과 삶의 균형을 통한 건강하고 활기찬 조직문화 조성, 직원 모두가 골고루 누릴 수 있는 행복경영 사업 지속 추진, 다양하고 공정한 복지사업 추진을 통한 직원 만족도 제고를 위한 노사 간 합의를 담았다. 올해는 노사협의회 협의 사항을 반영해 신규사업을 발굴, 기존 행복경영 사업과 함께 10개 사업을 새롭게 추진한다. 먼저, 신규 직원들의 시보 해제에 따른 정규 임용 시 축하 포인트 지원을 신설했다. 겨울철 건강관리를 위한 독감 예방접종비도 지원한다. 또 일과 가정의 균형을 위한 육아휴직 제도 활성화, 개인정보 유출 사고에 대비한 개인정보 배상보험 가입 등도 추진한다. 더불어 직원들의 몸과 마음을 재충전할 수 있는 휴양소 이용 확대, 단체보험 보장 확대를 비롯해 직장 동호회 지원 등 근무 여건을 개선하기 위한 다양한 사업을 추진할 예정이다. 한편 구는 2022년 1월 자치단체 중 최초로 ‘노사 공동 행복경영’을 선포하고 직원 후생 복지와 근무 환경 개선 분야 10개 사업을 추진했다. 2022년을 행복경영의 원년으로 삼아 2023년에는 ‘행복경영 시즌2 노사 공동 추진 협약’을 체결, 20개 사업을 추진했다. 직원들의 높은 만족이 2024년 ‘행복경영 시즌3’ 으로 이어졌다. 향후 직원들의 근무 만족도를 높여 행정서비스의 질적 향상에도 상당한 효과를 거둘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협약식에 참여한 한 주무관은 “행복경영 사업을 통해 근무 여건이 점차 개선되고 있음을 체감하고 있다. 근무 환경이 좋아지니 업무에 더욱 집중할 수 있게 된다”며 “근무 여건이 향상된 만큼 구민들에게 더욱 정성 어린 행정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도록 노력할 것”이라고 전했다. 정원오 성동구청장은 “직원들의 근무 만족도 향상은 주민 만족을 높이는 행정서비스 제공으로 이어진다는 신념하에 행복경영 사업을 운영하고 있다”며 “앞으로도 직원들의 마음을 읽고, 근무 환경을 세심히 살피는 복지 정책으로 행복한 직장 만들기에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밝혔다.
  • [마감 후] 표가 되지 않더라도/홍인기 사회부 기자

    [마감 후] 표가 되지 않더라도/홍인기 사회부 기자

    핏줄 하나 섞이지 않은 아이들을 돌보는 위탁부모의 이야기를 전한 ‘잠시만 부모가 되어 주세요’라는 신년기획을 마무리했다. 사건팀 팀원들이 지난해 9월부터 전국을 돌아다니며 들은 위탁부모의 이야기는 활자로 접한 것만으로도 마음이 아렸다. “다른 건 못 해 줘도, 돈은 부족해도 가족이 돼 줄 순 있다는 마음으로 키웠다.” “아이를 보내고 일주일을 앓아누웠다. 친부모에게 돌아간 것이 잘된 일이지만 헛헛한 마음이 좀처럼 나아지지 않았다.” “아이 친엄마가 아직 양육에 서툴러 지금도 가끔 찾아가 도움을 준다. 한 가정이 다시 세상에 존재할 수 있게 돼 그것만으로 기쁘다.” 위탁부모들은 헌신과 희생을 감내하고 있었지만, 하나같이 “특별한 일이 아니다”라고 몇 번씩이나 강조했다. 자신이 맡아 기르는 아이에게 상처가 되지 않도록 기사를 써 달라는 당부도 여러 번 했다. 국가나 지방자치단체가 해야 할 일을 어떠한 관계도 없는 사람이 오롯이 떠맡는다는 건 결코 쉬운 일이 아니다. 그런데도 버려지거나 학대당해 누구의 보살핌도 받지 못했던 아이들은 위탁부모의 품에서 ‘가족’의 의미를 느끼고 있었다. 아이를 키우는 게 힘든 건 여느 부모와 마찬가지라고 했다. 그러면서도 아이들이 자신들의 삶 속에 들어오면서 느낀 행복과 가족들이 겪는 변화를 말할 땐 얼굴에서 웃음이 떠나지 않았다. ‘남의 아이’를 키우면서 어쩌면 누구보다 힘들 수도 있을 이들의 얼굴은 누구보다 밝았다. 무엇이 그렇게 행복한지를 물어보지 않아도 될 정도로 그들의 미소는 모든 대답을 대신했다. ‘가족이 돼 주고 싶다’며 부모를 자처하는 이들도 만났다. 괜한 일에 나서는 게 아닐까 하는 두려움과 걱정에도 예비 위탁부모들은 “거창하고 대단한 일을 하려는 건 아니다”, “둘째(위탁아동)는 가슴으로 품어서 첫째처럼 키우고 싶다”고 했다. 보호가 필요한 아이, 그리고 그런 아이를 맡아 기르는 위탁부모. 모두에게 긍정적인 영향을 주는 가정위탁 제도는 좀처럼 활성화되지 않고 있다. “아이를 생각하면 주변에 추천하고 싶지만, 제도만 생각하면 그럴 수 없다”는 한 위탁부모의 말에 반론을 제기하는 사람이 없을 정도였다. 월 30만~50만원의 양육보조금은 지방자치단체 곳간 사정에 따라 지급되지 않을 때도 있었고, 지역마다 달랐다. 기초생활 수급자인 위탁아동 앞으로 나오는 급여는 사용 내역을 입증하기 위해 일일이 영수증까지 챙겨야 한다. 책임만 짊어진 위탁부모들은 아이만 생각하면서 그 모든 걸 감내하고 있었다. “표(票)가 안 되니까 그런 것 아니겠어요?” 복지 일선에 있는 한 공무원의 자조 섞인 푸념은 가정위탁 제도가 외면받는 이유를 함축하고 있었다. 정부나 지자체는 정책 대상자가 소수인 가정위탁보다 다른 복지사업에 더 관심을 둔다. 아이들은 선거에서 표를 행사할 수 없고, 위탁부모는 혈연·비혈연 다 합쳐도 2022년 기준 1만명이 조금 넘는다. 표가 되지 않고, 티가 나지 않아 국가와 지자체가 21년째 외면하는 사이 보호가 필요한 아이들을 품을 수 있는 가정위탁이라는 제도는 누군가의 헌신에 기대 유지됐다. 세상에 던져진 아이들을 품는 일은 소수의 헌신이 아니라 사회 전체가 해야 할 일이다.
  • 용인시, 시민을 위한 26억원 규모 복지사업 바우처 지원

    용인시, 시민을 위한 26억원 규모 복지사업 바우처 지원

    경기 용인시는 ‘2024년 지역사회 서비스투자 사업’ 신청자를 오는 26일까지 모집한다고 15일 밝혔다. 지역사회 서비스투자 사업은 지역 내 다양한 복지사업을 발굴해 시민들이 이용할 수 있도록 바우처 형식으로 서비스를 제공한다. 26억원이 지원되는 이 사업은 ▲우리 아이 심리지원 ▲아동 정서 발달 지원 ▲장애인 보조기기 렌탈 ▲우리 가족 통합 심리지원 ▲▲만성질환자를 위한 찾아가는 맞춤 재활 서비스 등 9개다. 올해 처음 시작한 ‘만성질환자를 위한 찾아가는 맞춤 재활 서비스’는 뇌혈관 질환, 암, 당뇨병, 파킨슨 진단을 받은 시민을 대상으로 운동재활과 일상생활 훈련 서비스를 제공한다. 노인성 질환자의 건강을 증진하고, 시각 장애인에게는 일자리를 제공할 수 있는 ‘시각 장애인 안마서비스’와 놀이와 미술, 음악을 활용해 아이들의 심리 안정과 사회성 발달을 돕는 ‘우리아이 심리지원’은 참여자들로부터 호평받으면서 올해도 사업이 진행된다. 서비스는 신청자 모집과 선정을 거쳐 오는 3월부터 내년 2월까지 이용할 수 있다. 시 관계자는 “시민들이 원하는 다양한 복지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폭 넓은 분야의 지원 사업을 마련했다”며 “도움이 필요한 시민들이 불편을 겪지 않도록 복지 정책 확대를 위한 노력을 기울이겠다”고 말했다.
  • 아동복지협회 “보육원 성폭행 문화 만연, 거짓·왜곡 주장…관리·감독 철저”

    한국아동복지협회는 8일 조윤환 고아권익연대 대표가 언론 인터뷰를 통해 ‘현재도 보육원 내 성폭행 문화가 남아있을 것’이라는 취지의 발언을 한 데 대해 “거짓되고 왜곡된 주장”이라고 밝혔다. 국내 보육원 및 아동복지관련 기관들로 구성된 한국아동복지협회는 이날 입장문을 내고 “현재 대한민국의 보육원에서 (성폭행이) 만연한 현실인 것처럼 말한 내용은 전혀 사실이 아니라는 것을 분명히 밝힌다”고 했다. 조 대표는 언론 인터뷰를 통해 “현재에도 보육원에서는 성폭행이 심각한 상태다. 경찰도 보육원과 유착된 상태이므로 오히려 성범죄가 일어난 시설을 보호하려고 한다”는 취지의 발언을 했다. 이에 대해 협회는 “이와 같은 조대표의 주장은 도무지 납득할 수도 없고 있을 수도 없는 일”이라며 “현재 대한민국에서 보육원은 국가와 지방자치단체, 지역 단체들로부터 철저한 관리·감독을 받으며 투명하고 성실하게 운영되고 있다”고 반박했다. 협회는 또 “현재 보육원에서 생활하고 있거나 과거 생활하셨던 모든분들에게 성폭행의 가해자이거나 피해자들이라는 멍에를 씌워 버린 것으로 이는 도저히 용서할 수 없는 언동”이라고 우려했다. 협회는 “조 대표의 이런 거짓되고 왜곡된 주장은 우선 사회적 약자를 최대한 보호하고자 노력하고 있는 대한민국 정부와 관계 기관의 노력을 조롱한 것”이라며 “보육원에서 지금도 묵묵히 일하고 있는 수많은 보육사들을 포함한 임직원들의 노고를 폄훼하는 것”이라고 덧붙였다. 이어 “모든 아동복지 종사자들이 합심해 원활한 아동복지사업을 수행하는데 최선의 노력을 경주하겠다”고 했다.
  • 송파구, 합법적 공무원 노동조합 재정립

    송파구, 합법적 공무원 노동조합 재정립

    서울 송파구는 지난해 5월 23일 고용노동부의 단체협약 시정명령에 따라 지난 12월 22일 위법한 52개 조항을 전면 삭제 및 수정하였다고 8일 밝혔다. 대표적인 위법조항으로는 ▲‘단체협약이 법령에 우선된다’ ▲‘공무원의 정치적 자유와 정치기본권을 보장하도록 노력한다’ ▲‘인사교류, 승진 및 전보인사 등을 조합과 사전 합의하여 시행한다’ 등 지방공무원법과 공무원노조법을 정면으로 위반하는 조항들이다. 구는 지난해 1월 관행처럼 이어진 공무원 단체협약에 대해 전국 지자체 최초로 고용노동부에 직접 시정명령을 요청했다. 이후 수 차례 노사 간 실무회의로 위법한 단체협약 시정명령 이행을 위해 적극 노력한 결과, 본 합의를 최종적으로 이끌어냈다. 서강석 송파구청장은 “더 이상 법령에 위반하는 단체협약은 송파구에 존재하지 않게 되었다”며 “법치주의에 입각하여 합법적인 노사관계 재정립을 위해 취임 초기부터 꾸준히 노력한 성과”라고 전했다. 구는 노조가 그간 ‘기득권 지키기’ 시위만 계속하고 공무원들의 후생복지 향상에는 무관심하였으나, 구에서 실질적으로 직원들을 위한 여러 비예산·예산 후생복지사업을 시행하여 인사혁신처 주관 공무원 후생복지 전국 최우수(1위) 기관으로 선정되는 등 공무원 처우개선에 이바지하였다고 밝혔다. 서 구청장은 “앞으로는 공무원노조법 내에서 노조 활동을 적극 지원하여 노조와 함께 공무원의 사기를 진작하고 구민을 주인으로 섬기는 섬김행정을 지속하겠다”고 밝혔다.
  • 따뜻한동행X사단법인 물길로, 사회공헌 MOU 진행

    따뜻한동행X사단법인 물길로, 사회공헌 MOU 진행

    사회복지법인 따뜻한동행(이사장 김종훈)은 사단법인 물길로(이사장 장목순)와 함께 우리나라 내수면을 활용, 장애 없는 따뜻한 세상을 위한 관광, 문화 등의 프로그램 개발 및 운영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5일 밝혔다. 이번 협약을 통해 양 기관은 무장애 관광 지원과 같이 장애인과 비장애인 모두에게 편리한 ‘장애 없는 따뜻한 세상’을 위한 다양한 사업 진행을 위해 협력하기로 했다. 특별히 사단법인 물길로는 ‘킹카누 나루터’ 무동력, 친환경 물길 여행 상품 운영에서 발생하는 수익의 1%를 따뜻한동행에 기부하기로 했으며, 기부금은 장애인의 완전한 자립을 위한 공간복지사업에 사용될 예정이다. 사단법인 물길로 장목순 이사장은 “킹카누를 통해 행복해하는 장애인들을 보며 많은 보람을 느끼고 있다”며 “따뜻한동행과의 협약을 통해 장애인과 비장애인이 함께 즐길 수 있는 다양한 관광, 문화 프로그램을 만들어 가는 일에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따뜻한동행 이광재 상임대표는 “무장애 관광 및 친환경 수상레저 산업의 선구자 역할을 해온 사단법인 물길로와 함께 장애 없는 따뜻한 세상을 만들어 가는데 협력하게 된 것을 뜻깊게 생각한다”며 “수익의 1%는 회원들이 희망하는 장애인을 위한 공간복지 사업에 사용될 것”이라고 감사의 마음을 전했다. 장애로 인해 불편을 겪거나 차별을 받지 않는 세상을 만들기 위해 2010년 설립된 따뜻한동행은 장애인을 위한 국내외 공간복지지원, 첨단보조기구지원 등을 실시하는 순수 비영리 단체이며, 지금까지 국내에서만 1172개의 장애인 가정과 시설의 공간복지를 지원해 왔다.
  • 은평구 “거둬서? 아니 벌어서 써요” 공모사업으로 외부재원 336억원 확보

    은평구 “거둬서? 아니 벌어서 써요” 공모사업으로 외부재원 336억원 확보

    ‘거둬서 쓰는 것이 아니라 벌어서 쓴다.’ 서울 은평구는 지난해 139개 분야의 외부기관 평가 및 공모사업을 통해 총 336억원의 외부 재원을 확보했다고 4일 밝혔다. 이는 지난 2022년 124억원의 따낸 것에 비해 2.7배 늘어난 것이다. 은평구는 행정·안전·일자리·보건·복지 등 분야별 49개의 외부 기관 평가에서 우수한 성적을 거뒀고, 다양한 외부 공모사업에 응모해 90개 사업 유치에 성공했다. 구는 ▲지자체 혁신평가 5년 연속 우수기관 선정 ▲지자체 적극 행정 종합평가 우수기관 선정 ▲서울시 지자체 합동 평가 3년 연속 최우수구 선정 ▲대한민국 지식대상 장관상 ▲행정안전부 재난관리평가 우수기관 선정 ▲국민 행복 민원실 우수기관에 선정되는 등 ‘행정·안전 분야’에서 높은 평가를 받았다. 매니페스토 민선8기 공약 실천 계획평가 최우수등급 선정을 통해, ‘공약 이행’에서도 성과를 인정받았다. 또 ▲지역복지사업평가 사회서비스 일자리 창출 분야 최우수 ▲지자체 사회적 경제정책 평가 장관상 ▲장애인 일자리 유공 장관 표창 ▲지자체 장애인복지사업평가 우수상 ▲대한민국 도시대상 장관상 등 수상으로 ‘일자리 및 환경 부문’에서도 경쟁력을 입증했다. 이밖에도 ▲1인가구 지원, 건강관리사업, 사회안전망 강화 부문 22억원 ▲청년 일자리 창출, 소상공인 지원, 전통시장현대화 부문 34억원 ▲친환경·녹지, 도시환경 및 교통 개선 부문 85억원 ▲교육문화 및 보육환경 구축 부문 195억원을 확보해 총 336억원의 외부 재원을 유치했다. 확보된 예산은 구민 편의와 지역발전을 위해 사용됐다. 김미경 은평구청장은 “직원들이 지난해 동안 구정 발전과 주민 편의를 위해 힘써온 결과 좋은 실적을 거뒀다”며 “2024년에도 외부기관 평가와 공모사업에 총력을 기울여 구민 생활에 필요한 사업을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 백석예술대학교 보건복지학부, 대학연계 사업 활성화 평가회 장려상 수상

    백석예술대학교 보건복지학부, 대학연계 사업 활성화 평가회 장려상 수상

    백석예술대학교 보건복지학부 사회복지전공 1학년 학생들(김예진·마한결·윤은정·전민경)이 아동권리보장원이 주관하는 2023년 대학연계 사업 활성화 평가회에서 장려상을 수상했다. 대학연계사업은 아동권리보장원이 전국에 대학연계 프로그램 참여대학을 모집해 전공분야별 교과과정 중 대학생(팀)이 보장원의 주요사업을 지정하고 아동복지사업 활성화 방안 또는 홍보 전략 및 분석결과를 도출하는 사업이다. 이번 평가회에는 남서울대학교 외 7개 대학, 2개 전공(사회복지전공·고아고홍보전공) 32명의 학생들이 참여했고, 백석예술대학교 사회복지전공학생들은 ‘대학생이 바라보는 자립준비청년지원의 문제와 해결방안’을 주제로 발표했다. 학생들을 지도한 사회복지전공 임경선 교수는 “이제 막 사회복지공부를 시작한 1학년학생들이 우리나라의 아동복지정책의 핵심기관인 아동권리보장원 사업에서 수상하게 돼 기쁘고, 예비사회복지사들에게 좋은 학습기회가 됐으며, 보육원을 퇴소하고 외롭고 힘들게 자립을 준비하는 청년들의 삶에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길 바란다”고 소감을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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